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말씀밖에 넘어간 교리주의, 율법주의, 다원주의, 은사주의 베리칩을 좇지 말라 | 조회수 : 601 |
작성자 : Barnabas | 작성일 : 2023-08-24 |
제목: 말씀밖에 넘어간 교리주의, 율법주의, 다원주의, 은사주의 베리칩을 좇지 말라
(덕정사랑교회 김양환 목사님 설교)
교리 부인하면 이단이라 그럽니다. 싸우지 말아요. 한두 번 얘기해서 안 들으면 돌아설 줄 아는 게 지혜자가 되는 것입니다. 질문들이 많아요. 전능자인데 모를까요? 전능자인데 선악과를 따먹을 줄 왜 모를까요? 이렇게 질문하는 겁니다. 이게 예정론 때문에 그래요. 천국 갈자 이미 예정된 자, 지옥 갈 자가 예정된 자가 있고. 주님이 아신다는 겁니다. 태어나자마자 저놈은 천국 갈 자다! 저놈은 지옥 갈 자다! 이걸 아신다는 겁니다. 여러분, 전능성을 잘 몰라서 그럽니다. 전능자라는 것은 자기 말씀 안에서 전능자 역할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자기 말씀에 넘어가지 않아요. 자기도 말씀에 넘어가면 사탄 되는 것입니다. 왜냐면 마귀한테 만약에 넘어갔으면 진자가 되요(롬6:16). 주님이 전능자인데. 세 가지 시험을 다 이겼잖아요(눅4:5~13). 이 시험이 뭡니까?
시편, 신명기에 다 기록해 두셨어요. 하나님께서 기록해 놓은 걸 그 말씀 가지고 사탄이 시험했고, 하나님도 말씀 위에서 신명기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 말씀으로 산다(신8:3). 신명기에 나오잖아요. 말씀해놓고, 이 말씀에 넘어가면 진 겁니다. 주님은 할 수 있는 게 있어요? 없어요? 다 아셔요? 아니요, 말씀 안에서 모든 걸 알아요. 주님이 거짓말하셔요? 못 하셔요? 전능잔데 왜 못하죠? 하면 되잖아요. 그러면 예수 믿는 자 지옥에 떨어졌어요. 건져요.? 못 건져요? 이해가 가셔요? 교리에 빠져서 맨날 그런 것만 연구하고. 이것 빨리 버려요. 이게 구원 있는 게 아니잖아요. 유대인들이 그렇게 하다가. 예수님 말꼬리 잡다가 멸망당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으로 아주 흠이 없는 자잖아요? 다 지켜 행했고. 이게 겉모습은 오직 그 사람을 좇아갈 수 없을 정도로.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이 너희가 만약에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보다 의가 앞서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마5:20) 게 뭐에요?
그들은 외식하는 자에요. 겉모습은 얼마나 일을 잘해요? 그런데 속은 아니란 거죠. 그래서 몸과 마음이 여러분, 깨끗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이렇게 다른 길을 가게 됩니다. 전능성! 선악과를 보고 알고 따먹었느냐 모르고 따먹었느냐. 그거 아시는 게 아니라니까요. 시험이 남아 있는 거죠. 장로님 한 분이 말씀 가지고, 창세기 1장부터 쫙 읽어서 확인을 잘하시는 분이에요. 창세기 3장에는 다 좋았더라. 기뻐했다고 했는데 왜 여기서 아니냐 그래요. 선악과를 심판할 때는 뭐가 아름답습니까? 제품이 완성돼야 할 텐데. 완성되지 않은 사람. 특허품 맨날 만들고 기뻐하나요? 기뻐하지 못해요. 부산에 우리 장로님도 특허를 몇 년이야. 몇 년 동안 계속. 제품 우리가 볼 때는 멋있어요. 그런데 기뻐할 수가 없는 게 뭐죠? 허가가 안 났거든요. 이와 똑같은 거죠. 주님께서 사람을 만들었는데 한가지 시험이 남은 거죠.
그 시험이 뭐죠? 생각하고 결정하는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제가 판단할 것인가? 그러고 나서 만드는 겁니다. 그걸 보면 안 됩니다. 지금 이 선악과라는 것이 세상이에요. 지금 보면. 세상에 나가면 모든 것들이. 맛있는 거 보면 맛있는 거 먹고 싶잖아요. 좋은 옷 보면 좋은 옷 입고 싶잖아요. 또 자기가 이뻐지고 싶어서 다이어트도 하고, 어떤 사람은 뚱뚱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먹으면서 살쪄야 되고. 이런 문제가 있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에 떠난 모든 것이 선악과가 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딱 하면 아, 이건 아닌데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목사가 설교할 때 이미 천국을 제시하고 가는 법을 알려줬잖아요. 많은 영적 비밀이 있어요. 비밀이 감춰져 있다는 거죠. 이 영적 비밀이 성령의 깊은 걸 통달한다고 성령 충만하면 열리게 돼 있거든요. 얘기하면 도무지 못 받아 드려요. 유대인들이 그랬어요. 하나님이신 여호와께서 이 땅에 오셔서 예수가 전능자라고 딱 하니까 죽이려고 난리 친 것입니다.
실제로 죽였잖아요. 유대인은 소경 된 자예요. 그들처럼 학식과 지식이 뛰어난 자가 누가 있어요? 지금도 이스라엘 좇아갈 자 아무도 없습니다. 조그만 나라가. 화장실도 유대인이 먼저 만든 거예요. 유대인은 똥물 관리 잘해야 합니다. 산에서 똥 싸잖아요? 분명히 부삽을 들고 가서 똥을 덮어라! 그래야 저주가 떠난다고 했어요. 똥은 더러움이에요. 저주라는 겁니다. 똥을 통해서 얼마나 병균이. 그래서 똥을 싸면 꼭 덮으라고 안 덮으면 저주받는 것. 그래서 수세식 화장실 거기서 나온 겁니다. 조그만 나라가 먼저 핵무기 가지고 있지. 누가 못 건드리는 겁니다. 핵 가지고 당할 수 있나요? 이렇게 머리가 좋은데도 결국 주님한테 버림받고 지금은 예수를 인정치 않는 버림받은. 원가지가 잘라졌죠(롬11:21). 그래서 이방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어(행18:6) 우리가 그 복음을 받아드려서 예수! 한 분 하나님 믿고 나니까 우리가 원가지 접붙임 당해서(롬11:17) 주님의 친자식이 된 것입니다.
유대인들도 그루터기라고(사6:13,행15:17) 했어요. 언젠가는 싹이 나올 수 있다는 거죠. 최고의 적그리스도가 유대인들입니다. 전 세계 유대인들 다 퍼졌어요. 유대인이 교회를 핍박하게 되고, 문제를 만들고 난리 치는 거죠. 그러니까 감춰져 있던 비밀을 하나님이 오셔서. 예수님이 오셔서 드러난(골2:26,27) 겁니다. 그전에는 비밀이 들춰내지 않았어요. 선지자를 통해서. 선지자들만 알았지. 그런데 지금 전부 이렇게 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데 함몰되면 안 돼요. 하나님께서 테스트했는데 이 테스트가 남았기 때문에 사람만. 계속 좋았더라! 좋았더라! 그런데 사람을 만들었을 때는 좋았더라고 안 합니다. 모든 만물을 만들어 맡겨준 거죠. 맡겨주고 나서 그들에게 다 좋았더라 하는 것.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은 어떤 피조물 중에도 으뜸이에요. 으뜸! 그들을 지배할 수 있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든 것(창1:27). 하나님처럼 살 수 있도록 선악과를 만들어. 그 시험을 이겨야 할 텐데. 못 이긴 겁니다.
선악과! 어떤 분은 또 묻습니다. 선악과에 성분이 뭐녜요? 여러분, 알 수 있어요? 몰라요? 왜 모르죠? 선악과 성분은 그걸 먹게 되면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깨닫게 되는 법(요16:8~10) 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죄는 보이니까 재밌으니까. 이걸 좇아간다는 거죠. 그래서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하여 요한복음16장 9절에 나오잖아요. 성경은 다 숨어있어요. 이걸 잘 모르니까. 쭉 읽기만 해. 읽다 보니까. 아, 이거다! 안 그러면 툭툭 건드는 거죠. 이러면 안 돼요. 믿음이 자라지 않아요. 목적이 천국이잖아요? 순수하게 가는 사람이 어딨어요. 어딜 가다 소도 보고, 말도 보고, 개도 보고 다 보고 가는데. 그거 본 거로 끝나고, 내 목적을 향해 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어땠냐? 저게 어떻냐? 이 사람은 사탄에게 걸리게 돼 있어요.
계속 이게 뭐? 자기 지식을 자랑하는 거예요. 내가 아는 지식이 있는데? 그거, 지식 버리라고요. 사도바울도 보세요. 사도바울이 얼마나 가말리엘 수제자였어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 바리새인 중에 바리새인(빌3:5). 어떻게 그걸 건드려요. 율법의 행위 다 지켰고, 할례, 절기 다 지킨 잔데(빌3:5,6). 그런데 그자가 예수 믿는 자를 이단으로 죽였던 자입니다(행8:1). 그리고 예수를 알고 나서 그 지식을 싹 배설물처럼(빌3:8). 배설물은 똥물이라는 겁니다. 뒤로 싸버렸다는 거죠. 다시는 안 돌아봅니다. 그러고 나서 하나님께서 계시를 통해서 열어주신 것이 바로 사도바울이에요. 베드로도 계시를 통해서 열어주셨잖아요?
알고 보니까. 예수 외에는 달리 전할 것이 없다! 사도바울도 보세요. 말씀 보면 로마서는 회개가 약한 부분이 있고, 가면서 히브리서 보면 회개에 대해서(히6:1~6) 제사장에 대해서(히4:14~) 얘기하게 되고, 사도바울은 언제는 모른다고 했다가 언제는 또 해석했다가. 자기도 해석하기 어렵다고 제사장에 대해서는 그만둔다고(히5:11) 했어요. 그런데 히브리서 7장에 가서는 그걸 해석합니다. 멜기세덱에 반차!(히5:5,7:11) 이 반차는 뭡니까? 차례를 말하는 거죠.
그래서 예수님이 이 계통을 통해 내려오신 거에요(롬1:2,3). 다윗에 개통을 통해서 이 땅에 오셔서 제사장 역할을 한 겁니다. 그래서 율법 아래 제사장은 약점이 있어요(히5:1,2). 그게 뭐예요? 죽음의 약점! 죄 때문에. 제사장도 하나님의 지성소에 나가려면 자기도 먼저 씻어야 돼요. 그게 수송아지 잡아서 피를 내서 속죄제(레16:11) 지내고 그다음에 일반 백성들에게 수양하고 숫염소를 잡아서 수양은 양의 피를 빼서 속죄 제물로 바쳐지고(레16:15), 그리고 숫염소 한 마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안수해요. 제사장이 안수(레16:21)합니다. 머리에다. 안수해서 이제는 이 죄를 짊어지고, 광야(레16:22) 나가 아사셀. 아사셀이 사탄이에요. 아사셀 양 광야로(레16:10).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요1:29). 이게 두 가치 있습니다. 이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성안에 죽지 않고 성밖에 죽으신거에요(히13:11,12). 이게 감춰져 있는 겁니다. 히브리서에 드러난 거예요.
새롭게 난 산길이(히10:20) 뭐에요? 지금까지는 구약에 제사법을 통해서 유대 백성들이 예루살렘성전에서 제사를 피의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시고 나서 피의 제사 필요 없는 거죠(갈3:19,히9:10). 그런데 이분을 믿음으로 가는 거죠(갈3:26). 믿음은 순종과 함께하는(약2:22) 것입니다. 순종치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에요(약2:26). 죽은 믿음이 어떻게 자기를 구원할 수 있냐는 것입니다. 여러분, 배고프면 뭘 먹어야 돼요? 밥. 그 믿음은 다 갖고 있잖아요. 그런데 하나님 말씀은 전혀 믿을 필요 없데. 그냥. 믿었으면 끝난대. 영원히 구원받았데. 이게 얼마나 잘못됐냐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경이 자꾸 다른 방법으로 흘러가게 돼 있어요. 이렇게 해서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 이렇게 나온 거예요.
사두개인 다. 공회원 급이에요. 국회의원급. 다. 이들은 뭡니까? 구제만 잘하면 되지. 천사도 부활도 없어! 그런데 바리새인은 있어! 이렇게 해서 다 분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는 건 뭐냐면. 사도바울이 그랬잖아요? 제자들을 가르칠 때 그렇게 가리킵니다. 이 말씀에 넘어가서 서로 내 주장이 옳다고 싸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 분 하나님 알았으면 이분 말씀에 순종하며 가야 할 텐데. 이 말이 옳다! 저 말이 옳다! 주님께서는 변론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이에서 다툼이 난다고(딤후2:23) 말씀하십니다. 믿는 자들끼리 다툼이 이것 때문에 나는 거죠. 내 교리가 맞아! 우리 교리가 맞아! 지금도 감리교, 장로교, 침례교. 자기 교리가 맞는다고 싸웁니다. 우리도 이단 소리 듣고 가족들부터 원수로 당하는 게 뭘까요? 우리는 교리를 무시해버립니다. 없애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난리가 나는 거죠. 어떻게 해요? 교리 속에 있는 자들끼리 다 한패가 되어서, 다 집중적으로 이단이라고 때리고 정죄 받는 교회가 여러분이 다니는 교회라고요. 전 세계는 우리 교단! 우리 교단! 침례교단. 감리교단. 천주교 교단. 싸우다가. 이젠 우리 교회를 그거 전부 잘못됐어! 힘을 합해서 침례교 장로교 천주교든 전부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나오는 겁니다. 살겠어요? 여러분, 가족한테 죽임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목적을 잊어버린 거죠. 목적을 향해 가면 될 텐데. 아니야! 왜? 지난날에 배웠던. 이게 쓴 뿌리라는 것입니다. 이게 괴롭히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성경에 감춰진 비밀(마13:35)을 찾아야 돼요.
이건 하나님만 아셔요. 예수님만. 그래서 제자들에게 주님이 잠깐 쉴 때 그 비밀을 알려주잖아요. 알려줘도 사실 깨닫지 못해요. 그런데 성령이 오심으로 확실히 깨닫게 되고(요14:26), 목숨을 내놓고, 이젠 주님한테 나갔던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발람에 대해서 질문 있는데. 어떤 사람은 집사님 한 분이. 발람이 하나님의 종이었어요? 사탄의 종이었어요? 묻습니다. 여러분, 누구 종 같아요? 하나님의 종이에요. 발람은 바로 여호와가 나의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민22:18). 하나님이 응답을 받아요. 그런데 하나님을 떠나고 나서 사탄이 잡아버려요. 이게 미쳐버린 것입니다. 여러분, 미친 자들 얼마나 예언하고 뭐든 다 알아요. 사탄의 영은 미치고, 우리는 예수의 영이 들어오면 예수한테 미쳐버리는 겁니다. 그러고 나서. 꾀를 써가지고 나서. 발람을 속여가지고 이스라엘 백성 우상 제물 먹게 한 사건이. 안 나옵니다.
그런데 계시록 2장에 나옵니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고(계2:14), 저주받게 했다는 겁니다. 성경을 깨달으면 해석이 나오게 돼 있어요. 그런데 한 번만 딱 보면 안 된다는 거예요. 성경은 양면성이 있다 그랬죠.
성경에 핵심이 무엇인가? 결국 우상 숭배하는 자는 멸망한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발람이 왜 하나님의 종이라고 밝혀집니까? 여호수아 때. 발람을 죽인 사건도(민31:8,16) 민수기 모세 때 여호수아가 이끌고 와서 쳐 죽였는데 미디안을 쳐 죽이고. 발람 죽여버리죠. 이런 사건이. 그 핵심이 뭐예요?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나님을 떠나서 우상 제물을 먹게(민31:16) 되면 저주받는다는 것을 말씀하시고. 지금도 예수 믿고 왔는데 다른 신을 인정하고 우상 제물을 먹으면 뭘 받아요? 저주받게 되죠. 그리고 회개치 못하면 지옥 갑니다.
회개하면 살려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버리지 않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계시는데 하나님이 죄지었다고 우리를 버리시나요? 우리가 주님을 버리나요? 우리가 주님을 버려요.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건데 회개를 안 한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주님하고 분리된 거죠. 주님하고 분리됐으니까.
그대로 죽게 되면 심판의 부활을 입고(요5:29), 지옥에 떨어져요. 전광훈 목사도 죽은 다음에 지옥에 떨어져. 올라가서 또 심판의 부활을 입고, 심판받고. 거짓말. 생명의 부활을 입었으면(요5:29) 영원히 썩지 않을 몸을 입고(고전15:53), 천국에 들어가는데. 또 와서 묘지에 왜 들어가요. 흙으로 돌아갔는데(창3:19). 이런 거짓말하는 것이 이 성경을 잘못 해석해서. 성경에 또 그렇게 비슷하게 돼 있어요. 무덤 속에 잠자는 자. 무덤 속에 잠자는 자가 아닙니다. 무덤 속에 있는 자들이 하나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요5:28)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예수님이 오셨잖아요? 이때는 예수님이 있는 시대죠. 이 음성을 들은 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에 순종하면 살아난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무덤 속에 잠자는 자. 그때 다시. 노래도 만들어서. 얼마나 다 합니까. 그러니까 사람이 죽게 되면 묘지를 잘 관리하게 돼 있어요. 외국도 마찬가지예요. 가면 묘지 다 관리합니다. 십자가 다 만들어놓고, 이게 뭐예요? 천주교에서부터 나온 것을 개신교에서 그대로 받아드려 똑같이 쓴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천국 갈 필요 없고. 맨 그걸 지키는 법. 예의 이런 거. 사람의 본분. 이런 거. 우리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좇아가야 될 자가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이런 것들을 논하지 말고.
목적은 나왔잖아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내 집이 구원을 받으라(행16:31). 그러면 어떻게 예수를 믿느냐 이겁니다. 그분이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피 흘려서 내 죄를 사했기 때문에 내가 회개할 때 내가 용서받는 것이고(요일1:9), 앞으로 짓는 죄까지 회개할 때 용서받는 것이고, 우리가 복음을 전파할 때 예수 전파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교회가 전부 칼빈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입으로는 예수를 얘기하는데 마음은 전부 칼빈을 받아 드려요. 그러니 전부 100% 불순종하는 거예요. 다 부인하는 거예요. 하라는 건 절대 안 하고, 하지 말라는 건 절대 하고, 이러니 여러분 천국 가는 길이 없는 것이고. 다 지식에 함몰됩니다. 율법의 지식을 따라 드렸던 지식은 천국 갈 수가 없는 겁니다. 율법을 따라 죄를 깨닫고 주님께 나오는 행위가 필요 한 것입니다. 그런데 율법을 깨닫지 못해요. 사도바울이 로마서를 기록했는데.
성경 속에서 예수를 알면 되는 것입니다. 구약은 창세기부터 말라기 까지, 여호와께서 선지자를 통해서 기록한 것이 구약 성경이에요(요1:45). 그리고 이 말씀을 이루러 오신 분이 이루려니까 육체를 입어야(사40:5) 되는 거죠. 구약에 어린양처럼. 어린양이 되려면. 육체가 있어야 피를 흘리니까(레17:11). 그래서 피를 흘리러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마리아 몸속에. 숫처녀에요(마1:23). 무슨 남편하고 사랑 관계로 태어난 게 아니에요. 숫처녀예요. 성령이 성신이에요. 요엘2장 28절에 있고, 성령으로 나온 사건이. 짝이 뭐냐면. 사도행전 2장입니다. 마가 다락방. 성령이 덧입힌 사건이(행2:1~4). 성령이 성신이고, 성령이 성신인데. 이 성신이 바로 육체를 입기 위해서는 마리아 몸을 통해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마1:20,21) 오셔야 됐어요. 그래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시매(요1:14)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했더라(요1:11).
유대인이 하나님 백성이잖아요? 왜 하나님 백성이냐? 하나님의 선택된 자는 유대인밖에 없습니다(신7:6,7). 그러니까 히브리인이라고 계속.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들 원수로 살았어요. 다른 신을 섬기니까. 그런데 유대인들 보세요.
타락하여 다른 신, 이방신을 섬기다가 저주받고, 저주받고. 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 속에 있는 이 비밀은 오래 감춰져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한다는 거에요(고전2:10). 보이지 않던 것들이 성령을 통해서 보인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비행기가 뜨면 우리는 모르잖아요? 멀리 떠 버리면. 그런데 레이더가 있으면 뜨는 그것까지 다 보이게 돼 있어요. 우리는 이런 레이더를 갖지 못하게 되면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모를 텐데. 이제 하나님 성령 받고, 충만 받고 성경을 읽으니까. 그냥 읽을수록 그냥 더 환하게 밝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깨닫지 못하면 소경 된 자가 되는 것이고(마15:14), 결국 그들이 누구죠? 유대인들. 지금 교리 가진 자 보세요? 말씀을 인용해서 말씀 위에 칼빈 교리, 루터, 천주교 교리를 가지고 나서 기독교를 핍박하게 되는 역순환으로 계속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걸 얘길 할 수 없어요. 다 죽였으니까. 그런데 우리는 죽기로 각오했잖아요? 각오했으면 예수만 전하면 되는 것입니다. 천국 가는 길을 알았잖아요? 그분을 나의 구주로 믿고 나의 한 분 하나님을 믿고(요20:27) 한 분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라는 뜻이에요. 믿고, 내가 어떤 죄를 지었더라도 회개만 한다면 성령 받은 사람이 악하게 일부러 죄짓지 않습니다. 일하다가 포크래인 가지고 휭 돌다가 머리 다쳐 죽일 수 있는데 그건 부지중에 죄를 집니다. 그건 회개하면 되는 것입니다. 실수했으니까 실수는 과실이에요. 크든 작든. 그런데 죄가 없어졌다는 거죠. 그러니까 잔인하게 화나면 찔러 죽여버려! 재산 때문에 찔러 죽였데요. 장로 아들이. 여러분, 이렇다고요.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죄 사함 받았으면 어떻게? 자기 거 뺏기면 어떻게? 막 죽여도 상관없어! 죽여도 교도소 가서 살아도 영혼만큼은 천국 가!
자살해도 천국 가! 아니 예수 부인해도 순교 현장에서. 그래도 천국 가! 이게 뭘까요? 칼빈의 교리, 루터 교리를 세우기 위해서 어찌할 수 없이 성경을 부인할 수밖에 없는 사건이 일어나는 겁니다.
어떻게 자살했는데 천국 갑니까? 김경환 목사 들어보니까. 유다는 마귀예요. 마귀가 지옥에서 형벌 받는데 맞습니까? 그러면서 설교하면서 낄낄대는 것이에요. 여러분, 무슨 마귀입니까? 주님이 마귀라고 했다고. 그 뜻이 아니라 마귀에게 쓰임 받은 도구가 된 것이죠. 우리도 주님한테 성령 받아 주님한테 쓰임 받는 도구가 된 것이지. 그 앞에 배운 자는 모두 그렇게 배우게 돼 있어요. 베리칩도 인정했더라고.
성경에 많은 비밀을 얘기하면 죽임당해요. 예수님도 천국 비밀 얘기하고 죽임당한 거예요. 자기가 하나님 보좌에서 내려와서(요3:13). 이 땅에. 이제 구원을 이루시고. 나는 온 데서 다시 돌아가겠다 하니까(요7:33) 난리가 난 것이고, 자기를 신격화 시키니까 네가 사람으로서 어떻게 하나님이라고 하느냐(요10:33). 신을 모독해서 죽여버렸습니다. 영적 비밀을 들춰내면 다 패망 당해요. 다 죽여요.
유다서(1:11)도 나오잖아요. 발람에 대해서. 베드로전서에도. 삯을 위해 일하는(벧후2:15). 삯꾼! 지금 발람 선지자처럼 뭘 가르쳐요. 우상의 제물을 먹어도 된다고 하는 자들. 발람 선지자처럼. 이게 누구예요?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으로 기름 부어 쓰임 받는데 결국 그들이 예언도 하고 병도 고치는데 결국 사탄에게 쓰임 받는 종으로 전락해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걸 보고, 목사들이 깨달아야 할 텐데.
깨닫지 못한다는 겁니다. 왜? 이미 나는 구원받았어! 하니까. 발락이 발람을 가리켜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함으로 범죄 하게(계2:14) 했잖아요? 그런데 지금 그걸 가리키고 있어요. 우상의 제물 먹는다고 지옥 갑니까? 이렇게. 술 취한다고 지옥 갑니까? 성경에 먹지 말라(엡5:18)고 했잖아요?
그런데 먹는단 말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됐어요. 어떻게 천국 가냐는 것입니다. 다 망하는 거죠. 우리는 성령이 아니시면 따라가면 안 된다는 것이죠. 우리는 성경이 이렇다! 판단하면 안 되는 거죠. 이 말씀에 뜻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답이 엄청 많아요. 다 각자 그 답이 맞다고 하는데. 아니에요. 답이 진실로 하나님의 영감으로 죄가 뭔지. 1계명 2계명 우상숭배를 말하는 거예요. 나머지 인간이 지은 자범죄를 말하는 것입니다.
아담에 죄가 원죄고, 다~ 자범죄에요. 자범죄 틀에 있어요. 자범죄는 지옥 가지 않는다고 목사들이 그래요. 그럼 원죄는 지옥 간다는 얘긴데. 그러면 예정론은 뭐죠? 여러분, 이 말도 안 맞고, 저 말도 안 맞는 겁니다. 원죄는 지옥 가고 회개치 않으면 지옥 가고, 자범죄는 지옥 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게 예정론 선택이라는 겁니다. 예수께서 피를 흘려놔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기 때문에 그때 죄가 다 없어졌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마음대로 죄를 지라는 것입니다. 죄를 짓고 살라는 거죠.
여러분, 죄짓는 거 재밌어요? 안 재밌어요? 재밌어요. 죄짓는 데는. 주일날도 재밌다가 죄를 범하는 자가 얼마나 많이 있어요. 인간의 방법 따라 죄를 범하는 자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장로가 목사를 안수하는 시대가 됐어요. 장로가 목사를 개똥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여러분, 큰일 나는 것입니다. 질서를 파괴하는 게 사탄이에요. 지금 장로가 목사 잡고 흔드는 역사가. 너와 나? 똑같아. 아니면 나가버려! 이렇게.
기도 백날 하면 뭐해요? 죽은 자에게 꽃 바치고 추도예배 장례예배. 제사 지내고 하면서 제사음식 먹으면서 예언하고. 병 고치고? 김기동 목사 얼마나 큰일 했나요. 한국교회. 그의 전부 제자예요. 책 사러 갔었어요. 마귀론. 천사론. 글씨마다 뱀이 다 감고 있어요. 아, 이거 아니구나! 거짓 복음이라는 거죠. 귀신론이 전부 잘못된 거죠. 억지로 신앙생활 이끌어가고. 어거지로 배워서. 여러분, 깨닫는 자가 복되다고 하잖아요? 깨달을진저. 깨달을진저(마24:15). 깨닫는 자가 복된 거지. 깨닫지 못하면 언젠가 사기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영혼 사기당하지 말아요. 영혼이 사기당해버리고 죽어버리면 다시는 회복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내 영혼을 잘 관리하는 게 뭐에요? 육신도 잘 관리 해야 되죠. 육신의 생각이 잘못되고 갈 때는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잘못된 길을 가다 끊고 주님 앞에 돌아오는 것이 결단이에요. 그런데 안 한다는 것입니다. 원망과 불평이 있으면 안 되잖아요. 왜 그럴까요. 아담이 에덴동산을 다스리지 못해서 멸망한 겁니다. 주님께서 모든 걸 다 줬어요. 딱 한 가지 시험(창2:16,17). 그것만 통과해 버리면. 다 받을 수 있는데 마지막 다스리지 못한 거죠. 그 옛 뱀이 바로 사탄인데 용입니다(계20:2). 그놈이 들어갔는데. 자기가 혼자 들어갔겠어요? 하나님 명령받고 들어갔겠어요? 명령받은 거죠. 여러분, 모든 피조물은 주님이 만든 겁니다. 주님이 주인입니다. 천사는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받을 후사를 섬기라고 보낸 겁니다(히1:14). 사탄은 우리를 시험하는 거죠.
이미 쫓겨난 놈이니까(계12:9). 들어가서 시험하는데. 루시퍼는 죽기 아니면 살기로 자기에 지혜를 다 동원해요. 그래야 종 삼죠. 종을 삼아야만(히2:15) 그들을 통해서 제사 지내고. 죽은 자에게 제사할 때(고전10:20) 그 제사를 통해 자기가 영광 받아요. 제사는 하나님만 받게 돼 있어요. 이렇게 되면 전 세계 신이 많이 나와 버리는 겁니다. 사탄이 들어가서. 그래서 주님이 주여, 주여 한다고(마7:21). 주여는 뭡니까? 자기 주인이라는 뜻이에요. 예수님을 주인이라고 좇아는 다니는데 진실로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를 말하는 겁니다.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 들어갈 것이 아니요.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마7:21). 아버지가 누구예요? 구약에 말라기까지 기록하시고 이분이 구원 사역을 이루신 예수 자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나를 봤으면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냐고 말씀(요14:9)합니다. 그러니 내 속에 아버지께서 말하는 것을 들으라는(요14:11) 겁니다.
안 믿게 되는 거죠. 왜? 실상은 예수가 사람이니까. 성경을 통해 주님이 알려주잖아요. 예수께서 성령으로 육체를 입어서(마1:20) 예수님의 영이 바로 여호와 영인 겁니다(사9:6). 그래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는(요10:30) 것이고. 그리고 죽으시고 영이 떠났다가 이제 사흘 만에 돌아와서 영원히 썩지 않을 몸을 입고 부활의 영이에요. 그래서 예수님 믿게 되면 죽게 되면 진실로 우리가 부활의 몸을 입고, 영생에 들어가서 영원히 사는 것이 생명(요11:25,26)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 이것저것 하지 말아요. 위험한 거죠. 천국을 목적으로 잡았으면 이제는 내가 잘못하면 회개하고 왜? 죄가 찔리잖아요. 뭐가 죄다. 음란이 죄다! 우상숭배, 욕심 탐심 미움 시기 질투 이게 다 죄라는 걸 들었으면, 이게 오게 되면 회개하고 다시 돌이켜서 가면 되는 겁니다.
교회는 질서가 무너지면 한없이 무너져요. 장로든 누구든 마찬가집니다. 권사님도. 목사를 무시하기 시작하면 한없이 무시해버려요. 나중에 교역자도 그냥 무시해버립니다. 질서가 무너지면 끝나는 겁니다. 모세 때도 장로가 칠십 명, 장로가 있어요. 그 장로들이 밑에서 모세를 도와 일하는데 밑에 사람들이 반대하고 나오기 시작합니다. 한두 사람이 있으니까 그들 편이에요. 돈도 있고, 명예 있고, 입담도 쎄요. 모세를 대적하다가 이백오십 명이 산채로 불에 타 죽는 사건이(민16:35) 실제로 일어납니다. 이건 비유가 아닙니다. 지금도 성령의 역사는 똑같습니다.
여러분, 지옥에서 가인이 아내가 누군지 그걸 연구하다 지옥 떨어진 자가 있어요. 평생 그거 연구하다가.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을 알았으면 그들만 가면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깊고 낮음이 있어요. 어린아이 때 깨달았던 것이, 나중에 장성한 자가 되면 확실한 예수를 알게 돼요. 어릴 때는 몽학선생 때문에. 몽학선생 밑에서 예수를 모르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것과 부모 공경하는 법, 이웃을 섬기는 법 이 법을 알게 돼 있어요. 그런데 점점 올무에 걸리면 하나님이 없어지고, 몽학선생. 그 율법 아래서 율법 지켜 구원받으려고 어린아이 신앙밖에(갈3:24)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어린아이 신앙을. 율법을 버린 자는 말하는 거죠. 율법을 버려야만 자유할 수가 있어요. 일하면서도. 쉽게 말하면 하나님 믿는 백성들이 슈퍼를 하는데. 자유하지 못하면 율법에서. 술? 못 팝니다. 술 취하지 말라!(엡5:18) 술 안 먹잖아요? 여러분들. 파는 건 상관없어요. 이방 민족에게. 그런데 이것을 못 한다는 거죠. 가증한 것! 술 팔면서 불교, 불상, 같다가? 그건 안되는 것입니다. 귀신이 다 붙어있어요.
옷도 병든 사람 함부로 받지 말아요. 분명히 귀신 묻어와요. 귀신은 이 사람이 입던 거. 우리 몸이 귀신의 집 자기 집이라고 했잖아요(마12:44). 우리를 자기 것이라고 생각해요. 자기 거에요.
육신 것은. 에덴동산에 죄를 짓는 순간에 죄의 삯은 사망이고(롬6:23), 진자는 이긴 자의 종(롬6:16). 선악과 따먹고 졌기 때문에 우리 육신은 사탄 거에요. 그래서 육신의 생각은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 생각은 지옥 가는 것이고, 영의 생각은 생명이에요 평안(롬8:5,6)인 겁니다. 병든 사람 옷을 입게 되면 그 세력이 차고 들어와요. 건강한 사람은 좀 견디는 데 건강하지 못하면 그 세력이 암을 걸리는 사람이 있어요. 그전에 암 걸린 사람 귀신 쫓는데 암 환자 옷을 입었는데. 그 귀신이 그런 겁니다. 귀신이 떠나가면서 암이 스르르 없어져 버렸어요. 사탄이 모든 병을 일으키는 게(눅4:40,41) 맞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에요(롬6:23). 사망은 병든 거잖아요. 생로병사가 뭐에요? 병들어 죽는 게 생로병사에요. 이걸 해결하려고 부처가 나가서 득도했다고 하는데 해결했나요? 해결 못 합니다. 해결하지 못하니까. 윤회! 사람은 죽고 살고 죽고 살고. 몇억 검, 몇억 검. 이렇게 난 인간사에 다시 나온다고. 이렇게 맨날 환생설을 만들고. 목사도 환생설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어요. 지금은 이런 시대라는 것을 잘 깨닫고. 하나님 말씀을 잘 깨닫고.
문자로 이번에 전능자인데 몰랐을까요? 묻습니다. 아니에요. 그분은 만들어놓고 시험이 끝나지 않았으니까 얘길 안 했을 뿐이라고요. 이게 맞다! 저게 맞다! 그런 얘기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전능성도 주님 말씀 안에서 전능성이에요. 성경 민수기에 나오잖아요. 발람이 한 거예요.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다 어찌 그 말씀 하신 것을 실행치 않으시랴(민23:19) 발람이 그랬다고요. 그런데 예수님이 후회를 안 하셨나요? 여러분, 한탄, 탄식? 후회한 거예요. 뉘우치신 거예요.
노아 때도 보세요. 사람들이 죄를 범하니까 하나님께서 그때 한탄하셨다고(창6:5,6) 했죠? 이게 뭐예요? 그게 뉘우치는 거죠. 내가 괜히 만들었나? 그럼 이게 뭐냔 말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하나님도 말씀 안에서 전능성을 이루셨지. 말씀밖에는 전능성이 없어요. 이스라엘 백성들 보세요. 내가 너를 축복하고 저주 하신데. 발람이 축복한다고 분명히 얘기했잖아요? 하나님이 축복한 자를 저주할 수 없다! 분명히. 발락이. 그만하라! 그런데 뒤에. 그 뒤에 이거 성경이 안 나온다고요. 안 나와요. 그런데 발람이 발락을 가리켜 이스라엘에게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함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했다(계2:14)는 겁니다. 그러면 이게 뭘까요? 이건 안 나오는데. 아, 축복기도 해놓고 살짝 가서 돈을 어마어마하게 주니까. 살짝 가서. 그걸 가리켰다는 것이 요한계시록 2장에 나온다고요.
신학자들 그 시대 발람 시대 있던 역사를 갖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발람! 발람이 어떻게 죽었다는 거. 발람, 칼 맞아 죽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을 떠나 사탄이 잡았어요. 점하는 무당처럼. 신접한 여인이 나오잖아요. 신접한 것은 귀신이 붙었다는 거잖아요. 미쳐버린 거죠. 우리는 성령 받고 예수에 미쳐서 예수만 외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잘 이해 못 하면 영적인 문제가 나오면 여러분이 자꾸 걸려요. 이게 유대인하고 예수님하고 부딪히는 사건이에요. 주님은 자기가 육체를 입고 왔다! 여호와가. 그런데 믿을 수가 있나요? 전능자인데. 안 되죠. 그러니까 신을 모독 했다고 이단! 신성 모독죄로 몰아 십자가에 죽였어요(요19:15,16). 자기 백성에게 죽임당했어요. 그래서 말씀이 육신을 입고(요1:14) 이 땅에 오시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했더라(요1:11) 그랬어요.
그래서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요1:12)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지식 있는 자들. 사도바울처럼 능한 자가 죽이러 다녔다고요. 어려서부터 고기만 잡던 베드로는 일자무식이었어요. 사도행전 4장에 13절 나오잖아요. 그는 본래 학문이 없는 자라고. 그런데 그가 수제자 됐다고요. 성경은 지식 가지고 하는 거 아니에요. 성령으로 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영으로. 여기 지식이 들어오면 망해 버려요.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해 모이는 것이지.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없고, 내 율법 들고, 내 지식 들고 교회를 헤쳐 버리는 것입니다. 천국 가기 위해 모이라는 거죠. 지식이 있어도 영적인 걸 모르는 것입니다.
아비 본토를 버리라는(창12:1) 게 이게 쉬울까요? 목사님들 왜 걸릴까요? 남편 아내 자식 부모 여기에 다 걸려서 오도 가지도 못하는 자들이 차버렸습니다. 그냥 버리는 것입니다. 왜 그런데 걸려서 난리 치고 고통당하냐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외치는 자들이 본인들은 못 한다는 것입니다. 남한테는 가르치면서 본인들은 못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겉과 속이 다른 바리새인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 길을 가야 됩니다. 속으면 안 된다. 라는 것이에요.
하나님 왜 있어요? 이 말씀이 심판하는 걸 몰라서 그래요. 마지막 날에 내가 한 말이 심판이 된다는(요12:48) 것이에요. 주님께서. 내 말이 심판한다고. 심판은 하나님만 하셔요. 전능자기 때문에. 이분이. 하나님의 율법은 뭐에요? 하나님의 명령이에요. 말씀이 아니라 명령이라고요. 명령! 들으면 살고 안 들으면 죽이는 법! 명령이라고요.
그런데 안 듣잖아요. 왜? 교리가 들어가니까. 이미 구원받았는데. 그리고 맘대로 사는 거죠. 자기 뜻대로 살아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해 모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어요. 여러분, 지식 가지고 어쩌고저쩌고하지 말아요.
00 권사님이 문자가 왔어요. 목사님 성경을 보니까 진짜네요. 다 좋았더라! 좋았더라! 그런데 거기는 빠진 걸 그냥 넘어가 버린 겁니다. 무심코 지나간 거예요. 좋았더라! 좋았더라! 그런데 좋았더라! 좋았더라! 왜 거기서 딱 뺏을까? 왜 그랬지? 이런 왜라는 걸 집어넣고. 그냥 읽어서 똑같이 봐 버린 겁니다. 아, 그리고 다 좋았더라! 왜 하나님이. 여러분,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이란(1:27) 말입니다. 모든 피조물은 죽어서 없어져 흙으로 돌아가요. 그런데 사람은 영혼이 있어요. 하나님의 생기. 생명이에요(창2:7). 살 수 있는 힘! 하나님이 우리 영을. 이런 것들이 영적으로 깊이. 열리지 않는 겁니다.
꿩 잡는 게 매다. 아무리 잘나고 매가 날개가 자체가 크고 눈이 부리부리하고 발톱이 쎄도 꿩 잡지 못하면 매가 아닌 거예요. 꿩 잡는 게 매라는 겁니다.
가족한테 걸려버리면 아무것도 못 하는 겁니다. 가족에게 한 분 하나님 잘 전하자! 싸우면 안 돼요.
교리는 사탄의 영이잖아요. 다 죽여버린다는 겁니다. 그놈이 세지면 미쳐버리는 거예요. 부모도 죽여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고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야! 구원받은 건 취소될 수 없어! 루터 교리에 빠진 자는 믿으면 돼! 행위는 필요 없어! 행위는 상급 받을 문제야! 죄를 짓든. 죄를 짓는 자는 천국에 상급 없고, 여기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는 상급이 있고. 이렇게 만들어 놨어요. 성경을 100% 다 무시해버립니다. 어떻게 천국 가냔 말입니까? 와서 복음을 듣고 깨달을까 봐 깜짝 놀라는 거예요. 깨달은 건 빛이 들어온 거예요. 빛은 어둠, 귀신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구원 주라고 믿고 나가면 그냥 받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유가 없어요. 너 잘 배웠냐? 못 배웠냐? 부자냐? 가난한 자냐? 얼굴 잘생겼냐? 못생겼냐? 이것 보지 않고 그냥 무조건 사랑하시는 분이에요. 이게 주님의 무한대 사랑! 아가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구속하고 구원! 내가 구속을 당해봤잖아요. 구원을 받은 게 아니라. 미결 감옥 있고, 기결 감옥은 형이 떨어진 것 완전 죄인. 미결 감옥은 죄인이 아니에요. 혐의만 있는 것이지. 구속! 죄인들이 임시 보호받는. 우리는 모두가 합력하여 무엇을 이뤄야 되요? 선! 착할 선이에요. 착한 행실이에요. 선하신 하나님이 누구냐. 하나님 외에는 선한 자가 없거늘 네가 어찌하여 나보고 선하다고 하느냐(눅18:19). 그 예수가 바로 선하신 하나님인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누구한테 배웠느냐가 중요합니다. 신은 한 분입니다. 그분이 여호와시며 보이지 않던 영으로 계신 분이 보이는 하나님으로 나타나신 분이 바로 예수에요(요1:18). 여호와가 바로 예수가 맞고. 아들이 아버지가 맞는(사9:6) 것입니다. 우리는 그걸 전하기 때문에 100% 천국이에요. 여러분들이 예수를 부인하면 못 가지만. 예수를 믿으면서 어떤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죽이지 않잖아요. 바로 회개하고 털어 버리기 때문에 항상 주님의 사랑 안에. 이게 구속된 사랑. 우리는 죄인이면서 주님한테 구속 상태에서 죽게 되면 죄에 몸을 벗어 버리고 생명의 부활을 입고 천국 들어가서 영생이에요. 천국은 영원한 생명이 있는 나라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좇아 천국 가야 하는 것입니다.
율법에 있는 사람은 지식만 찾는 자에요. 율법 아래 몽학 선생. 다 죄 아래 있다고(롬3:9) 성경은 말해요. 율법은 죄 아래 있는 자를 건지러 오셨다고. 그래서 율법을 통해서 죄를 깨닫고(롬3:20) 넘어온 자가 이제 주님의 은혜 아래(롬6:14) 있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교리를 깨닫고 교리에서 넘어온 자가 사는 거죠. 교리는 아니구나! 하고 교리에 벗어나서 예수 안에 들어온 자가 예수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깨닫지 못하면 안 됩니다. 깨달아야 하는 것이지. 우리는 진실로 날마다 깨닫는 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
한나한테 뿔을 높여 줬다는 거죠. 한나는 잘 살았어요. 제사장 부인이니까. 사랑받았어요. 칠거지악 아이를 못나면 저주받았다고 하거든요. 외국도 마찬가지. 그런데 자식 못나니까 울고 기도 주님께서 아이를 주셨어요. 사무엘이에요. 우리는 진실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식을 낳아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 자식을 낳아서 잘 키운다는 보장 못 합니다. 점점점 아이들이 타락해서 주님한테 돌아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부모 떠나면 끝나요. 자고새처럼. 자고새는 자기가 알 낳고 품지 않아요. 다른 새의 둥지 가서 알을 낳고 그냥 날아가요. 그러면 멍청한 새는 자기 알 인지 알고 같이 품어요. 자라면서 점점 자기 안 닮았어. 자고새를 품었던 새가 키워 놨더니 어느 날 싹 날아간다는 거죠. 지금. 현재 이런 시댑니다.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다는 천주교 교리 신부들이 만든 교리. 개신교가.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거예요. 칼빈교리 루터 교리 천주교 교리가 아니라 모든 교리는 구원이 없어요. 예수님은 살아있는 하나님을 믿는 교회가 되기 때문에 우리는 천국 간다는 사실을 믿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밖에 넘어간 교리주의 율법주의 다원주의 은사주의 베리칩을 좇지 마라! 지금도 베리칩이 얼마나 미혹하는지 몰라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다는 사람들이. 이것 받는다고 지옥 간다고 여기에 다 걸려요. 이들이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다는 칼빈 제자들이거든요. 그런데 베리칩 받으면 지옥 간다니. 여러분, 예수의 피를 부정하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속지 말아요. 우리는 성경이 아니면 뱉어 버려야 할 것입니다. 말씀밖에 넘어가는 거(고전4:6). 말씀에 넘어간 자는 세상에 넘어간 자에요. 세상에 속한 자! 너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로마서 12장 2절에 나오잖아요.
하나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이 세상을 본받으면 하나님 믿으면서 세상 살면서. 이게 에덴동산에서 생활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원치 않았어요. 내쫓아버렸어요. 우리는 믿음 생활 잘하다가 꼭! 천국 가야 되고, 잘 살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모두가 교리 버려버리고, 말씀밖에 넘어간 거 이제 빨리 들어와서 순종으로 바뀌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고린도전서 4장 6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들어서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게 하려 함이라
사도바울이 가리키는 겁니다. 교만한 건 사도바울이 가르쳤던 예수 외에 다른 신이 없다! 회개! 천국! 귀신 정체. 이걸 가리켜놨다. 여기에 더 이상 넘어오지 말고 여기에 변론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변론은 다툼을 일으켜요. 서로 상처 주는 얘기. 그냥 명령 떨어지면 그냥 예하고. 여호수아 따라서 올라가라면 올라가는 것입니다. 아이성을 향해 나가! 나가면 됩니다. 아이성 올라갔다가 삼천 명이 다 죽을 뻔했잖아요(수7:4). 한 사람이 범죄했는데. 아간 때문에. 한 사건 때문에. 우리는 공동체예요. 한 사람이 범하면 다 잘못하는 것입니다.
생명의 부활을 입는다는 것은 예수 믿고 죽은 사람은 무조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에요(계20:6). 첫째 부활, 둘째 부활 찾아요? 아니에요. 둘째 부활은 지옥 심판을 말하는 거죠. 그런데 첫째 부활, 둘째 부활, 셋째 부활? 죽는 대로 부활하나? 아니에요. 예수 안에는 모두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믿고 죽으면 무조건 첫째 부활 참여했기 때문에 천국 가서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첫째 부활에 참여해서 천 년 동안 산다? 어디서 살아요? 어디? 이런 짓들. 엄청 질문하는 사람이 나옵니다. 다른 교회들이. 그런 거 하지 말고 예수 믿고 회개하십시오. 성경 보고, 내 죄를 깨닫고 이제 주님 앞에 나와 회개하면 용서받는 것이니까 용서받았으면 이제 과거 현재까지 죄 용서받았으니까. 앞으로 짓는 미래의 짓는 죄, 일어나는 죄는 이제 회개하면 용서받는 것이다!
원죄하고 자범죄인데 자범죄는 회개 안 해도 지옥 가지 않는다고 배웠다는 거죠. 그건 거짓말이에요. 성경 어딨어요? 찾아내십시오. 성경을 말하는 겁니다. 성경이 기준이에요. 이 성경에서 벗어나면 심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심판받을 자처럼 행동하고 살았지만, 회개하고 주님 안에 와 있으면 주님께서 우리를 구속 상태로 있다가 죽게 되면 여러분, 생명의 부활(요5:29)을 입혀서. 생명의 부활이 뭐예요? 생명 싸개에요. 생명 싸개가 하나님의 영, 성령을 말하는(삼상25:29) 겁니다. 성령은 성령을 덧입혀서 쏴버리신 것입니다. 영원히 썩지 않을 몸으로 부활의 몸을(고전15:53) 입은 것이니까. 그리고 쏙 빠져서 천국 가서 영원히 신나게 사는 것입니다. 천국 전체가 죄가 없어요. 배고픔이 없어요. 먹어도 살고 안 먹어도 살아요. 생명으로 살기 때문에 생명을 입었기 때문에. 그런데 주님께서 입을 놔두지 않아요. 다 먹게끔 천사가 준비합니다.
천사는 이미 다 알아요. 천사는 우리 속에 들어와서 뭐든 미리 알아요. 알기 때문에 우리가 속으로 기도해도 천사가 응답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왜? 성령의 종들이잖아요. 하나님의 종.
위급할 때 진심으로 믿음으로, 마음으로 생각만 해도 그냥 그대로 이루어져요. 그런데 이걸 믿지 않는다는 겁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들의 마음을 생각으로 응답하면 나의 응답을 믿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어요. 그걸 가만히 생각했어요. 아, 주님은 우리 속에 계시지! 우리가 생각하는 거 다 아시지! 그래서 마음으로 이렇게 이루어지길 원한다! 주님이 이루어 노시면 믿질 않는다는 겁니다. 그냥 우연이겠지? 아니에요. 진짜 하나님이 계셔요. 하나님은 믿는 자들의 하나님인걸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절대 욕심부리지 마세요. 부모공경 잘하세요. 부모공경이 첫째 뭘까요. 잘살고 오래 사는 거에요(엡6:1~3). 잘살고 오래 산다! 이게 무병장수에요. 어려워도 하세요. 천국 가는 비결이에요. 부모를 공경하지 못한 자가 무슨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겁니까? 믿고 지금부터 하세요. 부모가 우리를 키우려고 얼마나 힘들었어요. 자식을 위해서. 부모가 나이 들어 힘든데 그냥 팽개칩니까? 잘못된 거예요. 나이가 들어 부모 섬긴다는 게 쉽지 않아요. 이렇게 복을 받는 걸 알면서 나는 못 해! 어떻게 복을 받나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자가 천국 가는 거고, 순종하기 때문에 복을 받는데. 우리는 부모에게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설교 듣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설교 한 말씀 찾아서 내가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진짠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보고 순종해야 할 텐데. 듣고 끝나버리니까. 너는 율법을 듣는 자가 되지 말고, 율법을 듣고 행하는 자가 돼라!(롬2:13). 율법의 행위는 구원이 없어요(갈2:!6). 짐승의 피로 죄 사함 받을수 없고(히10:4), 안식일 지킴으로 구원받을 수 없는 것이며. 먹는 거 구별된 거 먹어서(골2:16)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께서 하신 말씀에(롬3:26) 순종하는 자 그자가 천국 가는 자며(히4:18) 이 땅에 복이 준비된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갈라디아서 4장 9절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
뭐가 종노릇 되나요? 율법 아래 지키는 법! 이거 안 지키면 죽였어요. 간음한 여인(요8:4~7). 당장에 현장에 죽여버립니다. 끌어내! 잔인해요. 사우디에 갔을 때 운동장인데 간음한 여인인데 돌을 준비했더라고. 막 돌을 던져요. 죄성이 전혀 없어요. 죽여버려요. 나무로 때리고, 그리고 도둑질한 자는 병원에서 언도 받은 자 손목을 잘라버려요. 도둑질하는 자 손목을 자르라고. 70년대 갔는데. 구경했어요. 아, 여기는 그렇구나! 율법이 뭔지도 몰랐지요.
율법을 범하면 두려운 거예요. 안식일 빠졌다? 돌로 쳐라! 모세 때도 안식일 날(민15:32~36) 안식일 날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하고. 그를 잡아 와라! 그를 당장 쳐 죽이라고 명령합니다. 율법은 다 죽으니까 그 율법의 행위로 버들버들 떨면서 어쩔 수 없이 지키는 거죠. 구원이 없는 것이고, 십계명을 지켜야 하는 거죠. 십계명 1에서 4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는 것이고, 5에서 십계명은 사람을 사랑해서 지켜야 하는 것이고.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예수 이름으로 아들 이름으로 심판 주. 구원자 이름으로 오셔서 두 계명으로(마22:37~40) 정해주신 것이지. 성경 진짜잖아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이에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우상을 숭배하면 안 된다! 다른 신이 없기 때문에 안된다! 그런데 다 섬기고 멸망당하는 겁니다.
그래서 율법의 행위가 뭔지. 지금 루터 이 율법의 행위를 잘못 해석했어요. 이걸 갖다 행하는 자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먹는 거 입는 거 이걸 지키는 것만 그러니 다 멸망하는 거죠. 이건 초등학생이에요. 어려서부터. 장성한 자가 되면 단단한 걸(히5:13,14) 먹으라는 겁니다. 단단한 게 뭘까요? 연단 받은 믿음(히5:14)을 말하는 겁니다. 연단 받지 않는 자는 항상 지키는 것으로 끝나버려요. 연단 받는 건 불쌍한 자, 도와준다고요. 안식일 날도. 그런데 연단 받지 못한 자는 안식일 범하면 안 돼! 이 시간 지나면 안 돼! 그러면서 도망가요. 강도 만나 거반 죽어가는데도(눅10:30~32) 그냥 나는 몰라! 레위인도 제사장도. 지금 말하는 목사, 성막에 일하는 자들. 교역자들도 그냥 가요. 예배 안 드리면 큰일 나 이러면서. 아니에요. 지금은 영혼이 먼저입니다. 예배가 먼저가 아니라 먼저 영혼이 먼저예요.
순종이 먼저니까. 가난하고 병든 자, 불쌍한 자, 가난한 자를 절대 멸시치 말라!(잠14:31) 잠언에 나오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교회 중심. 교회 중심! 이게 뭐예요? 어떤 권사님은 그런 줄 알고 살았다고. 빚 얻어서 하고, 남편 퇴직금 상의도 안 하고 다 하고. 교회 중심? 여러분, 말씀 중심이 돼야 하는 겁니다. 교회는 하나님 말씀이 선포되면 이 말씀으로 하나가 돼서 좇아가는 것이 믿음이에요. 그런데 교회 중심으로. 교회는 빡빡 찼죠? 그런데 천국 갈 자가 없는데 어떻게 하죠? 다 못가도 우리는 가야 됩니다.
말씀 가지고 귀신하고 싸우는 거지. 여러분 속에 귀신하고 싸우는 거예요. 이기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갈라디아서 4장 10절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여러분, 보세요. 날과 달과. 한국도 맨날 절기 지키는 겁니다. 정월이면 이월이면 동짓날 삼월이면 삼짇날 사월이면 초파일 칠월칠석 팔월 구월 시월 동지섣달. 다~ 절기. 떡시루 해서 앉아서 신한테 비나이다! 비나이다! 우리 어머님 때문에 다 그렇게 배운 거죠. 어릴 때부터 우상숭배. 우리 어머니 때문에. 그러니 우상숭배 빠진 거죠. 비둘기 죽은 것만 봐도 묻어주고, 거기다 절해주고. 그러니 나한테 엄청난 저주가 임했던 거죠. 사탄이 나를 속여서 많이 훈련해서. 주님께서는 기도하게 만드시고 다 때려 부숴버린 겁니다. 지금도 절기 지키다 망하는 거죠. 이 절기? 구원 없다고요. 무슨 절기 무슨 절기. 다 세마포 입었다고, 하얀 옷 입고 나와서. 마음이라도 깨끗이 하지. 우린 하나님 앞에 잘 보이는 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
다 필요 없는 겁니다. 절기는 예수님 오심으로 싹 사라졌어요(갈3:19). 제사법 사라졌어요. 지키는 법 사라졌어요. 이젠 믿음의 법인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법이 믿음의 법이에요. 순종치 않고 어떻게 믿음이 성립되나요? 그러니까 교회는 타락해 버린 겁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었으면 내가 변하는 것이 새사람이잖아요? 새사람은 순종하는 것인데. 전혀 순종치 않아. 찔리면 회개들하고. 주님은 100%? 주님은 예수 믿고 나서 회개하는 자를 기뻐하시는 겁니다. 예수 믿고 나서 예수 믿는 자는 말씀 안에 있는 자를 말하는 거죠. 말씀 밖에 떨어진 자는 세상 속에 있는 자고. 세상 속에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주여, 주여, 하는 자고. 하나님 말씀 안에 있는 자는 내가 죄를 지면 회개하고 좋은 일 있으면 감사하고.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전능자 예수님입니다. 전능자라고 무조건 다 하고, 못하고 하면 안 됩니다. 그분이 하신 말씀 안에서 전능성을 나타내는 거죠. 그분은 거짓말할 수 없는 분이에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못해요. 한번 예수 믿고 죽어 심판받아 지옥에 떨어지면 다시 건질 수 없는 분이에요. 그런데 무조건 다한대. 이러다 보니까 선악과 사건도 엉뚱한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하나님은 다 하신데. 하나님은 모든 걸 하시고, 할 수 있는 분이다! 할 수 있거든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 없다? 믿는 자? 믿음 안에서 할 수 있는 것이지. 믿음밖에서 뭘 한다는 거예요. 타락했는데. 그러니까 성경을 잘못 알면 이 교리 때문에. 예정론 선택론 다 잘못돼버린 겁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그래서 전능한 하나님 믿으면서 교회는 왜 다닙니까? 그냥 주님한테 한 번만 교회…. 우리는 속지 말고 절기 다 해지 됐구나! 다~!.
창세기 4장 7절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가인이 왜 이랬을까요? 욕심 때문에 그런 거죠. 자기건 안 받고 하나님이 아벨 것은 받고. 아벨의 피가 십자가 사건과 연결되는 겁니다. 아벨의 피 소리(창4:10). 이 피는 있는 데서 죄를 사함받는 것이고, 하나님 거기 계셔요. 피는 뭡니까?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죄의 담을 무너뜨려 버린 거예요. 아담 이후에 모든 자가 죄 아래 갇혔어요(갈3:22). 그러면 우리는 위의 아담이잖아요. 예수님이 제이의 아담으로 오셨어요. 첫째 사람 아담은 죄를 갖고, 사망이 왔지만, 둘째 사람 아담은 생명을 가지고 오신 예수를(고전15:45)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분이 피를 줬어요. 이 피가 모든 죄를 사해 버리는 것입니다(엡1:7,히9:22).
아담은 피를 갖고 갔어요. 이것도 질문하는 분이 있는데. 이걸 잘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 피는 기록이 안 돼 있어요. 감춰진 겁니다. 에덴동산에서 범죄 했을 때 하나님이 찾아가요.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내가 두려워하여 벗었으므로 숨었나이다(창3:9,10). 왜? 전에는 몰랐다가 벗은 줄 알고 두려워할까요? 죄가 들어갔기 때문에 두려움이 온 거에요. 그러니까 둘이서 떨고 있는 겁니다. 왜? 하나님 말씀을 거역한 걸 이제 아는 거예요. 선악과를 따먹고 나니까 이게 죄인 걸 알고 아, 죄인은 죽는구나! 너는 정녕 죽으리라(창2:17) 했던 그 말씀이 생각나서 죽는다고 떨잖아요.
진실로 마음속에 죄가 들어왔으면 버릴 줄 알아야 하잖아요? 회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배도 무시해버려. 제사가 예배입니다. 제사가 예배로 바뀐 것입니다. 예배는 주님이 보는 것이니까. 그리고 제사법은 폐지된 것이고(호2:11,히9:12), 그래서 아벨은 피를 드렸어요. 짐승을 드렸어요(창4:4). 이 짐승이 뭘까요? 번제로 태워 드리게 먼저 피를 흘리는 것입니다. 피의 제사를 드리고 번제를 태워서 주님께 향기를 드렸어요(레1:9). 이게 화목제물이에요(롬3:25,26). 주와 화목한. 그런데 가인은 뭐죠? 소제. 곡식을 태워드려요. 주님은 원치 않아요. 주님 앞에 나오려면 피를 들고, 나오라는 것입니다. 피로 속죄 지내고, 주님과 화목하는 화목제물을 드리고 나서 나오라는 겁니다. 그런데 아벨 것은 불로 타서 향기를 받으시는데 가인 것은 안 방아요. 그러니까 화가 나요. 화가 날 때 사탄이 들어가요.
아담 속에 들어갔던 귀신이 똑같이 차고 들어가요. 귀신이 들어가서 화를 내게 만들죠. 화나게 만들죠. 왜? 하나님은 내건 안 받지! 이런 식으로. 선물은 누가 줬는데 저 사람은 왜 내 선물 안 받지. 여러분, 화나는 거죠. 나중에 아 저 사람을 없애 버리면 내 거 받겠구나! 하고 결국 살인을 저지르게 되는(창4:8)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주님께서 바로 찾잖아요. 가인아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창4:9). 비아냥거립니다. 들판에서 내가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창4:9). 어디 있는지 모르겠는데요. 우리는 신앙생활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죄지었으면 우린 하나님 말씀 속에서. 우리가 들어야 돼요. 너는 이런 죄, 이런 죄! 바로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는 자가 믿음의 사람이라는 걸 잘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죄가 들어왔으면 어떻게 해야 해요? 다스려야 됩니다. 그런데 다스릴 수 있습니까? 못 다스리죠.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듣고 나서 들어서 말씀이 내 안에 있을 때 죄가 들어오면 바로 발견되는 겁니다. 그런데 말씀이 내 속에 없으면 발견되지 않아요. 아무것도 몰라요. 그러니까 사탄에게 쓰임 받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이 우리 안에 있으면 사탄이 먼저 들어오면 아, 내가 죄인이구나! 화는 나더라도 화를 다스리고 화해하고 돌이킬 수 있지만, 아니면 결국 죄를 짓고 마는 것입니다. 죄를 짓더라도 양심에 찔리잖아요. 싸우고 나게 되면 그 사람은 먼저 순종해야 돼요. 이자가 장성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는 절대 순종하지 않아요. 고집에 고집. 고집들. 완고한 고집으로 돌변해요. 이 고집을 빨리 안 버리고. 그러다가 완고한 고집! 완고한 고집은 우상에게 절하는 거와 같다고(삼상15:23). 무시무시한 죄에요. 이런 사람들은 빨리 고집을 끊고 죄가 들어왔으면 다스려요. 꾹꾹 참아서 이겨야 됩니다. 아 주님 한번 부르고 회개하고. 가서 풀고 그래야 됩니다.
출애굽기 20장 4절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지금 보세요. 사람이 죽게 되면 형상도 만들지 말라는데. 모든 형상을 다 만들어요. 물고기 형상, 사람 형상, 다~ 동상 만들어놓고 거기에 절하게 되고, 얼마나. 일본 소녀상 만들어놓고, 외국까지 수출하고 다녀요. 그 작품 만든 작가가 얼마나 돈 많이 벌겠습니까? 다 돈벌이에요. 우상숭배를 가득 채워요. 일본은 우상으로 가득한 나라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빠져나와야 된다는 겁니다. 이런 도시에 살더라도 우리는 빠져나와야 하고, 우상이 많은 곳 가면 안 됩니다. 우상이 많은 곳에 살면 안 됩니다.
우리는 진실로 물속에 있는 거? 하늘에 있는 거? 이 땅에 있는 거? 아무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하시는데 뭘 그걸 만들어서. 천주교처럼 십자가에 예수님 사진 걸어놓고, 밑에는 방석 깔아놓고, 기도하는 거예요. 치워버리라고 했어요. 주의 종은 바로 가르쳐야 됩니다. 주님은 거기서? 주님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아니에요. 우리 속에 계셔요. 사마리아 여인이 주님을 만나서 당신들은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을 경배할 장소가 있지만(요4:20), 우리는 예배할 장소가 없다고 하니까 아니다! 이 산도 저 산도 예루살렘도 아니다! 바로 네 앞에 있다!(요4:21) 예수님이 예배의 대상(요4:22~24) 하나님인걸 드러내신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출애굽기 20장 5절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은혜를 값없이 주신다는 거예요. 그런데 우상에게 죽은 자에게 제사 지내는 자? 천대까지. 저주! 저주! 저주에요. 조상의 저주에요. 지옥에 저주가 죽은 자로 가장해서 저주 속에 암으로 죽이고 다 죽여요. 우리는 속지 말고 생명이신 예수님을 따라가고 성령 충만 받고 있다가 천국 가시길 바랍니다.
잠언 14장 21절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요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니라
여러분, 사람을 업신여기는 자는 사람을 낮춰보는 거예요. 무시해버리는 것입니다. 자기는 좀 가졌다고? 절대 이건 금물입니다. 가난할 때는 갖기를 원하고 부요함을 주실 때는 문제가 있는 자? 사탄이 잡아 써버려요. 괜히 무시해요. 이러지 마세요. 없을수록 친구가 돼주세요. 예수님은 우리. 더럽고 추악한 죄인들에게 내려와서 친구가 되어 주셨단 말입니다. 누구에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 주의 명령을 법도를 지키는 자! 이들은 나의 친구라고 말씀하셨어요(요15:14,15). 그래서 친구와 비밀이 없어요. 그래서 주님께서 천국에 비밀을 알려주신 거죠. 여러분, 이런 비밀을 알려면 알기나 하겠어요? 어떤 사람은 이 비밀을 얘기하면 어떻게 해요? 이단이라고 슬슬 얘기해. 듣지 못하는 자는 비판하고 나와요.
다른 데서 지옥에 소리 듣는다? 그 사람은 거기에 취미가 되는 거예요. 여기서 듣고 저기서? 지금도 드러나는 비밀이 얼마나 큽니까? 얼마나 많은 영적 비밀이. 생생하게. 실지로 본 것을 녹음해서? 어디가 있냔 말입니다. 생생하게. 비명비명. 천국 너무 좋다! 이런 곳. 리얼하게 하나님이 드러내셨는데 뭘 다른데. 그리고 새로운 거 없냐고? 예수 안 믿어서 지옥 왔고, 회개 못 해서 지옥 왔다고 외치는데. 그리고 천국에 있는 백성들 주님 앞에 회개하고 천국 왔다고 외치고. 오라고 하는 이 외침을. 뭘 그렇게. 그러니까 잡복음 듣고 난리가 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 믿다가 잡복음 속에 빠져 버린 거죠. 주님이 오셨는데도 유대인 율법의 행위, 절기, 맨날 지키고 이러면서 주발, 씻으면서(막7:3,4). 이런 것들. 한국이나 똑같아요. 이런 절기. 다 신을 향해서 받쳐진 거니까. 여러분, 여기에 구원이 없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순종에 사람들이에요. 말씀 듣고 순종치 않는. 이런 벙어리 같은. 똑같은 겁니다.
듣긴 듣는데 못 듣겠다는 것입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거(막8:18). 분명히 보고 들은 거. 그런데 깨닫지 못해요. 깨닫지 못해서 다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한길을 찾았으니까 이 길만 가세요. 우주의 비밀. 공중 권세 귀신의 영이에요(엡2:2). 그 영으로 병 고친다? 우리는 성령의 힘으로(마12:28) 병 고치고 예언할 수 있고, 할 수 있지만, 하나님 말씀을 찾았지만. 그런데 성령 받고 방언도 폐지되고(고전13:8) 예언도 병도 하지만, 이제부터는 말씀 속에 들어가서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믿음의 백성이 되는 것이지.
성령의 은사를 맛보고(히6:4), 좇아가는 자. 겨가 돼요. 쭉정이가 돼요. 그래서 은사는 좋은 거예요. 조금씩 쓰면 돼요. 쓰는 대신 내가 지금 이 응답이 오면 순종할 수 있느냐! 순종! 순종할 때 그 응답이 떨어지는 것이고. 말씀에 순종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순종치 않고 어떻게 응답이 와요? 그래서 귀신이 주는 응답. 귀신이요? 축복 줘요. 병 고치고 다 한다고요. 무당도 병 다 고친다고요. 작두 탄다고요. 그만한 능력 없어요. 지금 목사들 작두 타는 목사가 어디 있어요? 무당은 작두 탄다고요. 중들도 귀신 쫓는다고요. 퇴마 스님이라고. 암도 고친다고요. 그것만 고치면 하나님이 했다고? 무당이 예언 얼마나 잘하는데. 무당은 걸어 다니면서 예언하는데. 우리는 속지 말고 말씀 속에 들어가야 돼요.
말씀밖에 나와서 나타나는 은사는 잘못된 겁니다. 말씀 속에 들어오면 먼저 오는 게 체험이에요. 우리가 회개하고 성령 받게 되면 마음이 뜨거워지죠. 그리고 남을 사랑하는 마음이 오게 돼요. 사랑의 은사가 바로 성령입니다. 오신 다음에 말씀 속에 들어가서 말씀을 채워나야만, 이제 죄가 들어오면 이게 무슨 죄라는 걸 깨닫고, 회개하고 주님 앞에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말씀은 전혀 없어! 그냥 교리로 채웠으니까 죄를 지어도 나는 한번 받으면 영원한 구원이야! 내가 죄짓는 행위? 이건 상급이 없을 뿐이지.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 먹고, 마시고, 즐기고 쾌락을 즐겨도 상급은 없어도 이 땅에 먹고 살다 천국 가면 되지. 이러니 타락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빛을 봤으면 어떻게 돼요? 빛이 하나님 영입니다. 말씀입니다.
이 빛을 받아서 기록된 말씀을 내가 채워서 갖고 있어야만 죄가 들어오면 죄인지 내가 깨닫고 막을 수가 있고 다스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혈기가 팍~! 올라왔어요? 그러면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죄가 문에 항상 엎드린다!(창4:7) 문이 뭐예요? 우리 마음을 말해요. 마음! 마음에 문에 항상 엎드려서 우리 마음을 통해 격동하고. 그래서 우리가 믿음으로 행위가 나타날 때 아름다운 말씀을 순종할 때 이게 믿음의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진실로 죄를 범하지 말고, 범했으면 회개하고 다시 돌이켜야 돼요. 죄는 끊어지지 않아요. 잘라도 나요. 죄의 삯은 사망이란 말이. 삯을 잘라 보세요. 또 일어나요.
죄의 삯? 삯을 왜 비유했을까? 자르면 또 나는구나! 그래서 이 땅에선 죄는 항상 나기 때문에 우리가 항상 회개하고, 자르고 눌러야 되는구나! 그리고 성령의 불로 지져야 하는 것이구나!
그래서 성령 충만 받아야만 죄성이 사라지는 거예요. 성령 충만 받고 나면 미움 자체가 없어져요. 모든 것들이 다 아름다워요. 화도 나지 않고, 다 용서가 되고, 원수가 어디가 있어요. 그래서 성령 충만을 받으라(엡5:18)는 거는 이 죄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게 성령 충만이에요. 그런데 이 충만이 점점 떨어지면 어떻게 돼요? 점점 죄성은 더 강해져요. 그래서 성령 받았다는 사람들이 변하면 더 악해져요. 우리 교회도 000사람이 있었는데 성령 받고 나서 엄청 뜨겁게 했던 사람인데. 술을 끊지 못해요. 얼마나 막 해 대는데 나중에 술 먹다 싸우는데 눈을 찔러 버렸어요. 나중에 구속됐는데. 나중에는 나왔는데 변하지를 않아요. 한번 성령 받고 타락하니까. 더 강한 귀신이 들어가서 변하지를 않아요. 우리는 주님만 좇아가고 꼭! 천국 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태복음 6장 12절 13절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여러분, 이 말씀이 뭘까요?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줬어요. 제자들이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합니까? 바리새인은 맨날 두 손 들고 기도하니까. 하나님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되나요. 주여! 그러니까.
이렇게 기도하라 합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가 우리에게 내가 여러분에게 죄를 지었어요. 그런데 여러분이 나의 죄를 용서치 않으면 여러분은 용서받을 수 없다는 뜻이에요.
아, 우리는 무조건 용서해야 하는구나! 무조건 용서해야 되는구나! 원수 같은 자. 비판하는 자. 얼마나. 재워주고, 먹여주고 했는데. 보기 싫어! 그런데 미움이잖아요? 주님 용서해주시옵소서! 사람이 그렇더라고요.
마태복음 13장 22절
가시나무 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재리가 뭡니까? 욕심이에요. 재물 욕심. 재물이란 이익을 내잖아요. 욕심! 하나님께 축복받게 되면 절대 욕심 버려요. 우리는 말씀 따라 살아야 돼요. 그래서 말씀을 채우고 있고, 그냥 가면 안 되고, 집에 가서 또 예습하는 겁니다. 설교 한번 다시 들어보고, 말씀도 찾아보고. 아, 이 말씀을 내 마음에 채워! 채운다는 건 믿음을 세운다는 거죠. 이게 의의 말씀이 믿음의 말씀이에요. 그래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라(히12:2)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이 육신으로(요1:14) 오셨잖아요? 이젠 육체를 입고 올라가셨잖아요. 그 말씀을 들으면 사탄이 역사하잖아요. 그 말씀을 내가 듣고 내게 있다면. 뭐가 잘못된 게 들어오면 이 말씀을 통해서 그걸 골라내고 좇아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긴 자가 돼야 해요. 진자는 사탄의 당한 것이고, 이긴 자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는 마귀를 대적하라(약4:7) 뭡니까?
먼저, 너는 하나님 말씀에 순복하라는 게 먼저 나와요. 너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약4:7) 그리고 그다음에 마귀를 대적하라. 그런데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마귀를 대적해? 우상숭배하고 마귀를 대적해? 하나님을 대적해? 여러분, 얼마나 잘못됐어요? 우상숭배 하면서 어떻게 마귀를 내쫓냐는 말입니다.
지금은 바울의 손수건 가지고 귀신을 쫓는 목사가 있어요. 아, 참 신기하다. 바울의 손수건! 발랑, 발랑, 바울의 손수건 하면 발랑. 그래도 버글버글 쫓아가요. 여러분, 말씀 자체가 없어요. 맨 기적. 여러분,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는 겁니다. 마가복음 16장 17절은 믿는 자에게 따르는 표적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고 새 방언을 말하며. 새 방언은 뭡니까? 여러분, 새 방언은 이 땅에 뜻은 새로운 소식이에요. 구약이 아니라 신약에 와서 예수 이름을 받는 자를 말하는 겁니다. 이것이 새 복음이에요. 구약은 옛 복음이고. 옛것과 새것이 나온다는데 이게 뭐예요? 옛 복음은 구약을 말하는 것이고, 새 복음은 신약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의 종들은 이 복음을 잘 가리킬 때 복되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구약에
빠져 행해. 신약에 빠져 행해. 신약만 덜렁 보면 여호와가 하나님이시라는 게 딱 나와요.
여호와! 예수, 여호와 안 나와요. 신약에는. 온통 예수지. 그래서 신구약을 잘 섞어서 봐야만 하나님이 어떻게 이 땅에 오신 것을 보게 되는데 그냥. 신학하고 나와서 맨 로마서만 봐! 맨날 로마서. 로마서는 뭡니까? 죄에 대해서 다 나오거든요. 회개하라고. 그런데 오직 나의 의인은. 루터 교리는 이 말씀을 가지고 하니까. 그냥 구원받았다는 논리 속에서 이 성경을 보고 깨달아 설교하다 보니까.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얘기해놓고, 이젠 믿음의 행위 필요 없다! 그냥 믿으면 된다! 믿음이 뭐냐? 당신 믿는 믿음이? 십자가 예수 그분이 나 때문에 죽었다! 이것 믿음은 된다는 겁니다. 이신칭의? 교인들이 알기나 합니까? 신학 용어인데. 그러니까 믿음! 믿음! 믿음! 믿음은 행함과 같이 일하는 겁니다(약2:22). 제가 지금 믿음 있어요. 설교한다고 안 나왔어? 이게 믿음인가요? 설교해야 되는 것이지. 배고픈데 밥을 안 먹어? 그러면서 먹었다고 할 수 있어요?
한번 구원은 구원! 나는 한번 밥 먹었으니까 죽을 때까지 안 먹어도 돼? 이런 도둑놈들이 교회 꽉 찼어요. 이게 거짓 선지자. 발람 같은 자에요. 그래도 하나님이 쓴 자에요. 많은 목사들이 이스라엘 무당이라고 그래요. 아니에요. 하나님의 종이었어요. 베드로서후서(벧후2:14~16)에 나오고 유다서(1:11)에 나오잖아요. 거짓 선지자! 삯꾼 말하잖아요. 지금도 다른 신 우상숭배의 제물을 먹으라고 하는 자? 발람과 같다고 나오잖아요. 그런데도 이런 말씀을 읽으면서도 나는 아니야! 나는 이미 구원받았어! 이렇게 나오니 이들이 소경이라는 것입니다. 발람 선지자 만나면 안 돼요. 삯꾼이에요. 삯을 위해 일하는 자! 하나님 명령 듣고 가지 말라고(민22:12) 하는데, 가다가 걸려서 죽을 뻔했잖아요. 그런데 안 가려고 했는데 주님이 가라고(민22:20,35) 내보냅니다. 왜? 거기 가서 하나님의 명령을. 너희가 아무리 저주해도 내가 축복한 자는 저주할 수 없다(민23:8)는 거거든요.
하나님이 한번 축복한 자는 저주할 수 없다고 거기서 선포하는데 그러니까 하지 말라고 축복도 저주도(민23:25) 하지 말라. 이스라엘 백성들 한 민족이 나와서 엄청나게 지면을 덮고 다니니까. 두려운 거죠. 그리고 발람 선지자가 예언하면 그대로 됐어요. 이뤄졌으니까. 저주하라고 불렀는데 그 앞에서는 하나님이 두려우니까. 하나님 명령받아 하신 말씀을 했는데. 딱 욕심이 나니까. 뒤로 돌아가서 발락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을 떠나서 우상숭배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으면 저주를 받는다고 딱, 이걸 얘기해준 거예요. 이것이 발람이 발락을 가리킨(계2:14) 사건이에요. 내가 지금 한 얘기 없습니다. 성경에. 발람이 뭘 가리켰는가? 민수기에 보면 꾀요. 꾀! 이스라엘 백성을 꾀어서 우상숭배로 빠지게 만든 사건이 나옵니다.
그런데 발람이 발락에게 뭘 가리켜요? 그러고 나서 모압 백성이 여자를 통해서 우상. 바알과 아세라 신전에서 우상 숭배하게 만들어놓고, 우상 제물 먹고(민25:1). 여자들이 남자를 미혹(민25:6)해서 우상 제물을 먹고 음란까지 저지르게 했어요. 그때 비느하스가 일어나서 그들을 배 창자 찔러 죽여버렸다고요(민25:7,8). 그때 주님의 진노가 멈춰버린 겁니다. 지금은 똑같다는 거죠. 우상 제물을 먹는다고 지옥 갑니까? 술 먹는다고 지옥 가나요? 음란하다고 지옥 가나요? 여러분, 이런 질문받을 때. 내 입장은 어떨까요? 그런데 그들은 그대로 믿고 간다는 거죠. 나는 이미 구원받았기 때문에 어찌 됐든 천국 간다는 겁니다. 아니에요.
믿음은 지켜야 되고(벧전1:9), 회개하면 그때마다 주님의 피가 나를 씻겨주시는데(요일1:7) 은혜가 되는 것이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마6:12) 내가 죄를 지었으면 여러분이 나를 용서할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단, 회개할 때 용서라는 말이 있어요. 우리는 회개할 때를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용서하고 내가 용서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용서치 못하면 그 사람과 같이 얽매여 있는 거죠. 이게 물고 먹는 거예요. 용서를 못 하니까 내 입에서도 마음에서도 막 악한 소리 나오죠. 얄미운 소리. 그러니까 너희는 서로 물고 먹지 말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갈5:15). 서로 걸어놓고 안 풀어. 풀고 나와야 하지 않겠어요? 똑같이 하면 되겠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남이 나에게 죄를 지었으면 내가 먼저 용서해줘 버리라는 것입니다. 나중에 회개하면 그냥 용서하면 되는 것이고, 그래서 내가 살려면 내가 먼저 용서하고, 그 구덩이에서 빠져나와야 돼요. 그래서 잠언에도 새가 그물에 걸리게 되면 스스로 빠져나오라(잠6:5)고 말합니다. 이게 뭘까요? 내가 걸렸어. 죄에! 내가 남을 미워하고. 내가 먼저 용서하고 빠져나와야 사는 것이지 서로 그물에 걸려서 그냥 파닥파닥하면 결국 잡혀 죽는 것이지요.
그래서 모든 것이 지혜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죄인들에게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너희는 세상에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구하라!(잠4:7) 너희가 지혜가 필요하냐? 꾸짖지 아니하시고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1:5). 지혜는 말씀을 깨닫는 것이요. 지혜는 모든 걸 만든 자, 아름답게 경이롭게 만들어요. 모든 사람이 볼 때. 그래서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셨을 때 지혜로 만드셨어요. 지혜로 세상을 펼쳤다고 말씀하십니다. 지혜가 없는 자는 하나도. 먼저 해도 깨닫지 못하고. 예배도 멍해요. 저게 먼 얘길까? 먼 얘길까? 지혜가 있는 자는 탁하면. 아! 눈치만 채도 착착해요. 일할 때도 보세요. 일꾼이 일할 때 밑에 시다바리가 일할 때 벌써 딱 끝나면 아, 다음에 뭐가 필요하다! 먼저 준비하고 딱 있어요. 이 사람은 어디 가든지 이 사람을 데리고 다녀요.
그런데 꼭! 시키는 것만 해! 저거~! 그러면 그것만 갖다 놓고 가만히 있어. 야! 저거! 여러분, 세상일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하나님 믿는 사람도 똑같아요. 먼저 준비해야 하지 않겠어요? 기도로 준비하고. 우리 행동으로. 순종하는 자가 되고. 가시나무 떨기에 뿌린 자는 말씀을 받을 때(마13:22) 기쁨으로 받아 금광석이 돼버려! 염려. 재리. 생활의 염려. 그리고 돈의 욕심. 이것을 위해서 이익을 찾으려다. 결국 패망 당하는 것입니다. 우린 이런 자가 되지 말고, 주님이 주신 이 세상, 주님이 주신 우리 축복 이걸 가지고 영혼을 살려서 천국에서 면류관 받기 위하여 일하시기 바랍니다.
남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게 물질이에요. 그게 권력이에요. 권력이 좋다면 권력을 왜 잡으려고 하죠? 권력 하면 물질이에요. 권력 잡고 물질이 하나도 없는데 누가 옵니까?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돈이 얼마씩. 앉아서 몇 마디만 하면. 우리는 그게 아니에요. 주님을 위해 일했더니 천국 가서 상급, 면류관 주시는 것을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누가복음 17잘 3절 4절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여러분, 주기도문 생각해 보십시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하라 그랬어요. 그런데 일곱 번을 용서하라는 겁니다. 단, 회개하면 용서하라는 것입니다. 이게 뭐죠? 교회에도 회개하면 회개 복음을 아는 자가 회개치 않으면 용서하지 말라는 뜻이에요. 여러분, 회개 복음 알죠? 무조건 회개하세요. 남에게 내가 말을 잘못해서 바로 상처받을 것 같다고. 본인이 압니다. 그때는 모르는데 돌아오면서 벌써 행동이 다르잖아요? 여러분이 한마디 하면 벌써 저쪽에서 기가 죽든지, 뭔가 얼굴이 좀 그러면 그때는 마음에 찔리면 아, 걸렸나 보다! 하고 가서 풀어주라는 것입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어요. 그냥 집에 와서 잠자지 말아요.
여러분도 괴로워요. 아, 안색이 이상하던데. 아까 그 말이 걸린 것 같다! 바로 전화해서. 아까 그냥 내가 한 말이야! 걸린 것 같은데. 아까, 죄송해요. 이해하세요. 그러면 당장, 아니에요. 내가 그런 성격이 좁은 사람 아니에요. 이렇게 나와요. 그걸 풀어주고 자야지. 아니면 밤새 사탄이 일을 해요. 일을 해서 막 꽁꽁 묶습니다. 그러니까 먼저 화해하고 먼저 화목을 주장하고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일흔 번에 일곱 번도 회개가 오길 바라지 말고, 여러분이 먼저 용서부터 하고 나가라는 것입니다. 이런 자를 주님이 기뻐 받으시는 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로마서 5장 12절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 때문에 죄가 들어온 건 아담이 시초라는 겁니다. 어제도 어떤 얘기가 나왔는데 아담 위에 사람이 있다나 생명이 있었다나. 그게 말이 되나? 아담 이상은 하나님이에요(눅3:38). 성경을 왜곡해요. 성경을 떠나서 얘기하다 보니까 이단 돼버리고, 그런데 이걸 이단들이 잘 받아 드려! 왜? 성도들이 성경을 해석할 길이 없어요. 목사가 해결해야 되니까. 그런데 목사가 설교를 잘못하는데. 해석을. 그걸 믿고 좇아가는 거죠.
그리고 엉뚱한 얘기를 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한 분(막12:32,딤전2:5)이고, 여러분, 예수님은 족보를 쫙 올라가면 누가복음 3장에 나와 있어요. 누구 이상은. 누구 이상은. 그리고 아담 이상은 하나님이다!(눅3:38). 그런데 아담 위에 무슨 사람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말도 안 되는 것이. 사람을 만들어놓고 생기를 집어넣기 전에 사람을 또 얘기하는 겁니다. 여러분, 말이 되나요? 다 연결되잖아요. 아담을 만들어놓고 생기를 집어넣었다고(창2:7). 그런데 아담을 만들어놓고, 생기를 만들었데. 이걸 또 분리합니다.
그래서 아담 전에 영이 없는 사람이 있었다는 거죠. 이렇게 미혹해서. 그들에게 얼마나 많은 능력이 나타나요.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게 적은 일입니까?
그런데 아무것도 아니에요. 주의 종이면 뭐 할 거예요? 주의 영이 들어가면 생명이 들어가서 살아나게 돼 있는 것입니다. 나도 은사 능력 좋아했던 사람이고 그걸 좇아갔어요. 왜? 너무 극한 가난하니까. 은사 능력을 가지고, 목회 돈 벌어 보려고 했던 겁니다. 주님이 막 책망하는 겁니다. 너는 삯꾼 짓이다! 복음은 값없이 주는 것이다! 그러면서 신학교 때부터 아무것도. 극한 가난 속에 집어넣는데. 그래도 신기하게. 복음은 생명이에요. 복음 떠난 자는 저주받는데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해서 예수를 잘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야고보서 1장 15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사망이 어디서 와요? 욕심이에요. 욕심이 뭐예요? 보는 입는 거 마시는 것. 그리고 지나치게. 여러분, 일반적인 욕심은 괜찮아요. 그 욕심이 있기 때문에 열심을 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나친 욕심은 상대를 죽여버리고 내가 그리 올라서는 게 욕심이에요. 이거 안된다는 거죠. 나도 잘되고, 저도 잘되고. 특별한 욕심이 없어요. 은혜 속에 사는 사람들이니까. 그런데 저 사람은 내가 기어이 죽여버리고 내가 성공해야겠다! 이게 지나친 욕심 되는 것입니다. 이런 욕심 버려버리고, 다 똑같이 잘돼야지! 이런 사람은 보편적으로 하나님 은혜 속에 사는 사람이에요. 이런 사람들은.
욕심이 있으니까 움직이게 되죠. 신앙도 열심을 내는 게 뭡니까? 하나에 욕심이에요. 이건 의로운 욕심이죠. 주님을 위해서 주님께서 모든 것을 준비하시고 이루시고. 내가 너에게 목도하라는 뜻이 뭐예요? 보이겠다! 는 뜻이잖아요. 하늘의 복을 받아야 하고, 하늘 문이 열려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죠. 우리가 어려울 때 돕고, 가난할 때 돕고, 아플 때 돕고, 연단 속에서 결국 크게 쓰기 위해서 연단 하시는 거고. 우리는 꼭 이긴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한일서 1장 10절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말씀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합니까? 자기는 죄가 없다고 그러는 거죠. 말씀이 있으면 율법이잖아요. 율법이 말씀이 하나님 말씀이니까. 하나님 말씀이 있으면 죄를 깨닫게 하는데 이 깨닫게 하는 말씀이 없으니까 나는 죄가 없다고 하는 거예요. 나는 구원받았어! 죄를 지면 죄가 내 속에 들어왔어요. 그러면 내 속에 말씀이 있으면 이게 죄라는 걸 발견하고, 죄를 버리고 회개할 수 있는데 말씀이 없기 때문에 나는 죄 없어! 그리고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거죠.
나중에 지옥 보내면. 너 죄 때문에 지옥 갔어! 난 죄가 없는데요? 그리고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담아라! 말씀을 담으라는 것은 믿어지는 말씀. 안 믿어지면 헛것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믿어야지. 믿어지지 않는 말씀을 가지고 맨날 외워 받던 들 거기 헛거예요.
헛거라고요. 믿어졌으니까 움직이는 것이지. 안 믿어지면 안 가요. 여러분, 동네방네 개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주인이. 어떻게 아는지. 말도 마찬가지예요. 주인이 휙 하면 딱 가고 휙 하면 뛰어요. 개도 이리와 그러면 으르렁 대요. 그런데 주인이 그러면 막 꼬리를 치고 올라타고 양복을 입었던 말도 무시해버려. 주인 만났으니까 좋다고. 여러분, 주님이 이런 걸 좋아하시는 거죠.
주님은 죄가 없는 분이에요. 그런데 우리의 죄 묻은 모습 가지고 주님 앞에 가서 막 그 죄를 묻히면서 그냥 감사하고. 그러면 주님께서 피 흘려서 우리를 계속 씻어 낸다는 거죠. 이게 주님의 사랑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어요. 난 죄 없다? 나는 구원받았어! 주님을 거짓말로 만들어요. 왜? 하나님 말씀이 없어요. 이 말씀이 십계명으로 시작된 거잖아요. 그러면 이 계명이 있으므로 율법이 뭡니까? 죄를 깨닫게 하는 법(롬3:20), 인도하는 법이라는(갈3:24) 말입니다. 그런데 이 계명이 내 속에 없어요. 믿어지지 않아. 입으로만 외워! 그리고 교리가 가득 찼어! 이미 나는 구원받았어! 그러니까 마음대로 죄를 짓고 마음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천국 가냔 말입니다. 우리는 맨날 듣잖아요? 주일날도 금요 날도 맨날 듣는 게 뭐에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마4:17) 예수! 예수! 예수!
어떤 목사가 나한테 뭐 설교 맨날 예수, 예수, 예수하냐고 그 말만. 그래요. 예수, 예수, 예수 뭘 해요? 예수! 예수! 하면 생명이 온다는 걸 알아야 해요. 사람이 생명이 없어요. 다 떠나갑니다.
우상이 되니까. 우린 죽으나 사나 예수!(롬14:8) 잘 돼도 예수! 안돼도 예수! 이것이 감사인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감사찬송 올려야 해요. 안돼도 감사! 안됐으면 앞으로 더 크게 될 걸 믿고 감사하는 겁니다. 안됐다고 그냥 쥐구멍에 들어가서 또 끙끙거리지 말고. 아 하나님이 하신다!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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