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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율법에 대하여 (김양환 목사님 설교) 조회수 : 881
  작성자 : Barnabas 작성일 : 2023-07-29

제목: 율법에 대하여

(덕정사랑교회 김양환 목사님)

율법이 무슨 법인지. 은혜가 무슨 법인지. 우리가 그렇게 들어도 아직도 갈팡질팡하고 심지어 주의 종들도 율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율법만 가지고 살려고 하다가 멸망할 자도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아, 율법은 무엇인지. 율법의 신조가 뭔지. 율법 위에 무엇이 있는지. 이걸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율법이 있고, 사랑이 없다면 모든 자는 다 죽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법을 100%로 지킬 자는 없습니다(2:10). 하나님이신 하나님만이 모든 율법을 지킬 수가 있지. 사람은 지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죄를 지은 인간에게 법을 주셨습니다. 이 나라도 국회에서 모든 법을 만들어내죠. 그런데 법을 만든 국회의원들이 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법을 만드시고 모든 걸 지키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주님도 법안에서 법 위에서 군림하시지 않으셔요. 그 법안에서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예요? 말씀이죠. 그래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셔서(1:14) 이 땅에 우리들에게 법을 주셨는데 그 법이 사랑입니다. 그래서 율법에 완성은 사랑이죠(13:10). 그래서 만약에 하나님이 말씀에서 사랑이 빠지면 율법이 되는 것이고, 법안에서 죽이는 거죠. 용서받을 길이 없습니다. 죽는 것이고, 사랑이 하나님 말씀이 들어가면 용서받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은 죄에 대하여 깨닫는 법(3:20)이 되는 것이고,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법이(3:24) 된다? 왜 그럴까요? 죄인들이 볼 때는 어차피 죽습니다. 외국에 가서 그 법을 모르게 되면 그 나라 법을 범했다고 죽습니다.

얼마 전에도 어떤 나라에서 소포를 받았는데 그게 마약이었던 거예요. 친구 이름으로 와서 받았는데 약이라고 했는데 마약 성분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형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나라마다 법이 다르죠. 하늘나라 법이 또 다릅니다. 하늘나라 법은 뭐냐면 죄를 가지고서는 절대 못 간다(4:17)는 법입니다. 그래서 모든 죄가 뭐냐?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는 죄!(16:9) 이게 왜 그럴까요? 예수님이 전능자 하나님이잖아요(1:8).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그 하나님 말씀을 좇아가야 할 텐데. 인간들은 사탄에게서 속아서 사탄의 명령을 좇습니다. 그것이 뭐냐면 인간의 교리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율법이 있죠? 그런데 인간의 율법이 또 나왔어요. 그게 천주교, 어거스틴, 루터, 칼빈, 웨슬리. 이런 것들은 구원받을 수 없는 교리가 되는 것이고, 이 교리를 전적으로 믿게 되면 결국은 지옥까지 간다는 것입니다.

오직 구원은 이 성경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이 성경은 어떻게 이루어졌죠?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하여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호렙산 가시나무 떨기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셨다(3:1,2)고 하죠. 음성이. 그건 천사입니다. 천산데 하나님이 천사의 입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모세야 너는 신발을 벗어라! 이곳은 거룩한 땅이라!(3:4,5). 하나님이 계신 곳을 말씀합니다. 거룩함이란 구별됐다는 것입니다. 검은색과 흰색이 구별된 것처럼. 그러니까 이런 관계를 잘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은혜 속에서 잘하려고 하면 또 율법으로 몰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다음엔 또 자유분방하다가 멸망당합니다. 율법은 떠나지 않는 거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계명! 이 법은 우리가 갖고 사는 것입니다. 갖고 사는 게 뭐냐면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 이 계명이 살아나게 되죠(7:9). 내가 죄를 안 지면 이 계명이 살아나지 않습니다.

내가 죄를 짓는 순간에 계명이. 내가 우상 숭배했다면 만약에 계명이 너는 1계명 2명을 범했다고 너는 죽은 자라고 책망합니다. 그리고 내가 부모를 공경하지 못하고 대적했다? 그러면 5계명이 살아난 거죠. 내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이 땅에서 잘 되고 장수하리라(6:1,2). 저주받죠. 부모를 대적하고 그렇게 되면. 그러니까 내가 죄를 짓는 순간에 율법이 살아나는 것입니다(2:10,11,7:9). 내가 죄를 안 지면 율법은 가만히 있는 거죠. 그러니까 율법의 사람은 내 양심이 이젠 너는 죄인이야! 마귀는 우리 죄를 항상 참소하죠(12:10). 막 참소해요. 누가 어쩌고저쩌고 이렇게 얘기하면서 막 참소합니다. 그런데 믿음 없는 사람은 그걸 듣다가 그 사람이 그런가 하고 그리 침 뱉으려고 하죠.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

이 땅에 있는 동안은 완전히 의로운 자가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야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어요.

그건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고 함을 얻었느니라(5:1) 예수를 믿는 자가 누굴까요? 말씀에 순종하고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고 주의 피로 씻음 받고, 거룩한 영을 입는 거죠. 거룩한 영을. 그래서 우리의 세마포는 뭐냐면은 옳은 행실이라는(19:8) 겁니다. 우리의 행실이 옳지 못하면 모든 것이. 말들을 얼마나 잘합니까? 얼마나 가르치는 자나 배우는 자들도 신학교 공부하고 나와서 말들을 얼마나 잘해요. 그런데 그들의 행위를 보면 어떻게 됩니까? 들 포도가 열리게 되죠. 여러분, 원 포도나무에서. 원가지에서. 포도나무에서 다 들 포도가 열리게 돼 있습니다(5:2). 그러니까 가지를 잘라버리게 되죠. 그럼 필요 없는 겁니다. 똑같은 포도나무로 쓰는 것이 아니거든요. 우리는 이런 관계를 잘 알아서 아,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고(3:20), 구원하는 법이 아니구나! 그래서 율법은 뭡니까?

채찍이죠. 그래서 주의 종들이 책망할 때 율법을 들고 책망하기 시작합니다. 책망하고, 죄를 끊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이제 은혜 속에 들어가서 주님의 사랑에 거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율법은 율법만 들고 살려고 하는 거거든요. 율법은 책망이에요. 율법은 칼이에요. 무섭습니다. 안 지키면 죽여버리니까. 그런데 깨닫고 돌아오면 내가 너희를 위해서 피 값을 주었고, 내가 너를 구원했느니라. 이제 너는 용서받았으니까. 다시는 범죄하지 말라!(8:11) 만약에 용서받고 죽게 되면 이젠 용서받고 천국 가는 것이죠. 살아서는 똑같이 죄를 또 짓게 되죠. 음란죄를 다음에 음란죄를 안 집니까? 마음으로 또 져요. 미워하는 사람들 어떻게 해요? 미워하지 않나요? 마음으로 또 미워한다는 것입니다. 행위는 온전한 것 같은데. 이런 것들이 전부 반쪽 신앙이 된다는 것입니다. 율법에 대해서 오늘 말씀을 잘 깨달아서 아, 나는 왜 이런가? 그리고 또 뭡니까? 하나님 은혜 속에서 어떤 법을 지키려고 또 율법으로 몰아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닙니다. 율법은 떠나지 않아요. 율법은 하나님 말씀이에요.

계명! 이 나라에 법이 떠납니까? 그런데 이 나라는 법을 만들잖아요? ? 자기를 보호하려고 만들어요. 국회의원들이 자기 당을 위해서. 당회장. 자기 당을 좀 비판하면 표를 얻기 위해서 민식이법도 그런 거 아니겠어요? 그런 법을 만들면 안 되는 것입니다. 자자손손 자기도 걸릴 수가 있다는 거거든요. 법이라는 것은 만민들이 통일되어서 살기 좋게 만들어야지. 잘못되는 법은 버려버리고, 다듬어서 아름답게 해야 할 텐데. 있는 법도 놔두고 다른 법을 자꾸 만들어. 나중에는 법 때문에 못사는 겁니다.

법법법 때문에. 그 법을 어떻게 다 지켜요. 전부 국민들은 막 힘들죠. 법도 부동산 하나 가지고 법을 몇 개를 만들어내는지. 물건 하나 사면 거기 온갖 세금이 다 붙어요. 이걸 행복이 아니에요. 말은 행복하게 해준다. 그게 아닙니다. 법은 최소한 다 취소 버리고, 옳은 법을 만들어서 가게 해야죠. 서로 사랑으로 하고. 기독교 사랑이 전 세계 퍼지면 사실 교도소가 필요 없습니다.

교도소 갔다 왔다고 변하나요? 변하지 않습니다. 그들도 또 도둑질하게 되고, 그렇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아, 하나님의 법은 다른 것이 아니라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죄를 지을 때마다 율법이 살아나서 나를 죄인이라고 정죄하는구나! 율법이 나를 정죄하면 어떻게 돼요? 살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 사람은 자기 양심이 율법이 돼 있어요(2:14,15). 양심이. 세상 사람들 잘못하면 자기가 미안하다고 하고 술 한잔 먹고 또 풀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유대인과 같은 자. 똑같죠. 풀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한번 꼬이면 풀지를 않아요. 이자가 율법에 갇힌 자에요. 자기가 하나님 자리에 앉아 있는 자에요. 똑같이 범죄 해 놓고 자기는. 이 나라 보십시오. 좌파들. 얼마나 범죄합니까? 자기들의 죄는 싹 덮어요. 우파들이 정권을 잡을 때는 그거를 들고나오더니 지금은 자기들이 그 법을 쓴다는 겁니다. 자기가 자기를 정죄하는 이런. 이 나라 얼마나 망했어요. 좌파들. 스스로 무너지게. ? 기독교를 건드리고 있잖아요? 하나님 나라를 건들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정권을 잡아서 주의 백성을 사랑으로 다스려야 할 텐데. 자기 힘으로 다스리려고 하려고. 하나님 말씀을 잘 깨달아서 아, 율법은 뭐고, 은혜는 뭐고, 믿음은 뭐지? 이렇게 깨닫는 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며(3:20) 하나님께 인도하는 법(3:24)이 되는 것입니다. 율법이기 때문에 내가 몇 계명을 범해. 죄가 되는 거죠. 죄를 범했으니까. 그러면 계명이 살아나서 내 마음속에서 십계명을 갖고 품고 살라는 설교가 있습니다. 십계명을 갖고 사는 게 뭡니까? 내가 죄인임을 알기 위해서. 살려고 하는 거죠. 내가 죄인임을 모르게 되면. 만약에 여러분, 박카스 병에 농약을 집어넣었다면 모르고 먹으면 죽습니다. 모르고 먹고 죽으나 알고 먹어 죽는 건 마찬가집니다. 이걸 잘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율법이 없이 망하는 자가 있고, 율법이 있어도 망하는 자가 있어요(2:12). 이게 유대인들을 말하는 겁니다. 율법이 없는 것은 이방인을 말하는 것이고. 이방인은 하나님의 율법이 없잖아요.

유대인들은 뭡니까? 율법이 있는데도 자기가 용서받는 자를 누군지를 모르고 주님 앞에 나가지 않기 때문에 죽은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서에 그 말씀입니다. 율법이 있는 자는 율법으로 망할 것이고, 율법 없이 망한다(2:12). 이게 율법이 있는데도 자기 죄를 깨닫지 못하고 나서 자기는 율법의 행위로서 구원받는 다고(9:32) 믿는 거죠. 안식일 행하고. 할례 행하고. 되새김질해. 두 굽갈라진 고기 먹고. 이런 것들로 창조주는 죽이고, 이걸로 자기는 구원받았다고 하면서 이걸 하지 못하는 자를 정죄하기 시작합니다. 죄를 품고 나서. 이런 사람이 유대인들이죠. 지금도 교단 교리에 빠진 자들 보십시오. 하나님 말씀이 필요 없는 겁니다. ? 과거 현재 미래 죄까지 죄 사함 받았어! 이게 칼빈의 율법이 돼 버렸어요. 칼빈의 교리. 이건 교리가 아니에요. 율법화 시킨 것이죠. 그리고 죽이는 거죠. 교리 건드렸다고 죽이나요? 이단 되나요? 사람마다 자기 교리가 다른데. 말이 다 틀리잖아요. 자기가 연구한 게 다르고.

그런데 이걸 범했다고 죽이죠? 이걸 율법화 시켜버렸어요. 사람에 법을 갖다가 율법화 시켜서 또 죽여버리는 것입니다. 유대인과 똑같은 것이죠. 칼빈의 5대 교리를 안 받아 드리면 죽여버리고, 천주교 삼위일체 안 받아 드리면 또 죽여버리고. 그러니까 하나님의 율법 위에 또 인간의 율법을 만들어 가미시켰어요. 얼마나 힘듭니까? 전부 교회 가나 어디 가나 죽을까 봐 걱정. 죽을까 봐서 교회 다녀요. 죽을까 봐서. 우리가 천국 가려고 믿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목숨을 구걸하는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율법을 주신 것은 내가 죄를 발견하지 못하니까 아, 율법을 주신 것은 십계명을 통해서 아, 내가 이게 죄가 되는구나!(3:20)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고 이웃 것을 도적질한 것이 죄가 되는구나! 이렇게 깨닫고 나서 회개하고 돌이키라고 율법을 주신 것입니다. 돌이킨다는 것이 뭘까요? 죄를 짓다가 이제는 우리가 주님한테 나가는 주님한테 돌아가는 걸 말합니다.

우리한테는 본향이 있어요(3:20). 예수 믿는 자만. 그런데 본향을 아무나 갑니까? 아니에요. 믿음을 끝까지 지킨 자!(3:14,24:13)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라고 믿는 자. 그리고 끝까지 회개하는 삶을 사는 자. 이게 순종이죠. 이런 자만 주님께서 부르시는 날 우리가 숨이 넘어가면 육체의 장막을 벗어나(고후5:1). 세마포를 입고(19:8) 천사에 받들려(16:22) 천국에 올라가서 영원한 아버지 나라에서 살게 돼 있습니다. 율법은 좋은 법이요. 선한 법이에요(7:12). 그런데 어떻게 악한 법이 될 수 있어요? 자기가 그렇게 만드는 거죠. 율법은 죄를 깨달으라고(3:20) 나한테 주셨는데. 율법을 지켜서 구원받으려고(2:8,9) 하다 보니까. 그런데 율법을 뭘 지켜요. 사랑을 빼버린 거죠. 사랑으로써 율법을 지켜야(5:14)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용서가 있잖아요. 그런데 사랑을 빼버리고 율법을 지키는 율법의 행위로 돌아가 버린 겁니다.

아이를 낳자마자 여드레 만에 할례를 행하게 되고, 먹는 걸 가리키죠. 유대인들은 거룩하니까 이방인하고 만나면 안 돼(2:12~14). 막 가리킵니다. 구별되어 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쉬운가요? 안되는 것입니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구나!(3:20) 그리고 죄를 깨달았으면 내가 용서를 받으려면 누구한테 가야지? 그때 주 예수를 믿으라(16:31). 주 예수가 누구냐?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다!(1:14) 예수는 누구냐? 그분이 영으로 말씀으로 있던 바로 여호와다! 여호와께서 피를 입고 이 땅에 오셔서(40:5) 십자가에 죽으심이라!(2:8) 왜 죽었느냐? 우리 때문에 죽으신 것이다!(요일2:2) 그분이 십자가에 죽는 순간에 우리의 죄가 죽어버린 겁니다. 예수 안에서 죽은 거죠. 예수가 없으면 그 죄가 그냥 있는 거죠.

아담으로 흐르는 모든 죄(5:12). 내가 졌던 죄. 현재 자범죄(13:5,10). 윤리와 도덕 죄. 뭐든지 다. 그런데 예수 믿고 회개하는 순간에 그의 피로 내 죄가 아담의 조상에 죄부터 내가 있던 죄가 싹 용서받는 것이고(3:25,26), 그리고 이제 죽게 되면 천국 가는데 안 죽고 살아났다면 다음에 또 죄를 짓는데 그 죄를 어떻게 할 거냐는 겁니다. 그런데 칼빈의 교리는 이미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죄 사함 받았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겁니다. 한번 회개했으면 다시 회개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박옥수 목사도 마찬가지예요. 죄 사함의 거듭남의 비밀이 그겁니다. 한번 회개했으면 이젠 회개할 필요 없다는 거죠. 죄만 자복하면 된대. 그건 이건 무슨 얘기죠? 회개할 필요 없다고 하면서 죄를 자백하래? 여러분, 자백이 회개 아니에요? 내가 이 죄를 졌습니다! 이게 자백이 회개 아니에요? 주님한테 돌아가서. 말도 이렇게 나눠버려.

이게 맞다고. 인간의 교리나 똑같은 거죠. 이걸 믿고 갑니다. 그러니까 편하지요. 사람들은. 마음은 이상하게 불안해요. 죄를 짓고 나면. 죄는 불안하잖아요. 두렵잖아요. 그런데 교리를 통해 위안을 삼는 겁니다. , 나는 구원받았어! 한번 구원은 영원 구원이야! 뭐 좀 잘못된 것 같아 회개하려면. , 우린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야! 이렇게 가리켜 놨어요. 그러니까 전 세계 보십시오? 전부 타락했습니다.

사람만 죽었다면 난리 쳐요. 그들이 가서 도와? 그런데 죽었다면 시체 관을 들고나와서 데모하고. 이게 뭐? 귀신이. 여러분, 주검이 있는 곳에 독수리들이 모일지니(24:28). 이게 뭔지 아세요? 사탄 군대를 말하는 겁니다. 주검이 뭡니까? 군대를 말하는 거죠. 그전에 군대 전쟁 나게 되면 독수리가 시체를 뜯어 먹으러 오게 돼 있습니다. 영적 군대는 사단이에요. 주검이 있는 곳에 독수리가 모일찌니. 귀신들을 말하는 겁니다. 죽는 데 뭡니까? 귀신들이 시체를 장악하고 진을 장악해버려요. 그래서 사람을 슬프게 만들고. 고인을 지게. 고인 속에 빠지게 만드는 겁니다. 그 형상으로 싹 잡아버려. 우울해. 우울하고 자살하고. 이렇게 전 세계 흩어집니다.

우리는 빛 가운데 있잖아요?(5:8) 어둠이 존재하면 안 되는 겁니다. 어둠 속에 잡히면 안 되거든요. 기쁨을 가져야 할 텐데. 우리가 조금 힘들어도 원망하고 불평하게 되고, 마지못해서 주님 믿는 것 같이 하고, 이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십자가에서 엄청난 고난과 고통을 당하신(53) 건 뭘까요? 우리 죄 때문에. 여러분, 나의 죄 때문에 그 전능자, 아름다운. 하나님을 본 자는 없습니다(1:18). 형상만 있는 것이지. 그 형상이 이 땅에 마리아 몸을 통해서 잉태하시고 나오신 분이 예수라(1:20,21)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분이 오셔서 이제는 율법 시대는 갔다! 율법과 선지자는 세례요한 때 끝난 것이고(16;16), 이제부터는 예수 믿음으로 구원받을 시대가 왔다!(16:31) 이게 신약입니다.

그런데 예수를 따라오지 않아요. 전부 율법 아래 갇혀 있고(3:10), 대형교회서도 그래요. 대형교회에서는 많이 통제해야 하니까. 율법 아래 꽉 잡아 놨습니다. 그러니까 무엇을 많이 해서 구원받으려고 하는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아니에요. 많이 하면 좋아요. 그런데 믿음으로 해야 됩니다(14:23). 그리고 믿음 안에 딱 들어오면 믿음이 의의 말씀이죠. 의의 말씀속에 들어가 보니까 그게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이 없는 자(요일4:8)는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조건 믿음으로 가? 아브라함이 믿음으로만 갔습니까? 아닙니다. 믿음으로만 의롭다 함을 받은(4:3) 것이 아니에요. 깨끗함 받는 것이 아니라. 행함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것입니다(2:21,22). 하나님 음성을 듣고 행동으로 옮기는 순간에 의롭다 함을 받고(23,24), 죽었던 아들 이삭을 돌려받은 겁니다. 모리아 산에서 그 아들을 제사 지내. 죽은 거지 뭡니까? 묶어 놓고 아들 이삭을 잡으려 하는데 하늘의 천사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그에게 아무 짓도 하지 말라. 내가 너의 믿음을 보았노라!(22:9~12) 그래서 여러분, 열방의 아비(17:4)가 된 것이고, 믿음의 조상이 됐던 것을 믿으시고, , 율법이란 것은 좋은 법인데. 유대인들은 이 법을 가지고 법안에 들어가 법을 지키면서 구원받으려고. 자기는 지켰다고 생각하니까. 지키지 못한 사람을 정죄하는 겁니다.

율법 아래 있으면서 얼마나. 율법에서 못 벗어난 분 많아요. 남만 막 정죄하게 되고, 자기는 의롭다는 것입니다. 나는 율법에 행위를 지켰다고. 율법에 행위? 어떻게 율법을 다 지키냔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이 뭡니까? 너희가 온 율법을 지키다가 하나만 범하게 되면 모든 율법을 다 범하게 되는 것이다(2:10). 아니 율법이 10가지 있어요. 그런데 아홉 개 지켰어요. 그런데 하나를 범했어요. 다 범하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 지킬 수 있나요? 그래서 여호와이신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너희는 그 법을 지킬 수가 없는 것이야! 그 법을 통해서 너희가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나에게 돌아오라고 밥을 준 것이지. 너희가 율법을 어떻게 지키느냐! 나 하나님인 나 예수만 지킬 수 있다! 이 뜻입니다. 여호와 하나님만!

여호와는 죄가 없으시잖아요(요일3:5). 죄성이 없는 분입니다(벧전2:22). 죄성이 없기 때문에 그분이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셨지(요일2:2). 그분이 죄성이 있으면 이 땅에 오실 필요 없죠. 다 의인이라면 동방에 의인이라고 욥도 그렇고, 노아도 의인이라고 했는데 그러면 그가 왔으면 되지. 뭐하러 예수께서 오시겠어요. ,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3:20)이고, 또 하나는 하나님께 인도하는 법(3:24)이다!

죄를 짓는 순간에 율법이 탁! 살아요. 내가 부모를 미워하고 부모를 대적했다? 아이들이 이 십계명을 갖고 있으면 십계명에 내 부모를 공경하라(20:12)! 생각나는 겁니다. 부모를 대적하면 돌로 쳐 죽여야 되요(21:15). 구약에는 부모를 대적하고 부모를 욕하면 회중이 쳐죽이라고(21:17) 했어요. 그러니까 율법이 나오니까 나는 죽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율법을 통해 죄를 깨닫게(3:20) 하시니까 주님 죄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고 빨리 예수님께 도망쳐야 하죠. 도망쳐서 주여! 저를 용서해 주소서! 회개할 때 주님께서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우리는 용서받고. 이게 구원이에요. 구원!

구원이 뭡니까? 일시적인가요? 아니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24:13). 우리가 살다 세상 나갈 때가 많이 있잖아요? 어떤 자는 생활의 염려 때문에. 지금도 인터넷 예배드린다고 비대면 예배로 대형교회 다 무너지고 있어요. ? 그들이 믿음 있나요? 한 분 하나님 모르죠. 다원주의에 빠졌죠. 비대면 예배드리면서 슬렁슬렁하고 집에서 예배드리다 보니까. 졸다가 드리고 맘대로 먹으면서 예배드리고, 이러다 보니까 세상에 친구들 만나서 슬슬 변질 금방 변질됩니다. 흰옷에 잉크가 번지듯이 그냥 쫙~! 번져버립니다. 빠지지도 않아요. 순순할수록 더 빨리 타락한다는 것을 잘 알아야 돼요. 이 순수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첫사랑을 회복하라고(2:4,5) 계속 명령하십니다.

한 분 하나님 딱 알아보세요. 비대면이든 뭔들 무슨 상관있어요? 주님 내 속에 계시는데. 하나님 말씀이 산 떡이기 때문에 먹고 사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아, 율법이 귀한 법이다! 율법은 하나님 말씀으로 계명을 주신 것이고, 죄를 깨달으라고 주신 거예요. 율법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잘못한 걸 지적당하는 것이며 죄를 깨닫고 나서, 주여, 저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회개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리 보세요? 세리들 세리들은 세무서 직원들 말하죠. 세리장 삭개오는(19:2) 세무서장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얼마나 토색 해요. 세금을 갖다 자기 거 월급까지 대서 토색 해 먹는 겁니다. 토색은 강제로 뺏어 먹어요. 법을 이용해서. 토색 꾼들. 그런데 예수님 만나고 나서 자기가 만약에 토색 한 게 있으면 사배나 갚겠다(19:8). 이게 뭐예요? 회개에요. 회개! 지금까지 주님을 위해서 살지 못하고 세금을 뜯어먹었는데 토색 한 게 있으면 내가 주님 이제는 사배나 갚겠습니다! 이때 오늘 너에게 구원이 이르렀느니라(19:9) 말씀합니다. 구원! 그게 뭡니까? 예수님을 영접했잖아요. 영접하고 자기 죄가 찔린 게 아닙니까?

사르밧 과부가 왜 당신을 보면 내 죄가 자꾸 생각나냐(왕상17:18) 이거에요. 그게 왜 생각나겠어요? 얘길 하니까 그러지. 이것도 죄고, 저것도 죄라고 가리키니까. 자꾸 이것도 생각나고 저것도 생각나고. 여러분, 주님의 은혜라는 것은 아무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사모하는 자에게 은혜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사모하는 자!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율법에 대해서 잘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로마서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이 율법은 구약 때부터 계속 이어 나왔습니다. 말라기 때까지 이어졌습니다. 말라기를 통해서 예수님이 오심으로서 이제는 구약이 나뉘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선지자는 세례요한이에요. 여호와께서 세례요한을 먼저 보낼 것을 말라기 31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의 입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그전에 예언할 때 보면 하나님이 우리 입을 통해서 말씀하셔요. 성령이 오셨잖아요. 성령이 내 입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우리는 기도하고 주님한테 저 사람들 실상을 얘기해달라면 주님께서 말씀하실 때 그전에 손만 대면 예언이 터져 나오니까. 이게 뭡니까? 하나님이 우리 입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 심령에서부터 막 뜨거움이 오면서 예언이 터져 줄줄줄. 그 사람, 있던 거 지난해 있던 거, 앞으로 이뤄질 사건 이걸 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걸려드는 거예요. 지나간 거 거의 다 맞추잖아요. 앞으로 보는 거. , 전에 맞으니까 이게 맞겠지 하고 가서 걸려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이 망합니다. 한국 교인들 엄청나게 예언 믿다가 망해. 집도 날아가고 사업 안 했다고 사업해서 망하고. 아닙니다. 사업하려면 그만한 기질이 갖춰져야 돼요. 그런데 사업한 번 안 해본 사람이 너는 빵 가게 차려! 여러분, 빵 가게 하면 빵이 되나요? 안되는 거죠. 기술이 있어야 하고, 자본도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없이 합니까? 기술이 있어야 사람을 하나님이 붙여주시죠. 물질이 있는 자 붙여주시고 할 텐데. 그럼 뭐로 세내고, 뭐로 얻을 거예요. 하나님이 사람을 붙여야 되는 거지. 그러니까 율법에서 벗어나 은혜 속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은혜사람 만나게. 은혜사람? 돕는 자에요. 은혜가 없는 율법의 사람은 돕지 않아요. 교회 일은 죽으라고 합니다. 가족도 돌보지 않아요. 성경에는 가족을 돌보지 않는 자는 불신자보다 악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교인들 보십시오. 부부가 도무지 용서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용서하면 할수록 귀신이 공격한다는 겁니다. 아내가 대학교 다닐 때 동아리 만나서 친구끼리 좀 그런 관계가 있었나 봐요. 이걸 들통나니까 막 분이 차 가지고. 여러분, 이거 본인이 지옥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를 용서하고 놔버려야 돼요. 용서하고 놔버려야 하거든요. 용서가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 입으로는 또 용서해. 당신 용서했어. 그래놓고 마음은 안 풀리는 겁니다. 막 사탄이 잡아서 분노가 나고, 막 죽이고 싶고 이렇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죽이는 거지 그러다가. 무슨 예수 믿습니까? 예수님은 사랑인데. 사랑 안에 들어와서 뭐든 덮어야죠. 지난날에 아내가 어쨌든 무슨 상관있나요. 내가 천국 가는 길하고 무슨 상관있어요?

아내가 밥해주고, 아이들 키워주고, 그런데 용서하지 못해요. 그 허물을. 이게 지옥 가는 거예요.

? 이 사람이 율법주의! 이건 자기 율법이지. 주님은 용서하라! 용서하라! 용서하라! 일흔 번도 용서하라!(18;22) 그가 도적질했냐? 간음했냐? 용서하라! 하나님이 나를 용서했잖아요? 지금은 하지도 않는 건데. 그때 실수해서 그런 건데 그걸 잡아서, 알고 나니 노발대발하고 막 쌍욕이 나오고. 미치겠다는 겁니다. 어찌할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아이들 때문에 나올 수도 없고. 나는 그분에게 그랬어요. 정 그렇게 용서가 안 된다면 헤어지십시오. 헤어져야 용서하고 자유해서 천국 가지 아니면, 지옥 갑니다! 미움은 극한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미움은 살인인데(요일3:15). 그렇게 얘기하니까. 아니요! 아내를 사랑한대요? 사랑하는데? 여러분, 요한복음 132절을 보십시오. 마귀가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집어 너요. ~~속 집어넣습니다.

어떤 집사님인데 전화가 왔는데 금식을 하는데 금식이 안 된다는 겁니다. 금식하려면 뭐가 걸리냐? 결단력이 없는데. 무슨 금식을 하나요? 금식은. 문제가 있어서 금식 들어가는데. 금식도 없고. 금식 뭐하러 해. 그냥 먹어진데. 여러분, 귀신이 써버리잖아요. 이걸 죽이는 게 믿음입니다. 음식을 보게 되면 나는 금식한다고 했어! 그런데 밥만 보면 먹힌다는 겁니다. 이게 누구요? 하나님이 그러나요?

귀신이 그러죠. 귀신한테 조정당할 때 하나님께서는 너는 믿음으로 승리하라! 이기라는 겁니다. 이게 뭐예요? 우리의 믿음 아니에요? 믿음은 의의 말씀! 하나님 말씀이라는 겁니다.

금식은 뭡니까? 모든 걸 포기하고 예수님한테 목숨 내놓고 죽음을 선포하고 주님한테 금식하면서 식물을 금하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겁니다. 은밀한 중에. 안되는 것입니다. ? 이 분노. 자존심, 억울함. 이런 것들이 밀려와서. 금식하면서 되는 거 아니에요. 그때는 주님한테 기도만 하고 그냥 가셔야 되는 겁니다. 그러다가 공격받으면 어떻게 됩니까? 그러니까 육체의 행위에서 구원받으려고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 앞에 의로울 수가 없어요(3:20). 그분은 법을 지키는 분이고, 우리는 율법 갖다 대면 다 죄인이에요(3:9). 그러니까 그분 앞에 나가면 나 깨끗하다고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죄를 깨닫고 율법을 통해서 죄를 깨닫고 나와서 하나님이신 예수 앞에 나와서 주여! 저는 죄인이었습니다! 회개할 때 그 피로 나를 씻어버리고(요일1:7) 이젠 주님과 연합!(6:5) 주님이 거룩하시니, 나도 거룩해야 하는 거 아니겠어요?

우리가 회개하면 거룩해지는 겁니다. 내가 거룩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거룩하라!(벧전1:16) 이게 뭡니까? 회개하는 삶을 살라! 그러면 너희가 나처럼 거룩해진다! 이걸 말씀하신 겁니다. 여러분, 의롭다 한 자 아무도 없어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어요.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어요(3:10). 찾는 자가 없어요. 여러분, 주님께서 전 세계 빛이 나는 데가 별로 없어요. 다 가물가물해요. 회개한다고 하면서 율법으로 회개하고, 먹고 살기 위해서 회개하고, 이런 짓들을 하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죄 때문에 와요. 모든 것들이. 가난도 질병도 죄 때문에. 그러니까 질병이 왔을 때는 나한테는 축복이에요.

내가 예전에 아무 질병이 없다면. 질병이 와서 통증을 통해서 주님한테 살려달라고 울면 천국 가게 돼 있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나쁘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엘리사도 죽을병(왕하13:14) 때문에. 그러니까 아, 율법은 죄를 깨달으라고 하나님께서 주셨구나! 십계명을 보면서 살면서 내가 죄를 짓는 순간에 아, 5계명, 6계명 7계명, 8계명, 9계명, 10계명. 내가 범했구나!

, 1계명 범했네. 성경에는 다른 신을 좇지 말라(왕상11:10)고 했는데. 지금 전 세계 교회가 WCC다 가입했잖아요. 한국도 전부 WCC 다 가입됐어요. 안 가입된 데는 몇 군데 안 돼요. 없습니다. 다 교단이 가입하니까. 다 그 새끼. 천주교에서 나왔잖아요. 어거스틴, 루터, 칼빈. 여러분, 천주교 새끼예요. 거기서 나와서 종교 개혁했다면 천주교를 끊었어야죠. 그런데 삼위일체 그대로 받아드렸잖아요. 어거스틴 연옥설을 그냥 받아 드렸어요. 루터는 여러분,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복음이라고. 칼빈은 5대 교리로 자기 율법화 시켜서 이 법을 안 지키면 죽인단 말입니다. 여러분, 여기서 어떻게 살겠어요? 진짜 한 분 하나님 믿는다면 이게 쉬운지 아세요? 아니에요. 목숨을 걸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전능자를 알 수 있고, 한 분 하나님 알고 나면 얼마나 고통이 심합니까? 가족이 뒤집어지고, 아내가 난리 치고 남편이 난리 치고 자식들이 난리 치고. 여러분, 엉망입니다. 여러분, 불교나 천주교 다니다가 교회만 나와. 교회만.

교회만 나오면 난리를 쳐요. 그런데 교회 다니다가 한술 더 떠가지고 예수가 한 분 하나님이야! 해보세요? 난리가 납니다. 부모도 없어요. 자식이 부모를 죽는 데 내주고, 부모가 자식을 죽는데 내주고(10:21), 내 집안 식구가 원수란 말입니다(10:36). 그러니까 어떻게? , 율법을 통해 죄를? 뭔 죄를 깨달아? 하나님께서 죄를 정했는데 죄가 뭐냐? 장차 여호와께서 아들의 이름으로 예수로 오셨는데 이분을 믿지 않으면 멸망당하는데 이게 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않음이요(16:9). 예수! 바로 여호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지 않으니까 의로울 수가 없어요. 결국 죄 가운데 태어나서 죄 가운데 죽어서 결국 지옥 간다는 걸 말씀하십니다(8:24).

그러니까 율법은 뭡니까? 죄를 깨닫는 법이에요. 깨달았으면 주님한테 빨리 달음질해서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깨닫지 못하면 어떻게 돼요? 그 죄 중에 죽어가 겁니다.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종. 죄에 멍에를 맨 자.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 종의 자식이에요(4:24,25). 사라의 몸종이었어요. 아이를 못 낳으니까. 사라가 자기 몸종을 아브라함에게 줘버린 겁니다(16:1,2). 그러고 나서 아이를 낳는데 그가 맏아들. 큰아들이죠. 그런데 주님은 그가 큰아들이 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사라에게서 난 그 자녀가 약속의 자녀다!(17:19,4:28) 이삭을 말씀하시는데. 셋 천사가 나타나 약속을 합니다. 내가 명년 이 기한에 아들을 낳을 것이다(17:21). 사라가 믿지 않습니다. 피식 웃잖아요(18:12). 나이 구십 세인데 경수가 다 끊어졌어요(18:11). 끊어졌는데 어떻게 아이를 납니까? 아브라함도 마찬가지로 백세인데(17:17). 내년 이맘때 십 개월 지나니까 이삭이 응애하고 태어납니다. 주님의 약속은 정확하게 이루어지게 돼 있어요. 그래서 주님의 약속이 언약이에요. 언약은 변하지 않는 겁니다.

한번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변하지 않고, 이루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율법을 이루러 오셨어요. 어떻게? 십자가에서 이루셨어요. 십자가에서. 율법에서 건지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고 죽으시는(3:13) 순간에 죄인들이 예수 앞에 나가 회개만 한다면 십자가에 흘리신 피가 죄를 씻어 버리고(9:12)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

한 번인가요? 아니에요. 우리가 죄 사함 받고 예수를 믿더라도 사탄은 계속 생각을 통해 죄를 범하게 만들어요. 막 화나고 짜증 나고 범죄하게 만들고, 아내의 허물을 용서하지 못하고, 얼마나 괴롭겠어요. 아내를 사랑한다는 거죠. 그런데 마음은 용서 안 돼요. 막 분이 나는 겁니다. 그럼 자기는 깨끗해? 자기는 깨끗했습니까? 자기도 똑같이 만나서 놀고 했을 거 아니에요. 그 이상도 했을 것이고. 그런데 결혼해서 드러난 거예요. 이걸 실토한 거예요. 말을 안 해야 할 텐데. 어쩌고 하니까. 사실 그렇다고 그러면서. 정직한 것도 여러분, 그건 지혜가 없는 거예요. 그런 거는 감추고, 주님 앞에 회개하고 이제 살면 될 텐데. 뭐하러 얘기해서 가족 풍파가 오나요. 그러니까 율법 아래 떨지 말고 이제는 은혜 속에 들어와서(5:2,6:14) 자원함으로 감사함으로 봉사하고, 감사함으로 전도하고, 감사함으로 헌금해야 하는 것입니다.

율법 아래 헌금하는 것? 여러분, 사실 없는 거예요. 죽으라고. 세상 사람들,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 보십시오? 죽어라고 일하고 죽으라고 일하다가 어떤 환경이 딱 받치면 자살해버리는 것입니다. 천국이 아예 없는 거죠. 어떻게 예수 믿는 사람이 자살하죠? 지금 교회들. 수없이 자살합니다. 왜 이렇게 자살할까요? 구원의 확신이 없는 겁니다. 천국이 있는지. 지옥이 있는지. , 그냥 교회 다니면 편해! , 교회 다니면 잘 된대. 아니에요. 교회 다니면 뭐가 잘돼요. 육체에 공격이 심한 거예요. 그래서 기도 줄을 놓치면 안 되는 것이고, 어려울 때 기도하게 되면 주님께서 다 건지시게 돼 있습니다. 기도를 쉬면 '' 쳐버리는 겁니다. 길을 잃어보세요. 당장 교만해져요. 기도 줄 놔 버리면 왜? 주님한테 나를 낮추지 않잖아요? 자기가 하나님 노릇을 하는 겁니다. 우리 머리 위에 주님이 계셔요. 우리 위에. 그런데 주님도 무시해버려. 자기가 왕 노릇. 내가 뭘. 내가 내가? 내가 내가 하다 멸망해요.

자기 의를 드러내요. 어느 날 보니 자기가 왕이 돼버린 겁니다. 지옥 떨어져 버리는 겁니다. 내가 왜 그랬지! 나 교회서 헌금도 많이 했어! 기도도 많이 했어! 전도도 많이 했어! 구제도 많이 했어! 자기가 지옥에 떨어졌어요. 여러분, 펄펄 뛰는 겁니다. 율법주의자 보세요. 얼마나 새벽기도 안 빠지고 주일예배도 한 번도 안 빠지고, 누가 죽어도 이웃이 누가 죽든지 말든지. 교회는 갔고. 사랑 없이 간 거. 여러분, 지옥 떨어져서 펄펄 뛰는 겁니다. 내가 이렇게 하나님 믿었는데 내가 지옥 왔어! 내가 왜 지옥 왔냐고 막! 펄펄 뛰어요. 지옥이 쩌렁쩌렁. 막 분이 터져서. 이를 갈아요. 주님한테 쫓겨난 자 어둠 속에 이를 간다는 게 뭘까요? 지옥을 말씀하신 거예요. 유대인의 열두 지파 제자들이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을 심판하리라(19:28) 유대인의 12지파를 다스린다고 했잖아요? 예수를 믿지 않는 자 어둠 속에 이를 갈고 있더라(8:12). 이게 뭡니까? 하나님 잘 믿다가 유대인들을 말합니다.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

기도도 얼마나 잘합니까? 목소리를 날려서 손 한번 내리지 않고, 얼마나 기도합니까? ~. 땀을 뻘뻘 흘리고. 그런데 뭐예요? 천국이 안 믿어져요. 천국이 안 믿어지는 건 예수 안 믿는다는 거예요. 천국 주인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잖아요. 여러분, 이 기가 막힌 사건이 교회에서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이게 뭐예요? 율법? 교리? 유명한 목사? 이만희? 성경을 덮었고, 성경 위에 있기 때문에 이 목사, 사람을 좇아가게 돼 있어요. 사람은 보이잖아요. 하나님은 영이시기(4:24) 때문에 안 보이잖아요? 이 땅에 육체로 오셔서 천국 가셨다. 영으로 오셨어요. 안 보이잖아요. 그분은 우리 속에 계신 겁니다(고전3:16). 성령께서 이건 아니다! 아니다! 하는데도. 아니야 하면서 자꾸 듣는 자. 자꾸 기도 받다 보니까. 표적 나타나니까. 거기가 긴 것처럼. 맨 표적이에요. 표적! 나도 그 길을 가다가 지금은 예수만 전적으로 전하죠.

은사 율법이 뭔데요? 교만케 하는 거예요. 나중에 바꿔버려요. 바꿔! 타락하게 만들고 욕심 만들고, 자기 자랑하게 만들고, 사단의 종 만들어 버립니다. 나중에는 내가! 내가! 내가! 입으로는 주여주여 한다고? 아니에요. 내가가 나오더라고요. 나도요. 나도 집회하고 나서 병 고치고 예언해주고, 다 내 속에 나와요. 이거 진짜 무서운 겁니다. 내가 천국 갈려면. 아비 본토 처자를 다 버리도록 하라!(12:1) 이걸 싹 벼러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짊어져라! 십자가 지고 죽으라는(9:23) 것입니다. 죽으라고 하니. 내가 너를 지겠다는 것입니다. 죽은 자가 내 시체를 들고 가는 것 봤어요? 시체는 떠나 영혼은 천국 아니면 지옥에 떨어지는데. 죽어야 된다는 거죠. 율법을 통하여 나는 항상 내 죄로 죽어야 되고, 이제 은혜 속에 예수 앞에 나가야 내가 산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은 뭡니까? 아담은 사는 영이요. 예수는 살리는 영이라(고전15:45) 살리는 건 뭐예요? 하나님의 영생을 말하는 거죠.

그래서 아담이 그가 회개하면 하나님을 받아들이면 살 수 있는 영적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은 사는 영이요. 예수는 살리는 영이라. 그래서 우리는 살리는 영! 성령을 받아서 우리가 살아있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죽어있어요. 교회는 다닌다고 하나. 살아났으나 죽은 자라고 말하죠. ? 유대인들을 말하죠. 유대인들은 살아서 율법을 지켜. 여호와를 찾아. 그런데 하나님을 믿지 않아. 의와 인과 신은 버렸어요(23:23). 율법은 다 지켰어요. 그런데 율법을 지켜 구원받은 게 아니라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고, 이젠 전능자 하나님이신 이 땅에 오신 예수를 믿어야 할 텐데. 예수를 믿지를 않아. 네가 어떻게 하나님이야! 네가 어떻게 하나님과 동등 되므로(5:18) 여기지? 네가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라고(5:18) 하지? 여러분, 그들은 알아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순간 하나님이라는 것을 왜? 멜기세덱에 대해서 정확히 아는 사람들이에요. 멜기세덱에 이름을 해석하니까 의의 왕이요 평강의 왕. 그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시작도 끝도 없고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다(7:2,3). 방불은 뭡니까?

같다는 뜻이에요. 하나님의 아들이 뭡니까? 아비도 없어. 시작도 끝이 없어. 하나님 자신이라는 뜻이거든요. 그러니까 화가 나는 거죠. 네가 하나님이란 말이야? 네가 자칭 하나님이라고 하냐? 그러면서 돌로 죽여버리려고 했잖아요(10:33). 그런데 지금 칼빈 교리. 이것도 모르고 나눠요. 엉뚱한 소리만 해요. 암술이 없고 숫술이 없어도 열매 맺은 다고 하면서 또 나무가 자라 가지고 척척 불려서 나온다고 하면서. 여러분, 이걸 같다가 하나님한테 비유하는 것입니다. 미친놈이에요. 최삼경 목사도 똑같은 놈이지. 하나님은 한 분이에요. 우리 아버지는 하나라니까요. 육신의 아버지도 하나에요. 엄마가 바람피우면 의붓아버지는 있겠지만 나를 낳으신 아버지는 하나에요. 창조주 한 분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천주교에서 이걸 포장해서 이걸 칼빈 제자가 천주교 교정에서 나와요. 종교 개혁했다는 자들이 왜 그걸 또 쓸까요? 똑같아요. 지금 장로교단에서 천주교는 우리 큰 집이야? 깨뿔. 무슨 천주교. 다 지옥 가는 통로가 활짝 열렸는데. 음부는 여러분, 입을 원 없이 벌려요. 음부는 뱀을 상징하는 거예요. 뱀은 자기보다 큰 것도 삼켜버려요. 입이 막 벌어져요. 쩍쩍쩍쩍. 어떻게 사슴이 들어가요. 소가 들어가요. 소가. 그 입으로 음부는 막 통째로 삼키자! 루시퍼를 말하는 겁니다. 통째로 먹는데 뱀 입밖에 더 있어요? 다른 건 *어 먹는데 뱀은 통째로 먹어요. 뭐든지. 그래서 음부. 입을 크게 벌려 통째로 삼킨다.

여러분, 모든 영혼들을 갖다가 지옥으로 막 잡아 삼켜요. 하나님을 모르게 만들어서. 그래서 여러분, , 율법을 주신 것은 죄를 깨달을 수 있구나! 다른 게 아니구나! 율법. 법이 있기 때문에 아, 교통법을 아는 사람은 어떻게 해요? 가다가 딱 잡으면 아, 내가 무슨 죄를 지었구나! 알아요. 그런데 시골에서 내려와서 교통법 모르는 사람은 막 싸워요. 경찰하고. 딱지 다 떼고. 뭐가 잘못했어? 뭐가? 이러면서. 법을 알아야 겸손하고. 그리고 죄를 지었으면 경찰한테 죄송하다 하잖아요? 그런데 하나님 앞에서 법을 아는 사람이 아버지 저를 용서해달라고.

그런데 하나님이 넌 죄인이다! 하고. 내가 무슨 죄를 지었어요? 하고 따져. 이게 율법 자. 유대인들이에요. 지금 장로교 칼빈 교리 보십시오. 똑같아요. 유대인들하고. 그건 율법도 아니에요. 칼빈 교리는 율법화 시켜서 이미 이 땅에 구원받았다고 하면서 막 하나님을 대적하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주님은 공중에 뜨인 돌, 산 돌 이렇게 나왔어요. 공중에 뜨인 돌(2:34). 산 돌(벧전2:4,5) 뭡니까? 부활하시고 살아나신 생명! 생명수를 말합니다. 생명수이신 예수님을 말합니다(4:13).

그런데 그 하나님이신 예수님과 막 부딪쳐. 산 돌하고 썩은 돌하고(9:32). 유대인들. 여러분, 인간의 교리 가지고 인간의 율법 가지고 구원받으려고? 안되는 거죠. 그러니 부딪혀서 어떻게? 깨져버려 박살 나게 돼 있죠. 지옥 간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구원받을 은혜 예수밖에 없어요.

구약에 여호와 이름으로서 제사를 통해서 짐승의 피로 주님 앞에 나갔고(17:11,9:22), 신약에는 그 여호와께서 직접 피를 흘리고(9:12) 나서 이젠 다른 제사장이 필요 없는(7:27) 겁니다.

? 구약에는 제사장마다 죽잖아요(5:1,2,7:23). 죽기 때문에 다른 제사장을 세웠는데 이분은 영원한 하나님이에요(5:5,6). 영원한 제사장(7:21)으로 오셨기 때문에 다른 제사장이 필요 없는(7:27) 것이고 이 제사장 앞에 나가면(7:25). 회개만 하면 그의 피가 나를 씻어버리고(요일1:7) 천국 가게 돼 있다는 것을 말씀하신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태복음 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지금도 주일을 안식일처럼 지켜요. 000 목사님 만나서 이 얘기를 했더니. , 주일은 성일이래요. 성일. 성일이 안식일이에요. 이사야 58에 나옵니다. 너희는 성일에 오락을 즐기지 말라고(58:13). 제가 그 얘기를 해 드렸고, 안 들어요. 전화를 세 번이나 했습니다. 통화했어요. 하나님의 뜻이라면 따라야죠. 실천 목회 하나님이 그만하라고 했습니다! 목사가 어떻게 목사를 가리킵니까? 성령이 가리키는 거지. 신학 했으면 말씀과 기도할 때 하나님이 성령을 부어주셔서 성령으로 깨닫게 해야 할 텐데(14:26). 목사가 뭘 깨닫게 해요. 유명한 목사의 지식을 받아들인 거죠. 그 목사 말이 맞는 거예요. 성경 위배 된 거죠. 성령 훼방 죄는 죄 사함이 없다고 가리키는 분이고, 성령 훼방 죄가, 죄가 없으면 여러분, 율법주의자가 뭔지 아세요? 성령 훼방 죄에요(3:29). 그런데 성령 훼방 죄가. 죄가 없다고 한단 말입니다. 자기도 성령 훼방 죄를 지면서. 율법주의는 뭡니까? 하나님을 한 분. 믿지 못해요. 율법주의는.

예수님을 대적했어요. 예수님의 음성이 성령의 음성 아니에요(10:27,116:6,7)? 예수께서 성령으로 잉태했잖아요? 성령으로 잉태(1:20)한 예수님의 육체는 뭡니까? 성령의 전이에요. 예수님은 성령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인자를 거역하고 모욕하는 자는 죄 사함이 있지만, 성령을 거역하고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죄 사함이 없다(12:32) 이러니까. 삼위일체를 믿어지니까 어떻게 돼요? , 성령 따로 있고 예수 따로 있고 여호와 따로 있고, 이렇게 믿어지니까 이 성령 훼방 죄가 절대 안 풀리게 돼 있습니다.

성령 훼방 죄 죄 사함이 있다고 하니까 어떤 죄도 회개하면 용서받을 길이 있다고(요일1:9) 하는 데도 걸려서 아니야 예수님 따로 성령 따로야 삼위일체야! 따로 따론데 어떻게 해! 예수님을 욕하면 죄 사함 받는데 성령을 거역하고 성령 훼방은 죄 사함이 없어! 그러니까 성령을 건들면 안 된다는 거죠. 성령이 누구예요?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했잖아요? 예수님 육체 속에 성령 아버지 영 여호와가 계신 거예요(10:38). 그래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10:30)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안식일에 주인은 누굽니까? 엿새 동안 힘써 주께서 일하시고 마지막 인간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이레 땐 날 쉬셨어요. 쉰다는 것을 안식. 안식이 뭡니까? 쉬는 날. 주의 백성들이 나가서 그 말씀을 먹고 사는 거죠. 그냥 나가요? 회개하고 나가죠. 짐승 피를 가지고 나가서 하나님 말씀을 먹고. 생명의 떡이니까. 우리 육체는 흙에서 나온 것을 먹고 살지만, 우리 생명이 하나님 음성을 들어야 돼요. 안식일 날 하나님 음성을 듣고 말씀을 지켜서 사는 거죠. 지키지 못하면 회개하고 주님 앞에 나가는 것이고.

그런데 안식일에 주인이 이 땅에 오셨는데 안식일이 여호와 아니에요? 여러분, 출애굽에서 나와서 시내산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뭘 주셨나요? 천사를 통해서 십계명을 주셨어요. 천사를 통해 받은 겁니다. 모세가. 이분이 안식일에 주인이에요. 그런데 이분이 자기가 얘기해요. 인자는 안식일에 주인이니라(12:8) 이게 무슨 뜻이에요? 나는 여호와니라 라는 뜻이에요. 여호와! 나는 아들의 이름으로 온 여호와라!

왜 아들의 이름으로 왔어요? 아들의 이름으로 믿는 자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기 위해서(1:12)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 따로 있고, 아들 따로라면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할아버지의 하나님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맞습니까? 여러분, 이렇게 기록했는데도 믿지를. 이런 말씀은 그냥 흘러가요.

, 삼위일체 믿다 보면 이걸 그냥 흘러 보려고도 하지 않아요. ,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다! 말은 해요. 그런데 이 뜻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다. 인자는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 하나님의 자녀! 이렇게 나옵니다. 그런데 이분이 직접 인자는 나는 사람인데 하나님의 아들인데 나는 안식일에 주인. 내가 즉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 거예요. 그런데 유대인들. 이분한테 나옵니까? 이분한테 경배해야죠. 이젠. 안식일의 주인이 왔으니까. 안식일 날 뭐합니까? 여호와께 제사드린 거 아니에요?

이분이 오셨는데도 그런 짓 하니 어떻게 이들이 성령 훼방한 자는 절대 천국 갈 수 없어요. 그러나 이들이 회개만 한다면 예수를 나의 구세주로 믿고, 하나님임을 믿고 회개만 한다면 역시 용서받고 주님의 자녀가 권세를 얻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대형교회 목사님들 얼마나 크게 쓰임 받습니까? 전 세계 목사들 불러서 세미나 해서 이렇게 가리켜 놓으니까 이 사람들 성령 훼방 죄. 이미 다 걸렸는데. 제사, 추도예배, 장례예배, 죽은 자에게 꽃 바치고, 술 먹고 담배 피우고, 음란하고 이걸 어떻게 할 건데요? 성령 거역이 뭐예요? 하나님 말씀 거역하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나는 거역 안 했다고? 웃기는 소리예요. 율법주의가 최고 성령 훼방 죄에요. 하나님 말씀. 지켜야 돼! 지켜야 돼! 절기 다 지켜야 돼! 절기도 전통은 아니에요. 크리스마스 절기 지켜야 돼! 추수 감사 지켜야 해! 추수 감사는 성경에 있지도 않아요. 맥추절만 있어요. 맥추절은 보리 추수해서 감사 한 것이고, 추수 감사절은 청교도 신앙. 청교도? 영국에서 핍박하니까 도망친 거예요. 도망쳐서 미국에 가서 개발한 거죠. 인디언들 잡아 총살하고 죽이고. 거기서 농사지어서 감사 예배드렸다고? 이게 나와서 유래가 돼서 추수 감사! 추수 감사! 추수 감사절 보세요? 옷도 이것저것 아름답게 매고 헌금하고 쌀도 갖다 놓고 호박도 갖다 놓고 다 갖다 놔!

우리도 그 안에 있었잖아요? 깨닫고 나서. 아니구나! 그리고 버릴 줄도 알아야 할 텐데. 버리지 못하고 못 버리고 가는 것입니다. 어떻게 천국 간다는 거죠. 이렇게 정확하게 예수님이.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라! 내가 구약에 여호와다! 나는 아들의 이름으로 왔다! 내가 즉 하나님이다! 이 뜻이에요.

그런데 유대인들은 돌로 쳐 죽이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안식일을 범한다고 안식일 날 왜 병든 자 고치냐고(5:15,16) 일을 하면 안 되거든요. 안식일 날은 얻어먹어도 안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돌로 쳐 죽이려고. 결국은 신을 모독했다!(10:33) 신이 아닌 자가 자기가 신이라고 하니까 신을 모독했잖아요. 이단이 됐잖아요. 결국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던 걸 믿으시고 여러분들 잘 깨달아야 할 겁니다.

그래서 율법은 뭡니까? 죄를 깨닫게 하고 하나님께 인도하는 법이지. 구원시키는 게 아니에요. 죄가 있으면 이건 죄야! 그래서 법이에요. 민법, 형법, 다 있잖아요. 국법도 있고. 다 다릅니다. 아는 사람은 미리 사과하고, 벌금 내고 하겠죠? 그런데 모르는 사람은 딱지 날아오고, 나중에 구속되는 거죠.

그래서 아, 예수님이 하나님이셨다! 이분이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주시고,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셔서 이젠 구원 사역을 이루시고 이젠 천국에 들어가셨다! 왜 올라가셨습니까? 승리했으니까 승리치 못하면 못 올라가는 겁니다. 만약 그분이 사망을 이기지 못했다면 못 올라가는데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는 순간에 영광을 받으셨어요. 영광! 하나님의 영광! 이젠 승리했잖아요. 천국 가면 영광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아직 아버지의 자리에 못 갔기 때문에(20:17) 영광 받지 못했다는 건 뭡니까? 아직 보좌에 올라가지 않았다는 거죠. 부활하시고 나서 본 보좌에 못 갔다는 겁니다.

영광의 자리가 뭡니까? 승리의 자리 아니에요? 한 분 하나님 안다는 것은 기적이에요. 기적! 지금 못 받아 드린 사람도 있겠지만 받아 드린 사람은 기적이에요. 기적! 이런 사람은 어떤 죄를 진다고 할지라도 주님이 책망해서 때려서라도 천국 데려간단 말입니다. ? 친자식이 됐는데 누가 뭐래요? 그러니까 다 잘못해도 이놈아! 하면서 탁! 때려서 침상에 던져서 회개시켜서 천국 데려간다는 것입니다.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곧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로마서 817에 기록돼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하나님이 고난 속에 집어넣어서 회개하고 건져 천국 들어가요. 그런데 한 분 하나님을 모르면 어떻게 천국 갑니까? 아버지 나라가 안 믿어지는데 못 하는 거예요. 인간의 교리로 어떻게 들어가냔 말입니다. 내가 죽음 앞에 있었거든요. 천국 갈려고 회개하는지 아세요? 아니에요. 하나님 저 한 번만 살려 주시면 제가 다시 일 열심히 할게요! 살려줘도 일 하나요? 인간은 매 마찬가지예요. 게으른 자는 게으른 것이고. 똑같습니다. 계시록에도 나오잖아요.

성경에 뭐라고 합니까?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의롭게 하라는(22:11) 것입니다. ? 한 분 하나님 알고 이젠 죄악을 이기고 나서 순종하고 가는 자만 그대로 가게 하고, 더러운 자는 더럽게 놔두라! 교회도 마찬가지예요. 더럽고 죄악에 있는 자! 책망하면 듣습니까? 안 들으면 놔두라는 것입니다. 그냥 교회 나오면 그냥 같이 갈 뿐이지. 그런데 교회를 문제를 일으키니까 안된다는 거죠. 교회를 해치니까. 그래서 포도원! 교회를 상징하는 것이고. 여우! 교회를 해치는 자를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아가 서에 포도원에 여우를 잡아라!(2:15) 그래서 잡아야 돼요. 말쟁이. 말쟁이를 내쫓아버리면 잠잠해지는 겁니다. 교회가 잠잠해요. ~ 말쟁이 이리 찾다 저리 찾다 힘들어져요. 좀 예언한다고 이 사람 붙들고 기도해주고. 큰 믿음교회서 왔던 자. 아들 둘 데리고. 아들까지 예언한다고. 여러분, 그게 예언입니까? 책상다리 앉아서 이러고 있어요. 그러고 예언한다고. 새로 사람 들어오면 자기가 다 예언해주면서 자기가 상담을 해주고.

열 몇 살인가? 내가 교만하다고 단에서 내려오라고. 얼마나 어리석어요. 잘못된 영을 받으면 그렇게 돼요. 큰 믿음 예언 가리키잖아요. 여러분, 가리켜서 예언 받나요? 아니에요. 여러분, 우리가 회개하고 성령 받을 때 방언, 예언, 통역, 영 분별 이런 거 다 오는 거예요. 성령 받으면 귀신 쫓는 권세도 오고 다 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리켜서?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한 분 하나님 안다는 건. 기적과 같은 것이고, 내가 감사한 거예요. 책망이 강한 교회에서. 끈질기게 같이 가는 것 보면. 얼마나 감사한지. 진짜.

지금 천국 갈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다니까요. 아버지 나라를 모르는데. 그것도 천국도 낙원도 나누는데. 천국과 낙원이 다르다는 거예요. 낙원이 지옥 옆이래. 지옥 옆에. 거기 있다 천국 올라간다는 거죠. 이게 연옥설하고 똑같은 것 아니에요? 천국과 낙원은 똑같은 거예요. 여러분, 낙원에 생명과 가 있다고 나와요(2:7). 계시록에 생명과 가 어디 있어요. 예수님 보좌 앞에 나오는 건데. 예수님 보좌 앞에서 생명수가 흘러요(22:1,2). 예수님이 생명 자체란 말입니다. 거기서 생명수 강이 흘러요.

생명수! 생명수는 영원히 죽지 않는 물을(4:14) 말하는 거죠. 그 물이 흘러서 에덴동산 다 적시고, 그리고 유리 바다까지 다 그물이 다 들어가요. 목욕해도 괜찮아요. 물먹어도 괜찮아요. 깨끗하기 때문에. 천국은 더러움이 없어요.

, 율법을 주신 것은 죄를 깨닫고 이제 주님 앞에 나와서 죄 사함 받고, 믿음 생활하다가 천국 오라고 주셨구나! 할렐루야! 이해가 되신 분만 '아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갈라디아서 48~11

그러나 너희가 그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하였더니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여러분, 사도바울은 성령 받고 나니까 모든 걸 버렸어요(3:7,8). 율법의 행위 버렸어요. 장로의 유전 버렸어요. 할례 다 버렸어요. 절기 버렸어요. 먹는 거? 다 버렸어요. 그리고 오직 예수와 십자가 외에 구원이 없다!(6:14) 그걸 전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 않았을 때. 유대인. 율법 아래 있던 하나님의 진노의 자녀들이었어요(2:3).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 했다는 겁니다. 그게 뭡니까? 율법을 가진 자! 율법주의 목사한테 걸려 보세요? 여러분, 하나님 없어요. 없다고요. 율법을 든 그자가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그러니까 주의 종들이 만약에 율법을 딱 들잖아요? 이걸 빨리 안 버리면 성도들은 목사 말을 두려워해요. 그런데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얼마나 무서워요. 제가 설교할 때 뭐로 들리나요? 그런 죄성이 확 뛰어 버리는 것입니다. 뛰어. 인간이 율법 들었으면 목사를 두려워할 텐데. 아니에요. 하나님 말씀이 찔리니까 두려워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회개하고 그걸 끊게 되고 나가게 돼 있습니다. 이게 뭐예요? 초등학문에요(4:3,2:8). 초등학문은 뭡니까? 율법이요. 아이입니다(4:3). 어린아이! 어린아이는 길을 모르니까. 길을 가르쳐 줘요. 그게 뭐예요? 하나님께 나가는 법을(3:24) 가리키는 게 율법이에요.

죄를 깨닫기 위해서 너희가 죄를 지면 하나님이 용서하니 그분 앞에 나가라고 가리켜야 할 텐데. 아니에요. 율법을 가리켜 놓으면 이들이 안 나가! , 그냥 초등학문. 율법 아래서 종노릇 하는(4:3) 것입니다. 이들이 어떻게 천국 가냔 말입니다. 이들이 영원히 종살이하다 끝나요. 그러니까 지옥 가서 펄펄 뛰는 거죠. 내가 그렇게. 나도 기도했고. 구제했고 했는데. 빚까지 얻어 나도 봉사했고. 헌금했고. 하라는 것 다 했는데 내가 왜 지옥에. 여러분, 분노가 미쳐요. 미쳐! 지옥은 미치지 않아요. 귀신이 다 미치게 하거든요. 지옥은 미치지 않아요. 막 펄펄 뛰어요. 억울해서. 천국 갈지 알았더니. 시간 다 드려서 했는데 내가 왜 지옥 왔어~! 그 목사를 욕하기 시작하는데. 피가 터지도록 해요. 이미 끝났는데.

살아서 율법에 대해서 깨닫고 벗어나야 할 텐데.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고, 이젠 죄에서 놓임 받기 위해서 하나님께 나가는 회개하는 법이에요. 생명을 얻는 거니까. 그런데 이걸 압니까? 지금도 달과 날과 절기 이걸 다~! 지키고, 초막절, 부림절. 부림절은 뭡니까? 유대인들이 하만에 간계로 다 죽게 생겼는데 구원받은 날을 부림절(9:22~26)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맥추절 이런 걸 다 지키고. 주님은 무슨 절기 드렸어요? 예수께서 오셔서 구원 사역을 이루시고 가셨기 때문에. 이분의 믿음, 말씀을 믿는 자만 순종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이 말씀이 안 믿어지니까. 인간의 교리를 믿잖아요. 나는 과거 현재 미래의 죄 사함 받았다! 아니야. 우린 구원받았어! 이래요. 그러니까 회개할 필요 없어! 기도하면 안 돼! 이렇게 하잖아요.

어떻게 천국 가죠? 맨 절기는 잘 지켜. 날과 달, 이런 건 잘 지켜. 초하루 날부터 그믐날까지 다! 우리도 음역할 때는 달, 절기 지키고, 떡 시루 쪄서 그믐날 떡 올리고, 초하룻날 촛불 켜놓고 빌고 다 했잖아요? 하나님을 모르니까! 그런데 율법 아래 있는 자들 전부 그런 멍에를 매요. 무슨 절기, 무슨 절기, 무슨 절기, 뭐 안식년. 여러분, 안식년이 무슨 필요 있어요(2:11)? 지금 예수님 오셨는데. 안식년 폐지됐습니다. 안식년 농사지을 때 땅이 필요한 거지. 무슨 사람이. 목사님이 안식년이 필요합니까? 1년 동안 쉬죠. 외국 나가서. 돈 다 챙겨서. 나가서 1년 동안 뭐하러 다녀요?

주님께선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면 내 양을 치라(21:15~17) 그랬는데 양을 치라는 게 먹이라는 거에요. 말씀을 먹이고, 연약하면 고쳐주고, 천국으로 인도하는 건데. 그런데 안식년 희년이라고. 1년 동안 쉬고 돌아오고. 미친놈들이지. 무슨 목삽니까?

성도들도 옳게 여겨요. , 우리 목사님 우릴 가리키려고 힘들었으니까 당연하죠. ? 그렇게 배웠으니까. 아니에요. 안식일이 폐지됐는데(2:11). 안식일 주인이 오셨는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이건 목사들 편하기 위해 쓰는 겁니다. 그러다 죽으면 지옥이지. 소경 된 자 만나면 지옥 가지 어디 가겠습니까? 덕정사랑교회 소속된 모든 주의 종, 주의 백성들 지교회 협력교회들 그런 것들 하지 말아요. 안식년? 그게 어디가 있습니까? 구약 때 필요 한 것이고, 예수님 오셔서는 이제 예수 아니면 막 바로 지옥 가는데. 한 사람이라도 전파해서 맡겨야 하지 않겠어요? 맨날 그런 것, 먹는 거 마시는 거. 무슨 절기로(2:16) 돈 바치는 것. 전부 이런 거. 헌금하는 거? 자원하는 것만 올라가는 거예요. 감사함으로 내 아버지한테. 그런데 아버지를 모르고, 그러니까 목사 자기 이름. 막 교회 크게 지어 버리고, 큰 거 자랑하잖아요. 얼마나 잘못됐습니까?

00 교회에서 권사란 분이 나한테 전화해서. 왜 우리 목사님을 그렇게 비판하냐고. 내가 언제 비판했냐고. 소문이 났나 봐요. 왜 율법주의냐고? , 율법주의가 맞다! 나보고 적그리스도라고. 요한일서 말씀을 가지고 아버지와 아들 부인했다고(요일2:22). 그래서 물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몇 분입니까? 그러니까. 하나님 아버지도 있고, 아들도 있고 다 있죠! 그러는 겁니다. 한 분이에요! 그러니까. 아니에요. 그분이 아버지고, 아들을 부인하면 아버지도 부인한다고 이건 사람이라고. 아버지와 나는 하나기(10:30) 때문에 아들을 부인하면 아버지를 부인되는 것이다!(요일2:23) 한 분이니까!(12:32). 아버지와 아들이 따로 있다면 아들을 부인했는데 아버지가 부인되냐! 그러니까. , 나는 그거 이해 못 해요! 그러는 거예요. 목사님~! 우리 목사님보다 능력 있어요? 그래요. 나는 능력 없다! 우리 목사님 구름을 가리고, 막 병을 고치고. 그래서. 그런 것도 좋지만, 오직 한 분 하나님 예수만 잡으세요! 그러니깐. 목사님 교회 얼만 해요? 커요? 그러는 거예요. 아니요. 나는 아들, 손자, 며느리 가족끼리 예배드려요! 그런데 어떻게? 대형교회. 하나님의 역사하는 교회를?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더 이상 뭘 얘기합니까? 여러분.

교회만 크면 하나님이 역사하는 줄 알아요. 그러면 순복음은 하나님께서 썼나요? 우상의 제물 십자가 긋고 먹으라고. 통일교도 하나님의 역사인가? 이만희도 하나님의 역사인가? 교회만 크고 성전만 크면 저 큰 믿음도 하나님 역사인가? 빈야드 신사도. 싱가포르 신사도 하나님 역산가? 다 빈야드 들이에요. 전 세계 전부 신사도 빈 야드에요. 이게 하나님 역삽니까? 얼마나 많은 자 이끌어 갑니까?

여러분, 정신 차려야 됩니다. 사람 많은 곳? 아니에요. 주님께선 구원받을 백성을 찾아요. 그 추수할 일꾼이 적다는 것입니다. 인자가 올 때 믿는 자를 보겠느뇨(18:8). 믿는 자가 누구예요? 예수 믿는 자를 보겠느냐. 예수님이 전능자 하나님임을 보느냐!(1:8,4:8). 구약에 여호와시고(12:8,22:13), 신약의 아들로 오신 예수(9:6) 그분이 한 분인 걸(12:32). 믿느냐!(9:35). 이걸 말씀하신 겁니다.

주님이 오시질 못하는 겁니다. 지금 때는 찼어요. 예수님 오시고 올라가셨는데. 때는 그대로 찬 겁니다. 오시면 끝나요. 계시록에 그러잖아요. 주님께서 내가 속히 가리라 지체치 않고 속히 가리라!(22:7)

그런데 계속 지체했잖아요? ? 건질 자가 없는 겁니다. 삼위일체 걸렸죠. 이미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다고 칼빈 교리에 걸렸죠. 천국 갈 자가 없어요. 오면 큰일 나요. 지옥 가는데. 주님은 사랑이잖아요. 그 사랑 때문에 참는 거예요. 많은 기독교인이 핍박받고 매 맞고, 순교 당하는 데도 참는 것은 너희는 참아라! 참아라! 그래도 건질 자가 있지 않겠느냐! 너희가 찾아라! 나의 피 값을 찾아라! 막 그러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맨날 달과 절기 안식일 안식년. 여기에 빠져있단 말입니다. 주님은 지금 애가 타고 계셔요. 영혼 건지기 위해서. 제발 나를 전해다오! 나를 전해다오! 저한테도 사랑하는 종아! 너는 나 예수를 전하라! 다른 것 전하지 말라! 순수한 복음 나 예수밖에 없다!

천하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 없다!(4:12) 나는 누구에게도 그런 이름 준 적이 없다! 나 예수를 믿게 하라! 예수! 그런데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이걸 전하면 죽여버리죠. 유대인들이 죽인 것처럼. 천주교에서 죽인 것처럼. 칼빈이 죽인 것처럼. 자기 걸 인정해달라는 거죠. 주님을 섞어 놔버렸어요.

WCC. WEA 다 들어갔어요. 합동까지 다 들어갔어요. 여기 건질 자 누가 있어요? 답답하단 말입니다. 주님은 미국 갔다 와서 유명한 자 되어서 다 그렇게 신학교에서 가르쳐놔서 다 가짜! 다 가짜야! 저 북한은 도와! 자기 교인은 안 도와! 순복음도 엄청 가난한 자 많아요. 다 부자인 줄 아세요? 그런데 북한은 컴퓨터도 지원하고. 돈도 엄청나게 걷어요. 여러분, 이래서 성도들 다 음부 속에 다 집어 던지고 있으니. 주님께서 피눈물을 안 흘려요?

그분의 피눈물이 뭡니까?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릴 때 만민을 위해서 피 값을 지불(요일2:2) 했단 말입니다. 그런데 칼빈의 제자들. , 천국 갈 자가 예정된 자가 있다는 거예요. 예정된 자. 천국 갈자, 지옥 갈 자가 예정돼 있다는 거예요. 이게 말이 됩니까? 이게 말이 됩니까? 전도를 왜 합니까? 주님께서는 만민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는데(딤전2:4). 이게 말이 돼요? 그러니까 성경을 다 위배하고 칼빈 교리만 갖다 말씀 위에 놓고, 예수까지 죽여버렸잖아요. 지금도 칼빈 교리 잘못됐어! 이단! 딱 죽여버립니다.

칼빈 시대는 그렇게 죽인 게 아니에요. 갖다 불태워 죽였어요. 이런 악한 놈을 좇아가는 자들이 교회 교단인 것입니다. 지금 대형교회 목사들 율법주의자 은사 주의 여러분, 그 앞에 다 무릎 꿇은 겁니다. 보이는 것 표적. 그래서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유대인들이 하늘로 오는 표적 보여달라고 하니까 내가 너희에게 보일 표적은 요나의 표적 받게 없다!(12:39,40) 요나가 삼일 심야 고기 배 속에 있다가. 음부죠. 땅 밑이니까. 거기 있다가 나온 사건 부활을 말하는 거죠. 예수님의 부활을(12:40). 그러면서 그들에게 이 악하고 음란한 세대!(12:39) 악하다는 것이 뭡니까? 사탄! 음란은 뭡니까? 하나님을 떠나 다른 신을 좇아가는 자!

뭡니까? 율법주의자! 은사 주의자! 에요. 표적 좇고, 이게 영적 간음 자가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오셨는데도 하나님 말씀이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맨날 예언 받고, 병 고침 받으려고, 아니에요. 병들었으면 감사해야죠. 회개하면서. 가는 겁니다. 몸이 아파도. 자기주장만, 순수하게 좇아가는 것이 아니라 다 한 말씀. 이게 고라 아비람, 다단 같은 자 아니겠어요? 그냥 순수하게 따르는 게 아니라 자기들 주장이 옳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배가 산으로 갈 수밖에 없는 거죠.

하나님의 율법 아래서 종살이처럼 하지만. 이제 은혜 속에 들어오니까 은혜 안에서 칼빈 교리처럼 똑같이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냥 자유! 하는 사람이 있어요. 아니에요. 여러분, 율법이 나한테 있는 것이고, 율법이 나를 반드시 세우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율법을 버리겠습니까?(6:15). 율법의 행위를 버리라는 것이지(2:16). 그러니까 여러분이 잘 알고 은혜 속에서 이제 평안함을 누리고 화목한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골로새서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여러분, 먹고 마시는 것? 이게 뭡니까? 되새김질하는 거. 두 굽 갈라진 것. 소나 양고기만 먹으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 안에 와서 이거 폐지됐어요(9:10,3:19,23). 돼지고기 먹어도 괜찮고, 오리고기 먹어도 괜찮고, 뱀장어도 괜찮고, 뱀이 아닙니다. 뱀장어! 또 뱀이라고 전화하지 말고. ? 지느러미 없는 거 못 먹게 돼 있어요. 그런데 지금은 아니에요. 주를 위해서 먹어도 괜찮아요. 이런 거. 절기나 안식이나 월삭이나 안식일에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폄론은 깎아내리지 못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 이제 안식일 주인이 오셨으니까 안식일 주인이 예수님이잖아요(12:8). 아니야! 안식일 지켜야 돼! 주일이 안식일이니까 거룩히 지켜야 돼! 주일이 뭡니까? 주님이 부활하신 날이에요(16:9) 토요일이 안식일이에요. 그런데 주일날을 왜 안식일처럼 지키죠? 뭐 먹지 못하게 하고?

자기 아버지가 살아났어요. 살아났는데 여러분, 금식해야 됩니까? 여러분, 신랑이 있을 때 금식한 것 봤어요? 신랑이 없을 때 금식하는 것이지. 안 보일 때. 신랑을 기쁘게 해야죠. 그런데 우리 영적인 신랑이라고 예수님이 죽었다가 살아났어요. 신나요. 우리 아버지가 영적인 우리 영혼의 아버지가 살아났어! 그런데 어떻게 먹지도 못해요? 여러분, 안식일은 금식하지 않아요. 아침 해뜨기 전부터 해질 때까지 물도 못 먹으면 안 돼요. 이것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우린 이거 안 하잖아요? 주님이 안식일 날 살아나셨어요? 아니에요. 안식 후 첫날. 주일이에요(16:9). 주일! 토요일은 이렛날 일곱째 날. 주일날은 첫째 날이 되는 거죠. 안식 후 첫날 주님께서 죽음에서 부활 살아나신 것입니다.

그런데 살아나셨는데. 먹지 말라? 이게 누군데요? 거짓 선지자라는 거에요. 마태복음 7장에 거짓 선지자 삯꾼을 조심하라!(7:15) 이게 뭡니까?

삯을 위해 일하는 자에요. 주님은 안 식후 첫날 주일이에요. 고린도전서 16장인가? 사도바울도. 주일날 예배드리게 하는 것 나옵니다(고전16:2). , 이제 안식! 이제는 끝났어! 우리가 예수 안에서 안식하는 거예요. 예수 안에서. 우리는 예수 안에서 영원히 쉰 자가 됐으니까. 이제부터는 어떻게 해요? 이제는 안식일도 다 폐지됐고, 이젠 아, 부활하신 예수님을 이날을 우리가 생각하고 기념하고 나가서 주님께 예배하고 찬송하고 살아나셨으니까.

죽어있는 예수라면 무슨 찬송입니까? 죽어 땅속에 있는데. 그 하나님이 이제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으니까. 이제는 우리 하나님이 살아나셨다! 예수 살아나셨네! 예수 살아나셨네!

죽은 분 앞에서 뭘 하죠? 시체 앞에서 찬양하나요? 말들이 안 되는 짓거리에요. 여러분, 성경 좇아가고 성경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믿어요?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어! 아니, 이미 이 땅에 구원받았어! 또 삼위일체 아니야, 하나님 세 분이야! 그러니까 하나님 어머니 마리아를 섬겨야 돼. 그러면서 마리아 님! 마리아 님! 죽을 때도 마리아여! 내 영혼을 인도해 달라고 이렇게 기도한 자 많다고요. 천주교에. 여러분, 아니에요. 인간의 이름 갖고 천국 가요? 죄 사함은 어떻게 받고? 하나님이신 예수님 이름으로만 죄 사함 받고(10:43), 그 이름으로 구원받는 거에요(4:12). 그리고 그분이 양의 문이 예요. 나는 양의 문이라!(10:7) 그래서 양들은 나의 음성을 듣고 나도 양의 음성을 듣나니(10:3,4). 뭡니까? 주의 말씀을 듣는 자만이 양의 문! 예수 안에 들어 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뭘 믿었어요? 여태까지. 교회 다니면서 뭘 들었어요? 그냥 구원받았어! 아니야! 괜찮아! 괜찮아! 이미 예정됐어! 괜찮아! 뭘 예정됐어요? 주님께서 에베소서 1장에 읽어 보세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된 것이니(1:4,5). 이것이 약속이에요. 예수가 나의 구세주임을 믿고, 이분 앞에 들어온 자만, 여러분, 예정돼버린 것입니다. 만민 중에 예정된 자가 있다고? 성경에 그런 비슷한 말도 있습니다. 그 뜻이 아니에요. 전능자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아들의 이름으로 오셨기 때문에(1:14) 이젠 그 아들 안에서 구원이 이루어지는데 그 이름이 구원의 주 예수입니다. 그분이 여호와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 예정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절대로 인간의 교리에 구원이 없는 것입니다. 목사 말에 구원이 있나요? 없는 것입니다. 목사가 얼마나 설교 잘합니까?

신사도 빈야드. 그 목사도 보세요. 그런데 행하는 것 보세요? 신사도예요. 병 고치고. 예수 이름이 아니야! 덜덜 뛰면 더더더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악하고 더러운 귀신아 가~!(10:17,16;17). 주더라도 예수의 이름으로 주고, 받더라도 주님의 이름으로(3:17,고전10:31) 감사합니다. 하고 받고. 그 이름으로 해야지. 인간의 이름이 뭔데 나와요? 나발이 같은 것들이. 감히 전능자 이름 앞에 나와 가지고 자기가 영광 받으려고.

줘도 예수! 받아도 예수! 오직 예수! 오직 다른 건 없다! 그래서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나를 죽이려고 하느냐 나는 아버지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나를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다른 사람이 내 이름으로 오면 너희가 그를 영접할 것이다(5:43). 유대인들은 지금도 오실 메시야를 믿고 있는 것이고. 지금도 보세요? 유명한 교회. 지금 은사 능력 나타나는 신천지? 자기가 예수라고 하잖아요. 성령이라고, 그를 영접하잖아요. 성경을 거역하잖아요.

신천지 교인들은 들어요? 안 듣잖아요? ? 자기 총회장이 영생한대. 어떻게 영생해요? 영생은 참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17:3). 예수가 여호와라는 것을(12:8) 알아야 되죠. 그 아들. 여호와. 아들로 오신 여호와께서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9:6)를 알아야 되지. 이분이 참 하나님이에요(17:3).

그런데 절기 지키고, 안식일 지키고, 종말론이에요. 신천지. 종말론 자들. 결국 종말론자들이 거기로 끌려가는 것입니다. 자기가 하나님? 여러분, 육체를 입고 부활하시고, 영으로 오신 분이 어떻게 이만희가 될 수 있어요? 우리는 주님의 자녀로 똑같이 가는 것이. 성령으로 인침 받았으니까. 그런데 그렇게 간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먹고 마시는 거. 절기, 월삭, 안식일 이런 것들로 깎아내리지 못하게(2:16). 폄론이 깎아내리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이걸 알잖아요. 율법에 흠이 없는 자였고(3:6), 유대인들과 싸워도 다 이겨! 말씀으로 다 이겨버려! 그래서 그들을 예수 앞으로 인도해서 예수 믿게 하고, 로마에서 목이 잘려 순교하고, 천국 가고 면류관 받고. 아름다운 천국에서 살고 있다는 걸 믿으시고, 우리는 그렇게는 못 하겠지만, 그래도 흉내는 내고 가야 하지 않겠어요? 이 땅에 고난받는다고, 슬퍼하지 말고, 괴로워하지 말고 짜증 부리지 말고, 감사하세요. 감사하세요. 감사! 여러분, 사탄의 공격 당해도 감사! 이게 빨리 고난을 벗는 거예요. 감사! 감사! 하면 건드리지 않아요. 점점점. 감사 못 하게 불평하게 만드는 거죠. 감사가 메마른지. 조금만 힘들면. 좌절하고 낙망하고. 낙망하고 시험 든 자가 천국 갈 수 있나요? 못 가는 거예요. 입으로만? 못가요. 내 마음은 입에서 불평이 나오는데. 어떻게 갑니까?

원망 불평 뱀을 채우는 거예요. 광야에서 불 뱀들이(21:6) 왜 왔죠? 원망과 불평하는 소리(21:5). 뱀 떼. 불뱀에 물려 죽었습니다.

죽더라도 예수 이름을 부르고 현재의 고난은 장차 받을 면류관을 비교하면 족할 바가 없다(8:18). 여러분, 순교 현장 가서 어떤 고통도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찢어지는 고통도 아픔도 이길 수 있습니다. 아무도 훈련 안 받고 갈 수 있어요? 아니에요. 다 도망가요. 두려워요. 훈련은 당해, 믿음이 있다고 믿음으로. 그런데 뭡니까? 두려워하는 믿음. 율법주의 믿음? 여러분, 죽으면 지옥이에요. 계시록 218절에 우상숭배 자와 거짓말하는 자, 지어내는 자마다, 두려워하는 자마다. 둘째 사망에 들어간다고 기록돼있다는 걸 명심하시고, 훈련을 잘 받아요. 아무리 때리고 때려도 주님의 생명은 내 속에 있기 때문에 그분의 허락 없이는 죽지 않는 겁니다. 병들고 꼼짝 못 해도 이 길을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절기 안식일 이런 걸 얘기할 때 누가 깎아 내리지 못하도록 얘기하세요. 예수님은 안식일 주인이시기 때문에 이제 안식일을 폐했고, 절기 폐한 바 되고, 이제 믿음으로 가는 시대가 왔는데(2:16) ? 지금도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으려고 하느냐!(3:26) 얘기하라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율법안에서 깨끗함을 받으려고 하느냐. 구별된 된 삶을 받으려고 하는 자는 어떻게 돼요? 예수 안에서 떨어진 거예요. 끊어진 겁니다. 천국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율법은 뭐예요? 하나님의 법을 알고 나면 내가 죄인인 걸 깨닫고 나서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오는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 나와!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으려고. 이는 예수한테 끊어졌어! 예수가 하나님이잖아요. 천국 가지 못하고 은혜가 없어요. 예수 앞에 나온 자마다 은혜가 있어요. 은혜는 용서가 있어요. 용서는 값없이 받는 겁니다(3:24). 그걸 은혜라고 말하죠. 그래서 이들만 천국 가는 주님한테 접붙임 당한 자지.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으려고 하면 이미 예수 안에 떨어진 자에요. 예수 안에 떨어진 자는 이들이 하는 일이 뭡니까? 막 정죄하고,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10:21), 내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말(10:36)이 이런 거 아니겠어요?

지금도 인간의 교리에 빠진 자 보세요? 한 분 하나님 얘기해보세요. 그런 게 어디가 있어! 교리를 가지고. 칼빈을 부정해? 그리고 예수를 죽여버리고. 이자가 예수를 떠난 자. 은혜에 끊어진 자 아니겠어요? 그리스도 예수! 하나님이세요. 그분한테 끊어진 자가 어떻게 천국 가죠? 여러분, 지금 이방인한테 했어요? 아니에요. 유대인이에요. 유대인들에게 설교합니다. 너희가 율법 아래서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으려고(3:10) 하면 너희는 하나님 안에서 끊어진 자야! 예수하고. 그런데 이들이 예수 안 믿잖아요. 이들은 은혜 속에 못 들어와요. 은혜 속에 용서가 있고 값없는 용서가(3:24) 있잖아요? 그런데 용서받지 못한다는 겁니다. 이들은 떨어진 자! 결국 지옥 간다는 뜻입니다.

율법으로 깨끗함 받지 못해요. 율법을 통해 죄를 깨닫고(3:20) 내가 죄인입니다! 주님 앞에 나가서 죄를 고백할 때(요일1:9) 하나님이 흘리신 피가 나를 씻고 깨끗해진 마음속에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 내게 오셔서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 되는 겁니다(고전3:16).

그런데 율법으로 어떻게 구원받아요? 율법이 이렇게 무섭다는 것. , 율법으로 구원받으려고, 절기 지키고, 안식일 지키고, 먹는 것도 금하고, 순대도 못 먹고 그랬는데. , 보니까 지옥 가는 통로였네!

여러분, 식은땀이 줄줄 나지 않아요? 율법으로 구원받을 수 없고,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없어요(2:16). 율법은 법이에요. 죄를 깨닫게 하는 법! 십계명 만들어 놓고. , 내가 이 계명을 범했구나! 주님 저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누구한테? 주님 찾아 나가야지. 예수한테. 갈 때 용서할 때 내가 너의 죄를 사했노라! 이미 딱! 그 소리 듣고 나서 우리가 자유함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죄를 지었으면, 마음으로 죄를 지었으면 즉시로 회개하세요. 교회까지 올 필요 없어요. 마음에 어떤 죄가 온다. 그러면 주님 저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그러면 주님이 용서하세요. 그리고 성령을 부어주시고, 성령 충만 받고 가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 받았다고 죄를 짓지 않나요? 아니에요. 성령 충만 받아보세요. 사탄이 군대같이 와요. 그걸 쓰러뜨리기 위해서. 그런데 그 훈련을 통과하면서 아, 내가 잘못했구나! 그러면서 회개하고, 나가면 장성한 믿음으로(4:13) 바뀌어서 이젠 아버지를 얘기하게 돼 있어요.

이게 뭐예요? 자원하는 믿음이에요. 자원치 않는 건 아버지 일을 하는 게 아니에요. 자기 의를 드러내는 겁니다. 내가 있는 것. 자비가 뭘까요? 자기가 가진 걸 남에게 주는 겁니다.

사랑은 뭘까요? 하나님 것을 내가 받아서 남에게 주는 걸 말하는 겁니다. 이건 사랑이에요. 사랑과 자비는 똑같은 겁니다.

세상에서 자비량이라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자기 것을 주는 거예요. 그런데 믿는 사람은 사랑으로 하는 거죠. 사랑은 뭐죠?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셨어! 내 것은 다 하나님 것이야! 그러니까 원망과 불평 없이 그냥 주게 돼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열심히 충성해요. 교회 헌금도 하고 구제도 하고, 막 지원하는 것입니다. 그런다고 망해요? 아니에요. 더 있게 하세요. 없는 자 뺏어 있는 자에게 더 있게 하신다는(4:24,25) 게 뭘까요? 자원하는 믿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억지로 인색한 자! 결국 날아 가버립니다.

그러니까. 자원이에요. 자원! 자원은 믿음이에요(고후8:3,4). 기쁨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봉사할 때도 자원하는 자는 기뻐서 해요. 교회 봉사할 때 보면 돈을 꼭 받는 사람 있어요. 우린 줘요. 기름값 달라! 밥값 달라! 다 줘요. 여러분, 생활이 풀리지 않아요. 안 풀려요. 주님한테 드려진 게 없잖아요. 뿌린 게 없는데 어떻게 받습니까? 자원해서 기쁨으로 할 때 하늘 문이 열려요. 마르지 않는 축복을 주시는 겁니다.

어려운 것 같은데 어렵지 않고, 남은 것 같은데 남지 않고. 남으면 뭐 할 건데요? 풍성하게 마음대로 지원하세요. 있으나 없으나 구제하기 힘쓰고(6:3,4), 서로 사랑하고(13:34). 분쟁 나면 빨리 숨어요. 그냥 금식해 버려요. 교회 나오지 말아요. 그거 풀일 때까지. 나오면 분쟁의 영. 그게 율법 영이거든요. 판단하고 정죄하고, 내가 이랬어야 하는데! 이러면 분쟁 나는 거거든요. 저 주셔야 되는 겁니다. 뒤에서 기도해주고. 하나님도 사람 쓰고 귀신도 사람 쓰잖아요. 율법으로 깨끗함 받으려고, 구원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정죄 받은 자에요. 예수님한테! 하나님에게서 끊어진 자. 은혜에 떨어진 자. 용서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한국뿐만, 전 세계 율법으로 가득 차. 그런 데는 물질이 풍부해요. 성도들은 극한 가난 속에 질병 속에 허덕여요. 나중에 성도들 병원도 못 가요. ? 율법에 걸려 보세요. 병원 못 갑니다.

믿음 약하다고? 아니에요. 회개하고 가세요. 연약한 부분 치료해야 할 거 아니에요? 밥은 왜 먹어요? 밥도 약인데. 몸이 아플 때 회개하고 병원에 가서. 수술할 거는 수술하고 약도 먹고 해야 할 텐데.

아니야! 그러면 밥은 왜 먹어? 여러분, 속지 말아요. , 율법은 구원이 없고, 바로 믿음! 믿음이 뭐예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선지자 세워서 천사 입을 통해서 말씀하셨어요. 성경 구약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말씀 기록된 대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거예요. 오셔서 십자가에서 어린양처럼(1:29) 피를 흘리시고, 자기가 제사장처럼 피를 들고 성소에 들어갔던. 상징이죠. 비유입니다.

보좌로 들어가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다는 것은 예수 앞에 나가는 건 제사장이 나가는 것이고, 어린양으로 나가는 것이고, 이 역할을 하셨으니까. 그래서 우리가 주님 앞에 나가게 되면 이제 용서받고, 주님의 자녀로 살다가 믿음을 끝까지 지킨 자(24:13). 믿음을 안 지키면 안 됩니다. 징계가 오면 빨리 주님 앞에 돌아와서 예수 안에 있어야지. 아니면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으려고 하는 자는 이미 그리스도 은혜 속에 끊어진 자에요.

얼마나 불쌍해요. 죽어라 일하고, 율법주의. 얼마나 기도도 많이 합니까? 방방 뜹니다. 예배 한 번도 안 빠집니다. 전도도 마찬가지예요. 어떤 청년은 좋은 대학교 나와서 직장도 때려 쳐버리고, 가족들이 얼마나 힘들었어요. 율법에 걸리니까 목사도 두려운 거죠. 목사가 하나님이니까. 하나님은 예수님이에요. 인간이 하나님 자리에 올라가면 안 돼요. 다 멸망 당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진실로 하나님 잘 믿으시고 은혜 속에 살다가 어디 가요? 천국! 천국! 천국! 나는 누가 뭐래도 천국 갈 것이다! 주님이 원하면 갈 것이야! 다 놔 버리고 갈 것이야! 재산도 필요 없어! 천국 가면 재산이 뭐 필요 있어요? 모두가 아버지가. 내 것인데. 천국을 사모하다가 천국에 꼭 들어가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율법에 대하여 하나님 말씀을 증거 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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