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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설교)천국 들어가기가 왜 이리도 힘든 것일까요?(롬6;23) 조회수 : 3272
  작성자 : 최대복목사 작성일 : 2012-09-13

천국 들어가기가 왜 이리도 힘든 것일까요?(롬6;23)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계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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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교회간증을 들어보면 지옥에는 쓰레기차가 쓰레기 버리듯이 영혼들이 쏟아지고, 천국에는 드문 드문 영혼들이 들어온다고 한다.

이 일을 어찌해야 좋단 말인가?

 

  지옥에 떨어지는 영혼들은 이젠 더 이상 영원히 기회가 없다.

영원토록 지옥에서 귀신들의 무자비한 형벌과 고문과 불못의 고통을 당해야만 한다.

아무리 원망하고 후회하고 책임전가를 해도 소용이 없다.

 

  그러면 왜 이리도 천국가는 사람이 적고, 지옥가는 사람이 많단 말인가?

그것은 한마디로 우리 인간의 ‘죄’ 때문이다.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 조상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의 죄때문이요,

지금은 복음에 귀를 막고, 자기 욕심에 이끌려 달콤한 귀신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기 맘대로 살고 있는 자신의 죄 때문이다.

우리가 지옥가는 것은 하나님 때문도 아니요, 다른 사람 때문도 아니고, 오직 자기 욕심과 사단의 미혹을 따라간 죄 때문이다.

 

롬 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예수님은 항상 우리 인간들의 마음 문을 두드리면서 구원의 손길을 내밀고 계시다는 사실이다.

그 다음에는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남아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각자 자신의 마음문을 열어 예수님을 영접하고, 회개하고, 죄를 멀리하고 죄로부터 돌아가는 일이다.

 

이 일은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다.

자신이 결단하고 힘쓰고 애써야 하는 부분이다.

그런데 여전히 사람들은 죄와 쾌락, 세상이 좋아서 예수,회개,천국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귀를 막아 버린다.

이처럼 다 죄악을 사랑한 자신의 죄 때문에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어차피 우리 인간은 죄로 인해 100% 다 죽을 운명이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 예수님을 육신으로 이땅에 보내셔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대속의 피를 흘려주신 것이다.

어떻게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대신 죽으실 수 있단 말인가?

성육신사건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그 마음에서 나온 깊고 오묘한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히 9: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여기서 더 이상 무슨 은혜가 필요하단 말인가?

그래도 인간들이 예수믿지 않고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참아 볼 수 없으셔서 이 마지막때 덕정사랑교회를 통해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천국과 지옥을 열어주시고 회개하라고 외치시고 계시는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에게 항상 최선의 것을 주시는 분이시다.

더 이상, 무슨 방법으로 죄인들에게 은혜를 베푸신단 말인가?

 

  이제는 모든 책임이 우리에게 건네졌다.

먼저 믿은 사람은 목숨을 걸고 이 복음을 외쳐야 할 것이고,

이 음성을 전해 들은 사람들은 마음 문을 활짝 열고 예수믿고 회개하여 지옥형벌 피하고 천국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절대 그 어떤 방법으로도 영혼들을 구원하지 않으신다.

오직 ‘전도’의 미련하게 보이는 것으로 영혼들을 구원하신다.

우리가 영혼들을 위해 날마다 중보하고 입을 열어 전해야만 영혼구원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듣는 사람은 그것을 듣고 마음문을 열어야 산다는 것이다.

 

롬 10: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계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고전 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하지만 끝까지 이 복음을 전하지 않고,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책임은 지옥에서 고스란히 자기 자신이 져야 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준엄한 법인데 어찌할 것인가?

이 하나님의 법을 어찌 변개할 수 있단 말인가?

 

하나님께서도 자신이 내뱉은 말씀의 법안에서 자신의 전능하심을 보이시는 것이다.

지옥에 있는 영혼들을 주님께서도 꺼내주고 싶지만 지옥에 가면 더 이상의 기회가 없다는 것이 이미 영원히 변치 않는 불문율로 말씀으로 정해져 버렸는데 어찌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천지는 변해도 말씀의 일점일획도 변치않는다고 하신 것이다.

 

 죄 때문에 지옥가고, 죄 때문에 심판받고, 죄 때문에 멸망당한다.

속히 회개하고 예수믿어 영원형벌을 피해야만 할 것이다.

 

이것을 먼저 믿은 우리에게는 주님의 심정으로 이 복음을 외쳐야 할 준엄한 책임이 주어졌다는 것을 잊지 말라!

 

딤후4:1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 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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