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홈화면  >  게시판  >  게시판
  제  목 : (글)조국을 위해 살았지만 다 필요없네! 조회수 : 2767
  작성자 : 최대복목사 작성일 : 2013-04-24

(지옥간증)조국을 위해 살았지만 다 필요없네!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아~~!! 사람을 천장에 거꾸로 이렇게 사람을 매달아 놨어요! 허리띠쪽으로 이렇게 두 손이 뒤로 가 있는 상태에서, 밧줄로 동여매 놨는데 천장에 매달아 놨어요! 기역자로 있다고 보면 되요! 사람발밑이 내려가 있고, 머리가 위로 기역자로 되어 있어요! 어떻게 이렇게 사람을 기역자로 놨는지 모르겠어요! 아~ 피를 토해요! 입에서 피를 토해요! 남자에요!


 

(안중근) 아~~~~~~~~~~!! 조국을 위해 살았지만 다 필요없네! 내 한 몸바쳐 조국을 위해 살았건만 내가 지옥에 떨어졌네! 천당과 지옥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없이 내가 조국을 위해 생명을 바쳤어! 그런데 내가 지옥에 떨어졌네! 다 하나같이 지옥에서 뭐라고 하는줄 알어?

 

“진짜 지옥있네, 진짜 지옥있네~~!! 아~~ 말로만 듣고 귀로만 듣던 지옥이 진짜 있네!! 아~~~! 지옥이 진짜 있었네, 지옥이 진짜 있었네!! 아 내가 믿지 않아서 이 지옥에 떨어졌구나! 내가 믿지 않았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졌구나! 아~~~! 억울해, 억울해~~!! 내 생명다해서 내 생명을 조국을 위해 바쳤건만 예수 안믿은 이유 하나 때문에 내가 지옥에 떨어졌구나!


 

독립운동하고 혁명하면 뭐해! 나처럼 지옥에 떨어지면 무슨 소용이야! 아~~~! 내 동상이 있으면 뭐해! 내 앞에 있는 많은 명예가 있으면 뭐해! 내가 이렇게 지옥에 있는데, 고문당하는데! 그런게 다 무슨 소용이야~~!!


 

니네도 명예, 권력 좋아하지 마! 그거 다 필요없어! 예수야! 예수가 최고야~~!! 예수가 최고야! 아~~ 살이타고 이 썩은 냄새! 아~~ 이 악취!! 아~~ 예수님이 지나가면서 빛으로 다 통과되어 버려! 그런 예수님이 진짜 있다고! 이 어리석은 자들아! 나 안중근이, 나 안중근이 이렇게 외치잖아~~~!!


 

이 어리석은 사람들아, 이 어리석은 인간들아! 니네들의 창조주가 누군지 알아? 니네들을 지으신 자가 누군지 알아?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이야! 그분이 예수님이야, 이 바보들아! 왜 이렇게 정의를 내리지 못하는거야! 니네들이 지옥에 떨어져보면 알아! 여호와 하나님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예수님이야, 이 바보들아! 예수 그분이 하나님이고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한분이야, 한분! 왜 한분은 세분을 만들고 두분을 만드는거야, 이 어리석은 자들아! 나처럼 지옥에 떨어지면 예수님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예수님인걸 안다고!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이라고! 이 바보들아! 아~~~! 예수야, 예수, 예수!! 예수믿어야 천국가~~~~~~~~~!!


 

나 좀 꺼내줘~!! 그렇게 쳐다만보지 말고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요! 당신 아버지도 여기 있잖아요! 당신 아버지가 얼마나 고통을 당하는줄 아시오? 얼마나 고통을 당하는지 아시오? 그래도 마음 아파하지 말아요! 한번 지옥떨어지면 할 수 없는 것이오! 아~ 얼마나 당신의 아버지가 당신을 얼마나 기뻐하는지 몰라요!

 

소문이 났어요~~~~~~~!! 사랑교회가 소문이 났어요! 지옥에 소문이 났어요~~~~!! 루시퍼를 결박하는 교회는 처음이야! 세계에도 없어요, 많이 찾아보기 힘들어요! 이렇게 기도하는 교회가!


 

제발 이 어리석은 자들아! 제발 책망할 때 들어 고집피우지 말고! 아~! 나는 조국을 위해 생명을 바쳤어! 그런데 예수없이 생명을 바쳤던거야! 그런데 너희들은 예수님을 위해 생명을 바치면 천국가서 많은 상급을 받잖아! 니네들은 예수를 알잖아! 천국과 지옥도 알잖아! 나는 귀로만 들었지 믿지 않았어! 천국과 지옥이 막연히 있나 없나 생각지도 않고 그냥 귀로만 들었던거야! 아~~~~~!! 아~~~~~~~~~~!! 아~~~!


 

(전도사) 천장에서 송곳판이 내려와요! 몸에 순식간에 다 꽂혀버려! 그 송곳이 몸에 길게 나왔는데 그 송곳사이로 피가 줄줄줄 뚝뚝 떨어져요! 얼굴에도 송곳이 다 통과되어 길게 나와있어요!


 

(안중근)아~~! 나 좀 살려줘요, 나 좀 살려줘요~~! 아~~~~! 제발 외쳐요! 아~~~~! 불교도 아니야 천주교도 아니야! 오직 예수야, 오직 예수, 예수! 예수 믿어야 천국가! 누가 좀 말해줘요! 여호와 하나님이, 하나님이 예수라고! 왜 이렇게 예수도 많고 이단들이 많은거야! 왜 이렇게 많은 목사님들이, 이단목사님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거야! 왜 이렇게 하나님말씀을 변질시키고 자기들만 지옥에 오면 되는데 왜 이렇게 많은 양떼들을 데리고 오는거야!


 

나는 조국을 위해 생명을 바쳤고 내 민족을 위해 생명을 바쳤어! 나는 나 자신을 희생해서 던졌건만 도대체 이 시대에 있는 목사님들은 뭐냐말이야! 예수 안믿은 이유 하나 때문에 나는 지옥에 떨어졌지만, 내 생명을 조국을 위해 민족을 위해 던졌건만, 도대체 지금 목사들이 왜 이렇게 썩어버린거야!



 

아~~ 아~~~!! 다 거짓말이야, 니네 새빨간 거짓말이다! 석가모니가 신이라고? 무슨 신이야! 신이 어떻게 저 불구덩이에서 저렇게고문당하고 고통당해? 그리고 석가모니가 하는 말이 “나는 너희들을 구원해 줄 수 없어! 나는 너희들을 살려줄 수도 없어! 나는 너희들을 불구덩이에서도 가시덩쿨에서도 빼내 줄 수 없어! 끝이 보이지 않는 저 우물, 끝이 보이지 않는 낭떠러지에서도 난 너희들을 꺼내줄 수 없어! 왜 나를 믿고 지옥에 떨어지는거야! 니네 예수믿어~~~~! 예수믿어, 예수믿어! 예수믿어야 나 석가모니가 있는 지옥에 안온다!”고 외치는데, 이 어리석은 사람들아~~!!


 

왜 이렇게 절에 몰려가는거야! 아~~~! 여기 성철스님, 법정스님도 다 있다! 다 있다! 교황도 유리관속에 누워서 교황도 예수님앞에 회개하는데, 예수없이 자기가 신이 되서 아~~ 자기가 우상이 돼서 예수 노릇하다가 군주노릇하다가 지옥에 떨어져서 얼마나 후회하는데! 아~~~ 음란하게 살았던 것을 얼마나 후회하면서 회개하는데 교황이! 그래도 그 누구도 어떤 사람도 어떤 높은 사람도 지옥에 오면 나갈 수 없다는거야, 꺼내줄 수 없다는 거야!! 니네 속지마~~~!


 

이 세상에 깨끗하게 사는 사람이 누가 있어? 아무도 없어! 의인은 없더라고, 의인은 없더라고! 근데 오직 예수야~~!! 그 분은 진짜 이 세상에 오셨어! 그 분처럼 깨끗하게 사신 분은 없어! 그분은 신성, 신이기 때문이야! 그 분이 하나님이야, 하나님이 예수님이야! 진짜 무소유, 옷 한 벌만 있던, 그 분이 예수님이야! 십자가에서 옷까지 다 나눠줘 버리고 피까지 다 쏟아버린, 물과 피를 다 쏟아버린 그 예수님이 무소유야! 그분만 믿고 따라가! 니네 아무리 힘들고 힘들더라도 절대 예수만 놓치지마! 그러면 성공자야!


 

재산, 자식 잃었다고, 일이 안풀린다고, 축복이 더디다고, 아~ 나는 왜 이리 힘들까! 아~ 내 인생은 왜 이리 꼬일까! 왜 나는 이리 실패를 거듭할까! 아~ 나는 왜 이렇게 사회에서 교회에서 인정을 받지 못할까! 아, 내 인생은 왜 이렇게 우울한걸가! 아니야~~~! 다 필요없어! 니네 죽더라도 예수만 붙잡아!! 다 놓치더라도 예수만 붙잡아! 그래야 지옥안와!! 이 바보들아!


 

(전도사)아, 아~~, 밧줄이 내려왔어요! 판자대기 송곳이 꽂힌 상태에서 안중근이가 무릎을 꿇고 빌어요!)

 

(안중근) 제발 전해줘요!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천국지옥을 도대체 믿지 않아요! 많은 자들이 많은 자들이 많은 자들이 지옥에 오지만, 진정으로 생명을 걸고 생명을 걸고 이 지옥의 실상에 대해서 얘기하는 자가 없어요! 보기는 보고, 듣기는 많이 들어도 진정으로 생명을 내던지고 천국지옥을 전파하는 자가 없어요!


 

예수님이 나 한번만 꺼내주면 내 생명바칠텐데! 내가 조국과 생명을 위해 내 생명을 내던지듯이 나를 한번만 꺼내주신다면 내가 예수님을 위해 생명을 내던질텐데! 내가 복음을 위해 예수한테 내 평생 내 생명 다 바칠텐데! 그런데 기회가 없구나! 그러니 니네들 기회있을때 정신차리고 예수 잘 믿어! 정신차리고 예수 잘 믿어!


 

이제는 다 하나가 되어 가고 있어요! 사단에게 다 속아 그렇게 되는거에요! 절대 예수외에는 구원이 없고 오직 길은 예수에요! 천주교고 불교고 기독교고 다 하나가 되고 있어요! 기독교는 하나가 될 수 없어요! 왜냐하면 예수외에는 구원이 없기 때문에! 그렇다면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실필요도 없고 다시 부활할 필요도 없고 십자가에 매달릴 필요도 없겠지요! 우리의 죄를 위해서 진정으로 인류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힐 필요가 없겠지요! 대못을 박을 필요가 없겠지요!


 

(전도사)아~~! 아~~~!! 아~~~~! 망치소리가 들려요! 예수님의 손바닥에 못을 박는 망치소리가 내 귀에 들려요! 아~~~~~~~! 손바닥에 대못을 박는 망치소리가 들려! 보이지 않는데 망치소리가 들려요!)


 

(예수님) 나는 너희들을 위해 이렇게 생명을 바쳤건만 너희들은 날 위해 무엇을 줄것이냐? 나는 너희들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물과 피를 흘렸건만 너희들은 날위해 무엇을 해줄 것이냐? 너희들이 하는건 고작 시기,질투,미워하고 남을 용서하지 못하고, 원통함을 풀지못하고, 고집피우는 너희들은 나에게 무엇을 줄것이냐? 내가 누구를 찾고 누굴 원하는지 아느냐? 나는 순종하는 자를 찾느니라!


 

아~~~! 아~~~! 나의 사랑하는 딸아, 니가 이것을 전할 수 있겠느냐? 너는 무조건 전해야 되느니라! 죽기아니면 살기로 전해야 되느니라! 이제는 모든걸 뒤로하고 나를 위해 살라! 십자가만 바라보고 살라! 내가 도와주리라! 아!! 나는 너희들을 위해 십자가를 졌건만, 나는 너희들을 위해 십자가를 졌건만 너희들은 무엇을 하고 있느냐?


 

(전도사) 아~~ 주님 잘못했어요! 주님 용서해주세요~~! 이제 예수님 부인안할게요~~! 예수님 부인안해요~~~~! 이제 주님 위해 살게요! 이제 나 예수님 부인안할게요~~~~~~~!! 오직 양떼를 위해 살게요! 양을 치라고 말씀하셨잖아요! 내 양을 먹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아~~ 주님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


 

(예수님) 베드로가 어찌하여 어찌하여 나를 위해 순교할 수 있었는지 아느냐? 베드로는 회개하는 자였느니라! 회개하였기에 나의 말에 순교할 수 있었느니라! 회개치 않는 자들은 다 지옥오느니라! 한번 회개하면, 죄사함을 받으면 회개치 않아도 된다고! 그렇다면 베드로가 순교할 수 없었느니라! 가룟유다는 회개치 못했기 때문에 지옥갔느니라!


 

너는 성령충만받고 모든 것을 회복하라! 나는 주저앉고 포기하는 자를 원하지 않느니라! 일어서라, 나의 사랑하는 종아! 나는 하고자하는 자에게 많은 은혜와 성령충만을 주느니라! 너는 할 수 있느니라, 그러기에 내가 너를 선택하였느니라!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나의 사랑하는 종아! 그러기에 내가 너를 선택하였고, 너는 어떤 불의와도 타협하지 않는 종이지 않느냐? 그래서 내가 너를 선택하였고, 너는 영혼을 사랑하는 종이니라! 강한 자를 보면 참지못하며 비겁한 자를 보면 참지못하고, 사랑하는 종아, 너의 눈에서 눈물이 마를날이 없구나! 천국에서는 눈에서 눈물이 없는 곳이구나! 기쁨과 환희만 있는 곳이니라! 그곳을 사모하면서 가라!


 

나의 사랑하는 종아! 너를 힘들게하는 것이 많느냐? 너를 가로막는 가시와 무리가 너무나 많느냐? 그래도 가라! 나의 사랑하는 종아, 내가 도와주리라! 천국을 너는 보지 않았느냐? 나의 사랑하는 종아! 그 천국을 다시 한번 생각하라! 지옥에 비하면 이 고통과 핍박은 아무것도 아니니라!


 

사랑하는 종아, 니가 가난한 자를 위해서 돕는것은 좋다! 그 가난을 통하여 훈련받을 자들이 있구나! 나는 그들이 간절히 나를 찾고 찾기를 원하노라! 환란날에 누가 나를 붙잡을 것이냐? 얼마나 믿음을 지킨단 말이냐! 그러기에 진정으로 내가 훈련시키기 원하는데 어찌하여, 니가 물질을 놓고 가난한 자를 돕는 것은 좋도다! 그러나 훈련받을 자들이 있구나! 그들이 그 고난을 통하여 나 예수를 붙잡기를 원하노라!


 

이제는 일어나라, 나의 사랑하는 종아! 이제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일어나 깰지어다 깰지어다 나의 사랑하는 종아! 빛을 발하라! 너는 묻힐 종이 아니니라! 그렇다면 내가 너를 이렇게 훈련시켰겠느냐? 그 수많은 세월을! 니가 아파할 때 나도 아파했고 니가 병들이 지쳐 쓰러졌을때도 나도 너와같이 있었노라! 너를 놓은 적이 없었노라! 고난받는 종이 도대체 몇명이나 될꼬! 흔치않구나! 나의 종아, 내가 너를 그렇게 훈련시켰느니라! 나는 너를 사랑하고 너를 쓰기를 원하노라! 이제는 모든 것을 털어버리고 일어나라! 내가 너에게 새힘을 주리라! 그럴때 너에게 성령충만이 많이 올것이며, 많은 지혜와 말씀의 능력이 회복될 것이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주시옵소서!)


 

오직 주님께 영광!


 

http://ymmch.com

 "

  이전글 : (글)요나의 외침 "회개하라!!"
  다음글 : ★(글)호세아의 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