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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한 주간의 말씀 (새생명교회) 1차 조회수 : 284
  작성자 : Barnabas 작성일 : 2024-03-02

데살로니가후서 1:5-9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너희로 환난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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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들어가는데 합당한 자로 만들기 위해서 고난과 훈련을 받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죄가 남았으면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가 되지 못한다. 훈련을 통해서 죄의 뿌리를 제거해야 한다. 오래 교회 다녔고, 성경 지식 많이 가졌으면 천국 가는 것 아니다. 마음에 숨겨진 교만과 탐심과 음란을 제거해야 한다, 이는 오랜 훈련을 통해서 조금씩 변화된다. 그러나 훈련받기 싫어하는 자는 인간 교리 따르면서 한 번 고백하고 무조건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한다. 이는 하나님과 자기 양심을 속이려고 하는 자이다. 진리에 순종하려고 애쓰는 자에게 이단 삼단 하면서 환난을 주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환난으로 갚으신다, 순종하는 자에게는 안식으로 갚으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공의다. 예수님이 공중에 재림하실 때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예수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이 심판을 받고 지옥에 던져진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는 불신자를 가리키고, 복음에 복종치 않는 자는 교회 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회개하지 않는 자를 가리킨다. 교회 다녀도 인간 교리에 오염된 자들이 너무 많다, 형식적인 교인들이다. 이들은 힘쓰고 애쓰며 순종하기를 싫어하고, 회개하기도 싫어한다. 주님 관계가 끊어졌다, 하나의 종교인으로서, 불교 신자, 유교 신자와 동일한 수준이다. 이들은 기름 준비하지 못한 다섯쳐녀 같고, 쭉정이 믿음을 가졌다. 우리는 정신차려야 한다.

역대상 10:13-14

사울의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저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저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돌리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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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은 무명한 시골 청년이었다, 그의 아버지가 심부름시켰다. 잃어버린 짐승을 찾으라. 그는 짐승을 찾던 중에 왕이 되었다. 전적인 하나님 은혜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를 초대 왕으로 세우셨다. 그때 그는 매우 겸손해서 왕으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왕이 된 후에 너무나 교만해졌다, 이기심과 질투가 가득한 자로 변했다. 그는 너무나 많은 범죄를 저질렀고 회개할 줄도 몰랐다. 하나님께서 많이 경고하셨지만 계속 듣지 않았다. 그 결과로 비참한 죽임을 당했고 지옥에 갔다. 그가 저질렀던 죄가 무엇이라 기록되었나? 그는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않았고, 징계가 왔을 때,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고, 문제 해결 받기 위해 무당을 찾았다. 사탄의 거짓응답을 받았다. 그의 믿음과 마음이 완전히 무너졌고, 회복 불가능해졌다. 결국 그는 폐품처리 된 인생이었다. 사울 왕은 주님의 엄청난 은혜를 받았지만, 그것을 잘못 관리해서 패가망신했다. 오늘날 우리도 마찬가지 입장이다. 큰 은혜를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은혜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성공 여부가 달렸고, 천국 지옥이 결정된다. 주님의 말씀은 공평하고 간단명료합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고 이웃과 화목하기를 힘쓰라, 잘못 했거든 항상 회개하라. 이 길이 모두에게 생명 길이다. 그러나 이 진리를 제쳐놓고, 남보다 높아지기를 원하고, 남을 지배하기 원한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죄를 짓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뒷전에 던진다. 무당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를 묻는다. 이는 사울 왕의 길이다. 그와 동일한 심판이 기다린다. 무조건 괜찮다는 인간 교리 버려라, 말씀으로 돌아오라. "나 아니면 아무도 못한다." 이 생각 버려라. 교만한 사울을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운 것을 기억하라.

요한14:1-3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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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을 다 믿지 말고, 하나님께 속한 영을 믿으라.모든 설교를 다 믿지 말라, 세상에 거짓 선지자들이 많다.하나님께 속했는지를 어떻게 구분하는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자가 하나님께 속했다. 무슨 뜻인가? 이 말씀은 성경 전체를 통해 해석할 수 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영적인 존재, 말씀으로 계셨다. 말씀이 육신를 입고 오셨다. 인류 죄를 짊어지기 위해 육체를 입으셨다. 이 것을 시인해야 한다. 보이지 않던 하나님께서 인간 눈에 보이는 육체를 입고 오신 것이다, 그 하나님이 예수님이다, 하나님의 아들로 불러졌고, 혹은 임마누엘로 불러졌다. “예수의 뜻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신다는 뜻이고,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그의 백성과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육체를 입으신 하나님이 속죄양처럼 피를 흘려주셔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지 못한 죄를 회개할 때 씻어주십니다. 이 약속을 믿고 삶 속에서 실천하는 자가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신 것을 정확하게 시인하는 것이다. 이를 깨닫지 못한 채 입으로만 나는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을 믿는다이런 고백은 아직 천국에 갈 믿음이 못 된다. 예수 피의 능력을 믿고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죄를 회개할 때 천국에 간다. 초창기에 영지주의 이단이 유행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했다. 육체를 입은 것처럼 보일 뿐이라고 했다. 단지 영으로만 예수님이 오셨다는 것이다. 이는 사탄의 말이다, 회개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작전이다. 만약 예수님이 육체를 입고 죽지 않으셨다면, 피가 없으므로 우리 죄는 해결 될 수 없다. 예수님의 피가 있기 때문에 용서받고 구원받는 것이다.

로마서 2:16-25

곧 내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날이라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기며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어리석은 자의 훈도요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적질 말라 반포하는 네가 도적질 하느냐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 물건을 도적질 하느냐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네가 율법을 행한즉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한즉 네 할례가 무할례가 되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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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이 전파했던 말씀이 복음이고, 신약성경이다. 그의 생각을 전파한 것 아니고, 예수님의 말씀을 전파했다. 복음에 기록된 것이 무엇인가? 예수 믿는 자들에게 심판이 있는 것이다. 은밀하게 지은 죄들을 마지막 날에 다 심판하십니다. 율법을 통해 하나님의 선한 뜻을 알고, 성경 지식으로 남을 가르치고, 어두움에 있는 자들을 훈도하는 선생이다. 겉으로는 오직 복음을 위해 사는 것 같다. 그러나 마음이 어떤가? 도적질하고, 간음하고, 남의 것을 탐한다. 겉과 속이 다른 삶을 살기 때문에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다. 믿는 자들의 잘못된 행실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불신자들로부터 모독을 받는다. 믿는 자들이 순종할 때 할례가 유익하다, 그러나 불순종하면 할례가 아무 유익이 없게 된다. 구약의 할례는 신약의 세례와 같다. 복음에는 심판이 있다. 복음에 심판이 없다는 말 거짓이다. 심판을 피하기 위해서는 회개해야 된다. 회개 후에 죄에서 돌아서기를 힘쓰라. 죄를 끊기 위해 애를 쓰며 회개할 때, 항상 주님이 용서해 주십니다.

마태복음 10:32-39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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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앞에서 예수를 시인하는 것은 그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오심은 화평을 주려 함이 아니요, 검을 주러 함이라. 이 검이 예수의 말씀이다, 예리한 칼날이다. 죄로 죽은 영혼을 수술하여 살립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죄를 회개치 않는 영혼은 죽어있다. 말씀과 성령이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죄를 깨닫게 하고, 예수 피의 능력을 알게 하여 회개하도록 만든다.회개하는 자는 살아난다. 그때부터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된다. 죄를 지을 때마다 양심을 찔러 깨운다. 끝까지 회개의 삶을 지키는 자는 천국에 간다. 이 말씀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사이 갈등이 생긴다, 가족 중에서도 그렇다. 종교 행위에 만족하는 자는 교회만 다닌다. 그러나 말씀을 깨달은 자는 순종과 회개의 삶을 사는 것이다. 그래서 둘 사이 갈등이 벌어진다.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가리라.” 이 말씀이 검이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지 않는 자 천국에 합당치 않다. 곧 남의 허물을 용서하고 선한 열매를 맺어야 합당하다. 이 말씀을 지키기 위해 자기를 희생해야 한다. 자기를 위해 사는 자는 생명을 잃을 것이요 주님을 위해 살 때 구원얻는다.

요한15:6-8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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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말씀으로 계셨던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말씀으로 계신 하나님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육체를 입으셨기 때문에 모두가 볼 수 있었고, 만질 수 있고, 제자들과 함께 기거하셨고, 함께 먹고 마시고 피부를 맞대고 살았던 것입니다.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은 물과 피로 임하셨습니다. 물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치신 말씀을 의미하고, 피는 우리의 죄를 씻어주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구약의 말씀은 십계명으로 압축된다, 신약의 말씀은 마태복음 5-7장 사이 기록된 산상수훈으로 압축된다. 신구약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순종하면 축복받고, 천국에 간다, 그러나 불순종하면 저주받고 지옥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인간은 주님의 말씀을 완전하게 지키지 못한다, 그래서 죄를 용서받는 길을 열어놓은 것입니다. 구약 때는 짐승의 피로 죄를 용서받았고, 신약 때는 예수님의 피로 용서받는 것입니다. 구약시대 짐승의 피는 그 자체가 인간의 죄를 용서하는 능력 가진 것 아니었다. 단지 장차 오실 예수님의 피를 상징했던 것이고, 예수님이 세상에 오실 때까지 한시적으로 인간의 죄를 사해주신 것입니다. 무조건 용서가 아니다, 회개하는 자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심으로 인해서, 짐승의 피는 그 역할이 종료되었다. 예수님이 오셔서 천국에 가는 길을 가르쳐주셨다. 그것이 생명수 물이다. 생명 길로 가지 않는 것이 죄이고 사망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님의 피가 필요합니다. 회개하면 어떤 죄도 용서받는다. 이것을 가르치는 분이 성령입니다. 그러므로 물과 피와 성령은 하나이다. 하나의 목적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2:10-14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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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자나 악한 자나 전도를 통해 교회로 온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가 있고, 순종하지 않는 자가 있다. 이는 예복을 입은 자와 입지 않는 자로 구분된다. 예복은 세마포로도 언급된다. 살다 보면 세마포가 더러워진다. 이때 깨끗하게 빠는 자가 있고 빨지 않는 자가 있다. 계시록19:8,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예수의 피가 우리 죄를 깨끗하게 하십니다. 순종하기를 힘쓰며, 죄를 지을 때마다 회개하는 자는 세마포를 빠는 자고, 불순종하면서 회개치 않는 자는 세마포를 빨지 않는 자다. 더러워진 세마포를 빨지 않는 것은 마치 혼인 잔치에서 예복을 입지 않는 것과 같다, 마지막 날에 바깥 어두운 곳으로 쫓겨난다. 바깥 어두운 곳은 지옥이다. 혼인 잔치에 들어왔으나 쫓겨난 것은 예수 믿고 신앙생활 했으나 회개치 않아서 지옥으로 쫓겨난 것이다."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이는 교회에 들어오는 자는 많되 천국가는 자는 적도다. 이유는 죄를 회개하지 않고 예수 믿기 때문이다. 예수 믿어도 죄를 완전히 피할 수 없다. 이는 원치 않게 세마포가 자꾸 더러워지는 것이다. 더러워진 옷을 빨 듯이, 더러워진 자기 영혼을 날마다 예수 피로 깨끗게 하라. 그러나 인간의 교리는 성도의 마음을 안이하게 만들고 쉽게 죄를 짓도록 한다.그리고 회개하지 못하게 한다. 교리는 한 번만 예수 믿으면 다 천국에 들어간다고 가르친다. 속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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