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회개치 못해서 재앙을 당하는 것이다. | 조회수 : 731 |
작성자 : Barnabas | 작성일 : 2023-09-14 |
회개치 못해서 재앙을 당하는 것이다.
(덕정 사랑교회 김양환 목사님 설교)
주님께서 내리는 세계적인 주님의 진노의 대접이라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이런 진노가 나에게 들릴 때는 회개하는 것만이 상책입니다. 하나님! 회개한 자는 생명 싸개로(삼상25:29) 싸여 있고, 영생이 부과되기 때문에 어떤 해도 받지 않는다는 걸 깨달아 회개하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믿음 안에 있고 성령 충만한 사람은 이런 전염병이 오지 않는 것입니다. 주님의 재앙이거든요. 이 재앙은 불순종 자녀에게 옵니다. 불순종 자녀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고 에베소서 5장 6절에 말씀합니다.
두려워하면 안 됩니다. 그러나 믿음이 약하거나 의심이 오는 사람들은 집에 가만히 있어야 됩니다. 나오면 사탄의 먹잇감 되는 거죠. 끌고 가서 병이 있는 곳으로 끌어가요. 무슨 사건을 만들고, 가게 되면 옮게 됩니다. 그런 사람은 가만히 문 닫고 있는 게 났고, 믿음 있는 사람을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이런 것을 잘 깨달아서 아, 이 재앙이라는 건, 전염병은 하나님의 진노구나! 싹 쓸어버려요. 그전에 염병이 들면 동네를 싹 쓸어버립니다. 우상숭배하고, 이런 경우. 지금은 전 세계를 다 쓸어버립니다.
그래서 질병, 전염병이 창궐하게 되면 기근이 와요. 물이 없어 기갈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자!(암8:11) 이런 자 속에 육체의 질병. 그리고 사업이 다 망해버립니다. 물물교환이 안 되게 되죠. 그래서 기근이 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이런 걸 다 깨달아서 두려워하지 말고, 강하고 담대해야 됩니다. 천국이 믿어지는 사람들은 이 안에 하나님의 영으로(롬8:9) 가득 채우기 때문에. 하나님 영은 뭡니까? 모든 지배하는 영이에요. 모든 병균! 이런 것도 루시퍼가 저주를 가지고 뿌리고 다닙니다. 바이러스가 귀신이라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는데 아닙니다. 바이러스는 사탄이 잡아 쓰는 거예요. 병균! 병균! 바이러스가. 그것이 들어가서 막 호흡을 통해서 살갗을 통해서 전염병을 일으키죠. 보면 귀신들이 막 뿌리고 다녀요. 불순종 자녀들에게 임하는 것입니다(5:6).
그러니까 두려워하지 말고 가족들도 기도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생명 싸개로(삼상25:29) 싸지거든요. 이런 사건이 가면 갈수록 심해집니다. 이젠 여러분에게도 독감이 극성부릴 때가 가까이 옵니다. 왜냐면 독감이 변형됩니다. 나중에는 더운데도 독감이 극성부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의학이 뛰어나도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 막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때를 주시죠. 그리고 회개할 때를 주시고 또 회개하고 죽는 자가 있고, 회개하고 사는 자가 있습니다. 우리는 주 안에서 죽는 자가 복되다(계14:13)는 것을 여러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우리는 교회를 왜 나오시나요? 그걸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목적이 없으면 갈 곳이 없습니다. 천국 가기 위하여 교회 나오는 것이며 천국 가기 위하여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라 어떤 자가 의인이에요?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는 자가 의로운 자가 되는 것입니다(롬2:13).
지금까지 회개 얼마나 많이 했죠? 그런데 열매가 맺히지 않는 겁니다. 열매라는 것은 죄를 자백했으면 그 죄를 끊었을 때 열매가 맺는 것입니다. 그런데 끊어지지 않아요. 꺾어 놓는 거죠. 그건 다 병들어 버립니다. 열매가 안 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하는 것입니다(마3:8). 왜 그렇게 진노를 받는 것인지. 성경 속에서 이 말씀을 여러분들이 상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나님 말씀은 회개치 못하여 재앙을 당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8장 4절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이 죄가 무슨 죄일까요? 1계명 2계명입니다. 1계명 2계명은 나 외에 다른 신을 내게 있게 말찌니라(출20:3,4). 다른 신은 없다는 겁니다(사44:6).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은 창조주만이 신이고 모든 건 만들어진 피조물을 말하는 것입니다. 피조물이 피조물을 신격화시켜서 숭배하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우상은 헛것이거든요. 우리가 믿는 하나님 외에는 다른 것을 섬기면 안 되는(출20:3) 겁니다. 돈도 명예도 자식도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보다 뭔가 지나치게 사랑하게 되면 이것이 우상숭배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진노를 받고 징계를 받고 몸이 박살 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상 숭배하는 곳을 피할 줄 알아야 된다는 거죠. 여기 올 때도 가면 부모를 찾아 살아있는 부모를 절하면 되는데. 제사상에 엎드려 절하는 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분명히 주입을 시키고 여러분들이 부모님을 공경하고 돌아오면 된다는 겁니다. 왜? 그래야만 부모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가 있습니다. 아니면 듣지 않아요. 죽은 자가 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 조상이나 우리 부모님들은 하나님을 모를 때 신을 모르니까 죽은 자가 조상인지 알아요. 그래서 명절 때도 자기 조상들이 신이 돼서 농사가 잘됐다고 한 상 차려주는 것이 바로 제사를 말하는 겁니다. 제사는 하나님께만 드리게 돼 있어요. 그런데 사탄이 이걸 바꿔버렸습니다.
죽은 자를 신격화 시켜서 죽은 자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고, 죽은 자의 음성을 그대로 흉내 내기도 하고 이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도 하나님 믿고 나서 기도할 때 누가 불러요. 아이 음성인데 똑같아요. “아빠! 아빠!” 불러요. 무시하면 자꾸 불러요. 설마 하고 돌아보면 아무것도 없어요. 더러운 귀신아, 떠나~! 하면 그때 어둠에 감춰진. 감추고 있다가 드러납니다. 드러나서 뱀이나 이런 거로 변해서 꼭 욕을 하고 가요. **끼! 그러면서 떠나는 것입니다. 욕쟁이. 욕 잘하는 사람이요. 귀신이 들어가서 욕을 잘하는 것입니다. 욕!
우리는 나오라는 것입니다. 어떤 데서? 우상숭배 하는 곳을 말합니다. 우상이 죽은 자만 아니에요. 산자! 올림픽 때도 보게 되면 운동선수 있죠? 그냥 보면 될 텐데. 금메달 땄다고 막 미치는 사람 있어요. 월드컵 축구 할 때도 그냥 보면 되는거 아니겠어요? 한국에 위상을 높이는 거니까. 하나님! 저들이 한국 위상을 높이게 해달라고 하면 될 텐데. 그냥 슛~ 골인하면 와~~! 난리가 나요. 산자나 죽은 자나 신격화하지 말라는 게 이겁니다. 그런 걸 보고 환호하면 안 됩니다.
그냥 잘하면 아, 주님께서 국가를 위해서 빛나게 하기 위해서 잘하게 하는구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그 선수가. 뭘 잘해요. 죽으면 끝나는 것인데. 스포츠를 보던지, 뭘 보던. 환호하면 안 돼요. 그때 하나님이 영광 받지 않아요. 루시퍼가 좋아서. 그 환호성이. 그게 뭐예요? 인간들의 소리에 취해버려요. 사탄이. 하나님은 모든 거. 영광. 감사해요. 감사! 하나님께서 잘하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골인하게 했습니다. 이래야 할 텐데. 거기에 미쳐요. 축구 할 때 무슨 악마? 붉은 악마, 붉은 용. 이걸 붙여서 용을 찬양하는 겁니다. 붉은 악마! 붉은 악마! 루시퍼가 드러나는 겁니다. 루시퍼! 루시퍼! 붉은 악마! 나는 처음에 도깨비라고 해서 도깨비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보니까 루시퍼하고 똑같은 거예요.
자세히 보니까 용이에요. 용! 정면에 나오고. 어떻게 이름이 바꿔. 다 그 영으로 하는 것이지.
여러분, 그런데 참여하면 안 돼요. 올림픽 그런데 좇아가면 안 됩니다. 막 흔들어 재끼고 좇아가면 안 됩니다. 여러분, 미쳐버립니다. 그전에 마이클 잭슨 왔을 때도 뉴스에 나오잖아요. 막 미쳐버리는 거예요. 왜? 거기에 음란 영이 역사하는 겁니다. 마이클 잭슨 보세요. 화장한 모습. 춤을 추고. 그걸 보고 귀신 영이 다 들어가요. 거기 열광하는 겁니다. 환호하는 겁니다. 아, 루시퍼가 봐라. 내 새끼. 자기 새끼래. 하나님 새끼를 갖다가. 마귀한테 속아서. 그러니까 이런 장소를 피해 가는 것입니다. 우상 숭배하는 곳 피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 많이 모여서 찬양하는 거. 마귀를 찬양하는 거. 우리는 모일 때마다 기도해야 되고, 모일 때마다 찬송 시가 있습니다. 찬양하고 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온통 세상 좇아가는 것입니다.
거기 가보세요. 자기도 모르게 사탄 영이. 가만히 있다가. 막 와와 하는 순간에 같이 휩쓸립니다. 군중심리가 있잖아요? 그런데 교회 와서 합니까? 잠잠합니다. 장로교 다니는 자들이 그런 축구장이나 연예인이라든지. 막 미쳐 날뛰다가. 교회 오면 어떻게 돼요? 이상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판단하고 정죄하고 교회가 거룩해야 돼? 아주 조용해야 돼? 아니에요.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뛰어놀아야 하는(시8:2)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내 백성들아 그 죄에 참여치 말고(계18:4) 우상숭배인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산자나 죽은 자나 신격화 시키지 말고, 살아계신 예수님을 찬양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기 때문에 주님의 진노를 받는 것입니다. 중국 보세요. 중국은 사탄의 나라에요. 용! 용을 상징하는 겁니다. 홍콩도, 대만도, 전부 일본도 한국도, 용! 불교 들어가는 곳 보세요. 전부 용이에요. 불교 절에 제일 먼저 들어가면 문지기가 있어요. 그게 누군지 아세요?
사천왕. 저는 절간에 살았던 사람이에요. 눈이 막 튀어나올 것처럼 칼을 들고. 누구? 내가 사천왕이지. 그때는 갈 때마다 아이고 사천왕님. 절간에 들어갑니다. 문에서 사천왕이 지키고 있어요. 칼을 들고. 이런 자를 전부 신격화 시켜서. 그게 아무것도 아니에요. 사람이 만들어 놓고, 사람이 경배하니 얼마나 웃깁니까? 우리를 만드신 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에요. 진짜 그분만이 신이란 말입니다. 그분이 신이기 때문에 죽음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활하시고 천국 가신 겁니다. 이분만 믿어야 할 텐데. 한국도 보세요. 얼마나 고통 속에. 한국처럼 많이 외침을 받은 나라가 없습니다. 외적에 침입이 수시로. 중요지역이에요. 이런 대륙을 침략하려면 한국을 통해야 됩니다. 그리고 한국은 사계절이 뚜렷합니다. 어떤 나라보다도. 그래서 약초가. 약 효과가 좋은 것입니다. 산삼도. 미국도 엄청나게 나옵니다. 한국 거하고 상품이 완전 달라요. 무도 맛이 달라요. 여러분, 이게 축복받은 나라거든요.
그래서 하나님을 잡지 못하고 우상숭배 하니. 계속 고통 속에 살다가 미국이라는 나라가 이 나라를 해방해서 하나님 믿기 시작한 거 아니에요?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집사 직분 받잖아요? 술 담배? 딱 끊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웬걸. 미국 가서 공부한 목사들이 와서 다원주의, 진보주의 막 섞여서 교수가 돼서 가리켰단 말입니다. 진보주의는 강해요. 보수는 연약해요. 나중에 진보주의가 다 장악해버렸습니다.
옥한흠 목사 진보주의에요. 진보! 뭔가 하나님보다 뭔가 앞서가는 거죠. 그러다가 다 타락하고, 인간을 숭배하게 되고, 죽은 자를 숭배하게 되고, 죽게 되면 관을 가지고 교회 오고. 교회는 거룩한 말씀이 선포되는 곳이에요. 여기 죽은 시체 노면 안 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다 타락해서 주님의 진노가 쏟아지는 겁니다. 창세기부터 보십시오. 왜? 주님의 진노를 받는가? 선택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 숭배할 때 하나님이 여지없이 징계했어요(시106:28,29). 염병으로 쳤고, 군대를 일으켜 쳐버린 것입니다. 지금, 전 세계가 병들었어요.
여러분, 우상숭배를 끊어버리면 이런 징계, 이런 저주가 없는 것입니다. 저주가 오는 것은 불순종 자녀에게(엡5:6) 이걸 회개하고 주님을 좇으라고 하는데. 아니요. 징계가 임하는데도 죽어도 회개치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뭡니까? 말 못 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그를 섬긴다는 것입니다(계9:20). 이러다가 망하는 겁니다. 다 망하는 거예요. 다 죽어가요. 전염병 무서운 겁니다. 전쟁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징계가 무서운 것입니다. 사탄이 혼미한 영으로 잡으니까. 아, 우상숭배 때문에. 다른 신을 섬기기 때문에. 이 교회가 타락하여 전부 주님의 진노를 받는구나. 이스라엘 백성이 타락하면 하나님의 진노가 와요.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에요. 믿는 자가 타락하니까. 제사장이 타락하니까. 주님의 진노가 오는 것입니다. 지금 목사들 보세요. 얼마나 많이 타락했죠? 얼마나. 이렇게 타락해가요.
김명길 선교사가. 비판이 뭔지 아세요? 신학교 때 제가 창세기에서 선악과에 대해서 물어본 사건이 있었어요. 선악과는 불순종하는지 순종하는지 보기 위해서 만들었는데. 질문이 뭔지 아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이걸 따먹을 줄 알았냐 모르냐 이거에요. 이걸 만약에 하나님이 따먹을지 알았다면 어떤 문제가 나오는지 아세요? 그러면 왜? 따먹고 죽을 것을 만들었냐. 이 문제가 나오는 거예요. 나는 그때 그랬거든요. 이때 예정이 나온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미 태초에 이 세상 있기 전에 예정. 이 세상을 만들고, 인간을 만들었을 때. 인간에게 선악과를 만들어서 로버트가 아니니까. 순종하는지 불순종하는지 이걸 보기 위해서 만들어 놓으셨는데. 만약에 저놈들이 선악과를 따먹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 그때 방법을 제시한 것이 이거에요. 저놈들이 따먹게 되면 여호와께서 내가 육체를 입고 가서 피 흘려야 하는(창3:15) 사건이 나옵니다. 이것이 예정인 겁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예정됐다는 것입니다(엡1:4). 그런데 이걸 같다가 창세 전에 이미 예정. 천국 갈 자가 예정했다고. 그러면 아담이 어떻게 되죠? 아담은 따먹기 위해서 준비됐나요?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건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서 아,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만드시고 인간. 에덴동산 만드시고, 그리고 선악과를 만드시고. 영생과를(창2:9). 그러고 나서 주님이 명령하셨어요. 선악과 따먹지 말라! 따먹으면 네가 정녕 죽으리라(창2:17). 따먹을 줄 알았다면. 주님이 바보입니까? 따먹을 줄 알고, 자기가 죽으러 와야 할 걸 알고. 그걸 만든다는 것이 과연 전능자가 맞습니까? 그분은 전능자예요. 이건 하나님의 영역이고. 그래서 창세 전에 미리 하나님께서 미리 정한 거죠. 예정은 미리 정한은 거에요. 앞으로 할 것을. 그러니까 두 가지가 있죠. 저놈들이 선악과를 안 따먹고 영생과를 따먹으면 이젠 나도 내려갈 필요 없고 나하고 영원히 산다!
생명과를 따먹으면 영생하는 겁니다(창3:22). 영생과 에요. 그리고 선악과를 따먹으면 사망이에요. 불순종이기 때문에. 그래서 따먹었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얘기란 말입니다. 그런데 딱! 따먹으니까 어떻게? 이분이 피를 흘리기 전에 짐승의 피를 흘려서 가죽옷을 입혀주시고(창3:21), 장차 어떻게 됩니까? 여자의 후손이 뱀에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뱀은 여자의 후손의 발 뒤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창3:15). 이게 십자가 사건이에요.
귀신도 없다고 하는 고신측 목사예요. 성령도 초대교회 끝났다고 하는 자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다고 하는 자입니다. 이 땅에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제한 속죄! 자기만 예정해서 선택됐기 때문에 예수가 자기를 위해 피 흘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음란해요.
그런데 자기는 의롭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그랬습니다. 육체는 사탄 것이라고(마12:43~45).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라(롬6:16). 사탄이 우리 속에 들랑날랑해서 우리를 징계하는 것입니다. 너는 정녕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지니라(창3:19). 뱀은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창3:14). 그랬더니. 육은 더럽고, 영만 의롭다느니. 영지주의를 얘기하면서. 내가 영지주의처럼 얘기하는 거예요. 제가 그렇게 얘기했나요? 어리석은 자죠. 우리가 예수를 알고 나서 예수 안에서 순종하게 되면 몸도 거룩하고, 영도 거룩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비판해놓는 것입니다. 여러분, 잘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창세 전에 선악과 사건은 하나님께서 순종하는지 불순종하는지 여기서 자유의지라는 신학 용어가 나온 거예요. 자유의지! 생각하고 결정하는 거. 주의 음성을 들을 것인가? 사탄의 음성을 들을 것인가? 사탄의 음성을 듣고 만일 선악과를 따먹게 되면 하나님을 떠나 이 사람은 죽어버리는 거에요(창2:17). 영이 죽은 거예요. 영이 생명이 없으니까. 그래서 육체의 생명 갖고 있다 육이 죽어버리면 지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정이 뭡니까? 예수 안에서 예정된다는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됐다는 게(엡1:4,3:11) 바로 그겁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잖아요(골1:15,히1:3). 이 형상이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 예수란 말입니다(요1:14). 여호와께서 선악과를 만들어 놓고, 지금 예정해놓고, 따먹었을 때 정하는 겁니다. 저놈이 따먹었을 때는 내가 육체를 입고, 양처럼 가서 피를 흘려 죽어야(요1:29) 될 문제가 있고, 안 따먹었으면 어떻게 돼요? 영원히 나와 함께 산다!
이걸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 에베소서 1장에서 4절에서 5절까지 말씀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고 이 말씀이 육체를 입고(요1:14)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에베소서 1장을 잘못 번역하는데도 문제가 안 돼. 그것 읽어보세요? 그리스도 예수 우리를 위해 예정됐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됐다고(엡1:4,5) 말씀. 예수가 여호와란 말입니다(사9:6). 육체를 입으신 여호와예요(요1:14). 여호와께서 이미 아, 선악과를 따먹었을 때는 바로 이 길을 만들어 놓고, 안 따먹었을 때는 저 길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따먹을 거를 알았다는 거죠. 그러면 따먹을 걸 안다면 그러면 본인이 십자가를 지기 위해서 와야 되는 사건인데 여러분, 하나님이 바보인가요? 아니란 말입니다.
이건 공란이에요. 하나님 안에 놔둬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육체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아, 예정이 예수 안에 예정됐다고 에베소서 1장에 나왔는데 이게 무슨 뜻일까? 예정! 바로 여호와가 예수로 오신 것이죠. 그래서 창세 전에 만세 전에(엡3:11) 선악과를 따먹는 순간에 하나님이 피를 흘리러 육체를 입고 오셔야 될걸 말씀하신 걸(창3:15)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런 악한 자들이 그렇게 음란하고, 도적질하고, 살인하고, 인간의 교리를 믿고 이미 구원받았다고 하는 자들이 신학도 한 자가 맨 졸아요. 졸아. 확실한 것도 듣지 못하고. 그 말씀을. 문자를 보내고. 이건 잘 아세요. 그러나 우리가 성령으로. 답이 나오게 돼 있습니다. 왜? 에베소서 1장에 그게 나오는지. 그리스도도 우리를 위해 예정돼 있는(행3:20) 거라 그래요. 선악과를 따먹는 순간에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다는(사9:6) 사건이 터진 겁니다.
창세기부터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 사탄에게 발뒤꿈치를 상한다는 거(창3:15). 그런데 예수님이 부활하는 순간에 사탄 뱀에 머리를 밟아 버린 것입니다. 사망이 깨져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안에 들어가면 영원한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고신측 목사거든요. 귀신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성경에 귀신은 뭐죠? 사복음서는 맨 귀신 얘기에요. 사도행전도 사도바울이 귀신 쫓고(행16:16~18), 지하 빌립보 감옥에 들어간 겁니다(행16:23~). 그런데 귀신이 없다고 하는 목사들이 뭘 하겠어요?
성경에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나 이것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 당한다(벧후3:16)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냥 자기 생각대로. 아, 선악과를 하나님이 따먹을지 알았어. 알았으면 무슨 문제가. 무슨 문제가? 따먹을 줄 알았는데. 왜 만들죠? 치워버려야지. 독약을 같다가 자식이 먹을 줄 알고 부모가 만들어서 갖다줄 수 있나요?
이런 어리석은 자들이 어디가 있습니까? 성경은 영적인 겁니다. 영적인 눈이 안 되면 절대 열리지 않게 돼 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영으로 계신 거예요(요4:24). 천지창조를 만드시고 엿새 날 인간을 만들고 이레째 날 주님이 안식일을 제정하신 겁니다. 아담에게 모든 동식물 이름을 짓게 만든 겁니다(창2:19).
그런데 너희가 임의로 마음대로 모든 동산에 식물을 따 먹을 수는 있으나(창2:16)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실과는 따먹으면 죽는다 그랬어요. 따먹으면 정녕 죽으리라(창2:17). 그런데 아담이 따먹고 죽었나요? 아니요. 하나님이 떠났어요. 생명이 떠났어요. 하나님이 코에 생명을 불어넣습니다(창2:7). 우리 속에 몸이 영이에요. 하나님이 주신 호흡 속에서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지 않으니까 우리 영은 죽은 것입니다. 그리고 육체에 혼이 있어요. 혼 적인 사람은 지식만 갖고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혜를 가지고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이면 예수를 받아들이면 그 생명이 내 속에 와서 내 영이 살아 나. 이것이 생명 싸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어둠에 있죠? 자기들 생각대로. 아니에요. 하나님의 판단이에요. 하나님께서 왜 그러실까? 딱! 생각하면 에베소서 1장이 나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예정됐고(행3:20), 우리도 예수 안에서 예정된 것이니. 이렇게 나와요. 구약에 여호와 하나님 안에서만 예정돼(사43:11)있잖아요? 여호와 생명이 예수 안에(마1:21~23) 있잖아요? 그래서 예수 안에 들어가면 아버지를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가 아버지시고(요14:9) 그분이 아들이시고(요3:36), 바로 제사장이시고(히4:14), 어린양(요1:29), 양의 문(요10:7), 선지자(행3:20~23) 다 일을 감당하다가 천국 가신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함부로 성경을 손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전분 걸리게 돼 있어요. 이만희 보세요? 십사만사천 명. 자기만 십사만사천 명이 들어와야 한다고. 머리 터지게 들어갔죠.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여러분, 불신자 안 가요. 거기. 불신자 전도 안 하잖아요? 또 젊은 지식 자들. 돈도 얼마나 많아요. 요한계시록 잘못 풀다가. 종말론자예요. 안상홍, 박태선, 통일교 문선명, 이재록. 다 똑같은 자들이에요.
종말론에 빠지지 말라는 게 그겁니다. 그런데 종말론에 얼마나 빠져드나요. 성경 요한계시록이 뭘까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다시 상기 시키신 거예요. 예수께서 누가복음 10장에 용을 말씀하셨어요(눅10:18,19). 계시록에도 용이 나오고(계12:7~9). 그런데 이걸 다른 걸로 해석하는 거죠. 왜 이걸 주님이 환상으로 이상으로 보여주셨기 때문에 그런데 억지로 풀다가 망한 자들(벧후3:16). 이단을 말하는 겁니다.
십사만사천 명. 지금 보니까. 삼십만이 넘는답니다. 지금도 깨닫지 못하잖아요. 깨닫지 못한 자는. 십사만사천에 들어왔다고 살았다고. 이렇게 넘어가고. 거짓이에요. 그대로 좇아가요. 이만희가 하나님. 장로교 목사도 교회 와서 성령을 얘기하지 못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비유를 알지 못하게. 그런데 신천지가 비유 풀이를 해주니까. 그런데 다 가짜에요. 다 가짜! 들어가면 못 나오는 것입니다. 이만희 보세요. 늙었잖아요. 그런데 영생한대. 이게 맞습니까? 영생은 유일한 참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자에요(요17:3). 안다는 것은 받아드린다는 것. 예수가 내 속에 오시면 나는 죽어도 살고 살아도 영원히 살게 돼 있다는(요11:25) 것입니다. 그런데 이만희만 산대. 박태선만 산대. 문선명만 산대. 이재록만 산대. 이재록이 하나님이면 교도소에서 나와야지. 예수님처럼 물 위를 걸어 다닌다면서 왜 못 나와? 전부 자기가 보혜사. 자기가 성령. 왜 그래요? 삼위일체 때문에 그래요.
삼위일체가 초대교회 때부터? 아니에요. 거짓말이에요. 천주교에서 나온 거예요. 이렇게 해서 미혹해요. 그래서 주님께서 너는 미혹을 조심하라! 마귀가 마지막 때는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마24:24) 택함 받은 자가 누구예요? 예수 안에 있는 자를 말하는 거예요. 예수 안에 있다고 구원받았다고? 아니에요. 예수 안에서 믿음을 지키고 죽은 자만이 천국 가서 구원이(계14:12)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미혹하는 것입니다. 종말론, 베리칩 은사 표적 전부 이런 것으로 미혹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누가 견뎌요. 박태선한테 얼마나 많이 끌려갔나요? 그 기사와 표적. 물을 여섯 항이라 놓고, 축복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물을 먹으면 병이 떠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일곱 시간 기도하고 나오더니 박태선이가 아, 내가 여호와다! 그러더래요. 내가 감람나무. 내가 여호와다! 나타나는 표적 때문에 좇아갔다는 것입니다. 안상홍 자기가 보혜사라 말합니다. 하나님이라는 뜻이죠. 안상홍 부인 장길자. 안상홍 죽으니까 자기가 하나님 부인이라고 나와서 하나님 어머니라고. 이런 자를 좇아가니.
왜 그럴까요? 한 분 하나님을 몰라서 그런 거예요. 한 분 하나님을 알면 다른 길을 찾지 않게 돼 있어요. 아버지는 한 분이시다!(말2:10) 다른 신은 없다!(행4:12) 그래서 구약에 여호와, 신약에 예수님. 이분만이 신이다! 신은 죽을 수가 없는 것이에요. 그래서 죽으신지 사흘 만에 살아나셔서(고전15:4) 천국 가셨다가 이분이 다시 오셨어요(행2:1~). 성령이 여호와고 여호와가 성신이에요.
그리고 다시 썩을 몸이 썩지 않을 몸으로 살아나셔서 우리에게 오셨어요. 사십일 동안 계시다가(행1:3) 올라가시고, 오십일만에 성령으로 마가 다락방에 전혀 기도할 때(행2:1~) 오신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는 도움을 요청하는 겁니다. 주님 함께 해달라고. 그리고 성령 받고 땅끝까지 나가서(행1:8) 여러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겁니다. 여러분, 정신 차려서 우상숭배 하는 곳에서 피해야 합니다(고전10:14). 죽은 자를 신격화 시키는 곳에 가면 안 되는 것이고, 오직 너희는 모이기를 힘쓰라!(히10:25) 어디를 모여야 돼요? 말씀 듣는 곳에 모여야 되는 거예요.
말씀은 곧 하나님이에요(요1:1).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 복이 되는(계1:3). 것입니다. 순종함으로 천국 가는 것입니다. 회개가 순종이에요. 죄인들에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마4:17). 너희 죄인들아 나와서 깨끗이 씻으라(약4:8) 이런 자들이 천국 들어가는 건데. 주님의 진노를 받기 전에 회개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옆에서 다 죽어간다고 할지라도. 이스라엘 백성들 보십시오. 하나님이 축복하니까 저쪽은 비가 안 와. 이쪽은 비가 내려. 이쪽은 불이 있어. 저쪽은 어둠이 있어. 주님은 이런 분이에요. 전쟁 나가도 하나도 안 죽어. 싸우지 않아도. 다 이겨요. 주님께서는 선택된 민족들도 그와 같은데. 지금은 성령으로 우리가 인침받은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못한 겁니다. 전염병. 내가 두려움이 온다? 그러면 움직이면 안 돼요. 그 사람은. 조심해야 돼요. 마스크 무장하고, 눈도 가리고 다녀야 되는 겁니다. 그렇다고 나는 성령 충만 받았다고 가서 그 사람들 하고 비비고 하면 안 되는 겁니다. 주님을 시험하는 거니까(마4:7).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는다니까. 가서 독약까지 먹고 죽으며 아, 왜 죽지? 이러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것은 주님을 시험하는 거예요. 주님이 지킨다는 것이지. 일부러 주님을 시험합니까?
전에 무슨 수도원 있어요. 대한 수도원. 수도원은 천주교에서 나온 거예요. 천주교. 두드려 잡아 병을 고친다고. 귀신이 드러나요. 그리고 병 고쳤다고. 그러다가 한사람 죽었잖아요. 다 이상한 짓들을 하는 거예요. 진짜 죽었어요. 아, 나는 성경을 100% 믿어! 그러면서 장마통에 물이 얼마나 내려가요. 폭포 속에 떨어져서. 저도 바위에 올라가서 기도했거든요. 능력 받는다고. 그래서. 그 목사가 성도들을 다 데리고 나도 예수님처럼 물 위를 걸어갈 수 있다고 하면서 나는 분명히 믿습니다. 여러분! 성도들 모아놓고, 나는 분명히 믿습니다! 내 능력을 보십시오! 그리고 들어간 거예요. 일주일 만에 저 밑에 하수도에서 건져 냈어요. 어리석은 자. 그건 주님을 시험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고 우리가 위급할 때 주님은 건져 주시는 것입니다. 요나가 물속에 들어갔지만, 주님께서 고기를 통해서 건져 주신 것처럼. 하나님을 준비해야 할 텐데. 준비도 안 했어. 그러면서 들어갑니다. 아니 왜 안 나오지? 다. 일주일이 됐는데도 안 나와. 경찰에 도움받았는데. 저 밑에 하수도에 걸려 죽었어요. 이게 목삽니까? 목사는 예수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런 기사와 표적을 행하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 믿음 가지고 뭘 하는 거죠? 주님 특별할 때 잡아 쓰는 거지. 아, 내가 한다고? 그게 자기를 우상화, 자기를 신격화 시켰어요. 하나님을 시험하면서 폭포를 건너. 성도 여러분, 내가 이런 능력이 있습니다! 보십시요! 착착. 그때 성도들이 목사님. 예수님이 강림하셨다고 난리 치지. 그러면서 목사 신격화해서 멸망 당하는 겁니다. 여러분, 아무도 신격화 시키지 말고 전능자가 만군의 여호와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시24:8). 그분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셔서 피 흘리신 예수를 믿기를(빌2:7,8)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이 사랑하는 자 물이 넘치지 못할 것이며 불이 사르지 못할 것임을(사43:2)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진노에요. 진노! 요한계시록에 진노의 대접! 재앙을 말하는 겁니다. 재앙의 소리가 오게 되면 회개부터 해야지요. 재앙이 없으면 회개치 않아요.
애굽. 이스라엘 백성들이 재앙이 없으니까 탄탄하게 살면서 이방 여인과 이방 남자와 결혼하여 자식 낳고 잘 먹고 잘사니까 여호와를 부르지 않는 겁니다. 아무리 잘살아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찾아야 되고 죄짓는 자 죄를 회개해야 할 텐데 주님을 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고난 속에 집어넣어서 나중에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하여 모세를 세운 것을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신명기 28장 22절
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염증과 학질과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 이 재앙들이 너를 따라서 너를 진멸하게 할 것이라
이게 누구예요? 이스라엘 백성이에요. 교회가 타락하면 주님의 진노가 쏟아지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교회가 타락해서 그런 거예요. 전 세계 교회가 전부 타락했어요. 거의 다 타락했어요. 주님의 진노의 대접인 것입니다. 여러분, 폐병. 지금 우한 폐렴이 뭐예요? 독감이라는 게 폐렴 폐병이에요. 폐가 병들고, 학질, 이런 질병으로 쳐버린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성경대로 풀어야 할 텐데. 전부 다 무시해요. 나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어? 그런데 왜 두려워하죠? 그까짓 감기에 두려워합니까? 우리한테는 그까짓 거에요. 감기면 회개하고, 약 먹고 나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 감기가 독성을 가지고 오는 겁니다.
마지막 때는 이 감기로 많은 사람이 죽게 돼 있어요. 공기 중에 다 퍼지게 돼 있고. 점점 더 변형되고, 여름에도 독감으로 난리 쳐 버리고, 전 세계. 저쪽. 이쪽 쓰러져버리고. 그래서 이런 소리 들리면 믿는 자들은 회개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제가 잘못한 것 용서해주시옵소서! 지금까지 뭔가 잘못한 것 용서해주시옵소서! 주님보다 더욱더 사랑한 것 용서해주시옵소서! 그리할 때 우리를 지켜주시고 죽음의 사자가 넘어가는 겁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애굽에서 한 집 건너 넘어갔어요. 이게 유월이에요. 넘어서 지나간다는 유월이에요(출12:13). 유월절 어린양이 그겁니다. 그때 애굽 백성 중에도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던 백성들도 그 말을 믿고 어린양을 잡아서 피를 발랐더라면(출12:21~27) 장자의 죽음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뭐, 그럴 리가 있어. 이스라엘 백성들도 뭐 그럴 리가 있어! 그들은 장자가 다 죽었던 걸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니까 예수의 피가 있어요. 우리가 회개할 때 무슨 피가 와요? 어린양이신 예수의 피가 나를 깨끗게 하는 겁니다(요일1:7). 그래서 죽음의 사자가 병을 가지고 와서 다 뿌리려고 했다가 야! 이게 뭐야! 뿌려~! 어, 예수의 피다! 도망가는 겁니다. 예수의 피는 생명의 피에요. 그래서 회개할 때 예수의 피가 발라져 있기 때문에 그냥 바이러스를 뿌리려다가 어떻게 해요? 귀신이? 뿌리려다가. 어, 뭐야? 예수의 피가 보인다! 그러면서 딱! 넘어가면서 옆에 싹~ 뿌리고 옆에 사람 뿌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전염병. 날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자유로운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번 해봅시다! 자유합시다! 자유합시다! 누구 안에서? 예수 안에서. 예수 안에서만 자유한 거예요. 예수는 우리의 피난처에요. 우리가 회개하면 예수님 안에서. 문 닫아버려요. 그러면 귀신도 올 수가 없어요. 손만 대면 뜨거워서 못살아. 성령은 불이잖아요? 오면 이게 뭐야! 아, 예수의 이름이 있구나! 뜨거워. 나는 도망가야지! 그리고 도망가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강하고 담대하게 여러분이 이기고 여러분 가정을 지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강하고 담대했던 걸 믿어야 할 것입니다. 요단강 물이. 강하고 담대함. 믿음이 그냥 오는지 아세요? 아니에요. 훈련으로 오는 거예요. 연단 받고 마음 아프고 상처받고, 온갖 시련 다 겪고, 그러고 나서 믿음이 오는 겁니다. 여호수아도 얼마나 마음의 시련 당했어요. 모세 좇아다니면서 볼 것 안 볼 거 다 보고. 얼마나. 그래서 여호와만 믿는 믿음이 들어온 겁니다. 그러니까 강하고 담대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 아, 그냥 강하고 담대하면 된다! 여리고성 들어갈 때 요단강 조그마해요. 장마가 져서 물이 철철철 넘어갈 때요. 그런 게 거기를 지나갈 수 있어요? 그런데 생각이 나요. 여호수아에게 네가 강하고 담대하면 내가 모세와 함께했던 것처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수1:5,6) 맞다! 강하고 담대하자!
제사장들은 법궤를 메고 들어가! 그랬어요. 그런데 여호수아가 될까 말까 하면. 이봐 제사장들! 여기 가면 열리게 생겼어? 하면 제사장들이 들어가겠어요? 물이 철철 넘치는데. 이유를 대겠지. 가다 법궤가 빠지면 우리 큰일 나요. 여호수아님! 그런 것도 갖고?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인정사정 보지 않는 겁니다. 법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발을 요단강(수3:13~17)에 드려~~! 깜짝 놀라서. 발을 딱 대니까. 그대로 갈라진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도자 예수를 만난 걸 감사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군대. 주님의 십자가 군병들입니다. 군사는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해드리는 거예요. 사생활에 얽매이면 안 되는 것입니다(딤후2:4). 여러분들도 이 믿음을 가지고 여기까지 쳐들어온 거예요. 이것은 믿음에서 나온 거예요. 믿음은 쳐들어가는 겁니다. 진노가 쳐들어가는 거예요. 걸리면 어때! 이러고. 죽음? 뭐 어때 죽으면 족하지. 이러면 뭐가 걱정이에요. 세상이 점점 어려워지니까 죽자. 일부러 죽자? 아닙니다. 죽고자 하면 사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런 믿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이 죽음의 공포 무서운 겁니다. 모세 한 사람이 육십만 대군을 끌어낸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상숭배 하는 곳에는 사탄이 역사하고 그곳에 참여하면 안 됩니다. 여기는 폐렴이 있고, 학질이 있고, 각색 병이 죽음으로 쳐버린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이 죽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시험하다가 이만삼천 명이 죽어버렸고, 뱀에 물려 죽고, 염병으로 죽고 그때 주의 종 모세가 주님한테 기도할 때 딱 멈춰버린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들은 국가를 위해 기도하고 이런 것들을 쫓아내세요. 하나님, 이 나라를 용서하시옵고 이제는 질병이 물러가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됩니다. 왜 이렇게 득실득실. 신천지가 다 퍼트리고. 저런 이단. 자기가 하나님이잖아요. 자기가 하나님? 이런 자는 내 코에 연기라고 했어요(사65:5). 이게 뭐예요? 연기가 힘이 있어요? 담배 피워놓고 흠해보세요. 가다가 다 들어와요. 뱉어도 다 들어와요. 아무 힘도 없는 것들이 하나님 자리에 앉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전능자를 높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시편 91편 7절
천 인이 네 곁에서, 만 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하지 못 하리로다
할렐루야~
지금 몇백 명 죽었다고 난리 치는데. 수천수만이 죽어도 우리는 어떻게 해야 돼요? 재앙이 임하지 못하는 거예요. 왜? 주님이 빛으로 싸놨어! 꼼짝 못 하는 겁니다. 오다가 예수의 피가. 회개한 자는 예수의 피가 항상 있는 겁니다. 회개할 때 예수의 피가 쏟아져서. 어린양 피 바른 것처럼(출12:13). 가다가 피가 묻어 있으면 어떻게 한다고요? 귀신이? 바이러스를 뿌리려고 하다. 딱 보니. 야! 예수의 피다~~! 가다. 다른데 뿌린단 말입니다. 천만인이 죽어도 우리는 해가 없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이름을 다 소유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이건 성경 말씀이에요. 이 말씀을 믿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 이것이 믿음이에요. 이 말씀을 백날 외우고서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이 말씀은 죽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행동으로 옮길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가만히 있어. 아무것도 안 해? 죽어 있는 거예요. 이것을 행함이 없는 믿음을 죽은 믿음이라고(약2:17) 야고보서가 말씀하신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잠언 19장 23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당하지 아니하느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을 공경하고 높이는 자. 이런 자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재앙이 오지 않는 겁니다.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두려워 두려워하죠? 하나님이 함께하는 것은 질병이 없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레미야 6장 19절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
땅이여 들으라! 땅이 누구를 말하죠? 모든 인류를 말하는 거예요. 흙에서 지음받은 인간. 땅이여 들으라! 인간들아, 들으라! 이 뜻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법을 듣지 않기 때문에 재앙이 임한다는 걸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불순종하며 살다가 이런 재앙의 소리가 들리면 주님, 저를 용서해주시옵소서! 하던 일을 그만두고 주님 앞에 달려 나가야 되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피난처는 예수밖에 없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죽으면 천국인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여러분, 당당해야 돼요. 하루살이는 밤새워 놀다가 죽는데. 우리는 주님을 위하여 신나게 복음을 전파하다가 천국 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가깝겠어요? 멀겠어요? 가까워진 거예요. 이 재앙이 임하는 건 주님의 심판이 가까운 걸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나 이 재앙? 난리의 소문? 그러나 끝은 아니다. 그런데 그 소리가 2019년 전에 들렸어요. 지금 이 소리는 가깝게 들리는 거예요. 2019년에 저 유대 땅에서 들리는 소리가 지금은 우리가 가까이 듣는 시대. 주님은 가까이 오고 계시다는 걸 알아야 할 것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오실지 아무도 모르지만 때는 급하게 움직입니다. 지금 교회마다 사랑이 식어지고, 지금 보세요. 사랑이 있는지 아세요? 왜? 이거 옮길까 봐. 이건 참 잘들 따르죠. 악수 대신 주먹으로 하게 되고. 전부 두려워서. 인간의 말을 두려워하고 병에 소리를 두려워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방 차원이죠. 그러나 우리 심령은 예수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죽고 사는 문제는 하나님이신 예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수는 생명이에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아버지께 나갈 수 없다!(요14:6). 이 아버지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앞에 나가는 것이. 예수님 안이 여호와 안이기 때문에 아버지 앞에 나가는 것입니다.
재앙을 두려워하지 말고, 질병을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는 더욱더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통틀어서 다 주님을 믿는 자.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보십시오. 느브갓네살이 자기 신상에 절하지 않는다고(단3:13,14). 잡아다가 풀무 불을 칠 배나(단3:19). 풀무가 용광로예요. 석탄을 집어넣고 밑에서 풀무. 이걸로 북북 불꽃이 막~ 퍼렇게. 그렇게 뜨겁게 해서 거기다 집어넣는 이것이 사람인가요? 짐승인가요? 짐승. 짐승은 뭐죠? 사탄의 영을 말하는 거예요. 그게 666이란 것입니다(계13:17,18).
오늘도 666에 대해서 질문이 왔는데. 그렇게 얘기해도 깨닫지 못하고. 자꾸 매매라고. 다 맞는 것 같은데 매매가. 좀 그렇다고. 그렇게 얘기해도. 설명해도. 다 맞아요. 하면서 매매. 그래서 우상숭배 해서 믿는 자들을 잡아 죽이고(계13:15), 숨어 있는 자 잡기 위해서 먹고사는 문제기 때문에 매매 못 하게 해. 우상 숭배한 자에게 이마나 오른손에 표하는 것이다!(계13:16~) 황제 이름. 짐승의 이름. 황제는 사탄의 영을 받은 자를 말하는 것이고. 그런데도 깨닫지 못해요. 매매가. 다음부터 전화하지 마십시오. 알아서 하세요. 끊으십시오.
다 이해가 가는데 매매에서 걸린대요. 그렇게 해도 깨닫지 못하나. 지금도 아리까리 한 사람 있어요.
숨어 있는 기독교인 잡아 죽이기 위해서 매매법을 만든 것. 먹고 살 문제. 배고프면 튀어나올 거 아니에요. 배고프니까. 살려고 하면 딱! 매매 표 없어? 당신 예수 믿어? 그러면 아닌데요. 빨리 가서 황제 신상 앞에 경배하고 표 받고 와! 오면 줄게! 그거에요. 이 표만 있으면. 그런데 이걸 갖다가 계속 속여요.
이게 언제 시작했어요? 다미선교회에서 만든 거예요. 대형컴퓨터가 그것이 666이라고. 그래서 컴퓨터 쓰지 않았다고. 조금 있으니까 또 바코드가 666이라고 시장도 재래시장가고. 그러다가 자기들이 다 써먹고. 또 베리칩이라고. 또 베리칩 이상으로 찍는 게 나온 데. 도장처럼. 그렇게 말했더니. 그래도 아리송해? 그렇게 얘기해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가. 어둠에 빠진 자. 베리칩이 성경에 있다고. 어디가 있냐고 그랬더니 그게 베리칩이 666이래요. 그래서 정신 차리라고. 그렇게 하다가 성경 다 버려서 생명나무에 나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 계시록 마지막 장 뭐라고 쓰여있어요? 이 말씀을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여할 수 없다고(계22:19) 기록돼 있어요.
생명은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다 폐일언하고 우리는 누구를 믿어야 돼요? 예수! 예수! 재앙을 두려워하겠습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겠습니까? 하나님을? 할렐루야! 우상숭배를 끊고 하나님께 순종하여 뭐든 해도 받지 않는다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전에 성령 충만한 주의 종들은 염병이 막 창궐하게 되면 목사님들이 가서 일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막 쓰러집니다. 그런데 목사는 안 쓰러져요. 누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예수님! 그래야 담대함이 오는 겁니다. 담대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레미야 28장 8절
나와 너 이전의 선지자들이 예로부터 많은 땅들과 큰 나라들에 대하여 전쟁과 재앙과 전염병을 예언하였느니라
왜 예언했겠어요? 우상 숭배하는 자. 여호와를 떠난 자. 이들은 이미 예언이 떨어졌어요. 이들은 선지자였던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왕들이 선지자들을 잡아요. 이 새끼야! 그런 소리 하지 말라! 입을 찢어버려. 그리고 막 죽였어요. 목도 쳐버리고, 옥에 가두고. 그리고 그냥 염병이. 전쟁이. 기근이 닥쳐서 다 죽어가는 것입니다. 선지자를 무시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외치라 했을 때 그 여리고성이 팍삭 주저앉았어요. 쳐들어가서 다 죽이고 여리고성 함락했어요. 거기에 약속에 자녀가 있었어요. 기생 라합이 있었어요. 이게 뭘까요? 하나님을 믿는 자를 도왔기 때문에 사는 거예요. 그는 지혜가 있는 자에요. 기생이지만. 술 따라주고 몸 팔고. 외국 왕자라는 사람이 들어오면 이런 소리 저런 소리. 여호와 하나님이 있는데 홍해를 갈랐데. 그거 사실이래. 이런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그러다가 정탐꾼이 딱 들어왔다고 들었어요. 들어오겠구나. 오면 내가 숨겨줘야지. 그러다 약속 한 번 받아야지. 정탐꾼이 들어왔어요. 옥상에 숨겨놓고. 거짓말로 지나갔다고(수2:4~6). 빨리 가서 잡으라고. 그들을 살려주고. 뒤로 가라고 알려주고. 우리를 기억해 달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어느 날 올 테니까. 너희는 붉은 줄을 달아라 했어요(수2:18). 붉은 줄은 구원의 줄이나 마찬가지예요. 그리고 너희 가족들 올 수 있는 자들 다 모으라! 막 친척들 연락합니다. 빨리빨리 오라고. 왜? 큰 사건이 있으니 오라고. 내가 밥을 주고 돈을 줄 테니 오라고. 여기 숨어 있어. 여리성이 함락되고. 여호수아가 붉은 줄이 있는 곳은 건들지 말라!(수6:25)
그들을 건져 하나님 믿게 한 겁니다. 하나님 믿는 백성을 돕는 자. 여호와를 믿는 자. 주 예수 이름을 믿는 자. 누구나 건지게 돼 있다는 걸 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레미야 36잘 3절
유다 가문이 내가 그들에게 내리려 한 모든 재난을 듣고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리니 그리하면 내가 그 악과 죄를 용서하리라 하시니라
누가? 유다 족속에게 재앙이 오는 소리를 듣고 돌이키라 그랬어요. 이 마음이 돌이키면 주님께서는 용서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는 돌이킬 생각을 안 해. 왜?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죄 사함 받았다고. 그리고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야! 그럼 뭘 돌이켜요? 전쟁 속에 나중에 염병이 와도 상관없어. 밤이 맞도록 먹자 마시자. 싸우자, 막 쾌락을 즐기자.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오는 것입니다. 전쟁과 기근과 염병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소리가 들리면 회개하고 막 기도해야 돼요. 주님 용서해달라고. 그리할 때 안전히 거하는 겁니다. 왜?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잖아요.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 안에 거하는 거예요. 불순종하는데 어떻게 하나님 안에 있습니까? 입으로는 주여 주여, 할 뿐이지. 그래서 예수님께서 너희가 나를 불러 주여주여, 하면서 어찌하여 나의 말을 행치 않느냐(눅6:46). 유대인들이 예수 믿고 좇아가는 제자도. 그도 어떻게 주여주여. 주가 나의 주인이라는 뜻이에요. 주인이면 주의 말을 들어야지. 여러분, 노예가 주인의 말을 듣지 않으면 어떻게 되죠? 죽여버립니다. 팔아 버립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을 나의 주인이라고 믿게 되면 그때는 주님의 말씀을 순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돌이킬 듯했는데 이미 주님께서 됐다! 그러면서 됐다! 그러면서 용서하시고 재앙도 염병도 학질도 폐병도 떠나가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믿어야 사는 거예요.
성경을 믿어야 강하고 담대한 거예요. 아무리 불 가운데 들어갑니까? 아무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되지 않아요. 세 사람이 똑같이 섬겨요. 똑같이 여호와를 섬겼고, 똑같이 기도했던 자 아닙니까? 그들은 막 기도했어요. 경배하지 않았어요. 왕에게 잡혀갔는데 업무를 맡았던 자에요. 주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다니엘의 세친구까지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왕한테 인정받던 자에요. 그런데 왕이 흉상에 절하지 않는다고 우상숭배 안 한다고 잡혀간 겁니다. 잡혀가니까 네가 어찌하여 그랬느냐(단3:13,14) 하니까. 이들 하는 말 보세요. 사드락과 메사 아벳느고. 만약에 불 속에 들어간다면 하나님께서 건지실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건지시지 아니하실찌라도 나는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겠나이다(단3:16~18). 얼마나 멋있습니까? 주님이 우리를 건지시지 아니하실찌라도 나는 우상숭배 하지 않겠다! 이것이 믿음이에요.
이 재앙이 들려오면 이 나라 민족 예수 믿는 믿음. 우리가 잘못했구나! 돌이키자! 우상숭배 안 되겠다! 마음만 가졌는데. 주님이 이 재앙을 멈춰주시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가진 자 있어요? 없어요. 왜?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죄 사함 받았다는데. 말씀이 뭐하러 필요해요. 다 필요 없어요. 미래의 죄까지 다 사함 받았다는 데 말씀이 필요가 있나요? 없는 겁니다. 이제는 교회만 다니면 사는 거예요. 감사하고 십일조하고 전도하고. 그렇게 사는 거예요. 기도하고. 아무 의미 없는 짓. 허공을 치는. 주먹질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진실로 하나님 말씀을 믿고, 이런 재앙의 소리가 들리면 주님, 내가 죄인인 것을 용서해주시옵소서! 그리고 돌이킬 짓만 해도 주님께서 재앙을 멈추십니다. 이것이 주님의 사랑인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레미야 42장17절
무릇 애굽으로 들어가서 거기에 머물러 살기로 고집하는 모든 사람은 이와 같이 되리니 곧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을 것인즉 내가 그들에게 내리는 재난을 벗어나서 남을 자 없으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탈출해서 광야에서 훈련받습니다. 그런데 원망과 불평을 합니다(민11:1~). 그리고 모세를 대항합니다. 우리는 애굽으로 돌아가야 하겠다. 여기는 마늘도 없고, 고기도 없다(민11:4~6). 이게 뭡니까? 육체적 관계. 마늘도 먹고 고기도 먹어야 할 텐데. 이게 없으니까 힘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애굽을 갈 생각을 해요. 그런데 주님께서 남는 자가 없이 죽여버리겠다는 것입니다. 한번 명령에 따라서 예수를 좇아 나왔으면 끝까지 가야 되는 겁니다. 아니면 어차피 죽는 거예요. 어차피.
한번 해봅시다! 어차피 죽는다! 그러면 어디서 죽어야 돼요? 예수 안에서. 말씀 안에서. 교회 안에 예수가 있습니까? 아니에요. 여러분, 안에 나한테 예수가 계신 거예요.
예수님 안에서 죽어야지. 교회가 죽자? 예수 안에 죽으라는 겁니다. 예수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아니에요. 우리 속에 계셔요. 사마리아 여인이 당신들 유대인은 예배할 곳이 있지만(요4:20) 우리는 없나이다. 예수가 아니다. 이 산도 저 산도 아니고 바로 여기 있다(요4:21~24) 여기. 내가 하나님이다! 우리는 예수 안에 있는 것을 믿으시고, 강하고 담대하게 이끌어나가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가족을 이끌고 사업과 직장. 이끄는 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잘 새겨들으라는 것입니다. 잠깐 있다 왔다 그냥 갑니까? 아니에요. 왔다가 그냥 가요? 여러분, 식당만 들려서 가면 배고픈 해결되나요? 안 되는 겁니다. 식당가서는 먹어야 해요. 그런데 식당만 들랑날랑 배가 고픈데. 돈이 없으니까. 갔다 왔다. 그럼 냄새로 배부릅니까? 안 되지. 배고프면 도둑질하게 돼 있어요. 배고프니까.
우리 속담에 삼 일만 굶으면 어딜 넘어간다고? 어디를 넘어가요? 담 넘어갔지? 경험자는 말한다. 배고프면 넘어가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 말씀으로 배부르기 때문에 가는 곳곳마다 배고플 때 하나님께서 만날 사람 만나게 해서 먹이게 돼 있어요. 나도 극한 가난 속에서 안 굶게 하세요.
요엘 2장 13절 14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14-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내리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누구한테 은혜 주시고 자비하십니까? 마음을 찢은 자인 것입니다.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으라. 이게 무슨 얘기에요? 마음을 찢어. 아프라는 거에요. 내가 죄를 짓는 동안에 하나님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내가 죄짓는 순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피를 흘리셨구나! 채찍에 맞으시고 가시면류관을 쓰시고, 대못 세 개를 박고 자기를 찢으셨구나! 내 마음이 아파야 하는 것입니다.
찢는 게 아파요. 요즘은 찢어도 안 아프죠. 마치하고 찢으니까. 마치하고 아프다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병원 가보세요. 마치가 안되는 사람. 전에 임플란트할 때 염증 나면 마치가 안되더라고요. 얼마나 아픈지. 덜그럭덜그럭. 얼마나 아픈지. 목사님 진짜 잘 참네요! 얼마나 아픈지. 나보고 잘 참는데. 죽을뻔했어요. 여러분, 마음이 아프라는 건. 찢으라는 건 마음이 아파야 돼요. 내 죄 때문에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나 때문에 죽으셨구나! 아파야 됩니다. 이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은혜는 하나님이 주시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이신 예수를 믿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스가랴 14장 12절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은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들의 살이 썩으며 그들의 눈동자가 눈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들의 혀가 입 속에서 썩을 것이요
지금도 공기 때문에 얼마나 썩어요. 육체가 썩어가고. 그리고 전쟁이 나보세요. 핵무기, 일본 안 봤습니까? 그전에 눈이 썩어버려요. 고통당하고, 이런 사건들. 얼마나 전쟁에 많이 죽나요. 그런데 염병? 이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건 주님께서 경고로 보여주신 것이고, 가면 갈수록 강하고 담대하게 사탄이 역사하는 겁니다. 왜? 주님의 명령 받고 움직여요. 주님 명령 따라 움직이지 아니면 움직이지 못해요. 왜? 범죄하는 나라는 이미 그 죄가 하늘에 상달됐기 때문에 자동으로 사탄이 개입하게 돼 있어요.
여러분, 죄를 진자가 드러났어요. 경찰이 보고 있어요? 어떻게 하죠? 잡으러 와요. 죄를 지어서. 그런데 경미라는 건 봐주거든요.
점점점. 어떻게? 바늘 도둑이 소도둑이 돼요. 바늘 하나 가져갔는데 경찰이 수갑 채우나요? 아니요. 바늘 하나 꿰매고 여기다 꿰고 가면 못 찾아요. 그런데 이게 점점 그 뒤에 고양이 개 그리고 소도 갖고 가? 소도 갖고 가면 걸려요? 안 걸려요? 걸리죠. 바늘은 아무리 가져가도 갖고 갈 수 있지만, 소는 주머니에 안 들어가요. 끌고 가잖아요. 걸리게 돼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 용서하실 때 우리는 바로 회개하고 가야지. 그러면서 죄를 끊어야지. 안 끊게 되면 언젠가는 걸리게 돼 있어요. 꼬리가 길면 밟힌다! 여러분 밟혀봤어요? 꼬리가 길면 이 죄를 끊지 않고 오래가면 언젠가는 걸리게 돼 있는 것입니다.
개도 안 걸리다가 언젠가는 걸리게 돼 있잖아요.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것이 죄를 언제든 끊지 못하면 언젠가 걸린다는 뜻입니다. 죄를 빨리빨리 끊어버리고 이젠 재앙에서 멀리 있는 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 눈이 썩고, 살이 썩고 이런 사건이 지금 일어나는 겁니다. 지금도 얼마나 썩어요. 살들이. 병들어서. 이런 사건들이 막 급속하게 일어나게 되면 아, 진짜 주님의 심판 때가 가까웠구나!
이때부터는 고개를 번쩍 들어야 돼요. 고개 들으라는 것은 뭘까요? 이 땅의 것을 바라보지 말고, 천국만 바라보고 달려가라는 것입니다. 있는 자는 나눠주고, 이젠 내가 편하게 주님을 뵈야 돼요. 돈만 있으면 배에 짐을 다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아니면 배가 가라앉아요. 배가 무거우면. 짐을 버리게 되면 배가 떠올라요. 그래서 이런 걸 다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천국 가려면 우리 마음에 모든 걸 버려야 해요. 욕심도 버려버리고, 가진 것도 버려버리고, 인정사정. 아빠도 엄마도 자식도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버릴 수 있어요? 진짜 있습니까? 돌아가면서 내가 과연 버릴 수 있을까? 가면서. 저 이쁜 새끼를 어떻게 버려. 아기가 재롱떨면 그 아기를 놔두고 갈 수 있습니까? 못 가는 거예요.
목사님 그때는 그때고. 저놈을 어떻게 놔요. 어떻게 두고 가요. 놔야 돼요. 다 놔요. 놔야 돼요. 주님 오실 때는 다 놔요. 아이 가진 자가 화가 있고, 아이 밴 자가 화가 있고(마24:19) 자식 남편 아내 화가 있는 것입니다. 왜? 거기에 걸리면 못 가니까.
말세에 때 주님 오시면 다 놔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혼자 사는 것이 맘대로 갈 때로 가. 처녀가 혼자 사는 것이 잘한다고 말합니다(고전7:34~38). 사도바울은 성도들에게 뭐라고 그랬어요? 나는 너희가 다 나와 같기를 원한데(고전7:7,8). 사도바울이 결혼했어요? 안 했어요. 사도바울 갖길 원한다고 했어요. 왜? 결혼하면 고난이 시작돼요. 그러다가 자식 나게 되면 자식한테 온통 투자하게 돼요. 그리고 키워놨더니. 조금 크니까 대학 나와서 엄마 어쩌고저쩌고. 그건 옛날 구시대라 말하고. 속이 상하죠.
때가 급할수록 나는 가야 된다! 어디? 나는 가야 해~! 천국! 죽여도 가야 되고, 살아도 가야 되고. 그래서 재앙이 오게 되면 우리는 회개하고 준비하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들어라.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배고 고프시니까 무화과나무 앞에(막11:12) 나갔습니다. 그런데 무화과의 때가 아니라(막11:13) 그랬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저주했다는 것을(막11:14) 알아야 돼요. 왜? 항상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 유대인들아, 너희는 믿음을 준비하라! 준비라는 건. 저 무화과 나무가 저주받은 것처럼 겨울인지 여름인지 준비하고 있으라! 아니면 저주받는 것이다. 주님이 오시면 못 간다는 것입니다. 못 올라가는 것입니다. 믿음은 항상 준비에요. 믿음이 누구예요?(갈3:23). 예수가 누구예요? 예수가 의의 말씀! 이 말씀이 예수! 예수가 하나님! 동일한 것 아니겠어요. 의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예수(요1:14). 예수는 말씀. 말씀이 누구예요? 말씀이 육신 됐어요.
말씀이 하나님이(요1:1)잖아요. 의의 말씀이. 육체를 입었어요. 그러니까 예수. 말씀이 영이에요. 영이 말씀이란(요6:63) 말입니다.
진리가 예수고 진리가 성령이고(요15:26,16:13), 보이는 하나님이고(요1:18). 이분이 육신을 입고(요1:14) 오셨다! 왜 오셨냐? 죄를 지러 오셨다!(요1:29) 그리고 죄를 다 지고 구원 다 이루시고(요19:30) 천국 보좌에 들어가셨다!(막16:19)
그러면 아니에요. 보좌 우편에 계신데요. 아니요. 제사장으로 앉아 계십니다. 중보는 뭐에요? 중보자예요. 우리가 제사장한테 짐승 가지고 나가면 짐승한테 안수하고 피 흘려서 죄의 속죄로 화목제로 드리고. 주님과 함께하는 것. 이 역할을 주님이 혼자 하셨다니까요. 여호와께서.
이걸 모르니까 자꾸 헷갈리는 거죠. 여러분, 헷갈려요?
재앙의 소리가 들리면 회개하고 마음을 돌이킬 때 재앙은 멈추는 것입니다. 그런데 계속 활동하는 건 뭘까요? 회개치 않는 겁니다. 그리고 회개해도 율법적인 회개에요. 죽을까 봐. 그리고 축복받기 위해서. 재산 날아갈까 봐서 아니요. 회개는 주님한테 죄를 고백하는 거예요(요일1:9). 내가 주께 범죄했나이다! 내가 우상숭배 했나이다! 내가 아내를 남편을 자식을 돈을 더 사랑했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있으면 주님은 질투 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재앙의 소리가 들리면 회개하고 엎드린 순간에 주님께서는 멈춰~! 하는 순간 딱! 멈추게 돼 있어요.
이 역사를 보시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9장 20절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이 재앙에 무당을 찾아가요. 복술. 그리고 금, 은, 동상. 여러분, 석가모니 뭐로 만들었어요? 금색으로 칠했어요. 석가모니 옷을 입혀준다고. 금, 돌로. 그러고 나서 자기가 가서 넙죽 절하는 겁니다. 자기가 만들어 놓고 자기가 복을 달라고(사44:10~17) 빕니다. 이게 논리적으로 맞는 것인가요? 돈 드려서 옷을 입히고, 복을 달라고 하고. 제가 그랬습니다. 절을 하고.
이사야서에 그 말씀이 나옵니다. 너희가 일부는 조각을 만들어 섬기고 일부는 방이 춥다고 불로 때워달래(사44:15). 아이고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 됐나. 그리고 저주만 받아서 교도소 들어갔다 나왔다.
여러분, 이런 재앙 속에서 살아난 자들이 또 하는 게 뭐에요? 무당 찾아가고, 우상숭배 쫓아가고. 이런다는 겁니다.
절대로 우상 쫓지 말아요. 그리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거 버려야 돼요. 그리고 부유한 자가 되세요. 누구 안에서? 예수 안에서 부유한 자는 내 거라고 주장하지 않게 돼 있는 것입니다. 내 것 내 것 하는 순간에 여러분,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가 되는 겁니다. 내 것 내 것 하는 순간에. 나한테 맡겨준 거니까.
이제 주님을 위해 써야 할 텐데. 내 것 내 것. 이것 주장하는 자? 교만한 자에요. 아무것도 못 건들게 하고, 자기 것 만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까워 죽겠다는 것입니다. 얄미워 죽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상이 따로 있어요? 여러분 속에 있어요. 그것까지 다 버려버리고, 내 것은 원래 없다! 하나님이 흙으로 지음받았고, 생기를 집어넣고, 에덴동산을 주시고, 살게 하셨다! 나의 것은 없는 것이다!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다! 그리고 나는 누구 것이냐? 하나님 것이지. 그래서 하나님을 위해서 쓰다가 천국 가면 그 대가가 천국에 엄청난 상급이 있는 것입니다.
이 땅에 것? 신경 쓰지 말아요. 먹고 사는 문제 신경 쓰지 말아요. 장차 가면 갈수록 하나님께서 책임지실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6장 9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태양이 뜨거워지는 겁니다. 얼굴이 벌게집니다. 태양이 더 뜨거워져요. 갈수록. 태양이 뜨거워지고 모든 물이 말라지고, 북극과 남극 눈이 녹아버리고 해수면은 높아지고,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천재지변이 일어나고 각종 질병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게 뭘 뜻하는 걸까요?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거예요. 이 자연을 보면서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이게 마지막 때로 도래하고 있다는 것을. 장차 이 지구는 멸망한다! 아, 이러다가. 지금 보세요. 다른 것도 오염되어서 못 먹어요. 일본에서 원전 오염수 버린다고 하면 동해 바다로 와요. 밀려왔다가 돌아가고, 왔다가 썰물 밀물로. 다 못 먹어요. 고기도 못 먹고, 다 썩어. 뭐 먹을 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먹을 게 있어요? 뭐 먹죠? 하나님 말씀 먹고, 또 먹을 게 뭐에요? 여러분, 가난할 때 안 당해 봤습니까? 손가락으로 소금만 있으면 사는 거예요. 손가락으로 소금 찍어 빨아 먹는 거. 그러면 사는 거예요. 그러면서 물 마시고. 그러다 주님 오시면 올라가야지. 먹는 것 걱정하지 마세요. 흙 파먹고 살고, 나는 석산 할 때 먹는 흙이 있어요. 맛은 하나도 없어요. 그거 어떻게 먹고 살았는지. 얼마나 먹을 게 없으면 흙을 먹고 살아요. 먹는 흙이라고 해서 나도 먹어 봤어요. 질컥질컥하잖아요. 맛은 진짜 없어요. 그걸 어떻게 먹고 살았는지. 그런데 상황이. 기근이 뭡니까? 극한 가난이에요. 그런데도 먹고 살았어요. 그런데 우리는 손가락 다섯 개, 열 개도 빨아 먹으면 배불러요. 물 먹고.
그런데 염려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환난에서 건지시고 먹을 걸 주시는 분입니다.
삼 년 육 개월 동안 기근이 왔어요. 그러나 사렙다 과부는 굶지 않고 부자가 된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복이 있는 것입니다. 순종치 못하면 없는 거예요. 순종이에요. 순종! 그래서 순종은 경주에요. 법대로 경주한 자가 상급, 면류관이 있는 거에요(딤후2:5). 이게 뭐예요? 법대로 주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천국 간다는 뜻이란 말입니다.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고전9:24). 법대로 경기하는 자가 면류관을 받는다! 사도바울이 이 뜻을 말하는 것은 법대로 경주한 자만이 면류관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천국 간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꼭 회개하고 순종하고, 그리고 천국 가서 만납시다! 이 땅, 이 나라는 날마다 풍악을 울려라! 그러면서 기생을. 이렇게 하지만. 우리는 아니에요. 먹고 마시고 너무 기뻐해. 천사들이 일하잖아요. 여기서 일을 너무 많이 했기 때문에 천국 가면 너희들은 쉬도록 하여라! 그래서 하나님이 부리신 천사가(히1:14) 모든 일을 해요.
천사는 우리와 똑같아요. 동격이에요. 천사나 우리나. 그런데 그들은 종으로 쓰임 받고(계19:10), 우리는 예수의 피로써 거듭났기 때문에 새 하늘과 새 땅. 아버지 나라에 가서 자녀로 사는 거에요(롬8:17,요1:12). 그러니까 왕자가 되고 공주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직분을 받은 것은 믿음으로 받아드려야만 여러분, 자신이 가는 거예요. 그런데 천국 가봐야지? 이 땅에서 믿지 못하는 데 천국 어떻게 가요.
여기서 믿은 자만 천국 간다는 겁니다. 천국 가봐야지? 이게 뭐예요. 함 경직 목사가 그랬어요. 함경직은 남한산성 병원에서 죽을 때 그 간호원이. 목사님 이제 천국에서 뵈요! 이러니까 천국이 어디가 있어! 이렇게 말했어요. 모르니까 지옥 간 거죠. 아버지 나라는 거룩한 심령. 거룩하면 가요. 회개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씻어야 깨끗해지는 겁니다. 이자만 갑니다!
그래서 전쟁이 기근이 염병이. 이런 소리가 들리면 회개하고 고쳐버려야 되는 겁니다. 고쳐버리면 염병이 끝나버리게 되고 거기에 다시 복을 주시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한계시록 16장 21절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박재? 큰 우박을 말합니다. 중수? 한 달란트. 한 달란트가 30키로에요. 여러분, 30키로가 만약에 떨어지면 빵구 납니다. 저 공중에서 30키로가 떨어지면. 쌀 반. 우박이 떨어지면 차가 빵구 나고 난리가 납니다. 그런데 중수 한 달란트 무게가 떨어졌어요. 막을 수 있어요? 받는다고? 이런 시대가 오고 있어요. 제가 남아공 갔을 때 우박이 엄청 왔어요.
우박이 30키로 중수 우박이 떨어지면 이 시대가 오게 되면 여러분, 때는 점점점 가까워진 거예요. 심판이 가까워진 거예요. 이때는 고개를 들라는 겁니다. 아, 이제 땅에 것 놓자! 이제는 주님이 오실 때가 가까이 됐구나! 오늘일지 내일일지 아무도 모르는데. 이젠 분명히 가깝다! 그리고 믿음을 준비하자!
무화가 나무의 열매를 준비하고 있자! 주께서 따먹으라고. 그런데 준비하지 않아요. 아, 지나갔어. 죽어도 상관없어! 회개도 안 해도 천국 가! 재앙이 올 때 이런 우박이 올 때 염병이 기근이 막 닥칠 때. 아, 주님의 때가 이제 주님의 심판이구나! 주님의 징계구나! 이걸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키는 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 빈궁한 자는. 있는 자는 빈궁한 자를 도와야 되고, 그리고 죄를 짓는 자는 끊어야 되고. 끊는 자가 죄에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거에요(마3:8). 하나님 말씀은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에요. 듣고 행하는 자(롬2:13). 하나님 말씀을 듣고 죄를 끊어야만 이자가 순종하는 자가 된다는 뜻입니다.
이자에게 하늘 문이 열리고 땅에 복이 있는 것입니다. 아니면 다 자기 노력으로 버는 거예요. 어느 순간에 그 돈에 날개를 붙여주시면 날아 가버리는 것입니다. 후루루 날아가요. 제가 직접 당했습니다.
물질 많이 벌어도 그냥 훌훌 다 날아가. 없어요. 죽어라고 일하고 죽어라고 일하고. 거들먹거리고. 엄청나게 거들먹거렸어요. 동네 건달이 아니에요. 아주 지혜롭게 싸움을 했던 자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예요. 다 날아가 다~! 이리 퍼지고, 저리 퍼지고, 다 퍼져. 가난한 자 멸시하고. 뿌린 대로 거둔 다더니 여러분, 제가 아플 때 당하고, 극한 가난 속에 들어가고, 막 몽둥이로 두들겨 맞아서 똥물까지 먹고.
한가지 정직성이 있어요. 그리고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에요. 한번 물으면 안 놔요. 그러다 예수라는 하나님을 만나게 하니까. 이젠 버릴 수가 없고. 오직 한길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가지! 이걸 발견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쓰다가 천국 가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한계시록 18장 8절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함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라
하루 동안에 막 재앙이 쏟아져요. 불도 쏟아지고 막 기근이 닥치는 겁니다. 이 재앙은 갑자기 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회개하고 순종하고 있으면 이런 재앙은 피해서 하나님이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칠 년 동안 풍년 들었다가 이걸 몰랐다면 다 먹고 끝났을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요셉을 통해서 꿈(창37:9)을 통해서 바로의 꿈을 해석하여(창41:25~36) 여러분, 칠 년 풍년 때 저축하라고 했고(창41:47~49), 그런데 백성들은 먹고 놀았잖아요.
풍년에 뭐든지 싸요. 물가가 곡식이. 그러니까 막 사드린 거예요(창47:13,14). 그 칠 년 지나니까. 틀림없이 흉년이 왔는데 그때 다 죽을 뻔했는데(창41:54~57) 요셉이 꿈을 하나님이 보여주시고, 요셉이 면류관 바로 국무총리까지 올라가서 그 나라 백성을 치리했던(창41:40~43) 것입니다. 아무나 주님이 쓰는 게 아니에요. 강하고 담대한 자. 영의 사람을 쓴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영의 세계를 모르는 자는 지금 교리에 빠진 자. 천주교, 감리교, 장로교, 침례교, 장로교, 다 비슷비슷해요. 다 삼위일체 받아드리고. 다 칼빈 받아드리고, 예정론 받아드리고, 그러니 천국 갈 자가 누가 있어요. 그들은 편안한 길 가는 것이에요. 우리는 좁디좁은 길이고. 계속 주님은 몰아넣고 있는 것은 여러분, 주님께서 우리는 마지막에 우리를 건지기 위해서 그 길을 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환난이 두렵습니까? 환난 때 부르짖어라! 너는 화난 날에 나를 부르라!(시50:15).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응답하리라(렘33:3)고 말씀하십니다. 환난이 올 때는 우리가 회개하고 주님한테 용서를 구하고 빌면 하나님께서 환난을 벗어나게 해주신다는 것을 깨닫고, 우리는 이 재앙이 올 때. 이 전염병이 올 때 우리는 회개하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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