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글)나는 믿는자들의 우상이야!(록펠러의 외침) | 조회수 : 3454 |
작성자 : 최대복목사 | 작성일 : 2012-11-16 |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간증, djsarang.com
지옥에서 ‘록펠러’의 외침(“나는 그리스도인의 우상이야!)
(록펠러) 안돼요. 나는 모든 사람들의 우상이란 말이에요. 누가 내가 지옥에 있다는 것을 믿겠냐고요. 안된다구요. 안돼요. 안돼. 너무 깊이 왔어. 더 이상은 안돼. 이 아가씨가 위험하다구요. 나까지 들춰내면 칼들고 달려온다구요. 안된다구요. 안된다구요. 이렇게 부탁해요. 안돼. 안돼.
내가 누군데? 모든 사람들의 모델상인데. 안돼. 모든 믿는 자들의 모델상이 나 록펠러인데. 누가 믿겠냐구요. 아~~ 당신이 미워. 그러지 말아요. 믿는 사람들의 모델상이 나 록펠러란 말이야. 사단이, 루시퍼가 이 아가씨를 가만히 둘 것 같냐구요? 누가 믿겠냐고요. 나 록펠러가 지옥에 있다는 것을. 성공의 비결의 척도가 나 록펠러인데. 내가 모델상인데. 누가 믿겠냐구요? 이러지 말아요 이러지 말아요.
프리메이슨은 적그리스도라고, 루시퍼가 쓰는 군사라고요. 그것도 다 인정한다고. 그러니 우리 여기서 끝내요. 여기서 끝내자구요 아~~~ 아~!!
(루시퍼가 서 있는데 손아귀에 쥐고 록펠러를 감싸버렸어요)
안돼요. 나를 들춰내서 뭐 어쩔건데요? 뭐 어쩌려고 그러는거에요? 당신도 살고, 나도 살고, 이 아가씨도 삽시다. 비밀을 폭로하면 내가 이 고통을 견딜 수가 없어요. 나를 본 사람들은 없었다구요. 봤어도 전하지 않았는데 왜 이러는거에요. 나는 안다구요. 당신들이 나 록펠러를 전하리라는 것을. 분명히 내가 지옥에 있다는 것을 들춰낸다는 것을 알아요. 나는 알아. 나는 당신도 알고 이 아가씨도 알고 덕정사랑교회를 안다구요. 제발 제발 부탁이에요.
제가 꼭 얘기를 해야겠나요? 내가 꼭 입을 열어야 되겠나요? 나를 용서해 줘요. 내가 적그리스도고, 프리메이슨 자체가 적그리스도 군단이라고, 군대, 조직이라고 내가 이렇게 내 입으로 시인을 하잖아요. 나 록펠러는 적그리스도라고. 그러니까 우리 여기서 이제 그만 끝내요. 내가 꼭 얘기를 해야 되나요? 실상은 나를 본 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어요. 아무도 없었어요. 이 깊숙한 곳까지 와서 본 사람이 없었어요. 왜? 나 록펠러는 당연히 천국갔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야.
그렇게 하나님의 일을 많이 했고, 지금도 록펠러 제단이 얼마나 많은 업적과 하나님의 일을 하냐구요? 근데 결국 록펠러제단이 사단에게 쓰임받고 있다는 거에요. 록펠러제단 돈이 어디로 돈의 물고가 어디로 들어가는데? 가난한 자들이 아니에요. 그런데 기부되더라도 아주 일부분 소수 보이기 위해서 하는거에요. 결국 록펠러제단은 적그리스도제단이고 그들의 최종목표는 이스라엘이에요. 이스라엘... 록펠러제단 그런 제단이에요. 하나님을 믿는 제단, 하나님의 제단이 아니에요. 록펠러 제단이 우리는 이러이러한 선행을 합니다. 그러면서 광고를 하고 포장을 해요.
우리 그만해요. 우리 그만해요. 우리 그만해요. 우리 그만해요. 내가 창피해요. 내가 창피해요. 믿는 자들의 모델상 1호가 나에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소망을 심어주는게 나록펠러인데 내가 지옥에 왔다고 얘기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꿈과 희망이 산산조각 나겠냐고요? 산산조각이 날텐데 왜 예수님은 나의 입을 열게 만드실까요? 너무 너무 창피하고 억울하고 분해서 말하고 싶지 않은데 예수님이 결국은 나의 입을 열게 만드세요. 예수님~~!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예수님 내가 잘못했습니다.
(저 앞에서는 루시퍼가 록펠러를 노려보고 있는데 록펠러가 루시퍼와 눈을 마주치지 않아요. 마주치는 순간 겁을 먹기 때문에 전혀 바라보지 않아요.)
예수님 제가 다 말하겠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인간 욕심이 인간을 어디까지 타락시킨단 말입니까? 나는 엄청난 어마어마한 상상도 할 수 없는 부를 가졌습니다. 나는 전세계를 흔들 수 있는 물권과 물질이 있었고 명예와 돈이 있었습니다. 그 물질이 오히려 나에게 올무가 되었습니다. 오히려 루시퍼의 공격1호가 되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잘 믿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나는 알았습니다. 어머니의 믿음을 이어받았거든요. 그런데 어머니의 순수한 믿음이 아니었습니다. 오로지 나의 생각은 성공이었습니다. 나의 가족, 가정은 너무 너무 가난하였습니다. 그러나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내었습니다. 나에게는 어머니가 물려진 믿음의 유산이 있었고 예수님을 품고 살았기 때문에 나는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풍족한 생활은 아니었어도 나는 예수님이 있었기에 행복하고 화목하게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오로지 내 머릿속에는 성공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주님을 위해 쓰겠사오니 록펠러같은 복을 달라고, 록펠러같이 성공하게 해 달라”고? 아니오! 아니오! 나는 세계를 뒤흔드는 엄청난 물권이 있었지만 결국 그것이 지옥으로 가는 통로가 되어 버렸습니다. 물질을 많이 쥐면 쥘수록 지옥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지옥으로 가는 통로의 길이 넓어지는 것 뿐입니다. 나의 물질에 대한 욕심이 나의 마음을 장악해 버렸습니다. 물질이 많이 들어오면 들어올수록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러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내가 자꾸 물질을 쥘려고 쥘려고 쥘려고 하다 보니까 결국에 나는 사망이라는 지옥이라는 구렁텅이, 불구덩이에서, 영원히 끝나지 않는 영원영벌의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이렇게 영원히 끝나지 않고, 잠도 자지 못하고, 매일 매일 0.1초도 쉴수 없는 이 무시무시한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나 록펠러가.
나는 성공한게 아닙니다. 성공한게 아닙니다. 실패자입니다. 물질 때문에 예수님을 놓쳐버렸거든요. 많은 사람들은 내가 물질을 놨다고 하는데 아니오! 나는 물질을 놓은게 아니라 놓는척만 한것 뿐입니다. 그랬다면 록펠러제단 자체를 만들지 않았겠지요.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고 진정으로 예수님을 위한 삶을 살았다면 그런 제단자체를 만들지 않았겠지요. 내가 세상과 나의 업적에 미련이 있었기 때문에 물질에 대한 욕심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제단을 세웠던 것입니다. 록펠러제단은 사단에게 쓰임받는 제단입니다.
예수님 잘 믿으세요. 잘 믿으세요. 예수님 잘 믿으세요. 나같은 사람이 되지 마세요. 나처럼 예수님믿는 것 같지만 믿는척하는 그런 가식적이고 형식적인, 진정으로 회개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나와 같은 삶을 살지 마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나의 업적과 나의 책을 보지요. 많은 일대기와 일생기를 보지요. 다 가짭니다. 겉포장만 번지르르하게 잘 포장되었지 나의 심령은 예수가 없는 심령이었습니다.
기업이 커지면 커질수록, 나 록펠러라는 이름이 업적이 날리면 날릴수록 나는 생각했습니다. 예수님 일을 하면서 어떻게 내 이름이 더 알려질까? 그러면서 예수님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내 이름이 세계에 알려지면 알려질수록 나는 거기에 만족과 희열을 느꼈습니다. 내 어린시절에 나는 자신감이 없는 아이였거든요. 앞에 나가서 주도할 수 있는 지도자의 자질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성공하고 나서 그 물질이 대단하더군요. 권력이 주어지니까 큰소리를 칠 수 있고 매사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내가 결국에는 사단에게 걸려들어 버렸습니다. 사단에게 걸려들어 버렸어요. 물질을 많이 가질수록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는가요?
“하나님 나에게 어마어마한 물질을 주시옵소서. 전무후무한 물질을 주시옵소서. 나를 갑부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오히려 그것이 올무가 됩니다.
말씀에 나와있는 과부를 생각하십시오. 가난하고 구차한 중에 생활비 전부를 드렸던 그 두렙돈의 과부를 생각하십시오. 하나님은 너무 너무 부자이십니다. 천국의 어마어마한 부자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무엇이 부족해서 하나님이 우리들의 돈을 바라겠습니까?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과 심령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많이 갖고자하면 사단의 올무에 걸려들 확률이 100%입니다. 나도 그래서 사단에게 쓰임받았던 것입니다.
미국이 왜 그렇게 타락했겠습니까? 물질 때문에 풍요로움속에서 타락의 물결속으로 내려앉아 버렸던 것입니다. 이제 주님의 말씀대로 미국이 무너질 것입니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나 좀 꺼내주세요 나 좀 꺼내주세요 예수님 나 좀 꺼내주세요 옛님 나 좀 꺼내주세요.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이제는 물질을 잡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붙잡겠습니다.
(록펠러가 살아있을때 돈이 어마어마해요. 천국에 금이 흔하듯이 록펠러는 돈이 흔해요. 지폐다발이 그냥 흔해요. 근데 록펠러가 침대에 앉아있는데 그렇게 돈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공허했어요. 항상 공허해요. 그는 기도하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잖아요? 기도를 하긴하는데 회개하는 삶을 살지 않았어요. 록펠러가 어딜가든지 기도하는 삶은 철저하게 드려져 있어요. 그런데 회개하는 삶을 살지 않았던거에요.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믿음이 결국은 율법적인 믿음이에요. 모세오경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모했듯이 그는 율법적인 믿음생활을 했어요. 각본대로 시간대로 짜여진 그런 식으로 살듯이 그는 율법적인 생활을 했던거에요. 그래서 회개를 모르고 살았어요. 그래서 항상 마음이 공허했고 시원하지 않았던거에요. 마음이 공허하고 외롭고 쓸쓸한 사람들이 허전한 사람들이 회개하는 삶을 살지 않고 회개를 하더라도 진정한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고, 예수님 아닌 다른 것을 마음에 채울려고 그러니까 록펠러처럼 다들 마음이 공허하고 외롭고 쓸쓸하고 그런거에요.
록펠러는 두가지에 걸린거에요. 회개하는 삶을 살지 않았구요, 마음속에 욕심, 물질에 대한 욕심이 컸기 때문에 마음이 그렇게 공허하고 외롭고 쓸쓸했던거에요. 그는 명예욕이 대단했던 사람이에요. 사람들앞에서 안그런척 하는데 명예욕이 굉장한 사람이에요. 그리고 자존심이 굉장히 세요.
그는 불우한 유년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그게 결국 자존심이에요. 그걸 예수님안에서 벗지를 못하는거에요. 그는 진정으로 성령과 물로 거듭나지 못했던거에요. 그래서 회개하는 삶을 못했고 율법적인 삶을 살았던거에요. 바리새인같은 삶을 살았던거에요. 제일 앞에서 예배드리고, 십일조 드리고 아니오! 하나님은 회개하고 순종하는 자에게는 다 복을 주신다는거에요.
록펠러집안에 유대교가 많아요. 유대민족혈통이 내려오네요. 유대민족의 피가 흘러요. 완전히 율법적인 사상에 빠져 있어요. 너무 율법적이에요. 너무 율법적이에요. 마음에 기쁨이 없어요. 진리안에서 자유롭지가 못한거에요. 우리가 예수님의 은혜속에 들어가면 자유롭잖아요? 그는 회개를 모르고 살았고 회개를 모르기 때문에 진짜 순종이 무엇인지도 몰랐던거에요.)
맞아요. 나는 그러한 인생과 삶을 살았어요. 서점에 가면 나의 업적이 책으로 나와 있습니다. 근데 겉포장만 잘 되어있는 겉치레이고 안에는 텅텅빈 빈상자와 같은데 사람들이 속는다는 것입니다. 나 좀 꺼내주세요. 나 좀 꺼내주세요. 내가 잘못했습니다.
이제 나를 모델상으로 보지 마시고 모델상으로 잣대를 대지 마십시오. 오직 모델상은 예수님 한분 뿐입니다. 나는 타락한 자입니다. 부자청년처럼. 부자청년이 물질이 심히 많음으로 근심하며 돌아간것처럼 나도 그러한 삶을 살았습니다. 록펠러가 많은 일을 했다고요? 진실로 가난한 자를 도운게 아니었습니다. 두렙돈을 드렸던 과부는 생활비 전부를 드렸어요. 록펠러는 아주 극히 일부분을 가난한 자들에게 풀었던거에요. 그 많은 물질을 쌓아두고 있었던거에요. 다 뒤에다가 감춰두었던거에요. 그걸 몰라요 사람들은. 뒤에 돈을 어마어마하게 감춰뒀는데 사람들이 다 속았어요.
그래요 나의 비밀이 다 폭로되는구나. 들통나는구나. 하나님의 말씀이 맞네. 아니드러나는게 하나도 없구나. 그 누구도 나의 비밀을 폭로하고 들춰낸 사람이 없었는데 이제 나의 정체가 드러나겠구나. 어마어마한 비밀이 드디어 폭로되는구나. 다 프리메이슨에 적 그리스도야. 결국 믿는 사람들을 죽이기 위한 기업체야. 왜 그런 기업체들이 죽지 않고 승승장구하겠어? 사단에게 무릎을 꿇었기 때문이지.
나 좀 꺼내줘요. 나 좀꺼내줘요. 물질이 나를 망하게 했구나. 그 엄청나고 어마어마한 물질이 나를 망하게 했다구. 결국 사단에게 쓰임받았다구. 그 물질 때문에. 물질 많이 받아서 하나님의 일 많이 한다는건 장담할 수가 없네.
(어마어마한 갑부나, 하나님이 물질을 주신다고 해서 그것을 하나님을 위해 쓴 사람들은 거의 없다는 거에요. 나 록펠러를 보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이제 막 록펠러가 사정을 하기 시작해요)
나는 믿는 사람에게나 안믿는 사람에게도 모델상이잖아요? 내가 전세계적으로 물질을 장악했기 때문이에요. 물질이 결국 나를 지옥으로 가게하는 통로의 지름길이었어요. 통로로 아니고 지름길이었다구요. 많이 받을려고도 하지마요. 많이 쥘려고도 하지 말아요.
왜 예수님께서 나를 들춰냈겠어요? 때가 급합니다. 때가 급합니다. 때가 급합니다. 예루살렘이 이제 군대에 둘러 쌓일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깨어서 회개하십시오. 계속 기도하는 삶을 사시고 날마다 나의 의복을 살피시길 바랍니다. 나는 회개하는 삶을 살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고문을 받고 형벌을 받는 것입니다.
(록펠러가 3층 밑바닥에 있네요. 그가 고문받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예수님이. 아! 록펠러입에 달러 돈다발을 입에 막 집어넣어 놨어요. 사단이 “너 그렇게 돈이 좋았냐? 너 그렇게 돈이 좋았냐? 너 돈 좋아했잖아? 돈 맛 실컷 보라”고 그래요.
록펠러를 탁자같은데 눕혀놨어요. 동굴같은데에요. 3층 밑바닥이에요. 록펠러 양쪽발에 족쇄를 채워놨는데 저 벽쪽에 박아놨구요, 양쪽 손에도 족쇄를 채워서 저쪽 벽에 박아놨어요. 입에는 돈다발을 물려놨어요. 그리고 눈에는 쇄고챙이를 꽂아 놨구요, 머리에는 중앙침을 다 꽂아 놨어요. 그리고 온 몸에 전부 중앙침을 다 꽂아놨어요. 너무 징그러워요. 침박아놓은 살속에 피가 응고되어 가지고 거뭇거뭇해요. 죽은지 오래되어서 까만피에요.
그 탁자밑에는 압핀같은 것을 박아놨는데 거기다가 록펠러를 눕혀놨어요. 밑에서는 압정같은 못이 통증을 주고 위에서는 핀들이 고문을 줘요. 록펠러가 말을 하는데 핀을 입술에도 꽂아놔 가지고 입술이 다 찢어져 버려요. 입술이 당겨지니까.)
지옥이 이런 곳이야! 지옥이 이런 곳이랍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세계가 이 지옥이라는 세계입니다. 예수님 한번만 꺼내주세요. 예수님 한번만 꺼내주시옵소서.
(갑자기 천장에서 문같은게 열리는데 뱀다발이 쏟아져요. 뱀들이 뭐라고 해야 되나? 몸부림을 치면서 악랄하게 록펠러 배를 파먹으면서 들어가요. 한 놈이 속에 들어 가더니 장기를 속에 있는 것을 먹어 치워 버려요. 빈껍데기만 남아요. 빈 상자처럼. 록펠러 몸이 내려앉기 시작해요. 비닐봉지 하나 있는 것처럼, 몸이 쭈그러져 버려요. 그 상태에서 얘기해요)
지옥이 이런 곳이야.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 주의 종들 물질을 놓으세요. 오히려 물질을 구하지 말아요. 가난하게 살아도 지옥에 올 확률은 없지 않겠습니까? 부자청년을 생각하세요. 그가 물질이 많은고로 근심하며 돌아갔습니다. 물질을 잡을 수 있었지만 예수님을 놓았던거지요. 물질을 놓으면 예수님을 잡을 수 있는데 물질을 잡고 예수님을 놓았던거지요. 이렇게 물질의 힘은 대단하고 어마어마합니다. 하나님을 버릴 수 있을만큼 어떠한 사람도 버릴수 있을만큼 배신에 배반을 하는 것도 다 물질 때문에 그렇습니다.
나와 같은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결단코 모델상은 록펠러가 아닙니다. 성공의 척도를 달리고 믿는 백성들의 모델상이 나 록펠러였는데 아니오! 예수님이 모델상입니다. 모델상1호가 예수님이 되십시오.
하나님이 어떤 자를 제일 기뻐하십니까? 나는 이 지옥에와서 알았습니다. 회개하고 순종하는 자를 가장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회개했다면 순종하는 자를 가장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를 통해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회개하고 순종하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예수님의 마음을 시원케하고 사랑받는다는 것을 이 지옥에서 알았습니다.
나 좀 꺼내줘요 나 록펠러는 결국 물질을 놓치 못했기 때문에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았던 것입니다. 물질 때문에 내가 여기에 왔고, 록펠러제단이 어마어마한 적그리스도, 귀신한테 루시퍼한테 쓰임받는 제단이 되어 버렸습니다. 내가 살아있을 때는 그런 제단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내 명예를 위해서, 내 업적을 이름을 역사에 남기기 위해서 제단을 세웠습니다. 그게 목적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게 아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제단이 완전히 사단에게 쓰임 받는 군대조직이 되어 버렸어요. 군사조직, 본거지가 되어 버렸어.
그러므로 목사님은 성도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되는지 잘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회개와 순종뿐입니다. 천국은 물질가지고 가는게 아닙니다. 오직 회개와 순종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과 양떼들에게 가르쳐야할 것은 그 어떤 것도 아닙니다. 회개와 순종뿐입니다. 그것만이 생명길, 천국길로 인도하고 나의 영혼을 보장받을 수 있는 비결이라는 것입니다.
나 록펠러와 같은 사생아가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안에서 사생아가,더이상 나 록펠러와 같은 사람이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아셨지요? 목사님. 오직 백성들에게 가르쳐야할 것은 회개와 순종뿐입니다. 아셨지요? 목사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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