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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오직 영혼천국이다!(마 16:26) 조회수 : 134
  작성자 : 최대복목사 작성일 : 2024-03-26

오직 영혼천국이다!(마 16:26)

마 23:1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마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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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진짜 천국가야 된다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일해야 되잖아!

진짜는 영혼을 위해서 살아영혼을 위해서 산다고!

너희 때문에 억울하게 지옥에 떨어진 우리들은 뭐야! 우리들은 무슨 죄냐고!“

(목사 잘못 만나 억울하게 지옥에 떨어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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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존재, 천국과 지옥을 진짜로 믿는 자는 오직 천국가기 위해 모든 힘을 집중하고 그것을 위해 살게 되어 있다.

그런데 주의 종들조차도 천국과 지옥이 믿어지지 않고 희미한데, 어찌 천국과 지옥을 힘있게 전할 수 있겠으며, 천국이 삶의 목적이 되겠으며 그것을 위해 매진할 수 있겠는가? 주의 종이 그러한데 그 밑의 성도들이야 오죽하겠는가?

천국과 지옥은 영원한 곳이고, 한번 들어가면 더 이상의 기회가 없이 거기에서 영원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정말 믿는다면 이렇게 대충 대충 “나는 이미 구원받았네! 우리 목사님 최고네!”하면서 별 생각없이 살 수 없을 것이다.

천국과 지옥은 대충 대충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우리 속담에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고 했는데 이 영원한 문제를 이렇게 가볍게 생각하며 살 수 있을까?

모든 주의 종들과 성도들은 수시로 “과연 내가 천국가는 길을 제대로 가고 있는가? 이 상태로 죽으면 천국갈 수 있는가? 우리 목사님이 제대로 가르치고 있는가? 목사님이 내 영혼을 제대로 천국가는 길로 인도하고 있는가?”를 순간 순간 점검하고 분별해야 할 것이다.

어느 누구도 나는 이미 구원받았다고, 나는 천국에 100%갈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없는 것이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회개의 끈을 놓치지 않는 자가 천국갈 수 있는 것이다.

지금 마지막 때는 미혹의 시대이니 어느 누구도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말씀과 기도로, 성령충만받아 참목자와 거짓목자를 분별하고, 천국가는 길이 무엇인지 상고하여 그 길로 달려가야 할 것이다. 목사들이 가르치는 교리와 교단법이 다 옳다고 생각하지 말고 말씀에 비추어 보아 분별해야 지옥길을 면할 수 있을 것이다.

요일 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마지막때 가장 큰 미혹이 무엇인지 아는가? 전능자 예수를 높이지 않고 사람을 높인다는 것이다. 천국이 목표가 아니라 세상이 목표가 된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사람이 만들어 놓은 교리를 따라간다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칼빈교리요 천주교의 교리가 아니겠는가? 말씀에 비추어보면 말도 안되는 교리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는데 미혹의 영에 사로잡히니 그것이 최고인양 진리인양 따라가게 되는 것이다.

마 2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마 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딤후 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사람은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늘 마음에 품고 말하고 외치게 되어 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예수다. 천국이다. 영혼이다. 그런데 얼마나 많은 주의 종들과 교인들이 예수를 품고, 천국과 지옥을 외치고, 영혼을 위해 살고 있는가? 과연 영혼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기나 하는 것일까?

이 중요한 것들을 마음에 품고 있다면 자연스럽게 회개의 삶을 살게 될 것이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순종과 사랑의 삶을 살게 될 것이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것들을 믿지 않기에 품지 않는 것이고 외치지 않는 것이고 이것들을 위해 살지 않는 것이다.

지금은 롯과 노아의 때와 같기에 무조건 천국가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그만큼 천국가기가 너무 힘든 시대를 만났기 때문이다. (롯의 때, 노아의 때 과연 몇 명이나 구원받았는가? 그런데 어찌 천국가는 것을 그렇게 쉽게 쉽게 가르치는가? 거짓 목자들아!) 천국이 목표가 되어도 갈까 말까 인데 천국과 지옥이 안중에도 없고 이미 구원받아 마음을 놓은 상태인데 어찌 천국갈 수 있겠는가?

눅 17: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눅 17: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오직 영혼이 천국가는데 관심이 없는 목자는 거짓 목자이니 빨리 빠져 나와야 할 것이다. 영원한 종착역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외치지 않는 목자는 거짓 목자이니 빨리 빠져 나와야 될 것이다. 예수붙들고 오직 회개하는 것이 천국가는 유일한 길임을 믿고 전하지 않는 목자는 거짓목자이니 탈출해야 할 것이다. 칼빈교리교단법에 따라 신앙생활하는 자의 최후는 결단코 지옥임을 빨리 깨달아야 할 것이다.

세상에서도 어떤 일을 하다가 내가 사기당하고 있고 속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로 바로 일을 중단하게 그 일에서 빠져나와야 사는 것처럼 내가 지금 가는 길이 지옥길임을 알았다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빠져나와야 하는 것이다. 세상일은 실패하면 재기의 가능성이 있지만 영혼은 한번 잃어버리면 재기할 수 없음을 어찌 모르는가?

잠 6:5 노루가 사냥군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위의 지옥소리처럼 “나는 목사가 시키는대로 다 하고, 누구보다도 예수 열심히 믿었는데 억울하게 지옥에 떨어졌다”고 지옥에서 울부짖지 말고 자신의 영혼을 잘 지켜야 할 것이다.

잘못 가르친 사람도 책임이 크지만 잘못 배운 사람도 책임을 면치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모든 책임은 어찌되었든 고스란히 자신이 져야 하는 것이다.

참 교회와 참 목자는 오직 영혼을 천국보내기 위해서 노심초사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그래서 그런 교회와 목사는 오직 예수를 전하고, 회개와 책망을 외치고, 천국과 지옥을 전하고, 천국가는 길을 방해하는 루시퍼와 귀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그들을 예수이름으로 쫓아낸다는 것을 기억하라. 이것들은 우리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하셨던 일이기에 당연히 해야 되는 일이 아닌가?

이젠 옆도 뒤도 돌아보지 말고 오직 천국을 향해 예수붙잡고 날마다 회개하며 나아가야 할 것이다. 아차 하는 순간 마귀가 파놓은 구덩이에 빠져 멸망길로 떨어질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날마다 죽을때까지 예수붙잡고 회개하는 자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다른 길은 없다.

주의 종들이여! 이젠 세상 헛된 것을 전하지 말고 오직 영혼을 천국보내는데 목표를 두고 예수,회개,천국지옥만을 외치라! 그렇지 않으면 목사 자신도, 양떼들도 다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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