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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중국어번역)주님께서 보여주신 천국과 지옥 조회수 : 2562
  작성자 : 최대복목사 작성일 : 2013-09-13

韩国德亭爱教会朴圣贤执事的见证djsarang.com



主耶稣显现给我的天国地狱



死并不是真正的结束,而是新的开始!真的有天国和地狱!

信耶稣如果不彻底悔改的话,无论是谁都会下地狱!




1.地狱的姥姥和爸爸


我在教会“夜间祷告会上”,祷告的时候,神显现给我,让我看到姥姥在地狱受痛苦的模样。让我深受冲击。当我读小学的时候,我的姥姥因糖尿病去世。生前,教会的人都叫她“倔强的高劝师”(劝师是教会里的一个职位称呼,劝慰师)。你通过这个外号就可以知道她的性格有多么倔强,我的姥姥信耶稣信了40多年,从来没有落下一次教会的晨祷。但是,她倔强的性格一点都没有改变,每当她喝醉酒的时候就骂孙女们:“臭丫头们!”“兔崽子们!”……就是这样随口而出。看起起来她是那么热心地参加教会晨祷、热心地侍奉主,如今我却看到她在地狱的烈火中饱受痛苦,看着看着….我实在看不下去了!当我把脸转过去的时候,


主对我说:“你要看清楚!像她这样,虽然信了耶稣、却不控制自己的情绪,发脾气、不饶恕别人……如果死之前仍旧不悔改的话,结局将会是什么?你必须看清楚!”



主又让我看到因肝癌去世的爸爸。我爸爸生前有了外遇,后来他和妈妈离婚了。因为他特别喜欢喝酒,后来他酒精中毒,得了肝癌去世了。当时我在读高一,现在我看到我的父亲光着身体在地狱的烈火中,他和他的情人紧贴在一起互相咬着对方。他的情人愤恨地: 啊!!!我是因为你才受这样的痛苦!啊!!!我为什么要受这样的痛苦!”这个女人哭喊着、无奈的承受着魔鬼残酷的刑罚。这就是淫乱的人去的地方。



地狱是这么可怕的地方。这只是地狱的一小部分。虽然人在地狱里受着这样的痛苦、但仍然有许许多多的人犯淫乱的罪掉进地狱。可是,许多的人却还不知道这个真相,察觉不到。真是可悲啊!



2. 天国的路和天国的房子


当我祷告的时候主耶稣把天国显现给我看。天国的光如同把钻石磨成面之后撒到空中一般、灿烂辉煌。实在太美丽了!太神秘了!太迷人了!



在天国里的天使们会特别恭敬地侍奉我们。在世上的时候,我们需要天使的帮助,但是到了天国,天使不过是我们的仆人而已。在天国只要我们对天使说一声,天使就会替我们做所有的事情,在天国我们可以不做别的事,可以单单赞颂神,与神一起永远生活。


生命的河水从神的宝座下流淌下来,河的左右两边有生命树,俊美的主耶稣的香气充满了我的心。 天国的路是精金,不像世上的金子呈黄色,天国的金子闪着光,像玻璃一样透明。这就是天国的路。天国金子像世上的石头一样多得是。



十二个门是用十二颗珍珠造成的;每个门是一颗珍珠。城内的街道是精金,好像明透的玻璃。”(启示录21章21节)



然后,主耶稣又给我看了我的天国房子,哇~~!真没想到房子这么大!这么漂亮!灿烂辉煌!“哇~~! 我就传了一次天国和地狱,就能建成这么漂亮的房子啊!那如果传福音、拯救一个灵魂的话,该会有多大的赏赐呢?”说着说着我激动得无法言语,我在想:“这是梦? 还是现实?”



我的房子前面写着“我亲爱的新妇朴圣贤圣徒的家”。(我们都是主耶稣的新妇)。在天国,天使称呼我们“亲爱的王子!”“亲爱的公主!”。天国里房子的墙是用各种各样稀有的宝石垒成的,我的旁边有鸟儿在唱着歌、向我打招呼说:“您好!圣贤公主!见到你很高兴!”。真的!太稀奇了!“鸟怎么还能说话呢!”不但,天国的鸟会说话、风、树也会说话。



主耶稣在天国让我看到我们教会‘女传道会长’的房子。房子像典礼时用的、特大的三层蛋糕的样式。每个棱角都镶着宝石,这些宝石是‘女传道会长’得的赏赐。这些宝石一闪一闪的发着光,灿烂辉煌、光芒耀眼得都不能直视。刚开始我很疑惑“这是谁的家呢?”正思考的时候,我看到了房前挂着一幅美丽的大姑娘的照片,是执事(女传道会长)年轻的时模样。我这才知道这是她的家。主耶稣告诉我说:“这个女儿得这样的赏赐,是因为她平常虔诚的祷告、赞美主、侍奉、礼拜、救济、积攒的,所以房子盖的这么好看。主耶稣说完又责备的说:“但是,因为她发脾气,吵架,这漂亮的房子已经倒塌了好几次,塌了又盖起来,塌了又盖起来。已经反复了许多次。”“要好好控制自己的情绪,谦虚。这样赏赐才会积攒上去。”我们在世上好好信神、顺从神的话,房子就会建造起来。如果不顺从、不控制自己的情绪、爆发、犯罪的话,房子就会倒塌。每当信主的灵魂的房子倒塌的时候,主耶稣十分痛惜。



主耶稣又让我看了一座像郁金香模样的房子,是我们教会传道师的房子。门口挂着一副很大的、传道师漂亮的照片.站在我身旁的主耶稣对我说: “这是我们丑丑公主的房子!” 我正感到疑惑不解的时候,就在我旁边出现了一个屏幕, 屏幕上显示着传道师小时候的照片。当时主给我一个感动。那就是:将来这个女儿(传道师)要在宣教方面为主做工、被重用。屏幕上的孩子长得很丑。主耶稣哈哈大笑地说“这是我们的丑丑公主!”主耶稣他很爱笑。



在我看天国的时候主耶稣一直叫我‘雀斑公主’, 我问他“为什么这么叫我?”,主耶稣给我看屏幕,显示我小时候满脸都是雀斑。然后对我说:“你看!真是雀斑公主吧”然后,他就哈哈笑个不停, 我们的主耶稣真幽默。我真想快点儿到天国来生活,一旦来到灿烂辉煌的天国就不想再出去,这么一个神秘、美丽的地方就是天国!如果经常说这个天国地狱,人们就会说我是‘神秘主义者’。但是,如果不思慕神秘的国度,能信好耶稣吗?我们信耶稣的目的不就是为了去天国吗?而不是为了在这个世上吃好喝好、享受。难道不是吗?因为天国没有撒旦,所以不会有烦恼、抱怨、不满、打架、也决不会恨人。那个地方是神的子女们,永远赞美神,与神生活的地方。难道您不想快点儿去天国牵着主耶稣的手和他一起散步吗?!



3. 在地狱里受痛苦的灵魂们


主耶稣又显现给我,人们在地狱里受痛苦的场面。巨大的铁球在上面呼~呼~地飞来飞去,把人的头砸得稀烂,周围充满了血腥味。我对自己暗暗地发誓:地狱真是去不得啊~~~!!!在后面等着受刑的人们看着前面受刑的人时,他们的表情里充满了恐惧,脸吓得煞白,不知所措。人们撕心裂肺地尖叫着、喊着说:“啊~~~!!! 怎么会有这种的地方???!!!啊!!!这怎么可能呢???!!!啊~~~!!!原来真的有这种地方!”铁锤“通”的一声打到头上,头就随着“啪”的一声响,头被砸得稀碎,之后血就溅出来了。“啊~~~!!!怎么会有种地方???!!!”“啊~~~!!!怎么会有这种地方???!!!”他们一直在重复着这句话。过一会儿,那个人的头又恢复原状,又开始被铁锤打,打得稀碎。他们要受永远的惩罚。我看到他们受刑罚感叹道:“没想到不信耶稣的罪是这么大的罪!!!”



我又看到无数个画着十字架的棺材掉进地狱里。主告诉我说:“不是去教会就能上天国,只有彻底悔改,真诚、信的人才能去天国。”主耶稣在为掉进地狱的这些灵魂留着血泪,我也跟着哭了。主耶稣说:“他们本应该是去天国的灵魂,可惜他们虽然信我却不认识我!” 我能觉察到主耶稣悲痛的心。我便下定决心:“一定要好好信耶稣”。


主又显现给我地狱的另一个地方。人的双脚被绳子捆着被倒过来吊起来了,然后魔鬼用烧开的油泼到他们的身体,顿时被炸成炸鸡模样,这时大蟒蛇出来把被炸的人咔嚓咔嚓地全部吃光了。主耶稣说:“虽然有人把我传给了他们,他们却不听,不信我!”每当油泼下来的时候人们尖叫着说:“啊!!!没想到真的有这种地狱!我听说过这个地狱,但是真没想到真的有地狱啊!”



也许有的人会这么说:“地狱是可以承受的地方,不然能有地狱吗?”。您认为您能承受地狱的痛苦吗?您只要信耶稣的话就能逃脱这地狱的痛苦。要想逃脱只有一个办法,就是打开您的心门迎接主耶稣、诚心悔改。一定要好好地信耶稣。希望您快快信耶稣去天国!!!



4. 无论是谁,自杀的人必定去地狱


主耶稣又让我看到在地狱受着痛苦的自杀而死的人。因为他们自己了结了自己的生命,所以撒旦就用更残忍的刑罚折磨他们。人们认为死了痛苦就会终止,但这是大错特错!自杀死后等待着的刑罚是无法想像的。



魔鬼们把自杀的人的四肢和头用绳子系上, 然后撕得五马分尸。有的魔鬼把人放在像磨坊的加工机似的器具里搅得粉碎。然后当血、肉和骨头就被分离出来的时候,他们痛苦的哭喊声充满了周围。过一会儿他们的身体就又复原了。就这样他们反复地承受着这样的痛苦。 每当受痛苦的时候他们喊叫着说:“啊!!!怎么会有这种地方???!!!” “啊!!!怎么会有这种地

方???!!!”“ 我也去过教会,啊!!!怎么会有这种地方”。他们挣扎着……咬牙切齿着……环顾着周围哭喊着求救,却无人救他们。



如果认为只要去教会就能上天国的话,那是大错特错。我们只有诚心信耶稣、诚心悔改才能去。自杀的人百分之百下地狱,他们忍受着魔鬼残忍的折磨。要记住“除了耶稣以外别无拯救,我们活在世上的时候必须要觉悟。”



有的人这么说:“不一定自杀就下地狱!”但我明确地告诉您“如果自杀的话,必定去地狱。即使过着很好的教会生活,晨祷一次不落,即使是传主耶稣的人,是著名的牧师,无论是谁,如果自杀的话就必定下地狱”。如果你的亲朋好友中有得犹豫症的人,或者因为别的原因他们如果想自杀的话,您一定要劝他。我承诺:“我说的都是事实。”我以前也得过忧郁症,想过自杀,但现在我切切地悔改着。如果我不知道真相真自杀了的话,我能承受这地狱的痛苦吗?后果不堪设想。



5. 数不清的地狱的坑


主耶稣说:“要紧紧握住我的手!”一霎那,我们就下到地底下的深坑里(=地狱)。这地狱的路像田垄似的狭窄,两旁是悬崖峭壁,悬崖下边有看不到尽头的熔岩,滚烫的熔岩咕嘟咕嘟沸腾着。



“真的有这么恐怖的地方啊!!!”。我就是这么告诉人们,他们还是听不进去,真让我焦急。甚至连我的家人都不相信,这个现实太让我哀痛了。“他们死后会去哪儿?如果他们不信耶稣,死后去地狱的话,他们该多痛悔啊!



地狱在地球的中心。是地球的核心部位,每当下地狱人数增多,地狱的空间也随着扩大。地狱的形状像人躺卧时的姿势。地球上有数不清的黑坑与地狱相连。人若死了,魔鬼就用铁钩把人的灵魂马上勾起来,然后往外一扔,那个灵魂就掉进地狱的坑里了,不超过1秒钟的时间,人就被吸进地狱了。一旦掉到地狱就再也没有悔改的机会了。有的时候几百人同时掉进地狱。如果不真诚地信耶稣,心灵没有得到真正的改变,只是徘徊在圣殿门外的话,去的地方就是地狱。



地狱在地球的中心”我就是这么说,还是有不信的人。当你看到火山爆发时,就要看破地狱的真相。最近火山在世界各地爆发着。就连科学家们也弄不清火山爆发的原因。其实爆发的原因就是地狱的空间在扩大,导致地狱的火在向外溢出来了。我再次切切实实的告诉你:“地狱真的在地球的中心!!!”



衷心希望教会的牧师们能好好教导信徒们!!!教导信徒:“有天国和地狱”,教导他们:“悔改罪!顺从神!敬畏神!”“不是形式上去教会就能得救,而是要:真诚地信耶稣!心灵要得到改变!才能得救!!!”



“那杀身体、不能杀灵魂的,不要怕他;唯有能把身体和灵魂都灭在地狱里的,正要怕他。”(马太福音10章28节)==================================
주님이 보여주신 천국과 지옥

(덕정사랑교회 박성현 집사간증, djsarang.com)


1. 지옥의 외할머니와 아버지


밤 기도시간에 하나님께서 지옥에서 고통당하고 계신 외할머니를 보여 주셨는데 너무 충격적이었다. 외할머니는 내가 초등학교때 당뇨합병증으로 돌아가셨는데, 교회에서는 ‘고집쟁이 고권사’라고 별명이 붙을만큼 성격이 완고하셨다. 외할머니는 40년을 넘는 신앙생활을 하시면서 단 한 번도 새벽기도를 빠뜨리시는 일이 없으셨다. 그런데 그 완악한 성격은 좀처럼 변하지 않으셨고, 술에 취하시면 손녀딸들에게 “빌어먹을 년들, 독사새끼같은 년들!”하시며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마구 퍼부으셨다. 그런데 그렇게 새벽기도 열심히 다니시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던 할머니께서 지옥 불 속에서 고통 받는 것을 보니 차마 눈 뜨고는 볼 수 없어서 고개를 옆으로 돌렸더니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똑똑히 보아라! 예수 믿는다고 하지만 마음 하나 못 다스리고 혈기부리고, 남을 용서하지 못하고, 회개없이 죽으면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너는 똑똑히 보아라!”


또 간암으로 돌아가신 친정아버지를 보여주셨다. 친정아버지는 살아생전에 두 살림을 차려서 엄마랑 이혼하시고, 술을 너무 좋아해서 알코올중독, 간암으로 내가 고등학교 1학년때 돌아가셨다. 그 친정아버지가 지옥 불에서 벌거벗은 몸으로 바람나서 같이 살던 아줌마랑 딱 붙어서 서로 물어 뜯고 있었다. 바람나서 같이 살던 아줌마는 “너 때문에 내가 이렇게 고통을 당하는 거야! 내가 왜 이런 고통을 당해야 되는데!”라고 소리치며 같이 고문을 당하고 있었다. 어찌나 처참한지 눈 뜨고는 볼 수 없었다. 친정아버지를 귀신들이 끌어다가 술독에 처박아 놓고 고문하고 있었다. 그곳은 음란한 사람들이 가는 지옥이었다.


지옥이 이렇게 무시무시한 곳이다. 이것은 지옥의 극히 한 부분이다. 지옥에서 이런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다.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음란하다가 지옥에 떨어지고 있는데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안타깝다.


2. 천국 길과 천국 집


기도 중에 예수님께서 천국도 보여주셨다. 천국은 밝게 빛나는 빛과 함께 다이아몬드를 뿌려 놓은 것처럼 반짝거리는데 너무나 아름답고 신비하고 황홀했다.


천국에서는 천사들이 우리를 각별히 받들어 섬겨준다. 이 세상에서는 우리가 천사의 도움을 받지만 우리가 천국을 가게 되면 천사는 우리의 종일뿐이다. 말만하면 모든 일을 천사들이 다 해주고, 우리는 하나님만 찬양하며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사는 곳이 천국이다. 하나님보좌로부터 생명수강이 흐르고, 강 좌우에는 생명나무가 있고, 아름다운 예수님의 향기가 내 마음에 가득 찼다. 천국의 길은 정금이다. 누런 그런 세상의 금이 아니고 유리같이 반짝이고 아주 맑은 정금이다. 이게 천국의 바닥 길이다. 천국에서는 금이 그냥 땅바닥에 돌 굴러가는 것처럼 흔하다.


“그 열 두 문은 열 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요한계시록 21장 21절)


또 주님께서 천국에 있는 내 집을 보여주셨는데 우와! 집이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지 놀라웠다. 정말 휘황찬란했다. “아니! 천국과 지옥을 한 번 전하는데 이렇게 집이 아름답게 지어지다니! 그러면 전도하여 한 영혼을 구하면 도대체 상급이 얼마나 클까?”하면서 가슴이 벅차올랐다. 정말 어안이 벙벙하였고 “이게 꿈이야? 생시야?”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집 앞에는 ‘사랑스런 나의 신부 박성현 성도의집’이라고 적혀 있었다.


우리는 전부 예수님의 아름다운 신부다. 천국에서는 천사들이 “사랑스런 왕자님! 공주님!”이라고 불러준다. 천국 집은 각양각색의 보석으로 벽이 만들어져 있었고, 옆에서는 새들이 노래하면서 “안녕하세요? 성현공주님!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했다. 참 신기했다. “새들이 말을 하다니!” 천국에서는 새들이 말을 하고 바람이 말을 하고 나무가 말을 한다.


천국에서 얼마 전에 소천하신 안경희집사님을 보았다. 그 분은 저희 교회 집사님이셨다. 그 분이 땅에 계실 때는 머리가 짧은 파마 머리였는데, 천국에서는 긴 머리의 아름다운 처녀로 눈부신 세마포 옷을 입고 주님과 함께 천국 동산을 걷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다.


또 주님께서 천국에서 여전도 회장님의 집을 보여주시는데 집이 행사용 삼단 케잌처럼 생겼다. 모서리마다 상급으로 쌓인 보석이 반짝반짝 휘황찬란하게 빛이 났다. 눈부셔서 쳐다볼 수가 없었다. 처음엔 이게 누구 집일까? 생각했는데 그 순간 집앞에 집사님의 아름다운 아가씨때 사진이 걸려 있었다. 그래서 그 집사님의 집이라는 걸 알았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이 딸은 기도,찬양,봉사,예배,구제의 상급이 전부 쌓여서 이렇게 집이 보기 좋다”라고 하셨다. 그렇지만 혈기부리고 싸워서 저 예쁜 집이 무너졌다 세우기를 수없이 반복했다고 책망하셨다. 마음을 잘 다스리고 겸손해야 상급이 계속 올라간다고 하셨다. 정말 우리도 혈기내지 말고 싸우지 말아야겠다.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을 잘 믿고 순종하면 집이 지어지고, 불순종하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혈기부리면 집이 무너져 내렸다. 믿는 영혼들의 집이 무너질 때마다 예수님은 안타까워하셨다.


또 주님이 튜울립 꽃 같은 전도사님의 집을 보여주셨는데 출입구에 전도사님의 아름다운 사진이 크게 걸려있었다. 옆에서 예수님이 “우리 못난이 공주 집이네!”라고 하셨다. 나는 그 말씀을 의아해하고 있는데 바로 옆 화면에 전도사님의 어렸을 적 모습을 잠깐 보여주셨는데 아기 때의 모습이었다. 내가 이해를 못하니까 화면이 나왔다. 전도사님의 모습을 아주 못생긴 아이로 보여주셨는데 예수님께서 “우리 못난이 공주님!”이라고 하면서 웃으셨다. 예수님은 웃기도 잘하신다. 장차 이 딸은 선교로 주님의 일에 크게 쓰임 받을 것이라는 감동도 함께 주셨다.


그리고 천국을 보는 내내 나에게 ‘주근깨 공주’라고 하셨는데, “나를 왜 그렇게 부르지?”하니까 예수님께서 내가 어렸을 적에 주근깨가 덕지덕지 있는 모습을 화면으로 보여주시면서 “봐라! 주근깨 공주 맞잖니?”하시면서 또 껄껄껄 웃으셨다. 우리 예수님은 참 재밌는 분이시다.


나도 하루 빨리 천국에 와서 살고 싶었다. 빛나는 천국 진주 문으로 한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오고 싶지 않는 그런 지극히 신비하고 아름다운 나라가 바로 천국이다! 그런 천국지옥을 자주 말하면 신비주의라고 한다. 그런데 과연 신비한 나라를 그리워하지 않고 예수님을 잘 믿을 수 있을까?


예수님을 믿는 목적이 천국가는 것이지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사는게 목적이 아니지 않는가? 천국은 사탄의 존재가 없기 때문에 짜증 날 일도, 원망 불평할 일도, 싸울 일도, 세금 낼 일도, 남을 미워할 일도 전혀 없다. 그곳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원히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는 곳이다. 당신은 빨리 천국 가서 예수님과 손잡고 거닐고 싶지 않은가?


3. 지옥에서 고통 받는 영혼들


예수님께서 사람들이 지옥에서 고통 받는 모습을 또 보여주셨다. 초대형 철퇴가 이리저리 휙휙! 날아다니며 사람들의 머리를 쳐서 산산조각이 내고 그 주위는 피비린내로 진동을 하였다. 지옥은 갈 곳이 절대 아니다. 지옥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보다 그 고통 받는 것을 보면서 기다리는 사람들의 표정은 말할 수 없는 공포 자체였다. 사람들의 입에서는 이런 외마디 소리와 비명과 함께 토해져 나왔다. “세상에 이런 곳이 있다니! 이런 곳이 있다니! 정~말 이런 곳이 있다니!” 철퇴가 쿵! 하고 머리를 치면 퍽! 하고 피가 터지고 “으악~! 이런 곳이 있다니!”라는 소리가 계속 반복되었다. 그러다가 조금 있으면 머리가 회복되어 또다시 철퇴를 맞고 머리가 박살나는 무시무시한 형벌을 영원히 당하고 있었다. “예수님 안 믿은 죄가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


또 십자가가 그려진 관들이 수없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주님은 나에게 교회 다닌다고 다 천국 가는 것이 아니고 회개하고 믿음생활 잘해야 천국 간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다. 지옥으로 떨어지는 십자가 관들을 보고 예수님은 피눈물을 흘리셨다. 나도 같이 울었다. “저들이 다 천국 갈 영혼들이었는데 나를 모르고 믿음생활 하였구나!” 애닯은 예수님의 심정이 저절로 느껴왔다. 이걸 보면서 “정말 예수님 잘 믿어야겠구나!”라고 생각했다.


주님이 또 다른 지옥을 보여주셨다. 사람의 발목에 끈을 묶어서 거꾸로 세운 다음 펄펄 끓는 기름을 매달린 사람들에게 퍼부어 그대로 통닭튀김을 만들어버렸다. 이때 큰 구렁이가 나와서 튀겨진 사람들을 아작아작 씹어 먹어 버렸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저들은 나를 전해도 듣지 않고 나를 믿지 않던 자들이다!” 이들은 기름이 쏟아질 때마다 악!하고 비명을 질렀으며 다시 회복되면 이를 박박 갈면서 “진짜 이런 지옥이 있을 줄이야! 이런 지옥이 있을 줄이야! 사람들이 지옥지옥 말만 했지, 이런 지옥이 정말 있을 줄이야!”하면서 비명을 질렀다.


어떤 이는 이렇게 말한다. “지옥도 견딜만 하니까 있지!” 이런 곳이 견딜만하다고 생각되는가? 예수님만 믿으면 이 자리 피할 수 있다. 방법은 한가지뿐이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영접하고 진심으로 회개하는 길뿐이다. 아니면 지옥에 갈 수밖에 없다. 정신 차리고 예수 잘 믿어야 한다. 어서 빨리 예수 믿고 천국가야 한다.


4. 자살하면 누구든지 지옥 간다.


주님께서 나에게 자살한 자들이 지옥에서 고통당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자기 스스로 생명을 끊은 것이기에 사탄도 더욱 잔인하게 고문을 하고 있었다. 죽으면 모든 고통이 멈추는 줄 알지만 착각이다! 자살해서 죽으면 상상도 못할 고문이 기다리고 있다.


귀신들이 자살한 사람의 양 손과 발과 머리를 끈으로 묶어서 잡아 당겨 온 몸을 갈기갈기 찢기도 하고, 방앗간에 쌀 빻는 기계 같은 것에 사람을 집어넣어서 빻아 버리기도 한다. 그 속에서는 피와 살과 뼈가 분리되면서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온통 비명소리뿐이다. 그리고 조금 있으면 몸이 회복되어서 그 고통이 반복되고 있었다. 그럴 때마다 소리쳤다. “어찌 이런 곳이 있을 수가 있나? 어찌 이런 곳이 있을 수가 있나? 나 교회 다녔었는데 어찌 이런 곳이 있을 수가 있나?”하면서 이를 갈며 살려달라고 몸부림을 쳐 보지만 아무도 구해 줄 사람이 없다.


교회 다닌다고 다 천국 간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천국은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진심으로 믿고 회개해야 가는 곳이다. 자살해서 죽은 자는 무조건 100% 지옥에 떨어져 귀신들에게 무시무시한 형벌을 당하고 있다. 예수 아니면 절대 구원이 없다는 것을 이 세상에 살아있을 때 깨달아야 된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자살해도 지옥 가는 건 아니다!” 아니다. 자살하면 확실히 지옥간다. 아무리 믿음생활 잘했던 분이고, 새벽기도 안 빠지고, 아무리 예수님을 잘 전파해도, 아무리 훌륭한 목사님이라 할지라도 누구를 막론하고 자살하면 무조건 지옥이다. 혹시 주위에 우울증이나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자살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있으면 이것만큼은 꼭 말해주라. 자살하면 무조건 지옥이라고! 정말 이것은 확신한다. 나도 한때는 너무 우울증에 걸려서 자살할 맘이 있었는데 지금은 깊이 회개하고 있다. 내가 만약에 이걸 모르고 자살까지 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내가 이 고통을 과연 견딜 수 있을까? 정말 생각만해도 소름 끼친다.


5. 수없이 많은 지옥 구덩이


주님께서 “내 손을 단단히 잡아라!”고 하시며 땅 아래 구덩이로 주님과 쑤~욱 하고 같이 내려갔다. 이 지옥의 길은 밭고랑처럼 비좁았고, 바로 옆은 사방이 낭떠러지였고, 낭떠러지 밑은 끝이 보이지 않는 용암 속이었고, 그 용암은 부글부글 끓고 있어서 보기에도 너무 뜨거워 보였다.


이렇게 무시무시한 곳이 있다고 하는데도 세상 사람들은 귀담아 듣지 않으니 참 안타깝다. 나의 식구들조차 믿지 않는 이 현실이 너무 가슴 아프다. 그들이 과연 죽어서 어디로 갈 것이며, 예수 안 믿고 죽어서 지옥에 가면 얼마나 후회할 것인가?


지옥은 지구 한 가운데 지구의 핵쪽에 있다. 지옥은 자기 마음대로 크기가 커진다. 지옥의 형태는 사람이 누워있는 형상이다. 이 땅에는 지옥으로 들어가는 시커먼 구덩이가 수도 없이 많다. 사람이 죽으면 귀신들이 갈고리 같은 걸로 그 영혼을 순식간에 낚아채간다. 낚아채서 그냥 휙! 집어 던지면 그 영혼이 지옥 구덩이로 1초도 안 걸리게 쑥 빨려 들어간다. 사람이 죽으면 순식간에 지옥의 구덩이 속으로 들어가면 끝이다. 어떤 경우에는 그 구덩이 속으로 몇 백 명이 한꺼번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고 마음으로 진정 변화되지 못하고 성전 뜰만 밟고 왔다 갔다 한 사람들도 다 지옥에 간다.


이렇게 지구 한가운데 지옥이 있다고 하는데도 안 믿어진다면 화산 폭발하는 거 보고 지옥의 실체를 믿기 바란다. 요즘에 세계곳곳에 화산이 폭발하고 있는데 과학자들조차도 그 화산의 원인을 잘 모른다고 한다. 화산폭발의 원인은 바로 지옥이다. 지옥의 불이 밖으로 나오는 것이다. 정말 지옥은 지구 한 가운데 있다.


얼마 전 남편의 외할아버지가 얼마 못사실 것 같다는 연락을 받고, 그 분을 놓고 기도하는 중에 주님께서 보여주셨는데, 이 땅에 지옥으로 가는 구멍이 사방에 널려 있었다. 영혼이 죽음을 맞으면 귀신들이 지옥 구덩이에서 두더지 튀어나오듯 튀어나와 그 영혼을 서로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해 한바탕 전쟁을 한다. 그리고 한 영혼이 죽을 시간이 가까워지면 죽은 조상들로 가장한 귀신이 “어서 와! 어서 와!”하면서 기다리는 것을 보여주셨다. 이 사실을 모르고 죽은 식구들이라고 좇아가는 날에는 바로 지옥행이다. 귀신은 절대 죽은 자의 영이 아니다.


외할아버지 침상 옆으로 지옥으로 내려가는 구멍들이 보였고 사탄의 졸개들이 수시로 들락날락 거리며 숨이 넘어가기를 기다리고 있는 걸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팠다. 외할아버지도 주일날만 겨우 교회 가서 그냥 앉아 있다 오시는 분이었다. 그러니 무슨 믿음이 있겠는가? 주님이 믿음 없이 성전 뜰만 밟는 자라고 안타까워하셨다. 그 심령 속에 예수가 없다고 하셨다.


교회 목사님들이 성도들에게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회개하고 순종하는 믿음을 가르쳐 주셨으면 좋겠다. 교회 다닌다고 다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교회 나가서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심령의 변화를 받아야 구원을 받기 때문이다.


덕정사랑교회 http://djsa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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