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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김정일의 외침(국가위해 회개하고 기도할때입니다!) 조회수 : 4260
  작성자 : 최대복목사 작성일 : 2012-05-08



지옥에서 김정일의 외침(지금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회개하고 기도할때입니다!)

 

“내가 누군데? 내가 누구인데? 내가 누군데?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데 이러는거야! 왜 나를 물로 보는거야? 내가 김정일인데.. 그 누구도 나한테 이렇게 대한적이 없는데! 나 김정일이한테 왜 이러는거야? 모든 사람들이 내 앞에 바들바들 떨었는데, 깍듯이 대했는데 이것들은 뭐야? 이 귀신들은 뭐야? 내가 누군데? 이것봐요! 말좀 해 봐요! 감히 나 김정일한테 왜 이러는거지? 너희들 다시 한 번 생각해봐라, 나를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봐라! 왜 이것들이 나한테 고문을 주는거야! 이 귀신들은 뭐지? 나한테 이렇게 대하는거야!

 

“이봐요! 쳐다만 보지 말고 말 좀 해봐! 이곳이 어떤 곳인지 말 좀 해봐!

 

(김정일이가 목사님보고(김양환목사님) 얘기를 해요)

 

“이 것 봐요! 여기가 어디야?

 

(김양환목사님: 여기가 지옥이에요!)

 

“나도 안다구요! 여기에 오면 여기가 어딘지 다 알아요! 근데 인정할 수가 없다는거야! 감히 내가 누군데 김정일이한테 이렇게 대하는거야! 아~~ 이 지옥은 권력앞에 무릎을 꿇지 않아!

 

(김정일이가 사람들이 형벌을 당하고 있는데 주위를 돌아보면서 얘기해요. 안개가 자욱한 저 멀리까지 이렇게 돌아봐요)

 

“믿을 수가 없어! 이 엄청난 현실을 믿을 수가 없어! 나는 분명히 병으로 죽었는데 왜 다시 살아나서 이렇게 말을 하는건지 말 좀 해 봐요! 나는 이것을 인정할 수가 없어!

 

“예수가 살아 있었잖아! 진짜 있었잖아! 예수가 진짜 있네! 인정하기 싫지만 예수님이 진짜 있었어! 예수님이 저 멀리서 나를 쳐다보시네! 저렇게 아름다운 분이셨구나! 저렇게 아름다운 분이 나 때문에 눈물을 흘리시는구나! 근데 내 마음이 왜 이렇게 아픈거야! 저분이 예수님이시구나! 저분이 눈물을 흘리는데 내 맘이 이렇게 찢어지듯이 아프네!

 

(예수님이 저 멀리서 김정일을 보고 막 우세요. 피눈물을 흘리시는데 김정일이가 그 눈물 흘리시는 것을 보고 아파해요)

 

“내 죄때문이구나, 나 죄때문이구나! 저렇게 아름다우신 분이 내 죄 때문에 우시는구나! 내가 지옥에 왔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강한 사람이 아냐! 매스컴에 알려진 것처럼 그렇게 강한 사람이 아냐! 강한척 했던 것 뿐이야. 강하지 않으면 국가를 이끌어 나갈 수가 없기 때문이야! 나는 마음이 너무 여린 사람인데, 얼마나 마음이 여린 사람인데...

 

나 좀 살려줘요, 나 좀 살려줘요, 나 좀 살려줘!! 어떻게 이런 곳이 있을 수가 있어? 어떻게 이렇게 어두컴컴하고, 안개가 자욱하고... 사람의 비명소리, 절규의 소리, 흐느낌의 소리, 이 피비린네, 사람 송장썩는 냄새, 뜨거워서 못살겠네! 이렇게 불이 가까이오지 않는데도 이렇게 뜨거운 곳이있을 수가 있다니! 뜨거워서 못살겠네!

 

나는 분명히 죽었는데 왜 살아있는거야? 말 좀 해줘봐! 말 좀 해줘봐! 이제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아! 그 어떤 권력 명예 돈도 부럽지 않아! 아무것도 부럽지 않아! 예수 믿고 천국가는 것이 나의 제일 부러움의 대상이란거 알았어! 그 누구도 아니야!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어! 천국가는 게 진짜 부러움의 대상이야!

 

(김정일이 막 마음으로 후회를 해요. 근데 지옥의 밀려오는 공포에 질려버렸어)

 

(사단이 영안을 막 방해해요)

 

“왜 또 보고 지랄이야! 왜 보는거야? 제발 그만 좀 보라구! 믿지도 않는데, 맨 손가락질만 당하는데 비위도 좋다. 이 놈아! 너는 쓸개도 간도 없냐? 쓸개, 간도 빼놓고 사냐 이놈아!

 

(목사님: 건질자가 있어!)

 

“건지기는 개뿔이나 건져라! 건질려면 강가에 가서 건져야지 이 지옥에 와서 지랄이냐? 믿지도 않는데!

 

(목사님: 지옥이 있다고 해야 두려워하고 믿고 회개시키지!)

 

“얼마나 몇프로나 믿겠냐? 바보 천치야! 왜 이런 것에 생명을 바치냐? 다른 것에도 바칠 것 많은데. 잘먹고 잘사는데 생명 좀 바쳐라! 가족과 오순도순하게 살어! 늦게까지 잠도 푹 좀 자고. 그게 하나님이 바라는거야! 너희들이 그렇게 사모하는 하나님이 바라시는거야!

 

(목사님: 하나님이 그걸 바라시냐? 기도하길 바라시지 이 악한 놈아!)

 

“그래 김정일이 봐서 뭐 어쩔건데? 어차피 예수 안 믿고 떨어진 놈, 기회 없는 놈을 봐서 어쩔건데?

 

(하나님이 보여주시는거야)

 

“그거는 나도 알아! 우리는 무조건 방해를 해야 돼! 내가 미치겠어!

 

(목사님: 이제 그만 방해하고 떠나 귀신아 가!)

 

“그만해라고! 지겨워죽겠어! 너무 너무 지겨워! 니네 교회있는 것도 지겨워! 언제 쫓겨 갈지도 모르고, 언제 불에 타죽을지도 모르는데! 우리도 무섭고 지겨워 죽겠어! 다른데도 가지 못하고!

 

(목사님: 그럼 다른 데로 가!)

 

“루시퍼의 명령이 떨어져야 가지! 나도 죽겠다고!

 

(너희 주인은 하나님이시잖아!)

 

“그것 옛말이고 지금은 우리가 루시퍼의 권한아래 있는데!

 

(목사님: 루시퍼도 결박당하는데 무슨 말이 많아!)

 

“결박당할때 뿐이지, 무저갱에 들어갈 때까지는 결박당할때 뿐이야! 너도 살고 나도 살자! 이제 그만하자! 협상을 하자! 나도 너희 교회 공격 안할테니까!

 

(목사님: 공격 안한다고 너희들이 공격안하냐? 이 거짓말쟁이야!)

 

“나도 괴로워 무서워죽겠어! 여기 있자니 성령의 불로 타죽겠고, 내려가자니 루시퍼가 무서워서 못살겠고! 그냥 내려가면 내가 어떤 고문을 당하는데 그냥 내려가냐? 그만해, 그만해! 니네 이상한 교회라고 소문내기 전에

 

(목사님: 이미 소문났어! 이단이라고)

 

“더 많이 소문낼거란 말이야

 

(신경 안써! 우리는)

 

“신경 안쓰는줄 안다고!

 

(목사님: 자, 이제 떠나 방해하지 말고 떠나 가!! 이 딸에게 성령충만을 주시옵소서! 성령충만 받으라! 성령충만 받으라!)

 

“살려줘요~ 살려줘! 나 김정일이가 이렇게 후회를 해요! 이런 지옥이 있다니, 세상에 이런 지옥이 있다니! 예수님 내가 몰랐습니다. 그 어떤 것도 비교할수 없는게 예수 믿고 천국가는건데! 너무나 절실하게 느껴보네요! 천국가는게 최고구나! 그 무엇도, 어떤 것도 무의미할 뿐이야! 나는 너무나 여린사람인데... 나는 이 지옥의 공포를 견딜수가 없어! 당신들이 아는 것처럼 나는 그렇게 강한 사람이 아냐!

 

“어떡하면 좋아! 북한이 구원받을 만한 확률이 얼마나 될 것인가? 아무리 봐도 타산이 맞지가 않아! 계산이 서지가 않아! 내가 그렇게 만들어 버렸네. 예수믿지 못하는 국가를 만들어 버렸어. 우리 아버지, 김일성도 그렇게 만들어버렸는데, 최고의 실패자가 되어버렸구나!

 

이곳에서 나갈 수가 없어! 너무나도 악하게 살았어! 악을 뿌리면서 살았어! 예수님 믿지 않는 죄가 가장 악한거야! 정말 정말 악하고, 진짜 큰 죄악은 예수님 믿지 않고 지옥에 떨어진 것이라는걸 이 지옥에 와서 알았어!

 

이 끔찍한 지옥이 있는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이 병으로 고생하며 죽지 않았을텐데! 내가 왜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했을까? 무엇이 그렇게 나를 예수믿지 못하게 가로 막았던가! 그게 사단이었구나! 사단의 방패였구나. 나를 미혹시켰구나!

 

나는 전쟁을 원하지 않았어! 내 마음은 평화를 원했지만 사단이 한순간에 내 마음을 강퍅하게 만들어버렸어! 나는 남쪽과 평화, 화해를 원했지만 내 마음은 돌짝처럼 굳어버렸어! 그게 사단이었구나! 나 좀 꺼내줘, 나 좀 꺼내줘! 이 고문을 견딜수가 없어! 세상에!

 

(김정일을 돌탁자 위에 눕혀놨는데, 해부하듯이 몸을 싹 갈라놓고 벌려놓고 칼로 고정시켜놨어요. 그 몸안에 톱니이빨을 가진 구더기들이 장기를 사정없이 뜯어먹어요, 구더기들이 바글바글해! 아~~ 사람을 완전히 해부를 시켜놨어요. 김정일이가 그런 고문을 당해. 돌탁자 밑에는 철로 된 뾰족한 송곳이 허리부터 어깨까지 다 박혀있어요!)

 

“누구 하나 말해주지 않았어! 내 권력 명예앞에 떠느라고 말해주지 않았어!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 믿으세요! 좋은 곳 갑니다! 회개만하면 갈 수 있는 나라가 천국입니다!’라고 한번이라도 강하게 내게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어! 이런 세상에 이런 곳이 있다니!

 

(아~ 박쥐처럼 날개가 있는 귀신이 김정일이 얼굴을 회를 뜨기 시작해요. 누워있는데 볼부터 회를 너무 너무 얇게 나무대패 밀듯이 떠 버려요. 그런데 다 떠버리는게 아니라 칼집만 내요. 김정일이가 눈에서 피눈물을 줄줄줄 흘려요. 아! 귀신이 너무 무서워! 웃지도 않아요. 너무나 험상궂은 얼굴로 회를 떠요! 아~ 김정일이의 머리가 녹아내려요! 무슨 염산을 뿌린 것처럼 연기가 나요! 머리가 반정도 파고들면서 녹아내려요!)

 

“어떻게 이런 곳이 있을 수가 있어! 제발 살려줘, 나 좀 살려주세요! 예수님 나 좀 살려주세요! 아니면 목사님이 나 좀 꺼내주든지! 목사님이 예수님한테 말씀해서 꺼내주든지! 내가 못살겠어요! 내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못살겠어요! 왜 이렇게 귀신들이 내 몸에 이런 짓을 하는지 모르겠어! 어떻게 사람한테 이런 짓을 할 수 있어! 나 사람이고 김정일인데...

 

예수님 안 믿어서 이런거구나! 예수님 안 믿어서 이러는거구나! 아~ 너무 싫어. 너무 싫어! 이곳에서 나가게 해 주세요! 내가 전하겠습니다. 예수님 믿어야 천국간다고! 김정일도 어쩔수 없다고! 예수님 안 믿으면 무조건 지옥이라고 내가 전하겠습니다!

 

이곳에서 한번만 꺼내주세요, 예수님! 한번만이요!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곳이 있을 수가 있지! 나는 이 현실을 인정할 수 없어, 이게 사실이라는걸 인정할 수 없어! 아무리 후회를 하고 눈을 감았다가 떠도 계속 지옥이네! 아무리 봐도 시간은 멈춰버리고, 시간이 지나가지도 않아!

 

(아~~ 갑자기 위에서 불이 쏟아져 온 몸에 불이 붙어버려!)

 

“아~~뜨거워서 못살겠네! 너무 뜨거워! 이 불 좀 꺼줘요, 내 몸에 붙어 있는 이 불좀 꺼주세요! 사람이 영벌을 당하면서 죽지 않고 왠 말을 하냐고? 내가 지옥에서 알았어, 영원 영벌이라는걸! 끝나지 않는 영원한 벌을 받는다는걸 알았어!

 

예수님! 아까 그렇게 우셨던 것처럼 나를 불쌍히 여겨 자비를 베푸소서! 나를 이곳에서 한번만 꺼내줘요! 아~~ 아~~ 세상에 이런 곳이 있을 수 있다니!

 

“이제 진짜 북한이 너무 너무 어려워지겠구나! 더 막강해지는게 아니라 이제 진노와 징벌이 쏟아지겠구나! 예수님이 너무나 많이 참으셨어! 근데 이제 북한에 진노의 대접이 쏟아지겠구나! 북한이 구원받을 확률이 얼마나 될 것인가? 불쌍한 내 동포들! 내가 예수님 믿는 국가로 만들어야 되는데, 우상앞에 절하고, 우상숭배하게 만들고, 인간을 우상화하고 신격화시켜버리는 내가 진짜 신종이단이구나!

 

제발 북에 넘어가서 얘기를 해줘요!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이 쏟아지면 그거 감당할 수가 없어! 하나님이 무엇을 징계의 도구로 사용하실지는 오직 하나님 외에는 그 누구도 몰라! 너무나 많은 기회를 주었는데 지도자가 잘못 서니 국가가 위태롭고 어려워지는구나! 사단에게 그렇게 쓰임받다가 결국은 더 많은 사람을 지옥으로 끌고가게 하는게 사단의 목적이구나!

 

어떡하면 좋아? 나라가 어려워지면 지도자가 기도해야 된다는걸 알았어! 나라가 국민들이 어려움 속에 있을때 지도자가 기도해야 된다는걸 이 지긋지긋한 지옥에 와서 깨달았어!

 

나를 또 어디로 끌고가는거야? 지금 받은 고문만으로 너무 너무힘든데... 세상에 있을때도 거물급이더니 지옥에 와서도 거물급이네! 저렇게 루시퍼가 기뻐할줄이야! 나는 루시퍼가 누군지도 몰랐는데 이 지옥와서 알았어! 지옥의왕이라는걸, 지옥의 왕 사단이라는걸 알았어! 루시퍼가 저렇게 나를 너무나도 반겨주네! 처음에는 나를 너무 반겨주길래 잘 대해줄줄 알았는데... 너무 너무 무서워! 루시퍼가 너무너무 무서워!

 

(막 끌고가요. 김정일이를. 조금 전에 몸이 불에 탔는데 금방 몸에 재생이 되어버렸어! 귀신 두명이 팔짱을 끼고 데려가요! 김정일이만 걸어가게 하는데 유리가 박힌 곳을 걷게해요. 우리가 자전거도를 가듯이 유리도로를 걷게해요. 발바닥 속으로 유리가 들어가요. 피가 줄줄 흘러요.)

 

(아~ 어떤 방인데 온 천장이고 벽이고 뾰족한 송곳이 다 박혀있어요. 거기에 김정일이를 집어넣으니까 김정일이 온 몸에 그게 다 박혀버려요. 근데 그게 박힌게 믹서기 돌아가듯이 돌아가요(송곳 끝에 칼날이 있어요) 김정일이 속에서 칼날이 막 돌아가니까 칼날이 속을 갈아버려요!)

 

“아~~~아~~~ 너무 싫어! 나 좀 꺼내주세요! 한번만 꺼내주세요! 견딜 수가 없어! 보고만 있지 말고 나 한번만 꺼내줘요! 왜 문밖에서 문만 열어놓고 나를 쳐다보고 있는거야! 내가 이렇게 고통당하고 있는데 내가 불쌍하지도 않아? 아가씨! 옆에 있는 예수님한테 말좀 해줘요!

 

(김정일이가 예수님보고 얘기해요)

 

“예수님, 왜 그렇게 피눈물만 흘리시고 나를 꺼내주지 않는거에요!”

 

(예수님이 뒤돌아보고 우시는데 이젠 기회가 없다고 말씀하세요. 더 이상의 기회를 잃은 자라고, 살아있을 때 기회는 한번뿐이라고 말씀하세요!)

 

(김정일이 막 울어요! 너무 너무 불쌍해요! 소름끼치고 끔찍하고 불쌍해요! 아~아~~위에서부터 불이 쏟아져요! 수류탄 터지는 것처럼 위에서부터 불이 쏟아져요! 방안전체가 화염 속에 쌓여요!)

“아~~ 꺼내주세요, 꺼내주세요!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딱 한번만요, 딱 한번만요! 나를 놔두고 가지마! 나 이곳이 너무 무섭고 소름끼쳐!

 

지옥에서는 귀신들이 잔치를 벌였네! 나 김정일가 떨어졌다고! 세상에서도 잔치가 벌어졌네. 귀신들이 잔치가 벌어졌네! 나 김정일이가 죽어버렸으니 얼마나 많은 우상숭배를 하게 할 것인가? 우상 앞에 얼마나 많은 꽃을 놓을것인가? 지옥에서도 세상에서도 귀신들이 잔치를 하네!

귀신에게 속지말아요! 우상앞에 꽃을 놓는 것도 우상숭배고, 귀신들이 그렇게 조장하는거야!

 

제발, 제발 내가 못살겠네, 뜨거워서 못살겠네! 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올거야! 내가 그게 더 두려워! 이제 이 지옥에 와서 영혼을 사랑하는 맘을 갖게 됐어! 그 누구도 이곳에 와서는 절대 안된다는 것을 내가 이곳에 와서 깨달아요! 그 누구도 그 누구도 그 누구도 이 지옥만큼은 지옥을 피해야 돼!

 

결단코 우상숭배하는 나라는 살아남을 수 없어! 우상숭배하면 하나님의 진노속에 살아가다가 그렇게 국가가 위태롭게 되고 망하는건데.. 빨리 북한이 깨달았으면 좋겠네! 나같은 절차를 김정은이가 밟지 말아야 될텐데! 내 아들은 나하고 너무나 틀려! 야망이 너무나 커! 얼마나 또 많은 사람을 죽일까? 내 아들이 나도 그랬지만.. 자기 야망과 권력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킬까? 너무나 큰 사단이 내 아들 김정은이를 쓰는구나! 완전 왕사단이 내 아들을 쓰는구나! 내 아들이 너무나 사단한테 쓰임받기 좋은 성격이야!

 

내 아들의 행보를 멈춰줘! 망령된 행실을 하지 않도록 제발 막아줘! 막을 수 있는건 기도야! 내 아들의 분노의 질주를 막을 수 있는건 오직 기도야! 기도로 막아요!

 

부디 내아들이 깨닫고 천국갔으면 좋겠네. 야망은 아무 필요가 없어! 그도 결국 지옥올텐데! 깨닫지 못하고 회개치 못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다면 지옥올텐데! 너무나 야망이 크다. 내 아들이 이렇게 야망이 클줄 몰랐다! 무섭다 내 아들이지만 너무 무섭다! 내 아들이 너무 무서워. 내 아들이 어떤 짓을 저지를지 너무나 무서워!

 

제발! 그의 분노의 질주를 막을 수 있는건 기도야! 많은 사람들이 기도했으면 좋겠네!

사단에게 크게 쓰임받다가 북한이 망하겠구나, 무너지겠구나! 결국은 북한조차도 무너지겠구나! 사단이 공산국가를 너무나 쓰는구나!

 

이 나라도 멀지 않았다. 이 나라도 회개치 않으면 망할거야! 회개해요! 제발 회개하고 하나님편으로 돌아서세요! 예수님 믿는 사람이든, 안 믿는 사람이든 회개하세요! 이 나라가 회개치 않으면 북한에게 쏟아지는 분노의 대접이 쏟아질 것이야!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피할 수 있는건 회개야! 회개하는 자를 하나님이 분명히 건지신다는거지! 제발, 제발!

 

(아~ 김정일을 십자가틀에 온 몸을 뱀줄로 감아놨는데 아예 천장에 붙여놔버렸어! 많은 사람들이 그를 볼 수 있게... 나무판은 천장에 붙여놓고 몸은 밑으로 있다고 보면 돼!)

 

“제발 전해주세요! 회개하는 국가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건진다고... 회개하는 나라만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는다고... 회개하는 자만이 애굽에 내리는 재앙을 받지 않는다고... 나라와 국가가 어려워지는건 백성들이 회개치 않기 때문이야! 지도자들이 회개치 않기 때문이야! 우상숭배 때문에 진노의 잔이 쏟아진다고!

지도자가 예수님을 좇지 않고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야! 어서 어서 회개해요! 빨리 빨리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해요!

 

나 김정일이처럼 너무 너무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서 결국은 기회를 잃어버리고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이 되지마요! 서로 사랑해요! 나 김정일이가 이 지옥에 와서 이제 영혼을 사랑하는 맘, 사람을 사랑하는 맘이 생겼어! 왜? 이 지옥만큼은 피해야 되고 그 누구도 이 지옥에 와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았어!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요약자: 열매맺는교회 최대복목사 ymm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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