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글)김민선전도사,간증집회(전문) | 조회수 : 5900 |
작성자 : 최대복목사 | 작성일 : 2012-11-02 |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천국지옥간증, djsarang.com)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막 9:48-49)
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어요!
반갑습니다.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입니다. 저는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이곳에 설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의 은혜로 이곳에 섰습니다. 제가 천국과 지옥을 보고 싶어서 본 것도 아니라, 오직 성령님의 은혜로 천국과 지옥을 저에게 보여주셨고, 이것이 진짜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전하기 위해서 이곳에 섰습니다. 이곳에 오기 삼일전부터 사단으로부터 위장 공격을 많이 받았고 어제는 위통증이 많이 왔는데(3개월 만에 위에 통증이 많이 온 것 같아요) 하나님의 은혜로 이곳에 서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천국과 지옥은 진짜있습니다. 제가 주님의 은혜로 천국과 지옥을 본지가 4년반이 되었습니다. 꼭 믿으시길 바랍니다. 다들 하나같이 왜 지옥에 왔느냐고 외치느냐 하면요 똑똑히 들으시길 바랍니다.
“죄를 회개치 못했기 때문에, 죄가 무엇인줄 몰랐기 때문에, 목사님들이 회개와 책망을 외치지 않았기 때문에 다 지옥에 떨어진다”고 저는 지옥에서 울려 퍼지는 영혼들의 소리를 저는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사랑하는 딸아, 너는 이것을 분명히 전하라. 너는 강하고 담대하게 전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간 저에게 칼이 들어온다고 해도, 돌이 떨어진다고 한들, 달걀세례가 온다고 해도 저는 전해야 합니다. 저는 본 자이고 증인이기 때문입니다.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주님의 은혜를 갚을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그것은 우리가 지옥가지 않고 천국 가는 것이 주님앞에 은혜를 갚는 것입니다. 주님은 그 누구도 어떤 영혼도 지옥가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주님은 아흔 아홉 마리의 어린양을 다 버려두고 한 마리의 잃어버린 어린양을 찾으러 가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생각하면서 주님은 회개하는 자를 찾는다는 것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지옥간증>
주님께서 4년반을 넘게 이렇게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셨는데 처음에 하나님께서 천국을 열어주시기 전에 지옥을 열어주셨어요. 지옥을 4년이 넘게 보여주셨어요. “하나님 왜 지옥만 이렇게 계속 보여주십니까?”라고 하나님께 여쭤봤어요. 그랬더니 “많은 자들이 많은 자들이 지옥이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나 예수가 누군지도 모르고 다 형식적으로 신앙생활하고, 또 나의 믿는 백성들조차도 불신자와 같이 회개를 모르고 그렇게 회개를 잃어버리고 지옥에 간다. 그래서 너는 이 지옥을 보고 가서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지옥을 볼 때 그냥 보는게 아니었어요. 처음에 지옥을 봤을 때 열리는 과정에서 너무 너무 힘이 들었어요. 지옥을 보면 볼수록 육체의 질고가 너무 힘들었어요. 밥만 보면 구더기와 같고, 음식냄새만 맡고 이상한 냄새만 맡아도 위가 거꾸로서서 멀리증상이 일어나서 음식을 섭취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살이 많이 빠졌었고 그러한 힘든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계속 지옥을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다시 되돌아가서 그 생활을 하라고 한다면 지금은 그 생활을 할 수 있을지 장담하지 못하겠어요. 너무나 힘든 시간이었고 정말로 기도하는 시간만 빼놓고 나머지 시간 대부분을 침대에 누워 있었어요. 병든사람처럼 걸을 수가 없었어요.
만약 어떤 사람이 길가다가 살인자가 사람을 토막내는 것을 목격했어요. 그 길가던 사람과 살인자가 눈이 마주쳤어요. 그러면 그 살인자는 그 목격자를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 자신이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처럼 천국과 지옥에 대한 영적비밀과 사단의 정체를 알고 나서 매일매일 사단에게서 공격받았어요. 이것은 다른 이유가 아니라 천국과 지옥이 진짜로 있기 때문에 또 귀신들은 자신들의 정체가 드러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그렇게 저를 죽이려고 했었어요.
덕정사랑교회에도 많은 성도들이 천국과 지옥이 열린 사람도 있고 열려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걸 왜 보여주시느냐 하면요 “이것을 전하라. 전 세계로 나가서 전하라. 내 백성들이 회개만 한다면 이 지옥에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회개하고 사십니까? 내가 길가다가 돌부리에 넘어졌을 때에도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간증 하나 할게요. 이젠 날씨가 추워져서 교회 안에 있는 식당에 사람들을 수용할 수가 없어서 밖에서 남자분들이 식사할 수 있는 간이식당을 만들고 있었는데, 한번은 제가 간식을 주고 뒤돌아서다가 공사하는 파이프를 발로 탁 쳤는데 다쳤어요. 그런데 다친 것도 다 이유가 있어요. 제가 교만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징계하신거에요. 왜? “너 고개 쳐들고 위만 보지 말고 아래도 좀 보고 살아라”고 그러신 거에요.
처음에는 제가 교만해서 맞은줄 몰랐어요. 그런데 목사님이 많은 사람들앞에서 “김민선전도사 교만해서 징계받은거니까 회개하라”고 해서 회개하게 된 것입니다. 내가 조금 다쳐도, 문짝에 걸려도 내가 주님 앞에서 걸린게 없는지, 죄의 담에 걸려서 내가 이렇게 되지 않았는지, 내 죄의 담 때문에 집안에 우환이 끊이지 않고 부부가 싸우고 자식이 반항하고 부모를 대적하는게 아닌가 되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그 모든 것은 다른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과 나 자신과의 관계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 천국지옥간증을 듣고 하나님과 나 자신 사이의 죄의 담, 여리고성을 무너뜨리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처음에 지옥을 열어 주셨을 때 저는 미용실을 경영하는 미용사였어요. 그런데 지옥을 열어주시기 1년 전부터 하나님의 음성이 들이기 시작했어요.
“사랑하는 딸아, 너는 준비하고 있어라. 크고 놀라운 비밀을 너에게 보여줄 것이다.”
“하나님 그게 무엇입니까?”
“천국과 지옥을 보여줄 것이다”
“네 종에게 보여주었던 천국과 지옥을 너에게 보여줄 것이다. 너는 사모하라. 그리고 부르짖으라. 크고 놀라운 일을 보여줄 것이다. 크고 넓고 깊게 보여줄 것이다. 교만하지 마라. 내가 너에게 보여주는 것은 전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그 응답을 받아놓고 제가 천국과 지옥을 보고자 하는 이유가 전하기 위함이 아니라 남들이 봤기 때문에 나도 봐야된다는 생각이었어요.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었거든요. 남한테 지기 싫어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사단에게 쓰임받기 좋아요. 지기 싫어하는 마음에서 교만,시기,질투가 나옵니다. 그것을 버리시길 바랍니다. 그게 하나님의 나라를 무너뜨리고 사단에게 쓰임받는 도구가 됩니다.
그런데 처음에 부르짖는데도 안 열어 주시더라구요. 부르짖는데 그냥 부르짖는게 아닙니다. 이전에는 덕정사랑교회가 밤9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철야를 했어요. 지금은 담임목사님이 과로가 와서 2시까지 밖에 못하고 있어요. 영안이 열릴때에는 5시까지 기도할때였어요. 그때 미용실일을 마치고 교회와서 하나님의 때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내 생각대로 뜻대로 남이 영안이 열렸기 때문에 봐야 된다는 욕심에 9시부터 11시까지 기도를 하고 1시간 쉬고 5시까지 계속 기도를 했어요.
9시부터 11시까지 쉬지 않고 물 한 모금 안마시고 부르짖었어요. 부르짖을 때는 그냥 “주여, 주여” 그렇게 부르짖는게 아니라 배창자가 끊어지고, 허리가 틀어지는 통증이 오도록 그렇게 막 부르짖었어요. 천국과 지옥을 봐야하기 때문이에요.
“하나님 좀 보여주세요. 왜 저 사람은 보는데 나는 못봐요?”
막 그렇게 하나님께 떼를 썼어요. 그런데 안 열리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힘이 들어서 누웠다가 12시부터 5시까지 쉬지 않고 부르짖었어요. 무릎도 계속 꿇었어요. 그렇게 계속 부르짖는데도 안보여 주시더라구요. 너무 부르짖어서 턱이 몇 번 빠졌다가 들어갔어요. 그건 내 인간의 욕심이었어요. 하나님의 복음전파가 목적이 아니라 그때는 나이도 어려서 혈기로 그렇게 했어요.
그 뒷날 하나님께서 저를 회개시키더라구요. 그 다음날 몸살이 나서 미용실에 못나갔어요. 일주일정도 고생했어요. 나의 기도가 잘못된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앞에서 회개하니까 좀 지나서 보여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나서 3일금식하고 마음이 청결한 상태에서 하나님께서 지옥을 열어주셨어요. 그날 미용실을 갔다 와서 이렇게 교회에 앉았는데 그 3일전부터 독감을 앓는 것처럼 몸살이 왔어요. 응급실가서 눕고 싶을 정도로 심했어요. 그런데 이건 육적인 질병이라기보다도 사단의 공격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기도하면 하나님이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영감을 주십니다. 기도하면 오지 말라고 해도 영감과 능력이 옵니다. 기도가 쌓이면 하나님이 그것들을 선물로 주십니다.
그래서 그날 무릎 꿇고 기도를 하는데 몸을 가누지 못할정도로 온몸이 너무너무 아팠습니다. 저는 다른 것은 인내가 없어서 다 포기해 버리는데 기도훈련만큼은 주의 이름으로 강하게 시키셨어요. 저는 몸이 아파도 매일 매일 성령충만받는 목적으로 기도했어요. “나는 오늘 성령충만 안받으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기도했어요. 미용실에서 11-12시간 일해도 기도만큼은 승부를 걸었어요. 주님이 도와주셨어요. 나는 성령충만 받으면 그것으로 됐어요. 아픈 것 그런것 상관없었어요. 죽는다는 생각으로 성령충만을 구했어요.
“하나님이 나 아시죠? 나는 오늘 성령충만 못 받으면 죽습니다.”
그러면서 큰 소리로 하나님께 부르짖었어요. 그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어요.
“내가 너에게 지옥을 보여줄 것이다. 사랑하는 딸아, 준비하고 있어라.”
그런데 지옥이 열리는 과정에서 사단이 위도 잡고, 다리 하반신이 세탁기에 다리를 넣고 탈수하는 것처럼 저려왔어요. 그리고 등에는 철판을 대고 온 몸에 못을 박은 것처럼 아팠어요. 그걸 이기고 기도를 하는데 12시 30분쯤 되었을 때 너무 힘들어서 쓰러져 버렸어요. 그때 목사님이 아시고 오셔서 막 귀신을 쫒으시면서 “영안을 방해하는 귀신아 떠나라”고 명령을 하시는거에요. 명령을 하시는 순간에 갑자기 까맣고 동그란 원형문이 쫙 열리는데 안개가 자욱한게 보였어요(밤에 소독약뿌리는 것 같이). 그러면서 동굴같은게 보이는데 저 멀리서 박쥐떼가 날아오는데 박쥐 날아오는 소리가 너무 듣기 싫은거에요. 너무 분주했어요. 박쥐 이빨이 보이는데 세상에 있는 박쥐이빨이 아니에요. 톱니에요. 그것을 보는것만으로 소름이 돋고 너무 기분이 나쁜거에요. 목사님께 물어보니까 이게 지옥이라는 겁니다. 목사님도 지옥을 보셨기 때문에 아시는거에요. 그러면서 사모하는 마음으로 보라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지옥이 열렸어요.
또 하나님이 보여주시는데 짙은 안개에요. 지옥은 거의 어두컴컴하고 시커멓고 안개가 자욱해요.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안개가 자욱한 공동묘지를 걸어간다고 생각해보세요. 제 영이 그걸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너무 기분이 나쁜거에요. 이게 지옥이구나! 듣는 것하고 직접 보고 피부로 느끼는 것하고 너무나 틀렸어요. 너무 두려움이 와버리니까 “내가 이거 괜히 봤나!”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우리가 세상에서 공포영화를 보면 너무너무 무섭잖아요? 반전되거나 갑자가 사람을 죽이면 놀라잖아요? 마찬가지로 제가 너무 너무 놀랐어요. 지옥을 보면서 그 깜짝 깜짝 놀라는 버릇이 4년이 넘게 가더라구요. 사람이 저를 툭 쳐도 놀라는거에요. 지옥을 보고 그런 휴유증이 생겼어요. 뇌에 충격이 와서 기억력도 너무 감퇴됐어요.
제가 보는 앞에서 생살을 자르고 눈알을 빼고 연탄집게를 용암불에 넣었다가 눈에 꽂아버린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손가락만한 뱀이 사람몸속에 들어가서 헤엄치고 돌아다니면서 사과를 아삭아삭 깨물어먹듯이 사람창자를 먹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화장실에 있는 구더기들이 사람 몸 안에서 바글바글거리고 피부속에 돌아다니면서 겉은 그대로 두고 속을 먹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것을 제 눈으로 직접 봤을때 얼마나 휴유증이 심하겠습니까?
그걸 보면서 예수님이 저에게 말씀을 하십니다.
“너는 보라. 강하고 담대하게 보라. 너는 이것을 전해야 될 것이니라. 전하지 않는다면 내가 너에게 핏값을 물을것이다.”
지옥을 볼때마다 저에게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전하지 않으면 너에게 핏값을 물을 것이다. 전하지 않으면 핏값을 물을 것이다” 이제는 핏값을 묻는다는 그 말씀에 전하기보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너무 감사해서 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지옥의 수많은 무덤들이 보였어요. 무덤 정중앙에 십자가가 박혀 있었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봐라, 형식적으로 신앙생활하고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만 자기 멋대로 신앙생활하고, 주일도 여가생활 즐기느라고 밥먹듯이, 이빨 빠지듯이 빼먹는 저들을 봐라. 결국은 저들의 최후가 지옥이다.”
그러면서 무덤속을 보여주시는데, 사람체구만큼 크기의 관을 짜 놨는데 등뒤에는 움직이지 못하게 호미같은걸로 꽂아놨어요. 사람 몸 안에는 피로 채워진 것처럼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구더기로 가득가득 채워놨어요. 구더기가 꽉 차서 더 이상 나올 수가 없으니까 사람 구멍마다 구더기가 나와 버려요. 그 사람들의 소리가 들려왔어요.
“사람살려요. 사람살려요. 여기가 지옥이구나! 여기가 지옥이구나! 이곳이 지옥이구나!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예수님 아닌 것을 붙잡고 갔습니다. 신기루를 붙잡고 갔습니다.”
여러분도 예수님 아닌 어떤 신기루를 붙잡고 가십니까? 지옥에 한번 떨어지면 아무리 후회하고 후회해도 나올 수가 없습니다. 기회는 이 세상에 살아있을때 밖에 없습니다. 한번뿐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고 회개치 못하고 죽어서 지옥에 가면 이 사람처럼 “사람 살려, 나 좀 꺼내줘요. 내 손 한번만 잡아줘요” 그렇게 외치고 외쳐도 누구하나 그 소리에 귀담아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회개하는 삶을 살고 회개하는 자가 이 지옥만큼은 가지 않고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이 영안을 열어서 보여주시는데, 둥근 지구를 보여주셨어요. 그리고 지구의 정중앙을 보여주시면서 “여기가 지옥이다! 그 땅밑이 바로 지옥이다”라고 말씀하셨어요.
두 번째 날이 왔어요. 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어요.
“사랑하는 딸아, 너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그리고 회개하라. 그리고 너는 부르짖으라”
회개해야 영안도 정확하게 활짝 열린다는 것입니다. 사단의 공격도 덜 받습니다. 저는 막 회개했어요. 회개도 너무 잘됐어요. 하나님이 때가 돼서 보여주시니까 그래요. 그때 영안이 열리면서 땅이 쫙 지그재그로 벌어졌는데 수많은 손들이 올라왔어요. 불에 그을린 손, 뼈들이 보이는 손, 피들이 묻은 손...
“사람살려요. 사람살려요. 여기가 지옥이구나. 여기가 지옥이야. 여기가 지옥이야. 내가 이 지옥을 믿지 않았나봐.”
그러면서 순복음교회 집사를 보여주셨어요. 집사직분을 받았음에도 추석에 우상숭배를 하고 오다가 고속도로에서 차가 전복해서 죽었어요. 6개월 임신한 여자에요. 남편은 운전했는데 남편은 살고 여자만 죽었어요. 우상숭배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왜 하나님이 진노하셨습니까? 우상숭배했기 때문입니다. 그 여자 집사님은 예수님을 믿었음에도 불구하고 우상숭배하고 오다가 차가 전복당해서 죽어서 애기를 밴채로 지옥에 떨어진거에요.
그러면서 땅 틈 사이로 손을 내밀어요. 내가 손 한 번만 잡아주면 나올 수 있을 것 같으니까 그래요. 아무리 그래도 저는 꺼내줄 수 없어요. 한번 지옥에 가면 결단코 나올 수가 없어요. 지옥은 회개가 통하지 않는 곳이에요. 그 집사님이 계속 저보고 얘기를 해요.
“나 한번만 꺼내줘요. 나 한번만 꺼내줘요. 나는 몰랐어요. 나는 몰랐어요. 몰랐어요. 우상의 제물을 먹는게 저주를 불러일으키고 그렇게 큰 죄인줄 몰랐어요.”
목사님들이 그게 죄라고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말을 합니다.
“몰랐어요. 몰랐어요. 우상의 제물 먹는게 죄인줄 몰랐습니다.”
그렇게 막 애원을 해요.
“말해주세요. 말해주세요.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이 죄라는 것을 말해주세요”
집안에 안 풀리는 문제가 있습니까? 교통사고와 질병이 끊이지 않습니까? 말씀에 다 나와 있습니다. 니골라당의 행위, 그리고 요한계시록에 다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상의 제물을 먹는걸 원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상의 제물을 먹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그 집사님이 또 얘기를 해요. ‘추도예배’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얘기를 하는거에요. 여의도 순복음교회는 사람들이 다 알아주지만 목사님이 그것에 대해서 가르쳐 주지 않았다는 거에요.
“목사님, 왜 저한테 추도예배가 죄라는 것을 말해주지 않았어요! 추도예배가 우상숭배, 제사와 똑같다는 것을 왜 말해주지 않았어요! 많은 목사님들이 속아요. 타협주의로 돌아가고 있어요.”
제발 추도예배가 우상숭배와 똑같다는 것을 전해달라고 그렇게 말을 합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타협주의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왜? 성도들의 눈치를 보기 때문입니다. 저 영혼이 나가면 돈이 나가니까, 목사님도 똑같이 범죄를 하니까 죄를 책망하지 못하는거에요. 나도 죄 속에 있고 내가 청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성도들을 올바른 길로 책망하지 못하는거에요.
여러분도 추도예배가 우상숭배를 빙자한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10가지 십계명 중에 9가지 지키고 한 계명 어기고 회개치 못하면 지옥간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추도예배, 우상의 제물 때문에 지옥에 옵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우상의 제물도 십자가 긋고 먹으면 괜찮다고 그럽니다. 귀신이 십자가 그으면 나갑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할 때 귀신이 나갑니다. 십자가는 아무 효험이 없습니다. 십자가는 고난의 상징일 뿐입니다. 오직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할 때 귀신이 나가고, 저주가 떠나가고, 가난과 질병에서 해방된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막 얘기합니다.
“전해주세요. 전해주세요. 이곳 지옥이 있다고 전해주세요. 이곳 지옥이 있다고 전해주세요. 지옥이 땅 밑에 있다고 전해주세요. 이곳 지옥의 공포 때문에 내가 살수가 없어요. 지옥의 공포 때문에 내가 살 수 없어요.”
우리가 잘 알다시피 앙드레김이 세상에서 얼마나 부를 누렸습니까? 앙드레김이 막 저한테 얘기를 합니다.
“이 지옥의 공포 때문에 내가 살 수가 없어요. 이 지옥의 공포 때문에 내가 살 수가 없어요. 아가씨, 내 손 한번만 잡아줘요. 내 손 한반 잡아줘요. 나갈 때 우리 같이 나갑시다. 나갈 때 우리 같이 나갑시다. 이 지옥의 냄새 때문에 내 코가 썩어 버릴 것 같애. 나갈 때 우리 같이 나갑시다”
앙드레김은 불교신자였어요.
“내가 석가모니를 믿었더니 이 지옥에 왔나봐.”
이 지옥에 와서 앙드레김은 깨달았던 거에요.
“예수가 최고구나. 예수님이 최고구나! 그 누구도 아니야. 그 누구도 아니야. 석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와. 제발 이 지옥에 오지 않게 해 줘요. 나는 많은 돈도 만져봤고 많은 옷도 만들어 봤고, 많은 부와 명예도 만져봤지만 나에게 그 어떤것도 만족함이 없었어! 이제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수없는 삶은 무의미하다는 것을....”라고 앙드레김이 말합니다.
앙드레김이 어떤 형벌을 받느냐 하면 옹달샘같은 곳인데 열 사람정도 들어갈 수 있는 장소에요. 쇄골뼈 정도까지 물이 차있는데 그 물은 온갖 오물에, 구더기, 지네, 지렁이, 거머리, 뱀이 있어요. 뱀도 너무 종류대로 다양해요. 가장 큰 뱀이 손끝에서 팔꿈치정도의 크기에요. 그 모든 것이 다 뒤엉켜 있어요. 그것들이 앙드레김 살을 막 물어뜯어요. 혓바닥은 전갈이 물어놨어요.
그 오물냄새를 내가 살짝만 맡았는데도 위가 거꾸로 서는 것 같았어요. 멀미 심하게 하는 그런 고통을 보면서도 내가 당하는거에요. 그래도 예수님이 보라고 해서 계속 봤어요. 그걸 보면서 제가 구역질을 엄청 많이 했어요. 그렇게 구역질을 하고 나면 일주일동안 밥 먹기가 너무 힘들어요.
앙드레김이 전갈이 물린 상태에서 얘기를 해요.
"이 지옥의 냄새 때문에 내 코가 썩을 것 같애. 내 코가 썩을 것 같애“
우리가 여름에 달걀같은 음식물을 몇일만 놔둬도 얼마나 신내가 납니까? 그런데 지옥의 냄새는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어요. 나는 이 세상에서 그런 냄새를 맡아본 적이 없어요. 내가 지옥갈때마다 매일 매일 그런 냄새를 맡는다면 저는 뼈만 남을 거에요. 주님께서 저에게 ”네가 그런 고통을 어느정도 당해봐야 네가 간증을 했을때 더 하나님의 은혜를 전할 수 있지 않겠냐?“ 말씀하셨어요.
그렇게 앙드레김이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소방호수에 물 틀어 놓은 것처럼 토하기 시작해요. 물도 토하고 암덩어리 토하듯이 막 쉴새 없이 토해요. 앙드레김의 몸 안을 보여주시는데 뱀들이 창자를 아래에서부터 위로 먹어들어 오는거에요. 그걸 토하는거에요. 밀어 올리는거에요. 그걸 보면서 저는 5분 동안 계속 구역질을 했어요. 앙드레김이 그러면서 사정을 해요.
“세상에 있는 이 밤 동안만이라도 나와 함께 있어줘요. 이 지옥은 시간이 멈춰 버렸나봐. 나 좀 꺼내줘요. 사람 살려요. 아가씨, 우리나갈 때 같이 나갑시다. 절대 혼자 나가서는 안돼”
그 곳이 얼마나 끔찍하고 있기 싫으면 그러겠습니까? 저는 앙드레김의 목소리를 흉내 낼 수 없어요. 지옥은 세상의 그런 비명소리가 아니에요. 살고 싶은 의욕, 갈망, 얼마나 처절하고 애절하게 나한테 도와달라고 부르짖고 손을 내미는지 몰라요. 나는 우는 것밖에 하지 못하겠어요.
"예수님 한번만 꺼내주세요. 한번만 꺼내주세요.“
앙드레김이 또 말을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뭐하는거야. 그 누구도 나에게 확실하게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입니다. 그 누구도 아닙니다. 예수님만이 천국으로 인도합니다. 그렇게 확실하게 그 누구도 나한테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예수님이 최고네. 예수님이 최고네. 석가모니도 아니야.”
그렇게 외칩니다.
우리는 예수님 믿으면서 얼마나 복음을 전파하십니까? 예수외에는 절대 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다고 얼마나 외치십니까? 우리는 이렇게 예수님을 믿고 회개를 알고 구원을 이뤄가는 과정에 있지만 많은 불신자들은 지옥에 떨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많은 영혼을 살리는데 앞장서시길 바랍니다.
지옥의 형벌은 너무너무 많아요. 너무나 다양해요. 한 가지 형벌만 당하는게 아니라 수 만가지 형벌을 당해요. 놀이동산 전체를 지옥에 옮겨놨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게 다 형벌도구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찜질방도 그 형상이 그대로 지옥에 있어요. 그 방마다 사람을 유황불로 태워서 죽이는거에요. 죽으면 되는데 영원토록 받는 영벌이기 때문에 다시 뼈가 형성되고 피부가 덮혀지고 다시 다 재생되요. 영원히 그렇게 벌 받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믿은 것을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많이 힘드십니까? 어떤 가정에 문제가 있습니까?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까? 남들은 출세가도를 달리는데 나는 남편 잘못만나서 이게 뭐야? 아니오! 지옥가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최진실이가 그랬어요.
“이 지옥같은 세상, 이 지옥같은 세상 그랬는데 이 지옥에 와보니까 참으로 이 세상은 살맛나는 세상이구나.”
여러분 입버릇처럼 말하십니까?
“이 지옥같은 세상, 살맛 안나는 세상.”
아니오! 진짜 지옥을 본다면 지옥의 소리를 듣는다면 그런 소리 못합니다. 여러분의 손가락을 어떤 사람이 계속 자른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것도 탁 내리치는게 아니라 면도칼로 조금씩 서서히 여민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고문을 이겨낼 수 있습니까? 아니면 가스불에 손을 5분만 올려놓고 있어 보세요. 그것을 견딜 수 있나요? 그런데 지옥은 이런 가스불이 아닙니다. 지옥의 불이 얼마나 뜨거우면 그 옆에만 있는데도 그 열기가 내 몸에 달라붙을까봐 불 옆에만 가도 막 피해다녀요. 내 육이 내려간게 아니라 내 영이 돌아다니는데도 불만 보면 뱀만 보면 그래요.
지옥 길을 걸어가는데도 뱀들이 우글우글 거리고, 옆에는 무당작두칼날이 바닥에 서 있어요. 거기를 걷게 만들어요. 어떤 곳은 유리를 깨가지고 바닥에 박아놨는데 거기를 걷게 만들어요. 까만색 뱀이 무더기로 쌓여 있고 그 진액이 나오는데 사람을 빠뜨려버리면 순식간에 온몸을 뱀이 감아버리고 그 진액 때문에 몸이 막 녹아내려요. 또 위에서 소돔과 고모라성에 쏟아지는 그 유황불이 쏟아져서 등에 붙과 머리에 붙으니까 사람이 비닐타듯이 순식간에 타버려요. 이런 곳이 지옥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더 이상 내 백성들이 이 지옥만큼은 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매달리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안다면 죄 속에 살지 말고 모든 죄악을 버려버리고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될 것입니다.
저도 이렇게 전하다가 회개치 못한다면 저도 지옥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칼빈 견인교리에는 ‘한번 구원받은 사람은 무조건 천국간다’ 그러지요. 그렇다면 가룟유다는 지옥가지 않습니다.
지옥에서 가룟유다를 보여주셨는데 높은 굴뚝같은데 꼭대기에 십자가에 매달아놨어요. 밑에 하얀 천조각 같은 것를 걸쳤어요. 굉장히 피부가 창백하고 말랐어요. 곱슬머리에 흑갈색이 섞인 머리에요. 거기서 가룟유다가 막 회개하는 것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헤롯왕과 빌라도도 보여주셨어요. 대체적으로 예수님 판 자들이나 예수님믿다가 지옥간 자들이나 자살한 사람은 십자가 형벌을 많이 받더라구요.
헤롯은 전봇대(장대)같이 위에 십자가에 매달아놨는데 그 밑은 너무나 깊은 낭떠러지고 수렁이에요. 뱀줄로 묶어놨어요. 뱀몸에 가시가 붙어 있어요. 그 뱀이 조일때마다 참기름 짜지듯이 피가 짜지는거에요. 피가 줄줄줄 내리는데 갑자기 위에서 송곳같은게 쭉 내려와서 헤롯 몸을 통과하니까 몸이 박살나 버리는거에요.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려요. 이건 공상과학영화도 아니고 가짜도 아니고 진짜입니다.
여러분 놀이동산 가기 좋아하십니까? 천국보면서 예수님이 보여주시는데 놀이동산에 많은 청소년들, 젊은 사람들, 애들 데리고 가지요? 우리가 놀이기구타면서 스릴을 느끼잖아요? 그렇게 무서워할 때 귀신이 사람 몸에 차고 들어와요.
청소년들 여기 많이 있는데 놀이동산갈게 아니라 교회 안에 들어와서 믿는 사람들끼리 뭉쳐야 됩니다.
왜 귀신들이 놀이동산에 사람들을 끌고 가는줄 아세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게 만들기 위해서 미혹하는 겁니다. 마귀는 사람들 마음에 하나님을 마음중심에 두지 못하게 합니다. 우상숭배하고 만들고, 맛있는 음식 찾아 다니게 만들고, 상설매장에 찾아다니게 만들고, 청소년들은 주말에 서로 놀러가기 위해서 약속잡기 바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시간에 더욱 교회 안에 들어와서 성경 읽고 찬양하고 예수님 안에서 더 뭉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밖에 나가봤자 사단의 공격만 더 받아요. 세상은 너무 보기에 아름다워 미혹당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내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교회 안에서 사무엘처럼 기도생활하고 그래야 됩니다.
나는 이 세상에 있지만 내 본향은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아직 나이가 어려!”
그게 아닙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예수믿고 회개치 않으면 다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아담이후로 우리 안에 죄가 들어왔어요. 우리 안에 선과 악이 공존해요. 그래서 어린아이라고 해서 지옥안가는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도 회개치 않으면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놀이동산에 빙빙빙 도는 놀이기구를 한 사람이 타면 양쪽에 귀신이 어깨동무를 하고 같이 탑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뺏자!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시키자! 예수님을 마음에 두지 못하게 미혹시키자!” 그러면서 놀이동산 전체에 귀신이 쫙 퍼져있어요.
놀이동산에도 우두머리 귀신이 있는데 막 명령을 합니다. 손을 탁 내밀더니 “자, 나의 졸개들아! 열심히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시키라! 그 마음에 예수님을 두지 못하게 미혹시키라! 루시퍼의 마음을 기쁘게 하라!”고 외치는 겁니다.
여러분, 콘서트장, 공연장 가잖아요? 가수들의 목소리가 높게 올라갈때마다 환성지르고 박수치십니까? 그럴 때마다 지옥의 루시퍼가 보좌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외칩니다.
“그래, 너희들이 나한테 영광을 돌리는구나! 나 루시퍼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도다!”
천국에서는 예수님이 피눈물을 흘리세요.
“루시퍼에게 속아서 내 백성들이 저러면 안되는데! 저렇게 타락하면 안되는데!”
예수님은 우리가 찬양을 드릴 때 영광 받으세요. 그런데 세상의 음악에 사람들이 막 환호하고 노래를 불렀을 때 루시퍼가 영광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게 결국 모르고 666표를 받는거에요. 그게 바로 우상숭배이기 때문입니다. 우상 앞에 경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막 그러면서 지옥이 또 열려요. 최진실이가 자살했잖아요? 자살하면 누구를 막론하고 100%지옥입니다. 어떤 목사님은 그러세요.
“자살하는 순간에 회개하면 되지!”
아니오! 회개한 사람은 자살하지 않습니다. 어떤 청소년이 가출을 했어요. 엄마가 “그래 다시는 가출하지 말아라” 그랬어요. “엄마, 나 다시는 가출 안 해! 가출하니까 너무 힘들어” 그러고 나서 또 가출을 했다면 그건 엄마한테 진정으로 용서를 빈게 아니에요. 마찬가지입니다. 회개했다면 자살하지 않습니다.
최진실이를 십자가에 매달아 놨어요. 다 뱀줄로 꽁꽁 묶어놨어요. 근데 뱀 몸에 가시가 다 붙어 있는데 최진실을 막 조이기 시작해요. 그 조이는 소리가 막 들리는거에요. 너무 끔직한거에요. 피가 줄줄줄 내리는데 더 조이니까 목이 가늘어지면서 얼굴이 터질 것 같아요. 계속 쫙 조이는데 그 틈새로 손 하나를 내미는데 손에 뼈들이 군데군데 보이는거에요. 뱀몸에 있는 가시가 박히고 뼈에 있는 살들이 벗겨지는거에요. 그러면서 최진실이가 외쳐요.
“사람살려요. 사람살려요. 사람살려요! 여기가 지옥이구나, 여기가 지옥이구나! 지옥이 없다면 세상에 지옥이라는 단어가 없을텐데, 지옥이 있기 때문에 지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여기가 지옥이야! 여기가 지옥이야! 사람 살려요! 사람 살려요! 내가 지옥에 와 보니까 우리 목사님도 믿지 않고 천국과 지옥을 전했어!”
자살하면 100%지옥이라는 그런 소리, 그런 복음의 소리만 들었더라면 최진실이는 자살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소리가 “한번만, 한번만 꺼내주세요. 0.1초만 쉬었으면 좋겠네! 이 고문만 안당해도 살겠네!” 그런 말을 합니다.
그리고 어떤 여자 집사님이에요. 가정이 있었는데 바람이 난거에요. 상대는 불신자였어요. 사단에게 속았어요. 귀신은 어떻게 해서든지 지옥으로 끌고 오기 위해서 하나님 믿는 백성들을 타락시킵니다. 불신자들도 하나님이 사랑하시지만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더 사랑하십니다. 예수님 안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타락하면 얼마나 예수님이 피눈물을 흘리시는지 모릅니다. 사단은 그걸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시키고 타락시킵니다.
둘이 너무나 좋아했는데 이 여자가 교통사고로 죽었어요. 이 남자는 여자가 죽으니 낙이 없었어요. 그래서 이 남자도 따라서 자살했어요. 그렇게 세상에 있을 때는 이 남자 형편안에서 있는 것 없는 것 다 해주고 좋아하고 그랬는데 지옥에 와보니까 사랑이라곤 찾아볼 수 없어요. 이 여자가 저를 보고 막 얘기해요. 옹달샘같은 형벌장소가 양옆으로 쭉 있는데 그 안에 들어가 있어요.
“사람 살려요. 사람 살려요. 사람살려요! 내 손 한번만 잡아줘 봐. 그래 내 손 한번만 잡아줘 봐! 이리 와봐 아가씨. 한번만 내 손 잡아줘 봐! 세상에 있을 때 나는 그 누구에게도 이렇게 간절하게 부탁해 본적이 없어! 나는 가질 것 다 가지고, 누릴 것 다 누리고, 있을 것 다 있어서 남에게 사정할 필요가 없었어! 그런데 이 지옥은 견딜 수가 없어. 아가씨 이리와 봐! 내가 아가씨 온기라도 한번 느끼면 내가 살 것 같애. 내가 살 것 같아서 그래.”
이 여자가 얼마나 간절했으면 그렇게 사정하던 여자가 갑자기 나한테 욕을 하는거에요.
“야 이년아! 한번만 이리와 봐. 내가 얼마나 마음이 갈급하면 이러겠어! 아가씨한테 욕을 하겠어! 이리와 봐, 이리와 봐!”
지옥의 공포가 너무 무서우니까 이제 소리도 못 질러요! 그래서 제가 여자가 들어가 있는데 요만큼 가까이 간거에요. 그 여자가 형벌 받는 옹달샘 안에는 뱀들이 바글바글한거에요. 뱀동굴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뱀들이 사과를 아삭아삭 씹어 먹는 것처럼 사람살을 배먹고 있어요. 온몸이 피투성이고 살점들이 툭툭 떨어져 나가요.
“내 손 한번만 잡아줘봐!”그러는데 내가 미쳐버리고 돌아버릴 것 같았어요. 한번만 손을 잡아주고 싶은데 뱀이 온몸에 붙어 있는거에요. 너무 너무 징그럽고 만지고 싶지가 않은거에요. 그런데 그 영혼의 소리가 너무너무 갈급하니까 제가 손을 잡았어요. 막 잡아 당길줄 알았는데 그렇게는 하지 않았어요.
“고마워, 고마워, 아가씨! 이 지옥에 많은 사람들이 왔는데 그 누구도 내 손 한번 잡아준 사람이 없었어요! 고마워! 이제 내가 좀 살 것 같애! 이 온기만이라도 이 지옥의 공포를 이길 것 같애! 내 손 잡아줘서 고마워.”
제가 이 사람을 안을 수가 없어요. 그 말에 너무 불쌍하니까 너무 안아주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예수님한테 막 사정을 했어요.
“이 집사님, 30분이라도 쉬게 해 주세요. 아니면 1분이라도 쉬게 해주세요. 내가 잘못했으니까 내가 이 속에 들어가서 형벌당할테니까 이 집사님 30분만 쉬게 해주세요.”
꺼내줄 수는 없으니까 지옥에는 기회가 없기 때문이에요. 그 때 예수님의 보좌가 보이면서 예수님이 하얀 세마포를 입고 외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살아있을 때 기회는 한번뿐이다. 기회는 한번뿐이다. 너는 이 아픔을 가지고 전하라. 전하라.”
그 누구도 한번 들어가면 예수님도 꺼내줄 수가 없습니다. 왜? 기회를 잃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그 바람났던 남자가 똑같은 형벌을 받고 있어요. 세상에서는 막 사랑하고 미쳐서 못살 것 같아서 가정도 다 버리고 서로 사랑했어요. 그런데 그 남자가 소리칩니다. “야, 이년아 듣기 싫다고! 너 때문에 여기 왔다! 니년 때문에 니까짓년 때문에 내가 여기 왔다!”고 막 그럽니다. 세상에서는 미쳐서 못살 것 같았던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는 “야, 이년아!” 그러면서 책임을 전가합니다.
이 여자집사님은 지옥에서 깨닫습니다.
“내가 사단에게 속아서 미혹 당했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서도 혹시 가정에 불화가 있어서 다른데 한눈을 팔고 눈길을 돌리십니까?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간음죄가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그거 회개치 못하면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최진실이도 사랑 때문에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몰라요. 저도 그걸 몰랐는데 지옥에서 알았어요. “결혼이 내 인생을 망쳐버렸네. 내 인생을 망쳐버렸네! 내 욕심 때문에 내가 사단에게 속았습니다”라고 외칩니다. 다 누구책임이 아니라 내 욕심 때문에, 내 자아가 깨지지 않아서, 내 교만 때문에 그런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이건 최근에 보여준 것입니다. 4년 반을 봤다면 엄청난 자료들이 많아요. 교황, 석가모니, 칼빈, 록펠러도 지옥에 있구요. 그는 적그리스도에게 쓰임 받았어요. 어거스틴도 보여주시고, 하용조, 옥한흠, 한경직목사님도 보여주셨어요.
또 보여주시는데 벽걸이 선풍기를 달아놓은 것처럼 목사님들 목을 잘라서 벽에 박쥐처럼 걸어놓은거에요. 이들은 하나님의 양떼들을 다 팽개 친 삯군목자였어요. 물질강요하지요, 명예, 음란좋아하지요. 양떼들은 아파서 힘들어서 죽어가는데 여가생활 즐기면서 다니는거에요. 그래서 회개치 못해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치 못해서 이렇게 걸려져 있는걸 보여주셨어요.
또 점점점 걸어 가는데 이만한 탁자에 무당들이 작두 타는 그 칼날을 5개정도를 놓고 그 위에 사람을 눕혀놨어요. 갑자기 위해서 탁자크기의 대리석이 뚝 떨어지니까 사람이 다섯 토막이 나 버렸어요. 가까이서 보니까 저희 아버지이에요.
“민선아. 이 지옥은 견딜 수가 없어. 악발이인 나도 견딜 수가 없어! 이 지옥에서 나 좀 나가게 해 다오!”
나는 마음이 너무 아파서 보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제가 다른 형벌장소로 막 갈려고 하는데 “가지마! 너 가면 안돼! 너 가면 나 죽을 것 같애. 너 가면 나 견딜수가 없어! 가지마, 가지마!”그러세요.
저희 아버지가 얼마나 독하게 살았느냐 하면 세상에 있을 때 돈이 아까워서 자기 어금니를 펜치로 뽑아버린 사람이에요. 너무 못살아서 더 벌어보려는 욕심, 돈에 욕심이 많았어요. 개인택시를 했었어요. 잠을 3시간자거나 잠을 안자고 일했어요. 그렇게 돈 욕심이 많았어요. 그런데 예수님을 알았는데 결국은 죽어서 지옥에 있더라구요.
아버지를 보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내가 복음전파를 강하게 못했구나! 아버지, 어머니가 살아 있으시다면 듣기 싫어도 강하게 외치시길 바랍니다. 그럴 때 영의 마음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듣기 싫어도 그 영이 듣습니다.
예를들어 “자살 하지마, 자살하면 100% 지옥이야!” 외치시면 듣기 싫어도 그 영이 듣습니다. 자살하려던 찰나에 그 말이 생각나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회를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보기 싫어서 달려갔어요.
또 어떤 사람을 보여주시는데 옷을 다 벗겨놓고 팔목에 위로 올려 뱀줄을 감아놨어요. 하나님께서 특정인물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옷을 입혀서 보여 주실 때도 있어요. 가까이 가서 보니까 내 조카에요. 내 조카가 자살한지 이제 4달이 안됐어요. 나이가 20살인데. 저희 언니의 아이에요. 그 아이가 힘든 일이 많았나 봐요. 우울증을 앓았는데 우울증은 결국 자살로 갑니다. 우울증이 있으십니까? 철저히 회개하세요. 그 우울증을 가지고 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까? 예수님께 “나 좀 살려주세요. 나좀 살려주세요! 나 자살하면 지옥인데 나 지옥가기 싫어요!”라고 하면서 그 죽으려고 했던 그 생각을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기도가 안됩니까? 의자를 붙잡고서라도 살려달라고 해보세요. 그때 회개가 터지면서 주님의 은혜가 오면서 성령충만이 오면서 죽고 싶은 생각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귀신한테 놓임받는다는 것입니다.
내 조카는 방에서 자살을 했는데 번개탄 피워놓고 테이프 붙혀 놓고 자살했어요. 그 아이가 저보고 그래요.
“이모, 이모가 말했던 그 지옥이 진짜 있네! 이모, 나 한번만 꺼내줘! 지옥이 진짜 있네!”
그러면서 귀신 두 명이 채찍을 가지고 때려요. 채찍 끝에는 낫 같은게 달려있는데, 그걸 가지고 머리를 긁어버리는데 고속도로에 길이 나듯이 머리가 벗겨져 버려요. 내가 그걸 보는데 너무 마음이 아픈거에요. 지옥을 많이 봤지만 어떻게 저렇게 사람 머리가 벗겨져 버릴까! 나는 못 보겠는거에요.
“하나님 그만 볼래요. 그만 볼래요”
예수님이 보좌에서 말씀하세요.
“사랑하는 딸아. 많은 나의 어린 백성들이, 청소년들이 자살의 영에 잡혀있다. 너는 이 아픔을 가지고 전하라!”
이것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세요? 주님 앞에 회개하세요. 회개할 때 자살의 마음이 떠나가고 주님의 은혜가 임하면서 죽고 싶은 마음이 떨쳐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자꾸 죽고 싶습니까? 목사님한테 기도받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으면 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떠나갑니다. 귀신을 마음을 잡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가룟유다의 생각을 잡은게 귀신입니다. 가룟유다에게 예수를 팔 생각을 귀신이 집어 넣었어요.
또 신천지교인을 보여주셨어요.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에 빠져있어요. 이만희가 결국 성령이라고 그러거든요. 예수님이 성령님이고 성령님이 예수님이십니다. 그 누구도 성령님이 될 수 없어요. 하나님의 백성들이 너무나 많은 이단들에 빠져 있는거에요. ‘신천지, 여호와증인, 왕권, 녹산교...’ 너무나 많은 이단들이 판을 치고 있어요. 통일교 문선명도 지옥에 있는걸 보여주셨어요.
신천지교인들이 어떻게 형벌을 받는줄 아세요? 둥그런 큰 탁자가 있는데 사자들이 서커스하는 불붙은 둥그런 원형을 탁자에 엎어놨다고 생각하면 되요. 그 원형테두리에는 불이 다 붙어 있어요. 파란 불이에요. 남녀노소가 한테 뒤엉켜서 형벌을 받아요. 파란불이 타오르는데도 사람들이 타지가 않는거에요. 불로 그냥 뜨겁게 고문만 주는거에요.
신천지 다녔던 집사님 손을 내밀어요. 모두 다 그래요.
“사람살려요, 사람살려요, 사람살려요. 여기가 지옥이네! 여기가 지옥이네! 내가 예수님을 붙잡지 않았나봐. 내가 왜 여기에 온거야. 내가 왜 여기에 온거야!”
그러면서 손을 내미는데 손등으로 막 파란불이 활활 타오르는데 몸은 하나도 타지를 않는거에요.
6살, 7살먹은 딸, 아들과 함께 지옥에 떨어졌어요. 부모가 이단에 빠졌다는 죄하나 때문에 그 어린아이가 지옥에 떨어진거에요. 그 아이가 죄가 무엇인줄 알겠습니까? 어린아이들은 순수해서 어른들만큼은 죄의 심각성을 모르지요.
“신천지가 가짜네. 신천지가 가짜네. 우리가 그랬지. 저들이 가짜고 우리가 진짜라고. 아니야. 아니야. 우리가 가짜고 저들이 진짜야. 똑같은 다이아몬드를 놓고 비교를 해봐. 하나는 모조품이고 하나는 진짜야. 육안으로 봤을 때 모르지만 감정을 했을 때 진짜와 가짜가 드러나는 것처럼 신천지가 이와 같은거야. 다 나와. 신천지에서 다 나와. 이만희는 가짜야. 삯군이야. 돈만 밝히는자야. 다나와, 다 나와.”
신천지교리가 잘못된 줄 알고 신천지 안에서도 나오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이만희가 자칭 예수라고 하잖아요? 얼마나 이 여자집사님이 급박했으면 이만희가 예수라고 그러니까 “이런 개같은 경우가 어딨냐고?”하면서 울부짖어요.
주님이 그 사람들을 보여주시는데 사람들이 까만 안대를 꼈어요.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문을 찾아 다니는데 정 가운데는 지옥으로 떨어지는 통로에요. 그런데 사람들을 문을 찾지 못해요. 신천지교리, 이단에 한번 빠지면 그렇게 나오기가 힘들다는거에요. 그러면서 어떤 사람들이 안대를 차고 계속 뒷걸음질 뒷걸음질 치다가 지옥으로 뚝 떨어지는거에요.
“안돼 안돼 문을 찾아 문을 찾으면 있어 포기하지마. 포기하지마. 신천지는 가짜야 신천지는 가짜야”
본인이 지옥에 와보니까 신천지가 가짜라는 것을 아는거에요. 신천지가 진짜인줄 알지만 지옥에 가면 가짜라는 것이 다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여기 혹시 신천지에 다니는 사람이 있습니까? 지옥가서 후회하지 마시고 그곳에서 빠져나오시길 바랍니다.
7살 먹은 그 여자집사님 아들이 같이 지옥에 떨어졌는데 “엄마, 엄마, 내가 뜨거워서 못살겠어. 뜨거운 것도 있지만 이 지옥의 공포 때문에 살수가 없어. 엄마 너무 무서워. 엄마 무서워. 나 한번만 꺼내주세요. 한번만 꺼내주세요. 죄가지고 갈 수 없는 나라가 천국이라는 나라인가봐요. 엄마 우리 여기서 나가자 언제쯤이면 여기서 나갈 수 있는거야. 엄마 이리로 와봐. 왜 나한테 오지 못하는거야. 엄마 거기가 아닌가봐요. 신천지가 아닌가봐요. 거기서 다 나오시래요. 거기서 다 나오시래요!”
지옥에 와서 7살 먹은 아이가 깨닫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후회하고 그렇게 얘기한들 이제 기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 신천지 다니는 사람 있습니까? 빨리 나오시길 바랍니다. 100%지옥이라는 것입니다. 말씀에 보면 이단에 빠진 자들도 지옥간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이단, 분리) 말씀에 다 나와 있습니다. 모두 다 나오시길 바랍니다.
만약 제 이 지옥간증을 듣고도 믿지 않는다면 그건 100% 지옥갑니다. 그 어린아이가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지옥에서 “거기가 아닌가봐요. 거기가 아닌가봐요. 죄가지고 갈 수 없는 나라가 천국이라”고 하잖아요? 이 7살 먹은 아이가. 여기 있는 학생들, 죄가지고 갈 수 없는 나라가 천국이라는 것을 확신을 갖고 있습니까?
부모가 이단에 빠졌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자식이 지옥갑니다. 자식까지 지옥가길 원하십니까? 지옥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만약 지옥이 가볼만하다고 생각되시면 가스불에 손을 올려놓고 있어 보세요. 그게 참을만하다면 계속 신천지에 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신천지는 이단이고 지옥갑니다. 이단에 빠지면 100%지옥입니다.
그 아이 엄마가 애한테 갈려고 하는데 등뒤에 귀신이 창을 꽂아놨어요. 배밖으로 창이 나와 버렸어요. 앉아서 그 집사님이 얘기를 해요.
“우리 아이 한번만 안아보게 해줘요. 한번만 안아보게 해줘요. 이 지옥에 떨어져서 우리 아이를 단 한 번도 안아본적이 없어요. 이 귀신들아 내 아이 한번만 안아보게 해줘”
그러면서 아이한테 막 갈려고 그러고, 이쪽에서 엄마를 애타게 찾는데 아이엄마가 아이를 보는 앞에서도 갈 수가 없어요. 창으로 다 꽂아놨기 때문이에요. 지옥의 쇠파이프가 있는데 거기서 너무나 긴 구렁이같은 뱀이 돌돌돌 말아가지고 긴 혓바닥으로 불에 타고 있는 아이의 눈을 순식간에 빼먹어버리는 거에요. 아이의 눈에서는 피눈물이 줄줄줄 흘러요.
그걸 보는 부모의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그 부모의 심정을 아십니까? 신천지에서 나오시길 바랍니다. 내 아이가 내 죄 때문에 지옥간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습니까?
“엄마, 엄마, 너무 무서워. 엄마 무서워.”
아무리 아이가 엄마를 불러도 엄마가 갈수가 없어요. 지옥은 내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도, 말도 할 수 없고, 오직 영벌, 영벌에 0.01초도 쉴 수 없고, 계속해서 영벌에 영벌 쉴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 집사님이 계속 얘기를 해요.
“니네들. 이래도 안나올거야? 이래도 안나올러거야. 제발 거기서 나와 신천지는 이단이야. 이단이야.”
제가 교회에 가는 곳마다 푯말이 많이 붙혀 놨더라구요. ‘신천지출입금지!’ 교회마다 신천지들이 얼마나 퍼져 있는지 몰라요. 그만큼 사단이 신천지를 쓰고 있는거에요. 살아있을 때 기회는 한번뿐입니다. 회개하고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지옥을 보여주셨어요. 지옥으로 떨어지는 깔대기가 있어요. 입구가 두더지게임에 나오는 구멍같이 생겼어요. 그런 것들이 세상에 쫙 늘려있어요. 귀신이 사람들이 지나가면 그물망같은 것으로 씌워져 지옥으로 빠뜨리고 낫같은 것으로 툭 찍어서 순식간에 구덩이로 던져버려요. 그냥 0.01초만에 그렇게 해요.
우리가 예수님을 붙잡고 가다가 실족할 때가 있잖아요? 타락하고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고, 술취하고, 담배피우고, 음란하고, 물질욕심 가지고 있다가 그걸 회개치 못하면 순식간에 그렇게 지옥으로 빠뜨린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위해 살기 위해서는 모든 욕심을 버려야 되요. 모든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되요.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매일 매일 사단의 공격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잘 안풀리는 내 인생을 원망, 불평하기 보다는 하나님과 나사이에 무엇이 걸리지 않았나 깊게 기도하시고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지옥간증입니다
<천국간증>
하나님이 천국을 열어주셨는데 금식 중에 열어주셨어요. 금식 이틀째 되는 날 “너는 최권능목사를 보라. 내가 보여줄 것이니라”는 응답이 떨어졌어요. 천국을 열어주신다고 그 전날에나 바로 직전에 말씀해 주실 때도 있어요.
기도하는데 천국의 빛이 머리부터 쫙 임해요. 이 빛으로 온 주변이, 교회 안이 다 환해져버려요. 내 영이 빠져나와서 아직 천국에는 올라가지 않고 여기저기를 세마포 옷을 입고 다니는거에요. 제 육은 무릎꿇고 그냥 기도하고 있구요.
그러면서 제 영이 초광속으로 쭉 올라가는거에요. 지구를 빠져나가서 우주밖으로 초광속으로 로케트가 발사되는 것처럼 올라가는거에요. 그러면서 어느 순간 예루살렘성전 구름위에 올라 앉아 있는거에요.
그 구름위에 앉아보면 내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내가 둥둥둥 떠 있는 것같고 이게 정말 천국인가 싶고, 너무 좋아서 눈물 난다고 그러잖아요? 저는 처음 천국을 볼 때에 너무 좋아서 계속 울었어요.
“진짜 이 좋은 천국오라고 하시는구나! 예수님이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시는구나!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기 때문에 이 좋은 천국을 준비하셨구나!”
천국가면 내려오고 싶지가 않아요. 예수님하고만 있어도 좋아요. 어디 돌아다니지 않아도 되요. 예루살렘성전에 앉아계신 예수님만 바라봐도 천년인지 백년인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예수님만 바라봐도 내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미칠 것 같아요.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요. 우리가 너무 좋으면 입으로 탄성을 지르잖아요? 그처럼 예수님보는게 너무 좋은거에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그 고백을 할 수 밖에 없어요. 너무나 사모하는 마음이 꽉 차버리니까요. 우리가 성령충만 받으면 기도할 때 뛴다고 그러잖아요? 그런 것처럼 너무 너무 좋으니까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그 말이 나오는거에요.
천국의 정금길이 얼마나 빛이 나면은 금가루와 다이아몬드가루를 곱게 곱게 갈아가지고 위에서 막 뿌리는것 같아요. 거기가 헤드라이트를 비춘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내 몸에 떨어지는 것같아요. 빛이 너무 반짝거리니까 금,다이아몬드가루가 내 몸에 떨어지는 것 같아서 내가 내 몸을 봤는데 아무것도 붙어있지 않는거에요. 그만큼 빛이 강렬한 거에요. 그 빛을 봤을 때는 눈을 뜰 수가 없어요. 눈을 잠시 감았다가 떠야 되요.
그러면서 정금길이 쫙~ 열렸어요. 유리와 같은 정금바닥을 막 걸어가는데 처음에는 너무나 기쁘고 좋았어요. 정금바닥을 걸어가는 것만으로도 기쁨이 충만한거에요. 그런데 중간정도 걸어가는데 울기 시작했어요. 내 죄성이 보이니까. 내 영은 너무 좋아서 기뻐하지만 밑에 있는 육은 죄성때문에 울기 시작했어요.
“하나님 나는 죄인이기 때문에 이걸 볼 수가 없습니다. 나는 너무 죄인이고 죄가 크기 때문에 이 천국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열어주신다고 했는데도 안 봤어요. 그 정금바닥에 내 얼굴이 보이는게 아니라 내 죄성이 보였기 때문이에요. 천국에는 저주가 없고 죄가 없지만 내 육이 그걸 느끼는 거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책망이 떨어졌어요.
“그것도 불순종이다. 사랑하는 딸아. 보라.”
그 뒷날 또 보는데 영안이 한번 열리면 계속 열립니다. 그게 언제 끝날지는 저도 모릅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닫히 것입니다. 또 정금과 같은 바닥과 예루살렘성이 열리는데 예루살렘성전이 얼마나 크냐하면 제가 이렇게 앉아있는데 저는 메뚜기같아요. 성전 뒤에는 무지개가 떠있어요. 구름이 떠다니고 천사들이 하얀 날개짓을 하면서 날아다녀요. 그리고 천사들, 새들이 저보고 인사를 해요. 세상에서는 보기 싫으면 그냥 모른척하고 휙 가잖아요. 그런데 천국에는 그런게 없어요. 미움과 귀신이 없기 때문이에요. 보는 사람마다 저한테 인사를 해요.
“김민선전도사님, 반갑습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반갑습니다”
꾀꼬리같은 목소리, 청아한 목소리, 옥수슬이 또르르로 굴러가는 소리에요.
새들조차도 “너무 반갑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그래요. 저는 입을 헤 벌리고 웃어요.
“너무 좋다. 어떻게 새들이 내 이름을 알지? 어떻게 새들이 얘기를 하나?”
그리고 꽃들이 좌우에 있고 꽃들이 바람에 휘날리듯이 살랑살랑 흔들리면서 꽃내음이 나는데 세상에 우리가 향수뿌리잖아요? 그런 향수가 아니에요. 향수를 화학적인 냄새잖아요? 그 꽃내음은 0.01%의 어떤 거부반응도 없이 코에 탁 들어오는데 내 아픈 머리가 뚫려 버리는거에요. 세상에! 이런 천국의 냄새! 세상에! 어떤 이런 냄새가 있을까! 그 냄새만 맡았는데도 내 마음이 너무너무 설레이고 너무너무 기쁜거에요. 너무 좋다! 너무 좋다! 진짜 그 공기를 병에 조금 담아가지고 여기다 뿌려봤으면 좋겠어요. 너무 좋아요! 그 냄새는 평생가도 못잊어 버릴 것 같아요. 그것에 너무 도취되어서 너무 기쁘니가 저절로 춤이 나오는거에요.
꽃들이 저한테 막 인사를 해요.
“김민선전도사님, 너무 반갑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저 멀리서는 햐얗다 못해 너무나 새하얀 비둘기들이 줄을 지어 날아오면서
“김민선전도사님, 반갑습니다. 많은 천국을 보고 가서 지상에 내려가서 다 전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하나도 빼놓지 말고 보여주시는대로 다 말하시길 바랍니다.” 막그러는거에요.
그렇게 걸어가는데 목적지는 예수님의 보좌가 있는 예루살렘성전이에요. 내 마음이 막 떨리는거에요. 예수님을 만날 생각에 막 두근두근 거리고 예수님보좌 앞에 가는 순간까지 두근거림이 더 커지고 심장박동소리가 더 빨라지는거에요.
그러면서 예수님보좌 앞에 앉았는데 처음에는 예수님이 무섭더라구요. 너무 위엄이 있어요. 예수님의 음성이 확 들려요. 그 보좌에 있는 분이 예수님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예수님이십니다. 음성이 드리는데 우레와 같기도 하고, 맑은 물소리와도 같고, 번개와도 같고 그 목소리를 들었을 때 충격이었어요.
“사랑하는 딸아. 너는 많은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교만하지 말라. 내가 너에게 크고 놀라운 일을 보여줄 것이다. 그 누구도 보지 못한 천국을 보여줄 것이다. 너는 교만하지 말라. 내가 너에게 보여주는 것은 전하기 위함이다.”
저는 그렇게 앉아서 회개하기 시작했어요. 회개를 시키시더라구요. 천국을 보기위해서는 마음이 청결해야 되요. 말씀하고 똑같아요. 마음이 청결한 자가 하나님을 볼 것이요. 기도할 때도 회개시키셨는데 천국에서도 회개시키는거에요. 눈물이 폭포수같이 쏟아졌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를 20-30번은 고백한 것 같아요. 그렇게 고백을 시키시더라구요.
예수님보좌 뒷편에는 동서남북에 세문씩이 있어요. 문이 한문이긴 한데 세 개로 되어 있어요. 문이 연결이 되어 있어요. 문마다 진주들이 다 박혀 있어요. 그 진주속에 또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어요. 어떤건 핑크색, 하얀색, 녹색 그렇게 진주들이 박혀 있어요.
예수님보좌 앞쪽에는 생명책이 있어요. 그리고 보좌로부터 생명수가 쫙 흐르는데 정금길 양옆으로 생명수의 강이 흘러요. 생명수강 양옆으로 생명나무가 있고, 12가지 과실이 맺혀져 있어요. 말씀과 똑같아요. 생명수강에서 애들도 놀고, 사람들이 계곡에서 노는 것처럼 마시기도 하고 놀아요.
제가 그 물을 살짝 손에 떴는데 그 물을 손에 떠기에도 아까울정도로 너무 너무 아름다운거에요. 천국은 물마저도 너무 너무 아름다운거에요.
예수님이 이런 좋은 천국에 오라고 여러분과 저를 위해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으신 것입니다. 그 죄를 회개만 한다면 이 천국에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명수를 먹었는데 세상의 물처럼 아무 맛이 없을줄 알았는데 물맛이 달고 향긋한 거에요. 세상에서 물맛이 향긋했다면 비위가 상했을거에요. 생명수가 향긋한데 맛이 있고 먹어도 먹어도 안질리는거에요. 천국의 물은 한번만 먹었는데도 100%의 만족이 있는거에요. 천국에서는 모든게 100%, 100%만족이라는 걸 알았어요. 천국에서는 보기만 해도 만지기만 해도 100%의 만족이 와요. 이 세상에서는 예수님외에는 그 무엇으로도 우리의 마음을 채울 수가 없어요. 그런데 천국가면 100%가 충족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보좌 양옆에서 천사들이 악기를 다루면서 하나님을 찬양해요. 천국에서는 일을 전혀 하지 않아요. 일이라곤 기도, 찬양, 말씀보는 것 밖에는 없어요. 모든 일들은 천사들이 다 해요. 천국가면 천사들을 마음대로 부릴 수가 있어요. 천사들은 그냥 우리 종일뿐이에요. 천국가면 우리 명령대로 움직이는 거에요.
예수님보좌 45도 각도로 또 같은 책이 놓여져 있어요. 주황색 불이 비치는 생명책이에요. 앞쪽에 있는 생명책은 이 땅의 구원받은 백성들의 이름들이 씌여져 있는거구요, 45도 각도에 있는 생명책은 천국에 입성한 사람들, 구원받은 백성들의 이름이 적혀져 있어요.
예수님보좌 앞에 있는 생명책을 보여주시는데 구원받은 백성이 반도 안되는 거에요. 천국의 책은 넘기지 않아도 생각만해도 넘겨져요. 한쪽에만 빛이 임하는 거에요. 나머지 글씨는 홈이 패어진 것이 있고, 중간만 쓰여진 글씨가 있고, 아예 끝에만 있는 글씨가 있었어요. 천국의 글씨는 너무 빛이 강하기 때문에 빛이 반사되어 입체적으로 보여요. 그 글씨들 2/3정도가 까맣게 변해 있었어요. 믿는 사람 중에 구원받을 사람이 반도 안된다는 거에요. 그렇게 구원받기가 힘들다는 거에요.
앞쪽으로 계속 넘겨주시는데 대형교회 목사님들,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 목사님들, 조용기, 장경동, 김삼환, 오정현목사님 이분들 이름이 없었어요. 조용기목사님은 아예 글씨가 홈이 패여져 없어져 버렸어요. 대형교회목사님들 이름이 다 지워져 버린거에요. 장경동목사님은 ‘동’자 하나 남았구요.
“사랑하는 딸아 너는 이것을 전하라. 나는 대형교회목사들의 회개를 촉구하노라. 각성하기를 원하노라. 그들의 나의 영광을 다 차지해 버렸고 나 예수의 보좌에 앉아서 다들 교만하다.”
그들이 다 회개하기를 원하시니까 다 전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보좌 뒷쪽으로 문이 하나 있어요. 그쪽으로 나가기까지는 너무 빛이 강해서 사물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눈을 뜰 수가 없어요. 내가 아직 영육이 분리가 안되고 완전히 천국에 간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볼수가 없는거에요. 천국가면 모든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문을 나가는데 천사들이 지키고 있어요. 안쪽에 두명, 바깥쪽에 두명 그렇게요. 제가 이렇게 길을 나가는데 양쪽에 꽃이 있고, 꽃들 뒤쪽에 집들이 줄줄이 줄줄이 있어요. 여기는 평신도들이 사는 집들이에요. 집들이 대체적으로 단조롭고 평범해요. 세례요한, 사도들이나 순교자들, 주의 종들의 집은 완전히 달라요. 집 급수가 틀려요. 그래서 목사님들이 너무 힘들게 목회하시더라도 이 천국에 가면 대우가 틀려요. 이 땅에서 목사님들이 대우받으려고 하잖아요? 하지만 이 땅에서 낮아지고 낮아져서 말석으로 가고 천국가면 목사님들은 대우가 틀리고 집이 틀려요.
집사님들도 집이 이 세상에서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너무 좋은 집이에요. 죄다 금이에요. 기본이 금이에요. 집밖에 보석이 박힌 것도 있고, 집안이 하얀집도 있는데 그것도 다 정금이에요. 거기에도 루비, 다이아몬드같은 보석들이 박혀져 있어요. 천국은 보석이나 정금이 너무나 흔해요. 그게 다 기초석들이에요. 그래서 굳이 우리가 보석들, 금에 욕심 부릴 필요가 없어요. 천국가면 다 보상받아요.
우리 믿는 사람들 놀러 다니잖아요? 그거 할 필요 없어요. 여름에 수영장 같은데 가잖아요?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거기에 빠져들 필요가 없어요. 천국가면 그 모든 모형들이 다 있어요. 놀이동산, 공연장, 영화관도 있고요, 영화관에서는 이 세상에서 예배드리는 모습 그것을 보고 있더라구요. 야구장, 골프장도 있어요.
제가 지옥을 보고 많이 지치고 외롭더라구요. 그래서 바다를 보고 싶었어요. 바다를 한 번도 본적이 없어요. 어디를 가보지를 못했어요. 제가 덕정사랑교회에 20살 초중반에 와서 12년을 주의 이름으로 훈련받았어요.
오직 직장 교회 직장 교회 그것밖에 몰랐어요. 그런데 그 생활이 너무 좋았어요. 다른 사람들은 놀러다니는게 좋겠지만 저는 기도하는게 너무 좋았어요. 기도에 미쳐 살았어요. 그런데 마음이 좀 그래서 바다를 한번 보러 간적이 있었어요. 서산에 있는 안면도 바다에 갔는데 아니더라구요. 내 외롭고 쓸쓸한 마음은 성령충만으로 채워지는 것이지 이 세상 것을 보는 것으로는 만족이 안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날 와서 하나님앞에서 기도했어요.
“하나님, 역시 나는 예수님입니다. 성령충만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 막 부르짖고 성령충만 받고나니까 괜찮아졌어요.
“성령충만이 최고구나. 이래도 저래도 우리는 기도하면서 살고 죽어야겠구나.”를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땅에서 잠시 즐기지 않아도 천국만 입성한다면 다 보상받아요.
천국에 사도들의 집은 어마어마하게 크구요, 사도들이 함께 모여살더라구요. 목사님은 목사님들끼리, 집사님들은 집사님들끼리 모여살더라구요.
그리고 다윗집은 악기모양이에요. 그는 찬양하기를 좋아했잖아요? 내가 천국에서는 원하는 모양으로 집이 지어져요. 세례요한의 집은 지구본을 반으로 잘라놓은 모양이에요.
베드로의 집은 그리스 아테네신전같은 집이더라구요. 집이 굉장히 크고 계단이 있어요. 베드로의 집에 올라가면 홀이 나오는데 벽쪽에 액자들이 놓여져 있어요. 액자에 금테두리가 둘려져 있어요. 베드로가 풍랑만난 것도 있고, 말고의 귀를 자르는 장면도 있고, 베드로가 심히 통곡한 것도 있어요.
우리가 어떤 가정에 가면 사진을 찍어가지고 막 자랑하잖아요? 그것도 우상숭배에요. 이 땅에 있는 형상은 만들 필요가 없어요. 천국에 가니까 하나님이 집에다 다 꾸며 주시더라구요. 그러니까 집안에 그런 사진을 꾸밀 필요도 없구요, 우리가 오직 자랑할 대상, 목적은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베드로도 보여주시고 사도요한도 보여주시고, 마리아도 보여주셨는데 마리아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아십니까? 외국 여배우들하고는 비교가 안되요. 마리아가 천주교를 보고 통곡을 하는거에요. 큰눈에서 눈물이 떨어지는데 다이아몬드가 떨어지는줄 알았어요. 그 눈물을 받고 싶을 정도였어요. 마리아가 “천주교는 결단코 구원이 없다”고 제발 천주교가서 외쳐달라는 것입니다. “나 마리아를 우상화시키지 말라”고 외칩니다. 천주교가면 마리아상이 있잖아요? 그걸 다 깨부셔 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테레사수녀는 결단코 천국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 그녀는 우상숭배였기 때문입니다. 우상숭배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결단코 회개치 못하면 지옥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회개치 못하면 지옥입니다. 테레사수녀가 이땅에서 아무리 많은 착한 일을 하고 몸을 불사르는 봉사를 했어도 우상숭배를 회개치 못하면 천국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봉사하면서 교회 안에서 내 의를 드러내기 좋아하십니까? 좀 알아줬으면 좋겠습니까? 그런 상급은 하나도 쌓이지 않습니다. 그런 것은 내 몸만 피곤할 뿐이지 천국에 상급은 하나도 쌓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봉사할 때 기쁜 맘으로 오직 내 마음이 예수님을 향하여 봉사를 하잖아요? 그러면 천국에 층수가 쌓이듯이 집이 올라가요. 그리고 천국에 봉사 많이 하신 분들은요, 집이 보석으로 휘황찬란하게 다 꾸며져요. 봉사도 누구에게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바라보고, 천국의 상급을 바라보고 하세요. 천국가보면 알아요. 왜 이런 말을 하는지.
우리가 집에 가면 좋은 침대, 브랜드 있는 가구로 이쁘게 꾸밀려고 그러지요? 아니오! 검소하게 사세요. 예를 들어 에이스침대가 150만원한다면 그걸 반으로 줄여서 반은 예수님의 일을 하세요. 그러면 분명히 상급이 쌓여져요. 천국의 상급으로 얼마나 멋있게 꾸며지는지 모릅니다.
지옥에서는 저한테 그래요. “아가씨는 도대체 뭐길래, 누구길래 이 지옥을 마음대로 돌아다녀? 나는 아가씨가 부러워, 너무 부러워!”
여기서는 멋지게 잘 차려입고 좋은차, 좋은집에서 살죠? 천국에 가보세요. 세상에! 천국의 부러움의 대상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면류관 쓴 사람들이에요. 다들 부러워해요. 면류관 쓴 사람들을 보면 너무 부러워서 다들 쳐다봐요.
그러면서 천국에 입성한 것도 중요하지만 후회해요. "나도 땅에 있을 때 하늘의 보물을 많이 쌓아둘걸!“
하늘에 쌓아둔 것은 좀, 동록, 도둑도 없다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천국이 믿어지기 않기 때문에 이 땅의 것을 막 쥘려고 그래요. 이 땅에서 결국 좀과 동록, 도둑이 있거든요.
그러므로 우리가 천국갈 때까지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왜 하나님이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라고 했다는 것을 천국가보면 알아요. 못입는 것, 못먹는 것 천국가면 다 보상받아요.
거지 나사로처럼요. 나사로는 거지처럼 살았어요. 헌데를 개들이 와서 핥았어요.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었어요. 그런데 거지는 예수님을 알았기 때문에 죽어서 아브라함의 품에 안겼어요. 그게 천국이라는 것이에요. 아브라함은 천국에 있잖아요? 하지만 부자는 그렇게 호화로이 입고 잔치를 했지만 지옥에 갔습니다.
그래서 거지같은 삶을 살더라도 좀 없으면 어떻습니까? 나사로처럼 아브라함의 품, 천국에 가서 예수님의 품에 안기시길 바랍니다.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우리가 예수님을 위해서 진리를 위해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 복음을 들었다면 추도예배도 죄라는 것을 알았고, 우상의 제물도 저주를 불러들인다는 것을 알았고, 신천지가 이단이라는 것도 알았다면 우리가 다시 한번 진리를 향하여 이 복음을 다 전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기서 듣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추도예배 드리는 가정을 보여주셨어요. 어떤 가정은 성경책하고 영정사진을 올려 놨더라구요. 추도예배를 드리니까 가정에 저주의 먹구름이 막 몰려와요. 저주가 오는지도 모르고 귀신에게 속아서 그러는거에요.
목사님들 중에서도 추도예배가 우상숭배라는 것을 아는 목사님도 있어요. 그런데 그걸 얘기하면 성도들이 나갈까봐 성도들의 눈치를 보는거에요. 만약 그게 죄인줄 알았는데 그걸 가르쳐 주지 않았다면 그 영혼들이 지옥가면 그건 목사님 책임이에요. 여러분도 들었잖아요? 그러면 믿는 가족과 친척들에게 전하시길 바랍니다. 다 구원받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그걸 보고 피눈물을 흘리세요.
“내 백성들이 추도예배가 우상숭배라는 것을 알아야 할텐데. 회개해야 할텐데. 내 핏값들. 내 핏값들!”
그렇게 예수님이 울때마다 저도 통곡하며 울어요.
“예수님 제가 다 전하겠습니다.”
예수님 저쪽에 스크린롤같은게 있어요. 하얀 프로젝트같은 거에요.
“보아라. 사랑하는 딸아. 내 백성들이 저렇게 타락한다”
젊은이들이 나이트에서 부킹을 해서 만났는데 함께 뒤엉켜서 춤을 춰요. 테이블에 안주와 맥주가 있는데 맥주잔에 실지렁이가 가득가득 차 있고, 과일안주마다 뱀들이 둘둘둘 말고 있는데 그걸 모르고 맥주를 벌컥벌컥 마시는데 지렁이들이 다 속으로 들어가는거에요. 재래식화장실에서 구더기가 바글거리듯이 지렁이들이 안주그릇에서 바글바글거리는거에요.
배에 들어갔던 그 지렁이들이 꿈틀거리는데 사람을 막 흥분시키시 시작하는거에요. 술먹으면 우리가 안하는 짓도 하잖아요? 결국 술을 먹을때 뱀들이 들어가서 사람을 포악하게 만들고 음란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걸 먹고 막 서로 좋다고 그래요. 만난지도 하루밖에 안됐어요. 막 부둥껴않고 춤을 추면서도 이상한 짓, 음란한 짓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리고 밖으로 나가는데 토하는데 뱀,지렁이를 토하는거에요. 길게 구토를 하면 긴 지렁이가 나오는거에요. 그들 마음에 십자가가 마음에 그려져 있는거에요.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런 음란한 짓을 하는거에요.
“보아라, 사랑하는 딸아. 저들의 타락상을 보아라. 내 믿는 백성들이 다 순결을 잃어버리고 저런다. 너는 전하라”
그러면서 같이 모텔로 들어가는거에요.
아직 결혼 안하신 분들이나, 결혼을 약속하신 분들이 있다면 순결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믿는 백성들은 순수성, 순결을 지켜야 되요. 거룩하고 성별되게 살아야 되요. 불신자들에게 하나님의 백성들은 틀리다는 것을 보여줘야 되요. 그게 빛의 열매고 그들이 그것을 봄으로써 예수믿는 사람들은 틀리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또 어떤 목사님을 보여주세요.
“사랑하는 딸아 내 종들이 저런다.”
어떤 목사님은 양이 병원에서 죽어 가는데 사모님하고 골프를 치러 다녀요. 골프를 너무 잘치더라구요. 그런데 성도 하나가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산소호흡기를 끼고 목사님만 오기를 간절히 기다려요. 이 사람은 회개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목사님은 골프치기 바빠요. 그런데 그 성도가 죽어서 지옥으로 툭 떨어지는거에요. “보아라. 내 종들의 타락상을 보아라.”
또 어떤 목사님을 보여주세요. 교회에서 목사님 아이와 성도 아이가 넘어졌는데 목사님 아이부터 일으켜요. 하나님이 그걸 보시고 “보아라. 나는 저러한 종을 원치 않는다. 나는 나를 위해 가족, 전토, 처자, 부모, 형제 모든 것을 버린 자를 원한다!” 주님은 양떼를 먼저 챙기는 목자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보아라!” 말씀하시는데 내 마음이 너무 저미는거에요. 그래서 주의 종길을 가는 사람은 모든걸 다 버려야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가족들도 다 버리고 오직 예수님, 영혼들을 위해서만 살아야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또 생명나무가 있는데 생명나무가 얼마나 큰지 제가 굉장히 작아보였어요. 굉장히 잎사귀가 파란데 버드나무가지 모양이더라구요. 이렇게 잎사귀가 풍성하게 있었는데 얼마 안 있다가 잎사귀가 거의 다 떨어져버렸어요. 그러면서 밑쪽에 있는 잎사귀 하나가 유난히 파랬는데 갑자기 재로 변하면서 지옥으로 툭 떨어져 버리는거에요.
그러면서 음성이 들렸어요. 이게 전세계교회중에서 구원받는 교회를 상징한데요. 재로 변해서 떨어지는 것이 바로 순복음교회 ‘조용기목사님’이라는거에요.
저희 어머니가 저기 오셨는데 “제발 이런 얘기는 하지 말고 다른 것만 전해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전해야만 되요. 조용기목사님이 회개만 한다면 지옥만큼은 피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보았기 때문에 전해야 됩니다.
집안에 지옥가는 사람이 한사람 있어도 그 집안에 저주가 끊이지 않아요. 천국가면 저주가 끊어지는데 지옥 가는 것을 통해 계속 저주가 타고 들어오는거에요.
조용기목사님이 만약에 지옥에 떨어진다면 순복음교인들이 어떻게 되겠어요? 조용기목사님이 우상의 제물에 십자가 긋고 먹어도 된다고 그러는데요. 암,질병이 걸려요. 성도가 70만이고 전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따르겠습니까? 조용기목사님을 보고 예수님이 한탄하세요.
“나는 저 종이 회개하기를 원한다. 사랑하는 아들이 회개하기를 원한다. 내가 사랑하지 않는다면 왜 내가 사랑한다고 말하겠느냐? 저 아들은 나를 버렸을찌라도 나는 그를 버리지 않았노라!”
물질 때문에 조용기목사님은 가룟유다때문에 예수님을 버려버린거에요.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그렇게 외치십니다.
또 예수님이 보여주셨어요. 어떤 십자가들이 막 놓여져 있더라구요. 눕혀져 있는데 어떤 십자가는 빛이 나는데 십자가 중에 세 개가 빛을 잃은게 있어요. 조용기목사님도 순교사명이 있으시더라구요. 조용기목사님도 십자가가 까맣게 되어버리고, 나머지 두 개는 꼭대기만 까맣게 됐는데 조용기목사님은 십자가 전체가 까맣게 되어 버렸더라구요. 이건 순교자의 십자가를 상징하는거에요. 저 순교의 사명을 잃어버리면 안된다는거에요. 순교하고 천국가면 그 영광이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순교자들의 면류관을 다들 부러워해요. 천국가는 것도 기쁜데 순교하고 천국가면 완전히 대우가 틀려져 버려요. 이 땅에서는 고난과 환란의 연속이지만.
또 주기철목사님이 못밭을 걸어가시는걸 보여주시는데 발을 못밭에 탁 놓는거에요. 그러면서 한쪽이 잘 안빠지니까 비틀거리면서 또 빼고 그러면서 또 한발 탁 내딛는거에요. 일본순사는 못밭을 걷기 전에 막 조롱을 하는거에요. “니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 못밭을 걸어봐라.”고 막 하는데 이 눈이 뱀눈이에요. 뱀이 들어가서 그렇게 악하게 하는거에요.
주기철목사님은 “저 못밭을 걷게 해 주십시오”가 아니라 “주님 저들은 예수님이 창조주인줄 모르나이다. 저들의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시고 나한테 돌려주시옵소서. 내가 잘못했나이다.” 저들의 죄를 지고 회개하는거에요. 스데반이 했던 기도를 하고 계세요.
못밭을 걷는데 양옆에 천사들이 같이 걸어가주더라구요. 하늘에서는 루시퍼와 미가엘의 군대가 전쟁이 일어났어요. 악의 군대가 난리를 치는데 결국 미가엘의 군대가 승리해요. 예수님도 보좌에서 손을 놓지 않으시고 기도하세요. 24장로들도 면류관을 벗어놓고 순교할 수 있게 해달라고 예수님보좌 앞에서 막 기도를 하는거에요.
내가 그걸 보면서 걱정할 필요없다. 강하고 담대하고 예수님이 함께하시면 순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순교가 조금씩은 걱정이 되요. 저도 순교를 해야 하기 때문에. 주기철목사님 고문당하는 장면을 보면 마음이 아리고 무서움도 오더라구요. 근데 그걸보고 자신감 많이 얻었어요. 아! 도와주시는구나!
주기철목사님이 못밭을 다 걸으시니까 보좌에서 예수님의 너무나 기쁜 음성이 들렸어요.
“그래! 기철야! 너의 믿음이 승리하였도다! 너의 믿음이 루시퍼의 세력을 박살낸 것이다.” “너의 믿음이 아름답다”고 막 그러시는거에요.
“그래 기철아! 너의 믿음이 승리하였도다. 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도다. 그래 나의 사랑하는 종 기철아! 나의 마음을 기쁘게하는도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십니까? 그렇게 주기철목사님은 예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순교하셨다는겁니다. 주기철목사님이 돌아가시니까 천사가 양옆에서 팔짱을 끼고 정중히 모시고 공중으로 슉 올라가는거에요.
또 박영문목사님이 천국에 계시더라구요. 그 목사님이 많은 간증을 하고 다니셨잖아요? 근데 다니면서 사례비를 엄청 받으셨더라구요. 천국과 지옥은 사례비로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이건 돈을 받고 하는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거저 보여주셨기에 거저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건 또 회개복음이기에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거에요. 이걸 돈으로 바꾼다면 저도 삯꾼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박영문목사님이 천국에 입성했는데 예수님보좌 앞에서 무릎 꿇고 앉았는데 예수님이 책망하세요. 생명록책을 가리키시면서 “사랑하는 종아, 어찌하여 너는 이것을 전하지 않았느냐? 너는 나에게 무엇이라고 말하였느냐? 다 전한다고 말하지 않았느냐?”
제가 그걸 듣고 깜짝 놀랐어요. 제가 하용조목사님을 좀 걱정했거든요. 돌아가신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하용조목사님은 지옥에 있습니다. 지옥에 딱 떨어지는데 지하삼층 계단인데 계단에 칼날들이 있어요. 거기에 떨어져버리니까 대패 밀듯이 살이 밀어져 버려요. 거기서 형벌받는데 십자가 틀에 누워있는데 화염이 거기에 있고, 뱀들이 몸속에 들어가서 꿈틀꿈틀 거리면서 막 파먹는거에요.
그리고 많은 관들을 보여주시는데 이 관들이 주인을 찾고 있다는거에요. 그게 목사님들이에요. 목사님들 관이 다 준비되어 있어요.
“이것을 전하라. 이 관들 속에 더 이상 내 종들이 오지 않게 해다오.”
하용조목사님이 유명하시잖아요? 그러나 그 속에 얼마나 예수님이 있었나? 얼마나 양떼들을 회개와 책망으로 가르쳤나? 그게 중요한거지 하나님은 성도수 많은거 보지 않습니다. 순복음교회는 얼마나 교회가 큽니까? 그러나 그 안에 얼마나 알곡들이 있겠습니까?
주의 종이 우상의 제물 먹는 것, 추도예배 드리는 것을 인정하면 그 성도들이 다 어디 가겠습니까? 여러분 생각날때마다 조용기목사님, 장경동목사님, 김삼환목사님, 오정현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분들이 회개해야 그 교회 양떼들이 회개할 수 있습니다. 모르고 지옥왔다고 다들 그런다는 것입니다.
또 최권능목사님을 보여주세요. 고문을 주는데 발톱을 망치로 때리더라구요. 그리고 전기고문을 주더라구요. 그런데 뒤에 같이 고문받는 목사님에게 순사가 예수님을 전하지 않으면 고문을 주지 않겠다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예수가 누구에요? 예수는 나와 상관이 없는 사람이라”고 부인해 버려요. 형벌이 너무 심하니까.
그런데 그게 제 모습이 될 수도 있어요. 성령충만받지 못한다면.
최권능목사님이 그걸 보고 그러세요.
“목사님 참으세요 참으세요. 죽으면 천국입니다.”
최권능목사님은 고문받을 때도 “예수천국, 불신지옥!”만 외치시더라구요. 길가다가도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쳐요. 그러면 지나가던 사람이 깜짝 놀라서 뒤를 돌아다 보아요. 그 안에 귀신이 놀래는거에요. 귀신들은 천국,지옥소리를 듣기 싫어하거든요. 그런 전도가 먹힌다는거에요.
어떤 주옥같은 말씀, 잘짜여진 교리적이고 논리적인 말씀이 아니라 한말씀이라도 살아있는 말씀, 죄가 무엇인지 성도들을 책망하고 바른길로 인도하는 목사님이 최고라는걸 알았어요.
여러분도 지난날에 우상숭배하였습니까? 추도예배했습니까? 지금 예수님과 관계가 틀어져서 뭐가 막혔는데 뚫지 못하고 계십니까? 회개해 보세요. 다 뚫립니다. 우상의 제물을 먹었습니까? 다 회개하세요.
아내가 미워집니까? 남편이 싫어집니까? 회개하십시오. 가정을 깨뜨리기 위한 사단의 작전입니다. 다 그게 하나님의 훈련입니다. 내가 강하고 부서지기 않기 때문입니다.
또 목사님을 대적한 적이 있거나 성도들간에 서로 시험주고 상처 주었습니까? 귀신이 왜 그러는줄 아십니까? 교회에 분란이 일게 만들어 연합을 깨뜨리기 위함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나라가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하나 시험드는게 바로 내 문제로 끝나는게 아니라 담임목사를 공격하는 것입니다. 교회 담임목사가 무너져야 교회가 파탄나기 때문입니다. 군대도 사령관이 무너지면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목사님들은 다 루시퍼의 공격을 받아요.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시간 우리 회개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마음의 상처받은게 있습니까? 주님앞에 다 털어내시길 바랍니다.
오직예수! http://ymmch.com
이전글 : (글)김수환추기경의 외침(천주교는 불교와 다를바 없어!) | |
다음글 : (글) 자살하지말아요 최진실의 외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