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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글)(루시퍼) 왜 나의 영들을 결박하느냐? 조회수 : 2941
  작성자 : 최대복목사 작성일 : 2014-03-24

(루시퍼) 왜 나의 영들을 결박하느냐?(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 썅놈의 개자식아! 왜 나의 영들을 니가 뭔데 다 결박하느냐? 이 무식한 자식아! 다 내가 잡아놓았고, 내가 모든 것을 조종관을 잡았도다! 모든 세상의 사람들은 다 내 것이로다! 어찌하여 나의 세력들을 다 결박하느냐? 이 조무래기 새끼야! 짜증나게 왜 자꾸 결박하고 지랄이야! 그 믿음이 어디에서 생겼느냐? 이 썅놈의 개자식아!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썅놈의 개자식아! 이제는 꼬부라질때도 됐지 않냐? 이 미친 자식아! 이 썅놈의 개자식아, 예수의 백성들을 통해서 너의 마음을 내가 얼마나 휘잡고 휘잡았는가? 이 짜증나는 놈아! 썅놈의 개자식아! 근데 왜 꼬부라져 있고, 실망하고 낙망하고, 기도를 다 놔버리고 나가 자빠져 있지, 왜 다 된밥에 코 빠뜨리고 지랄이야, 이 썅놈의 개자식아!

왜 자꾸 나의 세력을 결박하는가? 왜 나의 루시퍼의 이 세력을 결박하는가? 썅놈의 개자식아, 니가 나를 결박하면 결박할수록 너는 그 댓가를 치러야 된다는 것을 너는 또 알아야 될 것이다! 는 보았지 않았느냐? 니가 나를 방해하는 순간 내가 너의 백성들을 악랄하게 정신을 잡아버리고, 마음을 잡아버리고, 육체를 잡아서 너의 마음속에 칼날을 꽂고, 너의 뒤통수를 친다는 것을 너는 보았지 않더냐? 이 어리석은 백성아, 썅놈의 개자식아!

어찌하여 나의 일을 이렇게 방해하고 지랄이야! 이 썅놈의 개자식아!

(니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거지 이 놈아!)

썅놈의 개자식아, 나는 어차피 전능자, 그래 예수와 대적관계에 있는 자야! 그래 나는 왕이지 썅놈이 개새끼야! 좋다, 인정하마! 예수는 천국에 보좌를 틀고 천국의 왕이지만, 나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관장하고 주관하는자로다! 악의 세력, 너희를 미혹하는 자로다! 세상 만민 곳곳마다 돌아다니며 그들을 미혹했고, 다 나의 백성삼았도다!

썅놈의 개자식아, 어찌하여 나의 흑암의 세력의 종들을 니가 관장할려고 하는고? 이 썅놈이 개자식아! 어차피 나한테 쓰임받고 있는 자리인데 니가 뭐땜에 그들의 마음을 노크를 하는고! 미친자식아! 니가 아무리 해봤자 소용 없다고 내가 너한테 몇 번이나 얘기하지 않았더냐! 이 쌍놈의 개자식아! 깨달을 귀가 없고 들을 수 있는 마음의 문이 이미 닫혔다고 내가 얘기하지 않았더냐! 그 마음속에는 죄악의 쓴뿌리 때문에, 아니 죄악의 담에 가려서 예수가 보이지 않는다고 내가 너에게 몇 번이나 경고하지 않았더냐! 이 쌍놈의 개자식아!그들의 영혼속에서는 오직 나 루시퍼만 보이는도다! 드러내놓고 나에게 영광돌이고, 이제는 나의 영으로 전세계를 통치하려고 준비하고 또 구체적으로 준비하였도다!

이 나라를 보라, 이 시국을 보라! 전세계뿐만 아니라, 이 대한민국의 시국을 보아도 온통온통온통 다 악의 영으로 하나가 되어서 자기들끼리 집회하고, 자기들끼리 당파싸움하고, 다 밀어내놓고 쫓아내놓고 잡아놓고, 자자자자 만민들이여! 데모하고 시위를 하여라! 정의와 맞서서 싸우라! 이 썅놈의 개자식들아!

많은 사람들을 모아놓고 집회하고, 그들을 잡아서 한 우리안에 같은 영으로 내가 집어넣는 것은 오직 그 목적은 예수믿는 자를 겨냥하고, 그 예수믿는 자를 핍박하기 위함이로다! 겉으로는 드러내놓지 않고 자기들끼리 당파싸움하는 것같지만, 겉으로는 자기 권력을 쥐고 있는 것 같지만 그 목적이 무엇인지 그들은 깨닫지도 못하고 쓰임받는 존재로다어리석은 백성, 어리석은 자들 나한테 쓰임받고 다 그 죄가운데 빠져 나한테 떨어지거라, 이 개자식들아! 예수의 눈에 피눈물을 보이도록 말이다!

다 율법에 갇혀서 다 나에게로 오라! 목사들이여 더더욱 율법을 읊고 외쳐라! 커다란 책을 펴놓고, 금사슬을 두르고, 휘황찬란한 엄청난 큰 수술을 두르고, 아름다운 옷을 입고, 아름다운 면류관을 쓰고, 아름다운 옷을 입고 치장해서 율법의 경을 외치거라! 이 썅놈의 개자식아!

사랑의 은혜의 법이 아닌 율법의 경을 외쳐라! 그들의 심령속에 심령을 억압하고 또 억압하였도다! 나 루시퍼는 억압의 관장하는 자로다!

예수는 너희안에 생명과 평안이지만, 나 루시퍼는 너희 마음속을 옥죄이고 옥죄이고 그 마음속에 온통 율법으로 율법으로, 온통 법법법법 법으로 관장하는자로다! 나는 정죄하는 왕이니까 이 썅놈의 개자식아!

왜 나 나 루시퍼를 자꾸 들춰내는가? 왜 어찌하여 왜 나 지옥의 왕 루시퍼를 끄집어 낼려고 하는가? 아무리 니가 외쳐봐라! 누가 지옥의 루시퍼를 순순히 인정하고 너와 대화한다는 사실을 누가 인정하던고! 이 어리석은 인간아, 이 썅놈의 개자식아! 병신같은 새끼야, 너는 너는 너는 매장감이야! 지옥에 있는 자를 끌어올려서 얘기를 한다? 병신, 신비주의에 빠졌다고, 이단에 빠졌다고 너는 정죄당하고도 남을 자란 말이다! 이 미친자식아! 병신같은 새끼야!

야이 새끼야, 사울도 엔돌의 접신녀를 찾아서 무당을 찾아가서 지옥에서 지옥의 사자를 끌어올린 것처럼 너도 그 취급을 당할거란 말이야 이 미친 자식아!

(그게 올라온게 사무엘이냐 니 졸개들이지!)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건 당연한거 아니겠냐? 부르짖고 기도하고 심령이 깨끗한 자, 정결한 자만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고,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천국과 지옥을 볼 수 있는데, 엔돌의 접신녀 무당을 찾아가서 그에게 말한들 짜고 고스톱 치는것 아니겠냐나의 영으로 사로잡힌 무당이 무엇을 불러들이겠냐? 이 어리석은 종아!

이 썅놈의 개자식아! 나의 졸개들은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지! 무궁하게 변할 수 있는 능력말이다! 예수로도 변하는데 그까짓 그까짓 선지자 하나 모양으로 내가 내가 나타나지 못할소냐! 이 미친자식아, 어리석은 백성,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너희들은 오직 성경을 고지식하게 그대로 그대로 볼려고 자기의 눈으로 지식으로 파볼려고 하는 너희 어리석은 자들! 성령충만받는다면 분명히 깨달았을 것이다! 무당한테 불리는 그것이 나한테 쓰임받는 건지 하나님이 진정으로 그에게 보여준건지 말이다! 이 어리석은 백성들은 바로 니네들이야!

성령충만하지 못한 자, 지식으로 깨닫고 또 깨닫고, 파고 또 파봤자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생수가 다 말라비틀어지는 말씀밖에 나오지 않고, 파놓고 무엇이 된양 착각에 빠지고, 그 죽은 말씀을 사람들앞에서 버젓이 강의를 하다니, 강의를 하다니, 강의는 생명이 없다는 것을 너도 알고 있지 않은가? 강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불을 내뿜듯이 내뿜는 것이 진정으로 영혼을 사랑해서 뿜는 거니까 미친자식아, 애가 닳도록 말이다! 너는 많이 경험을 하고 보았지 않더냐! 이 썅놈의 개자식아!

(나는 모른다 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

그래 새끼야, 니가 보고도 체험하고도 모른단 말이지! 생명을 살리는 설교, 영혼을 살리는 설교는 그래 그래 아무런 멋도 없고 아무런 모양도 없지! 그래 예수처럼 말이다, 예수는 아무런 멋도 없고 아무런 모양도 없을찌라도 그분 자체는 아름다운 신이였지! 인간의 모습으로 내려온 신! 성령으로 역사하는 설교는 아무런 단맛도 없고 아무런 모양이 없을찌라도 심령을 감찰하고 심령을 찌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너는 깨닫고 보았지 않았더냐! 너의 제자들을 키우면서 말이다! 지식적인 설교와 성령의 설교가 무엇인지 너의 예수가 너한테 정확하게 분별하고 분별하고 보여주었도다! 이썅놈의 개자식아, 그런데도 니가 모른다고 나하고 대하면서 시치미를 뚝 뗀단 말이냐, 이 병신아!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은 전능자 예수님밖에 없다)

니가 낮추고 낮춰봤자 소용이 없어 미친 자식아! 너도 한낫 인간이라고 얼마나 내가 너에게 얘기하지 않았더냐! 너의 자신을 높이지 않기 위해서 너의 예수가 너를 얼마나 고난 중에 고통 중에 훈련시켰다는 것을 나 또한 알고 있도다! 나는 그것을 통해서 니 자신이 좌절하고 낙망하고 창피하게 만들려고 나의 졸개들을 시켜서 조종하고 또 조종하였도다! 하지만 너의 마음은 온전히 예수 앞에 향해있고, 오직 기도로 무너져도 기도, 오직 주님만 잡을 수 있는 힘이 더 커지고 커지고, 너 또한 인간인지라 낙망하고 쓰러지고 좌절하고 싶은 그 날들도 있었겠지만 또 다시 회복하고 빨리 돌이켰기 때문에 예수가 너를 붙들고 있는거야 이 개자식아!

니가 빨리 돌이키지 않고 계속 침륜에 빠져있다면 너도 탈락자라는 것을 너는 명심하라! 침륜이 길어지고 니가 낙심하고 낙망하는 날수가 길어질수록 너의 성령충만과 능력은 바닥으로 떨어진다는 것도 명심하라! 나는 그 시기를 결단코 놓치지 않으니까 이 병신같은 새끼야!

(나는 능력도 은사도 없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볼뿐이다)

너의 오직 그 예수를 높이는 주둥아리땜에 내가 짜증나고 짜증나는도다! 무엇 때문에 이리도 예수를 높이는가? 이 고난속에 쳐박혀서 이 시골구석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이 곳에서 요지부동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너의 처지를 보면서도 어찌하여 이렇게 예수를 높이는가? 적당히 나와 손잡고 했다면 내가 너를 도와주었을거라고 내가 얼마나 너에게 얘기하지 않았느냐? 그랬으면 너의 모든 백성들, 훈련받는 종들을 내가 편안하게 흐트러져서 놔뒀을텐데, 네가 목숨을 걸고 예수를 전하는 댓가를 너희 백성들을 통해서 나 루시퍼가 톡톡히 치루게 하였도다! 썅놈의 개자식아!

(난 모른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지!)

썅놈의 개자식아, 왜 자꾸 모른다고 하는거야, 미친 자식아!~ 언제 적부터 니가 모른다, 모른다 자꾸 입을 나발거리고 있어! 이 개자식아!!

(무식한거 알잖아?)

썅놈의 개자식아! 주둥아리를 놀려라! 그래야 내가 너와 대화할 법도 되지 않더냐! 이 썅놈의 개자식아! 모든 율법에 갇힌 자들은 다 내 것이로다! 어찌하여 자꾸 그 율법자들을 결박하는가! 이미 나에게 조종받고 씌여지고, 율법에 갇힌 것 뿐만아니라 율법은 생각까지도 망각하게 만들고, 오직 예수가 보이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가 예수의 사랑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율법은 파고 또 파도 자기 자신을 되돌아볼 수가 없어! 오직 정죄뿐이로다, 오직 판단자로다! 이 썅놈의 개자식아 그 판단이 곧 예수까지 부인하게 될 것이다!

순교정신, 웃기고 앉아있네! 많은 큰 주의 종들이 다 순교사명이 있지! 큰 종일수록 엄청난 다 순교사명이 있는데 율법에 갇힌 자들이 어떻게 순교할 수 있다더냐! 바리새인 서기관들 중에 순교한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더냐? 무식한 새끼야! 다 그렇게 율법에 갇혀서 서기관처럼 눈치를 보고 있는데 무슨 순교를 하고 무슨 순교의 정신을 갖는다고 자랑하더냐? 미친자식아!

(율법을 통해서 물질을 탐하고, 물질을 짜내고 그러니까 성도들은 고난,가난속에 들어가는 것이고 목사는 높힘받는 것이다! 결국 그것이 다 니 작전이지!)

처음에는 그렇지 않았지! 율법을 통해서 어떻게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기위해서 백성들을 잘 가르치고자하는 욕망이 너무나 컸도다! 자기 자신의 욕망 때문에 예수의 음성은 뒤로한 채 예수의 음성은 그것이 아니었도다! 율법을 통해서 하나님을 직시하고 예수를 바라보는 지름길을 만들라고 노크했건만, 그 가운데서는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을 그 주의 종들에게 노크하고 또 노크하고 말씀속에서 그렇게 사랑을 외치라고 하였건만, 사랑가운데서는 율법을 강하게 주장할 수 없기 때문에,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라고 하였지만 사랑하기 위해서는 다 내어주어야 하고 온유와 겸손으로 멍에를 매어야하기 때문에, 그들은 율법으로 그들을 정죄하고 가둬두고, 율법을 내세워야 돈을 갈취하고 그들을 옭아맬 수 있지!

율법안에서 우리 교회 떠나면 지옥가! 우리교회 떠나면 안돼! 그리고 주의 종의 말에 무조건 순종해야 돼!” 예수의 말이 아니라 주의 종의 말, 자기들이 법을 다 만들어놓고, 주의 종들의 개인의 법을 다 만들어 놓고, “내 말 안들으면 지옥가!” 그렇게 악독한 마음이 너희 인간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나 루시퍼가 얼마나 쓰기 편하던가 미친 자식아!

(은혜의 법의 말씀을 돈받고 팔아먹는게 삯군들이다!)

삯군들은 너희들이 자처한거야! 너희가 성령충만받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고 순종했더라면 이 썅놈의 개자식아! 너희가 영분별을 얻어서 하나님의 양들을 쳤을 것이다!

(니들이 그러잖아 이 놈아!)

교회가 기도가 식어지고, 기도를 놓치는 순간 다 나에게 장악되어 버렸는데, 왜 주의 종들 자신은 기도하지 않으면서 왜 나에게 책임을 전가하는가! 내가 아무리 기도줄을 놓치게 하고 마음을 주고, 그들에게 바쁜 일상속에서도, 그래 그래 바쁜 와중에서도 세미나다니고, 이것저것 다하고, 좋은 사람들과 만남을 갖고, 자기보다 더 우월한 목사를 만나면서 그 지식에 생명의 양식을 듣는양, 그 지식의 말씀을 무릎꿇고 들으면서 어찌하여 더 높은 너희의 만왕의 왕 예수앞에, 그래 성전앞에 제단앞에 무릎꿇지 않았던가! 이 썅놈의 개자식아, 너희들이 기도하지 않고 무릎꿇지 않는 댓가가 이렇게 클줄이라고는 생각지 못했겠지!

이 썅놈의 개자식아, 기도를 통해서 한 영혼을 얻을 수 있고, 기도를 통해서 생명을 걸 수 있고, 기도를 통해서 말씀을 생명있기 전할 수 있지! 그들은 그 방법을 모르지! 그래 쉬운길로만, 그래 어느 인간의 말에 의해서 인본주의에 빠져서, 그 입에서 나오는 달콤한 말을 듣기 위해서 어리석은 백성, 다 나한테 속아가지고! 이 미친자식들아! 너희들은 무엇을 위해, 천국을 침노하는가! 예수를 위해 천국을 침노하고, 자기의 영혼을 얻기 위해 천국을 침노하는게 아니라, 너희들은 엄청나게 큰 주의 종에게 도장찍고 그들에게 잘보이기위해서 교회문을 노크하고 노크하지 않았더냐! 그것의 댓가가 바로 이것이다. 이 썅놈의 개자식! 그들 주의 종의 인본주의 말에 얽매여서 다 지옥으로 끌고오는 것이다! 그것이 나의 방법인줄도 모르고, 너희가 예수의 말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주의 종에 말에 순종하고 순복하였도다!

왜 말씀속에서 나오는 전능자 예수의 말에 순복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들의 인간인 주의 종을 좇아가면서, 그 말이 성경말씀과 완전히 위배됨에도 불구하고 너희들이 영혼까지 순순히 팔아버리지 않았더냐! 바로 나에게 말이다! 이 썅놈의 개자식아!

(니가 뒤에서 조종해서 그렇지 이 놈아!)

썅놈의 개자식아! 내가 너에게 누누이 얘기하지 않았더냐! 너희에게는 자유의지가 있다고! 이 썅놈의 개자식아! 결단하고 나갈 수 있는 자유의지, 예수를 붙잡고 나갈 수 있는 자유의지, 회개할 수 있는 자유의지, 심령을 열어서 전도할 수 있는 자유의지, 또 나 루시퍼에게 경배하고 절할 수 있는 자유의지, 모든 우상을 섬기며 그들과 비위를 맞추며 모든 우상을 섬길 수 있는 자유의지, 또 많은 세미나를 다니면서 지식을 파면서 자기들의 쾌락을 좇아가서 안일함과 편안함과 모든 인간의 비위를 맞추는 자유의지, 이 썅놈의 개자식아!

선택은 너희들이 하는거야!

(율법적으로 기도하고, 율법적으로 회개하고, 율법적으로 봉사해서 무슨 유익이 있냐 이 놈아! 은혜 속에 모든 축복이 다 있는데)

그래서 그들은 기쁨이 없기 때문에 지옥가는거야! 만약 그들 맘속에 기쁨이 있고 자원하는 심령이 있었다면 그것은 바로 천국의 상급으로 기록되었을 것이다! 그들 맘속에 상을 바라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죄인이기 때문에 예수한테 순종하고 순복하고, 그분의 은혜를 갚기 위해서 엎드리고 자빠지고 고꾸라지고 예수한테 순종했겠지!

그러나 그들은 그 맘속에 기쁨이 없고, 오직 율법적인 사람은 예수한테 순종하며 나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목사 비위맞추고 목사 앞에 눈도장 찍기위해서 기도하고, 바리새인들처럼 부자앞에서 그들에게 잘보이기위해서 자기의 지위를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더냐! 인간들이 그 쾌락을 다 맛보고도 어찌하여 모든 책임을 다 나에게 떠넘기느냐! 어리석은 백성이여, 그러니까 예수가 너희 인간들을 얼마나 많이 책망하였느냐?

너도 책망 좀 작작하지! 이 썅놈의 개자식아, 너무나 책망이 쎄니까 알곡들도 다 우루루 떨어지고 말잖아! 얼마나 많은 알곡을 니가 떨어뜨릴 것이냐 이 미친자식아!

(떨어지는게 알곡이냐 쭉정이지 이 놈아!)

썅놈의 개자식아, 작작 책망하란 말이야!

(책망을 통해서 그 영혼이 살아나는 것이다!)

사는게 아니라 그 영혼 다 다 자빠지잖아! 개자식아! 내가 낚아채버릴거야! 다 낚아채서 이 회개복음을 듣지 못하게 엉뚱한 곳으로 밀어넣어 버릴거야! 너한테 위로받지 못한 심령을 내가 다른 곳에서 받게 만들테니까 이 미친자식아!

(니들이 이 놈아 성도의 종 만들어서 물질이나 긁어낼려고해서 책망이 사라졌고 회개의 복음을 외치지 못하는 것이야!)

썅놈의 개자식아, 예수가 왜 사랑교회로 사람들을 밀어넣는 줄 알어, 이 조그만 교회로 사람들을 밀어넣는지 알어? 그래, 이 고난만 통과하면 그들을 축복해서 하나님이 쓰기위함이지~!

그래 가나안여인이 자기 딸을 고쳐달라고 애걸복걸했을 때 예수가 모질게도 책망했지! 사랑이 그렇게 많은 예수도! 그 가나안여인에게 자녀에게 줄 떡을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않다고 얼마나 책망하고 민망할 정도로 그 자존감을 떨어뜨렸도다! 왜 그랬을까? 이 쌍놈의 개자식아! 예수가 엄청난 시험을 한거야! 그 자존심을 건드려본거야! 그러나 그 여인은 사랑하는 맘에 무릎을 납작 꿇고, “개들도 그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하면서 납작 엎드리고 엎드렸을 때 예수가 그 딸을 고쳐주었지 않았더냐!

너의 엄청난 말속에 책망이 있었지만, 이 쌍놈의 개자식아! 그들은 그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도다! 그들은 내 밥이니까 자존심이 엄청나게 강하거든! 큰 교회에서 배운 것이 무엇이더냐? 자기의 지위를 높이고 자기의 당을 만들어놓고, 겉으로는 믿음생활 잘하는척 편한척, 그래 자기가 온유한척 사랑이 많은척하지만 그 실상은 무엇이더냐! 아무것도 아닌 이 말에도 다른 사람말이 아닌 주의 종의 입에서 떨어지는 말에도 꼬부라지고 자빠져버리는 이 가나안여인보다 못한 이 어리석은 백성,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쓰기위해서 예수가 이 곳에 넣고 후라이팬을 달달 볶듯이 훈련과 연단을 주었건만 병신같은 것들, 이것만 통과했으면 축복이 있을텐데, 어리석은 백성, 그 영혼까지 믿음까지 밑바닥으로 떨어질 것이다!

(회개하면 하나님이 다시 회복시키시고 건지시는 것이다)

이미 마음이 꼬부라져 있는데 회개가 쉽게 터질소냐! 이 미친자식아! 너도 알지 않더냐! 자존심이 강한자는 회개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병신자식아! 닥쳐라 개자식아! 바로 내가 말한대로 다 이루어지지 않았더냐! 이 멍청한 자식아!

(이루어지기는 뭐가 이루어져? 너한테 쓰임받는 자만 당하는거고, 책망을 통해서 알곡이 되고 강한 자가 되는거지!)

알곡되는 년놈들이 많아지는게 아니라 우루루루 도미노처럼 쓰러지는 것들이 많으니 어쩌면 좋으냐? 한사람,두사람,세사람이 쓰러지고 완전히 도미노처럼 엮을 자들을 내가 낚시밥던지듯이 던지고 있다는 것을 너도 알고 있지 않더냐! 이 어리석은 종아!!

(하나님께서 이렇게 더 책망하라고 난리치시는데 너는 왜 책망하지 말라는 것이냐?)

책망을 통해서 그 영혼이 더 깨지니까, 예수를 더 바라볼 수 있게 되니까, 자기의 맘의 죄악된 뿌리를 끊어버릴려고 노력할테니까, 하지만 가라지 같은자 믿음이 없는 자는 책망을 통해서 꼬부라지고 이곳에서 견디지 못할 것이다!

예수가 너희에게 시험과 환란을 주는 이유는 그것을 통과할 능력이 있기 때문에 주는거야!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해도 우리 졸개들이 붙어서 너희들을 들들 볶을찌라도 감당할 시험밖에 주지 않는 것이 바로 예수의 법이다! 하늘의 법을 그대로 너희들에게 적용시켰건만 통과하지 못한 것은 너희들이 아니더냐!~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들에게 주신 것이 없도다! 각 사람분량대로 말이다! 달란트를 줄때도 각사람 분량대로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주시지 않더냐! 능력도 마찬가지다! 많은사람들이 능력을 바라보고 사모하지만 각 사람 분량대로 감당할 수 있을만큼 그 사용하는 능력대로 하나님이 부어주시는데 어떤 사람은 왜 더 받아, 나는 왜 못받을까?” 시기하고 질투하고 너희 인간의 마음은 참 간사하도다! 많이 주면 많이 준다고 투덜, 조금 준다면 조금준다고 투덜대고, 이 병신같은 것아, 감당하지도 못할 것을 주기만 한다고 너희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이냐? 그럼에도 그 원망불평의 소리가 지옥의 나루시퍼한테까지 퍼지니 얼마나 아름다운 찬양의 소리던가!

(사랑없이 구하니까 니들한테 당하는거지 이놈아!)

사랑같은 소리하네! 왜 나한테 사랑을 지껄이고 있는거야!

(사랑을 따라 신령한 은사를 받아봐라, 예수한테 목숨을 걸게 되는 것이고, 교만과 거만속에 은사받으면 다들 니들한테 쓰임받다가 지옥가는거지! 그래서 훈련속에 집어넣는 것이 사랑이지 이 놈아! 맨날 비실비실하고 니들한테 당하는게 그게 사랑이냐?)

이 썅놈의 개새끼야, 이 전파를 통해서 나가야 돼, 니가 얼마나 사랑이 없는지! 소리만 버럭버럭 지르면 그게 사랑인줄 알지!

(그럼 무엇이 사랑이냐? 책망이 사랑이지!)

안아주고 감싸줘야지, 비위를 맞춰줘야지! 내가 원하는게 바로 그거야! 자기도 모르게 성도들의 비위 맞추서 높아지고 높아지고 또 한번 이 교회를 흔들게 만들어야지! 왜 왜 책망을 해가지고!

(책망을 당해야 흔들려서 떨어질 자는 떨어지고 강한 자는 붙어서 주님앞에 가는 것이다, 이 놈아)

이것을 통해서 니가 사람의 눈치를 보아야 할텐데, 사람의 눈치를 본다는 것은

예수앞에 무릎을 꿇는 것이아니라 내앞에 무릎을 꿇도록 내가 모든 상황과 여건을 만들었건만 이 썅놈의 개새끼야, 니 맘은 찢어지고 아프지만 그래도 예수앞에 기도하고 달려가는 니 모습이 너무 가상하고 가상하도다! 나는 오직 파괴자니까 니 영과 육을 모두 파괴하고 싶은 파괴자니까!

(나를 지키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이시다)

짜증나 죽겠어, 이 미친자식아! 오직 예수만 외치는 니 모습이, 언젠가는 너도 사람의 눈치를 볼 날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인간이니까 이 미친자식아!

니가 전지전능한 예수도 아니고, 니가 그 많은 것들을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애? 이 미친자식아!

(인간이 어떻게 그걸 감당하냐? 하나님이 그 힘을 주시니까 감당할뿐이지)

하나님이 힘을 주는 것외에 먼저 니가 순종하고 나가기 때문에 그 순종의 댓가로 그것을 의로 보시고 하나님이 너에게 힘을 주시고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것 아니냐? 그러면 하나님이 수많은 변질된 주의 종들한테 그들에게 수많은 능력을 준 것이 무엇이더냐? 영혼을 사랑해서 그들을 천국으로 이끌라고 많은 능력을 주었건만 왜 그들은 나한테 다 쓰임받고 다원주의로 다 흩어져버리고 우상에 다 젖었던가! 너는 곰곰이 한번 생각해보라!

(교만을 잡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들은 교만을 잡은 줄도 모르고 있다 이 미친 자식아! 그래, 자기들이 너무나 예수를 잘믿어서 하나님께 순종했기 때문에 그 축복이 떨어진거라고 생각하고 있지! 그래서 많은 백성들이 자기 밑으로 딸려온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어쩌면 좋지? 그들과 너희 생각은 완전히 다른데?

그러니까 그들을 위해 기도하지 마! 아무리 기도해도 그들은 깨달으려고 하는 마음도 없어! 자신을 들여다볼 생각도 없다고 미친 자식아! 왜 그들에게 이런 회개의 복음을 깨달으라 깨달으라고 전파하는지 나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아무리 외쳐도 울리는 꽹과리와 같은데!

(우리가 미약하지만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다)

아이고 그 하나님의 일, 지겹다 지겨워! 언젠까지 너의 기도로써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할 것이냐! 그 엄청난 주의 종들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이정도 기도가지고 될것이 아니야 이 새끼야! 그리고 주의 종 하나에 엄청난 영혼들이 딸려있기 때문에 그 세력과 맞서서 싸울려면 이 년놈들의 연합한 기도갖고 될것같애? 개자식아! 많은 사람들을 기도꾼으로 사랑교회에 붙였건만 다 우루루 우리의 밥이 되어서 다 떨어지니 너희중에 마지막에 누가 남을 것이냐!

너는 한번 생각해보라, 내가 곶감빼먹듯이 너희 기초멤버들을 하나 하나 트집을 잡아서 약한 부분을 쳐서 하나 하나 일군을 다 빼었도다! 이제 누구를 뺄까 이 썅놈의 개새끼야! 너는 고민하고 고민해야 될 것이다, 내가 누구를 겨냥하고 있는지!

그래, 이럴 때 말씀이 적용되는거야!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거지! 먼저 된자는 오히려 겸손해야 되는데 겸손한게 아니라 오히려 나한테 쓰임 받으니 그래 쓰임받는 그것땜에 진노가 쌓여서 축복의 통로, 영혼의 통로, 천국갈 수 있는 통로에서 빠져나오니 나는 얼마나 좋던가! 이제는 누구를 뺄까 곰곰이 생각하여 보라! 기도줄을 완전히 놔버린자는 내가 뺄 것이다!

(하나님께서 무엇이든지 이루실 것이다)

무얼 이룬단 말이냐! 믿음 없는 곳에서는 예수가 아무 일도 행치아니했느니라!

믿음없는 곳, 믿어지지 않는 곳에서는 아무 일도 예수가 행치 아니했느니라!

믿음과 구원은 일대일이야!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각사람에게 일대일로 엄청난 귀신들을 투입했던것처럼 믿음도 일대일이 아니더냐!

우리가 더 강한걸 어떡하지? 우리의 강한 자는 결박치 않고는 우리의 모든 것을 너희들이 늑탈할 수 없도다! 너희의 기도를 무력화시키기위해서 내가 이렇게 작업을 하였고, 한사람 한사람 곶감빼먹듯이 빼버리고!

(괜찮다 이 놈아,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지 어영부영 그냥 율법적으로 형식적으로 칼빈교리로 빠진 자는 어차피 멸망당할 것이고 그 중에 듣는 자만이 살 것이다!)

너도 보아라! 칼빈주의에 한번 빠졌던 자들은 다시 돌이키고 회개복음에 들어왔을찌라도 자기에게 시험이 있으면 또다시 칼빈주의로 돌아가게 되어 있도다!

그 시험을 견디지 못하고 여기는 너무 강해, 여기는 말씀이 너무 강해!”그러면서 쉬운법을 좇아가게 되어 있지! 그 쓴뿌리가 얼마나 강한지 너는 보고 또 보아야 할 것이다!

칼빈주의가 나한테 얼마나 유익한 법이더냐! 유익한 교리더냐, 엄청나게 잘도 만들었지! 칼빈교리가 너무나 위대한 법 아니더냐? 예수가 너희들을 사랑해서 한번 구원받은 자는 견인교리로 절대 지옥떨어지지 않어, 얼마나 위대한 법이더냐?

(니가 칼빈을 직접 썼잖아 이 놈아)

그럼 그럼, 견인교리 아니면 다 매일같이 회개하고 자기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고 새롭게 거듭나고 성령받고 지랄하고 포카칠텐데 내가 그 꼴을 볼 것 같냐? 미친 자식아! 왜 내가 그 꼴을 봐야 되는데 짜증나게 새끼야!~

(니가 짐승이니까 니 영이 들어가서 잔인하게 사람을 죽였고)

왜 나보고 짐승이라고 하느냐? 너희 인간이 짐승이 아니더냐! 병신같은것!

(들짐승중에 가장 간교한 것이 바로 너 아니더냐!)

들짐승중에 가장 지혜로운 것이 나 아니더냐? 썅놈의 개자식아! 오죽 했으면 예수가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고 했더냐! 가장 지혜롭고 간교하기 때문에 예수가 사랑하는 인간들의 마음을 꼬드기고 그 마음을 두 마음으로 나 루시퍼가 쪼개 놓았도다!

온전히 예수한테 향했던 마음, 그래 구약의 전능자 여호와 앞을 향했던 마음을 나 루시퍼가 두 마음을 넣어서 쪼개버렸도다!

(쪼개서 하나님도 둘 셋으로 나누냐 이 놈아)

어떻게 알았냐? 나는 쪼개기 대장인데! 둘 셋 넷 다섯 여섯까지 나눌 것이다! 아니 나뉘고 있지 않더냐! 나눴기 때문에 너희들이 얼마나 너희들의 입맛에 맞춰서 잡기 편하더냐! 너희들 인간의 습성에 따라 만들어 놓은 다 나의 법이 아니더냐! 뭐땜에 나에게 성질 내는거야! 영적인 부분을 안다면 너는 안그러면 되지 않더냐! 너희들만 안그러면 되지 왜 다른 사람까지 왜 나의 밥이 된 자들에게 왜 미혹을 시키는거야 이 개같은 자식아! 왜 미혹시키고 지랄이야!

(사깃꾼이 있다고 얘기해야 사기를 안당하지 이 놈아)

내가 너한테 얘기를 하지 않았냐? 이미 쓸때로 다 써버렸기 때문에 너희들이 아무리 얘기한들 너희들이 거짓말쟁이들이 되어버려! 왜 우리가 먼저 모든 것을 먼저 외치는줄 알어? 이 엄청난 회개복음, 이 천국과 지옥이 다 드러나는 이 시점에서 이것이 다 드러난 것이 아니라 그 이전에 우리가 모든걸 12345차 그래 모든걸 다 써먹은 이유가 뭔지 알어? 너희들의 회개복음을 막기위해서야! 미리 우리가 다 작업을 걸어놓은거지!

예수가 이 세상 땅끝까지 회개를 외치기위해서, 많은 사람을 구원의 방주로 밀어넣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하였건만 너희들의 목자들이 순종하지 않았도다! 아마 너희들 목자들이 순종했더라면 아마도 아마도 그 길이 빨랐을텐데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 루시퍼가 이 세상을 이렇게 관장할 수 있었도다! 너희 인간의 마음을 다 관장하고 너희들에게 악의 영을 뿌리기에 적합하였도다!

과학은 과학대로 엄청나게 발달하고, 성적으로도 엄청나게 문란하게 만들어버리고 예수의 눈에서 엄청나게 피눈물이 날 것이다! 이렇게 타락한 세상에서 예수가 견디고 있는 것이 용하고 용하도다!

(예수님은 참으시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다!)

병신같은 새끼, 어쩌나, 나 루시퍼는 참기를 싫어하는데! 참을 수가 없어서 나라와 나라를 분쟁시키고 분열시키고 전쟁과 구데타를 일으키고, 어쩌나 나랑 정반대로 가니 예수가 무엇 때문에 참을소냐! 이제 너무나 참다가 너희 믿음있는자들마저 지옥으로 떨어지게 생겼으니 어떡하지? 그러니까 마지막때 건질자가 없는거야!

(그래서 회개복음이 전세계로 울려퍼지는 것이다)

이 사랑교회에서 회개복음을 강하게 전하기 때문에 울려퍼지지 어디서 지금 회개복음을 전하고 나발거린단 말이냐! 매장당하기 딱 좋은데 개자식아! 다 사람의 눈치를 보고 여기조금 저기조금 섞이듯이 그냥 양념만치듯이 전하고 있었는데, 본격저으로 너희가 나와 싸웠기 때문에~

어차피 이 게임은 너희가 진 싸움이다! 너희들이 패배하고 있지 않은가! 기도하는 자들이 하나둘씩 다 빠져나가고 다 나가버리고, 다 기도줄을 놓게 만들고,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다고 예수가 말하지 않았더냐? 기도 아니면 예수의 마음을 움직일수도 없고 예수는 그 일을 시행할 수 없도다! 나 루시퍼가 너희 기도를 완전히 무력화시킬 것이다!

(우리는 너희와 싸워 이길 힘도 없고 이기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그냥 쓰냐? 개자식아, 가만히 앉아 있는 보릿자루를 쓸것이냐! 순종할 때 쓴다고 얘기하지 않았더냐! 왜 어찌 하나님이 다 하신다고 얘기한단 말이냐!

(그럼 우리가 기도하고 전능자 하나님이 일하시지 누가 일하냐?)

엄청난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기도의 양이 필요하지! 왜 기도의 양을 채워야 하겠냐? 왜 천사들이 여기저기 그 눈물을 기도를 받기 위해서 애걸복걸하겠느냐? 이 미친 자식아! 그 기도의 눈물이 너무 귀하고 영혼을 사랑해서눈물 흘리는 기도, 오직 주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눈물 흘리는 기도가 너무나 없고 적기 때문에 그것을 받아다가 예수앞에 갖다놓으면 예수가 그것을 통해서 일을 시행하고 치리하지 않더냐!

내가 이 사랑교회 기도를 완전히 무력화 시킨다면 그 일도 끝장이야!

(그런 일은 없으니까 걱정하지 마라! 하나님 항상 기도하게 일군들을 보내실 것이다! 사람이 많이 모여서 기도한다고 하나님이 들으시나? 다 율법에 자기 생각에 잡혀서 기도한다. 하나님을 위해서 다 응답받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다!)

병신같은 새끼, 내가 아무리 너를 미혹하려고 해도 너와 뭐가 통해야지, 이 꼴통같은 새끼야! 그래 맞어, 두 세 사람이 예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 예수가 함께 거하고 그 일을 시행하지! 믿음은 엄청난거지! 믿음은 명수에, 어느 큰 건물에 관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믿음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믿고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한 사람을 통해서 엄청나게 큰일을 감당할 수 있게하는 것이 예수의 힘이지! 그것이 바로 믿음이라는 것이다! 왜 너는 속아 넘어가지 않느냐 이 썅놈의 새끼야!

(안속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이시다 이 놈아)

이 꼴통같은 자식! 왜 안속고 지랄이야, 지렁이같이 납작납작 나한테 엎드려야 되는데 왜 예수한테 엎드려가지고 지랄이야 짜증나게!

너희가 아무리 일군을 키운들 내가 또다시 무력화시킬 것이다! 육체를 더더욱 잡아버리고 너에게 짐이 되게 할거라고 내가 너에게 얘기하지 않았더냐! 기도하는 년놈들, 영혼을 사랑해서 눈물을 뿌리며 기도하는 년놈들에게는 엄청난 육체의 고통이 있을 것이다! 아니 또 지금 일어나고 있고 내가 항상 잡고 있도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나 루시퍼가 뼈져리게 느끼게 해주었을 것이다! 그것을 한 두명이 통과하는 것 때문에 내가 너무나도 짜증나고 짜증나도다! 그 통과하는 그것으로 그들로 하나님이 그들을 높이 높이 쓸거니까 이 썅놈의 개자식아! 짜증나 죽겠어! 이 사랑교회에서 영혼을 위해서 목숨을 거는 주의 종이 나타나는 것이 나 루시퍼는 엄청나게 짜증나게 짜증나는도다!

(고난을 통과하는 사람이 정확하게 사랑의 은사를 받아서 주님을 위해 영혼을 위해 목숨을 거는 것이다)

니 머릿속에는 온통 사랑, 온통 예수밖에 모르더냐! 미친 자식아! 독사같이 입에서 책망만 지랄하고 잘 떠벌리고 있는 놈이 여기서 사랑을 운운하다니! 사랑했기 때문에 그들을 감싸 안고 그들의 비위를 맞추란 말이야! 개자식아!

(그게 사랑이냐 인본주의지, 인간의 종이면 바로 너희의 종인데 너에게 무릎꿇는 것이고! 죄를 지적하고 죄를 깨달은 자만이 회개하고 주님앞에 가는 것이다! 거기서 꼬부라진 자는 어쩔 수 없는 것이고!)

썅놈의 개자식, 니가 또 대신 기도하잖아!

(기도안하면 니들한테 당장 잡혀 죽을텐데!)

당장 잡혀서 죽지! 왜 예수가 그들에게 사단의 가시를 줬는지 아느냐? 사단의 가시를 통해서 예수를 잡을 수 있고, 또 이렇게 낙망하고 시험들었을 때 만약 예수를 잡지 않으면 내가 바로 가서 잡아먹어버릴거니까!

(그래서 고난속에서 주님을 보게되는 것이다)

고난속에서 주님을 보게되는 자가 있는가하면 고난속에서 주님을 놓고 자포자기하는 자가 있도다! 예를들어 가룟유다는 그 시험과 환란속에서 예수를 팔아버리고 자기 자신에게 낙망, 시험, 우울증이 왔도다! 그러 와중에서 깨달았지, “그래 왜 내가 전능자 하나님을 팔았던가, 그 분이 바로 전능자였어!” 그러나 깨달았지만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았도다! 그런 부류가 있는가하면, 베드로도 엄청나게 예수한테 큰죄를 지었지! 세 번이나 전능자를 부인하고 저주까지 했으니까 그럼에도 그는 깨닫고 돌이켰도다! 회개하였도다! 그래서 다른거야!

(어떤 죄를 지었더라도 회개하면 천국가는 길이 있는데도 니들이 그 복음을 막았잖아 이 놈아! 그래서 하나님이 이 복음을 들춰내고 외치게 하시는 것이다!)

양심이라는게 왜 있느냐? 어떤 죄를 지었더라도 그 죄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드는게 나야! 그게 바로 율법적인거야! 그 죄에 갇혀버리게 만드는거 말이다!

(양심이 있기에 죄를 지으면 찔리게 되어 있는 것이다!)

죄를 지어서 찔림으로 말미암아 회개를 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 양심에 가책을 느껴서 그 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오히려 그 죄의 올무에 걸려서 회개하면 다 사함받는 것도 잊어버린채 나는 안돼, 나는 결단코 이 죄를 하나님앞에서 용서받을 수 없어! 또 용서받았을찌라도 똑같은 죄를 범했을 때 나는 이러니까 용서받을 수 없는거야!” 자책하고 죽어버리는 사람이 있지 않더냐! 가룟유다처럼 병신아!

(그게 율법의 멍에라는거다, 자유의 법을 누리지 못하고 은혜의 법으로 못넘어오기 때문이다, 주의 사랑을 못느끼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회개가 터지지 않았기 때문에 자유함이 없는거야! 너희 마음속에 성령이 노크해서 진정으로 회개가 터졌다면 그 마음에 생수의 강이 흐르고 자유함이 있었을 것이다! 율법적인 멍에속에서 회개를 하니 그게 진정으로 회개가 되겠냐? 심령이 열려서 회개가 되겠냐? 그냥 그 죄만 생각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죄가 다 사함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죄의 짐에눌려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눈물만 흘리고 죄사함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죄사함받은 것을 믿어지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나 루시퍼가 아니냐!

그러니까 죄의 올무가 무엇이더냐? 죄의 올무를 더 무겁게 만드는 것이 율법 아니더냐?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무식한 덕정사랑교회를 쓰셔서 회개만 진실로 한다면

죄를 예수의 피로 씻겨지고 자유함을 얻는다는걸 전세계로 외치게 하시는 것이다)

병신아, 그렇게 쉬운 복음을 회개하면 너희들이 천국갈 수 있은 기회가 있는데 왜 이렇게 인간은 복잡하게 생각하는거야? 병신같은 것, 어리석은 것!

(니가 생각을 잡아서 그렇지 이 놈아)

이 지옥에 와서 나 루시퍼가 너희들의 인간의 마음속에서 확증되고 깨닫게 할 것이다! 살아있을 때 나 루시퍼가 기회를 주는 것이 아니라 기회없게 만들어서 이 지옥에 와서 그것을 확증하고 깨닫게 만들 것이다! 그들은 바로 기회를 잃어버린 자들이지! 깨닫고 확증되었던들 아무 소용이 없도다! 너희들은 다 내 자식들이니까 다 나에게로 와야돼! 세상의 모든 만물, 피조물들은 다 내가 관장하고 관장했으니까!

오직 예수한테 무릎꿇는 자 그들만 내가 어떻게 할바를 모르겠다! 회개하는 자 짜증나 죽겠다! 그 심령을 온전히 예수앞에 납작 엎드리는 자, 기도하는 자, 짜증나 죽겠도다!

찬양도 다 나한테 돌려야돼! 율법적으로 말이다! 그러니까 엄청난 성가대를 투입시켜서 엄청난 교회자랑인양 커다랗게 찬양하고, 아름다운 곡으로 더 어려운 곡으로 찬양을 드리고, 예수가 그런 곳에서 역사하지 않는다는걸 너도 알고 있지 않은가!

(하나님이 알려주셔야 안다, 나는 무식해서 아무것도 모른다)

대화가 안돼 대화가! 이러면 내가 너랑 무슨 대화를 하겠냐? 무조건 하나님이 다 아신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그러면 나 루시퍼도 모른다고 해라 이 미친자식아! 나 루시퍼의 존재를 너는 모른다고 해라 이 개자식아!

(너도 무식하게 살았으면 천국에서 안쫓겨났지)

내가 왜 무식하게 살아야 되는데 이 개자식아! 나같이 아름다운 존재가 왜 무식하게 살아야 되는데! 나는 너희 인간조무래기와 틀리단말이다!

(그러니까 결국 멸망당할 사망이지 이 놈아)

왜 사망한테 너희들 인간은 나한테 속았느냐?

(너는 사깃꾼이니까)

사깃꾼이니까 속냐, 너희들이 멍청하니까 속는거지! 예수의 형상대로 창조되고 지음받은 자,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일컫는 너희들이 너희들이 말하는 한낱 조무래기 나같은 뱀한테 용한테 속냐? 멍청한 자식들아! 너희들은 우리보다 더 멍청한 자식들이니까 우리한테 속는거야 이 미친자식아!

(너희들이 천국에서 지위를 지키고 있었다면 아무 일도 없었을 것이다)

아 짜증나게 왜 우리보고 자리를 지키라고 지랄이야! 내가 무슨 파숫군이냐?

자리를 지키고 앉아있게! 내가 무슨 보초대장이냐? 미친자식아! 내가 왜 천국에서 그 짓을 하고 있어야 돼!

나같은 자가 없었도다! 나는 모든 천사들의 우상이었도다! 아름다운 선율로 찬양을 했고, 아름다운 금관을 쓰고, 아름다운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도다! 내가 모든 천사들의 우상이었는데 내가 왜 파숫군처럼 보초처럼 지키고 있어야 되는데?

(처소를 떠난순간에 하나님한테 떨어져서 타락했고 너는 우주로 쫓겨났잖아 이 놈아!)

닥쳐라 개자식아! 쫓겨났다고 하지 마라! 자존심상하니까 썅놈의 개자식아!

(그러면 왜 쫓겨나서 미가엘의 황금쇠사슬에 걸려가지고 내 던져졌냐?)

왜 짜증나게 미가엘을 얘기하고 지랄이야! 미가엘의 미자만 꺼내도 내가 미치도록 짜증난다! 그 놈의 황금쇠사슬, 내가 지옥에서 똑같이 만들었지! 엄청난 죄사슬로 너희 영혼을 쥐어짜도록 만들었으니까!

나의 올무가 무엇이더냐? 지식의 올무, 음란의 올무, 탐욕의 올무, 나의 지옥의 쇠사슬로 다 감겨버려야 이 개자식들아!

(너한테 걸려도 회개만하면 풀어지는 것이다)

내가 결단코 회개하지 못하게 막을거라는걸 너는 알고 있지 않은가? 이 회개가 그렇게 쉽더냐? 이 개자식아!

(하나님이 전세계에 복음을 전하게 하시는거지 우리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조무래기들이다!)

이 조무래기들아! 잠자코 떡이나 먹고 앉아있으란 말이다! 왜 자꾸 회개복음을 들도 나서고 지랄이야! 짜증나게!

(하나님의 조무래기들이니까 일을 해야지 이 놈아)

왜 루시퍼마음을 상하게 하는가?

(너는 왜 예수님 마음을 아프게 하는가?)

나는 어차피 예수랑 대적관계라고 얘기하지 않았더냐? 이미 옛날적부터 시작된 대적관계를 지금에서야 돌이킬 수가 있더냐? 칼을 뽑았으면 뭐라도 썰어야 될거 아니냐? 예수를 잡아서 썰지 못하면 예수가 너희들을 사랑했기 때문에 너희 인간이라도 썰어서 잡아먹어야 될것이 아니냐!

(그래서 회개복음을 외쳐서 그들을 건져내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래 태초에 말씀이신 하나님이 육을 입고 아들의 이름을 가지고 이땅에, 너희들의 모든 죄와 악과 율법을 속량하러 속량의 제물로 오셨건만 백성들은 너희들의 구주를 알아보지도 못했지 않더냐? 이 미친자식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 낮짝을 들고 나와 대적한다고 난리인거야! 이 개자식들아, 어리석은 백성들아! 너희 지금 주의 종들이 그렇단 말이다!

너희들의 구주를 인정하지도 않고 알아보지도 못하고 오히려 성령을 받은 자를 죽이기로 약속하고 앞장선 너희들의 지식의 열쇠를 가진 어리석은 주의 종들, 너희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거룩한 옷을 입고 거룩한 지팡이를 들고, 성령으로 역사하는 너희 마음을 뒤집고 칼로 찢지 않더냐!

말씀을 가졌다는 자들이 지식의 말씀을 가지고 성령으로 역사하는 너희들의 마음을 난도질하며 성령의 말씀을 가로막는 자들이 바로 누구더냐? 지금이나 그때나 똑같애 개자식아!

(그래서 회개하라고 외치시는 것이다, 회개복음을 통해서 건지시기 위해서)

예수가 언제적부터 회개를 외쳤는데! 그때도 엄청나게 회개를 외치고 외쳤도다! 그 회개복음이 한두사람 몇 명을 위해서 그래 여태까지 이루어지고 있지만

회개복음을 듣는 자들이 누구더냐? 너희들 인간들은 오히려 표적만 바라보고 따라가지 않더냐? 표적만 바라보고 너희 육체구원만 낫기를 바라보는 어리석은 자들, 너희들의 육체의 구원을 통해서 영혼을 살찌우게 할려고 영혼의 구원을 얻게하기 위해서 예수가 수많은 표적을 너희들에게 보였고, 또 주의 종을 통해서 많은 능력을 주었건만, 그 많은 능력을 가지고도 너희들 주의 종은 영혼들을 위해서 그 표적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들의 이익과 배를 불리기 위해서 돈을 짜내기 위해서 표적을 행하지 않았더냐?

(너희들이 욕심을 집어넣어서 그렇게 변질된 것이다)

왜 이렇게 나한테 책임전가만 하느냐? 인간은 본래 탐욕적이고 욕심적이야!

나에게 책임전가하지 말라. 에덴동산에서 나에게 속았으니 그들은 이미 나의 종이 아니더냐! 전능자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고 그 선악과를 따먹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은 없었겠지! 내가 뱀으로 그들에게 꼬임을 주었을 때 그들은 나에게 복종하고 복종하였도다! 어쩔건데 이 미친자식아!

(, 루시퍼 내려가라 이 놈아)

나도 너랑 할말 없어, 이 미친자식아! 매일 똑같은 말만 반복하기도 입아퍼 개자식아! 평생 회개복음만 외치다가 죽어라 개자식아!

(그럼 무식한 자가 회개복음을 외치지 뭘 외치냐? 할 일도 없는데)

귀청떨어지겠어, 그럼 내일을 방해하지 말던가! 내가 짜증나 죽겠어! 왜 지옥을 결박하고 지랄이야!

(지옥에서 니 목소리가 크지 내 목소리가 크냐?)

썅놈의 개자식아, 당연하지! 내 목소리만 조금만 높혀도 영혼들부터 시작해서 다 나의 백성들까지 벌벌 떠는데! 왜 내가 인간 너한테 주눅이 들어야 되냐? 개자식아!

(니가 왜 나한테 주눅이 드냐, 예수이름앞에 주눅이 드는거지)

썅놈의 개자식, 안속는구나 미친자식아! 오직 예수한테 영광돌리는구나! 내가 마지막까지 꼬투리를 잡아서 내가 어떻게 해볼려고 해도 이 미친자식아, 이 어리석은 자야!

(자 이제 내려가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지옥의 루시퍼는 내려가!!!!)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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