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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율법아래 있는 자와 은혜아래 있는 자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조회수 : 5762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4-10-28

율법아래 있는 자와 은혜 아래 있는 자의 다른 점이 무엇인가?

율법아래 있는 자들은 천국 못간다. 은혜아래 있는 자들만이 천국 가는 것이다.

율법주의자들이 정통이단 들이다. 율법은 정죄하고 죽이는 법이다.

유대인들이 율법으로 예수님을 정죄하여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생명이시고 전능자 하나님이 시기에 전 세계 모든 민족들의 죄를 짊어 지시고 죽으셨다가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시여 모든 믿는 자들에게 영생의 산 소망을 주신 것이다.

계명-말씀 속에서 사랑이 빠지면 율법이 되는 것이고, 계명-말씀 속에서 사랑이 나오면 은혜의법이 되는 것이다. 은혜의법은 용서가 있지만 율법은 용서가 없다. 죄를 지으면 용서 없이 죽이는 법이 율법이다. 율법은 죽이는 법이고 은혜는 살리는 법이다.

은사 속에서도 사랑이 빠지면 율법적인 것이다. 말씀이든 은사든 사랑없이 행하는 것들이 불법이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며 하나님께 인도하는 법이다.

율법에 걸려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고 판단하는 자들은 입으로는 율법적으로 죄를 고백하고 죄를 회개하지만 마음으로는 진정한 회개가 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율법아래 있는 자들은 마음이나 얼굴에 기쁨이 별로 없다.

은사도 사랑이 빠지면 율법적인 것이 되는 것이다. 사랑이 빠진 은사는 사단이 잡아 쓰는 것이다. 결국 말씀-계명이나 은사나 사랑이 없이 나타나기에 자기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의 티만 보고 정죄하다 멸망 당하는 것이다. 자기가 의로운 척하는 자들이 율법주의자들이다. 즉, 율법주의자들은 입으로 겉모습으로 자기행위를 나타내지만 은혜아래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는 것이다. 이것이 믿음의 행위이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새계명은 "서로 사랑하라"이다. 말씀이나 은사를 통하여 자기 죄부터 깨닫고 변하여 새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율법아래서는 자기의 죄를 보지 못하고 자기의 의로움만 보기 때문에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것이다. 그래서 진정한 회개를 하지 못하고 죽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요한복음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즉 율법은 자기 의로움을 나타내는 것이고 은혜는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하는 것이다. 율법아래 있는 자들은 남을 사랑하지 않고 자기를 높이고 자기를 자랑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입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는 척하지만, 입으로나 마음속으로는 남을 정죄하고 비판하기 바쁘다. 율법아래 있는 자들은 사랑이 없이 행하는 자들이다. 이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다. 율법아래 있는 자들이 사단 용-루시퍼에게 속아 자기는 의롭고 남은 비판하고 정죄하는 사단의 명령으로 움직이는 이단들인 것이다.

[로마서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의 행위로는 의로워 질 수 없는 것이다. 내가 율법을 통하여 죄를 깨달았으면 예수님 앞에 나와서 회개하고 하나님의 은혜로써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야 되는 것이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기 때문이다. 율법을 통해서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알 수 있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3: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율법은 죄인들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법이다. 즉, 죄를 깨닫게 해서 회개시키고 예수  안으로 인도하는 법이다. 회개한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은혜의 성령을 부어주시는 것이다.

은혜 속에 있는 자들은 남을 용서하지만 율법아래 있는 자들은 자기 눈의 들보를 보지 못하고 남의 티만 보며 정죄하는 자들이다. 잘 생각해봐야한다. 나 자신이 자꾸 나의 죄는 보지 못하고 자꾸 남의 허물만 보이고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고 있는지 말이다. 이런 자들은 율법에 걸려있는 자들이다. 빨리 회개하고 은혜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 회개하는 삶을 살아가는 자가 은혜아래 있는 자이다.

은혜 속에 있는 자들은 남을 정죄하고 비판하다가도 성령과 말씀으로 찔려 바로 회개하고 돌이키지만, 율법에 걸려있는 자들은 자기는 의롭다고 생각하기에 자기의 죄악은 보지 못하기 때문에 남만 비판하고 정죄한다. 율법에 걸린 자들은 자기는 아주 의롭게 여기고 자기를 높인다. 결국 율법주의자들이 지옥가는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을 보라. 그들은 지식적으로 율법적으로는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였지만,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 지금도 율법아래 있는 지식적인 자들은 자기 맘대로 말씀을 인용하면서 판단하고 비판하고 정죄하고 있는 것이다.

왜 율법아래서 지옥 가는 길을 선택 하는가?

[누가복음 18:9]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누가복음 18: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누가복음 18: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누가복음 18: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누가복음 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율법주의자들은 자기는 의롭다고 생각하기에 다른 사람은 멸시한다. 즉, 미움다툼시기질투하고 정죄하고 판단하고 비판 한다.

은혜 아래 있는 자들은 남을 불쌍히 여기고 용서한다. 그러나 율법주의자들은 입으로 용서하지만, 마음으로는 용서하지 않는다. 죽을 때까지 판단하고 비판하고 정죄한다. 내가 내 자신을 보지 못하고 마음으로나 말로나 남을 정죄하고 비판하는 자들이다. 이런 자들은 내가 지금 율법에 걸려있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쳐야 한다. 그래야 상대를 용서할 수 있는 것이다.

[에베소서 4: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베드로전서 3: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요한복음 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율법은 정죄하고 죽이는 법이고 은혜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용서하고 살리는 법이다.

[누가복음 6:37] 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고린도후서 2:7] 그런즉 너희는 차라리 저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이니 저가 너무 많은 근심에 잠길까 두려워하노라

[골로새서 3:13-14]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은혜아래 있는 자들은 남을 용서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지만, 율법아래 있는 자들은 잔인하다 사랑이 없기에 용서가 없고 판단하고 비판하고 정죄하기 바쁘다.

[갈라디아서 5: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은혜아래 있는 자는 남을 사랑하고 용서하지만 율법아래 있는 자들은 용서가 없고 끝까지 물고 먹다 멸망 당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3:2]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 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사랑이 빠진 말씀이나 사랑이 빠져버린 은사는 다 율법적인 것이다. 비판하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형식적으로 입으로는 회개하지만, 진실로 마음으로는 회개치 않는다. 말씀과 은사를 통하여 먼저 자기를 살펴 봐야 하는 것이다. 자기들의 죄를 알지못하고 남의 허물만 보는 자들이 율법아래 있는 자들이다. 울법아래 있는 자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지 않는다. 율법은 사랑이 없고 정죄하고 죽이는 법이다. 율법주의는 자기만 의롭다고 하는 자들이다.

[고린도전서 13: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말씀이든 은사든 사랑이 빠지면 다 율법이다 율법주의자들은 사랑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사랑없이 행하는 모든 것이 불법이다. 즉, 사단-용 루시퍼가 잡아 쓰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3:8]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고린도전서 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 없이 행하는 것이 율법이다. 율법주의 자들은 천국 절대 못 간다. 왜냐하면 사랑이없이 행하기 때문이다. 율법주의자들은 본인들만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처럼, 자기만 의로운 것처럼 하며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기 바쁘다. 자기만 의롭다고 여기는 자들이다.

[누가복음 11:42] 화 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찌니라

율법주의자들은 겉모습으로는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처럼 금식도 잘하고, 기도도 잘하고, 봉사도 잘하고, 십일조도 잘 한다. 그러나 마음속엔 기쁨이 없고 사랑이 없다.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고 정죄하기 좋아한다,

[마가복음 12: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마가복음 12: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마가복음 12: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사랑 없이 행하는 율법주의자들은 결국 지옥이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말씀(새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 하라는 것이다. 사랑 없이 행하는 것이 율법이다.

[마태복음 24: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사랑이 없이 행하는 것들이 율법적이다. 이것이 불법이다.

[마태복음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하나님께서는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율법에 걸린 자들은 원수를 사랑할 수 없다. 율법에 걸린 자들은 자기 자신만 사랑하는 자이다. 오직 남을 정죄하기 바쁘다. 자기 자신을 보지 못하고 남만 정죄하다 멸망당하는 것이 율법주의자들이다. 나는 지금 율법아래 있는 자인지 은혜 아래 있는 자인지 잘 분별해야 할 것이다.

[마태복음 18:35]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율법에 걸리면 남을 용서할 수 없다. 왜냐면 자기는 의롭고 남은 죄인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남의 눈의 티만 보고 비판하고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이다. 그래서 율법주의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하고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이 세상에 죄 안 짓고 사는 자는 아무도 없다. 하나님의 은혜로 회개한 자가 용서받고 구원받는 것이다.

[전도서 7:20]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율법주의자들은 기도할 때 마음으로 남을 용서하지 않으면서 입으로만 회개하고 기도한다. 율법에 걸려있는 자들은 마음으로 남을 용서하지 못한다. 오직 자기만 의롭게 보이기 때문이다. 이들이 결국 지옥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율법주의자들은 회개도 마음으로 회개하는 것이 아니다. 입으로만 형식적으로 회개하는 자들이다. 남을 비판하고 정죄한 죄가 얼마나 큰지도 알지 못한다. 오직 자기는 의롭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율법주의자들은 마음을 찢는 회개를 하지 못하고, 입으로만 형식적으로 회개하는 것이다. 율법의 행위로는 구원받을 수 없는 것이다. 남을 용서하라. 그리하면 은혜의 법안에서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이다.

[마가복음 11:25]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

[마태복음 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가 남의 죄를 용서하지 않으면 우리도 하나님한테 용서받지 못하는 것이다.

남을 용서 한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다. 그래서 성령충만 받으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 성령으로 충만할 때 원수까지 용서할 수 있고 남의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것이다.

[마태복음 6:14]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마태복음 6:15]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나님께서는 남의 과실을 용서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시지 않으신다. 율법에서 빠져 나와서 하나님의 은혜아래서 자기를 봐야 자기의 죄가 보이고 진실로 마음을 찢는 회개가 되는 것이다. 율법주의자들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소경된 자들이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는 것이다.

인도하는 자나 따라가는 자나 둘 다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5:55-56]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율법은 정죄하고 죽이는 법으로써 사단이 잡아 쓴다.

[야고보서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율법주의자들은 겉으로는 모든 것을 버리고 사는 겉 같지만 마음속으로는 욕심장이들이다. 그래서 주님이 바리새인들에게 회칠한 무덤이라고 책망하신 것이다. 바리새인들의 끝은 사망이다.

[요한1서 3: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들어가고 형제를 사랑치 않는 자들은 사망 속에 거하는 것이다. 율법주의자들은 항상 사망 속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미워하고, 시기질투하고, 비판하고, 정죄하면서 형식적인 회개를 할뿐이며 진정한 회개는 할 수도 없는 것이다. 율법주의자들의 마음속에는 오직 죄악뿐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회칠한 무덤이라 말씀하신 것이다. 겉과 속이 다른 자들이란 뜻이다. 남은 잘 가르치고, 글도 잘 쓰고, 세미나도 잘하고, 그러나 본인들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다는 뜻이다. 그래서 주님께서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말은 듣되 그 행위는 본받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마태복음 23: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믿는 자들이여 율법에서 빨리 벗어나서 은혜 아래 머무르라. 그래야 천국 갈 수 있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5: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율법아래 있는 자들은 교만한자들이다 남을 무시하고 자기를 높이고 자기만 의롭다고 인정하기 때문이다. 율법아래 있는 자들은 자기의 교만을 먼저 깨닫고 철저히 회개치 않으면 지옥이다.

율법에 걸리면 율법적으로 형식적으로 입으로는 회개를 잘도 한다. 그러나 마음으로는 회개가 잘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변하지 않고, 끝까지 정죄하고, 비판하다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히브리서 10:29]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율법주의자들은 예수님의 피보다도 율법의 행위로 자기 자신의 의를 더 부각시키는 자들이다. 이들이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들이다.

"나는 이러한 사람이다"하며 자기를 높이는 자들이다.

[에베소서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우리가 구원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 되어진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로 예수 믿고 회개함으로 믿음으로 값없이 구원받는 것이다. 율법의 행위로 는 구원받을 받을 수 없다. 믿음의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다. 믿음의 행위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해서 자원하는 행동이다. 즉,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해서 움직이는 행동이다. 이것이 믿음의 행위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계명에서 사랑이 빠진 것이 율법이다. 율법은 정죄하는 법이며, 죽이는 법이다. 내가 지금 율법에 걸려있는지 은혜 아래  있는지 잘 분별해야 할 것이다. 율법주의자들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지만 자기의 의를 위해 살았기 때문에 죽어보면 지옥인 것이다.

[갈라디아서 5: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율법으로 의롭게 되려고 하는 자들은 예수님 의로 부터 떨어진 자들이다. 율법의 행위가 아니고 믿음의 행위이다. 하나님을 사랑해서 말씀을 지켜야 되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2: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율법의 행위로 구원 받을 수 없다.  그리고 율법의 형식적인 회개로는 우리 마음의 죄가 씻겨지지 않는다. 진정으로 계명의 말씀에 죄가 찔려서 마음을 찢는 회개를 통하여서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씻겨 지는 것이다.

[요한복음 1: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율법을 통하여 예수님을 아는 것이다. 구원은 예수 믿고 회개하는데서 얻어지는 것이다.

[사도행전 20:24]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복음을 위해서 살아가야할 자들이 율법에 걸려서 변론하기 좋아하고, 비판하고, 정죄하기 바쁘다. 왜 율법에 걸렸기 때문이다. 율법을 통하여 자기 죄를 깨닫지 못하면 율법을 들고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죽이는 일만 하다가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은혜아래 있는 자들은 날마다 율법을 통하여 성령을 통하여 죄를 깨닫고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서 자기가 죄인 이 라는 것을 깨닫고 교만을 버리고 회개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율법아래 있는 자들은 자기의 의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말씀)에서 사랑이 빠지면 율법이 되는 것이고 계명에서 사랑이 나오면 은혜의법이 되는 것이다 나는 율법의 사람인지 은혜의 사람인지 잘 분간하여 옳은 길을 가야할 것이다

십계명이 무엇인가? 바로 사랑의 법이다. 1-4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이고, 5-10계명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인 것이다.

율법의 사람은 입으로만 회개하고 남을 정죄하기 바쁘다.  은혜의 사람은 비록 죄를 짓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마음을 찢고 회개하고 남을 용서하는 자들이다.

나는 율법의 사람인지 아니면 은혜의 사람인지 분별을 잘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은혜아래 있는 자들은 천국이지만, 율법아래 있는 자들은 실컷 예수 믿었다하지만 자기 자신의 죄를 모르고 자기를 의롭게 여기고 남만 비판하고 정죄하다 지옥에 떨어지기 때문이다. 형식적인회개가 율법적인회개이다. 진정한 회개는 마음으로부터 죄를 깨닫고 진정으로 마음으로 회개하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진정으로 회개한 자들은 변하여 새사람 되지만, 율법 안에 있는 자들은 입으로만 회개하기 때문에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 즉, 율법주의자들은 겉모습은 말도 잘하고, 글도 잘 쓰고,  남을 잘도 가르치고, 똑똑하지만 본인은 자기의 본 모습을 보지 못하는 자들이다. 율법은 겉모습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은혜는 회개 복음을 듣고 회개하여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율법주의자들은 외식하는 자들이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잘 믿는 것 같지만 마음속에는 오직 비판하고 판단하고 정죄하는 마음과 욕심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율법주의자들은 마음에 기쁨이나 평강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자들은 기쁨 자체이다. 평안자체이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성령충만 받으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율법적인 사람이 되면 기쁨도 없어지고 평안도 없어지고 자기의 죄는 보지 못하고 남의 죄만 보고 비판하고 정죄하다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회개했다고 다 같은 회개가 아니다. 율법을 통하여 나 본인의 죄를 깨닫고 마음을 찢는 회개를 해야 하는 것이다. 율법에서 벗어나라.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고 하나님께 인도하는 법이다. 믿는 자들이여 속히 율법에서 벗어나 은혜 아래 머무르기 바란다. 은혜 아래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는 자들이며 영생 안에 있는 자들이다. 예수 믿는 목적이무언지 심히 깨닫기 바란다. 예수 믿는 목적은 천국가기 위해서 믿는 것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은혜를 알고 믿음 생활 잘하라. 은혜는 선물인데  하나님께서 회개하는 자들에게 사랑을 통하여 주신 영생인 것이다. 율법적으로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였는가 그때그때 회개해야한다

[로마서 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내 마음에서나 입에서나 자꾸 남을 정죄하고 비판하는 것들이 나오는 자들은 율법아래 있는 자들이고 남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이 있는 자들은 은혜 아래 있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영은 화목케 하는 영이고, 사단의 영은 분쟁케 하고 서로 정죄하고 비판하게 하고 서로 물고 먹게 하는 영이다. 나는 율법아래 있는 사람인지, 아니면 은혜아래 있는 사람인지 잘 분별해야 할 것이다. 율법아래 있는 자들은 구원받을 수 없다. 그러나 율법적으로 입술로만 형식적으로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통하여  죄를 깨닫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회개한 자는 용서받고 구원받는 것이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다. 율법은 하나님께 인도하는 법이다. 그러나 율법을 통하여 자기 죄를 깨닫지 못하기에 회개할 줄도 모르고 자기 죄는 모르고 오직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다 죽으면 지옥인 것이다. 율법적인회개는 마음으로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로만 하는 회개이며 입으로만 하는 형식적으로 율법적으로 하는 회개이기 때문에 죄 사함 받을 수가 없는 것이다. 진실로 율법과 성령으로 죄가 찔려 마음으로 회개한자가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는 것이다. 율법적으로 겉모습으로 입으로만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찢는 회개를 할 때 예수님의 피로 씻음 받고 용서받고 구원받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회개인 것이다. 이것으로 율법과 은혜를 구분 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율법 아래 있는 자인지 아니면 은혜 아래 있는 자인지 잘 깨닫기 바란다. 율법아래 있는 자들은 천국 갈 수 없다. 율법주의자들은 자기 행위를 앞세우며 율법의 지식으로 사람의 교리로 교회를 해치며 서로 비판하고 정죄하며 하나님을 대적하기 때문이다. 은혜아래 있는 자들은 남을 정죄하고 비판할 때도 있지만 즉시로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자기의 잘못된 율법의 행위를 고쳐 나가는 자들이다. 나는 지금 율법아래 있는 자인지 은혜아래 있는 자인지 자기 자신을 잘 판단하여 옳은 길을 가기 바란다. 천국지옥 진짜 있다. 믿는 자들이 사단-용 루시퍼한테 속지 말고, 죽음 앞에서라도 꼭 회개하고 천국 가기 바란다. 율법적인 입으로만 하는 형식적인 회개는 용서 받지 못한다. 마음으로 죄를 깨닫고 진정으로 회개한 자만이 용서받고 천국 가는 것이다. 어떤 지식이 아니다. 어떤 은사가 아니다. 오직 사랑이다. 사랑 없는 것은 다 헛것이다. 사랑없이 행하는 자들이 율법아래 있는 자들이다. 율법에서 자유하라. 그래야 천국 간다. 믿는 자들이 겉으로 율법을 따라 하는 형식적인 회개가 아닌 죄를 깨닫고 마음을 찢는 진실한 회개를 한자만이 용서받고 구원받는 것이다. 율법아래 있는 자들은 자기의 행위를  의롭게 여기기 때문에 진실한 회개가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또 나자신이 율법아래 있는 자인지 아니면 나자신이 은혜아래 있는 자인지 깨닫기 바라며 나자신이 지금 율법적으로 회개를 하고 있는지 아니면 은혜아래서 회개를 하는지 깨닫기 바란다 천국아니면 지옥이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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