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교회 지옥,천국소리가 진짜인 또 하나의 이유

어떻게 보면 사랑교회 천국,지옥체험은 ‘한 개인’에게 보여 주고 열어 주셨다기보다는 ‘교회'라는 '공동체’를 통해 주신 것입니다.

사랑교회의 천국과 지옥소리는 김민선전도사님이 ‘밀실’에서 혼자서 받은 것이 아니라 온교회 성도들이 합심해서 수년간 철야 기도했을 때, 그 철야기도 시간에 ‘공개적’으로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지옥과 천국소리를 세상에 내놓을 수 있도록 ‘김양환 담임목사님’을 옆에서 강한 조력자로 세우셨습니다(옆에서 함께 중보기도한 성도님들도 좋은 조력자들이시지요)

천국과 지옥을 볼때 루시퍼의 공격이 얼마나 심한지 모릅니다. 영안을 닫게 만들려고 전도사님에게 온갖 고통을 주고, 창자와 손발을 비틀고, 호흡을 멈추게 합니다. 이런 지옥과 귀신과 루시퍼의 실체를 모르고서는 천국지옥을 볼 수도 없고 분별할 수도 없습니다.

어느 순간에는 지옥을 보는 자가 그 귀신들의 고문과 형벌을 보고 두려움에 떨 수도 있습니다. 이 때 옆에서 성도들과 영적지도자의 기도의 도움이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강력하고 장기간의 교회공동체의 회개와 기도를 통해서 마귀를 완전 결박한 뒤 주님께서 전무후무한 천국과 지옥을 활짝 열어주신 것입니다.

덕정사랑교회 천국지옥체험은 어떤 중간 매체를 거치지 않고 천국과 지옥을 보면서 바로 현장에서 녹음했기에 더욱 더 신뢰가 갑니다.

기존의 천국,지옥간증들은 교회공동체를 통해서 공개적으로 주신 것이 아니라 개인이 은밀한 가운데 보았고, 또 그것을 영적으로 분별해 줄 수 있는 영적 지도자가 거의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간증자가 온전한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영적인 체험을 하게 되면 사탄이 틈탈 수 있는 위험도 다분히 있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간증자가 혼자서 글로 옮기고, 전달하는 가운데 내용이 변질, 누락되거나, 두려움 때문에 주님이 보여주신 것을 온전히 숨김없이 다 전하지 못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약점들을 주님께서 아시고 덕정사랑교회와 김민선전도사님, 김양환목사님을 강력한 기도훈련, 회개훈련을 오랫동안 매일 시키시고,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신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핍박과 어려움속에서도 보여 주신 그대로 목숨을 걸고 담대해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이것은 전무후무한 엄청난 사건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온전한 회개없이 보는 천국과 지옥은 사탄이 틈탈 수 있습니다.

회개가 빠진 천국지옥간증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보낼 수 없습니다.

개인이 혼자서 은밀하게 보는 천국과 지옥은 전달과정에서 잘못될 수 있습니다.

간증자의 꾸준히 계속되는 기도가의 뒷받침이 없이는 간증이 변질될 수 있습니다.

천국,지옥간증을 영적으로 잘 분별하여 오직 예수 붙잡고 회개하여 꼭 천국에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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