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없는 모든 것은 불법이다!

(관련말씀)

마22:36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This is the first and great commandment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On these two commandments hang all the law and the proph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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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sum up(요약, 종합)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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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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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0:25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27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37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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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3: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7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20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24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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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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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21: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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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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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교훈&깨달음)

- 사랑의 은사에 모든 은사가 다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루시퍼는 사랑의 은사를 받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다.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 능력을 갖고 있는지 루시퍼가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결단코 받지 못하게 막는 것이다.

- 실컷 능력받고 사랑의 은사를 받지 못하면 루시퍼에게 쓰임받게 된다. 사랑만 빠지만 루시퍼가 그 사람을 조종하고 쓸 수 있다. 그래서 사랑이 빠져 버리면 멸망이다.

- 어떤 물질, 권력, 명예, 자기를 드러내는 은사가 아니라 영혼을 사랑하는 순수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구하면 솔로몬이 지혜를 구함으로 모든 것을 주었던 것처럼 다 주신다.

- 사랑이 빠진 능력은 반쪽짜리 능력이다. 수많은 교회와 주의 종들이 다 반쪽짜리 능력을 받아가지고 루시퍼에게 쓰임받고 있다.

- 사랑은 전능자 예수님의 능력이다. 사랑은 완전한 능력이다.

- 루시퍼는 사랑의 은사가 아닌 자기 자신을 자랑하고 자신을 위해 쓸 수 있는 능력을 구하라고 부추긴다.

-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득찬 곳에 바로 천국이다. 천국은 온통 사랑덩어리다.

- 우리가 사랑의 은사를 받을때 율법안에서 모든 죄가운데서 자유함이 온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성령받고 온전히 사랑의 띠로 하나되는 것이다.

- 우리가 사랑이 없기 때문에 율법을 가지고 남을 판단하고 정죄한다. 많은 교회들이 사랑을 빼버리고 ‘법 법 법!’하다가 지옥으로 떨어진다. 루시퍼는 사랑이 없는 삭막한 교회들로 요동치게 만들고 있다.

- 모든 성령의 역사는 사랑으로 시작된다. 사랑의 은사를 받아야 예수를 위해 죽을 수 있고, 많은 영혼들을 위해 자기 목숨을 내 줄 수 있다. 많은 종들이 능력만 받고 사랑이 없으니까 다 자기목숨을 두려워하고 그 목숨을 내놓지 않는 것이다.

- 회개도 예수를 사랑하고, 예수를 구주로 시인함으로 가능한 것이다.

- 성령충만을 받아야 사랑도 같이 오는 것이다. 예수님이 부활 후 가장 먼저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무엇인가? 성령받아야 사랑하고 용서할 수 있다.

- 사랑을 구하면 구할수록 루시퍼가 더 공격하고, 육체를 잡고, 포기하게 만들고, 좌절과 낙망과 시험속으로 몰아넣고, 기쁨을 빼앗으려고 한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더 기도하고 그 난관을 뛰어넘어야 사랑의 은사를 받을 수 있다.

- 루시퍼는 사랑 없는 능력을 구해서 “귀신 잘 쫓는다, 병 잘 고친다!”고 사람의 이름을 높이게 만들어 멸망에 이르게 한다.

- 루시퍼는 다른 은사받는 것은 허용하지만 사랑만큼은 기필코 받지 못하게 필사적으로 막는다. 사랑은 오직 영혼을 위하고 예수를 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예수님은 육체의 아름다움, 건물의 아름다움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속에 거하신다. 낮아지는 사랑, 섬기는 그 사랑속에 모든 병고치는 능력, 예수의 능력이 있다.

- 예수를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자만이 핍박을 감당하고 천국에 갈 수 있다.

- 루시퍼를 이길 수 있는 길은 오직 성령충만받고, 영혼에 대한 사랑을 품고 기도하는 것이다.

- 사랑이 전부다. 사랑만 있으면 천국 보내고 천국갈 수 있고, 영혼 살릴 수 있다.

- 이땅에서 구할 것은 사랑이고, 저 세상에서 구할 것은 영생(천국)이다.

- 사도바울이 얼마나 사랑의 은사를 받아서 영혼들을 위해 밤낮 눈물로써 기도했는지 모른다. 오직 이 땅에서 바울의 목적은 영혼 살리는 것이었다. 그것이 무엇으로부터 나왔는가? 바로 사랑이다.

- 예수님의 눈물을 아는 그것이 바로 사랑이다.

- 아무 능력이 없어도, 아무것이 없어도 사랑으로 모든 것을 행하면 예수께서 그것을 받으시고 운영하시고 기뻐하신다.

- 무엇을 하든지 사랑으로 행하라. 지식으로만 머리로만 아는 것은 소용없다. 사랑으로 행하지 않는 모든 것이 불법이다.

- 무엇이 은혜인가? 아무 죄도 흠도 없으신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죽으신 그 사랑이 진정 은혜다! 그것을 통해 회개할 길을 터주시고, 회개하고 천국갈 수 있고 구원받는 길을 터주셨다.

-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 그 피를 누가 깨닫고 아는가? 내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 그 크신 사랑, 하나님이 친히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내려오신 그 은혜와 사랑을 깨달으라!

- 많은 주의 종들이 천국지옥을 보고, 많은 은사와 능력을 받았지만 사랑없이 목회하다가, 양들을 사랑하지 못해서, 양들보다 자신의 유익을 챙기다가 지옥에 떨어지고 있다.

- 기도많이 할찌라도 사랑없으면 지옥간다. 모든 것을 사랑으로 행하라. 금식할 때도, 영혼 위해 기도할 때도, 말씀을 전할 때도 사랑이 숨쉬고 사랑이 살아서 역사해야 한다. 모든 것보다 사랑이 제일이다. 예수님, 하나님 자체가 사랑 그 자체다. 귀신들은 사랑이 없다. 그래서 지옥에 있는 것이다. 천국은 사랑 자체다.

- 물질을 놓지 않으면 사랑이 생기지 않는다. 부자청년을 보라. 그 청년은 결국 사랑이 없었기 때문에 물질을 놓지 못하고 가난한 자를 돕지 못한 것이다.

- 많은 교인들이 왜 지옥가는줄 아는가? 봉사도 잘하고, 주의 종 잘 섬기는데 그 속에 사랑이 없다.

- 자기 가족부터 챙기는건 목사가 아니다. 자기 형제들도 사랑하지 못하는건 목사가 아니다. 양 떼를 먼저 사랑하지 못하고 내 가족을 먼저 챙기면 다 지옥간다

- 천국에 있는 사랑의 은사(보석)가 있는데 다이아몬드같이 반짝 반짝 반짝 빛난다. 주의 종이 사랑의 은사를 외치면 그것이 성도들에게 쏟아진다. 그 사랑의 은사를 받으면 귀신이 다 떠나간다. 귀신이 사랑앞에서는 벌벌벌벌 떤다.

- 우리가 사랑의 은사를 받을때 루시퍼는 힘이 막 빠져버린다. 우리가 서로 미움 다툼 시기 질투할때는 루시퍼가 막 힘이 커지는데, 우리가 사랑의 은사를 받으면 루시퍼가 서서히 작아지면서 힘이 빠져버리면서 막 화를 낸다. 루시퍼가 괴물같이 주먹을 쥐고 싫어서 죽을려고 한다.

왜냐하면 사랑안에 모든 것이 다 들어있기 때문이다. 사랑을 받으면 다 받은것이기 때문에 루시퍼가 그렇게 오열을 하는 것이다. 지옥에서 루시퍼가 사랑만 받지 말라고 막 외친다.

- 루시퍼가 하늘의 은사 다 받아도 사랑만은 받지 말라고 외친다.

- 원수를 사랑하라. 미움이 있으면 천국 못간다. 지옥에 있는 자들이 왜 지옥에 갔는가? 미움 때문에 회개가 터지지 않기 때문에 지옥갔다. 미워하지 마라, 다 사랑하라.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기 힘들지만 기도할 때 주님이 사랑의 마음을 주신다. 원수를 사랑하고 핍박을 감당할때마다 어마어마한 상급이 올라간다.

- 어떤 능력보다 사랑의 은사를 구하라. 많은 종들이 능력은 많지만 사랑이 없기 때문에 돈과 여자를 밝힌다. 영혼만 사랑하면 된다. 사랑만 하면 모든 병이 떠나가고 악귀가 떠나간다.

- 천국에 가면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라는 고백이 저절로 나온다.

- 천국에서는 세상에서는 애교가 전혀 없는자라도 누구나 애교스럽게 사랑을 주님께 고백한다. 예수님앞에서는 그 무엇도 창피하지 않고 부끄럽지도 않고 어린아이같이 순수해 진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주체할 수 없다.

- 이 나라백성들의 죄를 짊어지고 회개하라고 목이 터져라 외쳐야 한다. 또한 이 나라 백성들이 타락하고 우상숭배속에 빠져있을때 내가 죄를 짓는 것처럼 탄식하고 주님앞에 눈물로 호소해야 한다. 그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이다. 그런자에게 사랑의 은사를 주시는 것이다

-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려고 보따리를 끌어안고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하나만 되면 얼마든지 그 보따리를 풀어서 쏟아부어주고 싶으신데 우리가 분쟁하고 사랑치 못하니 부어주시지 못하신다.

- 서로 사랑하라. 습관적으로 입으로만 시인하지 말라. 겉으로만 사랑하지 말라. 남이 아프면 내가 아픈것처럼 위로해 주라. 남이 좌절하면 내가 좌절한 것처럼 위로해 주라. 정죄하지 말라. 정죄하는 입술을 뜯어고치라.

- 넓은 가슴으로 영혼들을 더욱더 사랑하고 품으라. 마음이 넓지 않고서는 아무리 사랑의 은사를 구한들 그 사랑의 은사는 무용지물이다. 많은 주의 종들이 사랑의 은사를 구해놓고 받지 못하는 이유가 입으로만 주여 주여했지 행함없는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 사랑의 은사를 진실로 사모함으로 기도하는 자가 너무나 적다. 축복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처럼 사랑의 은사를 구하라.

예수님께서 사모함이 너무나 적다고 책망하신다. 사모함이 적다는 것은 너무 기도의 끈이(금줄) 느슨하다는 것이다.

기도의 끈을 팽팽하게 잡아당길 수 있는 것은 사모함이다. 사모하지 않기 때문에 기도가 상달이 되지 않는다. 더욱더 사모함으로 죽기아니면 살기로 기도하라.

- 사랑의 은사를 구하는 것은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복음전파하기 위함이다.

-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능력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예수사랑, 이웃사랑을 구할 때 더 영혼을 사랑하는 법을 알고 모든 진리를 깨닫게 된다.

- 죄가운데 회개하지 못하는 자, 사랑이 없는 자, 자신을 드러내는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

- 예수님의 은혜를 아는 순간 그 안에 사랑이 있고 그 안에 회개가 나온다.

- 어떤 사람이 지상에서 기도를 하면서 회개하고 사모하는 심령으로 사랑의 은사를 구하면 사랑의 은사 보석이 천국에서 내려가서 그 사람 심령에 들어간다. 그때부터 그 사람이 영혼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를 하게 된다.

사랑의 은사를 구하면 천국의 다이아몬드가(사랑의 은사, 사랑의 보석) 초광속으로 떨어져서 그 사람의 심령으로 들어가는데 순식간에 흩어져 버리고 녹아져 버린다. 그러면서 이 사람이 영혼을 사랑하는 맘이 생기면서 영혼을 놓고 울면서 중보기도를 한다. 천사가 금대접을 가져다가 눈물을 받아서 천국으로 올라간다.

- 어떤 사람이 사랑의 은사를 구하는데 3년을 구한다. 그런데 내려가는 다이아몬드 보석이 머리둘레만한 크기다. 오래 기도할수록 더 큰 사랑의 은사가 온다. 그 여종은 큰 능력도 없는 사람인데 병자의 가슴에 손을 얹고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는데 병상의 사람이 일어나 버린다. 유방암이 고침받는다.

- 그 어떤 은사보다 사랑의 은사를 구하라. 오직 영혼사랑이 모든 것의 완성이다. 영혼을 사랑할 때 다른 것 구하지 않아도 다 온다. 은사 중에 최고의 은사는 예수그리스도 영생을 믿는 것이며, 또 사랑의 은사다.

- 사랑의 은사를 구하는 자에게 하늘의 문이 활짝 열려서 사랑의 보석과 보화들이 그 가슴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 안에 있던 졸개들이 속수무책으로 떨어지고 있다.

- 사랑은 오직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그 사람을 존중하고, 그 사람을 섬기는 것이다.

- 우리가 사랑의 은사를 구하면 전세계 루시퍼 졸개들이 결박당하고 그 사랑의 빛 때문에 지옥으로 우루루 쏟아진다.

- 사랑은 자신의 이기적인 마음, 모든 욕심을 버리는 것이다. 사랑은 아무것도 희석되지 않은 순수한 것이다. 사랑은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다.

사랑이 빠진 은사를 구하면 자신의 의가 드러나고 자신이 드러난다.

- 혈기부리고 짜증내고 분요하고 이기적인 마음을 품으면 사랑의 은사가 다 빠져나가 버린다. 그래서 항상 성령충만받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해야 된다.

우리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사랑의 은사를 쏟지 않게 피흘리기까지 싸워야 한다. 마음을 지키고, 낮아지고 겸손하고, 사랑하고, 죄를 짓지 않고, 귀신들이 투입되지 않도록 천국갈때까지 피흘리기까지 싸워야 한다.

-많은 교인들이 사랑의 은사보다 귀신쫓는 능력, 예언, 영안열리는 것, 눈으로 보고 만져볼 수 있는 것, 많은 사람들에게 높임받을 수 있는 능력을 더 귀중히 여긴다. 왜냐하면 사랑은 눈으로 보이지가 않기 때문이다. 사랑은 자기 자신을 희생해야 하고 섬겨야 하기 때문이다. 자존심을 꺾어야 하기 때문이다.

- 사랑의 은사를 받으면 회개가 터지게 되고, 너무나 예수님을 사랑해서 자기가 죄인이라고 인정하게 된다.

- 사랑의 은사를 받으면 게임 끝난 것이다. 루시퍼가 싸울 수 없다. 예수 자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전히 다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천국문을 열고 또 열 수 있다.

- 사랑의 은사를 받은 자는 죄를 범했을찌라도 너무나 빨리 돌이키고, 자신을 낮춰버리고, 예수님께 내가 죄인이라고 납작 엎드려서 눈물뿌리며 회개하게 된다. 사랑의 은사를 받지 못하면 자기 의를 내세우는 바리새인이 되어 버린다.

- 사랑의 은사를 받으면 남들한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상처주지 않기 위해서 엄청 노력하게 된다.

- 주님은 우리들에게 더 큰 능력을 주기위해서 귀신들을 붙이신다. 그 싸움에서 이기는 자에게는 큰 능력과 은사와 사랑의 은사를 주실 것이고 그 사랑의 은사를 받은걸로 인해서 많은 물질까지 쏟아질 것이다.

- 사랑은 욕심과 모든 것을 버리고 순수하게 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바로 주의 나라와 의를 위하는 것이다. 그 사랑의 은사로 인해 시기질투가 없어지고, 욕심이 없어지고, 남을 이해하게 되고,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서로 존중하고 존경하게 되는 것이다.

- 진정으로 기도하고 성령충만받는 한 사람이 천을 쫓고 두 사람이 만을 쫓는 능력이 있다. 사랑의 은사가 바로 그것이다. 사랑을 품고 귀신을 내쫓을 때 한 사람이 천을 쫓고, 두 사람이 만을 쫓고, 세 사람이 몇십만 루시퍼의 군대를 쫓을 수 있다.

- 연합하라. 두 세사람이 예수이름으로 기도하면 기도함과 동시에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그 일을 행하신다. 사랑은 연합이다.

- 사랑의 은사를 받지 못하고 능력만 받아서 루시퍼에게 떨어지는 것이다. 사랑없이 행하는 것이 불법이다. 공의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불법행하는 자는 다 지옥에 집어넣을 수 밖에 없다.

- 느헤미야는 사랑의 은사방의 보석들이 바닥이 보일정도로 그렇게 많이 받았다. 그 사랑의 은사를 받음으로써 영혼을 사랑하는 맘이 있었고,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고 재건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서 그렇게 울면서 호소하고 그들을 구원시켜 달라고 기도했고, 강하고 담대하게 대적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물리쳤다

- 율법안에는 사랑이 없다. 율법 안에서는 오직 죄만 보이고, 기쁨과 자유함이 없고, 좌절과 낙망과 허무뿐이고, 오직 그 법만 지키면 되는양 좇아가고 있다.

- 결국은 사랑이 없기 때문에 자신을 드러내는 봉사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봉사하다가 혈기내고 짜증내고 그러는 것이다.

- 사랑의 은사를 구했으면 믿고 행하고 순종해야 사랑의 은사가 임하는 것이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믿음만 고집하지 말라. 순종하라.

- 사랑을 가지고 내 가족, 친족이 회개치 못하고 지옥갈까봐 안절부절 눈물로 기도하라.

- 사랑은 끝까지 참아주고 기다려주는 것이다.

- 당연히 예수를 아는 지식, 말씀을 아는 지식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 지식속에 사랑이 빠져버리니 정죄,비판,판단이 되고 율법으로 빠지고 은사주의로 빠져버리는 것이다. 결국엔 예수요 사랑이로다.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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