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의 사랑하는 종아!! "회개하라" (최대복목사) | 조회수 : 304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2-25 |
☆★(천국간증)나의 사랑하는 종아, 회개하라
(덕정사랑교회djsarang.com 김민선강도사)
밝은 천국의 빛이 확 임했어요! 덕정사랑교회 전체에 천국의 빛이 확 임하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천국의 빛이, 반짝반짝 너무나 반짝반짝 빛나는 천국의 빛이 임하는거에요! 그러면서 내 주위를 천국의 빛이 동그랗게 오로라처럼 싸버리는거에요!
이렇게 제가 얘기하고 있는 중에 내 속에 있는 나와 똑같은 영이 이렇게 빠져나가는거에요! 그러면서 이렇게 교회의 지붕위로 쫙 올라가는데 벌써 어느 순간에 지구가 보여요! 이렇게 밤하늘에 있는데, 지구위에는 밤이에요! 수많은 별들이 우주에 떠있구요, 우주밖으로 나가면은 천국이 있는거에요! 우주밖까지 거리를 환산할 수가 없어요! 순식간에 초광속으로 천국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그 거리를 환산할 수가 없다는거에요!
제가 이렇게 천국에 올라가는데 구름에 제가 서 있는거에요! 하얀세마포를 입었구요, 구름이 저를 예루살렘성전 정금길 바닥에 내려놓고 구름을 올라가고, 그리고 제가 그 성전으로 한순간에 예수님 보좌앞에 앉았는데, 오늘은 제가 서서 예수님앞에 찬양을 합니다! 저도 모르게 서자마자 (항상 보좌앞에 가면 무릎을 꿇고 예수님하고 대화를 하고 그랬었는데) 오늘은 그냥 서서 그냥 애기처럼 율동을 하면서 찬양을 하는거에요! 손을 좌우로 흔들면서, 손을 위로 올렸다가 내렸다가 막 예수님앞에 어린아이가 재롱잔치하는 것처럼 (유치원생이 재롱잔치 하는 것처럼) 형식적인 춤이 아니라 정말 제가 재롱잔치하는 것 같아요!
지금 덕정사랑교회에서 흘러 나오는 이 ‘할수 있다 하신 이는’ 이 찬양을 하는 중에, 기도중에 주님께서 제 영안을 열어주셔서 천국에 올라간거잖아요!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이 찬양을 막 하니까 예수님이 신이 나셔가지고 “왼발 오른발 쿵짝 쿵짝 쿵짝 왼발 오른발~!” 그러시고, 보좌의 팔걸이가 있는데 거기서도 ’왼손 오른손 왼손 오른손 쿵짝 쿵짝!~“ 그러시면서 예수님이 막 즐거워하세요!
예수님이 가~~장 즐거워하실때가 몸을 막 흔드실때는 우리가 찬양할때에요!
찬양할 때 그렇게 예수님이 너무나 기뻐서 예수님이 보좌에서 막 저한테 말씀하세요!
“사랑하는 딸아, 오늘 네가 나를 기쁘게 하는도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나를 기쁘게 하는도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나를 기쁘게 하는도다! 찬양으로 이렇게 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도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다! 너는 나의 택한 그릇이라! 사랑하는 나의 여종아, 나의 딸아! 니가 오늘 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구나!”
나는 주님 앞에 이 ‘할 수 있다’ 찬양을 막 율동을 하면서 한 것 밖에 없는데, 이렇게 예수님이 기뻐하시다니! 정~~~말 기뻐하세요! 이제는 천국에 가면 예수님 앞에 매일 매일 이렇게 찬양드려야 겠어요! 너무너무나 좋아하세요!
그러면서 보좌에 앉아있는 24장로들도 덩달아 제가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이 찬양을 하고 율동을 하니까 몸들이 흔들흔들 왔다갔다 하는거에요! 예수님이 막 왼발 오른발, 왼손 오른손, 쿵짝쿵짝하니까 24장로들까지도 막 예수님과 같이 쿵짝 쿵짝 좋아하는거에요! 너~~무나 좋아해요!
제가 계속 이 ‘할수 있다 하신 이는’ 찬양을 하니까, 어느새 악기를 다루는 천사들이 이 찬양을 가지고 연주를 하는거에요! 제가 성전을 뱅글뱅글 돌면서 막 찬양을 하니까 예수님께서 막 박수를 치세요! 막 박수를 치시면서 “잘한다, 우리딸! 사랑하는 나의 딸아, 정말 잘한다! 네가 나를 기쁘게 하는구나! 오늘 네가 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구나! 나는 찬양하는 자를 기뻐하고 기뻐하고 원하고 원하노라!”
예수님이 이렇게 찬양을 좋아하세요! 이렇게 찬양을 좋아하세요, 이렇게 좋아하세요! 너~~무나 좋아하세요, 너무 좋아하세요!
천사들이 ‘할수 있다 하신 이는’ 이 찬양을 연주를 하는데 너무나 아름답고요! 이 찬양은 빠른 템포의 곡이잖아요? 그런데 이 천국에서는 빠른 템포와 아름다운 선율까지 강약이 어우러지는데요. 이 소리는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강함과 약함이 합세를 했는데 너~무나 좋아요!
그리고 제가 천국에서 찬양을 하는데요, 제가 본래 옥타브가 올라가지가 않아요! 항상 중저음이거든요, 그런데 이 천국에서는 소프라노, 하이소프라노 계속 옥타브가 올라가는거에요! 제가 올라가고 싶어하는 그 옥타브까지 막 올라가는데요 시원하게 올라가는거에요! 저는 중저음이거든요. 굉장히. 옥타브가 계속 올라가는데....
그걸 보시고 예수님이 막 즐거워하세요! 제가 예수님한테 말을 합니다!
“예수님 그렇게 좋으세요? 예수님 영광받아주세요! 예수님 영광받아주세요! 더욱 예수님앞에 열심히 찬양하고 찬송할게요! 예수님!! 찬송과 찬양을 받아주세요!”
이렇게 기뻐하실줄 몰랐어요! 예수님이 이렇게 기뻐하실줄 몰랐어요! 이렇게 예수님이 찬양을 좋아하실줄. 이~정도로 예수님이 찬양을 좋아하실줄 상상도 못했어요! 진짜로 여러분, 이 세상에 있는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 진정으로 예수님 앞에 찬양을 많~~이 드리세요! 이 천국에서 예수님이 이렇게 찬양을 좋아하실줄 상상도 못했어요! 어떤 형식에 갇혀서 짜여져 있는 예배가 아니라 진정으로 하나님은 찬양을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물론 말씀선포도 중요하지만 이 찬양도 굉장히 말씀만큼 이렇게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걸 오늘 너무나 절실하게 느끼는거에요! 말씀선포가 50%라면 찬양도 50%라는거에요! 말씀과 기도가 동일한 것처럼, 말씀선포와 이 찬양이 동일하다는거에요! 50:50이라는거에요! 저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찬양을 예수님이 좋아하실줄 너무나 놀랬어요. 너무나 놀랬어요! 더 열심히 예수님 앞에 찬양으로 영광돌려야겠다는 각오와 생각이 오늘 정말로 절실하게 드는거에요!
그러면서 예수님보좌 뒷편에 문에 세 개가 있어요! 항상 가운데 문으로 가요! 안쪽과 바깥쪽에 천사가 호위병처럼 지키고 있어요! 그 문은 열두진주문중의 하나에요! 그리고 문사이에 진주가 박혀 있어요, 아치형의 문인데 그 문을 뺑 둘러가지고 액자테두리 두르듯이 정금문에 진주가 박혀있어요! 진주안에는 다이아몬드가 다 박혀 있어요! 그 문을 통과해서 정금길을 막 나가려고 하는데 어마어마한 빛이 눈을 뜰 수가 없어요. 눈을 뜰 수가 없어요. 천국은 항상 장소를 옮길때마다 어떤 장소에 들어가는 순간 그 빛 때문에 처음에는 바라볼 수가 없어요! 너무나 너무나 강렬한 빛이 비춰요! 우리가 어두운 밤에 자동차 라이트를 켜면 눈이 부셔서 보지 못하는 것 그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라이트에 불이 비치면 눈이 가리는 것처럼 너무나 강렬한 빛이 비춰요.
그러면서 제가 계속 정금길을 걸어갑니다. 그러면서 사물이 보이기 시작하는거에요! 사물이 정확하게 보이기 시작해요. 꽃들이 만발하게 보이구요 꽃 뒤쪽에는 집들이 줄줄이 줄줄이 끝없이 끝없이 있구요! 천국의 하늘에는 구름들이 있는데 일정한 넓이와 길이에요! 구름들이 미운 구름이 아니에요, 너무나 이뻐요! 마치 만화책에 손으로 그려놓은 것처럼 너무나 일정해요! 구름위에 타고 다니는 천사들도 있고, 날아다니는 천사도 있어요! 천사들이 펄럭 펄럭 날개짓을 할때마다 그 날개에서 반짝이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너무나 빛이 임하기 때문이에요! 천사들이 날개짓을 할때마다 너무나 반짝 반짝 빛이나고 반짝이가 떨어지는 것처럼 착시현상이 일어나는것 같아요!
제가 다시 정금길을 막 걸어가요! 끝이 없는 정금길을 걸어가요. 계속 걸어갑니다. 그리고 제가 걸어가는 쪽 오른쪽에 유리바다가 보이는데, 유리바다가 얼마나 크고 넓은지요, 그리고 모래는 하얀 모래에요! 그리고 유리바다 뒤쪽에는 산들이 막 있는데 저 산들조차도 진짜로 조경을 해놓은 것처럼, 손으로 그려 놓은 것처럼 일정하게 되어있어요! 천국은 뭐든지 삐쭉 삐쭉 튀어나오는게 없어요! 너무나 일사정렬하게 너무나 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 우리가 집에서 책정리를 하면서 크기와 길이대로 정리하면 너무나 일정하고 이쁜 것처럼, 천국에서도 모든게 일정하고 길이와 넓이와 높이가 너무나 일정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져 있어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계속 정금길을 가고 있어요! 계속 정금길을, 계속 정금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양옆에 집들이 계속 있어요! 이 집들은 대체로 평범해요! 이 집들은 평신도나 집사님들 집인데 이런 집들이 굉장히 많아요! 거의 대부분 집사님들이, 권사님들이 집인데 이 땅에 있을때 주님을 위하여 구제하고 봉사했을때 전도했을때 이런 상급으로 이런 집을 얻을 수 있었던 거에요!
거의 대부분 목사님들 집은 예수님께서 따로 분리해 놓으셨어요! 목사님들이 이 땅에서 너무나 고난받고 힘드시지만 천국가면 모든 걸 보상받을 수 있다는거에요! 이 땅에 많은 목사님들이 대우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누구에게나 다 있단 말이에요! 그러나 이렇게 천국에서 사도바울이나 베드로나 사도요한이나 막달라마리아나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할때마다 많은 목사님들이 예수님의 자리에 앉아서 다 영광을 받아버린다고 합니다! 그게 교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상석 좋아할 필요없어요! 이 땅에서는 오직 말석으로 말석으로 앉아야 되요! 말석에 앉다보니 천국에 가면 예수님께서 상석으로 으뜸으로 주신다는거에요!
우리가 이 땅에 있을때 더욱더 목사님들이 말석에 내려가 앉으셔야 된다는거에요! 천국가면 이건 완전히 대우가 틀려요! 천국에만 가면 목사님들과 평신도,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들과 급수가 틀려요! 목사님들은 극진한 대우를 받으세요! 천국가면 다 보상받을 수 있다는거에요!·
그러면서 계속 집들이 많아요! 굉장히 많아요. 누구를 막론하고 하얀 세마포를 입고 있어요! 그러면서 다~ 지나갑니다!
세상에! 우리가 왜 생명나무가 있쟎아요. 두구루가 있단말이예요. 근데 이 생명나무가 어마어마어마하게 커요! 얼마나 크냐하면요. 이거는 어떻게 설명해야 되나? 성만큼이나 너~~무나 커요! 계시록에 나와있는 것처럼 생명나무가 만국을 소생케하는 것이라고 했잖아요? 그 말씀에 있는 것과 똑같이 이 생명나무가 있는거에요! 이 생명나무가 너무나 커요. 잎사귀 색깔이 얼룩지거나 퇴색된 색깔들이 없어요! 계시록에 있는 만물을 소생케하는 생명나무가 여기에 있어요! 너무나 너무나 신기해요! 예수님이 왜 이 생명나무를 보여주시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그렇게 많던 잎사귀들이 바닥에 떨어지기 시작해요! 생명나무에 붙어 있던 잎사귀들이 어느 순간에 다~~떨어져버리고 군데 군데 몇 개씩만 붙어 있어요! 한 가지당 몇 개만 덕지덕지 붙어 있어요! 그 수~많았던 잎사귀들이 세상에, 가지마다 손으로 세면 셀 수 있을 정도로 몇 개씩밖에 안붙어 있어요!
저는 그게 영혼의 숫자인줄 알았는데 그게 교회를 뜻하는거에요! 살아있는 교회, 교회에서 회개하는 영혼들을 뜻하는거에요! 그 잎사귀들이 교회를 상징하는거에요! 이렇게 구원받는 숫자가 얼마 되지 않는다는 거에요! 근데 잎사귀 하나가 막 떨어질려고 그래요! 잎사귀가 데롱데롱 떨어질려고 그러는데 결국은 잎사귀가 뚝 떨어지는데 떨어짐과 동시에 가을에 낙엽색깔 물들듯이 색깔이 변해버려요! 슬며시 잿덩어리로 변해서 없어져 버려요! 이게 생명나무 잎사귀가 교회를 상징하는 거예요. 제가 생명나무에 서 있는데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세요, 보좌에 앉으신 그 자리에서!
“사랑하는 딸아, 나의 백성들이 구원받을 숫자가 얼마되지 않는다! 교회마다 기도의 불이 꺼져가고 있다. 교회마다 회개와 책망이 사라져가고 있다! 사랑하는 딸아, 보라! 네가 봤던 그 잎사귀가 무엇을 뜻하는줄 아느냐? 어떤 잎사귀가 금방 떨어진줄 아느냐? 그게 대형교회가 떨어진 것이다!”
그렇게 크게 쓰임받았던 대형교회, 한국에서 알아주는 대형교회였거든요! 그 교회가 가지에서 잎사귀가 떨어졌어요. 그러면서 아까 보여주신 것 있쟎아. 가을에 낙옆이 색깔이 변하듯이 그 잎사귀가 변해버려서 이렇게 재로 확 변하더니 순식간에 없어져 버렸어요. 결국은 그 교회를 징계하신다는 거에요! 왜? 목사님 한분 때문에 많은 백성들이 징계받는다는 거지요! 그 대형교회가 바로 순복음교회라는 것입니다! 그 잎사귀가 떨어진게 순복음교회라는 거에요! 예수님께서 순복음교회가 회개하기를 원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나는 순복음교회가 회개하기를 원하노라! 나의 사랑하는 종, 조용기목사야,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회개하라~~! 회개하라! 나의 사랑하는 종, 조용기 목사야 너는 회개하라 너는 회개하라! 회개하라~~~! 너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노라!
사랑하는 종아 사랑하는 종아! 너의 뒤에 붙어 있는 영혼들을 보라! 순복음 군단을 보라! 순복음의 군단을 보라! 순복음의 영혼들을 나의 백성들을 보라! 너 뿐만 아니라 회개치 못하고 깨닫지 못한다면 순복음 교인들이 저 많은 나의 백성들이 다 지옥으로 추풍낙엽처럼 우슬우슬 떨어질 것이다!
회개하라 나의 종아! 나는 너를 버리지 않았노라! 나는 너를 버리지 않았노라! 나는 나의 사랑하는 종이 끝까지 회개하기를 원하노라 나는 기다리고 있노라! 너는 나를 버렸지만 나는 너를 버리지 않았노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회개하는 자는 천국이 가까이 왔지만 회개치 않는 자는 지옥이 기다리고 있느니라! 회개치 않는 자는 지옥이 기다리고 있느니라!
사랑하는 종아,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회개하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너도 건져야 되고 순복음 교인들도 건져야 되지 않겠느냐? 저 수많은 나의 백성들이 지옥에 가서는 안되지 않느냐?
사랑하는 종아, 내가 너의 마음을 얼마나 노크를 하였더냐? 사랑하는 종, 조용기 목사야 내가 너의 마음을 얼마나 노크를 하였더냐? 어찌하여 너의 마음이 이렇게 완악하고 강퍅해졌는고! 끈질기고 모질어졌는고!
그게 무엇인줄 아느냐? 나의 사랑하는 종아! 물질에 대한 욕심이다, 물질 때문에 네가 나를 버렸노라! 사랑하는 종아! 너는 물질을 택하고 나를 버렸노라! 너는 나를 버렸을지 몰라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않았노라! 생명이 붙어있는 순간까지 나는 너에게 회개를 촉구하노라! 회개를 원하노라! 사랑하는 아들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치 않는다면 너에게 지옥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니라!
너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인생아!! 허탄한 사람아, 허탄한 인생아!~ 너는 나를 버렸을찌라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않았노라! 나에게 돌아오라. 사랑하는 종아!! 너는 나에게 돌아오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예수님은 이 목소리 자체가 울부짖는 목소리세요! 큰 우레와 같은 번개같은, 뇌성과 같은 큰 음성으로 외치시지만 제가 이것을 흉내를 못내는거에요! 전달할 수가 없는거에요! 그러면서 제가 예수님 보좌 앞에 이렇게 무릎꿇고 앉아 있습니다!
아까는 그렇게 웃으시고 부드러우셨던 예수님께서 얼굴은 빛으로 쌓여서 보이지 않아요, 얼굴 밑으로만 보이는거에요! 그러나 보지 않아도 기운이 느껴지는거에요! 너무나 근엄한 표정과 목소리로 예수님께서 저에게 명령조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사랑하는 딸아, 너는 이것을 다 보았느냐? 너는 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는 순복음의 실상을 밝히라! 나는 순복음에 속한 모든 영혼들과 조용기목사에게 회개를 촉구하노라! 너는 이것을 전하는데 결단코 겁을 내지 마라!
사단이 어쩔때 꼼짝못하는지 아느냐? 강하고 담대할 때 사단이 꼼짝못하느니라!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내가 너를 도와줄 것임이라!
너는 다 전하라 너는 다 전하라! 사랑하는 딸아 나는 분명히 나의 딸이 다 전할 줄 믿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너는 분명히 전해야 할 것이니라! 너는 다 전하라, 하나도 빠짐없이 다 전하라!
내가 어찌하여 순복음을 다 보여준줄 아느냐? 어찌하여 순복음의 실상을 보여준줄 아느냐? 나의 사랑하는 종, 조용기목사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노라!
이것을 전하라 전하라! 전하다 보면 분명히 귀에 들어가게 될 것이니라! 나는 사랑하는 나의 종이 회개하기를 원하고 또한 촉구하노라! 그는 나를 버렸지만 나는 그 아들을 버리지 않았노라! 이것이 나의 사랑이니라!”
그렇게 예수님이 보좌에서 말씀하세요! 제가 일어선 다음에 예수님께 경배를 한 다음에 말을 합니다!
“예수님 다 전하겠습니다, 예수님 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육신의 질고가 너무나 힘들어서 건강이 약해진 관계로 내가 좌절하고 실망하고 낙망할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러나 약할 때 강함이 나온다는 것을 이딸이 깨닫게 해주심을 정말로 감사하나이다! 이 딸이 다 전하겠사오니 이딸에게 강하고 담대함과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주시사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 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사단의 공격으로부터 이딸을 지켜주시고 사단의 모든 공격을 이길 수 있는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그러면서 예수님앞에 제가 계속 경배를 합니다! 제가 경배를 하는데 갑자기 24장로들도 보좌에서 내려와서 면류관을 바닥에 내려놓고 무릎을 꿇고 경배를 합니다! “어제나 오늘도 영원토록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동일하신 예수님, 우리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그렇게 24장로들이 말씀을 하세요!
다시 천국하늘에 있는 구름을 탔어요! 이렇게 구름을 타고 천국으로 쭉 올라가더니 이렇게 지구가 보여요 별들이 보이구요! 초광속으로 제가 날아가요! 그러면서 바다가 보여요! 초광속으로 마치 로켓이 발사되는 것처럼 날아가는거에요! 어느새 덕정사랑교회 위에, 덕정동 위에 하늘에 있는거에요! 위에서 이렇게 다 보여주시는 거예요! 덕정사랑교회 건물이 보여요! 지붕을 통하여 영이 육으로 다시 들어오는거에요! 분리됐던 영과 육이 합쳐진 거에요! 영이 몸속으로 다시 들어왔어요! 이렇게 하나님이 보여주시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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