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루시퍼!! "이 회개의 복음이 짜증나고 짜증난다." | 조회수 : 297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12-09 |
(루시퍼)이 회개복음이 짜증나고 짜증난다!
(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너는 무슨 새끼냐?)
아하하하! 내가 새끼면 너는 인간 조무래기고 나는 전세계의 왕이로다! 이 인간들의 마음과 모든 사물과 모든 살아있는 동식물까지 다 나의 주관아래 있도다! 이 개자식아! 이 썅놈의 개새끼! 짜증나게 왜 자꾸 수시로 결박하고 지랄이야! 이 미친새끼야, 너희의 구할 것들이나 구하란 말이다 미친 새끼야! 썅놈의 개새끼! 왜 또 오늘 지랄이야!
새끼야! 왜 왜 왜 내가 너와 무슨 대화를 할 수 있던가! 썅놈의 개새끼, 내가 너와 인간하고 무슨 대화를 할 수 있어 미친새끼야! 네 입에선 오직 예수만 나오는데 너하고는 대화가 안돼 미친 새끼야! 내가 너랑 한두번 대화하냐 미친새끼야! 이 미친 새끼야 미친 새끼야! 이 다 죽어가는 꼴에 또 살아가지고 또 지랄이야 자꾸~~!
(하나님이 살려주시는거지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인간의 생명이 예수의 손에 달려있기 때문에, 특히 믿는 자들의 모든 권세는 예수의 손에 달려있기 때문에, 그래 예수의 성령으로 인친자의 수명과 생명은 모두 전능자 예수의 손에, 아이 전능자라면 짜증나지, 그 놈의 예수의 손에게 달려있기 때문에 이 썅놈의 개새끼, 내가 너를 육을 치고 멸할찌라도 너의 생명과 너의 영혼만큼은 건드릴 수가 없도다 이 새끼야!
이 미친새끼야, 천국으로 들림받고 건지는 것이 아니라 지옥으로 낙향하지 그러지 미친 새끼야, 짜증나게!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이 놈의 사랑교회, 이 놈의 기도소리땜에 짜증나고, 너의 그 생명을 전파하는 목숨을 걸고 전파하는 회개복음이 너무나 짜증나고 짜증나도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많은 주의 종들과 많은 믿음이 있는 사람들이, 믿음있는 자들이 아니지! 그들은 믿음에서 떠난자로다! 이 쌍놈의 개새끼야!!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썩어져가는 육신의 것을 탐하고 그것을 전하고, 나 루시퍼의 아름답고 탐스럽고 화려한 것들을 다 전하는도다! 모든 주의 종의 실상이로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너희들의 영혼을 건질 자가 누가 있던가! 너희 자신 스스로 너희 믿음에 의해서 너희 영혼을 건질 자가 누가 있던가! 이 썅놈의 개새끼야! 믿음, 믿음, 믿음, 믿음! 많은 사람들이 믿음 때문에 헷갈려하고 혼란에 빠졌도다! 믿기만 하면 되고, 모든 것이 예수 안에 아니, 예수 안에 들어와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들어오면 된다고 내가 많은 영들로 착각하게 만들었도다!
전세계 타락한 주의 종의 실태를 보라! 썅놈의 개새끼, 많은 영들이, 음란영과 거짓영과 탐욕의 영으로 다 사로잡혀 있도다!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너희가 전하는 이 회개복음 때문에 나의 진보의 길이 막혔지 않느냐 이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계획하고 이루려던 모든 것들이 점차 점차 지연되고 있도다! 감히 인간주제에 나 루시퍼의 일을 방해하고 지연시키다니! 미친 새끼 때문에 내가 골치가 아파 죽겠다니까!
(감히 떨어진 놈이 하나님 일을 방해하다니! 하나님이 너 때문에 골치 아프시겠다!)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말씀을 알고도 모르는가? 이 땅은 어차피 나한테 주어졌고 모든 전세계, 아니 우주가 다 흑암으로 나 루시퍼의 영으로 갇혀있도다! 너희 하나님 그래 예수가 나와 너희 인간하고 싸움을 붙힌거야! 한마디로 말해서 성령과 나 루시퍼의 싸움이지! 그것은 인간의 육체적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영적인 싸움이야! 그것에서 승리하는 자만이 천국의 면류관으로 상을 받을 수 있지만 그것에 진자, 육체를 탐한 자, 음란한자, 음욕한자, 후욕한자, 모든 것을 예수앞에 무릎꿇지 못하고 버리지 못한 자는 다 다 다 다 다 나와 싸움에서 진자로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너희 인간들은 무엇을 잡을 것이냐? 세상의 아름답고 탐스럽고 탐욕적이고 정욕적이고 화려한 것들을 잡을 것이냐? 물질을 잡을 것이냐? 아니면 모든 것을 다 버려버리고 아무 것도 없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그 예수를 잡을 것이냐? 너희들은 택하라! 이 쌍놈의 개새끼야!! 똑바로 생각하란 말이다!
이 썅놈의 개새끼, 너 김양환 너 때문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탐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도다! 나의 세계는 눈에 보이는 물질과 탐욕과 이 세상의 화려한 것들과 놓지 않는 것들이지만 보이지 않는 세계는 영원한 나라 바로 그 위엣 것이니라! 그것들을 믿는 주의 종들이 몇이나 되던고! 그들 또한 믿지 못하고 그들 또한 잡지 못하고 만지지도 못하고 맛보지도 못했기 때문에 야이 새끼야, 나 이 루시퍼 왕을 놓지 못하는거야!
예수가 무어라고 너희에게 말하던가! 너희는 차든지 덥든지 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토해내리라고 얘기했는데, 나를 잡든지 예수를 잡든지 한가지만 잡아야지, 사람이 있는데 한쪽에는 차가운 물에 한쪽에는 뜨거운 물에 담가놓고 어찌할바를 모르고 바둥바둥하는 것과 같지 않은가? 이 썅놈의 개자식아! 한가지만 택하란 말이야! 인간들아! 짜증나게 한쪽은 세상에 한쪽은, 한쪽은, 한쪽은 이 마음이 괴로워서 예수를 잡으려고 하는 너희 마음이 너무나 가소롭도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너희들이 끝내 한쪽을 택하지 못하고 예수를 택하지 못할 때는 곧 다 나의 밥이로다! 하지만, 하지만 수많은 인간들이 수많은 주의 종들이 수많은 믿음에 있는 자라도 칭하는 자들이, 다 양쪽으로 양쪽으로 잡고 놓지 못하고 있어! 다 양쪽으로 꽉 잡고 아니 믿음은 믿음은 천국을 침노하는 믿음은 슬슬슬슬 놓고 세상 것은 양쪽으로 꽉 잡고 있단 말이야! 이 쌍놈의 개새끼야!!
(니가 미혹하니까 그렇지 이 놈아)
이 쌍놈의 개새끼야!! 그럼 나의 할 일이 무엇이던가! 그래 인간을 미혹하고 너희 마음을 탐하고 짓밟아서 예수와 멀어지게 하고 믿음에서 떠나게 만드는 것이 아니던가!
믿음은 영원한 세계를 침노하는거야! 침범하는거야!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는거야! 이상을 바라는거야! 아름다운건 예수자체가 아름다운 영원이고 그분이 바로 영생인데, 그 분만 오로지 의지하고, 세상의 욕심은 다 버려버리고 오직 오직 전능자 예수, 예수한테 오직 의지하고 그분께 의탁하는거야! 이 새끼들아,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의 심령을 찢고 그분한테 회개하면 천국의 길이 보장되는데 내가 너희들을 회개할 수 있게 내버려둘 것 같애? 새끼야!
이 미친자식들아, 오직 회개 회개! 회개를 외치는 너희들의 길이 모두 막힐 것이다! 이미 막히고 있고 점점점점 엄청난 엄청난 세력들과 싸워야 될 것이다! 너의 지금 이 나약한 육체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싸움일 것이다! 애초부터 중도에 포기하려무나! 이 썅놈의 개새끼야!
(육체가지고 싸우냐 이 놈아! 하나님의 영으로 하는거지!!)
나약한 육체가지고 어찌 나 대왕 루시퍼와 싸울 수 있단 말이냐? 나와 싸우는 것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내가 잡고 있는 모든 인간들과도 너는 싸워야 될 것이다! 그 정신적인 충격과 육체적인 고통은 말로 못할 것이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걸 떠안고 니가 가겠다는거냐? 누가 너를 도울 수 있던가! 누가 어느 인간이 너를 도울 수 있던가!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너를 도울 자가 없다고 내가 얘기하지 않았던가! 다 너의 옆구리를 찌르는 칼이 되고 창이 되고 다 못이 되고 바늘이 될 것이라고 내가 너에게 얼마나 얘기했던고! 이 쌍놈의 개자식아!! 너와 제일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너는 더더욱더 질타를 받고 그 마음에 못이 강하게 박힐 것이다! 이 쌍놈의 개새끼야!!
(괜찮다, 하나님 한분이면 족하다~!)
오직 예수 한분? 이 쌍놈의 개새끼야!! 연합할 때 모든 것을 이루는거야! 모세와 여호수아를 보란 말이다! 혼자 독불장군으로 싸웠던가? 그건 아니란걸 너는 알고 있지 않던가! 이 미친새끼야!
(나는 하나님 한분이면 된다!)
그래 좋아! 예수는 믿음대로 역사하니까 너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것을 시행하시고 일하시겠지! 하지만 나는 결단코 그걸 막을건데 어떻게 하란말이지! 하늘의 창고를 내가 다 닫아버렸도다! 이 루시퍼가 다 닫아버렸단 말이다. 이 미친새끼야!
(니가 닫긴 뭘 닫어 이놈아, 하나님이 이루시지)
너희들 사랑교인들이 나와 싸움에서 졌기 때문에 하늘의 창고가 열리지 않은거야. 미친새끼야! 이제부터 또 이겨야지! 그 하늘의 문이 다시 열릴텐데! 너희들이 무엇으로 이길꼬! 너희들이 혈기로 이길꼬, 짜증으로 이길꼬, 자만으로 이길꼬, 오만으로 이길꼬! 무엇으로 나와 대적한단 말이냐 이 썅놈의 개새끼!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긴다!)
예수의 사랑같은 소리하네! 진심으로 너희들이 사랑을 품고 사랑을 얘기하든지 해야지! 입술로만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얘기했지 그 마음은 온통 시기와 질투와 분쟁과 너희들의 마음은 시기 질투를 엄청나게 탐하는 인간들이다! 새로 온 사람일수록 그 시기 질투의 마음은 더 커질 것이다! 그걸 통해서 이 사랑교회를 한번더 뒤흔들테니까 미친 자식아!
(그래도 상관없다, 하나님이 조금만 써주시면 감사할뿐이다.)
이 쌍놈의 개새끼야!! 니 마음이 엄청나게 넓어졌지만 나 또한 너의 괴로운 마음을 내가 알고 있도다! 이 미친자식아!! 무엇으로 니가 위로받을 것이냐? 예수의 마음? 예수의 심정? 예수가 십자가를 진 골고다 산상에서 그 피와 땀을, 너희의 죄 때문에 너희 인간들의 죄 때문에 흘린피로 니가 위로를 받는다고 생각하지만 인간은 그럴 수밖에 없다니까! 항상 코너에 몰리면 나약하 존재가 되어버리고, 나약한 인간이여! 너희들 인간의 그 습성 때문에 나약한 모습 때문에 왜 왜 죄 없는 예수가 왜 달려야만 했냐? 이 새끼야!
그것 때문에 나의 이 사망이 박살났잖아!! 그러기 때문에 내가 너희들 인간을 아주 아주 싫어하고 그 영혼이 천국가는 꼴을 내가 못봐! 그래 인간이 예수의 사랑을 받고 예수가 너희들을 위해 죽었기 때문에! 이 쌍놈의 개새끼야!!
(그래서 연약한 인간이 하나님을 찾는거지! 너처럼 교만하다가는 다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고~)
너희들도 마찬가지다. 나의 교만한 습성과 자만한 습성과 모든 음란과 탐심을 다 갖고 있다는 걸 알아야지! 이 미친새끼야!! 너희들은 너희들은 예수만나기전에는 나의 자식이야! 죄에서 난 자식이 죄가운데 있지, 너희들이 무엇으로, 무엇으로, 무엇으로 예수의 자식이 되었던고! 그것은 예수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했을때 예수의 친권의 자식으로 인정받는 것이 아니던가! 이 쌍놈의 개새끼야!!
(그래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회개하고 천국가는 것이다)
이 쌍놈의 개새끼야!! 너희들은 본질은 죄속에서 태어났어! 너희들은 본질은 내속에서 태어났다고 미친새끼야! 너희의 아버지는 예수가 아니라 나라고! 이 쌍놈의 개새끼야!!
(너희의 아버지도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이시다 이 놈아!)
왜 내 아버지가 하나님이냐? 예수가 나위해서 십자가에 달렸냐? 너희들 인간들 때문에 달린거지! 이 쌍놈의 자식아!!
(너를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천국에서는 나를 호령하고 나를 만들었다고 하지만 다른 모습으로 다른 세상으로 태어났도다! 새로 새로 태어난 나! 나 스스로 나 스스로 아름답게 취하고 나 스스로 이 세상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는 나! 나는 다시 태어났단 말이다 미친 자식아!
(태어났냐? 용으로 변해서 떨어졌지!)
악의 음성을 듣고, 악의 마음을 먹고, 악의 무리들을 더 탐하고 먹고, 그것들을 통해서 난 더더욱더 강한 군대로, 나의 졸개들은 엄청나게 강한 힘으로 일어섰도다! 야이 새끼야, 여태까지 악을 얼마나 먹었겠냐? 미친새끼야!! 모든 세상의 악이 나 루시퍼 마음과 나 루시퍼 생각에서 짜내고 이루어졌다는걸 알아야지! 이 썅놈의 개자식아!
(악을 먹으면 뭐할건데? 결국은 멸망인데.)
결국, 결국 너희 또한 장담못한다는걸 알아야지! 야이 새끼야, 너희가 천국가 놓고 그렇게 얘기하면 내가 인정하지만 아직 천국도 가지 못하고, 죄에 있다가 또 회개했다가 변덕스럽게 왔다갔다하는 너희 마음들이 지금 그 상태에서 나를 지금 질책하는거야? 나를 책망하는가? 미친 자식아!
(인간들은 마지막 숨넘어갈때까지 기회가 주어지는거다)
그래 새끼야, 너희들에게는 기회가 주어졌고 예수는 그 기회를 주었고, 나는 그 기회를 빼앗기위해 왔도다! 이 쌍놈의 개새끼야!! 너희들 인간에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게! 많은 주의 종들, 많은 선교사들, 많은 인간들이 지금 세상에 나가서 무엇을 하던고! 예수를 힘입게, 회개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안락함과 쾌락함과 안일함과 편암함과 자기 자식들을 위해서 외국선교사로 작정하고 지망했도다!
이 쌍놈의 개새끼야!! 너는 아는가? 선교의 목적? 선교 좋아하고 앉아있네! 큰 교회 하나만 잘 물어버리면 자기 일평생동안 먹고 살고, 그 큰교회에서 지원나오고 자기 자식들도 다 유학간처럼 생활할 수 있도다! 이 쌍놈의 개새끼야!! 그것이 예수의 나라 전파를 위해서 그들이 사용받는 도구냐? 아니면 자기 자신의 편안함과 안일함과 자기자신의 안락함을 위해서 사용받는 도구가 되었던가! 먼저 판단하고 분별하라!
모든 모든 전세계는 아니지만 모든 거의 90%, 아니 98%이상이 다 그런식으로 선교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착취하고 그 영혼을 한명 한명 명수를 세어가면서 그 선교보고를 할 때 다 돈이 되는것이다! 이 미친자식아!!
또 어떤 목사는 많은 권세와 능력을 가지고 그것을 예수를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아니 예수가 줬다고도 말할 수 없지! 그 권세와 능력은 나 루시퍼에게서 온 것이니까! 영혼을 사랑하지 않고 그래 그래 착취하는 목적으로 더더더 가난한 자 병든자에게 손을 얹은즉 벌떡 벌떡 일어나게 만들고 그것을 통해서도 물질을 자동으로 내게 만들어버리는데 나의 방법이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래 그래 이 교회에 나오면 병을 고치기 때문에 나오고, 많은 문둥병자, 많은 다리 저는 자, 많은 소외된자, 암걸린자, 소아마비, 귀머거리, 병든자를 다 끌고오지만, 예수는 영혼을 위해 울지만, 나는 그들의 물질과 그들의영혼을 착취하기 위해서 왔도다!
많은 주의 종들이 예수한테 쓰임받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가 다 나의 나의 도둑의 소굴이 되었도다! 2천년전의 예언했던 것이 지금 이시대에 딱 맞게 이루어지지 않았던가! 예수가 성전을 보고 무어라고 말했던가! 강도의 굴혈이 되었다고 그때만 보고 예수가 얘기했던것 같애? 미친 새끼야! 이 세상에 일어날 일들, 나한테 장악당할 내가 장악할 이 인간들의 모습을 예수가 미리부터 알고 있기 때문에 미리부터 너희의 마음을 깨우치기 위해서 그렇게 했던거야!
주의 종들이여, 너희들의 마음을 강도의 굴혈로 만들지 말고 너희 심령과 너의 성전을 깨끗이 청소하라! 강도의 굴혈이 아니라 오직 영혼을 사랑하고, 그들을 섬기고 봉사하라! 오직 오직 영혼을 사랑하라! 그런 뜻에서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바리새인들이 그 얘기를 알아듣지 못했던것처럼, 너희 주의 종도 인간도 오직 그 말씀 속에 있는 영적인 세계를 보는 것이 아니라 딱 지식적인 한부분만 바라보고 쫓아가지 않던가!
병신같은 것들, 그리고 예수가 너희들에게 무어라고 말했던가! 이새끼야!! 보아도 믿지 못하고 알지못하고 깨닫지도 못하는 자들이 너희들이며, 기도하지 않아서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가 없기 때문에 예수가 알려줄 수 없다고 한탄하지 않았던가! 하늘에서 얼마나 통곡하고 애통하던가! “나의 주의 종들이여, 제발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해야 내가 너희들에게 많은 음성을 들려줄 수 있단다!” 나도 이렇게 쩌렁쩌렁하게 들리는데, 나 루시퍼도 예수의 울부짖는 음성이 귀에 커다랗게 쩌렁쩌렁 울리는데!
이 새끼야, 내가 그 음성을 듣는 순간 내가 나의 졸개들에게 무엇이라고 지령을 내리겠던가! “마음이 요동치고 먼저 그 음성을 들을만한 자들을 족쳐라! 마음과 생각을 잡으라! 다른데로 분산시키라! 예수의 음성을 듣지 못하도록 급박하고 급박하고 바쁘게 만들라!” 세미나가 바로 그런 목적으로 쓰임받는거 아니냐? 예수가 하늘에서 울부짖는 소리를 듣지 못하도록, 기도하지 못하도록! 이 쌍놈의 개새끼야!!
진실로 너희 주의 종들, 인간들이 예수를 사랑한다면 눈물로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할 것이다! 그 영혼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할 때 예수가 엄청난 영적인 비밀과 영적인 마음과 예수의 마음을 고스란히 너희들이 알 수 있을텐데! 안타깝지 않은가! 다 나한테, 나의 졸개들한테 속고 속아서 예수의 눈에서는 피눈물이 나고, 너희 마음을, 마음을 다 나한테 빼앗겼다고 예수가 한탄을 하고! 영혼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너희 가족을 위해서 살고, 너희 명예와 지위를 위해 사니 말이다! 너희 인간들은 바로 그런 존재야! 미친 새끼야, 지옥갈 존재!
(그런 존재일지라고 마지막 죽음 앞에 회개할 기회가 있다. 이 놈아!)
너희들은 그렇게 마지막기회가 있다고, 회개하라고 외치고 또 외치지만, 나는 절대 받아들일 수도 없고 받아들일 의향도 없도다! 회개는 이미 이 땅에서 이루어졌다고 하지 새끼야! 예수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에서 죽는 순간 다 이루어졌다고 생각하지! 그냥 예수만 믿으면 모든 죄가 사해졌다고 그렇게 나 루시퍼는 외치고 너희들의 마음에 각인시킬 것이다!
새끼야, 왜 이렇게 힘들게 가려고 그러는거야! 편안길을 제시해야지 왜 이렇게 어렵고 힘든 고난의 길을 가려고 그러는거야! 그 고난의 길을 가는 순간 얼마나 많은 핍박이 너희들 앞에 있는데 새끼야! 많은 세계가 다 편한 길로, 편한 길로 가고 있도다! 나 루시퍼의 대로로 가고 있도다! 이 쌍놈의 개새끼야!!
인간들의 마음을 보란 말이다! 편하지 않으면, 편하지 않으면 믿지도 않고 하려고 하지도 않아! 전세계의 모든 인터넷, 컴퓨터, 아니 이 세상의 생활도구까지 얼마나 편리하고 편안한 생활에 젖어들어 있지 않은가! 그것이 모두 모두 모두 모두 예수가 이렇게 이룩해 놓은 줄 아냐? 미친 새끼야! 다 과학으로 루시퍼가 너희들의 마음 심령부터 편안 것을 좋아하게끔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다 인간의 머리를 통해서 다 짜낸거야!
너희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편한 길로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다 젖어들고 있도다! 그렇게 이미 머리부터 발끝까지 젖어들고 있는데 그렇게 어려운길을 택할 것 같애? 새끼야! 이미 너희들, 그들의 육체가 다 젖어들었도다! 편한 길로 안락한 길로! 이 미친새끼야!! 영적인것도 마찬가지야! 육체가 편안하고 안일한 것을 찾을 때 영은 애통하고 호소하고 아주 아주 안절부절하지만 영이 점점점 작아지거든, 점점점 작아져서 육체의 소욕에 완전히 갇혀버리게 되지! 이 쌍놈의 개새끼야!!
(알기는 잘아네!)
그럼 잘알지! 내가 그걸 다 만들었는데 누가 알겠냐? 미친 자식아! 야, 끝까지 생명다할때까지 회개하면서 죽자사자 예수를 찾는 것이 얼마나 힘든 길이냐? 그러니까 인간은 간편한 걸 좋아하고 힘들지 않는 걸 좋아해! 그렇기 때문에 순교자들이 없는거야! 이미 다 나의 습성으로 젖어있기때문에! 이 미친자식아! 이미 내가 옛날옛적부터 다 시대가 흐르면 흐를수록 그렇게 만들어 버렸으니까! 미친자식아!!
(말도 안되는 베리칩가지고 사기쳐 먹냐? 이 놈아!)
말도 안되는 것에 속아넘어가는 너희 인간들은 무엇이냐? 이 쌍놈의 개새끼야!! 너희 인간들의 지혜가 그것밖에 안되기 때문에, 그래 영적인 지혜가 열리지 않기 때문에 다 속는거야!
그래, 너희들 기도한다는 놈들은 그래도 알고 깨닫고, 또 나의 습성에 젖어있다가도 회개하고 나면 성령이 음성을 들려주기 때문에 알 수 있는 자는 깨닫기는 하지만, 또 나는 다시 끈질기게 미혹하고 그 사람의 목숨이 까딱까딱할때까지 나는 미혹할 것이다! 미친 자식아!
(너는 미혹의 영이니까 끝까지 미혹하다가 멸망을 당할 것이고, 거기서 깨닫는 자는 회개하고 천국 갈 것이다.)
쌍놈의 개새끼!! 천국 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다고 예수도 목이 터져라 외치지 않던가! 야이 새끼야, 영적인 이런 교회에서도 다 낙엽처럼 다 우수수수 우수수수 다 떨어져 나가고, 누가 기도한들 다 떨어져 나가지 않던가! 야이 새끼야!! 그런데 다른 교회들은 오죽하겠냐? 야, 죽기살기로 기도하는 교회도 이정도 밖에 안되는데, 다른 교회들은 오죽하겠냐고 미친새끼야!
(뭘 그러냐? 죽음 앞에 회개하면 가는 나라가 천국이지!)
회개 회개? 야 입술로만 하는 회개, 야이 새끼야!! 얼마나 회개가 어려운데! 너희들이 일평생 살동안 왜 예수가 고난 속에 집어넣는 줄 알어? 회개를 연습, 훈련시킬 수 있는 것이 바로 고난이야! 미친새끼야!! 욥이 왜 왜 마지막에 예수의 마음, 전능자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던가! 이 새끼야, 그 욥도 교만하고 자만한자로다! 바로 섰다고 자랑하는 자로다! 그래서 나 루시퍼가 붙은거고, 하지만 예수는 전능자는 그를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고난을 통해 회개하는 법을 가르쳤던거야!
이 쌍놈의 개새끼야!! 많은 목사들은 고난을 통해서 욥이 부자된 것만 강조하지! 예수는 그걸 원하는게 아니야! 고난을 통해서 그가 회개하는 법을 배우기를 원하시지! 회개 하는자, 마음이 깨끗한 자는 예수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고, 그를 위해서 내어줄 수 있기 때문에 축복받을만한 그릇이 되는거야! 먼저가 뭐냐? 이 새끼야!! 그래 회개하는 심령, 예수, 그래 귀로만 듣던, 지식적으로만 듣던, 하나님을 마음으로 보았다는 것은, 영안이 열려서 보았다는 것은, 그 심령이 깨끗하고 회개하고, 자기가 죄인으로 인정되었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본 것이고, 그것을 통해서 예수가 어마어마한 부와 영광과 모든 아름다운 딸까지 다 주지 않았던고! 집안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축복권을 주신거야!!
그렇지만 많은 너희 주의 종들은 축복받은것에만 중점을 두지! 이 미친새끼야!! 예수의 마음을 알아라! 예수의 마음은 그 축복이 문제가 아니다! 고난을 통해서 “사랑하는 딸들아, 사랑하는 아들들아! 고난을 통해서 너희들은 회개하는 법을 배워라! 죽을 때까지 그것만이 천국에 올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이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이것까지 너에게 설명을 해줘야겠냐?
(그래서 믿는자에게 고난이 유익한 것이다 이 놈아!)
그래 새끼야, 고난이 유익되지! 이 고난을 통해서 유익되는 자가 있는가 하면 고난이 조금만 오면 돌짝밭, 가시밭처럼 우루루 그냥 떨어지는 자가 있다는 것을 너는 알아야 할 것이다! 이 쌍놈의 개새끼야!!
(그건 믿음없는 자가 그러는거지 이 놈아!)
믿음없는 자가 떨어지는게 아니라 누가, 누가, 누가, 누가 그 마음에 가라지를 뿌리고 누가 말씀을 들을 때 그것을 빼앗아 갔던고? 그래 바로 나지 새끼야, 아무리 믿음이 있는 그릇이라도 할찌라도 엄청난 강한 군대가 붙고 유혹하면 다 넘어지게 되어 있어, 이 미친새끼야!! 인간은 원래 그래!
(기도줄을 놓치니까 그렇지)
그래, 기도줄을 놓치게 만드는 것도 다 나의 무기가 아니던고! 인간은 어쩔 수 없는 한계성이 있는거야! 그러니까 예수가 오죽했으면 너한테도 변질되지 말라고 당부했겠냐? 미친자식아!!
(그래서 변질되면 하나님한테 징계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그래, 너는 징계받아서 쓰러지고 나는 네 육체를 갉아먹고 찢어먹고, 너희 성도들을 통해서 기도줄을 놓치게 만들어야지! 짜증나게 짜증나게 짜증나게!
(내가 기도하는데 왜 니가 짜증나냐?)
이 새끼야, 그냥 자빠져 누워서 편안하고 안일하게 그냥 쉬란 말이야! 왜! 왜! 왜! 너희들 기도 때문에 내가 짜증나 죽겠어 아주 그냥!
(짜증이 왜 나니?)
야이 새끼야, 너희 그 애틋한 사랑을 갖고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그 마음, 너희 육체가 갈기갈기 찢어지고 무너지는데도 불구하고 너는 오직 성도들의 아픔을 생각하고, 그들이 주저앉을까봐 애가타서 기도하는 너희 마음이 짜증나지!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봐라! 나의 위치에 니가 있다면 짜증이 나겠냐? 안나겠냐? 미친새끼야!
(모든 목사님들이 다 그렇게 해 이 놈아!)
모든 목사? 아하하하! 모든 목사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비밀을 아는 자만이 그렇게 할 수 있지! 미친새끼야!! 사랑교회 전파를 통해서 그래도 듣고 깨달은 자는 그렇게 할 것이다! 하지만 많은 미혹이 올 것이고, 마음속에 요동이 환란이 시험이 올 것인데, 니가 통과한 만큼 그들도 또한 통과해야 할 것이다! 이 새끼야!!
(하나님이 통과하게 하실 것이다)
그래 하나님이 통과하게 하시는 것은 그들의 노력도 따른다는 것도 알아야지! 그들은 무릎으로 기도하고 그들이 찾고 부르짖고 두드릴 때 그것을 통과할 수 있는거야! 그냥 무조건 예수가 통과시키는게 아니라! 인생자체가 고난 환란 역경이고, 이 자체가 바로 불시험이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모든 인간은 다 나의 불시험을 통과해야지만 천국갈 수 있어 새끼야! 나의 불시험을 통과하는 자가 몇이나 있던고! 다 지옥에 떨어질 나의 밥들이여! 이 미친자식아!!
(기도와 믿음으로 통과하는 것이다)
기도와 믿음으로? 그래 오직 기도하고 믿음만 갖고 통과한다고 생각해라! 미친새끼야!! 니가 가르치는 행함은 어디 있더냐? 행함이 없는 것은 죽은거야 이 새끼야!
(그 믿음이 행함있는 믿음을 말하는거지 죽어있는 율법적인 믿음을 말하는 것이냐?)
야이 새끼야, 많은 주의 종들에게 내가 믿음갖고 행하기만 하면 된다고 내가 그들의 심령속에 율법적으로 얼마나 못을 박아놨던가! 잘박힌 못처럼 말이다! 너희가 그것을 회개소리에 연관되서 율법적인 행위는 아무것도 아니고 다 나에게로 떨어진다고 니가 공포를 해버렸으니 그들이 지금 중간에서 아주 안절부절이다! 헷갈리고 헷갈려서 미칠지경이라고! 너때문에!
(내가 했냐? 성령께서 하신 것이지)
이 또라이같은 새끼, 이 또라이 같은 새끼, 넌 또라이도 아주 엄청난 또라이야 이 새끼야!
(그래, 또라이가 뭘한다고 그러냐? 하나님이 하신 것이지)
헷갈리게나 만들고 말이야! 헷갈리게 했으면 그들의 마음을 확실하게 잡아놓던가! 이 새끼야!! 더 많이 헷갈리게 해서 더 많은 심령에 고통만 니가 가중시킨다는 것을 알아야지 미친새끼야!
(흔들려야 이놈아!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흔들려서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다 나에게 돌아오고 있는걸 어떡하지? 이 쌍놈의 개자식아!!
(하나님이 건질 자를 건지실 것이다)
야이 새끼야, 열명의 사람중에 사마리아인만 구원받았다는 것을 알아야지! 니가 열사람에게 많은 회개복음을 전할지라도 십분의 일이야, 새끼야!! 아니 백분의 일일수도 있고!
야이 새끼야, 예수의 음성을 듣기가 얼마나 힘들던고! 그만큼 방해가 심할텐데! 니가 무엇을 할 수 있어, 새끼야! 이 주둥아리나 닥쳐 개새끼야!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그래 새끼야, 니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하나님만이 하실뿐이지)
예수가 하는 것을 내가 방해할 수 있다는걸 알아야지! 미친새끼야!!
(실컷 방해하다가 멸망당해라!)
방해했기 때문에 지금 이정도지. 나 루시퍼가 방해를 안했으면 이 사랑교회가 엄청난 일을 너를 통해서 행했을 것이다! 너를 통해서 예수가 사용했을 것이다! 너는 지금 모를 것이다! 예수가 하고자하는 일이 얼마나 지연되고 있다는 것을! 썅놈의 개새끼, 고소해라, 미친 자식아!
(고소한게 아니라 이제 쓴물이 나올 것이다)
아니, 예수가 쓴물이 나올 것이다! 이 쌍놈의 개새끼야!! 사람 지은걸 한탄했던 것처럼, 사랑교회를 쓸려고 작정한 것을 예수가 한탄하게 될 것이니까! 이 쌍놈의 개새끼야!! 또 다른 곳을 찾아서 훈련시켜서 또 쓸려고 그러면 얼마나, 얼마나 지연되겠냐? 예수가 올 일도 얼마나 지연되겠냐? 아름다운 계획이로다! 이 쌍놈의 개새끼!! 기필코 너희 사랑교회를 박살내 버릴테니까! 너는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될 것이다! 이 쌍놈의 개새끼!!
(하나님의 뜻대로 가기를 원하는 바다)
이 쌍놈의 개새끼!! 예수의 뜻대로 살려면 먼저 순종을 배워야지! 니가 아무리 목이 터져라 외쳐봤자 백성들은 그것을 듣지 않는다고 내가 몇 번이나 말했던고! 그래 니가 설교할 때 성령의 음성으로 외칠 때는 그 심령이 찔려서 작심삼일, 어떤 인간은 작심 일주일? 그 심령이 변하기도 하겠지만 다시 구습으로 돌아가는 것이 너희 인간들의 한계성이야! 특히 시기와 질투가 많은 너희 사랑교인들의 한계성이라고! 이 미친자식들아!!
(하나님이 너희들을 붙혀서 지금 훈련을 시키고 있는 중이다)
야이 새끼야, 사울을 보란 말이다! 전능자 하나님께서 그를 훈련시키고 사무엘을 통해서 기름을 부어서 세워놓고 그를 엄청나게 쓸려고 준비했지만 인간의 한계성이 거기까지 밖에 안돼. 이 새끼야! 지가 뭔데 교만해서 제사장이 지내는 그런 권세를 가지고 지가 먼저 제사를 지내버리는 바람에 그 교만성이 그래, 그래, 그 교만성이 나타난거지! 그것을 통해 버림받은게, 그게 인간이야! 순종하지 못할경우에는 버림받는다는 걸 알아야지 새끼야! 예수가 아무리 쓸려고 해도 너희들이 순종하지 않고 행하지 않을 때는 너희도 사울과 같이 버림 받어, 이 버림받을 인간들아! 이 쌍놈의 개새끼야!!
(버림받는다 할찌라도 죽음 앞에 죄를 깨닫고 회개만 하면 다 천국 간다. 이 놈아)
새끼야, 인간들을 보란 말이다! 예수가 아무 잘못도 없고, 지들이 잘못해서 시험들고 낙담해서 교회를 다 나가버리고, 또 예수를 원망하고 자기 자신을 자학해버리고, 아예 교회도 안나와버리고 교회와 인연을 끊어버리려고 했던 사람들도 얼마나 많던가! 오히려 교회를 나가는 인간마다 혓바닥에 뱀혓바닥이 달려서 너를 얼마나 조롱하고 비판하는 인간들이 많았던고! 그것이 바로 인간의 습성, 나 루시퍼의 습성이로다! 예수도 어쩔 수가 없다니까! 그들의 마음속에서 무슨 회개가 터져나오고 무슨 그 마음속에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단 말이냐? 이 쌍놈의 개새끼야!! 이미 버림받은 인간들은 어쩔 수가 없어! 이미 버림받은 인간들은 어쩔 수가 없어!
인간은 교만의 왕관을 썼기 때문에 순종했다가도 가시 교만이 쑥쑥 자라게 만들지! 그놈의 교만이 악이 되서 교만, 교만, 교만 엄청난 교만 때문에, 그 놈의 교만이 언제 꺾일꼬! 그 놈의 교만의 싹이 언제 잘라질꼬! 미친새끼야, 이 교만 때문에 다 지옥가게 생겼어! 인간들이 말이다! 특히 목사, 주의 종들이 그 교만 때문에 다 지옥가게 생겼다고! 이 교만 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어! 다 최고가 되버렸어! 야 이 새끼야!! 주의 종이 최고가 된다는 것은 지옥가는 통로야! 떳다? 난다? 주의 종이 최고가 됐다는 것은 지옥의 낙인이 찍힌 자라고 미친 자식들아! 인간들아!
(니가 교만한자인데 무슨 인간들한테 책임을 전가시키냐? 너한테 쓰임받는 자들이 문제가 되지)
병신, 내가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고 내가 너한테 몇 번이나 얘기했냐?
(니가 교만자체 아니더냐?)
야이 새끼야, 아무리 베드로가 세 번이나 부인했어도 그 심령속에 다시 예수를 잡았고, 그도 부인할 당시에는 얼마나 그 마음이 교만했던고! 야이 새끼야!! 죽는데까지 좇아가겠다고 약속했던 베드로가 교만해져서 두려움으로 인해서 그냥 예수를 세 번이나 부인할 당시에는 얼마나 살려고 하는 그 마음의 교만, 자기 육체를 사랑하고,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자체가 교만이야! 예수를 버려버리는 배도행위라고! 그렇지만 다시 회개하고 돌이키고 잡은 것이 누구던고? 그런 무식한 인간도 있는데 너희들은 뭐냔 말이냐 미친 새끼야!
(다 베드로보다 더 무식해서 그렇다)
그래, 네가 무식하니까 쓰는거야! 미친새끼야!! 아휴, 무식해도 보통 무식해야지! 아주 더 무식해져라 새끼야! 너도 조심해야 될거다!!
(뭘 알아야 외치지 이놈아)
지금은 니가 그렇게 얘기하지만 어느 순간에 니 마음이 자만해지고 교만해지고 네 자랑이 급격하게 늘어날때에는 니가 한번 예수한테 뒤지게 맞고서 그것을 깨달을 것이다! 너는 깨달을 인간이니까 미친새끼야!
(깨닫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이놈아)
그래 새끼야, 징계가 올 때는 내가 뭘 잘못했나 생각하게 되겠지! 니가 그렇게 기도했으니까! 목 아프니까 고만 얘기해! 너랑 얘기해봤자 짜증니 나니까 이 미친자식아!
(너는 왜 짜증이 많냐?)
야이 새끼야, 모든 영광을 예수한테 돌리고 있는데 그럼 내가 짜증이 안나겠냐? 이것 저것 캐갈것은 다 캐가고 모든 영광은 다 예수한테 돌리고, 내가 비밀을 얘기할때는 너는 아는 것이 많다라고 비아냥거리고, 이 미친 새끼가 아주 머리가 잘도 돌아가네! 미친새끼가 짜증나게~
(나는 아는 것도 없다)
아무리 영적인 비밀을 이걸통해 알려준들 뭐할 것이냐?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들이 태반인데! 아무리 외치고 외쳐도 신비주의로 엄청나게 몰아가고 있잖아! 인터넷을 통해서! 이 새끼야!!
(그래도 하나님이 쓰고 있는 걸 다 알고 있다)
누가 알어, 누가 알어? 너나 알지! 몇놈, 몇년이나 알지 누가 알겠냐? 진짜 지옥의 왕 루시퍼가 인간의 입을 통해서 마이크처럼 얘기한다고 누가 믿겠냐? 접신이나 한다고 있다고 생각하겠지! 아이고 미친자식아, 이걸 통해서 오히려 더 무당을 찾아가게 만들까? 이 사울이 예수를 믿다가도 예수가 자기를 버리니까 엔돌의 접신녀를 찾은 것처럼, 그래서 이걸 통해서 이렇게 접신하니까 한번 믿는 자들이 무당집으로 몰아버려, 점집으로! 아주 몰려가고 있지만 더더욱 몰아버려야 겠다! 사랑교회를 인해서 미친자식아!
(다 성령충만받으면 성경을 하나님이 깨닫게 하시고 비밀을 알게 하시는 것이다)
이 쌍놈의 개새끼!! 그래 그래, 성령충만받으면 알게 하니까, 성령충만을 받지 못하게 나의 졸개들을 통해서 백성들을 얼마나 누르고 눌렀는데! 이년 또한 마찬가지야, 기도하지 못하게 육체를 잡고 비틀고 육체가 무너지도록 나 루시퍼가 잡았도다! 이 새끼야!!
(니들이 잡을수록 우리는 하나님을 더욱더 강하게 잡는 것이다, 약하니까)
그걸 지금 예수가 훈련시키고 있으니 내가 짜증나 죽겠다! 나는 그것을 파괴시키기 위함이고 예수는 이걸 통해서 더 영적인걸 알고 예수를 잡고 더 강하게 일어서게 만드니 말이다! 이 쌍놈의 개새끼!! 그러니까 이 사랑교회를 아주 박살내버려야 돼!~
(이 조그마한 교회를 왜 그렇게 신경쓰냐? 지옥의 왕이)
이 쌍놈의 개새끼야!! 내가 라디오도 아니고 입만 아프게 빙빙빙 돌리고 같은 말을 여러번 해야겠냐? 조그마한 교회, 예수가 모든 것을 육적으로만 보더냐? 영적으로 보란 말이야! 영적으로 예수가 무엇을 보던고! 한 영혼이 천국 갈 확률이 얼마나 많은 교회인가? 또 기도를 하는 양이 얼마나 많은 교회인가? 심령을 예수한테 바치고 기도가 올라가는 교회인가? 그래 그래 오직 회개를 외치는 교회! 영적으로 얼마나 많은 것을 너희에게 알려주고 보여주고 깨닫고 느끼게 하고 맛보게 했던고! 많은 교회들에게 예수가 그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그것을 깨닫게 하기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그들은 다 무너지고 무너졌도다! 하지만 너희들은 그것을 알게하는 순간 그것을 잡고 또 잡지 않았던가!
이 새끼야, 엄마 아빠가 있는데 엄마아빠가 주는 대로 다 쪽쪽쪽 다 받아먹는 아들이 이쁘냐? 쳐발라주는데도 쳐먹지 않고 차버린 자가 이쁘더냐 이 새끼야!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사랑받는거야 그나마! 이 새끼야!! 주는 족족 쪽쪽 받아먹고, 주는 족족 까발리고, 주는 족족족 선포하기 때문에! 이 자식아!!
주는 족족 쳐버리고, 싫다고 그러고, 은폐해버리고, 땅에 묻어버리는 주의 종들이 얼마나 많던가!
많이 쓸려고 준비하고 준비했지만 다 실패로 돌아가고 이제 사랑교회에 예수가 모든 것을 걸었도다! 하지만 너희들이 이렇게 변하지 않는 모습을 통해서 예수가 무엇을 쓸 수 있단 말이냐? 이 미친새끼야!!
(언젠가는 깨달을 것이다, 너희들한테 공격당해서 그러는 것이지)
그래 변해라 변해라, 한 오십년후에 변해라!
(그래 난 무식해서 알 수도 없는 것이고, 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래, 오직 예수한테 영광을 돌리는 너의 모습이 언제까지 초심을 잃지 않는지 나 루시퍼가 지옥에서 두 눈을 똑똑히 뜨고 쳐다볼 것이다! 그만큼 너의 공격은 심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너희 사랑교회 백성들, 공격당하는 것, 이것 아무것도 아니야! 이건 그냥 맛배기로 보여주는 것이라는 걸 명심해야 될 것이다!
(상관없다, 환란 속에서 더 주님을 잡는 순교자가 배출되는 것이다)
아~ 그래 두고보라, 떨어지는 낙엽처럼 우루루루 우루루루 떨어질 자들이 많을테니까! 그 떨어지는 자들을 통해서 너의 마음이 엄청 아플 것이다! 너의 육체의 한계를 느끼면서 엄청 고통스러워하면서 그래 너 또한 죽음을 맛볼테니까 썅놈의 개새끼야!
(핍박받지 않는 자들이 믿는 자들이냐? 니들이 건들지도 않는데)
닥쳐라 개새끼! 그런데 인간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지! 왜 하나님을 사랑하고, 왜 그렇게 기도를 많이 한다는 교회, 영적인 교회가 왜 그렇게 빌빌 싸고 다 귀신한테 잡혀있을까? 역으로 생각하지 않겠냐 미친 자식아!
(그 생각조차 니들이 주는거잖아)
진짜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오히려 더 축복주고 잘나가게 만들고 육신도 건강해야 되지 않겠냐? 저건 분명히 무슨 문제가 있어! 다 하나님의 징계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 쌍놈의 개자식아!!
(왜 바울은 너희의 가시를 하나님이 붙혀서 고난 속에 있다가 천국가게 하셨겠냐?)
말씀에 버젓이 그렇게 나와있는데도 깨닫지 못하는 것이 너희 인간이다! 왜 그것을 나와 변론하는가? 이 쌍놈의 개새끼야!! 너와 나는 다 그것을 알고 있지만 다른 주의 종들, 영적이지 않고 지식적인 목사들은 그렇게 생각안하니 말이다! 이 미친자식아!!
(너는 알지만 나는 모른다. 하나님만 아신다)
썅놈의 개새끼, 또 말못하게 말을 잘라버리고 지랄이야! 그래 나는 알고 너는 모른다 이거냐? 너도 알잖아? 이 쌍놈의 개새끼야!!
(나는 하나님이 알려주셔야 아는거지 나같은 무식한 자가 안다면 뭘 안다는거냐? 너는 교만하고 아는게 많으니까 아는척 하는거지)
입닥쳐, 고만해라! 이 썅놈의 개새끼는 머릿속을 한번 파헤쳐봐야돼! 오직 예수, 예수, 둥둥둥 예수 예수! 이러니까 이러니까 이러니까 예수한테 사랑받는거야 짜증나게! 이 쌍놈의 개새끼야!!
(전세계 목사님들 다 나보다 더 사랑 많이 받으신다)
사랑받는 만큼 예수한테 목숨을 거는 것이 아니라 다른 걸 탐하니 예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는데 그들이 어찌 사랑받는단 말인가! 이 쌍놈의 개새끼야!! 내가 오히려 더 많은 물질과 많은 것을 붙이고 있는데! 그들은 역으로 더 사랑받는다고 생각하겠지! 사랑받으니까 나에게 이런 부와 명예와 모든 권력이 주어지는구나! 그렇게 감사기도를 드리고 있단다. 그들이 지금! 모든 것이 다 거꾸로 돌아가고 있어!
신기할 정도지! 인간의 마음과 생각을 쓰고, 병신같은 것 다 편안함과 안일함으로 다 쉽게 쉽게 생각하고 있는 그들의 마음을!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나 루시퍼가 잡고 있다는걸 명심하라! 더 이상 너하고 할말 없어 미친 자식아!
(내려가라!)
두고 보자 새끼야!
(두고 보라 이 놈아, 하나님이 잡고 계신 자는 니가 우리 영에 대해선 터치 못한다! 천국갈 때까지!)
두고 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지옥의 루시퍼, 이제 지옥으로 내려가~~~!)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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