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나님께 순종치 않고 행함이 없는 믿음으로 자기를 구원할 수 있겠는가? (덕정사랑교회 김양환 목사님 설교) | 조회수 : 560 |
작성자 : Barnabas | 작성일 : 2023-03-27 |
제목: 하나님께 순종치 않고 행함이 없는 믿음으로 자기를 구원할 수 있겠는가?
마귀나 귀신이나 똑같은 겁니다. 만약에 타락한 천사가 쫓겨난 걸 안다면 귀신이든 뭐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귀신은 타락한 천사로서 바로 루시퍼 졸개입니다. 마귀들, 하면 졸개들, 마귀는 단수거든요. 마귀들이라는 것은 졸개, 귀신까지 타락한 천사를 말하는 겁니다. 루시퍼 졸개들을 말하는 겁니다.
회개가 뭔지도 몰라요. 회개라는 건 타락하고 다른 길을 가다 이게 잘못됐다고 아버지께 돌아오는 게 회개입니다. 누가복음 15장에 보면 회개에 대해 잘 나와 있죠. 아버지를 떠나서 재산 가지고 나가서 허랑방탕하다가 다 잃고 돼지를 치는 데 가서 돼지가 먹는 쥐엄 열매를 먹으려고 했는데 안 주는 겁니다.
이게 뭡니까? 사람이 돈 떨어지고 다 떨어지면 짐승보다 못한 처벌을 받습니다. 그때야 깨닫고 아, 아버지 집에 가면 먹을 것도 많고 입을 것도 있는데 이젠 아들이라고 칭하지 말고, 가서 종으로 먹고나 살자. 그리고 돌아왔는데 그 아버지는 벌써 알아요. 상거가 멀다는 것은 거리를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도 아버지는 본다는 겁니다. 아버지를 배신하고 나간 자식. 안 돌아오면 어쩔 수 없죠. 딱 보니깐 그 아버지가 먼저 알아보고 그 종들한테 잔치를 준비하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주님의 뜻이에요.
우리가 죄를 아무리 짓더라도 회개만 하고 돌아온다면 주님은 다 용서하시는데 이 예정론자들은 이게 아니에요. 한번 구원받았으면 영원한 구원이라고 가리킵니다. 그러니까 무슨 짓 다 해도 괜찮아. 강간해도 도적질해도 술에 취하고 음란해도 제사 음식 먹어도 괜찮다고.
그들이 하는 소리가 우상 제물 먹는다고 지옥 갑니까? 덕정사랑 교인들은 잘 깨달으십시오. 고린도전서 8장 보십시오. 그럽니다. 성경 어디에 우상의 제물 먹으라고 했어요? 우상 제물을 먹으면 안 된다는(고전8:10) 것이지요. 사도바울이 얘기한 것은 영지주의자 그 당시 고린도교회 나와서 우상숭배 제물 먹는 습관에다가 우상 집에 가서 먹는 걸 본 걸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걸 보고 믿음이 약한 자. 그게 뭡니까?
이제 예수 믿으러 와서 초신자들 그들이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 보니까 제물로 알고 먹기 때문에 그 형제가 멸망할까 봐 자기는 평생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15장에도 사도바울은 목메어 죽인 것과 우상 제물과 피와 음행을 멀리하는 게 가하다고(행15:29) 했고, 그리고 계시록이나(2:20) 시편에도(106:28,29) 먹으면 안 된다고 했어요. 그걸로 진노 받는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이 교리를 세우기 위해서 다 부인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그래도 회개해야 되고, 순종해야 되고. 순종은 뭐예요? 행함이 없는 순종은 헛것이죠.
행함이 없는 것은 움직이지 않는 겁니다. 그런데 행함 없는 믿음을 같다가 얘기하게 되면 이걸 뭡니까? 잘못됐다고 가리키는 거예요. 왜? 그냥 값없이 구원받았다고 하니까 아무것도 없이 간다는 거예요. 아니에요. 믿음의 행위가 있어요. 율법 행위라고 꼭 몰아붙이는데 율법의 행위는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이제 어린양처럼 십자가 못 박혔어요. 이젠 어린양이 필요 없어요. 제사장이 필요 없어요. 예수님이 어린양, 제사장 역할을 다했으니까. 그래서 이런 제사법 이런 행위가 사라진 거죠.
그리고 유대인들에게는 아이를 낳게 되면 여드레 만에 고추 끝을 잘라내는 게 할례에요. 이걸 잘라내면 이젠 거룩하다는 거죠. 이런 행위로서 구원받는다는 것이고,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받는다는 것이고. 또 절기를 다 지켜야 구원받는다는 거죠. 그런데 주님이 오심으로 이제는 모든 것이 율법의 행위는 끝나 버린 겁니다. 율법은 좋은 겁니다. 죄를 깨닫는 법이니까. 그런데 이 율법의 행위라고 밀어붙이면서 믿음의 행위까지 참소해버립니다. 완전 사탄의 종이죠.
자기 지식, 성경 갖고 어쩌고저쩌고. 몇 장 몇 절하면서 그럴싸하게. 사람들은 다~ 혹하죠. 그런데 성령이 없는 사람이에요. 성령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이 없는 잡니다(요일4:13).
그러니까 하나님을 두 분이라고 했다가 세분이라고 했다가. 자기 입맛에 맞는 데로 막~ 어요.
여러분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잉태하면 사망을 낫습니다(약1:15). 죽음이잖아요?
그런데 예정론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이 교리를 세우려니까 이 말씀을 부인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자가 가득 찼습니다. 지금도 은사 표적 따른 자 보세요. 바울의 수건이 나왔어요. 교역자들이 들고나오면 바울의 수건~! 그러면 뻥 떨어져요. 또 바울의 수건! 그러면 뻥 떨어져요. 그런데도 다 그걸 믿고 간다는 겁니다. 왜? 표적? 쓰러지니까. 그 예언 앞에 막 쓰러지고. 누구 이름으로 하라고 했어요? 예수의 이름이 빠지면 가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는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라 아버지께서 시행하리라(요14:14). 아버지가 있는 게 아니에요. 아들의 이름으로 오셔서 지금 아버지가 있다는 것은 장차 내가 하나님 본체 아버지 안에 들어가서 이제 시행하신다는 뜻입니다. 성령 받은 사람들에게.
그런데 성령 자체를 인정하지 않아요. 거짓 목사들은 자기가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한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면 어떤 죄를 지어도 천국 가서 상급이 없다는 거죠. 천국 어차피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맘대로 사는 거죠. 욕심 품고, 음란 품고, 우상 제물 먹고 돈 좋아하고 다 하는 겁니다.
그래 놓고서는 이쪽으로 총을 쏘는 거죠. 왜 그럴까요? 유튜브를 통해서 자기 이름을 띄우고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확실히 정립하기 위해서. 어떤 목사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라고 했다나. 그러니까 그것도 또 이단으로 몰고. 자기 말만 믿으라는 겁니다.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 좇아가야 되고, 성경에 핵심은 뭡니까?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세례요한이 6개월 먼저 와서 외친 것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이건 뭡니까? 내 뒤에 오신다는 겁니다. 천국? 천국이 예수님이 주인이잖아요? 천국 주인이. 제가 움직이면 어떻게 되죠?
미국에 대통령이 한국에 오면 미국이 움직이는 겁니다. 똑같은 거죠. 그래서 예수님이 천국 주인이 내게 오시니까 이젠 그분을 믿어라. 그래서 예수를 증거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회개 복음 천국 복음이 된 것이고. 이 천국 복음이(마24:14) 바로 천국 가는 거죠. 그래서 이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하면 끝이 오리라!
그런데 천국 복음을 다 없애 버립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에게 천국 지옥 있다고 지옥 간다고.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니까 마음대로 죄짓고 살아! 죄짓고 살아도 천국 가는데. 상급만 없어! 상급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서 성경 갖다
들이대니까 많은 자들이 '아멘' 하고 좇아가고 거기서 웃고. 이름이 떠버리죠. 아주 새빨간 거짓말이고. 저 타락한 미국에서 숨어서 그 짓을 합니다. 미국은 다원주의에요.
마약과 총기 사고 지금 미국에 터지는 사건을 보세요. 저게 주님의 진노인데. 이제 동성에 법을 합법화 시키면 주님의 심판이 임합니다. 엄청나게 주님의 진노 징계받고. 지금도 애가 총을 쏘고 난리가 났어요.
여러분들이 하나님 말씀을 잘 듣고 순종치 않으면 천국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이 땅에 구원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순종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왜? 순종 안 해도 예수 믿고 한번 회개했기 때문에. 그러니까 박옥수하고 똑같은 거죠.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 죄사함 거듭남에 비밀이 뭐예요? 한번 회개했으면 우린 100%로 천국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죄짓고 살라는 거죠. 죄를 안 지면 이상한 거죠. 죄를 막 지라는 것이지요. 이러니 얼마나 잘못됐습니까? 이런 교회가 전 세계 다 빠져 버렸습니다. 그러니 천국 갈 자가 어디 있냐 이겁니다.
그러니 사탄이 다 잡아 놓고 지금 우리만 쓰러트리려고 애를 쓰는 거죠. 천국 가서 보좌가 세 개라고 베리칩, 날짜, 예정. 이런 게 전부 가짜라고 했지. 얘길 하면서 자꾸 험담합니다. 불쌍해요. 저들이 회개치 못하면 지옥 갈 텐데. 우린 예수님 말씀을 좇아가야 돼요. 그리고 베드로는 일자무식이에요. 학문이 없는 자에요. 어부지만 그가 수제자가 된 건. 성령으로 된 거예요.
성령으로. 성령이 아니시면 아버지라고 주라고 할 수 없다고(고전12:3)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게 되면 일자무식이라도 그냥 아버지! 그냥 나옵니다. 넘어져도 아버지! 아버지! 성령이 아버지를 알게 하신 겁니다. 성령이 누구예요. 바로 성스러운 하나님 영, 바로 하나님의 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분이 오셨으면 하나님 나와 함께 하는 임마누엘 축복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 얘기는 한번 회개했으면 하나님이 함께 하신 것처럼 천국에서 자기 영이 천국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천국은 안 믿어요. 우리가 영이 떠나게 되면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니까 어디서 이상한 걸 꾸며가지고 올렸어요. 어떤 목사는 천국 가는 데 4시간 걸린다고 한다. 무슨 4시간 걸려요? 아니다, 죽는 즉시 바로 들어간다.
4시간 동안 우리가 천국 볼 때도 있다고 그랬다고 한 얘를 갖다가 전부 바꿔서 이렇게 비판하는 거죠. 쪼는 거죠. 그들이 누굴까요? 하나님 자리에 앉아 있는 심판 주. 심판 주는 하나님밖에 없어요. 그들은 죽는다고요. 막 비판해요. 저주받아요. 여러분 절대 관원을 비판하지 말라는 그 말씀이 없기 때문에 그런 거죠. 그래서 사도바울도 관원을 비판하지 말라는 말씀에 제사장을 갖다 막 책망했는데 제사장한테 그럴 수가 있느냐(행23:5) 할 때 바로 사과하죠. 왜? 하나님 말씀은 없고 온통 자기 교리 세우기 위해서 엉뚱한 짓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으로 살고 깨달아야지 잘못 깨달으면 소경 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알면 뭘 알아요. 히브리 원어민이 서기관이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죽였는데 원어 성경을 해석해서 나온 거잖아요. 원어민이 죽였다고요. 지금도 유대인 원어민이 예수님을 믿는 자 이단이라고 죽인단 말입니다. 유대인이. 유대인 중에서 이제는 그루터기 남는 자가 있어서 이젠 누구든지 우리가 예루살렘 들어가서 복음을 전파하면 거기서 건질 자가 있다는 것을 이 성경에 기록돼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말씀에 기초해서 알아야 되고, 그리고 성령이 기초여야 돼요. 성령 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는(고전2:10) 겁니다. 하나님을 뭐로 알게 돼요. 성령으로 아니면 알지 못하죠. 말씀을 통해서 성령을 알고, 성령을 받고 나니까 확실하게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영이잖아요? 예수님이 이 땅에 하신 말씀. 이젠 천국 갔다가 아버지 이름으로 우리에게 오셨어요. 우리가 성경 볼 때마다 이건 이렇게, 내가 말한 자, 그러면서 가리킨다는 겁니다. 그 말씀이 요한복음 14장 26절 말씀이에요.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와서 내가 생각나고 기억하고 가리킨다 그러셨어요. 그러니깐 예수님의 본체는 천국 가시고 영으로 우리한테 오셔서 각 사람에게 들어가서 이 말씀을 가리킨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성령 없이 뭘 배워요? 맨날 유명한 학자 그를 좇다가 멸망 당합니다. 그럴싸하죠. 한국교회 목사들 얼마나 그럴싸합니까? 하나님 말씀을 잘 쪼갠다고. 어떤 자는 그래요. 우리 목사님은 말씀을 너무 잘 쪼갠대. 예수님의 말씀을 통째로 받으라. 하나님 말씀을. 순종치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 맞다는 것을 지금 설교하려고 하는 겁니다.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 순종치 않고 행함이 없는 믿음으로 자기를 구원할 수 있겠는가? 행함? 여러분 지금 교회 나오는 게 놀러 나왔어요? 믿음으로 나온 거예요. 예배에 중요성을 알고. 코로나도 풀렸잖아요. 나와서 왜? 모이기를 힘쓰라고 했잖아요. 그러면서 얼굴도 보고 서로 안부도 묻고. 이렇게. 말씀도 먹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도랑 치고 가재 잡고, 꿩 먹고, 알 먹고, 다 이게 좋은 게 아니겠어요?
이게 믿음이에요. 믿음이 없으면 아이, 그냥 집에서 예배드리지. 전부 이런 식이에요. 점점 미끄러져요. 그런 시대가 도래합니다. 왜? 이 나라 공산화되면 숨어야지 어딜 갑니까? 숨어야지. 숨어서. 골방에서 예배드리던지. 모든 게 순종. 행하므로 드러나는 거예요. 죄를 마음에 품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을 때 죄가 안 드러나는 겁니다. 분노도 마찬가지예요. 맘에는 있는데 끙끙 몸살 나. 막 참는 거. 툭 건들면 죄가 드러나게 돼 있는 겁니다. 착한 일이 선한 일이에요. 하나님 일이. 선한 행실로 드러나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건 가짜라고 하니. 루터가 믿음으로 구원받는데 행하므로 구원받는다는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복음이라고 해버린 겁니다.
루터, 칼빈교리 다 섞어서 지금 제자들이 움직이고 있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제자가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분명히 돼야 할 것을 믿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에스겔 14장 20절 봅니다.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도 자녀는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공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의? 하나님 말씀을 따라가는 게 의예요. 그리고 회개할 때 의롭다 함을 받게 돼 있어요. 우리는 의로울 수 없어요. 죄가 가득 찼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죄를 어떻게? 율법을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죄를 깨닫고 나서 주님 앞에 나가 회개하는 게 그분이 나를 씻어 버려요. 깨끗해지는 게 의밉니다.
의는 하나님 말씀을 이루는 거잖아요. 예수님의 의, 이 말씀을 이루러 오셨고. 이루어놓으신 그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회개만 한다면 우리는 깨끗해지고, 깨끗해지고. 죽을 때까지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구원받습니다. 여기, 아버지가 목사든 선지자든 관계없다는 거죠. 그들만 하나님, 의에 택함을 받아서 천국 가는 것이고, 택함. 받았다는 것은 주님 안에 들어갔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뭐 주님이 부르신 것이 아니라. 주님이 불렀으면 가룟 유다도 천국에 있다고 그럽니다. 이진모는 가룟 유다가 지옥에 루시퍼라고 얘기해요. 자살했다고 지옥 가냐 이거에요. 삼손을 얘기하면서 삼손도 자살했다고. 삼손은 자살이 아니에요. 하나님께 분명히 기도합니다. 내가 적군과 같이 죽게 해 달라고(삿16:28) 그때 주님의 응답이 머리카락이 길어졌다. 주님이 허락하신 거예요. 적과 싸우다가 죽은 거라고요. 자살한 것이 아니라. 자기 혼자 밀어서 죽었다면 자살이지만 저 적과 함께 죽게 해 달라고. 그리고 머리카락이 자라면서 다시 힘이 솟아 기둥을 밀어버리니까 다 무너집니다.
나실인으로 하나님께 받쳐진 잔데. 이방인한테 눈 뽑히고 고생했는데 우리도 이걸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음란이나 음욕. 이게 다 위험한 거죠. 영적 음란 육적 음란. 회개를 통해 천국에 나가는데 회개를 안 한다는 겁니다. 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요. 박옥수는 구원받았데. 마음대로 죄를 짓게 하는 거죠. 박옥수 교회 다니는 사람이 나한테 얘기하길래 내가 그 얘길 했습니다. 그러면 집에 가서 장롱에 다 훔쳐 가면 죄가 없으니 상관없겠네요? 그건 아니죠. 말은 다 그렇게 한단 말입니다.
말이 안 통해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사함 받았다는 것도 똑같은 얘기에요. 죄가 없어졌다는 거죠.
한번 구원받았으면 어쨌든 이 구원은 취소될 수 없는 것이고, 천국은 어차피 가는데 회개치 못하고 죄를 진자는 천국 가서 상급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믿어져요? 거짓이다. 다 칼빈의 제자들입니다. 그러니까 마음대로 죄를 짓는 겁니다. 그러니까 부모도 두들겨 패버리고, 부모도 죽여 버리고, 목사가 자식을 패고, 전부 이런 식입니다. 지금 목사가 간첩으로 나옵니다. 간첩이 하나둘이겠습니까? 한국 좌파들이 정권 잡으면서 간첩이 가득 차 버렸습니다. 그냥 막 잡아넣잖아요. 간첩이라도 안 잡습니다. 누구 눈치 보느냐고? 김정은 눈치 보느냐고. 여러분, 이렇게 기독교를 파괴 시키는 신부들, 중들, 얼마나 지금 간첩이 활동하기 좋습니까? 걸려도 2, 3년이면 끝나버립니다.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 제일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나라. 기독교를 다 죽이는 나라. 이런데도 교회에서 그런 짓 해요. 도와주고. 이렇게 해서 핵무기를 지원했고, 여기를 폭파한다고. 굶게 놔둬야 돼요. 도와주세요. 그런데 지금은 안 갖고 오면 죽여. 다 갖다 바치고. 초청받아 가서 미인계 빠져 약점 잡히고 다 걸려 버렸습니다.
천국 가려면 원칙이 있어요. 돼요.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간다. 믿음은 뭐냐? 순종이에요. 순종치 않는 믿음은 헛겁니다. 죽어 있는 믿음이에요. 그런데 이 믿음을 지푸라기 복음. 불타면 없어지는 복음? 아무것도 아니야. 루터가 이걸 얘기한 겁니다. 루터 교회는 교회만 나오면 구원받았다는 논립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만 살리라(롬1:17). 이러니까 교회 왔다는 거죠. 말은 맞죠. 그런데 교회 나와서 믿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교회 나와서 하나님의 생명 말씀을 깨달아서 주님을 영접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미 구원을 받았으면 왜 세상에 있나요? 천국 가야지. 구원은 완성이잖아요. 구원받았다는 것은. 구원은 이루어져 나가는 과정이죠. 살아 있는 동안. 육신은 죄를 짓잖아요? 죄를 짓고 예수 부인하면 지옥 가는 겁니다.
어떤 자들은 가룟 유다도 주님께서 지명해 불렀기 때문에 지옥 가지 않았다고 한다.
천국에 있다는 거죠. 여러분, 이것이 말이 되나요? 그는 예수님을 부인했고, 배신했어요. 어떻게 천국 갑니까? 그리고 자살했어요. 자살해도 지옥 가지 않는다는 것이 이런 예정론에 나옵니다. 선택론에 나오는 것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다. 그러고 나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것이다. 이미 나는 구원받았어. 영원히. 여러분, 구원받았으면 천국에 있어야죠. 이 땅에 우리가 회개하는 삶, 순종하는 삶을 살다가 주님 앞에 마지막 회개하고 순종하면 회개할 필요가 없는 거죠. 그러나 만약에 이 세상에서 먼가 죄 때문에 침상에 던져졌으니까 주님 앞에 회개하고 죽게 되면 다시는 죄를 안 짓게 되잖아요? 죽었으니까. 영은 떠났죠. 회개했으면 생명을 입고 천국 들어가서 구원이 완성된 것이지. 어떻게 미완성이 구원을 이미 받았다고 해버리면 그러면 교회는 왜 다니냐는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헌금은 왜 하고. 전도는 왜 하고?
그러면서 이걸 전하면서 교회 나오면 천국 간다고 삯꾼이에요. 거짓말에 아비가 되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4:1, 2절에 나오잖아요. 미혹을 받아서 귀신의 가르침을 받아 양심에 화인 맞은 자로서 거짓말하는 자라고 이들이 천국 갔어요? 사탄의 속아서 양심에 화인 맞은 자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잔 겁니다. 인간교리 때문에. 그런데 이들은 천국 간다는 거죠. 다 간다는 거죠.
한번 예수 믿고 회개했다면 이젠 영원히…. 여러분, 속지 말아요. 우리가 회개할 때 원죄가 자범죄가 용서받는 것이고, 앞으로 짓는 죄를 책임을 져야 되잖아요. 자기가. 죄의 삯은. 우리가 회개할 때 주님이 우리 죄를 책임져 주시는 것이지. 회개 안 하면 내 죄가 그냥 있는데 어떻게 그분이 책임져요?
한번 회개했다고? 그러면 주님께서 일흔 번에 일곱 번도 용서하라고(마18:22) 했습니다. 누가복음 13장 3절 말씀을 말들을 못 합니다. 예수님이 직접 부른 주님의 제자들 열두 제자를 데리고서. 열여덟명이 망대에 처 죽었어요. 망대는 망을 보는데요. 높이 올라가서 적을 보는. 공사하다 쓰러져서 죽었어요. 그걸 제자들이 묻잖아요? 빌라도가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제물을 삼은 사건과 이 죽은 사건을 통해서 제자들이 주여! 저들은 무슨 죄로 죽었나이까? 그러니까. 주님께서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않으면 너희도 저와 같이 망하리라(눅13:3).
주님이 함께 다녔는데. 이들은 구원받았어야 하잖아요? 지금도 우리가 주님과 함께 다니잖아요. 똑같은 겁니다. 너희도 죄를 회개치 않는다면 너도 저와 같은 망하리라(눅13:3)는 뜻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미 구원받았데. 그러면 교회를 왜 나와요? 전도를 왜 합니까? 말도 안 됩니다. 이들이 거짓말에 아비가 되는 것입니다. 맨 지식 가지고.
누가복음 13장 말씀처럼 제자들이 주님과 함께 다닌 것처럼 우리도 성령 받고 주님과 함께 다니는 겁니다. 이것이 임마누엘이에요. 그런데 죄를 지어도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맘대로 죄를 짓는 거예요.
음란이 얼마나 무서운가요. 가족을 헤치고, 만약에 남편과 아내가 그런다면 굉장히 고통스러운 겁니다. 모를 때는 모르는데 드러나게 되면 엄청난 고통당합니다. 그 스트레스를 누가 감당하겠습니까? 아무도. 그런데 본인은 모릅니다. 왜? 쾌락에 빠지다 보니까. 본인은 모른다는 거죠. 지금, 이 교회가 문제가 되죠. 교회에서 이런 사람이 엄청 많고, 주의 종들도, 사모도, 엄청. 다 놔야 해요. 나야 살지 안 놓으면 스트레스 때문에 못살아요. 천국이 믿어지면 놔버려야 돼요. 너는 너대로 가. 놔.
같이 살긴 사는데 놔야 살지 아니면 죽어가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스트레스로 질병이 생겨. 귀신이 차고 들어와서 쓰러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다 걸려요. 믿는 자라고? 아니에요. 성령이 역사하면 악령이 강하게 역사하는 걸 알아야 돼요. 고린도 교회 보세요? 성령으로 얼마나 충만했죠? 그런데 자기 어머니가 나오는데 어머니가 세컨드 같아요. 그 당시에 남편. 여러분, 자기 어미를 건드는 자가 있었어요. 성령 충만했던 고린도 교회가. 악령의 역사가 더 강하게 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령 받고 나서 미끄러져 보세요. 더 악해요. 더 타락해요.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체로 마친 자. 이걸 또 구원받았으니까 상관없다는 거죠. 여러분, 성령을 다 부인하는 게 아니겠어요. 그러면 성령 훼방 죄는 죄가 없다는데 회개치 않아도 상관없다는 거죠.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성령 훼방해도 한번 회개해도 상관이 없다는 거. 그러면 성령을 부인하게 되죠. 다 부인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들이 천국 가겠어요? 그런데 이런 자들의 말에 얼마나 많이 넘어갑니까? 그럴싸하게. 지금 수건 하나 갖고 나와서 바울의 수건~ 그러면 팍팍 나가떨어져요. 말세에 별거 다 일어난다더니. 별거 다 일어나요.
예언자들 돈 받아먹고 봉투로 지금 봉투가 몇 개나. 금 봉투, 은 봉투, 별거 다 해. 여기 얼마나 따라가요. 우리 교회도 많이 떠났죠. 예언자들. 순종이에요. 순종하는 믿음 되면 그때는 예언할 수 있는 겁니다. 아니면 욕심부리고 주님하고 관계가 돼야 할 텐데.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까? 사탄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지. 그러니 전부 망하는 겁니다. 예언자들 다 망해. 가족들까지 저주받아요.
왜? 잘못된 얘기를 깨닫지 못하는 겁니다. 성경 보고 성경을 좇아가라 해도 안 좇아가요. 보이는 게 있잖아요? 들리는 게 있잖아요. 예언한다면 예수는 없어지고 그 목사만 이름이 떠버립니다.
그럼 그 목사, 내 목사.
말씀 준비하면 말씀에 칼이 서는 거예요. 예언 좇아가잖아요? 말씀에 칼이 설 수가 없어요. 말씀에 칼은 무뎌지게 돼 있어요. 그런데 그거는 주님을 만나는 표적이고, 이젠 표적을 통해서 하나님 말씀을 들었으면 말씀, 마감된 칼. 마감된 칼은 날이 섰다는 거예요. 막 갈아서, 이 칼이 세워가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것을 지시할 때 피해 가서 예언하는 자 좇아가서 예언을 받고, 결국 거기에 걸려서 계속 좇아가요. 하나님 말씀 안 믿는 거예요. 거기 가면 믿어져. 그런데 안 들어요. 이제 이 말씀을 믿고 행동을 하면 때가 되면 열매가 맺어져. 그런데 은사 표적은 열매가 없어요.
왜? 빛이 비쳤어요. 그분, 빛이 생명이잖아요. 빛이 내게 들어왔어요. 내 속에 죄악이 발견돼야 돼요. 그런데 발견되지 않아요. 그냥 빛이 왔으면 영감은 느껴. 그런데 말씀을 통해서 읽으면서 아, 십계명을 깨닫게 돼요. 아, 죄짓는 순간에 바로 회개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성령 충만 받고 말씀을 채우지 않으면 거짓 선지자 역할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무당처럼. 성령 받게 되면 말씀으로 채워야 되죠. 하늘에 깊은 것을 통달한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데 성령 충만 받고서 성경을 읽게 되면 말씀이 하나님이 하신 거잖아요? 구약은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이고, 신약은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에요.
이분이 보면 이건 이거고 이건 이거란다. 사도바울 보세요. 얼마나 똑똑하고 유능한지. 그런데 그자가 무슨 짓을 했어요? 예수 믿은 자 이단으로 잡아 죽이려 했어요. 외국에 가서 잡아가지고 예수를 모독하는 말을 하라고 했어요. 아니면 죽여버렸어요. 옥에 가둬버렸어요. 그런데 그렇게 훌륭한 똑똑한 자가 얼마나 말도 잘해요. 그런데 성령 받고 자기가 입이 우둔하다고. 말을 잘하는 자거든요. 입이 우둔하다고. 왜? 자기를 낮추기 시작한 거예요. 성령 받고 어떻게? 사단의 역사 귀신까지 붙어서 죽을 고생 하게 되죠. 성령 받고 나서 사도바울이 갈라디아서 1장에 보면 내가 누구한테 배운 것도 아니고 들은 것도 아니다(갈1:12).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알게 된 것이다.
성령으로. 여러분, 성경이 뚫려 버립니다. 율법은 얼마나 율법을 잘 지켰으면 정확한 자에요. 율법에 흠이 없는 자에요(빌3:6). 다 100% 지켰어요. 말씀, 모든 것 다. 할례 행했고, 안식일을 지켰고, 절기 다 지키고, 먹는 것도 구별된 것, 돼지는 절대 안 먹고, 그러니 흠잡을 때가 어디가 있어요?
율법을 다 지켰는데. 그런데 예수께서 오셔서 그 율법에 멍에를 꺾어 줬어요. 이제는 너희가 죄를 짓더라도 이젠 양 가지고, 제사 지내러 가지만 내가 제사장이 됐어. 내가 어린양이 됐어. 내가 그 죄를 감당했으니까. 내게 나와라!
그러면 주님 앞에 막바로 나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행위는 완전히 없어진 겁니다. 이게 율법의 행위에요. 그런데 믿음의 행위 가지고 이걸 지푸라기 복음이라고 한다.
한번 받은 구원은 없어질 수 없다는 거예요. 한번. 이게 성도의 견인 교리에요. 한번 견인됐기 때문에 풀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럼 어떻게 되는 겁니까? 100% 지옥이 아닙니까? 그래서 이걸 드러내지 못하게 사탄이 그러고. 전 세계. 다 비슷비슷한 것 같지만, 아니요. 완전히 다른 길을 가는 거예요. 서로 싸우잖아요. 우리는 속지 말고 죄를 지었으면 분명히 회개할 줄 알고 합당한 열매를 맺어서 천국 가야 할 것입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실 때는 열매를 보러 와요. 믿음의 열매! 열매가 없으면 찍혀 불에 던지는 겁니다. 그래서 열매가 뭡니까? 사랑이잖아요. 믿음의 말씀을 통해서 이 말씀에 순종해야 돼요. 누구? 하나님 사랑 먼저, 그래서 하나님 사랑하다가 계명을 통해서 모르고 우상숭배 하다가 아, 우상숭배 1계명 2계명 범했네. 그러면서 바로 회개하고 끊어버리고, 이젠 옳은 길을 가는 것이 순종. 이런 열매가 돼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말씀을 읽으면서 다 지나쳐 버려요. 그러면서 목사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요. 먹어도 돼. 이렇게. 우상숭배 먹는다고 지옥 가나? 이렇게 말해요. 지옥 가죠. 회개치 못하면. 먹을 때고 그렇지만 죽을 때 회개치 못하면. 왜? 우상 제물을 먹게 되면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잖아요. 하나님의 영을 모셨으니까.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게 된 거죠.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게 되면 주님이 멸하시겠다고 했어요(고전3:17). 멸망. 그래서 육체가 먼저 파괴당하고 회개한 영혼만큼 건진다는 주님의 뜻인데 만일 회개치 못하면 만일 회개치 못하면 영이 더러운데 어떻게 천국 가요?
죄가 없는 자만 천국 가는 건데. 그런데 천국 간다는 거죠. 성도의 견인. 한번 견인됐으면, 한번 구원받았으면 영원한 구원이야. 그러니까 마음대로 죄를 짓게 되고 막 목사하고 싸우고, 난리 나고 서로 칼 들고 싸우고. 믿음이 어디가 있어요. 전에 교회서 부엌칼 들고, 죽인다고 서로 싸우고, 그때 목사가 슬슬 피하면 어떻게 되죠? 사탄이 싹 잡아 버려요. 그 앞에 가면 버들 떱니다. 칼 맞을 생각으로 불러서 가라고 했습니다. 꼼짝 못 하잖아요. 여러분, 강해야 되는 겁니다. 북한 보세요. 핵무기 가지고 저렇게 가난하고 먹고살게 없는. 거지 거지 상거지한테 굽혀 사냔 말입니다. 거기다가 달래주고 그러니 우습게 보는 거죠. 소대가리도 삶은 소대가리라고 하는데도 찍소리 못해요. 이 나라 대통령을 모함하고 강하고 담대해야 할 텐데. 약한 자는 사탄의 먹잇감밖에 안 돼요.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회개하고 내가 회개하고 내가 주님 믿고 천국 가는 것이지. 자식들은 아니라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야고보서 2:18,19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19-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 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서기관 바리새인들 귀신 쫓아요. 못 좇아요? 못 쫓아요. 지금 저들은 못 쫓아요. 귀신도 없다고 해요. 어디 귀신이 있느냐고. 그냥 마귀래. 박옥수 목사도 똑같은 목사예요. 죄사함의 거듭남의 비밀. 거기도 그러거든요. 구원받은 날짜 알았습니까? 이러면서. 물어보더래요. 구원은 이루어져 나가는 겁니다.
목적지까지. 천국까지. 천국 가서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이지. 어떻게 구원을. 구원을 두 가지로 알고 있죠. 육체의 구원과 영혼의 구원. 육체 구원은? 병든 자가 주의 이름으로 회개할 때 귀신이 떠나가면 이게 육체의 구원을 받은 거죠. 영혼의 구원은 아니죠. 천국 들어가서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땅에 구원받았다니. 그러니 태평성대를 누리는 거지. 그러니 맘대로 도적질하고, 사기꾼이 많은 거죠.
어떤 권사님도 어떤 교회서 사기를 십여 년 당했다죠. 기도도 하고 금식도 한대. 그럼 뭘 믿었어요. 사기 치기 위해서? 이미 사기를 쳐도 자기는 상급이 없지, 천국은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맘대로 죄를 짓는 것입니다. 사기를 쳐도 양심에 가책도 없어요. 어차피 남의 것 뺏어다가 잘 살면 되니까. 천국 가면 상급이 없을 뿐이라고. 여러분, 영원히 사는 데 상급이 없다는 건데 부끄러운 거죠. 사실 안 믿는 거죠. 천국을 안 믿으니까 천국 갈 준비를 안 하는 겁니다. 외국 가서 일하게 되면 귀국 준비해요. 한 달 남겨놓고 귀국 준비하는데,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귀국 준비 딱 떨어지면 한 달 동안 며칠 휴가를 주거든요. 선물을 사서 전부 가족을 위해서 쓰거든요. 1년 동안 떨어져 있고, 2년 동안 3년 동안은 떨어져 있으니까 가족에 대한 보고 싶음.
우리가 천국이 믿어진다면 무엇을 준비해야 되냐 이거에요. 주님을 위해서 봉사, 충성, 제물, 모든 걸. 그런데 이것을 막 강제로 뺏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이런 것들이 결국 멸망입니다.
그들은 야고보서가 너희가 지금 너는 행함이 없는 믿음을 내게 보이라. 이들은 지금 말하면,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아무것도 못 하는 짓이에요. 우리는 한 분 하나님을 알잖아요. 예수 이름으로 명령할 때 떠나가잖아요. 믿음은 보이는 것입니다.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보이리라 귀신도 알고 떨지 않느냐(약2:18,19).
여러분 행할 때 드러나는 거잖아요? 그런데 아무것도 안 해. 어떻게 천국 가냐 이거에요.
행함이 있는 믿음이 죽은 믿음이라고 비판하는 자들. 여러분, 어떻게 되는 겁니까?
그런데 여러분들도 다른 데서 이런 얘기를 듣고 목사 말이 맞는 것처럼 들리는 것입니다. 배고프면 행동으로 밥 먹지 그냥 밥 먹자, 밥 먹자, 그러면 배가 저절로 불러지는가?
아니다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교회 나올 때도 행동으로 옮기는 거고, 자동차 운행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고. 그냥 자동적으로 다 다니고, 가자? 아, 여기 부산이야? 달려가야지. 이렇게 간단한 이론이나 논리를 가지고 얘기해도 듣지 않는 거죠. 왜? 혼미한 영에 잡혀 버리니까 그게 믿어지게 돼 있어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사함 받았다? 그러니 앞으로 질 죄도 죄가 없어진 거기 때문에 없는 거예요. 예수만 믿고 나가게 되면. 죄가 이제는 미래의 죄 까지, 없어진 겁니다. 그러니 맘대로 죄를 짓는 거죠.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보라는 게 뭔지 아세요? 성령 충만 받아서 성경을 봐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없으니까 맨날 거짓 환상을 보고 들었어, 봤어, 꿈꿨어. 이런 말 하는 겁니다. 그래서 꿈을 꾸더라도 이 성경을 보고 나서 꿈을 꾸면 꿈이 해석됩니다. 꿈꾸는 선지자를 돌로 쳐 죽이라고 했어요(신13:5,10). 꿈을 의지하면 안 되는 거죠. 꿈은 사탄이 줄 수 있고, 그리고 천사가 우리 속에 들어와서 꿈으로 지시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 맞지 않는 꿈만 의지하는가? 멸망한다.
제일 정확한 건 기록된 성경 말씀인 것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말씀이 믿어져야만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힘이 나오는 것이지. 은사 표적으로? 아니에요. 붕 떠버리는 겁니다. 뜬구름처럼. 어느 날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걸 잡아 가지고 타고 다니다가 놓치면 꺼져버리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은 진짜 하나님을 잡은 거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것을 보여주신 건데 이것만 좇아가는 거죠. 이들이 결국 쭉정이라는 것입니다. 알곡 되지 못하고.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을 밀로 비유됐고 은사 표적은 겨로 비유된 겁니다. 겨는 쭉정이에요. 껍데기로. 껍데기가 있는 곳이 알곡이 있죠. 그런데 찾기 쉽지 않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말씀이 중요한 것을 알고 말씀 보라는 겁니다. 은사가 뛰어났으면 말씀을 채워야 되는 거죠. 그래야 율법에서 벗어날 수가 있어요. 은사도 율법과 똑같은 거예요. 율법은 매어가지고 은사 딱 받잖아요? 거기만 매어서 쫓아가요. 성경이 아니라고 하는 데도 첫 번째 예수는 없어져 버리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도 일천 번제 드리면서 뭘 하겠다고. 지금은 그게 아니에요. 믿음으로 기도할 때 주님의 일하기가 쉬워요. 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 온다면 은사가 왔든 안 왔든 감사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천 번제를 꼭 드려야 돼. 그러니깐 봉투 드려. 여러분 일천 번제 드리려면 은행에 빚 얻어야 돼요. 일천 번제 대체로 천 원짜리 하잖아요. 솔로몬의 일천번제 계산해보세요. 날마다 소 한 마리씩 드렸어요. 소가 한 마리에 얼마씩입니까? 그런데 천 원씩 드려 일천 번 했다고? 안 되는 거죠.
그것 싹 사라졌다고요. 주님 오셔서. 주의 피로 제사법 싹 없애버렸어요. 이제 믿음으로 가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라는 거죠. 그리고 못 했으면 뭐 해야 돼요. 회개해야지. 왜? 주님한테 거짓말했으니까. 서원도 했어. 못해 도무지 아, 될 것같이 했는데. 안돼. 서원하고 안 하면 아무것도 안 돼요. 본인이 푼다고 해도 안 돼요. 아, 이것 때문에 안 되겠다. 그때는 주님 제가 믿음이 없어서 잘못하고 서원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그분은 우리의 친아버지예요. 여호와 때는 율법 밑에 가둬놓고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 여호와와 하나님이 아들의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셨어요. 오셔서 십자가에 피를 흘려 놓고, 이젠 직접 우리를 났어요.
회개한 자는 막바로 태어난 것입니다. 생명을 받아서 우리 친아버지예요. 친아버지인데 내가 돈을 떼먹었는데 죄송해요. 그러면 아니야 안 갖고 오면 죽일 거야 그럴까요? 다음부턴 그러지 말라! 서원하였거든 헤가 되더라도 갚으라고(시15:4))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구약 때고, 지금은 하나님께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벗어나라는 것이지요. 이 율법의 멍에가 벗겨지는 것이지요. 본인이 율법을 짊어졌으니 죽을 때까지 고통당해. 그걸 하려고. 그러지 말고 자유함을 얻길 바랍니다. 율법의 멍에는 무서워 죽이는 거고, 은혜는 기쁘다는 것이다. 여러분, 은혜 없으면 교회 절대 웃음소리 안 나와요. 깔깔대는 게 어디가 있어요. 거룩한 성전? 여기가 뭐 거룩한가요? 나의 몸이 성전이다.
여러분 입에서 나오는 것, 깨끗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몸이 하나님 성전(고전3:16)이잖아요? 하나님이 내 속에 계신단 말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놔두고 사기 처먹고, 욕하고 뭐 어쩌고, 비판하고 소리 버럭버럭 지르고, 욕하고, 이게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거예요. 그러다 징계받는 거죠. 그러니까 하나님이 내 속에 계신 것을 진짜 믿어지면 세상을 이기고 죄를 짓더라도 막 찔리잖아요? 아버지가 계시는데 내가 모르는 것같이 범죄했구나. 그리고 회개하고, 회개하고. 그런데 주님은 회개할 때마다 그분 회개만 하라! 회개만 하라! 회개하면 기뻐하십니다. 회개하면 한 분 하나님 믿고 회개해야 할 텐데. 전부 교리에. 그러면서 회개하면 하늘에 상달되지 않아요.
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죄의 담이 있어요(사59:2). 죄의 담. 이 죄의 담을 허신 분이 예수예요. 예수의 피로 죄의 담이 없어지고, 이제 막바로 하나님께 나가는 길이 열려 버린 것입니다. 이 죄에 담은 구약에 어린양으로 제사 지내야 돼요. 속죄에 제사를. 그래야만 없어지는데. 지금은 예수의 어린양으로 제사를 지냈어요. 이제는 예수의 이름으로 회개할 때 이제는 막바로 하나님께 나가는 길이 열려버린 것입니다. 얼마나 편합니까?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우리는 이걸 잘 깨달아서 이제는 행동으로 옮기는 자가 돼야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거니까 우울하지 말아요. 그런 사람들은 주님이 함께할 수가 없어요.
왜? 사탄이 계속 방해하니까. 문제를 일으켜요. 그러니까 우울증을 빨리 이겨야 해요. 왜 우울해요? 자기 뜻대로 안 될 때 우울해요. 이런 것입니다. 막 억압당할 때 이럴 때 우울해지는 것입니다. 본인은 몰라요. 목사도 우울증 많이 걸립니다. 아닌척해도 많이 걸립니다. 뭔가 안될 때. 이 기쁨을 빨리 회복하라는 것입니다. 나는 기뻐요. 항상 기뻐요. 뭘 항상 기뻐요? 항상 우울해 있는데. 찬양은 뭐예요? 내가 그 찬양 가사 따라 사는 것 움직여야 되는 겁니다. 이때 하나님의 응답이 떨어지는 것이지요. 내가 기도했으면 기도를 움직일 수 있어야만 순종 되는 것이고 응답이 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도를 해도 반대로 살아. 어떻게 응답이 오냐는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잘 깨달아서 지켜 행하는 자가 돼야 되고, 지키지 못한 부분이 뭐죠? 회개를 통해 일어나는 것입니다.
구약은 양을 갖고 비둘기 갖고 제사장한테 가서 그걸 죽는 걸 보고 내가 회개하고 내가 죄사함 받는 걸 믿게 되죠. 봤으니까. 율법의 행위. 그런데 믿음의 행위는 그걸 못 보고 믿어야 된다는 거죠.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을 믿고 내가 회개한다면 그분의 피로 내가 죄 씻음 받고 이제 주님의 백성 된다. 이걸 믿질 않으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 받았을지라도 하나님 말씀으로 채우시면 그냥 믿음이 오게 돼 있어요. 그런데 성령 충만만 받아? 조용기 목사 왜 그랬을까요? 말씀이 없는 거죠. 그분이 얼마나 말씀을 얼마나 외우고 5개 국어를 능통하게 말하는데 머리가 얼마나 좋아요. 기억력이.
얼마나 머리가 좋습니까? 그러니 설교도 잘하고. 김기동 목사도 얼마나 많이 알아요. 신학박사까지 받아서 얼마나 많이 알아요.
그런데 생활을 보십시오. 회개치 못하고 가는걸. 죽은 자가 귀신이라고 하면서 죽은 자 앞에 예배드리고 꽃 받치고, 추도 예배드리고. 이게 얼마나 큰 죄죠. 이게 불법이에요. 하나님을 섬기고 한 본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다른 신을 쫓아가는 게 이게 우상숭배 죄 제일 큰 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 두 번째 큰 죄가 동성애에요. 이걸 합법화 시킨. 그러니 전 세계가 망해가는 겁니다. 기독교를 파괴 시켜서 이런 동성애가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게 만들고, 법도 그렇게 만들죠. 간음죄를 없애 버렸고, 전부 이렇게 돼버린 겁니다. 전부 이 세계가 하나님 말씀을 대적하고 있으니 진노를 피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라도 하나님 말씀을 지키고 죄를 진다면 돌이킬 줄 아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행함이 없는 믿음 순종치 않는 믿음. 다 헛것이라는 것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야고보서 2장 21절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아브라함 한테 이삭을 바치라고 했어요. 그런데 네! 여호와 하나님 바치겠습니다. 하고는 그곳게 가지 않았다면 믿지 않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너는 왜 안 바치냐? 네 하나님 바칠게요. 항상 말만 예하고, 행동하지 않는 것은 믿음이 될 수 없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에요.
그런데 아브라함은 그 음성을 듣자마자 이삭 100세에 받아요. 이삭? 약속으로 받은 자. 그걸 바치라는 거에요. 왜? 바치라고 하실까요? 하나님보다 이삭을 더 사랑하니까 하나님의 자식을 내놓으라는 겁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바로 움직여 아침 일찍 짐을 져서 나오잖아요?
그래서 여러분 이삭이 좇아오면서 아버지~ 나무는 있는데 번제단에 바칠 나무는 있는데 제물은 없어요? 믿음의 사람들은 머리가 잘 돌아갑니다. 순간, 하나님께서 준비하시지 않겠느냐. 이삭을 받치려고 하는데 돌 반석 위에 태워 드리려고 나무 올려놓고 이삭을 놓습니다. 그런데 이삭을 보세요. 반항하지 않아요. 이게 순종이라는 겁니다. 순종하니까 아버지가 받은 축복처럼 고생은 엄청나게 했어요. 이삭도 고생했고. 똑같이 축복받아서 3대,4대가 복을 받은 집안이 아브라함입니다. 이삭, 야곱, 요셉까지. 아브라함이 3대까지 복을 받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순종이에요. 그런데 행함이 없다면 어떻게 믿음이 성립되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으면 바로 짐을 싸서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산에 나가 제물로 바친 거는 쉽지가 않은 겁니다. 그러니 믿음의 조상인 거예요.
그냥 믿음? 주님이 시험할 때 시험을 통과해 버린 겁니다. 그때 아브라함은 주님이 모르겠습니까? 바로 찌를 건지 찌를 것을 주님이 아실 텐데. 양처럼. 급한 건 하나님이에요. 그래서 천사가. 하나님의 음성이 천사가 말한 겁니다. 하늘의 소리가 들리니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내가 너의 믿음을 보았노라(창22:11,12). 행동으로 옮기는 걸 주님이 보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냥 예, 예, 하고 있으면서 안 해. 그게 무슨 믿음이에요. 그건 죽어 있는 믿음이죠. 이 믿음이 어떻게 주님을 움직일 수 있냐는 것입니다. 내 마음에 오잖아요? 그냥 해 버리는 겁니다. 그런데 못해. 아, 내일 할게요. 모래 할게요.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을 빌리고, 자기에게 돈이 생겨도 갚지 않습니다.
내일 갚을게 모래 갚을게 그러다 이미 그 돈을 다 써버린다. 그는 맨날 빚쟁이다. 돈이 생기면 먼저 빚을 갚아야 되죠. 우리는 행동으로 옮기는 믿음을 갖길 바랍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이 죽었어요? 살았어요? 죽었잖아요. 바퀴벌레 보세요. 바퀴벌레는 어떨 때 내 발에 부딪혀서 죽었어요. 너 왜 지금 벌 받아? 안 움직여. 보니깐 죽어 있어요. 움직이는 건 살아 있는 겁니다. 믿음도 행동으로 옮길 때 살아 있는 겁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안 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사실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칼빈의 제자들? 필요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 100%로 지옥이에요.
순종과 행함은 똑같은 거예요. 순종을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고, 순종치 않으면 움직이지 않으니 죽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순종은 제사보다 난 겁니다. 수양의 기름보다 낫다(삼상15:22) 수양의 기름을 채워서 번제로 향기를 드리는 거잖아요. 하나님 앞에. 그리고 피는 속죄 제물을 드리는 것이고. 그래서 우리는 행동으로 옮겨야지. 그냥 알았어요. 알았어요. 그런데 칼빈의 제자들 교회는 다닌다는 겁니다. 어떻게 천국 가고 어떻게 구원을 받습니까? 전부 거짓 사도 아니에요? 거짓말의 아비(요8:44). 귀신은 거짓말의 아비예요. 마귀는 거짓말의 아비라는 겁니다. 그래서 마귀가 가룟 유다 속에 들어갔어요. 은 삼십 냥에 팔아 먹은 게 아니겠어요? 은 삼십에 팔아먹고 나서 나중에 죄가 찔렸어요. 찔리니까 자기가 목매달아 죽었어요.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자기가 죽은 겁니다. 어떻게 천국 가냐는 것이죠. 그런데 김경환 목사는 자살해도 지옥 가지 않고 천국 간다는 것입니다.
결국 인간의 교리를 높이기 위해서 부정하면서 나갑니다. 천국, 지옥도 부정해요. 다른 사람한테는 또 천국 지옥 안 한다고 그러고. 자기 잣대 가지고 이랬다저랬다. 우리는 진실로 순종하는 자가 돼야 될 것입니다.
야고보서 2장 22절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여러분 깊이 생각해보세요. 그냥 읽으면 안 돼요. 아, 믿음과 행함은 같이 간다. 맞아요. 안 맞아요? 믿음이 있는 사람은 움직여요. 아니면 안 움직입니다. 날씨가 추운데 아 추워. 못 나가겠다. 엄마가 뭘 시켰어요. 그런데 믿음의 사람은 우리 엄마가 시켰는데 추워도 가요. 그러다 병들면 엄마가 약 사줍니다. 그런데 방구석에 앉아 있으면 얄미워서 약도 안 줘요. 우리는 믿음이 항상 살아있다면 움직여야 돼요.
교회도 마찬가지예요. 교회에 가고 싶다. 그런데 몸이 피곤해. 쓰러져요. 이 믿음은 죽어 있는 믿음입니다. 기도는 하고 싶어. 아, 오늘은 피곤해. 그러면서 쉬어버려요. 기도는 집에서라도 해요. 그런데 집에서 하게 되면 얼마 못하게 되죠. 눌리게 되고. 교회 와서는 맘대로 부르짖을 수 있으니까. 그래서 여러분이 자유함을 가지고 주님의 뜻을 맛보라는 겁니다. 행동으로 옮기는 자. 기도는 하고 싶어. 그런데 가지는 않아. 왜? 육신이 피곤해서. 그래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우리 육신이 약할 때도 서서 기도하면 돼요. 돌아다니면서.
엘리야도 엘리사도 서서 기도했고 누워서도 기도했습니다. 아이 죽어 잘 때 누워서 코 맞추고 입 맞추고 생기가 들어가 살아난 것 처럼(왕하4:34) 기도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눈 감고 기도해도 돌아다니면서 기도하던지. 눈 슬쩍 뜨고 기도하셔도 됩니다. 그러니까 졸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졸면 뭐하러 와요. 그냥 자지. 기도할 때는 기도의 힘이 필요해요. 천국이 믿어지고, 주님이 나와 함께 한다는 힘이에요. 그러면 기도하면서 피곤한 것도 이겨나갈 수 있어요.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으로 나를 보고 계신 것을 믿으니까. 이게 안 믿어지니까. 그냥 쓰러지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의 기도를 하시고 사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야고보서 2장 23, 24절
이에 성경에 이른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그러니까 행하지 않는 믿음은 죽었다는 것입니다. 믿음은 뭐예요? 아, 가겠습니다. '아멘' 했어요. 얼마나 아멘 했습니까? 20%로는 갈팡질팡한다는 겁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분별이 없으면 다 당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이 분별하라고 주신 거예요. 이 말씀이 있으니까 분별이 되는 것이지. 은사 가지고는 분별이 안 되는 것입니다. 영적 은사는 영안이 열리고 심령을 볼 수가 있잖아요. 심령이. 그러나 이 은사를 통해서 말씀이 채워지지 않으면 분별이 안 와요. 사탄도 똑같이 오는데. 루시퍼 영으로. 무당도 본다고요.
무당도 봐요. 사람 심령을 안다고요. 그런데 하나님 말씀이 안 들어가면 이게 어디서 오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분별을 못 해요. 똥인지 된장인지. 그런데 지금, 똥하고 된장하고 섞어 놓으면 모른다는 것입니다. 냄새는 꾸리꾸리 한데 똥 같은 데 된장으로 알고 먹을 뿐이지. 그래서 영들을 분별하기 위해서 하나님 말씀을 잘 깨달아서 이 진리에 지식을 가지고 사는 자가 꼭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야고보서 2장 25절
또 이와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여러분 라합이 여리고 성이 무너질 때 만약에 정탐꾼들이 가서 전쟁은 먼저 정탐하는 겁니다. 믿음, 믿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노력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조건 여호와 하나님만 믿고 쳐들어가면 다 죽는 겁니다. 우리가 가서 정탐하고 무기도 준비하고 가야지. 그런데 정탐하다 걸렸어요. 걸리니까 어떻게 해야 돼요? 군사들이 잡으러 오는 거야 그냥 얼른 들어갔어요. 들어갔는데 이 여인은 아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바로 여호와를 믿는 사람으로서 이 나라는 이제 멸망당하겠구나. 그러면서 구해주는 마음으로. 마음은 있는데 안 도와주면 어떻게 돼요? 못 사는 거죠.
옥상에 가서 삼태기로 덮어주고, 그냥 그 병사들에게 여기 왔지 않느냐. 두들기니까. 예, 왔는데 빨리 저리로 도망갔습니다. 빨리 쫓아가면 잡을 수 있다고, 죽으라 쫓아갑니다. 그럴 때 거기다 붉은 줄을 매라 그러면서 너의 가족을 모으라고 했어요. 가족이 들어올 때 비밀을 지키는 거지. 기생 라합. 아무 소리 말고 오라고 여기에 숨어있으라고 후에 쳐들어와서 붉은 줄이 있는 집을 건집니다. 이 행함이 살리는 것이지. 만일 행하지 않았다면? 알긴 아는데 쳐들어올 때 다 죽는 것입니다. 어차피 들어오는 건 들어오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행함으로써 아름다운 믿음을 가지고 라합이 살아난 걸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도 하고 싶은 마음이 오면 행하는 겁니다. 안 하면 괴롭습니다. 진짜 믿음의 사람들은. 그런데 말씀이 들어가잖아요? 바로 움직여요. 그런데 은사 있는 사람들은 이리 제고 저리 제고, 할 둥 말 둥 해요. 그런데 말씀이 들어가면 그냥 움직이게 돼 있어요. 행함과 믿음은 뗄래야 땔 수 있을까요? 없는 것입니다. 그 행함 없는 믿음은 죽었는데 행함 있는 믿음을 지푸라기 복음이라고 지금 장로교 칼빈의 제자들이 전부 이런 말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들이 어떻게 천국 가요? 그리고 지금 뭐든지 행함으로 살잖아요. 시장 가서 돈 주고 사고 행함이지 뭡니까? 그런데 오직 하나님 말씀만 거부할 수 있나요? 이들이 지옥의 지식인 거죠.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우리 육체가 죽었어요. 그러면 우리 영혼은 어디 갔을까요? 나갔죠. 영혼은 천국 가서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김경환 목사는 뭐냐면 삼분설을 주장해요. 사람이 죽게 되면 육은 흙으로 돌아가고 혼은 지옥 가고, 영은 천국 간다고. 삼분설을 주장합니다. 성경은 이분설이 맞는 겁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 말씀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운동력이 있어서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영과 혼과 관절. 그걸 삼분설인데. 예수님은 이분설을 말씀했어요. 나의 영혼을 받아 주시옵소서. 영혼과 혼은 같이 붙어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걸 분리 시켜서 혼은 지옥 간다고 죄로 인해서. 여러분, 그런 거에 속지 말아요. 우리 영혼은 천국 가게 돼 있어요. 그래서 우리의 영혼이 생명으로 싸는 순간에 살아나게 되죠. 그래서 살아 있기 때문에 천국 가는 겁니다. 회개할 때 생명으로 살아나게 돼서 천국 가는 거니까 행함이 없는 믿음은 멸망당하는 것처럼. 그래서 말씀처럼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처럼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행동으로 옮기는. 주님이 기도하라고 하시니까 기도하고 설교하라니까 설교하고 찬양하라니까 찬양하고, 주라니까 주고. 받으라니까 받고, 이러면 되는 거잖아요.
창제기 4장 7절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선을 행하는 게 뭐예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거예요. 이게 착한 행실입니다. 선을 행하였으면 왜 낯을 못 들겠어요? 죄를 지면 어떻게 되죠? 아이들도 죄를 지면 부모한테 집에서 무슨 일을 쳤다. 자꾸 이상해. 죄를 짓게 되면 그런데 죄가 없어. 엄마, 아빠 나오잖아요? 죄를 지면 뭔가 아빠는 분명히 부르는 데 힘이 없어. 들통나면 맞을 것 같으니까.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순종할 때 얼굴을 들 수가 있어요. 주님한테 얼굴을 못 들면 안 되잖아요. 주님 앞에 나갈 수 없으니까.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범죄하고 나서 아담이 얼굴을 못 들어요. 숨어버렸어요. 아담이 선악과를 안 따먹었으면 왜? 주님 앞에 못 나가나요? 벌거벗고 다닐 텐데. 죄를 짓고 부끄러워서 나무 밑에 숨어버립니다. 주님은 찾아요. 여호와께서 아담을 찾은 것처럼 이 땅에 인류를 찾아오셨어요. 여호와께서 예수의 이름으로. 유대 백성에 오셔서 모든 인류를 위해서 피 흘려 놓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분은 죄인을 찾으러 다니는 분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뭐랬어요?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온 것을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막2:17). 의인은 뭐? 거룩한 자 깨끗한 자 순종하는 자.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러 왔다. 유대 백성이 전부 죄 아래 있어요. 율법 아래 있으니까.
그래서 유대 백성들의 죄를 위해서, 인류의 죄를 위해서 오셨는데 유대 백성들이 그분을 이단으로 몰아 죽였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겁니다. 지금도 예수 믿는다고 하는 칼빈 교회 기독 교리 만든 사람들이 결국 예수 믿는 자를 죽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단이라고. 한 분 하나님 믿고 회개 복음 외치고, 천국 지옥 귀신 정체, 순종에 관하여 가르치는데 어떻게 이단 될 수 있나요? 여기서 시비를 걸어서 이단으로 만듭니다. 이들은 부딪힐 돌에 부딪혀버렸어요(롬9:32). 부딪히는 게 뭐죠. 유대인의 율법과 은사 표적. 이거 표적만 간구하는 자 있잖아요? 주님과 부딪치는 거예요. 주님은 말씀 속에 들어오라는데 안 들어가. 이 표적은 보이는 거예요. 보고 나서 표적을 통해서 아, 전능자 것이구나 하고 나서 전능자 밑에 들어가 순종하고 가는 것이 천국 가는데. 안 들어가요. 전 세계가 마찬가지. 전부 은사 표적.
은사 표적 얼마나 좋습니까? 병 고치고, 예언해주고, 얼마나. 신나죠. 그런데 말씀은 없어요. 전부 쭉정이에요. 어떻게 천국 갑니까? 감사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율법 아니면 지식, 지식 아니면 은사 표적. 여기에 다 걸리게 돼 있어요. 지금 김경환 목사 지식이지 뭡니까? 킹제임스성경, 그것만 가지고. 똑똑한 척.
그거 가지고 남을 비판해요. 성경은 뭐예요. 비판받지 않으려면 비판을 하지 말라(마7:1). 그런데 온통 비판.
야고보서 4:17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행하지 않으면 죄가 된다는 데 그럼 이들은 뭐에요? 지푸라기 복음이라면. 누가 배고파 죽겠어. 나는 돈도 있어. 그런데 안 도와줘. 그런데 죽었어. 여러분, 살인이에요. 그러니까 없는 사람 보면 일단 도우려는 마음을 가져요. 우리가 배운 게 뭐예요? 그거잖아요. 없는 데도 도우려고 애를 씁니다. 주는 건 좋은 겁니다.
좋은 걸 같이 나눠요. 나눌 건 나누고. 서로 좋은 거예요. 세상 말로 매부 좋고, 누이 좋고, 여러분 매부 좋고 누이가 왜 좋은가요? 처남이 매부한테 잘했더니. 매부가 자기 누나한테 잘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처남이 자기 매형한테 막 싸웠어요. 집에 가서 누구한테 화풀이합니까? 그래서 매부한테 잘하면 매부도 좋고 누이도 좋고. 그리고 도랑을 쳤어. 그런데 가재가 나와. 가재 잡고 도랑 치고. 얼마나 좋습니까? 꿩 먹고, 알 먹고, 꿩 잡았더니 알 품는 걸 잡았네. 이중 다 좋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길을 꼭 가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2장 13절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믿음은 보이는 거예요. 만약에 이때 황제 숭배하는 곳에 가서 우상숭배, 당시에 황제를 경배하는 시댑니다. 안디바는 어떻게 했어요? 끝까지 예수 믿는 믿음을 지켰어요. 이게 뭘까요? 목 잘라 죽임당했어요. 이게 믿음을 보이는 거잖아요. 나 믿어 믿어요. 하면서 거기서 경배했어요. 무슨 믿음이 있어요. 하나님 말씀을 따르지 않는 거죠. 우리 교인들 만약에 여기 공산화가 된다면 만약에 김일성 동상 앞에 경배하라 한다면 할거죠? 가봐야지. 그런데 우리 교인들은 안 해요. 가야지가 아니라, 지옥도 죽어봐야 알지가 아니라. 우리는 이미 알았다는 것입니다. 한 분 하나님 알았기 때문에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도망치면 다 도망칩니다. 심리가 다 그래요. 목사가 나 살려라 하고, 도망가잖아요? 다 도망가는 거예요. 목사가 죽게 되면 그 순교의 능력이 갑절로 임하게 돼요. 두려움은 싹 사라지고 왜? 나도 목사님 가는 길 나도 가겠다. 그러고 다 나와서 총을 맞자마자 죽습니다. 영혼은 이미 천국으로 올라갑니다. 그래서 믿음을 가져야 하는 것이지. 믿음 없는 자는 주님한테 아무것도 드릴 게 없어요. 헌금? 믿음 없이 드리면 안 올라갑니다. 믿음으로 돼요. 믿음. 천국이 믿어지고, 주님이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으시고, 그분이 나의 하나님인걸 믿고 나서 헌금을 드려야 되고, 봉사도 마찬가지예요. 그럴 때 천국에 상으로 기록되고, 면류관이 준비되는 것이지. 믿음이 없는데 뭘 준비하겠습니까?
살아있는 있는 자가 바치는 거예요. 교회에 대체로 삼 분의 일이 받쳐요. 삼 분의 일 정도가 교회를 받쳐요. 제물, 봉사, 기도, 삼 분의 일 정도가 합니다.
기도는 하늘을 움직이는 거예요. 기도는 안 되는 걸 되게 하는 겁니다. 되는 것도 안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는 대단한 힘을 바라는 겁니다. 기도의 맞을 잘 깨달아야 합니다. 그냥 형식적으로 하지 마세요. 안 하면 이상해? 그럼 하지 마세요. 피곤할 때 차라리 잠을 자고 다음 날 하시면 됩니다. 그러다가 영혼이 땡 쳐버리면 끝나니까 기도는 습관 따라서 예수님 보세요. 습관 따라 기도하신 것, 새벽 미명에 습관 따라 기도하셨습니다. 꼭 무슨 새벽기도 물어보시는데 새로 오신 분들은 여긴 새벽기도 없어요. 주님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에 잠깐 기도하고 직장 나가시면 돼요. 교회 와서 뭘 하려고 하냔 말입니다.
명성교회 새벽기도 소문났어요. 외국에서 관광하러 온대요. 새벽기도 때문에 그게 뭡니까?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사함 받았다고 하면서 기도? 무슨 의미가 있어요?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범죄하는데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고, 잘 먹고 잘살기 위해서 기복 신앙으로 기도하는 것이고, 우리는 영혼을 위하여 기도한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여러분, 마귀의 자녀와 의의 자녀가 똑같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누가 알겠어요. 우리 마음속에 두 마음이 있는데 죄를 짓게 되면 죄의 종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회개치 않는 자. 여러분, 행위가 아주 악합니다. 이들은 도도하고 쌀쌀맞고, 남을 인정 안 하고, 자기만 막 내세우고 있어요. 한번 고집부리면 퉁하고 일어나지 않는 자들. 이들이 마귀의 자식 인 거예요.
이들은 교회를 헤쳐버려요. 많은 사람을 아프게 하는 겁니다. 이러지 말고 여러분, 고집부리다가도 주의 종이나 누가 말하면 바로 따르세요. 그리고 말을 누가 시키면 따로 얘기하면 되는 것입니다. 완고한 고집은 우상숭배와 같은 겁니다(삼상15:23). 사신? 귀신을 말하는 거죠. 타락한 천사 마귀를 말하는 겁니다. 사신에게 절하는 것과 같다. 귀신에게 경배했으니 어떻게 얼마나 큰 죄가 되나요?
우리는 진실로 모든 것들을 주님 영광을 위하여 산다면 성경 말씀을 가져야 된다는 겁니다. 그냥 교회만 다니면 되는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을 가져야 돼요.
진짜 무식한 사람은 기억력이 좋아요. 무식해도 주님 믿고 간단 말입니다. 왜? 주님이 함께하시니까. 우리는 행함을 보이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한복음 10장 41~42절
많은 사람이 왔다가 말하되 요한은 아무 표적도 행하지 아니하였으나 요한이 이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은 다 참이라 하더라 그리하여 거기서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으니라
요한 보세요? 무슨 능력 행했어요? 아니에요. 그는 선지자예요. 마지막 선지자. 세례요한은 마지막 선지자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병 고쳤어요? 뭐 예언했어요? 아니에요. 예수 증거했어요. 그 짧은 인생 살면서 그리고 나서 왕궁에 가서 외치다가 결국 목 잘라 죽었던 걸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을 믿는 사람이에요. 은사 능력 좋다 이거에요. 그걸 보고 은혜받았으면 이제 믿음 속에 들어가야 하잖아요. 믿음은 의의 말씀이잖아요. 이 말씀을 좇아가는 게 믿음인데 못 쫓아가는 겁니다. 이 여운이 남아요. 자꾸 가서 듣고 쉽고, 예언 기도 받는 사람들은 전 세계 다니면서 예언 기도 받으려고 유명한 자, 거기 가서 받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목사님들도 와서 기도해 달라고 해요.
무슨 기도요? 목사님 어려운 문제 기도해 달라고 합니다. 목사님 무슨 기도 받습니까? 성경 쫓아가면 되지. 아~, 그래도요. 이게 얼마나 잘못됐습니까? 신앙생활이. 목사 안수도 받았으면서도 자꾸 기도를 받으려고 해요. 성경을 보고 쫓아가야 되지 않겠어요? 성경이 길이에요. 천국 가는 길. 은사는 길이 아니에요. 은사는 천국 가는 길을 빛 쳐주는 것이지요. 표적이니까. 아, 이 길로 들어와. 이정표와 같은 것.
이정표를 보고 그 길을 가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정표만 바라보면 되겠냐는 겁니다. 이정표가 가리키는 화살표를 쫓아가면 되지. 이것이 아무리 해도 깨닫지 못하는 자는 아무리 해도 깨닫지를 못해요. 그래서 은사 표적을 쫓아가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유대인들이 하늘로 오는 표적을 보여 달라고 할 때(마16:1) 주님이 와서 예언하고 병 고치고, 죽은 자 살리고 했잖아요. 맨날 표적만 구해요. 유대인들이. 그러니까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마16:4) 악이 뭡니까? 사탄이잖아요. 음란, 하나님을 쫓지 않고 다른 신을 쫓아가는 거예요. 이 표적은.
돈도 보세요.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면 이것이 뭡니까? 악한 물질이 되는 겁니다. 모든 건 주님이 쓸려고 준비하면 선한 물질이 되죠. 그런데 못 써. 아까워서. 어느 정도 채워지면 남을 돕기도 하고 하라는 걸 해야 할 텐데. 못해. 그럴 때 주님께서 뭐라고 합니까? 오늘 밤, 네 영혼을 취해버리면 네가 가지고 있는 제물이 뉘 것이 되겠느냐(눅12:20) 묻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없으면, 은사 표적 가진 사람은 이게 안 와요. 욕심을 사탄이 집어넣어 버리니까. 그런데 이 말씀을 딱 가지면 어떻게 됩니까? 아, 이러다가 주님이 날 부르면 어떻게 되지?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다고 했는데(약1:15). 어떡하지. 지옥인데. 아니다 지금부터 시작하자, 하면서 움직이게 돼 있어요. 행동으로 옮기는 믿음이 나오게 돼 있습니다. 아니면 안 움직이는 겁니다. 돈이 얼마나 좋은데요.
돈이 좋아요? 안 좋아요? 좋은 거예요. 주님을 위해서 쓸 때는 선하나 물질이지만 나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써버리면 악한 물질이 돼버리는 겁니다. 주님을 위해서 써야지. 우리가 부자가 되는 목적이 뭐죠? 주님을 위해서 쓰기 위해서 부자가 되려고 하는 겁니다. 이건 선한 물질로서 남도 살고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선한 행실로 주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로마서 13장 10절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뭐가 율법의 완성이요? 사랑이에요.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에게 사랑을 보여주셨어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고. 그래서 그 사랑을 우리에게 주셨어요. 사랑이 생명이잖아요? 누가 우리한테 생명 주나요? 다 지옥 갈 수밖에 없는데.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어요. 그게 사랑이에요. 우리도 생명을 받았어요. 죽어가는 자에게 생명을 주는 역할을 해야지요. 생명! 남을 용서해주어야 되고, 내가 가졌어. 그리고 없는 자 도와줘야 하고, 상관없어요. 이방인도 하나님 거에요. 살아 있는 동안은 죽으니까 죄 때문에 루시퍼에게 가는 것이지. 살아 있는 모든 자가 다 하나님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리고 성 내려가던 사마리아 사람처럼 강도 만난 자. 누가 이웃이 될 것인가. 불신자. 그들은 신을 믿지만 신을 모르는 겁니다. 확실하게.
그래서 우리가 돕고 돕고 하면 어느 날 소문 나게 되면 그들이 믿지 말라 해도 예수 믿으려고 나오죠.
율법에 갇힌 사람들은 가족들 다 지옥 보내고 있습니다. 얼마나 무섭습니까? 얼마나 쌀쌀맞고, 가족한테 냉정하게, 가족이 좀 도와달라고 하면 돕지도 않고, 어 나는 싫어 싫어. 다 싫어. 나 바빠. 여러분, 어떻게 구원시킵니까?
여러분, 본인들이 가족을 지옥 보내는 겁니다. 이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가족들한테 선대하고 그들은 하나님을 모르니깐 술도 먹습니다. 그런데 내버려 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나서 깨닫고 나서 고치는 것이지. 저들은 자기가 믿는 신이 있어요. 죽은 조상 아니면, 석가나 공자, 소크라테스나 다 믿는 자가 있으니까. 우리는 한 분 하나님 알았기 때문에 다른 신을 버린 것이고 그들은 알지 못하니까. 믿음 약한 자들 건지려면 그들의 행위를 놔두라는 것입니다. 교회 와서도 술 먹고, 교인도 술 먹은 사람 있어요. 설교할 때 가만히 쳐다보고 있어요. 술 먹고, 담배 피는데. 그런데 이런 사람들 나중에 침상에 던져지면 아, 결국 하나님 성전을 더럽히면 병 온다는데 이제 왔구나. 그때 가서 회개하고 영혼만큼은 불 가운데서 구원받게 돼 있어요. 불 가운데? 그게 뭡니까? 질병, 환난, 가난 가운데. 구원을 받는다는 겁니다.
들었으니까. 믿음은 들음에서 나잖아요? 안 들었으면 어떻게 하죠? 구원받았다고 믿어 버리면 회개 안 하죠. 회개하는 사람은 아, 술 먹고, 담배피고 우상숭배 한 자는 분명히 저주가 온다. 그때 회개하십시오. 아 뭘 그래 하면서도 죽음 앞에 딱 와 보십시오. 그런 사람은 믿음이 없잖아요. 죽음을 제일 두려워합니다. 그때 주님께 기도하게 됩니다. 그러다 죽으면 천국 갑니다. 하나님이 살려주면 다시 새롭게 변해서 주의 일을 하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될 것입니다. 그러니 주의 종은 하나님 말씀을 내줘야 되는 겁니다. 낼름 낼름 뭘 먹어야 되죠? 은사? 먹는 것이 아닙니다. 은사 따르지 말고, 말씀을 먹어야 됩니다.
이젠 그건 놓고, 먼저 순종해서 나가라는 겁니다. 얼마나 교회에서 은사 놓으라고 했습니까?
그게 쉽게 놔 지나요? 안 놔 줘요. 놓으려고 하면 귀신이 와서 속삭속삭해버립니다. 같이 그들과 연계 있어도 저주받아요. 뭐가 될 것 같아요? 안 되는 것입니다. 몸이 영적으로 느끼는 사람들은 누구를 만나 보세요? 그 사람 세력이 똑같이 느껴져요. 그리고 차고 들어와요. 엄청 힘듭니다. 이런 것들을 그렇게 얘기해도 깨닫지 못하고.
그래서 여러분, 예수의 이름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는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원칙이죠. 그런데 순종하려는 데 뭡니까? 은사 표적 가지고 안된다고요. 루시퍼가 우리보다 성경을 백배 천배 안다고요. 우리가 지음 받기 전에 창조역사를 루시퍼가 다 봤단 말입니다.
주님이 하신 일을 그리고 에덴동산에 선악과 따먹게 해서 자기 종 삼아 버렸고, 지금까지 모든 역사를 루시퍼가 다 알고 있다고요. 루시퍼는 영이니까. 우리처럼 기억력이 없지 않고 잊어버리지 않아요. 모든 걸 다 알아요. 그러니 루시퍼 영이 들어가면 얼마나 모든 걸 다 뛰어나게 아는데요. 지금 우주 보세요? 하나님 믿지 않는 그들이 그것을 발견했다고, 하나님 만드신 걸 막 발견해서 얼마나 글을 쓰는 걸 보십시오. 다 사탄이 알려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순종함으로 천국 갈 결단 하시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히브리서 6장 1, 2절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완전은 사랑이에요.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잖아요(롬13:10). 율법은 뭡니까? 죄를 깨닫고(롬3:20),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걸 알았더라면 이제는 순종하고 나가는 것입니다. 순종이 사랑이에요. 사랑빼기 헛것이에요.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너희가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어도, 여러분,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적은 믿음인가요? 엄청난 거예요.
여기 앞산 갔다가 누가 명령해 보세요? 누구 믿음이 쎈지. 한번 저 산이 들려져 인천 바다로 가~~! 해보세요. 누군가는 믿음이 있으면 우우 떠가지고 인천 바다에 들어가죠. 이건, 대 특보지요.
아, 이 산이 인천으로 갔다고. 그런데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이겁니다.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을 안다고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고전13:1,2). 여러분 죄로 떨어졌는데 무슨 의미가 있냐 말입니다. 나타나는 능력 예언, 표적은 장래를 알고. 그런데 여러분 제로입니다. 제로!
사랑 빠지면 은사가 있는 사람들, 진짜 내가 사랑이 있는지 내가 누구 용서를 잘하고 있는지. 누굴 돕는지. 주님을 사랑하는지 이걸 먼저 발견해야 됩니다. 아니면 다 헛된 거예요. 사랑 속에 은사가 나오는 자는 아무래도 살려요. 그러나 대체로 은사가 성도들이 와서 그러면 괜히 우쭐우쭐하면서 아닌 척하면서 말입니다. 그러지 말라고 옷을 찢어버린다고 하면서 무게를 잡고, 자연히 띄어요. 사탄이 높여 놓는 겁니다. 하나님이 저를 살리기 위해서 금하게 하신 것이고, 그러니까 여러분도 같이 사는 겁니다.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해서 사랑, 사랑, 사랑 안에 거하세요. 예수 사랑 안에 있는 자는 절대로 지옥 보내지 않아요. 주님 사랑 안에 있으니까. 사랑하는 자식을 누가 보내나요? 하나님께서 피를 흘려 낳은 자식을 좀만 하면 아빠~! 얼마나 사랑스럽겠어요. 누가복음 15장에 돌아온 탕자 비교하겠습니까? 예수님이 직접 우리를 낳았는데. 주님 사랑 속에 거하세요. 주님 사랑이 뭡니까? 주님이 하라는 데로 행하는 것입니다. 하지 말라는 것을 안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가 충성된 자가 되는 것이고, 천국 가는 것이고, 이 땅에 복 받는 것이고, 이 땅에 복을 받고 움직이는 재력가가 나오게 돼 있어요. 재력가가 나온다고요. 야고보서는 핵심이에요.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것. 행동으로 옮길 수 있어야 되고, 배고프면 밥 먹어야 되고, 졸면 자야 되고, 잠자는 게 행위지 뭡니까? 그러면 눈 뜨고 잡니까? 전부 말도 안 되는 것을 붙여서 목사가 얘기하니까 성도들 그걸 얘기하고 가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순종합시다.
가정 살리고, 교회 살리고, 국가 살리고, 그게 뭘까요? 웃자! 기쁨으로. 억지로 웃지 마세요. 억지로 웃으면 표시가 나요. 기쁘게 웃고, 줄 때도 기쁨으로 주세요. 인색한 자는 어려울 때 헤아려 주신다는 겁니다. 우리는 풍성하게 받아서 풍성하게 주고, 풍성하게 남기다가 천국 가서 면류관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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