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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왜!! 하나님께서 우리를 낮추시나? (덕정사랑교회 김양환 목사님) 조회수 : 593
  작성자 : Barnabas 작성일 : 2022-06-26

제목 : !! 하나님께서 우리를 낮추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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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8:3~6

3-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 을 네가 너희로 하려 하심이니라

4-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느니라

5-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6-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의 길을 따라가며 그를 경외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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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3절 한번 같이 읽어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아멘

오늘 제목은 !! 하나님께서 우리를 낮추시나? 는 제목입니다. 이 성경을 읽어 보니까 왜 낮추시는지 알겠어요? 다들 성경을 지나쳐 버려요. 이 성경 말이 하나님입니다. 이 성경 말씀이 믿어져서 행동으로 옮기면 그대로 이루어지는 데도 믿음 생활하면서도 이 말씀대로 살지 않기 때문에 이 땅에 복을 명령했는데도 복을 받지 못하고 계속 징계 속에 사는 겁니다.

하나님을 경외할 줄 몰라서 그래요. 경외라는 건 두려워한다는 뜻이 있는데 우리 아버지가 두렵다고 육신의 아버지가 두렵다고 자녀가 말을 잘 듣게 돼 있어요. 그런데 자녀들이 아버지를 어머니를 무시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말을 듣지 않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아이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뜻이 무슨 뜻인지 아세요? 어린아이는 엄마나 아빠가 말을 하게 되면 아주 순종하고 말을 잘 들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이제 지식이 들어가 보세요.

엄마한테 말대꾸 꽁꽁해대기 시작하고, 또 대적하게 되고, 이러쿵저러쿵 세대 차이 난다고 이렇게 해서 대적하는 겁니다. 어린아이는 무조건 부모의 말에 순종하게 돼 있어요. 아이들이 친구하고 재밌게 놀다가도 엄마가 얘야 부르면 엄마 품에 달려오게 돼 있습니다.

이게 순종입니다. 그런데 다들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지식적으로 채워가지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어요. 하나님은 대적 받을 그런 분이 아니에요. 목사는 대적할 수 있고, 이 세상에는 왕도 대적할 수 있지만, 그분은 맹렬히 불사르는 아주 군대도 죽여버리는 분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명령에 죽고 살아야 될 텐데 다들 교회는 다녀요. 60708090100년 막 다니지만, 이 말씀을 지나친다 이거죠. 지나친다는 건 뭐냐면 무시해버린다는 거죠. 하나님 말씀을 맨날 읽어요.

그런데 말씀을 믿지 않기 때문에 외우고만 있어요. 외우고만 있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에 순종 되지 않는 겁니다. 순종하는 자에게 복 주시고 순종하는 자가 천국 들어가는 거예요.

한번 합시다. 순종하는 자에게 복 주시고, 순종하는 자가 천국 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불순종하게 되면 회개할 기회를 주셔서 다시 한번 주님이 건져 내셔요. 죽음 앞에서. 그래서 우리는 계속 불순종 자녀잖아요? 주님의 진노의 대상이잖아요..

그래서 죽음 앞에 던져지고 회개하면 거기서 다시 건져 주시는데 영원히 불순종하면서 살면서 회개치 않으면 지옥 가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이 왜 우리를 낮추시나 이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깨닫기를 바랍니다.

하나님보다 높으신 분은 없습니다. 한번 해봅시다. 하나님보다 높으신 분은 절대 없다!

그러면 절대적으로 누구한테 순종해야 돼요?

절대적으로 누구한테 복종해야 돼요?

절대적으로 누구의 말을 들어야 돼요? 하나님이예요. 그런데 하나님 말씀을 듣는 자가 몇이나 되나 이거예요.

주님께선 광야에서 40년 동안 신발을 신겨줬지만, 발이 부르트지 않았어요. 옷을 주셨지만, 그 옷이 더러워지지 않고 빨지도 않고 그냥 입었어요. 깨끗했어요.

이 세상에서 주님께서 천국 가는 방법을 제시했지만 믿질 않는 겁니다. 그래서 광야 속에 집어넣고

훈련을 왜 시키셨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 자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예요. 하나님을 믿다가 타락해버린 자예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선택했어요.

선택해서 그들이 힘들 때 주님같이 하셨고, 그러니까 배부르고 등따스면 하나님을 찾지 않게 돼 있어요. 사랑 교인들은 명심하세요. 하나님이 사랑 교인들을 축복하신다고 명령받아 있어요. 지금 축복이 어마어마하게 오는 자도 있어요.

조심할 것은 축복이 올 때 신앙생활 잘하라는 겁니다.

주님이 징계가 떨어진다고요. 주님은 영혼의 관심이 있지 여기 축복의 관심이 있는 건 아니에요. 축복받아 주의 일하라고 하는 것이지.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믿지 않으니깐 하나님의 말씀을 보지 않으니까 주님을 무시하게 되는 겁니다. 주님은 무시할 대상이 아니에요. 목사는 무시당할 수 있어요. 그러나 주님은 무시할 대상이 아닙니다.

왜냐면 그분은 전능자고, 그분이 말을 하게 되면 그대로 이루어지게 돼 있어요. 그분은 말에 권세가 무지무지한 분이에요. 말하면 그대로 이뤄져요. 그냥 죽은 자한테 명령하면 살아나요.

죽었던 나사로가 여러분 나흘 만에 살잖아요?

썩어서 냄새가 풍풍 나는 데도 그냥 명령하면 나사로가 살아 일어나요. 라인성 과부의 아들도 마찬가지예요. 회당장 딸도 마찬가지고, 주님은 생명이에요. 그런데 이 생명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사망을 두려워해요. 이 세상 사람들이.

그 생명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예요.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이십니다. 아들의 이름으로 갖고 오셨지 그분은 하나님이예요. 절대 인간이라고 평하지 마세요. 그러니까 석가모니나 교황이나 똑같은 줄 알고 똑같은 신이라고 알아요. 아니에요.

석가모니나 교황은 지옥에 있어요. 우리 조상들 다 지옥에 있어요. 예수 믿지 않는 자는 신이 될 수 없는 겁니다. 흙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하늘에서 온 분만 영으로 오셔서 육체를 입으셨기 때문에 그분은 죽음에 매여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다시 살아나셨어요.

우리 죄 때문에 죽으신 겁니다. 그리고 이 땅에 많은 복을 명령했지만, 복을 받지 못하고 또 복을 받았다가 저주받는 이유는 뭐냐 이거예요. 하나님 말씀을 떠나요.

한번 해봅시다. 배부르고 등 따뜻하면 말을 듣지 않는다. 말 안 듣는 거예요. 배고플 때 말 듣는 거예요. 여러분 밥도 보세요. 아무리 좋은 음식도 배부르게 먹었어! 라면으로 채웠든지 밀가루로 채웠든지 배가 부른 사람한테 여러분 진수성찬을 주고 먹어보라고 하면 먹을 수 있어요?

못 먹는 거예요. 배고플 때 음식 찾는 거예요. 목마를 때 물을 찾는 거예요.

여러분 주님을 언제 찾아요? 언제 찾아요? 나는 가난과 병 속에서 주님을 만났어요. 사업 다 망하고 목탁치고 염불하다가 죽을병 걸렸고, 바싹 말랐고 얼마나 마르고, 얼마나 늙어버렸으면.

그러면서 주님을 찾았어요. 그런데 유대 백성과 똑같다는 걸 우리 사랑 교인들도 아는 겁니다.

주님의 축복 명령을 받아도 축복을 주셔도 주님을 찾지 않아요. ? 배부르고 등 따뜻하니까. 하나님이 이제 하나님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 하나님 것이에요. 사랑 교인들 명심하세요. 하나님은 분명히 죽지 않았어요. 그분은 산자 중에 계신 분이에요. 부활하신 분이에요. 그래서 그분 말씀에 듣고 순종하면 살 것이고, 아니면 지옥 가는 거예요.

예수 잘 믿는데 회개치 않아요. 회개치 않으니까 그 죄 때문에 여러분 다 병드는 겁니다.

귀신은 죄를 먹고 살아요. 죄를 짓는 순간에 자동으로 들어오게 돼 있어요. 주의 명령이에요. 이걸 듣지 않으니까 병들고 암 걸리고, 여러분 죽음 앞에 회개치 않으면 지옥 가는 겁니다. 신앙생활 똑바로 아무리 잘해도 안 들어요.

사랑 교인들처럼 경고의 나팔을 듣는 자가 어디 있어요? 그렇게 책망 듣는 자가 어디 있어요?

그냥 자원해서 기도하고 들고 날고 볶고 난리 쳐.. 또 사랑 교회 온전해요? 서로 시험 주고 서로 상처 주잖아요?

그런데 부딪치면서 깨지는 거예요. 부딪치면서 상처 주고 상처받을 때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그런데 어떤 사람은 계속 상처 속에 살잖아요? 그자가 무슨 복이 있다는 거예요?

주님은 어떻게요? 부딪칠 돌을 주셨어요. 부딪칠 돌이 뭐예요? 시온에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

예수의 말씀과 바리새인의 교훈 지금 어떻게 돼요? 이 교훈? 바리새인의 누룩이에요.

교단 교리에 빠졌어요? 나와야 되는 거예요. 예수 말씀 들으라는 겁니다. 그래서 교리와 어떻게 돼요? 하나님 말씀과 부딪쳐서 안 깨지면, 이 교리 속에 갇혀 다 지옥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부딪칠 돌이 예수님이예요. 예수님의 말씀이라고요. 그런데 이 돌이 깨지지 않아 호두가 깨지지 않아 먹을 수 있어요? 안 깨지는 거예요. 망치보다 호두가 더 강하네.? 안 깨지는 겁니다.

그런데 망치로 때렸을 때 호두가 바싹 깨져버리면 거기에 고소한 호두알맹이가 나오게 돼 있어요.

사랑 교인들은 깨져야 돼요. 안 깨지면 큰일 나요. 주님이 축복을 명령할 때 저주가 같이 명령해요. 신명기 28장 읽어 보세요. 14절까지 복이에요. 나머지는 저주예요.

똑같이 주님이 명령했어요. 그런데 축복을 먼저 주겠다 이거예요. 명령받았으니까. 그런데 뒤에 불순종하면 저주가 나간다 이거예요. 사랑 교인들 좋아하지 마세요. 천국 가는 걸 좋아하세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고 능한 일을 하고 그걸로 기뻐하지 말고 너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는 걸로 기뻐하라 이 땅에 있는 복을 갖는 걸로 기뻐하지 말고, 천국에 기록된 걸 기뻐하라 그랬어요.

그런데 하나님 나라에 이름이 기록된 걸 기뻐하냐 이거예요. 얼마나 지식이 무서운지 아세요? 하나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지식은 인간의 지식이에요. 인간이 해석한 거. ~ 목사가 신학자가 해석한 거. 그러지 말라니까요. 사랑 교인들은..

하나님 말씀을 읽으세요. 깨닫지 못하면 기도하세요. 그러면 읽다가 구약에서 못 깨달으면 신학에서 깨닫고, 신약에서 깨닫지 못하면 구약에서 깨달아요. 주님께서 짝을 다 연결해 놓으셨기 때문에.

그런데 성경을 보지 않으니까 여러분들이 패망을 이루는 것이고, 복을 받아가지고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며 이게 무슨 뜻이에요? 심령이 가난한 자..?

마음으로 이 세상 것을 다 비운 자를 말하는 거예요. 이 안에서 천국이 내 것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마음속에 다 취하고 있어요. 여러분 속에 자녀도 잘 돼야지, 물질 좀 받아야지, 또 잘 살아야지, 좋은 차, 좋은 집 사야지 하나님은 어디가 있어요?

세상 걸로 가득 채웠는데 하나님이 있어요? 없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심령, 마음이 여러분 비워진 자! 이 자가 천국을 받아드려요. 이 자가 옥토 밭이에요. 배부르고 등 따뜻해 보세요? 주의 종 책망? 안 듣게 돼 있어요.

진짜 안 들어요. 그런데 어떤 자는 주의 종 책망 듣고 바로 무릎 꿇은 자가 있어요. 우리 교회. 어떤 자는 안 들어요. 책망? 이제 먹고 살만한데. 목사? 목사가 무슨 목사야. 내 맘대로 신앙생활 하는 거지.. 아니예요.

그런 사람들은 자기 마음대로 신앙생활 하는 대로 가라 이거예요. 여기는 주님의 무지무지한 계획이 있어요. 그렇게 하고 나중에 주님의 중징계 받아버리면 또 목사 책임이잖아요. 다 사랑 교회 다니다가 어쨌다고. 자기가 진노 받아 놓고 자기가 또 어쩌고 한다구요.

이런 자는 여러분 떠나세요. 진짜 떠나세요. 신앙생활 어영부영 하려면 떠나세요. 주님은 원치 않아요. 주님을 무시할려면 떠나세요. 나는 여러분 훈련시켜서 주님을 경외하기 위해서 훈련시키는 목사지.

여러분 이렇게 신앙 생활하면 안 되는 거예요. 주님의 은혜를 모르는 자? 주님의 은혜를 모르는 자 이게 배은망덕이에요. 주님의 은혜를 받고 모르는 자가 얼마나 많아요? 우리 교인들도.

그러다 계속 교만해가지고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고, 여러분 우리가 힘이 있어요? , 없어요.

그런데 주님을 계속 대적하잖아요. 여러분 죄를 지었으면 겸손히 세리처럼 주님 나는 죄인입니다. 이런 자가 돼야 돼요.

그런데 죄를 지면서 어떻게? 주님을 능가하려고. 이게 누구예요? 루시퍼예요. 여러분 루시퍼한테 잡히면 약도 없어요. 다 지옥에 떨어지는 겁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전혀..

오직 이 땅에 먹고 잘 사는 거. 그러니까 배부르고 등 따스면 어떻게 돼요? 이제 다~싫어요.

여러분 배부르게 먹고 나면, 다음에 오는 피곤함이 있어요. 그걸 뭐라고 하죠? 한번 해봅시다. 식곤증이다. 식사 후에는 피곤함이 와요. 노곤해. 그러면 그 사람이 일할까요? 안 해요. 일 시켜도 엉터리예요. ? 배부르고 등 따스한데 뭐가 걱정이야.

배고픈 사람은 이리와 이것 좀 하시오. 당장 해요. 배불러 보세요. 안 해요. 자기 맘대로 신앙생활 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지 말라니까요. 사랑 교인들은..

왜 예수님이 계속 하나님 말씀을 주시고, 축복과 저주를 너 앞에 두노니.. 사랑 교인들 그 명령이 얼마 됐어요? 축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단연코 두노니. 축복받으면 엄청 받을 것이고, 잘못하면 징계 속에 살 것이고, 그런데 쫓아가지 않잖아요.

오늘 말씀처럼 여러분들이 신명기 8장을 통해서 뭐예요? 광야에서 나가서 왜 하나님이 강구한 그 강구한 땅을 건너게 했냐 이거예요. 자그마치 40년 동안을 주님을 얼마나 안 찾았길래 이스라엘 백성들이 70년이 고센 땅에 들어갔어요.

요셉 하나 때문에 그래서 요셉을 먼저 훈련시켜서 국무총리를 만들어놓고, 굶어 죽게 생긴 야곱에 식구들 다 그리 보냈어요. 목축업을 하는.. 그리고 거기 가서 먹고, 살면서 인구가 무지하게 불어나요.

그러니까 먹고, 살만하니까 그때부터 여호와를 잊어버리기 시작하는 거예요.

사랑 교인들 먹고, 살만하세요? 주님을 더 찾으세요. 그자가 세계에서 머리가 되는 줄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자가 열방의 재물을 먹는 거예요. 조금 받아가지고 번쩍번쩍하지 말아요. 주님이 그냥 건드리면 죽어요. 헤롯 왕, 왕이었어요. 헤롯은 얼마나 목소리 큰지 아세요? ~~ 하니까 백성들이 비유 맞추려고 와~ 저건 신의 소리다! 헤롯이 신이래~

신은 없나니 하나님만 신이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천사가 있다가 뭐~! 하나님만 신인데 또 신이 나타났어! 가서 주먹으로 쳤어요? 아니에요. 천사가 그냥 툭 쳤어요. 그랬더니 충이 먹어 그 자리에서 즉사해 버렸어요.

주님을 대적할 자 아무도 없어요. 사랑 교인들은 물질이 하나님 되지 말아요. 많이는 가져요. 건강도 능력도 많이 가져요. 그러나 가져 있는 걸 가지고 예수를 전하라 이거예요.

그런데 다들 어떻게 해요? 갖고 나면, 받고 나면, 자기가 하나님 되는 겁니다.

주님께서 얘야 이렇게 하라~. ? 내가 가졌기 때문에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나중에 죽음 앞에 살려달라고? 어리석은 자들이에요. 사랑 교인들은 죽음 앞에 살려달라고 천국 갈 길 있지만, 여러분 다른 교회 회개나 가리켜요? 회개가 빠졌어요.

빠졌어요. 회개가. 제일 중요한 게 회개예요. 죄인들은. 한번 해봅시다. 죄인들한테는 제일 중요한 게 회개다. 그런데 이걸 빠트렸어요. 다 잘했어. 신앙생활 다 잘했어. 그런데 죄를 안 짓고 신앙생활 하는 사람이 누가 있냐 말이에요.

그래서 주님이 회개하면 건진다고, 일흔 번에 일곱 번을 회개하라는데 회개를 안 해요. 믿음이 연약한 자는 어쩔 수 없잖아요. 그런데 이런 것들을 몰라요. 누가 가리키는 자가 없어요. ? 성경을 보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회개만 하면 주님께서 어떻게 해요? 그때마다 매를 들지 않아요. 일흔 번에 일곱 번이라는 건 490번이 아니에요. 이 땅 있는 동안 계속 용서를 하겠다는 거예요. 죽음 앞에서까지 용서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안 들어요. 사랑 교인들도 술 먹고, 음란한 자 얼마나 많아요. 음란하니까 믿음이 약해서 했다 이거예요. 못 이겨요. 음란 귀신 여러분. 음란 귀신 붙으면 못 이기는 거예요. 그때마다 회개하면서 이 죄가 끊어지고 하나님께서 막아 주시는 거예요. 회개치 않아요. 그러니 계속 들어오는 겁니다.

술 먹더라도 어떻게 해야 돼요? 주님 내가 집산데, 내가 성령 받았는데 나를 용서해주시옵소서. 내가 믿음이 연약하여 어쩔 수 없이 한 자 했습니다. 이러면서 점점 끊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회개 자체가 없어요. 어둠에 다 잡혀 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회개를 다 하지 않으니까 그냥 다 지옥 가니까 이게 얼마나 억울한 거에요. 주일에 예배드리고, 수요일마다 예배드리고 하면서도 어떻게? 사탄의 영에 잡혀가지고, 내가 통제가 안 돼~. 그러면 어떻게 할 건데요?

그래서 회개라는 걸 주신 거예요. 회개를 해야 죽음 앞에서 회개가 터지지. 회개 한 번 안 하는 사람들 여러분 요즘 보세요. 많은 사람들 나이 먹어가지고 예수 믿는다고 엄청 밀려오잖아요? , 교회서 침 나주고, 또 무슨 단풍놀이 간다고, 차 대열 다하고, 그냥 얼씨구 절씨구 교회는 나오지만, 그들이 예수 믿을까요?

안 믿어요. 착각하지 말아요. 그냥 노는 거, 지금 열린 교회라고 그러면서 막 열어놓고, 이 진보주의가 다원주의 되는 거예요. 진보주의는 어떻게 해요? 받아드려요. 남보다 앞서가 한발 앞서가려고 그냥 성경에 자꾸 벗어나 거예요. 자꾸 앞서가 그러니까 어떻게? 예수 없어지는 거예요.

자꾸 받아드리다 보니까. 우상숭배 자동적으로 받아드리고. 다 속는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아요. 주님을 경외하면 주님이 두려워서 하나님을 말씀을 지키면 거기 뭐가 온다고 그랬어요?

축복이 있어요. 이 축복은 무슨 축복이요? 주님이 주셨다고 입으로 시인되는 축복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내가 잘해 내가 받은 잘 받은 걸로 착각하다가 지옥에 다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뭐? 아까 뭐? 징계가 있다는 거예요. 신앙생활 잘못하다가 징계는 하는 거예요. 가난 속에 집어넣고, 병 속에 집어넣고, 사망에 집어넣고, 나를 살려 주시옵소서~ 그때 건진다 이거예요.

그런데 징계가 와도 깨닫느냐고요. 성경을 안 보는데. 목사들이 징계 설교합니까? 안 하지.. 맨 복 받으라! 복 받으라! 복 받아요? 복을 받았으면 하나님을 경외해야 된다 이거예요. 나에게 주신이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이도 여호와시요. 욥의 고백처럼.

그랬더니 욥은 나중에 갑절로 받은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동방에서 제일 아름다운 세 딸 미녀를 줬어요. 모두 좋은 걸 주세요. 그 아내는 어떻게 해요?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욥의 처는.

돈이 있을 때는 욥이 갈 때마다 욥이시여~ 선대 받잖아요? 하나님처럼 선대 받았어요. 그런데 욥이 병들고 자식이 죽어버리고 양 떼, 소 떼까지 다 죽어버리니까 칠천 마리가 죽어. 다 잃어버리니까 어떻게 해요? 아내가 볼 때는 하나님이 없다 이거야. 나를 축복할 때는 나한테 물질 줄 때는 하나님이 있는 것 같았는데

신앙생활 잘하니까 교만하니까 동방의 의인이라는 소리가 교만인 거예요~ 자기를 소문 낸 거예요. 하나님을 소문낸 것이 아니라 동방의 욥처럼 의롭고 착한 자가 없다! 욥이 드러난 거예요. 주님이 낮춰버린 거예요.

그런 욥의 실토가 뭐예요? 주신이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이도 여호와시라! 욥의 처처럼 그런 신앙을 가지면 안 돼요. 주님이 주실 때는 아~ 하나님이 계시다! 그러고, 좀 징계하시기 위해 낮추시기 위해서 싹~쓸어버리면 어떻게 해요?

당신, 주의 종도 아니야~ 목사도 아니야~! 왜 이렇게 목사가 힘들어~ 왜 목사가 가난해~! 왜 이렇게 목사가 아파~ 하나님을 욕하고 죽어~! 그러고 사모가 떠난 거하고 똑같은 겁니다. 그런다고 주님이 없어진 분이에요? 아니라는 거에요.

하나님은 분명히 전능자예요. 우리가 어떻게 훈련받는가? 가만히 보시는 분이에요. 그래서 훈련을 통과하고 그러면 그때 어떻게 해요? 주님께서 바닥 치고 막~ 상승하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 잘 믿어요. 진짜 잘 믿어요. 지금 말세 복음 얘기하면 얼마나 비판하는지 아세요? 그런데 사도 시대부터 말세는 시작됐어요. 그걸 아셔야 돼요. 지금 2천 년이 넘었어요. 지금. 그런데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타락했는가? 하나님은 축복하셨는데 어떻게 타락으로 바뀌어져 있어요. 전부~ 이 세상에 잘 먹고, 잘살고, 편한 거 쫓아가요. 그것이 세상 길이며 넓은 길이예요. 사랑 교인은 넓은 길 가지 말고, 좁은 길 쫓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좁은 길이 무슨 뜻이에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가는 길이 좁은 길이예요. 말들은 좁은 길, 좁은 길, 뜻도 모르고 하지만 좁은 길이 뭔지 아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서 쫓아가는 게 좁은 길이예요.

얼마나 힘들어요. 더군다나 이렇게 환란시대 이 문명이 발달한 시대. 아니면 전~부 미혹이잖아요. 미혹. 얼마나 미혹 당할 거예요. 맨 시험~ 집사 정도 되면 여러분 시험을 이기세요~

우리 사랑교인들 기도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이 시험 들어요.? 교역자도 얼마나 많이 시험 들어요? 시험을 이기는 자가 복되다고 했지. 시험에 든 자가 복되다 했어요? 그러면 시험 들어서 복되면 맨날 시험 들어야지.

시험을 이기라는 거예요. 시험을. 주님은 어떻게 해요? 엄청난 시험이 왔어요. 십자가를 지고 두들겨 맞는 시험이 왔어요. 고난이 왔어요. 그런데 그 십자가를 끝까지 짊어지고 가는 이유는 뭐냐 이거에요.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끝까지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분이 포기했다면 우리는 구원이 없어요. 그분이 끝까지 죽었어요. 신앙생활 연단 속에 고난 속에 있어요? 그 짊어지고 가세요. 연단, 고난을. 주님이 나를 낮추신다. 언젠가 나를 높일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해요? 붙들고 주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 싸우세요. 그것이 나와의 싸움이에요.

나와의 싸움에서 져 버리면 여러분 맨날 시험에 들어요. 시험은 사탄이 주는 겁니다. 자꾸 보게 만들어요. 사탄이 먼저.

사건을 만들어 환경을 만들어놓고, 그 사건을 보게 만들고 듣게 만들고, 그러면 들었으면 아~나도 언젠가 누군가 비판한 적 있어. 그러면 될 텐데. ~나를 비판 했어! ~ 돌아버려.

그런 자가 집삽니까? 집사 떼어 버리세요. 집사? 아름다운 직위예요. 여러분, 디모데전서 31절에 나오잖아요. 집사 직분을 잘하는 자는 아름다운 직을 갖는다고. 아름다운 직은 천국이에요. 이 땅에 아름다운 직이 어딨어요? 천국의 직분이라 천국!

그 아름다운 직분을 갖고서 맨날 토라지고 삐지고, 여러분~ 툭하면 쓰러지고, 무슨 집사냐 말이야 잡사도 안 되지. 그렇게 기도하면서 쓰러지고, 넘어지면. 그러니까 교회가 아우성치는 거예요.

여기서 쓸라면 여기서 뒤집고, 귀신이 얼마나 재밌겠어요? 귀신이. 영적인 거 아니면 드러나지도 않는 겁니다. 지들끼리 말할 건데 사랑 교회는 영적인 교회니까 그냥 드러나는 거겠지. 속지 마세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이 땅에 복을 누릴 수 있어요. 그리고 주님이 주시면 마음을 비워요. 사랑 교인들~ 전에도 설교했죠? 지금까지 받은 것은 내가 노력해서 받았다고 생각하고 쓰라 이거예요. 그러나 주님이 주신 복은 이건 절대 주님 것이다!

그러고 살라는 거예요. 이 자가 심령이 가난한 자, 이 세상에 욕심을 버린 자! 이런 자는 여러분 거부되면 갚으면 돼요. 엄청 많이 가졌으면 어떻게 돼요? 심령이 가난한데 오직 천국만 소유했는데 이 땅의 거 버렸는데 주님이 막 주시면 막~신나게 일하는 거예요.

그런데 다들 어떻게 해요? 물질이 하나님 돼버리잖아요? 물질 없으면 주님 찾는 척하다가 주님이 부어주시면 하나님이 어딨어~ 내가 하나님이지! 착각에 빠진 자들 하나님이 없으면, 내가 이 목회 하겠어요?

17번 과로로 쓰러져 죽을 뚱 살 뚱 주님이 살려주시고, 날마다 이걸 하겠냐고요? 하나님이 없다면 나도 당장 나가 다른 짓 하지. 주님은 분명히 살아계셔요.

그래서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시다! 그걸 내 마음에 받아드리면 예수가 있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 없는 거예요. 성경 머리로? 지금 목사들 다~ 머리로 해 머리~!

하나님 말씀을 갖지 않아요. 머리로 하니까 지식은 풍부한데 하나님 능력과 권세는 안 나타나게 돼 있어요.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말에 있고, 오직 능력에 있다는 뜻이 뭔지 아세요? 하나님의 말이 말씀이에요.

이 말씀은 능력이 있다는 거예요. 능력! 그 능력은 뭐예요. 권세예요. 뭐가 나타나게 돼 있어요. 아무것도 안 나타나요. 그러니까 주님의 힘을 의지하지 않고 세상 힘을 의지해요.

그냥 세상~문화 다 받아들여요. 그냥 오라 이거예요. 이방인도 교회만 와서 채우면 그게 교회인지 알아~? 아니에요. 거기 썩어버렸어요. 주님은 예루살렘 성전 46년 동안 지은 성전 그 아름다운 성전을 헐어버려~~!

거기 예수 없는 거예요. 거기 뭐예요? 돈 버는 장소, 돈 버는 장사~ 교회서 돈 벌려고 했어요? 하지 말아요. 교회는. 그런 곳이 아니에요. 강도의 굴혈을 만들지 말고, 기도하는 곳이에요.

주님은 기도하는 곳을 찾아요. 기도하는 곳엔 분명히 주님의 말씀이 이루어져요. 권세 능력! 죽은 자, 앉은뱅이, 소경, 귀신? 다 떠나가요. 많은 대로 돌아다녔지만, 많은 교훈 가졌지만, ? 말씀이 안 믿어지냐 이거예요.

능력 없는 말씀 백날 먹으면 뭐 하나 이거예요. 그게 바로 썩은 물이에요. 하나님 말씀은 분명히 살아계셔요. 사랑 교인들은 살아있는 말씀 듣고, 순종하세요. 주님은 징계할 때 주님! 나를 용서해 달라고. 불평하지 말아요.

여러분 주님의 징계 떨어지면 어떻게 해요? 불평 많이 하잖아요? 사랑 교인들도? 주님 조금만 어렵게 만들면 불평하잖아요. 어쩌고저쩌고 괴롭네~ 그렇게 배워도 얌네처럼. 항상 배워도 하나님 말씀에 이기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 많다 이거예요.

? 주님이 이런 사건을 나한테 주실까? 기도하는데 왜 이렇게 주실까?

안 변하니까 주시는 거예요. 안 변하니까~! 안 변하니까~! 변해야 돼요. 여러분 쌀도 그냥 들어가요? 씻어가지고 물 빼가지고 불려서 밥을 안치게 되면 시간이 되야 만이 변해야 밥이 되는 것이지. 변하지 않고 생쌀을 누가 먹어요? 배탈 나게~

설사 쫙쫙 배버리게. 익어야 되는 것처럼 변해야 돼요. 신앙생활 했어요? 집사 직분 받았어요? 집사 직분 뭐하러 받아요? 여러분들. 집사 그냥? 뭐 딱지인지 아세요? 디모데전서 31 읽어 보세요.

집사가 뭐 하는 짓인가? 집사는 권세 있어요. 아름다운 직분이에요. 시험을 이기고 환난을 이기는 자예요. 그리고 교회를 돌아보는 자고, 가정을 다 지키는 자예요. 그런데 집사 직분 제대로 한 자가 누가 있어요?

한번 얘기해보세요? ~~세상 집사지. 그러면서 뭘 한다는 겁니까?

그런데도 여기는 기도하는 곳이니깐 조금 부족하더라도 주님이 주신다는 거예요. 주시면 어떻게 해요? 하나님을 모른 다 이거예요. 너무 배불러서 모른대. 너무..

가난할 때 주님이 보였는데 안 보여요. 개들도 보세요? 개는 냄새만 맡아도 쫓아가요. 그런데 여러분 배부르게 먹었어요. 개가. 그런데 저기서 뭐야 돼지 뼈다귀 이런 거 들고 오면 여러분 쳐다 볼 거 같아요?

배부른 개는 아녜요. 배고픈 개는 뼈다귀도 좋다고 가서 탁~챙겨요. 하나님이 주신 축복 같다가 세상 주지 마세요. 어리석은 자 지옥 떨어져서 살려달라고? 필요 없는 거예요. 여러분 지옥 안 믿는 겁니다. 사랑교인들 지옥 안 믿는 자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주님이 책망하셔요. 내가 사랑교인들 건지기 위해서 사랑교인들 천국 보내기 위해서 이 사건을 일으킨 거예요. 하나님이. 지금 다른 사람이 아니라. 그런데도 안 믿는다는 거예요. ? 배부르고 등 따스해요. 주님이 이리 오라 해도 아니에요. 주님 이 세상이 재밌어요.

맛있어요. 더 좋아야 돼요. 그러다가 주님이 어느 날 갑자기 오시면 그들이 남는 자가 되는 데 그때야 이를 갈 겁니까? 아니에요. 지금이라도 회개들 하세요.

사랑 교인들 진짜 회개하세요. 이렇게 기도하고 권세와 능력이 나타나는 데도 깨닫지 못하면 뭐 해요? 그러니까 죽어 있는 말씀만 들고 다녀요. 머릿속에 외우고만 다니지 이게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이에요.

머릿속은 믿어지지 않는 말씀을 들고 다니고 남만 가리키는 자! 겉과 속이 다른 자!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세요. 기도했어요? 기도한 만큼 변하세요. 기도하고 뭐예요. 맨날 입이 삐쭉삐쭉 시험 들고, 무슨 기도 뭐 하러 해요? 집에서 놀아버리지.

기도하게 되면 여러분 사탄을 주님이 붙여요. 주님이. 우리를 훈련시키기 위해서 능력 축복 주시기 위해서 그런데 구습을 안 잘라 버리고 맨날 무슨 복이 있다는 거예요. 맨날 여러분 사탕 발름한 설교 듣기 원하세요?

그러면 사탕 발름하는 교회로 가면은 되는 거예요. 여기는 여러분 하나님 말씀이 무섭게 임해요. 하나님 말씀은 칼이예요. 이한 검, 두루도는 화염검, 장검, 날 선 검~! 그 검으로서 여러분 지지고 볶고, 심령을 찔러버리고, 죄를 끊게 만든단 말이에요.

그런데 죄를 안 다듬어주고 어떻게 죄인지 알아요? 그러니 신앙생활 자기 맘대로 하다가 병들어 죽어버리는 거지. 병이 왜 오는지 아세요? 주님의 징계예요.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어요. 벌써 병이 딱 들었으면 회개하라는 겁니다.

그런데 회개해요? 병원 가서 의지하지요? 얼마 있어 또 들어가잖아? 얼마 있다가 또 들어가? 나중에 죽어버리잖아요.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해야 돼요. 여러분 명심 해야 돼요. 왜 우린 믿음으로 가야 되고, 왜 여러분 다른 사람은 세상 물질로 가야 되나요?

그게 정의일까요? 아니에요. 오직 정의로우신 분은 하나님은 한 분이에요.

사랑 교인들은 명심하고 주님이 축복 주시면 이 세상 주는 권세 아래 있지 말고, 모든 걸 버리세요. 이건 주님이 하신 일이다! 베드로한테 배워요. 베드로.

베드로 어떻게 했어요? 앉은뱅이 일으킬 때 그들은 어떻게 돼요? 돈 갖고 오라 동전! 그런데 베드로는 어떻게 해요? 가서 가만히 보는 거예요. 주목하라 나를 보라! 그러니 쳐다보니까 돈 줄줄 알고 거지는 미문에 아름다운 성전 앞에서 항상 말씀을 들으니까

가만히 보니까 여러분, 구원받을 믿음이 있는 거예요. 고침 받을 믿음이 있는 거예요. 그냥 들어가면서 나에게 있는 거 너에게 주노니~ 곧 나에게 있는 거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그랬어요.

나한테 금과 은은 없다 이거예요. 그런데 지금. 목사들 다 금과 은 다 쥐고 있어요. 그건 준다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 주지 못하잖아요. 생명 주지 못하잖아요. 어떻게 천국 간다는 거예요?

지금 목사들 방방 떠요? 지금? 기도 해 보셨어요? ~사탄이 잡았어요. 주님이 너는 저와 같은 자 되지 말라 나를 경외하는 자들이 이렇게 부흥되면서 성장하면서 다 나를 잃고 있다. 다 자기가 하나님 노릇한다는 거예요.

너는 저러지 말라! 그런데 나도 순간순간 귀신에게 속잖아요. 나도 교만하고 거만하고 나도 섰다고 자랑할 때 많잖아요. 그런데 주님이 징계하시면 나는 회개하잖아요.

이것이 사는 길이에요. 회개는 생명을 얻는 것이에요. 사랑 교인들은 회개하세요.

회개할 때 성령이 나에게 들어오세요. 그도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그랬어요. 회개하고. 그럴 때 주의 성령이 나에게 오셔서 거룩한 자 하나님을 알게 하세요. 이게 표상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지만,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우리가 믿질 않아요. 무시해요. 예수나 나나 우리를 똑같은 자로. 아니에요. 그분이 우리를 살리세요.

그분이 우리를 축복하시고 우리를 천국을 그분이 데리고 가시는 거예요. 우리 예수만 바로 믿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신명기 816 한번 읽어 봅시다.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여러분 왜 우리를 낮추셔요? 결국 영과 육과 여러분 혼에 대해서 복을 주시기 위해서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낮추시는 거예요. 그런데 주님이 조금만 낮추면 여러분 짜증 부리잖아요?

사람으로 보잖아요. 하나님께서 성자 편을 통해서 우리를 훈련시키는 거예요. 왜 이렇게 깨닫지 못해요. 우리 교인들도요. ~ 시험 들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직접 나타나서 여러분 막 이렇게 하냐고요?

이 말씀에 기록해 놓고 하나님이 어떻게 해요? 여러분 훈련의 도구로 사탄을 쓴다고 하나님이.

욥을 훈련시킬 때 누굴 쓰셨어요? 귀신들 썼어요. 루시퍼 썼어요. 이걸 몰라요. 영적인 교회 있다면서도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시험이 왔다 이거야. 그러면 왜 시험이 나한테 오는 것인가~ , 하나님이 나한테 강하게 하신다 이거예요. 나한테 복 주시기 위해서 그런데 말씀이 안 믿어지는 거예요. 말씀만 외우고 있는 거지.

그러니까 당장 환난이 들어오면 어떻게 돼요? 그냥 쓰러지고 마는 거예요. 사랑 교인들은 명심하세요. 하나님 말씀을 진실로 정확하게 보세요. ? 우리에게 이렇게 환난을 주시고, 왜 이렇게 낮추시는 건가? 우리를 복 주시기 위함이라고. 한번 읽어 보세요.

816~ 천천히요.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아멘!

그러니까 여러분 뭐예요? 광야에서 만나 보세요. 만나가 뭔데요? 하늘에서 내려온 갓 씨 같은 고소한 거예요. 그걸 어떻게 먹어요? 부지런한 자! 부지런한 자! 새벽에 가서 거둬야 돼. 신앙생활 게으르고 나태한 거? 이건 아무것도 없어요.

진짜 아무것도 없어요. 신앙생활에 생명을 걸어야 돼요. 그런데 여러분 세상, 얼마나 여러분 그 시간 막 맞추기 위해서 출근하기 얼마나 바빠요? 그런데 여러분 주님의 일에 급한 사람 있어요?

막연히 쫓아가지? 새벽이 지나 해가 떠버리면 다~~사라져 이슬처럼. 일찍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 새벽에 나가는 자! 복을 받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순종치 않는 자는 거둘 게 없어요. 순종치 않는 자! 지금도 불순종하는 자는 계속 징계 속에 살고 가난 속에 저주 속에 병 속에 다 죽어버리는 거예요.

사랑 교인들, 만나를 여러분. 맛을 못 봤지만 천국 가면 주님이 다 주셔요 다~! 감췄던 만나를 우리에게 주신다고요. 그러니깐 순종하는 자가 복을 받는 것이고, 복을 받은 다음에도 순종한 자에게 갑부가 되고, 거부가 되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순종하는 자에게는 모든 걸 버리고 가는 자예요. 주님이 명령하면 그대로 순종하는 자예요.

따라가는 자! 복종하는 자! 귀로 듣고 복종하는 자! 이게 청종이에요. 하나님 말씀으로 사는 걸 가리킨다? 이게 뭐예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이 복이 너에게 간다는 거예요.

불순종하면 죽는다는 뜻이에요. 하나님이 말씀으로 산다는 뜻이 바로 그거라는 말이에요. 말씀에 순종하는 자는 살아있는 자고, 불순종하는 자는 죽어 있는 자 이 뜻이에요.

한번 해봅시다. 말씀에 순종하면 살아있는 자고, 불순종하면 이미 죽어 있는 자다. 이 뜻이에요. 우리 순종합시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으로 사는 걸 너에게 단연코 보여주라 이거예요. 그래서 예수님 마태복음 4에 나오잖아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살 것이다! 예수님도 여러분 구약 성경을 다 인용해서 그런데 이 루시퍼 마귀는 어떻게 돼요? 말씀 인용 안 했어요?

많은 사람이 걸려요.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최고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남이 와서 내 사정을 얘기해 주는 거예요. 성경을 얘기해주는 거? 아니에요. 그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할 수 있는 자가 일등 성도예요.

듣고서 행치 않는 자? 이건 바보 같은 자예요. 듣고 행하는 자가 돼요. 하나님 무시하는 자? 보시 자구요. 하나님 무시하는 자들 얼마 안 가서 다 털려버려요. 고난 속에 들어가요.

이게 여러분 얼마나 무서운 사건인지 알아요. 맛을 봤다가 놓쳐버리면 엄청 서운하다는 거예요.

명심들 하세요. 주의 종이 얘기할 때는 겁 좀 먹는 것 같다가 하나님 무시하는데 뭐가 있어요? 하나님이 주의 종에 입술을 쓰는 것이지. 여러분, 이 말씀대로 지키는 자는 이 말씀대로 살면 복을 받을 것이고, 이 말씀을 거역하면 저주를 받게 돼 있다. 이거예요.

왜 하나님은 복 주시기 위해서 안달이 나셨는데, 왜 이렇게 복을 받지 못하냐 이거예요. 맨날 시험에 드냐 이거예요. 맨날 꼬부라지냐 이거예요. 버릴 걸 정리하지 못하냐 이거예요.

그러니 뭐 어떻게? 나중에는 그러면 회개할 기회를 줄 테니까 그때는 회개라도 하라! 그런데 회개할 수가 있어야지 주님 앞에서 기도 한 번 안 해봤는데 무슨 회개가 터지냐 이거예요. 주님은 우리 마음속에 와 계셔요.

우리 마음에 죄를 지적하세요. 그런데 여러분 순종치 않으면 헛거예요.

예배? 형식적인 거예요. 헛거예요. 이방인과 똑같은 겁니다. 성전 뜰 만 밟는 거? 주님 원치 않아요. 주님은 무시무시한 권세를 가지셨는데 이 말에 여러분 순종하는 자는 살 것이고, 불순종하면 죽었다 이거야

우리는 꼭 사는 자가 됩시다. 그래서 신명기 816절에 이 축복의 말씀 같지만 무서운 말씀이에요. 하나님 말씀으로 사는 자가 돼야지. 이게 뭐야? 순종이예요. 순종치 않는 자는 결국 죽어간다는 겁니다.

재물 때문에 능력 때문에 권세 때문에.

왜 여러분 귀신 쫓고 지옥 가는 자가 많을까요? 여러분~ 왜 그럴까요? 마태복음 7장 나오잖아요. 거짓 선지자예요.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그는 속에 노략질하는 이리라

거짓 선지자는 뭐예요? 하나님 말씀, 하나님 능력 가지고 자기를 포장하는 거예요. 자기를 들어내는 겁니다.

돈 받아먹는 거예요. 음란하고, 술 취하고, 담배피고, 우상숭배고 여러분 낄낄대고 관광 놀러 가고 골프치러 가고, 여러분 스키 타고, 이런 자가 거짓 선지자예요.

양을 맡겼으면 여러분 이리가 와서 양을 헤칠까 봐서 날마다 양을 돌봐야 할 텐데. 양 떼를 나 둬버리고 다른 데 가는 자! 거짓 선지자를 말하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 성경을 잘 못 해석하니까 엉뚱한 소리를 막~ 해대는 거예요. 그들도 지옥, 저도 지옥이에요. 사랑 교인들은 명심하시고, 거짓 선생들 조심하세요. 거짓 선생은 뭐예요? 자기 육신을 위해서 사는 자, 자기 자신, 자기 자식, 자기 아내, 자기 잘 살기 위해서 사는 자예요.

그러나 주님의 종들은 그게 아니에요. 오직 주님 나라를 가기 위해서 가리키는 거예요. 그러니까 책망 한 번 못하는 거예요. 책망하면 나갈까 봐서? 여러분 주님이 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주님을 쫓는 자들이 많지 않고, 결국 다~도망가잖아요? ? 먹고 사는 거 쫓아갔어요. 먹고 사는 거. 이스라엘 백성들 먹는 거 치중했어요. 복 받으면 신앙생활 잘하는 것처럼? 아니에요. 저주받는 거예요.

말씀 순종하지 않으면 결국 여러분 어떻게 해요? ~~ 떠났잖아요. 제자까지 다 떠나고 베드로도 요한도 야고보도 다~~떠났잖아요? 다 떠났어요. 사도 요한은 여러분 벌거벗은 몸으로 도망가 버리고, 다 떠났어요.

누가 예수 쫓을 건데요? 사랑 교인들, 예수 쫓아가는 자 누가 있어요? 이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가 예수 쫓아가는 거예요. 그냥 교회만 나와? 들랑날랑? 그러면 왜 지옥에 다 떨어져요?

? 목사고, 장로고, 집사고, ~~~지옥에 쏟아지냐고 왜?.

그런데도 그중에 회개한 자들 건지잖아요. 그래서 주님께서 생명의 회개를 외치셨는데 회개할 줄을 몰라요. 일평생 기도 한번 안 했는데 어떻게 회개가 터져요? 우리 육신의 아버지도 예수 영접했어요.

입으로 시인했어요. 그런데 지옥에 있어요. 우리 형도 교회 다닐 때 침례교 다닌 사람이에요. 그런데 지옥 불에 있냐고요? 우리 가족들 다~ 지옥에 있더라고요. 천국 간지 알았더니. 왜 그래요?

입으로 다 고백했어요. 주님 믿는다고. 여러분 임종할 때도 주님 믿는다고 고백했어요.

그런데 마음으로 안 믿는데 무슨? 겉에서만? 밖에서 문, 안에서 걸어놓고 밖에 들어와 그러면 열려요? 안에서 따주고 들어와 이게 영접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게 영접이에요.

그런데 문도 안 따주고, 들어와~ 들어와~ 그러면 어떻게 들어오라는 거예요? 뒤에서 안에서 얘기해 밖에서 나는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주님께서 어떻게 해요?

계시록 320절에 내가 문밖에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이 말씀을 듣고 마음에 문 열고 받아드리면 내가 그와 함께 먹고살리라 이 뜻이에요.

그런데 뭘 배워요? 맨날 예배 때 앉아서 있지. 순종하세요. 순종은 말씀을 지키는 거예요. 그리고 약속을 지키는 거예요. 약속을 지키는 자에게 주님의 보상이 주어져요. 주님의 축복의 보응이 있어요.

잘못된 것을 끊어버리고, 주님을 위해서 사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사무엘상 27 한번 봅니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그러면 여러분 가난과 축복을 누가 주셔요?

여러분 확실히 좀 알아요. 가난과 축복을 하나님이 주셔요. 그러면 이 축복을 받아 놓고, 또 교만해서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이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건 사탄한테 미혹 당하는 거예요.

배고플 때 하나님을 잘 믿어요. 주님을 찾아요. 말도 잘 들어요. 그런데 먹고살 만하면 어떻게 돼요? 예배도 가기 싫어 세상이 좋은데 친구가 좋은데 한 잔 술이 좋은데 노래방이 좋은데 술친구 만나 좋은데 미혹 당하는 거예요.

여러분 이런 자 되지 말아요. 주님을 위해 사세요. 아무나? 끝까지 축복을 지키는 자가 몇이나 되겠어요? 다 타락하는 겁니다. 여러분 모든 이김은 싸움이에요. 내 믿음 선한 싸움이에요. 선한 싸움이 뭔데요?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지키기 위해서 선한 싸움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내가 세상대로 살면 선한 싸움이 안 되는 겁니다. 선한 말씀 내세 말씀이에요. 이 말씀을 지켜 행할 때 선한 싸움이 되는 것이고, 세상을 이길 수가 있어요. 그런데 고난과 고통이 따른다 이거예요. 그런데 때가 되면 주님이 축복하신다 이거예요.

그런데 이 말씀을 믿어야지 안 믿잖아요? 그래도 사람이 친구가 나를 돕겠지? 아니에요. 하나님이 하시면 도울 자가 없어요. 우리 발등을 누가 인도하셔요? 잠언 16 여러분 우리 생각하고 기억할 수 있어요? 아니에요.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실 분은 여호와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하시는 거예요. 죽은 자를 살리며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신다. 누가 하세요? 하나님이 하세요. 가난하게 하시고, 부하게 하시고 누가 하세요? 하나님이 하세요. 주님이 주셨다 뺏었다 주셨다 뺏었다 하나님이 하시는데 이 말씀이 안 믿어져요. 안 믿어지니까 어떻게 돼요?

주님 버리잖아요? 주님이 좀 줘버리면 나 배불러요. 주님~ 힘들 때는 주님을 찾고, 여러분 기도하는 사람들이 좀만 주님이 열어주면 어리석은 자예요. 이만큼 받아 놓고 뭘 받았다는 거예요.

성경을 안 보고 텔레비전 속에 빠져 버린 어리석은 자들 그는 떠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떠나세요~~! 그 시간에 기도하라고 주의 종이 얼마나 얘기했어요. 지금 말세라고?

텔레비전은 밤이나 낮이나 눈이 빨간 도록 보면서, 여러분 음란물 보면서, 하나님을 버린 자들 그게 무슨 교인이라는 겁니까? 그건 사탄의 자식들이지 그러니까 교회가 다 썩었어~! 세상 걸 받아드리고 있어요.

세상 걸 받아드리니깐 많은 사람이 몰려오잖아요. 세상 걸 받아드리니깐. 세상 걸 받아드리지 말라고 로마서 12장에도 너는 세상 것을 본받지 말라고 하는데도 어떻게 세상 것을 그렇게 받아드리냐 이거예요. 이런 자들이 어떻게 천국 가냐고요.

어리석은 자들이지. 목사들이 썩었으니까 성도들 다 썩어버린 것이지. 책망하면 바르게 하지 못하고 어차피 썩어질 거 뭐 하려 해요. 편한데, 가서 신앙생활 하지. 어차피 여러분 하나님 말씀 싫다면 편한데 가서 하라 이거예요. 편한 데 가서. 아무리 얘기해도 듣지 않으면.

그러고 나중에 하나님의 진노를 받고 나면 그때 살려달라고 기도하고, 꼭 기도하는 주의 종한테 가세요. 아무 데나 가지 말아요. 진실로 주의 종이 기도하고 천국 지옥 전파하고, 회개를 가리키고 죄를 지적하는 그 교회에 가야만 여러분이 사는 거예요.

아니면 사탄의 올무 걸려서 신나게 먹고 쓰다가 지옥 가서야 목사 잘못 만났네 하지 마세요. 여러분 다 잘못이에요. 성경 말씀 순종 안 하면 다 지옥 가는 거예요. 그래서 죽은 자도 살리시고, 없는 것도 부르시고 가난하게도 하시고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불러가지고 가난 속에 집어넣으면 맨날 원망 불평하네. 나는 왜 이래 누구는 축복받았는데 나는 왜 이래. 원망 불평 여러분 죄악이 안 끊어지니까 훈련 통과하지 못해서 안주는 거예요.

군대 가서 훈련이 끝나야 총을 주면 받지. 훈련도 안 끝났는데 총을 받고 수류탄 줘보세요? 동료가 조금만 상처 주면, 이 세상에 방법들.. 뭐야! 네가 나를 이렇게 했어~ 너 죽여버려! 그래 죽여라~ 빠바방~ 쏴버린다니까.

훈련받지 않는 자들은 맨날 시험든 자들이에요. 사랑 교인들 특별히 기도하는 자들 특별히 조심하세요. 기도하면서 왜 이렇게 시험이 들어요. 여러분. 이게 집사요? 기도하는 자에요? 사탄의 종이지~. 그걸 이기라고 줬는데 기도하고 사탄에게 맨날 당하는데 무슨 여러분 기도하는 자예요?

부끄럽지 않아요? 시험이 오면 여러분 주님이 아, 이걸 이기고 나면 저 축복이 보인다. 이걸 생각해야 할 텐데 시험이 오면 더 들어가네~ 밑에서 자꾸 쳐다봐요. 공격해요. 이게 뭐예요. 서로 대적하게 만들어요.

사탄은 대적해요. 그래서 교회를 분쟁시켜요. 축복의 명령 받고, 능력과 권세 여러분 막 쏟아지니깐 사탄도 같이 큰 놈이 붙어있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들 연합하지 못해요. 누가 당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당하는 거지.

다른 사람 얘기하지 말라니까요. 그 시험을 통해서 이기고 나면 좋은 걸 주셔요. 새로운 걸 꺼내 주셔요. 하나님께서. 그런데 시험 속에 있는 사람들은 물속에 계속 빠져 있는데 어떻게? 아니 물속에서 맨날 놀이하는데 야~ 밥 먹으라고 해도 안 나와

밥을 어떻게? 그러면. 부모님이 배 타고 가서 물놀이하는데 먹여주는 거 봤어요? 나와라 나오라 시험 속에서 나오라~ 세상 권세에서 나오라~ 하는데도 안 나오잖아요. 맨날 시험 들었어요. 그러니까 무슨 주님은 극단적인 이 설교를 통해서 깨트렸어요.

깨트려서 나중에 제자들이 그들이 막 회개하고 2천 명 3천 명 막 돌아온 거예요. 말씀을 잘 들으세요. 말씀을 잘 쪼갠다고? 말씀을 왜 쪼개요? *어서 소화 시키면 되지. 이리저리 쪼개다 보니 엉뚱한 길 나와.

다 쪼개서 그런 말은 왜 또 그렇게 귀신이 만들어가지고 거기 말에 성도들 잘 넘어가는지 몰라요.

우리 목사님 말씀을 잘~쪼갠대. 뭘 쪼개? 말씀을 액면 그대로 먹는 것이지. 돈 만 원 짜리 같다가위로 같다 쫙쫙 찢어~ , 우리 목사님 돈 잘 쪼갰네.

그거 같다 물건 살 수 있어요? 아니에요. 어리석은 자들 귀신이 용어를 만들어내는 거예요. 만들어내는 거. 그냥 귀신 쫓으면 이단이라고 만들어내는 거 천국 지옥 얘기해도 신비주의라고 용어를 자꾸 만들어내요.

지식적인 목사를 통해서 그러면 지옥 간 데니까요~. 천국 갈 길이 없어요. 그들은. 세상 길 넓게 살았는데 사랑 교인들은 좁은 길 가세요. 좁은 길 가는 게 뭐라고 했어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거예요. 그게 좁은 길이야.

다른 게 아니야~ 좁은 길 꼭 가서 주님의 영광 위해 쓰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무엘하 2228 우리 봅니다.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자를 살피사 낮추시리이다 그랬어요.

교만한 자는 언젠가 지켜요. 주님 대적하는 자예요. 주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자예요. 겸손한 자는 어떻게 돼요? 주님이 살피신대요. 구원까지 지킨대요! 겸손한 자 누구예요? 항상 주님 앞에 주님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용서해주시옵소서! 이런 자를 말하는 거예요. 세리는 어떻게 해요? 날마다 토색 한 자예요. 그런데 주님 앞에 얼굴도 못 들고, 주님 오늘도 내가 죄를 졌습니다~! 용서해주시옵소서! 이걸 의롭게 봤어요.

그래 나는 예수 이름으로 구원받았어~ 나는 기도도 해! 이레에 십일조를 드려 소득의 십 분의 일도 드려! 그러면서 다~ 신앙생활 잘하는 사람처럼. 드리긴 뭘 드려요? 여러분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드리긴 뭘 드려요.

여러분들이 믿음을 드리지 못하고, 하나님을 인정 안 하는데 여호와의 신을 버려버리는 데 사랑 없이 하는 건데. 주님의 뜻대로 해보세요? 하늘 문이 여러분 그냥 당장 열려버려요.

하늘의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겠느냐~ 주님이 하루 사이에 다~바꿔서 물건 안정시키잖아요? 주님은 그런 분이에요. 순종만 한다면 믿기만 한다면. 그런데 그 말 안 믿었다가 군대 장관은 성문에서 밟아 죽여버렸어요.

의심하는 자는 죽을 수밖에 없는 겁니다. 우리 사랑 교인들은 명심하시고 말씀에 순종합시다.

그리고 시험을 이깁시다. 한번 해봅시다. 시험을 이기는 자가 복된 자다! 그러면 시험을 진자는 뭐에요? 자주 받은 자지.

시험을 이기는 자는 복된 자고 시험에 진자는 저주받은 거예요. 계속 떨어지는데 침륜에 늪에 자꾸 빠져 뒤로 물러나 자꾸 물러나! ~꾸 물러나잖아~.

주님은 앞으로 나와라 나한테 나오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이게 뭐예요? 앞으로 나오라는 거거든 그런데 안가 가다가 조금만 문제가 나오면 뒤로 자꾸 물러나!~

나한테 왜 이런 일이 있지 왜? 가난이 오지. ? 병이 왜? 이렇게 생기지. 주님의 징계에요. 징계는 무릇 다 있어요. 그런데 어떻게 해요? 징계받지 않는 자 사생자! 예수 믿고 징계 안 와요? 여러분? 그러면 버리운 자예요.

예수 안 믿고 타락하고 막~돌아다니고 하잖아요? 징계가 안 와요? 이미 주님이 징계 징계해도 깨닫지 못한 자! 이 자는 버려진 자예요. 이런 자는 사생자란 뜻이에요. 징계가 올 때 감사해야 돼요.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주님 내가 뭐 잘 못 했어요? 나의 모든 걸 용서해주세요! 눈물 흘리면서 어떨 때는 금식 명령내리면 금식도 한 삼 일 하면서 해보세요? 주님이 그를 보호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요즘은 죄에 대해서 여러분 생각이니 하냐고요? 죄가 다 빠져버렸는데. 죄가 빠지고 회개 빠지고, 회개 빠지니 순종 빠지고, 순종 빠지니까 지옥 가는 것이지. 사랑 교인들은 명심하세요.

죄의 책망하는 분이 누구예요? 하나님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설교만 들을 것이 아니라 말씀 좀 그렇게 보라 하는 이유가 뭘까요? 김양환 목사가 타락하고 범죄하면 여러분 똑같이 지옥 갈 거예요?

목사가 얼마나 타락하는데 김양환 목사가 온전해요? 아니에요. 언젠가 타락할 수 있는데 그래서 말씀을 봐야 만이 우리 목사님 열매가 썩었어~다른 데 가자~ 떠나는 것이지. 목사 꽁대기 쫓아가 지옥 가서 그때서 어쩌구 하냐구요.

명심해야 돼요. 그래서 담임목사를 위해 기도해야 되는 겁니다. 우리 목사님 타락하지 않고, 끝까지 천국 가는 그날까지 우리 함께 신앙 생활하다가 우리 잘 가리키게 해달라고 여러분 기도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기도하지 않으니까 목사들이 다 타락하는 거예요. 좋은 거, 돈 많은 사람 쫓아가고, 어둠에 있지 말고 빛 가운데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시편 1827절 한번 봅시다.

하나님은 축복하신다고 지금 명령하신 겁니다. 그런데 축복을 받은 다음에 여러분들 명심하세요. 조심하시고.

시편 1827절 우리 읽어 봅시다.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시리이다

여러분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남을 무시하는 자 있잖아요? 교만한 눈은 남을 무시한대? 이게 무슨 뜻 같아요? 알 듯 말 듯 알 듯 말 듯? 얘기하라니 말 못 하잖아?

성경을 안 본다는 거예요. 교만한 눈?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교만한 눈이 누군가? 여러분 교만한 눈이 뭐예요? 많이 가졌다고 한자. 여러분 거지가 얻어먹으러 와가지고 교만한 눈 뜨는 거 봤어요?

그전에 보면 교만한 눈도 있더라고 그전에 보면 밥 주면 적게 준다고, 막 문짝을 싸리문을 차고 막 때리고 다시는 안 줘. 다음에는. 거지가 와서 아~밥 좀 주세요. 불쌍해서 주잖아요?

그런데 거지가 있는 척하고 양복 촥~입고, 깡통도 새것 들고 와가지고 야~ 밥 좀 조~! 얻어먹는 주제에 얻는 사람한테 교만을 떨고, 교만한 눈을 부릅뜨고, ~ 밥 좀 줘~!

나 거지지만 나 왕초야~! 깡통 새것 딱 들고 밥 줄래 안 줄래~ 팍 치면서. 여러분 이게 말이 되겠어요? 이런 자는 낮춘다는 겁니다.

능력 있다고 교만한 자 얼마나 많아요? 우리 교인들 능력 좀 있다고. 남 무시하고 여러분 위에 사람 목사까지 무시하고, 교만한 자 교만한 눈 말을 듣지 않아요. 누구 말도 듣지 않아요. 나도 이만큼 가졌는데. 나도 물질 이만큼 가졌는데.

목사가 책망해보세요? 물질 좀? 안 들리는 거예요? 안 들려. 가난한 자를 여러분 반드시 구원시키는 거예요. 교만한 눈은 남을 무시한 자예요? ? 내가 이만큼 지식이 있는데 어째어째? 아이고 그 지식가지고?

나 원어 성경 10년 했는데? 그 지식? 그 지식 가지고? 내가 믿고, 내가 깨닫고, 내가 천국 가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가 믿고 천국 가는 거예요.

누구 지식? 필요 없어요. 여러분 천국 가는 데 뭐 필요 있어요? 성경만 필요한 거지. 지금 목사들 성경 얼마나 잘못 지식으로 해석하는지 아세요? 여러분 다 죽음의 물을 먹은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보라는 거예요.

이 말씀은 밀과 겨와 같아요. 하나님 말씀은 밀이고 여러분 읽는 대로 먹어져요. 그는 그가 산 자예요. 그래서 교만한 눈은 뭐예요? 조금 가졌다고 한 자가 교만한 거예요. 누가 말하면 안 들어요. ? 있는데. 배부른데 등 따슨데. 이것 좀 하세요? 안 해요.

? 아이 피곤한데, 있는데. 없을 때는 말 잘 들어요. 여러분 개 키워봤어요? 똥개도 보세요? 배고프면, 부르면 와요. 돼지도 어떻게? 배고프면 어떻게 해요? 우리 000 권사님, 000 집사님, 2천 마리 돼지 키우는데 여러분 배고프면 어떤 현상이 나타나요? 권사님~?

그럼 실컷 배 두들겨 먹게 놔두면 어떻게 돼요? 일어나요? 똑같은 거예요. 신앙도요. 배고플 때는 꿀~~~ 꿀꿀꿀꿀~ 그리고 실컷 먹여주면 어떻게 해요? ~ 돼지들아 일어나~ 일어나~ 그러면, 드르렁~ 난 모르겠다~ 배부른데 내가 왜 네 말을 들어~~ 그리고

조금 있다가 배고프면 때가 되면 또 꿀꿀꿀~~그래요. 여러분 똑같은 거예요. 교만한 자는 말을 안 들어요. 그런데 여러분 보세요. 돼지도 배고파 보세요. 꿀꿀꿀 하다가 그냥 사료 가방 들고 가면 그리로 다 몰려다녀~ 아 처먹으려고.

이런 돼지같이 하면 안 됩니다. 신앙생활에서. 정말 하나님 경외하세요. 배고프면 주님 찾아요. 병들었을 때 주님 찾아요. 나도 그랬어요. ~쫄딱 망하고 석산 사업 다~ 망하고 여러분 그것도 안 돼서 목탁치고 염불하다가 저주받고 병드니깐 나중에 하나님 찾더라니깐.

예수 소리만 들으면 싫었어요. 귀신이 날 잡았으니까. 귀신이 뭐라는지 아세요? 이 쌍놈의 새끼 내가 너를 일찍 죽이지 못한 게 한이라는 거예요.

너를 그때 못 죽여서 한이라는 거예요. 한이라는 거예요. 그때는 나 같은 자가 결박할 줄 알았나 주의 이름으로. 그냥 툭 하면 곧 죽게 생겼으니까 한쪽이 밀어두고 다녔는데 주님이 나를 살렸어요. 여러분~

거름더미 밑에서 주님이 나를 살려서 주의 종으로 쓰니까 이제는 막 한 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 명심하세요. 교만한 눈 같지 말아요.

교만한 자 누구예요? 가졌다고 하는 자! 그런데 뚜껑 열어보면 아무것도 없는 자!

한번 해봅시다. 교만한 자는 가졌다고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아무것도 없는 자다!

? 말씀을 믿지 않는 자에요. 어리석은 자! 지식만 채운 자에요. 한 말씀을 순종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돼요? 그냥 교단 교리 교리를 높이는 거예요.

자기 교리, 목사 높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목사 이름은 둥둥 떠다녀~! 그런데 예수는 어디가 있어? 예수는. 목사들 자기 허물 들어내는 것 봤어요? 거룩한 척 다하고 자기 허물 다 감추고 좋은 것만 얘기하잖아요.

나는 하나님이 그렇게 했어요? 나는 우리 어머니 주먹으로 때리는 것까지 다 들어냈어요. 나는 우리 어머니 술 먹고, 주먹으로 때렸어요. 우리 어머니. ~ 이놈아 도대체 재산을 얼마나 말아먹냐 또 말아 먹냐~! 맨날 술 먹고 할 짓이 그렇게도 없냐~! 너는 뭐야 팍~.

노인 양반이에요. 우리 어머니. 60, 70대니까. 그런데 겁이 탁 나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 말씀을 읽다가 보니까 부모를 친 자는 돌로 쳐 죽여라! , 율법 시대면 나는 죽은 자구나~ 예수 안에 있으니까 사는 자지.

주님은 이 땅에 어떤 죄를 짓더라도 회개하면 용서하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교만한 자 되지 맙시다. 교만한 눈은 뭔가 자기가 가졌다고 하는 순간 남을 무시하는 거예요.

우리 교인들 그런 사람 있잖아요? 잘 먹고, 살만하다고 누가 얘기하면 옛날엔 얘기 듣다가 한번 해봅시다. ~ 꼬라지가 얼마나 이쁜지 한번 보자고. 여러분 이건 교만한 거예요.

그런데 없는 사람 보세요? 얘기하면 들어요. 같은 집사끼리 격이 있어 가난한 사람이 누가 말하면. 그런데 되지 못한 사람은 어떻게 돼요? 이것도 없는데 또 팍` 이러고 있어요.

웃기지요? 겸손하세요. 주님이 상대를 통해서 낮추시는 겁니다.

낮추세요. 그때 겸손하면 주님께서 그를 높이세요. 여러분 힘들게 하는 사람 낮춰 노세요. 주님의 말씀이 그거예요. 교만한 눈을 버려버리고, 이제 온유한 눈으로 여러분 바꿉시다.

그리고 마음을 낮춰요. 절대 지식 있다고 능력 있다고 다 지옥 가는 거예요. 지옥 가는 거. 주님의 능력을 갖고 주님을 전파하고 주님을 위해 써야만 천국 가는 거지. 꼭 우리는 이기는 자가 됩시다.

잠언 1619 봅시다.

어떤 자하고 함께 하라고 주님이 말씀하시는지 그런데 우리는 자꾸 불순종하는 자와 함께 하길 원하죠? 그들은 여러분 말이 좋지 않아요. 말이 좋고, 세상 자랑 잘하잖아요? 그러니 재밌잖아요?

잠언 1619

겸손한 자와 함께 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 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아멘.

여러분 교만한 자 있는 게 멋있어요. 가진 게 지식이 많아요. 영적 지식도 많아요. 세상 지식도 많아요. 그리고 경험도 많아요. 그리고 재밌어요. 이들하고 어디 가서 전쟁같이 동역해서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런 자는 교만한 자는 왜? 탈취물 남의 것 전쟁에서 뺏었어! 자기 걸 만들었어요. 그런데 어떻게 해요?

나누는 과정에서 교만한 자하고, 겸손한 자 둘이 만났는데 그럼 어떤 자가 손해 볼까요? 겸손한 자가 손해 봐요. ? 교만한 자는 이유도 많아요. 아는 지식도 많으니까. 내가 어떻게 정보를 얻어 가지고, 내가 어떻게 해서 싸우고, 내가 어떻게 싸우고, 뺏었잖아~ 너는 구경만 했잖아!

같이 싸워놓고, 그러면서 탈취물을 혼자 다 독식해 버려!. 겸손한 자와 같이하세요.

교회에서 섰다고 자랑하고 능력 자랑하고 이거? 필요 없는 거예요. 물질 자랑하고, 세상 자랑하고 돈 쓰고 좋은 옷? ~ , , , , , 보 돌아가면서 옷 사 입었다고?

여러분 교만한 자예요. 하나님은 그런 걸 팔아서 여러분 가난한 자에게 주라는 겁니다. 낮추라는 겁니다. 그런데 다들 자기를 들어내잖아요? 우리 교회도 가끔 기도할 때 보면 손가락에 뭘 그렇게 시뻘겋게 파랗게 바르고 오는지 모르겠어요. 집사가.

손톱 빼버려요! 그게 다 자기 자랑 그러면서 무슨 축복을 달라는 거예요. 뭐요? 어리석은 자들이지 가리켜도 안 들어요. 축복이요? 사탄이 들어오는 거예요. 이게 뭔데요? 손톱 바르고 발톱까지 바르고 여기다 아이라인 싹. 그리고 코까지 세워서? 이뻐요 이게? 영적으로 어리석은 자들이.

주님은 이걸 다 버려버리고, 나를 잡으라는 거예요. 나를 잡으라는 건 말씀을 잡으라는 거!

가난하고 병든 자 그를 찾아가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쁘게 손톱, 발톱 시뻘겋게 여러분 루시퍼예요.

그래 놓고 뭐예요? , 이쁘다~ 자기를 들어내요. 우리는 감춰야 되는데 그렇게도 안 들어 왜? 귀신이 설교를 들어도 귀신이 괜찮아~ 이쯤은. 다른 교회는 괜찮아 이뻐요? 뭘 이뻐 이쁘긴? 우리 심성이 아름다워야지. 그러니까 다 타락하는 거예요.

그러니 주님이 줄 때가 어디가 있어요? 줄 때가 더러운 걸 손에 바르고 있는데. 어떤 사람은 눈에 발라가지고 눈을 감으면 찔러서, 아파서 어쩔 줄 모르고, 울지도 못해 그런 사람들은 여기다가 시컴해가지고 울면은 줄줄 죽은 물이 흘러 나와서 울지도 못해~

울으면 이거 안 되는데 눈물이 나와 안돼 수군대고~ 이거 얼마짜린데. 어리석은 자들. 눈썹을 뽑아버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눈썹 뽑아버려~ 그런 거 뭐하러 들고 다녀 여러분.

눈썹 없어 문둥이라고 안 하니까 주님을 위해 살아야지 뭐하러 하냐 말이야 뭐하러~.

그러니까 교회가 세상 것 다 받아드려 가지고 세상과 연합했는데 어떻게 축복이 떨어져요. 말도 안 되는 소리지. 성경은 뭐요? 잘라주는 거예요. 다듬어주는 거예요. 태우는 거예요. 죄악을 태우고, 잘라주는 것이 성경 말씀이란 말이에요.

말씀에 순종하면 잘라지게 돼 있어요. 불순종하면 안 짤라지는 것이지. 뭘 배우고 뭘 가리키는 것인지 난 모르겠어요. 나 같은 무식한 목사도 주님이 이렇게 깨닫게 하는데~ 그렇게 공부 많이 하고 미국, 프랑스 다~갔다 온 사람들이 어찌하여 자기 지식 자랑하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했더니~ 내라 이렇게 했더니~ 어리석어. 거기 예수 있어요? 없어요. 목사만 높이는 것이지. 사랑 교인들은 눈을 높이지 말고 겸손하세요. 나보다 못한 자 있어요?

밑에 가서 섬겨 주세요. 어려서 아이가 부모를 섬겨요? 부모가 아이를 섬겨요? 얘기해봐요. 아이, 응애~ 하고 나와서 그때부터 부모가 아이를 섬기면서 응애 응애 하면서 밥 들고, 커피 타고 누가 섬겨 주는 거예요?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는 거예요.

예수님이 하늘에서 오신 분 그분보다 큰 자 있어요? 그런데 이 땅에서 노동일 했어요. 종들이 하는 일. 발 씻겨 줬어요. 큰 자기 때문에 그래서 내가 한 것처럼 너희도 하라! 그런데 주의 종들이 그렇게 하냐고요?

다 위에 앉아서 굴림하고, 자기 양 떼처럼 착각에 빠진 거지. 자기 양 떼라고 착각하니까 젖을 짜 먹기 위해서 애를 쓰는 거예요. 젖 짜 먹기 위해서 그 젖을 짜서 가난한 백성들에게 줄 수 있게끔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목사들이 먹고, 살려고 하기때문에 사랑 교인들은 낮아지세요. 섬겨 주세요. 그래서 지옥 갈까 봐 하나님이 3년 가까이 하나님이 지옥을 보여주시고, 지옥 보는 데 그냥 봐요? 꿈꾸다 봤어요? 입신이에요. 이게? 부르짖어 예레미야 333절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 놀라운 비밀한 일을..

그런데 뒤에서는 마귀 역사라고? 그들은 선악 간에 하나님이 심판할 거예요. 사랑 교인들 눈 하나 까딱하지 말아요. 그래요. 이단 교회 같아요? 이단이 아닌 교회로 가면 되는 거야.

나는 누구와도 타협할 수 없어요. 나는 예수님 말씀을 끝까지 지켜야 되고, 나도 지키지 못하면 회개하고 가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 교인들은 명심해서 진짜 마음을 잘 다스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마태복음 봅시다. 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천국에 누가 크대요? 낮추는 자! 이 땅에서 어떻게 해요? 큰 대형교회. 나 얼마 배웠어. 나 박사야. 세계적인 목사야. 여러분 이건 천국 가서 적은 자에요.

여기서 자기 배운 거 다 감춰버리고, 하나님 말씀을 가리킨 자 율례와 법도를 가리킨 자 이 자가 큰 잔 걸 믿으시라 이거예요. 자기 지식 다 배설물로 여겨야 돼요. 주님은 어떻게 해요? 모든 지식을 하나님 말씀으로 다 담아가지고 비유로서 풀어주셨어요. 비유가 아니면 말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떻게 해요? 다들 자기 지식 자랑하잖아요? 어린아이가 어떤 자는 어떻게 해요? 하나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어린아이예요. 부모의 말을 듣고 순종이 어린아이예요. 그런데 듣겠어요?

주의 종이 나팔을 불 때 사랑 교인들은 여러분 회개하고 돌이키세요. 그자는 산 자예요. 그게 누구예요? 어린아이 같은 자. 그런데 그 주의 종이 하나님 말씀을 들고, 이건 안돼! 이건 안돼하면서 어떻게? 아이, 구습이 이런데 어떻게! 그게 누구요? 교만한 자예요.

큰 자? 아이, 내가 나이가 몇 살인데 한두 살입니까? 나도 알 만큼 알아요. 뭘 알아 알기는 개뿔이나. 모르니깐 주의 종을 세워 영적 비밀을 알려주는 것이지. 그래서 어린아이가 됩시다.

사랑 교인들은 어린아이처럼 자기를 낮추세요. 어린아이는 순종하는 자예요. 진짜 아가~ 하는 순간에 엄마, 아빠하고 오는 자! 똥개도 잘 좇아가는데 왜 이렇게 하나님을 안 쫓아가는 거예요~

한번 해봅시다. 똥개도 주인을 이렇게 잘 좇는 데 왜 이렇게 안 좇는 거야~. 여러분 똥개 봤어요? 시골에 똥개 우리 많이 키워봤어요. 똥개는 여러분 비가 와도 인정사정없어요. 어디 갔다 오면 이놈은 지만 좋대.

두 발을 들고 좋다고~ 꼬리를 치고 와서 옷 다 버려 그냥. 야야~ 하지 말아! 그래도 좋대. 때려도 좋대. 우리 주인이 좋대~ 똥개는.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지각을 가진 자들이 여러분~

만물의 영장이라는 자들이 하나님을 그렇게 찾아요? 주님 말씀 떨어지면 시험이나 들고 꼬부라지고, 나올까 말까 나올까 말까~ 이러고, 어떻게 복을 받는다는 거예요? 똥개만도 못하잖아요. 우리는?

갈렙은 개라는 의미도 있어요. 충성되다 라는 거예요. 개라는 것은. 갈렙은 충성했어요. 그러니까 여호수아 도와서 자기가 원하는 땅에 들어가잖아요? 우리도 똥개처럼 하나님~ 그냥 하나님 소리! 예수님만 나오면 똥개처럼 뛰어봐!

예수님 찬양만 나오면! 똥개처럼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 합시다.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 합시다. 쫙쫙쫙쫙! ~

그런데 우리는 안 해요. 예수님!. 세상 노래만 나오면 거기 가서 촥촥촥촥~ 촥촥촥촥~ 똥개도 주인을 찾는데 어떻게 우리가 구원받을 백성이 하나님을 안 찾았냐 이거예요. 주님을 찾아요.

주님을 찾읍시다~! 주님을 꼭 찾아요.

우리 누가복음 1411한번 봅시다.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그러니까 이 땅에서 주님이 권세 능력 물건 주시면 여러분은 누구를 높여야 돼요?

여러분 확실해야 돼요. 사랑 교인들 몇 사람이 이거 분명히 마음 판에 세기세요.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누구를 높여야 돼요?

하나님! 하나님을 높이려면 나를 쏵~ 빼버려야 돼요. 가는 데마다 주님 살아계셔! ~ 너는 어떻게 이렇게 잘 사니? 이렇게 멋있게 사니? 하나님! 하나님이 주셨단다. 하나님 믿으면 이렇게 된단다.

그러면서 여러분 주님을 높이는 자가 되세요.

그래서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자기를 낮춰요. 낮추고 내 뒤에 가난한 자 없는가? 옷을 사 입을 때도 메이커 좋은 거? 의정부 시장가면 좋은 거 많아요. 싼 거 많아요. 그 비슷한 것도. 그런데 뭐하러 그렇게 유명한 거? 사 입어요? 여러분 찔리지 않아요?

설교 들으면서? 잘못 된 거예요. 그 옷 가지고 나도 사 입고 이웃도 사고 몇 벌 사서 나눠 입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멋있게 쫙~ 빼고. 우리 교인들 심성이 뭐예요? ~ 그런 게 있잖아요. 옷 보면 먼저 그것부터 딱 봐요. 저게 메이커인가.

기어이 쳐다보네! 그러고 아~, 이렇게 하지 말아요. 낮추세요. 주님이 축복하시면 낮춰요. 그런 돈 있으면 저축해요. 술 먹고, 담배 필 돈 있음 저축하세요. 저축.

그럴 때 하나님이 그걸 보시고, 물질을 맡길 수 있는 권세를 주시는 거예요. 재물 얻을 능력을 너에게 주었다~ 그게 뭔데요? 하나님 믿는 백성들 회개하면 재물 얻을 능력을 다 주셨어요. 그런데 어떤 자에게?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걸 믿으시라 이거예요.

우리 꼭 순종합시다. 설교 기니까 이만합시다. 설교 길다고 문자 하는 사람 있어. 이만하자고요. 이만하고, 재발 어떻게? 설교 들은 대로 자기를 낮춰요. 그리고 교만하지 말아요. 섰다고 자랑하지 말고, 주님이 축복하시면 사랑 교인들 명심할 게 있어요.

축복받을 자들! 미끄러지지 말아요. 그러다가 미끄러지면 나중에는 앗 소리 못해요. 진짜 외부로부터 오는 공격받고 시험을 이기고, 눈을 어떻게 해요? 겸손하게 뜨세요. ~손하게 뜨세요. 누가 얘기하면 겸손하게.

목사가 얘기해도 꼬라지가 어쩌고저쩌고 이런 자 되지 말고, 순종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찬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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