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옥에서 사울왕의 외침 "교만함을 회개하세요" | 조회수 : 2998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12-13 |
★지옥에서 사울왕의 외침(교만함을 회개하세요)
(덕정사랑교회 김민선강도사 djsarang.com)
(천국의 빛이 나에게 쫙 임해요! 임하는데 그 천국의 빛속에서 예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예수님께서 보좌에 앉아계시고 저는 지금 기도중에 영안이 열렸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사울을 보라! 그가 얼마나 교만하였는지,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잡이라고 말하지 않았더냐? 얼마나 사울이 교만하였는지 너는 사울을 보라! 지옥에 있는 사울을 보라! 사울을 보라!
(그렇게 저에게 주님의 음성이 떨어졌습니다!)
(예수님) 나는 너의 영안을 열어 지옥을 보여 줄 것이니라!
(이렇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의 빛이 기도하는 이 자리에 쫙 임해요! 예수님께서 보좌에 앉아계시는데 보좌에서 예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사울을 보라! 사울을 보라! 그가 얼마나 귀신에게 쓰임받았는지, 시기 질투 미움과 교만과, 거만이 얼마나 무서운지 하나님의 나라의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사랑하는 딸아 너는 보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보라!
덕정사랑교인들이여, 전세계인들이여! 너희들은 교만을 버리라, 교만을 버리라! 얼마나 교만이 무서운지 아느냐? 교만을 버리지 않고서는 순종할 수 없고, 교만한 자는 불순종하는 자니라! 교만을 버리라! 교만을 가지고는 결단코 천국갈 수 없느니라! 교만가지고는 결단코 천국갈 수 없느니라!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교만을 버리라! 결단코 교만을 버리지 않고서는, 교만한 몸과 마음을 회개치 않고서는 그 누구도 천국에 올 자가 없느니라!
(그렇게 예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나의 영이 지옥의 땅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논두렁같은 길인데, 천국의 길은 너무너무나 반짝반짝하고 유리와 같은 정금바닥인데, 지옥은 너무너무 시커멓고 어두컴컴하고 안개가 자~~욱해요! 빛 하나 없어요! 빛 하나도 찾아볼 수가 없어요!
저는 세마포옷을 입었구요! 제가 지옥 길을 가는데 계속해서 천국에서 빛이 저에게 계속 쏟아지고 있습니다!
양옆에는 뱀무더기가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담벼락을 생각하면 되요! 뱀이 우글우글우글거리고, 뱀이 혓바닥을 낼름낼름거리고, 뱀이 샥샥 지나가는 소리가 다 들려요!
그리고 또 맞은편에, 우리가 담을 생각하면 되요! 양옆에 벽이 세워져 있는데 지옥으로 들어가는 입구까지 벽이 세워져 있어요. 구더기가 바글바글거리고 전갈이 바글바글거리는데, 그 담벼락위에는 가시넝쿨같은, 철가시넝쿨, 38선 못넘어가게 경계선에 철가시같은 것을 이렇게 둥글둥글 올려놓잖아요? 그런것처럼 담벼락위에 철가시들이 이렇게 올려져 있어요!
제가 어느새 지옥의 문앞에 있는데 지옥의 문이 어떠냐하면 불로 다 타버린 형태의 문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새까만 문이에요! 양옆에는 지옥의 사자들, 귀신들이 삼지창 두 개를 들고 양옆에 서 있는데, 날개가 박쥐모양인데 날개쭉지가 한쪽으로 꺾여져 있어요! 날개에 구멍이 뻥뻥뻥 뚫려있어요! 머리에는 도깨비뿔 같은게 있구요, 외눈박이 귀신이에요! 드라큐라같은 이빨이 나와있구요, 그 잇몸에서 피가 줄줄줄 흘러내리는데, 제가 지옥에 들어가는 입구의 오른쪽에 있는 외눈박이 도깨비 귀신이 나보고 깔깔깔 거리면서 웃으면서 말은 하지 않고 마음으로 나에게 얘기하는데 제가 그 생각을 읽을 수 있다는거에요!
“저 년 진짜 맛있게 생겼다! 저 년 피맛 진짜 좋겠다! 저 신선한 피를 한번만 먹어봤으면, 이 드라큐라같이 생긴 이빨로 저 목의 피를 한번만 빨아먹어봤으면!”
(외눈박이 도깨비귀신이 그러는거에요! 우리가 세상에서 드라큐라나오는 영화있잖아요? 피빨이 먹는거요! 지옥에서 귀신들이 그런 짓을 다 해요! 이것을 영감을 받아서 사람들이 영화로 내놓고 그런다는 것입니다! 이런 드라큐라 그런 것도 다 지옥에서는 귀신들이 다 그런다는 것입니다!)
지옥의 계단으로 제가 내려갑니다! 갑자기 내려가는 순간 양옆에서 칼날들이 올라와버리는데, 그 칼날들이 선풍기 날개 돌듯이 막 회전을 해요! 회전하는 중에 칼날들이 사방으로 날아다니는데 날아가서 꽂히는데, 도르레 같은 것에 도르레 줄로 사람들을 다 거꾸로 매달아놓고, 어떤 사람은 양손을 묶어서 위로 매달아 놓고, 팔 하나만 묶어서 매달아 놓고, 거기에 칼날들이 다 꽂혀버리는데, 꽂히는 순간 피가 줄줄줄 흘러내리는데, 어떤 사람은 배에 꽂히고, 어떤 사람은 얼굴전면에 칼날들이 꽂혀버려요! 그 천장에서 형벌받는 사람들이 막 소리를 질러요! 나를 보고 소리를 질러요! 나는 계단을 내려가다가 중간에서 그 사람들을 보고 있어요! 그 사람들이 나에게 소리를 쳐요!
“사람살려요~~~! 사람살려요! 사람살려요~~~~!"
이렇게 얘기하는데 순간 어떤 여자집사님인데 순식간에 천장에 있던 사람 몸통보다 조금 더 넓은 뱀이 말하는 여자집사님을 뱀 몸으로 쳐버리니까 사람몸이 수박이 위에다 떨어지면 산산조각나듯이 사람 몸이 산산조각나서 밑으로 뚝뚝뚝 떨어지는데, 거기서 또 사람이 재생이 돼요! 뼈가붙고 살이 입혀지고 핏줄 그런게 다 붙어요!
젊은 여자집사님인데 머리는 쇠골뼈까지 오는데, 가슴 위쪽까지 길렀는데 굉장히 이쁜얼굴, 아름다운 얼굴이에요! 그 집사님이 얘기를 해요, 알몸이에요!
“아~~~ 아~~~!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요~~~! 교만이 이렇게 무서울 수가! 교만이 이렇게 무서울 수가~~~! 교만이 회개를 막고 있어요! 교만한 마음이 회개를 막고 있어요! 교만한 마음이 회개를 막고 있어요! 교만한 자는 회개치 않아요! 교만한 사람들은 회개치 않아요! 교만한 자는 내 생각과 뜻이, 내 생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교만한 사람은 엄청난 사단에게 둘러쌓여 있습니다! 나도 교만한 마음을 회개치 못했기 때문에 이 지옥에 왔어요! 나도 교만한 마음을 회개치 못했기 때문에 이 지옥에 왔어요!
나는 너무나 알아주는 순복음교회를 다녔어요! 사람들이 알아주고 이 나라가 알아주는 순복음교회를 다녔습니다! 나는 그렇게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이 최고야! 순복음교회가 최고지! 그렇게 교만하고 자긍했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에는 예수님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좇아가고 예수님의 말씀을 준행하고 그 명령을 따라가고 순종하고 복종하고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어느새 나의 우상은 순복음교회였습니다! 어느새 나의 우상은 조용기목사님이었습니다!
“회개하세요, 교만함을 회개하세요~! 교만한 사람들은 충고도 어떠한 책망도 듣기 싫어합니다! 사단이 귀와 마음을 막아놨습니다! 듣지 못하게 깨닫지 못하게 마음의 문을 철문으로 꽝꽝꽝 닫아서 자물쇠로 잠궈버렸으니 어떻게 깨닫겠습니까? 어떻게 깨닫겠습니까?”
(여자 집사님 상체에 그 도르레줄을 꽁꽁꽁 묶어놨는데 그 줄에 갑자기 전기가 통해버리는거에요! 전기가 통해버리는데~~ 이 여자 온몸에 전류가 흘러요! 전기가 팍팍팍 소리가 나면서 흐르니까 몸을 바들바들 떨어요! 알몸인데 몸에서 연기가 나요! 점점점 몸이 까맣게 그을려저요!)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이 지옥은 이렇게 참혹한 곳이에요, 이 지옥은 이렇게 참혹한 곳이에요~~! 목사님 회개하세요! 목사님 회개하세요~! 조용기목사님 회개하세요, 조용기목사님 교만함을 회개하세요~~~! 조용기목사님 교만한 마음을 회개하세요~~~! 목사님의 형벌장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목사님 회개하세요! 왜 예수님의 보좌에 앉아서 왜 이렇게 하나님의 영광을 다 받아버리시는거에요! 목사님, 첫사랑을 회복하시고 교만함을 회개하세요! 교만함을 회개하세요! 교만함을 회개하세요~~~! 교만한 사람들은 첫사랑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처음사랑을 읽어버렸기 때문에 회개치 못해요! 회개하세요, 목사님 회개하세요, 조용기목사님 회개하세요! 목사님 마음에 어찌하여 그렇게 물질이 예수님이 됐단 말입니까? 조용기목사님 마음에 예수님은 온데 간데 없고 어찌하여 그 마음에 물질이 예수님이 됐단 말입니까? 목사님 교만한 마음을 회개하세요, 목사님 교만함을 회개하세요, 교만한 마음을 회개하세요! 여기 순복음교회 교인들이 얼마나 많이 떨어지는줄 아세요? 여기 순복음교회 교인들이 얼마나 많이 떨어지는줄 아세요?
이 시대를 사는 목사님들, 교회 크게 짓지 말아요! 교인수가 많아지고, 성도수가 많아진다고 자부심도 어떤 기쁨도 느끼지 말아요! 하나님은 숫자에 관심이 없고 한영혼에 관심이 있습니다! 한영혼이 지옥갈것이냐 천국 갈 것이냐에 관심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많은 목사님들이 그렇게 함정에 빠져요! 교회가 커지면 커질수록, 교회세가 커지면 커질수록, 성도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목사님들은 더욱더 무릎꿇고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저 영혼들이 지옥가면 어쩔것인가? 나의 교만함 때문에 저 영혼들이 지옥가면 어쩐단 말입니까? 교인수에 관여치 마세요, 성도수에 관여치 마세요! 목사님들은 더욱 무릎꿇고 기도하시고 나에게 교만함이 있는지 없는지 날마다 나를 살피고, 궁구(깊게 연구하고 생각하여)하여서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김민선강도사님! 당신이 김민선강도사님이시지요? 저기 사울왕을 보세요! 저기 형벌받고 있는 사울을 보세요! 사울이 얼마나 교만하여서 지옥에 떨어졌는지 보세요! 사울이 순종만 하였다면 지옥만큼은 피할 수 있었을거에요! 불순종의 댓가가 지옥입니다! 사울은 교만했기 때문에 회개하지 않는 자였어요, 사울은 교만한자였기에 회개하지 않았어요! 교만한 사람들은 회개가 쉽지 않습니다! 교만한 사람들은 회개가 쉽지 않습니다! 교만한 사람들은 마음이 너무나 완고합니다! 너무나 고집스럽습니다! 너무나 교만합니다! 너무나 마음이 높아져 있습니다! 자기 뜻과 자기 생각이 다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사단의 생각인줄도 모르고. 교만한 자들은 자존심이 얼마나 강한지 몰라요! 얼마나 고집이 센 줄 몰라요! 그러나 이 모든 것이 교만함에서 나온 것인 줄 모르고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고 그렇게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어요! 자존심이 높고, 고집이 세고, 완고하고, 강포하고, 이 모든 것들이 교만에서 나온 것인 줄 모르고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 자신을 바라보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회를 잃어버리고 저처럼 지옥에 떨어집니다! “저기 사울왕을 보세요, 저기 사울왕을 보세요!”
(사울왕이 보이는데 세상에 있는 목욕탕같은 곳인데, 그곳에서 사울 혼자 들어가서 형벌을 받는데, 그 안이 용암이에요 용암, 유황불있쟎아요, 유황불이에요! 사울이 거기서 발버둥을 치고, 위로 내려갔다 아래로 내려갔다 빠져나오고 싶어서 바둥바둥대요!)
(사울) 사람살려요, 사람살려요, 사람살려요~~~~!
(사울이 옷을 입었는데 귀족들이 입는 예복같은 것 있쟎아요, 제사장복같은걸 입고 형벌을 받고 있어요!)
(사울) 나 사울을 꺼내주시옵소서!
(사울이 용암불에서 올라 오면은 용암불이 강처럼 생겼는데 귀신 5명이 뺑둘러 서 있는데, 사울이 불이 뜨거워서 올라올려고 할때마다 삼지창으로 막 찍어버려요! 사울이 뜨거워서 또 올라오려고 그러면 삼지창으로 어깨를 찍어 눌러서 내려 앉혀요! 어떤 때는 머리 정중앙을 찍어서 내려버려요!
사울이 또 얘기를 해요. 제사장 겉옷은 타지 않았는데 그 안에는 살이 돼지 삶아지듯이 온 몸이 다 삶아졌어요! 얼굴에는 물집이 다 잡혔어요! 눈알은 없어요! 혀도 뽑아버려서 없어요! 양쪽 귀도 잘라져 있어요! 그런데도 사울이 얘기를 해요!)
사울) 교만함을 회개하세요! 교만함을 회개하세요~~! 교만함을 회개하세요! 나 사울은 작게 여길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사울이 이렇게 교만하여졌답니까? 어찌하여 사단에게 속아서 이렇게 교만하여 졌답니까? 귀신은 자꾸 자꾸 교만하게 만듭니다! 귀신은 우리들의 마음을 교만하게 합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잡이라고, 귀신은 우리를 교만을 통해서 넘어지게 하고 패망하게 합니다! 그들의 최종목표는 지옥입니다! 교만함을 회개하세요~~~!
(사울이 계속 유황불에서 형벌을 받으면서 얘기하는데 저는 사울 형벌받는, 귀신들이 둘러싼 조금 뒤에서 보고 있어요! 저 위에서 천국의 빛이 임하는데 사울이 형벌받는 장소까지 천국의 빛이 쫙 임하는데, 보좌에 예수님이 보이시는데 피눈물을 뚝뚝뚝 흘리세요!)
예수님) 사랑하는 사울아, 나의 아들아! 어찌하여 교만하여 이렇게 지옥에 떨어졌는고? 어찌하여 이렇게 지옥에 떨어졌는고~~~! 어찌하여 사단의 충동질에 속았는고! 사단이 너의 마음을 교만케하기 위해서 충동질하였는데 어찌하여 너는 사람의 영광을 위해 달려갔지 나 하나님의 영광을위해 달려가지 못하였느냐? 회개만 하였다면, 사랑하는 아들아, 회개만 하였다면 이 지옥만큼은 피할 수 있었을텐데! 너는 회개의 기회를 놓친 자니라! 회개할 기회가 있었느니라! 사무엘을 통하여 내가 너에게 회개를 촉구하였건만 니가 취한 행동이 무었이었느냐? 너는 사람앞에 너를 더욱더 높이길 원하지 않았느냐? 사람을 통해 니가 영광받기를 원하지 않았더냐? 회개만 했다면 이 지옥만큼은 피할 수 있었을텐데!
(천국의 빛이 임하니까 사울이 손을 쭉 올리는데 귀신들이 올리지도 못하게 삼지창으로 쇠골뼈를 찍어서 내려버려요! 천국의 빛이 닫혀버려요! 우리가 방문을 닫아버리면 캄캄해지듯이, 불을 꼈다가 불을 꺼면 캄캄해지듯이 순식간에 사울이 형벌받는 장소가 캄캄해져요!)
사울) 내가 속았습니다, 내가 속았습니다, 내가 사단에게 속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속고 있습니다! 하나님 믿는 백성들이 어찌하여 무당을 찾아간단 말입니까? 나 사울왕처럼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어찌하여 점쟁이를 찾아가고 무당을 좇아가서 그들에게 묻는단 말입니까? 그들 속에 들어가서 알려주는 자가 누군 줄 아십니까? 귀신입니다! 귀신들이 사람몸속에 들어가서 무당들을 쓰고 무당들을 다 치리하는데, 그들의 왕이 누군지 아십니까? 우리들의 왕은 예수님이 되시지만, 무당과 점쟁이들의 왕이 누군지 아십니까? 무당과 점쟁이들의 왕은 귀신입니다! 루시퍼에게 조종받는 자들은 어찌하여 그렇게 쓰임받는단 말입니까?
(사울이 형벌받는 동굴벽에, 엔돌의 신접한 그 여인을 목부터 덩굴줄인데, 뱀줄이에요, 그걸로 싹 감아놨어요! 목부터 다 감아놔서 얼굴만 보여요! 뱀이 조이니까 피가 줄줄줄줄 떨어져요!)
사울) 내가 속았습니다, 내가 속았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더 이상 들리지 않았어요! 여호와의 음성이 더 이상 들리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영광이 나에게서 떠나버렸습니다! 나 사울이 교만한 연고로, 망령되이 행했던 행동들, 그런 행위들을 회개치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나이다! 더 이상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았어요! 선지자를 통하여 아무리 물어도 주님은 나에게 무응답이었습니다! 그래서 엔돌의 접신, 신접한 여인을 찾아갔습니다!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그들을 찾아갔습니다! 내가 그들을 다 쫓아냈는데, 박수와 술객들을 이스라엘땅에서 쫓아냈는데, 내가 너무나 마음이 곤고했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꿈으로도, 음성으로도 선지자를 통해서도 나에게 아무런 응답도 하지 않았으니 나 사울의 마음이 얼마나 답답하고 군급하였겠습니까? 그래서 엔돌의 신접한 여인을 찾아갔습니다!
(사울이 머리를 가리는 옷을 입었어요! 옷으로 머리까지 가리고 들어왔는데, 엔돌이 신접한 여인 안에 귀신이 있는데 다 알려주는거에요! 그 여자가 의자에 앉았는데 사울이 오자마자 여자 안에서 뱀이 낼름거리면서 다 알려주는거에요! 저 사람은 변장하고 왔는데 사울왕이라고 신접한 여인 입술에서 그 말이 나오는데, 뱀 혓바닥 두 개가 낼름낼름 나오는데, 그 귀신이 다 알려주는거에요! 그렇게 신접한 여인의 몸속에 들어가 있는데, 진짜 실제적의 모습을 보여주시는데, 그 엔돌의 신접한 여자의 모습을 보여주시는데 몸은 완전 알록달록한 구렁이구요, 머리는 코브라같은 모양이예요. 뱀이 굉장히 큰데 혀를 낼름낼름거리는거에요! 그 뱀이 신접한 여인의 몸속에 들어가서 사울왕과 대화하는데, 사울왕이 말하는거예요. 사무엘을 불러 올려달라고~! 그렇게 얘기하는데, 바닥에서 노인같은 사람이 샥 올라오는데 그것 또한 귀신이에요! 서로 귀신끼리 짜고 하는거에요!
(‘영안을 방해해요’ - “영안을 방해하는 귀신아! 떠나 떠나 떠나”)
땅에서 어떻게 올라오냐면 양손이 어깨위로 올려져 있네요! 결국은 이 사람도 사무엘의 모습을 가장해서 왔는데, 겉은 사무엘의 모습인데, 안에는 뱀이에요! 뱀이 변장을 한거에요! 뱀들은 사람모양으로도 변장을 할 수 있어요! 본모습은 뱀인데, 껍데기만 사무엘의 모양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 신접한 여인이 이것을 보고 사무엘이라는거예요. 근데 이 여인이 무당들이 왜 귀신에게 속냐하면 이 뇌세포 마디마디마다, 뇌혈관 마디마디마다 뱀들이 한줄 한줄마다, 뇌혈관이 얼마나 많아요? 뱀이 그 혈관을 하나도 빠짐없이 뱀이 다 감고 있어요! 생각을 다 잡고 있어요! 뱀이 얼마나 얇고 작은지 몰라요! 뇌혈관을 빠짐없이 다 잡아놨어요. 이렇게 무당을 귀신이 쓰는거에요! 이 무당은 그냥 껍데기예요! 귀신들이 들어와서 무당을 쓰는 거예요. 귀신들이 사람 몸 속에 들어가서 사람들을 쓰는 거예요. 사람은 자기가 어떻게 쓰임받는지도 모르고 완전히 생각까지 잡혀서 무당이 사단에게 쓰임받는다는 것입니다. 이 무당, 신접한 엔돌의 여인이 할 수 있는건 눈으로 보는 것 밖에 없어요! 생각이고 뭐고 다 사단에게 쓰임받는다는거에요! 이 뇌로부터 모든 기능과 지시가 내려지기 때문에 손도 다 귀신에게 쓰임받는것입니다!
그렇게 귀신이 들어와서 사무엘도 아니예요. 껍데기만 사무엘로 입혀놨지 뱀이 나와가지고 그렇게 사무엘로 변장했다는 거예요! 근데 이 사울왕은 속는 거예요! 사무엘인지 알고~)
다시 지옥에서 사울이 얘기합니다.
사울)속지 말아요. 속지 말아요. 속지 말아요. 속지 말아요! 귀신들이 얼마나 무당들을 쓰는 줄 아십니까? 물을 때가 없어서 무당한테 가서 묻는단 말입니까? 이방인은 그렇다치더라도 하나님의 믿는 백성들이 어찌 그렇게 무당에게 묻는단 말입니까? 무당들을 누가 쓰는지 아십니까? 무당들을 누가 쓰는지 아십니까? 귀신이 씁니다. 더 큰 무당일수록 더 큰 계급있는 귀신이 쓰고, 작은 무당일수록 더 계급이 낮은 귀신이 쓴다는 것을 왜 모른단 말입니까?
(하나님이 이 세상을 보여주시는데, 교회십자가 탑이 보이는데 십자가 탑을 뱀들이 감고 있어요! 우리나라의 십자가 탑들을 보여주시는데 십자가 탑을 뱀들이 칭칭 감고 있어요! 이런 교회들은 귀신들이 접수해 버렸어요! 그러나 그 안에서도 몇 사람들이 세마포옷을 입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세마포옷을 입은 교인들은 천국의 빛으로 싸고 있는데 이 사람들은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사는거에요! 그런 사람들이 있는걸 보여주시는데, 세상에! 목사님들이 세미나로 이렇게 발들이 바빠요! 세미나로 가는 발걸음들이 다 뱀으로 감겨져 있는데, 또 한쪽에서는 목사님들이 어디를 급하게 다니느냐 하면 무당을 그렇게 많이 찾아가요! 어떤걸 그렇게 많이 묻느냐 하면 자기 자식들에 대한 비젼과 미래, 그리고 교회에 대한 부흥, 굉장히 그렇게 많이 물어요! 그리고 교회세를 넓히기 위해 목사님들이 성전건축을할 때 무당들한테 그렇게 많이 물어요! 그것을 보여주시네요!)
사울이 지옥에서 다시 말을 합니다.
사울) 목사님들은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이 시대를 사는 목사님들은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물을 사람이 없어서 나 사울처럼 그렇게 똑같은 죄를 범한단 말입니까? 나 사울왕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꿈으로도 어떤 선지자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해 답답하고 곤고하여서 신접한 엔돌의 여인을 찾아갔는데, 이 시대를 사는 목사님들이 그렇게 무당을 찾아갑니다! 그 원인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교만하기 때문에 그 목사님들을 버렸습니다! 교만한 걸 알고 하나님한테 범죄하고 악을 행했다고 회개하면 될 것을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나 사울왕처럼 기도하지 안했기 때문에 교만함을 회개치 못했습니다! 이 시대의 목사님들이 다들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무릎꿇고 교만함을 지금부터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나 사울왕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떠나가서, 하나님이 부르신 확신이 너무나 휘몰아쳤을때 내 마음이 얼마나 곤고하고 궁핍하였겠습니까?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고 주님이 나를 버렸을 때 얼마나 내 마음이 두려움과 공포로 싸였겠습니까? 내가 오죽하면 엔돌의 신접한 여인을 찾았겠습니까?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사무엘의 책망을 듣고 회개만 하였다면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지 않았을텐데 나는 사무엘선지자의 책망을 듣고 회개치 않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들 앞에 나를 높혀주기를 원했습니다! 회개만 하였다면 이 지옥을 피할 수 있었을텐데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교만함을 누구를 막론하고 다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잡이이며, 교만은 회개를 막고 교만한 자는 순종하지 않을 것이며 불순종합니다! 모든 것이 교만함에서 나옵니다! 교만함을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교만함을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교만함을 회개할 때 이 시대를 사는 목사님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 주님의 음성이 귀로도, 마음으로도 응답이 떨어질 것입니다! 나 사울처럼 무당을 찾아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결국은 귀신에게 쓰임 받고 지옥으로 끌고 가는 귀신의 목적, 루시퍼의 목적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루시퍼가 보좌에서 벌떡 일어났어요! 가운데 손가락에서 채찍이 나와서 채찍으로 바닥을 촥 쳐버리는데 지옥이 흔들흔들거려요! 이렇게 지옥의 능력과 권세가 대단해요! 루시퍼가 말을 해요! 루시퍼의 목소리는 흉내낼 수가 없어요! 얼마나 무섭고 지옥전체가 울려퍼지는 크고 우람한 목소리에요!)
루시퍼) 자, 나의 졸개들아! 이제 사람들을 미혹하라! 특별히 목사대가리들을 더욱더 미혹하라! 그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하라! 하나님 앞에 기도하지 못하고, 무릎을 꿇지 못하게 그들의 마음을 교만하게 하라, 더욱더 세미나로 바쁘게 만들라! 세상을 향해 걸어가는 발걸음이 바쁘게 하라! 그리고 하나님 앞에 묻는 것이 아니요, 더욱더 무당을 찾아가게 만들라! 그리하면 너희들의 상이 클 것이다! 나~~ 루시퍼가 너희들에게 큰 상을 안겨줄 것이니라!
(그리고 루시퍼의 손가락에서 나왔던 채찍으로 바닥을 내리치니까 지옥전체가 흔들흔들 하는데, 루시퍼 졸개 귀신들이 깔대기를 통하여 세상으로 향하는데, 각 교회마다 막 파견을 나가는거에요! 교회마당 앞에 깔대기가 있는데, 두더지 같은 구멍이예요. 그곳을 통하여 교회마다 파병을 나가는데! 어떤 목사님이 단에서 기도를 하는데 그냥 성도들 눈치 때문에 단에 무릎 꿇고 기도하는 것 뿐이지 마음은 전혀 딴 생각이 있어요! 성도들이 뒤에서 기도를 하니까 어쩔 수 없이 단에서 무릎만 꿇고 있을 뿐이지 전혀 어떠한 기도도 하지 않아요! 그저 이 목사님은 빨리 끝나고 골프칠 생각, 여가를 즐길 생각, 그리고 가족, 따뜻한 가족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낼 생각만 하고 있고 또 그리고 목사님들 총회다, 노회다, 모임을 찾아요. 거기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그 분들이 회의와 토론을 하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높이기가 바빠요! 이런 것을 다 보여주시네요! 루시퍼의 음성이 지옥에서 울려퍼져요!)
루시퍼)자~~~!! 나의 졸개들아, 이제 행동을 개시하라! 많은 교회들에게서 예수님의 영광이 떠났노라! 이제 나의 졸개들아 접수하라! 사울왕이 지금 이년에게 말하지 않았더냐!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했기 때문에 무당을 찾아갔다고! 이제 많은 목사들을 그렇게 더욱더 미혹하라! 사울이 그러한 범죄를 했기 때문에 그 범죄의 기회를 타서 많은 목사대가리 새끼들이 그 길을 걸어가고 있노라! 교만은 나루시퍼의 상징이노라! 더욱 더 교만하고 거만하게 만들라! 다 루시퍼에게 끌고오라! 그리하면 너의 상이 클 것이니라! 그렇게 루시퍼가 얘기해요.
(그렇게 하나님이 사울왕에 대해서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직 홀로 영광받아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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