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직 복음이신 예수를 믿으라 (덕정사랑교회 김양환 목사님) | 조회수 : 575 |
작성자 : Barnabas | 작성일 : 2023-04-22 |
제목: 오직 복음이신 예수를 믿으라
복음이 누구죠? 예수예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막1:1). 예수께서 오시기 전에는 복음이 없었습니다. 유대인들만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있는 길이 있고, 그들도 불순종해서 거의 다 지옥에 떨어졌지요. 여호와께서 이 땅에 육체를 입고(빌2:7), 이제는 어린양처럼(요1:29) 피 흘려 놨기 때문에 이젠 누구든지 이방인이든지 예수 믿고 회개하면 깨끗해지고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요1:12) 왕자, 공주가 된다는 이 소식이 기쁜 소식입니다.
여러분 이걸 믿어야 됩니다. 믿음이 없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 하지 말고, 믿음이 있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뭐냐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게 믿음이에요. 순종치 않는 믿음은 헛것입니다. 얼마나 전 세계가 믿는다고 합니까? 지금 다들 믿어요? 믿어요? 뭘 믿냐는 겁니다.
인간의 교리 믿고 목사 말만 믿고, 성경을 좇아가냐 이겁니다. 신학교 들어가면 성경 좇지 않아요. 교리에 입각해서 신학 합니다. 그러니까 신학하고 나와서 칠 년 동안 배우고, 또한 삼 년 동안 미국 가서 공부하고 나와서 뭘 가르쳤어요? 들은 게 없는데. 여러분, 예수만 알면 됩니다. 예수가 복음이에요.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단 말입니까? 에덴동산에서 죄를 짓고 영원히 지옥 갈 수밖에 없는 길이 열려 버렸는데 하나님께서 다시 이 땅에 아담을 찾으러 간 것처럼 다시 죄인을 불러 이 땅에 오셔서 회개를 외쳤던(눅5:32) 것입니다. 회개는 뭐예요. 생명을 얻는 거에요(행11:18).
생명이 예수예요. 내가 곧 길이요 생명이라(요14:6). 예수 외에는 다른 구원자가 없는 것(행4:12)입니다. 그런데 이걸 삼위일체로 만들어 놓고, 다 각각 난리 치는 것입니다.
전라도에 어떤 분은 우리하고 같이 가는 분인데 아들하고 부딪치는 겁니다. 왜 부딪힐까요? 아들은 신학 했으니까 삼위일체 칼빈 교리 부정하면 이단으로 정죄하고, 이건 아니다. 이러면서 분쟁이 나죠. 분쟁 나면 아비 어미도 없어요. 자식이 부모를 죽여버립니다. 칼빈의 제자하고, 예수님의 제자하고 싸움 붙는 거죠. 우리는 죽어줘야 되죠. 그들을 죽이면 안 됩니다. 그들이 죽이면 죽으면서 그를 용서하고 죽어야만 천국 갈 수가 있다는 걸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한테 악이라는 것이 존재하면 안 된다는 거죠. 그런데 악은 존재해요. 우리 안에 악과 선이 같이 존재해요. 우리 안에 악과 선이 같이 공존하기 때문에 악은 우리를 지옥으로 끌어가기 위해서 이 땅에 모든 것을 잡게 만들죠. 혼미한 영이. 혼미한 영은 율법 영이에요.
그리고 은사 표적 다 이런 겁니다. 왜? 이것이 딱 들어오면 하나님 말씀이 들어오지 않고 부딪쳐버려요. 이 길만 좇아가요. 내가 은사 받았는데! 내가 예언하는데! 내가 천국 봤어! 내가 귀신 쫓았어! 이것만 좇아가요. 이러다 나중에 주님의 징계받고 쓰러져서 회개치 못하면 지옥까지 가는 거죠. 그런데 그런 교회일수록 지옥 갈 수밖에 없어요. 불법인지 모르니까. 자기도 예수 믿고, 귀신 쫓고 예언하고 말씀 가리켰으니까. 우리는 이런 표적을 통해서 이제 말씀 속에 들어와서 예수 안에 거하는 자가 천국 갈 수가 있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주님한테 구속된 자에요. 이 땅에 있는 동안 예수님 믿는 자를 의롭다고 여기고, 죄인들을 구속, 보호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믿음 지켜 죽게 되면 생명의 부활을 입고 천국 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미 구원받았다고 하니까. 구원받았으면 확신이 없잖아요.
그러니 맘대로 살아요. 이렇게 타락할 수가 있나요?
전 세계 교회가. 미국 보십시요. 바이든이 동성애 판결한 것 싸인하고, 와서 무지무지한 징계! 심판에 들어갔어요. 심판! 저들이 회개하면 살겠지만 안 그러면 멸망당하죠. 바벨론처럼 우르르 무너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 분 하나님 믿었으면 이제 순종하고 가야 돼요. 은사 능력 무슨 필요가 있어요. 귀신 쫓는 것 다 좋다 이거에요. 그런데 주님께서 뭐라고 했습니까? 너희가 귀신 쫓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하늘의 너희 이름이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눅10:20) 그랬습니다. 이 땅에 귀신 쫓고 얼마나 기뻐요. 귀신은 보이지 않는 세계! 이 세상에 임금, 예수 이름 부르면 떠나가고 병 고치고, 죽은 자 살아나고, 이게 무슨 필요가 있어요. 구원하고 상관없어요. 이걸 통해서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하고 주님 앞에 돌아오는 자가 여러분 구원의 여정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얘기해도 지금도 못 버려요. 쉽지 않아요. 이러다가 죽게 되면 지옥이죠. 여기 와서 아니까 죽음 앞에 여러분들은 다 회개하고 가겠지만, 쉽지 않은 것입니다. 박권사도 신사도에서 와서 결국 보십시오. 결국 은사 때문에 죽음 앞에 영 안이 열려 천사가 와서 자기하고 얘기하고, 또 예언 터지고 그러니까 막 통증은 급해지고, 여러분 회개하면 통증 없어요. 암 환자들. 회개치 못하니까 주님이 회개하라고 사탄을 붙여서 공격하게 만들죠. 주님을 찾아야 할 텐데 아니에요. 예언 듣고 있는 겁니다. 영 안이 열려서 천사하고, 거짓 천사가 얘기하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진실로 예수 목숨 걸고 예수 한 분만 믿고 그분을 순종하고 쫓아가는 것이 믿음이라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요한복음 4장 21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수가성 여인을 보십시오. 물동이 들고 왔다가 예수를 만난 사건입니다. 남편이 다섯이나 되잖아요. 그중에도 남편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 사건을 아니까 선지자가 나타났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물을 달라고 할 때 내가 주는 물은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4:14) 그랬어요. 세상에 물은 먹어도 목마르죠. 그런데 하나님의 성령을 마시게 되면 영이 산다는 것입니다. 자기들도 예배를 드려야 될 텐데 예배드릴 장소가 없다는 거죠. 당신 유대인들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예배드릴 장소가 있는데 우리한테는 예배드릴 장소가 없다. 아니요. 예수님이 예배 대상이에요. 그래서 이 산도 말고 저 산도 말고 예배할 때가 오나니 바로 이때 바로 예수님이 앞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르는 거죠.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오셔서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낼 것이면 하나님 나라가 너희에게 임했다고(마12:28) 해도 몰라요. 하나님 나라가 임했대요. 귀신 쫓는 자. 성령을 힘입어 예수님이 성령이잖아요. 성령으로 잉태했으니까. 예수님이 성령이에요. 하나님 말씀이. 이런 분을 봤다면 그분을 경배하고 쫓아가야 할 텐데 이분을 배척하고 죽여버리게 되죠. 왜? 하나님 말씀이 없어서 그래요. 유대인은 지식적인 자에요. 지식적인 자는 성령이 아예 없는 자에요. 성령 받은 자도 지식으로 채워지죠? 그러면 지식하고 성령, 은사 포함해서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다른 길을 가는 것이 이단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얼마나 은사가 충만합니까? 외국에는 어마어마한 은사들이 나타나죠. 그걸 보고 쫓아가니. 우리는 이제는 은사를 통해서 표적을 통해서 주님을 체험했으면 이제부터는 말씀 속에 들어와서 이 말씀을 좇아가는 게 천국이에요.
내가 길이요 진리요(요14:6). 예수님 말씀에 순종할 때 천국 가는 길이 들어서는 것입니다. 그런데 맨날 은사 쫓아. 다른 길을 가니 이들이 이단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잘못됐나요. 여러분 말씀은 절대 변하지 않아요(히13:8). 이 진리에 말씀은. 은사라는 것은 섞여 버립니다. 성령 충만 받았다가 죄 안 짓는 자가 누가 있어요. 죄 지면 성령이 소멸된 만큼 사탄의 영이 가득 차 가지고 우리를 괴롭히게 되죠. 그런데 모른다는 것입니다. 왜? 가리키는 자가 없어요. 예언은 예언하는 자에게 제재를 받으라고 했잖아요(고전14:32). 그런데 제재받는 사람 있어요? 우리 교인들 예언들 많이 하죠? 제재 한번 해봤어요? 안 하잖아요. 내가 받은 게 최고야? 여러분, 어린아이 신앙이 뭘 알겠어요.
세마포 입었냐? 예, 세마포 입었습니다. 얼마나 거짓 영이 많아요. 그렇게 버리라고 해도 못 버려요. 왜? 때가 임하기 전에 버리라는 것입니다. 우리한테는 오직 예수! 두 글자만 믿으면 돼요.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가죽을 남긴다고? 다 필요 없는 것이고, 우리가 죽을 때는 예수 이름을 남기고 가야 됩니다. 가족들에게 예수 이름을 전하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여러분들이 온전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는 듣든지 안 듣든지 전해서, 안 들으면 안 되는 것이고. 안 들으면 분쟁만 나는데. 그냥 놔두고 기도하면 돼요. 지금 칼빈이 이단이에요. 이걸 누가 얘기합니까? 당장 죽여버리는데 다 죽였어요. 천주교는 기독교로 개종하는데 또 죽이러 다녔고, 얼마나 죽였습니까? 지옥에 형벌처럼 똑같이 죽였습니다. 칼빈도 그랬어요.
산채로 불태워 죽이고 껍질 까서 죽이고, 이런 잔인한 이런 놈들을 쫓아간단 말입니다. 칼빈 교리를 같다가 성경 대면 다 100%로 부정해요. 주님께서는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라! 술 취하지 말라!(엡5:18) 음란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신5:18) 그런데 지금 뭡니까? 아, 간음 무슨 상관있어. 이미 구원받았는데.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는데. 그리고 맘대로 즐겨요. 그래서 교회가 타락해버린 것입니다. 주님이 교회가 타락했을 때 심판이 임하죠. 한국이 얼마나 부강합니까? 어렵던 시대에서. 한국처럼 잘 사는 데 없어요. 네온사인 이런 것도 CCTV 쫙 깔린대도 없고요. 얼마나 잘 살아요.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렷하고, 다른 나라는 석회 물이 많아요. 그러니 사 먹어야 하고. 그런데 감사가 없어요. 왜? 배부르면서 여수룬이 뭡니까? 이스라엘 백성을 상징한 겁니다. 배부름으로 너희가 나를 버렸다는(신32:15,호13:6) 말씀처럼. 한국 교회도 먹고, 살 만하니까 예수를 버리고 편한 길 가는 겁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얼마나 교회 다니면 막 핍박받고 그랬나요? 지금 핍박받지를 않잖아요. 그러니 어두울 때에 믿음을 지킨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겁니다. 그래서 악하고 음란한 타락한 시대. 지금 최고로 타락한 이때에요. 로봇이 일하는 시대니까. 인공 피부까지 씌워서 저게 로봇인지 사람인지 몰라요. 그때가 왔단 말입니다. 그러니 이 시대에 믿음을 지킬 자가 누가 있어요. 여러분, 자녀 구원하려 말고 여러분부터 구원받아요. 여러분도 악한 것 버리라는 것입니다. 분쟁, 혈기, 욕심 버려버리고. 욕심이 최고의 율법이에요. 모든 게 율법에 딱 나오면 욕심이 나와 버리는 겁니다. 율법주의는 뭘까요? 율법에 행위로 구원받으려고 하는 거예요(갈2:16). 율법은 선한 법이에요. 율법으로 죄를 깨달을 수 있잖아요(롬3:20). 죄를 깨달았으면 내가 나갈 수 있는 길이 예수께로 인도하는, 법이 되는(갈3:24)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은 뭐예요? 율법주의자 바리새인 얼마나 돈 욕심 많았어요(눅16:14).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는(딤전6:10) 데도 돈을 잡으려고 했어요.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면 쓰면 되는 겁니다. 원 없이 쓰세요. 인심 쓰고, 누굴 위해서? 가난한 자 병든 자.
여기 이단 소리 들어야 돼요. 안 듣는 게 이상한 겁니다. 왜? 삼위일체, 천주교 교리, 웨슬리 교리 다 구원 없다고 외치잖아요. 그 교리로 구원 있냐는 것입니다. 사람이 무슨 구원이 있어요. 예수한테 구원이 있는 것이지. 교단마다 불교도 유교도 그 교리로 정죄해버려요. 사람이 만든 교리가 구원이 어디가 있어요. 없어요. 예수께서 말씀이 육신으로 오셔서(요1:14) 이 땅에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고 나서 사십일 동안 계시다가 천국 가시고 오십일만에 성령으로 오셨다는(행2:1~4)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재림은 하나님 본체가 내려오는 것이고, 지금은 하나님의 영으로써 우리에게 오셨어요. 그래서 그분이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를 지시하고 그분이 만왕의 왕이잖아요. 왕이 오셨기 때문에 천사가 우리를 쫓아다니면서 두 천사가 지키는 겁니다.
우리는 진실로 천국 가기 위하여 예수 믿는 자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이 산도 말고 저 산도 말고, 예루살렘에 이제 없는 것이고, 이젠 바로 우리한테 예수 이름을 부르게 되면 누구든지 그분을 경배 대상으로 믿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1장 14, 15절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먼저 세례요한을 먼저 보냈어요. 말라기 3장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앞서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길을 예비할 것이라고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고(말3:1) 말씀합니다. 말라기는 구약성경 제일 끝이에요.
여기서 이 말씀을 하시고 육 개월 먼저 세례요한을 보낸 거에요(눅1:36). 그 뒤에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나타나신 분이 예수예요. 믿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사야 9장 6절에도 한 아이가 우리에게 낳고 한 아기를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와 권세를 메었고, 이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평강의 왕이라 의의 왕이라 할 것이라 어떻게 아들이, 아이가 왕이 되나요. 마태복음 1장 21절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라고 메시아라고 나옵니다. 다 성경은 짝이 있잖아요. 이사야서에 뭐라고 했습니까? 성경은 다 짝이 있으니 자세히 보라(사34:61)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자세히 보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그냥 훑어보죠.
신학교 가서 성경을 싹 없애버리죠. 복음이 아니죠. 칼빈 교리 입각해서 그리고 복음을 전파했다고 우리는 구원받았어요. 하니까. 그러니 우상숭배에 빠지는 거죠. 제사 지내고, 성경은 제사 음식 먹지 말라고(행15:29,고전8:10,계2:20) 기록돼 있는데 먹어도 된다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목사들이.
성경에 어디에 기록돼 있어요? 먹으라고. 말도 안 되지. 다 먹지 말라고 먹으면 저주받는다고 하는데 시편부터 전부 얘기했는데(시106:28). 왜 속냐는 것입니다. 왜? 나는 구원받았어. 나는 예정됐어. 선택됐어. 견인됐어. 불가항력적 하나님의 은혜. 주님이 은혜 주는 자만 된다는 거예요. 안 받아도 안 돼 전대 아니야. 이런 엉터리가 어디가 있어요? 그러면 뭐하러 복음 전파합니까?
교리는 타락한 시대 같다가 왕창 무너뜨리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너뜨린 천주교와 칼빈 교리가 그들이 들어오면서 망해버렸어요. 미국, 청교도 신앙이라고 얼마나 배웠어요. 청교도요? 뭐가 좋습니까? 살인자들이에요. 인간을 종으로 삼고 노예 시장 가서 다 팔아먹고, 얼마나 많이 죽였냔 말입니다.
잔인하다고요. 그게 666이에요. 짐승의 영(계13:18), 귀신의 영이 들어가서(요13:27) 그렇게 잔인하게 죽여버린 자들. 이방인도 하나님의 거에요. 로마서에 나오잖아요.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고(롬3:29). 모든 자의 하나님이에요. 그래서 모든 자를 건지시기 위해서 이 땅에 피를 뿌려놨는데 이게 뭡니까? 이미 구원받았데.
그러면 더 이상 교회는 뭐하러 다녀요. 헌금을 왜 하고. 전도를 왜 합니까? 이것이 여러분 삯꾼이라는 거죠. 삯을 위해서. 얼마나 교회들이 풍성했나요? 얼마나 교회가 재산이 많았나요? 이단도 많고, 전부 이단이지 뭐에요. 우리도 이단 소리 듣고 가지만 우리는 이단 소리 당연히 들을 수밖에 없습니다.
초대교회 사도들 이단으로 정죄 받고 처형당했습니다. 왜? 한 분 하나님이라고 했기 때문에 예수가 바로 하나님이시라고 하니까. 죽여라!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가 하나님인데 여호와만 유일신이지 무슨 예수야! 그리고 다 맞아 죽고, 때려죽이고, 불태워 죽인 것입니다.
이 시대도 똑같습니다. 콘슨탄티노스 황제 때 삼위일체 교리를 만들어서 이 교리를 안 믿으면 죽여버렸어요. 모든 자가 알지도 못하고 삼위일체를 믿게 된 것입니다. 그 밑에서 예수 믿게 되죠. 예수 믿으면 삼위일체 분명히 인정해야 하고, 지금도 사도신경 인정 안 하면 이단이라고 합니다. 사도신경이 뭡니까? 삼위일체 뒷받침하는 겁니다. 천주교에서 나온 겁니다. 그런데도 이걸 좇아가는 겁니다. 그러면 성경을 왜 보냔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싹 버려버리고, 예수 말씀에 순종하세요. 이 말씀이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며 이 말씀이 여러분들을 옳은 길로 인도할 것이며 이 말씀을 읽게 되면 죄를 발견하게 돼 있어요. 하나님 말씀이 내게 있기 때문에 죄가 들어오면 죄를 깨닫고 다시 회개하고 주님을 좇아갈 수 있는데 이 계명이 없기 때문에 회개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칼빈의 계명을 믿고 가죠.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사함 받았어! 아니 미래의 죄까지 용서받았다니 말이 됩니까? 세상에서 죄를 지면 교도소가 있는데 교회는 죄를 지어도 영혼은 구원받는다는 겁니다. 성도의 견인 교리에요. 속지 말고 여러분은 하나님 한 분만 믿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세례요한이 복음을 전파하고 헤롯에 의해 목 잘라 죽임을 당했습니다. 헤롯이 왜 죽였어요? 회개하라고 외치다가 죽였어요. 회개하라고 외친 자들 여러분들은 살 생각하면 안 되는 겁니다.
지금 전 세계 같이 예배드리고 기도하지만, 예수 전하다가 죽을까 봐 걱정되면 아예 떠나버려요. 여기 있을 필요 없어요. 여기는 천국 갈 자가 필요하지. 사람 숫자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위해 목숨을 걸고 죽을 자가 필요한 것이지. 초대교회 명맥을 이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맥이 끊어졌어요. 천주교 때부터. 천주교하고 성경 섞어서 짬뽕이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도 성공회에서 책을 만들어 내는 데 신부들이에요. 신부하고 목사하고 해서 이걸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깨닫고 천국에 들어가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가복음 11장 20~22절
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이게 뭘까요? 주님의 명령은 모든 무화과나무를 왜 만들었어요. 열매 없으면 주님이 저주하시고, 완전히 말라 버렸습니다. 뿌리까지. 이것을 보고 나서 하나님을 믿으라! 누가 하나님일까요? 예수님! 그런데 예수님을 아들로만 보고 좇아요. 왜? 예수님이 기도할 때도 아버지를 찾으니까. 아버지여! 아버지여! 이러니까 아 아버지가 또 있는 줄 알고.
그래서 제자들이 묻습니다. 감람산에서 기도할 때마다 아버지여! 아버지여! 하니까(눅22:42). 예수님 속에 아버지가 계시고, 왜? 자기는 아들의 이름으로 어린양처럼 구원 사역을 이루시기 위해서 자기를 낮추시는 거예요. 그래서 아버지를 찾는 겁니다. 빌립이 대표로 나와서 말하잖아요.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할 때 예수님께서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보았으면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요14:9) 그런데도 잘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 마가 다락방에서 성령 받고 이 아버지를 확실히 믿어지는 것입니다. 완전히 하나님 말씀이 열려 버린 거죠.
제자들도 성령 받고, 성령 받고 다 열려 버립니다. 우리도 성령 받고 열려야 할 텐데. 열려요? 안 열리죠. 이미 교리로, 은사로, 표적으로 막 가득 차버렸어요.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을 들어도 못 먹는 거죠.
그러니 하나님을 거부하고 배웠던 지식 가지고 목회하게 되고, 배웠던 지식 가지고 교회 다니고. 그런 자는 천국 가지 못하는 것이고, 복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한테 복 주시기 위해서 애를 쓰고 계셔요. 왜? 우리가 복을 받아서 남에게 주면서 복음을 전파해야 되잖아요. 얻어먹으면서 깡통 차고 다니면서 복음을 전파하면 누굴 전도합니까? 나사로도 전도한 것 봤어요? 아무 소리 못 하잖아요. 천국 갔지만.
그래서 주님이 우리에게 명예를 주시고 권력 주시고, 은사 주시고 재물 주시고, 이런 것들을 통해 주님을 위해 쓰라는 것입니다. 우리한테 뭐가 필요해요. 우리한테 천국 가는 데 믿음 주시고 물질이 필요한 것입니다. 왜? 욕심부리면 주시겠어요?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낳기(약1:15) 때문에 잡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많이 있으면 좋아. 왜? 쓰는 겁니다. 세상도 먹는데 인심 난다는 것처럼 가난한 자 가서 막 줘 보세요. 막 불러 놓고, 복음을 전하면 원 없이 쏟아지는 거예요. 그런데 뭐하러 잡냐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부자가 돼도 욕심이 없는 부자. 욕심 빼고 부자! 이는 천국에 엄청난 상급이 있어요. 주님을 위해 온통 쓰고 갔으니까 엄청난 상급이 있습니다. 그런데 천국이 안 믿어지는데 어떻게 천국 가냐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천국을 믿느냐 안 믿느냐. 예수가 나의 하나님이라고 믿어지느냐 안 믿어지느냐. 나의 아버지인지. 아들인지. 이걸 모르고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천국 갈 자가 없어요. 주님 보셨을 때. 주님이 올 때에 믿는 자를 보겠느냐(눅18:8). 인자가 올 때 믿는 자를 볼 수 있겠느냐 이 뜻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주의 음성을 들어야 돼요. 어디? 말씀을 통해서 들어야 되는 겁니다.
맨날 들었어! 봤어! 지금 얼마나 은사가 많아요. 신사도 빈야드가 나오고 지옥에서 이단들이 어마어마하게 귀신들이 그놈이 들어가면 어마어마한 짓 하는 겁니다. 능력 행하고 손만 대면 뼈가 쭉쭉. 어떤 목사는 예수! 하니까 허리가 꺾여요. 뒤로. 어떻게 꺾여져요. 여러분 그걸 보고 몰려가는 것입니다. 얼마나 거짓돼요. 거기 예수! 하면 짧았던 팔이 늘어나. 다리도 늘어나 보여요 늘어나는 게 할 수 있어요. 이 표적을 통해서 결국 목사 이름을 띄운다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은 없어지고, 그러니 예수를 쫓다가 그 목사를 좇게 돼 있어요. 이리 흔들 저리 흔들. 우리는 예수만 쫓아야 해요. 예수를 외치는 교회 가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교회는 없습니다. 사실, 지금 전부 칼빈 교리, WCC에 다 가입이 돼 있기 때문에 그 교회 다니면서 그걸 받지 말고 성경 중심으로 가면 되는 것입니다.
내 믿음 내가 지키면 어디 있든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여기 온다고 천국 가나요? 거짓이에요. 여러분, 절대 그러지 마세요. 여기와야 구원받는다고? 이단이에요. 하나님이 여기만 계시나요? 아니에요. 이방의 하나님이 되고, 믿는다고 하는 자의 하나님이 되고, 성령께서 계시지만 성령이 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식에 빠지기 때문에.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하여 예수를 잘 믿고, 나타나는 표적을 통해서 그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주님한테 나타나는 표적을 보고. 그런데 지금은 전부 표적만 본단 말입니다. 유대인들이 주님을 쫓아다니면서 주여! 우리에게도 하늘로 오는 표적을 보여달라고(막8:11) 하니까 주님께서 이 악한 세대가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한다고 했어요(마16:4). 악하고 음란하다? 이게 뭘까요? 악함은 사단에게 처한 자가 되고, 음란은 영적 음란, 하나님이신 예수를 따라가다가 다른 신을 쫓아가는 것. 표적을 좇다 보니까 영적 간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요나의 표적 밖에는 너희에게 표적 보일 것이 없다!(마16:4). 요나가 사흘 동안 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처럼 나중에 내가 무덤에서 부활하신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진실로 한길만 가요. 이것이 천국 가는 길이라는 것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가복음 11장 24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우리에게 일어나는 사건 보십시오. 나는 주님이 나에게 지시하면 그대로 움직였어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이 모든 것을 더 하시리라(마6:33) 말씀하십니다. 주님 역사를 보라는 것입니다. 너희가 믿고 구하면 주신다는데(마21:22) 믿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를 쓴 것처럼 여호수아 명령 듣고, 움직였을 때 여리고 성이 움직인 거예요. 입 벌리지 말고, 입 다물고 조용히 돌기만 해라(수6:10) 열세 바퀴 돌고 나서 외치라 할 때 외쳤더니 여리고 성이 와장창 무너진 거예요. 왜? 지진 나서 천사들이 합니다. 그런데도 믿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너희가 기도한 것을 받은 줄 알고 믿으라! 그럼 믿었으면 어떻게 해요? 입을 다물고 인내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되네 안 되네! 막 이런 원망 불평이 나오죠. 인내하지 못하고 기도해도 기도인가요? 사탄에게 쓰임 받고 말려드는 것이죠. 우리는 속지 말고, 받은 줄 믿고 이제 인내하면서 기다리면 돼요. 기다리면 하나님께서 일하시잖아요. 아, 기도라는 것은 믿어야 되겠구나! 믿음의 기도가 병든 자를 일으키는 것이고(약5:15), 간구하고 믿었으면 이제 기다려야 되는 것입니다. 농부가 씨앗을 뿌렸어요. 그리고 가을까지 기다려야지. 내일 가서 열매 따러 가면 되겠습니까? 이런 자는 응답받을 생각 하면 안 돼요.
맨날 마음이 요동해요. 나는 왜? 응답이 안 오지. 여러분, 훈련을 다 통과하지 못해서 응답하지 않는 것입니다. 뭐든지 때가 있잖아요. 심을 때가 있으면 거둘 때가 있고, 아플 때가 있으면 치료받을 때가 있고(전3:2,3), 그런데 이걸 인정치 않는 거죠. 어떨 때는 조상의 저주 때문에 고통당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자는 자기 죄 때문에 병든 자가 있게 되고, 어떤 자는 주님의 영광을 위해 있는 자가 있고(요9:2,3),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진실로 천국 가기 위해서 모여야 된다는 사실만 인정하면 되는 것입니다. 돈 명예 권력? 필요 없습니다.
요한복음 12장 36절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여러분, 빛이 어둠에 왔어요. 이분이 누구예요? 예수예요. 예수는 빛이에요. 생명의 빛! 빛은 볼 수가 없어요. 형상이 없으니까. 그런데 예수라는 이름으로(마1:21) 이 땅에 오셔서 사람으로 나타나신 분이(빌2:7) 여호와입니다. 여호와는 피가 없기 때문에(요4:24) 피 흘리러(히9:12) 이 땅에 오신 거예요. 생명이 이 땅에 왔는데 자기 백성에게 죽임당했어요(요19:6). 그래서 이 복음이 시기 나게 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떠나서 이방들이 복음을 전파해서 우리가 이 복음 듣고 나서 우리는 참 복음을 들은 거예요. 예수 외에 다른 구원자 없다는 것(행4:12). 그래서 이단 소리 듣는 거잖아요. 복음을 방해하지만, 사건을 통해서 주님이 함께하시는구나. 이걸 깨달으라고 주님이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다는 것, 그리고 순종해야 한다는 것, 믿음! 믿음! 하지 말라고 했죠. 믿음은 순종이에요. 순종에 사랑에 덧입혀 완전함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이탈되면 불순종인데 불순종할 때 회개하게 되면 주님께서 다시 기회를 주셔서 다시 자녀로 회개하면 주님 안에 있는 것이고, 회개 안 하면 주님 밖에 있는 자로서 사탄의 공격으로 쓰러지게 돼 있습니다. 끝까지 아프나 병드나 가난하나 예수 안에 있으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서 다 이루십니다. 서로 영혼들 사랑하고 가족들은 원수 맺지 마세요. 네 집안에 원수라는 것은 하나님을 알고 나서 원수 맺기 시작해요. 이게 유대인들이에요. 유대인은 여호와는 믿는데 예수가 하나님을 믿게 되면 원수가 돼버립니다. 그래서 공회에 내주고 두들겨 맞고, 별짓 하죠.
지금 이스라엘 보십시오. 예수 믿으면 막 죽여버립니다. 모세오경을 믿고 가기 때문에. 우리는 무조건 용서해야 해요. 나이 드신 분, 가족에게 문제가 있습니까? 화해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 자고 덕을 세우는 자다. 하나님 욕 먹이겠다. 나를 용서하라. 그러면서 풀어주고. 이거 안되면 천국 못 가는 겁니다.
여러분 막혔는데 어떻게 천국 갑니까? 자기만 의로워. 아니에요. 화해해야 합니다. 다 싸우고 다니면 아 나는 우리 어머님 때문에 나는 우리 아버님 때문에 나는 누구 때문에 누구 때문에 오히려 복음을 방해하고 다녀요. 이런 것을 깨닫고 예수를 전파하는 자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한복음 14장 1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근심이 뭡니까? 괴로워서 애타는 겁니다. 근심! 우리는 근심을 주님한테 맡기고 평안함을 유지해야 할 것입니다. 왜 여러분, 근심해요. 하나님을 못 믿으니까. 왜 예수님하고 같이 있다가 주님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니까 부정하는 거죠. 지도자를 잃어버리니까. 그런데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왜? 주님 가셨다가 성령으로 다시 오신다고 지금 말씀하시는 겁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 말라. 왜 괴로워하느냐. 우리는 성경을 쫓아가면 근심, 괴로움을 잠깐이에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다고(마6:34) 하는 것처럼.
이젠 주님이 내 속에 계신 데 왜 괴로워 해야 되는 거죠? 하나님이 안 믿어지는 거죠. 주님이 안 믿어지면 두려움이 와요. 먹고 사는 문제, 죽을까 봐 걱정. 여러분, 진짜 천국 믿어져 보세요. 힘들수록 천국만 보십시오. 천국을 아니까. 아버지 나라에서 쉬고 싶다! 그런데 주님이 불러주셔야 가죠. 인생은 나그넷길이고, 우리가 다 뿌린 것 걷고 회개하고 또 복음 전파해야 할 텐데. 얼마나 힘들어요.
모든 걸 놓고 천국 가기 위해 준비하세요. 그 준비가 뭐냐면 놓는 거예요. 다 놔 버려요. 죽음 앞에 있는 사람은 재산이고 뭐고 다 놔버려요. 가난한 자 있으면 줘버리고, 다 놔 버리면 그때 주님이 일하시는 것입니다. 아비 본토 처자 버리고 주님을 좇아가야 할 텐데(막10:29). 아비 본토 버릴 자가 과연 누가 있나요?
욕심 가지고 부자는 못 간다는데 제자들이 그러면 누가 천국 갈 수 있나이까 그러니까 주님은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할 수 있느니라(마19:25,26). 하나님! 예수를 쫓는 자는 이미 놔 버린 자에요.
베드로도 야고보도 요한도 보세요. 자기 부친도 버려버리고, 배도 버려버리고(마4:20~22), 예수를 쫓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예수님이 부활해서 있는데도 안 쫓아갑니다. 에이 고기나 잡으러 가자! 그런데 주님은 또 찾아오셔서 고기가 안 잡히니까 그물을 우측에 던지라. 내가 지금까지 고기가 안 잡혔지만, 당신의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리이다(눅5:5). 던졌더니 일백쉰세 마리가(요21:11) 나온 거예요. 모나미 153이 거기서 나온 겁니다. 믿는 자가 사장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진짜 이루어지는 것이고, 천국이 진짜 있고, 지옥 진짜 있고, 귀신이 진짜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김기동 목사 설교한 사람이 있습니다. 큰일 납니다. 이미 지옥 갔으니 그 저주가 차고 들어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순복음도 마찬가지예요. 이미 지옥 떨어졌는데 죽음의 물을 받아먹기 때문에 저주가 같이 흐른다는 것을 깨닫고, 여러분 그런 거 좋아하지 말고 그 시간에 성경 보세요.
지옥 간 사람들이 뭐 있어요. 지옥 갔는데 아무리 좋아도 다 필요 없는 겁니다. 그 시간에 성경 보고 기도하고, 그리고 선한 양심 따라서 선한 일 착한 일 하게 되고. 이 자가 천국 가는 길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주님 안에 있기를 바랍니다.
요한복음 14장 2절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주님이 떠난다고 하니까 불안한 겁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없으면 불안해합니다. 똑같은 거죠. 이제 주님이 어디 간다고 하니까 불안해하니까 주님이 천국 갈 텐데 이제 아버지 집에 가서 처소를 준비한다는 겁니다. 처소가 뭡니까? 천국은 영원한 나라니까 영원히 살 수 있는 집을 준비하러 가신다는 겁니다. 그리고 다시 와서 데려가서 주님이 계신 곳에 간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계신 곳은 어딥니까? 낙원과 천국을 나눈 자가 김기동 목사였어요. 지옥과 음부를 나눈 자가 김기동 목사였어요. 그리고 귀신 쫓는 목사가 거의 그 제자예요. 전부 똑같이 얘기합니다.
사람이 죽게 되면 칠십에 죽게 되면 오십 년 동안 귀신 노릇 한다는 거죠. 여러분 귀신은 타락한 천사에요(사14:11~,겔28:15~). 말씀을 거역하고 잘못된 걸 가리켰고. 그런데 나타나는 건 뭘까요? 야 이, 더러운 귀신아~! 누구야 하게 되면 내가 네 아비다! 이렇게 나오잖아요. 성도들은 그대로 믿고, 그대로 좇아가는 겁니다. 그런데 간구 도교 교회는 왜, 내가 네 아비다! 안 나오죠? 성경 말씀을 알고 나면 여러분, 이렇게 못하는 거죠. 그래서 성경 말씀이 진리고 말씀을 깨닫지 못하게 귀신이 속여요. 마귀는 거짓말의 아비예요(요8:44). 속이는 놈입니다. 전부 속여서…. 속았으니까 여러분, 귀신, 마귀의 종밖에 안 되는 거죠. 그러니까 타락한 천사, 엄청난 사기꾼, 영혼의 강도잖아요. 이 강도를 같다가 감춰주고, 조상한테 이 죄를 씌워 버렸어요. 죽은 조상 죽은 자가 불신자 귀신이라고. 이게 얼마나 큰 죄가 되냔 말입니다.
그런데도 이걸 회개합니까? 안 하잖아요. 지금도 그렇게 가요. 장경동 목사도 귀신이 죽은 자라고 말합니다. 이초석 목사도 지금도 안 바꿔요. 이초석 목사도 누군가 얘기해 줬다던데. 철야 때 나와 얘기했다고. 타락한 천사가 귀신이 아니고 죽은 자가 귀신이 맞다! 그리고 장례 예배 이런 건 괜찮다고 '아멘' 하고 손뼉 치고 끝났다고 그래요. 여러분 그걸 믿고 가면 어떻게 되죠? 멸망이죠. 그게 영적 간음이잖아요.
그러니까 성경을 모르게 되면 소경 된 자가 되는 것이고, 이 소경 된 자 쫓아가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는 겁니다(마15:14). 구덩이는 지옥 구덩이를 말하는 겁니다. 우리는 진실로 눈을 뜬 자 이상을 본 자!(민24:16) 뭐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를 확실히 아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런 자를 원하시지. 교회도 사람 많은 거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천국 갈 자가 필요한 것이지. 우리는 100% 천국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100% 쉽지 않아요. 은사 표적 돈 욕심 이런 걸 잡은 자. 좋은 거 다 잡다가 멸망해.
아니에요. 죽음 앞에 내가 이상하다면 열심히 있는 것 팔아서 가난한 자 주고, 가난한 형제 찾아가서 예수님 믿으라고. 난 얼마 있으면 천국 갈 것 같은데 예수님 믿으라고. 돈도 주고, 복음 전파하고 그러다가 부르시면 몸이 가볍지 않겠어요. 그런데 뭔가 남겼다. 금덩이 하나. 그러면 걸리는 거죠. 다 놔야 됩니다. 이걸 하기 쉬울까요? 우리 교회는 하시기 바랍니다. 다 놔버려요. 아니면 이만한 거? 그대로 걸려요. 욕심! 욕심이 잉태했다면(약1:15) 이만한 것을 잉태한 거잖아요. 그런데 점점 커져서 영혼까지 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영혼까지 찔려 버린 게(딤전6:10) 욕심이에요. 그래서 모든 욕심이 율법에서 나온 거예요. 율법은 자기를 가리기 위해서 남을 정죄하고 자기는 의로운 것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한다고(눅16:14) 말하는 것입니다. 욕심부리지 말고, 돈 좋아하지 말고, 우리가 돈이 많이 있어야 돼요. 왜요? 뭐든지 주님을 위해서. 많이 줘야 되니까. 돈 없으면 뭘 합니까?
여러분, 나라가 강대국이라는 말이 뭘까요? 경제와 군사가 튼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경제만 튼튼하고 군사가 없다면 한순간에 무너져요. 북한 보세요. 경제력이 없잖아요. 전쟁 못 합니다. 물자, 전쟁에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요. 못해요. 핵무기 떵떵거립니다. 그것만, 그것만 그런데 죽으라고 고생하면서 그것만 쫓아가죠. 이걸 또 한국에 좌파들이 도와줬어요. 한국 교회들도 얼마나 돈 많이 줬습니까?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는 자에게 그를 돕고, 그를 용서해야 할 텐데. 회개치 않는 자? 그에게 가서 무릎을 꿇어요. 형식이에요. 우리는 믿음으로 강한 자가 돼야 해요. 믿음은 천국 가는 힘이에요. 물질은 세상을 이길 힘이에요. 그러니까 이 세상은 믿음으로 이기는 것이죠(요일5:4). 죄악을 이기는 것이죠. 그러면 이 복음을 전파하면 물질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한테 재물을 구하기 시작했어요. 주님께서는 저한테 물질을 구하라고 했어요. 그땐 율법이 강했으니까 아, 이게 뭐지. 안 구했습니다.
다 때가 있는 것입니다. 다 주님이 준비하라고 한 뜻이 있구나. 우린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다 순종해서 천국 가는 데 열심을 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한복음 14장 10절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누가 계셔요? 아버지가 계신 데. 그러면 아버지는 누군데? 여호와예요. 여호와는 성신 성령이에요. 성령으로 잉태했잖아요(마1:20). 그러면 예수님 안에 여호와가 계신 겁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요10:30) 라고 말씀하신 겁니다. 아무리 해도 못 들어요. 칼빈 제자들은 삼위일체 빠지면 아무리 해도 세분이라고. 그렇게 말씀을 보내도 듣지를 않아요. 자기주장만 얘기하고. 그만둡시다. 끝내버렸습니다.
여러분, 얼마나 잘못됐어요. 신학 하는 자체가 멸망이 돼버린 겁니다. 차라리 안 했으면 그냥 예수 믿으세요. 하면 하나님 믿고 나와서 천국 갈 수 있는데 신학 가서 목사 쫓다가 거의 지옥에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가면 삼위일체 밑에서 삼위일체로 예수 믿어야 되고, 칼빈의 5대 교리로 예수 믿으라는 거죠. 아니면 이단으로 죽여버렸습니다. 우리는 속지 말고, 하나님은 분명히 한 분인 걸(약2:19) 알아야 할 것입니다. 나는 사탄의 종이였습니다. 루시퍼의 직접 종이었다고요. 그러다가 주님을 만나고 나서 영의 세계를 주님이 알게 하시고 분별하게 한 것입니다. 천국, 지옥 열어주신 것이고, 그러고 나서 우리 교회 천국 지옥 보고 하니까. 은사가 흐르는 거죠. 예언하기 시작하고, 다 열려 버린 것이죠. 그런데 주님이 하지 말라는 거죠. 왜? 은사는 하늘의 은사를 다 맛봤기 때문에(히6:4,5) 이젠 은사를 뒤로 미루고, 이제 순종하고 가는 게 천국 가는 길이라고 가르치잖아요.
그런데 지금도 안 믿는 자 많아요.
요한복음 14장 11절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주께서 행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라고 믿으라는 겁니다. 여러분, 죽은 자가 살아났는데 하나님이 살리시지, 누가 살리겠어요. 문둥병, 앉은뱅이를 하나님이 하시지. 그리고 파도를 잠잠케 하고, 바람을 그치게 하고, 이게 하는 일을 보고 나서 믿으라는 겁니다. 이분이 전능자라는 것을. 신이라는 것을. 다른 신은 없어요. 그런데 죽은 자를 신격화 시켜 전부 우상 숭배(시106:28)하잖아요. 이방인의 제사는 뭐예요? 마귀한테 하는 것입니다(고전10:20). 모든 제사는 하나님께만 드리는 거죠.
마귀는 이 땅에 쫓겨나서(계12:8,9) 영광 받기 위해서 무당 속에 들어가서 제사법을 만들어 낸 거죠. 피 흘리고 똑같이. 돼지 피 같다 뿌리고, 무당도 돼지 피 뿌리고, 닭 피도 뿌리고, 막 그래요. 그 피가 구원하나요? 여호와께서 이 땅에 어린양처럼 오셨어요(요1:29). 어린양이 아사셀 속죄양(레16:6~11) 유월절을 얘기하죠. 피로 문설주에 바른 사건을(출12:21,22) 말하는 겁니다.
아사셀 양은 죽이잖아요. 새벽까지 안수하고 놔뒀다가 죄를 지고 광야에 나가는(레16:21)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영문밖에 죽으신(히13:11~13) 이유가 뭘까요? 아사셀 양처럼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요1:29). 성밖에서 죽임당한 겁니다. 이게 뭡니까? 성 밖에 나가서 아사셀 양에게 아사셀은 사탄이에요. 사탄에게 바쳐진 양! 죄를 짊어지고(레16:22), 사탄에게 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게 되면 우리 죄는 예수님을 통해서 죄는 죽어버린 것이고, 예수의 생명 얻어 우리는 영원히 살게 돼 있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걸 가르치지 않아요. 그래서 제사법은 폐지되고(골2:16,17), 믿음의 법, 예수님이 어린양처럼(벧전1:19) 나 때문에 피 흘리셨기(벧전2:24) 때문에 내가 회개할 때 값없이 용서받는 것을(롬3:24)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믿지도 않는데 어떻게 그 피가 나를 위해 역사할 수 있단 말입니까?
구약에는 보이잖아요? 제사장한테 양을 가져오면 양의 목을 찔러서 피 발라 피를 뿌려서 피로 속죄 지내고(레17:11), 그리고 양을 각을 떠서 껍질을 벗겨내고 창자 버려버리고, 그리고 불로 태워서 이게 번제입니다. 그리고 화목제물로 바쳐집니다. 하나님은 화목하는 예수님이 중보잖아요(딤전2:5). 화목제물로 십자가에서 죽으신거에요(롬3:25) 어린양처럼 죽으신(요1:29) 거에요. 그리고 예수님 믿는 순간에 모든 제사법은 예수 안에서 다 없어진 것이고(갈3:19,눅23:45), 이젠 예수 믿고 회개하면 죄 사함 받고(행2:38), 막바로 천국 가는 길이 열려 버린(행16:31)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법이에요. 그런데 지금도 안식일을 지킨다고. 안상홍! 안상홍! 말이 됩니까? 안식일을 지키면(호3:11,골2:16) 구원받습니까? 저주받는 거지.
안식일의 주인이 이 땅에 오셨어요. 안식일에 주인이 몇 분입니까? 한 분이잖아요. 여호와잖아요. 인자, 여호와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라고(눅6:5) 하는데도 삼위일체에 걸려가지고 깨닫지를 못해요. 안식일의 주인이 오셨는데도 예루살렘 성전에 가서 제사를 지낸 것을 보고 주님께서 한탄하신 겁니다.
이 성전을 헐어 버리라 사십육 년 동안 아름답게 지었지만 버려버려 내가 사흘 동안 일으켜 세우리라(요2:19,20) 이건 죄를 짊어지시고 부활한 사건을 말해요. 이는 저의 육체니라 말씀하십니다(요2:21). 예수님이 성전이죠. 하나님의 영, 여호와가 예수님 안에 육체를 입으셨으니(요14:10) 예수님 몸이 성전이 된 거잖아요. 우리도 예수! 성령을 받게 되면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 되는 거잖아요(고전3:16). 똑같은 겁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이를 갈죠. 여호와 하나님 유일신은 믿는데 예수가 무슨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의 동격을 얘기하니까(요5:18) 돌로 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한 분 하나님을 안다는 것이(약2:19) 진짜 믿음인 것이고, 이들이 천국 간다는 것이지. 천국 절대 못 가는 것이다.
아버지, 아들, 성령, 이게 천주교 교리인데. 아버지, 아들, 성령! 지금도 목사들 성부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전부 한국 교회 목사들 누구든지. 여러분, 세례받고 싶어요?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 안 받을 건데. 초대교회 성도 다 보세요. 마태복음 28장 19절 말씀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아버지가 예수고 예수가 여호와고 여호와가 성령이고 다 똑같은 겁니다. 한 분 하나님이에요. 초대교회 제자들이 아들과 아버지 이름으로 세례 준 자가 누가 있어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새 이름. 한 분 하나님(계2:17) 이름으로 준 겁니다.
이런 걸 깨닫지 못하니까 교리, 천주교처럼 아버지, 아들, 성령,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그럼 세례받았으면 변해야지. 세례받고 죄성을 끊고, 순종해야 할 텐데. 순종이 어디가 있어요. 세례받고 술 먹고, 담배 피우고, 제사 지내고, 음란하고 타락하고. 어떻게 천국 가냔 말입니다.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하여 진실로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한복음 14장 13, 14절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여러분, 시행자가 권력자예요. 그 명령 없으면 안 되는 겁니다. 제가 교역자들에게 시행을 명령 떨어지면 내 말없이 월권 없이 하게 되면 어떻게 되죠? 월권 되는 거예요. 이게 큰 죄가 되는 거예요. 이게 큰 죄가 되는 것입니다. 재정부에서 보고하잖아요. 무슨 일 있으면 목사님. 어떻게요. 항상 목사를 통해 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담임 목사 없이 일 원짜리 쓰면 안 되는 거예요. 재정은 무서운 거예요.
시행 명령 내리는 자가 최고의 으뜸이에요. 예수님께서 예수의 이름으로 하면 무엇이든 시행하신대요. 우리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데 뭐든지 그분이 시행하잖아요. 그분이 하나님이니까 시행하는 거예요. 그러면 천국에 아버지가 있어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할까요? 이렇게요? 아니에요. 주님이 직접 시행하세요. 예수 이름으로 하는 순간에 어떨 때는 귀신이 떠나고, 어떤 거는 병이 떠나고 어떤 때는 안 떠나고 여러분, 믿음으로 귀신을 쫓아야 되고, 기도도 받아야 될 것입니다. 믿음을 가져야 해요. 성경 말씀을 통해서 내 죄는 안 고쳐졌는지. 안 고쳐지니까 여러분, 자꾸 똥파리 되는 거죠.
여러분, 똥파리가 어디 붙나요? 깨끗하면 똥파리가 와요? 냄새, 구린내. 이런 데는 틀림없이 와요. 윙하고 앉아 버립니다. 여러분의 죄성 때문에 귀신이 덤비는 것 아니겠어요. 나라고 죄성 없나요. 바로 회개하고 털어버리고 서로 용서하고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니야 용서할 수 없어! 이건 이단이에요. 하나님의 말씀 다른 길을 가는 것이 이단이 되는 것입니다.
나는 용서할 수 없어! 하나님은 용서하라! 일흔 번에 일곱 번씩 용서하라!(마18:22) 주님은 뭡니까?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진자를 사해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해주옵시고(마6:12). 그런데 하나님은 나를 용서했어! 나는 용서 못 해? 여러분, 이게 뭐예요. 불법자가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천국 가냔 말입니다.
주님은 용서하라고 하는데. 주라 하시는데(눅6:38). 내가 있어요. 어떤 자가 죽을 것 같아. 병원 갈 돈이 없어. 내가 줘야 돼야 하는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안 줘. 안 주고 그냥 병원 가봐. 아, 병원 갈 돈이 없어? 갖다주는 거예요. 믿음의 행위로 하는 거. 모든 걸 준비하신다는 걸 깨닫고, 담대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도행전 16장 31절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파하더라
여러분, 어디 가든지 누구를 전해야 돼요? 예수를 전하죠. 그런데 예수를 두고서 지금은 칼빈 교리 밑에서 전파하는 것입니다. 실컷 전해놓고, 우리는 다 구원받았어! 그러면 뭐하러 전하죠? 여러분, 칼빈은 적그리스도에요. 하나님 말씀 전부 부인해요.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 교리. 말씀 딱 대면 전부 노~노!, 다 거짓이에요. 이러니 여러분, 거짓 선지자 밑에서 무슨 천국 간다는 것입니까? 전부 다 버려요. 찢어버려요. 사탄의 영을 받았던, 성령을 받았던 예언 한자 있죠? 병 고친 자 있죠. 이젠 그걸 버려버리고, 예수만 쫓아가는 자가 구원의 길을 가는 겁니다. 성령 받았다고 좋아하지 말아요. 조용기 목사 성령 충만 받은 사람이에요. 사울 왕처럼 성령 받은 사람 없어요(삼상10:10). 그런데 변하지 못하고 결국 지옥 갔습니다.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자 되지 말고(갈3:3), 성령으로 시작해서 성령으로 마치는 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를 하나님께 인도하는 법이에요(갈3:24). 사탄은 뭡니까? 육백육십육 사탄을 우리를 지옥으로 인도하는 겁니다. 지옥으로 인도하니까 이 세상에 욕심으로 잡으라 이거에요. 너의 욕심, 주고 싶은 마음 빼버리게 만들고, 욕심 아까워 인색하게 만들고, 그리고 용서하지 못하게 만들고, 연합하지 못하게 만들고, 분쟁하게 만들고, 이렇게 살다 죽으면 지옥이지 어딥니까?
주님은 분쟁하지 말라! 그러면 분쟁이 일어나지 않게 내가 먼저 사과하고 그래야 하지 않나요? 안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는 다녀. 그러면서 구원받았대. 어떻게 받았어요? 칼빈 5대 교리에 숨어 버리고 나 죄 없음! 그런데 주님은 네가 죄가 있느니라 회개하라! 그런데 안 해. 마음에 죄가 찔리는데 안 해. 왜? 나는 이미 구원받았는데.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야! 구원은 취소될 수가 없어!
여러분, 100% 지옥입니다. 그러니 인간의 교리가 얼마나 잘못됐다는 걸. 아는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걸 잘못됐다고 얘기하면 어떻게 돼요? 이단! 딱 교단 교리 건드렸다고 이단이라고 제명해버려. 그러니 천국 갈 자가 있습니까? 하나님이 어딨어요. 전부 교린데.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사함 받았다!
말도 안 되는 도둑놈들이에요. 삯꾼들이에요. 이런 목사들을 얼마나 좇아가냔 말입니까?
전부 다원주의에 가입돼있고, WEA까지 만들어서 다 가입됐습니다. 이젠 천국 갈자는 없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믿음을 준비하고 천국 가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도행전 19장 4절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면 백성들에게 가로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했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심으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두 사람이 되더라
여러분, 믿음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고(행19:2) 그래요. 그런 누구를 믿어요? 예수의 피할 때 성령, 믿을 때 뭐요? 회개하고 믿잖아요. 너는 회개하고 주 예수를 믿으라 그때 회개했으니까 주의 피로 씻겨지고, 회개했으니까 성령, 바로 예수의 영입니다(요14:26). 그러면서 예수를 믿는 자가 될 텐데. 지금 예수가 어디가 있어요. 전부 지식 갔다가. 칼빈 영을 집어넣어서 이미 구원받았다고. 칼빈이 하나님이에요.
다른 게 하나님이 아니라 천주교에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 교리가 하나님이에요. 그 교리를 부인하면 다 죽였어요. 지금은 이단이라고 제명하지만, 그들이 다 죽여 버렸어요.
안 죽으려니 결국 그걸 다 받아 드리고, 삼위일체나 칼빈 교리를 믿다가 쓸쓸하게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가족들한테 그것 때문에 난리가 나요.
이게 육백육십육 짐승의 영을 받은 자인 걸 알아야(계13:18) 될 것입니다. 여러분, 믿을 때 누구? 예수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행19:2). 그건 뭡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진실로 가까이 왔다는 소리 듣고 진심으로 주님한테 죄를 자백할 때(요일1:19) 그 피가 나를 씻어 버리고(요일1:7), 깨끗한 마음에 거룩한 성령 주셔서 우리가 거룩한 아들로 태어나게 돼 있어요.
하나님 아들로 태어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 받은 사람은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돼 있어요(롬8:15). 예수님이 우리 아버지죠. 여호와가 우리 아버지죠. 구약에 우리 아버지가 여호와고, 이젠 만민의 아버지가 예수예요. 그래서 여호와께서 피를 흘려 주셔서 이 땅에 육체로 오신 거예요(요1:14). 여호와는 말씀하고 빛이기 때문에 피가 없습니다. 그래서 피 흘리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기 위해서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시고(말3:1) 이 말씀을 이루시려 직접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셨어요(빌2:7,8).
그런데 유대인들이 죽였다고요. 자기 하나님을. 말씀이 이 땅에 오시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했더라(요1:11) 자기 백성? 유대인들이에요. 선택된 민족이고. 십자가에 피 흘린 실 때 모든 민족이 그 안에 선택됐어요(요11:50~52). 누구든지 예수 믿고 나가게 되면 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요1:12), 천국 갈 백성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끝까지 믿음 지켜 천국에서 꼭 만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너무 타락했어요. 교회들이. 타락한 혼합된 포도주, 모든 신을 다 믿고, 온갖 죄악을 다 썩어버린 이 교회가 이 교회가 어떻게 천국 갑니까? 우리는 꼭 천국 가야 돼요.
여러분들이 교회예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요(고전3:16). 끝까지 믿음 지키다가(마24:13) 회개하고 천국에 오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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