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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하나님의 말씀 반대로 가르치는 루터 칼빈을 버려라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님 설교) 조회수 : 809
  작성자 : Barnabas 작성일 : 2023-04-02

제목: 하나님의 말씀 반대로 가르치는 루터 칼빈을 버려라

세상이 너무 타락했죠? 교회에 타락한 이유는 사람의 교리 사람의 교훈을 받아드려 타락한 것입니다. 은혜의 교리, 하나님의 은혜, 말은 그럴싸한데 은혜가 뭔지도 모르고. 은혜는 값없이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선물을 주죠? 선물은 돈 받고 주지 않잖아요? 이게 은혜라는 거죠. 그런데 은혜를 진짜 값없이 받아 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주셨는데 엄청난 고통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주시고,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는데 우리는 생명을 값없이 받았다고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그리고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받았다. 이러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갖다 너무나도 싸구려로 만들어 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어요. 십자가에서 달리기 전에 매를 맞고, 침 뱉음을 당하고 그 머리에 가시면류관을 씌어 버리고, 가시를 엮어서 한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너무나도 나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야. 그러면서 막 산다는 것입니다. 죄를 짓는 행위도, 믿음의 행위도 구원하고 상관없다는 거죠. 이걸 루터가 얘기한 건데. 이걸 지푸라기 복음이라고 야고보서 같다가. 그리고 칼빈 제자가 똑같이 다 쓰고 있습니다. 한번 구원받았으면 이제는 행위하고는 상관없다는 거죠. 이미 구원을 받은 것이고, 죄를 짓는 행위나 믿음의 행위나, 율법의 행위나 모든 것들은 상급과 관계되는 것이다.

이 말이 맞는 것인가요? 틀렸다. 여러분, 이걸 깨닫지 못하면 100%로 지옥입니다. 교회가 지금 100% 지옥 가는 이유가 교리 때문에 가는 겁니다. 뭘 몰라서 그래요. ~이렇게 가는 거죠. 나는 이미 구원받았어! 나는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죄 사함 받았어!. 그러면 뭐하러 예수 믿나요? 예수 부인해도 되는데.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고. 이 구원은 취소될 수 없다고. 이게 성도의 견인교리. 그럼 교회는 왜 다녀야죠? 봉사는 또 왜 해야 하고. 이걸 거짓 선지자라고 말합니다.

교회 오는 것은 믿음의 행위를 말하는 겁니다. 오기 싫은 데도 이걸 이겨버리고, 와서 예배드리고 말씀을 듣고 하는 건데. 이런 행위를 전부 부정해버려요. 이상한 놈들이죠. , 한 번 밥 먹었으면 영원히 배불러. 이렇게 교리를 만들고서 밥 먹으면 안 된단 말입니다. 여러분, 안 먹으면 죽잖아요?

우리는 생명의 말씀을 매일 듣고 먹어야 되는 것입니다. 먹었으면 순종할 때 천국이 보장되는 것입니다. 너무나도 엉터리고, 너무나도 말이 안 맞고, 또 한쪽으로는 율법적으로 몰아넣고, 한쪽으로는 은사 표적 주의로 몰아놓고, 이런 사건들이 비일비재 일어나서 이제는 완전히 교리가 교회를 장악했어요.

삼위일체 교리, 루터 교리, 칼빈교리, 감리교는 웨슬리 교리죠. 웨슬리 교리는 진실로 칼빈 교리를 대적하기 위해서 일어났는데 지금은 똑같아졌어요. 결국 뭡니까? 다원주의! 다원주의는 모든 신을 인정하는 겁니다. 죽은 자도 신격화 시켜서 이게 신이라면 신이 되는 것입니다. 신은 한 분밖에 없고, 제사는 하나님께만 드렸던 것입니다. 구약에는. 제사는 뭐냐면은 하나님께 나가려면 죄 때문에 못 나가요. 그래서 짐승을 죽여서 그 피로 속죄제를 지내고서 주님 앞에 나갔어요. 그러나 지금은 여호와께서 직접 어린양처럼 제사장으로 오셔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습니다.

맨날 귀가 닳도록 듣죠? 들어도 이게 뭔지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되새김질해야 합니다. 이분이 어린양처럼 오셔서 피를 흘린 겁니다. 피를 흘려서 이제는 구약처럼 어린양을 갖고 나가던지 제사장은 수송아지를 같다 제사 지냈어요. 그리고 그 피로. 그리고 가난한 자는 반구, 반구가 비둘기를 말하는 겁니다(2:24). 비둘기를 갖고 나가고 소제, 번제, 번제는 태워서 향기를 드리는 거죠. 하나님께. 그리고 속죄제는 피를 흘려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십자가에서 그 제사를 다 지내버립니다. 이분이 안식일의 주인이잖아요(눅6:5). 안식일도 다 폐지된 거죠(호3:11). 그래서 율법의 행위가 뭔지도 몰라요. 율법이라는 건 다른데 아니에요. 율법을 따라 지내던 제사법이 폐지된 거죠(3:19,23). 예수님이 단번에 제사(10:10) 지내버렸잖아요. 그분이 죽어서 피 흘려 속죄제 되신 것이고(9:12), 이분이 화목제물로 받쳐진 것이고(3:25), 중보자 역할을(딤전2:5) 하시고, 아들의 이름으로(1:14) 이분이 혼자인 전능자분인데(1:8). 그래서 모든 율법의 행위가 없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까지 없앤다고 하는 거죠. 여러분, 십계명이라는 것은 심판이에요. 십계명을 범하게 되면. 십계명이 뭐죠?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고(3:20), 하나님께 인도하는 법(3:24)입니다. 이걸 전부 다 무시하는 것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다? 어떻게 구원받겠다는 거죠? 그냥 믿으면 된다. 뭘 믿는 거죠? 믿음은 의의 말씀이잖아요(5:13). 이 말씀을 우리가 믿고 순종하는 것이 여러분, 옳은 믿음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칼빈과 루터는 뭐냐면. 믿음에서 행동은 빼버렸어요. 행함을. 이건 죽은 믿음인 것입니다. 야고보서를 말하는 거잖아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었느니라고(2:17).

그런데 이걸 지푸라기 복음이라고 이단으로 정죄해 버립니다. 우리가 이단 소리 듣는 게 바로 루터 칼빈 교리를 거역해야 되잖아요? 그럼 그게 구원이 있나요? 없어요. 전 세계가 삼위일체를 국법으로 만들어놓고, 이 법을 안 지키는 자는 죽여버렸어요. 그러니까 예수를 믿되 삼위일체 교리부터 믿으라는 거죠. 그리고 칼빈도 예수를 믿되 칼빈의 5대 교리를 믿으라는 겁니다. 당연히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칼빈 교리가 잘못된 거 알죠. 잘못됐어! 하면 잡아다가 무조건 산채로 불태워 죽였어요. 그리고 껍질까지 벗겨 죽였어요. 이게 666 짐승의 이름, 사탄의 영들, 적그리스도. 공산주의도 적그리스도고, 기독교인들이 배신하고 하나님을 믿으면 죽인 자, 이들이 적그리스도 하나님을 대적하고 죽였으니까.

그들은 이미 부딪힐 돌이 이미 부딪혀서(롬9:32) 죽게 되면 바로 지옥에 떨어집니다. 성경을 알고 천국 갈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교회만 나오면 나와서 영접 기도 받아 버리면 나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용서받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앞으로 짓는 죄를 어떻게 할 건데요? 세상 법도 죄를 지면 교도소 가는데 하나님께 죄를 지어도 죄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이 뭐라고 하셨습니까? 내가 거룩한 것처럼 너희도 거룩하라(벧전1:16) 하셨어요. 거룩은 구별된 것입니다. 그런데 구별된 대가 있나요? 속에는 바글바글 끓어도 그래도 회개하고 돌이키고, 인간은 선과 악이 공존하죠. 선악과, 선은 하나님께 속한 거고, 악은 사탄에게 속한 것을 말하는 겁니다.

선악과 먹는 순간 죄를 깨닫게 된 것입니다. 둘이 먹고 두려움이 왔죠. 도망가서 숨어있죠. 그러니까 죄를 지면 숨을 곳이 필요하고, 두려워해야 할 텐데. 이제는 아니에요. 칼빈 교리, 루터 교리 같다가 먹어버리면 두려움이 없어서 있을 필요가 없어요. 나는 이미 구원받았는데. 죄를 즐기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이렇게 타락했어요. 이게 교회입니까? 한국 교회가? 목사가 술 먹고, 담배 피우고, 춤추고 별짓 다 합니다. 얼마나 웃깁니까? 이게 왜 이럴까요? 구원이 없는 사람의 교리가 믿어지니까 결국 하나님 말씀을 부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칼빈의 5대 교리나 천주교 교리 테스트해 보라고요.

말씀과 대 보세요? 그들은 100%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해버려요. 주님은 이거 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해도 돼? 이미 구원받았어. 죄지었다고? 아니요. 죄짓는 것은 상급 관계지 천국 가는 구원과는 상관없어. 우리는 이미 구원받았다니까. 구원받았기 때문에 무슨 짓을 해도 꼭 천국 간다는 것입니다. 성도의 견인, 한번 견인되기 때문에 아무리 예수 안 믿는다고 해도 놔 달라고 해도 안된다는 거예요. 강제로 끌고 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에 다~ 속아 넘어가는 거지요. ? 편한 길 가니까. 그러니까 맘대로 도적질하든 음란하든 간음하든 죄하고 상관없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하는 소리는 뭡니까? 뭐 술 취하면 지옥 가나요? 안 가죠. 술 취하면 어떻게 되죠? 우리 몸이 하나님 성전이잖아요?(고전3:26) 그러면 성전을 더럽혔어요. 여러분, 성전을 멸하신다고(고전3:17) 했어요. 음란을 끊지 못하면 어떻게 되죠? 여러분 음란은 몸밖에 드러난다고 했어요(고전6:18). 다 드러나요. 그런데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거죠. ? 그냥 교리 밑에 숨어버리죠. 난 구원받았어! 미래의 죄까지 용서받았어! 나는 영원한 구원을 받았어. 나머지는 그 죄 때문에 지옥 갑니다. 아니요, 이건 상급하고 관계있는 것이지. 절대 천국하고 구원하고 상관없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죄를 싹 잡아놓은 것입니다. 전에는 이렇게까지 안 했어요. 지금 칼빈 교리 가리키려고 합니다. 목사들이.

이러니 저들에게는 예수가 필요 없는 거죠. 전에는 예수를 인정하고 했는데. 지금 교리 같다가 예수를 다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가지고 어떻게 천국 가냐 이겁니다. 여러분, 예수를 왜 믿나요? 천국 가기 위해서? 그렇죠. 천국 가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겁니다. 예배는 경배예요. 하나님을 본다는 겁니다. 경배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제는 우리가 순종으로 바뀐 거죠. 이제 구약에 제사법이 믿음으로 바뀌어서 이 말씀을 믿고 내가 이 말씀을 따라서 순종하고 가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런데 전혀 안 믿습니다.

지금 우상숭배 하 말라!(요일5:21,고전10:14)) 우상 제물을 먹지 말라!(고전8:10,10:18) 그런데도 먹어도 돼? 우상의 제물을 먹어도 지옥 가나요? 이렇게 말해요. 여러분, 이런 자는 2계명을 범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산 떡(6:51), 여러분 생명의 말씀을 먹고 순종해야 사는 것이고, 우상숭배, 제물을 먹으면 우상과 연합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고전10:20). 우상과 연합하는 자가 어떻게 천국 가냐는 말입니다.

, 자기가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할 때 십자가 피로 용서받는 겁니다. 이게 믿음으로 회개할 때를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한번 회개했으면 이제는 다시 회개할 필요 없다? 영원한 구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니 막살아도 되는 것이지요. 사기꾼들이 많은데가 교회에요. 목사가 사기 처먹고. 목사가 다단계 빠져 성도들 다 끌어가고 집어 넣는다. 얼마나 문제가 심각합니까? 오직 돈이에요. . 이미 구원은 받았으니까. 그러니 얼마나 교회가 욕을 먹는가? 세상 사람들이 교회 안 간다. 왜 안가? 사기꾼 많고, 이기주의, 도둑놈이 많고, 이러니 천국 갈 자가 누가 있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천국에 가야 됩니다.

성경 말씀에 순종하고 가야 되잖아요? 그런데 아니에요. 성경을 덮어 버렸어요. 칼빈교리 루터 교리, 천주교 삼위일체 교리, 성경에 비춰 보세요. 그리고 성경을 통해서 그들의 오류를 드러낼 때, 그들은 다 죽였어요. 무조건 죽여 버렸습니다. 칼빈은 산채로 불태워 죽였고, 껍질 벗겨 죽였고, 지금 칼빈이 살아있다면 저와 여러분을 다 죽었어요. 어떤 자는 화형당하고 어떤 자는 머리 까서 죽이고, 그래도 그들은 천국에 갑니다. ? 끝까지 믿음을 지켰기 때문이다.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다? 이미 이 땅에 구원받았다?

이미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이 인간교리를 믿어버리면 무조건 천국에 간다고 생각한다.

이 것이 말이 됩니까?

교회들이 다 이 교리를 쫓아가고 있어요. 성도는 모르고 쫓아가고 있어요. 목사가 그러니까. 목사님들이 성경을 모른다. 신학교에서 배운 것을 그대로 교인들에게 가르친다.

그래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 다는(15:14)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는 자는 누구든지 불 못에 던진다고 계시록에(20:15) 말씀하십니다. 불 못에 들어갈 겁니까? 아니면 영생에 들어갈 겁니까?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해서 인간 교리를 벗어버려야 돼요. 더러운 옷을 벗어야 돼요. 더러운 옷이 뭐예요? 죄악된 생활입니다. 성도들은 옳은 행실할 때 깨끗한 세마포를 입는 것이다.

행실이 나쁘면 옷이 더러워진다. 이걸 세마포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종말론자들 보세요? , 자기들만 세마포를 입은 것처럼, 천년왕국 들어간다고 하고, 자기들은 환난을 통과한다고. 아니면 통곡한다는 거죠. 지금이 환난 중에 있는 거죠. 집에서나 어디서나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하면 삼위일체 부정한다고 얼마나 이단 소리 듣나요?

얼마나 잘못되었는가? 우리는 죽더라도 예수 이름 불러야 되는 겁니다. 예수가 누구냐? 구약에 여호와다! 여호와가 어떻게? 그분은 하나님이신데 피를 흘리셨다. 인간의 육체를 입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처럼 유월절 어린양처럼 죽으셨습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1:29) 세례요한이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어린양처럼 그분이 피를 흘리셨어요. 그런데 믿음으로 우리는 회개만 하면 값없이 용서받는 거예요. 구약에는 어떻게? 제사법에 따라서 양을 내가 준비해야 돼요. 죄 값을 내가 가지고 나가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신약에는 이게 필요 없는 거죠. 모든 제사법 다 사라진 거죠. 그러나 십계명은 살아있는 거죠.

율법주의, 율법의 행위가 뭔지도 몰라요. 율법주의 행위가 뭐냐면 율법주의로 구원받으려고 하는 자 그리고 하나님 말씀을 자기가 들고 자기는 하지 않으면서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죽인 자를 말하는 겁니다. 율법을 범하면 바로 죽였어요. 간음한 자는 현장에서 잡히면 바로 죽였어요. 밥해 먹다 안식일 날 걸리면 다 죽여 버렸어요. 도둑질하다 걸리면 다 죽였습니다. 살인해도 죽여 버렸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모든 죄를 짊어지셨기 때문에 이제는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회개할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 믿는 자 타락하게 되면 징계가 있죠.

징계가 죽을병, 막 이런 거. 사업이 갑자기 망하던지 자식이 문제가 터지든지 이렇게 징계가 오는 겁니다. 이때 회개할 때 주님은 그 피로 값없이 용서해주세요. 값없이, 뭐예요? 우리가 뭘 들고 가는 게 아니잖아요. 예수님이 어린양처럼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셨기 때문에 이제는 예수 믿고, 회개할 때 그 피가 내 죄를 값없이 용서하는 은혜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은혜를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맘대로 죄짓고 산다는 거죠. 이 은혜, 주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기 위해서 전능자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낮아지고 오셨어요(2:8). 그리고 이 땅에 오셔서 죽기까지 순종하셨어요(2:8). 자기 말에. 그리고 피 흘리시고 그 고통을 당하시고 우리에게 값진 은혜를 주셨는데 지금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주님의 은혜를 무시해버립니다.

, 나는 받았어! 쉽게 말해서 어떤 부자가 동네 보니까 너무나 가난하게 살아요. 가난하고 아이들도 많은데 키우면서 힘들고 그래서 안 되겠다 도와줘야 하겠다! 그러면서 남편을 불러 엄청난 돈을 가난한 자에게 줬다. 이것 가지고 먹고 살고 사업해서 잘 살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은혜 잖아요?

값없이 받았으니까. 구제한 것이다, 돈을 꿔준 것이 아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은 열심히 사업해서 가족도 살리고 이웃도 도와주아야 한다. 그러나 그는 돈 가지고 나가서, 술 먹고 기생집에 가서 도박하고 싹 날라 버렸어요. 은혜받은 자가 이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불쌍해서 도와주었는데, 그는 은혜를 헛되게 하였다. 즉 하나님이 모든 인간이 지옥으로 가니까 아담 이후로 모든 자들이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죽어가고 있기 때문에, 만민을 구원하러 이 땅에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어린양처럼 오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면서 얼마나 큰 고통을 당했습니까?

주님이 채찍에 맞고 침 뱉음을 당하고 가시면류관 쓰고, 대못으로 박히고, 오래 참도록 참아서 이겼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고. 지금은 은혜의 시대라고 하면서 맘대로 삽니다. 여러분, 은혜의 시대가 무슨 뜻입니까? 주님의 은혜를 안다면, 그분이 나 때문에 엄청난 고통을 당하시고, 나에게 생명을 주셨기 때문에 값없이 주님의 은혜를 헛되이 쓸 것이 아니라, 값있게 살아야 하지 않겠어요? 열심히 해서 남을 전도해서 건져야 하지 않겠어요? 그런데 저들은 이런 것이 필요 없고 한다. 전도를 왜 해요? 예정된 자들만 구원을 받는다면, 지옥에 갈 자와 천국 갈자가 이미 예정되었다면, 전도할 필요성이 없다.

천국 갈 자와 지옥 갈 자가 이미 결정되었는데 뭐하러 전도하는가?

이런 거짓말에 지금까지 교인들이 다 속았다는 것을 깨알아야 할 겁니다. 이런데도 그 목사, 율법, 말씀 잘 가리킨다고 하며 기사와 표적을 보이며 백성들을 미혹한다. 조수아 나이지리아 사람. 그의 제자들은 맨날 표적만 강조한다. 우리는 뭘 잡아야 되죠? 예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1:14) 원래 돌아보면 기록된 말씀이에요. 기록된 말씀을 잡고 순종해야 믿음 생활하는 것이다. ~ 보는 것, 듣는 것, 병 고치는 것. 병 고쳐서 영원히 사나요? 아니잖아요? 또 병들고 또 마찬가집니다. 또 징계받고 쓰러지는 것이고.

은사 능력을 통해서 무당한테 고침. 받더라도 하나님 앞에 나오면 되는 것입니다. 나도 목탁 치다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많은 교인들이 하나님을 좇지 못하고 보이는 것만 좇아간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에요. 보지 못한 것에 증거가 되는(11:1)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믿으면 될 텐데. 기적과 표적만 보려고 하는 자들이 많다. 그런 것이 폐망하는 길이다. 말씀이 믿어져서 나한테 와야만 주님이 계신 것이지. 말씀이 안 믿는 사람은 그냥 교회만 다녀요. , 교회 다니면 천국 간데. 어떻게 갑니까?

교회 나와서 말씀을 듣고 이 말씀에 순종할 때 천국 가는 길이 열리는 것이지.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아. 그리고 나는 교회 다녀? 이렇게 말한다.

교회 나온다고 천국 가나요? 거짓말입니다. 이단들이죠. 이단들은 우리 교회 떠나면 지옥 가. 그 교회만 구원이 있나요? 아니에요. 하나님은 한 분이세요. 잘못된 교리에 빠지니까 그렇게 미끄러져요. 은사 교리 표적 강한 사람들은 우리 교회 떠나면 지옥 가? 예수 떠나야 지옥 가는 겁니다. 교회 떠나면? 교회는 뭐? 유형 교회에요. 유형 교회는 교회가 아니에요. 여기는 처소지. 장소란 말입니다. 무형교회는 우리 마음이죠. 우리 마음에 하나님 계시잖아요. 하나님이 우리를 성전 삼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죄를 지면 성전을 더럽혔으니까 빨리 회개하고 털어버리고 순종하고 나가야 되는데. 아니야. 계속 죄를 지어. 하나님을 괴롭혀. 담배를 집어넣고, 술도 집어넣고, 주님은 싫다는 데도. 나중에 가면 주님께서 징계해 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죽을병으로 던져 버리고, 잘못된 걸 받아드려서. 그러니까 소경을 만나면 전부 지옥 갈 수밖에 없다는 거지. 여러분, 우리는 예수를 만났잖아요? 한 분 하나님. 한 분 하나님. 역사, 그분의 족보. 이런 걸 다 알게 되잖아요. 누가 알게 하셨지요? 이걸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담임목사님 나오게 되면 나도 지옥이고 여러분도 지옥이에요. 이 비밀을 알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에요. 갈라디아서 2 읽어보세요. 가말리아신학, 당시 최고 신학이에요. 족보가 좋은 사람이에요. 히브리인 중에 히브리, 바리새인 중에 바리새인이에요(3:5). 모든 걸 다 지켰어요. 흠이 없는 자에요 율법으로(3:6). 흠잡으려고 해도. 그런데 그자가 예수 믿는 자, 잡아서 옥에 가두고(8:3), 심지어 돌로 쳐서 죽이고(8:1), 외국에 까지 가서 잡아 예수를 모독하는 말을 시켰어요(26:11).

너 예수를 욕해 저주해. 여호와만 하나님인데 예수가 누군데 요셉의 아들인데? 그러면서 예수님이 진짜 하나님이라면 옥에 가둬 버리고, 사람을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시대? 똑같습니다. 초대교회 성령의 역사하시는 것이 교회마다 멈췄어요. ? 교리가 발동해버리니까. 사탄의 역사 아니에요? 하나님의 성령 역사가 멈춰버리는 거죠. 그리고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를 무조건 100% 사단의 역사라고 밀어버리고. 지금 칼빈 제자들 보세요? 하나님의 역사, 성령의 역사, 무조건 100% 사단의 역사라고 미혹합니다. 성령의 역사가 없으면 귀신을 어떻게 이기죠? 성령이 없으면 회개는 어떻게 하죠?

성령께서 있기 때문에 글자를 보더라도 죄는 찔리게 돼 있어요. 양심에 화인 맞으면 찔리지 않아요. 성경 말씀을 바로 가져야 바로 찔리지만, 성령 충만 받지 못하면 찔리지 않아요. 뭐가 오더라도. 그런데 거기에 교리가 들어가면 어떻게 되죠? 우리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사함 받았어! 우리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야 우리는 죽게 되면 이 구원은 잊어버릴 수 없어. 취소될 수 없어! 이게 박옥수 목사, 미국에서 비판하는 김경환 목사, 전부 똑같은 자들입니다. 이들이 킹제임 성경을 주장하고, 베리칩을 외쳤던 자에요. 지금 바꿔 나오더라고요. 전부 거짓된 자들.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을 보존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속에 오셔야 되는 것입니다. 말씀이 내 속에 들어와야, 주님이 내 속에 함께, 영으로 오시는 거니까.

지금 교회마다 전부 타락했어요. 천주교? 교회가 아니에요. 기독교라고 하는데. 기독교는 유일신을 믿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 천주교 타락한 적그리스도입니다. 거기서 나온 자가 어거스틴, 루터, 칼빈이에요. 다 신부들이에요. 교회를 결국 대적하게 되고, 다원주의 다 만들어서 교황청, 교회에 황제라는 뜻이죠. 우리의 황제는 누구죠? 예수님이죠. 그래서 목사가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전부 목사 말만 쫓는다는 겁니다. 목사가 성경 잘못 가리키면 거짓 선지자가 되는 것입니다. 다 지옥 가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성경을 자꾸 봐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목사님 맞겠지? 뭘 맞아요. 목사가 타락해버리면 엉뚱한 짓 하는데.

귀신이라고 하면서 죽은 자 시체 놓고, 꽃 바치고 예배드리고, 추도 예배드리고 죽은 자 제사를 같다가 추도로 바꾼 겁니다. 추도예배는 성경에 없습니다. 바꾼 거예요. 어떻게 할까 하다가 북한, 평양에 이무영씨가 바꾼 거예요. 자기 아버지 제삿날 어떻게 할까 하다가 아, 이렇게 하나님께 예배가 되고, 이렇게 하면 제사가 되고, 부모한테도 죽은 조상한테도 유교 사상, 예가 되겠다 그러면서 추도, 추라는 것은 죽은 자를 생각하면서 그리워하는 거예요. 죽은 자를 생각하면서 예배를 드린다? 여러분, 영적 간음이지 뭡니까? 그런데도 다~ 속는다는 거죠. 이걸 얘기하면 이단으로 정죄해 버리고, 그러니 어떻게 천국 간다는 거죠.

이걸 놔 버리면 가족한테 난리가 납니다. 아내한테, 남편한테 심지어는 자식들한테. 욕먹고 난리가 나요. 살아 있는 부모는 놔둬 버리고, 죽은 자기 조상을 섬기기 위해서 혈안이 돼 있어요. 이게 뭘까요? 이미 사탄이 다 먹혔어요. 사탄이 다 666 찍어서 이미 소유권이 사탄이 넘어간 겁니다. 우리가 회개할 때 성령으로 인침 받아서 말씀에 순종하고 말씀 따라가잖아요. 성령 충만 받아서 일자무식이라도 베드로 일자무식이에요. 본래 학문이 없다고 하니까. 그런데 성령 충만 받고 나서 바로 시인하잖아요. 이걸 알게 하신 분은 바로 성령이라고 말씀하시잖아요(16:17). 성령은 예수님의 영이죠(14:26). 예수님이 함께 했으니까 예수님 영이 들어가서 말한 것이고, 그때는 성령이 없었어요(7:39). 자신이 성령이니까.

성령으로 잉태했으니까(1:20). 이분이 올라가시고(1:9), 마가 다락방에 120명이 모여서 기도할 때 그때 초대교회 성령의 역사가 임한 겁니다(2:1~4). 그런데 초대교회 때 성령이 끝났다고 가리킵니다. 이런 도둑놈들 밑에서. 그러면서 성전에서 돈을 얼마나 빼먹습니까? 돈 빼서 다 자기, 좋은 집, 좋은 것 다 하고, 이들이 지옥에 갈 자예요. 목사가 돈 주면 얼마나 좋아하나요. 목사라면 사족을 못 써요. 진짜 하나님을 위해서 드리는 것이 아니라 목사의 눈치를 보고 헌금을 드린다. 그런 것은 주님이 받지 않습니다.

그것은 믿음하고 분리된 것입니다. 사람을 보고 한 거기 때문에. 여러분 모든 헌금은 하나님 앞에서 하는 겁니다. 목사가 잘하네 하면, 이미 이 땅에서 상을 잃어버린 겁니다.

대형교회 목사들 보십시오. 전부 부자들 똑똑하고 유식한 자. 주님께서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킨다(23:24). 약대는 부자, 명예 고위층을 말하는 겁니다. 하루살이는 가난하고 병든 자, 약한 자, 이런 자를 말하는 겁니다. 주님 보세요. 어린아이들, 간음한 여인 거지든 누구나 만나셨잖아요. 실제로 사마라이까지 통과합니다. 사마리아는 북과 남과 이스라엘이 있는데 남북이 있어요. 사마리아는 우상숭배도 하고 다 섞어놨어요. 하나님도 불렀다가 우상숭배 했다가. 이스라엘 백성들은 거기는 안 가요. 더러운 자라고 돌아가요. 직통으로 뚫고 가면 될 텐데. 더러운 백성들, 우리는 깨끗해. 우리는 다 하나님 믿고 나서 율법 다 지켰어. 그러니까 이방인과는 안 만나. 그리고 안 간 겁니다. 주님은 오셔서 사마리아를 가셔요.

거기서 수가성에서 여인을 건지게 되죠.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전도할 대상이 불신자든 누구든지 전하면 산다고요. 지금은요. 지금은 교회들이 전도 대상이에요. 그런데 건들이면 안 돼요. 완전히 사탄에게 잡힌 자에요. 이를 바득바득 갈아요. 그래서 이단은 한두 번 훈계한 후에(3:10) 권면하면 인사하지 말라는 거에요(요이1:10,11). 왜 그럴까요. 부딪쳤다면 잡아먹으려고 하니까.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는다면 잡아먹으려고 난리예요. 식인종처럼. 예수 믿는 자를 보면 막 잡아 죽이려고. 제가 그랬다. 예수 믿는 자들 보면 잡아먹고 싶어요. 막 피를 빨아 먹고, 엽총으로 쏴서 노루 목에다 빨대로 쭉쭉 빨아 먹는 것처럼, 예수 믿는 자만 보면 그렇게. 내가 666 찍힌 거죠. 귀신 영을 받아가지고, 왜 그렇게. 똑같은 사람인데. 막 예수 소리만 나면 화가 나요. 이유도 없이. 길거리 가다가 전도하는 사람 보면 나한테 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한테 하는데 내가 화가 나고. 이게 귀신 영 666을 받아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해서 여러분, 교리? 완전히 벗어 버려야 돼요. 교리라는 옷을 입는 순간에 이건 100% 지옥이에요. ? 교리가 우리를 보호할 수가 있나요? 하나님 말씀이 우리를 입혀주는 거죠. 그런데 말씀을 벗어버리고, 교리 밑에 숨겨 놓으면 어떻게 되죠? 여러분,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어? 그러면 죄사함 받았으니까. 도적질해도 괜찮아. 음란도 술 취해도 괜찮아, 살인해도 괜찮아 미워해도 괜찮아. 예수님께서 미래 죄까지 전부 용서해 버렸기 때문에 우린 그 죄와 상관이 없어. 하면서 막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구별된 자가 누가 있어요. 착한 자가 누가 있어요? 자기 분노 참지를 않아요. 분노 나면 화가 나는 거잖아요? 난 뒤에는 뉘우침이 있잖아요. 뉘우침으로 회개가 이루어진다고요. 회개는 그냥 있지 않아요. 먼저 내가 죄인인 걸 뉘우쳐야만 그다음에 회개가 전개되는 것입니다.

가룟 유다 보세요. 분명히 뉘우쳤어요. 뉘우쳤으면 어떻게 해야 돼요? , 내가 예수님을 내가 팔았구나 그러고 은 삼십 냥을 도로 가지고 가서 제사장한테 넘겨줬습니다(27:3). 제사장이 이건 성전고에 넣으면 안 되겠다(27:6). 피 값이 때문에 이걸로 나그네 묘지를 사자(27:7). 나그네 묘지 사고 보니까. 스가랴서에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이 똑같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내 고가 곧 은 삼십 냥에 토기장이 던지리라(11:12,13) 던졌다는 것은 그 값을 지불했다는 거잖아요. 예수를 판, 은 삼십 냥이 어떻게 돼요? 결국 그 땅을 샀어요. 나그네의 묘지. 샀는데 토기장이 밭이었어요. 성경은 다 짝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을 자세히 보도록 하라. 다 짝이 있다고 말씀하신 겁니다(34:16). 성경을 짝을 모르니깐 다 외골수로 가는 거죠. 그러니 칼빈 교리가 결국 하나님 교리 위에 있다는 거죠. 그래서 칼빈 교리 부정하면 이단이 되는 거죠.

여러분, 칼빈이 이단인데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다 속고 있다가 온 겁니다. 여기서도 오래 있을 필요 없어요. 들었으면 나가든지 거기 가서 복음을 전파하면 되는 것입니다. 전 세계가 우왕좌왕 전쟁 나고, 한국도 내전이 뭡니까? 좌파 우파 전부 다 반쪽에 놨잖아요? 전부 동성애 법 다~~ 넘어갑니다. 차별금지법 통과하는 시대가 됐으니 얼마나 주님이 화나겠습니까? 소돔과 고모라 같은 이 타락한 시대에서 여러분, 어떻게 구원을 얻겠습니까? 악하고 음란한 시대에서 구원을 얻으라 사람이 전부 음란에 빠진 거예요.

영적 음란, 하나님을 떠나 제사 지내는 다른 신을 인정하는 게 영적 음란이에요. 육적 음란 사랑했던 사람이 다른 사람을 따라 나가는 것이 간음입니다. 이 음란한 시대에서 누가 구원을 얻겠냐는 겁니다.

이 악하고 음란한 시대에서 구원을 얻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옥이요? 상상만 해도 무섭고 리얼한 곳이에요. 이렇게 리얼하게 지옥이 드러난 전 세계 어디 있습니까? 어떤 짜고 한다고? 저는 모든 종교를 다 접해 봤어요. 신을 만나려고. 모든 걸 다해, 한 겁니다. 그런데 신이 없어요. 팔만대장경? 신이 없어요. 다원주의도 신이 없어요. 오직 성경만 신이 있고, 창조주가 있어요. 여호와께서 만든 사건이 적나라하게 쓰여져있어요. 창세기에. 그리고 아담으로부터 자손들이 생기면서 자기들끼리 싸우고, 다 전 세계 퍼져서, 족보를 따지면 아담이 우리 조상인데. 막 싸워요. 왜 그럴까요? 사탄이 들어가서. 아벨과 가인 사건 보십시오? 사탄이 들어가서 아벨이 돌로 쳐죽인(4:8) 역사가, 이때부터 666이 시작되서 지혜가 있고 총명이 있는 자는 사람의 수를 찾아요(13:18). 사람의 수, 지금까지 오면서 기독교를 얼마나 잔인하게 죽였는지. 그들이 짐승 666 사탄에게 소속된 자로서 예수님 믿는 자를 죽였다는 사실을 여러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교리 같은 것은 절대 믿지도 말아요. 우리 믿음의 삶은 하나님 말씀이에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매(1:14)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않았더라(1:11)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이는 게 영접인데 받아 드리지 않아, 안 받아 드린다는 거죠. 다른 걸 받아드려요.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 뭡니까?

나보다 먼저 온 자가 도적이라 말씀하셔요(10:8). 예수님보다 먼저 온 자가 누구죠? 바로 사단이죠. 그런데 예수님보다 먼저 태어난 자가 사두개인이에요. 예수님이 말라기 선지자부터 사백 년 동안 복음이 없었어요.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찾는다고 만들어놓은 것이 삼 부류가 나온 겁니다. 사두개인 종교 지도자며 국회의원 공회원 이런 사람들을 말하는 겁니다. 서기관 하나님 말씀을 잘 가리키는 자, 바리새인, 율법을 잘 지키는 자.

자기들마다 특색이 있죠. 천주교, 침례교, 장로교. 여러분, 교회는 예수 믿는 것은 똑같은 하나님의 형제일 텐데 자기들끼리 싸워요. 감리교는 장로교가 이단이라고 장로교는 감리교가 이단이라고. 그런데 지금은 똑같이 가고 있단 말입니다. 장로교 목사나, 감리교 목사나 침례교 목사나 한잔해 지금은 막 먹어

다는 아니겠지만 거의 다 타락했어요. ? 교리가 활동하니 아 나는 이제 구원받았어! 여기에 모든 게 다 묻어버려. 성경은 죄가 드러나요. 율법은 죄를 들춰내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회개할 때 죄를 덮고 피로 씻어 깨끗하게 하셔서 자녀 삼아 주신다는 것을 여러분은 깨닫고, 절대로 교리에 속지 말고, 여러분, 정신 차리세요. 은사 표적 속지 말고, 은사 표적 적은 은사입니까?

저도 하나님께서 죽은 자 살리고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많은 일을 했어요. 귀신 쫓아내고 얼마나 했어요. 그런데 이걸 왜 절제하죠? 하나님이 원치 않으신 거죠. 여러분, 뭐든 은사를 주셨단 말입니다. 그런데 모두 나와서 다 귀신 쫓고 예언하고 방언하고, 혼미한 영에 가득 차요. 그래서 사도바울이 고린도전서 132, 3절에 너희가 아무리 예언의 능력이 있고 믿음으로 산을 옮긴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살리는 것이에요. 율법은 죽이는 법이고(7:9), 그래서 법이 있으면 법을 범한 것을 알고 내가 죽으니까 회개하고 주님 앞에 나가는 것이지 법이 없다면? 그런데 법이 없다는 거죠. 칼빈 교리가 우선이니까. 루터 교리가 우선이니까.

행함 없는 믿음이 죽은 것이지(2:26). 어떻게 그걸 지푸라기 복음이라고 호평하고, 그걸 많이 쫓아가냐 이것이죠. 여러분, 천국 갈 수 없습니다. 교회 전체가 지옥 가는 통로가 됐는데 어떻게 천국 가요. 그러니 난리를 쳐버리는 것이죠. 이러쿵저러쿵 난리를 치는데. 저들은 답변을 못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너희가 잡혔거든 옥에 갇힐 때 누구한테 잡혔거든 걱정하지 말라. 말하는 이는 성령이라고(1019,20) 말씀하셔요. 그래서 성령 충만 받고, 하나님이 내게 있다고 믿어지면 하나님이 내 입을 학자의 혀처럼 쓰신다(50:4)는 것입니다. 그들은 히브리, 헬라어 백날 얘기하지만, 히브리 원어민이 예수님을 죽였는데 뭘 히브리 원어를 따져요. 베드로는 아무것도 모르는 자가 수제자가 됐는데. 오직 성령이에요. 성령 받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쫓아서 우리가 좇아서 천국 가는 것이지. 여러분, 봤다 들었다? 얼마나 많아.

그래서 주님께서 도마에게 나타나셔서 뭐라고 하셨어요. 안 나타나도 되는 거죠. 도마가 의심하기 시작해요. 많은 제자가 주님을 만났어. 베드로는 예수님이 직접 부활하신 것을 봤다. 천사도 봤고, 안 믿습니다. 기어이 봐야만 믿겠다! 도마는. 그때 주님이 시 공간을 초월하죠. 문은 다 닫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나잖아요? 이게 부활의 몸이에요. 부활의 몸이요. 여러분, 똑같아요. 예수님처럼, 구름을 탈 수 있고, 어떤 자는 구름 탄다고 했더니 허황한 거라고. 영의 세계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나타나서 도마에게 도마야 내 손을 보고 내 옆구리에 손을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는 자가 돼라!(20:24~28) 도마가 그때 믿음이 확~~! 들어가요. 이게 체험신앙이에요. 그래서 성령 받으면 체험을 다 주시잖아요.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고, 꿈도 꾸고, 영안도 열리고, 심령도 보이고, 병도 고치고, 그럼 이런 사건을 통해서 아, 주님 살아계신다고 믿었으면 이제 말씀 속에 들어와서 이 말씀 따라가는 것이 믿음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뭐, 능력만 행한다고 믿음? 아니에요. 그 사람들 거의 지옥에 있어요. 죽은 자 살리고, 능력 행하고, 이들 거의 다 지옥에 있다고요. 한국 교회를 얼마나 성장시켰습니까? 김기동 목사나, 조용기 목사들 같은 경우. 그런데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쳐버린 것입니다(3:3). 처참한 지옥에서 비명을 지르고 살려달라고 그때 회개하고 있는데. 그들이 회개 안 했겠어요? 입으로만 회개하는 것이지. 맘을 돌이켜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부터 회개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회개의 합당한 열매에요. 돌이켰다면 죄를 끊고 주님 앞에 돌아와야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3:8) 맺는 것이지. 죄를 끊지 않고 맨날 죄를 지면서 회개한다고. 그러면 징계하죠. 그런데 이때 능력 있죠. 돈 많죠. 권력 있죠. 회개? 안 터지는 거예요. 부자 청년이 네가 부모를 공경하고, 내가 이걸 다 했다고(19:20). 주님이 인정하잖아요. 옳다 네가 행했다. , 한가지가 부족하다. 뭘까요? 사랑이 없는 거죠. 잘 먹고, 잘 살면서 가난한 자를 돕지 않는다는 겁니다(19:21,22).

그래서 너에게 있는 것 다 팔아서 가난한 자 주고, 너는 나를 좇으라! 생명을 잡으라는 겁니다. 돈 명예 권력 다 내버리고 예수를 잡으라는 겁니다. 그런데 청년이 절대 안 되죠? 나는 하나님 말씀 다 지켰는데 이게 웬일이죠. 그러면서 고민하고 가죠. 예수를 좇으려면 다 버려야 되는데 어떻게 좇지? 그러면서 지금도 안 돌아왔어요.

돌아서면 성경에 기록돼 있어야 하는데 지금 뭐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게 왜 그럴까요? 우리한테 하신 말씀이에요. 부자 청년. 부자들에게 하신 말씀이에요. 축복해주실 때 조심하라는 겁니다. 욕심? 없다고? 사람은 욕심, 에덴동산에 선악과 따먹었기 때문에 선악과? 욕심이에요. 욕심이 들어간 거예요. 딱 보니까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게 생겼어. ~! 한 입만 한 입만, , 따먹지 말라고 하는데 한 입만 하죠. 주님께서는 따먹지 말라고 하는데 따먹으면 죽는다(2:17). ,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워. 세상에 혓바닥만 대고, 물어뜯었어요. 그러면서 두려움이 오는 겁니다. 꼭 누군가 물고 들어가죠. 아담이 안 먹었으면 인류의 죽음이 안 와요. 갈비뼈 하나 또 빼서 둘째 하와를 만들면 끝나는 거지. 갈비가 많잖아요? 아빠는 최초의 사람이기 때문에 아담의 죄가 인류 전체에 흐르니 이게 조상의 저주가 되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깨달아서 주님이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 않는 게 순종이에요. 하라는 걸 지키는 것이 순종이고. 그래서 율법을 듣는 것이 의인이 아니라 율법을 듣고 지켜 행하는 자가 의롭다고(2:13) 성경은 말하지요. 그런데 다 필요 없는 겁니다. 오히려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용서받았데. 믿어져요? 전에는 믿어졌겠지. , 그런가보다, 어린아이라도 분별이 올 겁니다. 이건 아니겠구나. 죄를 지었어! 그런데 이 죄가 없어졌대. 죄를 짓고 있는데? 여러분, 지금 많은 성도와 목사가 이걸 믿고 좇아간다고요. 지금 죄를 지고, 살인했어. 이 죄는 나하고 상관없어. 구원하고. 천국 가서 상급 문제지 구원하고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칼빈의 교리에요. 루터 교리, 천주교 교리. 그러니 천국 갈 자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3:10) 것이고, 인자가 올 때 믿음을 보겠느냐!(18:8) 믿는 자 보겠느냐는 겁니다. 없다는 것입니다. 교인들은 버글버글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점점 점 교회 보세요? 다 수가 줄어가. 안 믿어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사함 받았나요?

이건 자업자득이에요. 성경을 가리킨 것이 아니라 사람 끌어넣기 위해서 불신자 끌어넣기 위해서 맘대로 받아드려 강도도 좋고, 음란해도 좋고, 도적질해도 좋고, 와서 돈만 잘래! 돈만 잘 내면 돼! 얼마나 많이 속았고, 얼마나 많이 사기를 당했냐는 것입니다. 예언자한테 얼마나 많이 당했냐는 것입니다. 어떤 목사가 봉투 투시해서 기도하는 것 어떠냐고? 그거 사탄의 역사죠. 헌금은 주님한테 드린 겁니다. 그런데 목사가 헌금 봉투 얼마 드린 걸 보고 나서 예언해주고, 주님하고 다 분리 시켜놓고, 인간 앞에 다 모이기 시작하죠. 예수 앞에 안 나가요. 먼저 은사가 앞에 있어요. 은사를 통해서 주님 만나고 가게끔 중보자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은사가 하나님 앞에 나가지 못하게 이게 뭡니까? 서기관들이 주님께 책망받은 게 뭐예요. 너희 서기관들이 산과 바다 육지를 다니면서 성도를 만나매 그 성도 들어가지 못하게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도 안 들어가고 저도 못 들어가게 한다는(23:13,15) 겁니다.

이 은사자, 지식적인 자, 율법주의자 이런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가리키지 않는다는 겁니다. ? 성경을 가리키면 이단 되는 거죠. 교리를 다 부정해야 하니까. 이단 소리 들어도 가리키는 자가 누가 있어요? 같이 간다는 사람 많이 있었어요. 지금은 많이 떨어졌어요. 왜 그럴까요? 교단에 당장 쫓겨난다는 겁니다. 그래도 지옥! 저래도 지옥인 것입니다. 목사가 소경 되면 되겠습니까? 바른길을 옳게 가야 되고, 그리고 죽어야죠. 주님을 위해서. 주님의 은혜를 안다면 주님이 나 때문에 죽으셨고, 나에게 생명 주셨으니 나도 주님의 일을 하다가 여러분 죽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고자 하면 살 것이고, 살고자 하면 죽게 된다는(12:25) 것입니다. 육신을 위해서 살려고 하는 자는 결국 지옥 가게 될 것이고, 주님을 위해서 버려버리면 여러분,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우린 교리 믿지 말고, 그들은 이단이에요. 적그리스도예요.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 다 죽였고, 이단이라고 죽였고, 얼마나 잔인한가요.

루터 칼빈을 버려라! 버릴 수 있어요? 죽임당하는데? 이단 소리 들은 데. 찢어 죽여요. 칼빈이 그랬어요. 십자가 긋고 찢어 죽였어요. 기름 막 있어요. 머리부터 찢어 죽였어요. 산채로 불태워 죽였어요. 그런데도 주님을 부르면서 저들을 용서해달라고, 순교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꼭 그렇게 해야 될 것입니다. 어떤 상황이든지 그럴 때가 오던 안 오던 이런 믿음을 갖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걸 믿음으로 봤지 않으면 그런 시대가 와서 잡혀 버리면 버들버들 떨어버려요. 요한계시록 21장 두려워하는 자는 둘째 사망(21:8)에 들어간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예수 잘 믿었어. 그런데 순교 현장에 너 예수 믿을 거야 안 믿을 거야! 하면 믿는다고는 하지만 두려워 떨어요. 여러분, 지옥 가는 거예요. 어차피 죽을 거 담대하게 주님을 찬양하든지 그리고,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이 없고, 당신들도 나를 죽이지만 꼭 예수 믿고, 천국에 꼭 오십시오. 어차피 죽여요. 하나님이 없는데. 성령이 함께하지 않는 걸 느끼는 거죠.

입으로는 막 외쳤지만, 주기철 목사님, 최권능 목사님이 순교 현장에 나갔지만, 한경직 목사 같은 성령이 아니고 지식으로 가는 자는 신사참배 이건 아니야! 형사들이 잡아다가 고문하고 하니까 겁먹어서, 이건 국가적인 행사지 우상숭배 아니야! 그리고 신사참배. 죽은 자를 갖다가 신격화 시켜서 경배하는 걸 말하는 겁니다. 천황 폐하 하면서, 천황이 하나님이라고 하죠. 하늘에서 내려온 신이라고 하는 자들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얼마나 속았어요. 그리고 한국에 대형교회 다 이끌어갔죠. 그리고 WCC 다 가입하고 그랬잖아요. 한경직 목사가 다원주의 받아들인 거예요. 템플턴 상이 전 세계 다원주의에서 주는 상입니다.

모든 종교에서 연합해서 주는 상이 WCC 다원주의 상이에요. 이걸 받아서 갖고 왔다고요. 노벨상. 이걸 영광이라고, 그러고 나서 우상숭배 쫙 퍼지고, 여러분, 교황이 들어와서 다 우상숭배 다 퍼뜨리고, 어떻게 천국 갑니까? 우린 믿음하나 갖고 사시죠. 믿음이 누구죠? 예수에요. 의의 말씀이 육체를 입고 오셨어요.

믿음의 말씀, 예수님이 믿음의 대상, 하나님 말씀이 믿음의 대상입니다. 그래서 말씀 믿어야 할 텐데. 구원이 없는 인간의 교리를 믿고 어떻게 천국 갈 수 있냐 말입니다. 그러니까 맘대로 살아, 욕심부릴 때 맘대로 즐겨, 쾌감을 즐겨! 회개도 없어요. 한번 구원받는 데 무슨 회개에요. 기도는 왜 해? 이런다고요. 이러고 얘기해요. 기도하지 말라고 얘기해요. 지금요. 이런 시대에 여러분, 주님 앞에 언제까지 발견되겠냔 말입니다. 날마다 발견되세요. 마음으로 죄가 들어오면 바로 묻혀버려요. 예수님은 우리가 회개할 때 주의 피로 우리를 씻겨 버려요. 깨끗하게. 세례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우리 마음을 씻는다는 거죠. 세례는 주님과 연합한다는 거죠(6:3~5).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를 씻었을 때 죄의 담이 무너져 버리고, 주님과 연합하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똑같은 거죠. 세례나 씻음이나 똑같은 거니까.

그래서 예수님이 모든 피를 흘려 놨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 예수 믿고, 회개하면 값없이 용서함을 얻는 것이 이게 은혜에요. 그런데 주님은 우리에게 값없이 은혜를 주셨지만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우리한테 생명을 주셨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데 이 칼빈의 제자들, 루터의 제자들은 아니에요. 값없이 받아서 값없이 팽개치고 살아요. 칼빈 교리, 루터 교리 믿고. 행한다고 천국 가? 아니 우리는 구원받았는데. 그래서 행함을 주장하면 이단으로 정죄해 버리고, 행위 구원자? 이단 딱 찍어 버립니다.

여러분, 행동으로 옮기십시오. 엄마라 아빠가 말해도 육신의 아버지가 말하면 듣지 않겠어요? 그런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구원하려고 부르신 자. 이들이 소경!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아요. 칼빈 교리를 믿고 좇아간다는 말입니다. 성경은 오른편으로 오라는 데도 아니요. 나는 좌편으로 가!

예수님은 오른편에 그물을 던지라! 시몬아, 시몬아! 베드로를 말하는 거죠. 시몬아 시몬아! 고기 잡았느냐? 못 잡았습니다. 그물을 씻고 있어요. 주님이 오른편에 그물을 던져라! 그때 베드로는 어려서부터 고기를 잡던 사람이에요. 던져도 고기는 없어. 그런데 누가 역사했겠어요?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 전능자를 보여주기 위함이죠.

물고기들아 너희는 오늘 저기 가서 숨어있어. 나오지 마. 모든 만물의 으뜸이 하나님이에요. 모든 게 주님의 음성에 듣게 돼 있어요. 그런데 사람만 유독 말을 안 들어. 바람도 태풍도 주님께서 파도여 잠잠할지어다! 그러니까 네! 하고 딱 멈춰요. 바람은 그칠지어다! ! 딱 멈춰요. 모든 자연이 창조주 말을 듣는데 인간만 안 들어요.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전능자라고 보여주기 위해서 하신 겁니다.

모든 고기는 주님의 명령 따라 듣는다. 시몬아 배 우편에 그물을 던져라! 당신 말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리다(5:5,6). 끌어 올리니 얼마나 많은지. 다른 사람을 불러서 두 배에 가득 차버렸습니다.

여러분, 이걸 통해서 베드로가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떠나소서(5:8) 그랬어요. 전능자를 알게 된 거죠.

기사와 표적을 통해서 어떤 축복 봤나요? 전능자를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축복받으면 감사합니다! 뭘 감사해요. 전능자를 알고, 나와야 할 텐데 아니야! 더 주시옵소서! 더 주시옵소서! 여러분, 있을 때 잘하세요. 있을 때 뿌리는 거죠. 그런데 주님의 뜻을 모르고 나서.

주님은 이 표적을 통해서 바로 구약에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 하는 겁니다. 홍해를 가르시고, 바람을 멈추게 하고, 여호와 하나님. 예수께서 이 땅에 똑같이 하신 것은 뭡니까?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하는 것이고, 지금 내가 하는 것은 아버지께서 하신 것이라고 말씀(14:10)하시는 겁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같아요? 틀려요? 하나죠. 그런데 이걸 삼위일체로 만들어놓고, 아버지와 아들 성령 세 분으로 구분해놨어요. 아버지 격, 아들 격, 성령 격, 그리고 또 하나래. 그러면 하나라고 한다면 성경은 구약 전부가 한 분이잖아요? 한 분 하면 되지. ? 죽이냐는 거죠. 삼위일체 거부하면 다 죽였어요. 잔인하게 칼빈도 똑같은 세력이죠. 말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삼위일체 부정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래요. 삼위일체 어쩌고 하면, 삼위일체?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없는 걸 얘기하지 말라는 거다.

성경에 없는 거니까. 계시록이 뭡니까? 이 성경, 예언의 말씀을 빼거나 더하지 말라는 겁니다. 가감하지 말라!(22:19) 하나님 말씀을 빼거나 더 하는 건 뭡니까? 자기 생각을 집어넣는 것이죠. 우리는 하나님 말씀 액면 그대로 전하고, 우리가 영감받은 것을 나갈 수 있어요. 비유로서 나온 거니까. 하나님 말씀을 떠나 말고 오직 예수 안에서 성공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야고보서 47~8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성경은 이렇게 행동으로 옮기라는 것입니다. 뭘 하라! 하라! 하라! 그런데 할 필요 없다는 겁니다. 그 하는 건 뭡니까? 행위 구원이라고 이단으로 정죄해 버립니다. 행위로 구원받는 게 아니에요. 순종에 행위 없이 어떻게 천국 갑니까? 히브리서에 순종함으로 안식에 들어간다고 기록돼 있어요(3:18,19).

이게 얼마나 여러분, 잘못된 것입니까? 새빨간 사탄의 제자입니다. 지옥에 떨어질 사탄의 제자들이에요. 우리는 속지 말고, 선한 행실임을 분명히 아세요. 악한 행실이 왔습니까? 빨리 회개하고 돌이켜서, 선한 행실, 착할 선, 하나님만 착하셔요. 인간은 착하지 않아요. 두 마음이 있어요. 그래서 너희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4:8) 하나를 정죄하라는 뜻입니다. 하나는 정지시키고, 하나는 없애버리고. 하나만 쫓으라 이거에요.

지옥이면 지옥! 천국이면 천국! 그런데 전부 다 이것저것 다 품고 살아. 돈 좋은 거죠? 좋은 거예요. 대체로 욕심 있는 사람이 감춰요. 돈 싫어요. 속으로는 좋아하면서 두 마음을 품는. 돈은 좋은 겁니다. 하나님을 위해 하는 돈을 좋지만, 자기를 위해서 쓰는 것은 지옥 가는 것입니다. 주님 것이라고 인정해야만 내가 돈을 쓸 수 있는 것입니다. 내 것이라고 인정하면 돈을 쓸 수 없어요. 내 것인데 어떻게 쓰나요? 네 것이 내 것이고 내 것이 내 것이고 그런 것이지. 하나님 것으로 인정됐을 때 여러분, 물질을 쓸 수가 있어요. 하나님을 위해 쓰는 물질은 뭘까요? 선한 사업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선한 사업에 나눠주기를 힘쓰라고(딤전6:18) 기록돼 있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에 순종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지금 예정론에 빠진 자들 이 말씀에 전혀 행하지 않잖아요. , 이건 행위, 우리는 구원받았어! 구원받았으니까 이 땅에 잘 먹고 잘살아 내 맘대로 해. 그러니까 교인들이 다 타락해버려요. 목사도 외국 나가서 1년씩 안식년이라고 돈 가지고 가서 쓰고 즐기고, 놀고 그 짓 하고 있는 거죠. 지금 안식년 쉬는 데가 어디가 있나요? 구약에 해 놓으신 거지.

지금은 여러분, 영혼들이 지옥 가는데 영혼을 위해 사는 목사가 돼야지 지금 놀러 다닐 시간이 어디가 있냐 말입니다. 전부 그렇게. 돈이 좋은 거니까. 우리는 복음을 위해 써야 돼요. 가난한 나라 가보세요. 주님 뭐라고 하셨어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증거되리라!(4:18)고 했습니다. 가난한 자. 그럼 가난한 자에게 예수만 들어가면 가겠어요? 지금 배고파서 몸이 아파서 병원비가 없는데. 그때 여러분, 우리가 물질 가지고 가서 지원하면서 마음을 열어서 복음을 가리켜서 예수님 제자 삼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질이 필요 한 것이지. 먹고 사는 거야 개미도 먹고 사는데 모기도 먹고 사는데 어떻게 해서든 뜯어 먹고 살아, 그런데 사람이 왜 못 먹고 살아요. 우리한테 주신 물질 가지고, 인색하지 말고 교만, 거만하지 말고 진짜 가난한 자에게 그 자리 앞에 내려가야 되는 겁니다.

똥은 똥끼리 놀잖아요? 행주하고 걸레하고 같이 놀아요? 행주하고 걸레하고 비슷합니다. 그런데 보면 그릇이 틀려요. 행주 담는 그릇 걸레 담는 그릇 그건 잘 구별했더라고. 걸레로 얼굴 닦으면 사모가 그거 걸레예요. 구별은 거룩성을 말하는 거죠.

세상 사람과는 뭔가 달라야 할 텐데. 같이 술 먹고, 같이 음란에 빠지고, 같이 도박에 빠지고, 같이 사기 쳐버리고, 거짓말해 버리고, 여러분, 이런 사람이 예수 믿는다고? 아니요. 이건 뭡니까? 칼빈 교리 좇아가는 자에요. , 나는 구원받았어. 교회만 나가면 돼! 그러니까 죄의 찔리지 않는 겁니다. 죄가 찔려보세요? 그걸 끊으려고 얼마나 애써요. 죄성이 얼마나 질긴지 아세요? 질긴 거예요. 돈 없는 사랑 해보세요. 목숨 걸고 밤이 맞도록 일하다가 병들어 죽어버리는 겁니다. 그리고 돈 잡아, 돈 돈 돈. 이걸 놔야 할 텐데 주님이 이젠 올라와라. 이걸 놔라! 못 놔요. 이걸 어떻게 벌었는데 내가 굶어 가면서 어떻게 벌었는데 이걸 노라고 해~~! 그 사람 죽었어. 어디 갔어요? 지옥!

여러분이나 알지 다른 데는 몰라요. 뭐 돈 들었다고 죽어? 이래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사함 받았는데.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낳게 되죠(1:15). 그래서 죽음 앞에 다 놔야 되는 거예요. 아비 본토 처자 다 버려야 되는데. 이걸 못 놔요. 어떤 자는 아이 때문에 못 놔. 아이가 어린데? 지금 주님이 올라오라고 하면 올라가야지. 하나님이 입이시고 먹이신다고요.

공중에 나는 새들도 먹이고 입히신다고요. 그런데 그걸 잡으려고 애써요. 나 죽게 되면 저놈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나 죽으면 욕심에 걸려 버리는 겁니다. 돈이라는 건 아주 위험하고 아주 좋은 겁니다. 주님을 위해서 쓰는 자. 주님이 오라면 그냥 가. 가난한 자에게 넘겨주든지 믿음 있는 자 넘겨주든지. 돈 때문에 망해요. 믿음 있으면 안 해요. 되도록 주님 나라 갈 때까지 딱 마쳐 쓰고 가세요. 남으면 걱정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 쓰라고 기부를 해 버리든지. 가난한 자에게 줘 버리든지 그냥 남겨놓고, 그걸 어떻게. 0.1%만 죄성 있으면 절대 못 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절대 못 가요. 회개할 때 그 죄가 한순간에 씻어 버리고, 깨끗하게 해서 할렐루야! 그리고 거듭나서 천국 가는 겁니다.

생명의 부활을 입고. 우리는 죽게 되면 생명의 부활을 입어요. 그런데 예수 아니고 교리에 빠진 자들은 심판의 부활(5:29) 입어요. 심판의 부활이 뭐예요? 하나님께서 하라는 것 하지 않았고, 하지 말라는 것 했기 때문에 심판받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마지막 날 내 말이 너에게 심판이 되리라(12:48)고 했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십계명이 아니에요? 십계명이 말씀이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에요. 말씀이 육체를 입고. 그러니까 예수님의 말씀이 심판이고, 십계명이 심판이고 똑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그래서 신앙 생활할 때도 주님의 심판받을 것처럼 해야 됩니다. 내가 이렇게 살다가 분명히 심판을 받을 텐데. 그 마음을 가져야만 여러분, 주님의 징계가 떨어지면 침상에 던져졌을 때 울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회개가 뭔지를 모르는데. 회개는 내가 나에게 지었든, 남에게 지었든 하나님께 범죄, 그것은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께 범죄한 것.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범죄한 것은 서로 욕심 때문에 분쟁하고 싸운 것. 이런 것들이 죄가 누적된 것 때문에 징계가 쏟아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두 마음을 품지 말고 하나만 품어요. 지옥 가려면 선한 양심을 버려버리고, 악한 양심으로 살면 되는 것이고, 천국 갈려면 악한 양심을 버려버리고, 선한 양심으로 살면 됩니다. 선한 양심은 하나님을 찾는 것이고, 악한 양심은 지옥으로 가는 길을 택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 천국 가야 돼요. 뭣 때문에 배우고 뭣 때문에 시간을 보냅니까? 얼마나 시간이 귀합니까? 놀고, 먹고, 한잔 먹고, 어깨동무하고 얼마나 좋아요. 도박에 빠지면 꼭 화투를 잡아야 되고, 그것이 눈에 왔다 갔다 하는데 잠을 못 자요. 돈만 있으면 거기다가 다 쏟다 버립니다. 여러분, 가족을 돌보지 않고 이렇게 해요. 도박하면 밥 안 먹어도 살아요. 일 안 하고, 술 한잔 먹고, 밥 안 먹고, 그래도 산다고요. 정신을 뺏겨 버리니까 거기에 힘이 생겨 버려요. 우리는 그것이 아니잖아요.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잘 먹고, 똥도 잘 싸고. 설교는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다 듣는 것입니다.

두 마음을 품지 말고 손을 깨끗이 거룩하다는 거예요. 기도도 깨끗한 마음으로 기도하라는 겁니다.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도다(딤전2:8) 하는 것처럼.

기도하나요? 그 사람들은 기도할 필요가 없는데. 기도하는 행위도 필요 없어. 회개하는 행위도 필요 없어. 선도 필요 없어. 오직 이 땅에 구원받았다는 겁니다. 어떻게 받았어요. 구원은 천국에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베드로전서 22

갓난 아기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갓난아이는 배고프면 엄마 젖을 찾아요. 엄마는 자동으로 대줘요. 모유를 잘 안 먹여요. 몸 관리한다고. 소젖 우유 먹고, 아이들이 엄마를 들이받고 발짓을 하고, 그러는 거죠. 엄마 모유를 먹고 엄마 사랑받고 하면 좋은데 우유 먹다 보니 커서 대적해요. ? 소젖은 들이받는 성질이잖아요.

진실로 갓난아이, 순수한 젖을 사모해요. 그런데 아이가 태어나서 다른 것 주면 바로 설사 나버리죠. 그러니까 우리는 순수한 말씀을 먹고 살라는 겁니다. 말씀 먹고, 말씀을 받아먹고, 순종하라는 거에요. 그런데 순종할 필요 없다는 거지요.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용서받았는데 뭘 순종하죠. 이미 구원받았다는데. 회개하라고 하면 박옥수 목사 회개하면 지옥 간다는 거죠. , 나는 죄인입니다. 뭐라고 질문하냐면 죄인은 지옥 가죠. 당신 죄인이라고 했으니까 지옥 가요. 이러면서 미혹해요. 우리는 죽을 때까지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돼요.

이런 생활이 있어야만 순종이 나오는 것입니다. 회개하는 건 자기가 죄를 깨닫고 주님한테 나가서 주님을 잘 섬기려고 나가는데 순종 아니겠어요? 그런데 이걸 다 없애 버려요. 맘대로 사는 겁니다. 한국 교회 목사 전 세계 목사, 그러니 맘대로 죄를 짓고, 천주교 정교회에요. 소련. 우크라이나 어떻게 다 죽이죠? 말이 안 되잖아요. 우리는 생명을 귀히 여겨야 돼요. ? 하나님의 피로 산 주의 백성이기 때문에 이방인들도 예수 안 믿을 때는 저주받은 자지만, 예수께로 돌아오면 주님이 사랑하는 자녀로 삼아 주십니다. 주님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도록 하라!(13:32) 말씀하신 겁니다. 이 세상에 음란하지 않은 자 누가 있어요. 하나님 믿지 않을 때는.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 들어와서는 이걸 버릴 줄 알아야 한다는 거죠. 단번에 안될 때는 서서히 끊고 버려야 할 텐데. 끝까지 간다는 겁니다.

끝까지 가면 지옥인데. 성경 말씀을 믿는 거죠.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남의 것 탐하지 말라! 부모를 공경하라!(20:12~) 이런 계명이 어디 있어요? 이 계명을 보면 죄가 되기 때문에 이 계명을 통해서 죄를 지었다면 빨리 돌아오라는 건데 아니에요. 자기 길을 간다고요. ? 죄짓는 행위? 구원하고 상관없어!

우리는 이미 구원받았어! 우린 100%로 천국 가! 이렇게 가리켜났으니 전 세계 교인들이 어떻게 살겠냐고요. 구원받을 자들 아무도 없습니다. 성경을 통해 죄를 깨닫고 아, 내가 죄를 지었구나! 어떡하지. 죄의 삯은 사망인데(6:23) 이때 주 예수를 믿으라(16:31) 그분이 창조주 여호와시고, 이분 말씀이 육신을 오셔서(1:14) 십자가 지고 부활하시고, 천국 가시고, 회개하면 그분의 피가 우리를 값없이(3:24) 주셨어. 이게 은혜라는 겁니다. 회개하고 돌이켜 죄를 지고 나가면 회개하고 그렇게 나가도록 성경이 가리키는데 이 성경을 전부다. 교리로 부인해 버렸습니다. 죄 없다고 하는데. 교회가 지옥 가는 통로, 교회를 통해서 죄인을 양성하는 곳이 돼버렸습니다. 우리는 천국 백성으로 태어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베드로전서 1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주님은 사랑하라고 하잖아요. 우린 그 사랑을 못 하는 거죠. 형제를 사랑하라 용서하라는 거죠. 용서할 자가 누구예요. 진리에 말씀에 기록된 말씀인데 이 말씀에 순종함으로 너의 영혼을 깨끗이 하라는 거죠. 우리가 회개하면서 살면서 날마다 순종하며 살아요. 더러워요? 깨끗해요? 죄를 진자는 더럽지요. 그런데 순종했어. 이자가 깨끗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순종하면 살라는 거죠. 그런데 순종하지 않는 거죠. 나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용서받았어. 나는 이미 구원받았어. 구원을 잃어버릴 수 없어. 지워질 수 없어. 그러니까 맘대로 죄를 짓는 겁니다. 그러니 욕심으로 사는 겁니다. 도둑질하고 사기 쳐도 남의 것 내 거로 만들어야지 그러고 사는 거예요. 그러니 어떻게 천국 가냔 말입니다. 성경 진리의 말씀을 전부 거역, 거역하고 죽었어요. 어떻게 천국 가죠?

자기 죄가 있는데. 우리가 회개할 때 주님한테 넘어가는 거죠. 주님의 십자가 뒤에 넘어가고 생명의 피로 씻어서 우리가 주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는 권세가 왔는데 여러분 전혀 회개치 않아 나는 이미 구원받았어! 죄인 줄 모르고 어떻게 천국사죠? 천국은 죄 가지고 갈 수 없는데. 100%로 심판의 부활을 입고 지옥에 떨어지게 돼 있습니다. 우리는 이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는 깨끗한 자에요. 이 두 가지라고 했잖아요. 깨끗한 방법이. 하나는 죄를 진자가 회개하면 주의 피로 씻음 받고 주의 피로 깨끗이 씻는 것이고, 그러면서 계속 순종하고 산다면 죄를 안 짓잖아요. 깨끗한 거죠. 이 땅에 전도서 720절에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고 기록돼 있습니다. 없어요. 죄를 짓는데 여러분이 바로 회개하고 순종하고 나가라는 것입니다.

이게 진리의 말씀인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안 들어요. 책망과 진리의 복음을 전파하면 졸아버려요.

안 들리는 겁니다. , 저 말씀이 생명의 말씀이라고 들어야만 눈이 탱글탱글할 텐데. 아니에요. 아닌데 나 구원받았는데. 여러분, 쓴 뿌리가 교리에요. 쓴 뿌리 은사 교리 이런 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걸 통해 구원받으려고 하는 것. 우린 하나님의 영을 신뢰해야 해요. 영은 말씀이에요. 빛으로 오셨기 때문에 이 영의 말씀을 잘 들어서 순종하는 자는 거룩하게 되는 거죠. 깨끗한 자는 구별된 자에요. 죄인과 의인과 구별된 것처럼. 회개할 때 구별된 것처럼 진리 말씀에 순종할 때 우리가 깨끗하게 되는 걸 믿으시고, 여러분 깨끗하게 삽시다. 그런데 그게 뜻대로 안 된다는 것이죠. 누군가 나를 쿡 찌르면 자기는 앗 소리가 나잖아요. 가다가 누가 탁 때렸어요. , 하고 쳐다보죠. 이건 자발적으로 나오는 죄에요. 화나죠. 그러면 이 새끼 하다가 이년이 그러다가 성령께서 그러면 안 되지 그러면 다음부터 조심하십시오. 아프지 않습니까? 그러고 가십시오. 이건 누구나 자의적으로 왜? 에덴동산 선악과 따먹고 이런 죄성이 들어왔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죄를 진자는 죄의 종이 돼버린 겁니다(6:16). 그래서 우리는 두 마음이 있어요.

성령 받고 주의 이름으로 믿고 성령 받게 되면 이 성령이 천국으로 인도해요. 그래서 성령을 좇아가면 믿음이 생기지만 성령이 없는 사람은 지식으로 가기 때문에 이 지식에 얽매여버려요. 100% 지옥이에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호세아 46절에 말씀하시는데 이 지식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다는 겁니다. 여호와를 믿는 유대인. 유대인만 선택됐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선택됐는데도 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상숭배 하는 거죠. 십계명을 버려버리고 바알과 아세라를 섬겨 버리고 밀곰을 섬기고, 다 자식 잡아서 인신 제사 지내버리고, 하나님은 이걸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지금 칼빈의 제자 똑같습니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 해야 돼요. 하라는 것은 또 안 하면 돼. 이게 말이 됩니까? 어린아이도 믿겠는데 이러니. 그러니 그들이 어디 가든 이단으로 정죄해. 우리 같은 사람. 하나님 말씀을 좇아가는 사람을 정죄해. 우리는 성경만 좇아가요. 100% 천국인 걸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베드로전서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자기를 항상 낮추고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기도하는 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정신을 차리지 않아요. 기도는 해. 기도를 맨날 해. 여러분, 기도한 만큼 변해야 한다는 것을 설교를 얼마나 했습니까? 기도를 얼마나. 대형교회 얼마나 기도한지 알아요. 순복음도 성락교회도 종말론자들도 기도합니다. 그런데 뭘 전합니까? 막 판단하고 정죄하고, 주님이 몇 월 며칠 날 오셔! 이건만 좇아가. 성경은 모른다고 했는데. 이것이 성경을 잘못 해석하는 겁니다. 베드로후서에도 성경에 더러 어려운 것이 있으나 이것을 억지로 풀다가 멸망에 이른다고(벧후3:6)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진실로 성경만 좇아가야 할 텐데 쉽지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자세히 보고(34:16), 자세히 보고.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깨어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졸면서 기도해요? 기도할 필요 없는 것이죠. 차라리 이불 덮고 자면 되는 것이니까. 왜 여러분 주님을 제자들이 떠났어요. 주님은 뭐라고 하셨습니까? 한시 동안 한 시간 동안도 나하고 같이 기도할 수 있느냐(26:40,41). 조금 있으면 나를 잡으러 올 텐데. 내가 십자가를 지고 갈 텐데. 나와 함께 기도하자. 그런데 자버리잖아요. ?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 생명이 있는 곳에 분명히 사탄이 눌러 버려요. 눌러서 기도하지 못하게 잠으로 눌러 놓는 겁니다. 기도했다 그러죠. 똑같이 두 시간 일곱 시간, 채웠다고. 한 사람은 30분 기도 나머지 여섯 시간, 시간 채웠다고. 나도 기도했다고, 그런데 보면 맨날 자고 있어요. 시간 채운 거지. 여러분 결국 이 사람들 어떻게 되죠. 시험이 들어서 다 도망간 걸 알아야 될 것입니다. 이건 무서운 사건이에요. 정신 차리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가끔 기도할 때 뭐라고 하죠? 피곤하면 서서 돌아다니면서 기도하라고 해요. 서서 돌아다니면서 눈뜨고 기도해도 되는 것입니다. 우린 말로 올라가는 것이지 행위로 올라가는 게 아니니깐. 우리가 말로 기도하고 주님한테 겸손한 모습 보이면 되니까. 지쳤을 땐 일어나서 피곤할 때는. 그런데 눌려, 눌리고 자. 어떤 사람은 고개를 젖히고 자. 귀신아 가~! 그러면 깜짝 놀라서.

깨워줘야지. 여러분, 성경을 좇아가야 되는 거예요. 주님은 깨어서 기도하라는 거에요. 기도하지 못하면 시험이 온다고 그랬어요. 분명히 시험이 와서 예수님을 다 버리고 도망갔어요.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팔아먹은(22:1~6) 자고, 열한 제자가 다 도망갔어요. ? 죽음이 두려우니까. 저도 예수 당이라 하는데 잡혀 죽을까 봐 다 도망갔어요. 우리는 예수가 있는 우리 마음속에 예수님이 계셔요. 언제든 죽음을 대기하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가난? 이것 문제 아닙니다. 주님은 날마다 까마귀를 통해 먹이게 되고, 엘리야도 까마귀를 통해서 포도주와 떡을 갖다 먹이시는데(왕상17:6) 뭘 걱정합니까?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한 것 뿐이고(6:34) 기도하고 있으면 누구라도 먹여요. 저도 잘 살다가 하나님 믿기 전에 망했어요. 하나님을 믿으니 더 가난해졌어요. 주님이 나를 훈련 시키기 위해서. 더 병도 안 고쳐 주시고, 그러면서 내 속에 있는 그 악한 모습을 보게 되고, 뽑아내고, 선한 행실을 보게 하고, 선인지 악인지 구별하게 되고 그러면서 이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아니면 나도 은사 능력있게 가면서 여러분, 은사 능력? 부서지는 게 뭐가 있나요. 돈 들고 밀려오는데, 그런데 성경 보니까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10:8) 교회마다 그런 것이 싹 사라지고 우린 잘 먹고 잘살자 나만나만, 아니에요. 우린 다 같이 잘 먹고 잘살다가 천국 가는 교회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베드로전서 58,9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사탄은 틈만 나면 우리를 공격합니다. 누군가 아플 때 그를 불쌍히 여기는 사랑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모든 은사 중에 사랑이다. 모든 형제들도 마귀에게 공격받은 것처럼 기도해주는 여러분이 돼야 할 겁니다. 그래서 깨어서 마귀를 대적하라는 거에요. ? 마귀는 우는 사자? 왜 울어요? 잡아먹으려고 울어요. 쫓아다니면서 입만 벌리고, , 누가 죄를 범할까? 누가 범죄할까? 누가 시험 들어 있을까? 그들만 쫓아다니는 겁니다. 여러분, 죄의 삯은 사망이에요(6:23). 사탄이 덤빈다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마귀를 대적하여 이기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세상은 한순간이에요. 한순간에 무너집니다. 지금 세상 무너지는 것 보세요? 지금 한쪽에는 물에 잠긴다고 난리 치고, 바람, , 지금 남극 북극이 녹아내리고 지금 말도 못 하는 앞으로 보세요. 남자는 별로 여자들이 지배하는 시대가 옵니다.

지금 여자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남자보다도. 여자들이 전부 기득권을 갖고, 하나님의 질서를 파괴해버립니다. 그리고 동성애, 성경은 이걸 하지 말라(18:22,20:13)는데 이걸 좇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 이걸 법으로 만들어 버리니까 안 하면 걸려요. 이걸 거부하는 사람을 잡아다가 벌금, 5년 이하의 징역 3천만 원 벌금, 이러니까 결국 오고 갈 데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오면 여러분, 성경은 이런데 나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해요. 이건 아니야! 그러면 안 됩니다. 롯도 거기서 말도 못 하고 심령이 상했어요(벧후2:7,8). 마음이 괴로워서 기도만 했던 걸 여러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8:32) 그러니까 성경을 알아야만 죄악을 이길 수 있고, 마귀를 대적하라고 하는데도 대적하지 않아요. 삼킬 자를 찾는다는 겁니다. 마귀를 대적하라는 말씀에 순종해야 돼요. 내가 깨끗한 건지 먼저 봐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마귀를 대적해야 되죠. 사람을 통해 오니까. 사탄이.

육체를 통해서 영적으로 오는 자도 있겠지만 여러분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귀를 대적하라! , 내가 진리로 깨끗하게 살아야 되겠구나! 그래야만 다른 사람을 통해서 사탄이 오는 걸 막아 낼 수 있구나. 믿음의 방패(6:16)가 의의 말씀입니다. 연단과 고난이 핍박이 온다고 할지라도 믿음의 방패가 없이는 결단코 천국 갈 수 없습니다. 맨날 지는데 이길 수가 없습니다. 우는 사자처럼 범죄하게 되고 사람을 뒤에서 우겨 싸임을 당하게 만들어대고 핍박이 오는데 어떻게 살겠어요. 나중에는 예수 믿는데 너무 힘드네! 너무 힘들어! 왜 이러지 왜 이렇게 안 풀리지. 여러분 안 풀리는 건 두 가지에요. 하나는 연단 속에 집어넣는 자가 있고 어떤 자는 훈련한 자가 있어요. 죄를 끊지 못할 때는 그 훈련을 통해서 하나님께 거듭나게 만들고 가는 것이고, 누구처럼? 욥처럼, 욥처럼 얼마나 애매하게 훈련받나요?

얼마나 동방의 의인인데. 그런데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3:10)는 말씀이 뭘까요? 욥도 역시 선악과 따먹은 후손인데 죄가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이 이웃에게 풀었어요. 많은 사람을 먹여 살렸습니다. 욥이 나중에 징계받고 나서 회개하고 났더니 그다음에 사람들이 많이 도왔어요. 내가 뿌렸으니까 돕는 게 아니겠어요? 주님을 위해서 헌금하고 봉사하고, 힘쓰고 애쓴 사람들 어려울 때 교회서는 전적으로 지원합니다. 집사 이상 되면 집안을 잘 다스려야 되고, 잘 돌봐야 됩니다. 집사 직분을 받았으니까.

우리는 합력하여 뭘 이뤄야 돼요? 선을 이뤄야 돼요. 선은 하나님의 일이에요. 착한 일이에요. 우리가 착한 일을 할 때(5:16) 빛을 발하는 겁니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가 착한 일을 감당할 때 아, 저 사람은 하나님 믿는 사람인데 진짜 믿는 자 같다! 이렇게 구별돼야 하는데 지금은 예수 믿는 것들. 예수 믿으세요. , 안 믿어요. 동생이 있는데 아주 못 뗀 놈이라고 우리 오빠가 믿는데 다 안 믿는다고 다 똑같이 봅니다.

빛의 역할을 감당하여 이방인들, 가족들, 불신자들에게 따뜻하게 사랑으로 전도하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한일서 224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

여러분, 처음부터 들은 게 뭡니까? 창세기부터 지금까지 말하는 겁니다. 이 땅에 여호와께서 오셔서 구원을 이루신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으니 바로 여호와를 영접한 거하고 똑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부터 신약까지 하나님 말씀을 지킨 자가 주님 안에 거할 수 있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말씀에 있는 자고, 말씀에 넘어가지 말라는 것은 말씀에 넘어갔으면 주님을 떠난 것 타락한 자를 말하는 거죠. 그런데 주님은 타락해도 또 그를 건지려고 애써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길을 잃었잖아요. 여호와를 믿다가 길을 잃어버렸어요. 사백 년 동안 하나님을 못 찾은 겁니다. 그래서 사두개인 바리새인 서기관 이런 부류가 나와서 다 자기들만,

사두개인은 천사도 없고 부활도 없다고, 그런데 바리새인은 천사도 부활도 있다(23:8)고 믿습니다. 상관없지요. 성경만 깨달으면 된다고 하는 것이고, 성경을 깨달았는데 어떻게 해서 여호와를 몰라요. 그러니까 다 타락한 거죠. 그러면 성경에서 여호와가 누구냐 했을 때 바로 예수다! 는 것을 얘기할 수 있는 자가 이자가 진실로 성경을 아는 자에요. 그런데 예수 따로 성령 따로 또 여호와 따로 이러니 성경이 열리지 않아요. 구약 자체가 여호와밖에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이 땅에 오실 것을 말하고 있잖아요.

세례요한을 먼저 보낼 때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여호와께서 말씀하시지를 말라기 선지자 입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하는 거예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다!(3:!) 길을 예비한다는 것은 주님 오실 때 이젠 주님 앞에 나오라고 말하는 겁니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을 믿으라는 것이고. 세례요한을 육 개월 먼저 보냈잖아요? 그가 요단강에서 외친 게 뭡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노라!(3:1)

그리고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들 수가 없다(1:7). 엄청난 분이 오신다는 겁니다. 세례요한은 이스라엘 중에 제일 큰 자에요. 여자가 난자 중에 제일 큰 자니까(7:28). 선지자니까. 세례요한을 보십시오. 예수를 외쳤지, 다른 거 은사 능력 행하지 않았어요.

오직 예수의 길을 예비해서 우리도 은사 이런 것들을 뒤로 내 버려놓고, 예수를 증거해야 합니다. 이제 그만큼 들었으면 그만큼 체험했으면, 병도 고쳐보고, 귀신도 쫓아보고, 예언도 해보고 이제 예수 외에 구원이 없다고 외쳐야 되지요. 이것이 주님이 길을 예비하신 것입니다. 길을 예비했더니 그전에 언약의 사자가 임하리라 이것이 세례요한을 통해 예수가 오신다는 겁니다. 여호와께서 예수의 이름 언약! 구약에는 언약!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받았어요. 신약에는 예수 이름으로 오셔서 사람으로 오셔서 예수 믿는 자는 구원받는다는 이 약속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처음부터 들은 말을 믿으라는 거지요. 그러면 그 안에 하나님이 계시고 너희 안에 하나님이 계시고 똑같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 좇아가야 하고, 변질하더라도 빨리 돌이켜야 돼요. 변질 안 된 사람 없어요. 여러분 항상 기분 좋을 것 같죠? 조금 기분 나쁘면 얼굴이 확 꼬부라지죠. 욕하면 속에서 끓어오르는데.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이 독사의 새끼라고 했어요. 회칠한 무덤이라고 했어요. 독사의 새끼는 부모 형제를 물어 죽이는 자를 말해요. 아비도 어미도 물어 죽인 자를 말합니다.

자기 하나님을 모르고 예수님을 물어 죽인다는 겁니다. 결국 그가 십자가에 매달려 죽었잖아요.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다 이루셨고, 구약에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은 예수 이름으로 다 이루신 겁니다.

그리고 구약에는 기록된 말씀이 신약에 성취된 거죠. 성취된 말씀 안에 우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밖에 떨어져 교단 교리나 은사 표적을 좇아가니 율법을 지키려고만 하니 어떻게 합니까? 지금도 안식일을 지켜야 된다고. 안식일! 안식일! 안식일 아무것도 못 먹게 하고, 안식일은 주일하고 완전히 달라요. 안식일은 토요일이에요. 안식 후 첫날!(16:9) 주일날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아버지가 부활하여 살아나셨어요. 그런데 왜 굶죠? 생각해보세요. 갑자기 자기 아버지가 죽었다가 사흘 만에 살아났네. 그런데 아무도 먹지 마! 오늘은. 그렇게 해야 되겠어요? 잔치를 해야 하지 않겠어요. 성경 갖다 대면 다 거짓이에요. 율법주의 주일을 안식일처럼 지키고 못 먹게 하는 자들, 전부 율법! 죄 아래 갇힌 자(3:10). 주님이 살아나셨는데 무슨 굶어요. 신랑이 있을 때는 잔치 해야 하고, 신랑이 없을 때 금식하는 것이지(2:19,20). 신랑이 있어도 상관없어. 그러니까 성경하고 전부 반대로 간다는 거죠. 그걸 지켜서 구원받으려고?. 아니요. 죄인들에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4:17). 천국에 주인 예수가 천국의 주인이지. 그분을 믿고 받아 드리면 영접 된 것이고, 그분이 내 속에 계시면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다 죽게 되면 생명의 부활을 입고(5:29), 천국 들어가서 영원히 주님과 함께 여러분, 주님의 아들과 자녀 왕처럼 살게 돼 있는 것을 깨닫고 우리는 순종하고 길을 잘 찾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한일서 516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여러분, 예수 안에 있으면서 누구든 죄를 짓습니다. 그런데 예수를 떠나 이단에 넘어간 자는 사망에 이르는 죄 빠진대요. 이단들. 여러분, 구하지 말라는 거에요. 지금 칼빈 교리, 루터 교리 천주교 이단이에요. 이단들이 유대인이에요. 유대인들이 율법 가지고 얼마나 핍박했는지 몰라요. 기독교인들을 사도 요한이 질려 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차라리 그들을 구하라 하지 않노라! 놔두라는 겁니다. 기독교인들을 보기만 하면 잡아 옥에 가두고, 이단이라고 정죄해 버리고, 막 그런 시대니까. 그런데 교단들이 이단으로 은사 표적, 이런 것들 영지주의 다원주의 WCC ~ 이단이에요. 주님을 대적하는 거예요. 말씀 가지고. 하나도 안 맞습니다. 여기에 우리가 서 있다고요. 여기에. 간구와 도고 교회가 전세계에서 중심에 서 있어요. 이단이라고.

그런데 이단이라는 우리 속에 주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걸 이길 수 있지, 아니면 절대 못 이겨요. 우리는 벌써 무너졌어요. 기자들까지 찾아오고, 방송으로 전 세계 다 나가고.

지금 신옥주, 박명호 다 엮어서, 종교와 진리 책까지 내서, 남아공이 예비처니 피난처니. 아니 피난처는 하나님이에요. 그러면서 모함하고, 이단! 이단! 여러분, 감사하세요. 이런데도 유튜브나 보면서 여기가 진짜라고 상담하고 오지 말라고 해도 온 자도 있잖아요. 가뭄에 콩 나듯 하나둘.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는 절대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싹 죽고 없어지잖아요? 없더라도 다른데 하나님이 성령의 역사로 세울 겁니다. 우리가 만약 타락해서 주님을 버린다면 우리가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다는 교리 쫓아간다면 주님은 우리를 버려버리고, 다른데 세울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 편에서는 또 많은 세월을 보내야 된다는 겁니다. 과거 현재 미래 죄사함 받았다고 내가 성경 엮어서 해보세요? 여러분, 안 들을 것 같아요? 다 들어요. ? 병 고치고 예언하고 하면서 여러분 심령 얘기하면 당장 막 얘기하면 다 넘어오는 거예요.

그런데 성경 말씀 딱 갖고 있으면 넘어갈 수 없어요. 죽으나 사나 하나님의 생명 말씀을 붙잡고 살아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을 내가 먹고사는 겁니다. 먹었다는 것은 영접이에요. 영접했다면 말씀을 내 속에서 이분의 말씀으로 지시받고 좇아가는 게 순종이에요. 순종이 믿음의 행위잖아요? 그런데 믿음의 행위가 필요 없다는 거죠. 구원을 받았다는 거죠. 여러분, 이런 새빨간 거짓말에 다 당하고 있다는 거죠. 믿음의 행위 없이 어떻게 천국 가요? 믿음 플러스 행위에요. 믿음 플러스 순종이 사랑으로 덧입혀야만 완전한 사랑, 완전한 순종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 없이 행하는 것? 헛거잖아요. 율법의 행위가 있잖아요? 율법은 정죄하고 판단하고 죽이는 것이고, 사랑은 참아주고 용서하고 기다려주는 것이고, 이런 것들인데 이런 게 전혀 없다는 거죠. 우리는 끝까지 용서하고 사랑하고 화낼 때는 내요. 한번 할 때는 해야지. 회개하고 여보 미안해하고 가면 되는 것이지.

화목하고 연합하면 되니까. 끝까지 참고 갑니까? 그건 순교도 아닌데. , 예수를 못 믿게 하고 두들겨 패면 이혼해버려요. 사도바울도 고린도전서에 나오잖아요. 믿는 자가 이런데 걸릴 필요가 없다(고전7:15).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것을 방해하지 않을 때는 혹시 사랑하는 행위로서 그 남편과 아내를 건질 수 있지 않겠느냐(고전7:16) 구원시킬 수 있지 않겠느냐?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망의 이르는 죄는 뭐냐면 이단으로 넘어간 자를 말합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서 살인했다 할지라도 회개하고 우리는 구원 받을 수 있어요. 그런데 이단에 넘어간 자는 사망에 이르는 죄에 걸린 거예요. 이들은 구하라 하지 않노라. 얼마나 이단들이 심합니까? 얼마나 핍박이 심합니까? 그러나 우리는 건질 수만 있다면 건져야 하겠죠. 주님의 사랑이 주님의 피 값이 그들에게 있기 때문에 이단들에게도 전파하고 불신자에게도 전파하고, 안 들으면 어쩔 수 없지만,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이 복음을 전파하라고 했어요. 전파해서 듣는 자가 있을 것이고, 안 들으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이단에 넘어간 자는 어떻게 해야 돼요? 이들은 사망에 이른 죄! 그들이 죽으면 지옥인 겁니다.

이단이 뭐예요? 하나님 말씀을 좇다가 다른 길을 가는 게 이단이에요. 하나님 말씀은 생명이잖아요. 그런데 생명을 떠나서 다른 길을 갔어요? 어떻게 천국 갑니까? 그래서 권면해서 그 영혼을 건지면 여러분 주님한테 기쁘죠. 여러분들은 상급이고 기쁘고, 그런데 안 돌아와.

지금 보세요. 신천지에 빠진 자들 이만희한테 빠진 자. 안상홍한테 빠진 자, 장길자한테 빠진 자. 말 안 들어요. 안식일에 주인이 안상홍이래요. 안식일에 주인이 예수라니까(6:5). 예수가 안상홍이래요. 안상홍 부인이 장길자잖아요. 성령과 신부! 성령이 예수님의 영이잖아요? 신부는 교회를 상징한 겁니다. 그런데 장길자가 신부래. 그러니까 어머니 하나님이 맞대. 그러니까 장길자. 안 들어요. 안 들어!

하나님의 말씀을 확실히 알 때 말에 권세가 오는 거예요. 그리고 순교의 정신이 오는 겁니다. 천국의 말씀이 믿어지면 목이 잘려도 감사하는 겁니다. 그때는 점점 가까워져 오니까. 제가 순교하고 나가게 되면 순교의 능력이 임하게 돼 있어요. 제가 도망처 보세요. 여러분, 다 도망갑니다. 담임목사가 모른다고 도망가보세요. 다 도망갑니다. 지도자 하나가 강해야 하는 거죠. 제가 순교하고 나면 아~! 나도 순교의 능력이 같이 흐르는 거죠. 똑같이 사모했으니까.

주의 종이 예언할 때 예언 사모해보세요. 다 임하는 겁니다. 예언 가지고 남을 지배하려고 하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지. 예언 받아가지고 사랑하고 섬겨줘 보세요. 누가 싫다고 하겠어요. 은사 있으면 자기가 뭐가 된 것처럼. 밑에 내려봐요. 숟가락이 몇 개고 밥그릇이 몇 개고. 무슨 의미가 있어요. 다 필요 없는 것이지. 하나님 말씀 좇다가 천국 들어가 꼭 만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한계시록 215, 16

이와 같이 내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가 있도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니골라 당의 교훈은 제사 음식을 먹는 겁니다. 지금, 우상의 제물 먹으라고 해요. 그것 먹어서 지옥 가? 그럽니다. 김경환 목사도, 덕정사랑교회는 정신 차리십시오. 우상의 제물 먹는다고 지옥 갑니까? 이렇게 말해요. 성경에 어디에 먹으라고 했어요?

다 구약부터 신약까지 먹으면 저주받는다고 했어요. 그런데 먹으라고 가리켜. 이게 니골라 당이에요. 당 짓는 자 하나님의 교훈을 떠나서 다른 당을 만들어 주님을 대적하는 자, 니골라? 일곱 집사예요. 일곱 집사가 집결되어 요한계시록이 집필된 것입니다. 여러분, 절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뭡니까? 칼빈과 루터 제자들은 먹어도 돼! 이미 구원받았는데. 그것 먹었다고 지옥 가?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 어떻게 천국 가. 지옥 가는 거지. 주님께서 하라는 것을 하는 게 순종이에요. 하지 말라는 걸 안 해야 순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라는 것 안 해, 하지 말라는 것 또 해. 반대로 해요. 우리는 거꾸로 해서 천국 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꼭 옳은 길을 쫓아가다가 천국에 들려 올라가시길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323

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여러분, 악한 행위요? 고치지 못하면 회개하지 못한다면 어느 날 갑자기 공중에 오신다면 도적같이 오신다는데. 종말론자는 날짜 얘기하잖아요? 이게 뭘까요? 베리칩 시대 지나고 삼 년 반 전 삼 년 후 삼 년 가지고 주님 오신다고. 천년 뭐. 계속 거짓말이에요. 김경환 목사 종말론 신앙을 가졌던 사람이에요.

여러분, 속지 말아요. 예수 외에는 다른 구원자가 없는 것이며 이분 말씀을 지켜야 구원받는 거죠. 지키지 못했다? 이건 죄가 되는 것이고, 죄를 지었을 때 어떻게 하냐? 회개할 때 예수 앞에 회개할 때 값없이 용서받는 은혜란 말입니다. 구약에는 대가를 갖고 나가야 되는데 신약에는 믿음으로 주님 앞에 회개하고 가면 그냥 용서받는 게 은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은혜가 없어졌어요. 이미 구원받았다고 하니까. 하나님 말씀을 거부하고 살다가 지옥 가게 돼 있어요. 여러분, 지옥이 얼마나 무서워요. 지옥요? 여러분 말 못 하는 곳이에요. 지금 드러난 지옥 보십시오. 지금도 가끔 지옥 안 올린다고. 더 이상 뭘 올려요. 재미로 듣나요? 드러난 지옥을 통해서 아,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 내가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 나도 이러다가 지옥 가겠구나 하고, 끊어버리고 하나님을 좇아가야지. 아니에요. 맨날 새로 나온 것? 이런 사람은 변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한번 말씀을 듣더라도 예수가 구원자구나! 그분을 믿어야지, 그리고 순종해야지, 죄를 지면 회개해야지. 은혜가 뭔지 사랑이 뭔지.

그런데 은혜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평안하니까 영원히 편하나요? 아니에요. 살아있는 동안 죄를 짓게 되잖아요? 그러면 죄를 지었을 때 어떻게 해요. 그런데 미래 죄까지 용서받았다고 싹 없애 버렸어요. 여러분, 어떻게 천국 가냔 말입니다. 천국 갈 길이 없는데 다 속아버렸다고요. 목사들이 목사 따라 성도까지 다 속았다고요. 이걸 얘기하면 아니라고 교단 교리 부정하면 딱 정죄해 버립니다.

여러분, 천국 갈 자 누가 있어요? 우리는 성경 좇아 끝까지 믿음 지켜 천국에서 꼭 만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직 성경 보고요. 성경 떠나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성경만 진리니까. 성경은 진리! 약속이잖아요? 우린 주님 말씀을 따라 천국 오시기를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318, 19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 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그런데 회개할 필요 없다는 거죠.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니까. 성경 말씀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까지 창세기부터 전부 회개에요. 주 앞에 나오려면 회개하라! 구약에 양의 피로 속죄함. 받고 나서 나오라는 거에요. 법궤 앞에. 그런데 신약에는 예수님이 어린양처럼 죽으시고(1:29), 피 흘리셨기 때문에 회개할 때 그분의 피가 내 죄를 씻어(요일1:7) 버리는 바로 산길이 열려 버린(10:20) 것입니다. 이게 천국 가는 길이에요. 그런데 회개하라고 하는데도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어!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야! 한번 받은 구원은 취소될 수 없어! 그럼 뭡니까? 이 말씀을 전부 부인해요.

이들이 어떻게 천국 가요? 그런데 이걸 옳게 여기고 쫓아간단 말입니다. 외국에서 전세계에서 예배드린 사람들 어디 있던지 한 맘 한뜻으로 주님 찬양하다 천국 가야 하고, 한국에서 북한에 들어가 전할 자가 있을 것이고, 또 전 세계 나갈 사람 나갈 자가 있고, 순교할 자가 있고, 아니면 자연스럽게 죽어 천국 갈 자가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거 아니에요. 주님을 위해 일하면 되는 겁니다.

진실로 주님께 책망받고 징계받을 때는 곧바로 회개하고 돌이켜서 고치라는 거죠. 고쳐서 주님 앞에 사랑받게 되면 주님께서 그들을 축복하게 돼 있어요. 영혼의 축복 받았잖아요? 진리를 알았잖아요?

진리가 여호와. 진리가 하나님 말씀, 바로 예수가 진리잖아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요한복음 146절 말씀입니다. 그분만 진리에요. 진리는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13:8). 여호와가 진리고 말씀이 진리고 성령이 진리고 똑같이 한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붙잡고 가야 할 텐데 진리는 없고 맨 교리만. 교리 있으니까 교회가 시끌버끌 한 거예요. 맨날 먹고 살기 위해서 싸우기 위해서 욕심부리고 탐심 부리고, 도적질이 난무하고, 사기 치고 난리 치고, 다단계가 돌아다녀 난리 치고 말이 안 되죠. 교회가 걸려가지고 교인들이 서로 물고 먹고(5:15), 이건 안 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장사하는 것으로 만들지 말고, 서로 돕고 협력하다 천국 가는 장소라는 것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지막 봅니다.

요한계시록 622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되리라

이 말씀이 뭘까요? 안 듣잖아요. 한번 불의에 빠진 사람은 안 들어요. 그냥 놔두라는 것입니다. 의를 행하는 자는 계속 의를 행하고 의롭게 주님을 향해 나가는 것이고, 의는 착한 행실을 말하는 거죠. 하나님을 믿으니 의롭다고 받은 거지. 의로울 수는 없어요. 착한 행실로 의로움을 받는 것입니다. 이 세상도 착하게 살면 의인이라고 하잖아요.

우리는 주님한테 회개하고 나가면 의롭다고 여김을 받는 것입니다. 악인처럼 살면은 안된다는 것입니다. 불의? 불의가 뭐예요? 모든 죄에요. 모든 죄가 불의입니다. 그래서 죄를 진자는 계속 죄를 짓게 놔두고, 의를 행한 자는 착하게 살도록 놔두라는 것입니다. 주님이 갑자기 오시게 되면 이들만 올라가게 돼 있어요. 그런데 불의한 자가 많지, 의로운 자가 많겠냐는 것입니다.

교회도 욕심 많은 자가 많지. 진실로 욕심을 버리고 사는 자가 많겠냐는 것입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 만약에 가게 되면 못 갑니다. 그래서 자금 이후로 주안에 잠든 자가 복되도다!(14:13) 주님이 공중에 오시는 걸 기다립니까? 여러분, 사실상 어리석은 자에요. 그건 의인들이 필요한 거예요.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자. 순교 현장 갈 자들. 일반 성도들이 과연 주님 오실 때 믿음을 지키겠어요? 그들이 대 환난 속에 빠지는데 대환란은 수시로 왔어요. 종말론을 얘기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대환란은 유대 백성도 네로 때 대환란 받았잖아요. 그런 환난이 어딨어요.

찢어 죽이고 갈라 죽이고, 사자 굴에 집어 너 버리고, 목베어 죽이고, 아이 뱄는데 배를 갈라 죽여 버렸어요. 십자가 틀에 죽고. 이런 환난이 어디가 있냐 말입니다. 그러나 그런 환난을 당했어도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16:33) 고 말씀하셔요. 여러분 가난과 질병 환난이 왔나요? 집안이 뒤집어 졌나요? 이겨요! 사탄이 뒤집어 논 거지니까. , 그때 회개하고, 그 환난을 이겨야지. 하나님이 계시면 이러쿵저러쿵? 그러다 죽는다고요.

? 성령을 맛본 자잖아요(6:4,5). 성령을 마신 자잖아요. 그러니 사탄이 그런 기회를 놓칠까요? 아니에요. 하나님이 내줘 버렸는데. 원망 불평하지 말아요. 안될수록 감사하고 살아요. 그래도 감사해요. 그래도 감사해!. 그런데 원망? 바로 회개하세요. 원망 불평은 바로 불 뱀을 불러드린 겁니다.

이만삼천 명이 불 뱀에 물려, 불 뱀이 귀신을 상징하는 거예요. 귀신이 더 차고 들어와. 원망 불평할수록 집은 풍지박산 납니다. 입에서 조금만 불평하면 주여, 저를 용서해 달라고, 광야에서 원망 불평하다가 이만삼천 명이 죽었는데(고전10:8~10) 주의 종을 용서하시고 이 집안에 그런 것들이 오지 않도록 막아 주시고, 그러고 감사함으로 이긴 자가 돼야 할 겁니다. 그래서 불의 하는 자, 죄를 짓는 자는 죄를 짓고 그대로 놔두라는 겁니다.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놔두라는 겁니다. 이제 때가 급하다는 겁니다. 이게 뭐예요? 내 믿음 내가 잘 지켜야 하는 겁니다. 이제 남 터치하지 말고 이게 마지막 때를 말씀한 거죠. 이제 네 믿음 잘 지켜라! 이제 불의한 자 간섭하지 말고, 네 믿음 잘 지켜! 그래서 의로운 자는 끝까지 거룩하고 의롭게 될 것이고, 이젠 불의한 자는 죄를 짓게 놔두라는 겁니다. 더럽게 놔두라는 거에요.

그래서 내 믿음 내가 지켜야 돼요. 그래서 두 사람이 밭에 가서 일할 때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림을 당하는 거에요(24:40,41). 두 사람이 맷돌을 갈고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림당한다고요. ? 주님이 오셨는데 똑같이 일해 똑같이 교회 다녀. 그런데 한 사람은 불의를 행하면서 회개치 못하고 범죄하고 그리고 맷돌 같이 돌려 같이 믿음의 동역자야. 그런데 여러분, 의를 행하는 자, 주님 편에 있는 자는 갑자기 공중에 오신 예수님께 이끌려 올라가게 돼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남게 돼 있습니다. 성경에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런데 지금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그냥 교회만 나오면 다 구원받는다고 가리켜놨으니 여러분, 얼마나 타락했어요. 우린 거룩 성에 하나님 앞에 나가는 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 거룩은 구별된 거죠. 세상 사람과. 세상 사람은 술 먹고, 담배 피우고, 음란하고 도박에 빠지고, 다 돈돈 하는데.

우리는 뭐예요? 주님을 위해서 돈이 필요하다는 거죠. 우리 잘 살아야 해요. 그런데 욕심을 갖고 잘 살면 안 된다는 겁니다. 결국 끝은 지옥이니까. 주님을 위해서 의를 품어야 해요. 그래서 어떻게 할까? 살아생전 주님을 위해서. 이러다 천국 가면 집이 지어지는데 집이 지어지는 것을 믿어져야지 돈을 물질을 쓰지 아니면 못 쓰는 겁니다. 주님을 위해서. 주님을 위해서는 뭐예요? 이웃에 가난한 자, 이런 자들 위해서 찾아서 돕고, 있는 자가 왜 못합니까? 이런 자는 위험하다는 거죠.

부자가 왜 지옥 갔나요? 여러분 부자가 지옥 간다는 건 욕심 있는 부자를 말하는 겁니다.

누가복음 1619절 부자가 나오잖아요. 부자? 지옥 갔잖아요. 왜 갔을까요? 돈 많고, 그도 남을 도왔어요. 그런데 가난한 형제 나사로를 돕지 않았어요. 가난한 형제. 그래서 여러분, 소자에게 물 한 그릇 줘도 결단코 상을 잃지 않는데. 가난한 자. 그리고 부자만 모아서 매일 대연을 큰 잔치를 벌였단 말입니다.

그런데 주님한테는 낙오자가 되는 겁니다. 그런 돈이 있으면 가난한 자 나눠주면 그들이 얼마나 못하는데 먹을 수 있겠느냐. 그런데 부자를 불러서 잔치하고, 가난한 나사로는 밥 한 그릇 안줘요. 그래서 개처럼 주워 먹고 살았잖아요. 나사로는 그래도 감사하고, 부스러기 떨어지면 개하고 경쟁하고, 이렇게 얼른 먹고, 그러다 죽었어요. 그런데 나사로는 천국 들어가고, 부자는 지옥 떨어졌잖아요.

그런데 부자가 진실로 주기 좋아하고 가난한 자들에게. 얼마나 상이 크겠어요. 그걸 쓰질 못하고 자기를 위해 다 썼어요. 명예 있는 이런 사람들만, 아니에요. 돈이 있으면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 되는(4:18) 것처럼 그를 위해 써야지. 있는 자에게 줘보세요. 아무 필요 없는 겁니다.

성경은 뭡니까? 가난한 자가 부자를 초청하면 부끄러움 당하게 돼 있어요(14:12,13). ? 나중에 초청해서 보면 너무나 잘 차려놨으니까. 나는 꽁보리밥에 된장국 줬는데. 먹고 나서 초청해 보니까 황소 다리 물소 다리 다 차려놓고, 여러분 내가 실패했다는 것은 나보다 약한 자를 도우라는 뜻이에요.

내가 있으면 나보다 못한 형편에 있는 사람을 도울 때 빛이 나는 것이고, 복음도 들어가는 것이지. 대기업 사장한테 가서 소 다리 하나 사 오고서 복음 전파하면 받습니까? 그는 상다리가 부러지고 호텔가서 차려 줄 텐데. 다 은혜가 안 돼요. 왜 성경 말씀에 기록됐는지. 나보다 못한 자에게 가서 전도하고 그래야 먹히는 것이지. 나보다 잘되고, 잘 사는 사람 좇아가서? 부끄럽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 잘 좇아가서 천국 가야 될 것이며. 욕심을 버려야지 하나님이 이끌어 내야 하는데 안 된다는 겁니다. 조금 가면 욕심이 채워지고, 나는 아니에요? 본의 아니게 가족들을 통해서 욕심이 또 들어오게 되고. 끝까지 믿음 지켜 천국 가야 되고. 잘 살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욕심 없이 잘 살자!

물을 자꾸 퍼 보세요. 콸콸 쏟아져요. 이게 비밀입니다. 우리는 진실로 천국 가기 위해서 진실로 말씀에 순종해야지 말씀 반대로 가는 칼빈과 루터교리를 빨리 버리라는 것입니다.

칼빈과 루터 교리가 구원이 있어? 얘기해 보세요. 있어 없어! 삼위일체 구원이 있어! 없잖아요. 저들은 어물어물합니다. 우리는 확실히 얘기해서 확실하게 복음을 전파하여 가족이든 이웃이든 남이든 이방이든지 전도해서 건지는 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죽게 되면 순교 상을 받게 돼 있습니다. 우리는 꼭 천국에서 만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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