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글) 막달라 마리아 | 조회수 : 3268 |
작성자 : 최대복목사 | 작성일 : 2012-11-15 |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지옥간증, djsarang.com
천국의 막달라마리아!
(전도사) 주여~~~ 아름다운 정금길이 열렸어요. 정금길이 열렸는데 약간 앞에 예루살렘 성전이 있고요. 제가 하얀 세마포 옷을 입고 지금의 제 모습으로 천국에 올라갔습니다. 나의 얼굴은 너무나 윤기가 나고 정말 피부가 너무나 하얗고 반짝반짝 빛난다는거에요.
나비들이 다섯 마리, 열 마리씩 줄줄이 떼를 지어 달아다니고요, 나비들이 날개를 펄럭일때마다 아름다운 금가루가 떨어지는 것처럼 반짝반짝이는데 날개에서 금가루가 떨어지는지 가까이서 보는데 전혀 금가루는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그만큼 빛난다는 뜻). 날개의 펄럭임만으로도 날개에서 금가루와 다이아몬드가 떨어지는 것 같은 너무나 빛나고 빛나는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위에서는 천사들이 구름을 타고 다니기도 하고 사람이 구름을 타고 다니기도 해요. 천국은 너무나 너무나 아름답고 신비한 나라입니다.
그리고 왼쪽 저 멀리에는 꽃다발이 막 휘날리면서 꽃잎들이 비가 내리듯이 휘날리고 있고요, 저~기에는 하늘에서 금가루가 뿌려지니까 금가루같은 것이 막 떨어져요. 집들이 많이 모여있는게 거기에 금가루같은 것이 막 떨어져요. 쉽게 말해서 비가 떨어지듯이 금가루가 막 떨어지는데 그곳은 사도들이 모여서 사는 집들이에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지옥과 너무나 판이하게 달라요. 천국의 이쪽에는 꽃잎이, 저쪽에는 금가루가 비가 내리듯이 내리는데 지옥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극과 극이에요.
예루살렘성전을 제가 들어가고 있어요. 쭉쭉쭉 들어가는데 어느새 제가 예수님보좌 앞에 앉았습니다.. 보좌앞에 생명책이 있고, 보좌뒷쪽으로 24장로들이 앉아 있고요, 또 그 뒤로는 천사들이 네명이 있는데(네 생물) 정가운데 계신 예수님을 호위하고 있어요. 또 귀퉁이에 천사 두 명이 있는데 천사 날개로 보이지 않게 온 몸을 감싸놨어요. 제가 이렇게 보고 있는데 갑자기 그 천사가 날개를 쫙 펴는거에요. 그 날개에서 반딧불같은 불빛이 나요. 그게 몇 개 되는데 한쪽에만 있어요. 제가 보는 쪽에서 오른쪽이에요. 그걸 보여주고 다시 감춰버려요.
예루살렘성전은 보석으로 휘황찬란하게 꾸며져 있어요.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워요. 세상에 있는 모든 악기들을 천사들이 다루고 있고요. 세상에서 보지 못한 묘한 악기들도 있어요. 천사들이 왼쪽 오른쪽 두갈래로 나뉘어져 악기를 다루고 있는데 너무나 아름다워요. 그러면서 천사 한명이 지휘를 해요.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그렇게 찬양하는데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이 찬양을 천국에서 연주하는데 소리가 너~~무나 아름다워요. 처음에는 그 찬송을 바이올린 하나가 연주를 해요. 솔로로 하는데 너무나 그 선율이 아름다워요. 찢어지는 소리가 아니라 너무나 조율감이 좋아요. 너무나 음감이 좋아요. 세상에! 바이올린을 연주하는데 거기서 금악보가 막 나와요.
예수님께서 그 찬양을 받고 계시는데요, 예수님께서 그 연주를 감상하시면서 굉장히 좋아하세요. 그 찬송이 예루살렘성전에서 연주가 되어 천국전체에 울려 퍼지니까 모든 사람들이 그것에 맞춰 찬양을 하는데 누구 하나 싫은 사람 없이 예수님 앞에 영광돌려요.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기쁘게 기쁘게 예수님께 찬송을 해요. 그러니까 예수님께 두 팔을 막 올리면서 말씀하세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백성들아! 너희가 찬송으로 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도다. 나 예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도다.”
예수님께서 세마포옷을 입으셨는데 옷술이 굉장히 넓어요. 세상에! 손이 너무 섬세하고 너무나 예쁘세요. 여자 손도, 어떤 아름다운 손도 저렇게 예쁘지 않을거에요. 근데 얼굴은 다 빛으로 둘러 쌓여 있어서 전혀 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뒤돌아 보시면서 보좌 뒷편에 있는 문하나를 손으로 가리키세요.
“사랑하는 딸아 너는 보아라. 너는 저 문으로 들어가서 내가 오늘 너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것을 보아라. 그리고 전하라. 네가 전하기 때문에, 네가 목숨을 내놓았기 때문에 내 종아 너를 선택하였노라. 지금은 많이 힘들것이다. 사단의 방해와 공격이 심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승리할 것이니라. 왜 승리하는줄 아느냐? 너희들은 기도를 쉬지 아니하느니라. 날마다 기도와 성령충만과 회개로 무장하지 않더냐? 그것은 사랑교회가 나 예수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러한 삶을 살고 있노라.”
그러시면서 저 문을 가리키십니다. 그 문의 안쪽과 바깥쪽에 천사 두명씩 지키고 있고요, 그 문을 통과하기 전까지는 빛 때문에 그 문을 통과할 수 없는데 그 문을 통과하면 사물을 바라볼 수 있어요. 제가 그 문을 통과하려고 하니까 천사들이 저에게 인사를 하면서
“김민선전도사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또 천국에 오셨군요. 많은걸 보게 될 것입니다. 많은걸 보여드릴 것입니다. 보시고 보는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 전하시길 바랍니다. 그럴때 전도사님도 천국의 길로 앞으로 더 나갈 것입니다. 천국에 많은 상급들이 쌓일 것입니다.”
제가 그 문밖으로 나가서 막 정금길을 걸어가요. 제가 계속 걸어가는데 빙글빙글 빙글 빙글 빙그르르르 빙그르르르 빙그르르르 돌면서 춤을 추며 가요. 너무 너무 기뻐요. 제가 회전할때마다 제 세마포옷 밑단도 원을 그리면서 펼쳐지면서 반짝반짝 빛이 나요. 금가루가 떨어질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는거에요.
예수님께서 보좌에 앉으신 모습이 제가 하늘을 쳐다보니 보여요. 예수님께서 손을 흔들면서 “사랑하는 딸아 그렇게 마음이 기뻐더냐? 사랑하는 딸아, 더욱 더 기뻐하라. 많은 사람들이 기쁨을 잃어버리고 살기 때문에 축복도 능력도 은사도 오지 않는 것이니 기뻐할 때 축복이 오는 것이다. 너는 매일 매일 이렇게 기뻐하고 기뻐하라. 그리할 때 영안도 활짝 열릴 것이다. 너는 더욱더 천국보기를 사모하라. 사모하라”
제가 또 전진합니다. 양옆에는 꽃화단이 있구요, 그 뒤에는 집들이 줄줄이 줄줄이 있는데 여러 가지 모양입니다. 내리막길 정금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내 얼굴의 모습이 거울을 보는 것처럼, 내 얼굴이 비칠 정도로 정금길이 윤이 나고 빛이 나요. 아무리 걸레로 닦고 광택나는 광택제를 바르고 닦아도 이렇게 까지 빛이 날 수 없을 거에요. 천국의 어떤 것도 흉내낼 수 없고 잡을수도 따라갈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어떤 푸른 녹색잔디밭이 있는 집앞에 섰는데 집 마당이 굉장히 넓은데 집쪽으로 걸어가는데는 정금길로 뚫렸고요, 집이 아테네성전같은 집이에요. 집으로 계속 계속 걸어올라가는데 계단들이 있구요, 액자들이 줄줄이 줄줄이 놓여 있어요. 제가 계단을 올라갑니다. 계속 올라가는데 어떤 사람이 저를 마중 나왔어요. 아직은 누군지 모르겠어요. 그 사람이 저에게 악수를 청합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막달라 마리아에요. 마리아도 예뻤는데 막달라마리아도 너무나 이뻐요. 엄청 머리가 길어요. 흑갈색머리인데 너무나 이뻐요. 눈이 너무나 아름답고 입술이 앵두처럼 빨개요. 막달라마리아가 얘기해요.
“김민선전도사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저희 집에 오신걸 축하드립니다. 많은 것을 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손을 내밀어요. 제가 손을 잡으니까 저를 끌어줘요. 올라가는데 함께 깔깔대며 웃어요.
“김민선전도사님 어쩜 그렇게 개구쟁이세요. 어쩜 그렇게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님과 똑같습니까? 어쩜 그렇게 두분이 똑같이 닮았습니까?
우리가 천국에서 덕정사랑교회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예배드리는 장면을 다 보고 있습니다. 정말로 은혜스럽습니다. 덕정사랑교회예배는 살아있는 예배입니다. 주님이 흠양하시고 기뻐하시는 예배입니다. 그러나 덕정사랑교회에서도 예배와 찬양이 올라가지 않는 자가 있습니다. 그게 누군지 아십니까? 회개치 않는 사람입니다.”
막달라마리아가 목사님한테 얘기를 해요.
“더욱더 목사님은 회개를 외치시길 바랍니다. 단에서 더 강력하게 죄를 꾸짖으시고 책망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덕정사랑교인들이 더 천국의 길이 열리고 생명을 얻는 회개를 더 얻을 것이며 기회를 더욱더 잡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막달라마리아와 제가 침대가 놓여져 있는 방에 들어왔어요. 너무나 아름다운 침대에요. 엔틱형태고요 갈색,우드색깔의 방이에요. 침대옆에 책상과 서재가 놓여져 있어요. 주석같은데 놓여져 있고요, 책상에는 큰책이 펼쳐져 있어요. 천국의 글씨 금글씨가 쓰여져 있어요. 금글씨의 빛이 막 올라와요. 막달라마리아가 책상의자에 앉았어요. 저는 책상앞에 마주보고 서 있어요. 그녀가 책 정가운데를 펼치더니 저한테 말을 합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이것을 보십시오. 이것을 보십시오.”
그러더니 천국글씨를 보여주는데 이 천국글씨가 해석이 되는거에요. 세상에! 목사님들이 많은 책들을 펴냈네요. 그녀가 말을 합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책을 펴내면 천국에서 상급이 쌓이고 예수님이 기뻐한다고 생각하지만 다들 자기 착각속에 자기지식속에 갖혀서 사단이 쓰는줄도 모르고 다들 그렇게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어찌하여 대형교회목사님들이 교만하여졌습니까? 어찌하여 루시퍼의 자리에 앉아서 하나님의 영광을 뒤로 하고 자기의 영광을 취하면서 그렇게 교만을 떠는줄 아십니까? 다 지식때문입니다. 그들은 다 지식적입니다. 예수님을 팔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물질적,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 음란적, 명예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다 있기 때문에 자꾸 예수님과 기도생활, 말씀생활을 등뒤로 하고 다들 내 지식을 자랑하기 바쁩니다. 이 시대 목사님들이 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슬픕니다. 너무나 슬픕니다.”
그러면서 다른 방을 보여줘요. 어떤 통로같은 복도를 가로질러서. 저는 그녀의 손을 잡고 뒤따라가요.
“김민선전도사님. 여자몸으로 이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을지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이 십자가가 너무나 무겁습니다. 여자로서 이 사역을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막 복도를 걸어가요. 거기도 정금길이에요. 한 사람정도 들어갈 수 있는 폭인데 좀 더 넓어요. 계단을 타고 쭉 내려가는데 주방같은덴데 천국의 주방은 다 테라스같아요. 커피샾같은 모양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하얀천이 깔린 테이블이 세 개씩 놓여져 있고요, 테이블이 꽤 있네요.
또 그녀가 제 손을 끌고 밖으로 데려갑니다. 그리고 하얀 바다위에 섰어요. 예수님께서 유리바다 하얀 모래위에 오셨습니다. 막달라마리아가 무릎을 꿇고 예수님께 경배를 합니다. 저도 덩달아서 경배를 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줍니다.
“일어나라, 나의 사랑하는 딸들아.”
셋이서 이렇게 걸어갑니다. 예수님께서 뒷짐을 지고 가시면서 한탄을 합니다. 지금 예수님의 모습은 머리길이가 쇄골뼈에 안닿을 정도의 머리에요. 곱슬곱슬한 머리카락이구요. 영화같은데 나오는 모습처럼 너무 잘생기셨어요.
“나의 종들이 너무나 많은 책을 펴내고 있다. 너무나 율법과 지식에 갖혀서 자신들조차 그곳에 갖혀서 나오지도 못하고 있고, 또 하나님의 백성들도 율법 안에 가둬 놓고 나의 십자가의 사건이 헛되이 헛되이 돌아가고 있다. 목사들이 율법과 지식 속에 갖혀서 나의 백성들을 지옥으로 다 끌고 가고 있다.
율법에 갖혀 있는 나의 지식적인 목사들아, 너희들은 들으라. 율법으로서는 결단코 구원이 없느니라. 그 누구도 구원이 없느니라. 너희들이 안식일을 지키는 것과 무슨 관련이 있느냐?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나 예수가 너희에게 진리를 주었건만, 그 진리안에서 자유하는 자유권을 주었건만, 내가 너희에게 시민권을 주었건만 어찌하여 너희들은 나를 양아버지처럼 섬기는고? 나는 너희들은 친아버지니라.
율법 속에 갖혀 있는 많은 목사들아. 깨어나라. 그리고 율법 속에서 탈출하라. 율법을 통하여서는 결단코 구원이 없느니라. 나와 상관없는 삶을 사느니라. 형식적으로 율법을 너희들은 바리새인과 서기관, 대제사장처럼 잘 지키나 속은 황폐하였고, 부패하였고, 오로지 썩은 물이 가득하고 있는도다.
회개하라. 목사들은 회개하라. 나의 백성들은 율법아래 갖혀서 너희들만 지옥가는 것이 아니라 나의 양떼들을 낙엽이 떨어지듯이 무수히 무수히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다. 목사들은 각성하라. 회개하라. 율법속에서 나오라. 빠져나오라. 율법을 루시퍼가 쓴다는 것을 왜 모르느냐?
나는 너희가 자유하기를 원하노라. 하갈의 자녀는 자유하지 못하였고 약속의 씨가 아니었노라. 나는 너희에게 거듭말하노라. 너희들은 약속의 자녀, 약속의 씨니라. 그러나 구원은 1;1이고 구원은 죽을때 이루어진다는 것을 잊지말고 율법속에서 빠져 나오라. 나의 백성들아. 율법속에 갖혀서 구원과 상관없는 삶을 살고 있구나.“
예수님은 계속 걸어가시면서 말씀하시고 저와 막달라마리아는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고 있어요. 갑자기 예수님이 돌아서셨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이것을 다 전하라. 전세계적으로 많은 교회들이 율법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율법안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나의 백성들도 율법밖에 있다가 율법안으로 들어오게 한다. 율법으로서는 절대 구원이 없노라.
나 예수의 은혜의 법안으로 들어오라. 어찌하여 나를 양아버지처럼 생각하는고? 나는 너희들은 친아버지니라. 율법적으로 가는 목사들에게는 나는 양아버지일 것이며, 율법을 버리고 은혜의 법, 나의 법안으로 온 자들은 결단코 은혜의 법 아래에 있기 때문에 그들은 나의 사랑과 진리를 깨닫고, 회개가 무엇인지 나의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고 깨닫고 깨닫게 될 것이니라. 나 예수의 말이니라.”
어느새 예수님이 점점점점 멀어지시더니 사라지셨어요.
저와 막달라마리아가 하얀모래위에서 마주보고 섰어요. 그녀가 저의 두손을 잡으면서 말을 합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제발 부탁합니다. 많은 천국지옥 본 자들이 타락했습니다. 교만속에, 음란속에, 명예와 사치속에 살아갑니다. 우리 김민선전도사님만큼은 꼭 승리하십시오. 제가 기도할 것입니다. 24장로들, 예수님, 천사들도 기도할 것입니다. 그러니 가는곳곳마다 두려워하지 말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성령의음성대로 다 증거하시길 바랍니다.”
막달라마리아가 사라졌어요. 저혼자 모래위에 있는데 제 영이 눈물을 흘려요. 유리바다가 너무나 유리와 같이 반짝반짝 빛나요. 다이아몬드가 굴러가는 것 같아요. 제가 다짐을 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는 꼭 복음을 전할 것이다. 전하고 말 것이다.”
그러면서 제가 순식간에 위로 올라가요. 초광속으로 우주밖으로 날아가서 대기권 안으로 들어옵니다. 어느새 덕정사랑교회 옥상건물을 통하여 들어와서 제 육과 합쳐집니다. 그렇게 예수님이 천국을 구경시켜 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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