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글)김수환추기경의 외침(천주교는 불교와 다를바 없어!) | 조회수 : 3428 |
작성자 : 최대복목사 | 작성일 : 2012-10-19 |
김수환추기경의 외침(천주교와 불교가 다를바 없어!)(김민선전도사)
(추기경)
아아~~~~ 주여~~~~ 주님~~~ 주님, 주님, 주님, 주님, 주여~~~~ 주여,주여, 주님~~~ 주님, 주님, 주님, 주님~~~~~~주님, 주님, 주여~~~~~~~~~ 주님, 아버지~~~~~~~아버지,아버지.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주님~~~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다 잘못했습니다. 주님 내가 잘못했습니다. 주님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습니다. 주님~~~~~ 주님, 내가 잘못했어요. 다 내가 잘못가르쳤어요. 주님, 내가 잘못했습니다.(계속~)
(전도사)
아~~ 김수환추기경이 지옥에서 말하는데 머리를 잡고 막 절규를 하면서 얘기를 해요. (주님 내가 잘못했습니다) 김수환추기경이 계속 계속 계속 회개를 해요. 예수님한테. 막 후회를 해요, 너무 너무 후회를 해요. 주님앞에 잘못한 것과 본인이 잘못가르친 것에 대해 막 후회를 해요. 눈물이 눈에서 빗방울이 떨어지듯이 막 울어요. 김수환추기경이.
(추기경)
내가 잘못했습니다. 신이시여. 내가 잘못했습니다. 신이시여. 이런 지옥이 있을줄이야. 이런 상상도 할 수 없는 끔찍한 지옥이 있을 줄이야. 내가 모든 것을 잘못가르쳤어. 어떡하면 좋아. 우상숭배가 이렇게 큰 죄일줄이야. 우상의 제물먹는게 이렇게 큰 죄일줄이야.
연옥이 없어. 아무리 찾아보아도 연옥이 없어. 연옥이 없어. 내가 무얼가르친거야. 내가 무얼 가르친거야. 예수 아닌 것만 전한 것 같애요. 예수 아닌 것만 다 전한 것 같애. 예수님만 빼버리고 다 다른 것을 전한 것 같애요. 이 지옥에 와서 생각해 보니 예수님외에 다 다른 것만 전한것 같애요.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을 주장하고, 우상숭배하는 것을 주장하고, 내가 다 잘못 가르친 것 같애요. 천주교가 불교와 틀린게 없다는 것을 이 지옥에 와서 깨달았어. 내가 석가모니를 보고 깨달아. 내가 부처를 보고 깨달아요. 이 지옥에 와서.
(아~~~ 김수환추기경이 손 하나를, 왼손으로 위로 쭉 올리면서 절규를 하면서 외쳐요)
(추기경)
천주교에서 다 나와요. 내가 이렇게 입이 터져라 얘기하잖아. 내가 잘못가르친 것 같아요. 예수님아닌 것만 다 전한 것 같아요. 선하게만 살면 되는줄 알았어. 착하게만 살면 될줄 알았어요. 충성하고 봉사하면 될줄 알았어. 불우한 이웃을 돕고, 구제하는 것만 그렇게 살면 천국가는줄 알았어. 그렇게 살지 못하더라도 연옥이라는 곳에 갈 줄 알았어.
다 거짓이구나. 다 거짓이구나. 모든게 거짓이었구나. 나는 속은거 밖에 없구나. 사단의 꼭뚝각시가 되어 속은거 밖에 없구나. 도대체 나는 예수님을 위하여 무엇을 한거야. 아무것도 한게 없어요. 이 지옥에와서 깨달아요.
(설명)
갑자기 유리조각같은게 날아오더니 김수환추기경 목을 잘라버려요. 목이 잘라져 버려요. 김수환추기경이 무릎을 꿇고 있어요. 손바닥을 땅에 짚고 있는데 목은 잘라져 나가고 없어요. 바닥에 떨어졌어요. 무릎꿇은 상태에서 손바닥을 땅에 짚고 있는데 죽지 않아요. 죽지 않아요. 이 지옥은 아무리 형벌을 받고 목이 잘린다 해도 또 그 상태에서 얘기를 해요. 목부분이 잘라졌는데 머리가 바닥에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입이 말을 해요.
(추기경)
아~~~ 천주교는 거짓이야. 거짓이 난무하는 곳이야. 귀신이 득실득실하구나. 사단이 너무나 쉽게 쓸 수 있는 통로가 천주교구나. 사단이 쉽게 쉽게 지옥으로 끌고갈수 있는 장소가 천주교구나. 도구가 천주교구나.
아~~ 슬프구나. 나는 그것도 모르고 사단에게 쓰임받고, 사단의 앞잡이 꼭뚝각시였구나. 나는 그것도 모르고 천주교가 구원이 있는줄 알았어요. 내가 완전히 예수를 엉터리로 믿었어. 내가 예수님 아닌 것을 잡고 갔나봐요. 나는 예수님을 잘믿고 붙잡고 간다고 하였는데 내가 예수님 아닌, 세상을 바라보고 갔나봐요.
많은 선한봉사도 하고, 구제도 하고, 불우이웃도 돕고, 많은걸 했는데 나 김수환추기경 이름을 걸고 많은 업적을 남겼는데, 그것이 결국은 예수님의 영광을 가로챘나봐요. 내가주님을 위해 많
은 일을 했고, 봉사와 헌신을 했는데, 구제를 했는데, 그것이 결국은 나 김수환의 타이틀이지 예수님의 타이틀이 아니었나봐.
(김수환추기경에게 수많은 상장들, 공로상들이 있어요. 그 모든 것을 뱀들이 다 감고 있어요)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많은 주의 종들이 예수님의 영광을 다 자기 영광인 것처럼 받아버린데요.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처럼, 많은 목사님들이 그렇게 예수님의 영광을 본인의 영광인 것처럼 교만하여서 그렇게 예수님의 영광을 가로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김수환추기경이 말을 해요.)
“다 필요없어요. 저런 공로상들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예수님을 높이지 못했는데. 천주교는 구원이 없어요. 천주교는 구원이 없어요.~~~ 아~~~ 천주교는 예수를 믿지 않아요. 나 김수환추기경이 너무나 잘 알아요. 천주교에 대해서는.
천주교는 예수를 믿는 것 같지만 마리아를 신격화시켜서 마리아를 예수님보다 높은 위치에 올려놓고 마리아를 믿고 따라가요. 그들 마음에 교황이 최고에요.
역대 교황들이 다 지옥에 떨어졌는데 무슨 소리야. 나도 놀랬는걸요. 역대 교황들이 그 무수한 교황들이 다 지옥에 떨어졌다니. 세상에!
(설명)
천주교에 교황이었던 사람들이 다 한곳에 모여 있어요. 한 사람정도 들어갈 수 있는 옹달샘같은데, 교황 한사람 한사람 다 넣어놨어요. 나는 그 사람들이 누군지도 모르겠어요. 예수님이 교황이래요. 그런데 옹달샘같은 구덩이가 다 불구덩이에요. 교황들이 손을 내미는데 손하고 머리만 보여요 위에만.
세워놨는데 이 손, 팔목 있잖아요? 팔만 보여요. 머리위에하고 불꽃이 막 타올라요. 온몸에 불꽃이 이 손으로 막 화염불이 휘몰아쳐요. 그 교황들이 이구동성으로 소리를 질러요.
“사람살려요~~~~~ 사람살려요~~~ 사람살려요~~~~ 살려줘요~~ 살려주세요~~(몸부림을 쳐요 교황이) 살려줘요~~~ 꺼내주세요. 한번만 꺼내주세요~~ (교황이 그 불구덩이에서 두손으로 싹싹 빌어요. 나한테 빌었다가 귀신에게 빌었다가 예수님한테 빌었다가)
“꺼내주세요 잘못했습니다~~ 연옥이 없어요. 연옥이 없어요. 연옥이 없어요. 아무리 찾아봐도 연옥이 없어요. 이 지옥 한가운데, 지옥 모든 곳에, 지옥 어느 구석에도 연옥이 있을것 같은데 아무리 봐도 연옥이 없어. 아무리 봐도 연옥이 없어~~~ 이런 세상에~ 이런 세상에.
천주교는 구원이 없어. 100%구원이 없는거야 천주교는. 천주교가 제 1계명, 2계명을 어기는데 어떻게 천국갈 수 있단 말이야. 우상숭배와 우상의 제물을 먹는데.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천주교는 죄 때문에 다 지옥에 오는데, 회개만 한다면 갈 수 있는 곳이 천국인데, 세상에 천주교는 천주교는 회개가 없어.
(김수환추기경이 얘기를 해요.)
“나는 회개를 모르고 살았어요. 나는 회개를 외치지 않고 살았어요. 내 자신조차 회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았나봐요. 내가 회개를 모르고 살았기 때문에 나는 회개를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천주교가 책망이 사라져가고 있구나. 책망이 사라져가고 있구나.
오직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속에, 회개가 있어야 되고, 죄를 지적하고 책망이 있어야 되는데. 완전히 빗나간 사랑을 하고 있구나. 천주교가. 예수님의 사랑은 죄를 지적하고 회개하고 천국오라는 건데.
나는 거꾸로 거꾸로 살아가는 인생을 살고 있었구나. 거꾸로 걸어가고 있었구나. 다람쥐 쳇바퀴가 거꾸로 돌아가는 것처럼, 거꾸로 거꾸로 그렇게 제자리걸음을 하다가 회개를 하지 않았고, 회개를 모르고 살았고 회개를 가르쳐 주지 않았어.
나는 그렇게 깨끗한 사람이 아닌데. 나는 그렇게 정직한 사람이 아닌데. 예수님처럼 정직하고 깨끗한 분이 어딨겠어. 예수님처럼 진실한 분이 어딨겠어요. 그런데 내가 예수님자리에 앉아서 예수님노릇을 했나봐 왕노릇을 했나봐요.
나 김수환이도 순수한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새 내가 예수님자리에 앉아서 내 김수환이라는 이름의 타이틀을 걸고, 내가 그렇게 모든것에 대항하고, 그렇게 싸우면서 살아왔나봐요. 나라와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살았다고 했지만 예수님없는 생활을 했나봐요. 나 김수환이라는 이름의 타이틀을 걸고 모든 것을 살아오고, 이렇게 일평생동안 살다가 회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렇게 왔나봐요.
우상숭배가 이렇게 큰 죄인줄, 우상의 제물을 먹는게 이렇게 큰 죄인줄이야. 죄인줄 몰랐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가르쳐주지 않았어. 나도 그렇게 배웠고 나도 몰랐기 때문에 가르쳐 주지 않았어.
과연 천주교가 어떻게 될 것인가. 천주교가 깨닫고 회개했으면 좋겠어요. 천주교는 불교와 다름이 없는 곳인데. 천주교가 깨닫고 돌이켰으면 좋겠어요. 우상숭배, 우상제물을 끊어버리고 예수 잘 믿는 천주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천주교가 깨닫고 돌이키고 회개만 한다면 천주교에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지 않을텐데. 사단이, 루시퍼가 어마어마하게 천주교를 쓸 것인데. 적그리스도가 천주교에서 나올텐데. 천주교가 부디 깨닫고 회개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내 마음이 아픕니다.
아직까지도 나를 잊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나는 그렇게 깨끗하고 정직하고 순수하게 산 사람이 아닌데. 나 김수환추기경을 잊지 않고 이렇게 무덤에 오는줄 모르겠습니다. 왜 이렇게 날마다 날마다 나를 찾아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를 왜 이렇게 그리워하고 그리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럴때마다 귀신들이 차고 들어온다는 것을 천주교인들은 알까요? 죽은 사람을 그리워하고 그리워할 때 보고 싶어할 때 귀신이 차고 들어온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찾아옵니다. 나 김수환이 세상에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 나는 모릅니다. 나는 모릅니다. 내가 아는거라곤 예수님의 타이틀을 내건 것이 아니라 나 김수환의 이름을 걸고 타이틀을 내놓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교만했다는 것입니다. 나는 교만한 종이었습니다. 내가 헤롯과 틀릴게 뭐가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영광을 다 가로챘는데. 제발 나한테 찾아오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럴때마다 귀신들이 너무나 너무나 좋아하는데 하나님한테 영광을 돌리지 않고 나한테 영광을 돌릴때마다 얼마나 귀신이 좋아하고 루시퍼가 영광을 받고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기뻐하는지 모릅니다.
제발 천주교가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켰으면 좋겠습니다. 왜 이렇게 천주교가 타락하고 변질되어 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다 내탓입니다. 다 내탓입니다. 나는 그렇게 깨끗하게 살지 않았는데, 나 김수환이는 그렇게 정직하게 살지 않았는데, 나를 그렇게 신격화시키고 우상화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그렇게 진실하고 순수한 사람이 아닌데.
내가 이 지옥에 와서 알았습니다. 모든 것이 사단의 계략이라는 것을. 사단이 사람들의 생각을 그렇게 장악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야 마음에 예수님두기를 싫어하기 때문에 그래야 예수님을 마음에 품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발 기도해 주세요. 천주교가 깨닫고 돌이킬 수 있게. 변질되고 타락한 천주교가 다시 한번 돌이키고 깨닫고 회개할 수 있게 제발 도와주시옵소서. 천주교는 완전히 사단이 쓰는 도구라는 것을 내가 이 지옥에 와서 깨달았습니다.
사단이 많은 영혼들을 천주교로 무차별적으로 밀어넣습니다. 생각을 잡아서 천주교 쪽으로 가게 합니다. 편하게 쉽게 쉽게 신앙생활하면서 예수님 잘 믿을 수 있는 곳, 그렇게 힘들게 예수 믿지 않아도 편하게 신앙생활 할 수 있는 곳, 그곳이 천주교라고 사단이 그렇게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장악해서 천주교로 밀어 넣어 버립니다.
많은 영혼들이 천주교로 막 들어가요. 떼거지로 떼거지로. 그래서 그렇게 귀신들이 천주교로 밀어넣는 거에요. 천주교가 지옥으로 통로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천주교로 사람들을 몰고 가는거에요.
막아주세요. 제발 돌이키고 깨닫고 회개할 수 있게. 안돼. 천주교에서 적그리스가 나타나면 안돼. 내게 엄청난 형벌이 세지는데. 내가 엄청난 형벌을 받는데 무슨 소리야.
(설명)
위에서 갑자기 유리 칼날, 유리조각들이 번개모양같은 유리조각들이(김수환추기경의 목이 아까 잘라졌잖아요. 또 재생되어 목이 붙어 있는데 아까 그 자세로 무릎을 꿇고 있는데) 순식간에 온 몸에 박혀버리고 들어가는 것도 있어요. 몸부림을 쳐요.
아~~ 양눈에도 유리조각이 박혔어요. 또 유리파편 있잖아요? 유리를 믹서기로 곱게곱게 갈아가지고 그게 위에서 쏟아져서 김수환추기경 몸을 덮었는데 몸에 금가루가 떨어진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것들이 몸에서 녹아내리기 시작해요 그게 설탕녹듯이 막 녹아요.
(추기경)
주님 잘못했습니다.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내가 영혼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영혼을 사랑했다면 내가 김수환의 이름을 내걸고 많은 봉사와 헌신을 하지 않았겠지요. 오직 예수님만 높혔겠지요. 예수님 높힌 것은 잠깐이고 나 높이기 바빴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지켜세울 때 입으로는 안그런척 했지만 마음으로는 너무나 우쭐대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게 사단의 방법인줄 모르고 내가 속았습니다. 이 모든게 나를 지옥으로 끌고가고자하는 사단의 계획이었습니다.
천주교는 지옥으로 오는 통로구나. 제발 막아주세요. 천주교가 더 이상 사단의 도구로 쓰임받지 않게 회개할 수 있게. 천주교는 불교와 다름이 없구나. 이 사실을 알려야 됩니다. 아무리 착하게 살고 봉사하고 헌신하고 아무리 많은 사랑을 가지고 불우한 이웃을 돕는다 해도 예수가 없는 삶, 회개치 않는 삶 그러면 다 지옥이라고 말해주세요. 말해주세요. 말해주세요.
예수님을 앞세워서 예수님만 높이는 삶을 살았다면 내가 이 지옥에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전해주세요. 그들이 회개할 수 있게. 우상숭배, 우상의 제물, 1,2계명을 어기고서는 그 누구도 예수님을 볼 수 없다는 것을. 다 지옥이라고 전해주십시오.
천주교인들이여. 회개하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천주교인들이여.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예수님이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내가 회개하고 돌이켰다면 내가 이 지옥에 오지 않았을 거야. 천주교인들이여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주님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제발 제발 나의 말을 믿고 천주교인들여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도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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