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수님에 대하여... | 조회수 : 594 |
작성자 : Barnabas | 작성일 : 2023-11-29 |
예수님에 대하여...
(김양환 목사님 설교)
유교도 마찬가지죠. 정직하게 살라고. 다. 아무리 정직하게 살아도 다 아담이 지은 죄 때문에 천국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아담이 지은 죄를 예수님이 대신 다 짊어지셨죠(롬3:25). 구약에는 어린양으로서 속죄제를 지냈죠(요1:29,히9:12). 중보자라는(딤전2:5) 건 뭐냐면 중매쟁이나 마찬가지예요. 중보자는 양쪽 다 어떻게? 좋게 얘기하죠. 하나님도 좋게 이 땅에 있는 자도 좋게 얘기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예수님. 우리가 죄를 지고 주님 앞에 나가게 되면 데리고 나를 드려요. 한 분인데 성경에 비유로서 이렇게 주님이 대언한다고(요일2:1) 말하지. 한 분이십니다(딤전2:5).
그래서 이 땅에 오셔서 죽음을 이기셨죠. 오셔서 십자가에서 이기신 것입니다(골2:14). 그분이 죽는 순간에 우리의 죄가 인류의 죄가 죽어버린 거죠. 하나님께 다 죄가 죽은 거죠. 예수 안에 들어가서 회개하는 순간에 우리 죄는 죽고 이제 생명! 성령 받아서 우리가 태어나게 돼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성경을 얘기하지 않아요. 많은 목사들 얘기 들어보면 나하고 따지는 게 뭐냐면 성경을 얘기하지 않습니다. 성경을 얘기하지 않습니다. 온통 교리를 갖고 얘기합니다. 지금은 어떤 상황이냐면 예수는 욕해도 칼빈은 욕하면 안 된다! 이렇게까지 얘기하고 나옵니다. 보세요. 악마예요. 악마! 칼빈이 악마고 천주교도 악마입니다. 이들이 얼마나 많은 자를 죽였는지. 간디가 한 얘기 진짜 우리가 깊이 새겨들어야 합니다. 간디가 살아있을 때 예수는 믿어야 된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믿지 말라! 얼마나 기독교인들이 타락하면 그러겠어요?
전부 범죄하고 인색하고 모함하고 시기 질투하고 서로 법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법을 의지해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알 수가 없어요. 하나님을 알 수 없는 자는 짐승과 같다고(시49:20) 말합니다. 자기를 만드신 창조주를 거역하고 다른 신을 섬기는 거. 다른 신은 없어요. 다 만들어진 피조물이고. 천사가 신 노릇 하죠. 천사가. 그리고 하나님 말씀을 받은 자는 신이라(요10:35) 했습니다. 그게 뭐냐면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한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신적 권위가 나타나기 때문에. 모세도 주님의 명령을 받아서 지팡이를 내밀 때 홍해가 갈라진 것처럼(출14:16~) 신적 권위. 그런데 모세를 하나님이 쓰신 것이죠. 우리는 순종하면 되는 것이고. 그런데 전 세계가 다 마찬가지예요. 전부 칼빈 교리가 완전 가득 찼습니다.
천주교 교리가 가득 찼습니다. 이걸 부정하면 다 죽였죠. 중세 때도 다 죽였으니까 칼빈 시대에도 제네바에서 종교국에서. 칼빈의 5대 교리가 법이에요. 우리나라에도 민법 형법이 있는 것처럼. 이 법을 거역하면 잡아 죽였는데. 그 죽인 것이 심각하다는 겁니다. 자기 교리 부정했다고 사람을 잡아다가 산채로 불로 태워 죽였는데 네 시간을 칼빈이 목도했다고 그럽니다. 얼마나 잔인합니까? 주님은 영혼에 관심이 있잖아요? 그런데 막 찢어 죽이고 창자를 꺼내서 죽이고 껍질을 벗겨서 죽이고 이런 참혹한 그 칼빈 교리에 교회가 세워졌으니 얼마나 교회가 잔인합니까? 사탄의 영으로. 그런데 지금도 칼빈! 칼빈! 칼빈!
지금은 기도도 하면 안 된다고 얘기합니다. 목사들이. 이 악한 놈들이죠. 기도하지 않고는 절대 주님 나라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기도는 내가 죄를 들고 주님 앞에 나가는 것이고 내가 부족할 때 주님한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기도인데 기도하지 않고 천국 간다는 이는 거짓말입니다.
칼빈은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사함 받았으니까 기도할 필요가 없는 거죠. 그럼 뭐 하고 사냐는 것입니다. 교회에 사기꾼들도 많고 얼마나 도둑놈도 많고 그전에 교회에서 도둑질하는 사람 많습니다. 전에 교회에서 도둑질하는 사람 있었어요. 이런 짓들이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믿는 게 아니라 세상을 접목해서 귀신한테 쓰임 받고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누구냐는 거. 여러분, 익히 들었잖아요? 그런데 지금도 이것이 정립이 안 돼요. 왔다 갔다 합니다.
우리 교인도 상담받아보면 내가 질문하면 왔다 갔다 해요. 지금도 확신이 없어요. 여러분, 확신에 거해야 합니다(딤후3:14). 확신이 구원의 투구에요(엡6:17). 확실하게 내가 예수 믿으면 그분이 나를 구원하시고(행16:31) 내가 회개할 때 그 피로 용서하시고(요일1:7,9), 그리고 용서받은 깨끗한 마음에 거룩한 성령이 나에게 오셔서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고전3:!6). 이 교회가 성전이 아니에요.
성전은 구약에 예루살렘 성전이 있었습니다. 스룹바벨을 통하여 솔로몬을 통하여 그리고 헤롯이 짓다 말았어요. 그런데 지금 제3 성전을 진다고 한국교회들이 거기를 위해서 기도하고 난리 칩니다. 예수님이 우리 속에 와 계시는데 무슨 예루살렘 3성전을 위해. 그 성전은 뭐냐면 이슬람도 자기 성전이라고 말합니다. 유대인도 자기 성전이라고. 그러니까 전쟁 나는 거죠. 성전 때문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는데 안식일의 주인이 오셨는데(눅6:5). 안식일에 주인이 구약에 여호와(출20:1,8) 아니에요? 이분이 오셨는데 왜? 안식일을 지키죠? 그러니까 다 잘못된 길을 갑니다. 지금 율법주의들 주일날 안식일처럼 생각하는 자들 다 예수님을 부인하는 것과 똑같은 겁니다. 안식일에 주인이 이 땅에 오셨으면 이제 이분이 따라가는 것이 믿음이에요. 그런데 율법주의는 아니에요. 예수를 믿는 척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구원받으려고(갈3:10) 하기 때문에 멸망이 길을 가는 거예요.
이게 갈라디아 교인들이거든요. 예수님을 믿고 성령까지 받았는데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서(갈3:2~5) 할례를 행해야 해! 돼지고기 먹으면 안 돼! 그리고 안식일을 지켜야 해! 절기 지켜야 해! 그러니까 사도바울이 아니다. 이젠 지나간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만 구원이 있는 것이다(행4:12). 가리켰는데도 가만히 들어온 자가(갈2:4) 유대인이에요.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 이들이 들어와서 미혹하는 겁니다.
지금도 교회 나오면 전부 미혹합니다. 첫 번째는 교리로 미혹하고, 그리고 성령 받게 되면. 성령 받고 나서 이젠 어떻게요? 말씀 속에 들어와야 할 텐데. 말씀 속에 들어올 수 없어요. 목사 말을 믿는다는 겁니다. 신학교는 다 타락했어요. 미국 갔다 와서 진보주의 다원주의 영지주의 이런 목사들이 신학교 들어와서 교수하면서 다 타락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니 천국 갈 자가 어디 있냐는 겁니다. 눈을 씻고 봐도 없습니다. 지금 교회가 이런 상태에요. 이젠 정신 차려야 돼요. 때는 가깝고 주님께서는 지체치 않는다고(히10:37) 그랬어요. 지금 지체치 않는 게 뭘까요? 구원받을 백성이 너무 없다는 것입니다. 주님 입장에서는 자기가 아프고 채찍 맞고 피를 흘려서 피를 다 쏟아놨는데.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 쉬운 방법이 있는데 안 믿는다는 겁니다. 와서 회개하고 성령 받고 나서 이젠 점점. 신학을 하게 되고 또 유명한 목사 좇아가서 세미나하고 기도 받고 예언 받고 이러면서 자꾸 다른 길을 좇아가게 돼요. 이단은 다른 길을 가는 것이에요. 한 분 하나님 믿다가 성령 받았으면 이제 하나님의 시민권을 받은 거예요(빌3:20). 그런데 점점 타락하게 되죠. 은사 집회 베리칩 종말론 다원주의. 이래서 다 지옥에 간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심각하죠.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절대로 주안에서 잠든 자 주안에서 죽은 자를 말합니다(계14:13). 그들 보다 앞설 수 없다는 것입니다(살전4:15). 이게 뭡니까? 사도바울도 그랬어요. 내가 많은 자를 옳은 데로 인도하고 내가 멸망 당할까 봐 두렵다고 했던 것입니다(고전9:27). 이런 두려움을 갖고 살아야 돼요. 내가 이러다가 지옥 가면 어떡하지? 이런 두려움. 우리는 지옥에 두려움이 아니에요. 이러다가 지옥 가면 어떡하지? 그래서 항상 평안 속에 살아야 할 텐데. 전부 다 잘못된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다(행4:12) 한 분 하나님 얘기하면 이단으로 죽여버리죠. 천주교에서 그렇게 해서 기독교가 나왔어요. 어거스틴? 어떤 자에요? 티켓을 팔아먹었어요. 천국 가는 티켓. 원죄가 얼마. 자범죄가 얼마. 이러고 티켓 팔아먹었어요. 그래서 루터가 이건 아니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1:17)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지. 저 티켓 가지고 천국 가는 건 아니야! 종교개혁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종교개혁은 했지만, 교회만 나오면 구원받는. 교회만 나오는 기독교인처럼. 불교만 다니는 불교인처럼. 지금 세상이 그런 거 아니에요? 유교 다니면 유교인이잖아요? 지금 장로교인 침례교인 기독교인이라고 하잖아요? 천주교도 같은 기독교라고? 아닙니다. 우린 예수 믿는 자가 돼야 합니다. 천국 가기는 이미 다 점점점 좁아져요. 없어요. 지금 말도 안 되는 소리. 예수는 욕해도 칼빈은 욕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죽였죠. 그 당시. 이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이젠 기도도 하면 안 된다.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사함 받았는데 기도는 왜 하냐. 이게 박옥수가 한 말이에요. 박옥수? 과거 현재 미래 죄사함 받았기 때문에 회개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나는 죄인이라고 회개하면 지옥 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 믿음의 결국 영혼 구원입니다(벧전1:9). 회개를 통하여 우리가 생명을 얻게 돼 있고(행11:18) 그 생명이 예수 이름이에요(요14:6).
그런데 지금 우리 교인들 보면 몇 년 다녔다고 10년씩 다닌다고 하고 보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좌우를 분별치 못해요. 된장인지 똥인지 분별을 못 하니까 결국 어떻게 돼요? 다 독약 먹고 죽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으로 보면 독이에요. 사망의 독! 사단은 사망의 독이에요. 그놈이 우리 속에 들어와서 우리 육체를 막 죽이죠. 그런데 우리 영혼은 어떻게 되죠? 우리 영혼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쌓기 때문에(삼상25:29) 우리 머리끝도 상치 않게 돼 있습니다(눅21:18). 그러니까 믿으면 하나님 말씀 믿고 나가야 할 텐데. 이 말씀을 믿지 않는다는 거죠. 왜? 세상 것은 편한 길을 자꾸 얘기해요. 편한 길. 술 먹고 담배 피우고 노래방 다니고. 별짓 다 해요. 목사들이 골프 하러 다니고. 그러니 설교에 치중하지 않아요. 빨리하고 골프치러 가야지.
주일날도 마찬가지예요. 놀러 다녀요. 왜? 다원주의니까. 다른 종교도 구원이 있다고 하니. 다른 신을 인정하는데 어떻게 천국 갑니까? 그런 목사 밑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천국 갈 것이며 신사도 빈야드에 빠진 사람들은 천국 가기가 아주 어려워요. 왜? 영안. 예언이 같이 반복적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죽음 앞에 침상에 던져지게 되면(계2:22) 막 살려달라고 기도해야 될 것입니다.
그런데 보는 것? 듣는 것? 이런 거 사단도 광명의 천사로 일해요(고후11:14,15). 광명의 천사로 병 고치고 예언하고 별짓 다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반짝 나타나는 선물을 받았으면 이제는 말씀 속에 들어가서 순종하고 따라가는 것이 믿음이지. 맨 믿음과 겨. 겨는 쭉정이잖아요? 겨만 좇아간다는 것입니다. 아무 의미가 없는 것. 그 겨를 통해서 하나님 안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죠. 예수님이 뭐라고 그러셨어요? 너희가 먹고 배부름으로 나를 따른다고 했어요(요6:26). 먹고 배부름으로. 예수님이 행하신 표적을 보는 것이 아니라. 먹고 배부름으로.
주님께서 창조주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능력을 행할 때마다 회개가 나와야 할 텐데. 회개가 아니라 아, 병이나 고쳐볼까?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 땅에 육체는 어차피 죽는 것이지요. 그러나 우리가 믿음 지키다가 주님이 오시면 그때는 죽음을 보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건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오늘도 올 수 있고 내일이나 천년만년 후에 오실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날을 모르는 것이고 믿음만 지키고 있으면 이 사람들은 강하고 담대해지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니까 두려워하게 되고 다 종말론에 빠져들어요. 얼마나 종말론자 많이 나오는지 아세요? 요한계시록 강의하는데 버글버글해요. 왜? 두려우니까. 주님께서는 환난을 통과한다고 했어요.
환난 후에 해가 어두워진다고 했습니다(마24:29). 그러니까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고(요16:33) 말씀합니다. 세상을 이김은 십자가에요. 십자가에서 모진 고난 고통 죄악을 다 짊어지시고 매 맞고, 찢기고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순간에 이제 예수 안에서 사망은 없어지고 우리가 생명을 얻어서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천국 가기 위하여 예수 믿어야 됩니다. 여기 오신 분들 전 세계 마찬가지입니다. 안 맞으면 빨리 돌아가야 됩니다. 문제가 일어나요. 교리가 맞는다고 하는 사람들 여기 있으면 안 됩니다. 그들이 가만히 들어와서(갈2:4) 미혹하는 자들이에요. 신사도 빈야드 금가루 금이빨 천사 털 이거 나타나는 거? 구원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구원하고. 무슨 상관이 있냔 말입니다.
칼빈의 5대 교리하고 구원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지금 WCC하고 구원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다 100% 지옥이에요.
다른 신을 인정하면 1계명 2계명을 범한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나 외에 다른 신을 내게 있게 말지니라(출20:3). 그런데 다른 신을 신격화 시켜서 거기다가 제사 지내고 전부. 이제 제사법은 끝났어요. 예수님이 오심으로 제사법은 다 폐한 바 되고(갈3:19) 이젠 믿음의 법으로 가는데(갈3:25,26). 믿음이 뭐예요? 그분의 말씀을 믿으니까 좇아가야 됩니다. 그런데 율법주의는 어떻게 해요? 믿지도 않아요. 그냥 죽을까 봐 좇아가는 것입니다.
율법도 처음에는 은혜가 되죠. 막 죄를 지적하고 회개하고 성령을 받는데 나중에는 점점점 율법이 나를 장악해버립니다. 율법은 뭐에요? 사망이에요. 율법은 정죄하는 법(롬7:9,10). 내가 죄를 지면 율법이 살아나게 되죠(롬7:7,8). 내가 죄를 안 지면 율법은 안 살아나요. 내가 죄를 지었다면 율법이 살아나서 우리를 정죄하게 됩니다. 그러면 정죄 받았으면 바로 예수한테 도망가는 거죠. 그래서 율법은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법이고(갈3:24), 죄를 깨닫게 하는(롬3:20) 인도하는 법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죄 없는 자가 누가 있어요(롬3:9,23). 그러면 우리가 상대하고 얘기하게 되면 좀 섭섭하게 용서하고 또 회개하고 합해야죠. 그런데 막 원수. 기독교인 얼마나. 세상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아무리 싸워도 술 한잔하자! 술 먹고 화해해요. 우리가 성령 충만 받으면 다 화해가 되는 것을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빌립보서 3장 20절 21절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우리 시민권은 하늘에 있어요. 하늘에 시민권을 믿어지면 이 땅에 뭘 소유하려고 그러겠어요? 마음으로 믿어지면.
주님은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야만인이나 모두 차별이 없다고 말합니다(롬10:12). 다 주님의 자식이기 때문에 큰 자, 작은 자는 있겠죠. 상급이. 우리는 다 똑같은 한 형제예요. 속지 말고 진실로 예수 믿고 천국 갈 준비하는 자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디모데전서 2장 5절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하나님은 한 분이 시에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에요. 이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중보 역할은 뭐죠? 예수님의 이름이 바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보. 이분이 보좌에서 내려오셔서(요3:13) 예수 이름을 갖고 오셨어요(빌2:9,10). 예수의 이름이 중보자 이름이에요. 무슨 중보자예요? 예수 안에 들어가면 하나님은 무조건 용서하게 돼 있어요. 우리도 응답받을 때 예수 이름만 우리가 응답받게 돼 있어요. 이게 중보자입니다. 그런데 이 중보자를 쓰지 않아요. 그러니까 천국 못 가는 겁니다.
나는 양의 문이라(요10:7) 천국 가는 문은 예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예수 이름 부르면 구원이 이뤄지게 돼 있습니다(롬10:13). 그런데 교리를 믿고 천국 가게 돼 있어요. 그런데 천국? 못 갑니다. 인간의 교리는 구원이 없어요. 결국 이것이 미혹하는 교리. 그래서 주님께서 믿는 자들에게 너희는 미혹을 조심하라(마24:4). 사탄이 마귀가 택한 자까지 미혹한다고(마24:24) 말합니다. 여러분, 택한 자들? 열두제자 택했어요. 가룟 유다를 미혹했어요(요13:2). 그리고 예수 이름을 팔아먹는 사건. 교회도 마찬가지예요.
저하고 같이 가는 주의 종들도 같이 오는 백성들도 얼마나 배신. 자기 욕심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누가 비판하면 손해 본 거 있냐고 물어보라고 그러잖아요.
전부 사탄에게 미혹 당하는 거죠. 그래서 주님께서 택한 가룟 유다 택했어요. 열두제자 택했습니다. 그런데 그 속에 사탄이 들어가서 욕심 때문에 그런 거죠. 돈을 좋아하니까. 결국 자기 하나님을 은 30냥에 팔아먹는(마26:14,15) 이런 악한 자가 있는 것입니다.
가룟 유다뿐이겠습니까? 아닙니다. 같이 간다고 하는 000 목사도 한순간에 등 돌려버리고. 이게 뭘까요? 은사 표적 좇아가죠. 돈 잡아야 하고. 결국 지옥에 가서야 다 깨닫죠. 지옥 가면 자기가 왜 왔는지 다 알아요.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하여 정신 차려야 되고 한 분 하나님 믿어야 됩니다. 한 분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성경이 열리지 않게 돼 있어요. 성경 전부가 비유에요. 예수께서 오셔서 이 땅에서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않으셨다(마13:34) 이거에요. 전부 비유. 그리고 제자들이 산에 갔을 때 조용히 있을 때 하나님께서 조용히 가리켰어요(막4:34).
그래서 주님께서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요14:9) 얘기한 겁니다. 그리고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왕들이 나를 보고자 했지만 본 자가 없다 너희는 봄으로 복되도다(눅10:23,24). 구약에는 하나님을 본 자가 없어요(출33:20). 그냥 환상 중에 이상 중에 이렇게 봤지만, 본 자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직접 영이 육체를 입고 오셨단 말입니다(요1:14).
하나님을 직접 본 거잖아요(요일1:1,2) 그래서 제자들에게도 은밀한 중에 조용한 중에 가리켰던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우리가 성령 충만 받게 되면 요한복음 14장 26절 말씀이 바로 그겁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육체로 계실 때 가리켰죠. 이젠 천국 가시니까 제자들이 두려워하는 거죠(요14:1~3). 그러니까 아니라 내가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요16:16) 그랬어요. 조금 있으면 죽어서 보고 조금 있으면 오십일만에 성령이 오셨잖아요? 그 성령이 우리한테 오셔서 우리가 성경을 볼 때마다 성령 충만 받으면 하나님께서 생각나고 기억나고 가리킨다는(요14:26) 것입니다. 그런데 전부 칼빈 교리가 들어가니까 성경을 다 덮어졌어요. 성경 말씀을 인용합니다. 서기관에 많은 그 행위는 본받지 말라(마23:3) 지금 서기관 같은 자. 지금 목사들. 성경 말씀 놓고 말을 얼마나 잘 가르쳐요. 그들의 행위는 뭡니까? WCC 우상숭배 술 먹고 노래방 다니고 이런 것들을 본받지 말라는 뜻입니다. 불교에서도 나쁜 소리 하나도 없어요. 불교도 5대 지옥을 가르칩니다. 사탄이 만들어낸 종교밖에 안 되는 겁니다.
기독교만 유일신 한 분 하나님을 믿는 겁니다(막12:29,32). 그런데 유일신 믿는 걸 아는 자들이 어떻게 삼위일체에 걸리니까 하나님을 세 분으로 나누게 되죠. 이것이 잘못된 거잖아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 그러니까 한 분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어차피 패망 당해요. 이것저것 찾다가 교회마다 한 분 하나님을 가리킬 수 없어요. 가리키면 이단이라고. 그러니까 아, 한 분 됐다. 두 분 됐다. 세분됐다. 그러면 안 걸려요. 우리는 바로 걸려요. 예수님 보세요? 바리새인들한테 바로 말에 탁 걸리잖아요. 다 걸려. 그러니까 주님을 죽이려고 하죠. 누군가가 듣는 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듣던 지 아니 듣던지 많은 민중 중에서 누군가는 듣는 자가 있다는 겁니다(롬10:14). 그래서 전하라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도 광야에 가서 외쳤어요(마3:1,2). 아무도 없는 거 같죠. 누군가 들을 자가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해 예수 잘 믿는 자가 돼야 하고, 은사 표적 이젠 놔요. 예언해도 괜찮아요. 그런데 자기를 다듬는 예언 하세요. 그리고 급할 때 주님께서 전 세계 알려주십니다. 그전엔 예언 함부로 쓰지 말아요. 소금 치듯 하세요. 예언에 걸리면 약도 없어요. 나도 예언 엄청나게 한 자에요. 병도 주의 이름으로 많이 고친 자고. 아무 쓸모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일하고 왔는데 책망받았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여기 왔으면 율법도 모세도 간곳없고 엘리야도 간 곳 없고. 이게 뭐예요? 모세도? 엘리야도? 없어졌어요. 아무도 없어요. 예수만 보이더라 하늘에 소리가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라 이제 저의 말을 들으라(마17:1~8). 엘리야는 병 고치고 예언하는 선지자잖아요. 그 대표. 모세는 십계명을 받은 대표. 율법에 대표자. 지금도 유대인들은 모세오경을 믿습니다. 이슬람도 모세오경을 믿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죽입니다. 도둑질하는 손을 잘라버리고, 간음한 자를 잡아다 돌로 쳐 죽이고. 너무 잔인해. 이 얼마나 잘못됐어요. 우리는 천국 가야 돼요. 내가 말에는 졸하고(고후11:6) 무식하지만, 하나님 아는 건 확실히 알게 하셨어요. 이건 주님께서 계시로 알게 하신 거예요.
사도바울도 마찬가지예요. 갈라디아서에 나옵니다. 내가 배우고 들은 것이 예수님의 계시로 알게 됐다고(엡3:3,4). 그러니까 사도바울 보세요. 목숨을 걸고 죽는데 나갔던 것입니다.
담대해야 돼요. 베드로는 도망갔었어요. 베드로는 현장에서 도망가니까 갑자기 소리가 베드로야 너는 어디 가느냐 나를 버리고 어딜 가느냐? 그래서 돌이켜서 거꾸로 십자가 진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율법에 흠이 없는 자에요(빌3:6). 정확하게 하나님을 믿었다고. 율법으로 흠이 없었어요. 여드레 만에 할례 행했죠.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 아들이고 히브리 민족이고, 그리고 절기 다 지켰고, 안식일 다 지켰고, 율법으로는 흠이 없는 자였어요(빌3;4~6). 온전한 자였어요.
그런데 주님 앞에 나오니까 악한 자가 된 거죠.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죽이고 했으니까. 그걸 깨닫고 나서 이제 모든 걸 버렸잖아요? 신학 버렸어요. 율법 다 버렸어요. 안식일도 아니구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는데 인자는 안식일에 주인이라(눅6:5) 이 땅에 오셨는데 안식일이 왜 필요하지? 이분 좇아가면 되는데. 이걸 깨달은 자가 사도바울입니다.
성경책 13개 서신. 히브리서도 사도바울이 썼다고 봐야 합니다. 13개 서신이라고 말하는데 히브리서에서는 모른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맥락을 보면 사도바울이 쓴 거 맞아요. 히브리서 읽어보면.
그렇게 책을 많이 썼어요. 그만한 지식이 있으니까 준비됐기 때문에. 다른 종들은 그냥 한두 장 쓰고 말았어요. 베드로나 야고보 유다. 유다는 한 장. 그런데 사도바울을 보십시오. 사도행전부터 히브리서까지 기록했어요. 편지로 그리고 디모데전서 이게 뭐예요. 편지에 서신이 옥에서 편지를 쓰고. 엄청난 일을 했죠. 사도바울이 다 배설물로 똥물로 여깁니다(빌3:8).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나고부터(행9:3~8) 삼 일 금식할 때(행9:9) 아나니아가 안수할 때 형제 사울아 눈에 비늘에 떠나가면서(행9:17,18) 주님이 살아계심을 알고 그때부터 주님을 위해 목숨 버렸습니다. 주님을 위해서. 결혼도 안 했어요(고전7:8). 주님을 위해서 고자로 살았습니다. 우리는 여러분, 이런 것들을 본받아야 됩니다.
지금 뭐 최바울 그러죠? 그게 바울입니까? 베리칩이나 종말론 빠진 자들. 얼마나 많은 자가 좇아가요. 최바울 인터콥.
청년이 갈 곳이 없데요. 한 집 건너 다 동성애고 캐나다가. 전부 다원주의니까. 그리고 남자가 여장하고 여자가 남장하고 동성애 전부 이렇게 타락했습니다. 갈 곳이 어디가 있어요? 우리는 천국 가야 된다는 거죠. 믿음 지켜야 한다는 걸 여러분 깨닫고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딤전2:5). 아, 바로 여호와가 육체를 입고 오셔서 아들의 이름으로(사9:6). 아들의 이름을 주셨어요. 우리에게. 아들의 이름을 믿으면 하나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어요(요1:!2). 생각해보세요. 되새김질하죠. 만약에 아들을 믿었으면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 할아버지가 돼야 해요. 제대로 깨닫지 못하니까 주님께서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고(막12:26)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이걸 깨닫지 못해요. 이게 무슨 뜻인지. 아브라함도 하나님이 한 분이니까 아버지라 불렀어요. 이삭도 아버지라 불렀어요. 다 똑같다는 것입니다. 아, 하나님은 한 분이시라고(막12:32) 말씀하신 겁니다. 우리가 귀가 있으면 들리게 되죠. 그런데 못 들어요. 왜? 설교 시간에 맨 다른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냥 교회만 왔다 갑니다. 정신 차려 들어야 돼요. 제가 말이 빠르잖아요. 성령 충만 받고 성령이 부어지면 막 쏟아집니다.
아, 바로 그분이 여호와 셨고, 이분이 제사장이었고(히6:20), 이분이 어린양(요1:29), 중보자(딤전2:5) 선지자(신18:15,행3:22~26) 이 역할을 하시고 천국 들어가신 거죠. 그래서 제자들이 두려워할 때 두려워하지 말라 조금 있으면 나를 볼 것이다. 조금 있으면 보지 못할 것이고 조금 있으면 볼 것이다(요16:16). 이제 천국 가시고 나서 오십일만에 이 땅에 마가 다락방에 오셨어요(행2:1~4). 오순절 날에 오셨어요. 그날 그들에게 방언 예언이 터지고 성령이 임하니까. 나타나는 표적이 그겁니다. 성령 충만이 터지고 방언 터지고 예언 터지고 통역 터지고 이러는데 사도바울 때 얼마나 많이 일어났어요. 고린도 교회 대단하죠. 로마서 은사 별로 안 나와요. 14장인가 나오지. 고린도 교회 온통 은사. 사도바울이 고린도전서 13장에 너희가 산을 옮길만한 믿음 왜? 하늘에서 비를 내리고 병 고치고 하니까 막 교회가 시끌시끌한 거죠. 그러니까 사도바울이 성령의 감동받아서 너희가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야(고전13:2).
너희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을 안다고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고전13:2). 여러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때 그냥 성령 받았다고 방언 능력 받게 기도하죠. 저도 그랬으니까요. 조용기 목사 7시간 기도했다는데 13시간 14시간 막 기도했어요. 여러분, 14시간 하루종일 가요. 몸살. 그런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믿음이 들어가야 할 텐데. 믿음으로 들어가지 않으니까 능력으로 와요. 기도하면. 아무 쓸모 없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읽어야 되고 이 말씀을 좇아가야 되고, 그들이 천국 간다는 걸 잘 깨닫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히브리서 6장 20절
그리로 앞서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지금 예수님이 제사장이면 천국에서 제사 지내고 있나요? 비유란 말입니다. 예수님이 양 잡아서 제사 지내냔 말이에요. 예수님 자기가 여호와인데 육체를 입고(사9:6) 어린양처럼 속죄제를 지낸 거예요(히9:12). 그게 피. 주님께서 운명하시고 창으로 찌르니까 피가 나왔잖아요(요19:34). 그게 속죄제에요. 예수님이 화목제물. 예수님 통해서 나갈 때 하나님과 화목해. 속죄 제물 화목제물로 받쳐진 것입니다(롬3:25). 그런데 하나님 보좌 우편에 영원한 제사장으로 앉아계신다? 그분이 제사 지내냔 말입니다. 상징이에요. 상징!
구약의 제사장. 제사장이 뭐예요? 중보자죠.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보자예요(딤전2:5). 우리가 죄를 지면 제사장한테 양 갖고 나가죠(레16:11,히9:7)). 돈 있는 사람은 송아지를 가지고 나가게 되고. 그러면 제사장이 목을 찔러 피를 받아서 그걸 제단에 뿌립니다(레16:14,15,18). 이걸 속죄제에요. 그러면 죄가 사함 받는 겁니다.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히9:22) 구약에는 어린양의 피가 필요하죠. 속죄양 그리고 아사셀 양. 아사셀 죽임을 당하지 않아요. 아사셀 양을 묶어났다가 다음날 안수하죠(레16:8~10). 이스라엘 백성의 죄가 이젠 제사장이 안수하면 죄가 넘어가요(레16:21,22). 아사셀 양입니다. 아사셀 양이 광야로 나가게 되죠(레16:10). 예수님이 성막에서 죽지 않고 광야로 나간 것이 (히13:11,12) 똑같이 비유로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다고 하니까 이게 비유에요. 비유! 이젠 보좌 우편에 앉아계신 예수를 바라보고(히12:2) 가야만 하나님이신 예수 앞에 나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게 다 비유니까 이걸 문자로 해석하면 어떻게 돼요? 하나님은 보좌에 계시고 보좌 옆에 예수님 계시고? 그럼 보좌 앞에 왜 나가요. 우리는 막 바로 새롭게 난 산길을 가는데(히10:20). 새롭게 난 길이 뭐예요? 우리가 회개하잖아요? 양인 자기 죽였잖아요. 양을 죽이고 그 피로 용서받으면 제사장이 바로 지성소에 들어갈 수가 있어요. 대제사장은 지성소에 들어가요(히9:7).
제사장은 성소에서 일하고 지성소는 일 년에 한 차례씩 대제사장만 들어갑니다(레16:34,히9:7). 그런데 대제사장도 어떻게 해요? 그 백성 속죄의 양 받지 못하면 들어가면 죽어버립니다(레16:11~13). 그러니까 이 성소는 천국을 상징하는 것이에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어린양으로(요1:29) 중보자로(딤전2:5) 아들로(요3:16) 선지자(신18:15,행3:22~26) 역할. 이 역할을 혼자 여호와가 오셔서 육체를 입고(사9:6,요1:14) 다 감당하신 거예요. 그리고 이제 본체로 들어가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근본이시며 하나님의 본체라고(빌2:6)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그분은 보좌를 버려 버리고 이 땅에 오시매 보좌를 버렸다고 천국에 성령이 없나요? 아니에요. 성령은 가득 차 있어요. 예수님 안에도 계시고 예수님 밖에도 계시고(요14:11). 인터넷도 보세요. 인터넷 전부 글로써 하고 음성도 들리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걸 믿지를 않아요. 삼위일체에 딱 걸리니까 하나님을 세 분으로 말하니까. 더 이상 이제 하나님 말씀도 볼 필요가 없다는 거죠.
그래서 돈 벌어먹기 위해서 말씀 전하는 거예요. 삯꾼들이죠. 마태복음 7장 15절 거짓 선지자와 삯꾼을 조심하라 이겁니다. 삯을 위해 일하죠.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요한복음 21장 15~17절 뭐라고 했어요?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그래 그리하면 내 양을 먹이라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내 양을 치라. 이게 뭔지 아세요? 세 번 부인했어요(마26:75). 다시는 부인하지 말고 내 양.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맡겨진 양을 치라는 겁니다. 이 양치는 게 뭘까요? 먹이고 입히는 거예요. 생명의 양식을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다는 말씀을 주고 영을 살리고 나서 가난한 자를 돌보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은 뭐에요? 주는 거예요. 주님은 십자가에서 생명을 주셨잖아요. 그리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때 재물도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다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도 그러하리라(잠8:17,18)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에게 재물이라도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라(잠8:21) 곳간에 막 채워주신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재물로 뭐 할건데요? 말라기 제사장처럼 그렇게 창고에 쌓아놓고 교회나 크게 짓고 선교사나 파송해서 집 좋은 데다 선교사 몇 명 그거나 자랑하고. 성도들은 빼빼 말라가는데. 주의 음성은 영육 간에 모든 걸 채우라는 것입니다.
가난이 얼마나 무서운데요. 가난? 진짜 가난이 죽음이에요. 그 가난 때문에 사람이 죽어요. 빚쟁이가 제일 먼저 와서 빚 독촉하면 빚 때문에 죽는 거예요. 다 사탄이 만드는 겁니다.
축복받아 교회다 내라는 거지요. 아니에요. 먼저 잘 살아야 돼요. 먼저 잘 사는 것은 순종하는 겁니다. 히브리서에 순종함으로 안식에 천국에 들어가게 되고(히3:18) 순종하면 복을 받게 돼 있는 겁니다.
그런데 복음 받으려면 사탄이 공격하죠. 욕심을 집어넣어요. 자꾸 그리고 분쟁이 일어나요.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업 현장에서 분쟁. 분쟁하면 깨져요. 분쟁 나면 안 되는 겁니다. 분쟁이 나면 빨리 멈춰야 돼요. 분쟁 안 할 수는 없어요. 그냥 올라오게 돼 있는데 분쟁 나면 내가 먼저 손 내밀고 내가 먼저 손 내밀어야 됩니다. 서로 싸우지 말아요. 회개하고 돌이켜야만 멈추는 데 아니면 사탄이 잡아버려요. 다 깨뜨려요. 박살 내버려요. 그러니까 실족케 아니할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면 화가 있다는 거죠(눅17:1). 실족시켰으면 어떻게 해야 돼요? 빨리 건져야 되죠. 연자 맷돌 목에 달아서 집어 던졌어?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해요? 빨리 건져야지. 119를 부르던지. 119는 안 되지. 너무 늦지.
연자맷돌은((눅17:2) 여러분, 말이나 소가 미는 건데 되겠어요? 내 자존심 때문에. 이 자존심이건만 건드리면 다 툭툭툭 나와요. 나는 안 그러나요? 나도 마찬가지예요. 나도 자존심 상하면 툭 나와요.
그러다 먼저 아, 내 속에 말씀이 있잖아요. 먼저 주님이 딱 찔리잖아요? 그럼 먼저 회개하고 화해하고 이렇게 가는 것이지. 우리한테 죄성이 있으면 어쩔 수 없어요. 찔리면 앗 소리 나는데. 누가 탁 찔러 보세요? 아! 그러죠. 000 목사님 자동차가 끽..! 하잖아요? 저 새끼이래요. 왜? 이게 나와요. 자기도 모르게. 누군가 자꾸 지적해주면 다듬어지죠. 자기를 못 보는 거지.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항상 남을 판단하기 전에 나는 괜찮은 것인가? 내가 술 취해서 먹는 사람에게 술 먹으면 안 되잖아요. 하면 되겠어요? 안되는 거죠. 내가 술을 끊고 나서 그리고 형제의 티를 보라는 것입니다
나는 말씀 먹으면서 소주 한잔 먹으면서 집사님 그러면 돼? 자기는 말술 먹고 다녀요. 이게 자기 눈에 들보를 보지 못하고 형제의 조금 한 티 같은 것을 본다는(마7:3,4).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주님 영광을 위해 살다가 어디 가려고요? 천국이에요. 천국 아니면 올 필요 없어요.
나는 전에 조용기 목사 꼴을. 가려고 하다가. 100만 성도 가려고 했어요. 큰일 날뻔했습니다. 주님은 나한테 붙여진 영혼 하나라도 천국에 데려가는 게 성공자지 아무 쓸모 없는 거예요.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고 이러쿵저러쿵 말이 얼마나 많은지. 그러니까 커트라인 있어요. 천국 갈 자만 들어오라는 것입니다. 여기 그냥 왔어요. 그런데 여기 와서 은사나 표적 못 버리면 안되죠.
여기서는 은사 자들 얼마나 많아요. 이제는 점점점 아니라는 걸 깨닫고 서서히 놓게 되죠. 그렇다고 없어지나요? 아니에요. 은사는 나와요. 죽을 때까지. 그런데 우리가 죽을 때면 방언도 그치고 예언도 그치고 모든 게 지식도 다 사라져요(고전13:8~10). 남는 건 믿음만 남는 것입니다. 이걸 뭐하러 잡는 거죠.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알기 위해서 우리가 통역 방언 예언 천국 다 보여주신 것이지. 그걸 버리고 순종하라는 것이지 이것만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밀과 겨를 어찌 비교할 수 있느냐(렘23:28) 알곡 밀은 뭐에요? 생명을 말하는 거죠. 밀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게 되면 많은 열매를 맺은 다는 것(요12:24). 하나님이 그 삯이 떨어져서 삯을 위해서 죽게 되는 건데 위에는 뭡니까? 열매를 맺게 되는 거죠. 밀이 하나에 한 팔십 구십게 달리죠. 하나는 떨어져서. 밀은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이고 밀은 알곡을 상징하는 것이고 쭉정이는 뭐에요? 겨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겨와 밀을 어떻게 비교할 수 있느냐. 그러니까 겨를 봐도 다 껍데기니까 여러분, 쌀겨 냄새 맡아보면 쌀 냄새가 약간 납니다. 냄새는 나지만 그런데 진짜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죽음 앞에선 어쨌든 천국 가기 위해서 그런 것들 환상 열리고 예언이 터지고. 무시해요. 주님 저를 용서해달라고 침상에 던져지면 회개하라고 주님이 던지신 거예요(계2:22). 그런데 거기서 무슨 응답을 받겠다는 겁니까?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해서. 이게 다 비밀이에요. 비밀이라고 하니까 루시퍼가 난리 치는 거죠. 죽기 아니면 공격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중보자가 누군지 아셨죠? 바로 여호와가 이 땅에 아들의 이름으로 오셔서(사9:6) 중보자(딤전2:5) 역할을 하고 선지자(신18:15,행3:22~26) 역할을 하고 양의 문(요10:7) 역할을 하고 제사장(히2:20) 역할을 하고 천국에 들어가신 겁니다. 그분은 분명히 보좌에 앉아계셔요.
보좌 우편은 아무도 없어요. 상징이에요. 우리가 제사장한테 양 가지고 나가는 것처럼 이제 예수님이 우리 때문에 죽었잖아요. 예수 이름으로 나가게 되면 천국에 들어가는 걸 지금 비유로 말씀하신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히브리서 10장 19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예루살렘 성전에 휘장이 앞에 있어요. 성소에요. 그런데 예수님이 운명하실 때 성소 휘장 가운데 쫙 갈라졌어요(눅23:45). 이 휘장은 저의 육체라 여기서 비유죠. 예수님이 죽는 순간에 육체가 찢어지는 순간에 성소 휘장이 갈라졌어요. 갈라져서 제단 앞에 쫙 휘장 쳐났잖아요. 쫙 갈라졌어요. 전에 여기 아무도 못 들어가요. 대제사장만 갔어요. 아무나 가면 죽어요. 물두멍에 제사장도 씻어야 되는 겁니다(출30:17~21). 그런데 이 휘장이 갈라졌어요. 주님 운명할 때 육체가 찢어지는 순간에 갈라져서 법궤가 드러났어요. 이 법궤가 뭐죠? 십계명이 들어있어요. 아론의 싹 난 지팡이가 들어있어요. 만나 항아리 있어요(히9:4,5). 하나님의 증거. 증거궤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증거 장막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막 바로 드러났어요. 이게 뭘까요? 이제는 영원한 제사장 예수(히6:20)만 의지하면 이제는 막 바로 우리가 하나님께 나가는 길이 열려버린 것입니다.
구약에는 아니에요. 하나님께 나갈 길이 없어요. 제사장만 나가요. 이 휘장 사이로. 그런데 휘장이 쫙 갈라졌어요. 법궤가 하나님이 직접 드러났어요. 이제 예수만 믿게 되면 회개만 하면 어떻게? 막 바로 성소 하나님 천국에 들어갈 길이 열렸다는 뜻이에요(히10:19,20). 그런데 지금 휘장도 만들어놓고. 나한테 두 사람이 전화 왔어요. 뭐 지성소 만들어놓고 법궤 만들어놓고. 거기 가서 기도하면 예언도 터지고 터지죠. 누가 줘요? 귀신이 주는 겁니다. 여러분 구약시대는 끝났어요. 이젠 신세대 예수 믿고 천국 가는 시대인데 지금도 구약을 돌아가요. 그걸 좇아가요.
그러니 귀신이 미혹하는 거죠. 방언하고 예언하고 성소 다 만들어놓고 거기서 물두멍 가서 기도하고 번제단에서 기도하고 여러분 말이 안 되잖아요. 성경은 뭐라고 했어요? 예수님이 운명하는 순간에 막 바로 성소의 휘장이 쫙 갈라졌어요. 이젠 새롭게 난 길이에요(히10:20). 그전에 구약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가기 위해서 법궤 앞에 나가는데 제사장만 나갔어요.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누구든지 예수 믿고 회개하면 막 바로 하나님의 길을 들어가서 천국에 들어갈 길이 와버린 것입니다. 휘장. 예수님의 육체에요. 예수님이 창 맞은 순간에 육체가 찢어졌잖아요(요19:34). 그때 휘장이 갈라졌어요. 이게 뭘까요? 이제 예수 앞에 나가면 무조건 100% 천국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도 지성소가 뭐예요? 이게 미혹이라는 거에요.
성경은 전부 비유로 감춰졌는데 문자로 해석하니까 구약에 돌아가서 안식일 지켜야 되고 율법 지켜야 되고 지금 안식일교회 있잖아요. 토요일만 예배드려요.
저희 누나가 안식일교횐데 토요일만. 갔다 와서 고스톱 치고 있어요. 제사 다 지내요.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해도 안 들어요. 왜? 그 교리가 이미 들어왔기 때문에 자기 담임 목사 말을 듣고. 나도 목사인데 목사로 여기지 않아요. 자기 담임 목사 말만 들어요. 이게 말이 됩니까? 우리는 진짜 천국 가기 위해서 예수님이 이렇게 비유로 하신 걸 깨닫고 이젠 예수님을 믿게 되면 이젠 막 바로 천국 가는 길일 열렸어요. 구약에는 제사장한테 중보자한테 나가야 되죠. 그런데 이제 예수님이 중보자(딤전2:5)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어요(요3:16). 다 비유에요. 그리고 이제는 하나님 보좌 가운데 앉아계셔서. 이제 예수의 피를 힘입고 나오게 되면(히10:19) 주님 나라 갈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어요(히10:20).
제사장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일반 백성도 회개하고 예수 앞에 나가면 무조건 하나님 나라 새롭게 난 길 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히10:20). 성소는 천국을 상징하는 거죠. 구약에는 성소가 뭐예요? 거기는 하나님의 증거궤가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베드로전서 1장 7절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 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여러분, 불로 연단 하면 금도 녹아버려요. 그런데 우리 믿음을 어떻게 합니까? 정금보다 귀한 것입니다. 이단 소리 듣고 삼단 소리 듣고 핍박받고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목사들이 상담해요. 대화하고 몇 마디 물으면 그 말에 답변을 못 해요. 그러면 교리에 칼빈 교리에 구원이 있습니까? 그러면 어물어물합니다. 천주교 삼위일체 구원이 있나요? 왜 이런 것 가지고 정죄하죠? 그러면 말도 못 해요.
칼빈 교리 구원이 있습니까? 아무 소리 안 해요. 회개치 않고 천국 갑니까? 아무 소리 못 해요. 직접 쏴버려요. 말을 못 해요. 진화론자 다원주의자. 나는 말씀을 얘기하니까 말씀을 가감할 수 없잖아요? 자기는 히브리 원어 한다지만 히브리 원어민이 예수를 죽였는데 무슨 말이야.
성령이에요. 성령 받지 않고는 하나님을 알 수가 없어요(고전12:3). 그 전능성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요? 그 정금같은 믿음. 금도 불로 녹아져요. 그런데 우리 믿음은 팔팔해요. 팔팔하게 살아있습니다. 팔팔하게 살아있기 때문에 예수가 믿어진다면 뭘까요? 천국 주인이 믿어지잖아요. 그러니까 아, 죽음도 이길 수 있는 거죠. 천국에 주인 예수가 안 믿어지면 절대 순교할 수 없어요. 흔들려요. 6·25 때도 많은 자가 순교했어요. 그런데 거의 지옥에 있어요. 막 두려움에 잡혀가지고 자존심 지켜서 순교는 해야지 성도 있으면. 그런데 죽었는데 여러분, 지옥에 어마어마한 자들이 지옥에 있어요. 그런데 천국이 믿어져 보세요? 내가 영원히 가서 사는 그 아버지가 믿어지면 당연히 기쁨으로 죽음을 맞이합니다.
정금 같은 믿음은 여러분, 귀한 것입니다. 정금 같은 믿음이 뭐예요? 한 분 하나님 믿고 좇아가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아들, 또 성령 이렇게 좇아가면 흔들리잖아요? 믿음이. 그러니까 구원의 확신이 없는 것이고 이리 흔들 저리 흔들 결국 WCC에 다 가입됐죠. 천주교가 왕이에요. 교황! 모든 전 세계 교회 황제라는 뜻이에요. 우리의 왕은 누구죠? 예수예요. 예수!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는 교회요 교회에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라(고전11:3) 하나님의 질서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다른 거 나오면 안 돼요. 그런데 교회에 황제 교회에 왕 만왕의 왕이 예수인데(딤전6:15). 교황? 이렇게 해서 교회를 다 파괴시키고 완전 천주교가 장악해버렸습니다. 천주교도 불교식으로 이슬람은 이슬람식으로 다 공산주의는 공산주의 다 관여하잖아요. 목사들이 가서 대통령이 가서 로마 가서 경배하고 다. 어떤 자는 발밑에서 복 받는 자가 있고, 교황? 자기가 하나님이야 하나님의 대리자라고 하고(살후2:4)
주님의 대리자는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분이고 그분이 대리자 역할을 다하고 다 십자가에 못 박혀서 죽으시고 피를 흘려놓고 천국 가셔서 이제는 그 피를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의 피하는 순간에 어떻게 돼요? 귀신들이 다 놀라 자빠지죠. 죄성에 숨어 있잖아요. 우리 회개할 때. 진실로 회개해야 돼요. 여러분, 눈물 한 번 안 나나요? 고생 덜한 거예요. 내가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는 것을 알아야만 마음이 아리고 할 텐데. 그냥 기도만 하고 있는 거죠. 여러분, 주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세요(삼상16:7). 사탄은 우리의 육신 걸 봅니다.
내가 주님을 가만히 생각하면서 브레이크도 없습니다. 마음이 아프고 하면 눈물이 줄줄줄 흐릅니다. 그런데 갈수록 마음이 강퍅해져요. 먹고 사는 문제 부딪히는 문제. 그래서 정금 같은 믿음은 항상 주님 나라 가고 싶은 마음. 그리고 주님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마음. 이런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너는 이 마음을 품으로 곧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빌2:5). 그 마음은 모든 인류를 자기가 피 흘리신(요일2:2) 것이고 십자가에 죽으신 거에요. 어린양처럼(요1:29) 그래서 누구든지 주 예수를 바라보고 회개하는 자마다 이제 하나님 영을 받게 되고 천국 들어가서 영원히 아버지와 사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베드로전서 4장 11절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여러분, 말씀 보세요. 누가 지금 말하려면. 하나님이 말씀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말미암아는. 같다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과 똑같은 거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영광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할 때도 하나님 말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여기에는 사랑이 들어가죠. 아니면 이것? 쉽지 않아요. 이 말은 쉬운 것 같죠? 아니에요. 하나님이 사랑으로 공급하는 것 같으면 나를 감춰야 하고 내 자랑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했다고 자랑하는 것. 이미 상을 다 잃었어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저희는 이미 상을 받았느니라(마6:5) 이 땅에서. 이 땅에서 상 받을 겁니까? 우리 영원한 나라도 상이 있어야지. 그러니까 귀신과 싸우려면 어떻게 합니까? 뭐를 해놓고. 자꾸 내가 이걸 잘했다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빨리 절제해야 되는 거죠. 결국 지고 말아요. 귀신이 자꾸 자기 잘하는 걸 자랑하게 하거든요.
입 밖에 나왔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이미 칭찬 들었잖아요? 상을 싹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니까 나하고 상관이 없잖아요. 하나님이 나에게 힘주고 나에게 기술을 가리키고 해서 한 건데. 내가 뭐지? 그런데 쉽지 않아요. 다 자기 자랑하는 거 까발려서 천사가 어깨가 축 늘어져요. 천사가 이 땅에 있다가 우리를 섬기다가(히1:14) 천국 가서 같이 사는데. 축 늘어집니다. 어휴 하면서. 천국은 여러분, 다 무너져요. 집들이 무너져요. 이게 영적 비밀이에요.
하나님이 공급하는 힘으로 하나님께 힘을 받아서 하나님이 주신 물질로 일하게 되면 내가 자랑할 게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했어! 내가 했어! 불신자는 내가라고 해도 됩니다. 믿지를 않으니까 하나님이 계심을 믿지를 않으니까. 그런데 믿음의 사람들은 항상 주님이 하셨어요(고전10:31). 누가 와서 진짜 아름답네! 아니에요. 주님께서 하셨어요. 얼마나 좋습니까? 주님의 영광이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영광이 올라가잖아요.
그런데 아니야. 끝까지 아니야 아주 자기가. 잘 만든 데. 여러분, 상이 싹 날아가는 거예요. 이것이 영적 비밀이에요. 천국 갈 때 부끄러운 구원이. 여기서 죽으라고 했는데 아무것도 없어. 얼마나 부끄러워요. 왜? 여기서 칭찬받고 다 까먹었어. 그러니까 여러분, 사탄은 우리 입을 벌려 자랑하게 하는데 싹 없어지니 영적 비밀이라는 말입니다.
아, 안 되겠구나! 뭘 했다고 누가 했어? 잘했네. 주님의 힘으로 했어요. 얼마나 좋습니까? 주님이 공급하는 힘으로 해야 하는데 예수님이 어떻게 영광 받나요? 아니요. 예수는 딱 빼버려. 내가 했어! 내가 내가! 이 사람이 천국 갈 수 있어요? 절대 못 가는 것이며 이 땅에 복이 있어요? 복 받을 수 없어요. 왜? 하늘에 상이 쌓여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상이 쌓이면 자동적으로 쏟아지게 돼 있어요. 주님의 진노가. 우리가 진노를 쌓잖아요? 진노가 쌓이면 저절로 내려와요. 죽어버리는 거죠. 어느 날 갑자기 죽는 사람 있죠? 갑자기. 회개할 기회도 없이.
그러니까 이제부터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죠? 아, 기술 좋다고 하면 뭐 잘한다고 하면 아니에요. 주님이 하셨어요. 얼마나 좋습니까? 듣는 사람도 기분 좋고 본인도 기분 좋고 그런데 아니야 이거 내가 배운지가 언젠데. 뭘 배웠어요? 응애하고 나와서 똥 싸고 오줌 싸고. 전부 그렇게 했는데. 아무 쓸모 없는 거. 우리는 항상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골3:!7) 하나님 영광을 하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영광은 뭐에요? 주님은 승리자예요. 그분이 우리는 통해 쓰셨어요. 그러면 우리가 이겼으면 어떻게 해야 해요? 하나님의 힘으로 이긴 거 아니에요? 그런데 아니에요. 내가 했어! 내가 했어! 나중에는 다 날아가요. 이제부터 여러분들 절대로 내가 했어? 하지 말아요. 항상 주께서 하셨습니다! 얼마나 좋아요. 뭐든지 명분이 있어요. 명분은 뭐에요?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하셨어요. 그러면 주님한테 영광을 돌리고 다른 사람한테 그 사람을 인정해 주죠. 그런데 자기가 영광을 다 받아먹었어요. 이런 자가 되면 안 되는 걸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 성경 속에 감춰진 비밀은 뭘까? 이걸 읽고 순종할 때 여러분, 천국과 이 땅에 복이 있다는 걸 깨닫기를 바랍니다.
요한일서 2장 1절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모든 자가 죄를 집니다. 자녀들. 믿는 자입니다. 우리가 회개할 때 예수 그리스도 대언자가. 대언자는 대신 우리 죄를 위하여 우리 주님이 기도하신다는 겁니다.
그분이 우리 죄를 피 흘려 씻어 놨기 때문에 우리가 회개만 한다면 주님한테. 주님 앞에 이젠 죄가 없다고 여러분 대신 기도해준다는 것입니다. 이게 중보기도죠. 우리도 중보기도잖아요. 중보기도인데 다른 사람을 위해서 대신 기도해주는 거. 이게 대언입니다. 제가 하나님 말씀을 대신 대언하는 거죠.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내 속에 계시는데 내 입을 통해서(마10:20) 주님께서 말씀하실 수 있도록 내 입을 열어 주시는 것입니다.
학자의 혀를 부어주시고(사50:4) 우리는 항상 대언자가 누구냐?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는 것입니다. 제사장이 아니에요. 제사장은 구약 때 끝난 것이고, 신약에는 우리의 대언자가 있는데 바로 예수 그리스도 중보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분을 통해서만이 우리가 주님 앞에 갈 수 있고(요14:6). 그분을 통해서만이 죄사함 받을 수 있는 길이(요일2:12)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우리한테 중보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다(딤전2:5) 그는 예수님이 중보자 이름을 주고 가셔서 그 이름을 통해서만이 우리가 회개하고(행2:38) 기도할 때(요14:13) 우린 하나님 앞에 응답받을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중보자가 어디가 있어요? 목사가 중보자인데. 끄떡하면 목사한테 가서 맨날 은사 받고 기도 받고. 예언에 빠지지 말아요. 이제 말씀에 빠져야 하는 겁니다.
이제 장성한 자 어려서는(히5:14) 엄마 말 듣고 엄마가 먹여주지만, 이제는 장성한 자니까. 여러분이 직접 주님을 찾고 주님한테 응답받는 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 응답이라고 했다고 뭐 들어서? 아니요. 듣는 것은 바로 빗나갈 수 있어요. 그런데 성경은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게 돼 있습니다(마5:18).
그래서 주님께서 성경에 기록된 대로(고전15:3,4). 자기가 기록했어요. 여호와가 기록해놓고 자기가 육체를 입고 오셔서 기록된 대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천국 가신 것입니다. 우리는 꼭 이런 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한일서 3장 23절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십계명이 열 가지 계명이에요. 그런데 이 계명이 구약성경 통째로 말하는 겁니다.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이걸 줄이면 십계명이에요. 넓히면 구약까지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호와께서 이 십계명을 주시고 이 땅에 육체로 오셔서 두 계명으로 줄였어요.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입니다(마22:37~40).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고전13:2). 뭔가 잘하려고. 지금 율법주의 교회 다니는 사람들 보세요? 얼마나. 기도 한 번 안 빠집니다. 예배 한 번 안 빠집니다. 부모 형제도 필요 없어요. 온통 교회 중심. 우리는 예수 중심이 돼야 해요.
예수 중심되면 어떨까요? 부모가 연약하면 가서 도와야 하고 형제를 도와야 합니다. 주일날도 어떻게 합니까? 부모가 혼자 살아? 부모가 전화가 왔어요. 얘야 내가 몸이 아프고 이상하다. 그럼 교회를 와야 하나요? 아니에요. 부모한테 가야 돼요. 이건 사랑이고, 율법에 걸린 사람은 어떻게 해요? 부모가 죽든 말든 나는 여호와 앞에 나와야 돼요. 안식일을 범하면 죽는다고 하니까. 그러니까 안식일이고 뭐고 간에 사랑이 없으면 다 가짜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겁니다. 너희가 십계명을 다 지켰다 하자. 그런데 하나만 범하면 다 범했다고 하는데(약2:10) 무슨 의미가 있어요. 그래서 이 계명에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가면 은혜가 되는 것이고 계명에서 사랑이 빠지면 율법이 되는 것입니다.
율법은 정죄하고 죽이는 법이에요(롬7:7~9). 얼마나 많이 합니까? 율법도 어려서는 필요한 것이죠. 장상 해서는 아니에요. 은혜 속에 들어와야 돼요. 군대 들어가면 군대 법이 있잖아요? 철조망 넘으면 안 됩니다. 탈영 돼버립니다. 그런데 끝까지 참고 견디죠. 나와서는 자유함을 얻어야 할 텐데. 군대 나와서 자기 집에서 철조망쳐놓고 그 안에 자기가 가둬 놔. 자기가. 그러면서 잘했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아니에요. 우리는 예수 믿고 나서 이젠 자유함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무엇을 하든지 누구에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골3:17)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은 중보자 이름이에요(딤전2:5). 그리고 전능자 이름이에요(계1:8). 그래서 그분 이름으로 우리가 구원받기도 하고 축복받기도 하고 병도 고침을 받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이 땅에 있는 축복. 이런 것들은 부수적인 거예요. 우리는 천국을 확실히 믿어져야 하고 천국이 믿어지는 상태에서 우리는 이 일을 하고 나가야 하나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에게 주신 계명은 두 계명. 이 두 계명이 뭐예요? 십계명을 쪼갠 거예요. 그래서 1에서 4계명까지 하나님만 사랑하고 5에서 10은 네 이웃을 부모로부터 네 이웃사랑입니다. 1계명 2계명 범하면 어떻게 되죠? 계명을 범하는 자 추도예배 장례예배(신26:14) 죽은 자에게 꽃 받치고(사65:3) 제사음식 먹는 자들(고전8:7,계2:20). 지금 WCC 가입된 자? 다 1, 2계명 범한 자에요.
그러면서 계명을 얘기하면 되겠어요? 안 되는 거죠.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계명을 주셨어요. 5계명은 첫 번째 계명으로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입니다(엡6:2,4). 그런데 자녀들이 부모 공경하는 거 봤어요? 교회는 다니잖아요. CCM 막 노래하고 얼마나 잘해요. 집에 가서는 막 부모하고 싸우고. 다 쓸모없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가리켜서 지켜나가는 것이 장성한 자인데. 어린아이예요. 어린아이. 뛰어노는 그것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아이 낳고. 지금 엄청 힘든 시대죠.
000 권사님 두 자녀가 있어요. 율법으로 잘 가리켜 놨어요. 잡아 죽일 것 같이 교회 끌고 다니고 그런데 이게 습관 돼서. 스스로 기도하는 걸 알려주고 이젠 주님을 잡게 만들어 가잖아요. 이건 좋은 거죠. 어려서부터 율법을 잘 가리켜서(갈3:24) 죄를 깨닫게 하고(롬3:20) 하나님이 누군지 알고 그런데 잘 알아요. 나가면 구원받았다고 하는데 구원받았다고 하는 순간에 십계명은 필요 없는 거고. 주님의 사랑의 두 계명은 필요 없어지는 것입니다.
다 100% 지옥이죠. 우리는 진실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자녀들도 잘 가르쳐서 하나님 말씀 잘 먹여야 합니다. 우리 꼬맹이 성경을 그렇게 안 읽어요. 왜 그럴까요? 계속 공부에 빠지면서 하나님 말씀 멀리하게 되죠. 그런 자들이 어떻게 쓰임 받겠어요? 준비된 자를 하나님이 쓰신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공부에만 치중하죠. 내가 천국 가야 되고 나한테 붙여진 영혼 천국 가야 하고 내가 가리켜서 변해야 같이 가는 거지. 변하지 않고는 같이 못 가는 것이고, 변하지 않으면 주님 앞에 회개할 길을 주셔요.
침상에 던져지면 그때 죽으라고 회개해야 돼요(계2:22). 주님 용서해 달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천국을 생각하면서 주님을 생각하면서 막 애통해야 한다는 걸 깨닫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나 기도하면 주님께서 역사를 하시겠지만 어려서부터 하나님 말씀을 잘 가리키고 진실로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제목이 되어야 할 텐데. 어려서 제목이 안되면 꺾어진 머리밖에 안 되는 거죠. 어려서 잘 잡아줘서 순종해야 할 텐데. 싫어요. 싫어요. 난 이게 좋아요. 세상으로 나갈 수밖에 없는 것이고. 기도하면 주님 앞에 꺼꾸러져서 나중에는 뭐가 되겠는지는 모르겠지만. 다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엘리 제사장 두 아들. 얼마나 불량자라(삼상2:12) 다 지옥 갔잖아요. 사무엘 선지자? 큰 선지자예요. 사무엘 자식(삼상8:1~3) 신경 안 썼어요. 왜? 자기한테 사명은 나가서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고 천국 간 것입니다. 가족 그냥 천국 가는지 아세요? 아니에요. 단에 떨어지는 말씀을 듣고 순종해야 가는 것이지. 다 쓸모없습니다. 우리는 진실로 꼭 승리하고 천국에 들어가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요한일서 4장 3절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이게 뭘까요? 하나님 아버지를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신. 믿지 않아. 이게 불순종이에요. 지금 WCC 그들 예수 시인합니까? 안 합니다. 나의 구원 주라고 하지 않아요. 칼빈 교리 갖고 나와요. 나는 이미 구원받았어!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사함 받았어!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야! 이 구원은 견인. 한 번 견인 됐으면 구원은 잃어버릴 수 없어! 여러분, 예수 시인하지 않는 거예요. 칼빈 교리를 시인하는 거예요. 이들이 어떻게 천국 가요? 이게 적 그리스란 말입니다.
교회가 적그리스도인데. 다 좇아가요. 다 좋게 여겨요. 아, 목사님 미국 갔더니 박사학위 됐데. 이게 무슨 박사예요. 박사는 성경 박사 돼야지. 무슨 의미가 있어요? 성경 많이 읽었다고? 지금 교리에 빠진 사람들 성경 많이 읽었다고 얼마나 많이 읽나요? 어떤 분은 7천 번도 읽었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교리 가지고 성경을 다 해석해버리고. 여러분, 이것이 뭐예요? 예수를 부인하는 자들이에요. WCC 가입된 자들 전부 예수를 시인하지 않는 자. 이들이 적 그리스에요. 이걸 얘기하면 살겠어요?
우리 교회는 아니까 이거 얘기하지 말도 못 합니다. 알아도 말 못 해. 당장 제명해버립니다. 우리는 단독으로 가잖아요. 나는 이단이라고 바로 얘기해요. 이단 교회라고. 편하지 뭐. 아니라고 열받을 필요 없어요. 우리 예수님도 이단으로 몰렸고 사도바울도 이단의 괴수로(행24:5) 제명됐고 다 제자들도 그랬고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길을 간다는 걸 명심하시고, 이단 삼단 소리 들으면서 가족들을 열심히 전도하시고 전도는 사랑으로 해야 합니다. 가족들은 어려울 때는 할 수 있으면 지원해주고 돕는 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 그런 게 안 되니까 간디가 그런 얘길 한 거예요. 예수 믿어야 된다! 그러나 기독교 믿지 말라! 믿을 수 없다는 거죠. 다 교회가 뭐 잘해? 형제가 죽어가는데 돕지도 않아. 여러분, 이게 주님의 사랑일까요?
아니에요. 여리고 성에 내려간 강도 만난 비유로 말씀하신 거예요(눅10:30~37). 누구의 친구가 되겠느냐 불신자가 도왔으면 불신자 친구가 되지. 주의 종과 친구가 되겠어요? 주의 종이 가다가 있으면 병원에 데려다주고 돈이 없다면 재정에서 지원해주고 나오면 그 사람이 찾지 않겠어요? 그러면 자동적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텐데(마5:13~16). 아니에요. 우리끼리 우리끼리. 아니에요.
로마서에도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뇨(롬3:29) 모든 자가 하나님 거에요. 그런데 예수 안 믿고 죽게 되면 심판받았고(요3:18) 죽어 지옥에 떨어졌기 때문에 이젠 하나님께 버려진 자죠. 버린 자. 영이 길을 잃어버린 자.
우리는 오직 천국 가기 위하여 예수 믿고 예수를 시인하는 자가 되시길(롬10:9,10) 바랍니다. 칼빈 교리 은사 주의 표적 주의 이들이 예수가 어디 있어요? 맨날 그것만 좇아가는데. 귀신 쫓고 하니까 더 더더? 이게 손기철 장로가 하는 거지. 또 제자가 나온 거지. 귀신이 들어가서. 넘어지고 더더더 뛰어 더더더. 전부 예수는 걸어놓고 다른 방법으로 미혹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나 죽으나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 쫓고(막16:17)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요14:13) 예수 이름으로 회개하고(행2:38) 예수 이름으로 천국 가는 자가 되시기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한계시록 14장 12절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하나님의 계명, 성도의 인내는 뭘까요? 믿음을 끝까지 지킨 자에요. 그런데 인내가 어디가 있어요?
다 교리에 빠졌는데 인내할 필요 없잖아요? 인내는 오래 참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교단 교리 인내할 필요 있나요? 나는 이미 구원받았다는데. 그러니 맘대로 주님 말씀에 다 걸려 넘어지는 겁니다. 주님은 산 돌이라고 말씀하셔요(벧전2:4). 예수는 산 돌! 그리고 교리 은사 율법? 이건 썩은 돌을 말하는 겁니다. 이 돌과 부딪히면 산 돌하고(롬9:32,33) 누가 이기겠어요? 박살 나는 거죠. 다 썩은 돌이죠. 우리는 하나님 말씀 외에 다른 구원자가 없다는 걸 여러분들이 알고 정신을 차려서 진실로 이에 계명을 지키는 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
계명을 지키는 게 어려운 게 아니에요. 두 계명을 지키면 돼요. 그런데 쉬운 것도 아니에요. 계명 지키기가. 두 계명인데 하나님만 사랑해야 하니까 죽은 자 앞에 가서 꽃 받쳐도 안 되고(사65:3) 시체 앞에서 경배해도 안 되고(민19:11~22) 촛불 갖고 외쳐도 안 되고 여러분, 촛불 이런 행사 좇아가면 안 돼요. 이 촛불은 뭐에요? 꼭 절간에 무당들 꼭 촛불 켭니다. 우리는 생명의 빛이 왔어요(요8:12). 예수를 먹는 것입니다. 결혼식도 꼭 화촉을 밝혀요. 화촉을 밝힌다고 촛불을 켭니다. 뭐하러 전깃불 키는데 뭐하러 이걸 키죠? 다 이런 것들이 옛날 구습에 빠진 거예요. 우리는 이런 짓들 하지 말고 진실로 한 분 하나님 믿고 이젠 빛이 내 속에 들어왔으니 빛이 내 속에 드러나잖아요. 회개하고 앞으로 나가게 되면 여러분, 100% 천국 갈 수 있습니다.
꼭 천국 가야 됩니다. 천국 못 가면 실컷 쓰다. 외국 가면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아요. 가난을 못 이깁니다. 전부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고. 그러니까 거짓이 난무하고 우리는 진실로 인내하는 자가 돼야 합니다. 언제까지? 끝까지. 주님이 오실 때까지. 죽음 앞에 이 믿음을 지키고 인내하는 자. 무슨 믿음?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다는 거(행4:12). 성도가 뭘까요? 하나님의 나라 백성을 성도를 말합니다. 우리는 이 성도가 됐으면 옳은 길을 가야 되고, 옳은 길은 세마포에요. 성도들의 옳은 행실(계19:8). 세마포 옷을 입은 자는 항상 옳은 행실로 주님 영광 위해 살아야 된다는 걸 아시기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한계시록 22장 20절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님께서 속이 오신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지금 몇 년입니까? 2022년. 지금까지 안 오셨어요. 요한계시록 함부로 손대는 거 아니에요. 주님은 첫 년이 하루 같다고(벧후3:8) 그랬어요. 천년 동안 살아도 하루하루 살다 보니까 어느 날 천년이 찾다는 뜻이에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나도 응애하고 나왔는데 벌써 나이가 70이에요. 죽음의 나이에요. 죽음! 죽음의 나이니까. 120년 산다고 얘기하는데. 나도 팽개치고 가야지 뭐하러 오래 사는데. 진실로 속히 오리라 지체치 아니하리라(히10:37). 이게 뭘까요? 지금 늦어지나요? 주님은 지금 애가 타세요. 전 세계가 이 천국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면 그때 끝이 오리라 했는데(마24:14). 천국 복음은 전하지 않고 온통 칼빈 교리. 그리고 은사 표적 여기에 다 걸렸어요.
예수는 온데간데없어요. 그냥 표적을 좇는 유대인들. 이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마12:38,39). 악이 뭐예요? 하늘에 쫓겨난 천사 악한 천사예요(계12:9). 음란이 뭡니까? 악한 행실을 좇아가는 걸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뭐 예수를 좇아간다는 거죠. 오직 우리는 예수 한 분만 목숨을 걸고 좇아가야 해요. 목숨이 뭘까요? 예수 믿다가 죽임당할 때 과감하게 죽는 자. 다 평안합니다. 천국이 믿어지면. 아, 이제. 어떤 사람은 이래요. 아, 나는 화형을 안 당했으면 좋겠데. 화형이 더 빨라요. 휘발유 쫙 뿌려놓고 거기다 휘발유 뿌렸잖아요. 눈 감고 기도하세요. 주 예수님 저들을 용서해달라고 그러면 불이 '확' 하는 순간에 산소가 끊어지면서 그냥 졸도하고 이젠 타든 말든 무슨 상관이에요. 졸도하는 순간에 내가 타는 모습 보고 천사와 함께 천국 가는 거예요. 아무 신경 쓰지 말아요. 목 잘리는 거 뭘 두렵습니까? 그냥 내 모가지 툭 떨어지면 이 육체의 장막이 무너졌으니까(고후5:1) 이제 우리 영이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9) 천사에 붙들려(눅16:22) 천국 가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주님 곧 오신다는데 지금까지 안 오셨어요. 2022년 언제 오실지는 아무도 몰라요. 그러나 때는 점점 가까워진다는 겁니다. 우리가 예배드리고 나면 하루가 또 땅겨지죠. 그러니까 혹시나 오시면 어떻게 하지? 죄를 지다가 빨리 그 자리를 피하라는 것입니다.
만일 이러다가 어떻게 돼요? 회개할 수 없는 거죠. 범죄하면서 술 먹으면서 이 마음에 이러다가 주님 오시면 어떡하지 하면서 술잔을 내려놓고 조용히 빠져나와야 할 텐데. 에이 어차피 먹는 거?
잠깐 주님 오시면 못 올라가는 것입니다. 회개 못 해서. 그래서 주 안에 잠든 자가 복되다는 것이(계14:13) 뭐냐면 침상에 던져지고 회개할 기회가 주어지는데(계2:22) 주님이 어느 날 갑자기 오시면 여러분 그것이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얻으라는 거에요(빌2:12). 하나님 앞에 내가 죄짓다가 내가 남을 용서하지 못하다가 주님 오시면 어떡하지? 몸서리쳐지죠. 지금까지 믿음 생활 잘했다가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다가 주님 오시면 내가 남는다? 아, 안 되겠다! 용서하게 돼 있습니다. 여러분, 용서하세요.
우리 협력교회에서도 한 분이 생각하면 내가 마음이 아파요. 여기까지 와서 용서가 안 된다고. 죽었는데도 용서가 안 된다고. 이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그 자식들이 보복했다는 거예요. 그래도 용서가 안 돼? 여러분 이게 뭐예요? 100% 지옥이지 않겠어요? 죽어서 그 영혼이 지옥에서 형벌 받고 있는데 그래도 용서가 안 된다? 완악한 자입니다. 그러면 교회는 왜 다녀요? 그냥 교회만 다니면 구원받는다고? 칼빈 교회나 가지. 여러분, 정신을 차려서 천국 갈려면 먼저 남을 용서해야 하고 서로 물고 먹으면 안 됩니다(갈5:15).
그리고 주님! 저들을 용서하시옵소서. 그리고 나는 저를 용서합니다. 용서해주시옵소서 이렇게. 서로 상처받았으니까.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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