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치 않는 것은 가짜 믿음이다.(새생명교회 주일설교) | 조회수 : 342 |
작성자 : Barnabas | 작성일 : 2023-11-26 |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치 않는 것은 가짜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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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1:21-22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 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속에서 올라오는 더럽고 악한 생각들을 버려라.
살아있는 한 육체의 생각들이 올라온다.
미움과 탐심 교만 자기 자랑 이런 것들이 잡초처럼 일어난다.
이것을 방치하고 교회만 다니면 지옥간다.
설교를 듣고 성경을 읽을 때 생명의 도가 기억이 된다.
그것을 온유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순종할 때 천국 백성이 되는 것이다.
우리의 영혼을 구원할 바 그 도는 사랑의 계명인 것이다.
구원의 도는 교회만 다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만 구원자인 것을 깨닫고 감사하는 것이다.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남에게 악을 행치 않는 것이다, 자기 유익만 앞세우지 않고, 화목을 이루는 것이다.
남의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다.
이 도를 온유함으로 실천하는 것이 구원이다.
성경 구절만 많이 외우고 아는 것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지옥가서 사탄에게 속은 것을 깨닫는다.
평생 에수믿고 지옥에 떨어지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자기 자신을 속이는 신앙생활하지 않는지 항상 살펴라.
처음 예수믿고 회개할 때 성령을 받는다.
성령은 사랑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십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온유함으로 따라가야 한다.
성령받은 자에게 사탄이 덤벼서 욕심과 교만을 뿌린다.
인간 교리는 교회만 다니면 구원받고, 한 번 고백하면 천국 간다고 말한다.
거짓에 넘어가면 지옥 길이다.
야고보서1: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자유케 하는 온전한 율법은 구약 율법이 아니다.
예수님이 가르치신 사랑의 법이다.
남을 용서하고 선을 베푸는 것이 사랑의 법이다.
십계명의 정신이 사랑의 법이다.
십계명에 용서를 더해질 때 사랑의 법이 된다.
자기 자신을 쳐서 사랑의 법에 복종시켜야 한다.
그것이 사망과 저주에서 자유하게 되는 길이다.
듣기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복을 받지 못한다.
제일 큰 복은 천국가는 복이다.
야고보서1:26-27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경건하다 말하면서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않는 자는 헛된 경건이다.
재갈 먹인다는 것은 더럽고 악한 말을 절제하는 것이다.
속에서 올라오는 분노와 자존심을 그대로 표출하는 것은 자기 입을 재갈먹이지 않는 것이다.
이것은 헛된 경건이고 헛된 믿음이다.
헛된 믿음은 천국가지 못하는 형식적인 믿음이다.
죽기 전에 회개해야 천국 간다.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자가 경건한 믿음을 가졌다.
고아와 과부는 자기보다 약한 자를 의미한다.
자기 주변에 돈없고 힘없고 자기 힘으로 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그가 당신이 돌봐야 할 고아와 과부인 것이다.
세상의 타락을 따르지 말라. 그것이 경건이고, 천국가는 믿음이다.
많은 설교듣고, 성경구절만 외우면 되는 것이 아니다.
완악한 마음을 쳐서 복종시켜야 되는 것이다.
모든 육체는 타락했기 때문에 더럽고 악한 생각들이 수시로 올라온다.
이것을 쳐서 말씀에 복종시켜야 된다.
겉모습만 거룩하게 보이는가?
자기의 악한 마음을 쳐서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응하라.
세속에 물드는 것은 말씀을 외면하고 육신의 정욕을 따르는 것이다.
환경이 유혹하고 세상 쾌락과 명예가 유혹한다.
인간 힘으로 물리치는 것이 어렵다. 그래서 성령을 의지해야 한다.
순종하려고 애쓰며, 회개할 때 성령의 도우심이 강해진다.
신명기 28:13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오직 주님의 명령을 듣고 행하라. 그러면 꼬리되지 않고 머리된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높혀주시는데 누가 막을 수 있나.
하나님의 자녀가 세상의 머리되기를 주님이 간절히 원하십니다.
주님 자녀가 세상 사람들에게 짓밟히는 것을 주님이 싫어하십니다.
그러나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치 못하는 성도는 세상에 짓밟히게 만드신다.
빛과 소금의 역할은 세상의 화목을 이루는 선한 말과 착한 행실이다.
교회서 화목을 깨뜨리는 자는 불신자에게 붙혀서 고통받게 하신다.
그런 훈련을 통해 교인들의 잘못을 깨닫게 하신다.
그래도 듣지 않으면 극한 질병과 사고로 징계하십니다.
불같은 환란 속에서라도 영혼을 건지려 하십니다.
죽음 앞에서 회개치 못하면 지옥에 간다.
성경은 유일한 하나님을 가르치십니다.
그러나 많은 교인들이 하나님을 둘 셋으로 나눈다.
죽은 자를 섬기거나 제사하지 말라고 가르치십니다.
추도 장례예배 드리는 것이 우상숭배다.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이 살아있는 믿음이다.
거짓 교리에 마음 빼앗기지 말고, 용서하고 사랑하기를 힘쓰라.
사랑하지 않는 자가 맨날 예언하면 뭐하는가?
거짓 예언은 많은 사람들을 멸망의 길로 인도한다.
거짓 은사 표적 따르지 말고, 사랑의 계명을 지켜라.
구원과 관계없는 베리칩을 따라가지 말라,
천국과 지옥이 결정되는 것은 참된 믿음이다.
참된 믿음은 성경 말씀을 듣고 그대로 실천하는 것이다.
왜 무수한 교회들이 성경 진리를 외면하는가?
사탄의 유혹에 걸려서 인간 교리를 가르친다.
잠언1:23-25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내가 부를찌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찌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는 자에게 나의 신을 부어 주리라.
오늘날 이뤄지고 있다, 예수님의 사랑의 계명을 듣고, 지키는 자에게 성령을 부어주십니다.
악을 버리고 선하게 살려고 하는 자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이루게 하십니다.
주님은 모두에게 사랑의 손을 내미십니다, 그러나 주님 손잡기를 싫어한다.
주님의 책망을 듣기 싫어하고, 인간 교리를 내세워 주님의 교훈을 멸시한다.
이런 결과가 무엇이겠는가?
잠언1: 27-30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주님의 교훈을 무시하는 자에게 광풍같이 두려움이 임한다, 재앙이 쏟아진다.
그 때 놀라서 주님의 두움을 간청하지만 주님이 들어주지 않습니다.
회개할 줄 모르고 급한 문제 고통만 해결해 달라고 하는 것이다.
너희가 크게 부르짖어도 내가 응답지 않으리라.
먼저 주님의 교훈을 무시했던 죄를 회개하라.
교만하고 악하게 살았던 죄를 회개하라.
유명한 기도원 가지 말고, 유명한 목사님 찾지 말고, 네 속에 계신 하나님을 찾으라.
주님이 싫어하는 생활을 끊으라.
주님의 교훈을 업인여겼던 죄를 회개하고 순종하라.
남을 용서하고 이해하라.
몰인정하고 완고한 마음을 부드럽게 하라.
인간의 의지는 약하니 성령의 도움을 구하라.
성령의 도움없이 자기 마음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기도와 회개를 통해 성령충만을 받아야 한다.
잠언1: 31-33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리라.
주님은 행한대로 갚으십니다.
뺀질거리고 순종하지 않는 자는 저주 속에 산다.
묵묵히 순종하는 자는 축복을 받고 천국에 간다.
회개치 않는 자가 어떻게 용서받는가?
안일한 믿음이 어떻게 자기를 구원하는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주님의 평안을 누리고, 재앙을 만나지 않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자기를 속이는 신앙생활하지 말라.
불순종하며 복받기 원하는 자 하나님을 만홀이 여긴다.
레위기 18장:4-5
너희는 나의 법도를 좇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너희는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인하여 살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나의 범도를 지켜라, 너희는 나의 자녀이다.
너희가 나의 범도를 지키면 그것으로 인해 너희가 살리라.
하나님은 법도를 지켜야 산다고 말씀하시는데, 인간들은 안 지켜도 된다고 말 합니다. 누구 말이 맞는가? 하나님 말씀대로 모든 결론이 난다.
왜 인간 교리에 미혹되어 하나님의 명령을 듣지 않는가?
사탄에게 속은 교인들은 육신의 욕심을 따르고 멸망한다.
시편14: 2-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하나님이 살피시니, 세상에 온전한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다 죄에 치우쳐서 선을 온전히 이루는 자가 없다.
그대로 다 지옥으로 간다.
그러나 주님이 인생들을 불쌍히 여겼습니다.
죄악에 물든 인생들을 구원할 비책을 마련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 십자가에 죽는 것입니다.
모든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대신 심판 받고 죽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회개만 하면 구원을 받는 것이다.
사탄은 또 끼어든다, 한 번만 회개하고, 다시는 회개하지 말라고 한다.
인간이 죄를 지을 때마다 주님의 마음이 아프셔서, 피눈물 흘리십니다.
어째서 한 번만 회개하면 되는 것인가?
초등학생도 알 수 있는 문제인데, 신학박사 목사들이 이를 깨닫지 못한다.
주님의 피를 믿고 회개해야 용서받는다.
일흔번씩 일곱 번이라도 회개해야 주님이 죄를 용서할 수 있다.
아무리 큰 죄, 많은 죄라도 회개하라.
무한 능력의 예수님의 피가 다 깨끗게 하신다.
죄가 많아서 지옥가는 자는 없다. 회개하지 않아서 지옥가는 자 뿐이다.
누가복음5: 31-3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러 왔노라
세상에는 의인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 몸이 병들면 의원이 치료한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근본적인 목적은 죄인을 회개시켜 구원하시는 것이다.
주님이 치료의 기적을 보이신 후에 외치신 것은 회개하라 이다.
질병 치료는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시니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라는 것이다.
예수님을 찾는 목적이 치료받는 것이라면 목적이 어긋났다.
치료받고 세상 나가 살면 지옥간다.
예수 알고 지옥에 가는 자는 더 큰 고문을 당한다.
병들면 의사에게 치료받더라도 그 영혼이 예수를 믿고 죄를 회개해야 한다.
회개하고 순종할 때 질병도 자동적으로 치료받는다.
기적, 예언, 치유, 모든 은사는 죄인을 회***려는 수단이다.
질병만 치유하는 것은 믿음의 목적을 상실했기 때문에 사탄에게 속한 자가 된다.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과 구원하는 목적을 잊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 백성이 된 이유는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며 영광돌리는 것이다.
우리가 서로 용서하고 선한 삶을 살 때 주님이 우리를 기뻐하신다.
주님이 기뻐하시고 영광받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이다.
억세고, 건강하고, 돈 많고, 권세 부리고, 남을 억누르며 사는 것은 사탄의 나라를 이루는 것이다.
롬6: 12-13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라. 몸의 사욕을 좇는 것이 죄로 자기에게 왕노릇하게 만드는 것이다. 용서하고 선을 베푸는 것이 주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죄인들을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
우리 몸을 의의 병기로 드려라, 악한 병기로 사용하지 말라.
교회 다니면서 완악한 마음을 풀지 못하는가?
죄의 병기로 사는 것이다.
사탄의 도구로 쓰임받는 교인은 지옥으로 간다.
롬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교인들이여, 네 자신을 누구에게 드리든지 당신의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리라. 주님 말씀에 순종해야 주님의 종이된다.
육신의 정욕을 좇아 가면 사탄의 종이 된다.
주님의 종은 천국가고, 사탄의 종은 지옥간다.
예배드리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라.
좁은 마음을 넓혀라. 남을 용서하고 이해하기를 힘쓰라. 그것이 순종이다.
롬6: 22-23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회개하므로 죄에서 해방된다.
하나님의 종이 되었다면 이제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으라.
거룩한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남을 용서하고 선을 베푸는 것이다.
그런 삶의 마지막이 영생이다.
입술로만 믿고,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는가? 열매없는 믿음은 가짜 믿음이다,
열매없는 신앙생활 거짓 믿음이고 사망으로 끝난다.
하나님의 가장 큰 은사는 기적 표적이 아니고, 예수믿고 회개하여 영생을 얻는 것이다.
예수 피로 죄를 씻는 것이 영생하는 길이다.
죄를 회개하는 자가 예수님 안에 있다.
열매를 맺는 회개가 참된 회개이다.
부족해도 열심히 순종하라. 열매 맺는 회개를 주님이 인정하신다.
교회만 다니고, 순종하기를 힘쓰지 않는가?
그것은 가짜 믿음이다.
에스겔 33:11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하나님이 자신의 생명을 두고 맹세하십니다.
나는 악인이 하나라도 죽는 것을 원치 않노라.
다 회개하고 다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이스라엘 족속에 죄에서 돌아서라. 오늘날 교인들아 다 회개하라.
사망의 죄를 벗어나 다 천국에 오라.
주님은 자신의 생명 걸고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왜 인간들은 주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미리 선택받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가?
왜 사탄이 주는 생각을 따라 목사들이 백성을 가르치는가?
하나님의 맹세의 말씀과 약속을 부인하는 것은 너무나 큰 죄악이다.
거짓 설교 듣지 말라. 모두가 죄에서 돌이켜 살기를 주님이 간절히 원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오늘날 교인들이다.
회개하지 않는 교인들은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자들이다.
죽음을 향해 달리는 교인들을 볼 때 주님의 마음은 너무나 슬프고 아프시다.
인간 교리를 버리고 회개하라.
거짓된 믿음은 다 심판 받는다.
구원의 길은 활짝 열렸는데, 왜 가지 않는가?
주님의 마음이 너무나 애타고 슬프도다.
회개할 필요없다고 가르치는 가짜 목사들 엄청난 형벌이 기다린다.
잠언1: 22-23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언제까지 어리석은 짓 하려는가?
언제까지 거만하게 살겠는가?
왜 구원의 참된 말씀을 거부하는가?
책망의 말씀을 듣고 죄에서 돌이켜라.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리라. 회개하는 자에게 성령을 부어주리라.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성경 말씀을 바르게 해석하게 하리라.
순종하기를 힘쓰고, 회개하는 자가 성령의 도우심으로 성경을 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교만하고 욕심을 따르는 자는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지 못한다.
사탄에게 잡힌 자는 사탄 생각으로 성경을 해석한다.
앞 뒤가 맞지 않는 엉터리 해석이 된다.
같은 성경으로 이단 교리 만들고, 베리칩 교리 만들고, 은사주의 만든다.
딤후3: 3-5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많은 능력을 행하는 것이 아니다.
부족한 능력으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능력이 없는데 억지로 큰 일 하겠다고 나서지 않아야 한다.
먼저 할 일은, 원통한 마음을 풀어라, 남을 비판하고 비방할 생각을 버려라. 자신의 욕심을 절제하라. 자기 생각에 안 맞다고 사납게 하지 말라. 조급한 생각을 버려라. 세상 쾌락을 사랑하지 말라.
교회 오래 다녀서, 경건의 모양을 갖추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는 자로다.
이런 자들은 주님의 말씀을 부인하는 자들이니, 그들로부터 돌아서라.
눅13: 23-25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예수님이 천국가는 길이 쉽지 않다는 것을 설명하십니다.
제자들이 듣고 주님께 묻습니다. 그렇다면 천국가는 자가 적습니까?
예수님의 대답,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천국에 들어가고자 하는 자는 많으나 못 들어가는 자가 더 많으리라.
많은 교인들이 있지만 천국에 못들어가는 자가 많다는 것이다.
적은 무리여 두려워 말라. 주님이 함께 하신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육신의 욕망을 따라가는 것은 넓은 문이다.
욕심을 절제하고,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기를 힘쓰는 것이 좁은 문이다.
교회 다니지만 이렇게 하지 않는 자가 많은 것이다.
넓은 길은 지옥길이다.
주의에서 쉽게 쉽게 예수믿으라고 말한다,
이런 유혹들을 끝까지 물리치고 이겨야 천국 간다.
끝까지 예수님의 말씀에 매달려야 한다.
때대로 불순종하고 싶은 생각이 올라온다.
그러나 끝까지 참고 이겨야 한다.
이것이 좁은 문, 좁은 길이다.
자기 맘대로 살면서 천국 간다는 생각 버려라.
딤후4:1-2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시는 예수님 앞에서 엄히 명령한다.
천국에 들어가는 문제를 놓고 명령 한다.
산자와 죽은 자는 순종하는 자와 불순종하는 자를 카리킨다.
너희는 말씀을 전파하라.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파하라. 창조주의 말씀을 전파하라.
용서하고 선하게 사는 것이 창조주의 말씀이다.
온전한 자는 없다, 그래도 순종하기를 힘쓰라. 그것이 생명의 복음이다.
백성들의 죄를 지적하여 회개시켜라.
죄를 경계하고 책망하라. 불순종하는 자를 순종하게 만들어라.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이 생명의 말씀이 전파되어야 한다.
그러나 목사님들이 죄를 책망하지 못하고, 솜사탕 같은 설교만 맨날 한다.
이런 목사님들이 주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이다, 백성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자기 몸을 쳐서 주님의 말씀에 복종시켰다.
사도 바울이 이렇게 하면서 천국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왜 그가 자신의 순종을 우선하면서 복음을 전했을까요?
그 이유는 남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자기는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이다.
자신이 지옥에 떨어질까봐 두려워했다.
남은 구원하고 자기를 구원하지 못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다.
혹시 우리는 그렇게 하는 자가 아닌지 살펴야 한다.
열심히 회개 복음전하면서 자기 자신은 회개하지 않는다면 큰 일이다.
타성에 젖어 신앙생활하는 것은 위험하다.
그 동안 큰 교회 목사님들이 지옥에 떨어졌는가?
성경대로 자기의 죄를 회개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피지 못한 이유이다.
딤후4:3-4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말세가 될 수록 바른 교훈을 듣기 싫어한다.
자기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둔다. 자기 생각에 맞는 설교를 찾아다니는 것이다.
육신의 구미에 맞는 목사를 좋아한다.
육신에 속한 교인들이 무엇을 원하겠는가?
쉽게 천국 가기를 원하고, 돈 많이 벌고, 세상에서 출세하기를 원한다.
이렇게 설교해주는 목사가 인기 많다.
영적인 귀가 가려져서 진리를 듣기 싫어하고 자기 사욕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듯한 설교를 원한다.
이것이 허탄한 이야기를 좇아가는 것이다.
인간이 만든 교리가 허탄한 교훈이다.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하여 피박을 피한다,
천국과 지옥 중간에 연옥이 있다고 말한다.
한 번만 예수 믿으면 무조건 천국에 간다고 믿는다.
성찬 떡만 먹으면 무조건 천국에 간다고 말한다.
베리칩만 안 받으면 천국에 간다 한다.
성경 버리고 거짓 예언 좇아가는 것, 예수 이름으로 병만 고치려고 하는 것, 이런 생각과 설교가 허탄한 이야기 되는 것이다.
성경 진리는 단순하다.
창조주 하나님 한 분이 구원자인 것이다.
다른 신은 있지 않고 거짓 영들이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라,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라, 부족함이 있거든 회개하라. 이것이 유일한 구원 진리이다.
인간이 만든 복잡하고 허망한 이론들을 버려야 한다.
딤후4: 10-11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저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바울과 함께 해외 선교나갔던 사역자가 4명 있었다.
그 가운데 3명은 세상으로 나갔다,
오직 누가만 남아서 끝까지 바울과 함께 복음을 전파했다.
중간에 세상으로 나간 자가 어떻게 구원받고 천국가는가?
성경에는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고 명시하였습니다.
시편51: 16-17
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신앙생활 하다보면 힘들 때도 있다, 그만 두고 싶을 때 있는 것이다.
이럴 때 자칫하면 형식적 믿음으로 떨어진다, 쭉정이 신자로 전락한다.
어려울 때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상한 심령이다.
쓰리고 아픈 마음을 그대로 주님께 가지고 나오라.
주님, 제가 세상을 바라보다가 주님의 첫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나를 용서해주시고, 성령충만 주셔서 다시 순종의 길로 가게 해주세요.
이렇게 간절히 기도할 때 주님은 그동안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신앙생활을 정상으로 회복시켜주십니다.
회개하기 귀찮다고, 자기 양심을 억누르고,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야 하며 인간 교리를 따라간다면 그 끝은 지옥이다.
순종하지 않는 자가 열심히 제사 드리는가?
구약의 제사는 신약의 예배이다.
많은 예배를 드리는 것에 치중하지 말고, 상한 심령을 주님께 드리며, 순종하기를 힘써야 한다.
회개를 통해 자기의 상한 심령을 회복시켜야 한다.
겉으로 드러나는 예배 의식이나 율법주의 형식은 주님께서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속에 숨겨진 죄들, 미움 시기,욕심 탐심 음란 이런 것들이 씻어지기를 원하십니다. 이런 것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제거하기 위해서 주님이 각종 고통을 보내시는 것이다.
이런 죄들을 통회 자복하여 씻어낼 때 주님의 한 없는 평강이 임하는 것이다.
고후6:14-15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믿지 않는 자와 멍애를 같이하지 말라.
믿지 않는 자와 결혼하지 않아야 하고, 믿지 않는 자와 동업하지 않아야 한다.
물건 거래하는 것은 괜찮다. 동업하는 것은 의미가 다르다.
멍에를 같이 하는 것은 그 분야에서 운명을 같이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인도와 사탄의 인도는 서로 반대 방향이다.
빛이 들어오면 어둠이 사라지고, 빛이 사라지면 어둠이 들어 온다.
둘이 어찌 공존하는가? 믿는 자와 불신자가 어찌 상관하는가?
주인의 자리에 하나님과 사탄을 함께 둘 수 없는 것이다.
같은 교회에 다닐지라도 순종하는 자와 불순종하는 자는 가는 길이 다르다.
고후6:17-18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주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는 불순종하는 자들과 어울리지 말라. 나와서 따로 있으라. 이는 순종하는 자는 불순종 하는 일에 동참하지 말라는 뜻이다.
주님은 순종하는 자들의 아버지가 되시고, 순종하는 자는 천국에 가는 자녀가 되는 것이다.
모든 교인이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고, 순종하는 자들만 천국에 가는 것이다.
이것이 전능하신 주님의 약속입니다.
예레미야2: 7-8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기름진 땅에 들여 그 과실과 그 아름다운 것을 먹게 하였거늘 너희가 이리로 들어와서는 내 땅을 더럽히고 내 기업을 가증히 만들었으며 제사장들은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하지 아니하며 법 잡은 자들은 나를 알지 못하며 관리들도 나를 항거하며 선지자들은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무익한 것을 좇았느니라
너희를 인도하여 기름진 땅에 들여 아름다운 것을 먹게 하였거늘 어찌하여 이제는 나의 땅을 더럽히는 자가 되었는가?
이는 죄와 저주 가운데 사는 자들을 예수 피로 씻어서 하나님의 백성을 삼고 축복을 주었거늘 이제는 주님의 뜻을 거역하는 자들이 되었다는 뜻이다.
법잡은 자들이 나를 알지 못한다는 것은 백성을 인도하는 목사님들이 주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주님께 항거한다는 것이다. 선지자들이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한다. 바알신은 풍부를 준다는 우상 이름이다.
가짜 예언 자들이 돈을 받기 위해,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해 예언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 목회하는 것은 바알신을 섬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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