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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지옥요약글)기도의 용사들이여! 루시퍼를 결박하라! 조회수 : 3150
  작성자 : 최대복목사 작성일 : 2012-09-12

기도의 용사들이여! 루시퍼를 결박하라!(덕정사랑교회)

(욕설이 너무 많아 욕은 좀 줄였습니다^^)

 

왜 또 지랄이야! 너희 주둥아리를 지옥의 철퇴로 다 막아버리고 싶어! 너 왜 자꾸 나를 귀찮게 해 개새끼야! 야, 지옥의 왕이 누구 똥개이름인줄 아나?

 

이거 미친새끼 아냐? 왜 가는 곳곳마다 회개를 외치고, 왜 이렇게 천국을 적나라하게 얘기해 미친새끼야!

 

지금 이 나라를 보란말이야! 너희 예수께서, 너희 하나님께서 하늘의 진노를 하늘에서 불덩이같이 막막 쏟아붓고 있는데! 많은 영혼들이 나에게로 오는구나! 어리석은 백성들이여, 기회를 잃어버린 자들이여! 이 나라를, 전세계를 보란말이다. 진노의 대접이 마구마구 쏟아지고 있는데! 나는 지옥에서 얼마나 행복하고 좋은지 알아? 많은 영혼들이 사고로, 많은 영혼들이 나에게로 떨어지는구나! 이 기회를 잃어버린 자들이여! 이 어리석은 자들이여!

 

그렇게 기회를, 예수가 너희들을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고 그렇게 기회를 주었건만, 야 병신같은 새끼들아! 끝까지 기회를 잡지 않고 나에게로 오는구나!


 

아, 기분 좋아! 다들 오라! 다들 오라! 자자자 한 놈이라도 더 던져버려. 영혼을 갈취해. 나의 졸개여. 다 일어나 바쁘게 움직여. 창과 칼을 들고 영혼을 갈취해 버려. 영혼을 갈취해 버려. 오직오직 예수의 이름을 부르지 못하게 완전히 다 막아버려. 이 기회를 잡지 못하도록 완전히 막으란 말이다.

 

너희들이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없어. 개새끼 김양환목사. 야 새끼야. 니가 천국과 지옥에서 소문이 나도 할 수 없어. 이 시국, 나라를 보란 말이야. 전세계 돌아가는 진노의 대접을 보란말이다. 니가 아무리 외쳐보라 외쳐보라. 그들이 깨닫는가 보라. 그들은 이 시대가 우연히 어쩌다 이렇게 태풍이 일어나는줄 알것이다. 이 병신같은 자들이여.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이 쏟아지는 것도 모르고 있다니. 나는 꿩먹고 알먹고야 개새끼야. 그 덕분에 기회를 잃어버린 많은 자들이 나에게로 오잖아.

 

이 사랑교회에서 아무리 기도를 하고 회개, 천국을 외쳐봐라. 먹히는 자가 어딨어? 그 천국이 먹히는자가 어딨어? 차라리 다른 목사들처럼 세상의 복을 강론하면서 예수믿으면 복받는다고 가르치란 말이다. 그러면 귀가 커져서 다 흡수해버릴테니까. 그러면서 물질을 사모해던 마음을 다 죽여버릴거야. 개새끼야.

 

어디 어디 한번 두고봐라. 저 김민선 이년 이년 이년. 너 나가기만 해봐. 내가 네 몸을 창자를 다 비틀어 버릴테니까. 어딜 천국을 얘기해. 아우 짜증나. 아 시샘이 나. 어디서 천국과 지옥을 얘기해. 왜 정보를 누설하고 지랄이야.

 

목사들조차도 믿지 않는 천국, 지옥이 먹힐거라고 생각해? 그 목사들 봐라. 오직 자기 영광에 취해서 사는 자들이야. 너희들이 아무리 예수이름으로 외쳐보지만 그들은 이미 나의 영에 사로잡혀서, 자기도취에 빠져서, 자기가 최고의 왕이 된채 오직예수를 전하는게 아니라, 오직 나의 영을 가르친단 말이다.

 

(목사님: 회개를 외치면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온다)

깨닫는 자가 얼마나 돼?

 

(목사님: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많이 돌아와. 때가 급해)

그래 나도 급해. 그래서 내가 이 사랑교회를 놓칠 수가 없어. 이 사랑교회땜에 아 짜증나. 성령의 불길, 회개의 불길, 천국의 불길 그것이 성경의 핵심인데 많은 주의 종들이 그걸 놓치고 있잖아. 나는 그것을 잡을 것이다. 이 성경의 핵심을 놓칠 수 있도록 그 마음과 눈과 귀를 다 잡아버릴거다.

 

(목사님: 이 조그만한 교회가지고 왜 지랄이야)

이게 어찌 조그마한 교회냐? 야, 건물,외형으로 보지마 이개새끼야. 너도 알잖아? 너는 왜 말하는 것마다 왜 낮춰서 말하냐? 그러니까 예수가 너를 좋아하지. 이게 왜 쪼그만 교회야? 개새끼야.

 

(목사님: 조그마하지 뭐야)

대형교회를 보란말이다. 수많은 교회를 보란 말이다. 교회가 우쭐함에 빠져서 자기가 왕이 된것처럼 내 영을 받아들이고, 많은 백성들에게 내 영을 흡수시키는데, 너희 교회는 오직예수, 오직천국과 지옥을 가르치잖아, 이게 어찌 쪼그만 교회란 말인가?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가 예수가 그렇게 외쳤는데. 그래 그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천국못가게 난 막을거란 말이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너도 너 입으로 선포하잖아?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한데 어떻게 이 교회가 쪼그만 교회가 된단 말이냐?

 

큰교회마다 대형교회마다 천국에 갈자가 누가 있어? 개새끼야. 나는 이 교회를 절대 놓칠 수 없어. 이 교회에 많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을 내가 붙힐거야. 그들이 너를 어떻게 씹나 두고보란 말이다. 그래, 너도 준비하고 있어 개새끼야.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야. 지금은 빙산의 일각이야 고만두란 말이다. 이럴때 좀 포기하란 말이다. 게임도 안되는 게임을 왜 이렇게 붙잡고 있는거야.

 

아~ 나는 회개소리, 기도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귀가 따갑고 귓구멍이 빠질것 같애. 그러나 지옥에서도 이 소리를 사모하는 년놈들땜에 내가 아주 아주 짜증스러워.

 

(목사님: 야, 이놈아 치사하게 예수보다 베리칩을 쥐게 만들고, 가짜 천국과 지옥을 쥐게하고)

내가 방해하는 일이 바로 그것이야. 성경인물속에 나오는 핵심인물인 예수 그 예수를 못받아 들이고 외치지 못하게 만들려면, 그 주위의 것들, 다른 것들을 통해서 내가 써야지 직성이 풀리지.

 

더 신기하고 더 희안한 것들을 내가 만들어내서 예수를 없애버리고 예수 이름도 부르지 못한채 그 다른 것에 내가 집중하게 만들것이다. 이 개새끼야. 그것이 나의 목표다. 그래야 천국가는 자가 없지 개새끼야.

 

오직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는, 회개하는 자는 천국에 갈거 아니야! 나의 목표도 영혼이고 너희들의 목표도 영혼이야. 우리 한번 싸워보자. 영혼과 영혼을 얼마나 갈취하는지 한번 싸워보자.

 

(목사님; 너는 예수님한테 밟혀가지고 사망은 깨져 버렸어 이놈아)

아, 그 예수 소리만 들어도 내가 지옥에서 자지러져 새끼야. 이 지옥에 떨어진 영혼들도 어찌나 속으로 예수를 부르는지, 어찌나 잘못했다고 하는지. 그러면 그럴수록 내가 내 부하들을 시켜서 고문을 더 줄 것이다.

 

이 병신같은 새끼들. 너희사랑교회를 보고 얼마나 부러워하는지. 그러면 그럴수록 고문을 더한다고 그렇게 얘기를 했건만, 이것들이 왜 이렇게 생각속에 사로잡혔는지.. 그런 것들은 커다란 현미경으로 마음을 들여다 봐라. 그 마음속을 꽁꽁 묶어버려. 이 개같은 것들아. 자자자 부하들아. 일을해라. 자 내말을 들어.

 

(목사님; 지옥의 현미경은 다 타버리라, 예수의 이름으로 다 타버려 다 타 다 타~)

아~~!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명령하지마. 이 비밀을 어떻게 알고 자꾸 결박하고 명령하는지 내가 너 때문에 골치아파 죽겠어. 어떤 주의 종도, 이나라 어떤 주의 종도, 전세계 어떤 주의 종도 나 루시퍼를 결박하고 나 루시퍼에게 명령하는 자가 없었어.

 

(목사님: 내가 명령하는거냐? 예수님의 이름을 쓰는거지)

많은 기도하는 주의 종들에게 영감을 주었건만, 우리가 마음에 겁을 주고 두려움을 줘서 그것을 못하게 막았어 개새끼야. 그런데 이 쪼그맣고 이 더럽게 생긴 이 쪼그만 목사가 어찌하여 나를 결박하고 나에게 명령하는지 괴씸해 죽겠단 말이다.

 

(목사님: 그것이 믿음이라는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성령의 음성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조금만 두려움을 주고 그 마음을 잡아버리면 그 앞에 무릎을 꿇는 어리석은 자들이지.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사람의 마음을 간교하게 이용하는 것이다.

 

그러면 하늘에서는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그의 종들이 루시퍼 발앞에 무릎을 꿇는 것을 보고 통곡을 하며 피눈물을 흘리는 것을 내가 보고 내가 얼마나 기뻐하는지 그 쾌락이 얼마나 얼마나 좋은지 알아?

 

(목사님: 너도 얼마 안남았어. 때가.)

야 새끼야. 입 닥쳐. 말만 하면 얼마 안남았다고 그래. 그래 그때는 아무도 모르지. 그런데 건질 영혼이 없는데 예수가 과연 오실까? 이 병신같은 새끼들 몇사람 영혼을 건질려고 이 세상을 다 불바다로 만들거야? 잘 판단하란 말이야.

 

(목사님: 그러니까 우리가 목숨을 걸고 회개를 외치는 거지)

너도 회개를 외치면서 예수가 빨리 오기를 기다리지. 나 또한 마찬가지야. 나도 예수가 예수가 못올수 있도록 나도 급하고 물밑작업을 한단 말이다.

내가 너희를 마음껏 방해하는지 너도 알면서 왜 잔말이 많아?

 

(목사님: 결국은 너희는 패배자야 패배자)

왜 내가 패배자야? 이 나라 전세계를 보라. 다 나의 발앞에 무릎을 꿇고 나에게 경배를 하며, 전세계 주의 종, 큰교회 주의 종들은 다 내영에 사로잡혀서 돈,명예,음란, 모든 권력을 줄때마다 그들이 내 발앞에 무릎을 꿇고 좋아서 어쩔줄 모르고, 예수를 뒤로한채 성령의 음성을 거부하는 자들이여. 그들이야 말로 패배자지 어찌하여 내가 패배자야?

 

(목사님: 결국은 너는 심판받고 영원히 타버릴건데)

그래 그래. 그러면 그럴수록 예수께서 사랑하는 모든 영혼들도 모든 주의종들도 나와같이 들어갈 것이다.. 나도 그것을 알기에 한 사람이라도 더 영혼을 갈취하는거야. 특히, 하나님께서 쓰시는 종들 그들을 내가 더 갈취할 것이다.

 

처음에 성령받으면 뭐할거야? 육체로 마칠자들이여. 나의 영을 다 받으라. 나의 영을 받으라. 나는 나의 영을 끝까지 집어넣을 것이다. 육체로 끝나서 죄가운데 내가 죽게 할 것이다. 그러면 하늘에서 얼마나 예수가 피눈물을 흘릴 것이냐? 안타까운 자들이여. 처음에는 그 윗사람에게 쓰임받다가 나중에는 나한테 쓰임받는 자들이여. 그들이야 말로 어리석은 자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나도 네가 지옥에 오길 바란다. 너 조금만 죄가운데 들어서기만 해봐라. 내가 죄의 철퇴를 네 온몸에 감아버릴테니까.

 

(목사님: 하나님이 빛으로 항상 나를 감싸신다)

그게 네가 예수의 발앞에 무릎꿇고 순종할 때 빛으로 싸는거지, 네가 불순종하고 뒤로하고 그래도 너를 사랑해서 생명싸개로 싸고 빛으로 쌀까? 천만의 말씀이다. 예수가 얼마나 냉정한데. 예수한테 들어왔을때 그가 보호하고 지키지 만약 예수밖에 떨어지면 너도 어쩔수가 없어. 그게 바로 하늘의 법이라는 거다.

 

나도 그로 인해 떨어졌단 말이다. 나도 얼마나 예수한테 사랑받았냐 말이다. 그러나 나는 떨어졌지만 나는 지옥의 왕이다. 이 세계가 바로 나의 세계란 말이다.

 

(목사님: 왕은 무슨 지랄같은 왕이야)

너도 한번 이 자리에 앉아봐라. 권력이란게 얼마나 무서운지.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는 이 맛이 어떤 맛인지. 나는 권력,힘으로 그들을 다 장악해 버릴 것이고 나의 영이 투입한 모든 공산국가들도 내영을 받아서 권력,전쟁가운데 다 그들을 죽이고 살인마로 만들것이다.

 

이 세상에 사랑이 어딨어? 자식이 부모를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판국에 이 세상을 보란 말이다. 사랑이 어딨어? 어찌하여 너희들이 사랑을 외쳐?

 

(목사님: 하나님이 사랑이시잖아 이 놈아)

예수가 어리석은거지. 너희같은 두마음을 품은 자들에게 그 피와 살을 다 십자가에 못박고, 그들을 위해서 죄가운데 우리의 사망을 밟아버린 그가 어리석은 자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냐. 그 예수가 어리석지 않고 무엇이란 말이냐. 인간보다 더 더러운 존재가 어딨어?

 

(목사님:인간이 더럽냐 너희가 더럽냐)

그건 같은거야. 인간이 아무리 깨끗할지라도 생각과 마음을 우리한테 잡혀버리면 그 또한 더러운 병기가 되거늘 너희가 어찌 우리보고 더럽다고 하냐? 속는놈들이 나쁜 놈들이지. 너희가 판단해서 자유의지를 가지고 선과 예수를 쫓아가면 더러울게 없지 않은가?

 

(목사님: 그래 사람들이 교만하고 거만하거나 타락해서 하나님께 징계해달라고 기도한다면 다 살텐데 그걸 못해)

목사들도 양들을 위해 목숨걸고 지키는 자들이 얼마나 돼? 노략하는 이리와 같잖아. 전세계 교회를 보라. 나도 성경을 너만큼 안다.

 

(목사님; 나는 모른다. 하나님이 아시지)

어리석은 그들이여. 하루살이는 삼키고 약대는 걸러내는 자들이여. 물질과 권력있는 자들만 잡고 그들만 상대하는 그들이여. 그들이 바로 권력과 물질을 잡고 우리 영이 투입되어 썩어가는 줄도 모르고, 영들이 죽어가는 줄도 모르고 우리에게 쓰임받는 자들이여. 다 모든 종들이 다 그래.

 

한번 떳다 해 봐. 텔레비전 한번 나와봐. 우리의 영들이 텔레비전의 음파와 전파를 통해서 한꺼번에 가는데 믿음이 무너지는 그들이 무엇이란 말이냐? 그것을 볼때 예수가 얼마나 가슴아파하는지 몰라. 나는 너무 좋고. 그런데 너같은 놈은 별종이란 말이지. 오직 예수를 위해 영혼을 위해 목숨을 거는 주의 종이 어디있어?

 

(목사님; 많이 나와 앞으로)

그내 내가 사랑교회에서 한번 배출되나 두고 볼 것이다. 너 다음에 누가 있을 것인지 두고 볼 것이야. 너는 너는 내가 아무리 탐구를 해도 너는 이상하게 예수를 위해 목숨을 걸 자 같단 말이지. 너 다음에 누가 나올지 한번 볼거야.

 

(목사님: 목숨거는 것도 하나님이 주시는거지. 무슨 우리가 할 수 있냐? 이 놈아)

하나님이 성령충만주시지만 네가 결단하고 결심할 때 그게 나갈 수가 있는거야. 왜 네 자신을 낮추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야 예수가 좋다고 하시겠지? 나는 그 꼴을 못본단 말이지. 내 앞에서 네 자신을 낮추고 예수를 높이지 말란 말이다.

 

(목사님: 그 분이 전능자신데 우리가 하나님을 높이지 않으면 누가 높혀?)

너랑은 정말 대화가 안돼. 낮추고 낮추고 또 낮춰서 음부까지 떨어져 봐라.

내 보좌까지 한번 낮춰봐.

 

(목사님: 너는 교만해서 떨어졌고, 하나님믿는 자들이 겸손하고 낮아지면 대신 천국으로 올라가는 것이다)

천국소리 고만해. 천국소리만 들어도 내가 내가 어떻게 감정조절이 안돼. 그래 아름다운 천국, 천국만 생각해도 그래 아름다운 천국이지. 그 천국을 내가 한사람도 못가게 할 것이다.

왜 이 사랑교회에 온 년놈들은 천국에 올라가고 지랄이야. 여기를 아주 못들어 오게 철퇴로 막아버려야 돼. 여기만 들어오기만 해봐라. 내가 집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릴거다.

 

(목사님: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너희가 어떻게 방해한다는 것이냐?)

우리는 끝까지 방해할거야

 

(목사님: 니가 할 일이 그거지)

그래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그래 공격받으면서 믿음이 더 강하지는거지)

완전히 결단하고 나가는 자는 어쩔수가 없지만 마음이 이리흔들 저리흔들 마음이 겨와 같은 자, 두마음을 품은 자는 바로 우리의 밥이다. 우리는 그걸 이용하는 것이고.

 

(목사님: 하나님이 세계를 회개시키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신 것이다. 우리를 쓰임받으면 될 것이고)

그래 그 회개, 회개가 난 싫단 말이다. 왜 그렇게 회개를 외치냐고. 너네가 세례요한이야? 베드로야? 사도바울이냐? 가는 곳마다 회개를 외치고 왜 이렇게 천국복음을 전하냐 말이다. 왜 이렇게 목숨을 단축시키는지 알수가 없단 말이다. 너희들 목숨보다 그렇게 예수가 좋아?

 

(목사님: 그래 예수가 제일 좋지 예수가 생명인데)

아. 그 생명소리, 너희들은 비밀을 너무 많이 알아. 영적인 비밀을.

 

(목사님: 알게하신 분도 하나님이시야)

너같은 종들이 수많은 종들이 나왔으면 얼마나 예수가 기뻐할까? 그러나 우리를 그 꼴을 도저히 못보지.

 

(목사님: 나같은 종이 뭐길래 아무것도 아닌데)

아~~ 네가 자꾸만 낮추면 낮출수록 나는 더 화가 나. 고만 낮추란 말이다.

 

(목사님:이게 뭐 낮추는거야? 당연한거지)

야, 닭살돋는다. 소름끼친다. 고만해라. 내가 너희마음을 다 읽고 있어. 난 옛날에 천사였단 말이다. 너희 마음을, 머릿속까지 다 읽고 있는데 고만해. 변론은 이제 그만이야.

 

나도 이곳에 올라오고 싶지 않아. 왜 이렇게 불러대. 그래 계속 회개를 외치고 천국지옥을 외치란 말이다. 나는 그럴수록 더욱더 방해할 것이다. 더욱더 너희 성도를 잡을 것이고, 이 가운데 분란과 분쟁을 일으킬 것이고, 마음속으로는 분쟁과 분란이 가득한 자들이여, 겉으로는 평안한척하지만 그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두고보란 말이다,

니가 마음을 다스리라고 외치지만 우리는 더욱더 공격할 것이다.

 

(목사님: 우리가 외치는게 아니라 성령이 외치는거다)

사람을 통해서 너네들의 입속에서 성령이 나오는거지

 

(목사님: 그런데 왜 자꾸 사람이 한다고 그래? 우린 할 수 없어)

또 그 소리, 또 그 성령소리. 성령이 이땅에서 성령이 없어졌으면 좋겠어. 그래서 기도하지 말라는 거야. 보혜사성령이 내려오지 않았으면 정말 좋겠다. 이 성령 때문에 모든 영적인 비밀을 알고 내가 그것 때문에 더 고통스러워. 그래서 이 비밀을 캘까봐 내가 기도하지 못하게 하는거야.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해서 섰다고 자랑하게 하면서 섰다고 생각하는 순간 기도줄을 놓치게 만들고 내가 그 마음의 문을 완전히 닫아 회개하지 못하게 해 버리는거야.

 

(목사님: 니가 장로교 목사들 써가지고 성령시대 끝났다고 얼마나 속였냐?)

그래야 회개가 없어지고 기도가 형식적인 기도가 되지. 그래야 그들이 죄를 범했을지라도 눈물로 회개하는 법을 잊어버릴게 아니냐?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야. 아무리 성경을 본들 지식적으로 기도하지 않고 보는 성경은 아무리 아무리 봐도 귀에 들어오지 않고, 마음에 닫지 않고, 가라지에 불과하거늘. 니가 어찌할거야. 우리의 일이 그것을 방해하고 천국못가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야. 왜 이렇게 되물어? 나도 입아파.

 

(목사님: 칼빈도 실컷 써먹고 형벌주고)

당연하지. 수많은 욕심이 많은 자, 권력에 눈이 어두운 자들 다 잡아 우리의 종인양 우리가 써서 나중에는 그 자들로 인해서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고 와서 추수하게 되잖아. 한 사람을 쓰는 것이 얼마나 재밋는줄 알어?

 

히틀러 또한 내가 엄청 잡아 썼지. 그들을 보라 다. 성령받은 자들을 잡아 죽이고 유대인들을 죽이고 아예 예수를 못믿게 씨를 아주 말라버리게 만들잖아. 직접 내 영이 투입되서 그렇게 된거야. 그들은 조무래기 귀신이 들어간게 아니라 내 영이 직접 투입된거야.

 

(목사님: 그게 666이지 이놈아?)

잘도 안다. 많은 사람들이 666이 베리칩인줄 착각하고 있지? 그러니까 인간이 어리석다는거야. 말씀에도 그렇게 정확하게 나와 있는데. 이 어리석은 자들이여. 눈먼 소경들이여. 그 소경들이 소경을 인도하기땜에 다 나한테 오는거 아냐? 그게 바로 우리의 쇄뇌란 말이다. 다 우리의 쇄뇌교육에 쌓여서 다 우리에게 우루루 몰려오라.

 

예수는 잃어버리고 그 외 것들로 꽉차게, 베리칩이고 뭐고, 다 사람에게 사로잡히고, 다 칼빈교리, 다 사람의 교리를 중요시하는 자들이여. 다 그렇게 만들거란 말이다. 예수의 교리가 아니라 오직 사람의 교리에 휩쌓여서 오직 나의 영을 집어 넣어서 모두 다 지옥에 끌고오게 만들것이다.

 

나는 큰자를 쓸 것이다. 작은 자들은 손도 대지 않아. 큰자를 써서 미혹시켜서 그들을 바라보고 사람의 영광을 사모하고 좇게 만들것이다. 왜 자꾸 비밀을 캘려고 들어.

 

(목사님: 종교개혁이 그게 개혁이냐?)

야 새끼야. 예수 자체가 사랑인데, 개혁을 했을때 많은 전쟁이 일어나고 얼마나 피뿌림에 나에게 오는자가 많을거냐? 나는 분쟁케 하는 자야. 너희들이 화목케하는 꼴을 못봐. 개혁을 통해서 예수를 못믿게 만드는거지.

 

무엇이 더 중요해? 사람은 목숨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잖아. 개혁을 해봐라. 많은 나라가 전쟁에 휩쌓여서 그 전쟁 때문에 다 나에게로 오게 만든단 말이다. 묻지마 개새끼야. 입닥쳐. 얘기하지마 너는 왜 질문하면서 자꾸 비밀을 캐는거야?

 

(목사님; 무슨 비밀이야 이 놈아. 이미 하나님이 다 알게 하셨는데)

하나님이 알게 한들, 니가 비밀을 캔들, 믿을 자가 얼마나 되냐고? 너희들만 알고 있어. 이제 고만하고 전세계 퍼뜨리지 말고 너희들만 알고 있으란 말이다. 너희들만 올라가면 되잖아?

 

(목사님: 칼빈이 지옥에 있는걸 믿냐고?)

그 사람들이 지옥에 있다고 한들 믿는 사람들이 누가 있어? 칼빈은 더더욱더 아니지. 전세계가 칼빈의 영, 루시퍼의 영으로 쌓였는데. 너한테 칼, 총들고 올 것이다. 그를 앙모하고 추앙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아! 그들은 예수발앞에 무릎을 꿇는게 아니라 칼빈의 발앞에 무릎을 꿇어. 그게 바로 나의 일이야. 사람을 신격화 시키는거야.

 

(목사님; 니가 칼빈을 직접 썼잖아? 니 영으로)

나는 결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자는 쓰지 않아. 시기 질투와 욕심이 많은자, 권력에 눈이 먼 자를 써. 그 또한 마찬가지였어. 겉으로는 온유한척, 겉으로는 종교를 위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지만 모든 성령의 사람들을 불로 태우고, 껍질을 벗겨 죽이고, 칼로 찔러죽이고, 어마어마하게 죽였지. 그들이 바로 나의 영을 직접 받은 자들이란 말이지.

 

(목사님: 그 루시퍼의 영이 바로 짐승이지 뭐냐? 이 놈아)

야. 니가 먼저 나보고 짐승이라고 그래.

 

(목사님: 땅에서 올라오는게 짐승이 바로 너지 뭐냐?)

이왕 말할거 지옥의 왕이라 그러면 되지

 

(목사님; 왕은 무슨 왕이냐? 지렁이같은 놈이지)

아, 나는 이새끼랑 얘기하면 짜증이 난단 말이야. 야 고만해. 뭐 어떻게 더 벗겨낼려고 그래. 왜 이렇게 뒤집어 놓는거야. 나는 나를 낮춘자를 용서할 수 없어. 모든 세상에 너만이 나를 낮춘단 말이야

 

(목사님: 너를 높혀주는거야. 지렁이라고.)

아~ 지렁이는 지렁이는 완전히 하팔이 귀신이잖아.

 

(목사님; 너는 똥구더기만도 못한 놈이야)

아~~ 짜증나, 짜증나. 내가 여기서 너를 어떻게 할수 없지만. 야 니가 지옥에 떨어졌으면 좋겠다. 그러면 니가 나의 위력을 알텐데. 이것을 모르는 것이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어쩔 수 없는 것이 지금 내가 분통이 터진단 말이야. 이제 고만해. 이년 잡기 전에.

 

(목사님: 너는 왜 그렇게 욕을 잘하냐? 그게 저주받은 놈이지)

악에 바칠대로 바쳐봐 개새끼야. 욕밖에 안나와 개새끼야. 그래 나의 영 자체가 바로 욕이야. 이건 지금 양호하게 하는거야. 내가 너를 대우를 했기에 이 정도지. 내가 욕밖에 모른다고 지옥에 내려와봐라. 내 부하들이 너에게 어떤 욕을 할지 참 궁금하다.

 

(목사님: 예수님과 같이 내려가면 니가 어떻게 할건데? 예수님이 지나가면 빛으로 환해져가지고 너희들 고개도 못들면서.)

야, 그 예수소리. 아무리 예수가 지옥에 온들 우리가 형벌주는 것을 막을 수가 있어? 지옥에 오면서 예수도 피눈물을 흘리고 우리가 형벌주는 그 백성들을 볼때 어떻게 할거야? 나를 쳐다봐도 예수는 어쩔수가 없단 말이야 죽어봐!

 

(목사님: 그게 하나님의 법이니까 놔두는거지)

그러니까 기회를 잃어버린자들을 내가 관리하니까 그들이 나의 백성아니냐?

 

(목사님; 이제 전세계에 회개의 복음이 외쳐질 것이다)

 

(목사님: 이제 루시퍼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지옥으로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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