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루시퍼! "너는 실패자야! 전세계 회개를 막을 것이다" | 조회수 : 3578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4-28 |
(루시퍼)너희는 실패자야, 전세계 회개를 막을 것이다!(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썅놈의 개자식아, 오늘도 어김없이 나 지옥의 왕을 결박하다니! 이 썅놈의 개자식이 겁대가리도 없이 자꾸 날 들쑤시고 있어! 짜증나게 왜 자꾸 나를 결박하는가? 결박해도 아무 소용이 없도다! 네가 아무리 성령의 도끼를 날린들 그때 잠시 잠깐뿐이라고 내가 얘기하지 않았던가!
이 무식한 종아, 썅놈의 개새끼야! 전세계 회개를 내가 다 막을 것이다! 나 루시퍼의 이름으로 모든 회개하는 교회를 박살내 버릴 것이다! 내가 지옥에서 지령을 내렸도다! “모든 회개를 외치는 교회, 기도하고 회개하는 교회를 다 쑥대밭으로 만들라!” 나 루시퍼가 지옥에서 지옥에서 나의 나의 군대들에게 이미 엄포하고 선포하였도다!
아하하하! “나의 졸개들이여 졸개들이여 들으라! 나의 졸개들이여 들으라! 모든 기도하는 교회를 박살내 버려라! 가정과 가정사이에 분쟁을 일으키고, 지옥의 엄청난 세력들을 투입시켜라! 아하하하! 더 더 깨어 기도하는 교회를 다 육체를 잡아 쳐 죽여라! 자 목사들의 마음을 잡아라!”내가 지령을 내렸도다!
“나의 졸개들이여, 졸개들이여, 엄히 명하노라! 너희들은 끈질기에 마음을 공격하고 움직이라! 1차 2차 3차 끝까지 끝까지 물고 늘어지라! 나의 지혜로운 백성들이여 나의 지혜로운 군사들이여, 창과 칼을 가지고 그 심령을 갈기갈기 찢어놓으라! 하나님의 말씀, 예수의 말씀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말씀을 들은들, 단에서 선포된 말씀을 다 빼먹어 버려라! 나의 종들아, 나의 백성들아 들으라!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 루시퍼의 말씀이 밖에서 쑥쑥 자라게 만들어라!”
이 쌍놈의 개자식아!! 내가 이렇게 지옥에서 시시때때로 명령을 내리거늘 니가 어찌하여 자꾸 나의 일을 방해하는가?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잖아!)
썅놈의 개새끼야! 하나님 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이 세상 임금이 누군가 너는 똑똑히 보라!
(이 세상임금이 바로 너다 너!)
그래, 세상임금이 바로 나 루시퍼다! 썅놈의 개새끼야! 이 세상임금이 바로 나란 말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예수가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청구하고 청구하였지만 아직 심판의 때는 끝나지 않았어. 이 개자식아! 이 세상 임금을 어떻게 쫓아낼 수 있더냐! 쫓아낼 수 있더냐!! 이 세상을 모두, 나의 악의 영이, 모든 마음과 심령을 다 정복하고 정복하였도다! 이 쌍놈의 개자식아!!
(그래서 지금 회개복음이 전세계로 외쳐지는 것이다! 성령께서)
쌍놈의 개자식! 너희들 성령의 도구가 된 인간들을 통해서 이 세상, 그래 나에게 사로잡힌 모든 백성들을 심판하고 그들을 하나님께 이끌려고 준비하고 준비했건만 너희들의 목자들, 예수 믿는 자들은 오히려 나에게 빠져서, 향략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도다!
쌍놈의 개자식!! 내가 많은 권세를 그 믿는 자들에게 주었도다! 예수가 주었다고 착각하지 말라! 이 쌍놈의 개자식아!! 사랑 없이 행하고, 돈만 바라고, 자기 이름, 명예를 날리기 위해서, 자기 간판을 날리기 위해서 하는 것들은 다 무력화되고 다 내가 주는 종이로다! 어느 사역자를 막론하고 내가 다 잡아 쓰고 있다는 것을 너는 명심하라, 이 썅놈이 개자식아!
하나님께 속한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진대 그들은 어찌하여 자기 명예와 자기 물질과 권력과 자기 사리사욕에 잡혀서 다 나한테 쓰임 받고 있지 않은가! 그들은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라 다 내게 속한 자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는 분명히 말씀에 순종하게 되어 있지! 이 쌍놈의 개자식아!! 순종하지 못하는 자의 결말이 무엇인가 너는 보라! 이 쌍놈의 개자식아!! 그래 순종함으로 바울도 베드로도 모든 선진들도 하나님의 나라를 침노하고 나아갔도다! 하지만 자기의 명예와 이익을 위해서, 그래 그래 자기 이름을 날리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유대인의 한 제사장을 보라! 스게와의 일곱아들을 보라! 그들이 예수이름을 빙자해서 귀신을 쫓을 때 내가 나의 졸개들을 투입해서 완전히 깔아뭉겠도다! 그들은 참패당하고 말았도다!
이 썅놈의 개자식아, 사랑없이 행하는 모든 것은 불법을 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불법가운데 나는 성황하는, 나는 그 가운데 역사하는 왕이로다! 이 쌍놈의 개자식아!! 보라 너희들 심령속에 사랑이 있는가 보라! 너희들 스스로 판단하고 정죄하고 있지 않더냐! 이 쌍놈의 개자식아!! 어떤 사건 속에서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무엇이 하나님 앞에 잘되고 잘못됐는지 깨닫고 돌이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들은 사건 속에서 너희 심령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 누구 누구를 판단하고 정죄하는 어리석은 자들, 이 병신같은 새끼들아!
사건 속에서 내가 너희들을 쓸 때에는 그래 무슨 뜻이 있겠지 한번 깨닫고 돌이켜보라, 이 썅놈의 개자식아! 나는 너희들은 넘어뜨리고 무너뜨리려는 패망의 선봉, 패망의 앞잡이로 왔지만, 이 쌍놈의 개자식아!! 저 위에 있는 예수는 이것을 통해서 정금같은 믿음을 키워주기 위해서 너희들의 심령을 두드리고 두드렸도다! 이 쌍놈의 개자식아!! 너희들은 참패자야! 너희들은 너희 마음을 들여다보지도 못하고 온전히 남만 판단하고 정죄하고, 이 병신같은 것들! 자기 자신의 짐도 다 팽게친 채 십자가를 팽게쳐버린 채 남만 판단하고 정죄하는 어리석은 백성, 너희들이 바로 목이 곧고 뻣뻣한 백성이 아닌가! 이 어리석은 백성들아 너만 힘들지 않더냐! 이 썅놈의 개자식아!
나의 졸개들은 너희들을 어떻게 하면 악착같이 믿음에서 떨어지게 할꼬,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만나지 못하게 할꼬! 궁리하고 고민하고 그래도 실행에 옮기건만, 너희들은 여러번이나 수많은 세월가운데서 예수가 그 마음을 노크하고, 너희 말씀 속에서 젖어들고 말씀을 통해서 은혜를 받았건만 다 쏟아버리는 가라지와 같은 자들이다! 이 쌍놈의 개자식들아!! 길가밭, 가시떨기밭, 그래 돌짝밭같은 너희들이 무슨 군대란 말이냐, 이 개자식들아! 어찌하여 나의 일을 방해하는가? 이 썅놈의 개자식아!
(니가 방해하는거지 하나님의 일을!)
이 쌍놈의 개자식아!! 내가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는거야! 쌍놈의 개자식아!! 하나님께 속한 자는 많은 열매를 맺지! 왜? 하나님말씀에 순종하기 때문에 순종의 댓가로 많은 열매, 능력, 권세, 사랑의 은사, 모든 것이 너희들한테 주어지는거야! 순종하는 자에게는 거저가 없다는 것을 알 것이 아니냐! 너희가 순종하지 못하기 때문에, 교만하고 목이 뻣뻣하기 때문에 너희에게 오는 열매가 무엇이냐? 썩은 열매가 아니냐! 판단하고 정죄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많은 은혜를 예수한테 받았건만 그 은혜를 진정으로 갚아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는 은혜를 갚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돌팔매질하고 돌을 던지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너희들의 커다란 불법은 보지 못한채 남의 티만 보고 정죄하는 판단자가 되지 않았더냐!
이 쌍놈의 개자식들아!! 너희들은 간음하는 여자보다, 도둑질하는 자보다, 살인한자보다 아주 더 극악무도한 자들이야! 이 쌍놈의 개자식들아! 그런 자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몰랐지만, 또한 은혜를 알았음으로 인해 다시 돌이켜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있지만 너희들은 얼마나 많은 성령체험을 했더냐! 이 쌍놈의 개자식들아!! 또한 예수가 나의 졸개들을 너희들에게 얼마나 많이 붙였더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영적인 세계와 모든 걸 맛보고 만지고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영적인 세계를 부인하는 어리석은 자들! 그들이 나의 밥이 아니고 무엇이던가!
이 쌍놈의 개자식들아! 영적인 세계에서 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자는 다 나의 종이로다!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나 자신 스스로를 드러내기를 원치않지! 이 쌍놈의 개자식들아! 나의 신과 모든 것은 너희 인간들을 도구로해서 사용할 뿐이야! 나를 인정하지 못하도록! 병신같은 새끼!!
(그래서 성령께서 너의 정체를 다 드러내시는 것이다)
나의 정체를 드러내면 우상숭배를 하지 않으려고 너희들이 안간힘을 쓸 것이 아니냐! 조상을 인정하고 조상에게 숭배하고 그들을 위로하고 위안을 삼아야 그들에게 더욱더 우상숭배를 조작해서 너희들에게 진노가 쏟아질 것이 아니냐?
예수가 제일 싫어하는게 무엇이더냐? 진노받기에 합당한 그릇이 무엇이더냐? 바로 바로 바로 우상숭배니라! 이 무식한 자식아!! 내가 왜 나를 드러냄으로 우상숭배의 길이 막히도록 내가 하겠냐? 미친 자식아! 이 쌍놈의 개자식들아!
(그래서 하나님이 너를 들춰내는 것이라고 이 놈아!)
이 쌍놈의 개자식들아! 그러니까 왜 이 사랑교회를 통해서 적나라하게 나의 정체를 들춰내냐 말이다, 이 개자식아! 야, 또 그러면 뭐할거야! 영적인세계를 알면서도 병신같은 새끼들! 나를 인정하지 않는 너희 백성들도 있지 않던가! 이 사랑교회 안에서도 존재하고 있지 않은가! 떠난 사람만 징계받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랑교회에서 나의 세계를 인정하지 않고 나의 존재를 그렇게 들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너희들에게 얼마나 너희들에게 들을 귀를 주었던가! 이 쌍놈의 개자식들아! 얼마나 많은 들을 기회를 너희들을 택해서 듣게했던가! 이 천국과 지옥의 소리를 통해서 나는 짜증나지만! 그 기회를 잡지 않고 부인하는 자들에게는 예수의 엄청난 징계가 너희들에게 쏟아질 것이다!
영적인 세계는 영적으로만 분별할 수 있지! 영의 사람만 분별할 수 있단 소리야! 영의 신령한 것을 맛본 사람은 하나님이 거저 주더냐? 하나님께 순종하고 진정으로 기도했기 때문에 주는 선물이거늘
그 엄청난 아름다운 선물을 거부하는 자들, 이 병신같은 것들, 그들은 기도도 제대로 하지 않았지! 제대로 맛보지도 않은채 거저 가져갔건만 그들은 거부하고 부인했도다!
이 병신같은 것들, 회개 무슨 회개가 터져? 영적인 사단의 세계, 이 세계를 부인하고, 이 세계의 모든 것이 나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고, 이 모든 악의 무리가, 그 마음에 조장하는 것들이 나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고 믿지 않는데 그들이 무엇을 믿을 것이냐? 천국과 지옥을 믿을 것이냐! 나를 믿지 않고 나를 인정하지 않는 자는 천국과 지옥이 믿어지지 않는 자야! 이 병신아!! 모든게 영으로 영으로 통하는거기 때문에, 한가지 영의 양식과 영의 비밀을 부인하는 자는 다 부인하게 되어 있어. 이 개자식아!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것을 깨닫게 하시는거다, 그러나 너희들에게 미혹당하는 자는 귀신정체를 감추고 너희들에게 멸망당하는 자들도 있겠지만 그러나 깨닫는 자는 깨달을 것이다)
누가 깨달어. 새끼야! 너 그거 몰라? 내가 너희 성도들을 하나 하나 빼돌리고 있다는거 모르냐? 이 쌍놈의 개자식들아!
(열심히 작업하라!)
썅놈의 개자식아! 점점점 강도가 강해질 것이다! 너희가 진정으로 기도로 막지 않는 한 더 강한 군대를 투입시켜버릴테니까 이 썅놈의 개자식아!
(지옥이 초토화될 것이다.)
니가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점점점 강도를 강하게 높힐테니까! 내가 너에게 경고하지 않았더냐! 이 쌍놈의 개자식!
(두려워하는순간에 너한테 걸려드는거지 죽기를 각오하는데 뭐가 걸리느냐 이 놈아!!)
한번 두려워해 보라 개자식아! 한번 실망해보라, 그 실망과 좌절을 통해서 내가 너의 마음을 엄청나게 공격할 것이고 니가 강하고 담대하는 순간 내가 어쩔 수가 없지만 담대함을 잃어버리고 좌절과 낙망가운데 있는 순간 너의 마음은 화살밭이 되어버릴테니까! 이 개자식아!! 이번에는 얼토당토않게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너의 마음이 그냥 넘어갔지만 담 기회를 내가 또 두고볼 것이다! 이 개자식아!!
(너는 정신차려서 일해야 될 것이다)
왜 내가 정신차려서 일해야 하는가? 모든 세계가 나 루시퍼의 세력으로 잡혀있는데 그들은 내가 잡지 않아도 자동이다! 이 쌍놈의 개자식들아! 너희 사랑교회 또한 기도하는 영적인 교회들 때문에 내가 전투를 벌이고 있는거지! 다른 세계들을 보라, 내가 그들을 터치하지 않아도 흑암의 세력 속에 갇혀서 온전히 정신 못차리고 헤어나오지 못하고 예수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탐하고 있지 않은가! 그들은 자동이다 이 개자식아!
(니들이 그렇게 다 작업을 해서 다 미혹당해서 그렇지 이 놈아!)
수많은 주의 종들을 보라! 쾌락과 안일함과 돈과 명예에 취해서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고, 또한 음란가운데 취해서 자기가 음란의 죄에 걸린 것도 모르고, 또한 성령훼방죄에 걸린 주의 종들이 얼마나 많더냐! 이 쌍놈의 개자식아! 또 성령을 인정하고 귀신을 쫓는다고 하나 그것이 온전히 예수 안에 접붙임 당해서 예수 안에 거해서 사랑으로 쫓는 것이 아니라 자기 이익과 명예를 위해서 좇아갔으니 그것은 불법을 행하는 제사장과 다름이 없도다!
무엇이 희망이 있더냐? 예수가 희망을 건건 누구더냐? 바로 순종하는 자다, 말씀에 복종하는 자, 말씀에 거하는 자다! 수많은 주의 종들을 보라, 많은 것을 주었도다! 명예, 권력, 부귀, 영화, 능력권세도 더불어 주었도다! 이 쌍놈의 개자식들아! 예수의 일을 위해서, 영혼들을 살리기 위해서 많은 것을 주었지만 그들은 자기 쾌락 속에 취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도다!
다윗을 한번 생각하여 보라! 이 쌍놈의 개자식아! 얼마나 많은 권세를, 목동이었던 다윗을 높혀서 전능자가 많은 권세를 주었고, 왕까지 세웠지 않았더냐! 기도를 쉰 죄로 기도하지 않고 심심하게 거닐다가 딱 나한테 걸린거지! 딱 나한테 걸렸어! 왜 할일없이 옥상에 올라가서 두리번 두리번, 그때 주님을 찾았더라면, 전능자를 찾았더라면 그의 마음은 온전히 주님한테 향했을텐데, 그 마음이 둘로 나뉘었기 때문에 세상을 바라보다가 여자의 벗은 몸을 보고 눈이 홀딱 가버린거야! 음란에 젖어버린거지! 그로 말미암아 다윗은 살인자가 되지 않았더냐!
많은 주의 종들이 그런 결과다! 이 병신같은 새끼야!! 세상을 바라보고 기도줄을 놓쳤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지 않다가, 이것저것 양다리 걸치다가 어마어마한 음란죄를 저지르고, 어마어마한 물질을 잡아버리고, 어마어마한 권력에 맛을 들여서 양다리 세다리 네다리를 걸치다가 하나님까지 잃어버리는 결과가 되지 않더냐!
이 쌍놈의 개자식아! 다윗 때문에 나단선지를 통해서 책망해서 다윗을 돌이켰고, 또 너희 사랑교회를 통해서 두드리고 노크했건만 그들의 마음은 열리지 았도다! 이 쌍놈의 개자식아! 다윗은 엄청난 살인자였어! 밧세바를 범하고 우리아를 죽이기까지 했으니까! 그것을 감출려고 했지! 이 쌍놈의 개자식아!
하지만 그는 회개하는자였다! 회개했기 때문에 이 대형교회 목사들과 틀린거야! 회개만 하지 않았더라면 내가 그의 심령 속에서 그의 마음을 잡아 쳐죽이고 지옥에 끌고가서 엄청난 형벌을 주었을 것이다! 회개했기 때문에 회개했기 때문에, 아무리 살인자라도 회개하고 돌이키는 순간 하나님이 인쳤고 의로 보시는거야!
하지만 너희 큰 교회 주의 종들은 무엇이던가! 아무리 여러길로 노크하고 마음의 문을 두드렸건만, 예수님의 말을 사람말이라고 생각하고 아무리 아무리 예수님이 정하신 선지자를 보냈건만, 이 쌍놈의 개자식들아! 전파를 통해서 또한 말씀을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노크하고 노크했건만 그들은 듣지 않았도다, 회개를 잃어버린 자다! 너희들이 바로 밥이 아니더냐! 너희 대형교회 목사들의 실상이로다! 이 쌍놈의 개자식들아!
너희 대형교회 큰 교회 목사들이 행한 모든 것이 다 내가 백주 대낮에 전파를 통해서 매스컴을 통해서 다 드러내버릴 것이다! 예수의 영광을 내가 다 가로챌 것이다! 예수를 믿을 자가 누가 있더냐!~ 엄청나게 큰 교회 목사들이 그렇게 변질되고 그렇게 사랑이 식어지고 그들의 향략 쾌락을 다 대낮에 드러냈건만, 나는 한 사람 한 사람 드러낼 것이다!
주의 종이 음란죄로 걸렸을 때 어느 누가 인정하더냐! 예수님이 그렇게 성결한 분인데 성결한 신랑을 믿는 주의 종들이 음란죄에 걸렸다면 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어느 누가 주의 종을 보고 예수를 믿을소냐! 병신같은 것아!!
(하나님은 그 중에서도 귀가 열린 자에게 복음이 전파되고 그들을 살리는거다, 마지막은 회개다 이 놈아!)
그것은 너의 바램이고 소망이겠지! 예수의 바램이고 소망이겠지! 들을귀있는 자들을 들을 것이다! 하지만 어쩌나, 다 마음이 막혔고 눈이 소경되었는데!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누가 구덩이에 빠지더냐! 이 쌍놈의 개새끼야! 성경말씀이 그냥 있더냐! 병신같은 것들, 너희들은 다 소경이야!~ 이 쌍놈의 개자식아! 대형교회 엄청난 큰 군대를 이끌고 있는 소경! 그 소경이 한번 빠지면 줄줄이 줄줄이 다 나에게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 엄청나게 아름다운 일이로다! 그들에게는 엄청난 지옥의 형벌이 있을 것이다! 내가 엄청나게 큰 자리를 마련해놓고 준비하고 있으니까! 이 쌍놈의 개자식들아!
(교회마다 책망이 사라져서 회개가 빠져버렸고 성도 비위 맞추다가 목사가 사람의 종이 되어서 너한테 잡힌거야 이 놈아)
이 쌍놈의 개자식들아! 예수는 신기할정도라니까! 많은 선지자를 통해서 사랑하는 종에게 또한 책망하고 책망하였도다! 책망했지만 듣지 않았던 너희들은 무엇이냐! 이 쌍놈의 개자식들아! 이 사랑교회 복음의 전파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주의 종들을 책망했더냐! 이 쌍놈의 개자식들아! 책망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것이 겸손이거늘 그들은 겸손하지 못하고 교만하기 때문에 책망을 받아들일 수가 없도다! 이 쌍놈의 개자식아! 그 자존심을 나 루시퍼가 쓴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지 않더냐! 이 쌍놈의 개자식아!
(하나님만 아실 뿐이다 이 놈아)
또 예수를 높이고 앉아있네! 이 머저리같은 새끼야!
(무식한 머저리가 뭘 아냐, 하나님이 아시지)
병신같은 것 그럼 나도 모르겠다 개자식아!
(무식하게 살어 너도 이 놈아)
내가 왜 무식하게 살아야 되는데? 머리를 굴리고 굴려서 너희 인간을 다 지옥으로 끌고 오고 대형교회, 어마어마하게 큰 자들을 내가 다 잡아쓸 때 많은 백성들을 끌고 오지 않겠냐! 내가 지옥에서 얼마나 머리가 팍팍팍 잘 돌아가는데! 세상의 머리 좋은 자들이 다 자기 뜻대로 자기가 스스로 잘나서 머리 좋은 줄 착각하고 있는데 나의 세력으로 잔머리를 집어 넣는 줄 모르고 있도다! 이 쌍놈의 개자식들아!
예수를 위해서 주님을 위해서 충성된 일군은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고 총명을 주지만, 자기 자신과 자기 탐욕을 위해서 자기의 모든 것을 추구하기 위해서 머리를 굴리는 자는 나의 영이 투입되서, 나의 뱀의 지혜로운 그 머리를 통해서 그들에게 투입된다는 것을 그들은 모르고 있지! 이 쌍놈의 개자식아! 그래서 예수가 너희 나약한 자들을 통해서 일으켜세우는거야! 세상의 지혜로운 자들을 묵사발시키기 위해서! 알기나 아냐? 병신아!!
(이제 교회마다 책망하는 교회가 많이 나올 것이다!)
이 놈의 책망소리는 언제부터 책망 책망 지랄이야! 내가 책망하지 말라고 했잖아 개자식아! 성령의 설교로 책망을 할 때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그 영이 깨어서 소리지른다고 개자식아! 책망을 받으면 마음의 양심이 요동치고 성령이 그 양심속에서 역사하게 되어 있지! 그래서 우리가 책망을 막는거야! 책망속에서 주님을 잡고 잡을 수 있는 힘이 생기기 때문에 실마리가 생기기 때문에! 왜 자꾸 책망하고 지랄이야 왜 왜? 자기 자신 스스로 잘하고 있고 자신이 교만의 왕관을 쓰고 교만의 자리에 앉아 있는데 왜 그 교만을 꺾고 있더냐 이 개자식아! 왜 자꾸 교만을 죽이고 있는거야!
(책망할 때 본인이 죄를 깨닫고 회개하기 때문에 그렇다 이 놈아)
책망할 때 깨닫지 못하고 그냥 나가버리는 자들도 있지 않더냐? 이 쌍놈의 개자식아!!
(그들은 어쩔 수 없는 것이고 책망을 통해서 깨닫고 회개하고 천국가는 길이 있기 때문에 책망이 바로서야만이 교회가 서는 것이다)
너희 사랑교회백성들도 알곡과 가라지가 있지! 이 개자식아!! 책망을 하면 그 책망을 받아들이고 눈물로 회개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자가 있는가 하면, 책망을 받으면 유대인들처럼 꼬부라져서 예수를 죽이려고 돌을 든 것처럼 그들의 마음속에 니가 책망하는 말로 인해서 이를 갈고 뒤통수를 칠 생각을 하니 어쩌겠냐? 그 백성들을 니가 함께 키우고 있는데! 이 개자식아!!
(니가 뒤에서 조종하고 있으면서 너는 왜 쏙 빠지냐? 이 놈아)
이 쌍놈의 개자식아! 내가 아무리 조종한다 할찌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것이다! 그들이 나의 종이기 때문에 나의 말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더냐? 성령이 역사하는 교회를 그냥 내버려둘 것 같애? 우리가 다 가라지를 다 뿌리고 가지! 믿음없게 말이다. 믿음없게 그 마음속을 요동치게 만들고 그 믿음없는 한 사람을 통해서, 한영혼을 통해서 너희 사랑교회를 뒤집어버리기가 쉬우니까 이 개자식아! 한 믿음없는 말을 던졌을 때 거짓영을 뿌렸을 때 그 거짓영의 파장 때문에 어떤 자는 믿을 것이고, 어떤 자는 긴가민가 생각할 것이고, 믿음이 강한 자는 결단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응답을 받지! 이 쌍놈의 개새끼야!
사람은 먼저 주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머릿속으로 판단하고 정죄하게 되어있어! 그래서 우리가 거짓말의 영을 퍼뜨리는거야! 너도 당하지 않았더냐? 그 파장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너도 알고 있지 않더냐? 이 개자식아!!
(당해도 좋고 이놈아!! 오직 목적은 천국이니까 달려 갈길을 마치고 생명의 면류관을 바라보는 것이 기독교인이다)
실컷 당해봐라 개자식아! 너희 기독교인들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안믿는 자들이 실족하였더냐! 너희들의 행위가 악하기 때문에 그 악함이 예수를 믿으려고 했던자들도 그들의 행위를 통해서 다 뒤돌아서 버리고 하나님 믿는 자들이 왜 저래 실망하고 낙망하였도다! 너희 믿음없는 행위를 통해서 많은 자들이 낙망할 것이다! 많은 자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백성을 더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이 너희 믿음의 백성들의 행위야!!
안믿는 자들은 흑암속에 갇혀있기 때문에 평상위에 올려놔도 그 빛이 비춰지지 않지만 믿는 자들은 빛가운데 있기 때문에 평상위에 올려놓으면 자기 죄가 훤히 들여다보이게 되어 있지! 그래서 예수가 너희보고 뭐라고 했더냐? 너희 착한 행실로 많은 사람들에게 본을 보이라고 얘기하지 않았더냐! 그 본을 통해서 안믿는 자들을 예수앞으로 인도할 수 있기 때문에 너희들의 착한행실을 더 밝게 비춰야하는거야 새끼야! 그런데 너희들의 행실이 무엇이더냐? 착한 행실을 찾아볼 수 없도다! 이 개 자식들아! 너희 행실이 무엇이더냐!! 개자식들아!!
(그래 너의 장난에 놀아나는 자들은 징계받고 회개하고 돌이킬 것이다)
아니, 징계는 내가 나중에 줄거야! 나간 자들은 처음에는 아주 편안하고 안일하고 여기서 쪼였던 그 마음을 나 루시퍼가 마음껏 자유롭게 누리게 해줄 것이다! 여기에 대한 은혜를 망각해 버리고 잃어버리게 말이다.
(하나님이 역사하심으로 그들이 회개하고 돌이킬 것이다)
아니,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이 아니라 어느 순간에 지옥에 떨어져서..
(그래서 그들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는 중이다)
니가 아무리 기도한들 그들 마음이 돌이키지 않으면 절대 응답되지 않아! 개자식아!! 그들의 마음을 열고 안열고는 그들 자유함에 있다는 것을 너는 알지 않더냐! 나간 자들 중에서는 너를 엄청나게 씹는 자가 있지 않더냐! 이 개자식아!!
(상관없다. 너한테 속아서 그런거니까 여기있는 자들은 그들을 용서해달라고 기도해야지)
너는 상관이 없겠지, 너와는 상관이 없어! 너는 영혼을 사랑해서 기도하는걸로 마무리 짓겠지만 그들은 무슨 죄를 지은지도 모르고 그들은 합당하게 당했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너희를 저주하고 마음에 비수를 꼽지 않더냐? 그들은 말씀이 없는자지! 말씀을 알았다면 오히려 축복을 해줄텐데 저주를 뿌리다니 그 저주를 그들이 다 받을 것이다! 이 쌍놈의 개자식아!
(니가 써놓고 무슨 변명이야 이 놈아)
그들은 나의 종이기 때문에 나의 말을 듣는 것 뿐이다! 내가 쓰는게 아니라 나의 종이기 때문에 나의 말을 듣는거야! 이 쌍놈의 개자식아! 그들이 얼마나 수많은 자들에게 상처를 주었던가! 본인이 의인인척 착각하고 그렇게 행동하였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던가! 그 상처 속에서 내가 너무나 그들을 쓰기에 좋았고 작업하기에 쉬웠도다! 이 쌍놈의 개자식아! 나한테 쓰임받고 이제 버림받은 것 뿐이야! 이 쌍놈의 개자식아! 지옥까지 내가 끌고올거니까 두고보라! 그들의 교만은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쑥쑥 자랄거니까! 그들의 교만의 결국이 무엇인가? 너는 똑똑히 직시하고 볼 것이다!
(끝까지 그들을 구원시켜달라고 기도할 것이며 용서해달라고 기도할 것이다)
그 용서란 소리는 좀 빼면 안되겠냐? 새끼야!
(주의 종이 무엇 때문에 존재하냐? 영혼 살릴려고 존재하지, 원수라도 살려야지!)
썅놈의 개자식, 말씀을 가진 자는 이래야지! 원수를 오히려 선대하고 축복하고 기도하는 것이 주의 종이건만! 오직 예수의 말에 순종하려고 복아치는 너의 모습이 웃기고 앉아있도다! 니가 나간 년놈들이 교통사고가 나서 지옥에 떨어져봐야 그 피눈물을 니가 흘릴 것이다! 병신 그는 기회를 잃어버린 자라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겠다고 마음을 굳건히 하겠다고 하겠지만 너의 마음속에 요동치며 울부짖음이 일어날 것이다! 이 개자식아!! 교통사고로 내가 밀어버릴거야!
(더욱더 사건사고를 통하여 주님을 위해 목숨 걸 능력을 주실 것이다)
이 쌍놈의 개자식아! 왜 왜 낙담하지 않았던고! 왜 실망하지 않았던고! 왜 좌절하지 않았던고! 이 쌍놈의 개자식아! 이번 일을 통해서 너의 마음과 육체를 완전히 박살낼 수 있었는데! 이 쌍놈의 개자식아!
(내가 한거냐? 하나님이 붙들어주셔서 승리하게 하신거지)
이 쌍놈의 개자식아! 아직까지 너의 마음이 요동치고 아픔이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예수님을 위해서 니가 다시 일어서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쌍놈의 개자식아! 너의 마음이 무너지지 않는 것은 오직 예수를 향해 붙잡고 있기 때문이야!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한 영혼 한 영혼 주님의 백성으로 니가 인정하기 때문에 너의 백성으로 볼 때에는 너의 실망과 좌절이 크겠지만 이제는 다 놔버리고 주님의 백성으로 주님께 모든 걸 맡겼기 때문에, 그리고 그 영혼들을 위해서 뒤에서 기도하는 도구가 되었기 때문에 니가 지금 많이 성장했구나 이 개자식아!
(나는 성장한 것도 없다. 하나님이 조금 써주실 뿐이지)
그래, 쪼금 써주는게 이정도냐 개자식아! 조금 써주는게 나의 일을 이렇게 엄청나게 방해하고 있구나! 이 쌍놈의 개자식아!
(내가 언제 니 일을 방해했냐? 니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거지, 니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니까 성령의 음성을 듣고 너를 막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썅놈이 개자식아, 예수가 나의 일을 방해하는거지! 모든 죄를 짓는자마다 다 내종이 아니더냐! 다 나의 종으로 찍어놨는데 왜 회개를 외쳐서 그 마음을 돌이키고 요동치게 만드냐 말이야! 왜 책망을 해서 말씀 속에 들어가게 만드냐 말이야! 이 쌍놈의 개자식들아! 왜 죄속에 갇혀있는 자들에게 왜 진리를 알고 자유함을 맛보게 회개를 외치냐말이다! 이 쌍놈의 개자식아! 그들은 죄속에 갇혀있음으로 그것이 자유인 줄, 그것이 진리인줄 착각속에 빠져 있는데 왜 물속에 빠진자에게 생명의 줄, 회개복음을 왜 던지냐 말이다, 개자식들아! 회개복음을 듣는 순간, 회개하는 순간 그들이 진정한 자유를 맛보게 만들지 말란 말이다! 개자식아!!
(성경은 바르게 가르치고 책망하기 위해서 인간에게 유익된 책이다, 그러나 책망을 모르니까 죄를 모르고 회개가 없어지는거야 이 놈아)
니가 예수인줄 알어 개자식아! 예수가 사복음서에서 계속 책망 책망 엄청난 책망을 하였도다! 제자들에게도 엄청난 책망을 하였고, 바리새인 서기관, 모든 사람에게 엄청난 책망을 하였고, 비유속에서 얼마나 그들을 책망하였더냐! 니가 예수냐? 너 착각하고 있는거 아니냐?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성령이 내게 오셔서 나의 입술을 쓰시는 것이다 이 놈아)
그래, 예수는 하나님이야 개자식아! 이 병신아!! 열두제자 중에서도 깨닫지도 못하고 빌립에게 뭐라고 말했더냐! 니가 나를 보았으면 아버지를 보았거늘 왜 자꾸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하느냐고 그렇게 말해도 깨닫지도 못하는데, 예수가 친히 3년6개월동안 가르쳐도 예수님이 하나님안에 거하고 예수님이 하나님인걸 깨닫지도 못하는데 무엇을 깨달을 수 있을소냐! 성령받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감동으로 깨달을 수가 없어!
성령받지 않고는 예수님이 하나님이란 걸 아무것도 몰라! 육의 생각으로 가득찼는데 어떻게 성령의 지식을 붙들 수 있을소냐 개자식아!
(하나님께서 정확하게 기록해놨는데도 니들이 생각을 집어넣어서 지식으로 가게하니까 영의 세계가 안보이는거지)
우리가 먼저 생각을 집어넣어서 지식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먼저 순종하고 않고, 순복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다! 너는 말씀도 모르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거하면 하나님이 그를 통하여 모든 것을 다 이루시고 열매맺게 하신다고 약속하지 않았더냐! 예수 외에는, 하나님 외에는 너희들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너희가 무엇이 먼저더냐? 순복할찌어다 그리고 우리를 대적하라고 하지 않았더냐! 순종하면 하나님이 그에 따른 열매를 주신다고 너희들에게 보증하고 약속하지 않았더냐! 그것이 바로 너희에게 보내는 보혜사 성령의 선물이로다! 그 선물을 거부한 것은 너희들의 인간이야! 너희들 주의 종이야! 성령의 역사를 악령의 역사로 바꿔버리고 모두다 이단이라고 정죄해 버린 그들이 무엇이더냐? 그들이 성령의 역사를 인정했다면 그들에게도 예수님이 알려주었을 것이다! 기도하는 자였기 때문에 말이다. 하지만 그들은 성령의 역사를 거부했기 때문에 기도하지 않는 자는 성령의 역사를 거부할 수밖에 없지!
(기도한다고 다 성령의 역사냐? 기도해도 너한테 잡혀서 니 영으로 쓰임받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신사도, 빈야드, 베리칩)
썅놈의 새끼야, 당연하지! 정확하게 천국지옥이 믿어지지 않고 전능자 하나님이 예수란 사실이 마음의 잣대가 흔들리기 때문에 요동하고 흔들리는 자에게는 무엇을 받겠느냐? 흔들리는 자에게는 아무나 다 쳐들어갈 수가 있어! 국가와 나라를 보라. 흔들리고 두패로 나누고 당으로 나눈 자들은 이방국가들이 그들을 침입해서 침략하고 노략하기가 딱 알맞지 않더냐? 그 마음을 반석위에 바로 세운 집은 요동치가 않고 어떤 거센 파도와 물결이 요동쳐도 반석위에 세운집은 요동치 않느니라! 너희들 마음이 두마음 세마음으로 요동치고 흔들리기 때문에 우리들이 침입할 수가 있는거야! 이 쌍놈의 개자식아! 왜 나에게 그렇게 따지고 드는 것이냐! 너희 순종하지 못한 인간들한테 따지거라!
우리는 기회가 없고, 우리는 바닥세상에서 이렇게 기어다니고 있지만 너희 인간들은 얼마나 많은 기회가 있지 않더냐! 그 기회를 잡지 않는 것은 너희들이라고 내가 몇 번이나 얘기하였더냐! 우리는 그것이 시기나고 질투가 나고 하나님께 사랑받는 너희들, 예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너희들이 짜증나고 너무나 화가 났기 때문에 너희 인간을 완전히 묵사발시키고 너희 영까지 지옥으로 끌고 오는거야! 예수한테 사랑받지 못하게 말이다!
(그래서 회개복음을 목숨걸고 외치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이 쌍놈의 개자식! 실컷 외쳐봐라! 그 복음이 언제까지 가나 두고보자! 나는 다만 니 목숨이 끊어지기를 원하고 원하노라! 이 쌍놈의 개자식아! 너도 설교하고 설교했지! 강한 군대, 강한 군사는 그 대장이 강하게 이끌 때 강하게 끌려오는거야! 앞에서 이끄는 도구가 없어져버리면 무너지는 망대와 같지 않더냐! 허물어지는 건물과 같지 않더냐! 이 개자식아!!
(우리는 이끄시는 분은 전능자 하나님, 바로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이겠지 당연히! 너희들 믿는 자의 왕은 예수니까! 하지만 많은 백성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만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또한 대적함으로 또한 모든 자손들이 멸망을 자초하고 다 지옥으로 떨어졌다는 것도 명심하라! 이 쌍놈의 개자식아! 뭐든지 예수이름으로 다 이끌고 나왔다면 왜 많은 세상이 이 세상이 나의 세력으로 가득차 있을소냐! 그랬으면 천국에 엄청나게 많이 가있겠지! 모든 것이 예수의 이름으로 다 이끌었다면 말이다! 이 쌍놈의 개자식들아!
(주의 종이 잘못배워서 회개를 빼버렸기 때문에 다 너한테 떨어지는거야, 진실로 마음으로 죄를 깨닫고 회개만 하면 가는 천국, 그게 은혜인데 은혜를 다 망각하게 만든 것이 바로 너희지 누구냐, 이 놈아! )
우리는 너희와 전투를 벌이고 있는데, 아니 예수와 전투를 벌이고 있는데 예수의 졸개들 너희들을 묵살발시키는 것이 당연하지 않더냐! 그것이 무엇이 불만이더냐? 우리는 합법적으로 지금 전쟁을 치르고 있는 것이다! 이 개자식아!!
(너는 불법자야 이 놈아)
나는 합법자야 개자식아!
(쫓겨난 놈이 불법이지 이 놈아!)
썅놈이 개자식아, 불법을 행하는 것은 너희 인간이지! 넌 말씀도 모르냐? 심판날까지 우리는 이세상에서 세상임금으로 왕노릇하게 되어 있어! 우리는 당연히 합법자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든 너희들이 예수 안에 거해야 될 너희들이 예수한테 대적함으로 불법자가 되지 않았더냐! 불법자가 되었는데도 너희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서 성령의 사람을 도구로 쓰는 것뿐이다!
(가룟유다도 니가 직접 들어가서 은30냥에 예수님을 팔아 먹게하고 그는 깨달았지만 회개치 못하고 목매달아 죽어 배창자가 흘러나왔다 이 놈아)
그래야 그래야 모든 일이 이루어질 것 아니냐! “예수가 그 십자가상에서 고통을 그렇게 참을 수 있을까? 그도 인간의 육체를 입고 왔는데!” 우리가 의문하고 또 의문하였도다! 예수의 사랑이 너희들을 살렸어 개자식아! 너희들을 죄에서 자유케한게 바로 예수의 사랑이라고! 이 개자식아!!
(그래, 그분만 믿으면 산다)
많은 주의 종들이 가룟유다와 같이 될 것이다! 은 30냥? 아니 더 큰 금액에 예수를 팔 것이다! 은30냥에 파는게 아니라 교회의 커다란 건물을 예수와 맞바꿀 것이다! 또한 돈과 명예와 맞바꿀 것이다! 그 귀한 예수, 너희의 생명을 건지신 예수와 맞바꾸다니, 어리석은 종들! 또한 자기 명예를 예수와 맞바꿀 것이다! 다 믿음을 팔아먹는 자, 다 예수를 부인한 자! 이 병신같은 것.
(문제는 니가 문제야!)
왜 내가 문제냐? 나는 합법적인 전쟁을 너희와 치루고 있거늘! 나와 싸워 승리해보라! 나와 싸워 이겨보라! 엄청난 하늘의 영광과 엄청난 물질이 쏟아질 것이 아니냐! 우리에게 져놓고 너희가 우리에게 무슨 할 말이 있더냐! 이 패배자들아!
(너는 영원히 패배했지만 우리는 죽음 앞에까지 기회가 주어졌다 이 놈아)
그래, 그 기회를 막는 것이 나라는 것을 명심하라! 인간이 살동안은 기회는 있지만 그 기회를 잡지 못하게 하는 것도 나라는 것을 명심하라는 것을 말하지 않았더냐! 너희도 장담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더냐! 인간은 변질의 동물이라고 내가 얘기하지 않았더냐! 이 쌍놈의 개자식아! 한순간에 떠나는게 인간이야! 인간이 의로운 자가 누가 있더냐! 너의 입속에서도 말씀을 가지고 너희 백성들에게, 예수의 백성들에게 책망하지 않았더냐! 그럼으로 말미암아 너 또한 인간이기 때문에 내 입에서 나오는 예수의 복음을 믿고 천국과 지옥을 믿고 너를 믿지 말라고 너희 백성들에게 얘기하지 않았더냐! 그뿐만아니라 순교의 현장에서도 변질될 수가 있지! 인간이 두려움으로 말미암아!
(성령충만이 떨어져서 그렇지 이 놈아)
사람이 어떻게 성령충만을 매일같이 100% 받을 수가 있단 말이냐!
(믿음만 확실하면 하나님이 순교현장에서 성령을 부어주시는 것이다)
그러니까 순교할 주의 종들을 강하게 혹독하게 훈련시키는거야! 매일 성령의 기름으로 충만충만충만하게 채우는 연습을 시키는거라고! 어쩔때는 육체가 나약할 때는 성령충만이 떨어질때가 있고, 시험과 환란이 올때도 성령충만이 떨어질때가 있고, 그걸 이기고 그걸 초월해서 성령충만을 받아야 너희들이 순교의 자리에서 예수를 부인하지 않을 그럼 믿음이 형성되며 그 믿음을 통해서 엄청난 성령의 역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걸 너희를 통해서 훈련시키는거라고 그래서 어마어마한 핍박이 너희 사랑교회에 있는거라니까! 이 쌍놈의 개자식아!
(너는 왜 자꾸 순교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막냐?)
예수를 위해 죽는다는 것은 그분을 인정하고 그분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 자기 목숨을 버리는 것 아니냐! 내가 왜 그 꼴을 봐야 되냐? 나의 종들이 바로 너희 인간들인데 내 종이 예수한테 무릎을 꿇고 목숨버리는 꼴을 내가 왜 봐야 되냐 말이다! 이 쌍놈의 개자식아! 또 순교자의 수가 차면 내가 어떻게 되겠냐?
(주님 오시는거지 이 놈아)
쌍놈의 개자식아! 순교자가 없어야 내가 내영원한 세상에서 낙을 누릴 것이 아니냐! 너희 인간의 피를 짜먹으면서! 내가 왜 순교를 하게 만들어야 되는데 이 개자식아!
(그래서 많은 자들이 회개복음을 깨닫고 회개하고 성령충만받고 이제 주의 이름을 드높힐 것이다)
주의 이름같은 소리하네! 지금 나의 이름이 드높혀지고 있는걸 이 개자식아! 세계를 봐라! 이 개자식아!! 모든게 엉망진창, 다 혼합된 포도주처럼 다 쏟아져서 한꺼번에 부어져 있지 않느냐!
수많은 종들을 보라! 다 변질되어 버렸어! 다 아리까리하게 변질되어 버렸다고! 이 개자식들아!!
(그들도 회개만 하면 간다,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받으니까)
그 뒤에는 엄청난 물질을 가지고 있는 천주교가 있지! 수많은 큰교회 종들 병신같은 것들, 그들의 세력만 가지고 다원주의로 만들어가는줄 알어?
(너희의 조종을 받으니까 그렇지)
모든 이세상의 권세가 다 나의 명령아래 나의 지령하에 있도다! 그것이 당연하지 않더냐!
(무슨 니 명령하에 있어? 너도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면서)
나는 나 스스로 명령하고 판단하고 지령한다! 이 쌍놈의 개자식아! 누가 누구의 명령아래 있더냐! 이 쌍놈의 개자식아! 나는 단지 너희들과 합법적으로 전쟁을 치른다고 얘기하지 않았더냐! 그것이 바로 나의 일이로다! 이 쌍놈의 개자식아! 성령의 역사를 이루는 사람을 내가 다 없애버려야 나의 모든 평화가 시작되지 않더냐! 나의 생명이 영원토록 보존되지 않더냐! 이 쌍놈의 개자식아! 나는 나의 일, 나의 영혼을 위해서 살고 있도다! 이 쌍놈의 개자식!
(니가 원하는 평화는 무엇이더냐? 결국은 모두 우상숭배하게 만들어 전세계가 너한테 무릎꿇게 하는 것이지! 그 영광은 니가 받고)
당연하지 개자식아!
(영광은 하나님께 올려야 되는거지)
영광은 지금 다 나한테 떨어지고 있어 개자식아! 무슨 영광을 예수한테 돌린다 그래! 너희나 예수한테 영광돌린다고 춤추고 꽹과리치고 포카치고 난리 치지마 개자식아! 영광을 돌리는 인간들이 얼마나 되더냐! 지금 조금씩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나 루시퍼가 너무나 짜증이 나고 짜증이 난다! 이 개자식아!!
(왜 하나님앞에 춤추고 찬양하는데 니가 열받히냐?)
쌍놈의 개자식아! 인간은 본래 찬양하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지어졌지! 그 그릇을 가로챈게 나 아니더냐! 나에게 다 찬양해야 내가 그 기쁨을 맛보고 쾌락을 맛보고 즐거워하지 않더냐! 그 기쁨속에서 예수를 붙잡지도 못하고 만지지도 못하게 나의 영을 찍어놓지 않더냐! 우상을 만들기 좋은 것이 춤과 향락이로다! 많은 우상들속에서도 춤과 향락이 빠지지 않았고 모든 음란이 빠지지 않았도다! 제일 쓰기 좋은게 우상숭배, 예를 들어서 무당이 굿할 때 춤과 노래가 빠지더냐! 모든 우상을 조장하기 쉬운 것이 춤과 노래야! 많은 콘서트장에서도 우상을 만들기 편한 것이 무엇이더냐? 바로 춤과 노래가 아니더냐! 병신아!!
(너는 왜 그렇게 춤과 세상노래가지고 영광 받으면서 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춤추고 찬양하는 것을 싫어하지?)
나한테 그것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너희 창조주 예수를 즐겁게 하니까! 예수의 마음 속에 기쁨이 오게 하니까! 예수의 마음을 시원케하기 때문에! 이 쌍놈의 개자식아! 너희 영에 울려퍼지는, 그래 예수를 거룩하게 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찬양하는 것이 나와 반대고 나를 대적하는 것이니까 이 개자식아!
(니가 대적자지 이 놈아, 니가 찬양대장으로써 천국에서 하나님께 영광돌려야할 자가 이 땅에 쫓겨나가지고 악한 짓만 하니까 니가 문제지 이 놈아)
나 말고도 천국에 찬양하는 놈들 많어! 이 쌍놈의 개자식아! 왜 나하나 없다고 찬양을 못해? 병신같은 새끼!
(니가 거기 가만히 있었으면 높은 지위에서 아름다운 옷을 입고 얼마나 하나님께 영광돌렸겠냐?)
그래봤자 예수 따까리지 개자식아! 내가 왜 따까리가 되어야 되는데!
(예수님이 너를 만드셨는데 이 놈아)
나는 내가 스스로 영광받고 싶어서 이땅에 떨어졌어, 개자식아! 내가 따까리되기 싫어서 이 기회를 잡았는데 내가 왜 옛날 옛추억을 생각하며 그때 그 마음을 니가 내 마음속에 집어넣느냐, 개자식아!
(너도 가끔 후회할때가 있잖아 이 놈아)
후회한들 뭐할거냐! 잠시잠깐뿐이야! 후회해봤자 다시 돌이켜보면 그래 나는 최고가 아닌 따까리일뿐이야! 다시 돌이키게 되지, 다시 마음이 강퍅하게 되지! 이 쌍놈의 개자식아!
(창조주를 기억하고 너도 살아라!)
창조주는 너희 인간들이나 기억해야 될 것이다!
(너도 만들어진 자지 스스로 있는 자냐 이 놈아!)
왜 짜증나게 왜 자꾸 지랄이야! 내가 만들어지든 스스로 있는 자든 니가 무슨 상관인데 이 썅놈의 개자식아! 너의 생각은 오직 니 영혼이 천국갈까 지옥갈까 그것이 고민이 되어야하는 것이 아니냐? 이 병신아!! 그런 것만 얘기해봤지 니가 이단이 되는거야!
(이단이면 어떻고 삼단이면 어때 이 놈아!)
너는 육단이야 육단! 아이고 이 병신같은 새끼! 별 고난과 환란을 다 제쳐놓고, 너는 육단이라고 육단, 이 개자식아!
(육단이면 어떻고 백단이면 어때 이 놈아!)
천단까지 만들어봐라, 이 개자식아!
(주님을 위해 목숨을 거는 것이 믿음이 있는 자고 주님의 은혜를 아는 자지, 찬양도 못하게 하고 박수도 못치게하고 방언도 못하게 하고, 엉뚱한 이단영이나 집어넣어서 대적하고 하고!)
썅놈의 개자식아! 찬양할 때 마음의 문이 열릴 때 성령이 강하게 그 마음을 요동치고 역사하지 않더냐! 성령이 역사하기 쉬운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말씀들을 때, 말씀볼 때, 뜨겁게 찬양할 때, 그 찬양 속에서 자기와 맞닿는 상황이 됐을 때 회개의 심령이 터지는거야! 모든 성령의 역사는 회개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모든 것을 만들어놓았기 때문에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는 것은 내가 막는거야!
모든 것이 회개와 직결되어 있지 않더냐! 말씀을 잘 받은 자는 회개할 수 있고, 찬양할 때 그 회개의 심령이 열리기 때문에, 마음이 깨끗하고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보게 되는 것이 아니더냐!
왜 내가 마음속에 예수를 그리며 볼 수 있게 내버려둘 것 같애? 그로 말미암아 예수는 일석이조지! 그 영혼은 회개하게 되어버리고 또 하나님은 기쁨의 영광을 맛보게 되고, 내가 왜 그 꼴을 봐야 되는데! 개자식아!!
(이제 천국 가는 길을 하나님이 각처에 열어주시고 뚫어주신다)
내가 너한테 얘기하지 않았더냐! 많은 지교회들을 통해서 너에게 많은 짐이 던져질 것이라고!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전무하는 교회는 순종하기 때문에 그래 우리의 세력을 감당하고 이길 수 있지만,마음이 왔다갔다하는 지교회들도 있다는 것을 너는 명심할찌어다! 인간은 온전하지 못하다고 얘기하지 않았더냐! 너는 너의 기도로 모든 지교회를 막아야 될 것이다! 그렇지만 역부족일 것이야!
생각 속에서 모든 영이 전파되고 사로잡혔듯이 나는 생각 속에서 그들의 마음과 심령을 사로잡을테니까 가룟유다를 쓴것처럼 말이다!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것이다)
그래 한번 하나님한테 맡겨보라! 하나님께 맡겨놓은 현상들이 너의 앞에 어떻게 일어나는지 너는 두고보게 될 것이니까!
(가라지는 어쩔 수 없이 가라지로 살다가 다멸망당할 것이고 가라지속에서 알곡이 튼튼하게 자라는 것이다 이놈아! 상처 받으면서 회개하면서 순종을 배우게 되고 천국지옥이 알아지고 믿어지게 되는 것이다)
천국지옥이 안믿어지게 만들테니까 개자식아!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다 그것은)
그래 너는 실컷 뿌려라! 믿을 수 있게 뿌려봐! 나는 가라지를 뿌릴테니까! 한번 싸워보자꾸나 이 개자식아!
(나는 너와 싸울 존재가 아니다, 하나님이 나를 도구로 쓰실 뿐이지)
그래, 인간인 주제에 니가 나랑 어떻게 싸우겠느냐?
(예수 이름으로 싸운다)
다만 다만 이렇게 영으로 올라와서 말로 싸우는 것뿐이지 니가 나랑 어떻게 싸우겠다는 것이냐!
(예수의 이름으로 결박하잖아 이 놈아, 지옥이 초토화되고)
지옥 초토와 같은 소리하고 있네! 썅놈의 개자식!
(야!)
왜 개자식아?
(루시퍼!)
썅놈의 개자식아, 너 나 한번만 자꾸 건드려봐 쌍놈의 개자식아!
(니가 뭔데? 피조물 주제에)
그래 그래 니가 나의 성질을 돋우면 돋울수록 나는 너희 성도들을 안팎에서 공격할테니까 개자식아!
(나는 예수이름으로 계속 너를 결박할 것이다)
결박해봐라, 내가 믿음없는 자들을 붙여서 너의 알곡들의 마음에 상처를 엄청나게 줄테니까! 이 쌍놈의 개자식아!
(그걸 통과하면서 크게 쓰임 받는 도구가 되는 것이다)
쓰임 받는 도구가 될지 떨어지는 도구가 될지 아무도 장담 못할 것이다! 그것이 너와 나의 싸움이니까!
(하나님이 하신다. 이 놈아, 전능자를 기억하라)
너는 루시퍼를 기억하라, 개자식!
(루시퍼 떨어진 놈을 뭐하러 기억하냐? 밟아버려야지)
밟는 것 좋아하네! 너희들은 어차피 나한테 지고 있어! 개자식아!!
( 끝에 가서 웃는 자가 이기는 자야 이 놈아, 천국가야 승리하는거지)
그래 그래 한번 보자 개자식아! 너희 사랑교회가 어떻게 될 것인지! 이 사랑교회가 무너짐으로 말미암아 엄청나게 지교회까지 타격을 입고 많은 손가락질을 받게 될거니까! 내가 그렇게 결단코 만들어버릴 것이다!
(결단코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실 것이다, 너를 붙여서 그러라고 하나님이 이렇게 훈련시키셨냐?)
썅놈의 개자식, 두고 보자!
(두고 보자는 놈 겁날 것 없고 너도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을 경배하라 이 놈아)
어디서 많이 듣던 말이다 썅놈의 개자식아! 말씀으로 나를 물리치려고 생각하지 말라, 이제 닳고 닳아가지고 이력이 났으니까 개자식아!
(나는 너하고 대화하는 것도 못마땅한거야)
아하하! 내가 못마땅해야지 왜 니가 못마땅하냐 개자식아! 인간주제에! 너는 영광으로 알라 개자식아!
(음부 제일 밑에까지 떨어진 놈이 이렇게 나와 얘기한다는 것이 부끄럽다 이 놈아, 회개하라!)
아하하! 내가 너와 이렇게 심오한 대화를 하는 것도 너는 영광인줄 알라 개자식아! 내가 너를 인정하기땜에 대화하는거야! 예수가 너를인정하는 것 만큼 내가 너를 인정하기땜에, 개자식아 다른 주의 종 같았으면 벌써 나의 형체와 형상을 보고 기절하고 까무러쳤을 것이다! 바로 소름이 돋았겠지! 두려움의 영으로 사로잡혀서 감히 나를 결박해? 어림도 없어 개자식아!
(어린아이도 순수하게 너를 결박하는 너는 결박당하잖아 이 놈아)
그것이 바로 믿음이니까 개자식아! 믿음하고 나이하고 무슨 상관이 있더냐! 개자식아!! 믿음에 무슨 나이가 있어?
(어린아이들이 지금부터 영적비밀을 깨달아서 너는 결박하고 귀신을 내쫓으면서 회개하며 가는 것이다)
썅놈의 개자식, 너는 말도 몰라? 예수가 뭐라고 했더냐? 나를 위해서 울지 말고 너와 네 자녀를 위해서 울라고 하지 않았더냐? 어린아이들이 무슨 믿음이 있어? 잠시 들을때뿐이야! 그냥 앵무새같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뿐이라고! 개자식아!!
이 세상, 이시대의 젊은이들이 천국 갈 자가 누가 있더냐? 다 음란의 영의 사로잡혔고, 컴퓨터의 영의 사로잡혔고, 다 난폭의 영에 사로잡혀 있는데, 다 모든 것이 악의 세상에 사로잡혔고, 난폭에 난폭에 자기를 사랑하는 시대에 돌입했는데, 자기만 사랑하기 때문에 부모도 없고 형제도 없고 오직 이기주의로 가는 이 세상을 보라! 예수 좋아하네!
(대적하는 영, 너희들이 이 땅에 떨어져서 그걸 뿌리고 다니잖아 이 놈아!)
대적하는 영이 엄청나게 커졌지! 그 대적 때문에 부모가 자식 때문에 자살하는 경우도 있고 맞아죽는 경우도 있지 않더냐! 쌍놈의 개자식아!!
(예수의 이름으로 대적하는 영을 결박할 것이다)
결박만 해봐라! 내가 이년 육체도 잡아 쳐죽여버릴테니까!
(다 훈련통과하지 못해서 다 너한테 쓰임 받고 끝나버리는 것이다)
그래 나한테 쓰임 받는 년놈들이 한둘이더냐! 니가 중점을 두고 키운 년놈들마다 몇놈빼고는 다 나한테 쓰임 받고 떨어졌지! 가라지와 같이 말이다!
(그들도 죽음 앞에 회개하고 천국 갈 것이다)
그래 한번 두고 보자! 기도가 마음이 식었는데 무슨 회개가 터지더냐! 훈련을 통과하지 못한 자는 아무것도 없어! 훈련과 적과 싸움에서 진 자는 오히려 사형감이야!
(하나님은 징계를 도구로 쓰셔서 징계 받은 다음에 다시 하나님을 찾게 만드신다)
니가 알아서 해라 개자식아! 기도를 해서 막든가 아니면 나한테 내줘버리든가! 결정해 개자식아!
(결단코 영혼을 사단에게 내어줄 수 없는 것이고 끝까지 살려달라고 기도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럼 기도를 실컷하든가! 개자식아!!
(그래 이놈아 기도하잖아)
실컷해라! 실컷해라! 그 영혼들을 놓고 기도하는 바람에 내가 그들 육체와 영혼까지 쳐죽여야 되는데 니가 기도하는 바람에 생명싸개로 쌓여있잖아!
(그럼 니가 끌고나가서 죽이려고 하는데 그냥 놔두란 말이냐?)
이 쌍놈의 개자식아 놔둬야지! 너의 마음을 그렇게 난도질하고 갔는데! 니가 뭘 더 내줄거야 개자식!
(왜 주님이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셨겠냐? 이놈아! 영혼이 그만큼 귀하니까 그렇지)
썅놈의 개자식아 입닥쳐 이제! 너랑 얘기해봤지 입만 아퍼! 내가 왜 이렇게 쓸데없는 말로 변론해야 되는데! 오직 사랑타령, 오직 회개타령, 나오는 입 주둥이마다 그 소리밖에 없고, 지겹다 이제는 나도!
(그럼 뭘 외치라는거냐? 무식한 목사가 예수님이 전능자라는걸 깨닫게 하기 위해서 외치고, 회개하면 천국 간다는 것을 외치고, 사랑을 외치고 그것뿐이지)
개자식아! 단순하게 외치지 말고 말씀을 멋있게 한번 풀어봐, 다른 목사들처럼! 이 시대에 맞춰서, 격에 맞춰서 풀어보라고!
(무식한 자가 뭘 풀어 이 놈아!)
왜 같은 말만 반복하니! 니 성도들이 지겨울만도 하겠다! 이 개자식아!!
(그럼 예수빼고 외치냐?)
그래 개자식아, 다른 책들도 많지 않더냐! 얼마나 훌륭하게 씌여진 책이 얼마나 많은데! 영적신비주의, 모든 것을 혼합해서 한번 단에서 외쳐보란 말이다! 니 입속에서 나의 졸개들이 나가는 모습을 한번 보게 말이다!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말씀과 기도에 전무할 것이다)
그럼 너 말고 다른 사람을 내가 쓰면 되겠네. 개자식아! 너처럼 강건한 믿음으로 단호한 자에게 내가 무엇을 뿌릴 수 있을소냐! 그럼 내가 다른 사람을 잡아써야지!
지식은 교만 아니냐! 교만은 바로 난데! 당연히 나한테 접붙임 당한 자는 나한테 쓰임 받는 것이 당연하지 뭐가 문제란 말이냐!
그 놈의 회개가 문제야 회개!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자신의 육체의 징계를 통해서 다시 한번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지! 그런 자가 있는가하면 징계 받으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원망하고 불평하는 자가 있으니 그들은 다 나의 밥이로다!
(내려가라 루시퍼!)
내려갈 것이다, 개자식아, 왜 말을 자꾸 시키고 지랄이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지옥의 루시퍼는 내려가~~~!)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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