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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믿음의 형식만 지키지 말고, 믿음의 내용을 지켜라.(새생명교회 주일 예배) 조회수 : 426
  작성자 : Barnabas 작성일 : 2023-03-26

2022.3.26. 주일 예배 설교

제목: 믿음의 형식만 지키지 말고, 믿음의 내용을 지켜라.

(동영상: https://youtube.com/live/RcSs5oCvx_4?feature=share )

[마태복음 23:2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스스로 최고의 믿음을 가졌다고 자부던 바리새인들을 향해서, 예수님이 이렇게 책망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일주일에 두 번씩 금식 기도하며 철저하게 십일조 생활을 했습니다. 외출 후에 돌아오면 반드시 손을 씾고, 식사 전에 손을 씻었습니다.

보이는 부분에서는 그들의 신앙생활이 너무나 깨끗하고 완벽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더욱 중요한 것들 “의와 인과 신”을 버리고 신앙행활했습니다.

겉 모습은 너무나 잘 믿는데, 그들의 속은 하나님을 버린 것입니다.

그들이 지옥 길을 가고 있었다. 주님이 그들을 천국 길로 돌리기 위해서 이렇게 그들의 죄를 지적하신 것입니다.

그들의 마음에서 버려졌던 “의와 인과 신”이 무엇일까요?

“의”는 불법을 행치 않는 것이다. 그들의 마음속에 있는 악한 생각을 버리고, 선한 생각을 갖는 것입니다.

“인”은 사랑을 의미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는 마음입니다. “신”은 하나님이 홀로 창조주이고, 구원자인 것을 믿는 것이다.

이 중요한 것을 버리고, 겉으로만 신앙생활 잘 하는 것처럼 행동했던 것이다.

주님이 그들을 꾸짖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든 인간들의 죄를 없애기 위해 하나님이 직접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누구든지 죄를 회개하면 예수님의 피가 그의 죄를 씻고,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 복음을 믿고, 날마다 회개하며, 자기의 겉과 속을 고치는 것이 참된 신앙생활이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매일 바쳐져야 한다.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진다는 것은 하나님의 “의와 인과 신이 이루는 것입니다.

겉 모습만 거룩하고, 속에 죄가 가득한 것은 하나님 나라가 아닌, 사탄의 나라가 이뤄지는 것이다.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할 때, 하나님 나라를 이룰 수 있다.

성령의 도움으로 의롭고 깨끗한 마음을 지킬 수 있고, 원수를 사랑할 수 있다.

성령없이는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이 없는 자가 된다.

죄를 회개한 깨끗한 마음에 성령이 임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영이 성령으로 다시 오셨고,

성령의 도움으로 우리 안에 의와 인과 신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이 충만할 수 있도록 늘 힘쓰야 합니다.

순종하기를 힘쓰고, 항상 회개할 때, 성령이 우리 안에 머물러 계십니다.

종교 형식 안에 성령은 계시지 않습니다.

종교 형식 아래 놓여서, 하나님의 의와 인과 신을 이루지 못할 때, 죽은 믿음이 된다.

이런 상태로 되지 않기 위해서는, 교인들이 정신을 차리고, 매일 자기 내부를 살피며 회개하여 마음을 깨끗게 해야 한다.

날마다 의와 인과 신을 이루기 위해 힘써야 한다.

선한 일에 힘써야 하고, 남의 허물을 덮어주기를 힘써야 하고, 한 분의 하나님만 인정하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마음에는 세상 욕심이 가득한데, 겉으로만 주일 잘 지키고, 십일조 잘 드리는 것은 죽은 믿음을 가진 것이다.

”의와 인과 신“을 이루는 것이 우리 신앙생활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모든 일에 예수님이 주인인 것을 인정하고 믿어야 한다.

이는 하루 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고, 많은 시간 훈련을 통해 점차적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훈련받기 싫으니까 목사와 교인들이 엉뚱한 짓을 한다.

훈련받기를 제쳐놓고, 이미 구원받았다고 주장하면서, 자기 맘대로 사는 것이다,

목적지를 버렸는데, 어떻게 목적지에 가겠는가?

가는 길이 아무리 어려워도, 목적지를 바르게 설정해야 그곳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바른 길로 갈 때, 성령이 도우십니다.

그러나 목표를 상실한 자에게는 깨닫기 까지 주님의 징계만 계속 될 뿐이다.

최선을 다해도 부족할 때가 많다. 낙심하지 말고, 회개하며 다시 일어나라.

일흔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시고 천국 길로 인도하십니다.

힘든다고 주저 앉고, 인간 교리에 빠지면, 사탄의 권세 아래 놓이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이루는 목표를 가지고, 회개하는 삶이 천국가는 믿음이다.

힘쓰고, 애쓰지 않으면서 단지 입술만 믿는 것은 죽은 믿음이다.

우리의 몸과 마음 정성을 바치는 삶을 통해서,

우리는 예수님과 항상 소통하는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말과 행동이 함께 예수님을 향해야 한다.

입술만 찬양하고, 마음이 사랑의 계명을 버리면 바리새인처럼 멸망하는 것이다.

사람 눈에 종교생활 잘 하는 자로 되지 말라,

생활 속에서, 순종함을 통해서, 실제로 주님과 동행하고 소통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주일예배에 빠지지 않고, 십일조 잘 드린다고 해서, 믿음이 좋은 것 아니다.

바리새인들은 보이는 것들을 너무나 잘했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불순종하고 있었기 때문에 책망을 들은 것이다.

오늘날 교회들은 인간 교리를 버려야 한다.

인간 교리는 형식뿐이다. 선한 마음을 추구하지 않고, 남을 용서할 줄 모르고, 창조주 홀로 구원자라는 것을 부인한다.

거짓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말하는 교인들은 다 지옥간다.

삶이 변화되지 못한 교인들은 천국에 갈 수 없다.

그래서 교회 안에 쭉정이 신자들이 너무나 많은 것이다.

교인만 되지 말고, 천국가는 신자가 되어야 한다.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라.

주일 예배에 열심히 참여하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의와 인과 신을 이뤄어라.

이는 끊임없이 선한 길을 찾는 것이고, 남의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다,

자기 부족함을 늘 깨달으면서, 회개하여 주님의 용서를 받는 것입니다.

내 안에 오신 예수님과 항상 소통하는 관계를 이뤄야 한다.

바리새인들은 의와 인과 신을 버렸기 때문에, 주님과 소통하지 못했다.

선한 일에 힘쓰라 남을 용서하라. 오직 한 분의 하나님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믿으라. 늘 주님과 소통하고 천국에 가야 한다.

다원주의자는 절대로 천국에 못 간다.

왜? 다른 신 ,귀신들과 소통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귀신을 함께 섬기는 자에게 주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겉은 예수님을 따르고, 마음은 세상 욕심을 따라가는 것이 다른신을 섬기는 것이다.

다른 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말하는 자는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이다.

성경 말씀도 믿고, 인간의 교리도 믿는 것은 주님을 따르는 믿음이 아니다.

칼빈교리 믿으면서 주일 잘 지키고, 십일조 잘 해도,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아니다.

보이는 신앙생활도 잘 해야 된다, 더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마음이다.

겉 모습은 친절한데, 마음에서 남을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한다면, 쭉정이다.

더 중한 바 하나님의 의와 인과 신을 버린자다.

쭉정이 신자가 되지 말라.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라.

겉을 지은이가 속도 짓지 않았느냐?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자기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항상 마음의 죄들을 회개하라.

사랑하기를 힘쓰면서 죄를 회개할 때, 주님은 일흔번씩 일곱 번도 용서해 주십니다.

진정으로 회개하라. 십자가 보혈로 씻지 못할 죄가 어디에 있는가?

믿음의 목표는 주님의 나라와 의를 이루는 것이다.

사랑하기를 힘쓰고 자신의 부족함을 항상 회개하는 것이 주님의 나라와 의를 이루는 것이다.

창조주만이 유일한 구원자인 것을 믿는 것이다.

유일한 구원의 진리에 다른 이론을 물타기 하면 쭉정이 신자 된다.

(창세기 - 19)

24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25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본 고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롯의 가족은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다는 말씀을 듣고, 살 길을 떠났습니다.

가는 도중에 롯의 아내가 뒤를 돌아 본 고로, 그 자리서 소금기둥이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우리에게 큰 교훈이 됩니다.

천국 길을 가던 성도들이 신앙생활하면서 세상에 빠지면, 지옥에 간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이 극도로 타락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지는 것입니다.

천사들을 통해 아브람의 조카 롯에게 그 사실이 알려진 것입니다.

롯이 다급하여 가족과 친척에게 알리고 권고했지만 듣지 않습니다.

단지 그의 아내와 두 딸이 믿고 따랐습니다.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기고 나오지 않았다.

피난 길에서 롯의 아내는 두고온 살림이 걱정되었다.

마지막 고개를 넘어가는 순간에, 사탄의 끈질긴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그녀가 뒤를 돌아보았다.

하나님의 약속을 어겼기 때문에 그녀는 심판을 받았다.

이 사건은 행인이 길가면서 뒤돌아 본 경우가 아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약속을 어긴 것이다.

천국가기 위해서 수 많은 자들이 예수를 믿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구원은 생명의 약속을 끝까지 지킬 때 이뤄지는 것이다.

예수믿으면서 세상을 잊지 못해 자꾸 뒤돌아 보는가?

세상 미련에 빠진 교인들은 옛 습관을 빨리 버려야 산다.

그렇지 않으면 롯의 아내의 같은 운명이 된다.

롯의 아내도 멸망을 피하기 위해 집을 나셨다.

그러나 그녀의 마음이 세상 것에 그대로 매여 있었다.

겉으로는 교회에 잘 다니지만, 마음은 세상 콩밭에 가있는 교인들과 같은 것이다.

롯의 아내는 겉모습만 꾸미는 교인들의 운명을 대변하고 있다.

그녀의 몸은 피난 행렬 속에 있었지만, 그녀의 마음은 세상에 남아있었다.

많은 교인들이 열심히 예배에 참석하지만, 마음들은 세상 것을 추구하는 것이다. 몸과 마음이 함께 주님을 향해야 한다.

세상을 추구하는 교인들이 서로 뭉친다.

숫자가 많아지니 스스로 옳다고 여긴다.

성경 말씀을 그대로 믿고, 따라가는 교인들이 극히 드문 것이다.

그녀의 멸망은 지금의 교인들에게 영적인 거울이 된다.

천국길 가다가 중간에 힘든다고 해서, 인간 교리를 따른다.

이는 천국 길을 포기하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은 변치 않는다. 심판을 피하지 못한다.

신앙생활하면서, 세상 습관 끊지 못하면 지옥간다.

목사가 칭찬해도,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롯의 아내처럼 중간에 믿음을 포기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목사가 교인들 비위 맞추면서 함께 따락한다.

주일 예배에 잘 참석하는가? 마음을 점검하라.

세상을 끊지 못하면 파산된 믿음이다.

롯의 아내가 소돔성에 남아있었기 때문에 멸망한 것이 아니다.

멸망의 자리에서 나왔지만, 그녀의 마음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멸망했다.

이는 수십년 교회 다니는 자들이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사건을 기록하심은 죽은 믿음을 가진 교인들을 깨우는 것이다.

겉으로 신앙생활 잘 하지만, 마음이 죄에 빠져 있는 자들에게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한 번의 죄로 멸망하지 않는다.계속 죄에 빠져있기 때문에 멸망한다.

인간 교리를 믿는 것은 계속 죄에 빠져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미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들은 회개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완악한 마음을 부드럽게 바꿔야 한다.

돌 밭, 가시밭같은 마음을 갈아엎어서 부드럽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자라게 해야 한다.

말씀의 씨는 오직 한 분의 구원자를 믿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선한 행실과,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목적을 상실하고, 예언 은사만 좇아가는 것은 멸망의 깊은 수렁에 빠지는 것이다.

과거 현재 미래의 죄가 다 용서받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맘대로 살고, 회개하지 않는다.

롯의 아내는 생각했다. 내가 이미 탈출했는데, 세상 한 번 돌아본다고 멸망하겠는가? 끝까지 가야 구원이 이뤄진다.

지옥을 피하는 방법은 끝까지 말씀 안에 있는 것이다.

쉽게 천국간다는 말에 속지 말라. 성경이 아니다.

목사가 미혹되니, 교인들이 다 미혹되는 것이다.

인도자가 장님이니, 따르는 교인들이 다 장님이 된다.

지옥 길을 피해서 천국을 향하던 교인들이 인간 교리에 걸려서, 다시 세상 쾌락과 돈과 명예를 찾는다.

이런 자들도 여전히 교회에 다닌다, 그러나 마음이 타락해 버렸다.

(디모데전서 - 6)

3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4 저는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5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성경 외에 다른 교훈에 집착하지 말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목표로 삼지 않으면 마음이 부패한다.

인간 교리를 따라가는 자들은 성경 말씀을 세상 유익을 취하는 수단과 도구로 삼는다.

성경 한 절 읽고, 하나님의 뜻과 거리가 먼 자기 생각을 말 한다.

성경을 왜곡되게 해석한다, 그래서 교인들이 목사 자신을 섬기게 만드는 것이다.

경건의 말씀은 천국가기 위한 말씀이다.

그러나 인간을 섬기게 만든다.

거짓 목사들은 설교 잘 해서, 교회 성장시키고, 유명해지기를 원한다.

진리에 순종하여 자기 자신이 천국에 갈 생각하지 않는다,

어떻게 해서든지 세상 출세만을 하기 원한다.

왜 이렇게 목사들이 변질되는가?

입술은 하나님을 외치지만, 그들의 마음은 주님이 살아계심을 믿지 않고, 천국과 지옥이 실제로 있다는 것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오직 세상 것만 챙기려 하는 것이다.

목사 자신이 지옥 가는데, 그를 따르는 교인들이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는가?

[마태복음 15: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마가복음 7:6]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손쉽게 천국간다는 것이 칼빈교리다.

불순종하고, 회개하는 자들은 주님을 멀리 떠났다.

그러나 생업을 위해 목회하는 것이다.

율법주의, 칼빈교리에 빠지면 신앙의 형식은 유지하되, 주님을 멀리 떠난 것이다.

누구든지 회개하면 죄를 용서받는데, 율법주의 자들은 회개하지 않는다.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는 자들은 믿음이 무너진 것이다.

주님의 징계가 와도 깨닫지 못한다.

비유컨대, 음식이 싱거우면 소금을 넣어야 한다.

주방에 소금이 있는데도, 싱거운 음식에 소금을 넣을 줄 모르는 주부가 있는가?

음식이 싱거워 괴로워하면서도 소금칠 줄 모르는 바보는 없다.

그러나 율법주의자들은 이런 바보와 같은 것이다.

죄 때문에 하나님의 징계가 계속 되지만 회개할 줄 모른다.

왜, 이미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회개하지 않는 것이다.

모든 인간들이 회개하기를 예수님이 기다리십니다.

생명바치고, 피를 흘리시고, 우리 죄를 씻어주기 위해, 주님이 기다리십니다.

그런데 왜 주님께 나가서 회개하지 않는가?

잘 믿는 모양만 갖추고, 마음에서 진정한 회개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수많은 교인들이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몸은 교회를 다녀도 마음은 세상에 남아있는 것이다.

길가다 뒤 돌아보는 것이 죄가 아니다.

마음이 세상을 뒤돌아보면서 세상을 떠나지 못하는 것이 지옥가는 죄다.

롯의 처가 뒤를 돌아보았다는 것은 그녀의 마음이 세상 것에 집착되어 있었다는 뜻이다.

성경 말씀을 자주 읽으라. 자기 죄를 발견하고 즉시 회개하라.

입으로만 회개하지 말고, 순종하는 회개를 하라.

인간의 힘으로 자기 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어렵다.

안 그런척하는 것이 율법주의자이다.

외식하는 자는 결국 자신에게 실망하고, 무너진다.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남을 용서하고, 선한 삶을 살고,

자신을 돌아보며, 부족했던 점을 항상 회개하라.

이렇게 하는 것이 무난하게 천국 들어가는 방법이다.

성령과 교통하지 않는 신앙생활은 무너진 믿음이다.

노아 홍수 때, 배를 만들면서, 노아가 하나님의 심판이 곧 온다고 외쳤습니다.

길가는 자들이 다 코웃음치고 지나갔다.

그들이 왜 가까이 온 멸망을 인지하지 못했을까?

영적 감각이 둔해졌기 때문이다.

순종과 회개의 길을 버렸기 때문에, 영이 점점 어두어졌고, 결국 주님과의 교통이 완전히 끊어진 것이다.

창조주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고 이를 회개치 않을 때,

주님 관계가 단절 되고, 영적 장님이 되는 것이다.

회개할 가능성이 전혀 없을 때, 주님은 그들을 살려 둘 이유가 없습니다.

열매 맺지 않고 땅만 버리는 무화과 나무를 주인이 찍어버린 것을 생각하라.

[누가복음 13:7]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계속 열매맺지 않는 무화과 나무는 더 이상 살려둘 이유가 없다.

열심히 물주고, 거름주고, 벌래 잡아주었는데, 열매는 없고 잎만 무성하다.

오래 교회 다니고, 직분을 가져도, 남을 사랑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는 교인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사랑의 열매는 오래 참고, 겸손하며, 남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이다.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는 겉만 화려한 신앙행할이다.

주님의 인내가 끝나면, 하루 아침에 죽어 사라진다.

주님이 우리에게 생명주시고, 일용할 양식주시고, 피를 흘려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순종하지 않고, 죄를 지어도 회개하지 않고, 가시처럼 남만 찌르고, 교만 떨고 화목을 깨뜨립니다. 주님이 더 이상 살려둘 가치가 없습니다.

오래 기다려도 고치지 않을 때, 주님이 찍어낼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항상 애쓰십니다.

하나님 나라 한 가운데서 주의 일을 훼방하면 버림받는다.

죽는 즉시 지옥가기 때문에, 주님이 오래 참아주십니다.

그러나 계속 듣지 않으면, 주님이 찍어내십니다.

한 번 구원은 절대로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 착각하면 큰 일이다.

은사,능력 예언은 우리 죄를 깨닫게 하고, 회***는 수단이다.

그런데 여기에만 집착하고, 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버림 받는 것이다.

주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고 구원하신 목적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과 회개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고,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것이다.

예수 피로 죄씻음 받은 자가 하나님 나라와 의를 방해해서 되겠는가?

은사 능력받아 가지고, 자기 자랑하고, 돈벌이 해서는 안 된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 눈에 가시같은 존재들이다.

잎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다.

마지막은 저주받고 지옥 떨어지는 것이다.

뿌리채 말라버린 무화과 나무와 같은 것이다.

[마태복음 21:19] 길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멀리서 볼 때 잎이 무성하여 열매가 많을 것 같습니다.

주님이 가까이 가시니 열매가 하나도 없었다.

무엇을 나타내는 것인가?

수십년 신앙생활하고, 교회 직분도 높다.

그러나 생활 속에서 사랑의 열매가 전혀 없다.

남에게 베풀 줄 모르고,이해하지 않고, 용서하지 않고,

자기 자존심만 세우고. 세상 유익만 챙긴다. 사람들이 부러워할 수 있다.

그러나 머지 않아 주님의 저주가 임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7:19-20]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지 말라.

마음에서 사랑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사랑의 열매는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섬기는 것이다.

주님이 주신 축복으로 약한 자를 돕고, 남의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다.

인간 교리에 빠진자들은 이런 말씀을 깨닫지 못한다, 깨닫기를 원치도 않는다.

쉽게 예수믿고, 쉽게 천국가고, 쉽게 돈 벌고, 쉽게 출세하는 것만 생각한다.

항상 남을 지배하기를 원한다.

이런 자들에게 주의 말씀은 소 귀에 경 읽는 것과 같다.

변화되지 않을 때 주님이 심판하십니다.

[누가복음 6: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예수믿는 자들이 어떻게 행해야 천국에 간다는 것을 집중적으로 기록해 놓으신 곳이 있는데, 마태복음 5장에서 7장까지입니다.

이것을 산상 수훈이라고 부릅니다. 산에서 제자들에게 가르쳤기 때문에 산상수훈이라고 부른다.

하나님의 백성이 생각과 말과 행동을 어떻게 해야 되고, 물질을 어떻게 사용하는 지를 기록하셨습니다.

열심히 따라다니면서도,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을 향해 주님이 “너의는 어찌하여 나를 주여 주여 부르면서, 나의 말한 것은 행치 않느냐? 라고 책망하신 것입니다.

그 때 예수님을 따랐던 자들만 해당되는 말씀이 아니다.

주님의 뜻은 영원히 변치 않고, 오늘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천년 만년이 지나도, 남에게 악을 행하는 것은, 주님이 싫어하십니다.

선하고 의로우신 하나님은 영원히 선한 것을 좋아하십니다.

사상수훈을 단지 외우지 말고, 자기 생활에 그대로 실천해야 됩니다.

실천하지 못했다면, 회개하고 용서받아야 된다.

[히브리서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하나님은 죄를 유야무야 넘어가시지 않습니다.

회개치 않는 죄는 다 심판하십니다.

모든 죄인이 회개하기를 오래 참으십니다.

평생을 죄 가운데 살지만, 회개할 가능성이 있는 자는,

자연 생명이 마치는 순간까지 주님이 기다리십니다.

우편 강도가 그렇게 하여 구원을 받았던 것이다.

인간 교리에 깊이 빠져, 돌아올 가능성이 없을 때 죽음의 징계를 내리십니다.

죽어가는 도중에 회개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그대로 지옥에 던져진다.

[로마서 2: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회개하기를 원해서 주님이 오래 참아주시는데,

주님의 인내를 무시하는가?

주님의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을 하찮게 여기는 자는 심판받는다.

구원의 진리를 인간 교리로 깔아뭉개는 자들이 있는데, 빨리 회개해야 된다. 불꽃같은 눈으로 죄를 바라보십니다.

하사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무조건 괜찮다고 말하는 자들은 사탄의 종들이다.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교회만 다녀서 천국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주님의 뜻대로 행해야 된다,

주님의 뜻은 주님이 우리를 용서하고 사랑하심같이 우리도 남을 사랑하고 용서해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처럼 완전하게 사랑할 수 없기 때문에, 회개를 통해 부족함을 용서받고, 천국에 들어가야 되는 것이다.

[마태복음 23: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겉으로 볼 때는 매우 의롭다. 그러나 속은 외식과 불법으로 가득차 있다. 모든 인간들은 이런 범주에 들어간다.

이런 실정을 그대로 인정하면서, 자기 자신을 낮추려고 애쓰고, 사랑하기를 힘쓸 때 주님이 의롭게 봐주시는 것이다.

[마태복음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로마서 3:10]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하나님이 온전하심 같이 우리도 온전해야 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두 말씀을 연결하면, 완전하기를 원하지만 그러나 완전하게 된 자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완전히 의롭게 되기를 노력해야 하고, 부족함을 항상 회개해야 되는 것이다.

우리의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해 의롭게 살기를 노력해야 된다,

그러면서도 죄를 회개해야 온전해지는 것이다.

[마태복음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현실적으로 가능한 순종이 무엇인가?

내가 남에게 대접받기를 원하는 만큼 나도 남을 그렇게 대접하는 것이다.

죄 때문에 여러 가지 고통이 다가옵니다. 자기 죄를 깨단는 자는 회개하고 용서받기를 원한다.

나의 죄를 용서받는 방법은 나에게 죄 지은 다른 사람을 용서해 주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이 율법이고 선지자이다.

이웃을 내 자신처럼 용서하고, 사랑할 때, 다른 성경 말씀 몰라도 천국 가는데 지장없다.

이 말씀을 펼칠 때, 전체 성경이 되는 것이다.

선지자의 책임은 이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다.

교회에 오래 다녔지만, 남을 용서하지 못하기 때문에, 끝없는 고통이 다가오는 것이다.

미움이 없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내 안에 미움을 버려야 한다.

그러나 지식으로만 되지 않고, 고통을 통해, 자신을 깨닫고, 성령의 도움으로 미워하는 마음을 버릴 수 있는 것이다.

고통당하지 않고도 미움을 버릴 수 있다면, 이 보다 좋은 것은 없다.

(마태복음 - 24)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충성된 종이 집 사람들을 맡아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준다는 말씀이 무슨 뜻이겠는가?

이는 성도들을 위임받은 목사님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가르쳐서 순종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바른 설교를 듣고, 오직 예수님을 주인으로 섬기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죄를 회개하며 산다면,, 주님이 오실 때 그 종에게 큰 상급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진리를 가르치는 목사와 그것을 배우고 따라가는 성도들이 함께 천국에 가는 것이다.

(마태복음 - 24)

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만일 주님의 심판이 온다는 것을 망각하고, 세상 것을 위해 사는 목사, 율법의 칼로 성도들을 쳐서 강제로 돈을 갈취하는 자는 주님이 갑자기 오셔서, 엄히 심판하시고, 지옥에 던지신다는 것입니다.

외식이 뭔가? 겉은 깨끗한데, 속이 더러운 자를 외식하는 자로 말한다.

교회 크고, 방송에 자주 나오고, 은사 능력 예언으로 유명해진 자들인데,

그들의 삶에는 사랑과 용서가 없고, 세상 욕심으로 가득하다.

겉과 속을 달리하는 것이 외식적은 믿음이다.

시편 119편166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바라며 주의 계명을 행하였나이다

구원받기를 원하고, 천국 들어가기를 원하는 자는 사랑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주님의 계명은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 외에 다른 우상을 섬기지 않는 것이다,

영혼을 사랑한다는 것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않는 것이다.

다윗은 이 계명을 열심히 지킨 결과로 천국에 들어갔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열심히 사랑을 실천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갑니다.

실수가 많을지라도 끝까지 회개하면서 사랑해야 됩니다.

교회만 열심히 다니면 천국에 간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아직 믿음이 뭔지를 모르는 자들이다.

주님의 뜻대로 열심히 남을 용서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주님이 원하는 믿음이다.

야고보서 4장17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성경을 다 외우고, 선한 것과 악한 것이 뭔지를 다 압니다.

그러나 욕심 때문에, 불순종하고, 회개하지 않는다면, 헛된 지식을 가졌다.

알고도 행치 않는 것이 죄니라, 알기만 하는 것은 죄이다.

인간 신학을 따라서, 이미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어떻게 순종하고, 회개겠는가?

인간 교리 믿는 자들은 죄 가운데 살다가 다 지옥으로 쏟아지는 것이다.

잠언 11:8

의인은 환난에서 구원을 얻고 악인은 와서 그를 대신하느니라

하나님 백성들이 왜 환난을 받는가? 그 이유는 천국 길을 가면서도, 아직 불순종이 남아있고, 그 죄를 회개하지 않기 때문이다.

천국 못가는 원인을 제거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이 원수들을 보내사, 의인들에게 고난을 주는 것입니다.

완벽한 의인은 세상에 없다. 그러나 순종하기를 힘쓰면서 온전히 회개하는 자를 주님이 의롭다고 여겨주시는 것입니다.

어려운 고난이 지속될 때, 믿는 자들은 자기 자신을 깊이 돌아보게 된다.

철저히 회개하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주님이 원하시는 수준까지 변화될 때, 고통을 주던 원수들을 주님이 멸하십니다.

그리고 원수에게 쓰임받던 자들이 의인의 고통을 대신 받게 되는 것이다.

우리 속에 숨어있는 죄들을 드러내고 회***기 위해서 원수들이 다가오는 것이 필요하다. 회개가 온전히 이뤄질 때, 고통주던 자들이 도리어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이사야 29:13]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입술로는 주님을 존경하되 마음이 주님을 멀리 떠난 자들에게 주님이 원수를 보냅니다.

성경을 버리고, 인간 생각을 따라 신앙생활하는 자들은 교회 다니지만 지옥 길을 가는 자들이다.

이들을 천국 길로 돌리기 위해서는 주님의 채찍이 필요하다.

주님의 채찍은 원수같은 자를 붙혀서 고통주는 것입니다.

이 때 주님의 징계를 깨닫지 못한 채, 환경과 사람을 원망하고 불평불만하는 자들은 죽음까지 가는 것이다.

사람의 계명으로 예수믿는 것은 가짜 믿음이다.

교회만 다니면 천국간다는 것이 사람의 계명이다.

과거 현재 미래의 죄가 이미 용서받았다고 하는 것이 인간이 만든 계명이다.

한 번 고백으로 천국간다는 것이 인간이 만든 교리다.

태어나기 전에 천국 갈 자가 이미 선택되었다고 하는 것이 사람의 계명이다.

주님의 계명은 “누구든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입니다.

한 사람도 멸명되기를 원치 않으니, 모두가 순종하고 구원을 받으라, 이것이 주님의 근본 뜻입니다.

신구약 전체가 이렇게 가르칩니다.

그런데 왜 인간 맘대로 성경밖에서 다른 교훈을 만드는 것인가?

그러니 주님의 채찍이 떠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살리는 채찍이다.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에 주님의 말씀에 돌아오면 사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지옥가서 깨닫게 된다.

(창세기 - 4)

5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가인이 제물을 드렸는데, 주님이 그것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이 말씀은 그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는데, 받지 않으신 것입니다.

구약의 제사가 신약의 예배입니다.

예배를 받지 않으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그가 선한 삶을 살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예배가 주님께 올라가지 못했다고 성경이 말씀하십니다.

선으로 돌이키지 않으면, 더 큰 죄가 가인에게 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더 큰 죄는 살인 죄다. 살인 죄가 너의 문 앞에 기다리고 있으니, 너는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경고를 받고도 가인은 회개치 않았다. 그래서 그는 들판에서 동생 아벨을 쳐죽인 것이다.

주님이 가인의 심령을 미리 들여다 보시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가인 마음에 죄를 짓고 싶어하는 소원이 계속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그 죄를 막기 위해, 가인에게 경고하셨던 것입니다.

너는 죄를 다스려야 한다. 네 교만과 자존심을 낮추고, 미움를 끊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살인하고, 지옥간다는 경고였습니다.

가인에게 하셨던 경고는 ,지금 우리에게도 하시는 경고입니다.

가인은 주님 경고를 무시하고, 살인했고, 지옥에 갔습니다.

우리도 주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인간 교리 따라 가고, 남을 미워하고 회개치 않는다면 가인처럼 지옥에 가는 것이다.

선을 행치 않고, 회개하지 않고, 예배 드리는 것은 주님이 받지 않는 헛된 예배입니다.

악하게 살고, 회개없이 예배드리는 것은 사탄이 받는 예배입니다.

가인은 불신자가 아니다, 그는 매일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던 자다.

가인의 잘못된 신앙생활을 보면서, 우리의 잘못된 신앙생활을 고쳐야 한다.

선한 삶을 통해 주님이우리 예배를 받으시도록 해야 합니다.

“주님은 사랑이시다, 무조건 구원하신다, 죄짓고, 회개치 않아도 괜찮다,”

이런 설교는 사탄의 종들이 하는 설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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