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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우리의 모든 소망은 예수님께 있습니다. (새생명교회 설교) 조회수 : 194
  작성자 : Barnabas 작성일 : 2023-12-31

우리의 모든 소망은 예수님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live/2e4RN4cIpjs

시편 396-7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이 창조하셨기 때문에 살고 죽는 것이 하나님 손에 달렸습니다.

인생은 그림자처럼 사는데 그림자는 실체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붙잡고 계실 때는 잠시 보이다가 하나님이 손 놓는 순간에 안개처럼 사라진다 이것이 인생이다.

이런 인간들이 헛된 일에 너무 바쁘다,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재산을 모은다.

그러나 죽는 순간에 누구의 것이 될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림자 같은 인생이 누구에게 소망을 두어야 하겠는가.

모든 소망은 창조주에게 있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의 죄를 대신해 죽으셨는데, 그 하나님이 예수님이시다.

창조주를 의지하면 그림자같은 인생이 영원히 존재하는 실체로 바뀐다.

영원한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붙들어주시면 안개같은 존재가 영원히 사는 존재로 바뀐다.

창조주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는 자는 세상에 잠시 살다가 지옥에 던져진다.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고, 세상 욕심만 따르는 자는 너무나 어리석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바라는 소망은 썩은 것 헛된 것이다.

창조주가 생사화복을 결정하신다, 구원자 예수님께만 우리의 소망을 두어야 한다.

참된 지혜는 단 하나, 창조주의 명령을 따르는 것이다.

유일하신 창조주를 믿고, 그의 말씀에 순종하고, 죄를 때마다 회개하는 것이다.

다 부족안 죄인들이다. 그러나 회개할 때 다 용서받고 천국 백성이 된다.

그림자처럼 잠시 사는 동안에, 영원한 소망이신 예수님을 붙들어야 한다.

모든 피조물은 창조주께만 소망을 두어야 한다. 영원히 복된 자가 된다..

사무엘상 26-7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하나님이 홀로 우리를 살리기도 하시고 죽이기도 하신다.

지옥에 보내기도 하시고, 천국에 보내기도 하신다.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십니다.

모든 인생을 주님 홀로 주관하십니다.

우리를 만드신 목적은 주님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이다.

모두가 이 땅에서 잘 살고, 천국에 가기를 주님이 바라십니다.

그러나 인간들이 욕심 때문에 주님 뜻을 따르지 않는다.

그래서 다수가 고통 가운데 살다가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축복 가운데 살아야 할 인간들이 창조주의 뜻을 거역하므로 저주 가운데 산다.

거역하는 자들을 순종하도록 만들기 위해 고통을 주시는 것이다.

우리를 낮추시고, 가난하게 하시고, 질병의 고통을 당하게 하시는 이유는

죄를 버리고 주님께 돌아오라는 뜻입니다.

교회만 다니지 말고, 죄를 회개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무슨 고통과 어려움이 올 때 하나님과 사람을 원망하지 말고, 그렇게 된 이유를 깨달아야 한다.

고통만 해결해 달라고 기도하면 주님이 그 기도에 응답하실 수 없습니다.

계속 그렇게 기도하면 사탄이 응답하고 지옥으로 끌고 간다.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죄를 버릴 때 근복적 해결이 되는 것이다.

처음 예수 믿을 때는 순종하지 않고 무조건 달라고만 기도해도 주님이 응답하십니다. 그러나 계속 그런 방식으로 신앙생활하면 버림받는다.

그 영혼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변화되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에 사는 목적을 천국백성 되는 것에 두어야 한다.

죄를 회개하고 순종하는 것이 천국가는 길이다.

죄를 회개한다는 것은 하나님 자리에 다른 것을 올려놓은 것을 회개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웃을 용서하지 못하고, 화목을 이루지 못한 것이 죄이다.

자기 자신을 희생하며 이웃과 화목을 이루는 것이 주님 뜻이다,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

남을 이해하지 못하고, 교만하고, 자기 유익만 찾는 교인들은 사탄의 종으로 살고 있는 것이다.

사무엘상 2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창조주는 무한 능력을 가지셨기 때문에 없는 것을 있게 하고 죽은자를 살리십니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고, 궁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일으켜 세우십니다.

빈 땅에서 모든 것이 돋아나게 하십니다.

거름더미처럼 썩은 인생을 살게 하시고, 소망으로 가득 채우십니다.

회개하는 자를 이렇게 변화시키십니다.

회개와 순종이 무한 능력의 손길을 움직입니다.

능력의 손이 땅의 기둥을 세우시고, 온 셰계를 펼치셨습니다.

세상에 살아있는 모든 자들에게 이런 기회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회개의 기회는 살아있는 자들에게만 주어진다.

능력과 지식이 없어도 된다.

하나님이 만물의 주인임을 깨닫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면 모든 축복을 받는다.

남을 용서하라, 화목하기를 힘쓰라,

세상 지식과 능력이 없어도 주님의 말씀이 우리의 지혜와 능력이다.

외우기만 하면 소용이 없다. 한 말씀이라도 실천해야 한다.

겉 모습만 순종하면 율법주의자 된다.

자기 마음의 중심이 변화되어야 한다.

사람 눈치보고 신항생활하면 가짜 믿음이다.

사람들 눈에 거룩하게 보일지라도, 마음에 죄를 품고 있으면 징계 받는다.

그를 살리기 위해, 주님이 환난의 바람을 보냅니다.

이 때 빨리 깨닫고 주님께로 돌이켜야 한다.

이를 원망하고 불평한다면 더 큰 징계를 받는다. 그래도 돌이키지 않으면 그의 생명이 끝나는 것이다.

문제와 고통이 올 때, 잘 깨달아야 한다. 소망을 땅에 두었기 때문이다.

징계는 타락한 자를 살라려는 주님의 간절한 신호이다.

잠언 143132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 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가난의 징계를 통해서 주님이 깨닫게 하십니다.

그를 멸시하는 것은 주님을 멸시하는 것이다.

가난한 자에게 사랑을 베풀 때, 그가 사랑없이 살았던 것을 뉘우치고, 회개하게 된다.

궁핍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주님의 구원 사역에 동참하는 것이다.

주님의 일에 협력하는 자가 주님을 존경하는 것이다.

남을 불쌍히 여기지 않는 마음은 완악하다.

이런 자가 한 번 넘어지면 도울 자가 없다, 그대로 지옥에 떨어진다.

남을 불쌍이 여기는 자가 넘어지면 하나님이 돕고 사람들이 돕는다.

욥의 경우가 그랬다.

순종하는 자가 죽을 때 더 큰 소망이 생긴다.

행복이 넘치는 천국으로 가기 때문이다.

에스겔 3:20

또 의인이 그 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 의는 기억할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찌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라 그가 그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순종함과 회개를 통해 그동안 주님 앞에 의인으로 인정받았다.

그런데 어느 날 인간 교리를 듣고, 세상 욕심을 따라 간다.

회개의 삶을 버리고 세상 쾌락을 위해 사는 것이다.

주님이 징계하시지만 듣지 않는다. 결국 거치는 것을 그 앞에 두면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목사가 그의 죄를 충분히 지적했는데도 그가 듣지 않았다면 그만 죽을 것이요,

지적하지 않았다면 그의 죽음의 책임을 목사가 져야 한다는 것이다.

목사가 죄짓는 교인을 맨날 칭찬만 하는가?

둘 다 멸망한다. 인간 교리 믿는 교회는 목사도 교인도 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래서 단체로 지옥가는 시대가 되었다.

목사가 아무리 죄를 깨우쳐도 듣지 않는 자를 볼 때, 기가 막힌다.

지옥의 고통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저러는가 !

지옥이 있다는 말씀을 믿는 자는 결코 그렇게 할 수 없다.

누가복음 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러 왔노라

주님은 죄를 회***려고 오셨다고 기록하셨다.

무조건 죄인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다.

죄를 회개하는 자만 구원하신다고 하신 것이다.

왜 주님이 죄인을 부르러 오셨는가?

세상에 의인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완전한 의인은 자기 의로 천국에 간다.

스스로 완전한 의인은 예수니의 보혈이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이런 의인이 세상에 존재하는가? 오직 예수님만 완전한 의입니다.

인간은 아무도 자신을 의인으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는 자가 복된 자이고 천국에 들어간다.

그래서 우리는 생명이 끝나는 순간까지 회개하며 살아야 한다.

직접 살인하고 도적질 하는 성도가 많은가?

칼빈주의자들은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러나 회개복음을 믿는자는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러면 우리가 무슨 죄를 짓는가?

마음으로 남을 미워하고 음란하고 탐하는 것이다.

그럴 때마다 죄를 깨닫고 회개해야 한다.

나는 괜찮다고 하는 자가 어리석은 것이다.

칼빈주의 목사가 괜찮다 괜찮다 한다고 해서, 우리의 죄가 사라지는가?

주님 앞에 진실히 죄를 회개할 때 용서받고 천국에 간다.

남의 허물을 용서하고, 선을 베풀어서, 이웃과 화목을 이루는 것이 순종이다.

성경을 다 외운다고 해서 구원받는가?

기적과 표적을 행한다고 구원받는가?

예수님만 구원자로 믿고, 이웃과 화목을 이루기 위해 힘쓰고 애쓰는 자가 구원받는다.

화목을 이루기 위해 힘쓰고 애쓰지 않는 자는 가짜 믿음을 가진 것이다.

우리가 힘쓰고 애쓴다고 해서 완전하 의인이 된 것은 아니다.

여전히 부족하지만, 주님이 불쌍히 여겨, 의인으로 간주해 주시는 것이다.

시편 34:15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다시 오셨습니다.

우리 사는 모습을 일일이 지켜 보시는데 마음의 동기를 살피십니다.

축복의 시선은 의롭게 살려고 애쓰는 자를 향합니다.

선한 길을 갈 때 주님이 기뻐하시고, 악한 길을 갈 때 슬퍼하십니다.

선한 삶을 기대하며, 주님이 우리 삶을 지켜보시는데,

주님 말씀에 순종할 필요 없다고 하면 주님의 마음이 어떻하겠는가?

이미 구원받았으니 내 맘대로 살겠다고 하면 버려지는 것이다.

주님 뜻에 대놓고 거역하는 자, 사탄의 종이다, 천국에 갈 수 없다.

철저히 회개할 때 자녀의 권세를 다시 회복한다.

베드로전서 4:18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얻으면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 어디 서리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 그 영혼을 미쁘신 조물주께 부탁할찌어다

회개하는 의인이 겨우 구원을 얻는다면 경건하기를 애쓰지 않는 죄인이 어떻게 주님 앞에 서리요.

주님 뜻대로 살려고 애쓰고, 죄를 지을 때마다 통회자복하는 자들이 의인으로 칭함을 받는다.

예수님처럼 죄를 전혀 짓지 않는 자는 없다.

회개하고 순종하기를 애쓰는 자가 의인으로 인정된다.

회개하고 순종하기를 애쓰는 자는 구원받는다, 그러나 회개없이 사는 교인들은 구원받지 못한다.

지금 교회들은 회개와 순종이 필요 없다고 가르친다.

그런데 속하면 다 지옥에 간다.

열심히 노력해도 회개하지 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주님의 징계가 옵니다.

작은 징계가 올 때, 신속히 회개하면 큰 징계를 받지 않는다.

세상 습관을 뿌리뽑기 위해 주님이 고난을 주십니다.

사도바울은 미래에 올 수 있는 죄를 막기 위해 엄청난 고난을 받았다.

주님 뜻대로 받는 고난이다.

고난이 올 때 원망 불평하지 말라.

고난이 올 때마다 회개하고 순종하기를 배우며, 자기 영혼을 조물주에게 맡겨야 한다.

그것이 천국에 가는 길이다.

베드로전서 417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심판은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시작됩니다.

세상 사람이 아니라, 회개하지 않는 교인들부터 먼저 심판을 받는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집은 교회를 가리키고,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는 교인들이 먼저 심판받는 것을 알아야 한다.

회개 복음을 들었지만 불순종하고 회개하지 않을 때 다 심판받는 것이다.

인간 교리에 빠지면 다 회개하지 않는다.

순종할 필요가 없다고 가르치는 목사 밑에서 누가 회개하겠는가?

전도서 93-4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모든 산 자 중에 참예한 자가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나음이니라

인간이 사는 수준은 다 비슷하다.

의롭다고 한들 얼마나 의로운가?

죄를 지을 때마다 회개하고, 죄를 안 짓기 위해 애쓰는 삶이 다른 것이다.

그것을 의롭게 보시고 구원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감사한 것이다.

회개하는 자는 산 자이고, 회개하지 않는 자는 죽은자이다.

죽은 사자보다 살아있는 강아지 한 마리가 낫다.

회개하지 않는 임금보다 회개하는 서민 하나가 더 가치 있다.

세상에서 출세하여 위대하게 되려 하지 말고, 회개하여 하나님 앞에 위대한 자가 되어야 한다.

주님 눈에 회개하는 한 영혼은 세상 전체보다 낫다.

영원한 생명에 참예 하라.

모든 소망은 예수님께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고 천국이 있는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는 자는 아무리 능력있고, 유명해도 죽은 사자와 같다.

남의 마음을 아프게 했거든 즉시 회개하라.

이웃과 화목을 이루는 것이 생명에 참예하는 것이다.

회개와 순종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신앙생활의 본질이다.

나보다 약한 자를 돕고, 자기 희생을 통해 이웃과 화목을 이루는 것이 창조주의 뜻이고 명령이다.

자기를 자랑하는 종교생활 아무런 가치 없다,

말씀에 반대되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전도서 913-15

내가 또 해 아래서 지혜를 보고 크게 여긴 것이 이러하니 곧 어떤 작고 인구가 많지 않은 성읍에 큰 임금이 와서 에워싸고 큰 흉벽을 쌓고 치고자 할 때에 그 성읍 가운데 가난한 지혜자가 있어서 그 지혜로 그 성읍을 건진 것이라 그러나 이 가난한 자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도다

큰 임금이 군대를 몰고와서 한 성읍을 치려고 합니다. 그 성읍 사람들이 왕의 명령을 거역하여 진노를 샀던 것이다.

그 성읍에는 방어력이 조금 있었지만 엄청난 공격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성읍 전체가 꼼짝없이 몰살당할 처지가 되었다. 그 때 한 가난한 지혜자가 성읍에서 나와서 그 왕에게 무엇을 고합니다. 그의 호소를 들은 왕이 진노를 멈추고 돌아갔습니다. 민초같은 한 지혜자에 의해, 성읍 전체가 멸망에서 구원을 받은 것이다. 이게 무슨 비유이겠는가?

한 민족이나 국가가 너무나 심하게 범죄하여, 주님의 진노가 쏟아지려 할 때, 믿음의 사람이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므로 주님의 진노가 멈추는 것이다.

예를 들어, 북한이 쳐내려 오려 할 때, 믿음을 가진자가 민족을 대신하여 회개할 때 주님의 진노가 멈추는 것이다.

가정에 재앙이 임할 때, 그 중에 한 믿음을 가진 자가 주님께 기도할 때 그 가족 전체가 사는 것이다.

폭풍으로 배가 파선할 때 사도바울이 기도했더니 선원 전체가 살았다.

성읍을 구했던 그 지혜 자를 누가 알아주는가? 아무도 모른다.

오직 하나님만이 그를 아십니다.

이 나라의 장래를 위해서, 차기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하는 주님의 종이 있다.

이것을 누가 알아주는가? 인간의 지혜와 능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믿음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은 한 나라를 보호하시고 구원하십니다.

우리의 소망은 오직 주님께 있습니다.

인간은 자기 미래를 알 수 없고, 자기의 소망을 이루지 못한다.

주님의 명령에 순종할 때 우리의 소망은 그 이상으로 주님의 손에 의해서 성취 되어지는 것이다.

시편 1253-5

악인의 권세가 의인의 업에 미치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으로 죄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함이로다 여호와여 선인에게와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선을 행하소서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를 여호와께서 죄악을 짓는 자와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찌어다

주님은 악인의 권세가 의인에게 미치지 못하도록 막으십니다.

믿음을 가지고, 선을 이루기 위해 애쓰는 자들이 받는 주님의 은혜인 것이다.

예수 믿으면서도, 죄를 사랑하는 자는 주님이 악한 자들과 함께 다니기를 허락하신다. 그러면 죄를 짓게되고, 죄의 열매로 고통당하는 것이다.

말씀에 순종하기를 애쓰고 회개하는 자들이 주님의 보호를 받는다,

순종없이 은사주의를 따라가는 교인들은 주님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

순종하는 이스라엘에게 복이 있을지어다.

오늘날, 순종하는 교인들에게 복이 있을지어다.

천국의 소망은 회개와 순종을 통해 이뤄진다.

생명의 길에 참예하는 자가 영원한 구원을 얻는다.

우리의 참된 소망은 오직 주님이 이루십니다.

시편 11-3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복있는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악한 길에 서지 않는 것이다.

교회만 다니고,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은 가짜 믿음이고, 주님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다.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날마다 실천하기를 힘쓰는 자는 시냇가에 심김 나무가 때마다 과실을 맺는 것과 같다.

잎사귀가 마르지 않음 같도다, 건강한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의 모든 일이 형통하게 되는 것이다. 무슨 일을 할 때 주님이 좋은 결과를 얻도록 만드신다.

이 땅의 소망과 천국의 소망이 모두 주님 안에 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이다.

그러나 말씀 밖에서 믿는 자들이 많다. 이들은 교회 안에서 멸망하는 자들이다.

전도서 720-22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무릇 사람의 말을 들으려고 마음을 두지 말라 염려컨대 네 종이 너를 저주하는 것을 들으리라 너도 가끔 사람을 저주한 것을 네 마음이 아느니라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세상에 하나도 없도다, 행위와 말로 죄를 짓고, 마음으로 많은 죄를 짓는 것이다.

예수믿는 자들은 직접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남을 구타리지는 않는다.

그러나 마음으로 미워하고 탐하고 저주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 말 듣기 위해 애쓰면 안 된다.

사람 말 듣기 위해 ,너무 귀를 기울이면, 어떤 형상이 있는가?

네 종이 너를 저주하는 소리를 듣게 된다.

그 때 화내지 말라. 모든 인간이 다 그런 형편이다.

생각해 보라, 너도 가끔 남을 하지 않더냐?

온전치 않는 인간에게 소망을 두지 말라.

온전하시고 선하신 예수님께 소망을 두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이 땅의 소망과 천국의 소망이 이뤄진다.

즉 창조주께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의지하는 것이다.

그의 무한한 능력을 믿으며, 항상 이웃의 허물을 용서하며, 선을 베풀기를 힘쓰는 것이다. 이것이 천국가는 길이고, 이 땅의 소원을 이루는 것이다.

성경 말씀을 지식으로만 알고 실천하지 않는 자들이 많다.

인간의 욕심을 따라 산다, 자신의 꽤와 지혜로 무엇을 이루려 하기 때문에, 모든 재산 다 날리고,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 백성이 지옥 길로 가기 때문에, 고난과 고통을 통해 그를 깨우시는 것이다.

로마서 514-15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아담이 범죄하므로 모든 후손들에게 죄가 퍼지고, 사망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셨다.

인류의 죄를 짏어지고 십자가에 죽으시므로 모두에게 구원의 길이 열린 것이다.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면 모든 죄가 사라지는 것이다.

예수님의 피가 모든 죄를 씻어 주십니다.

아담은 인류에게 죽음의 길을 전수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는 길을 전수하신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 믿고 회개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천국으로 가는 것이다.

그런데 사탄이 예수를 믿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이미 예수믿는 자들에게는 인간의 교리를 뿌려서 죄를 회개하지 못하도록 한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고 말한다, 한 번 회개했으면 영원히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가르친다.

미혹되면 다 지옥으로 간다. 죄를 짓고 회개치 않으면 그 죄는 항상 남아있다. 죄 값은 사망이다. 죄를 가지고는 아무도 천국에 갈 수 없다.

구원의 길이 너무나 가까이 있는데도, 이를 버리고, 무수한 교인들이 사망의 길로 가는 것이다.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구약 성경에 예수님이 오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한 아기가 태어날 것인데, 그 아이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영원히 존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시라. 이렇게 말씀하셨다.

영적인 존재로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인간의 육체를 입고, 세상에 오신다는 말씀인 것이다.

인간의 몸을 통해 태어나시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을 인자라고 칭하셨다. 인자는 사람의 아들 이라는 뜻이다.

한 아들로 오시는 하나님을 예수칭하라, 그리고 그를 임마누엘로 부르라.

예수 이름의 뜻이 무엇인가?

하나님 자신이 자기 백성의 죄를 짊어지고 구원하신다는 뜻이다.

임마누엘의 뜻은 무엇인가?

하나님 자신이 자기 백성과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하나님 자신이 인간의 아들처럼 세상에 오신 것이기 때문에,

부부가 결혼해서 낳는 아들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하나님 자신이 세상에 오신 것이 예수님이십니다.

이사야9: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예수님이 하나님 자신이기 때문에 그의 정사와 평강은 영원무궁하시도다.

예수님이 창조주이기 때문에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다스릴 것이라.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를 영원토록 보존하시리라.

여호와의 열심히 이를 이루시리라.

어떤 피조물이 이루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자신이 이를 이루십니다.

인간의 아들로 태어나 인류의 죄를 위해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성령을 보내시고, 회개하는 모든 자를 용서하시고, 천국으로 데려가십니다.

누구를 시켜서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여호와 자신이 이것을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아버지 따로, 아들 따로, 성령 따로, “하나님이 세분이다.” 이것은 사탄이 지어낸 말이다. 사탄 말을 따르면 지옥간다.

우리는 성경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하여서 다 천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923-24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찌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많은 자들이 경기장에서 경주에 참여하지만, 그러나 상얻는 자는 하나이다.

너희도 상 얻도록 열심히 달음질하라.

이는 교회 다니는 자들이 많지만 천국에 들어가는 수가 매우 적다는 것이다.

많은 자들이 신앙생활 한다, 그러나 주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매우 적다.

열심히 순종하지 않는 자는 중간 탈락한다.

믿음의 경주는 세상 운동 경기와 다른 점이 있다.

모두가 순종하면 모두가 일등 되고, 모두가 불순종하면 모두가 꼴찌 된다.

일등만 천국에 들어간다. 그러나 남을 이기는 경기가 아니다, 자기 자신을 이기는 경주가 신앙생활이다.

고린도전서 926-27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것 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신앙생활은 향방 없이 달려가는 경주가 아니다, 허공을 치는 싸움이 아니다. 자기 자신을 쳐서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시키는 싸움을 끝까지 해야 한다.

자기 자신에게 지고, 남에게 복음만 전하는 것은 주님께 버림받는 것이다.

사도바울이 가장 두려워했던 것이 남에게 복음 전하고 자기는 버림받는 것이었다. 이런 불행을 막기 위해 사도바울은 매일 자기 믿음을 점검하고, 불순종하려는 자기 육신 생각을 쳐서 주님의 말씀에 복종시켰던 것이다.

사도바울이 이럴찐대, 우리가 어떻게 대충 믿고 천국에 가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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