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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목사나 성도나 지옥에 안오려면 정신차려라! 무조건 회개하라(최대복목사) 조회수 : 3943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4-01-13

★☆목사나 성도나 지옥에 안오려면 정신차려라! 무조건 회개하라!

- 아무리 천국 지옥을 전하고 얘기해도 회개치 않으면 지옥간다. 예수 믿는다고 아무리 해도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갈 수 없다.

- 교회마다 다 썩었다. 결신하면 영접하면 천국 간다고, 우리는 구원받았다고 한다. 그 말에 속지마라.

- 회개를 배우라. 회개를 죽도록 가르쳐야 된다.

- 점집에 다녔던 것, 우상숭배한 것을 회개하라. 회개를 회치면서 천국, 지옥을 얘기해야 한다.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고 외치지 말고, 예수 믿고 회개하면 천국 간다고 확실하게 전하라. 왜 회개는 빼버리는가?

- 추도예배 드린 것 회개하라. 십자가 긋고 제사음식 먹어도 된다고 가르치고 먹었던걸 회개하라. 아무리 천국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도 회개치 않으면 지옥간다.

회개가 중요하다.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못간다. 죄가지곤 천국 갈 수 없다.

- 아무리 직분자로서 열심히 일하고, 남들에게 본이 되고, 아무리 봉사하고 전도하고 영혼들 돌봐도 회개치 않으면 결과는 지옥이다. 이처럼 억울한 일이 어디있는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진다.

속지마라. 너무 많이 속는다. 목사님들이 너무 많이 속인다. 삯군들이 너무 많다. 목사들이 영혼을 보고 일하는 게 아니라 삯을 보고 일하는 삯군들이 너무 많다.

- 봄에 땅을 갈아 엎고 다시 씨앗을 뿌리는 것처럼 예수 믿는 사람들 다 갈아엎어야 한다. 예수의 씨앗을 다시 뿌려라. 예수의 씨앗을 가시밭, 돌짝밭에 뿌리지 말고 옥토밭에 다시 뿌려라. 다시 시작하라. 다 잘못 가르치고 잘못 배우고 있다. 안 그러면 다 지옥에 떨어진다.

- 세계적인 교회라고 구원받는게 아니다. 영접한다고, 결신한다고 구원받는게 아니다. 천국가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 다 귀신에게 속아서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다. 많은 교인들이 목사님 잘못 만나서 회개를 배우지 못해서 다 지옥에 떨어지고 있다.

- 목사들이 뭘 가르치고 있는가? 교회마다, 목사님들마다 땅의 것을 가르치고 있다. 그게 귀신에게 속는 것이다. 기도 많이 하면 축복받고, 좋은 대학가고, 자식들이 잘되고, 그게 축복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다 잘못 가르치고 있다. 천국가는 그것이 잘되는것이다. 이 땅에서 아무리 떵떵거리면 살아도 예수 안믿고 회개치 못하고 죽으면 다 소용이 없다.

- 억울하게 지옥에서 형벌받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다. 본인은 천국간다고 그렇게 열심히 전도하고, 봉사하고, 헌금냈지만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는만큼 억울한게 어디 있겠는가! 절에 다니다가 지옥가면 덜 억울하다.

- 무조건 목사님 말씀만 듣다가 지옥에 다 떨어지고 있다. 큰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지옥에 너무 많이 있다. 다 잘못배워서 그렇다. 목사님 얘기만 듣다가, 목사님 시키는대로 하다가 지옥에 떨어진다.

- 지옥에 구더기와 불만 있는게 아니다. 상상할 수 없는 고문과 형벌 고통이 있다. 지옥은 도저히 상상이 안되는 곳이다. 상상을 할 수가 없다. 사람의 머리로는 상상이 안되는 곳이 지옥이다.

- 지옥의 귀신들은 악을 먹고 산다. 사람이 비명을 지를수록 더 깔깔대며 좋아한다.

 - 큰 교회 다니면 뭐하는가? 큰 교회 다닌다고 천국가는게 아니다. 어떻게 배워서 어떻게 믿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 대부분의 교인들이 자신이 지옥에 가리라고는 상상도 못한다. 지옥하고 상관없는 사람인줄 알고 있다. 당연히 천국가는줄 안다. 그런데 회개가 빠져서 대부분 지옥에 떨어진다.

- 그냥 입으로 단순히 “하나님, 오늘도 무슨 무슨 죄를 지었습니다. 나를 용서해 주세요.” 그것으로 끝나서는 안된다. 그렇게 하는 회개는 구원받을 수 없는 회개다. 진실로 변화되고 거듭나야 한다. 죄악의 쓴뿌리 불순종의 쓴뿌리를 제거해야 한다.

- 특별히 추도예배,장례예배를 청산해야 한다. 부처한테 절하는 것만이 우상숭배가 아니다. 기독교인들이 제일 많이 속는게 추도예배고, 장례식장가서 꽃드리고 예배드리는 것이다. 설마 무슨 그런 것 가지고 지옥에 가겠어? 하지 마라. 그것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 추도예배드리면서 옆에 제사상 차려놓고 예배를 드리고, 어떤 집은 예배드리고 음식만 먹는데 그것도 우상숭배다. 죽은 사람앞에서 하는 모든 것은 다 우상숭배다.

살아계신 하나님외에는 다 우상이다. 내 부모가 죽은 날을 기리면서 드리는 추도예배도 우상숭배다. 명심하라. 그러면 저주가 흐르는데 저주가 흐르는 줄도 모fms다. 죽음의 물을 마시면서 오래, 건강하게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으니 얼마나 어리석은가!

- 교회 나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귀신에게 속아서 지옥에 떨어진다. 목사라고 하는 사람들이 지옥으로 쏟아진다. 확신이 없고, 말씀의 분별력이 없다. 영분별을 해야 되는데 말씀의 분별력이 없기 때문에 목사들이 지옥으로 떨어진다. 혼자만 떨어지는게 아니라 양떼들을 데리고 떨어진다.

- 정신차리라. 지금은 말세다. 지금은 성령충만을 받고 영분별을 해야 되는 시대다. 거짓선지자, 삯군들이 너무 많다.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너무 많다. 거짓선지자, 거짓예언자가 거짓으로 능력을 행하는데 그 능력이 누군건줄 아는가? 사단의 능력으로 능력을 행하고 그걸 예수님거라고 이야기하는 거짓선지자들이 너무 많다. 그러면서 병고쳐주고 돈받아 먹는다. 그렇게 하다가 물질의 욕심이 생기고 돈의 노예가 되면 그때부터 성령의 능력이 아니고 사단의 능력이 되는 것이다. 욕심을 가지고 일하는 순간 사단의 능력이다. 사단에게 쓰임받는것이다.

- 영혼을 사랑하는 목사님들이 많지가 않다. 목사들이 갈수록 자기를 사랑한다. 목사들이 돈을 사랑하고, 명예와 인기를 더 사랑한다. 그런 목사들은 다 지옥으로 떨어진다. 하나님한테 버림받는다. 욕심이 들어오는 순간 하나님으로 멀리 떠나고 버림받게 되어 있다. 욕심을 버리라. 세상과 많은 사람이 유혹을 한다고 해도 욕심을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다. 욕심이 들어오는 순간 사단에게 걸려버린다.

- 목사나 성도나 지옥에 안오려면 정신차려라. 무조건 회개하라. 회개해야 천국갈 수 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는 말씀을 명심하라. 천국에 들어가려면 무엇이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지 그것을 가르치라. 말씀을 분별하지 못하니까 제대로 못 가르치는 것이다. 말씀은 줄줄 외우지만 말씀을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지옥으로 지옥으로 많은 사람들을 보내고 자기도 떨어지는 것이다.

- 말씀을 줄줄 알면서 그게 믿어지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요즘 말씀 모르는 목사들이 어딨는가? 그런데 그 말씀을 영적으로 해석해야한다. 성경은 영이기에 영으로 깨달아야 되고, 성령으로 깨달아야 그 말씀이 줄줄 풀린다. 그런데 지식으로 몇장 몇절 줄줄 외우는건 다 소용없다. 생명이 없는 것이다. 생명있는 말씀을 전하라. 생명있는 말씀을 전해야 그 말씀을 받아먹고 자라고 천국에 간다.

- 지금은 천국 그렇게 쉽게 가는 곳이 아니다. 천국 쉽게 간다고 생각하지 마라. 천국은 너무 너무 가기 힘든 곳이다. 너무 너무 가기 힘든 곳이다.  깨어있어야 된다. 도적이 순식간에 들어와 버린다. 그래서 순식간에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간다. 아차하면 믿음생활하면서 예수 놓쳐버린다. 기도생활을 하라. 진짜 예수님처럼 기도생활을 하라. 쉬지 않고 기도하는 예수님처럼 그런 기도생활을 하라.

- 예수 믿는 자들이 얼마나 지옥을 믿는가? 안 믿는자들이 더 많다. 목사들이 더 안믿는다.

- 속지마라. 지금은 영분별을 못하면 다 속는다. 오직 영분별을 할 수 있는건 성령충만밖에 없다. 아무리 성경을 줄줄 외운다고 해도, 아무리 책을 많이 봐도 영분별 못한다. 지금은 귀신들이 너무 너무 지혜롭게 목사와 성도들을 속이고 이모양 저 모양으로 속여서 지옥으로 끌고간다. 영분별을 하라.

- 천국지옥을 가르치는 목사들조차도 영분별을 못해서 지옥에 떨어지고 있다. 천국과 지옥을 가르치면서 추도예배를 드리기 때문이다. 그게 죄인줄 모른다. 그런데 그게 제사와 똑같은 것이다. 하나님이 안 받으신다. 예배라고 찬송 부르지만 안 받으신다. 귀신에게 속아서 그렇다. 많은 목사, 교회들이 다 거기에 걸렸다. 그것 드리면 안된다고 얘기하면 더 손가락질 한다. 진짜를 가르쳐주면 손가락질한다.

- 목사님들 성도들의 죄를 지적하고 죄를 잘라주라. 결단하고 죄를 잘라내고 죄를 짓지 않게 가르치라. 회개를 가르치라. 목사님들이 죄를 지적하지 않고 회개를 안가르친다. 그러니까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회개를 해야한다. 회개. 회개를 가르치라. 죄를 지적하고 잘라낼 수 있게 도와주라. 성도들은 모른다. 그걸 하는게 목사의 일이다. 죄를 잘라주고 회개를 가르치는게 목사가 하는 일이다. 천국과 지옥을 외치는게 목사가 할 일이다.

- 예수님이 뭘 가르쳤는지 생각하면서 가르치라. 예수님의 종으로 살라. 귀신의 종으로 살지 말고. 그 길은 힘들어도 천국이 보장되는 길이다. 예수님의 종으로 산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고난의 길이지만 그 고난의 길을 통과하고 나면 천국이다. 영원한 천국이다. 그곳으로 가라. 목사들이 천국에 가야지 다들 왜 지옥에 가는 것인가? 제발 말씀에 순종하고 회개하면서 영분별하면서 기도하면서 예수님 좇아가라.

-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을 보고가서 지옥을 얘기해도 믿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되는가? 지옥을 들으면서도 안믿는다. 안 믿어진다. 안 믿어지면 할 수 없다. 지옥간다.

- 목사들이 천국지옥을 얘기하면서도 죄를 지적하지 못한다. 성도들의 눈치를 보기 때문이다. 자식이 죄를 지으면 그 자식 눈치보면서 야단안치는 부모 있는가? 나한테 맡겨준 양떼라고 생각하면 그들의 책망을 하고 죄를 자르게 해서 천국으로 가게 해야한다. 목사님들 정신차리고 죄를 자르게끔하라. 사람 눈치 보게 하게 하는 것 그게 바로 사단이다. 예수님이 사람눈치 보면서 일했는가? 믿음의 선진들, 제자들이 그랬는가? 사람보고 돈보고 일한 가룟유다만 예수님을 팔았다. 사람보지마라. 아무것도 보지마라. 예수님만 바라보라. 천국만 생각하라.

- 영적소경이 되지 마라. 영적 귀머거리, 벙어리가 되지 마라. 영적은 눈을 뜨고, 영적인 말을 듣고 영적인 말을 하라. 제대로 가르치라. 하나님이 맡겨준 양들을 책임져라.

- 영적인 목사들도 세상적인 목사들 만나니까 거기에 물들어 버린다. 그래가지고 자꾸만 거기에 엮어져 버린다. 모임같은데 나가서 얘기를 들으면 거기에 넘어간다. 그래서 자꾸 그 소리를 듣게 되고 거기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영적인 목사님들도 일반 목사님들처럼 되어 버린다.

- 정신차려라. 사단을 이길 수 있는 길은 성령충만함 받고 예수님의 지혜밖에 없다.

- 손가락을 조금만 비어도 얼마나 아픈가? 그런데 지옥은 다리, 발을 잘라버리고, 눈알을 빼 먹어버리고, 살을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다리를 꺾어버린다.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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