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 (김양환 목사님 설교) | 조회수 : 585 |
작성자 : Barnabas | 작성일 : 2023-02-21 |
제목: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
진실로 순종하고 복 받아 나눠주고 베풀며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외치다가 천국 가게 하옵소서 세상은 너무나도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남극에 비가 내리고 북극까지 이제 녹아내리고 있는 이 시대에 분별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시옵소서
주께서는 무화과나무 잎이 푸르면 때가 가까움이라고 여름이 가까움이라 하셨던 것처럼 주님의 때는 점점 가까워지고 있으니 세상 것 붙잡지 말고 천국 가기 위하여 목숨 걸게 하옵소서
거룩한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받게 하옵시고, 거룩한 마음,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새 노래로 찬양하며 새 마음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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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은 것이다. 왜 이렇게 걸려들어요. 속지 마세요. 길은 딱 하나에요. 그래서 한 분 하나님 찾은 사람은 절대 흔들리지 않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도 흔들린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두려움이 오지요. 계시록 21장 8절에 두려워하는 자는 어디 간다고? 둘째 사망에 들어간다고 그랬어요. 왜 그래요. 예수님 믿고, 순종하다가 주님 오시면 올라가면 되는 것이지. 종말론처럼 두려워할 필요 없어요. 그는 두려워하기 때문에 걸려들게 되죠. 여기 저지 찾게 되고, 막 예언, 천국 열려서 그걸 잡게 되는데. 다 헛것이 되는 것입니다.
본 것 들은 것. 중요한 게 아니라 봤으면 이제부터는 그 보여주신 분이 전능잔가 확인해서 맞는다면 그분을 끝까지 쫓아가는 것이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천국 진짜 있다고요. 지옥 진짜 있다고요.
저도 가끔 쓰러진 이유가 아,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도 안 변하는 사람을 보면 막 쓰러져요.
고집, 아집도 버려야 되는데 사탄은 내 자존심 속에 역사해요. 내 자존심을 보면서 아, 내가 죄인이구나. 자존심은 주님 앞에 나가지 못하게 돼요. 자기가 왕이 돼요.
예수님을 왕 되기를 원치 않는 자(눅19:27). 그게 유대인들이잖아요? 예수님을 죽였잖아요. 예수님은 비유로서 얼마나 말해요. 저 예수가 우리 들으라는구나. 이를 갈게 되고, 죽이려고 몇 번 했죠. 예수님은 뭐라고 해요? 나를 봤으면 아버지를 보았다고, 나는 아버지와 하나라고(요14:9) 하니까 또 돌로 쳐 죽이려고 해요. 네가 어찌 사람으로서 어떻게 자칭 하나님이라고 하느냐(요10:33) 그러면서 죽이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봤으면 아버지를 봤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록하시고, 이 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냈다는 것은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시고, 이분이 직접 오신 거예요. 구약에는 영이시기 때문에 볼 수가 없어요. 그리고 그분의 음성만 들어도 산천초목이 두려워 떨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초대 왕 사울 왕을 만든 겁니다.
유대인들은 왕이 하나님이 돼야 할 텐데 이젠 여호와가 필요 없다는 거죠. 사람을 통해서 지배를 받겠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버려 버린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외에 다른 구원자 없기 때문에(행4:12) 천국 가기 위해서 예수 믿어야지 다른 이름이 없습니다.
삼위일체, 양태론에 대해서 그렇게 얘기를 해도 말할 때는 듣는 척하게 되고, 추도예배, 장례예배도 안 깨지는 겁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버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양태론 이 뭡니까? 감리교 쪽이 양태론 이죠. 성령 파라고 하는 자들. 삼위일체는 칼빈, 칼빈의 교리가 잘못됐다고 하면서 웨슬리가 대신 만들어 낸 것입니다. 그래서 감리교가 나왔는데. 양태론 성경에 있지도 않은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성령 시대라고 성령만? 아니요. 성령이 예수의 이름이라고요(요14:26). 예수의 이름이 여호와라고요.
그런데 왜 이렇게 깨닫지 못하는 겁니까?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는데(요1:14) 여호와 말씀이 영이잖아요? 그래서 주님께서 내 말이 영이요(요6:63). 진리라고 했습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히13:8).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한 분 하나님(시90:2) 여호와를 말씀하신 거잖아요.
그래서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걸 믿으라는 것입니다(요14:11). 그래서 나를 봤으면 아버지를 보았거늘(요14:9). 이게 뭡니까?
여호와가 예수님 안에 계신 거죠. 예수님은 성령, 성신이니까. 왜 이렇게 깨닫지 못하는지. 그러니까 아무리 가르쳐도 듣지 못하니 이게 유대인들이에요. 그러니까 지식이 발달하잖아요? 맨날 보는 것이 인간의 서적? 이걸 보면서 맨날 헷갈리죠. 아니에요. 우리는 성경 봐야 돼요. 그런 거 버리지 않으면 성경이 열리지 않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은사에 걸려서 발을 빼지 못하는 게 뭘까요? 자꾸 들리니깐. 여러분, 이젠 그만 속아야 하지 않겠어요?
먼저 순종해야 하지요. 그렇게 얘길 해도 깨닫지 못합니까? 여러분, 예언했으면 저보다 많이 했습니까? 병을 고쳤으면 저보다 많이 고쳤습니까? 이런 것들이 결국 아무 쓸모 없는 것이고, 내가 성도들 앞에 내가 하나님 노릇 해버린 것입니다. 오직 예언만 받으려고, 이게 표적을 쫓아가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말씀에 들어가야지요. 유대인들에게 뭐라고 했어요? 너희가 하늘로서 표적을 구하느냐 이 악하고 음란한 세대여(마12:39) 음란이 뭘까요? 하나님을 사랑했던 자가 표적을 쫓아가는 게 음란이에요. 하나님보다 다른 걸 더 사랑하니까. 얼마나 은사를 사랑하나요. 표적 사랑하나요. 돈 사랑하나요. 그러니까 어떻게 천국 가냐 말입니다. 이런 걸 버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음 앞에 회개 복음을 주신 것은 여러분을 천국 가라고 주신 것입니다. 회개는 생명을 얻는 거예요(행11:18). 그래서 모든 이방인에게는 이 생명이 없었어요. 유대인들만 이 회개 복음을 주셨어요. 어떤 회개? 양을 잡아서 회개하고 나가는 회개. 그러나 이걸로는 영원히 죄를 사 할 수 없습니다(히10:11).
예수님이 안 오셨다면 지금도 유대인들이 양을 잡아서 피에 제사를 지내게 돼 있지요(히9:22). 그런데 예수님이 어린양처럼 오셔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주셨기 때문에(요1:29) 이젠 모든 민족들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예정된 겁니다(엡3:11). 예정 아래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 속죄의 피 값을 다 받은 거예요. 받았는데 나가야 되죠.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내 증인 되라는데(행1:8).
지금 침례교, 감리교, 장로교 칼빈 교리 할 것 없이 전부 하나가 됐어요. 다. 왜 그럴까요? 목사도 회개하고 하더니 점점 타락하게 되고, 돈 잡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칼빈 교리가 맞는 거죠. 나는 이제 한번 구원은 영원히 구원받았어. 난 이미 선택됐어. 예정됐어. 한번 구원은 영원히 잃어버릴 수 없어.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어. 그러니까 죄가 없어졌다고 믿어지니까 죄랑 상관이 없는 거죠. 아무리 죄를 져도. 그런데 성경은 그런 게 없습니다.
성경 쫓아가야지. 인간의 교리? 인간의 교리를 사탄이 잡아 쓰는 거죠. 우리는 하나님의 교훈,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가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아요. 그래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진리는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히13:8). 여호와.
히브리서 13장 8절에도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다고 말씀합니다. 동일한? 여호와예요. 여호와께서 알파와 오메가 구원 사역을 이루시고, 본체에 들어가셨는데. 이걸 자꾸 나누니까. 또 예수님이 또 아버지라고 했으니까. 자기한테 기도한 거죠. 예수님 안에 하나님이 계시잖아요. 그래서 예수님 몸을 하나님 성전이라고(요2:21)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뭐라고 그랬어요. 예루살렘 성전을 헐어버리라(요2:19)
사십육 년 동안 아름답게 지었던 이 성전을 어떻게 사흘 동안 허냐. 이러니까. 이는 저의 육체니라. 예수님 육체에 성령, 여호와 계시잖아요.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했잖아요(마1:20). 성령이 육체로 왜 입었어요? 피 때문에(레17:11). 피. 어린양처럼 피. 피가 있어야만 인류의 죄를 사 할 수가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구약의 제사장은 약점이 있어요(히5:1). 죄의 약점. 죽는 겁니다. 자기가 제사장, 대제사장이라 해도 언젠가 죄 때문에 죽어요. 에덴동산에 선악과 따먹는 순간에 죄의 삯은 사망(롬6:23)이기 때문에 누구나 죽게 돼 있어요.
그러나 이제 하나님을 믿고 나서 이제 영이 변화되어 주님 오실 때 구약에도 에녹과 엘리야는 죽지 않고, 변화되서 생명의 부활을 입고 천국 갔습니다. 주님이 오시면 우리도 그렇게 변화되서 천국 간단 말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오실 때 천국 갈 자가 몇 명이나 되겠냐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노아의 비밀을 왜 얘기했어요? 인자가 올 때 믿는 자를 보겠느냐(눅18:8). 없다는 거 아니겠어요? 우리는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연구해 보라는 겁니다. 성경 놓고. 우리 가는 길이 얼마나 좁은 길을 가는 것인지. 순종하면 될 텐데 순종하지 않아요. 유대인들 보십시오. 급하니까 순종했어요. 여리고성 무너질 때 어린아이까지 아무 소리 못 하게(수6:10) 돼 있어요. 조용히 돌았어요. 하루에 한 번씩. 여리고 성이 굉장히 큰 성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날을 일곱 바퀴를 돌았어요. 불평도 안 나오겠어요? 그런데 여기서 자기는 죽는다고 생각하는 거지요. 그러니까 다 철저하죠. 우리는 이 주님의 명령을 들어야 돼. 여호수아 명령을 들어야 돼. 그러니까 아무 소리 말고 그냥 돌아라. 이유도 묻지 말고, 그냥 돌아라. 이게 순종이에요.
그래서 주의 종이 말하면 이유를 묻지 말고 가야 할 텐데. 이유도 많아요.
공동묘지 가면 이유도 없이 죽은 사람 있나요? 병들었던, 자살했던, 그냥 죽었던 교통사고로 죽었던 다 이유가 있어 죽었어요. 우리는 이렇게 이유를 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냥 예만 있고, 아니요. 가 있어야 하는데 이게 쉬어 습관 들어서. 자동적으로 얘기해버리고. 대적해버리고. 그러니까 복이 없는 거죠.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여호와께서 오신 거예요. 여호와께서 창세기부터 말라기 까지 계속 기록된 말씀을 들었잖아요. 듣고 깨닫지 않으면 여기 있을 필요가 없어요. 가라지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말씀을 들었으면 깨닫고 나서 믿어야 되고, 믿은 다음에 행동으로 옮겨야 되는 것입니다.
행동으로 옮길 때 율법의 행동이 있고, 사랑으로 오는 행동이 있어요. 여러분 율법이란 뭘까요? 판단하고 정죄하고 죽이는 것 법대로 행하는 것이고, 은혜라는 건 사랑이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사랑 속에는 간음한 여인도 현장에서 돌로 쳐 죽이게 돼 있어요(요8:5). 현장에서. 현장에서 잡혔으니까.
그런데 끌고 왔어요. 예수님 앞에. 왜 그럴까요? 예수님이 간음한 여인을 풀어주라. 그러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는 것이고, 예수님을 죽일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데리고 나온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은 뭐라고 하셨어요? 예수님은 전능잔데 그들이 말할 걸 뻔히 아시는데. 땅에다 뭐라고 쓰고 너희도 죄가 없다면 저 여인을 돌로 쳐라(요8:7). 다 도망가잖아요?
그를 선지자로 보니까. 자기 죄를 다 안다고 믿는 거죠. 뿔뿔이 다 도망가는 거죠. 나중에 예수님도 간음한 여인에게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요8:11). 나도 너를 정죄할 수 없다. 이건 심판 주로 오신 게 아니라 죄인을 불러 구원하러 오셨어요. 예수 앞에 나오면 회개하면 산다는 겁니다.
성경을 알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맨날 교리 은사 표적. 은사 쫓지 말아요. 극한 가난과 질병에 걸려요. 여러분, 성령 충만 받고 은사 쫓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죠. 그 사랑받는 건 이제 사랑을 주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겠죠. 하나님이 안 믿어지니까 맨 은사 밑에 가서. 은사자 종이 되지 뭡니까?
주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자기 양 떼라고 했는데 자기 양 떼로 오셨는데 이분을 영접지 않은 자가 유대인들이에요. 그래서 유대인들이 시기 나기 위해서(롬11:11) 원 감람나무 찍어버리고(롬11:21), 돌감람나무, 이방인에게 복음이 전파되어서 우리가 참 복음을 듣고, 원 감람나무에 젖 붙임 당한 걸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친자식이 된 것이고, 유대인들은 열두지파에 심판받는 걸 알아야 할 겁니다. 유대인은 율법 아래 있잖아요? 지금도 율법을 지키는 겁니다. 율법을 지키고, 그런데 우리는 율법을 통하여 죄를 깨닫고(롬3;20) 전능자를 찾았으니까 아. 그분이 아버지라 믿어지면 아버지 말을 들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지금도 은사 표적 병 고치는 거. 맨 이런 것만 쫓아다녀요. 그러니 거기에 무슨 확신이 있어요.
병 고치면 영원히 고침. 받나요? 언젠가 또 아프게 되고, 맨날 병을 고치러 다녀요? 아니에요. 주님의 징계 받으면 회개하고, 아픈 데로 가는 것이고, 또 치료받고 이런 겁니다.
병원도, 어떤 사람은 병원만 너무 의지하는데. 의지해도 좋다 이거에요. 그러면 기도라도 하고, 회개하고 가야 되잖아요? 아니에요. 무조건 병원, 병원. 아사가 그러다 죽었어요. 아사가 발이 병들었을 때 여호와를 찾지 않고 의원들을 구했다고 합니다(대하16:12). 하나님을 찾고 의원을 구했다면 하나님이 만나게 할 자를 만나게 하지 않겠어요? 그런데 하나님을 찾지 않아요. 온통 병원 병원
맨날 원망 불평. 병원 다니면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죠? 하나님이 왜 병을 안 고치냐고. 안 고친 것은 죄 때문에 그런 거죠. 죄는 사망이에요. 병은 죽어가는 거잖아요. 육체가 병이 들어 죽어가는 거니까. 다 염증이에요. 왜 죽어가면서 이 고통 속에 주님을 찾는 자가 영혼이 구원받는 것이고, 주님의 때가 되면 치료받는 자가 있고. 아니면 죽어서 천국 가는 것이고.
그런데 온통 육신, 몸만 키운 자들, 먹고 살고, 아프면 치료받고, 이건 이방인이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해서 주님을 찾는 거 아니겠어요? 뭘 찾냐는 것입니다.
삼위일체. 있지도 않은 걸 성경에 붙여버려. 요한계시록에 생명 나무에 나갈 수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순수합니다. 순수? 바뀌지 않는 거예요. 그런데 다른 걸 왜 섞냐 이거죠. 인간의 교리 같다 구원이 있냐는 것입니다. 인간의 교리가 구원이 있다면 그걸 쫓아가는 거지요. 그런데 구원이 없다는 겁니다. 아무리 찾아도. 그런데 구원이 없는 교리를 왜 좇아가냔 말입니다.
왜라는 관점으로 나는 왜 교회 왔지? 한번 물어보세요? 자문자답. 자기가 말하고 자기가 답변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자기한테 물어보세요? 내가 왜 교회 왔지? 오늘 설교를 왜 듣지? 그러면 기도는 왜 하지? 왜 봉사는 왜 하지? 여러분, 이 땅에 복 받기 위해 하는 건가요? 아니에요. 천국에 상. 우리가 뭐로 쌓나요? 우리가 봉사할 때 예배할 때 남에게 선한 일을 할 때. 구제할 때 그리고 전도할 때 이게 모두 하늘에 상으로 기록되는 겁니다. 영원한 나라 영원히 살 수 있는 나라에 아무것도 없으면 안 되잖아요.
이런 것들이 하늘에 상급으로 이루어지게 돼 있어요. 집도 이뤄지고. 아무것도 안 하는 자가 부끄러운 구원이에요. 교회는 다녔어요. 회개는 했어요. 아무것도 없으면 부끄러운 거잖아요? 우리는 한 분 하나님을 믿고 준비된 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흔들리지 말아요.
하나님 말씀은 칼이에요(히4:12). 불, 바람으로 역사하는 것입니다. 칼이 들어가면 아프면 칼이 왜 들어가요? 잘못된 것 다듬어야 되고, 썩은 건 도려내고, 그런 거 아니겠어요? 다듬어서. 하나님 말씀은 칼이라고 비유된 것은 우리를 다듬는 거예요. 하나님 말씀이 나가면 여러분이 찔렸다면 죄가 걸렸다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찔리면 시험이 온단 말입니다. 이들이 천국 가요? 못갑니다. 그리고 이 땅에 복이 있어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회개하라고 주신 말씀을 갖다가 아니야, 아니야. 화나 짜증 나? 귀가 있어도 듣질 않아. 오직 은사? 아니에요. 순종이에요. 하나님은 순종하는 사람을 사랑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전부 아들 관계, 하나님께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포도원도 아버지가 큰아들에게 얘야 오늘 가서 포도원 가서 일 좀 하자 하니까 예 가겠소이다(마21:28~30). 안 갔습니다. 그런데 작은아들도 가라 하니까 아이 싫어했어요. 그런데 후회하고 돌아갔어요. 여러분 이런 것이 뭘 뜻합니까? 똑같이 교회는 다니는데 율법 아래 있는 자와 은혜 속에 있는 자를 말합니다. 은혜 속에 있는 자는 처음에는 거부했지만, 마음이 아프잖아요? 아버지 말씀을 거역했으니까. 그러고 깨닫고 돌아갔다는 겁니다. 천국에 갔다는 것. 회개하고. 돌아갔으니까. 그런데 큰아들 율법주의는 아니에요.
나는 뭐 맨날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봉사하고 헌금하고 다 했는데 뭘 또 해야 돼. 이런 식이에요. 율법의 사람들은 여러분 종의 자식이죠. 종의 자식은 약속이 없는 겁니다. 그것이 갈라디아서에 이삭과 하갈에(갈4:22~) 대해서 그렇게 얘기하잖아요. 유대인은 하갈의 소생이에요. 하갈은 몸종이에요. 종의 자식. 씨는 뭡니까? 아브라함의 씨에요. 약속받지 못해요. 하나님의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예요. 이분이 언약이에요.
말라기 3장 1절에도 뭐라고 기록되었나요? 여호와께서 내 앞서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길을 예비할 것이요. 그전에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다. 세례요한 6개월 먼저 왔습니다. 그리고 세례를 줬어요. 회개의 세례죠. 회개하고 세례를 받아라(막1:4). 그런데 지금 세례받을 때 회개하고 세례를 받나요?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한 분이에요. 아버지께서 아들로 오신 것이고, 성령은 뭡니까? 여호와의 영이에요. 성신. 그러니까 성령으로 잉태했으니까(마1:20) 여호와께서 여러분, 예수 이름으로 오신 거예요. 그리고 자기를 낮춘 것이죠(빌2:8). 그리고 낮춰서 나왔으니까 아들의 이름이 성립되는 것이고, 그리고 이 아들의 이름을 우리에게 주셨어요. 그래서 이 아들의 이름을 믿게 되면 막바로 하나님의 자녀가(요1:12) 돼서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돼 있습니다(갈4:6).
성경을 말해야 아는데 성경을 모르니까. 여러분 다 묻어가. 그냥. 아, 여기도 맞겠지. 아, 저 목사님 설교 잘해. 세미나 잘해. 아, 그러고 능력 없는 것 나타나.
데살로니가에 보십시오. 말세에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가. 사탄의 역사가 큰 능력들이 나타난다고 말해요. 하늘에 불도 내리게 되고, 사탄이 하늘에 불을 내리고, 사탄이 직접 나타나나요? 어떤 주의 종이라고 해서 나오겠죠. 아, 뭐 불을 내리고 하게 되면 죽은 자가 살아나고, 그리고 그리 몰려가요. 아니에요. 하나님은 여러분 심령 속에 있다는 걸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어디를 가요. 하나님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아니고(마24:26), 내 속에 계신단 말입니다(요일4:13). 우리가 안에.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성경을 모르니까 이리와 저리 가 이게 말이 됩니까? 소는 와 하면 안 가요. 와와 하면서요. 사람은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리고, 짐승보다 못한. 그래서 하나님을 모르는 자는 짐승보다 못하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자기를 만드신 창조주를 몰라. 자기를 부모를 몰라. 자기를 만든 부모를 몰라 대적해. 짐승보다 못하는 것 아니겠어요? 우리는 진실로 한 분 하나님을 알았다면 여러분, 제발 놔요. 은사 다 놓고, 이젠 순종하세요. 하나님을 찾았는데. 뭘 또 쫓아가요? 에스겔 8장 19절에 읽어 보세요. 하나님이 죽었습니까? 살아계신 하나님이 있는데 뭘. 엔 돌을 쫓아가고, 무당을 좇아가고(삼상28:7) 이러냔 말입니다. 무슨 예언을 쫓아가고. 싹 말라 죽어요. 거지가 돼요. 나중에 교회에 짐만 돼요. 그런 사람들은 이제부터라고 그걸 뒤로 하고, 이제 한 말씀에 순종하자. 말씀을 지켜 나가보자. 우리는 지키는 게 율법이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을 사랑해서 지키는 것입니다(요14:21). 그 말씀을 지킬 때 주님이 기뻐하시잖아요? 그런데 주님을 믿지도 않아. 율법주의자는. 지킴으로 구원받으려고. 유대인들은. 그러니까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죠.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입으로는 주여, 주여, 하면서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분쟁하고, 악하게 하고, 주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죠. 주의 종을 아프게 하는 것이죠. 변할 줄 몰라요. 아무리 해도 변하지 않아요.
주님께서 많은 일을 감당하고,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데. 지금 우리는 여기서 뭐 하냐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세 때 어떻게? 여러분, 한국에 복음이 전파되겠어요? 다원주의로 완전 돌아가 버렸는데 종교성이 강한 나라가 한국이예요. 한번 빠지면 나오질 못해요.
이단들이 얼마나 많아요. 여러분 칼빈 교리가 이단이라고요. 천주교가 이단이라고요. 양태론 삼위일체 모두 이단이에요. 감리교도 얼마나 성령 충만 받았어요? 지금은 아니에요. 똑같이 타락해 버렸어요. 똑같이 칼빈 교리 받아 드려서. 타락시킨 최고는 칼빈 교리에요.
무슨 죄를 지어도 죄가 없어졌다고 하니까. 여러분, 조용기 목사 말 못 들었습니까? 과거, 현재, 미래 죄사함 받았다고. 칼빈 교리라고. 신학 하면서 망하게 되죠. 처음에 가서 예수 믿고 성령 받게 되면 아버지 찾고 열심히 회개했던 사람들이 교리에 딱 걸리니까.
점점 식어서 다 무쇠 덩어리밖에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예수 외에는 다른 구원자가 없다고(행4:12) 말하면서 예수 이름으로 나가면서 전해야 하는 겁니다.
배웠으면 행동으로 옮겨야 되잖아요. 외국에 가서 박사 옥스퍼드 예일대 다니면서 박사가 몇 개되. 그런데 와서 아무것도 안 해. 아, 박사 땄지만 굶고 다녀. 그러고 굶어 죽었어. 무슨 의미가 있냐 이거에요.
하나님 말씀을 들었으면 옮기는 자. 이자가 기뻐하는 순종이라는 걸을 알아야 됩니다. 하다 보면 우리가 실지 앞에 나가고 깨닫고, 돌이켜 나가야 되는 것이 겸손이 되는 겁니다.
겸손하진 않고, 우두머리를 하려고 난리 치니. 하나님이 누구 씁니까? 주님께서 베드로한테 뭐라 그랬어요? 베드로전서에. 너는 주 앞에 낮추라 그리하면 너를 높이시리라(약4:10). 그런데 하나님이 낮추셔도 안 돼. 감사하는 게 없고. 원망 불평할 뿐이고. 열매가 뭐냐 이겁니다. 이러다가 주님 오시면 열매가 뭐가 있냐는 것입니다. 주님 나라 갈려고 애를 쓰는 걸 보면 하나님도 기뻐하고, 저도 기뻐할 텐데. 이런 모습이 없어요. 자기 몸만 섬기는 자가 너무 많다는 겁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편하게 살기 위해서. 아니에요. 이 땅에는 편한 데 없습니다. 편안하고 안일한 길은 천국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 땅에 편안하고 안일할 때 멸망이 갑자기 온다는(약5:3) 걸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아, 이제 먹고살 만하다. 아, 이제 놀러 다니자. 그리고 딱 떨어졌어요. 지옥.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편안하고 안일할 때 그때 조심해서 첫사랑을 회복해서 주님을 위해서 살다가 천국 가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곧 승리한다는 것은 이 땅을 이기는 것이지요. 이 땅은 미워하고 시기하고 욕심부리고 탐심 부리고, 이런 것들을 믿음 하나님 말씀으로 우리가 지켜 이겨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곧 다가오리라 우리가 죽음의 때가 가까이 온다는 것입니다. 죽게 되면 구원이 그때 이뤄지는 거예요. 우리가 육체에서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9), 나오게 되면 천국에 들어가 구원이 이루어지는 건데. 이미 이 땅에 구원을 받았다고 얘기해버리니깐 성도들은 깜빡 속이고 간다는 것입니다. 구원받았으면 천국에 있어야지. 구원이라는 건. 물에 빠진 자가 건짐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물속에 있으면서 나는 구원받았어!. 참 웃기는 얘기 아니겠어요?
지금 베리칩 외치는 자들 보십시오. 그것 받아도 회개하고 지옥 간다고 얘기해놓고는 과거 현재까지 죄사함 받았다? 그러면 뭐가 맞냐는 것입니다. 이걸 질문하면 어물어물해요. 베리칩 받으면 회개해도 지옥 간다면 예수의 피를 부정한 자들이에요(히10:29). 그리고 과거 현재 죄사함 받았데. 여러분, 답 좀 나한테 가지고 와 보세요. 뭐가 맞는지. 맨~ 은사, 표적, 맨 이런 거.
나팔 소리가? 나팔 소리가 무슨 상관있어요? 우린 나팔 소리는 하나님 말씀이 나팔 소리로 들리는 겁니다. 경고의 나팔? 이게 뭡니까? 회개하라. 경고의 나팔이에요. 때가 가깝다. 때를 아끼라. 주님이 이렇게 경고하시는 거잖아요. 맨 그런 것 듣고, 보는 것. 이런데 착념치 말고, 진실로 주님한테 접붙임 당하는 자가 됐으면 이제 주님의 수액을 생명의 젖이잖아요? 우린 육신의 것을 먹지만 우린 육신에도 한계가 있어요. 항상 목말라요. 그런데 하나님의 생명의 젖. 하나님의 말씀을 먹게 되면 우리 영혼이 지치지 않아야 될 것입니다. 우리 육체 얼마나 공격받아요? 그런데 우리 영혼은 더욱더 주님 나라를 가기 위해서 더 애를 쓴다는 겁니다. 우리 몸이 지치면 어떻게? 막 천국만 가고 싶어요. 아, 천국 가고 싶다.
믿음의 주, 온전한 주. 예수님을 본받는(히12:2) 자가 돼서 꼭 천국들 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이요? 한순간이에요. 주님이 여러분, 회개할 길을 엄청나게 줘요. 그런데 회개할 길을 잃어버리면 하늘에 죄가 상달되어요. 그때 주님이 낮추셔요. 마귀한테 주셔요. 마귀는 참소하잖아요? 내 것이라고, 자꾸 참소해요. 마귀는 참소자 에요. 그래서 여러분, 욥도 참소하는 바람에 주님께서 사탄에게 넘겨줍니다. 전부 싹 잃어버리잖아요? 육체까지 거들 거들 했는데. 인간의 한계가 바로 욥을 통해서 알게 됩니다. 욥도 얼마나 원망했나요? 세친구하고 싸우면서. 그래서 인간은 의로운 자가 없다. 욥도 동방의 의인(욥1:3)이라고 했지만, 직접 주님이 사탄을 붙여 버리니까(욥1:12) 주님이 테스트 한 거잖아요? 나중에 회개하니까 주님이 갑절로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이 땅에 복 좋아하지 말고, 은사 좋아하지 말고. 은사는 영생이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롬6:23)입니다. 영생을 보고 가야 할 텐데. 맨. 복 복. 이게 뭡니까? 율법주의는 돈을 좋아해요(눅16:14). 돈 벌기 위해서 열심히 헌금하고, 돈 벌기 위해서 전도하고, 천국은 희미해져요. 처음에는 율법주의자 신앙생활(눅18:11,12) 잘합니다. 점점 물질에 멍에를 씌워버려. 안 하면 지옥 갈 것 같고, 빚이라도 얻어서 하게 되고, 여러분, 성경 그런 게 어디가 있나요? 교묘하게 엮어서 그런데 성도들은 그걸 어떻게? 오히려 그걸 즐겁게 받아드려요. 막 하는 것을. 열심히. 믿음으로 하는 건 상관이 없어요. 사랑으로. 그런데 억지로 해요. 축복받기 위해서 하나도 안 옵니다.
여러분 쭉정이를 뿌렸는데 쭉정이 받게 더 오겠습니까? 우리는 믿음으로써 뭘 하든지 뿌리시기를 바랍니다.
요한복음 14장 14~15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여러분, 친구는 뭐가 없어요? 비밀이 없어요. 자기 아버지 어머니 가족 얘기까지 다 친구하고. 그런데 부모한테는 감출 게 많아요. 이성 친구 얘기 싹 감춰 버립니다. 친구한테는 자기 엄마 아버지. 다 얘기해요.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것이고, 자식을 위해 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놔버려요. 자식이 타락했습니까? 놔두라고요 그냥. 누가복음 15장을 잘 읽어 보세요. 왜? 이 부자가 자식을 타락하게 놨는지. 아버지 밑에만 있다가 갑자기 사업한다고 재산 절반을 큰 부자인데 재산 절반을 나눠준 이유가 뭐겠어요? 사업도 모른 자에게 타락하더라도 자식을 얻겠다는 것이에요.
나가서 고생해보고, 타락하고, 범죄하고 다 해도 나중에 회개하고 돌아오면 그때는 자식이 되는 것이에요. 지금은 아니에요. 사탄에게 이미 몰려갔고, 교회 다녔다고요? 예수 믿어야 되는 거죠. 교회 다닌 것하고, 예수 믿는 거 하고, 완전히 다른 겁니다. 교회 나오는 걸 믿음으로 보면 큰 오산이에요. 교회 나오는 건 하나에 동아리 밖에 안 돼요. 이리저리 휘둘리고. 여러분, 전능자를 찾는 자가 돼야 되고, 십계명을 깨달아서 내 주님 안에 있는 자가 믿음 아래 있는 자가 되는 것이지. 교회 다닌다고?
요즘 아이들. 기도 얼마나 합니까? 율법주의 교회 가면. 애들이 얼마나 기도를 잘하는지. 그런데 하나도 안 올라가요. 경쟁이에요. 경쟁. 자기 엄마한테 뒤에서 보니까 기도하다가도 더 뛰는 거예요. 앞뒤 나와서 애들이 찬양하는데. 이건 죽은 송장도 그렇게 안 해. 기타 치는데 이래요. 아무런 생명이 없어요. 목사가 시키니 어쩔 수 없이 따라서 하는 것. 주님은 우리를 찬송부르라고 지으셨어요(사43:21). 찬양과 찬송. 찬양은 모든 악기를 대동해서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겁니다. 여호와가 예수잖아요? 찬양하면 또 이단이래.
온통 찬송만 해. 맨날 풍금만 치고 뭐가 신납니까?
막 세상 사람들은 마귀 찬양할 때 붐빠 붐빠. 가만히 있어도. 엉덩이 가다가 들썩들썩하는데. 가만히. 여러분, 사탄이 이렇게 다 잡아 놨어요. 주님은 찬양을 엄청나게 좋아하시는 분이고, 찬양 부르라고 찬송부르라고 인간을 만드셨단 말입니다. 이사야43:21절에 내가 이 백성을 지은 것은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라. 인간 만드신 목적은 찬송이에요. 모든 악기를 다 동원하여 여호와를 찬양하라. 바다의 있는 용들아 너희도 여호와를 찬양하라(시148:7). 바다의 용은 뭡니까? 이 지구상에 우두머리 왕들, 황제를 말하는 겁니다. 이놈들이 루시퍼한테 잡혀 있으니까 다 버려버리고, 여호와를 찬양하라 찬양하라!
행위로써 믿는 척합니까? 아니에요. 내가 기뻐서 아버지를 만났는데 아버지를 즐겁게 하기 위해서 자랑하고 칭찬하기 위해서 찬양해야 되지 않겠어요? 교회는 다 놔. 손발을 놓고 주둥아리만 살아서 들썩들썩. 무슨 찬양이 됩니까? 여러분. 우리의 심령을 동원하여 하나님을 찬양해야 되는 것입니다.
다 가짜 신앙 되는 것이고, 결국 죽어보니 지옥에 떨어지는 게 아니겠어요? 어쩔 수 없어요. 지금 배도가 일어났어요. 배도. 배도는 그리스도를 배신한 거예요. 이제는 다른 도! 불교도 불도! 법이 있잖아요?
그 법을 어기면 다 이단으로 정죄하는 겁니다. 교회도 십계명 어기면 정죄하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십계명을 통해서 죄를 깨닫고 하나님을 아는 법을 알았기 때문에 이젠 죄를 짓게 되면 십계명 가지고 대면 알아요. 그래서 십계명이 있는 자는 내가 죄를 지고, 나는 죽은 자로 발견되었다! 어겼으니까. 그러면 살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어디로 도망가야 돼요? 피난처 예수밖에 없는 거죠.
예배 뜻이 뭡니까? 하나님 말씀을 만나는 거예요. 말씀이 육신에 되어 오신 예수(요1:!4)가 유대 땅에 오셔서 예수 만난 것이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그분을 경배하고 쫓아가야 할 텐데. 지금 예수 믿는 자가 누가 있어요? 다 자기 이기주의 자기 고집. 자기 조금만 책망하면 픽 꼬부라지고.
하나님의 일도 팽개쳐버려요. 아 나는 싫다고, 하는 거죠. 자기 고집대로. 이들이 어떻게 천국 갑니까?
무슨 복이 있겠습니까?
밑에서 배울 때는 그냥 예하고 가야 되는데. 아니야 자기 맘대로. 태평성대 이루는 것 같아요. 여러분, 귀신에게 속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소금은 녹아져야 되잖아요. 왕소금이야 안 녹아져. 믿는 자가 싸우고 난리나. 믿는 자는 행위가 거룩해야 됩니다. 거룩은 구별됐다는 거죠. 주님 닮으라는 거죠. 교만하기 짝이 없고, 말도 안 듣고, 주님은 다 쓸려고 하는데도 다 싫다는 겁니다. 그냥 편안한 길. 편안한 길. 주님께서 우리한테 붙이는 사탄 그냥 붙이나요? 어떤 자는 훈련받기 위해서 어떤 자는 교만 고집 아집 욕심 끊어내기 위해서 사탄을 붙이는 것이지. 그냥 붙이는 거 아닙니다. 다 주님의 명령 받고 들어오는 것이지. 속지 말고 사탄이 붙었으면 감사하면서 인내하면서 오래 참으세요. 오래 참은 만큼 사랑의 열매는 더 강하게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많이 맞아 본 자가 나중에 사람 때릴 때 살살 때려요. 많이 맞으면 급소를 알게 돼. 어디 맞으면. 알게 돼요. 싸움 못 해도 나중에는 그자가 싸움꾼이에요. 우린 진실로 영적 전투가 지금 치열한 중에서 사탄에게 속지 말고, 힘을 합해서 진실로 같이 공격한 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모든 자에게 귀신 쫓는 권능을 주셨다고요(막16:17,18). 타락한 천사가 귀신인데 당신 조상한테 귀신이라고 했으면 그거 어떻게 되는 거냐? 누가복음 16장 19절은 뭐냐? 부자와 나사로의 관계 민수기 16장 30절에 고라가 산채로 지옥에 떨어졌다는 게 뭐냐? 말씀을 하니까 어물어물해요.
그런데도 귀신 쫓으면 우리 엄마라고 나오는데요? 그거 속이는 거죠. 마귀는 거짓말에 아비라는 데 얼마나 잘못됐어요? 그런가요? 확신도 없어요. 얘기하면 아, 맞습니다. 그런가요. 고민하고 있다는 거죠.
얼마나 큰 죄에요. 주여주여 한다고 귀신 쫓는다고 천국(마7:21)가요? 아니에요. 불법을 행하면 안 됩니다(마7:23).
이게 불법이지 뭐에요. 타락한 천사(사14:11)가 아주 살인자잖아요? 에덴동산에서 최초의 살인자. 그놈이 살인 누명을 우리 조상한테 우리 아버지래? 우리 아내래, 우리 남편이래. 여러분 얼마나 잘못됐냐고요?
그러면서 거기다 꽃은 받쳐 죽은 시체 앞에. 그러면서 예배는 또 같이 드려. 말이 안 되는 짓을 한 단입니다. 그러니까 성경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다 당해버려. 왜? 목사가 하면 다 쫓아가.
그래서 성경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어디 빠져요? 구덩이(마15:14). 구덩이가 어디예요. 지옥을 상징하는 거죠. 그 소경 된 자가 다 지옥 가. 그 소경 된 자도 귀신 쫓고, 병 고치고, 예언하고. 큰 믿음 보세요? 얼마나 예언이 생활화됐습니까? 표 받아서 줄 서서 예언 받아요. 말씀은 뭐에요? 그럼? 말씀이 생명인데.
여러분 조심들 하세요. 빨리빨리 버려요. 그것을 사모하니까 그 예언이 와요. 영안이 열리고 위험하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걸 통해 주님이 살아계심을 알았으면 이제는 귀신이 보였던 어 쪘든 나는 주님 말씀에 순종하면 이자가 주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말씀으로 태어난다는 게 뭘까요. 말씀이 육신이 오셔서 피 흘리시고, 피를 통해 우리가 태어난 겁니다(히5:5). 산고의 고통이. 예수님이 산고의 고통을 당한(요16:21,22) 겁니다. 여자가 아이를 낳을 때 산고의 고통처럼 예수님도 온 인류를 피로 날 때 얼마나 고통당했어요. 채찍 맞고, 피 흘리고, 못 박히고, 죽은 지 사흘 만에 살아났는데(눅24:7) 이제 원수가 밟혀 진 거예요(시110:1). 사망. 그래서 시편 110편에도 주께서 네 원수로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발등상이 뭐예요? 발을 올리는 상을 말하는 밟았다는 거죠. 이분이 부활하는 순간에 마귀를 밟아 버렸어요. 언제까지 주님이 오실 때까지 그래서 주님이 제사장으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왜? 제사장으로 내 죄를 용서받으려고 제사장 앞으로 나가야 되잖아요? 제사장 우편, 그 우편. 그러니까 삼위일체가 딱 맞아떨어지죠? 아닙니다. 주님은 보좌 하나에요. 빛으로 계시고. 그리고 하나님 보좌에 계시고, 이건 상징이에요. 어린양 갖고 제사장 앞에 나가면 어린양을 목 잘라 피를 빼가지고, 피를 뿌려서 속죄 제사(히9:12)가 되는 겁니다. 그 역할을 했다고 상징적으로 말한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아들이 돼요? 그분이 본체인데(빌2:6). 말이 안 되는 것이지요. 계시록에는 하나님 보좌 가운데 어린양이 있다고 하죠? 어린양이 가운데 지금도 양의 탈을 쓰고 있나요? 어린양이 이 땅에 오셔서 피 흘리신 예수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전부 거짓 복음을 들고. 요한계시록 내가 얘기했잖아요? 여러분 다른 것 보지 말아요. 우상숭배냐? 아니면 하나님 한 분이냐? 이게 딱 구분되는 것입니다. 우상숭배 안 하는 것. 우상숭배 하면 다 죽였잖아요? 그래서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는 다 목 잘라 죽이게 되고.
믿는 자 잡아 죽이고, 표가 없으면 매매 못하니까 표를 주는 것이고. 이걸 말하는 건데. 지금 무슨 시댄데 이걸 찍는다고 난리 치는지 말입니다. 루시퍼 뭐래요? 끝까지 쓴데요. 조용기 하나 때문에 종말론에 얼마나 빠졌나요? 그러니까 천국 가기가 어려운 것이고, 유명한 목사 하나 반짝 나타나면 거기 쫓지 말아요.
조용기 목사는 뭡니까? 새벽별과 같은 자죠. 순복음교회를 빛난 광명의 별. 새벽별처럼 어디? 지옥으로. 하나님의 새벽별은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이고, 광명의 새벽별은 루시퍼(겔28:12)를 말하는 겁니다. 우리는 새벽별 바로 예수님(계22:16)을 쫓아가야 되는 것이고, 우리는 마귀를 쫓아가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 친구래. 그 비밀을 알려주는 것 아니겠어요?
뭐든지 알려줘요. 우리한테. 더러 어려운 것 뭐가 있습니까? 성경에 더러 어려운 거, 이걸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른다고(벧후3:16) 하는데 자기 스스로 억지로 풀다가 모르면 지나가면 되지. 예수 알면 되지. 뭘 이것 저거 아냐는 것입니다.
나 아버지 찾았으면 아버지 말을 듣고 가면 되는 것이지. 가다 보니까 오, 이게 이상하네. 아버지 아들 있다는 데 왜 아버지를 불렀지.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오셨다구요. 말씀이 육체를 입고(요1:14) 오셨잖아요. 자기를 낮춘 거예요(빌2:8). 아들의 이름. 그 아들을 믿게 되면 막바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요1:12) 명백히 아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여호와가 또 와 있다면 하나님 할아버지라고 해야지. 그런데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러분, 똑같이 한 분 하나님이란 말입니다.
그러면 만약에 여호와 있고, 예수가 있다면 어떻게 돼요? 우리는? 여호와 할아버지 하나님 이렇게 불러야지. 여러분 말이 맞나요? 아무리 얘기해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비유로써 썩어나가기 때문에 여러분, 비유는 깨닫기 위해 비유가 나가는 거지요.
율법은 뭐예요? 지키는 법이에요. 사망으로 끌어넣는 것. 율법은 좋은 법, 선한 법이에요. 그런데 율법을 통하여 죄를 깨달으라고(롬3:20) 주셨는데. 잘못 알고 있는 거죠. 율법은 행위 구원 있죠. 믿음의 행위가 아니라 율법의 행위로. 아브라함도 율법으로 구원받았어요? 아니에요. 믿음의 행위로 구원받았어요(롬4:3).
아브라함처럼 믿음을 가지고 나가라는 건데 그것도 제사 법을 통해서 인신 제사 간 거 아니에요. 주님은 인신 제사 받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번 테스트해 본 것이지요.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네 독자 이삭을 받쳐라. 모리아 산으로 오라. 짊어지고, 여기에는 비밀이 있어요. 왜? 아브라함은 하와 사건을 아는 거죠. 이거 아내한테 얘기했다가는 큰일 나겠다. 그리고 비밀리에. 비밀은 아내한테도 입을 벌리지 말라고 말합니다. 이 비밀을 아내한테 얘기했다면 이 성경에서 아브라함은 기록되지 않았을 겁니다.
왜 그럴까요? 구십 세에 난. 독잔데. 내놓겠어요? 세상에 자식을 뭐 하나님 제물로 바친다고? 미쳤어.
아브라함아, 미쳤구나. 다 비밀리에 하나님의 의를 이뤘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만드시고, 그래서 유대인들이 아브라함을 자기 믿음의 아버지라고(요8:39) 부르는 겁니다. 예수님이 오심으로 우리는 믿음의 아버지가 바로 예수님인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한복음 15장 22절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예수님이 뭐라고 했습니까?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고(사45:5). 여호와가 말씀했잖아요. 나중 있을 그가 곧 나라고 했어요(사41:4). 이분이 오셨단 말입니다. 내가 안 왔으면 너희가 죄를 핑계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모든 인류를 죄를 짊어지고, 이젠 죽을 것이기 때문에 나를 믿지 않으면 이제 너희가 핑계 댈 수 없다. 너는 막바로 지옥이야 이걸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안 쫓죠. 여호와만 믿어요. 유일신 다른 신을 쫓지 않아요. 그런데 이들을 보십시오. 여호와만 인정하면서 바알과 아세라를 엄청 섬긴 자에요. 왜? 하나님을 모르니까 그 여호와가 바알이였다가 달신 별신 해신 이게 일월성신이에요. 이렇게 섬겨요. 너희 여호와께 경배하지 아니하고 일월성신에 경배했다라고. 성경에 나오잖아요.
하늘 군대 지금도 얼마나 많은 자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전부 다른 신을 신격화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교회가 이렇게 타락하는지 모릅니다. 섞어 버린 게 타락이에요. 한 분 하나님(막12:32)을 믿어야지요. 순수해야지요. 순수성이 없어요. 이 얼마나 잘못됐습니까?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 말씀하고 맞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나타났기 때문에(빌2:8) 그래서 여호와를 믿지 않으면은 멸망당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유대인들만이 아니에요. 야만인도 아니에요. 이제 예수 안에서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믿고 회개할 때 예수의 피로 우리는 씻음 받고(요일1:7) 태어나는 걸 잉태라고 말합니다.
우리 주님의 피로 우리가 다시 태어나는 거죠(히5:5).
태어나서 아버지라고 부르게 돼 있는 걸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 세례요한의 제자들이 사도바울한테 와서 기도하고 할 때 믿음이 없으니까 믿으라는 겁니다. 사도행전 19장에 나오잖아요. 그래서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하니깐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했다(행19:2). 우리가 받은 것은 요한의 세례로다. 사도바울이 설교하고 나서 안수하니까(행19:6) 그때 예언도 하고 방언도 하고. 이건 표적이에요. 성령이 오실 때 표적이에요. 성령이 와도 표적이 방언을 안 하는 자가 있습니다.
어떤 자는 지식의 은사, 어떤 자는 봉사로, 어떤 자는 구제. 이런 받은 자가 있습니다. 성령이 임함으로. 너희가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 대부분 표적이 방언의 은사가 나타나게 되죠. 그런데 방언의 은사가 없어도 열심히 일하는 자가 있습니다. 방언 못 하면 또 천국 못 간다고. 이렇게 얘기하죠. 방언 받으면 천국 가고. 갈라디아서 너희가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어찌 육체로 마치겠느냐(갈3:3) 조용기 목사가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친 자에요. 얼마나 크게 쓰임 받았나요? 주님께서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를 살릴려고.
여러분, 천국 가야 돼요. 천국 아니면 여기 당장 떠나야 됩니다. 실컷 먹고, 죽어 지금 떨어지면? 당장 비명 받게 없는 곳인데. 말도 안 되는 썩은 내가 코가 썩을 정도로 나요.
여러분, 심판의 부활(요5:29)이요? 생생해요. 어떤 사람은 무슨 영이 피가 있냐고? 성경을 몰라서 그래요. 예수님도 부활하시고 나서 제자들에게 고기 갖고 와라. 고기 먹잖아요? 영은 살과 뼈가 없으나 나는 있느니라(눅24:39). 다 생생히 납니다. 그런데 성경을 모르니까 영이 무슨. 우리는 심판의 부활을 피하고 이제는 부활하기 때문에 믿음만 꼭 지키면 우리는 천국 가요. 주님이 오시면 100%로 천국 갑니다. 그런데 욕심부리고 자기 이기주의 자기 몸만 기르는 자들(유12) 여러분, 어떻게 천국 갑니까? 조심해야 됩니다.
두 사람이 매를 갈다가 한 사람이 데려감을 당하죠(마24:40,41)? 누가 남는 자가 될까요? 혹시 나일까? 여러분, 근심해야 돼요. 내가 이러다가 남는 자가 되는 게 아닌가? 주님이 오시면? 똑같이 이렇게 맷돌 돌려요. 똑같이 밭에서 일해 똑같이 교회에서 봉사해. 똑같이 기도해. 내가 이러다가 남는 거 아니에요? 기도하면서 남을 용서치 못해. 내가 이러다가 남는 거 아니야. 여러분, 빨리 회개하고 고쳐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말씀이 필요하고 말씀을 깨닫지 못하니까 주의 종들의 입술을 통해서 비유로서 깨닫게 하고 말씀을 던지는 겁니다.
그런데 말씀을 던지면 안 받게 돼 있어요. 왜? 여러분은 뭘 받게 돼 있습니까? 예수를 받으라고요. 예수!
다른 건 필요 없는 겁니다. 천국 가기 위해서 믿는 겁니다. 이것이 아니면 나도 편한 길을 갈 수 있어요.
내가 기도하고 은사 쓰면 다시 살아납니다. 내가 안 하니까 지금 잠잠해 있는 것이지.
은사 그만 쫓고 영생을 쫓아요. 생명의 영생이 예수한테 있어요. 다른 길이 없어요. 내가 곧 길이요. 무슨 길? 천국 가는 길.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요14:6). 진리? 여호와예요. 하나님이 예수라는 걸 알리는 겁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예수로 말미암지 않고는 예수를 통과하지 않고는 절대 못 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양의 문인 것이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로 양, 하나님의 백성이었어요. 예수님께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한테 예수라는 육체를 입고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안 했다는 겁니다(요1:11).
그래서 이방 민족에게 이 복음이 사도바울 때부터 이방인에게 복음이 전파된 것이에요(행13:46,47). 제자들이 나가서 전했어요. 우리가 이 복음을 들은 겁니다. 이 복음이 진짜다! 믿고 나서 성령 받고 나서 얼마나 새벽기도하고 밤에 기도를 했나요? 청계산, 도봉산, 삼각산 밤만 되면 산에 가서 인산인해였어요. 지금 기도하는 자 없습니다. 장로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부터 서서히 쳐냈어요. 새가 알을 못난다나. 새가 알을 못나면 무슨 상관이 있어요? 국가를 위해서 기도하고. 성수대교 그때 무너졌어요. 삼풍백화점 그때 무너졌어요. 여러분, 주님의 진노가 막 쏟아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김영삼 대통령 조찬 기도회 때 갔는데 자기를 깨어 새벽에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말씀 보는데 왜 이런지 모르겠다고. 목사님들 기도해 달라고. 이게 뭡니까? 우상 숭배할 때 다 해버리고, 영 부인도. 다 막고 다니고. 주님이 제일 싫어하는 짓을 했어요. 아합왕처럼. 어떻게 복을 받냐 말입니다. 대통령 자리에 왔으면 여러분 믿음을 굳게 해서 믿는 자를 활성화해서 교회를 도와줘야 할 텐데. 오히려 불교 더 지원하고, 기독교는 더 지원받지 못해요. 한기총 있을 때도 불교는 엄청 많이 가져가요. 그런데 기독교는 뭐가 잘났다고 양보하고, 다 잘못된 거예요. 다 짬뽕 돼 있습니다. 돌아 돌아 지옥 가는 겁니다.
우리는 독단적이잖아요.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다 부인하니까 이단 소리 듣는 겁니다. 이단이라고 한 자들이 뭘 말합니까? 할 말이 없으니까 교리 어쩌고 하지. 우리는 성경 얘기하면 꼼짝 못 하는 겁니다. 사도바울도 유대인들하고 대면할 때 하나님 말씀대로 말로 그들을 이기잖아요? 구약 성경에 능통한 자가 사도바울이에요. 그래서 그분이 이 땅에 오셔서 여호와가 예수로 오셔서 우리를 구원했다. 그러니 그들이 꼼짝 못 하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을 잘 다져주고, 잘 알고 복음 전파해야 할 텐데. 모르니까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다!(행4:12) 이것만 가지고 성경 말씀을 잘 깨달아서 예수가 왜 이 땅에 오셨는데 이분이 누구신지 이것을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요4:24) 본 자가 없어요(요1:18). 아무도 본 자가 없어요. 그런데 이분이 나타났어요. 예수께서 나를 봄으로 복되도다. 임금이나 많은 선지자가 나를 보려고 했지만 본 자가 없다!(눅10:23,24). 그러나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봄으로 복되도다!(마13:16) 왜? 복되요? 전능자를 봤다는 겁니다. 그런데 삼위일체가 뭔데요? 콘슨탄티노스 황제 태양신을 믿는 자에요. 자기 아버지 자기 아들, 아버지, 아들, 성령 이렇게 신이 됐다고 만든 겁니다.
이걸 천주교로 교회로 받아 드린 거 아니에요? 새빨간 거짓말에 얼마나 속고, 목사들이 여기에 다 걸려서 헤매고 있고, 아무리 깨달으라고 하면 삼위일체 걸려서 깨닫지 못하게 만들어 놨어요. 루시퍼가 얼마나. 그래서 삼위일체 잘못 빠지지 말라는 거지요. 칼빈교리, 베리칩 이거 아니라고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면 뭘 전하냐고? 그냥 목회나 해. 은사나 쓰고. 속지 말아요.
우리는 이 땅에 오신 예수로서 그분을 본 자는 유대인들인데 그들은 죄가 없다 못 하는 거예요. 이젠 짐승의 피로 용서받는 시대가 아니라(히9:12) 예수 믿음으로 구원받는 시대가 됐기 때문에 믿느냐. 믿음이 뭐예요? 순종, 어떻게 순종하느냐? 율법으로 순종? 예수 믿고, 은혜 속에 사랑으로 순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우리 아버지 기쁘게 하는 것이죠. 우리 아버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 아버지가 싫어한다면 당장 버리는 것이지요. 아버지를 사랑하지 않으니까 마귀 편에서 마서방한테 좇아가는 게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마서방 쫓아갈 겁니까? 예수 쫓아갈 겁니까?
우리는 한 분 하나님 예수밖에 없어요(고전8:6). 그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기 때문에 신부라고 표현하는 거지. 종말론은 자들이 신부래. 뭘 신부야. 신부가 그렇게 지저분한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100%로 천국이에요. 열 처녀 비유 중에서 열 처녀 순종한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열 처녀가 뭐예요? 주님 오실 때 주님 재림 때를 말하는 거지요. 열 처녀 믿는 백성들이 주님이 오실 때 믿음을 지키는 거지요. 믿음이 뭡니까? 기름이지요. 기름이 뭡니까? 성령이잖아요? 성령과 기름을 기름 붓듯 부어주신다고. 그래서 믿음 준비 성령 준비하고 있는 자들. 그때를 위해 준비. 그런데 어느 날 보니까 아니야. 언제 오실지 몰라. 맘대로 살아요. 나가서 술도 먹고, 담배도 피우고, 세상 좋아. 하나님보다 골프가 좋아. 전부 이런 식이죠.
사업을 위해서 사업자들은 기도하면서 골프 해도 되는 겁니다. 예배는 드려야 되고, 먼저는 주님의 나라니까. 목사들 얘기하는 거예요. 주의 종들이 골프채 들고 와서, 그러다 골프채로 옆 사람 치면 눈 파져요. 골프채가 얼마나 아픈지 아세요? 우리는 그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일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걸 너희에게 더 있게 하시는 겁니다.(마6:33) 그런데 하나님 말씀은 거부해. 사탄 갖다 붙여 놓으면 끝나는데. 욥이 그 많은 재산 날아 가버렸는데. 이걸 모르는 거죠. 주님이 붙이시면 귀신이 붙어 싹 날아가 버려요(욥1:12).
이상하네. 직원들이 빼먹고, 난리가 나네. 금방 무너져요.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하는 자가 되고, 우리가 친구라 하는 건 모든 비밀을 알려 주는 거잖아요? 그래서 주님이 우리한테 알려 주시는 겁니다. 우리가 잘했어요? 아니죠. 아버지 한 분 알고, 주님 쫓아가려고 애를 쓰니까 비밀을 알려 주시는 것이지. 잘난 것 하나도 없어요. 우리 육체는 루시퍼한테 거덜 나요. 우리 육체는 사탄 거잖아요?
뱀은 종신토록 흙을 먹으라는 것이. 우리 육체를 파먹으라는 거죠(창3:14).
요한복음 15장 23절 24절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아무도 못 한 일을 그들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들이 나와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나와 내 아버지를 봤데. 그러면 아버지가 어디 있다는 겁니까? 예수님을 봤으면 아버지를 봤다는데 여러분,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말씀하신 겁니다. 그래서 구약에 있던 능력을 행하는 걸 봤잖아요? 내가 아무것도 너희에게 보이지 않았다면 너희가 죄 없겠지만, 이제 행하지 않았느냐. 병 고치고, 죽은 자 살리고(요11:43,44), 바다를 잔잔케 하고, 바람을 잠잠케 하고(마8:26), 여호와께서 한 일. 홍해를 가른 사건(출14:21,22) 이걸 다 했단 말입니다. 너희가 여호와를 믿느냐 안 믿느냐 이겁니다. 지금도 삼위일체 빠지고, 예수님을 아들로 봐요. 아니에요. 여호와란 말입니다.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거죠.
말씀에 나오시니까 하늘 보좌 버리시고, 자기가 낮춰 오셨어요. 어떻게? 사람으로(빌2:8). 어떻게 하나님이 전능자가 사람으로 오시나요? 피를 흘리기 위해 오신 거예요(히13:12). 어린양처럼 그래서 이 어린양이 예수를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이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요일2:2), 십자가에 죽으신 이유가 뭡니까?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해 논거죠. 하나님께서 그런데 칼빈 제자는 뭐예요? 모든 죄가 다 용서받았다는 거죠. 아닙니다. 하나님 편에는 다 용서했어요. 자기 피로 단번에(히9:12,10:10). 이제 양의 피가 필요 없다는 겁니다.
비둘기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무슨 속죄 제물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분만 믿고 나가면 그분이 흘린 피가 하나님과 화목해지고, 우리는 용서받고, 이제 주님의 자녀로 살다가 천국 간다는 비밀을 지금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봤으면 누구를 본 거죠? 여호와를 본 거예요. 그래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할 때 돌로 쳐 죽이려고 합니다(요10:30,31). 어떻게 네가 아버지야?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 하니까. 하나를 어떻게 나누나요? 그런데 이걸 나눴어요. 삼위일체로. 아버지, 아들, 성령 그러니까 성경이 헷갈리는 겁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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