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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영생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덕정사랑교회 김양환 목사님) 조회수 : 707
  작성자 : Barnabas 작성일 : 2022-06-15

제목: 영생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덕정사랑교회 김양환 목사님 설교)

요한복음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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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은혜받으실 제목은 영생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제목입니다.

오늘 강해 설교를 할 테니깐 잘 좀 듣기를 바랍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여기 답이 나와 있죠?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안다는 것은 체험했다는 거죠. 체험하지 않고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사랑 교인들은 여기까지 얼마나 많이 주님을 체험했는지 몰라요.

체험하면서도 우리가 자꾸 넘어지고 쓰러지는 이유가 뭘까요? 예수가 내 속에 안 계신다는 거죠. 주님이 분명히 와 계시는 데도. 주님은 분명히 우리 속에 와 계셔요. 그래서 고린도전서 3 16절에 너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인지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셨기 때문에 우리가 성전 되는 거지 육체가. 쓸모없는 육체 덩어리가 주님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성전 됐습니다.

하나님의 성전! 주님을 모시고 다니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주님이 내 속에 왔다고 믿어지면 그때부터 순종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순종이 안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만왕의 왕이라 하면서도 내 속에 오신 것을 안 믿어지니깐 이 말씀에 굴복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믿음이라는 건 주님이 나에게 들어오신 것을 믿고 여러분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그분의 지시가 떨어지면 무조건 순종하는 것이 여러분 속에 예수가 왕이시라는 것을 인정하는 겁니다.

그래서 성령 받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속에 와 계세요. 그런데 와 계시면서도 우리가 그분을 무시하는 것은 뭘까요? 내가 안 믿고 받아드리지 않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데 사랑 교인들은 명심할 게 뭐냐면? 진실로 예수는 살아계신다 이거예요. 그분이 만약 죽으신 분이라면 사랑교인들 이 엄청난 많은 기사와 표적을 행하시지 않았겠죠. 그리고 가는 곳마다 이단 소리 들을 필요 없겠죠.

전에 저희 교회 나갔던 장로님이 제가 뭐라고 하면서 나가라고 하니깐 맨~ 천국 지옥 예수 귀신 얘기만 한답니다. 나보고 그러면 목사가 무슨 얘길 하라는 거예요? 본인은 돈 벌기 위해서 난리 치니까 돈에 대해 얘기도 했으면 좋겠지만 난 돈을 잡으면 지옥 간다고 가리키니 맨 예수 맨 천국 지옥 귀신 얘기만 한다 이거에요.

여러분 예수님이 오셔서 한 일이 무엇이에요? 바로 그걸 얘기했어요. 죄를 지적하고 회개하라고 했고, 귀신 얘기해 줬고 병 고친 얘기해 줬고, 전부 성경은 간증으로 되어 있어요. 예수를 만난 자들은 간증을 많이 갖게 되죠. 간증이 이 말씀보다 앞서면 안 되는 겁니다. 모든 간증이 하나님은 살아계신다는 것을 우리가 입증해야 되는 거죠. 그래서 그런 자를 누구라고 하느냐면 증인이라고 말해요.

증인은 봤어요. 증인은 직접 목도한 자에요. 우리 예수의 증인 된다는 그냥 된다는 것이 아니라 성령 받고 나서 주님을 체험해야만 여러분들이 주님 말씀을 순종하지 체험되지 않는 신앙. 체험은 했어요. 그런데도 안 믿어요. 그래서 다 타락하게 돼 있습니다.

초대교회 역사 보세요. 어린아이까지 성령 충만 받고 죽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주님을 위해 죽을 자들이 얼마나 있어요? 예수 위해 죽으라고 하면 다 도망갈 겁니다.

그런데 사랑 교인들은 막상 죽음 앞에 서게 되면 죽을 자가 엄청 많이 나온다는 걸 여러분 알아야 돼요. 나는 죽기 싫은데 성령께서 지금까지 훈련시켰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주를 위해 죽을 수 있는 자가 사랑 교회 엄청나게 많다는 걸 여러분 깨달아 두라는 겁니다.

그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참 하나님이 누굴 거 같아요?

? 참 하나님이라고 할까요? 복음도 여러 가지 있죠? 참 복음, 순복음 이게 있죠?

참 하나님? 그분이 예수예요. 예수! 이 세상에 많은 하나님이 있어요. 석가모니도 하나님 될 수 있고, 공자도 하나님이 될 수 있고, 우리 조상들도 하나님이라고 크게 신격화 시키잖아요?

그런데 유일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은 창조주예요. 그분만이 참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참 하나님을 만나야 만이 영생이 있어요. 영생은 영원한 삶을 말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사는 분이고 그리고 우리는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인데 우리는 살 수 있는 영을 받아드린 자는 영생이 와있는 자입니다. 그러니까 영생이 누구를 얘기하는 거예요? 여전도 회장? 누구를 얘기해요~? 예수를 얘기하는 거요. 영생은 참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똑같은 거예요.

그래서 영생이 나한테 들어왔으면 나는 사는 자예요. 우리는 이미 죽은 자라 이거예요. 그런데 영생이 생명이 나한테 들어오니까 죽었던 자가 다시 살아나게 돼 있어요. 나무를 여러분 뿌리째 뽑아가지고 놔두면 금방 시들어요. 그런데 꽃이 심은 거, 그걸 같다 꺾어다가 놔두면 금방 시들지만 그걸 같다가 물에다 담그면 꽃이 또 살아나게 되있어요.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들이 영적인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영접하는 순간에 생명이 나한테 왔기 때문에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예수가 살고 있는 거예요.

속이 썩으면 고목이 되죠. 고목 나무는 비바람만 맞으면 부러지게 돼 있어요. 속이 비어있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쓰러질 듯 쓰러질 듯하면서도 어떨 때는 범죄하고, 회개치 못하고 쓰러질 듯 쓰러질 듯해요. 그런데도 쓰러지지 않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영생 되신 하나님께서 와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쓰러지지 않는 거예요. 그리고, 회개를 하게 되고, 다시 회복하고 일어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사랑 교인들은 영생이 뭐냐 이거예요. 영생이. 영생이 하나님이에요. 예수를 받은 자는 이미 영생은 받은 거예요. 그렇다고 영생까지 가느냐? 아니에요. 이 구원은 이루어가는 과정이지 절대! 이 땅에 구원받은 건 아니에요. 구원은 이루어져 나간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구원은 이루어져 나가지만 이 세상에 살면서 생활 가운데 얼마나 많이 범죄 해요.

죄를 지면 귀신이 들어와요. 귀신은 죽이러 사망 가지고 들어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를 끊으라고 주님께서 율법을 주셨는데 율법을 통해 하나님 앞에 나와야 될 텐데 율법을 가지고 있으면서 죄를 지는 자는 또 누구냐 이거에요. 이들이 이스라엘 백성이에요. 그리고 우리는 지금 영적 이스라엘 백성이에요.

이스라엘 백성은 어떻게 됐어요? 주님한테 버림받은 자예요. 그래서 이방인에게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한 겁니다.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셨는데도 깨닫지 못해요. 시내산에 율법을 주신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이에요. 예수님이란 이름을 가지고 오셨다 이거예요. 아들의 이름을 가지고. 그런데도 그 예수를 받아들이지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들은 어떻게 해야 돼요.? 죽는 자고, 멸망하는 자고, 의인 몇 명 감춰놨다고 했어요? 의인 7천을 감춰놨다고 했어요. 누구한테 무릎 꿇지 않는 자? 바알에게. 바알은 뭐에요?

바알은 사람이에요. 왕이야 왕. 왕 딸이 이세벨이잖아요? 왕이 죽으면 신이 됐다고, 이북도 보세요. 김일성이가 신이 됐다고. 다 신격화 시켜서 김일성 이름으로 기도하고 김일성 이름으로 밥을 먹고 그래요. 이북은. 공산주의 사상이.

그런데 우리도 유교도 신봉했다가 불교도 신봉했다가 그러다가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서 예수를 영접했어요. 여저까지는 우리가 만들어진 신, 똑같은 사람을 신격화 시켜서 신을 만들었지만, 우리가 알고 보니까 참 하나님은 누구예요? 예수예요. 그분이 여호와예요. 그분이 성령이에요.

천국 가면 여호와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따로 있지 않아요. 예수님 안에 다 있어요. 아버지 아들 성령 한 분이에요. 사역만 틀리신 것뿐이시지.

제가 항상 말씀드리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이름은 뭐예요? 구원을 계획하셨어요. 아들을 통해서 이렇게 죄를 인간의 죄를 짊어지기 위해서 죽은 다음에 다시 부활 시키는 계획을 하시고, 예수님은 그대로 순종해서 죽었다가 어떻게 돼요? 살아나셨어요. 그게 계획.

계획안에 다 이루어지는 것이고,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다 사하셨기 때문에 다 이루셨고, 성령님은 인치러 오신 거예요. 주님 앞에 나와서 회개하고 내가 죄인입니다. 고백한 자 이런 자! 주님을 막~부른 자 이자에게 심령 속에 들어가 회***기도 하고, 우리를 주님의 말씀으로 인도하는 영이 바로 성령이에요. 그래서 전도의 영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령 받게 되면 어떻게 돼요? ~ 전도하고 싶어요. 제가 그 전에 불교에서 목탁도 했고, 염불도 했고, 사주 관상도 봤던 사람인데 저의 장인 때문에 주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성령 받을 때 성령을 얼마나 부어주시는지 말 새끼처럼 뛰는 거예요. 많은 걸 듣지 못한 걸 듣게 하시고 보지 못한 걸 보게 하셨어요. 하나님이.

여러 가지 뭐 장래 일어나는 사건까지 다~ 지옥에 사건까지 다~ 이게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죄가 무서우면, 여러분 죄가 무서우면 하나님을 찾게 돼 있어요.

죄가 무서우면 지옥이 발견되게 돼 있어요. 그런데 죄가 무섭지 않기 때문에 지옥이 나하고는 상관없이 생활하는 겁니다.

우리 교인들 지옥 얘기하면 싫어하죠? 왜 싫어할까요? 그 속에 뭐 때문에? 귀신이에요. 여러분 지옥 얘기 싫어하는 사람은 실지로 회개해야 돼요. 지금 지옥에 있는 영혼들이 뭐라고 해요? 뭐라고 했어요? 사랑 교회 있는 걸 감사하라고. 자기는 지옥 얘기 한 번도 안 들어 봤다는 거예요.

지옥 얘기 들었으면 회개하고 자기는 지옥 안 왔다는 겁니다.

이구동성으로 하는 얘기가. 그런데 우리 교인들은 2년 동안 지옥 열렸다고 하니까 이제는 싫어지는 거예요. 지옥 얘기 안 들으면 무슨 얘기 들을 건데요? 천국 얘기 안 들으면 무슨 얘기 들을 건데요? 최종 목적에 도달점은 천국 지옥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옥 얘기할 때 식상하면 맞바로 귀신을 내 쫓아야 됩니다. 집에 가서도. 이게 생명의 소식이에요.

지옥에 무서운 소식을 들어야 만이 살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해 찾을 수 있어요. 그런데 지옥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듣기 싫어해요. 누가? 여러분 속에 인격체가 몇이 있어요. 어떤 사람은 인격체가 다섯도 나와요. 어떤 사람은 2천도 나와요. 귀신마다 다 틀리게 있으니까. 그러니까 조심해야 할 것은 내가 지금 영생을 받고 있는지, 아니면 영생이 내 속에 와 있는지 이걸 깨달아야 된다는 겁니다.

참 하나님이 누구예요? 예수예요. 그분만 참 하나님이고, 그분만 진리기 때문에 하신 말씀을 무조건 순종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생명의 말씀을 순종했기 때문에 생명이 나에게 들어오는 겁니다. 그런데 생명의 말씀을 듣고 내가 어떻게 돼요? 불순종하면 어떻게 돼요? 내가 하나님을 등 뒤로 하고 돌아서 버린 자에요.

그러면 이쪽은 사망이고, 이쪽은 축복인데 축복을 놓겠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구동성으로 다들 하는 소리가 뭡니까? 나 예수 믿었는데요. 이렇게 얘기해요. 그런데 왜? 지옥에 이렇게 많아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지옥에 왜 이렇게 믿는다고 하는 자들이 많고 목사도 많고 세상에 그렇게 목사들 지금 바글바글 떨어져요. 이런 얘기 하면 말은 그러죠? 목사가 지옥 가면 성도들은 어떻게 하냐고.

다 지옥 간 데니까요. 여러분 운전 부주의가 일어났어요. 운전을 못 해요. 그런데 고속도로 막 다니다가 차가 저수지에 빠졌어요. 그러면 죽어요? 살아요? 운전도 미숙하다가 굴러서 찍으러 졌는데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데 운전이 미숙하니깐 아는 사람이 야,~그 차 타지마~ 그랬어요. 그런데 막 사정했어요. ~ 거기 가자. 그리고 그 차에 다섯 사람이 다 탔어요.

승용차에 다 타가지고 운전 미숙자한테 잘못 걸려 가자고 저수지에 빠졌으면 이 탄 사람들 살까요? 다 죽는 거여 여러분. 지금 주의 종들이 성도들 잘 못 가리켜서 지옥에 보내고 있는 거예요.

사탄은 이 소리를 하지 못하게 난리를 치고 있는 것이고.

얼마나 위협을 하는지 몰라요. 이 사탄이 저를. 자신감을 잃을 정도니까. 단에 서면. 자신을 많이 잃었거든요. 그래서 내가 지금 기도하고 올라오는 겁니다. 전에 같지 않아요. 얼마나 왜? 교인들은 통해서 이구동성으로 들고 일어나니까 내가 자신감을 잃어버린 거예요. 그런데 주님은 뭐라 하신 줄 아세요? 나를 위해서 목숨을 내놔라 이거예요.

난 주님한테 드린다고 했는데도 왜? 내가 안 믿어지나 봐요. 주님이.

이 사건은 너무 크니까. 너도 잘못하면 뒤로 물러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죽음 앞에 두려워하지 말고 뒤로 물러나지, 않게 기도하라는 겁니다. 기도하면 여러분 하나님이 역사하세요. 우리는 입으로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다~ 들으세요.

천사가 우리 기도 듣고 어떻게 해요? 날마다 가서 보고를 해요. 그리고 주님은 미리 다 들으세요.

그리고 행한 대로 갚아주셔요. 기도가 없이는 주님은 역사하지 않아요. 참 하나님이 진실로 나한테 왔는가? 성령은 빛과 같아요. 이스라엘에 오신 예수님은 한 분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을 만나려면 일대일로 만나러 가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전세계에서 만날 수 있어요. ? 영으로 오셨기 때문에 기도하고 회개하는 순간에 성령을 원 없이 부어주신다 이거에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예수가 누군지 알아야 된다 이거에요. 예수는 참 하나님이라 이거예요. 그런데 다원주의로 가는 이 큰 교회 목사들 누구냐 이거에요.

그런데 본인은 다원주의가 아니라고 하거든요. 아니에요. 다원주의에요.

다른 종교도 구원이 있다고 하는 어리석은 목사들 무슨 목사냐 이거에요. 다 썩어버린 거지.

그러니까 죽기 싫으니까 타협하는 겁니다. 공산주의도 좋고, 만민 구원설을 외치면서 그냥 했는데. 아니에요. 주님 앞에 나오는 자만 건지시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나가서 전도하는 것은 우리가 초청장을 들고 가는 겁니다.

그래서 청한 자는 많지만 택함 받은 자는 적다! 초청장을 줬는데, 전도지를 줬는데 예수를 전했는데, 안 나온 자는 죽는 거예요. 다들 택하면 구원받는다고? 아니에요. 절대 아니에요.

성경 어딜 봐도 그렇게 말하지 않아요. 주님 앞에 나오는 자. 나는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자, 바리새인들은 성전에 올라가서 얼마나 감사를 잘했어요?

참 감사기도 잘했어요. 나는 죄도 안 짓고, 이레 십일조 생활을 이렇게 잘합니다. 얼마나.

그런데 세리는 어떻게 해요? 돈을 좋아하는 자가 세리거든요. 세리는 어떻게 해요? 토색 해 먹고 그러니까 성전에 올라가서 고개도 못 들어요. 바리새인들은 손을 들고 막~여호와여~~. 그러는데 이 세리는 고개도 못들어요. 딱 한 말이 뭐예요? 주여!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그러면서 더 이상 말을 못 하고 내려와요.

여러분 그자를 의롭게 보는 거예요. ?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뭐예요? 죄인을 건지러 왔어요. 나는 죄가 없어 깨끗해. 나 같은 자가 천국 못 가면 누가 가? 이런 자가 지옥 가는 거예요. ? 나는 죄인입니다. 이 세상은 죄가 관영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누구든지 어떻게 돼요?

죄를 안 짓고 살 수는 없어요. 어쨌든. 여러분 상처받으면 미움 오잖아요?

누가 좀 뭐. 학식이나 능력 있다면 또 시기 질투가 일어나잖아요? 이게 다 죄란 말이에요.

그런데 주님은 이런 걸 묻는 것이 아니라 끊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죽음 직전에서 임종할 때까지 회개만 하면 내가 너를 건지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분의 피가 만인 구원설을 말인 거예요. 만인. 그런데 다 구원시켜요? 아니에요. 주님 앞에 나온 자만 건진다는 거예요. 나온 자만.

주님 앞에 나온 자,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그런데 자기가 죄가 없다는 것은 주님 앞에 나올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지옥이에요. 인간은 어차피 죄의 자식이거든요. 아담으로 났으니까.

아담이 인간의 조상이라는 것을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맨 진화론을 얘기하고,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여러분 이거 다 속는 거예요.

예수가 뭐 일본에서 살았다고 그러고 별짓 다 하잖아요? 얼마나 웃긴 겁니까? 사탄이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참 하나님이 예순데, 여러분 그분을 영접하고 있냐 이거예요. 진실로 영접하고 있냐 그거야. 영접했더라면 하나님 말씀이 떨어지면 무조건 순종하게 돼 있어요.

이것이 경배라는 거예요. 경배는 엎드려 절하는 게 경배인데 이게 무릎 꿇는다. 그분 말씀에 무조건 복종한다.

그래서 사랑 교인들은 무조건 복종하세요.

주님이 여기를 축복의 장소라고 그렇게 얘기해도 못 믿어지겠어요? 사랑교인들?

그러면 다 떠나야 돼요. 다른 교회로 가야 돼요. 진짜예요. 그렇게 10년 동안 광야 생활 얼마나 했어요? 산꼭대기 가서 교회를 산꼭대기 중턱까지, 여전도회장도 홍죽리 진짜 거기 들어갔어요.

가니까 목장이야 목장.. 산 중턱이에요. 가라고 하니 갔단 말이에요. 그 광야에서 훈련시켜서 여러분 엄청난 사건을 일으켜서 여러분 여기까지 오게 하셨어요. 이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참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이루어 진 거예요. 여러분 여기도 들어올 것 같아요?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우리 교인들도 심령이 상해가지고 거기를 어떻게 들어가? 여기 들어올 때? ~ 싸우는 겁니다. 시간은 늦어지는 데 모든 것이 안 되는 겁니다. 안되게 돼 있어요. 대통령도 안 되는 곳이니까.

그런데 주님은 분명히 들어가리라~ 주의 응답이 계속 떨어져.

나도 실망할 때가 있어요. 인간이니까. 과연 들어갈 수 있을까~ 거기 들어가서 무슨. 그런데 주님의 응답은 너는 곧 들어가리라 입으로 선포하라! 그래서 나는 선포했잖아요? 분명히 들어갑니다.

그리고 7월달부터 공사 시작해서 들어왔잖아요? 그때 우리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런데 7월달부터 공사 시작되고 한 달 조금 넘었더라고.

하나님이 다 옮기시고 생각해 보세요? 여기까지 들어와서도 이런 엄청난 놀라운 표적을 보고서도 여러분? 만약에 못 믿는다면 여러분 신앙이 아니에요. 다른 교회나 똑같아요. 우리 교회나 다른 교회나 똑같은 거예요. 영적으로 리더해 나갈 교회예요. 그러니까 무식한 종을 세운 거예요.

내가 똑똑해 보세요? 내가 이렇게 하겠는가? 똑똑해 보세요? 내가 밤마다 기도하고 귀신 쫓고 예언해주고. 여러분 병 고치고 하겠어요?

못하는 겁니다. 인간이 어떻게 병을 고치고, 어떻게 죽은 자를 살리겠어요?

생각해 보세요? 죽어서 뱃속에 사흘 됐는데, 그자가 어떻게 살아나요? 내가 뭐길래? 우리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런데 주의 명령이 너 살려~! 딱 그러는 거예요. 내가 어떻게 살립니까? 죽은 자가 살아나는 말씀을 나한테 막~ 감동 시키면서 이게 내 제자 아니냐? 내 종 아니냐? 그러고 명령했더니 삼 일 만에 죽어 삼일 된 아이가 살아났잖아요?

이것뿐만 아니잖아요? 눈이 떴고 여러분. 간암 걸렸다는 사람이 그렇게 시커멓고 와서 그냥 기도 받고 나서 주님이 역사하니까! 얼굴이 밝아지고 생생해지고 각색 병도 마찬가지고 뭐했냐 이거예요.

뭘 믿어요? 안 믿어지잖아요? 똑같아요. 그러면 뭐하러 신앙 생활해 어렵게 사랑 교인들처럼. 놀러도 가지 못하고, 밤마다 집, 아니면 교회, 전도하고 이러는데 뭐하러 하겠어요?

실컷 쓰다가 놀다가 지옥이나 가지. 사랑 교인들은 영적인 리더자가 되기 위해서 여기를 훈련시켰고, 그리고 담대함을 주셨고, 그리고 기사와 표적을 주신 거예요. 이건 아무나 못 해요. 참 하나님 아들 예수만 하는 걸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만 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예수를 안 믿는다는 겁니다.

죽게 생기면 하나님 찾다가 좀 생활이 풀어지면 예수 안 찾아요. 그래서 다 타락했어요. 교회가 왜 타락했어요? 주의 종들이 타락했어요. 주의 종이. 주의 종이 운전이 미숙하면 가다가 저수지에 빠지면 그 성도는 다 죽여버리는 거예요. ~

여러분 엘리사 보세요? 수넴에 가서 여러분 그 여자 딱 마주치는데 왜 당신이 나로서 자꾸 죄가 생각나게 하냐고. 이게 뭘까요? 죄를 지적하는 거예요. 죄를. 죄를 지적하고 나서 회개하기를 원했지만, 그 여인은 어떻게 해요? 자기가 생각할 때는 죄가 없기 때문에 그런데 아들이 죽어버리잖아요? 하나님이 주신 아들이. 울고불고 여러분 하나님 전능자 그분을 만나게 하기 위해서 수넴 여인 사건을 일으킨 거예요.

기사와 표적 하나 없이 가도 좋다 이거예요. 진실로 성경을 믿어진다면 그런데 이 세대에 얼마나 여러분 믿겠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맨날 표적을. 그런데 예수님은 얼마나 표적을 많이 했어요. 이 세상에 책에 기록해 둔다면 이 세상이 부족하다고 그러셨는데.. 엄청난 영의 세계는 무지해요. 요만큼 가지고 되지 않는 겁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세계가 영의 세계예요.

그런데 믿음이 있는 사람은 영의 세계를 어떻게? 잡을 수가 있어요. 구름이 잡혀요? 안 잡혀요. 그런데 영의 사람은 구름을 잡아요. 구름도 타요. 예수님 올라가실 때 뭘 타고 올라가셨지요?

비행기 탔어요? 구름 탔어요. 영의 사람은 구름을 탈 수도 있고, 구름을 잡을 수 있어요.

그런데 육의 사람은 도무지 못 잡아요. 그러니까 자기들이 알지 못하는 얘기를 하면 성경에 있네 없네! 이렇게.

어리석은 자들이에요. 여러분 손바닥 한 번 보세요? 대장균 보여요? 대장균.

여기 있을까요? 없을까요? 여기 여러분 수천 마리가 있어요. 에에~ 대장균 음식물에 섞여 나가면 식중독을 일으키고 그래요. 그러니까 손을 씻으라는 이유가 대장균을 씻는 거예요. 그게. 그런데 현미경을 가진 사람은 대장균이 버글버글 보여. , 이 손마다 다 대장균이 있어. 그러는데 웃기지 마라 뭐가 보이냐 이거야~

보이지 않는 걸 왜 얘기하냐 이거예요. 이게 어리석은 세대라는 겁니다. 여러분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는 게 믿음 있는 자예요. 천국이 안보이잖아요? 그런데 성경을 통해 믿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이게 안 믿어지니까 주님께서 직접 지옥을 열어서 보여주고 천국을 보여주시기 시작하잖아요?

전 세계를 보세요~ 얼마나 많이 천국 지옥 본 자가 얼마나 많은지.? 그런데 믿어요? 안 믿어요.

이게 무서운 시대예요. ? 참 하나님, 예수를 인정하지 않는 겁니다. 그냥 교회만 다니면 구원받고 성공자가 된다는데 절대 그렇지 않아요. 교회 들어와서 그날부터 좁은 길 들어가는 거예요.

넓은 길이 아니에요. 천국 가기가 쉬운지 아세요?

얼마나 천국 가기가 어려운데. 나는 말씀 보면 볼수록 더 두려운데. 그냥 루시퍼를 닮아가는 거예요. 주의 종들이. 루시퍼가 왜 하나님을 대적한 지 아세요.? 내가 북극 집회 좌정하여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그랬어요. 비기리라는 뜻이 뭐예요? 하나님이나 나나 똑같다 이거예요. 한번 붙어보자 이거예요. 그런데 지옥에 떨어졌잖아요?

루시퍼 용이에요. 그런데 이런 얘기 하면 안 받아드려요. 무슨 용이 있고 어쩌고.. 귀신도 인정치 않는 목사들이 있는데 뭘 그래요? 그들이 과연 목사냐 이거예요? 삯군이지. 먹고 살기 위해서 이 세상 출세하기 위해서 이런 자가 돼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참 하나님은 예수 한 분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 한 분이에요. 그 이상 그 이하도 없어요. 하나님은 한 분 이예요. 두 분도 아니에요.

그런데 맨 꼭대기 올라가면 뭐야? 공자도 하나님, 석가도 하나님, 같이 일하신 데 어리석은 자들. 석가가 어떻게 하나님이냐 이거예요. 목사들이 이런 걸 전하지 않고, 이런 걸 전하면 잘못됐다. 그러고 장신대 나온 류상태 목사는 화개사 가서 108배 절하면서 예배라고 여러분 대체하고.. 그들한테는 쪽도 못 쓰면서 성령의 역사를 들고 예수를 위해 죽겠다고 하는 목사들 앞을 가로막는.

누군지 아세요? 가야바 대제사장 같은 자들 지식을 가진 자들 공부 많이 해가지고 아~하나님 지혜나, 내 지혜나 비슷해~ 하나님 말씀을 무시한 자들이에요. 여러분 칼빈주의가 있고, 알미니안 주의가 있어요. 감리교. 그 주의가 뭐 필요해요? 여러분. 사랑 교인들은 성경 주의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인간의 교리가 뭐가 중요해요? 인간이 하나님이예요? 자기가 깨달은 바를 여러분 만들어 낸 거야. 그걸 교리화 시켜가지고 가리키는 데 어리석은 짓이에요. 교회는 성경을 가리켜야 되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을 가리키는 거예요. 뭘 그렇게 가리켜요?

나 같은 무식한 목사가 뭘 알겠어요? 성경을 주님이 나한테 가리킨 거예요. 성경. 다른 거? 세미나? 안 가리켰어요. 주지도 않았어요. 지금 보세요? 세미나 많이 다녀서 유식한, 고식한 얘기하지만, 그 심령 파 버리면 예수 없어요. 자기 지식 자랑이에요. 지식 자랑. 사랑 교인들은 예수 자랑하세요. 그분 외에 절대 구원이 없어요. 확실해야 하는 거예요. 확실하지 않으니까 여러분 두리뭉실 두리뭉실 여기도 긴 것 같고, 저기도 긴 것 같고..

절대 아니에요. 예수 안 믿으면 무조건 지옥이에요. 석가모니도 지옥에 있는데 무슨 말 하냐 이거예요. 교황도 지옥에 있는데 무슨 말 하냐 이거예요. 김수환 추기경도 여기서 선대 받던 자 지옥에 있는데 무슨 말 하냐 이거예요. 테레사 수녀 세계에서 선한 일 했다고? 여러분 천사같이 살았지만 지옥에 있는데 무슨 소리 하냐 이거예요. 예수 안 믿는데.

어떤 행위? 아니에요. 믿음의 행위가 필요한 거예요. 사람한테 인정받아요? 필요 없는 거예요. 많은 주의 종들이 사람한테 얼마나 인정받아요. 그런데 주님한테는 버림받고 있다는 거. 사랑 교인들은 하나님한테 인정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한테 인정받아야지요. 그분이 왜 죽었어요? 우리 추악한 죄 때문에 죽었어요. 우리 죄가 그렇게 더러운 겁니다.

십자가는 뭐냐면 최고의 형벌이에요. 아주 극형이에요. 이건 죽지도 않아 십자가 형벌은. 교수형은 목 달면 몇 분 후에 죽어버리지만, 십자가 틀에 못 박으면 잘 죽지도 않아요. 그래서 무릎을 꺾고, 찔러서 죽여서 같다 매장 시켜 버리는 거지. 그런데 주님은 보세요? 이스라엘에서 나올 때 어린양 뼈라도 상하지 않는다는 뼈를 꺾지 않는다는 말은 예수를 상징한 거예요.

그분의 뼈가 꺾지도 않았어요. 다른 강도는 무릎뼈가 꺾어졌어요. 성경은 그대로 이루어진다 이거예요. 그래서 참 하나님이 나에게 있냐 이거예요? 진짜 나에게 예수가 있냐 이거예요. 예수가 없으니깐 교만이 나오는 겁니다.

교만이 뭔데요? 대적이에요. 루시퍼가 누구를 대적했어요? 하나님을 대적했어요. 너랑 나랑 붙어보자 이거야 붙어보자. 그런데 붙을 수가 있나요? 창조준데 아니 로버트가 아무리 유능하다고 봅시다. 인간이 지능을 받아가지고 총 들고, 지금 싸우자고 인간하고 붙었다면 어떻게 돼요?

사람들이 그렇게 군대를 만든다면 그냥 놔두겠어요? 칩을 하나 끄집어내서 그 칩만 파괴시키면 그냥 우르르 무너지게 그렇게 만들어 놨겠지.

그런데 자기 자신을 모르니까 어떻게 돼요? 다 대적하다가 망하는 거예요. 그러니 사랑 교인들은 마음을 낮추고 몸을 낮추세요. 생각 자체를 낮추세요. 나는 낮아진 데로 가리라. 낮아져서 사는 자는 넘어져도 코가 깨지지 않아요. 그런데 휘청하고 돌아다니다가 넘어지면 코가 깨지게 돼 있어요.

지금은 천국 가기가 진짜 어려운 시대가 왔어요. 처처에 기근과 난리에 소문이 왔어요. 지금은 뭐 유럽이 난리가 났어요. 다 폭탄을 집어넣어 가지고, 알카이다. 기독교인들 다 죽여버리잖아요?

지금 여러분, 이 핍박 시대가 도래했어요. 그러니까 주님이 뭐라고 지금 말씀하셔요? 정신 차려라 정신 차리라는 것이 뭐예요? 여러분. 천국 오려면 신앙생활 잘하고 죄를 끊어버리라 이겁니다.

그런데 교회 이렇게 범죄가 많이 들어왔는데 어떻게 할 거예요? 이렇게 타락했는데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러면서 교회 안에 가만히 있으면 천국 갈 것 같아요? 아니에요. 회개한 자만 주님이 데려가세요. 이것이 성경이 말씀하는 걸 주의 이름으로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무것도 아니에요. 참 하나님이 나한테 있는가? 한번 자문자답해보세요.

고린도후서 135절처럼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테스트하라는 얘기가 뭔데요? 만약에 예수 그리스도가 너희 안에 없으면 너는 버리운 자라 이거예요. 예수 믿는데. 그러면 이게 불신자한테 하는 얘기예요?

사도바울이? 믿는 자한테 하는 얘기예요. 지금 예수 그리스도가 너희에게 있는지 없는지 날마다 시험해 보라 이거예요. 만약에 없다면 너는 버리운 자라는 거예요. 이게 무슨 뜻 같애요? 하나님 말씀이 내게 있어서 이 말씀에 내가 순종하는지 복종하는지 이걸 점검하라는 거예요.

말씀을 믿는다면서 예수 믿는다면서 자꾸, 범죄 한다면 예수 밖에 있는지 이미 버린 받은 자예요.

다 구원받는 거 아니에요?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그래서 영생을 여러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예수를 알아야 되는데 안다는 게 체험이에요. 체험.

체험되지 않는 신앙은 다 무너지게 돼 있어요. 지금은 초대교회 때, 또 달라요. 지금은 물질 만능시대예요. 돈만 있으면 뭐든지 다 하잖아요? 편리하잖아요? 타락에 길이 왔고, 교회마다 이미 타락해 버렸고, 주의 종들이 타락해 버렸고 핸들 잡은 주의 종이 여러분 어떻게 돼요? 거꾸로 가버리니까 다 타락해 버리는 것이고. 그래도 자기는 잘못이 없는 것처럼 가리킨다면 그게 무슨 주의 종이예요?

사탄의 종들이지~ 명심해야 돼요. 전에 에바다 미용실에 목사님 누구야? 그 목사님 만나서 나는 안면만 있는 분이에요. 제가 그랬어요. 돈을 가지고 목사님이 뭐 아파트를 팔아가지고, 저쪽에 2천 평인가 샀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엄청난 돈이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돈 많으면 지옥 가는 데요. 웃는 소리를 한 거예요.

그러니까 벌끈하는 거예요. 미용실에서 벌끈하더니 나한테 목사님! 아이~ 목사가 지옥 가면 양들은 어디 가요?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양도 지옥 간 데니까요. 안 들어요. 여러분. ?

목사 믿으면 자동적으로 천국 가는 줄 알아요. 아니에요. 목사 삯꾼도 있어요. 여러분. 얼마나 많은 데 삯을 위해 일하는 자, 먹고살기 위해서. 사례비를 위해 일하는 자 이게 삯꾼이에요..

그래서 양 떼 많이 오라 이거예요. 돈 갖고 오라 이거예요. 나를 선대하고 나를 높여달라 이거예요. 사랑 교인들 예수만 높이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목사가 뭐냐 이거예요? 사람이다. 이거예요. 죄인이다. 이거예요. 목사도 여러분 책임을 다해야지 여러분 책임감을 하지 못한다면 다 멸망 당하는데.

그래서 목사만 되면 자동적으로 천국 간다잖아요. 그래서 목사만 되면 할 것 없다고 집에서 애기 보고 있어요. 지옥이에요. 지옥. 여러분 할 것이 없어요? 나가서 전도하고, 양을 치라고 목사 만든 거지 뭐하러 목사 되가지고.. 착각에 빠졌어요.

주의 종들 정신머리가 썩어버린 거예요. 이걸 버려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다 썩어버린 정신들. ? 배부르고 등 따뜻하니까. 배부르면 기도 안 하거든요. 기도 안 하면 제일 먼저 떨어지는 게 뭐예요? 성령 충만이에요. 성령 충만 떨어지면 뭐가 나와요? 주의 음성이 안 들리게 시작해요. 세상 소리가 들리고, 귀신 소리가 들려요. 은사 능력이. 그런데 성령 충만 받으면 어떻게 돼요?

확실해져요. ~실해져요. 뭐든지 자신만만하고. 그런데 성령 충만 떨어져 보세요. 자꾸 실망하고, 좌절하고, 내가 그런 스타일인데 좌절하고, 자꾸 성령 충만히 떨어지게 되고.. 자꾸 자신이 없어요.

그런데 내가 망하지 않는 이유가 뭡니까? 내 속에 예수가 계시는 게 확신이 든다 이거예요. 나는 죽어도 천국 간다는 걸 믿는 다 이거예요. 그분의 지시를 받기 때문에 제가 힘들고 어려울 때 주님이 책망하셔요.

그게 힘드냐? 나도 그렇게 힘들었느니라. 그런데 눈물을 막 쏟아져요. 그러면서 회복이 돼요. 여러분 주님은 우리를 놓지 않아요. 죽는 순간까지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내가 온종일 손을 벌렸노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너의 영혼을 나한테 달라 그런데 육신의 것만 사랑하니까 결국 멸망 당하지 않겠어요?

사랑 교인들은 영생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돼요? 예수를 알아야 돼요. 어떤 문제가 있잖아요? 형사만 알아보세요.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가. 경찰서에 가서 그런데 검사를 알아보세요?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 것인가? 판사를 알아보세요.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 것인가?

예수를 알게 되면 전 세계를 다 알 수 있어요.

예수를 모르니까 자기 지식 가지고, 자기 지식이 나오는 거예요. 자기 지식 가지고 성도를 가리켜놓고 예수는 없어요. 그러니까 죄가 빠지고, 회개가 빠지고, 순종이 빠져 버렸어요. 그러니까 아 좋다 예수만 믿으면 천국간데! 육신의 일은 상관없어! 범죄하면 어때? 믿으면 천국, 영원히 천국 가는 것이지. 아니에요. 육신 때문에 지옥 가는 거예요.

육은 범죄를 저지르게 돼 있어요. 영은 범죄를 안 하기 원하지만, 그런데 우리가 누구를 쫓아가요? 육신의 생각을 좇아가잖아요? 영의 생각 성령의 생각은 자꾸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라고 하는데 순종하지 못해요. 그래서 우리 속에 두 마음이 있는 겁니다.

이거 안 되는데 하면서도 들어가는 자 이들은 망한 자예요. 그래서 죽을 때까지 회개할 길을 주셨지만, 그 기회를 놓쳐 버리니. 결국 지옥 가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사랑 교인들은 열심히 회개하고 죄를 끊어버리고, 주를 향해 달려 나가요. 주님은 이런 자를 찾는 거예요. 그래서 강하게 훈련시키는 거예요. 사랑 교인들.

사랑교인들? 다른 교인들 훈련 못 받아요. 진짜 못 받습니다. 이렇게 맹렬하게 책망하고 맹렬하게 꾸짖고 여러분. 막 앞에서 면전에서 꾸짖고 견디겠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이 주의 종을 통해서 훈련시키시는 이유가 있다. 이거에요. 훈련 실~컨 시켜가지고 너희들은 나를 위해서 죽으라는 것이에요.

여기서 살라는 것이 아니라 잘사는 것이 아니라 너희는 나를 위해 죽어 달라 이거예요.

사랑 교인들 다~ 주님을 위해서 죽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이 그런 자를 찾아요. 사랑교인들 명심하세요. 나는 영생 복락에 거하고 있는지. 지금 믿음이 자라고 있는지, 아니면 자꾸 밑으로 떨어지고 있는지.

땅에 떨어지기를 바라면 죽을 준비예요. 땅 밑에 한가운데 있지! 지옥이. 사람처럼 있어요. 한두 사람이 본 게 아니에요. 사람 형태로 진짜 그렇게 있다고요. 삼층도 있고, 루시퍼가 진짜 왕 노릇하고 있고, 그런데 이걸 믿지를 안는다는 거.. 누가? 주의 종부터 안 믿어요. 오직 말씀, 말씀 말씀만 얘기해요.

여러분 지옥 얘기하면 뭐라는지 아세요? 성경에 있는 것만 얘기하는 사람이 있어요. 어리석은 자 우리 교회도 그런 사람 있었잖아요? 기도하러 온다는 분. 그거 때문에 나하고 틀어진 거예요. 나는 그분에게 주의 이름으로 얼마나 선교자금 얼마나. 우리 다~거둬가지고 한 거 얼마나 많아요.

그런데 그거 때문에 루시퍼가 아니라는 거예요. 루시퍼가.

지옥에 루시퍼가 분명히 있는데 루시퍼가 아니라는 거예요. 헬라어? 백날 하면 뭐할 건데요?

바로 보고, 바로 전할 수 있는 자가 돼야 돼지. 그래서 영생은 참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분을 알게 되면 어떻게 돼요? 여러분, 천국 그냥 들어가게 돼 있어요.

그분 안다는 건 뭐예요? 그분 말씀에 순종해야 돼요. 그분이 왕으로 인정됐으면 그런데 순종하지 않아요. 왕으로 보질 않아요. 다 똑같은 사람으로 본다 이거예요. 예수~! 이스라엘 사람이야~ 이렇게 본다 이거에요. 그들은 지옥이예요. 그분이 심판주예요. 이 땅에 오실 때는 유약한 모습으로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어요. 마구간에 오셨어요. 그리고 십자가에 죽으셨어요.

그리고 부활하고 하늘로 올라가셨어요. 다시 재림해서 오실 때는 여러분, 무시무시한 능력 가지고 심판주로 오시는 걸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제일 무서운 분이 누구예요? 심판주예요. 제일 무서운 분이.

그래서 너희가 부딪칠 돌에 부딪쳤도다. 예수는 살아있는 산 돌이에요. 다 죽어 있는 돌이고.

그러니까 예수가 가는 곳마다 부딪칠 돌 이스라엘 백성과 자꾸 부딪쳤어요. 예수의 말씀과 부딪친 겁니다. 예수는 이 바리새인아 서기관아 사두개인아 막~ 죄를 지적하면서 그와 부딪치는 겁니다. 그래서 죽여 버리자.

지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참담하다. 그리고 네가 나이 50도 못 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봤다고? 이렇게 깨닫지 못할까? 예수님이 50도 못되서 이 땅에 33년 반 동안 살다 가셨어요. 그런데 50대 못 됐는데 아브라함을 봤데. 예수님이.. 그러니까 이들도 미친거야. 아브라함이 누군데 이스라엘 백성의 주야. 이스라엘 백성에 믿음의 조상이야

감히 아브라함을 네가 봤다고? 네 나이에? 30 좀 넘었는데. 네가 아브라함을 봤다고? 열이 안 나겠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가야바 대제사장 믿음이 없었어요? 성경 달달달 여러분 율법 중에 율법주의였어요. 가야바 대제사장이 하나님이라면 아주 통독한 자예요.

거기까지 올라가기 쉽지 않아요.

그런데 그가 누굴 죽였어요? 예수 죽였어요. 지금도 여러분 총회장 당회장 이런 자들이 말씀 거머쥐었다고 예수를 죽이고 있어요. 지금. 하나님의 종들은 어떻게? 무조건 말씀에 순종해야 된다 이거예요. 종이라는 건 뭐예요? 주인 말에 무조건 복종해야지 아니면 죽여버리는데?

죽여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순종하지 않잖아. ? 이제는 하나님도 붙어볼 만하다 우리 교인들 일만 명이 넘어! 십만 명이 넘어! 백만 명이 넘어! 이제부터는 하나님 한번 해볼 만하다 이거예요. 이건 교만 속에 빠져버렸어요. 사랑 교인들은 아무리 주님이 높여놨다 하더라도 항상 낮아지세요.

주 앞에서 낮추라! 그러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주님은 분명히 높이시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분명히 높이신다 이거예요. 그런데 무슨 짓들을 하냐 이거예요. ~날 하는 짓거리들이 뭐예요. 세상 탐욕이에요. 탐욕에 빠졌어요. 이들은 천국 못가요.

그런데 영적인 지도자를 만나가지고, 죽음 앞에서 회개가 터지면, 여러분 주님은 무조건 건지세요. 이전 것은 지나갔으나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예수 믿고 회개하면 새것이 된 거예요. 그런데 사랑교인들 또 죄를 짓게 되면 더러움에 빠지는데 개처럼. 토하고 먹고 토하고 먹고.

주님이 이런 자를 끊으라는 겁니다. 이런 자. 주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끊고, 이 땅에 환난이 오기 전에 끊고, 그래서 주님 앞에 정결한 처녀로 발견되라는 거예요. 정결하게 산다는 게 뭐예요? 하나님 말씀만 정결이에요. 그래서 이스라엘 서기관이 선한 선생이여 그랬잖아요?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으리이까?

네가 어찌하여 나더러 선한 선생이라 하느냐 그랬어요. 선한 자 이 땅에 아~무도 없거든요. 그러면 진정 나를 하나님으로 보냐~ 이런 뜻이에요. 선은 뭡니까? 착할 선 자 착하게 착하게 말씀대로 살면 착하게 살아지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 말씀을 떠나면 모든 인간이 다 죄악이에요. 전부.

말씀 밖에 나가면 무조건 죄악이에요. 석가모니도 죄악을 저지른 거예요. 예수를 떠나 살았으니까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그래서 사랑 교인들은 하나님 말씀대로 사세요. 주님은 그런 자를 꼭 찾고 있는 것을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사도행전 1346 한번 찾아보세요.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여러분 보세요. 율법 교리 속에 빠져버렸어요. 율법을 얼마나 많이 만들어 논지 몰라요. 613가지 만들어 냈어요. 바리새인들이 자기도 지키지 못할 법을 맨날 만들어놔요. 저도 노회 가보면 맨~안건을 선정해서 만들어 내요. 나중에 똑같이 돼버리는 거예요. 자기도 지키지 못할 법을 만들어서 멍에를 씌워버린다는 거예요.

율법은 사랑인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이에요. 사랑이 없으니까 주님께서 도무지 안 되니까 대신 와서 죽겠어요. 율법은 몽학 선생님처럼,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법이 돼야 하는 것이고, 또 범죄자는 벌벌 떨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런데 어떻게? 범죄하면서 떨지 않은 자는 누구냐 이거예요?

천국을 안 믿던지, 예수를 안 믿던지 둘 중 하나에요. 안 믿어지니까. 주님을 무시하고 범죄하는 겁니다. 아니면 잘못 배웠던지. 나는 이런 교회 나는 이미 구원받았어. 아니에요. 구원은 이루어가는 가정이지 절대 구원이 이 땅에 이뤄지지 않는 거예요.

우리 죽는 다음에 영원한 생명을 얻어 천국 가면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이지 죽음 앞에 갈 때까지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그때까지 우리는 인내하고 참아야 되는 거지. 참는 겁니다. 죄 속에서 빨리 빠져나와야 되고, 죄를 지면 아 가슴 아파하고 그럴 텐데. 많은 사람들이 교리에 빠져버렸어요. 교리에.

예수 한번 믿으면 영원히 구원받는데 무슨 소리야~ 그거 어디서 배운 거예요? 다 목사한테 배운 거지. 그 목사는 또 어디서 배웠어요? 신학교에서 배운 거지. 여러분..? 윗물이 맑아야 할 텐데 윗물이 썩었는데 밑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온전하겠어요? 다 썩어버린 것이지. 그래서 성경을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직행하라는 것이 뭐예요? 하나님 명령이에요.

그런데 하나님 믿는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 보지 않아요. 자녀들도 말씀 볼 것 같아요? 안 봐요.

컴퓨터가 좋은데 죽자 살자 거기 붙었어요. 집사님들 죽자 살자 컴퓨터에 붙어있어요. 거기서 성경 말씀 뽑아서 보면 얼마나 유익 되겠어요. ~오락이야 장기두고 바둑두고 고수톱치고 맨날 그거하고 있어요.

여러분 천국 어디가 있어요? 그게. 맨날 들었어! 봤어. 뭐가 나오겠어요. 생각만 해도 맨날 고스톱 치는 거 잠만 자도 기도하려면 그거 왔다 갔다 하고, 그들이 어떻게 천국 간다는 거예요.

그걸 끊어야 돼요. 그게 사망의 끈이에요. 그걸 끊고 예수 꽉~ 잡으면 나는 산자가 되는 거예요.

얼마나 쉽게 구원이 이루어져요? 그런데 구원받기가 쉬운 거 같아요? 아니에요.

쉬운 것 같으면서도 엄~청나게 어려운데 구원 사역이에요. 얼마나 많이 구원을 쉽게 얘기하는지 몰라요. 교회에서.. 교회만 나오면 구원받는 것처럼. 아니 구원받은 거 없어요. 죽어서 끝까지 인내하라는 게 뭔데요? 끝까지 예수 믿다가 죽으면서까지 예수를 믿고, 시인하고 죽어야 천국 간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렇게 쉽게 가리켜요. ? 교리 속에 빠져 버렸어. 성경 말씀을 지키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교리 속에 빠져가지고 다~구덩이에 빠져요. 사랑 교인들은 어떤 교리 빠지지 말고 이 성경이 하라면 하세요. 하지 말라면 그냥 끊어버려요. 단칼에.

이런 자가 영생이 보장되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로마서521-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그러면 영생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죄 속에 나와야 되는 거예요. 죄 속에서.

죄 속에 있으면 주님은 건지지 않아요. 내가 죄 속에서 나와 가지고 주님 앞에 뛰어 나와야 돼요. 여러분..

바디매오 안 봤어요? 소경 바디매오? 제일 방해자가 누군지 아세요? 예수님 방해자가 제자들이었어요.

다윗의 자손 예수여~ 하니깐 야 이~, 시끄럽다~. 선생님 있는데 뭐 하는 거야~ 들어가~~!

그런데, 더욱더 소리 질러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도 다윗의 자손입니다. 나 좀 고쳐주시옵소서! 소문을 들으니까 당신 만나면 눈도 뜨고, 죽은 자도 살리고, 병도 고쳐주셨던데 나 좀 고쳐 달라고 막~~소리 지르니까 주님의 귀에 그 소리가 들렸어요.

바디매오 앞에 가서 뭘 해주기를 원하느냐? 보기를 원하나이다. 그때 너는 보라! 눈이 뜬 걸 믿으라 이거예요. 아무나 믿음이 나오는 거 아니에요. 저분을 만나면 나는 살 것 같다는 믿음이 왔을 때 여러분 소경이지만, 제자들 멸시 천대했지만, 그래도 불렀더니 주님이 찾아와서 고쳐주셨다 이거야.

이것이 믿음이에요. 뭐 교회만 들랑날랑하는 믿음? 안 자라는 겁니다. 다 헛믿음이에요. 개똥 같은 믿음이에요. 예수가 있다면 어떻게 타락했어요? 이 나라가? 목사들 안 타락했다고? ~썩었어요. 다 타락했다고. ~ 지금은 타락 시대예요. 눈치 봐야 하는 시대고. 교회를 꾸려가기 위해서는 눈치 봐서 여러분 돈 있는 자, 그들 명예 앞에 무릎 꿇는 시대가 주의 종들이에요.

눈치 슬슬 보고. 그리고 목사가 좀 여러분 교회나 강하게 끌어가려면 어떻게 해? 교회 장로나 안수집사 어울려 가지고 목사를 끌어내리는 시대야. 그때가 언제부터 이루어졌어요? 지금은 장로들이 쥐고 흔들어버려요. 그래서 침례교회는 장로를 안 세워요. 하도 끌어내니까

사랑 교인들 명심하세요. 절대 주의 종 대적하지 말고 주의 종이 얘기하면 '아멘' 하고 행해버려요.

사렙다 과부가 복 받은 거 딱 하나예요. 사렙다 과부 입장에 보면 억울한 겁니다. 밀가루 한 줌하고, 기름 한 병 남았는데 이제는 삼 년 동안 비가 안 내리네~! 비가 안 내려.. 일 년만 비가 안 와도 어떻게 하겠어요.

그런데 삼 년 동안 비가 안 내렸으니 다~ 죽어가는 거예요. 식물이 다 말라버렸고, 그런데 엘리야기 그 집을 찾아갔어요. 사렙다 과부한테 찾아가서 다짜고짜 너에게 있는 것이 뭐냐? 아무것도 없어요. 이제 보시라고 가물대로 가물어서 이제 물도 안 나오고, 이제 겨우 밀가루 한 줌하고 기름 이거 남았는데 이것으로 부침개나 부쳐서 내 아들하고 먹고, 죽기를 기다려야 한다고.

엘리야가 딱 하는 소리가 그걸 먼저 붙여 나에게 먹게 하라고. 여기서 믿음의 사람이 나오는 거예요. 아니면 프라이팬으로 대갈통을 때릴 거 아니야~ 믿음이 없다면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세상에 엘리야 목사가 이런 짓을 하는가! 목사면 양을 위해 죽어줘야지 세상에 이제 아들하고 나하고 이거 만들어서 먹고 죽으려고 하는데 세상에 뭐~ 만들어서 저부터 달라고?

여러분, 이 여인의 믿음을 통해서 사랑 교인들 생각해 보세요. 주의 종이 말하니까 먼저 만들어 구워서 떡을 만들어 줬어요. 그 여인은 뭔가..? 이건 뭔가 있다! 이곳까지 엘리야가 찾아와서 엘리야 소문 다 들었으니까 뭐가 있다!. 그리고 순종했어요. 그래서 여러분 소문을 잘 들으면 사는 거여~. 소문을 잘못 들으면 죽는 것이고. 그랬더니 여러분 그릇을 다~ 빌려오라고 했어요.

동네 가서 다 빌려왔네. 그런데 또 일 시키네. 여기 따러~. 또 봉사시켜, 이분은 아무것도 모르는 거야. 그런데 그대로 했어요. 그러니까 기름이 졸졸졸 나오기 시작.. 기름이 어떻게 돼요? 기름이 찰 때까지 기름이 다 나왔어요. 여러분.

뭐든지 주의 종. 여러분, 하나님 음성 들으면 여러분 역사가 나타나게 돼 있어요. 그런데 안 듣잖아요? ? 자기 지식 있어요. 자기 생각이 있어요. 여러분 생각이 옳은 것 같지만 틀린 게 많다 이거예요. 하나님 편에서는 그래서 주님은 너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다르다 이거예요.

너는 그것이 교회를 위해서 유익 되다고 하는 것 같은데 내 생각은 그거 아니야~! 그건 주의 종을 통해서 나가게 하는 거예요. 주의 종이 여러분 설교를 통해서 나가게 되면 여러분 무조건 순종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여러분들 뭐 달라고 했어요? 사랑 교인들 물질 얘기하지 않는 교회가 어딨어요? 여러분.

사랑 교회는 물질 설교 진짜 인색하게 안 하잖아요? 그런데 주님은 입히시고 먹이시잖아요. 뜨겁게 하고, 여름에는 추워서 못살았던 건 뭐예요? 왜 그런 사건이 나타나냐 이거에요.

우리는 믿음으로 하기 때문에 다른 거 인정사정 보지 않고, 그냥 믿음으로 가기 때문에 그런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목사가 지금까지 달려온 거 여러분 봤잖아요.? 그런데 보면서도 여러분 주저앉는 자는 누구나 이거예요. 주저앉는 자.

내가 자꾸 질문하는 거여. 이제 이만한 걸 봤으면 믿음으로 성장해서 진실로 주님을 움직일 때가 됐는데, 이제 주님이 주시는 데도 자꾸 주저앉아요. 한번 해보세요. 주님 죽었나 살았나.

여러분 속에 아무 소리 안 들려요? 그럼, 주님 죽었어요. 하나님은. 그런데 주님은 분명히 살아계셔요.

살아계셔서 사랑교인들 잡아 쓰시고, 날마다 귀신을 내쫓고, 병이 떠나고, 어둠이 떠나고, 여러분 얼굴이 밝아지고, 사는 역사가 날마다 있다. 이거예요. 예수는 여러분 기사와 표적이에요.

기사와 표적이 없는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니에요.

뭐든지 명령하면 되어지는 거예요. 빛이 있으라~~ 태양이 떠버렸어요. 빛이 있으라~ 또 달이 떠버렸어요. 여러분, 이 어마어마한 기사와 표적을 보여주신 분은 하나님이신데 이 어마어마한 표적을 우리가 믿어지지 않는다면 그분은 섭섭하다 이거예요.

그래서 주님의 영광이 뭔데요? 오직 주님이 다~하셨습니다. 우리가 할 수 없는 그것을 주님이 하셨습니다. 이게 주님의 영광이에요. 주님은 누구를 통해서 영광 받으세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우리 인간을 통해서 영광 받기를 원하셔요.

그런데 구원받은 백성들이 어떻게 주님의 영광을 무시하냐 이거예요. 주님은 할 수 있다는 데 우리는 못 한다고 포기하냐 이거예요. 이것이 아니라 이거에요. 우리는 뭐든지 할 수가 있어요.

누구만 믿으면? 예수만 믿으면. 할 수 있거든 무슨 말이냐~ 할 수 있거든 무슨 말이냐~ 주님이.

할 수만 있으면 내 아들을 고쳐주시옵소서~. 주님은 할 수 있는데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겐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그러니까 나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여러분 그럴 때 아들이 살아난 걸 믿으시라 이거예요. 예수는 믿음 갖고 믿는 거여. ? 학식 가지고?

안 믿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열심히 공부해서 자기가 예수님 노릇하는 거여.. 하나님 말씀에 굴복하지 않고, 자기가 예수보다 능력 있는 것처럼.

예수처럼 지식 있는 것처럼 망하는 거예요. 사랑 교인들은 명심하세요. 영생은 그냥 얻는 게 아니에요. 예수 앞에 나와서 죄를 고백하고, 나서 죄 사함 받아야 돼요. 죄를 고백할 때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서 죄 사함 받았다는 소리가 들려요.

죄 사함 받지 못하면 천국 갈 길이 없어요. ~ 떨어져요.

한번 생각해 봅시다. 올라가는 게 편해요? 떨어지는 게 편해요? 얘기해봐요? 올라가는 게 편해요.? 떨어지는 게 편해요? 떨어지는 건 가만히 있어도 떨어져요. 신앙인들 대부분 다 지옥 가요 다~.

아무렇게나 신앙생활 해가지고. 올라가는 건 쉽지가 않아요.

누군가 도와줘야 돼요. 지옥 갈 때, 귀신들이 끌고 붙들고 가는지 아세요? 아니에요. 딱 찍어서 깔때기가 천지에요. 지구는. 아래 뚝 떨어져요. 지옥으로. 그런데 천국은 못가요. 우린 천사가 와서 데려가야돼~.

그런데 천사가 와요. 사랑 교인들 천사가 날마다 여러분 체크 한다는 걸 여러분 꼭 깨달으셔야 돼요. 날마다 나의 천사가 주를 보신다는 뜻이 뭔지 아세요? 우리 행위를 날마다 기록해서 날마다 보고해요. 낱낱이 기록돼요. 천국 가면.

우리가 잘못된 것, 이간질 시킨거 싸운 거 시기 질투한 거 전부 기록돼있어요. 그것이 많으면 여러분 무너집니다. 그런데 이것이 점점 작아지고, 선한 일 착한 일 하면 여러분 어떻게 돼요?

엄청난 상급이 여러분 준비돼요. 천사도 신이 나서 여러분.

그런데 우리가 범죄 할 때 천사가 부끄러워해요. 구원받은 백성이 맨날 범죄하고, 맨날 술 퍼먹고, 담배피고. 그래서 여러분 사랑 교인들은 진실로 영생은 뭐요? 참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스라엘 땅에 오신 그분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예요.

그리고 사랑 교인들은 여호와 이름 찾지 말고 예수 찾으세요. 신약성서 찾아봤어요? 전에 찾아보라고 했죠? 찾아보니까 여호와 이름 나와요? 그런데 지금도 설교하면서 야웨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딱 그러잖아요? 우린 절대 야웨 하나님~? 절대 못 가요. 예수 이름으로 내가 소유할 때 여러분 아버지 이름을 만나러 가는 것이지 어떻게 예수 없이 천국 간다는 것이에요.

여호와 이름으로? ~ 지옥이에요. 그래서 신약성서에 여호와, 야웨이름 싹~ 빼놓은 건..!

예수를 통해서만 구원이 이루어진다. 이분만 통해서 이뤄진다. 이분이 예수다~! 이분이 하나님이다~! 이분을 믿는 자 죄 사함 받는다 이런 뜻이에요.

그래서 다 빼버린 거예요. 제사도 빼버리고. 지금 이 예배가 제사예요. 구약에. 여러분은 제물로 앉아있는 거예요. 저는 거, **, 눈먼 거, 이런 거 갖고 오지 말라고, 오면 저주 받았어요. 그런데 여러분 범죄하고, 여기 회개치 않고 앉아있는데 저주받는 거여.

내가 제물이야 주님한테 드리는 제물. 믿음으로. 그런데 우리가 날마다 범죄하면서 어떻게 주를 본다는 거예요. 죄의 담이 가려 있는데. 그때마다 주여, 내가 또 실수했나이다. 나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마음을 찢으면 주님께서 어떻게 해요? 내가 그 전에 너의 죄를 다 용서했느니라.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요한복음 8장에 간음한 여인처럼 여러분 간음한 여인이 현장에서 떼려 죽을 뻔했는데 예수가 있으니까 저 예수는 어떻게 말하나 가보자~.

그런데 예수 앞에 나오니까 살았잖아요. 그는 죽을 수밖에 없어요.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혔으니까 돌에 떼려 죽을뻔했어요. 그런데 예수는 어떻게 하는가 보자. 그런데 예수는 어떻게 했어요? 글자 몇 번 써주시니까 땅바닥에 글을 보니, 다 도망가버리고 나중에는 혼자 남잖아요.

그 여자, 주님께서 그에게 분명히 하실 말씀이 다시는 범죄 하지 말라 그랬어요. 이게 무슨 말이에요? 너 다시 범죄하면 너 죽어~ 그런 말이에요. 회개치 않으면 너 죽어~! 이 뜻이에요.

우린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살아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갈라디아서 68-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여러분 육체를 위해 심는 자는 누구예요? 육체? 육은 어떻게 돼요? 이 땅에 식물 그러니까 그 식물을 잘 먹고, 잘살아서 돈을 많이 벌어야 돼요. 그런데 벌어가지고 가서 술 먹고, 담배 피우고, 가서 막 땅 사고, 자기 금자탑을 막 세우는 겁니다.

그런데 영생을 위해서 사는 자들은 어떨까요? 주님이 주신 것 같다 다~나눠요. 낱낱이 나눠요. 나누는 자는 천국이 믿어지는 자입니다. 내가 여기서 가난한 자 도울 때, 내 집이 진짜 멋있게 세워져~ 이게 믿어지니까 그렇지. 안 믿어지면 누가?

사람처럼 약삭빠른 자가 어딨는데. 약삭빠르다~ 여러분 쥐가 약다 그러죠? 쥐가 아무리 약으면 뭐 해요? 사람 지혜 앞에 다 걸리는 데 쥐 덧에 걸리지, 끈 적이 한데 걸리지 다~ 걸려요. 아무리 쥐가 아무리 약아도 사람한테 꼼짝 못 하는 겁니다.

사람처럼 약삭빠른 자가 어딨어요? 천국이 안 믿어지는데 하겠어요? 천국 진짜 있어요. 지옥 진짜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이제는 죄의 속에서 빠져나와서 주님한테 나오면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똥독에 빠진 아이 엄마~하는 순간에 그 아비, 엄마가 같다 씻겨요. 나는 어차피 죄인이야 난 창피해서 못 나가.

여러분 똥독에 빠져서 혼날까 봐 못 나가고 가만있으면 여러분 똥독 올라서 죽어버리는 거지. 맞는 건 둘째고 여러분, 살려달라고 부모가 찾아와서 깨끗하게 씻겨 다시 아들로 삼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건 성경이에요. 한번 교회 나왔다고 구원받았다고? 여기에 사탄에게 다 놀아나는 겁니다. 놀아나~ 그러니까 다른 종교도 구원 있다고, 그들하고 다 하나가 돼서 막 먹고 마시고, 성철스님 법정 스님 만나면서 예수 소리 한 번도 안전하고, 그들한테 뭔가 대우받으려고? 안된다 이거에요.

얼마 전에 봉은사에 청년이 가서 예배드리고 불교 잘못됐다고 이렇게. 난리가 나니까 담임목사가 사과하라고 그들 데려다가 봉은사 주위 앞에 무릎 꿇어 놓고, 잘못했다고 그러고 있더라고요. 인터넷 떴어요. 이게 뭐 하는 짓이에요. 뭐 하는 짓이냐고.

하지를 말든지 했으면, 죽기 아니면 살기로 나가던지. 그러니 그들이 얼마나 우습게 여기냐고요..?

여러분 이게 사탄에게 쓰임 받는 거예요. 한번 결정을 했으면 죽기 아니면 살기다~ 나는 주님을 위해서 죽겠다! 절간에 무슨 구원 있느냐고 거기서 외쳐야 할 거 아니야~.

담임목사가 가서 사과하고 데려가서 무릎 꿇게 하고, 사과를 시키고 이게 뭐 하는 짓이에요. 그러니까 점차적으로 어떻게 돼요? 다원화로 가는 시대예요.

불교도 구원이 있고, 유교도 구원이 있고, 부처도 하나님이고, 유교 공자도 하나님이고, 예수도 하나님이고, ~ 위에 올라가면 다 하나님이야. 그래서 많은 주와 많은 신이 있다는 것이 그거예요.

그런데 아니에요. 다 피조물이에요.

누구든지 이 땅에 있는 거는 다~피조물이에요. 저 하늘에 계신 하늘에 보좌에 앉아계신 그 어린양 예수만 하나님이세요. 이것이 확실하지 않으니깐,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여러분 망하는 거예요.

사랑 교인들은 여러분들 확실하세요. 아니면 확실하지 않으면 치워버려요. 조금도 개입되면 안 돼요.

그럴 때 많은 은사와 기사, 영감을 주시는 거예요. 주시는 것이고, 영의 세계를 보여주시는 거예요.

믿지 않는 사람 영의 세계 보여주시면 뭐할 건데? 여러분 천국 지옥 본 자들이요? 안 믿는 자 많아요. 그들 예언해주고 아니면 돈이나 받아먹고, 지옥에 떨어진 자가 하나둘이 아니에요.

안전하다 이거예요. ? 전하려고 하다 보니까 못 전합니다. 겁나는 거예요. 겁나지 않겠어요? 전 세계가 그런데. 죽으면 어떡하지. 그러면 어떻게 해요? 죽어도 좋다~! 한다 이거예요. 죽을까 봐 못하는 것이지. 나는 죽어도 좋다! 떼려 죽여라~! 예수밖에 구원이 없다. 야 이 중대가리야 무슨 소리야~ 석가가 지옥에 있는데

너 살라고 석가가 얘기했는데 무슨 얘기야~~! 목탁으로 때리고, 맞아 죽던지.그러면 천국 가지. 뭐가 두렵다고 하는 거야. 죽음 앞에 떠는 자들이 복음을 전파하겠어요? 아니에요. 성령 충만 주시게 되면 여러분 다~할 수 있어요.

사랑 교인들은.. 여저까지 훈련하고 밤마다 기도시켰고, 귀신과 날마다 싸우게 만들었고.

팔이 돌아가고, 어깨가 돌아가고, 틀리고 이러면서 귀신과 싸워서 얼마나 영적인 존재가 악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렇게 하면서 우리는 독한 믿음이 온 거예요. 독한.. 주님을 위해서 죽어야 된다는 믿음도 생겨버린 거예요.

속지 말고 주님을 위해서 진실로 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디모데전서 615-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여러분 선한 싸움이 뭔 거 같아요? 여러분 얘기해보세요. 여전도회장 얘기해보세요. 선한 싸움? 성경 읽으면서 선한 싸움이 뭐예요? 이 땅에는 선과 악이 존재하고 있어요. 힌트를 줘도 모르겠어요? 선한 싸움이 뭐 같애요?

여전도회장 자격이 안되는 거예요. 그러면.

선한 싸움은 하나님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 싸우는 거예요. 이 세상 법은 도무지 하나님 말씀을 지키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고. 그래서 안 돼~~ 나는 말씀에 순종해야 돼~ 안돼! 요셉처럼 보디발 아내가, ~ 동침하자 그런데, 어떻게 해요? 안돼! 이것이 선한 싸움이에요.

안돼~! 하나님이 보시는데 어떻게 내가 죄를 얻어. 득죄가 뭐예요? 죄를 얻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자가 되라는 거예요. 이것이 선한 싸움이지 맨날 죄악 속에 빠지고, 이런 사람이 선한 싸움에 싸울 것 같애요? 안 되는 거예요. 우리는 선한 싸움을 해서 주께 영광 돌리세요. 이자만이 살길, 영생을 취하는 거예요.

이런 자는 뒤를 돌아보지 않아요. 어떤 것 타협하지 않아요. 돈도 명예도 타협하지 않아요. 어떤 이성도 타협하지 않아요. ? 나는 죽어~ 이런 짓 하면. 나는 예수 앞에 갈래~! 그리고 끝까지 예수 앞에 나가다가 뒤에 총 맞아 죽어도 천국 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달려갈 길을 마치매 생명의 면류관이 준비된다는 사도바울의 말이 뭘 거 같애요? 죽을 때까지 선한 싸움 싸웠어요. 사도바울은. 죽을 때까지 비록 없었지만 병들었지만, 몸이 얼마나 아팠으면 주님께 세 번 간구 했어요. 주님~ 나를 고쳐주시옵소서! 간절히 세 번 부르짖었어요. 그런데 주의 음성은 뭐랬어요? 네 받은 은혜가 족하도다.

너의 연약한 데서 강한 힘이 나온다는 거예요. 내가 다 고쳐주면 너도 얼마나 교만하냐. 교만이 또 나올까 봐서. 그래서 주님께서 그를 안 고쳐주셨어요. 사단의 가시를 줬어요. 그 연약한 가운데 눈도 안 보이는 데서 13개 서신을 썼고, 얼마나 많은 일을 감당하다가 이방인에게 와서 한국까지 복음이 전파됐고, 그걸 누가 할 수 있냐 이거예요.

죽어도 좋다~! 영생을 취하려면 죽어도 좋다~! 예수 위해서. 한번 해봅시다. 죽어도 좋다! 죽어도 좋아~! 죽어도 예수 위해 죽는다면 영광을 위하여 진짜~! 이런 각오가 있을 때 여러분 이기는 거여.

우리 잊지 말아요. 믿으려면 확실히 믿어버리고, 안 믿으려면 실컷 세상에서 어차피 지옥 갈 거 세상에서 실컷 재미나 보다가 지옥 가지 뭐 그래.

어차피 지옥 갈 거 같으면. 하나님 말씀에 하지마라 하면, 하지 말아야 되는 거예요. 불순종은 안 되는 겁니다. 믿음이 연약해서 만약 그런 짓 했더라면 어떻게 해야 돼요? 와서 회개하고 빨리 끊어달라고 기도하고, 그런 장소를 가지 말고, 화장실 갔으면 똥 냄새 배는 거여.

나오는 되는 것을 안 나와. 그러면서 맨날 똥 냄새 난데. 그래서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받아야지. 사랑 교인들은 다 죽도록 충성하세요. 이런 자를 주님이 찾고 계세요. 이 나라 민족을 위해서 죽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죽으라는 거예요.

정치 목사들이 지옥에 떨어졌어요. 자기는 그것이 국민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건지 알았데요. 여기서 이북 가고, 여기서 대적하고 국가를. 그래서 지옥에 떨어졌어요. 다 속았데. 사탄한테.. 아니에요.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세요.

국가를 목숨 바쳤던 류관순도 지옥에 있어요. 다 착각이에요. ~ 나가서 독립 만세 외치면 뭐 할 거야. 가만있으면 주님이 해결 할 텐데. 그래서 독립 만세 외쳐서 이 나라가 통일됐다고? 아니에요. 하나님이 우상숭배 때문에 계속 내리쳐버린 거예요.

그러다가 깨닫게 해서 복음이 미국을 통해서 들어왔잖아요. 다 퍼졌어요. 언더우드 아펜젤러 1885년 들어와서 순교했고. 우리는 무엇이 믿음인지 확실히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믿음이라는 건 보이지 않아요. 그런데 우리가 행동으로 옮길 때 분명히 나타나요.

일을 해도 믿음이 있는 자하고, 믿음이 없는 자하고, 똑같이 드러나게 돼 있어요. 믿음이 있는 자는 뭐예요. 힘들 때 보면 알아요. 힘든 일할 때 그거 힘들지 않아요. 믿음이 없는 자는 입에서 원망 불평이 나와요. 이런 자는 천국 못 들어가는 겁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죽는 게 믿어지고, 나 때문에 고통받는 걸 믿어진다면 내가 아무리 힘들다 할지라도 이기면서 주의 일을 감당하자! 그런데, 원망 불평이 왜 나오냐 이거예요. 광야에서 원망 불평하다가 이스라엘 백성들 다 뱀에 물려 죽었잖아요. 사랑교인들 원망 불평 끊어버리세요.

주님을 체험했다면 만약에 나오면 빨리 여러분 돌이켜요. 주님 나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자꾸 회개해보세요. 나중에는 없어져요. 회개치 않으니깐 자꾸 귀신이 붙어서 입술을 쓰는 것이지. 사랑 교인들 명심하고 선한 싸움 싸우세요. 착하게 살라는 거예요.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착하지,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착할 수 없어요. 그래서 이 진리의 말씀을 여러분 듣는 게 먹는 건데 먹었으면 어떻게 해요? 먹었을 때 행위가 선하게 착하게 나와야 된다는 사실을 지금 말씀하고 있는 것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한일서 315-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여러분 살인이 뭐예요? 살인이 뭐요? 미움이죠. 지금 이 세상에 살인은 죽이는 거예요. 살인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러면 살인했다고 봅시다. 주님이 와서 말씀하신 건 미움이 살인이라고 했어요. 미워하지 말라고. 그러면 누군가 미워했어요. 여러분 시기 질투가 뭐예요? 미움이에요.

이들은 영생 안에 있지 않은 거예요. 그냥 자기만 살려고 하는 거예요. 이들이 어떻게 천국 간다는 거예요? 얘기 좀 해보세요. 무시무시한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살인은 안 하는데 자꾸 누군가 미워하고 있다면 여러분들이 영생 안에 있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다 죽으면 지옥이에요. 그래서 주님은 죽을 때까지도 이걸 버리고 원수까지 사랑하라 미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들은 다 내 백성이라 이거예요. 하나님 편에는 중도 하나님 백성이에요. 모든 것들이 미워하지 말고 영생에서 여러분 자유함을 얻기를 꼭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유다서 121-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여러분 자기를 지키라는 것이 뭐예요? 여러분 죄에서 지키라는 거예요. 믿음에 떨어질까 봐 날마다 걱정하라는 겁니다. 다른 거 염려 근심 걱정하지 말고, 먹고 사는 거 자식 문제 걱정하지 말고 내가 믿음에서 떨어질까 봐 걱정하라는 거에요. 내가 죄 속에 떨어질까 봐 걱정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죄를 통해서 죄가 들어오지 못하게 나를 지키는 자가 얼마나 지켜요? 이 죄 속에 빠지지 않기를, 지키는 방법이 뭐인지 아세요? 잠언 423절이에요.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이 말을 여러분 형식적으로 하지 말아요. 이 뜻이 얼마나 깊은지 아세요.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더 네 마음을 지키라! 더욱더~ 지키라! 더욱더~ 지키라! 아니면 지옥 간다. 여러분 마음 지켜야 돼요. 뭐 갖고 싶어 가지고 타오르는 거 있어요? 귀신이 자꾸 집어넣죠?

마음을 지키지 못하면 어떻게 돼요? 이 더러운 귀신아~ ~ 그러면서 버려 버는거에요. 막 좋은 집을 보고 나서 밤마다 그 집이 꿈속에 나타나요?

막 용이 입에다가 복권을 물고 왔다 갔다 야 이~ 복권 사라고? 다 속이는 거지. 용은 마귀예요. 루시퍼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성경을 통해서 날 지켜야 하는 데 지금 무엇을 지켜야 할까 내 자신을 믿음으로써 세상 범죄하는 것을 여러분 끊는다는 거에요.

그래야 내가 지켜져서 정결한 처녀가 돼서 신부가 돼서 천국 간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다 지옥이에요. 천국 아무나 못 가요.

목사 할아버지도 못가요. 회개한 자가 가요. 한번 해보세요. 천국은 주님 앞에 나와서 죄를 고백하고 철저히 회개한 자만 가는 곳이다. 그러니 얼마나 어려워요. 지금은 교회들 사탄이 막 밀어 너요.

? 이제 죄가 없어졌어. 죄가 지적하지 않으니까. 교회 죄가 없어지고, 순종이 없어지고, 기도 없어지고, 복종이 없어지고, 예수 천국 없어지고, 그러니까 막~ 귀신 입장이 좋은 겁니다.

~ 들어가 들어가 밀어 넣는 거예요. 그러면서 여기 들어갔다가 이리 빼고 시험 들게 하고, 저리 빼고 시험들고, 유리방황하는 자처럼 나무가 뿌리째 뽑혀서 열매 없는 가을 나무처럼 유다서에 나오잖아요? 1장에? 이런 자가 어떻게 천국 간다는 거예요?

끝까지 인내하세요. 예수 반석에 여러분 뿌리를 내렸으면 성경에 반석과 바위는 하나님을 상징해요. 그분이 요동치않는 분이에요. 든든히 채우세요. 그래서 세상과 음부의 권세가 뭔데요?

반석에 교회를 세우라고 베드로한테 하나님 말씀에 빛 쳐서 교회를 세우라는 거에요. 그것은 세상과 음부의 권세를 귀신의 권세를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랑 교인들은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열심히 달려가고 꼭! 천국을 가야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제는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2546-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여러분 이게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알아야 돼요. 저희는 영벌에 의인은 영생! 이 뜻이 무슨 뜻 같애요?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은 선민이에요. 지금 이 소리를 예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고 있어요. 지금 우리나라도 봅시다. 교회만 다니면 구원받는가?

예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이스라엘은 선민 선택된 민족이에요. 구원시키겠다고 약속한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보니까 다 바리새인이에요. 다 서기관이에요. 사두개인이에요. 그래서 저희는 영벌에. 의인? 의인이 누군데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믿음으로 받아드려 순종하는 자 이자가 의인이에요.

이들만 영생에 들어가게 돼 있어요. 이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교회는 다니지만 얼마나 많은 바리새인이 많아요. 서기관이 많아요. 떴다 난리치고 목사 하나 이름있는 목사 하나 뜨면 동네가 마비되고, 교통이 마비될 정도고, 경찰이 출동까지. 인간이 대체 뭐길래?

조용히 갔다 조용히 오면 되지. 다 자기를 들어내는 거예요. ~ 바리새인 누구를 들어냈어요? 바리새인이 누구를 들어냈냐고? 자기를 들어냈어요. 사두개인은 누구를 들어냈어요? 자기를 들어냈어요. 자기 지식을 들어냈어요.

사두개인은 무슨 지식을 들어냈어요? 고상한 지식?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어~ 돈만 많으면 돼. 그냥 율법만 지키면 돼. 그리고 또 누구 있지? 서기관은 또 뭘 들어냈어요? 자기 지식 들어냈어요. 산과 바다 다니면서 성도하나 만나더니 성전 문에서 자기도 안 들어가 이 사람도 못 들어가게 배나 지옥으로 보내고 있어요.

고상한 지식 가진 목사들이요..? ~ 멸망이에요. 그들이 먼저 주님은 뭐래요? 너희는 많은 지혜와 지식을 가졌느냐 너는 먼저 내 앞에 무릎을 꿇으라는 거에요. 그런데 무릎을 꿇기가 쉽지 않잖아요?

? 밤만 되면 아~ 스케줄이 쫙 짜져있어요. 그러고 하도 먹다 보면 어떻게 돼요? 어디가 물개고기 없나~ 뱀장어 없나~ 이런 생각만 하고 있어요. 어떤 목사는 자청해서 뭐 달라 뭐 달라 한다 이거예요. 별의별 목사가 다 있어요.

하나님 모르는 백성들은 그 잘못된 목사 하나 때문에 전 세계 목사를 다~ 욕먹게 한다 이거에요. 올바로 하는 목사들도 많이 있지만 타락한 목사들 때문에 사탄은 그걸 여지없이 잡았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진실로 주님이 누군가를 정말 깨달아야 돼요. 내가 지금 의로운 잔가.

의인은 누구냐면 하나님 말씀을 지켜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니까요. 율법을 지키는 자가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라 율법을 지켜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고 로마서 그러잖아요.

하나님 말씀을 들었으면 이제부터는 미움 시기 질투 버리고 돈도 버려버리고, 버리라는 건 싸가지고 화장실에 버리라는 게 아니니까

그건 무슨 뜻이냐면 돈이 있는데 필요할 때 나는 있는데 저 사람은 없어? 필요할 때 주라는 거에요. 이게 돈을 놓는 거지 아니면 돈을 놀 수가 없는 거예요. 돈이라는 거는 신기하게 좋~은겁니다.

저도 사업하다 쫄딱 망했지만, 돈이라는 건 진짜 좋은 거여

공사해가지고 공사장에 푸데로 나와, 푸데로 나오면 자루로 실어다가 인건비 주면 별로 남지도 않은데 일단 받을 때는 막 기분이 좋아요. 돈이 그렇게 좋더라고 그런데 주님 앞에 오니까 이걸 노라는 겁니다.

이 좋은 돈을 놓으래! 그 엄청난 좋은 돈을 노래 나보고. 돈이 놔져요? 안 놔지는 거에요. 안 놔지니까. 주님 나를 어디다? 가난 속에 막~ 집어 너 버려 토큰 하나 없이 신학교를 못 갈 정도로 토큰 없이 만들어 버려요.

그래서 다 필요 없구나! 그리고 놓자 결단했더니 여러분 결단할 때 주님이 나한테 팍~ 확신을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돈에 미련이 없어져 버린 거예요. 얼마나 감사해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내가 의인인지 지금 불의한 자인지 심히 깨닫고, 설교를 들었으면 어떻게 해요? 행동을 옮기는 자가 돼야 된다 이거에요.

영생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요? 진실로 순종하고 복종해야 되고, 예수의 말씀을 쫓아가야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신 말씀 좇아가던지 성경에 기록된 말씀에 좇아가던지 다 똑같은 얘기니까.

또 어떤 사람은 말씀하고 예수님하고 어떻게 같냐고? 아니에요. 예수가 말씀이에요.

요한복음 1장 읽어보세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자기 백성에게 오셨다고 그러나 영접지 않았다고 자기 백성이.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많은 자들이 권세 능력 있다고 축복받았다고 교회 자랑하지만 거기 예수 없다는 것. 예수가 있으면 여러분 입에서 예수 소리가 여러분 떠나면 안 되는 거예요.

내 속에 예수가 말씀하시는데 예수 예수가 안 나와? 설교도 천국 얘기 안 나와~ 지옥 얘기 귀신 얘기 안 나와~ 그 소리 나왔다..? 그러면 또 이단을 분별한다고 분별사가 있어서 저거 또 이단 하나 나왔구먼. 이래요.

귀신도 쫓으면 안 되고 그러면 생각해 보세요. 이 세상은 어둠에 잡혔어요. 어둠이 먼데요? 귀신이에요. 그놈이 다~ 누르고 병들고, 자살시키고 하는데 그놈을 얘기하면 안 된데.. 그러면, 그 목사는 누구예요? 마귀 종이지.

그래서 주님이 열두제자 불러서 그 일을 하라고 했어요. 귀신 쫓는 권능을 주셨어요. 그래야만 내 양 떼를 네가 지킬 수가 있다. 이 권능을 받아라~ 그리고 기도하라~

그런데 안 하잖아요. 병들어 죽든 말든. 죽고 나서

노회 가서 설교해주면 돈도 엄청나게 줘요. 돈도. 돈 내놓으라고 한답니다. 000 전도사님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그 아버지가 그러더래 목사한테 돈 줘야 된다고. 그 얼마나 웃겨요?

우리도 다 부조하고 나왔잖아요? 그러니까 뭐가 구별된 건지 알아야 돼요.

초상집에 가서 아니, 돈을 보태주고 와도 시원찮은데 그것도 여러분 예배했다고 돈을 받으니 여러분 성경에 있어요? 없는 겁니다. 신약에도 없어요. 신약에는. 그런데 많은 자들이 이렇게 썩은 생활하기 때문에 다 지탄받는 거예요.

믿음 없는 가족들이 뭐라고 하겠어요? 여러분. 당장 욕하지 않겠어요? 당장 욕하지.

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겠어요? 말씀대로 살아야돼요. 그래서 말씀대로 살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에녹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에녹, 그는 죽음을 맛보지 않고 천국 갔는데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주님한테 안 떨어지려고 계~3백 년 동안 이게 쫓아다닌다는 게 이게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꼽추가 안된 게 다행이지.

그냥 주님 쫓아가면 주님 지시하는 거 얼마나 많아요? 옆만 조금 보면 너 뭐해. 왜 쳐다봐~ 왜 이쁜 여자 쳐다봐~ 정신이 없어. 먹을 거 너 왜 그걸 먹으려고 그래~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에녹이 3백 년 동안 그런데 나중에 대가가 뭐예요?

죽음을 맛보지 않고 천국으로 들어간 자에요. 여러분. 엘리야도 죽음을 맛보지 않고, 천국으로 들어간 자. 아무나 의인이 아니에요. 말씀대로 살려고 애를 쓰고, 그리고 죄에 부딪히면 나와야 되지. 그러나 죄 속에 들어가 버리면 죽은 자가 되는 거예요.

사랑 교인들 주님과 동행하세요. 우리는 동행해야 임마누엘이에요. 예수님 영접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뜻이에요. 주님하고 함께하는 데 뭐가 걱정이에요. 우리가 염려 걱정이 없겠어요? 나라고 없겠어요? 그런데 염려 걱정이 안 되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기도하니까 안 되는 거여.

내가 기도 줄 놔 보세요. 염려할 거 많아요. 그런데 염려가 없어져요. 하나님이 해결하시니까. 기도하지 않으면 염려가 얼마나 많이 오는지 몰라요. 나 기도하는 목사라지만 여러분 실토하는 거예요.

전부 염려 근심이야. 그런데 기도하면 염려가 없어진다는 거. 그거를 해결하신다는 거. 이게 문제가 다르잖아요?

그러니까 주님을 진심으로 인정한다면 그분만 쫓아간다면, 그분이 내 문제를 해결한다는 인정만 된다면 여러분 물불 가리지 않고 그분만 쫓아가요. 안 믿어지는 겁니다. 이분을 한 2년 쫓아다니다 보니까 아무것도 안 해. 말도 안 하네 이분이. 대답도 안 해. 3년간도 아무 말도 안 해.

그거 예수 없는 거여. 그런데 주님이 우리가 변화되기를 원하셔요. 변화되면 그때 주님이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성령 주시고, 능력 주시고, 대화할 수 있도록 영안도 열어주시고. 그런데 이런 것들을 못 하게 사탄이 긁어 막아. 사탄은 어쨌든 막으니까 사탄이 제일 두려운 게 뭔지 아세요?

지옥 드러날까 봐 제일 두려워해요. 천국도 아니에요. 지옥에 자기 정체가 드러나는 걸 제일 두려워해요. 그걸 들춰낸다고 얼마나 악을 써요. 루시퍼가. 이래도 저래도 안 믿을 텐데 뭐하러 그렇게 들춰내냐고. 그러면 나는 그래요. 내가 하냐? 하나님이 보여주신 건데 내가 하냐?

다 하나님이 하시는 거예요. 사탄은 틈만 나면 우리를 높이려고 애쓰는데 여러분 낮아지세요.

자기 자리를 자꾸 낮추세요. 높이지 말아요. 높아졌다가 지옥 가지 말고, 자꾸 낮아서 주님이 높이고 쓰임 받을 때까지 여러분 인내하세요.

엘리사 보세요? 여러분 엘리사를 보면 참 불쌍해요. 진짜 부농이에요. 부농.. 열두 겨리에 소를 가졌으니 얼마나 부자냐고. 그 당시 소가 얼마나 비싼데. 그런데 여러분 사명을 명령 탁 받으니까 여러분 어떻게 했어요?

그 자리에서 맞바로 쟁기 끌고 논에 나갔어! 나와서 쟁기 때려 부숴서 어떻게 해요? 소 다 잡아 가지고 푹푹 삶아가지고, 흔적도 안 남기고 동네 사람 잔치 열었어요. 나는 주의 종 길 간다.~!

하나님이 엘리야를 통해 나를 불렀다~. 간다~. 그러고 돌아갔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흔적이 없잖아요? 나가서 농사 질 수도 없고 이제 뭐 제산 날아갔으니까 뒤를 돌아볼 여력이 없는 거예요.

쟁기가 있던지, 소가 있든지 하면 엘리야가 조금 야~ 가라 하면 에이~ 더러워서 내가 소나 먹고 살 게 없어서 내가 너를 쫓아가냐 그럴 텐데 여러분 싹~없애 버렸잖아요?

그러니까 죽기 아니면 살기로 쫓아 가는 거예요.

요단강이면 요단강. 벧엘 신학이면 벧엘 신학교 그냥 다니는 거 여리고 막 다녀~ 귀찮다고 엘리야 어떻게 했어요? 엘리야가. ~ 돌아가 돌아가라~ 나같이 성격이 나도 급한데 나 같으면 벌써 때려치우고 왔을 겁니다.

그래 야~ 너나 잘 처먹으라고 새끼야~ 어쩌다 하나님의 종 좀 돼보려고 했더니 그렇게 멸시 천대하고 가라고 발로 차고 난리 치고 하는 거야~ 그런데 엘리사 보세요. 나는 이제 돌아가야 소도 없어 이제 일할 게 없어~.

죽기 아니면 살기야~. 아니야 끝까지 쫓아가자~. 여러분 끝까지 쫓아갔어요. 벧엘 신학에 50명 신학생 있어요. 그런데 그들도 예언했어요. 영안 열렸어요. 하나님이 엘리야 취할 거를 다 알았잖아요.

여러분 누가 쓰임 받는지 아세요. 믿음이 있는 자가 쓰임 받는 거예요. 은사 능력 다 헛거에요. 믿음 있는 자가 쓰임 받는 거예요. 그래서 절절절 쫓아가니까 야~ 가라가라 하니까 귀찮으니까.

나중에 엘리사가 막말 한번 해요. 막말. 그때 엘리야가 말 안 들었으면 뒤지게 맞았을 것 같더라고. 화가 나서 내가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당신의 사심을 사심이 뭐예요? 살아계심을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되 내가 당신의 영감 갑절을 받지 않으면 절대 다시 돌아가지 않겠다.~.

아주 그냥~ 서원을 해버려. 화가 나서 이제는.. 여기서 엘리야가 안돼! 했더라면 이제 올라가지 못하게 생겼더라고.. 그런데 엘리야가 기가 죽었는지. 하나님이 나를 취하시면 너에게 갑절에 영감이 가게 될 것이다. 여러분 이게 응답이에요.

능력 은사 아무나 받는지 아세요? 아니에요. 끝까지 인내한 자. 능력 은사 받았다고 아무나 쓰임? 아니에요. 인내한 자 쓰임 받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조금 있으니까 여러분 불말이 내려와서 휭~하고 엘리야를 태우고 샥~ 올라가잖아요.

그런데 아무것도 안 줘. 하늘을 멍~ 나한테 갑절에 능력이 와있나? 어떻게 된 거야..? 조금 있으니까 뭐가 툭 떨어져요. 뭐가 떨어졌어요? 옷 겉옷이 툭 떨어졌어요. 아차 이거다~! 주님이 나에게

이걸 갑절로 주셨구나! 그러고 나서 의심치 않았어요.

그리고 요단강에 가서 후려 처 버린 겁니다. 엘리야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디 계시나이까~요단강을 툭~ 치니까 쫙~! 갈라진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게 믿음이에요~.

벧엘 신학교 50? 하나도 쓰임 받지 못했어요. 선지 생들은 능력 구한 거여. 그리고 내려왔는데 여러분, 선지 생들이 뭐해요? 우리 스승 어디 갔냐고.? 하늘로 올라갔으니 찾지 말라고 그러니까

아니야 우리도 다 응답받았는데 분명히 하나님이 데려가다가 산골짜기에 던졌을 테니까 우리 찾으러 가자.~

야 가지 말라니까~. 다 찾았지만 찾았어요? 아니 하늘로 올라간 사람이 어디가 찾냐고. 그러니까 은사 능력 어설프게 받아가지고 골치 아프게 만드는 거야. 골치 아파.

엘리야는 가라 가라. 엘리사는 이젠 죽기 아니면 살기로 갔더니 갑절에 영감받고, 여러분 어떻게 돼요? 스승이 하는 데로 그대로 그냥 후려치니까 요단강이 깜짝 놀라 쫙~갈라졌잖아요?

그리고 이스라엘 역사에 그 신학생들 이름 나온 거 있어요? 없어요. 엘리사 혼자만 쓰임 받았어요.

이게 뭘 뜻해요? 끝까지 쫒아가는 거, 목적이 잡힐 때까지 쫓아가는 거. 이 믿음을 주님이 보신 거예요.

아무나 쓰지 않아요. 맨날 툭하면 쓰러지고, 넘어지고 여러분. 이런 자를 쓰겠어요?

사랑 교인들은 엘리사 같은 믿음을 가지세요. 당신의 갑절을 주시지 않으면 나는 결단코 떠나지 않겠다. 이빨 부득부득 갈고 가는 거야.

엘리야가 무서워 가지고 아~무섭네~. 진짜 죽게 생겼네. 죽게 생겼다. 이러다가 올라가지 못하고 죽는 거 아니야~. 그걸 인정해 줬어요. 왜 주님이 이런 사건을 성경에 기록해 두셨겠어요?

인내하라~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다른 사람은 여러분 다~ 이 얄팍한 은사 받아 선지자 역할을 했지만 엘리사가 받은 은사 능력은 달라요. 여러분. 사람을 살려 놨어요. 여러분 엘리야 한테 엘리야 너의 스승을 올라가는 데 너는 왜 못 올라가냐? 엘리사야 너도 올라가라 대머리여~ 대머리여~ 대머린가 봐요 엘리사가.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니까 대머리도 열받쳐 죽겠는데.. 엘리사는 성질이 있는 사람이니까 그냥 그 자리에서 저주하니까 갑자기 숲에서 암콤이 나와가지고 사십이 명을 쫙쫙 찢어서 죽여버리잖아요?

그러고 나니까 이스라엘 백성에 소문이 나가지고 엘리사를 안 무섭겠어요? ~ 무서운 사람이다. 그러니까 그 권세도 왜 주셨겠어요? 말들 안 맞고, 주의 종을 무시하니까. 하나님이 영권이 있잖아요..?

그냥 그 사건 일으키고 나니까 엘리야가 가는데 마다 무서운 하나님의 사람으로 무조건 말에 순종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람 군대 장관 여러분 나만이 왔을 때 여러분 그 강하고 담대함 좀 보세요.

성경 그냥 보지 말아요. 그 당시 아람 군대 장관이 오면 한순간에 멸망 당할 수 있어요. 그런데 문둥병 고쳐 달라고 왔는데 엘리사한테 보냈잖아요..? 나한테 보내라고.. 보냈는데 문도 안 열어줬어요.

여러분 그 담대함이 어디서 와요? 하나님의 능력이에요. 아무나 그렇게 하는 거 아니에요. 군데 끌고 장군이 왔는데 이스라엘 나라는 아람 군대 쳐버리면, 그냥 초토화 돼버린단 말이에요. 그 무시무시한 군대 장관이 왔는데 문도 안 열어 주네.

~가서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씻어라~. 그런데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이 상황에서 화가 나지 않겠는가? 그래서 화가 나서 돌아가잖아요?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말하면 안 듣겠나이까? 한 번 지켜봅시다.

생각을 바꿔 해볼까? 만약에 안 되면 너는 죽었다. 엘리사는 너는 죽었다. 그러고 들어가잖아요? 그런데 들어가도 여전해 문둥병이 여전해. 그런데 일곱이라 했지?

이제 막 알을 품는 거예요. 일곱 번에 안되면 다 죽여버릴 거야 이 생각을 품고 들어가는 겁니다. 일곱 번 갔다가 일어서는 순간에 여러분, 여기에 있던 문둥병이 싹~ 사라지고, 아이 살처럼 싹 돌변하는 거예요.

이것이 뭔지 아세요? 순종이에요. 나는 안 되는 것 같지만 한 번 해보자. 사랑 교인들 병든 자 나는 안 되는 것 같지만 한번 해보자~ 기도해보자~ 쫓아보자~. 나중에 된다니까 첫 번째 안돼도. 돼요.

집사 때 집사가 뭐야~ 평신도 때지 귀신 드러났는데 밥 먹다가 생판 나는 몰라 후배 아낸데 귀신이 드러났어요. 일곱 시간 귀신을 쫓아도 안 나가는 거여. 일곱 시간. ~ 끈질기더라고 내 목을 흔 장구 소리 나지, 그런데 계~속하다 보니까 나중에는 팍팍팍 떨어져 나가요.

귀가 어눌한 사람이 귀는 열릴지어다~ 그러면 귀가 열리고, 말을 반복 또렷또렷 못 하더라고 우리는 그 당시 능력이 하나님 역사, 아빠 엄마~ 이렇게 하는 거야~. 그걸 보면서 아~진짜 주님이 계시는구나.

주님을 체험하면서 나에게 확신이 되는거에요. 안됐던 게 되니까 나한테 확신이 와요. 그리고 막 죽기 아니면 귀신을 쫓아내는 거여. 이단 소리 혼자 다 듣고. 평신도 때 이단 소리 들었어요 나는.

귀신은 나가고 그런데 그 사람들 살아가지고 신앙생활 얼마나 잘하는지 몰라요.

그때 그것이 믿음이랑 연결돼버렸어요. 병원에서 고치지 못하는 병을 주님께서 고쳐 버리니까 그것이 믿음과 연결되고. 신생 생활 잘못하고 재발되서 죽는 사람도 있더라고. 또 가서 술 먹고 교회 안 다니고 그러니까 또 일곱 귀신 들어가서 죽는 사람도 있고 이러더라고.

그런데 이게 얼마나 감사한 거예요. 그래서 영생에 들어가려면 진실로 말씀에 순종해야 하고, 의로운 자가 돼야 되고, 그리고 인내해야 되고, 그리고 줄줄 알아야 되고, 주는 것도 잘해야 돼요. 사랑 교인들은 축복받으면 구제하라는 말씀이 떨어졌잖아요? 구제.

가난한 자 보여야 돼. 저기도 가난한 자 있네~. 하자 도와주러~ 이렇게 되라 이거에요. 그러면 여러분 천대까지 복을 받게 돼 있어요. ? 계속 뿌렸으니까 뿌린다는 게 뭔데요? 주는 거예요~.

뿌린다는 게 뭔데요? 기도해 주는 거예요.

그런 자는 어떻게 돼요? ~~속 뿌렸기 때문에, 일만 평에다가 십만 평 백만 평에다 계~속 뿌렸어~ 오늘도 뿌리고, 내일도 뿌리고, 필리핀.. 아니 월남, 월남 쪽 가게 되면 어떻게 돼요?

여기는 벼를 베요. 여기는 모내기를 해요. 여기는 벼를 베는 데 모내기를 한다고요..

열대 지방이니까~ 그런데 계~~속 뿌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일평생 걷는 것만 있다. 이거에요. 안 뿌린 자는 거둘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가난한 자 보면 여러분 가난한 자 보면 옷이라도 벗어 줘요. 줄 거 없다고 하지 말고, 가난한 보면 옷이라도 벗어 주고,

슬리퍼 찍찍 끌고 다니면 구두 한번 벗어 주고, 한번 해봐요. 아까울 것도 없어요. 몇 번 하게 되면 그냥 그들이 불쌍한 마음으로 가득 차요. 그게 긍휼이에요. 긍휼~. 불쌍히 여기고 도와주는 거~.

하나님이 우리가 불쌍히 여길 때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주는 것이지. 맨날 여러분 꼬라지 부리고 내 맘대로 핸들 잡고 가는 데 누가 도와주겠어요..? 우리 버릴 거 버려버리고 과감하게 예수 믿고 쫓아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기도합시다.

영생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 말씀을 하나님 들었습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말씀했사오니 이제 사랑교인들 예수 참 하나님 예수를 품었습니다. 예수를 모셨습니다. 예수께서 주시는 감동대로 아버지 성령의 음성대로 따라서, 말씀 따라 살 수 있도록 순종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꼭 천국 100% 갈 수 있는 은혜가 있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썩더라도 사랑 교회는 썩지 않도록 주님 생명수를 날마다 부어주시고, 진실로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가리키고 책망하고 의로 교육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은혜와 능력을 주시옵소서

오늘도 아픈 자는 다 치료해 주시옵소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르노니 악하고 더러운 다 귀신은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하나님 다 치료하시고 가난과 저주에서 건져 주시옵고 주의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일군들로 채워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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