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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믿음이 무엇인가? (새생명교회 주일 설교) 조회수 : 58
  작성자 : Barnabas 작성일 : 2025-01-26

믿음이 무엇인가?

https://youtube.com/live/ZT-U2c7NnCA?feature=share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것이 참된 믿음이다. 창조주 홀로 모든 것을 만들고 다스리십니다.

창조주가 홀로 주인이시므로 우리는 오직 하나님을 믿어야 되는 것이다.

거짓에 속아 하나님을 유일한 주인으로 믿지 못할 때 모두 멸망한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믿는 자는 모두 구원받고 천국에 가는 것이다.

믿음은 구호가 아니고,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다.

주님을 믿을 때 믿음의 행위가 동반 된다.

믿음의 행위는 겉으로만 보여주는 율법주의가 아니다.

마음이 변화되어 그 결과로 나타나는 회개와 순종이 믿음이다.

자원하여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믿음이다.

교만과 오만을 버리고 남의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믿음이다.

강압에 의해 복종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무거운 물건을 스프링 위에 올릴 때 스프링은 납작해 진다.

스프링 성질이 사라진 것이 아니다.

무건운 물건만 치우면 스프링은 언제든지 솟아 오른다.

완악한 마음을 그대로 가졌는데, 외부 압력 때문에 순종하는 척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스프링 탄성이 사라졌을 때 무거운 물건을 내려도 스프링은 납작한 상태로 남는다.

마음이 변화되어 겸손해 진자는 억압하지 않아도 항상 겸손한 것이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 마음의 변화이다.

천국가는 믿음은 외적인 변화가 아니고, 마음의 변화인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살펴서 자신이 어느 편에 속한 믿음인지를 살펴야 한다.

표범이 자기 흑점을 없애지 못하는 것처럼 인간도 스스로 악한 성품을 버리지 못한다.

성령이 이루십니다.

성령은 회개할 때 오시고, 우리가 변화되기를 적극적으로 노력할 때 성령의 능력에 의해 악한 마음이 조금씩 사라지는 것이다.

사도 바울처럼 한 순간에 변화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극히 드문 경우다, 대부분이 기도와 노력을 통해 조금씩 변화되어 가는 것이다.

힘들고 어려워도 남을 이해하고 용서하기를 힘쓰라.

온유한 마음과 화목하기를 힘쓰라.

주님이 원하시는 바는 부족한 우리가 주님의 뜻을 위해 날마다 힘쓰고 애쓰는 것이다. 완전한 자는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자기 잘못을 고치기 위해 힘쓰고 애쓰는 것이 천국 가는 믿음이다.

자신을 양보하며 화목을 이루는 것이 성령과 동행하는 것이다.

마음은 분노로 가득한데 억지로 표정 관리만 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좁은 마음을 넓히고 관용하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로마서 14: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심하는 바를 비판하지 말라

자신의 부족함을 생각하며 남을 비판하지 말라.

믿음이 연약한 자를 이해하고 억압하지 말라.

자기 변화가 느린 것처럼 다른 사람 변화도 느리다.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서도 오래 참고 기다리고 계시는데, 같은 허물을 가진 인간들이 서로 비판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믿음이 약한 가족이나 이웃에게 화내고 윽박지르지 않아야 한다.

온유한 마음으로 성경 말씀을 통해 권유하라.

그것도 받아들이는 한도 안에서 하라. 더 이상 받지 않으면 중지하라.

대중 설교는 강하게 한다. 그러나 개인적 관계는 부드러워야 한다.

한계를 넘으면 내가 안 해도 주님께서 그를 징계하십니다.

로마서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복음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의는 예수의 피를 믿고 회개할 때 용서받고 의롭게 되는 것이다.

본래 율법을 다 지키는 것이 의로운 것이다.

그러나 율법을 다 지키지 못했어도 죄를 깨닫고 회개할 때 용서받는다. 이는 십자가의 은혜로 되는 의다.

이렇게 된 의인은 계속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순종하기를 애쓰면서 회개하는 삶인 것이다.

형식만 지키는 율법주의자 돠지 말라. 은사주의나 인간 예언 따라가지 말라.

믿음으로 사는 길을 버리면 멸망한다.

회개 삶을 버리면 죄가 쌓여서 멸망한다.

갈라디어서 3:24-25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율법을 통해 죄를 깨닫고, 죄값이 멸망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모든 죄를 용서하시는 에수를 깨닫고 죄를 회개해야 용서받아야 한다.

성경 전체는 이것에 대해 가르칩니다.

몽항 선생은 유치원 선생이다.

유치원생은 세상을 모른다, 단지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한다.

타락한 인간 자신은 죄가 뭔지 의가 뭔지를 모른다.

이 때 죄를 지적해 주고, 죄값이 사망이라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이 십게명과 율법인 것이다.

율법을 통해 죄를 깨닫고 예수님께 와서 회개하는 것이 사는 것이다.

율법 아래 머물러 있는 것은 사는 길이 아니다.

율법주의 교회서는 구원받지 못한다.

율법은 좋은 법이지만 그러나 율법 자체가 우리를 살리지 못한다.

오직 예수 피가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하고 살립니다.

율법을 통해 죄를 깨닫고, 예수 피를 통해 회개하는 것이 유일하게 사는 길이다.

참된 회개는 죄를 버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서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주님의 용서를 받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3:26-27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예수를 믿고 회개하므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으면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이다. 이는 우리의 모든 죄가 가려져서 보이지 않게 되고, 오직 보이는 것은 예수님의 의인 것이다.

형식적인 물세례를 통해 이렇게 되는 것 아니다. 성령 세례를 통해 진정한 마음의 변화를 이루는 것이다.

진정한 회개를 이룰 때 모든 죄가 예수 피로 가려지고 보이지 않는다.

옷을 입을 때 몸이 가려지고 보이지 않는다. 보이는 것은 옷이다.

회개할 때 우리의 죄가 예수의 피에 가려진다. 용서받은 의만 보인다.

갈라디아서 3:28-29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이제는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가릴 것 없이, 예수믿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힘쓰며, 회개하는 시대다.

회개하는 자는 하나같이 천국 백성이 된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예수를 구원자로 믿고 회개하는 할 때 모두 천국을 유업으로 받습니다.

에베소서 2:8-9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이는 인간의 의가 아니다.

하나님이 그저 주시는 선물입니다.

인간의 의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도 자신을 자랑해서는 안 된다.

100% 율법을 지켜서 구워받을 자가 없다.

모두가 율법의 기준에 미달 된다. 그러나 순종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주님께 의롭게 여겨지는 것입니다.

회개하는 우리를 주님이 불쌍히 여기십니다.

주님의 긍휼하심이 우리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십니다.

대속의 피가 우리 죄를 용서하십니다.

인간이 자랑할 것은 하나도 없다.

에베소서 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많은 교인들이 이 말씀의 뜻을 모른다.

이는 목사님들이 성경을 잘못 해석하기 때문이다.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선한 일을 이루는 것입니다.

선한 일을 위해 사는 자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고, 하나님을 믿는 자이다.

악한 삶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다.

인간을 창조하시기 전에 선한 일을 먼저 계획하시고, 그것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은사 능력 예언을 하면서 선한 삶을 외면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그러나 선한 일을 100% 이룰 수 있는 자가 없다.

그래서 모두가 회개해야 된다.

교회 크게 하고 많은 능력 은사 행하며 자신을 자랑하는 것은 자기를 구원하는 믿음이 아니다.

하나님과 이웃에게 선한 일을 이루며 회개하는 것이 참된 믿음이다.

하나님께 선한 일은 우상을 섬기지 않는 것이다.

이웃에게 선한 일은 허물을 덮어주고 선을 베푸는 것이다.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회개하는 것이 선한 일이다.

에베소서 4:1-3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예수를 믿게 한 목적에 합당하도록 우리가 살아야 한다.

죄인을 불러 용서하시고 구원하셨으니 주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라.

주님의 부름에 합당하게 사는 방법이 성경에 기록되었다.

겸손하고 온유하게 살아라.

겸손과 온유는 인간의 교만과 욕심을 버리고 주님의 말씀에 순복하는 것입니다.

오래 참으라, 살다보면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때를 만난다.

이 때 짜증부리지 말고, 오래 참고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라는 것이다.

이 때 화목이 이뤄지고 한 마음 한 뜻이 된다.

모두가 천국을 향해 가는 것이다.

서로 사랑하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않는 것이다.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지 말라. 자신보다 남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라.

자신보다 약한 자를 도와주라 이런 삶이 주님의 부르심에 합당하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이루기를 주님이 원하십니다.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이뤄지게 하라. 성령이 우리를 이렇게 인도하십니다.

성령의 인도를 따르는 것이 구원받는 믿음이다.

성경 말씀이 머리속에만 있고, 생활 속에 실천되지 않는 것은 가짜 믿음인 것이다.

베드로전서 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성령의 인도를 따르는 것은 구원받는 믿음이다,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않고 선을 행하는 것이 참된 믿음이다.

자신을 낮추고 남을 섬기는 것이 천국가는 믿음이다.

우리가 왜 힘쓰고 애쓰며 이런 길을 가야 하는가?

살아있는 믿음이 자기를 구원하기 때문디.

세상에서 잘먹고 잘 살기 위해 이렇게 하는 것 아니다.

성경 말씀을 많이 외우는 것은 천국가는 믿음 아니다.

많은 기적을 일으키고, 죽은 자를 살리고, 귀신을 쫗아내고, 미래를 예언하는 것이 천국가는 믿음이 아니다.

자신을 낮추고, 선한 일을 이루는 것이 천국가는 믿음이다.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라. 이는 자신을 낮추어 화목을 이루는 것이고, 착하게 사는 것이다.

소금은 화목하게 하는 말이고, 빛은 착한 행실이다.

이를 실천하고 이루는 것이 결국 자기를 구원하는 믿음이다.

마가복음 12:29-3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천지의 주인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주인이 있다고 할 때 창조주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한 분의 하나님을 세분의 나누지 말라. 하나님을 왜곡하는 것이다.

삼위일체 교리가 하나님을 왜곡킨다, 가짜 신을 등장시키는 관문이다.

피조물을 구원자로 만들어 하나님을 화나게 하는 것이다.

이런 거짓 선지자들 삼가하라, 교인들을 지옥에 떨어지게 한다.

성경 말씀 따라 유일 신을 믿으라.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한 분이다.

유일한 창조주가 육체를 입고 세상에 오셨다, 그가 예수님이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피를 흘려 인류의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피조물이 어떻게 이 일을 할 수 있는가?

피조물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것은 영적 도적이다.

예수님이 유일 신 ,하나님 자신입니다.

사탄이 성령을 흉내 내며 거짓 기적과 표적을 행하면서 교인들을 속이고 영광을 받는다.

인간 교리를 버리고 사탄의 은사와 예언을 버리고 창조주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것이 자기 영혼을 구원하는 길이다.

마태복음 13:47-50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예수님은 천국을 여러 가지 비유로 설명하십니다.

어부가 바다에 그물을 내려 물고기를 잡습니다. 많은 종류가 잡힌다.

그물 속에 있는 물고기가 다 그릇에 담겨지는 것이 아니다.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은 버려집니다.

이는 천국가는 자와 지옥가는 자의 비유입니다.

구원의 복음이 전파될 때 많은 자들이 예수믿고 교회에 다닌다.

그러나 다 천국 가는 것이 아니다.

선별된 자들만 천국에 간다.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들만 천국 백성으로 선별되는 것이다.

주님의 뜻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만 믿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회개하는 것이다.

교회 다니면서 자기 맘대로 살고 회개하지 않는 것은 그물 안에 들어왔으나 버려지는 물고기와 같다.

주님의 뜻을 행치 않는 것은 주님을 믿는 것이 아니다.

주님의 뜻은 화목하기 위해 남의 허물을 용서하고, 선하게 살며, 자신의 부족함을 항상 회개하는 것이다.

부족해도 회개하고 순종하는 자들은 좋은 물고기에 해당 된다.

좋은 물고기는 그릇에 담겨 집으로 옮겨진다.

회개하고 순종하는 자들은 죽을 때 천사들에게 받들려 천국으로 옮겨 진다.

수 많은 자들이 교회만 다니고 회개와 순종의 삶을 버린다.

이런 교인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이다.

의인 중에서 악인을 골라낸다는 말씀이 무엇인기 깊이 생각하라.

예수믿고 회개할 때 모두가 의인으로 인정받는다.

그러나 이것은 신앙 생할의 시작인 것이다.

예수를 믿은 후에 어떻게 신앙생활 하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으로 나눠진다.

많은 자들이 한 번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고 생각한다.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교리다.

학교에 입학하는 것은 배우기 위한 것이다.

입학이 졸업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우리를 죄에서 구속해 주신 목적은 주님의 말씀을 배우고 순종하기 위함이다.

무조건 천국 백성이 되었다고 하며 막 살면 지옥간다.

학교 입학하면 무조건 졸업한다고 여기고, 공부 안 하고 놀면 낙제생이다.

주님의 뜻에 합당하기를 힘쓰라.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 사랑하기를 힘쓰라. 용서하기를 힘쓰라.

살아있는 믿음을 가져라.

하나님의 자녀는 자신이 속한 곳에서 항상 화목을 이뤄야 하는 것이다.

선한 삶으로 어두운 세상을 밝혀야 한다.

그러나 예수님처럼 온전한 선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항상 노력하면서 회개해야 되는 것이다.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힘쓰면서 회개하는 것이 천국에 가는 믿음이다.

회개와 순종을 하기 위해 애쓰지 않고 교회만 다니는 것은 그물 속에 들어왔으나 쓸데없어 해변에 버려지는 물고기와 같다.

이런 교인들이 많고 천국에 갈 수 없다.

거물 속에 들어왔으나 버려지는 물고기는 예수를 믿었으니 천국에 가지 못하는 교인들이다.

마태복음 13: 52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은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목사님들이다.

옛것과 새것으로 가르쳐야 한다. 이는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으로 가르치는 것이다.

구약의 말씀과 신약의 말씀의 짝을 찾아 대조하며 가르칠 때 성도들의 믿음이 확고해 지는 것이다.

구약 때 약속하시고 예언하신 것을 신약 때 이루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의 태어나심과 이루신 사역이 그러했습니다,

세례 요한이 태어난 것과 성령이 오신 것도 구약 때 약속했던 것을 신약 때 이루신 것입니다.

구약 때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발랐다, 죽음의 사자가 그 집에 들어오지 못하고 그냥 넘어갔다.

신약 때 예수의 피를 의지하고 회개했더니 죄값으로 오는 저주와 질병과 사망이 오지 않는다.

,구약 말씀을 골고루 깨달아야 진리 위에 선다, 죄와 사탄을 확실히 물리친다.

신약의 서기관들인 목사님들이 먼저 구약과 신약의 말씀을 정확히 깨닫고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가르칠 때 성도들의 믿음이 확실해지고 천국 길을 가는 것이다.

마태복음 13: 41-42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나님의 백성을 넘어지게 하는 자가 누구인가?

인간의 교리를 가르치는 목사들이다. 율법주의, 은사주의, 거짓 예언하는 자들이 교인들을 미혹하여 넘어지게 한다.

거짓 선지자들이 교인들로 세상 것을 따르게 하고, 회개치 못하게 한다.

남을 넘어지게 하는 자들과 미혹되어 넘어지는 자들이 함께 풀무 불에 던져 진다.

성경을 주었는데도 진리를 따르지 않고 거짓 교리를 따라가서 멸망하는 것은 남을 원망할 수 없는 자다.

마태복음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남의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하였을 때, 조용히 그것을 덮어놓고, 자기 소요를 팔아서 그 밭을 삽니다. 자기 소유로 만든 후에 보화를 캐내는 것이다. 이것이 참된 지혜이다.

예수님과 천국을 발견했을 때 이는 세상 보화에 견줄 수 없다. 자신의 남은 생애와 소유를 천국을 위해 바치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는 자는 세상 것을 위해 살 수가 없다.

지옥의 고통을 분명히 아는 자가 지옥을 향해 달려갈 수가 없다.자신의 생명과 모든 것을 바쳐 지옥을 피하고 천국 길로 가는 것이다.

죽음의 고통을 알지만 순교 길을 가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을 확실히 모르기 때문에 육신의 생명과 재산을 천국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것이다.

회개하고 순종하기를 힘쓸 때 성령께서 천국을 믿는 믿음을 더해 주십니다.

이 땅에서 최고의 가치는 천국 가는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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