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약글)내가 이렇게 빨리 죽을줄 몰랐어!! | 조회수 : 2872 |
작성자 : 최대복목사 | 작성일 : 2012-09-25 |
내가 목사님을 미워했어요! 아악~~ 목사님을 미워했어요!
우상숭배가 이렇게 큰 죄인지 내가 알았으면 여기 안왔는데!
그 설교가 싫었어요. 사람이 귀찮았어요.
나는 사랑교회에 돌아가고 싶었어요.
아악~ 귀신이~ 뱀이 뱀이 나한테 들어와! 아악~
내가 가는 곳마다 뱀이 왜 이렇게 따라다니는거야!
아아~ 나는 뱀의 자식이었네! 뱀의 장난감이었네!
아악~ 아악~설마 했더니 진짜였어!
나는 믿어지지가 않았어요!
아악~~ 그만해! 이 뱀새끼들아! 나를 왜 이렇게 공격하는거야!
아악~ 뱀들이 내 살을 다 뜯어먹어!
아악~ 내 살! 아악~
머리는 아는데 왜 믿어지지가 않았던거야!
목사님! 내가 교회를 나와서도 얼마나 후회를 했는데 돌아갈 수가 없었어요!
믿어지기가 않아서 돌아갈 수가 없었어요!
아악~~ 내가 주님을 부인했나봐! 내가 예수를 믿은게 아니야! 내가!
아악~ 누구한테 절을 하고, 누구한테 예배를 드리는거야!
아악~ 내가 이 억울함을 어디에다 호소해야 할까?
아아, 아악~ 예수님 이제야 알았어요! 내가 뱀의 자식인걸 이제야 알았네요!
그렇게 목사님이 우상숭배 그건 아니라고 그래도, 그렇게 목사님이 목이 터져라 외쳤어도 거저 믿어지기가 않았어요!
저 목사님은 왜 저렇게 미친듯이 회개할까?
다른 교회들은 다 (우상숭배)된다고 하는데 사랑교회만 유독 우상숭배를 강조하는 이유가 뭘까?
내 머릿속에 가득 가득 가득 가득 매일 매일 고민속에 빠지다가 상담을 했는데 “순종안할거면 나가라”고 했어요!
주여~~ 내가 불순종했습니다!
“사랑교회 교인 한 놈만 내려와봐!” 귀신이 그렇게 맨날 이를 갈았는데 내가 내려왔네!
나는 교회 나가서 아닌줄 알았는데 이게 뭐야!
뱀들의 공격이 왜 이렇게 심한거야! 나 좀 내버려둬! 이 뱀새끼들아!
아악~~~~ 구더기가 나를, 구멍이란 구멍은 구더기가 꽉 차서 막 터져나와요!
으악! 아 징그러워 웬 구더기가 이렇게 많은거야!
훈련을 잘 통과하세요!
김양환목사님을 예수님이 사용하고 있어요!
나는 그런 기회를 받지 못했어요!
주님의 목소리를 김양환인간의 목소리로 들었기 때문에 내가 여기 내려왔나봐!
주님의 음성으로 들었다면 내가 지옥에 안왔을텐데!
왜 그렇게 믿어지지가 않은걸까?
설교는 백날 들어도 나는 맨날 죄악속에서 살았어요!
아악! 내가 귀신이 하라는대로 다 했네!
욕하라면 욕하고 짜증부리라면 짜증부리고!
아악~~ 나는 젊은 나이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믿었지만 나는 믿음이 없었어요!
아! 지옥이 이렇게 무서울줄이야 아악!!
사랑교회 집사님들, 성도여러분!
지금 많이 힘들지만 나처럼 나처럼 포기하지 말아요!
나처럼 도중하차하면 이 공격속에서 영원히 살아야 되나봐!
매일 설교속에서 지옥가지 말라고, 지옥가면 안된다고, 우상숭배하면 안된다고,
목사님이 목이 터지도록 얘기했지만 나는 순종하지 않았어요!
으악!! 불순종의 댓가가 이렇게 큰 것인가?
아! 죄악를 끊어라고 했는데 끊지 않은 댓가가 이것인가?
아~ 영원토록 내가 이를 갈겠구나! 영~원토록 내가 이를 갈겠구나!
잘못했습니다! 아아~~ 예수님 용서해 주세요!
주님이 세운 종을 인정하지 않았어요! 용서해 주세요!
교회를 나오니까 왜 이렇게 귀신의 공격이 심한거야!
나 너무 힘들었어요! 나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돌아갈 수가 없었어요! 내가 돌아가면 마치 큰 일이 날 것 같았어요!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내가 믿음이 없었습니다.
그토록 의지하라던 예수의 피를 내가 사용하지 않고 믿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믿음없는 나를 용서해 주세요!
(설명)
귀신들이 뱀속에 막 집어넣는데 뱀들이 사람을 다 뜯어먹어요!
코가 다 썩어가요!
귀신들이 너무 잔인해, 너무 잔인하다! 너무 너무 잔인하다!
이집사님이 귀신들한테 온 몸이 다 뜯어 먹히고 있어요!
아악!!~~ 너무 불쌍해 못보겠네! 아악~!
목사님 내가 잘못했습니다!
사랑교회 여러분! 목사님의 말씀은 예수님이 하시는거에요!
설교를 잘 들어요! 설교를 잘 들어!
설마 그럴까 할때 귀신들이 생각속에 들어와! 아악!
“저거 들었던 얘기 아니야?”하면서 지나칠때 귀신이 생각을 잡아먹어!
아악~ 내 생각에 구더기 지렁이 뱀 전갈이 내 생각을 다 잡아먹었네!
설교시간에 내 모습이 보이는데 말씀은 귀로 듣고 있는데, 내 머릿속에 하나도 기억 안나고 방관하게 귀신들이 만들어요.
내가 여기에 속았나봐! 내가 그런줄 알았는데 귀신들이 그런거였네!
아악!!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아악!~ 그래 그래!
나는 예수님을 믿지 않았나봐! 목사님을 신뢰하지 않았나봐요!
목사님 잘못했습니다. 나 때문에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까?
그렇게 말씀으로 가르쳐줘도 내가 듣지를 않았을때, 예수님과 목사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내가 이제야 알것 같아요! 내가 이제야 알 것 같아요!
내가 귀신에게 계속 속아서 우상숭배했어요!
사랑교회 나와서도 나는 전적으로 우상숭배했어요!
이미 나왔겠다, 무서울게 없었어요.
귀신을 나의 마음을 막 충동해서 제사에 미치게 하고, “괜찮을 것이야! 괜찮을 것이야! 이정도쯤은 괜찮을 것이야! 설마 이것땜에 설마 지옥에 갈까? 설마 지옥에 갈까? 그러면 대한민국 사람이 다 지옥에 가게 말도 안돼!”라고 속삭였어요!
그렇게 나 혼자, 스스로 귀신의 생각에 장악되어서 스스로 만족하며 살다가 내가 너무 너무 하루 하루가 어둠속이었어요!
예배를 봐도 기쁨이 없고 아들을 봐도 기쁨이 없고...
아악!! 그러다가 내가 내가 차사고로 이렇게 젊은 나이에 여기에 떨어졌어요!
하나님을 제대로 믿지 않다가 주의 종 말씀에 불순종한 죄가 이렇게 크네!
나이도 상관이 없구나! 나이도 상관이 없어!
불순종의 죄가 이렇게 크다니, 나이도 상관이 없어!
나는 젊은 나인데 내가 벌써 죽을줄이야!
내가 벌써 내 영혼의 생명이 끝날줄이야! 설마했어요!
사랑교회 식구들! 부럽습니다. 부러워요!
아악!~ 너무 부러워요!
내가 불순종해서 여기에 떨어졌어요!
목사님의 말씀이 예수님의 말씀이었는데 사람의 소리로 들었기 때문에 내가 믿지 않았나봐요!
예수님이 나에게 명령하시는데 나는 순종하지 않았어요!
명령으로 듣지 않고 “사랑의 예수님이니까 나를 용서해 주시겠지”라고 생각했어요.
그토록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서 예수님이 나에게 채찍을 때렸지만 나는 그 채찍을 왜 아파하지 않았을까?
아악! 사랑교회 식구들, 내가 너무 부럽습니다!
나의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가족이 많이 힘들어요.
아악!~~ 귀신이 다 장악해 버렸어! 몸과 마음이 기쁨이 없어요.
하는 것마다 막혀요.
주의 종에 대한 불순종의 죄가 이렇게 큰 가봐, 이렇게 큰 가봐! 내 자식까지~
이렇게 큰가봐!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주의 종의 말씀을 따르지 않았을때 이 댓가가 나 혼자도 감당할 수가 없는데, 내 가족들도 여기에 오겠네! 내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들어요! 설교말씀 잘 들어요! 사랑교회 식구들 정신차려요!
아악! 귀신들이 눈에 독을 키고 있어!
조금만 딴 생각해도 장악해 버리는데, 예배시간에 그렇게 정신을 놓으면 어떡해!
조금만 다른 생각해도 귀신들이 장악해서 몸을 괴롭히는데!
설교를 듣지 못하게 머릿속에 구더기들이 생각을 씹어먹어요!
정신을 바짝 차려도 들을까 말까한데!
아악! 제발 정신차려요!
말씀을 사모하면서 들어요!
내가 말씀을 사모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왔나봐!
말씀이 검이고 생명인데 내가 믿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 왔나봐!
사랑교회 식구들 부탁합니다.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세요. 예수님이 원하세요.
예수님이 “주의 종을 위한 기도가 왜 이렇게 없냐?”고 말씀하세요!
사랑교회 식구들 보고 싶어요!
아~ 너무 부럽다! 너무 부러워!
사랑교회 신나게 춤추고 찬양하는게 너무 부럽다!
아~~ 너무 부럽다! 너무 부러워!
저렇게 생명의 말씀을 받는데도 감사할줄을 모르네!
너무 부러워~~ 부러워서 온 몸이 다 꼬여~
너무 부러워서 내 창자가 뒤틀려!
너무 부러워서 내 뼈들이 다 긴장하고 있어!
너무 부러워서~ 너무 부러워서!
예배를 사모하세요! 사모하고 예수님을 만날려고 목숨을 거세요!
사랑교회는 귀신의 공격이 더 심하잖아요!
제발 부탁이에요!
나처럼 나처럼 그렇게 예배드리면 시험이 올 수 밖에 없어요!
불순종할 수 밖에 없어요!
제발 사모하며 예수님을 바라보며 예배를 드리세요!
주님은 그걸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 아~~ 부럽습니다. 부러워! 부러워!
너~~~무 부러워서 내가 눈물이 눈물이 멈추지가 않네요!
아~~ 지옥이 이런 곳이구나!
목사님이 그렇게 그렇게 가지 말라고 했던 지옥,
예수님이 그렇게 그렇게 안가길 원했던 지옥이 이런 곳이구나!
사랑교회 식구들! 내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귀신이 다 장악해 버려서 위험해요. 위험해요.
아~ 나는 이길 수가 있을 것 같았는데, 사고로 죽어버렸네! 사고로 죽어버렸네!
아무리 큰 고통이 와도 나는 이길 수가 있을 것 같았는데!
나는 젊으니까 아직도 살날이 많으니까 죄 좀 조금만 더 짓고 나중에 회개하자고 그랬는데!
아~~ 그런데 왜 내가 이렇게 빨리 죽은거야! 이렇게 빨리 죽은거야!
생명은 예수님께 있는게 맞나봐!
내 주관도 아니고, 귀신주관도 아니라 오직 예수님한테 예수님한테 있나봐!
예수님 피를 의지하세요! 어디를 가든지 예수님을 의지하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직예수! ymm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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