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홈화면  >  게시판  >  게시판
  제  목 : (글)요나의 외침 "회개하라!!" 조회수 : 2738
  작성자 : 최대복목사 작성일 : 2013-04-24

(천국간증)요나의 외침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간증 djsarang.com)


 

(아버지여~~~~!! 주여~~~!! 아버지여~~~!!)


 

(요나)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회개하라~~~!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천국올 수 있는 비결은 회개입니다! 천국올수 있는 비결은 회개입니다~~!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나 요나처럼 불순종하지 마세요~!! 불순종하지 마세요! 불순종의 결과는 결국은 지옥입니다! 불순종하면 고라자손처럼 회개치 못하면 지옥입니다!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회개하라~~~! 불순종한걸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불순종한걸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이 천국에서는 그 어떤 불순종도 없습니다! 이 천국에서는 오직 순종입니다! 이 천국에서는 오직 순종뿐입니다!


 

나 요나가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나 요나가 말하지 않습니까? 나 요나가 후회하고 후회합니다! 나 요나가 이렇게 천국에서 천국에서 이렇게 후회합니다! 지상에 있을때 순종할걸! 주님의 명령했던 것을 불순종했던 것을 다 회개하고 저는 천국왔습니다! 주님앞에 불순종했던 것을 회개하고 천국왔습니다! 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에 니느웨성이 멸망당하기를 원하였나이다! 순종하세요, 순종하세요, 순종하세요~~! 순종은 제사보다 낫습니다! 순종하세요! 순종하세요~~! 순종하세요, 순종하세요! 나 요나처럼 불순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순종하라~~! 순종만이 살길이며, 순종만이 회개길이며, 순종만이 생명길이며, 순종만이 천국으로 올 수 있는 통로며 지름길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천국에서 이렇게 요나의 음성만 들리는거에요! 요나는 보이지 않고 천국에서 요나의 음성이 들리는데, 저의 영이 기도하다가 이렇게 예루살렘성전에 들어가기 전에 정금 유리바다와 같은 정금유리바닥이 있습니다! 그 유리바닥을 하얀 세마포 옷을 입고, 오늘은 우리는 천국에서 공주이기 때문에 공주처럼 오늘 예수님께서 대접을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성전으로 걸어가는 정금과 같은 유리바닥을 저는 걸어가고 있는데, 그때 계속 요나의 음성이 들립니다! 요나는 보이지 않고 계속 요나의 음성이 들려요! 천국에서 요나의 음성이 계속 들려요! 요나는 보지 못했습니다!)


 

(요나)순종하시길 바랍니다!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이 시대를 사는 많은 분들, 예수믿는 분들 다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나 요나처럼 불순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불순종하는 자를 쓸수도 없고, 불순종하는 자를 축복해줄 수도 없고, 불순종하는 자들은 능력도 없고 그 어떤 것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순종만이 모든 것을 받을 수 있는 열쇠며 키며 비밀의 통로며 열쇠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모든 방들 잠겨있다면 키가 있듯이 순종이 모든 비밀의 방을 열 수 있는 열쇠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정금 유리바닥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천국은 세상에서 걸어가는 걸음걸이가 아니에요! 천국은 걸어가는 발걸음자체도 나비가 날아가듯이 얼마나 홀가분하고, 사뿐 사뿐 사뿐 걸어가는데도 이 천국바닥을 걸어가는데도, 전혀 그 바닥을 밟고 있는것 같지가 않아요! 바닥을 밟고 있는데 밟고 있지 않는것처럼 너무나 너무나 희안한 느낌이에요! 이걸 어떻게 표현을 해야하면은 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바닥을 걸어가고 있는데도 바닥을 걸어가고 있지 않는 느낌, 그래서 발이 피곤하지가 않아요! 이땅에 있는 내 육은 피곤을 느끼지만 내 영은 그 어떤 피곤도 전혀 느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성전으로 들어가는 예수님의 보좌가 계시는 그 정금유리바닥을 이렇게 걸어가는데, 예루살렘성전앞에 세 개의 문이 있어요! 그 정가운데 문을 통과해서 제가 이렇게 걸어갑니다! 걸어가는데 예수님께서 보좌에 앉으셨어요! 하~~얀 세마포옷을 입으셨구요, 얼굴은 볼 수가 없어요! 예수님뒷쪽에 24장로들이 앉아 있습니다! 열두 사도가 앉아 있구요, 그리고 또 한쪽에는 열두 지파들이 앉아 있습니다! 요셉의 모습이, 청년인데, 이 천국은 자신이 원했던 나이나 아니면 원했던 시절로 이렇게 돌아가서 그때의 모습으로 계속 천국에서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셉의 지금의 모습은 17살 정도의 지금의 보습이에요! 야곱과 형들과 같이 있을때의 그 배경, 그 나이, 나이대에요! 그 나이대로 천국 예수님보좌옆에 요셉이 앉아있네요!


 

예수님의 음성이 들리네요!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계시구요, 하얀세마포옷을 입었고, 그리고 예수님의 모습을 묘사하자면 막 벽옥을 편놓은 듯한 발등상에 세마포가 막 펄럭여요! 너무 너무 위엄있고 장대하고, 뭐라고 표현을 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그 얼굴 윗쪽에는 무지개와 같은 빛들이 막 반사되는데 얼굴을 쳐다볼 수가 없어요! 거기서 예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맑은 물소리와 같고 옥구슬이 굴러가는 그런 목소리와 같고, 지저귀는 새소리와 같고, 맑은 시냇물이 졸졸졸졸 흐르는, 번개와 같은 우레와 같은 음성인데, 음성이 저에게 들렸을때는 너무나 따뜻하고 따스하고 너무나 다정한 음성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좌에서 울리는 그 음성은 이렇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저에게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예수님보좌앞에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이시간 너에게 요나를 보여줄 것이니라! 너는 요나의 음성을 들었느냐? 사랑하는 딸아, 이땅에서 결단코 불순종을 회개치 못한다면 지옥이라는 것을 너는 잊지마라!


 

그리고 너는 지상에 내려가서 회개를 외치라! 회개만이 살길이라고 너는 외쳐라! 많은 사람들이 회개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이땅에 사는 사람들이 회개를 모르고, 회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회개가 얼마나 깊이있는 회개, 가슴을 찢는 회개, 심령을 토해내고, 생각을 뺏기지 않고 하늘을 향하여 나 예수를 사랑하며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는 그 마음을 품고 하는 그 기도만이 상달될 것이며 그것이 회개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나 예수를 경외하고 경배한다고 하지만 그 마음속에 얼마나 많은 탐심과 우상들이 있는지, 이 세상이 썩어버렸고 많은 인간들이 마음이 부패하고 부패하였노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회개를 외치라! 내가 너희들에게 덕정사랑교회에게 또한 많은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고 있느니라! 그러나 다는 아니니라! 나 예수를 판자가 가룟유다였던것처럼 나는 분명히 말하였다! 다는 아니라고 말하였다! 이 중에 나를 팔자가 있다고 경고하였고 경고하였노라! 천국과 지옥을 전세계적으로 내가 열어주고 있노라! 그러나 다는 아니니라! 사단의 역사도 있느니라!


 

사랑하는 딸아, 내가 천국과 지옥을 보여준 것은 많은 자들이 회개를 모르고, 천국에 오는 것이 모두들 쉬운줄만 알고 있다! 사랑하는 딸아! 이 천국은 아무나 올 수 있는게 아니다! 그러나 쉽다! 회개만이 천국으로 올 수 있는 열쇠라는 것을, 회개만이 나 예수를 볼 수 있느니라! 회개만이 천국올 수 있는 열쇠라는 것을, 그 열쇠가 회개라는 것을, 너는 복음을 전파하기를 바라고 내가 원하고 원하였노라! 그래서 너에게 보여주었노라!


 

이 땅에 많은 사람들이 불순종하며 살아가고 있다! 불순종의 댓가가 무엇이더냐? 불순종한 댓가가 무엇이더냐?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라! 불순종한 댓가가 결국은 그들은 멸망당하였느니라! 불순종한 자는 순종할 수 없으며, 온통 원망 불평뿐이고, 시기와 분쟁과 온통 시비만 역사하는 것이란다! 사랑하는 딸아, 불순종을 끊어라! 덕정사랑교회도 불순종을 끊어라! 나 예수믿는 많은 주의 종들과 나의 백성들아, 너희들은 불순종을 끊어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요나를 보라! 얼마나 불순종이 무서운지, 또한 불순종도 철저히 회개치 못하면 결국은 지옥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너는 요나를 보고 깨닫고 깨달으라!


 

(예수님보좌 뒤쪽에 문이 있어요! 그 문을 바라보는데 그 문, 뒤로 들어가는 그곳에 얼마나 빛이 반짝반짝거리고 빛이 반사되는지 눈을 뜰 수가 없어요! 너무나 반짝거리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쪽에 손을 가리키면서 “너는 저 문을 통과하여서 요나를 만나라!”


 

그렇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저는 인사를 드립니다!  예수님보좌와 그 문의 거리의 간격은(바로가 아니라) 분명이 띄어져 있습니다! 100m정도 떨어져 있어요! 천국에서는 100m든 200m든 순식간에 간다는 것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한다는거에요! 어느 순간에 제가 그 문앞에 서 있는데 그 문 앞쪽에 천사 두 명이 지키고 있고요, 또 그 문 뒷쪽에 천사가 안팎으로 지키고 있어요! 천사는 하얀 두 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고요, 그 밖을 지키고 있는 천사는 네 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어요! 제가 그 문밖으로 나가는데도 너무나 눈이 부셔서 눈을 뜰 수가 없어요! 그러나 들어가게 되면 사물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제가 서서히 눈을 들어요! 눈이 너무 부셔서 어깨를 가렸는데 어깨를 내리는 순간 사물이 보이기 시작해요!


 

천국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오늘 유난히 더 반짝반짝반짝 빛이 나요! 반짝이 가루를 뿌려놓은 것처럼 반짝반짝 빛이 나고요, 우리가 만화를 보면은 샤르르~하고 뽕뽕뽕~하는 특수효과같은 것 있잖아요? 오늘 유난이 반짝반짝반짝 빛이 나요! 집의 벽들이 다 정금이에요! 가까이서 보면 콘크리트 벽돌로 집이 지그재그로 지어져 있는데 그 벽돌이 정금으로 되어 있어요! 양옆으로 그렇게 성같은 길이 있구요, 바닥도 정금길이고, 양옆에는 꽃들이 발로 무릎의 중간정도의 크기로 줄줄이 줄줄이 피어있는데, 제가 지나갈때마다 꽃들이 서로 흔들어요! 꽃들이 흔들흔들 거리면서 저한테 말을해요!


 

“김민선전도사님 반갑습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반갑습니다! 천국에 오신 것을 반갑습니다!”


 

오늘도 마차가 제 옆에 세워져 있어요! 이 전체가 다 황금이에요! 그리고 마차게 보석이 박혀 있어요! 다이아몬드도 박혀있고 루비도 박혀 있어요! 마차의 꼭대기는 탑같이 되어 있고요, 위에는 별모양이 있구요, 말이 유니콘같이 생겼어요! 예쁜 뿔이 있구요, 날개가 있어요! 너무나 너무나 하얀데 유니콘이에요!


 

천사가 양쪽에서 정중하게 문을 열어주는데 거기서 요나선지자가 나와요! 요나가 직접 나와서 저에게 손을 내밉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반갑습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반갑습니다!”


 

제가 요나선지자한테 말을 해요!


 

“당신이 요나선지자입니까?”


 

(요나)저는 요나선지자라고 말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너무나 부끄러운 구원을 받았습니다! 주님앞에 불순종하고 원망불평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음성을 듣고 나 요나는 깨닫고 회개하여서 이 천국에 왔습니다! 저 요나를 하나님께서는 더 쓰실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의 불순종으로 하나님의 사명을 더 감당히 못했고 하나님의 계획과 뜻대로 더 넓고 크게 깊게 사용받은 것이 아니라, 나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나의 사명은 거기밖게 가지 못했습니다, 말씀에 나와 있는것처럼!


 

(요나가 저한테 말을 합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마차에 타시길 바랍니다! 마차에 타셔서 저와 더 많은 얘기를 하기 원합니다!

(제가 마차에 탔는데 맞은편에 마주보고 요나선지자가 탔어요! 마차가 하늘을 날아서 가는데 우리는 하늘을 구경하면서 가는데, 천사들도 저희를 보고 막 손짓을 합니다! 새들도 갈매기들도 떼를 지어서 줄을 지어서 가는데 그 갈매기들도 우리들에게 인사를 해요! 요나와 제가 비둘기떼가 지나가는 것을 보다가 요나와 제가 눈이 맞추졌어요! 요나가 말을 해요!)


 

(요나) 김민선 전도사님, 김민선 전도사님께서는 불순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순종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불순종하기 때문에 축복이 열리지 않고 능력이 오지 않고, 하늘문이 닫히며, 땅의 모든 것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그 원인이 불순종때문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회개치 못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땅의 것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많은 것을 준비하고 계시는데 이 모든 것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나 요나를 보고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나 요나도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니느웨성에 가기 싫었습니다! 니느웨 사람들은 우리 이스라엘의 원수였습니다! 나는 그 원수들이 회개하기를 원치 아니했습니다! 나 요나의 외치는 말을 듣고 그 누구도 귀기울여 귀담아 듣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회개하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이것이 이기적이며 영혼을 사랑하지 못한 것이었기 때문에,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나는 주님앞에 불순종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나 요나가 얼마나 많은 풍랑을 만났습니까? 얼마나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까? 나는 고래뱃속에서 죽기아니면 살기로 회개했습니다! 내가 그렇게 회개치 못했다면 고래뱃속에서 나오지 못했으며 스올의 뱃속에 있었던 것처럼, 영영 나는 깊은 음부로 내려가 지옥갈 수 밖에 없었지만, 주님은 나의 기도를 들어주셨고, 나의 눈물의 간구의 회개기도를 받으시고 고래를 명하여 나를 토해내게 하셔서 느니웨성에 가서 외치게 하였나이다! 회개하라 외치게 하였나이다!


 

많은 주의 종과 하나님의 백성들이 나처럼 하나님의 사명을 뒤로하고 불순종하고 세상으로 나가버립니다! 나 요나도 하나님 테두리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으로 나갔습니다! 결국은 풍랑은 만났고 고래를 만났습니다!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회개만이 살길입니다!


 

요나집이 그리스신전처럼 생겼어요! 다 금으로 되어있네요! 요나가 집을 보면서 말을 합니다!


 

“저는 주님앞에 감사합니다! 순종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천국에서 집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것을 저는 이 천국와서 깨달았습니다! 순종의 댓가로 이 천국의 귀한 집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순종만으로도 천국의 집이 지어진다는 것입니다! 주님앞에 어떤 것으로도 순종함으로써 천국의 집이 지어진다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의 사명에 처음에는 불순종하였지만 순종함으로써 너무나 귀한 집, 과분한 집을 얻게 되었습니다!


 

(마차에서 내렸어요! 집 밖에서 전경을 구경하면서 요나가 얘기하는 것을 듣고 있어요! 요나와 제가 손을 잡고 계단을 올라가는데 황금색계단이에요! 요나의 집앞에 문이 있는데 너무나 큰 문인데, 문양이 있는데 그것도 금입니다! 멀리서 보면 하얀색인데 가까이서 보면 다 정금으로 되어 있어요! 너무나 정교하고 세밀하게 문양이 놓여져 있어요! 문양사이에 정교하고 세밀하게보석들이 박혀져 있어요! 장미꽃의 문양이에요!


 

요나의 집 홀안으로 들어갔어요! 집앞에 액자가 걸어져 있습니다! 액자가 내 키를 넘는 큰 액자에요! 나의 몸집보다 커요! 천국의 액자는 굉장히 커요! 옆에는 금테두리에요! 처음에 요나는 아랫배에서 자고요, 풍랑만나는 액자부터 세워져 있습니다! 그리고 요나가 니느웨성이 보이는 언덕에 앉아 있어요! 그것도 보여주세요! 니느웨성에서 외치는 것도 액자에 끼워져 있네요!

요나가 고래뱃속에서, 고래뱃속이 얼마나 어두컴컴한지 몰라요! 시커먼 칠흑 칠흑이에요! 액자의 사진만 보는데도 그 고래뱃속에 얼마나 뜨겁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주님의 은혜, 하나님의 은혜에요! 고래뱃속안에 액이 있어요! 액에 분명히 요나가 녹아내렸을텐데 하나님께서 요나를 빛으로 생명싸개로 싸고 계세요! 그런 액자도 있고요!


 

요나가 천국으로 올라가는데 양쪽에 천사가 어깨를 껴서 데려가는 것도 보이고, 천국에 와서 바로 예수님보좌 앞에 있는데 세마포옷을 입고, 예수님께 책망을 들어요! 천국에 오자마자!


 

(예수님)사랑하는 종아, 너는 어찌하여 불순종하였느냐? 사랑하는 나의 요나야! 너는 어찌하여 불순종하고 불순종하였느냐? 사랑하는 종아, 내가 너에게 임무를 주었건만 너는 어찌하여 불순종하고 불순종하였느냐? 사랑하는 종아, 나는 불순종하는 종은 필요치않다! 나는 순종하는 종을 원하노라! 나는 순종하는 백성을 원하고 원하노라!


 

(그렇게 요나가 책망을 받아요! 그러나 요나는 회개하였기 때문에 이 천국에 올 수 있었던거에요! 액자에 찍혀져 있는데 그 상황을 하나님께서 다 보여주시는거에요! 요나가 그 액자를 보면서 뒷목을 긁적긁적 긁어요! )


 

(요나) 김민선전도사님, 너무 너무 창피합니다! 너무 너무 창피합니다! 불순종이 이렇게 무서운줄 몰랐습니다! 나는 지상에 있을때 심한 통곡으로 회개하였고 그 회개로 말미암아 천국에 왔으나, 불순종한 댓가로 예수님앞에 책망을 책망을 받았습니다! 이 시대를 사는 많은 목사님들,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작은 것에도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순종에 많은 영적인 비밀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요나와 제가 계단으로 올라가요! 침대가 보이고요, 간단한 거울과 의자가 보입니다, 화장대같은거에요! 요나침대옆에 책상이 있고 책상뒷쪽에 책장이 놓여져 있어요! 까만 주석과 같은건데 안에는 하얀 색이에요! 요나가 가운데쪽 책 하나를 빼서 펼쳐보여줘요!


 

(이땅에 많은 주의 종들, 전도사님 부목사님 목사님들이 불순종할때마다 이 책에 다 기록되는거에요! 이땅의 많은 사람들이 주님앞에 어떤 사명을 명령받았는데 거기에 불순종한 것들만 다 적혀있어요!)


 

(요나) 이 책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이땅의 주의 종들이 불순종할때마다 그것이 다 기록되어진 책들입니다! 불순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많은 주의 종들과 주의 백성들이 불순종할때마다 천국집에 박혀있는 보석들이 맥없이 쓕 빠져버리고, 천국의 집이 계단 하나가 내려앉듯이 무너져 내려요! 천국에서 보석을 박는 천사들이나 집을 짓는 천사들이 막 슬퍼해요, 너무 너무 슬퍼하는 표정이에요! 집이 내려앉고 보석이 빠질때마다! 불순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천국의 집이 무너지고 보석이 떨어진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떤 주의 종, 하나님의 백성들이에요! 세마포옷을 입었고,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살아요! 천사들이 손바닥만한 책을 들고, 이 사람이 가는곳마다 따라다니면서 불순종할때마다 그걸 다 적어요! 생명책에도 요나책에도 다 그것이 기록이 되요! 요나가 그럴때마다 기도합니다!


 

“나처럼 이 주의 종이 불순종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불순종을 철저히 회개하고 천국왔던것처럼 이 주의 종도 불순종으로 인해 지옥가는 것을 막아주시옵소서!”


 

(요나는 요나집에 있는 주석과 같은 모양의 책에 불순종한 사람들의 불순종한 기록을 보면서 다 기도를 하는거에요! 근데 책을 하나 꺼냈는데 그 중간에 제 이름이 금글씨로 씌여져 있어요! 하나님앞에 불순종한 것이 너무 많아요~! 순종한것보다 불순종한게 더 많아요! 불순종한 부분이 너무 너무 많아요! 제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불순종했던게 다 기록되어 있어요!)


 

(요나) 김민선전도사님, 김민선전도사님, 불순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순종만이 살길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것은 불순종입니다! 그리고 덕정사랑교회 담임인 김양환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전도사님께서는 영감의 갑절을 꼭 받아서 덕정사랑교회를 꼭 이끌어가셔야 합니다! 그렇게 쓰시기 위해서 훈련시키는데 너무 너무 너무 불순종합니다! 순종할 때 영감의 갑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지금 주석책을 펴 놨잖아요? 덕정사랑교회가 불순종한것만 다 적혀져 있어요! 제일 앞쪽에는 목사님 이름이 나와있는데 목사님이 불순종한게 적혀져 있어요! 여기는 덕정사랑교회 책, 페이지에요! 요나의 책에는 전세계교회들이 다 있는게 아니라 날마다 기도하고 깨어있는 교회들, 순종하려고 애쓰고, 기도로를 쉬지 않고 있는 교회만 특권으로 이렇게 꽂혀져 있는거에요! 방금 그 책은 덕정사랑교회거에요! 목사님도 불순종한 것들이 적혀져 있어요!


 

목사님이 첫 번째고 강미영사모님이 두 번째고요, 교역자들이 그 뒤에고요, 제가 교역자들 제일 마지막에 있어요! 불순종한 페이지가 교역자들 중에 제가 제일 많아요! 엄청 두꺼워요! 그리고 덕정사랑교회 전체 페이지가 다 적혀져 있어요!)


 

(요나) 이렇게 예수님께서 덕정사랑교회를 사랑하십니다! 이렇게 사랑교회를 사랑하십니다! 불순종한것을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덕정사랑교회 누구를 막론하고 불순종했던 것을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자문자답해 보시길 바랍니다! 불순종했던 것을 회개할 때 불순종할 때 떨어졌던 보석과 무너졌던 천국집이 보수됩니다!


 

(요나가 천국의 은사의 방을 하나 소개시켜 줍니다! 순종의 방이에요! 이땅에 기도하는 영혼입니다! 덕정사랑교회 기도하는 모습, 그리고 또 어떤 교회의 어떤 분이 기도하는건데, 집사님도 권사님도 보여요! 근데 우리교회처럼 많이 하는 교회는 아니에요! 한 사람 한사람 띄엄 띄엄 앉아 있고, 대성전에서 기도를 합니다!


 

이 사람은 “주님께 어떻게 어떻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했는데, 그 기도처럼 그대로 순종하는거에요! 그러니까 그 분의 천군집에 보석이 박히고 집이 점점점 올라가요! 순종할때마다 천국의 빛이 이 집사님 마음판에 다이아몬드를 갈아 놓은듯한 반짝이 가루빛이 떨어지는거에요! 그게 보석이에요! 빛으로 보이지만 다이아몬드같은 보석이 떨어지는거에요! 어떤때는 손톱만한 보석이 떨어지고요, 또 큰 보석이 떨어질때가 있어요! 그때는 이 사람이 주님앞에 굉장히 순종한거에요! 그럴 때는 손바닥, 주먹만한 보석이 이 사람 마음판에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제가 얘기를 하는데 순식간에 예수님보좌앞에 무릎꿇고 있고, 요나도 제 옆에 무릎꿇고 있어요! 아까 그 은사방은 순종의 방이에요! 순종할때마다 그 보석을 받는거에요! 예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순종하라, 무조건 순종하라! 주의 종과 많은 백성들이 기도를 하고 말씀중심적으로 살아간다고 하나 순종치 못하기 때문에 내가 준비하고 준비한 것을 받지 못하고 있노라! 순종만이 살길이고 순종만이 회개길이니라! 순종한 자는 회개한 자이고 회개한 자는 순종하는 자이니라!


 

성경전체 인물을 보라! 순종할 때 내가 언약하고 약속한 것을 모두 받을 수 있었노라! 순종하라, 순종할 때 내가 너희들을 위해 준비한 많은 것을 받을 수 있느니라!


 

사랑하는 딸아, 나의 종 요나의 말을 들었느냐? 요나가 나의 말에 처음부터 100% 순종하였다면 요나는 더 많은걸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니라! 면류관도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니라! 그러나 요나는 불순종한 관계로 회개하였으나 많은걸 놓쳤느니라!


 

이 시대를 사는 많은 주의 종과 백성들아! 요나를 보고 깨닫고 또 깨닫기를 바라노라! 이 시대의 많은 사람들이 요나처럼 살아가고 요나보다 더 불순종하고 회개치 못하기 때문에 지옥으로 떨어지는 나의 백성들이 너무나 많도다! 너는 이것을 전하라, 나는 순종하는 자를 찾고 원하고, 회개하는 자를 찾고 만나고 원하노라!


 

(이제 제가 지상으로 내려가야할 시간이 되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수님앞에 인사를 합니다! 예수님앞의 인사는 완전히 경배입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딸에게 천국을 보여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얼굴은 무지개빛으로, 밝은빛, 눈이 부신 빛으로 둘러쌓여 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습니다! 영감으로 알 수 있어요, 예수님이 흐뭇하게 웃고 계신다는 것을!


 

순식간에 생명수강에 천사들이 저의 몸을 담궈줍니다! 그리고 저의 팔을 잡고 공중으로 날아서 생명나무과실, 사과같은걸 먹여주는데, 한입 베어먹었는데, 그 순간 순식간에 위까지 내려가 녹아버립니다! 입에 넣어 깨물지도 않았는데 솜사탕처럼 녹아버린다는 것입니다!


 

제가 공중으로 날아올라가요! 천국밖으로 나갔더니 바로 우주고요, 밤하늘 별들이 보이구요, 저멀리 태양이 보이는데, 태양이 어마어마하게 커요! 불로 이글이글 거려요! 이건 빛이 아니예요. 불로 이글이글거려요! 너무너무 신기해요! 너무 너무 신기해요! 많은 행성들이 보이고 토성들이 보여요! 근데 행성들을 지나가면서 안을 보여주시는데 어떠한 생명체의 흔적도 없어요, 그냥 텅텅 비어 있어요! 다 비어있어요. 유에프오인지 뭐 어떤 행성에 물체가 발견된다고  그런 기사가 뜨쟎아요.  비어있어요. 비어있어요.


 

제가 지구로 내려와서 초광속으로 바다를 가로질러서 날아가요! 그리고 덕정사랑교회 옥상을 통하여 제 영이 육으로 들어왔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오직 주님께 영광!


 

http://ymmch.com

 "

  이전글 : ★(글)드디어 사랑교인이 떨어졌다! 잔치를 벌이자!
  다음글 : (글)조국을 위해 살았지만 다 필요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