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글)내가 지옥의 왕이로다!(루시퍼) | 조회수 : 3136 |
작성자 : 최대복목사 | 작성일 : 2013-10-25 |
(루시퍼) 내가 지옥의 왕이로다(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내가 지옥의 왕이로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많은 권세를 가지고, 예수한테 받은 권세를 가지고 나를 결박한다한들 니가 어찌 나의 이 존귀한 나 루시퍼의 영을 결박할 수 있겠느냐? 나는 이 세상의 임금이로다! 이 미친 자식아!
(임금은 무슨 임금이야, 이 놈아!)
병신같은 것들! 아무리 결박해봐라! 모든 전세계 악의 영들을 다 결박한들 소용이 없어, 미친 자식아! 많은 주의 종들이 나의 영에 사로잡혔고, 음란과 모든 탐욕과 모든 거짓으로 사로잡혀 있어, 미친자식아! 너무나 너무나 많은 미혹의 영들이 전세계에 판을 치고, 진리의 영이 아닌 거짓의 영이 여기저기 다 남발해 버렸도다!
전엔 예수를 붙잡고 좇던 주의 종도 이제 거짓의 영으로 다 물들었도다! 무엇이 진리더냐? 미친 자식아!
(목사님: 예수가 진리다!)
썅놈의 개새끼야! 예수가 어딨어, 예수가 어딨어? 다 헛되고 헛되고 헛된 것 뿐이야 이 미친 자식아! 이 세상을 보란 말이다! 종말로 치닫고 타락한 이 세상을 보란 말이야! 다 나의 세계가 아니더냐!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아무리 많은 큰 교회 종들을 위해 기도한들 무엇이 너에게 유익하더냐? 미친 자식아! 이 시대를 분별하란 말이야!
썅놈의 개새끼, 나 루시퍼를 너무나도 화나게 하는도다! 나의 화려한 면류관을 보란 말이야! 이 썅놈의 자식아, 너를 갈기갈기 찢어버릴 것이다! 나의 일을 방해하는 모든 년놈들을 내가 다 흑암의 세력으로 싸버릴거란 말이다!
(하나님이 생명싸개로 빛으로 싸실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빛같은 소리하고 앉아 있네! 나의 큰 일을 방해하는 것들은 물밀듯이 물밀듯이 다 흑암으로 쳐버릴거야! 물밀듯이 육체를 쳐버릴 것이고 마음을 공격할 것이다, 미친 자식아! 어찌하여 어찌하여 나의 일을 이렇게 많이 방해하는가?
이 쌍놈의 개새끼야, 이 조그마한 교회에 앉아서 쌍놈의 개새끼야, 그냥 콩고물이나 먹고 앉아 있으란 말이야! 썅놈의 개새끼, 이 놈의 인터넷을 박살내 버릴수도 없고 이 전파를 막을 수도 없고, 아 짜증나! 이 놈의 전파소리! 이 놈의 예수, 회개소리 때문에 내가 미치고 팔짝 뛰겠다! 이 놈의 소리만 아니었으면 전세계가 다 나의 밥이고 악의 영들의 밥인데! 너희가 무엇을 전한단 말이냐! 썅놈의 개새끼야! 이 방해자들아~~~! 쌍놈의 개새끼야!!
썅놈의 개새끼야, 너 또한 기도줄이 약해졌다는걸 알아야지! 너의 육체가 약해진만큼 너의 성도들도 같은 세력으로 약해진다는걸 알아야지, 미친자식아! 한 사람이 많은 우리의 졸개들을 좇는 것처럼 두 사람, 세 사람, 삼겹줄은 끊어지지 않는데 너희들은 지금 실타래가 다 엉켜져 있고 하나둘씩 다 빠져나가고 있다는 것도 알아야 될 것이다! 이 미친 자식아, 기도꾼들이 지금 어디에 있더냐? 다 흩어져 동서남북으로 다 분주하게 자기의 생활만 안전하다 안락함에 취해 있지 않은가? 미친자식아!!
병신같은 것, 육체의 고난을 통과한 자만이 예수의 십자가를 질 수 있어 미친 자식아! 내가 불현듯 불현듯 더더욱더 정신과 마음을 약하게 칠 것이다! 강한 군사가 훈련을 받지 않고 어떻게 강한 군사로 쓰임받겠냐? 미친 자식아!
그래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수 많은 사람이 나를 결박할 때 내가 더 힘도 쓰지 못한채 꼼짝도 할 수 없지만 니네 교인들을 보란 말이야! 하나 둘씩 다 빠져나가고 첫사랑이 어디있더냐? 예수를 자기 목숨보다 사랑했던 그 첫사랑이 어딨냐 말이다 미친자식아! 다 자기의 편안함과 안일함에 취해서 조금만 힘들고 어려우면 좌절하고 낙망하는 자들이여! 병신같은 것들!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실 일이다)
오 그래? 오직 예수가 한다고? 야이 썅놈의 개자식아, 너는 죽기 살기로 목숨을 걸고, 네 육체가 다 박살나는데도 불구하고 단을 지키면서 선포하고, 다 기력이 쇠하고, 네 육체의 세포가 진토에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너는 목숨을 다해 외치건만!
쌍놈의 개새끼야!! 예수가 그 제자들을 어떻게 훈련시켰는지 보란 말이다! 얼마나 강한 훈련을 시켰고 목숨까지 내놓으라고 명령했던가? 미친 새끼야! 모든 본토,처자,자식을 버리라고 명령하며 그들을 강행군시켰도다! 모세가 많은 이스라엘백성들을 끌고 갔던것처럼 강행군을 시켰단 말이다! 네가 나랑 싸울 수 있을 것 같애? 싸울 대상은 못돼 미친 자식아! 너도 인간이기 때문에 이 자식아 예수앞에 예수마음에 합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 인간의 정에 나약한 인간일 뿐이라고 미친 자식아!
(내가 너랑 왜 싸우냐? 예수의 이름으로 싸우는거지)
썅놈의 개새끼, 예수이름 좋아하네! 뭘로 싸울건데, 니가 나랑 뭘로 싸울건데 미친자식아!
(예수 이름으로!)
썅놈의 개새끼야! 너 하나만 없어지면 이 교회는 끝장이야! 산산조각나고 다 부서져 버릴것이다!
(하나님이 쓰실 것이다)
하나님이 어떻게 쓸거야? 훈련받지 않은 군사에게 칼을 줄것 같으냐? 무기를 줄거냐? 뭘로 나랑 싸울건데? 믿음으로? 믿음의 방패? 그것은 훈련받지 않고는 강한 믿음이 나올 수 없어! 지금은 곧 강한 믿음이 나올 것 같지만 좌절하고 낙망하는게 인간이야 미친 자식아! 그렇기에 너희 예수가 훈련시키고 강한 군사로 그렇게 훈련시키고자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다 침륜에 빠지고 다 주저앉았도다! 어떤 사람은 입으로, 어떤 사람은 마음으로, 어떤 사람은 봉사하다가 떨어지고 어떤 사람은 말로써 서로 물고 치고받고, 어떤 사람은 분쟁으로 집안에서 싸움을 일으키고 얼마나 다양하게 주저 앉았더냐?
많은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없어! 오직 너희들은 징계속에서 허덕이고 있다는 것을 너희는 직시하고 알아야 될 것이다! 니가 눈으로 보고 있지 않은가! 징계속에서 허덕이는 이 백성들을 말이다! 니가 어떻게 할거냐? 이 미친자식아! 니가 일하는 만큼 나도 뒤에서 작업하고 일하고 있다는 것을 너는 항상 목도하고 보지 않았던가!
이 썅놈의 개새끼야! 기도가 뒷받침되지 않고 성령충만받지 않는한 이놈들은 쓰러지고 넘어지고 자빠지고 또 다시 너의 마음을 헤집어 놓을 것이다! 병신, 기둥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무슨 재목이 있어야 기둥을 하지! 다 비쭉비쭉 동서남북으로 다 잘났다고 가지가 다 휘어 자빠졌는데 무슨 기둥이 될것인가? 이 병신아!
(베드로가 뭐 잘나서 나중에 성령받고 기둥됐냐?)
그래 두고봐라 개자식아! 너의 백성들이 너의 마음을 휘잡아 놓을것인지 두고보란 말이야! 이 새끼야!!
(예수의 이름으로 더 낮아져서 너를 밟을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낮아지는 것 좋아하네! 지금은 너의 권세아래 있기 때문에 낮아지는척 하는 것 뿐이야! 이 미친자식아!! 입단속 니가 아무리 시켜봤자 앞에서는 하지 않는척 하지만 뒤에서는 너무나 너무나 자연스럽게 나의 졸개들이 혓바닥에 붙어서 나불거리고 있구나! 나불거리고 있어. 축복을 다 놓치고 무엇을 잡을 것이냐! 아픈걸 뿌렸으니 악밖에 더 받겠냐! 오히려 저주와 가난속에 더 휘몰아쳐 있으니 이 사랑교회가 재정으로 무엇으로 든든히 서겠느냐? 무엇으로 무엇으로 지교회를 돕겠느냐 말이다. 쌍놈의 개새끼야!!
(너는 신경쓰지 마라,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일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아무리 예수를 외치고 영적으로 크게 성장했지만 사람들은 보는 시야속에서 판단하는걸 알아야돼! 많은 사람들이 영적인 교회가 왜 이렇게 가난속에서 허덕이지? 왜 이렇게 분쟁과 시기가 많어? 왜 이렇게 주의 종을 힘들게 하지? 여러모양으로 다 생각하고 이 교회가 과연 진짜인가 가짜인가 저울질을 할거란 말이야! 난 그것을 더욱더 노리는 것이고, 이 미친자식아! 알기나하냐 미친자식아!!
(영적인 교회니까 사단의 방해속에서 일어나는거다 이 놈아)
썅놈의 새끼야, 너나 되니까 그것을 알고 이해를 하는것이지 세상 사람들, 아니 다른 주의 종들이 그것을 이해하는 자들이 몇 명이나 되던고!
(많이 알아간다)
그래 새끼야, 니가 여기저기 쳐벌려서 외치지만 않았어도 그것을 알종은 없어 미친 자식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썅놈의 새끼야, 왜 여기저기 쑤시고 헤집고 다니냐 말이다!
아무리 아무리 니가 기도한들 변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 큰종들을 놓고 기도한들 그들은 다 내 밥이고 내 올무에 걸렸도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어! 현재 그 위치에 있는 자기 자신만 바라볼뿐이야! 무엇이 보이던고! 영혼이 보일것이냐? 무엇이 보이던고?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것을 다 까맣게 망각해버린채 오직 자기위치만 더 높아지기위해서 발버둥치고, 매체를 통해서 티브를 통해서 자기 목소리를 날릴 뿐이야 새끼야! 예수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자기 자신을 숨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목소리, 자기이면, 얼굴을 날리는 것 뿐이라고 미친 자식아! 다 종들은 그렇단다!
이 김양환목사 이 어린 종아! 너도 잘 보고 배우라!
너도 그 종말로 가는 것이 멀지 않았어! 너도 그 큰종들이 따라가는 길을 발자취를 따라갈 것이다! 예수의 발자취를 좇아가는 것이 아니라, 아니 좇아갈려고 폼만 잡았지 나중에 끝은 무엇이던고! 너의 길을 한번 상상하여 보라! 나는 상상만해도 너무나 즐겁도다! 너의 타락한 모습을 상상만해도 이 지옥에서는 졸개들이 기뻐 환호를 지른단다! 이 쌍놈의 개자식아!!
니가 누구를 놓고 기도를 한단 말이야! 너 자신부터 다시 점검하고 점검해야 될 것이다! 많은 종들을 보고 나는 절대 그렇게 되지 말아야지 다짐하고 다짐했지만 어느 순간 성도들이 너를 한번 높혀버리면 너도 우쭐우쭐해지는 것이 바로 인간의 한계고, 인간의 본성이란다!
(우쭐은 무슨 우쭐, 챙피하던데)
썅놈의 개새끼야, 지금이야 너가 그렇다고 치지만 나중에도 그런다는 보장이 있어? 개자식아!
(야, 배운것도 없는자가 무슨 높임을 받아, 이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니 속마음을 속이더냐? 너도 영적인 부분에서는 어떤 주의 종 못지않게 하나님께서 부어주셨다는 것을 너 자신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니가 그것을 낮추고 숨길려고 하지만 너 자신도 우쭐할때가 있다는 것을 너는 알아야 될 것이다! 누굴 속여, 이 개자식아!
(하나님이 나에게 부어준게 뭐가 있어 이 놈아, 사랑밖에 없다)
그래 새끼야! 낮추고 낮춰서 지옥까지 떨어져라! 이 미친자식아! 니가 그렇기 때문에 내가 너랑 말하기 싫은거야! 많은 종들을 니가 어떻게 바꿀려고 바꿀려고 하지만 난 너와 틀려 새끼야! 많은 종들을 예수의 종에서 바로 나 루시퍼의 종으로 바꿨지! 그것이 나와 네가 틀린거야! 너는 인간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피조물이지만 나는 그 인간들을 바꿀 수 있는 위대한 힘을 가졌지! 너는 분명히 깨달으라 이 개자식아!
(니가 위대하긴 뭐가 위대해)
미친 자식! 이곳에서 너희 영혼을 착취하고 있는 나를 보라! 너는 볼 것이다, 너는 깨달을 것이다! 아니 이미 알고 있도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안다고 하지 마라)
썅놈의 개자식아! 계속 낮춰라 미친 자식아!
나랑 대화가 되고 올무게 걸리지 않기 위해서 아주 애타게 수고하는게 보이는구나! 더더더 그렇게 한번 낮춰보라! 낮춰다고 어느 순간에 내가 한번 위에서 한번 껑충 뛰어버릴테니까!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탁 쳐버릴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그래 한번 능력 많이 받아가지고 한번 쳐봐라!
(능력이 무슨 필요가 있냐? 하나님의 사랑만 있으면 되지!)
예수의 사랑소리만 들어도 아주 짜증이 나 죽겠다! 예수는 사랑자체이기 때문에 그 수많은 종들이 타락했을찌라도 그들을 놓고 울고 불며 기도하고, 또 성령으로 역사하는 교회들에게 마음을 주어, 나라와 국가와 큰 종들을 위해 기도하게 만드니 이 놈의 예수의 마음을 알다가도 모르겠다! 그래 예수를 배신한 그 종들을 놓고 왜 그렇게 너에게 감동을 주고 많은 종들에게 감동을 주는지 모르겠다! 그건 그 종을 사랑해서기보다 수많은 영혼들이 그 밑에 딸려있기때문이지! 한 주의 종이 변화되었을때 수많은 영혼, 그래 많은 백성들을 천국으로 옳은길로 인도할 수 있기 때문에 예수가 바로 그것을 보는거야! 한 주의 종이 돌이켰을때 얼마나 귀하고 기쁘던가! 쌍놈의 개자식아!!
하지만 결단코 결단코 결단코 돌이키지 못하게 수많은 올무를 놓을 것이다! 한 올무가 지나가면 또 다른 올무, 더 큰 올무가 있을 것이다! 많은 주의 종들의 단점과 약점을 찾아서 난 더더욱더 헤집을 것이니까 미친 자식아! 태산과 같은 산을 넘어보란 말이다! 많은 주의 종들은 다 나의 밥이야! 이제 아예 건드리지 못하도록 만들어 놨으니까! 아무리 아무리 빛으로 싸놓으면 뭐할 것이냐? 다 흑암의 세력으로 잡혀있는데! 빛은 통과할 수도 없고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어! 소경일 뿐이다! 지팡이를 잡고 더듬더듬, 아 여기는 아닌 것 같은데 여기는 아닌 것 같은데 더듬더듬 가봤자 이미이미 다 구덩이에 빠져드니 그 밑에 있는 백성들은 어떻겠냐? 이 미친자식아!
(그 소경된 목회자들을 하나님께서 깨닫기 하시기위해서 이 세미나를 결박하는 것이다!)
쌍놈의 개자식!! 세미나를 결박해봤자 세미나를 엄청나게 너무나 좋아하니 어쩌겠냐? 그속에서 생수가 나오고 말씀의 생명력이 있는 그래 그래 자기 자신을 승화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말씀이 나온다고 생각하니, 생명의 생수가 나온다고 생각하니, 세미나를 통해서 많은 능력을 받고자하는 주의 종들도 많이 나오니 어떡하지? 너의 생각과 정반대로 가고 있는데. 이 쌍놈의 개새끼야!!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나는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그래 한번 해 보라 새끼야!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셨으면 이 세상은 이렇게 타락하지 않았어! 이 미친자식아! 너의 주의 종들이 인간들이 너무나 타락의 길로 인도한게 바로 바로 너의 주의 종들이야! 이 세상을 더 타락의 물결로 휘몰아치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너의 주의종들이란 말이다! 옳은길로 인도하는것이 아니라 자기의 유익대로 자기의 이익을, 자기의 편의와 안일함을 좇아서 왔으니까! 우리가 미혹했다고 하지 말라! 선택은 너희들이 한것 뿐이야 미친 자식아!
너희가 믿음을 지키고 옳바로 십자가만 바라봤으면 우리한테 아무리 미혹을 당해도 다시 돌이키고 십자가를 잡았을 것이다! 너희들이 그 십자가를 다 팽개치고 예수를 뒤로한건 너희들 인간 바로 너희 주의 종들이란 말이다!
한 사람의 주의 종이 엄청난 능력과 엄청난 영혼들을 이끌 수 있는, 그래 그래 전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큰 교회 주의 종들은 다 구렁텅이에 다 빠지고 있단다! 다 성도들과 교회 통째로 말이다!
(니가 미혹해서 미혹당해서 그렇지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너한테 얘기했지! 나한테 미혹당했다고, 미혹했다, 얘기하지 말라고! 얼마나 수많은 기회가 너희 인간들에게 있었도다! 그 기회를 잡지 않고 너희들이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았기 때문에, 수많은 교회가 수많은 세월속에서 얼마나 예수가 노크를 하고 또 노크를 했겠냐? 이 썅놈의 개새끼야,우리와 너희는 틀려! 우리는 한번 타락해 버리고 다 구덩이에 떨어져 버리면 어떻게 다시 회개해도 소용이 없어! 아니, 회개할 마음조차 생기지 않지만 너희들은 예수가 얼마나 노크하고 두드리던가! 그 기회를 잡지 않은건 너희들이야! 너희들 목자들이란 말이다! 이 병신같은 것.
영혼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영혼은 아예 생각지도 않어! 자기 현 위치만 생각한다고 내가 몇 번이나 얘기했더냐? 이 쌍놈의 개자식아!!
(그래도 영혼을 사랑하는 목회자들이 많이 있다)
그래 새끼야, 많이 생겨나고 있으니 짜증이 난다 이거다! 자기 재산을 다 털어서, 그래 주의 종들 놓고,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버려버리고 깨닫고 듣는 자도 있고, 다 칼빈주의에 빠지고, 다원주의에 빠졌던 사람도 하나둘씩 회개하고 돌이키고, 자기가 왜 이렇게 말씀을 깨달았지 후회하고 회개하는 자들도 있고! 이 쌍놈의 새끼야!!
그것이 무엇 때문이더냐? 그것이 바로 천국과 지옥이 믿어지고, 이 천국과 지옥의 회개복음 때문에그래 새끼야! 이 회개복음의 능력은 엄청난거지! 그렇기 때문에 나 루시퍼가 여태까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왔다” 이 회개복음을 또 막고 막고 막은 이유가 여기에 있도다! 회개를 한다는 것은 생명을 낳는 것이고, 회개를 한다는 것은 천국의 지름길이기 때문에! 내가 무엇 때문에 예수와 싸우더냐? 바로 다 영혼 영혼 영혼을 갈취해서 천국에 한놈 한년도 못가게 하는 것인데 회개를 천국가는 그 지름길이 아니더냐? 이 썅놈의 개새끼야!
이 사랑교회에서 나오는 회개복음이 정말로 칼같이 날선검같이 그 심령을 찌르기 때문에! 아무교회라고 회개의 복음을 전한다고 그 심령이 찔리는게 아니란다! 모든 말씀은 행함과 행위와 마음과 모든 것이 합쳐졌을때 사랑으로 하나로 연결되었을때 거기에서 말씀의 검이 나갔을때 그때 생명있는 말씀이 나가는거야, 이 새끼야! 그냥 회개복음? 그냥 감정없는 로봇처럼 말만 뱉는건 아무 능력이 없어! 많은 교회가 회개복음을 외친다고 하지만 껍데기만 전하는 복음일뿐이야! 그 말씀이 말만 회개복음이지 생명이 없지!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냐? 이 미친자식아!!
(나는 무식해서 한참 연구해야 되겠다)
실컷 연구해 봐라! 썅놈의 개새끼, 혹시 아냐 예수가 너에게 지혜를 줘서 가르쳐줄지!
그렇기땜에 짜증난다는거야! 이 사랑교회에서 나오는 이 회개복음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에! 몸소 실천하기때문에! 많은 주의 종들이 실천목회, 실천목회하지만 그들에게서 나오는 열매가 무엇이더냐? 행위가 무엇이더냐? 영혼을 사랑하지 않는 실천목회, 행함없는 믿음일뿐이야! 아무것도 없는 바람에 나는 겨와같은 믿음이라고 새끼야!!
그런데 사랑교회에서 외치는 그래 실천목회라고 해주지! 사랑교회에서 나오는 실천목회는 땀과 핏방울을 흘리듯이 니가 열정을 다해서 너의 행함이 플러스 되어서 사랑이 결합함으로 말미암아 예수의 마음을 기쁘게 하기 때문에 예수가 니가 전파하는 그 회개복음이 심령속에 칼같이 꽂히고 살아서 역사하는거란다! 너 다음에 많은 그런 종들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냐! 하지만 쉽지가 않을 것이다! 쉽지 않을 것이다. 고난을 통과하는 자만이 그것을 얻을 수가 있지! 고난속에서 꽃이 피는 것처럼 고난을 통과하지 않고 어떻게 그 마음과 그 진심과 그 사랑이 나타나겠냐? 그 아픔을 어찌 알겠냐 미친 자식아!
(그래서 고난이 유익이 된다는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잘도 알아차리네! 그 새끼야!! 예수를 위해 목숨을 건다는 것은 그것까지도 초월할 수 있는 마음이 되어야 되는거야! 미친자식아!!
(잘 알았다. 나는 무식해서 모르니까 주께서 입을 열게하시는 것이다)
그래, 왜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지 나도 모르겠다! 너와 대화만 하면 입에서 기름을 치듯이 나와버리니, 이 썅놈의 개새끼야 마음 속은 하고 싶지 않지만 어찌하겠냐 썅놈의 개자식! 그만 얘기하고 싶다, 더 얘기하다간 머리에 쥐나겠다! 미친자식아!! 내가 왜 너한테 이런 말을 주절주절 떠드는지 나도 모르겠다 나도 모르겠어! 나 지옥의 왕 루시퍼도 헷갈려 이 새끼야!
다 잡아 쳐죽일거야! 이 기도하는 년놈들을 다 침륜에 빠지게 육체를 잡아서 기도못하게 만들어버릴거야! 그것이 나 루시퍼의 방법이고 다 루시퍼의 영이 아니겠냐? 이렇게 돼야 정상인데 왜 내가 너한테 유독 이렇게 영적인 부분과 왜 각 사람 성도들의 행위까지 다 일일이 얘기하는걸까! 미친자식아!! 짜증나 죽겠다니까 아주 그냥! 너와 대화하면 짜증이 나 미친 자식아! 썅놈의 개자식아, 아주 욕을 포대기로 해주고 싶어도 제대로 나오지도 않고! 쌍놈의 개자식아!! 왜 이런줄 알어? 사방이 다 빛으로 싸있고 너 앞뒤로 다~~ 천사가 싸있어! 미친 자식아!
(나만 싸냐? 기도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다 싸지지)
쌍놈의 개자식아!! 당연하지! 기도하는 자, 성령이 충만한 자는 다 빛으로 싸고, 육의 생각 악한 생각을 할때 사단이 다 진치고 있지! 이 미친 자식아!!
(야 여기 몇 명이나 된다고 또 잡아 죽인다고 그러냐?)
한사람이 천을 쫓고 두 사람이 만을 쫓는 능력을 구하기 때문에 그러기 때문에 예수가 적은 무리를 가지고도, 작은 능력을 가지고도 큰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 너희 사랑교회 이 소수의 정예군사를 가지고 훈련시키는게 아니겠냐? 예수가 사람 이름갖고 훈련시키고 누구 이름갖고 기도하고 부르짖고 전세계를 바꾸겠냐? 작은 불씨가 어마어마한 큰 산을 태우는것처럼 성령의 불씨를 육으로 보는 눈과 틀리단 말이다! 성령의 불씨는 육적인 것과 틀려!
(전세계에서 점하나도 안되는 이 조그만 교회갖고 이 놈아 니가 대적한다는게 부끄럽지 않냐?)
엄청나게 부끄럽지! 짜증날 정도로 부끄럽지! 너랑 이렇게 대화하는것조차 너무나 부끄럽지! 인간이란 조무래기 못생긴 자식이랑 내가 이렇게 대화하고, 내가 하고 싶지 않는 말까지 줄줄줄 떠드는 내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지!
하지만 싸움은 적을 알아야 되는 것이 아니겠냐! 야 적을 알아야 백전백승할거 아니냐! 나도 너를 알고 너도 나를 알기 때문에 싸워볼만한 가치가 있는것이 아니겠냐! 서로 솔직하고 맞짱뜨고 대련해야 되는게 아니겠냐!
(나는 너를 모른다 아무것도 하나님이 알려주셔야 안다)
이러니 이럴때면 내가 너와 싸우고 싶은 마음이 나지를 않어! 이 겸손한척하는 너의 모습속에 뭘 내가 어떻게 싸우겠냐?
(내가 뭘 어떻게 싸우냐 인간주제에)
썅놈의 개새끼, 니가 이러기 때문에 내가 너의 백성들을 괴롭히는거야! 너의 백성들을 괴롭히고 너의 백성들을 다 잡는거란 말이다! 다른 교회같으면 건들지도 않어! 더 잘나가게 만들고 더더더 높이 세워버리지! 너의 이런 마음 때문에 더더 너의 백성들을 내가 정신과 육체를 잡고 더 잡아 쳐죽이는거야! 그래야 너의 다 짐이 되지 않겠냐! 김양환 너의 등에 다 이 백성들이 하나 하나 다 짐이되지 않겠냐? 이 쌍놈의 개자식아!!
(그러면 내가 교만해지면 덕정사랑교회교인들 안잡을 것이냐?)
두고봐야지! 내가 솔직히 안잡겠다는 말은 못할 것이다! 그때는 그때대로 나의 전략이 있지 않겠냐! 이 쌍놈의 개자식아!!
(야, 내놓을게 있어야 교만도 떨지, 뭘 교만을 떠냐! 알아야 교만도 떠는거지, 다 무식쟁이야 이 덕정사랑교인들)
병신같은것! 이 덕정사랑교인들은 다 자기 잘났다고 목이 뻣뻣하게 세워지고, 다 자기 잘난것들만 모여있는데, 뭐 교만한 것들 교만한 1순위들이 다 사랑교회에 모여있는데 무슨 소리하고 앉아있냐 지금! 다 지금 성령으로 제압해서 지금 모가지만 쏙 들어간 거북이 같이 다 들어가 있을뿐이야 미친 자식아! 어느 순간 목이 쏙 하고 나와서 나한테 나의 올무에 걸릴지 모르지! 아니 지금 걸린 자들도 많이 있다는 것도 알아야지! 이 미친자식아!
(너희한테 안걸린 자들이 몇이나 되냐?)
다 지옥갈 자들이야! 다 지옥갈 자들이야!! 쌍놈의 개자식아!!
(회개를 하는데 왜 지옥가냐?)
회개는 끝까지 두고봐야 되는거야!
(죽음앞에 회개할 기회를 달라고 하나님앞에 항상 기도하는데)
미친 자식아, 안다고 회개하냐? 안다는 것 자체가 지식이야 새끼야! 마음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인정되야 되는거지 지식으로 안다고 회개가 터지겠냐? 회개는 심령속에서 터져야 되는거야! 안다고 터지는게 아니란다 미친 자식아! 병신..
(그래서 성령충만받으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 안다는 말은 빼라! 미친자식아!! 니가 그렇게 가르치면 안되지 않더냐? 영적인 주의 종이 안다고 회개를 한다니! 이런 무식한 새끼!
(야 그러면 회개가 뭔지 알어야 죄도 고백하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회개가 터지냐? 말씀도 알아야 죄가 찔리고 성령의 감동에 찔려서 회개하는거지)
병신아, 십자가에서 한 강도는 성령을 받고 회개를 했냐? 아니면 말씀을 너무 많이 알아서 회개를 했냐? 예수를 구주로 시인하고 그 자체가 바로 예수가 마음을 줘가지고 회개가 터진거지 자기 죄를 뭘 알아서 회개를 했냐? 미친 자식아!!
(강도가 유대땅에서 예수가 행한 모든걸 알고 십자가에서 전능자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회개가 터진거지, 예수를 모르는데 어찌 회개가 터지냐?)
병신같은 것, 자기 자신을 알았다고 회개를 한 것이냐? 예수한테 단지 의탁하고 싶었겠지! 한가닥의 실마리라도 잡고 싶은게 인간이다! 그게 어쩌다 맞아 떨어진거겠지! 많은 주의 종들, 백성들이 누가 강도가 천국갔다고 할 것이냐? 그러니까 너희가 이단소리를 듣는거야!
(예수님이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낙원이 천국인데 무슨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어)
많은 주의 종들이 그 강도가 천국갔다고 인정하더냐? 그러니까 너희 사랑교회가 문제란 말이다! 다 흑암으로 말씀을 감춰둔 것을 다 까발리고 있으니 말이다! 왜 다 까발리고 밝히고 지랄이야!
(우리가 하냐 하나님이 하시지)
썅놈의 개새끼야, 너희들이 행동으로 옮기고 순종하기에 예수가 일을 진행시킬수가 있는거야! 왜 순종하고 지랄이야!
(명령에 죽고사는 것이 주의 종이지! 그렇다고 우리가 얼마나 하냐, 하나님앞에 불순종도 엄청하고)
명령에 순종하고 명령에 복종하는것이 이 정도 밖에 안되냐? 너희 백성들이 이 정도밖에 안돼? 말만 복종하는거지 너희가 순종하고 복종했으면 벌써 어마어마한 일을 예수가 너희들을 통해서 이루었을 것이다! 너희들이 불순종했기 때문에 엄청난 징계속에서 너희들이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그나마 예수가 은총을 베풀어서 이 정도로 놔줬을뿐이라는 것을 너 또한 잘알고 있지 않은가? 그것이 무엇때문인지 알어? 너 김양환 너가 단에서 울며불며 기도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너 하나 쓰기위해서 그래서 이나마 이나마 예수가 길을 열어준거야!
(사랑하는 마음도 하나님이 주신것이지 뭐 인간이 사랑하면 얼마나 사랑하냐?)
니가 그렇게 얘기할때마다 내 머리가 빠개지고 고통이 와! 썅놈의 개자식아 그놈의 사랑타령! 그 인간들을 왜 사랑해가지고 너같은 인간말종을 왜 그렇게 사랑해가지고 나를 왜 이렇게 괴롭히는지 모르겠어!
(너는 왜 그렇게 쫓겨나가지고 하나님의형상들을 괴롭히냐?)
또 오랜만에 그 말을 나발거리는구나! 그래 나는 전능자 예수를 대적했어! 그래 그 댓가가 너희 인간들의 영혼들을 관장하고 다 잡아죽이는 역할을 맡고 있지! 맡은게 아니라 나 스스로 그들을 잡아죽이고 너희 인간들을 다 지옥으로 끌고갈 수 있는 권세를 쥐었도다! 너도 안전하지 못하다는걸 알아야돼! 인간은 살아있을때 기회가 있는데 살아있음에도 불구하고 기회를 잃어버리고 있다는것도 알아야 될 것이다!
(그래서 항상 예수를 부르고 찾고 기도를 통해서 성령충만을 받고 순종하는 삶을 살기위해서 나가는 것이다)
엄청나게 교과서적인 얘기를 하고 앉아있네! 그래 그대로 행하는 많은 주의종들을 키워보란 말이다! 어느순간에 율법적으로 걸려버리고 또 다른쪽으로 미혹되서 걸려버리고 옳은 길로 가는것같지만 삐딱선을 타는 주의 종들이 얼마나 많더냐! 그래 한번 정직하고 예수만 경외하는 주의 종을 한번 키워보란 말이다! 너의 노고가 헛되지 않게 미친 자식아!
(인간이 100%가 어디있냐? 그래서 하나님만 의지하고 믿고 갈뿐이지)
내가 왜 끝도없는 말을 너와 이렇게 씨름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미친 자식아! 썅놈의 개자식아 이상하게 욕도 나오지 않는구나! 너한테 엄청난 욕을 해주고 싶은데 엄청나게 자존심을 상하게 하고 싶은데 왜 이렇게 아무소리도 안나오고 욕도 안나오는지 모르겠다!
(성령께서 막으시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마음은 원인데 입술에서 터지지가 않어! 아 짜증나, 오늘 유독 더 심하네! 아 짜증나 열받어! 나랑 더 이상 할얘기 없지? 무엇을 얘기하고 싶은가?
(회개복음을 방해하지 말라)
옛날 옛적부터 들었던 얘기야! 내가 조금전에 왜 내가 회개복음을 집중적으로 막아야 되는 이유를 너한테 그렇게 설명했는데도 네 머리를 새대가리냐? 아니면 붕어대가리냐?
(난 붕어도 안된다)
니가 이렇게 나올줄 알기 때문에 내가 너한테 미리부터 왜 내가 이 일을 막아야 되는지 다 설명했지 않은가?
(성령께서 예수님의 핏값이 있는 자들에게 복음이 증거될때 그들이 듣고 회개만 하면 다 건지신다)
예수의 핏값은 전세계 인류한테 다 지불되어 있어 새끼야! 중대가리든 천주교대가리든 모든 인간들한테 다 예수의 핏값이 이미 십자가에서 예수가 골고다 언덕에서 예수가 친히 다 지불되어 있다고 미친 자식아! 나 루시퍼 사망을 밟았기 때문에 그때 이미 다 이루었고 지불되었단 말이다! 그런데 그 지불되었던 인간들이 왜 다 우루루 지옥으로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니가 각종 교리 이론들을 만들어서 미혹하는거지)
길은 딱 한길인데 많은 사람들은 그 진리의 길을 가기 원하지 않지! 그 진리의 길은 너무나 좁고 협착하기 때문에, 야 인간들이 힘들게 힘들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 자들이 어딨겠냐? 인간자체가 이미 태어날때부터 타락한 동물이야! 에덴동산이후에 말이다! 그러기에 편안한것 안일한 것 육적인 것을 사모하지! 그래서 예수의 진리의영을 좇아갈 수가 없는 것이야! 좇아가는 년놈들이 희귀종이지!
그것은 너희 인간의 의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라 예수의 성령의 의로 된 것이지! 그 의를 끝까지 보존하고 지키는 것은 너희들이 기도와 회개와 성령충만이다! 나는 그것을 끝까지 방해할 것이고! 그래서 예수가 너희들에게 외치지 않던가! “제발 첫사랑을 회복하라! 제발 기도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그래 그래 너희가 타락하지 않기위해서는 기도뿐이다! 나 예수를 붙잡으라 붙잡으라!” 강하게 너희에게 마음을 주지만 너희들은 조금만 부유해지고 편안함속에 있어버리면 다 예수를 첫사랑을 잃어버린단 말이다!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야~!
(그래서 기도를 하는 것이다, 기도하는 하나님께 아뢰는 것이고 대화를 하는 것이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고 회개하는 것이고 첫사랑을 회복하는 것이고)
입닥쳐라 닥쳐라 닥쳐라! 내가 너랑 왜 이런 얘기를 계속해야 되냐?
(너도 알잖아?)
나도 몰라! 니가 개대라기라는 것 밖에 몰라, 이 개대가리야! 지옥에 와 보라, 아주 개 목줄을 걸어놓고 내가 직접 와서 너를 씹어 잡아 죽여버릴테니까!
(그렇게 내가 얄밉냐?)
얄미운것 뿐이겠냐? 너하나만 제발 죽었으면 좋겠다! 니가 천국에 가도 좋으니 너하나만 제발 죽었으면 좋겠다! 나의 소원이 바로 그것이로다! 그래 너 하나만 빨리 죽어서 천국갔으면 좋겠다! 그래야 회개복음을 외치는 이 사랑교회 주변에 있는 교회들도 너와 조인하고 동업하는 교회들도 내가 한순간에 잡아버리지 않겠냐 이 미친자식아!
(야 지금 회개복음을 외치는 자들이 나 뿐이냐 많은 자가 회개복음을 외치고 있는데)
많은 자가 회개복음을 외치지만 변질될 우려가 많다는 것을 너도 알것이다!
끝까지 진리의 회개복음을 외칠자가 누가 있더냐? 말만 회개복음을 외치면 바로 그것이 진리더냐? 그 주의 종 자체가 타락하지 않고 먼저 열매가 있어야 그 열매로 행위를 알 것 아니냐? 열매가 아무것도 없는데 입만 나불나불 회개복음을 외친들 무엇으로 많은 자들을 예수앞으로 옳은길로 인도할 수 있더냐?
(니가 높혀줄때 우쭐하니까 걸려드는거지 이놈아)
그러니까 내가 너하나만 죽었으면 좋겠단 말이다! 제발 쳐죽어라, 쳐죽어라! 많은 주의 종들은 시련과 연단을 많이 통과못했도다! 거저 사랑교회에서 거저 많은 은사와 많은 영적인 보화를 캐갔지 않았더냐! 무료로 말이다! 그런 주의 종들이 계속 순전하게 겸허하게 오직 예수만 목숨다할때까지 예수를 외치면서 타락하지 않으리란 보장이 어딨더냐? 내가 엄청난 올무를 다 걸어놓고 있을텐데!
(교회가 성장하면서 교만해져서 잡지 말아야될 것을 잡아서 그런거지 이놈아)
그래 새끼야, 잡지 말아야 될 올무를 놓는것 또한 나라는 것을 너는 알고 있지 않은가? 너는 나에 대해서 너무나 잘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걸려들지 않은것 뿐이야! 너도 언젠가 네 마음속에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식어버리면 뭐든지 어떤식으로든지 걸릴 것이란 말이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하나님이 그때그때 잡아쓰시고, 내가 변질되면 징계해달라고 기도했기 때문에 징계하실 것이고)
썅놈의 새끼야, 그런 쓰잘데기 없는 소리할 것으면 고만하자! 내가 머리가 터지겠다! 너랑 오랜만에 대화해서 그런가 머리가 터지겠다! 대가리속에서 오직 영혼사랑과 겸허함과 낮아질려고 하는 그런 느낌을 받는순간 내가 너무나 머리가 터져버리겠다 미친 자식아!
(인간이 뭘 알아야 높이 올라가려고 그러지 무식한 자가 뭘 높힘받냐)
너만 생각하지 말고 나도 생각해야지! 니가 예수한테 상급을 쌓고 있는동안, 내가 너랑 대화하면서 내가 무엇을 받아들여야 되냐? 너의 말과 입속에서 빛과 검이 나오고 나를 지금 찔러대고 있지 않은가? 아이 짜증나, 머리가 지금 터질려고 그래!
(기도하는 종들은 다 입에서 불이 나오고 칼이되고 말씀이 다 그렇게 나오는거지)
그러니까 제발 너하나만 죽으란 말이다! 너 하나라도 죽으란 말이다! 이 놈의 빛, 이 놈의 말씀, 말씀의 검, 내 머리를 골수를 쪼개고 또 쪼개고 또 찌르니 짜증나 죽겠다! 머리가 빠개지기 일보직전이다 미친 자식아!
(야 쓸모없는 어린종가지고 니가 뭘 그렇게 신경을 쓰냐?)
너랑 더 이상 대화하기 싫어 썅놈의 개새끼! 이런 조무래기 인간이랑 대화하면서 내가 왜 이런 고통을 맛봐야 되는지 모르겠어! 손바닥에 올려놓고 놀아도 시원찮을 판에!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하나님안믿을때 니가 나를 얼마나 갖고 놀았냐?)
닥쳐라 개새끼야, 그때는 좋았지! 내가 너를 쓰기에 바빴고 바빴으니까! 나를 섬기고 나를 존경하던 니가 나의 대적자가 됐으니 세계에서 모든 배신자는 죽어야돼! 배신자는 가만히 둘 수가 없지! 너는 예수앞에서는 돌아온탕자가 될지 몰라도 내 앞에서는 너는 엄청난 배신자라는 것을 알것이다!
(니가 하나님을 배신했기 때문에 니가 뿌린 것을 거둔다고 생각해라)
똑똑하구나, 엄청나게 똑똑하네! 뿌린대로 거둔다는 것을 나한테 이렇게 써먹다니! 너 또한 뿌린 것을 얼마나 많이 거두었더냐? 뿌린것 거두는 것은 너나 나나 매 일반이야! 내가 뿌린걸 거두는 것은 너한테 뒤통수 맞는것 이 조그만것 하나지만 다른건 이상이 없지 않은가! 많은 영혼들을 착취하고 너의 골육친척들을 더 잡아죽이고 그러면 그럴수록 더 지옥에서 많은 형벌고 고통을 너는 통해서 받을 것이다! 이미 한번 죽었으면 아무 상관없다고 하겠지!
(그럼 상관없지, 어떡하냐?)
그래 상관이 없지! 너는 오직 산 사람을 위해서 그 영혼들을 위해서 달려가는 종이기 때문에 아무 상관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지옥에 있는 영혼들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알아야지! 이 끝나지 않는 고통속에서 너 하나로 인해서 더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으니 말이다! 너무나 불쌍하지 않은가?
(그렇다고 해서 영원히 이미 길을 잃어버린 나의 가족들을 위해서 산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지 말란 말이냐?)
내가 그렇게 시켜도 니가 그럴 놈이냐? 말같지 않은 소리를 하고 앉아있어!
내가 니한테 그렇게 시켜도 니가 절대 그렇지 않다는걸 알기 때문에 너랑 더 이상 그런 말로 장난하기 싫도다!
(그런 마음도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인간주제에 뭘 알아서 너하고 답변한단 말이냐? 말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닥쳐라 썅놈의 개새끼야! 그런 말 때문에 내가 더 짜증나니까 고만해 미친 자식아! 추잡한 놈!
(루시퍼! 내려가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루시퍼는 지옥으로 내려가~~!)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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