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살아서 회개할 것인가? 죽어서 회개할 것인가? | 조회수 : 3854 |
작성자 : 최대복목사 | 작성일 : 2012-11-27 |
살아서 회개할 것인가? 죽어서 회개할 것인가?(눅16:28)
눅 16: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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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을 가르는 것은 바로 ‘회개’다.
마음의 숨은 죄악을 예수님앞에 다 토설하고 버리고 돌이키는 것이 천국가는 지름길, 지옥을 피하는 첩경이다.
시32:3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4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셀라)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셀라)
왜 불신자들이 지옥가는가?
죄를 버리고 빛되신 예수님앞에 나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천국의 영광을 모르기 때문에 세상의 죄의 쾌락이 최고의 즐거움인줄 알고 그것 놓지 못하다가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다른 이유가 없다.
요 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왜 주의 종들이 교인들이 지옥에 추풍낙엽처럼 떨어지는가?
바리새인같이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내면이 거듭나야 되는데 종교의식만 행하는 종교인일뿐이지 마음의 할례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국 마음의 숨은죄악, 은밀한 죄악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진다는 것이다.
롬 2: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모두 죄 때문에 심판받고 지옥가고 형벌당하는 것이다.
눅 13: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시 7:12 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저가 그 칼을 갈으심이여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그러면 그들이 이 땅에서 회개를 하지 않았다고 해서 영원히 회개하지 않는 삶을 사는가?
아니다. 지옥가면 그 무서운 귀신들이 형벌과 고문을 당하면서 반드시 회개하게 된다.
“예수님,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내가 잘못했어요. 한번만 꺼내주세요. 한번만 꺼내주시면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라고 지옥에 떨어진 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참된 지혜가 무엇인가?
어차피 회개할 것, 살아있을때 매일 매일 기도를 통해서 가슴을 찢으면 회개해야 할 것이다.
이땅에서 회개하면 영원히 회개안해도 되지만 이땅에서 회개치 않으면 영원히 형벌받으면서 회개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죽어서의 회개는 진정한 회개가 될 수 있지만 더 이상의 용서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이 엄청난 영적인 진리를 듣고 깨닫고 돌이키는 자가 참된 행복자이고 영생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욕심을 버리지 못해서, 마귀에게 속아서, 육체가 다인줄 알고, 영적인 장님이 되어서 그렇게 그렇게 살다가 지옥에 떨어져서 “진짜 지옥이 있었네! 내가 속았네! 한번만 꺼내줘요”라고 아무리 외쳐도 그 어느누구도 꺼내줄 수 없는 곳이 지옥이라는 사실을 제발 깨달았으면 한다.
많은 성경지식을 몰라도 된다.
구제,헌신,봉사 좀 부족해도 된다.
하지만 회개의 삶을 살지 않으면 안된다.
날마다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해서 나의 얼룩진 예복을 빨아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나의 모난 부분이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한 회개를 통해서 다듬어져야 한다.
마 22:12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계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회개만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모든 것은 주님의 뜻안에서 선을 이루게 될 것이다.
고집부리고 회개치 아니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밖에 없다.
롬 2: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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