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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간증)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 조회수 : 3177 |
| 작성자 : 최대복목사 | 작성일 : 2012-05-21 |
최목사님과 덕정 사랑 교회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요즘 최진실 어쩌구 말이 많던데여..사실 저는 그덕에
인터넷을 통해 덕정 사랑 교회 알게 되었습니다.
지옥의 소리 들어 보기 이전에 죽었다면 저는 100% 지옥이었네여..
저는 강원도 **에 있는 교회를 다니지만 예전에 *** 교회를 다닌적이 있어서
지금도 인터넷으로 순복음 설교를 듣는데여..
*목사님은 가끔 입으로 주라 시인하면 구원받을줄 믿으라고 하시는 말씀을
여러번 들었어여..저는 당연히 구원 받았다고 생각 믿으면서
세상 향락에 한쪽 다리 걸치고 살았어여..
정말 지옥의 소리를 듣지 않고 죽었다면
"억울해~"를 외치고 있을 저입니다.
이런 죄인을 덕정 사랑교회를 알게 일깨워주신
주님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절에 다니고 점치고 제사 지내는 저희 부모님
전화 통화를 해보니 제사는 죽은 귀신이 먹고 간다고 아직도 믿고 계세여..
부모님 생각하면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부모님 2분 살아 계신동안 설득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리고 최대복 목사님,최보라 목사님,김민선 전도사님,덕정교회 담임목사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출처: 열매맺는교회 ymmch.com
요즘 최진실 어쩌구 말이 많던데여..사실 저는 그덕에
인터넷을 통해 덕정 사랑 교회 알게 되었습니다.
지옥의 소리 들어 보기 이전에 죽었다면 저는 100% 지옥이었네여..
저는 강원도 **에 있는 교회를 다니지만 예전에 *** 교회를 다닌적이 있어서
지금도 인터넷으로 순복음 설교를 듣는데여..
*목사님은 가끔 입으로 주라 시인하면 구원받을줄 믿으라고 하시는 말씀을
여러번 들었어여..저는 당연히 구원 받았다고 생각 믿으면서
세상 향락에 한쪽 다리 걸치고 살았어여..
정말 지옥의 소리를 듣지 않고 죽었다면
"억울해~"를 외치고 있을 저입니다.
이런 죄인을 덕정 사랑교회를 알게 일깨워주신
주님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절에 다니고 점치고 제사 지내는 저희 부모님
전화 통화를 해보니 제사는 죽은 귀신이 먹고 간다고 아직도 믿고 계세여..
부모님 생각하면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부모님 2분 살아 계신동안 설득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리고 최대복 목사님,최보라 목사님,김민선 전도사님,덕정교회 담임목사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출처: 열매맺는교회 ymm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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