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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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베리칩을 외치다 지옥에 떨어진 자 조회수 : 6937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2-05-17

“베리칩 외치다 지옥에 떨어진 자”


“미혹당하는 것이 사단에게 영혼을 파는 것인줄 몰랐어요!

“왜 내가 베리칩을 외치는 것들에게 내 영혼을 맡겼을까?

내 영혼을 맡겨버리는 순간 사단에게 영혼을 팔아버리고 지옥에 떨어졌네!


“이 지옥에 와서 보니 내 맘속에 예수님이 없었어!

오직 예수님앞에 베리칩이 나왔던거야!

결단코 그게 666이 아니라는걸 이 지옥에 와서 깨달았어요!


“예수님 잘못했어요!

이제 예수님 아닌 것은 붙잡지도 만지지도 맛보지도 않을게요.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붙잡고 갈게요!


“오직 내 주어진 생활고 환경과 여건가운데 최선을 다하고, 말씀안에서 최선을 다하고 순종하고 회개하는 삶을 살아요.

그러면 환란따위는 두렵지 않아!


“베리칩을 외치고, 예수님이 언제 오십니다, 그렇게 외치는 사람들 마음속에 입술에 예수가 있는지 확인해 보고 점검해봐!


“베리칩에 빠져서 살고 휴거에 심취된 사람들, 너희들이 죄짓고 있는거야! 죄 가지고 천국에 갈 수 없는데 너희들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거야!


“666과 베리칩을 외치는 자들, 그들은 회개하는 삶이 없어!

회개하라고는 가르치기는 하지만 오직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는 파괴자야! 오직 남을 헐뜯는것 밖에 없어!

자기들은 그 어떤 것도 하나님앞에 실천하는게 없어! 순종하는게 없어!


“성경을 본다고 하지만 눈이 가려진 채로 사단이 열어주는대로 성경을 바라보니까 제멋대로 성경을 해석했어!

오직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려는 작전이야


“그들은 누구말도 듣지 않아, 자기 지식속에 갖혀 가지고 자기들이 진리를 말한다고, 옳은길 천국길로 간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사단에게 꽉잡힌 자들이야!


“666이 뭔데? 우상숭배하는 자들은 무조건 다 666을 받게 되어있어!

우상숭배만 피한다면 666을 받지 않는다고!

너희들이우상숭배만 하지 않는다면, 죽인다고 총칼을 들이대로 너희들이 우상숭배만 안한다면 666은 피해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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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서 못살겠네! 뜨거워서 못살겠네! 내가 왜 여기에 온거야. 왜 내가 사탄에게 영혼을 팔아 버린거야! 나도 모르고 속았고 미혹당했기 때문에 사단에게 영혼을 팔아버렸어! 미혹당하는 것이 사단에게 영혼을 파는 것인줄 몰랐어요! 미혹당하는 것이 지옥으로 가는 통로인줄 몰랐어요.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이곳을 나갈 수만 있다면 어떤 값을 지불해서라도 나갈 수 있게 해주세요. 달라는대로 뭐든 다 줄테니 이곳만은 나갈 수 있게 해 주세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어떤 값을 지불해서라도 이곳만은 나갈 수 있게 해주세요.


내가 몰랐기 때문에 그랬어요. 그것이 예수님을 붙잡는 것인줄, 천국가는 것인줄 알았는데 결국은 나에게 예수님이 없었던 거야. 예수님앞에 베리칩이 나왔던 거야.


내 인생, 젊은 나이에 이게 뭐야! 이런 지옥에 오다니... 믿을 수도 상상할 수도 없고 믿어지지 않네. 이곳이 꿈속이라도 깨버렸으면 좋겠네. 그런데 아무리 깰려고 노력하고 노력해도, 눈을 뜰려고 해도 도저히 믿어지지도 않고 상상할 수도 없는 이 곳이야.


사람들이 불구덩이에서 발버둥을 치고, 온 몸에 불이 붙었는데도 누구하나 불을 꺼주는 사람 하나 없고, 뱀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칭칭칭 감아서 머리를 아작아작 씹어먹어버려도, 아무리 비명을 질러도 누구하나 구해주지도 들어주는 사람도 없어!


세상에서는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면 지나가는 선량한 사람은 도움을 주기라도 하는데, 이곳 지옥은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고 애원하고 애걸해도 들어주는 사람이 없네! 귀신들 잔치야. 귀신들 천지야!


(이렇게 베리칩에 심취됐다가 지옥에 떨어진 사람이 있는데, 사단들이 둥그렇게 그 사람들을 둘러쌓어요. 사단들이 자동으로 쏘는 불붙은 화살을 그 사람들에게 여러방 쏴 버리니까 온 몸에 불이 붙어버려요. 사람들이 그 화살을 피해갈려고 하는데도 머리, 눈에 다 꽃혀 버려요. 말하는 그 여자 눈속에 화살이 박혀 버려요)


“아~ 나는 그게 진짠줄 알고 내 인생을 바쳤는데 이게 뭐지! 이 지옥에서는 아무리 후회하고 회개하고 고민해도 통하지 않아! 도대체 뭐야! 내가 뭐가 진짜인줄도 모르고 살아갔어요!


제발 속지마라! 베리칩따위에 속지 말아요! 베리칩이 666이라는 것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666이 절대 베리칩이 아니에요! 나도 베리칩이 666인줄 알았어! 그 베리칩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곧 재림하는줄 알았어! 모든 것을 몽땅 다 던져버렸어요! 그게 예수님을 좇아가는건줄 알았어! 그게 말씀을 좇아가고 진짠줄 알았어!


그런데 이 지옥에 와서 보니 내 맘속에 예수님이 없었어! 오직 예수님앞에 베리칩이 나왔던거야! 결단코 그게 666이 아니라는걸 이 지옥에 와서 깨달았어요!


나와 같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요. 베리칩에 심취된 사람들이. 니네 만일 베리칩말고 또 다른게 나오면 어떡할거야? 베리칩 버리고 또 그거 붙잡고 갈거야? 그게 너희들이 말씀을 붙잡지 않는다는 증거야. 오직 나타나는 표적과 기사만 바라보고 간다는거야.


예수님의 제자들은 오직 예수님을 바라보고 갔을 때는 미혹당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 외치다가 죽었는데, 니네들은 베리칩을 좇아가는거지 예수님을 좇아가는게 아냐! 나도 그게 예수님 잘 믿는건줄 알았어! 환란 전에 휴거가 되는줄 알았다가 내가 이 지옥에서 형벌당하고 고생하네! 내가 이 지옥에서 고생하네!


나는 세상에 있을 때도 잘살지 못했는데, 너무나 집이 가난했어요. 삶이 너무 비참했어! 왜 우리 부모님은 이렇게 힘이 없을까? 우리 집은 못살까? 왜 이렇게 찢어지게 가난할까? 내가 삶의 의욕이 없었어. 삶이 무의미했어. 살고 싶지 않았어.


그런데 내가 베리칩을 만났던거야. 내 상황과 너무나 딱 떨어졌어. 어차피 살기 싫은 인생, 자살하고 싶은 인생, 이제 베리칩도 나타났겠다, 예수님도 곧 오시겠다, 직장도 다 때려쳐 버리고 그래 기도만하자! 예배만 잘 드리자! 근데 내 맘에 예수님이 없었어!


너희들은 비겁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거야! 이 세상이 환란이야. 니네들은 못 올라가!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어?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그랬어. 너희들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야! 너희들이 불법자, 무법자, 범죄자들이야! 제발 불법을 행하지 마. 이 나쁜 사람들아! 왜 이렇게 순전한 사람들 꼬셔 가지고 왜 이렇게 베리칩을 좇아가게 하고, 예수님을 붙잡지 못하게 하는거야! 오직 예수님인데 그분이 얼마나 아름다운 분이신데!


나 좀 한번만 꺼내주세요! 내가 예수님을 붙잡지 않았나 봐요! 내 삶이 너무나 비굴하고 가난했기 때문에 인생을 살고 싶지 않았어! 인생이 무의미했어!


오직 직장 집, 직장 집, 그리고 교회 나갔었는데, 내가 어쩌다가 미혹당했을까? 베리칩을 외치는 것들에게 내 영혼을 맡겼을까? 맡겨버리는 순간 사단에게 영혼을 팔아버리고 지옥에 떨어졌네!


예수 없는 삶은 모두 무의미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어! 내가 이 예수님으로 채우는게 아니라 예수님과 다른 것을 채웠어! 오직 베리칩, 베리칩... 아니야, 결단코 아니야, 결단코 베리칩이 666이 아니야!


너희들 지옥떨어져서 나처럼 후회하지마! 억울해~~ 억울해! 억울해~


(베리칩 믿다가 떨어진 사람들, 그리고 다미선교회 사람들, 휴거에 심취된 사람들을 이렇게 모아놓고 형벌을 주는데, 사람들이 온몸에 불이 붙어가지고 이리저리 막 뛰어다녀요! 얼마나 형벌장소가 큰지 몰라요! 여기저기서 이구동성으로 “뜨거워 뜨거워서 못살겠네!” 그래요! 뜨거워서 죽을려고 그래요.


“이 몸에 붙어있는 불좀 꺼줘! 한번만 꺼내주세요, 예수님 잘못했어요! 이제 예수님 아닌 것은 붙잡지도 만지지도 맛보지도 않을게요.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붙잡고 갈게요. 아, 뜨거워!!! 아~~~~~


(다미선교회, 휴거, 베리칩에 빠진 사람들이 다 무릎을 꿇고, 뒤로 손을 묶여 있고, 다 목을 쇠줄로 감아놨는데 가로로 쭉 앉아 있고, 목을 다 연결연결시켜 놨어요. 그 쇠줄이 철봉같은데 연결되어 있는데 전기가 통해요. 스파크가 일어나고 감전당한 것 처럼 사람이 그을려요)


“한번만 꺼내주세요,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그럴게요! 이제 예수님만 쫓아갈게요! 예수님아닌 것 바라보지도 않을게요!


내 인생을 다 바쳤어! 난 진짜 예수님이 오고 휴거가 일어나는줄 알았어. 오직 예수님오기만 손꼽고 있었는데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 그 날짜가 지나가자 내 마음이 너무 공허했어 허전했어. 예수님이 곧 오신다고 했는데 어떻게 안오신걸까?


예수님 왜 안오셨어요? 예수님 바라만 보고 있지말고 말 좀 해 주세요! 예수님이 거짓말 한건지 그들이 거짓말한건지 말 좀 해 주세요! 나는 철떡같이 믿고 있었는데... 예수님이 나를 속인건지 저들이 나를 속인건지...


인정하고 싶지가 않아! 내가 사단에게 속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요!


속지 말아요! 베리칩따위에 속지도 말고 휴거에 심취될 필요도 없어! 오직 내 주어진 생활고 환경과 여건가운데 최선을 다하고, 말씀안에서 최선을 다하고 순종하고 회개하는 삶을 살아요. 그러면 환란따위는 두렵지 않아! 두려워하고, 핍박받기 싫어하기 때문에, 죽음의 공포 때문에 베리칩과 휴거에 심취하는거야. 니네들 진짜 예수님이 믿는게 아니야! 기독교는 핍박이야, 환란당하는거야. 두려워하지마!


휴거나 베리칩에 빠진 자들은 결국은 환란을 통과할 자신이 없기 때문에, 겁이 나기 때문에,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거야. 두려워하는 자들은 둘째사망에 들어간다고 그랬는데... 결국은 내 자신이 환란당하기 싫은거야! 우리가 비겁자야 후퇴자, 패배자야! 예수님의 군사는 오직 승리자야. 천국을 바라보는거야.


너희들도 천국가려고 그러는거잖아? 근데 우리가 예수님아닌 베리칩, 휴거 따위에 심취되어 버렸어! 잘 봐! 베리칩을 외치고, 예수님이 언제 오십니다, 그렇게 외치는 사람들 마음속에 입술에 예수가 있는지 확인해 보고 점검해봐! 그들에게는 예수님이 없어! 자신들조차 영혼이 어디로 끌려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소경이 되어 너희들을 인도하는거야!


제발 죄에 참여치 말고 거기서 빠져나와! 666이 베리칩이라고 외치는 자들이 너희들을 미혹하는거야! 그게 죄야. 베리칩에 빠져서 살고 휴거에 심취된 사람들, 너희들이 죄짓고 있는거야! 죄 가지고 천국에 갈 수 없는데 너희들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거야!


나도 그렇게 그렇게 살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죽어버렸는데 기회를 잃어버렸어. 진짜 베리칩이 666인줄 알고 그렇게 알다가 지옥에 떨어졌네!


666과 베리칩을 외치는 자들, 그들은 회개하는 삶이 없어! 회개하라고는 가르치기는 하지만 오직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는 파괴자야! 오직 남을 헐뜯는것 밖에 없어! 자기들은 그 어떤 것도 하나님앞에 실천하는게 없어! 순종하는게 없어! 그들이 예수님을 죽였어. 가룟유다처럼 예수님을 팔아버렸어. 그들이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야!


말해줘요, 말해줘요! 666이 베리칩이 아니라고... 어찌 그렇게 자기 지식대로 풀어가는지. 성경을 본다고 하지만 눈이 가려진 채로 사단이 열어주는대로 성경을 바라보니까 제멋대로 성경을 해석했어! 오직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려는 작전이야. 속지말아요, 속지말아요, 속지말아요.


“곧 있으면 휴거가 일어납니다. 곧 있으면 주님이 옵니다. 환란전에 주님이 오십니다. 절대 베리칩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그것이 666입니다” 그렇게 외치는 자들을 피하고, 그곳에서 나와요.


제발 외쳐요, 제발 외쳐요! “오직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 회개하면 갈 수 있는 나라가 천국입니다! 회개하면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곳은 눈물도 없고 어떤 염려,근심,교만,시기,질투,아픔, 그 어떤 세상에 대한 아프고 쓸쓸한 기억도 없습니다. 오직 기쁨과 환희만 있습니다.


내 몸이 잠자리 날개를 입은 것처럼 너무나 사뿐사뿐 춤을 추고, 춤을 춰도 지치지 않고, 아무리 찬양을 해도 입이 아프지 않고 숨이 가쁘지 않고, 매일 매일 기쁨과 환희가운데 사는 그곳 천국을 오십시오!“ 그렇게 외치란 말이야!


“베리칩이 666입니다.” 이 개같은 소리하지마! 이 나쁜 사람들아! 어찌 순진한 영혼들을 꼬드겨가지고 나처럼 지옥에 끌고오는거야! 아~~~아~~


(유리병속에 그 사람을 거꾸로 세워놨는데 철가시같은 것이 그 사람에게 다 박혀있어요. 피가 머리밑으로 쏟아져요. 밑에 도랑같은 것을 파놓고 유리잔을 받쳐놨어요)


“아, 엄마 엄마! 속지마. 우리 엄마 나처럼 속으면 안되는데... 666이 베리칩이라고, 그것 받으면 천국에 못간다고 외치는 자들 속에서 나와야되는데... 얘기해 줘요!


그들은 누구말도 듣지 않아, 자기 지식속에 갖혀 가지고 자기들이 진리를 말한다고, 옳은길 천국길로 간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사단에게 꽉잡힌 자들이야! 제발 제발 그러지마! 제발 부탁이에요! 그러지 말아요. 당신들이 속고 있는거에요. 사단에게서 마음을 돌이키세요.


주님이 언제 오실지 그 누구도 몰라요. 왜 그렇게 말씀을 안다고 하는 자들이, 목사님들도 그리고 빠져들어 가는거야. 사단이 농락하는줄도 모르고..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하는 것인데...


속지마! 엄마 속지마! 엄마, 666이 베리칩이 아니야. 예수님이 오시는 날은 그 누구도 몰라. 엄마, 내가 미안했어. 내가 우리 엄마를 끌여들었어!


제발 말해줘요. 666이 베리칩이라고 말하는 자들 그들이 가짜라고.... 결단코 666이 베리칩이 아니야. 이 바보같은 사람들아! 이 바보들아. 666이 뭔데? 우상숭배하는 자들은 무조건 다 666을 받게 되어있어. 우상숭배만 피한다면 666을 받지 않는다고. 그러니까 성경을 해석하지도 풀지도 말고 그냥 성령이 감동을 주시는대로 읽어.


말해주세요! 나같은 피해자가 나와서는 안돼! 나는 보상받을 수가 없어. 영원히 지옥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이 지옥은 한번 떨어지면 결단코 기회라고는 있을 수도, 찾아볼 수도, 잡을 수도 없다는 것을 말해줘요.


결단코 666이 베리칩이 아니에요. 너희들이우상숭배만 하지 않는다면, 죽인다고 총칼을 들이대로 너희들이 우상숭배만 안한다면 666은 피해갈 수 있어.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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