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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요약글)천국에서 누가!(바울의 동역자) 조회수 : 3221
  작성자 : 최대복목사 작성일 : 2012-10-17

천국의 누가!(김민선전도사)


 

아버지~~ 주여~~


 

(전도사)

천국이 열렸어요. 천국이 열렸어요. 예수님 보좌 앞에 제가 무릎 꿇고 앉아 있어요. 예수님은 보좌에 앉아 계시고, 발에 끌리는 하얀 세마포 옷을 입으셨어요.


 

예수님이 보좌에서 저에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오늘 천국을 보게 될 것이니라. 너는 천국에 와서 많은 것을 보게 될 것이니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더욱더 더욱더 더욱더 천국보기를 사모하라. 전적으로 사모하라. 천국보기를 사모하라. 내가 크고 놀라운 비밀을 보여준다고 말하지 않았느냐?


 

너는 그 어떤 의심도 하지 마라. 염려도 근심도 하지 마라. 모든 것이 사단이 주는 것이니라. 너는 강하고 담대함으로 물리치라. 물리치라. 물리치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니라.


 

너는 천국보기를 더욱 더 사모하고 사모하라. 성령의 충만받기를 사모하라. 내가 열어서 보여주는 것이니 너는 아무 것도 염려치 마라. 다 보고 가서 너는 전하라. 많은 천국지옥 본 자들이 타락해 버렸느니라. 사랑하는 딸아. 결단코 너는 나를 실망시키지 마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와 함께 할 것이니라. 어떤 핍박앞에서도 무릎 꿇지 말고 굴복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니라.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니라. 나 예수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니라. 오직 너는 성령의 충만함과 강하고 담대함으로 무장하라. 그럴때 사단을 이길 수 있고, 박살낼 수 있고, 루시퍼의 공격으로부터 지킬 수가 있느니라.


 

믿음의 방패가 무엇인줄 아느냐? 강하고 담대함이니라. 강하고 담대함이 믿음의 방패를 가진 자니라.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에게 강하고 담대함을 주지 않았더냐? 너에게 강하고 담대함을 부어줄 것이니 너는 모든 일에 강하고 담대함으로 무슨 핍박과 환란과 고난이 오더라도 다 전하라.


 

나의 종과 함께 너는 전하라. 전하라. 전하라. 너희가 전하지 않았다면 진정으로 이렇게 깊고 넓은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지 않았을 것이니라. 너희들은 어떠한 핍박앞에서도 굴복하지 않았으며, 너희들은 진정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드러내는 것을 겁내지 않았다. 너희들은 강한 군사니라. 내가 함께 할 것이니 다 전하라. 내가 보여주는 것은 하나도 빼놓지 말고 다 전하라.


 

그렇게 예수님께 보좌에서 말씀하세요.

저는 예수님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고요. 하얀 세마포옷을 입었어요. 예수님이 말씀을 마친 다음에 일어나서 예수님 앞에서 찬양을 하면서 춤을 춰요. 막 춤을 추는거에요. 이런 세상적인 춤이 아니라 너무나 순수한 왈츠같은 춤을 뱅글뱅글뱅글 돌면서 춰요. 막 회전을 하니까 세마포 옷이 회전하는 둘레만큼 동그랗게 꽃잎이 활짝 펼쳐지는 것처럼 막 휘날리는 거에요. 세마포 옷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막 빛이 나요. 제가 보는 것만으도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빛이 나요. 나의 영이 오직 예수님을 향하여 춤을 춰요.


 

그러면서 제가 예수님앞에서 말씀을 드려요. 주님은 보좌에 앉아 계십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주님 정말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내가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그렇게 예수님께 고백을 하니까 기쁨과 성령의 충만함이 임하는데 기쁨이 기쁨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임해요. 우리가 물속에 머리까지 잠수했다가 나온 것처럼 성령의 충만함이 기쁨이 임해요.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무나 마음이 기뻐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보여주실 것은 이 딸에게 다 보여주시옵소서. 이 딸이 다 전하겠나이다. 그러면서 예수님께 120정도각도로 인사를 해요. 예수님 정말 많은걸 보고 다 가서 전하겠습니다.


 

그러니까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래! 우리 공주는 다 전할 수 있을거야. 우리 공주를 다 전할 수 있을거야. 다 전할 수 있을거야.”


 

그 말씀을 하시는데 제 마음이 자신감이 막 생기는거에요.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해 주시는것만으로 제 마음에 자신감이 임하는 거에요.


 

예수님 보좌 뒷쪽으로 제가 걸어가는데 열두 진주문 중의 한문으로 걸어가요. 빛이 확 쏟아져요. 쏟아져요. 그 문을 통과하기 전에 그 문을 쳐다만 보는데도 막 빛이 쏟아져 들어와요. 너무나 너무나 반짝이 가루가 나에게 쏟아지는데, 뭐라고 설명을 해야 되나? 조명에 반짝이 가루를 선풍기 바람으로 제 쪽으로 막 휘날린다고 생각해 보세요. 너무나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그렇게 예수님보좌 뒤쪽에 있는 열두 진주문 중의 한문을 통과해서 걸어가고 있어요. 옆에 많은 정금과 같은 집들이 있어요. 모양은 비슷비슷한데 한쪽에는 별장스타일의 집이고요, 오른쪽에는 대리석같은 집인데 곡선미가 있는 원형의 집이 아니라 각이 진 대리석같은 집인데 정금으로 되어있어요. 정금이 얼마나 반짝 반짝 빛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면서 정금길을 계속 걸어갑니다. 새들도 꽃들도 나비한테 저한테 말을 건네고 인사를 합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반갑습니다.”


 

구름위의 천사들까지도 저한테 반갑다고 손을 흔들어요. 저도 막 손을 흔들어요. 그렇게 손을 흔드는데 천사들의 얼굴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천사들이 남성상의 얼굴이에요. 여자는 없어요. 다 남성상이에요.


 

제가 또 성문을 두 개를 통과하는데 성문위에 천사 두명이 지키고 있어요. 망을 보고 있는 것 같아요.


 

막 걸어가는데 잔디가 쫙 깔아져 있구요. 집이 그리스신전같이 생긴 집들인데 집마다 원형기둥들이 있어요. 꽤 많은 계단들이 있어요. 계단을 올라가다가 평길이 나오고 또 계단을 올라다가다 평길이 나와요. 지금까지 본 계단중에 제일 큰 계단이고, 집이 어마어마하게 크다는 거에요. 집이 아니고 완전히 성전, 궁전스타일이에요.


 

그렇게 들어가는데 아직 누구 집인지 모르겠어요. 너무나 집이 화려하고 너무나 멋있게 꾸며졌어요. 천장자체가 보석, 다이아몬드가 박혀져 있는데, 녹보석, 홍보석, 홍마노같은 별의별 보석이 다 박혀져 있고, 세상에 있는 보석도 다 있고, 제가 모르는 보석들이 천장과 벽에 다 붙어 있어요. 바닥은 유리와 같은 다 정금이에요.


 

천국에서 너무나 흔하고 흔한게 정금이고 보석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천국에서 너무나 흔하지 않은게 있는데 그게 면류관이라는 것입니다. 천국에서 면류관만큼은 흔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보석도 너무나 흔해서 그걸 벽과 천장에 도배를 해놨고, 정금도 너무나 흔해서 그걸 바닥에 깔아놨어요. 그런데 면류관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누가’ 있지요? 누가에요. 누가의 집이에요. 사도바울과 같이 복음을 전했던 누가에요. 액자에 어렸을때부터 누가의 행적이 있구요. 예수님과 바울과 같이 전도한게 찍혀서 저 위 계단까지 쫙 액자로 걸려져 있어요. 액자는 항상 양옆으로 있는데 금으로 테두리를 해 놨어요.



 

누가가 나왔는데 하얀 세마포옷을 입었네요. 누가도 사도바울과 같이 청년의 모습이에요. 느낌이 꼭 엘리트사원같이 생겼어요. 막 빛이 나요. 너무나 빛이 나요. 누가가 얘기를 해요. 계단을 내려오면서.


 

“김민선 전도사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천국에서 많은걸 보고 가시고 많은걸 보고 가게 될 것입니다.. 또 많은걸 보여주실 것입니다.”


 

누가랑 저랑 계단을 올라가는데 누가의 침대방도 있고, 간단한 화장대도 있고, 서재도 있는데 성가대 지휘할 때 놓는 받침대 같은데 성경이 놓여져 있어요. 다른 집보다 계단을 많이 올라가요. 현관도 굉장히 넓어요. 현관에 비하면 방은 조금 좁은 편이에요. 방에 쇼파가 놓여져 있어요.


 

누가와 같이 침대 안쪽으로 통과해서 계단 내려가는 통로가 있어요. 테라스 같이 생겼어요. 유리창이 있구요. 유리바다가 다 보일 수 있는 차를 마실 수 있는 그런 테이블이 놓여져 있어요. 테이블이 많이 놓여져 있어요. 누가는 굉장히 바울과 친분이 두터워요.


 

누가가 유리바다가 보이는 유리문을 열어줘요. 유리바다의 바람이 불어오는데 내 머리카락이 휘날려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2-3층되는 테라스에서 유리바다가 내려다 보여요. 유리바다에 하얀모래가 깔아져 있어요. 누가가 저를 더 구경시켜줄게 있다고 그러면서 불러요.


 

어떤 문을 하나 열었는데 선반이 막 놓여져 있는데 보석들이 선반위에 막 놓여져 있어요. 선반자체가 정금인데 선반위에 다이아몬드가 놓여져 있어요. 밑으로 여러 가지 보석들이 채워져 있어요.


 

또 한 방을 보여주는데 보석이 가득찼어요. 천국에는 금은보화가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금은보화위에 왕관이 놓여져 있어요.


 

사람들이 설사 이 땅에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서 물질을 구하였더라도 물질 때문에 교만해져 버리고 예수님을 다 버린다는 겁니다. 많은 물질을 구해도 주님을 위해서 구하라고 누가가 말합니다.

왕관은 교만의 상징인데 교만의 자리에도 앉지도 말고 물질을 주셨을때 더 낮아지고 낮아져야 된다고 합니다.


 

다른 방을 보여주시는데 성령의 열매가 그 방에 다 있어요. 다 정금으로 되어 있는데 쌓여 있어요. 성령의 열매를 땅에서 구하는데 열매를 선물로 주신답니다.


 

이 땅에서 어떤 남자집사님을 보여주시는데 그 남자집사님이 회개가 터지면서 방언이 임하면서 성령이 임하는데 이 사람이 성령의 열매가 하늘에서 쏟아지는데 이 사람한테 떨어지는거에요. 이 사람이 변하는거에요. 부모님이 믿었기 때문에 교회다니는 사람인데, 회개하고 성령충만받고 세상을 잘라버리고 예수님앞에 달려 나가는데 성령의 열매를 받기 시작하는거에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구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 천국에는 많은 걸 준비되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구하기만 하면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후히 넘치도록 주실텐데 구하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구하라고 그럽니다.


 

누가가 그래요. 죽을 고비를 몇 번이나 겪었고, 헐벗고 굶주림에 너무나 많은 시간과 세월을 보냈지만, 모든 것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오직 내 마음에 예수님을 사랑하고 사모하는 마음이 나를 살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의 하나님의 종들이나 하나님의 백성들이 진정으로 예수님을위해서 이 마음을 내놓지를 않습니다. 이 심령을 내놓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마음의 문을 열어놓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노크를 하면 문을 열어줘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닫아놓고 다 하나같이 주님의 은혜를 잃어 버리고 은혜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감사하다면 생명을 내놓아야 되는데 주님의 은혜를 모르기 때문에 목숨을 내놓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의 많은 목사님들이 교회내에서 피흘리고 가난하고 소외되고 질병에 시달리는 그런 사람을 도와야 되는데, 이 한국땅의 많은 교회들이 돕지 말아야 될 사람을 돕는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사도바울과 같이 목숨을 내놓았습니다. 누가가 목사님께 얘기를 해요.


 

“목사님. 목사님도 사도바울과 같이 진정으로 주님앞에 목숨을 내놓은 동역자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앞에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목숨을 내놓은 많은 동역자들을 목사님 주위에 붙혀 달라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사단들이 목사님을 자꾸 공격 을 합니다 성도들을 써서 다 공격합니다. 그것이 다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이 목사님의 몸과 마음을 파괴시키는 것이니 속지마시고 목사님 주위에 일군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그러니 추수할 일군을 보내달라고 목숨을 내놓은 동역자들을 붙혀 달라고 예수님께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사도바울이 순교할 수 있었던 것, 복음 전파할 수 있었던 것도 예수님의 은혜였지만 주위에 많은 동역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 일을 해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목사님의 최종 목표는 순교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몸과 마음을 공격하는 귀신들을 결박하시길 바랍니다.


 

루시퍼는 누가 관심 있겠습니까? 루시퍼의 목표는 오직 목사님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는 사도바울과 동역자였습니다. 우리가 100% 마음이 맞았겠습니까? 복음전파하다 보면 의외의 혈기도 있었고, 서로간의 마찰도 있었지만 결국 우리는 한마음 한뜻으로 오직 예수님위해 죽자고 하였기에 모든 것을 이기고 주님을 위해 생명을 내던지고 사도바울도 저도 순교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목사님 주위에 목숨을 내놓은 많은 동역자들을 붙혀 달라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목사님이 나가야 됩니다.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기도는 지름길이요, 끌어당기는 것이요, 하나님의 뜻을 더 빨리 성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약하다고 절대로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도바울은 더 연약하고 연약한 중의 더 연약했고, 연약으로 둘러 쌓여있고 우겨쌈을 당하였던 것이 바울입니다. 나 누가가 바울을 따라다니면서 주의 이름으로 돕는 자가 되어서 바울의 연약함을 제가 담당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마시고 바울은 더 연약함에 둘러 쌓였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바울옆에 저 누가를 붙였던 것입니다. 그러니 목사님도 많은 목숨을 내놓은 사랑교회에 붙혀달라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다는 뜻이 무엇이겠습니까?


 

우리가 진정으로 말을 내뱉는 것은 영이요, 그 영으로 하나님 앞에 소원을 간구하시길 바랍니다. 의인의 간구는 진정으로 응답이 빠르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러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덕정사랑교회를 쓰시려고 작정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무엇을 가장 사랑스러워하시고 예뻐하는줄 아십니까? 그래도 사랑교회가 개척했을때부터 쭉 지금까지 기도줄을 놓치지 않고 오직 한길만 걸어왔다는게 예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찬양드리는 모습이 예수님이 엄청 감동하십니다. 목사님의 찬양드리는 모습, 땀으로 흠뻑 젖는 그 모습을 예수님이 엄청 기뻐 받으시고 흠향하신다는 것입니다.


 

목사님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어떠한 좌절도 실망도 하지 마시고, 바울은 더 연약에 둘러 쌓여있었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그래서 나 누가와 같은 자를 붙혀서 연약함을 담당하게 하셨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누가가 스크린롤로 이 땅의 많은 예배를 시청하고 있는데 누가가 얘기를 합니다.


 

"이 시대의 많은 설교가 무엇이 빗나간줄 아십니까? 회개와 책망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사복음서 전체를 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모두 책망과 회개하라고 외치셨습니다. 이 시대의 많은 목사님들, 회개와 책망을 외치시길 바랍니다. 그것만이 살길입니다.


 

제가 누가의 집을 어느새 나와서 생명수강에 몸을 담궜다가 나왔다가 담궜다가 나왔다가 계속 그래요. 천사가 생명나무 실과를 먹여줘요. 사과같이 생겼어요.


 

그러면서 제가 하늘로 쏵 올라가요. 초강속으로 지구를 향해 돌진해요. 대기권에서 지구안으로 들어와서, 바다를 머리카락을 휘날리면서 초강속으로 갑니다. 덕정사랑교회 건물이 보여요. 교회옥상에서 사뿐히 내려와서 영이 육과 합해져요. 제가 이렇게 천국을 보고 덕정사랑교회에 돌아왔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직예수! ymmch.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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