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글)고멜의 외침 | 조회수 : 2638 |
작성자 : 최대복목사 | 작성일 : 2013-05-25 |
(천국소리) 고멜의 외침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주여~~ 아버지여~ )
(예수님)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이 음란한 세대에서 그 누가 구원받을 것이냐! 이 음란하고 음탕한 이 세상에서 그 누가 구원받을 것이냐! 회개하라~~~! 그 누가 구원받을 것이냐! 나의 백성이 얼마나 구원받을 것이냐!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회개하라~~~!
음란한 세대에서 네 자신을 지키라!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네 자신들을 네 자신들을 말씀으로 말씀으로 말씀으로 지키라! 지키라~~~! 사단의 세력과 공격으로부터 지키라! 이 음란한 세대로부터 지키라! 너희들을 지키라! 루시퍼의 세력과 공격으로부터 지키라! 이 음란한 세대로부터 지키라! 너희 영혼들을 지키라! 너희들은 너희 영혼들을 지키고 지키라! 그것이 곧 순종하고 회개하는 삶이니라!
(제가 예수님보좌가 계시는 예루살렘성전앞에 맑은 수정과 같은 정금바닥에 있습니다! 항상 천국에 올때마다 이곳을 통하여 예루살렘성전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성전앞에 정금길이 고속도로 길처럼 곧게 곧게 예루살렘성전까지 뻗어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곡선이나 엑스선이 아니라 고속도로처럼 펼쳐져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를 세마포옷을 입고, 생머리를 하고, 나비가 날아가듯이 사뿐 사뿐 춤을 추면서 예수님보좌가 계시는 예루살렘성전안으로 들어갑니다!(나비가 춤을 추는걸 연상하면 되요) 세상의 어떤 옷도 천국의 세마포처럼 그렇게 빛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 어떤 세상의 옷도, 그 어떤 특수효과라도 이 천국의 반짝반짝 빛나는 세마포옷은 따라올 수도 없고 흉내낼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는데 구름위의 천사들이 저를 보고 웃습니다! 제가 빙글빙글빙글 기쁨으로 춤을 추면서, 천국의 빛이 임하면서 기쁨이 막 임하니까 나비처럼 춤을 추듯이 걸어가는데 많은 사람들이 저를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짓습니다!
예루살렘성전으로 쭉 가서 어느새 예수님보좌앞에 앉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얀 세마포옷을 입고 보좌에 앉아계십니다! 예루살렘성전에는 문들이 있어요! 그 문들의 모양이 어떻게 생겼냐하면 아치형의 문을 생각하시면 되요! 아치형의 문에 유리창들이 예루살렘성전에 있는데, 유리창이 어떻게 생겼냐하면 하얀 투명한 유리가 아니라 무지개 색깔별로 다 색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유리창에 천국의 빛이 샥 임하는데 예루살렘성전이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하얀비둘기가 날아다녀요! 근데 너무너무 평화롭다는거에요! 너무나 너무나 예루살렘성전안이 평화스럽고 평화스럽습니다!
이 비둘기가 날아다니는데 악기를 잡고 있는 천사들도 있고, 지휘를 하는 천사들도 있어요! 그 지휘에 맞춰서 찬송가가 천국에 울려퍼집니다! 메아리가 퍼지듯이 막 울려퍼지는데 예수님께서 나의 표정을 관찰하십니다! 예수님의 얼굴은 볼 수 없지만 영감으로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정금의자에 팔을 괴시고 나의 표정을 관찰하십니다! 제가 이 천국에서 천사들이 이 찬송을 할때마다 너무 너무 기쁨이 임합니다! 저는 예수님앞에서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세상에서 정말 이렇게 빙글빙글 사람들앞에서 춤을 췄다면 창피했을텐데 이 천국에서는 창피한게 없어요! 거저 예수님만, 어떻게하면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릴까, 어떻게 이 기쁨을 예수님앞에 표현을 할까 그 생각밖에 없어요!
제가 빙글빙글 돌고, 천사들이 연주곡에 맞춰서 찬양을 해요! 제가 계속 빙글빙글 원을 그리듯이 계속 회전을 합니다! 스케이트탈 때 스핀을 돈다고 그러잖아요? 그렇게 계속 돈다면 아무리 실력좋은 선수라도 중심을 잃고 머리가 어지러울텐데, 이 천국에서는 아무리 빙글빙글 돌아도 정신이 몽롱하거나 머리가 어지럽지 않다는 것입니다! 제가 딱 멈췄는데도 걸음이 뒤뚱거리지 않아요! 균형을 잡을 수 있어요! 너무나 신비로운 천국입니다!
제가 보좌앞에 무릎을 꿇고 먼저 예수님앞에 경배를 합니다! 예수님께서 오른쪽 손을 올리시면서 “사랑하는 딸아! 일어나라! 내가 네게 보여줄 것이 있느니라!”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보좌에서 내려오셨어요! 보좌에서 내려오신 예수님은 얼굴을 볼 수 있어요! 예수님께서 이땅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그 모습이에요! 이 천국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손을 내미시면서 저한테 말씀을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공주야! 나의 공주가 가장 좋아하는 유리바다를 걸어가자!” 또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공주야! 나와 함께 유리바다를 건너자꾸나!” 그러면서 예루살렘성전에서 순식간에 바로 유리바다 모래위를 걷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제가 손을 잡고 걸어가는데 나의 영이 하염없이 눈물을 주르르 주르르 흘립니다! 예수님이 나의 눈물을 닦아 주십니다! 눈물을 닦아주시는데 얼마나 포근하고 따스한지 몰라요! 그 포근함과 따스함 때문에 계속 나의 눈에서 눈물이 줄줄줄줄 흘러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내가 알고 있노라! 내가 너의 마음을 알고 있노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가 너의 마음을 알고 있노라! 사랑하는 나의 공주야! 이 천국에 올라오면 나의 공주가 지상으로 다시 가고 싶지 않은 너의 마음을 아노라! 사랑하는 나의 공주야! 많이 지쳤음을 내가 아노라! 그러나 날마다 성령의 충만함으로 죽기 아니면 살기로 기도함으로 사랑하는 나의 공주가 다시 한번 재정비되고 일어나는 것을 내가 알고 있노라! 사랑하는 나의 공주야!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사랑하는 나의 공주야! 내가 너에게 보여주었던 모든 것을 전한다면 사랑하는 나의 공주야! 너는 분명히 천국에 오게 될 것이니라! 이 사명을 감당한다면, 이 복음을 감당한다면, 내가 보여주었던 모든 것을 빼놓지 않고 전한다면 너에게 많은 상급과 면류관이 기다리고 있노라!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는데 제가 천국에 있는 나의 영이 눈물을 하염없이 흘려요! 제가 예수님한테 말씀 드립니다!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이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서 예수님 품에 안깁니다! 예수님의 허리를 안고 눈물을 계속 쏟으니까 예수님께서 저를 안아주시는데, 얼마나 포근하고 따사로운지 몰라요! 얼마나 그 예수님의 포근함과 따스함과 사랑이 넘치는 그 마음이 느껴져요! 근데 그것을 측량할 수 없어요! 인간의 마음은 측량할 수 있을지 몰라도 예수님의 그 사랑의 마음은 인간이 어찌 측량하고 헤아릴 수 있단 말입니까! 계속 계속 나의 영이 눈물을 흘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나의 예수님, 나를 도와주시옵소서!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나를 도와주시옵소서!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제가 이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가시밭길 이 좁은 길을 감당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날마다 열두번 지쳐서 쓰러지나이다! 그러나 날마다 주님께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시기에 날마다 감사와 찬양을 드리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고 기뻐하나이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였기에 내가 더욱더 주님을 사랑하기를 원하나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그래 그래 나의 공주야! 나는 더욱더 더욱더 사랑을 원하노라! 나의 공주야! 많은 자들이 나를 더욱더 사랑하고 사랑하기를 원하노라!(*2) 나를 사랑하는 자는 계명을 지키라! 나의 계명을 지키라, 그리고 말씀에 순종하라! 회개하는 삶을 살라! 그리할 때 비로소 나를 사랑한다는 것이 확증되느니라!
사랑하는 공주야, 너는 고멜을 보라, 고멜을 보라! 얼마나 음란이 얼마나 무섭고, 그리고 어떤 음란죄든, 어떤 경범죄든, 어떤 잔인무도한 살인죄든 회개만 한다면 이 천국에 올 수 있느니라! 많은 사람들이 죄를 짓고 그리고 살인을 저지르고, 사람한테 용서받을 수 없는 죄들이 많지만 나 예수를 너희들을 다 용서하노라! 너희들의 모든 죄악들을 사하노라! 회개하라! 회개만 한다면 이 천국에 올 수 있느니라!
(저 멀리서 어떤 여자분이 세마포옷을 입고 오는데, 머리를 약간 따가지고 머리띠하는 것처럼 이렇게 둘렀어요! 머리가 굉장히 긴데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제가 마리아의 얼굴도 보았고, 막달라마리아의 얼굴도 보았는데. 이 여자분은 고멜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고멜이 너무 너무 아름답게 생겼어요! 눈썹이 진하구요, 속눈썹이 굉장히 길어요! 눈은 연한 갈색이고 코도 오똑한데, 고멜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아름답게 생겼어요! 고멜이 웃는데 볼이 보조개가 들어가요! 큰 볼보조개가 아니라 입옆에 있는 이런 쪽보조개 있잖아요? 그런 보조개가 있어요!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고멜이 웃음을 지을때마다 미소를 머금을때마다 향긋한 향기가 나는것 같아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고멜을 보라! 고멜과 많은 얘기를 하고 사랑하는 딸아, 지상에 내려가서 너는 더욱더 전하라! 얼마나 음란이 무섭다는 것을! 음란으로 인해서 많은 자들이 자기 영혼을 파괴시키며 지옥으로 다들 우슬우슬 떨어져가고 있구나! 사단이 가장 많이 나의 믿는 백성들과 믿지 않는 나의 백성들까지도 무엇으로 미혹하더냐? 무엇으로 이 세상을 타락시키고 미혹하더냐? 모든 것이 음란이니라! 음란이 나 예수를 버릴 수 있을만큼 강력한 사단의 무기라는 것을 전해주길 바란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뒤돌아서는데 걸어가시지도 않는데 점점점점 멀어지시더니 예수님이 보좌에 앉으셨어요! 유리바다에 있는데 멀리까지 그 모든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천국은 너무 너무 신비한 곳이에요! 고멜이 꽤 키가커요! 제가 고멜의 볼정도에 닿아요! 고멜이 저한테 말을 해요!)
고멜) 사랑하는 김민선전도사님! 반갑습니다!
(천국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이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이 땅에서는 무의식적으로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렇게 내뱉을 수 있지만 천국에서는 모든 것이 진심입니다! 왜? 미움이 사라진 곳, 귀신이 없는 곳, 저주가 끝난 곳이기 때문이기에, 사랑만 기쁨만 넘쳐나는 곳, 감사가 넘쳐나는 곳이기 때문에, 진심 진심 진심이 통한다는 것입니다! 거짓이 없고 악이 없고, 오직 선만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고멜이 얘기합니다!)
고멜) 김민선전도사님,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많은 사모들이, 많은 집사님들이, 많은 권사님들, 많은 목사님들, 전도사님들, 이땅의 주의 종들이, 하나님믿는 백성들이, 청소년들이, 하물며 초등학생들까지도 진정으로 음란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이 없습니다! 어찌 모르십니까? 음녀라는 것을! 루시퍼가 가장 쓰기 쉽고 가장 올무를 놓을 수 있고, 루시퍼가 영혼을 파괴시키고 영혼을 갉아먹고, 구원얻을만한 믿음을 떨어뜨리는 것이 음란이라는 것을 어찌하여 모른단 말입니까?
나 고멜은 음란한자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끝까지 나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끝까지 주님품으로 돌아오라! 나에게 회개를 촉구하였습니다! 호세아가 나를 찾아옴으로써 내가 회개하였겠습니까? 나는 호세아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습니다! 호세아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느꼈고 주님앞에 회개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처럼 음란한 고멜을 보세요! 나와같은 자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나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천국에 왔지만 나는 음란한 자였습니다!
고멜의 집이 그리스신전처럼 생겼는데 면적이 좀 작아요! 정원은 큰편인데 집은 작아요! 지금까지 사도들이나 성경인물들에 비하면 고멜의 집은 굉장히 작아요! 집 담장에 파란장미, 핑크색, 노란색, 녹색장미가 있어요! 새빨간장미, 흑장미도 있고, 잎사귀 위쪽만 핑크색, 파란색, 노란색, 초록색으로 물들어져 있는 장미도 있어요!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고멜의 집은 장미로 뒤덮혀져 있어요! 고멜의 얼굴처럼 아름다운 집이에요!)
고멜) 김민선전도사님, 나의 외모를 보시고 아름답다 말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의 외모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음란죄를 저질렀습니까? 나의 외모로 인해서 많은 남자들이 얼마나 미혹당하였습니까? 나는 몰랐습니다, 나의 외모를 사단이 쓴다는 것을!
전도사님, 더욱더 검소하시길 바랍니다! 이땅에 있는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과 주의 종님들, 그리고 사모님들 검소하시길 바랍니다! 사치가 곧 음란이라는 것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사치가 음란으로 직결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땅의 많은 사모님들이 피부과를 다니고 백화점으로 쇼핑을 하러 다녀요! 그걸 고멜과 얘기하는데 보여주세요! 사모님들이 피부샵에 다니고, 이렇게 피부 스킨케어를 받아요! 그리고 미용실에도 거금을 주고 머리를 하고요, 옷도 백화점 옷이 아니면 사 입지 않아요! 사모님들도 사모님들끼리 모이는 클레스가 있어요! 사모님들끼리 동호회가 있어요! 사모님들이 모였다하면 무엇을 자랑하느냐 하면 팔찌가 얼마짜리고, 이게 무슨 보석이라든둥, 보석얘기, 옷이야기, 머리이야기, 사모님들의 입술에서는 주님의 말씀, 영혼들에 대한 걱정 그런 얘기들은 안하고 오로지 자기들 치장과 꾸민 것들 그런것만 계속 정보를 교환하는데 그렇게 얘기하는데 입에 뱀들이 우글우글거려요! 고멜이 저에게 얘기합니다! 저와 고멜은 계속 고멜 집앞에 서 있어요!)
고멜)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큰교회 사모님들도 조심하시고, 개척교회에서 주님께서 이제 부흥시켜주기 위해서 작정하는 그런 교회들은 더욱더 사모님들은 조심하고 사모님들을 단속하시길 바랍니다! 사단이 사모님들을 얼마나 사치로 치부를 시키겠습니까? 사치하지마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음란이라는 것입니다! 사모님들이 사치할 때 얼마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상처를 받겠습니까? 쌀이 없어서, 진정으로 밥을 먹지 못하고, 쌀이 바닥을 기는데도 사모님들은 좋은 팔찌끼고, 좋은 반지끼고, 좋은 귀걸이 목걸이하고, 밍크를 걸치고, 털옷을 입고, 비싼 브랜드 명품 핸드백, 구두를 신고, 성도들의 눈이 찢어집니다! 성도들의 눈에서 피눈물이 흐릅니다! 그러나 더욱더 피눈물을 흘리시는 분은 예수님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모든 것들이 다 목사님책임입니다!(*2) 사모님들을 말씀으로 양육하시길 바랍니다!(*2) 이땅의 많은 사모님들이 기도를 쉽니다! 기도를 쉬기 때문에 그렇게 사치한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기도하시고 교회가 부흥될때 더욱더 사모님들은 무릎 꿇으시길 바랍니다! 그럴때 내 자신을 사단으로부터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사치와 음란의 세력, 루시퍼의 세력으로부터 내 영혼을 지킬 수 있는 것이 기도라는 것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사단의 가장 큰 무기는 음란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고멜과 제가 신전같은데 계단을 올라갑니다! 멀리서보면 하얀 베스사체 궁전같은데 가까이서 보면 반짝반짝 빛나는 다 정금으로 되어 있어요! 문이 열려져 있는데 문앞에는 장미와 줄기로 문양이 되어 있습니다! 고멜의 성격이 이 집에 굉장히 반영되어 있어요! 계단으로 올라가는 곳에 동그란 빨간 양탄자가 깔려 있어요! 양탄자에 장미꽃 문양이 많이 있습니다! 고멜이 디테일한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액자가 층층마다 걸려져 있는데 네모난 액자에 금테두리가 쳐져 있고요, 고멜이 처음에 호세아를 만났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호세아에게 말씀하셨잖아요? “호세아야, 너는 음란한 여인을 취하라!” 그랬잖아요? 호세아와 고멜이 첫 맞대면하는걸 보여주시고, 고멜이 아이를 낳고 다른 남자와 통간하는 것을 보여주네요! 그것도 찍혀있고, 고멜이 그 액자를 보면서 얼굴이 붉어져요!)
고멜) 김민선전도사님, 사단에게 속았기때문입니다! 나는 정욕적인 삶을 살았고 음란한 여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넘친다고 나 고멜은 죄가 많은 곳에서 더욱더 주님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은혜를 더욱더 받고 넘치기위해서 죄를 짓겠습니까?
그러나 이 세상은 이제는 쉽지 않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회개가 쉽지 않습니다! 왜? 주님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사단들이 얼마나 인간들의 마음을 강퍅하게 만들고, 더욱더 사단들이 강하다는 것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내 자신을 죄로부터 지키시길 바랍니다! 죄에 결국 노출되다보면 회개도, 기회도, 천국가는 기회도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고 지옥가는 통로가 된다는 것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그때그때 죄를 지을때마다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옷에 조그만 김칫국물만 튀어도 옷에 조금만 흙탕물이 튀겨도 바로바로 빨지 않으면 자욱과 여운이 남겨지듯이 죄를 지을때마다 바로바로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천국으로 연결되는 구원의 연결고리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계단으로 고멜과 제가 손을 잡고 올라갑니다! 고멜의 침대가 있는데위에도 이렇게 천이 씌워져 있고, 봉 네 개가 있는데 뺑둘러서 커텐이 쳐져 있어요! 하늘하늘거리는 레이스인데 문양이 다 금으로 되어있구요, 창문들마다 자주색커텐이 쳐져 있는데 옷술같은 술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고멜이 성격이 잘 반영되어 있는 것 같아요! 천장에는 보석들이 있는데 많이 박혀있지 않아요! 군데 군데 몇 개씩 박혀있구요, 대체적으로 고멜은 보석이 별로 없구요 천장이고 벽이고 장미문양이 놓여져 있어요! 고멜은 주님을 위해 한일이 별로 없거든요! 한일이 별로 없는데 얼마나 호세아가 고멜을 위해 중보기도를 했습니까? 자신이 죄를 지은것처럼 회개했습니까? 고멜은 스크린롤도 없구요, 화장대가 있는데 거울이 여왕들이 쓰는 거울같은데 엔틱형태 가구고요, 쇼파도 엔틱형태에요! 고멜은 방은 다른 방보다 굉장히 작아요!
밑에 테라스가 있는데 하얀천에 장미문양이 다 그려져 있어요! 고멜과 제가 탁자를 놓고 의자에 마주보고 앉았습니다! 여기는 주방, 까페같은 테라스에요! 유리바다가 보여요! 고멜이 천국의 포도주를 따라줍니다! 투명한 유리잔에 위에는 금테두리가 쳐져 있는데, 전병처럼 납작한 고소한 과자가 있는데, 굉장히 고소해요, 참깨보다 더 고소해요! 얼마나 고소한지 씹을때마다 고소함이 온몸에 퍼지는것 같아요! 포도주도 향이 온몸에 퍼지는거에요! 그러면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기쁨이 임하고, 고멜이 포도주를 따라주는데 제가 조금 마시는데 고멜이 생글생글 웃어요!)
고멜) 김민선전도사님, 이 천국에, 이 좋은 천국에 꼭 오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어떠한 사람보다 회개하는 자를 원하십니다! 회개하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이 세상은 너무나 음란하고 악한세대입니다! 나 고멜의 시대보다 더 악하고 음란한 시대입니다! 하나님보다 음란과 정욕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 마음에 하나님두기를 싫어합니다!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고멜이 얘기하는데, 그냥 천국에서는 바로바로 보여버려요! 땅의 것들이 바로 영상이 돌아가듯이 보여 버려요! 어떠한 스크롤도 영상기도 없는데 영상기처럼 눈으로 지나가버려요! 다 보여버려요!)
고멜) 이땅에 있는 많은 주의 종들을 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백성들, 장로님들을 보세요! 목사님들이 가정이 있는데 여자를 품어요! 어떤 목사님은 집사님을 품어요, 품는다는 것은 성적인 관계를 갖는다는 것입니다! 사모님들도, 목사님들이 목회를 하시다보면 바쁘잖아요? 영적이고 기도하는 사모님들은 바빠서 바람필 시간이 없어요! 그런데 기도하지 않는 사모님들은 남는게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산악동호회에서 만났거나 어떤 수영장에서 만나서 눈이 맞아요! 사모님들도 어떤남자와 통간을 하네요! 간음을 저질러요! 교회에서 그런 장로님들이 많아요, 몰래 여자들과 모텔을 찾아가요! 하나님믿는 백성들조차도 다 이렇게.
(집에 들어왔어요 어떤 남자 집사님이! 아내와 밥을 먹는데 급하게 (여자에게서) 전화가 오는데 회사에서 호출이 와서 급하게 나가봐야 된다고 그러는데 아내는 전혀 의심을 안해요! 왜? 이 남자집사님이 너무나 철두철미하게 자기관리를 잘해요! 부인한테도 기념일마다 다 챙겨주고 아이들한테도 너무나 잘하는 모범적인 가장인데, 다른 것을 즐기기 위해서 이런 것들을 다 행하는거에요! 비밀이 누설되면 안되니까 이러한 것들로부터 자신을 철저히 지키는거에요! 그런데 부인은 그것을 모르는거에요! 그 남자가 나가자마자 어떤 교회집사님인것 같아요, 같이 이렇게 한적한 곳에 가는데 이런 강가가 있는데 팬션 같은데에요! 거기에 들어가서 또 간음을 저지르네요!
이 세상이 다 음란한 세상이에요! 교회마다 사람마다 앉아서 예배를 드리는데, 목사님이 음란하면 이 머리에 뱀이 알록달록해요, 너무나 색깔이 이뻐요, 징그러운데 색깔이 알록달록한 뱀이 목사님 머리를 감고 있어요! 그리고 성도들이 말씀을듣고 앉아 있는데 음란한 자들을 감고 있는 뱀이 모두 알록달록해요! 머리를 돌돌돌 말고 또아리를 틀고 머리위에 코브라가 탁 서 있어요! 본래 코브라색깔은 알록달록하지 않는데 그런데 영적인 뱀들은 귀신이잖아요? 이 뱀들은 너무나 색깔이 알록달록하고 아름다운 색깔이에요!)
고멜) 김민선전도사님, 보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은 악하고 음란한 세상입니다! 음란이 얼마나 좋으면 하나님두기를 싫어하겠습니까? 이와같은 분들은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회개치 않으면 결단코 지옥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 고멜은 철저히 회개하였기에 이 천국에 왔다는 것입니다! 음란이 얼마나 질긴지 자식과 남편을 버릴만큼 음란은 굉장히 질기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음란은 강력한 루시퍼와 사단의 무기입니다! 음란죄에 걸려들면 사단이 그것을 쉽게 풀겠습니까? 죽기아니면 살기로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죽기아니면 살기로 주님앞에 금식하며 살려달라고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온 방을 데굴데굴 구르면서 회개할 때 음란귀신이 떠나가고, 사단이 올무를 놓은 그 음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간음, 음란죄에 걸린 사람들 있잖아요? 남편이 있는데도 다른 남자를 품고, 아내가 있는데도 다른 여자를 품는, 목사님들 사모님들 주의 종님들, 장로님들, 하나님의 백성들, 가정이 있는데도 바람피고 통간하고 간음하는 사람들, 이 사람들은 완전히 머리부터 발끝까지, 머리는 뱀이 또아리를 틀고 있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이중 삼중으로 거미줄이 쳐져 있어요! 차렷자세에서 손까지 이중 삼중 사중까지 거미줄을 쳐놓으니까, 음란에 한번 걸려들면 빠져나오기가 힘이 든다는 것입니다! 루시퍼가 다 걸어놨어요! 이 루시퍼 손가락에서 거미줄이 촥촥촥 나오는데 이걸로 다 감아버리니까, 그래서 음란이 이렇게 질기고 한번 음란에 걸리면 헤어나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기도원에서 삼일금식을 합니다! 온몸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거미줄이 이중삼중으로 쳐져 있는데, 이 사람은 여자집사님인데, 그렇게 하나님을 사랑했던 사람이고 기도도 했던 사람이고, 성령의 충만했던 사람인데, 너무나 외롭고 쓸쓸했기 때문에 어떤 남자가 접근해왔는데 사단이 그 남자를 쓴거였어요! 왜? 이 집사님은 믿음으로 달려갔고 성령이 충만했고 하나님일을 열심히 했거든요! 사단이 루시퍼가 미혹시켰는데 외롭고 쓸쓸할 때 넘어간거에요! 넘어갔는데 이 여자집사님에게 꿈에 하나님이 세 번씩이나 나타났어요!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회개하라! 그럴때 너는 살 수 있느니라! 회개치 못하면 너는 죽음이노라!”
그렇게 얘기하니까 이 집사님이 기도원에 올라왔어요! 삼일금식하는데 눈물을 쏟으면서 입에서 이렇게 계속 침같은데 넘어오는데, 거미줄이 이중 삼중으로 쳐졌던게 조금씩 조금씩 결박이 풀리기 시작하는거에요! 입으로만 회개하는게 아니라 진짜 통회자복하는거에요! 이 콧물이 바닥에 줄줄줄줄 엿가락휘듯이 줄줄줄 휘는거에요! 계속 회개하는데 삼일째 금식 한시간을 남겨뒀어요! 12시에 끝나는데 11시에요! 계속 회개하는거에요! 다른 것 필요없어요!
“하나님 용서해주세요! 나를 살펴주시옵소서! 나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내가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나이다! 나를 살려주시옵소서, 주님의 일을 하겠나이다! 나는 지옥가기 싫나이다! 나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집사님은 완전히 결단한거에요! 휴대폰까지 꺼놨는데 계속 그 남자한테 전화가 오는거에요! 휴대폰을 꺼놔서 연결은 안되는데 그것을 보여주시네요! 그런데 이 집사님은 결단한거에요, 전화 휴패폰가지 꺼놓고. 11시쯤 이중삼중으로 꽁꽁꽁 결박했던 그 거미줄이 하나씩 실타래가 풀리듯이 풀리기 시작하더니 이 결박히 싹 풀려버리더니, 하나님이 이 여자가 회개가 되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개라는거에요! 하늘에서 세마포옷이 탁 내려오는데 머리부터 세마포옷이 입혀지는데 그러면서 천국에서 꽃다발이 꽃송이들이 확 내려오는데 천국의 빛이 쫙 임하는거에요! 예수님이 보좌에서 일어나시더니,
“그래, 나의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예수님이 눈물을 흘리세요! 피눈물이 아니라 기쁨의 눈물을 흘리세요!
“사랑하는 딸아, 내가 이것을 원하였노라! 네 믿음이 너의 영혼을 구원시켰느니라! 사랑하는 딸아, 다시는 범죄치 말라! 다시는 범죄치 말라!”
이렇게 예수님께서 보좌에서 이렇게 이 집사님한테 얘기를 하는데 예수님의 모습을 볼 수 없지만 그 음성은 다 듣는거에요! 그러면서 이 집사님의 얼굴이 환하게 밝아졌어요! 집으로 내려가면서 빛이나요! 이렇게 회개를 했는데 그 회개한대로 순종하면서 살아가는거에요! 연락도 다 끊어버리고.
고멜) 김민선전도사님, 하나님은 이와같은 회개를 원하십니다! 회개하십시오! 음란죄에 걸려드신 분들 간음죄에 걸려드신 분들, 동성연애하시는 분들, 남색 여색하시는 분들, 다 주님앞에 이렇게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죽기 아니면 살기로, 그럴때 흉악의 결박과 사망권세, 사망의 결박으로부터 이렇게 헤어나올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이 세대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입니다! 이제 초등학생도 임신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를 낳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아이들이 정상적으로 태어나겠습니까? 많은 기형아들이 미숙아들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징계입니다!
대한민국이여, 한국땅이여,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죄악들이 하나님의 보좌에 상달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여, 믿는 백성들이여, 목사님들, 주의 종님들이여,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나라 국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호세아가 나 고멜을 놓고 회개하고, 나를 끝까지 끝까지 기다리고 끝까지 나를 찾았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호세아가 그 변함없는 사랑을 베풀었던것처럼 그것이 주님의 나를 향한 사랑이었습니다!
호세아라고 어찌 마음에 분요가 일어나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호세아는 주님말씀에 순종하였고 그는 사랑의 은사를 받았기에 나 고멜을 끝까지 품고 사랑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은사를 받은 사람은 상처를 받을지언정 상처를 주지 않으며,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호세아는 사랑의 은사를 받았기 때문에 나를 끝까지 용서하고 품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호세아의 나를 향한 그 사랑이 주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사랑하십시오, 사랑하십시오! 말세를 만난 성도님들, 더욱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할 때 사단의 권세를 이길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친히 하얀 모래 백사장으로 나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오른손을 내미십니다! 고멜은 예수님께 경배를 합니다! “예수님 제가 전해야할 것은 다 전했습니다! 예수님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고멜이 저한테 손을 흔들면서 점점점 멀어집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고멜이에요!)
예수님) 아름다운 외모와 아름다운 몸짓이 그런 사람들이 음란귀신에게 걸려들기 쉬우며 많은 자들을 미혹하고 미혹당하느니라! 더욱더 정결하고 거룩한 옷으로 하나님이 주신 성전을 잘 감추라!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서 더 보여주기를 원하는데 더욱더 거룩한 백성으로써 정절과 아담함과 근신으로써 옷을입으라!
(오른손을 내미시더니) 사랑하는 나의 공주야, 이제 지상으로 내려가야할 시간이 되었노라! 사랑하는 딸아, 또 천국에 와서 내가 너에게 많은 것을 보여줄 것이니라!
(이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서 계시는데 제가 갑자기 공중으로 붕 뜨더니 천국의 하늘로 쭉 가더니 우주가 나왔어요! 우주를 가는데 태양이 보이고 달, 별, 행성, 토성, 많은 행성들이 보여요! 지구로 초광속으로 완전히 날아갑니다! 바다를 가로질러서 사랑교회 옥상에 빨려 들어가듯이 들어가서 분리되었던 나의 영과 육이 합쳐졌습니다!)
(이 시간 하나님 천국을 보여주심을 감사합니다! 오직 홀로 영광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유투브에서 듣기(스마트폰으로도 청취가능) http://www.youtube.com/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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