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성경 말씀에서 벗어나면 사탄의 올무에 걸린다.(새생명교회 설교) | 조회수 : 480 |
작성자 : Barnabas | 작성일 : 2023-04-30 |
제목: 성경 말씀에서 벗어나면 사탄의 올무에 걸린다.
( https://www.youtube.com/live/_jrOOACUYrw?feature=share )
2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 것 같은데, 하나님의 지식을 따르지 않고, 사람의 지식을 따라 믿는 것이다.
이것은 가짜 믿음이고, 사탄에게 속한 것이다.
자기 자신의 의를 내세우기 위해서 예수를 믿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뜻을 제쳐놓고, 인간의 교리를 따라가는 자들이 이런 자들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는 것이 믿음이다.
모든 인간은 온전하지 않다, 그래서 항상 회개하며 나가야 한다.
항상 성경 말씀에 비취어서 자기의 죄를 씻어내야 한다.
순종하하는 것과 회개하는 것이 어렵다고 해서 인간의 교리를 따라가는가?
성경을 읽으면서도 손쉬운 인간 교리를 따르는 교회들이 많다.
자존심을 버리지 못하고, 자기 생각만 옳을 줄 알고, 자기의 의를 세우는 것이교인들은 천국에 갈 믿음이 없는 것이다.
성경은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은 귀에 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 열심을 내지 않고, 자기 생각을 이루기 위해 열심내는 자는 가짜 믿음을 가진 것이다.
바리새인들은 너무나 열심히 믿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 가짜 믿음이었다.
지금도 많은 교회들이 인간 교리 따르면서, 성경을 믿지 않는다.
로마서11장
9 또 다윗이 가로되 저희 밥상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이 되게 하옵시고
10 저희 눈은 흐려 보지 못하고 저희 등은 항상 굽게 하옵소서 하였느니라
저희가 열심히 드리는 제사 밥상은 도리어 저희에게 올무와 덫이 되게 하소서,
오늘날 열심히 예배드리지만, 그것이 도리어 저희를 저주받게 한다,
허리가 휘도록 열심히 봉사하는 것 같지만, 그것은 주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이고, 주님의 마음을 심히 아프게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 자기식으로 믿는 자들입니다.
구약시대에 열심히 제사드렸다. 차렸던 떡상이 도리어 그들의 올무와 덫이 되었다. 자기 맘대로 살고, 자기 맘대로 제사 드렸드니, 죄가 되어 엄청난 보응을 받았던 것이다.
영안이 흐려져서 사리를 분별하지 못한다. 진리가 무엇인지 깨닫지 못한다.
등이 굽을정도로 열심히 일했지만 헛된 것을 위해 일한 것이다.
인간이 만든 신학이나 교리는 이렇게 가치없다, 성경 진리를 방해하는 것 뿐이다.
천하에 구원받을 이름은 예수 이름 밖에 없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성경 말씀을 떠나서 예수믿는 것은 죽을 고생만 하는 것이고, 자기 생명을 구원하지 못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교회에 다니기 때문에, 입으로는 주여 주여한다.
그러나 믿는 형식을 갖었다고 해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간다.
아버지 뜻은 하나님 만이 주인인 알고, 모든 영광과 감사를 하나님께만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웃을 허물을 용서하며 선을 베푸는 것이다.
이것 없이 은사 예언 능력만 행하는 것은 쭉정이 믿음이고, 마지막에 지옥으로 쫓겨가는 것이다.
이렇게 사는 것이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의 선행은 자기를 자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것이다.
유일한 창조주 하나님을 왕으로 삼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할 때 하나님 나라와 의가 이뤄지는 것이다.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고, 예수님 외에도 구원자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런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망가뜨리는 자이다.
하나님의 뜻은 이웃을 사랑하고, 이웃의 허물을 용서해주는 것이다.
남의 허물을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평생을 교회에 다녀도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자는 자기의 죄를 용서받지 못한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해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해 주소서....”
이 말씀은 우리에게 그대로 이뤄집니다.
그러나 마음은 원이로되 행동이 잘 따라주지 않는다.
그래서 기도하여 성령충만 받고, 성령의 힘으로 이것을 이뤄야 한다.
회개할 때 성령이 오십니다.
성령이 완악한 우리 마음을 부드럽게 합니다.
요한복음5장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선하게 살은 자는 천국에 들어가고, 악하게 살은 자는 지옥에 들어간다
믿음이 있어야 천국에 들어가는데, 선하게 사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증거이다.
병고치고 예언하는 것이 천국 들어가는 믿음이 아니다.
죽은자를 살리고, 아무리 큰 기적을 행했을지라도, 선한 삶이 없다면, 그는 천국갈 믿음이 없는 것이다.
열심히 선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 그러나 온전한 자 없기 때문에 회개를 통해 용서받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선한 일에 힘쓰는 것이 사랑의 열매를 맺는 것이고, 알곡 신자가 되는 것이다.
선한 일에 힘쓰지 않는 자는 쭉정이 신자이다.
쭉정이들은 지옥불에 태워지는 것이다
에베소서5장
14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영적으로 잠자는 자들이 교회 안에 많다.
영적으로 잠든 자는 교회에 다니지만 주님의 뜻을 행치 않는 자들이다.
불신자의 영은 죽은 상태이다.
잠자는 자는 죽은자와 동일하게 일하지 못한다.
그러나 차이점이 있다, 잠에서 깨어나면 움직이고 일한다.
잠자는 자야 죽은자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취시리라.
계속 영적 잠에 빠져있는 자는 불신자와 다름없이 지옥에 간다.
이는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는 자는 지옥에 간다는 뜻이다.
순종함과 회개함을 멈춘 교인들은 주님의 생명에서 떠난 자들이다.
죄를 회개하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시작할 때,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 주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다.
세상 것에 빠져서, 주님의 뜻을 행치 않는 교인들은 불신자와 다를바 없다.
지옥에 떨어지면 더 큰 형벌을 받는다.
마태복음7장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자기 죄는 보지 못하고, 항상 남의 죄만 바라보는 자가 세상 잠에 빠진 것이다. 자기 죄를 심판받지 않으려면,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습곤부터 멈춰야 하는 것이다.
원망과 비방이 가득한 곳에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겠는가?
자기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남의 눈에 티만 찾는가?
정치인들이 하는 행태인데 교인들도 이렇게 하는 것이다.
이런 교인들에게는 천국길이 막혀있다.
갈라디아서5장
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뿐이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그러나 천국가는 믿음은 사랑의 열매를 맺는 믿음인 것이다. 남을 이해하지 못하는 교인들은 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하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는 믿음을 갖지 못한 것이다.
구약의 할례는 신약의 세례이다.
세례를 받고 안 받고는 중요하지 않다. 물세례는 구원받는데 효력이 없다.
모든 일에 사랑이 동기되어야 한다.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천국가는 믿음이다.
성경을 다 외어도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울리는 꽹과리이다. 천국갈 믿음이 없다. 알기만 하고 행치 않는 것이 죄이다.
야고보서4장
17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진리를 정확히 안다 할지라도 그것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죽은 믿음인 것이고, 주님의 나라와 의를 세우지 않는 자이고, 쭉정이 믿음으로 살다가 지옥가는 것이다.
온전한 자는 없다. 주님의 말씀을 실천해야 할 목표로 삼고 매일 노력하라.
주님을 닮기 위해 애쓰는 자를 믿음이 있는 자로 간주하고 주님이 구원하십니다. 율법주의는 율법의 형식만 지키고, 의로운척 한다.
주님의 눈을 속이려 한다. 먼저 썩어있는 마음과 생각을 고쳐야 한다.
마귀에게 잡힌 심령은 탐심과 거짓 속에 살아갈 수밖에 없다.
마음이 악한데 겉만 아름답게 꾸며서 될 일이 아니다.
매일 돋아나는 죄악의 생각을 잘라내야 한다.
자기의 약함을 주님께 아뢰고, 매일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죄를 이겨야 한다. 그러나 죄를 못 이길 때도 있다. 그래서 매일 회개하여 죄를 씻어내야 하는 것이다.
에베소서5장
1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그리스도의 피로 죄를 씻음받습니다.
인간들이 지은 죄값을 주님이 죽음으로 대신 갚아주셨습니다.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본받기 원하십니다.
그런데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말하면서, 인간들이 주님의 사랑을 본받기를 거부한다.
어떻게 주님의 나라와 의가 세워지겠는가?
주님의 뜻을 반대로 행하는 자들이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는가?
성경 말씀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
천국 들어가는 심사는 주님만이 하시는데, 왜 사람의 말을 따라 신앙생활하는가? 인간이 괜찮다고 하면 괜찮아지는가? 인간이 지어낸 신학을 따라가면 전부 지옥간다.
남을 용서하며 선을 베푸는 것이 주님을 담는 것이다.
주님의 선하심을 닮기 위해서 매일 애쓰는 것이 천국가는 믿음이다.
남을 용서하지 못하고, 선행을 배우지 않는 자가 성경을 다 외운들 그것이 주님 앞에 무슨 가치가 있는가?
그것은 구원의 지식이 아니라 멸망하는 지식이다.
복음을 깨달은 자는 가정과 교회와 직장에서 화목을 이루기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다.
화목을 깨뜨리는 자는 하나님을 믿지않는 자이다.
지옥 실체를 믿는다면 어떻게 지옥갈 짓을 계속 하는가?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의를 이루는데 적극 참여하지 않는 자는 교회만 다니지 아직 온전히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했다.
사탄의 권세 아래서 교회만 다니는 자들이 많다.
에베소서5장
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음행과 더러운 것과 탐심은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주님의 나라와 의롤 이루는데 합당하지 않다는 것이다.
악하고 더러운 것은 사탄에게 속한 것이다.
교회 오래 다닌 것 자랑할 것이 못된다.
사탄 권세에서 놓여나야 한다.
음행을 버리고, 탐욕을 버리는 것이 사탄 권세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것이다.
교회 안에는 알곡과 쭉정이 두 부류가 있다.
마지막에 그들의 실상이 드러난다.
두 사람이 메를 갈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
잠자는데 한 사람은 올라가고 한 사람은 세상에 남는다.
신랑이 오기를 기다리던 10처녀가 있었는데, 다섯은 올라가고, 다섯은 남았다.
모두가 등을 들고 있었다. 이는 모두가 예수믿는 자들이었다.
차이점은 기름을 가진 것과 못 가진 것이었다.
성령이 충만한 자와 충만하지 못한 자가 함께 주님 오시기를 기다렸던 것이다.
교회 안에 성령의 힘으로 순종하고 회개하는 자들이 있고, 얼마는 성령없이 지식적으로 예수믿는 자들이 있다, 성령이 없는 자는 성실하게 살지 않고, 확실한 회개를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 올라간 후에 기름 준비한다고 난리치지만 그러나 구원의 기회는 영원히 사라진 것이다.
인간 교리는 교회만 다니면 무조건 천국 들어간다고 가르친다.
나기전에 천국 백성이 되었다고 말한다.
이런 주장은 성경에 위배 된다. 등은 가졌지만 기름 준비하지 않는다.
이들도 교인이라 부른다. 성경 지식도 일부 가졌다. 그러나 알고있는 주님의 말씀을 전혀 실천하지 않는 것이다.
에베소서5장
5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음행하는 자나 탐하는 자나 우상숭배하는 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명백히 기록하셨습니다.
이런 죄를 지었다면 회개하여 용서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간 교리믿고 회개하지 않는 것이다.
일부는 회개를 한다지만 그러나 임술로만 회개할 할 뿐, 잘못된 삶을 적극적으로 고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을 만홀이 여기는 자들이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는가?
간음하던 여인이 현장에서 붙잡혀, 예수님 앞에 끌려왔습니다.
돌에 맞아죽기 직전이었다. 예수님이 군중에게 먼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쳐라.
이 말씀에 양심의 가책을 받고 하나씩 도망쳐서 모두 사라졌다.
둘만 남았을 때 예수님이 간음한 여인에 너를 정죄하는 자들이 남았느냐? 묻습니다. 그 여인이 대답합니다.
요한복음8장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평안히 집으로 돌아가라. 그러나 너는 그런 죄를 다시 짓지 않아야 한다.
예수님이 용서하시기 때문에 맘대로 죄지어도 된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다시는 그 죄를 짓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
내가 인간들의 모든 죄를 지고 죽을 것이니 너희들은 맘대로 죄짓고 살아도 된다. 그렇게 하시지 않았다.
요한복음 5: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벳세다 연못가에 절망속에 누었던 38년 된 중풍병자를 주님이 고쳐주셨습니다. 다음날 주님이 그를 만나 당부했던 말씀입니다.
너는 질병을 지료받았으니, 더 심한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치료받았지만, 그가 다시 남을 미워하고, 욕심부리고 죄를 짓는다면, 더 큰 저주를 받고, 병들고 지옥에 간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목적은 모두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이루는 것이다.
이를 어기면 다 멸망한다. 용서받고 회복되어도 또 거역하면 또 멸망하는 것이다.
교회만 다니면 다 구원받는다는 인간의 말 믿지말라.
죄짓고 회개치 않으면, 다 지옥가는 것이다.
죄를 짓고 싶은 생각이 들 때마다, 말씀과 기도와 회개로 물리치고 이겨야 한다.
죽는 날까지 이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한다.
지금까지 잘 했던 자라도 죄에 빠져서 나오지 못하면 사탄의 종으로 전락하고 지옥가는 것이다.
에베소서5장
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 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 되지 말라
헛된 말에 속지 말라. 헛된 말은 성경을 거부하는 인간의 이론과 교리다.
성경을 통해, 예수를 믿어야지 왜 사람의 말을 듣고 예수를 믿는가?
칼빈교리와 인간의 교리는 모두 헛된 것이다,
그들은 태어나기도 전에 천국에 갈 자와 지옥에 갈 자가 구분된다고 가르친다.
한 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고 한다.
헌금 많이 내면 축복받는다는 것이 그들 설교의 핵심이다.
거짓이 교회 안에 넘치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교인들에게 임한다는 것입니다.
인간 말을 듣고 예수믿는 것이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 따르지 않는 무리에 참여치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교회 간판 걸었다고 주님이 계시는가? 아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에베소서5장
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예수믿기 전에 너희는 어둠에 속했다.
그래서 죄악 가운데 살았고, 회개없이 살았었던 것이다.
이제는 예수를 믿으니 생명의 빛 가운데 들어왔다.
사탄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이 바뀌었다.
그러므로 이제는 빛의 자녀답게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빛의 열매는 선하게 살고, 의롭게 사는 것이고, 진실하게 사는 것입니다.
남을 용서하며 관용을 베풀며 사는 것이다. 이것이 빛된 삶이다.
교회 다니지만 완악한 마음을 버리지 못하고, 욕심과 교만 속에 산다면, 여전히 어둠 속에 있는 것이다. 어둠은 마귀에게 속한 것이다,
용서하기를 힘쓰라, 선을 베풀기를 힘쓰라.
죄 지을 수 있다. 그 때마다 즉시 회개하라.
이것이 빛의 자녀답게 사는 것이다.
선한 삶을 통해 복음이 전파된다. 주님의 나라가 확장된다.
주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해도 죄가 들어온다.
욕심과 악한 생각이 마음을 노크한다.
성령을 의지해 물리쳐야 한다.
순종하기를 힘쓰는 자가 실수하고 회개할 때, 주님의 피가 강물처럼 흘러서 그의 죄를 덮어주십니다.
그러나 대놓고 죄를 짓고, 입술로만 회개하고, 삶이 조금도 변화되지 않는 자는 보혈의 은혜를 받지 못한다.
에베소서5장
17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어리석은 교인이 되지 말라,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주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힘써야 한다.
주님의 뜻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라.
사랑을 실천하다보면 죄도 지을 수 있다.
주님이 양심을 찌릅니다. 즉시 죄를 깨닫고 버려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것이다.
사랑하는 마음도 없이 병고치고 귀신 쫓아내면 뭐하나?
주님 능력으로 자기 자랑하는 것이다.
은사 능력 아무리 많이 행해도, 그것으로 자기 영혼을 구원하지 못한다.
남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이 자기 영혼을 구원하는 길이다.
에베소서5장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사람을 무시할 때 무시당하는 사람은 행복할 수 없습니다.
교회 안에서 부유한 자가 가난한 자를 무시힐 때, 그 교회에 평안이 없다.
돈 많고, 힘있는 자가 가난하고 약한 자를 섬길 때 주님의 평강이 가득해진다.
서로를 존중하라. 하나님의 나라와 의가 이뤄지고, 구원이 이뤄진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곳에 천국이 이뤄진다.
성경 지식 많이 갖는 것이 천국가는 것 아니다.
성경 많이 몰라도, 남을 섬기면 천국에 간다.
마태복음7장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 의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도록하기 위해서, 주님이 각자에게 은사와 능력을 부여하셨습니다.
그런데, 병고치고 돈받아 먹고, 예언해주고 돈받아먹고, 이런 짓을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섬기라고 은사를 주셨는데, 자기 자신을 높힌다.
이런 것이 불법을 행하는 것이다. 주님이 지옥에 던지십니다.
불법은 하나님의 뜻에 반대되는 짓이다.
남을 섬기라고 특별한 은사와 능력을 주셨는데, 그것으로 자기 자신이 잘난 척하고 섬김을 받는 것이다.
주님은 주었던 능력을 거둬버리십니다.
그러면 사탄이 그에게 들어가서 성령과 아주 비슷하게 역사한다, 백성들을 미혹하는 자가 된다. 교회 간판 걸어놓고, 성경구절 들먹이면서, 돈거두는 자가 되는 것이다. 이런 교회 이런 기도원 많습니다.
창조주 하나님만이 구원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성도의 본분입니다.
불순종했을 때는 즉시 회개해서 예수피로 죄를 씻어야 합니다.
모든 인간들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서, 하나님 자신이 인간의 육체를 입고 오셨다. 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으니, 누구든지 죄를 회개하면 예수피로 깨끗해지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교회만 다니고, 입으로만 주여주여 하는 자는 구원받지못한다.
마태복음 12: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을 만나려고 전도 현장에 왔습니다.
당신의 가족이 와서 당신은 만나려고 합니다. 소리쳤더니, 예수님 들으시고, 이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나를 낳아준 마리아가 나의 가족이 아니고, 나의 육신의 형제가 나의 가족이 아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자들이 나의 가족이다. 하신 것이다.
혈연보다 중요한 것은 믿음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순종하고 회개하는 삶을 살 때 그가 천국의 영원한 가족이 되는 것이다.
마태복음 18:14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인간 교리는 제한 속죄를 말한다. 제한 속죄는 일부 사람들만을 위해서 예수님이 죽으셨다는 것이다. 틀렸다. 주님은 가장 작은자 하나라도 잃기를 원치 않습니다. 모두가 죄인이지만, 모두가 회개하고, 모두가 천국의 가족이 되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고 하십니다.
세상에 지옥가기 위해서 태어난 자는 하나도 없다.
단지 자기 자신이 주님을 믿지 않고, 자기의 죄를 회개치 않기 때문에 지옥가는 것이다.
지옥은 예수님을 믿지 않은 죄를 형벌하는 곳이다.
예수님을 믿지 못하도록 창조하시고, 믿지 않는 죄를 형벌한다는 것은 전혀 사리에 맞지 않다. 아무리 못난 부모라도 그의 자녀에게 이렇게 하지 않는다.
도무지 할 수 없는 여건을 자녀에게 만들어 주고, 그것을 성취하지 못했다고 징벌하는 부모가 어디에 있겠는가?
인간 신학이 온전하신 하나님을 이상한 하나님으로 왜곡시켰다.
누구든지 믿으면 구원받고, 안 믿으면 지옥가는 것이다.
요한복음6장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을 믿는자마다 구원을 받는다. 선택된 자만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회개치 않아도 구원받는 선택은 없다.
하나님 아들을 보고 믿는다는 자는 예수님의 피를 보고, 자신의 죄를 회개한다는 뜻이다.
마지막 날은 각 개인이 세상에서 자신의 생명을 마감하는 날이다.
나사로가 죽었을 때, 즉시 영체로 부활해서, 천사들이 그를 데리고 천국에 올라간 것이 기록되었습니다.
주님이 재림하실 때, 무덤에서 썩은 시체가 다시 부활하는 것 아니다.
죽은 몸은 영원히 흙으로 돌아간 것이다, 다시 살아나지 않는다.
마가복음 12: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마음과 몸을 다 바치며 순종하고 회개할 때 참된 믿음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머리로만 외우고, 실천하지 신앙생활은 거짓 믿음이고 거짓 회개이다.
지금 교회들은 회개하지 않는다. 일부는 회개한다지만 입술로만 회개한다.
주님은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순종하고, 회개하라고 하시는 것이다.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주님이 죄를 지적하실 때, 죄를 버리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이다.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구원받았다고 하면서 교회만 다닌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 교인들이 너무나 많은 것이다.
칼빈교리, 인간 교리에 빠진 자들은 예외없이 지옥에 가는 것이다.
갈라디아서1장
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요한복음14장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14장
7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요한복음8장
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앎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이는 하나님과 아들이 따로 계신 것 아니고, 하나님 자신이 아들로 오셨다가 다시 하나님으로 돌아가신다는 뜻이다.
갈라디아서1장
8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누가복음6장
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누가복음6장
49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주초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히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6장
37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누가복음6장
4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마가복음7장
20또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1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22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23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요한1서3장
14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요한1서3장
15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요한1서3장
17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요한1서3장
18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19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요한1서3장
23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요한1서3장
24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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