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수님의 책망받은 열매 없는 바리새인 사두개인 서기관을 보라 | 조회수 : 873 |
작성자 : Barnabas | 작성일 : 2023-12-28 |
예수님의 책망받은 열매 없는 바리새인 사두개인 서기관을 보라
(설교: 김양환 목사님)
우리는 재밌게 살아야 돼요. 주님이 모든 걸 주시잖아요. 여러분, 천국을 주셨잖아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고 했어요.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마5:3). 회개하고 나면 심령이 깨끗하죠(행3:19). 성령으로 가득 채운 걸 말하는 겁니다. 주님이 다 갖고 계시는데. 아빠 그러고 말만 들으면 왜? 내가 얘기한 데로 기록된 대로 순종만 해! 내가 줄게! 여러분, 그런 사람은 복 준다고 했어요. 우리는 그런데 믿지를 않는다는 거지요.
믿지도 않고 또 똑같은 일 범벅 했어요. 이게 뭡니까? 불교에서 말하는 도로 아미 타불. 목탁 칠 때 도로도로도로. 맨날 도로 도로. 수리수리 마 수리 수 수리 사바 똑똑또똑똑똑….
이게 필요 없는 거잖아요. 평생동안 고난을 통해 살았지만 결국 죽게 돼서 지옥에.. 극락이 어디가 있어요. 극락! 시편에 극락이 나오는데(시43:4) 극락은 천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최고의 극한 기쁨이 있는 나라. 영원히 죽음이 없는 나라 거기를 가기 위해서 예수 믿어야지. 교회 나와서 뭡니까? 맨날 와서 기도하고 성경 보고. 말씀 듣고. 회개하고 죄짓고 살면 어떻게 해야 돼요? 징계가 떨어지면 회개를 하면 될 텐데. 여러분, 징계가 없는 자는 버린 받은 자에요. 징계가 있는 자는 주님이 살아계셔서 우리를 치는 거예요. 그래서 징계받지 않는 자는 사생자다(히12:8). 사생자는 버리운 자를 말해요. 아비가 없는 고아와 같은 자.
그런데 주님이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아요(요14:18). 회개만 하면 당장 찾아오세요. 이게 이스라엘 역사에요. 이스라엘 역사 보세요.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이스라엘 백성이 왜 잡혀가고 왜 망했는지. 다 우상숭배 때문에 그래요. 우상숭배는 통틀어서 뭘까요?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게 우상숭배에요. 그중에 제일 중요한. 악한 것이 뭘까요?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서 경배하는 거. 교회가 지금 전 세계 뒤집힌 거 아니에요. 우리가 복음 전파하면 그 교회가 뒤집어져요. 그런데 몇 사람은 깨달아요. 목사는 깨달아요. 성도들은 못 깨달아요. 지금까지 몇십 년 동안 장로 권사로서 그 세뇌 교육받았잖아요. 예의라고? 예의가 어딨어요.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는데 나 외에 다른 신을 내게 있게 말찌니라(출20:3).
많은 목사들이 와서 나하고 전쟁하고 싸우고 하는데 말은 못 한다는 거죠. 나는 말씀을 얘기하고. 그들은 교리 가지고 얘기하니까. 교단 교리에 구원이 있나요? 없습니다.
교단 교리 때문에 망한 거 아니겠어요? 이미 이 땅에 구원받았다고. 과거 현재 미래의 죄 사함 받았다고. 그러니까 욕심부리고 사기 쳐도 괜찮아. 그러니까 교회에 사기꾼이 많은 거예요.
말을 잘 믿잖아요. 그러니까 계주가. 권사가 계준데 교회 전체가 털어먹고 도망가버리고 한 삼 년 동안 구제도 잘하고 막 선대도 잘하고 계주가 돼서 싹 긁어서 날라버린 사건이 가끔 일어나잖아요. 교회에서. 그들은 뭘까요? 사탄의 자식들이죠. 줄 줄 모르고 남의 것으로 쉽게 돈 벌어. 걸리면 미안해. 그리고 나는 이미 구원받았어! 여러분, 이러니까 죄를 맘대로 짓는 겁니다.
아니에요. 죄의 삯은 사망이에요(롬6:23). 죄의 삯은 사망? 죽음이라는 거죠. 그러니 죄지었을 때 깨닫고 뭐로? 하나님 말씀. 설교를 통해서 깨닫고 회개할 때 거듭나게 되면 새사람이 되는 겁니다. 새 하늘과 새 땅(벧후3:13) 그냥 들어가나요? 아니에요. 새사람이 들어가는 거죠. 새사람은 새 옷을 입어야 돼요. 이 새 옷이 뭐예요? 여러분 옳은 행실 착한 행실을 말하는 겁니다(계19:8).
그런데 믿음에 착한 행실이 없어(마5:16.딤전1:19). 마음도 아주 더러워. 자기는 왕 노릇 하려고 그래요. 상석이나 좋아하고 아니에요. 주님은 말석에 내려가도록 하라고(눅14:10) 해요. 주님도 말석에 내려와서 제자들의 발을 닦았어요(요13:5). 고린내 나는 발! 그런데 그쪽은 고린내 나지 않아요. 날씨가 뜨겁고 센다를 신고 다니기 때문에 신발이라고 하는데. 샌들이 맞아요. 더우니까. 우리도 여름에 샌들 있잖아요. 조금 돌아다니면 종아리까지 먼지가 올라와요. 새까매. 그래서 어디 가든지 손님에게 제일 먼저 내놓는 게 물이에요. 그런데 바리새인 시몬 보세요. 시몬은 문둥병잔데. 예수님이 가셨을 때 발 씻을 물도 안 주잖아요(눅7:44). 그리고 여자가 선한 일 하니까 비판해버립니다.
시몬아 너는 내가 들어왔을 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는데 저 여자가 한 것은 나에게 좋은 일을 했느니라. 그러니까 전부 교회만 다니는 거죠. 이런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 이런 자가 교회에 항상 있어요. 벼슬아치도 있잖아요. 지식적인 자 성경만 달달 외우는 자(행13:27). 외우는데 행동은 움직이지 않아요.
그런데 뭐든지 일 다 해. 죄도 안 지었다고 그래. 겉모습은 안 지어. 그런데 마음으로는 다지어요. 이게 겉과 속이 다른 바리새인입니다. 여러분, 얼굴 봤죠? 누가 바리새인인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누가 서기관인지. 누가 공회원인지. 잘 보면서 이제 변하여 새사람이 돼서 우리는 한 형제예요. 형제가 키가 크고 높은 자가 있어요? 큰 형제가 있으면 작은 형제. 어려운 형제를 돕는 자. 이것이 자기를 낮추는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돕지도 않아.
그리고. 야! 넌 뭘 그렇게 사냐? 이렇게 사냐? 똑같이 신앙생활 하면서 갑자기 어려운 자가 있어요. 왜? 처음에 있던 사람 교회 나오잖아요? 제물이 말라질 때가 많아요. 왜 그럴까요? 광야 생활을 시키는 거죠. 그걸 버리고 하나님을 잡을 수 있냐. 그래서 주님께서 재물을 쳐버리는 것입니다. 어떤 자는 몸이 아파서 사도바울처럼 병든 자가 있고 디모데처럼 그런 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걸 못 이긴다 이거에요. 교회 왔더니 이런 식이에요. 그런 사람은 안되는 거죠. 교회에 와서 주님을 찾게 되고 고난 속에서 주님을 만난 거죠. 고난이 없는 사람은 교회에 나와도 뜰 구경만 하는 자에요. 사람 숫자나 말하게 되고.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해서 모여야 돼요. 아니면 올 필요가 없습니다. 말씀을 던져주는 이유가 뭘까요? 찔리라고. 말씀이 그물이에요. 전도가 그물이고. 딱 던졌어요. 찔렸어요. 찔렸으면 버려야죠. 의사가 당신 암초기입니다. 수술합시다! 에이 무슨 수술해! 내가 무슨 암이 있다고. 죽음 앞에서 깨닫는 자가 많다는 것입니다. 날마다 주님은 찔렀다고요. 말씀이 칼이에요. 칼로 찔렀다고요. 다듬어주고 다듬어야 아름다운 열매가 있지. 안 다듬어주면 무슨 열매가 있습니까? 봄에도 어떻게 해요? 포도밭에 가면 가지 잘라주고 또 구덩이 파주고 거름 주고 하잖아요. 이런 걸 전부 안 하면 아무것도 없죠.
여러분, 생명수를 먹는 거예요. 생명수! 책망이 생명수에요. 삼 년 동안 밭만 버린 나무를 주인이 와서(눅13:6~9). 잘라버려! 밭만 버려! 열매가 없는데 뭐하러 잎만 무성한데. 그러니까 종이 과원지기가 한해만 참아주옵소서. 열심히 구덩이 파주고 거름 주고 다듬어주고 그러니까 열매를 맺어 결국 주인에게 버림받지 않는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이 교회 저 교회 다 다녔잖아요. 한국교회 안 다닌 사람 누가 있어요? 큰 교회 대형교회 다 다니고 은사 집회 다 쫓아다니고 재산 다 털려버리고. 여기에 와서 주일날 한번 헌금하는 것이고. 서로 화목하라 는 것인데.
여러분, 안 믿는다는 거죠. 툭하면 싸우고. 여러분 자식이 싸우면 좋아요? 두 자식이 있어. 맨날 싸우네. 이게 좋으냔 말입니다. 야곱하고 에서도 보세요. 뱃속에서 싸워요. 야곱하고 에서는 뱃속에서부터 싸웠다고요(창25:22).
그걸 못 버리고 나와요. 나왔으면 버렸어야지. 이렇게 하면 천국 못 가니까 우리는 화목해야 되고 연합해야 하고 도와줄 줄 아는 자. 이것이 주님의 섭리에요. 이렇게 돌아가는 방법이니까. 여러분들, 날마다 귀한 존재가 됐다는 걸 알아야 해요. 여러분, 진짜 회개했죠? 진짜 믿음으로 회개한 것은 용서가 돼요. 지금까지 지었던 죄 싹 용서받고 앞으로 짓는 죄만 회개하면 된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회개에 원뜻이에요. 회개는 주님께 돌아왔다는 겁니다. 내가 주님을 떠나서 나갔는데 세상 밖에 나갔으니까 죄를 지은 거잖아요. 가다가 아, 이건 안된다! 이거 아니겠다! 그리고 돌아와서 회개하는 거. 이게 주님 앞에 돌아와서 주님께 접붙임 당해서 이젠 생명수를 먹고 사는 겁니다(요4:10~14).
세상 나가면 뭡니까? 전부 선악과죠. 볼 때마다 보암직하고 아름답게 생긴 거(창3:6). 그걸 처음에 먹다가 인박이면 못 버리게 되는 겁니다. 마약도 보세요? 인천에 목사 죽었는데. 지옥 갔지 뭐. 사모가 전화해달라고. 전화했거든요. 믿음이 그렇게 없나. 목사님 머리가 아파요! 귀신아! 쫓아줬는데. 조금 있다가 목사님 다리에 스물스물 뭐가 올라와요. 무릎 기도해주세요! 여기에 엉덩이 기도해주세!. 이게 뭔가? 사모라는 분들이. 두 아들은 마약에 취해서. 이런다는 거죠. 여러분, 내쫓아 버리지 뭐하러.
그러니까 그 영이 쳐버려서 사모한테도. 그것 때문에 걱정하고 근심하고. 내 새끼. 내 새끼? 아니에요. 사탄에게 넘어갔는데 뭘 내 새끼입니까? 이 땅에 있는 동안 모두가 하나님 자녀예요. 믿지 않은 불신자도 하나님 자녀고. 딱 죽게 되면 이제 사탄에게 넘어간 자 666 찍혀있는 자. 666이 베리칩이라고 하는데 무슨 베리칩이 666입니까? 귀신의 영이지(계13:17,18).
귀신의 영에 쓰임 받고 주님을 대적하고 말씀을 대적하고 살다가 죽게 되면 지옥 가는 것이고. 이들 중에서 만약에 복음을 듣고 나서 이게 잘못됐다고 마약을 끊고 술 담배 끊고 진실로 주님한테 붙은 자가 생명수를 먹게 되는 것입니다. 아니면 세상 거 또 먹어. 또 먹어. 여러분, 술 먹을 때 물 한 컵 먹고 소주 한 컵 먹고 이게 뭡니까? 물에 술 탄 듯 술에 물 탄 듯 똑같은 것이지.
뭐든지 확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도 확실하죠? 어떻게 하면 천국 가요? 회개가 먼저예요? 믿음이 먼저예요? 먼저 예수님 믿는 게 우선이죠. 전도할 때 회개하라! 회개하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회개하라는 거잖아요. 내 뒤에 오시는 분 하나님 전능자 여호와가 예수 이름으로 오시니까 그분을 믿으라는 것이고(행19:4).
그런데 무조건 가서 믿음도 없는 자에게 어머니 회개해. 그래 회개할게. 회개가 뭔지 알아야 회개하지. 이유도 없이 회개입니까? 회개하라고 하면 내가 누구한테 빚졌나? 돈 받을 거 있나. 이렇게 생각한다고요. 이 회개는 그게 아니고 영혼이 죄 사함 받는 거. 그걸 회개하는 것이지. 전도자가 복음을 알지 못하고 백날 외쳐봤던들 거짓 복음이라는 겁니다. 지금 전 세계 나가 복음 외친다고. 전부 거짓 거에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어!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야! 이신칭의 믿음으로 구원받는데. 행위는 필요 없데. 행위는 구원하고 상관없고 상급에 관계래. 그러니까 맘대로 죄를 짓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 세계 이단이라 난리 치죠. 이단이라고 하면 자기들이 뭐라고 답변을 해야 할 거 아니에요. 할 말이 없으니까 나중에 화내고 끊어버려요. 왜? 할 말이 없으니까. 나는 말씀을 전하니까. 말씀이 정확하잖아요. 자기들은 교리 갖고 얘기하니까. 여러분, 교리에 구원이 있어요? 없잖아요.
딱 질문해요. 그러면 교리에 구원이 있습니까? 삼위일체 성경에 있습니까? 베리칩 성경에 있습니까? 없잖아요? 그럼 말씀에 가감한자 더하거나 빼면 생명 나무에 못 나가는데(계22:18,19) 어떻게 할 겁니까? 그러면 어쩌고저쩌고하면서 탁 끊어버리는 거죠. 여러분, 목사가 하나님을 모르는데. 무슨 성도들이 천국을 갈 수 있냐는 것입니다. 맨날 돈 내면 복 받아! 기도하면 돼! 전도하면 돼!
여러분, 다 거지 됐다고요. 한국 교인들 얼마나 어렵습니까? 얼마나. 대형교회 얼마나 어려워요. 그런데도 빚까지 얻어서 주일에 주정 헌금. 주정이 뭐예요? 작정한다는 거잖아요. 주일날 꼭 드린다는. 이거 안 드렸다고 지옥 가냔 말입니다. 그렇게 만들어놓고, 올무를 만들 놓고 없는데. 막 빌려서 돈 내라고 하고. 이게 말이 됩니까?
수원 목사님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줬더니. 연세 청년이 헌금 못 해서 죽을 것 같데. 000 목사님이 그건 필요 없는 거라고. 여러분, 교회가 헌금 갖고 존재하나요? 교회는 왜 존재하죠? 천국!
여러분 옳은 길을 가세요. 옳은 길은 천국 가는 길이고, 천국 가는 길 예수님이 오셨다 올라가셨단 말입니다. 인자가 하늘로 올라간 것을 보면 너희는 어찌할 것이냐(요6:62). 그랬어요. 너희가 나를 봄으로써. 죄가 있다고. 이제 전능자를 봤기 때문에. 이젠 너희가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간다는 것입니다.
여호와가 이 땅에 오신 사건(말3:1). 피가 없기 때문에(요4:24). 피 흘리시러 육체를 입고 어린양처럼(요1:29) 오셨잖아요. 얼마나 정확해요. 그런데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영원한 제사장으로 오셨잖아요(히6:20). 히브리서에 영원한 제사장. 그 이름을 해석하면. 멜기세덱을 해석하면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시작도 끝도 없어. 하나님과 아들과 방불하다(히7:2,3). 방불하다는 건 같다는 뜻이에요.
하나님 아들로 오신 예수. 아들의 이름으로 온 거죠. 아비도 없어! 어미도 없어! 여러분, 아비 어미 없는 아들도 있나요? 예수님이 바로 여호와라는 뜻이잖아요(사9:6).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걸 알면 확신이 와요. 확신이 구원의 투구에요(엡6:17). 믿음의 확신이 오니까 이젠 아무 데나 나가. 전쟁터도 복음 전하러 이방도 좋고 나가자! 초대교회 성도? 교회? 사도들? 이단에 몰려 다 죽임당했어요(히11:35~38). 우리도 이 복음을 가졌기 때문에 이단 소리 듣지만. 그들이 말하는 거 보면 어물어물하잖아요. 말을 못 하잖아요. 답변을 못 하잖아요.
여기 오시는 목사들이 어떻게. 이렇게 귀한 말씀을…. 성경에 있잖아요? 그런데 확실하게 믿지를 않았다는 거예요. 왜? 교리에 갇혀서. 한 분 하나님이 안 믿어지고 한 분인 것 같은데 이걸 세분으로 얘기 안 하면 이단으로 정죄하니까.
목사가 소경인데 오직 교인들은 어떻게 눈을 뜬 자 이상을 보는 자 만져본 자가 될 수 있냐는(민24:15,16) 것입니다. 어떤 권사님은 자식하고 싸움 난다는 거예요. 왜 싸워요? 신학교 3학년인데 엄마가 뭘 알아? 엄마 권사가 나보다 나? 이러면서 막 싸운다는 거죠. 엄마 그거 잘못됐어! 김양환 목사 아주 잘못된 사람이야! 막 이런다는 겁니다. 신경 쓰지 말아요. 그냥 놔두라고요. 여러분이나 아, 이렇게 교리가 무섭구나!
한 분 하나님 모르고 삼위일체 다 그것만 인정하려고 그러고 베리칩 인정하려 그러고. 조용히 놔두지, 뭐라고 그래요. 권사님 그러지 마세요. 그냥 기도만 해주고. 어려울 때 그때 아들아 진짜 하나님 한 분이시다(딤전2:5). 너 구원의 확신이 어디가 있냐? 너 죄짓고 살잖아? 그 죄를 우리가 주님. 예수님께 자백할 때 다 용서받는 것이야(요일1:9) 그리고 죽게 되면 천국이고. 죄 사함 받았으니 상급이 있는 것이다! 그렇게 가리켜야지. 지금 팔팔한 신학생한테. 열심히 막 연구하고 칼빈 배우는데. 거기 뭘 얘기하겠어요? 그러지 마세요. 그냥 묵인하세요.
전도도 상급이에요. 전도해서 그 영혼 건지게 되면 최고의 상급이에요. 더 이상 상급 큰 거 없습니다. 왜? 한 영혼이 천하보다(마16:26) 귀하게 돼 있습니다. 이 귀한 영혼을 건졌기 때문에 상급이 제일 큰 거예요. 전도가. 가서 뭐라도 주고 그러면 전도가 되는 거죠. 엄청난 상급이죠. 그 사람이 돌아오든 안 돌아오든 우리가 전도하게 되면 주님께서 알아서 하실 일이에요. 우리가 선한 역사로서 착하게 해주고 절대로 화내면 안 됩니다. 자기 죄를 드러낼 때 귀신이 버들버들 떨어요. 자기 정체가 드러난 거예요.
그런데 사람이 귀신이 내 속에 있는 걸 조정받는 자를 감춰준다는 거죠. 왜 나를 건드려! 왜 나를 건드려! 막 이러면서. 내가 뭘 잘못했는데. 귀신은 낄낄대고 좋아서. 그래 잘한다! 잘한다. 그래 그렇지! 내 정체를 감춰줘야지. 000 목사님 설교 보세요. 어느 날부터 자기 죄를 실토하고 나오고. 그래서 내가 아, 이제 변하는구나! 우두머리잖아요? 우두머리! 목사가 우두머리니까. 변하는구나! 아, 좋은 일이 있겠구나!
여러분, 자기 잘못을 드러내요. 감추려고 말아요. 책망할 때 죄가 찔렸으면 아, 하나님의 말씀으로 찔렸으니까. 그냥 아멘하고 들어야 할 텐데. 000 강도사님도 기도 때 나만 보면 뛰쳐나가고 싶었다고 죽이고 싶데. 이렇게 사탄이. 왜? 율법에 가르침 받다가 여기 와서 은혜의 법이 드러나니까 이거 들으면 큰일 나잖아요. 여러분, 그래서 은혜의 강물이 넘치네. 생명의 강물이 넘치네. 기쁨이 넘치네. 그래서 자유함이 넘쳐야만 여러분의 마음이 밝아지게 돼 있어요.
누구 믿어야 하죠? 예수예요. 예수! 오직 믿음으로 천국 가는 겁니다(행16:31). 믿음은 순종이에요. 순종은 사랑이에요. 주님의 사랑과 우리 사랑은 달라요. 우린 인간적인 사랑이잖아요. 남이 잘하면 나도 잘하는 것처럼.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은 아가페 사랑이에요. 아가페는 희생적인 사랑이에요. 아무리 잘못해도 사랑한다고요.
우리 권사님 자식이 얼마나 속 썩여. 엄마 100만 원만 주면 안 될까? 얼마나 속이 터져요. 얼마나 속상해요. 그런데도 자식이잖아요. 속은 상한 데도 또 줬데요. 그게 부모의 사랑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모든 민족을. 나와 민족을 위해서 사랑하셨어요. 그 사랑이 십자가에서 보여주셨어요.
하나님이 우리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누구든지 저 예수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생명을 얻는다는 겁니다(요3:16). 그 사랑이 얼마나 커요. 나한테 붙여진 자식이 그렇게 속을 썩이는데도 줄 수밖에 없어요. 나도 없는데 아니면 빚이라도 얻어서 줄 수밖에 없어. 막 속은 상해. 그런데 주님의 사랑은 그 위에 몇 배로 큰 사랑이었어요. 우리가 어떤 죄를 지었더라도 회개만 하면 되는데 회개를 안 한다는 거예요.
그 회개를 못 하게 방해하는 게 바로 귀신이라는 겁니다.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따먹게 하고(창3:6) 이제 사람 속에 들어갔어요(요13:27). 죄의 삯은 사망이잖아요(롬6:23). 그래서 죽음으로 몰고 가려고 그렇게 회개치 못하게 하는데. 주님이 오셔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깝다고(마4:17) 하니까 돌 들고 두 번이나 쳐 죽이려고 벼랑에 밀어 죽이려고(눅4:29) 나중에는 저는 이스라엘 왕이 아니다 죽이자. 빌라도가 나중에 머리에 위에 표를 썼어요. 이스라엘의 왕이라고(요19:19). 그러니까 바리새인들이 나타나서 유대인의 왕이라고 쓰지 말고 자칭 왕이라고 쓰라(요19:21). 이런 악한 자가 어디가 있어요. 그런데도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기다리신다고요.
십사만사천(계7:4)이 뭐예요? 유대 백성 이스라엘 백성들 건질 자를 말하는 거예요. 상징이에요. 십사만사천이. 그런데 지금 신천지나 여호와 증인들은 자기들은 다 십사만사천이라고. 지금은 안 써먹잖아요. 왜? 십사만이 넘었거든요.
이런 날강도 같은. 그런데도 좇아간단 말입니다. 열두지파 중에 이스라엘 열두지파 족속이에요. 이스라엘 민족 중에서 십사만사천 건질 자. 십사만사천이 아닙니다. 상징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가서 복음을 전해서 듣는 자는 건질 수가 있다는 거죠. 아, 우리는 구원의 확신 구원의 투구를 쓰자(엡6:17) 투구는 확신을 말하는 거죠. 머리에 투구를 써야만 나갈 수 있습니다. 구원의 투구를 이미 썼지안습니까? 강하고 담대해야 하고 내 속에 있는 죄와 싸워야 돼요. 죄가 인격화하면 귀신이에요. 귀신이 내 속에 들어와서. 마태복음 12장 43절에 가끔 인용하는 것을 깨달으라는 거죠. 시험 드는 게 뭐에요? 여러분 속에 귀신이 시험 들게 한다고요. 자기를 통해 드러났잖아요. 드러났으니까 화를 내게 만들어요. 뛰쳐나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걸 깨달아야지요.
더러운 귀신이. 귀신은 더럽다고 하잖아요. 귀신은 더러운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남을 용서치 못하고 자기만 높이는 게 더러운 짓거리에요.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 나갔을 때 물 없는 곳을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이에 얻지 못하고(마12:43~45) 이게 뭡니까? 물 없는 곳은 구원받지 못한 백성들 하나님 말씀 예수 믿지 않는 자들을 말하는 거죠. 가보니 귀신이 가득 찼어요. 그러니까 다시 내 집으로 돌아와 보니 그자가 회개했으니까 어떻게? 깨끗해진 거예요. 바로 못 들어가고 가서 일곱을 데리고 와서 여덟 명이 거해요. 이게 완전 군대 귀신을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처음 형편이 나중이 더 심하다는 겁니다. 왜? 귀신이 나갔다가 다시 악해지잖아요. 이는 더 악해져요. 일곱 귀신 군대 귀신이 들어와서 더 포악해져요.
그래서 예수 믿다가 타락하잖아요? 엄청 악해요. 술도 더 퍼먹고 난리 치고. 우리 교회도 그런 사건이 많이 당했습니다. 예수 믿다가 나가서 술 처먹고 깨닫지 못하니까 더 악해. 더 화내. 그런데 설교를 안 들어요. 와서 좋은 소리만 들으려고. 아, 이쁘네요. 오늘 어떻게 코가 반짝반짝해요. 눈이 이렇게 총명해요. 이 소리만? 여러분, 멸망이에요. 여러분, 죄악 속에 빠졌다고요. 우리 몸속에 귀신이 있다고요.
어떤 자는 목사가 나한테 무슨 귀신이 있습니까? 그래서 내가 속으로 **한다. 귀신은 욕심부리고 음란하잖아요. 탐심하고.
월요일에는 쉬고? 성경에 월요일 목사들 쉬라는 말 있어요? 어디서 나왔어요? 목사들이 만들어낸 거예요. 그 법을. 하나님은 한 영혼이 지옥 갈까 봐. 한 영혼은 두려워서 난리 치는데. 목사는 월요일 날 쉬어. 어차피 쉬는 거 세미나나 가자! 이래요. 세미나 가면 돈이나 버는 거지. 이런 거짓. 우린 정직한 자가 돼야 해요. 정직이 뭘까요? 하나님 외에 구원자가 없다(행4:12) 이게 정직이에요.
거짓말하는 영이(왕22:22) 뭐예요? 하나님 외에 다른 걸 전파하는 게 거짓 선지자예요. 거짓말하는 자.
이는 둘째 사망에 들어가는 게 뭘까요?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갖다. 지금 한국교회 WCC 다 가입됐죠. 교단 다 가입됐어요. 어떤 목사는 나는 가입이 안 됐다는데. 가입이 안 됐으면 빠져나와야지.
주님께서 내 백성들아 그 죄에 참예하지 말고 너는 나오라(계18:4) 합니다. 이게 전부 우상숭배 죄에요. 전부 우상숭배잖아요. 죽어서 영혼은 천국 아니면 지옥 갔는데 시체를 놓고 왜 그러죠. 시체는 부정한 건데(민19:11~). 부정이 뭐예요? 더럽다는 거예요. 그런데 시체를 놓고? 부정해졌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피를 뿌려야 돼요(벧전1:2). 예수의 피로! 예수의 피는 모든 죄를 정결케 하는 겁니다(히9:14,22).
우리는 정직한 자가 돼서. 정직이 뭐예요? 하나님 외에 구원자가 없어! 그 여호와가 영으로 말씀으로 계셨던 분이 이제는 육체를 입고 오셔서(요1:14). 피를 흘려 구원 사역 이루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고전15:3,4) 사십일 동안(행1:3) 이 땅에 열두제자에게 보이시고 오백 명에게 보이시고(고전15:5~9) 구름 타고 천사와 함께 천국 가셔서 가신 그대로 오신다는 겁니다(행1:9~11).
그래서 우리도 가신 예수를 바라보지 말고 이제 오실 예수를 바라보고 믿음 생활 잘해야 그래야만 여러분들이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빌2:12).
막연하게 예수 믿지 말고 예수는 진짜 오신다! 주안에서 주님 믿다가 잠들어 버리면 우리는 천국 가서 있다가 그분이 오실 때 그분 따라 공중에 다 오고(살후4:14). 이 땅에 남아 있는 자들 죽음을 맛보지 않고 산채로 생명의 부활을 입고(살후4:17) 천국 가서 영원히 살게 되고 이 우주는 불바다가 된다는 사실을 베드로후서 3장 7절에 있는 걸 잘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성령이 아니면 말하면 안 돼요. 이게 거짓말이 돼요. 성경 외에 다른 걸 말하는 자가 거짓말하는 자.
그래서 거짓말하는 자 우상숭배자 이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게 돼 있어요(계21:8). 그래서 첫째 부활의 참여한 자는 복이 있도다. 첫째 부활이 뭡니까? 예수 믿고 죽은 모든 자가 첫째 부활이에요(계20:6). 예수 안에 죽었기 때문에(계14:13). 그리고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아요(계2:11). 그런데 둘째 사망의 해를 받는 자는 누굴까요? 예수 안 믿고 죽은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영원히 불 속에 살 수밖에 없습니다(계20:10). 우리는 천국 가야 돼요.
여기서 선포하는 말씀이 맞으면 같이 가는 것이고 안 맞으면 맞는데 찾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왜? 주님은 네 믿음대로 될 찌라고(마8:13) 말씀하셨어요. 네 믿음대로 될지라? 이게 뭘까요? 자유의지예요. 자유의지는 생각하고 결정하는 거예요. 내가 가만히 들어보니까 아니 이건 아닌 것 같다? 빨리 나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와서 들어보니까 아, 저건 하나님 말씀 같다. 그러면 앉아 있어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둘 중의 하나죠. 여러분, 천국 가기가 쉬워요? 어렵잖아요. 000 목사님 천국 갈 때 얼마나 어려웠나요? 자식 걱정 섭섭함. 이런 것들이 몰려오죠. 지치니까. 섭섭한 거. 이걸 못 논거에요.
그분도 대형교회서 전도사 했던 분이에요. 암도 세 사람 고치고. 그런데 본인이 징계받으니까. 목사님 나도 암을 세 사람 고쳤는데 나는 왜 이렇게 안 고쳐줘요? 주님의 징계니까요. 그분도 우상숭배 다 했잖아요. 죽은 자가 귀신이라고. 사탄이 귀신인데(계12:7~9) 어떻게 부모가 자기 조상을 귀신이라고 해요?
이거 큰일 아니에요? 불법이에요. 그래서 주여, 주여 한다고 다 천국 들어갈 것이 아니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마7:21). 그리고 주님께서 바로 말씀하시는 게 뭘까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고 귀신을 쫓아내냐 나는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 나를 떠나라 불법을 행한 자(마7:22,23). 귀신 쫓아내고 성령 받으면 방언도 예언도 하잖아요. 그런데 불법을 행 해? 뭐죠? 죽은 자를 놓고 제사 지내고(고전10:20) 예배드리고 이게 불법이지 뭡니까?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배해야 할 텐데. 거기다 제사하고 있어요? 그래서 주님이 결국 징계해서 그분이 천국 갔지만 얼마나 고생했습니다.
하나님이 3개월을 보여주셨어요. 그런데 얼마나 오래 살았어요. 왜? 회개가 안 이루어지니까. 그분은 천국 갔으니 그분은 좋지만. 경건한 마음으로 천국 간 게 얼마나 감사해요. 전 교인들이 다 기도했잖아요. 죽음 앞에 있는 백성들 다 기도하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 책망을 빨리 잘 듣고 빨리 버린 자가 그자가 복된 자고 지혜로운 자인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태복음 23장 33절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맨날 물고 먹어요. 뱀이 뭐예요? 독사의 새끼가 뭡니까? 부모 형제 물어뜯는 자에요. 예수님이 여호와잖아요(요14:9). 여호와가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셨어요(요1:14,빌2:7,8). 그런데 이분을 물어뜯어요. 그리고 결국 죽이기까지 했잖아요. 이게 독사의 새끼예요.
우리가 교회 와서 우리가 성령 받았잖아요. 우리가 하나님 전이에요. 우리 몸이. 너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인 걸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멸하시리라(고전3:16,17) 그랬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우리 몸에 하나님이 계셔. 그런데 서로 물고 먹어(갈5:15). 이게 독사의 새끼예요. 한번 해봅시다. 내가 독사의 새끼였네!
독사를 품고서. 얼마나 징그럽습니까? 물고 먹고. 그렇게 하지 말라고. 창피한 줄 알아 돼요. 이 독사의 새끼라는 건 지금 우리한테 하신 말씀이에요. 유대 백성은 선택된 민족인데(신7:6,7) 우리가 예수 안에서 선택된 거잖아요. 예수 안에 구속됐기 때문에. 이스라엘 역사가 이제는 이방 민족에게 복음을 전파하여(행28:28,요10:16) 예수를 부르는 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고 적용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나하고는 상관없어? 그냥 유대인으로만 봐요. 아니에요.
원가지는 잘라졌어요. 아끼지 않고 잘랐어요(롬11:21). 그리고 이방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됐다면 이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잠시 나 둬버린 겁니다. 버리고 이방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하여 그 열매 맺는 나라가 주님의 축복받게 돼 있어요. 무슨 열매? 주님의 사랑의 열매! 그런데 성경을 좇지 않아요. 그냥 교회만 다녀. 한국교회가 망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자유하세요? 지금은 자유한 것 같아요. 우리는 주님이 함께하신 걸 믿어야 평강이 오는 겁니다. 주님이 나를 믿는 자는 영생이 있다고(요5:24). 그리고 내 안에 있는 자 포도나무와 가지도 마찬가지예요. 포도나무에 열매가 맺혀있으면 포도 열매만 맺힐 텐데. 나무는 포도나무. 예수님이 포도나무 상징이니까(요15:1~). 그런데 가지가 그 열매가 들 포도를 맺었어요(사5:2,3). 여러분, 잘라서 버림당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독사의 새끼. 이걸 누가? 우리가 들어야지요. 유대인들에게 하는 게 아니라. 지금도 조금만 원망 불평하고 하나님 떠나고 싶고 그러지 않아요? 염려 근심. 그래서 생활의 염려 근심에 덫에 걸리지 말라는 겁니다(눅21:34). 쥐가 쥐덫에 걸리면 우리도 염려의 덫에 걸리면 믿음 생활을 못 하는 거예요.
자살하지 마세요. 자살하면 어디 가죠? 100% 지옥이에요. 그런데 자살해도 천국 간대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다고. 한 번 받은 구원은 취소될 수 없다는 거죠. 이 말이 성경에 어디 있습니까? 전부 만들어내는 거죠. 예정론? 예정론도 구약에 여호와 안에서 예정된 것이고 신약에는 예수 안에서 예정된 거예요(엡1:4,5). 여기서 믿음을 끝까지 지킨 자만 천국 가는 것입니다(마24:13).
그러니까 교회만 다녀요. 성전 뜰만 밟는 자가 돼서는 안 된다는 거죠(사1:12). 성전 뜰을 밟았으면 성전 안에 들어가서 하나님 음성을 들어서 이 말씀 가지고 내가 순종하고 사는 것이 믿음의 행위입니다(약2:18). 이것이 옳은 행실 착한 행실 세마포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옳은 행실이 뭐라고요? 세마포.
옳은 행실 착한 행실이 세마포에요(계19:8). 지금 종말론자들 보면 자기들 교회는 다 세마포 입었데. 여러분, 우상 숭배하는데 무슨 세마포예요. 더러운 걸 섬기면서. 우리는 속지 말고 진실로 우리가 올바른 착한 행실. 착한 행실은 뭡니까? 착할 선 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가 착한 행실이에요. 다 필요 없어요. 어떤 분은 세종대왕이 천국에 있냐고? 무슨 천국에 있습니까? 세종대왕이. 그분이 착하데. 세종대왕이 착합니까? 다 여자들 건드리고. 이순신 착합니까? 여러분, 다 인간은 타락했단 말입니다.
국가를 위해서 일했을 뿐이지.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다 지옥인 거예요. 누구든지 죄의 삯을 가지고 태어나잖아요. 아담에 새끼가 죄의 삯을 갖고 태어났어요(롬5:12). 유전이에요. 계속 유전. 아비의 죄를 값 돼 삼사 대 갚는다는 것이(신5:9). 아비가 우상숭배 했으면 이젠 예수 믿고 죄를 끊어야지 우상숭배 계속하면 계속 저주가 흘러가는 겁니다.
그런데 이걸 얘기하면 아니라고 한단 말이에요. 이미 구원받았데. 교회만 다니면 구원받았데. 그러니까 변하지 않는 겁니다. 어떤 교회 지정해 놓고 다니면. 그 교회에서 죽는 거예요. 얼마나 무섭습니까? 하나님의 뜻이 어긋나면 바로 탈출해야지. 여기도 아, 도무지 안 맞다? 바로 탈출해야 하는 겁니다. 뭐하러 있습니까? 여긴 뭐 때문에 존재하죠? 천국 가기 위해 존재하는 교회에요. 그래서 책망이 강한 것입니다. 그래서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에 판결을 피하겠느냐(마23:33) 판결? 여러분, 예수 안 믿고 지금 율법주의자 은사 주의자 표적 주의자 다원주의 이미 판결 받고 있는 거예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건 구원주로 오셨어요. 구원 사역 이루시고 천국 가셨어요. 이제부터는 예수 안 믿는 것들은 심판받아 지옥 가는 거예요. 그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뭐죠? 구원 주로 오셨고 메시아로 오셨죠(요4:25,26). 그러고 나서 심판 주로 오셨어요(요9:39). 그래서 아들의 이름을 믿지 않은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느니라(요3:18) 예수 이름을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받은 겁니다.
그래서 아들의 이름으로 오셔서 아들의 이름을 구속시켜 노시고 믿음을 지키다 죽게 되면 이제 아버지 나라 들어가는 거죠. 왜? 예수님이 아들의 이름으로 오셔서 구원을 이루시고 아버지 본 보좌에 들어가셨잖아요. 이것이 뭘까요? 그는 근본이시면 하나님의 본체시라(빌2:6) 본체가 이 땅에 내려왔어요. 아들의 이름으로 자기를 낮춰서(빌2:7,8). 그리고 보좌에 지금 본체에 들어가셨어요.
이제는 아들의 이름을 믿고 우리가 회개할 때(마1:21) 죽은 다음에 천국 아버지 나라에 들어가서 영원히 편하게 먹고사는 거예요. 먹는 재미 좋은 겁니다. 먹을 때 웃으면서 그런데 먹는 것도 소가지 나보세요. 얼굴이 시컴해. 속이 버글버글 끓어요. 이거 잘못된 겁니다. 설교를 통해 잘라 내라고 설교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말씀은 검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한 검(계19:15) 화염검(창3:24) 장검. 말씀에 검이 있어요(엡6:17). 검이 왜 있냐고요. 검에 뜻을 알아야지. 검을 그냥 갖고 놀라고 있는가요? 아니요. 잘못되면 자르는 거죠.
여러분, 동태 머리 잘라서 버려버리고 내장 버리고 푹푹 삶아서 먹는 것이고. 무도 잘라서. 된장을 끓여서. 그래야 칼이 있는 것이지. 하나님의 말씀에 칼이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잘 못 된 거 이것저것 잘라 내고. 미움도 시기도 질투도 욕심도 칼로 자르고. 그런데 나는 못 잘라?
하나님 말씀을 알아야 죄를 끊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나라 CCTV 때문에 아, 나는 걸려. 그리고 안 가져가려고. 지금 못해요. 다 CCTV 걸리면. 모르면 도망가면 되잖아요. 아니까 못 하는 거예요. 우리도 성경 말씀을 알고 깨달았으면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짓자마자 바로 회개하게 되죠. 우리는 죄를 안 지을 수 없어요. 존재가. 마음으로 죄를 지는데 어떻게 안 지어요. 마음이 먼저 죄를 짓고 내 육신에 행동으로 옮기는 게 죄의 열매인데.
그 마음에 죄가 들어오면 말씀을 통해서 아, 이 죄가 인격화하면 귀신이 들어왔구나 하고 그러고 나서. 주님 저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회개하는데. 아니면 회개 못 해요. 왜?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죄 사함 받았다고. 회개 안 해도 죄를 짓자마자.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데.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래. 이 땅에서 구원받았데. 그러면 교회를 뭐하러 다녀요? 전도는 왜 하고 헌금은 왜 해요? 말도 안 되는 짓들이죠.
여러분 성경이 아니면 버려야 돼요. 세상은 뭐라 그랬어요? 길이 아니면 가지도 말라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여러분은 가잖아요. 성경을 빗되 보세요. 이건 비유인데. 길이 아니면. 우리는 어디 가는 길을 선택했어요? 천국이잖아요. 천국 길을 가는데 왜 우상 숭배하죠?
엘리야가 뭐라고 그랬어요? 여호와가 하나님이면 여호와를 좇고 바알이 하나님이면 바알을 좇을지니라(왕상18:21) 그랬어요. 양다리 걸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아세라 선지자 바알 선지자 팔백오십 명이 전부 이스라엘 백성을 통치하는 거예요. 종교. 지금도 이슬람 종교가 국교에요. 종교법이에요.
우리도 하나님의 나라 법을 가지고 나서 세상에 나가서 전파할 때 착한 행실로(마5:16)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것이지. 아니면 말씀을 듣고 나가 또 싸워. 이게 독사와 같은 자에요. 하나님 영광 자기 아버지 영광을 가려버리는 거. 우리 육신의 아버지 왜 영광 없습니다. 자식이 잘못되면 부모가 욕먹는 거죠. 그러면 우리가 믿음의 자식들이 잘못하면 하나님 아버지가 욕먹는 겁니다.
그러면 되겠어요? 그래서 우리가 빛 가운데 있을 때(요일1:7) 이 세상을 이겼을 때 주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영광이 뭘까요? 이긴 자에게 영광이 있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잘할 때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는 거죠. 그런데 우리가 잘못하면 어떻게 되는 거죠?
00교 목사처럼 막걸리 시켜 놓고 소주 시켜서 장로가 목사님 소주는 몸에 해롭다고 막걸리 순하잖아요. 목사가 거기 앉아서 술 먹으면서 기도하고 먹습니까? 성경은 술 취하지 말라(엡5:18). 포도주도 먹지 말라(잠23:31). 잠언에는 순하게 내려가서 독사같이 물 것이다(잠23:32). 물어뜯는다는 그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지금 보세요. 왜? 교리니까. 우리는 구원받았어! 과거 현재 미래까지.
성경은 아니라는 데도. 그래서 성경 반대로 가는 것이 인간의 교리에요. 어떻게 천국 갈 수 있어요. 지옥에 가서는 막 비명 지르면서 살려달라고 이 목사 새끼. 목사 새끼 때문에 지옥 왔다고? 아니에요. 다 생각하고 결정하는 마음을 주셨단 말입니다.
이게 자유의지에요. 내가 생각하고 결정하는 거.
여러분이 맞는다고 했으니까 좇아가는 거 아니겠어요? 성경은 아니라는데. 성경은 술 취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너는 술 취하지 말고 성령 충만 받으라고 했어요(엡5:18). 그런데 지금 막 술을 왜? 디모데를 말합니다. 디모데는 위장병 앓으니까 포도주를 조금 쓰라고(딤전5:23) 하니까 먹으라고 했데. 여러분, 그건 약으로 포도주로 약으로 쓰라는 건 뭡니까? 위를 다스려요. 속이 막 쓰릴 때. 그런데 그걸 먹으라고. 다 취사선택하는 거죠. 맞는 건 자기 것 만들고. 안 맞는 건 버려버리고. 하나님 말씀 버려버리고 말씀밖에 넘어가는 가는 자(고전4:6) 어떻게 천국 갈 수 있어요.
여러분은 항상 말씀 안에 있어야 해요. 그럼 말씀 안에 뜻이 뭘까요? 예수 아니에요. 예수! 예수가 누구예요.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잖아요(요1:14). 말씀이 예수고 예수가 말씀이고 말씀에 더 나가면 말씀이 여호와잖아요(요1:1). 성신이. 신약에는 성령(행1:8). 아버지 이름이 성신이에요(요14:26). 아들이면 성령이 나왔다는 뜻이잖아요. 하늘에서 내려왔어요(요3:13). 내려와서 마리아 몸을 통해 육체를 입고 오셔서(눅1:35).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거예요(빌2:8). 어린양처럼(요1:29). 구약에는 어린양처럼 죄 사함 받았잖아요(출12:5~). 씻었잖아요. 신약에는 만민을 구원하려면 하나님이 직접 오셔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은 죄가 없어요(요일3:5,히4:15). 무흠이에요.
그런데 지금 천주교는 교황이 무하데. 말이나 됩니까?
책망이 없는 교회는 죽은 교회에요. 책망하는 것마다 빛으로 나타나는 걸(엡5:13)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빛은 생명이에요. 천국에 생명의 빛이 이 땅에 유대 백성에게 왔는데 영접지 않았어요(요1:11). 그래서 그들이 죽어 지옥 간 것이고. 지금도 다 지옥에 떨어지는 겁니다. 아직 남아 있는 그루터기가 있는 뿌리를(롬9:27,사6:13) 말하는 겁니다. 나무뿌리. 그래서 믿음의 뿌리가 남아 있기 때문에. 예루살렘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해야 할 텐데.
자식을 낳아야 부모 심정을 안다는데. 지금은 그런 것도 없어. 자식을 낳아도 장성해도 엄마 돈 줘. 아빠 돈 줘. 안 주면 싸운다고요. 네가 아빠냐 이러고. 자녀들이 무섭습니다. 다 놓으세요. 이것저것 욕심부리지 말고 탐심 부리지 말고 이러다가 주님 오시면 가고 이러다가 주님 만나 천국 간다! 이런 믿음으로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태복음 23장 27절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예수님이 이렇게 하셨는데. 사도바울 설교 들어보세요. 나보다 백배 천배 심할 것입니다. 어떤 분이 목사님은 사도바울보다 더 세요 그러더래요. 내가 뭐가 센지 모르겠는데. 천국 가기 위해서 이렇게 다듬어서 갈려고 애를 쓰는데. 지금 나는 이미 구원받았어! 하면 끝나는 거예요. 어떻게 받았어요. 어떻게?
예수 이름 부르면 구원받아요? 아니에요.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해야 돼요(롬10:9,10).
우리 육신의 아버지 지옥의 소리 잘 들어보세요. 나도 예수 믿었어! 그런데 입으로만 믿었어! 마음으로 안 믿고.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해야 된다는 거. 우리 아버지가 무슨 성경 읽었습니까? 그날 전도사가 와서 암으로 계실 때 자주 심방 가서 그런 거지. 여러분, 다 헛거에요. 마음으로 믿는 게 영접이에요. 마음으로 믿은 것이 하늘의 생명수를 먹은 거예요. 생명을 먹은 거예요.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을 먹은 거예요(요6:51). 그런데 마음으로 믿지 않아? 어떻게. 문을 열지 않는데. 계시록 3장 20절에도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문밖에 서서. 이게 문밖에 마음 밖에라는 거에요.
마음 밖에서 문을 두들기면 너희 마음을 열라고 두드리면 너희가 열면 내가 너희 속에 들어가 너희 속에 먹을 것이요. 너도 함께 먹을 것이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입으로만 해. 주여, 주여. 그러니까 무슨 낙이 있어요? 없어요. 그냥 교회 와서 찬양할 때도 재미가 하나도 없어. 찬양할 때 속으로 여기 이단이 맞네! 찬양하면 이단이래. 사도신경 안 하는 거 이단이래. 여러분, 이단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다가 다른 길을 가는 게 이단인 거죠. 이게 변질된 것 배도하는 겁니다.
우리는 누가 말하든 말든 신경 쓰지 말아요. 주님은 찬양을 좋아하세요. 찬송을 좋아하시고. 그래서 내가 이 백성을 지은 것은 만든 것은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함이라(사43:21).
하나님께서 찬송할 능력 주셔서. 찬송하는 가사. 이 성경. 곡을 붙여서 막 신나게 주님 앞에서. 그런데 병든 자가 무슨 찬양을 해요. 병든 닭이 병든 병아리가 찬양하고 그런 것 봤어요? 햇빛이 나면 병아리가 스르르 병 들은 거예요. 이건 죽어요. 노랑 병아리 얼마나 이뻐요. 엄마 따라서 쫑쫑쫑. 좇아가.
닭이 꼬꼬꼬 자기 엄마하고 주워 먹게 되고 주는 대로 먹어요. 닭이 아무거나 줘요? 아니에요. 부셔서 꼬꼬꼬. 얘들아! 삐악삐악 주워 먹어요. 교회도 마찬가지잖아요. 저는 암탉 노릇하는 것이고 여러분은 병아리고 그냥 쫓아가면 되잖아요. 그런데 병들어. 찬양하든 말든 설교는 듣지만 괜시리 스르르. 이런 자는 변하지 않아요. 그리고 설교 들을 때 오늘은 또 뭘 책망할까. 뭐하러 옵니까? 올 필요 없는 것이지.
하나님 말씀이 책망할 때 빛으로 와요(엡5:13). 빛이 생명입니다. 그걸 듣고 나서 나한테 죄가 있구나! 이쁜 얼굴에 고추장 바르고 나왔는데 그걸 띠라고 하는데 그걸 화내면 되겠어요? 너나 잘하세요. 하면 되겠어요? 아, 고맙습니다! 그래야만 되는 것이지. 그런 건 잘하면서 자기 마음속에 하나님 말씀을 주면 시험에 드냐는 겁니다.
시험에 들은 자는 죽은 자에요. 병든 자는. 그래서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라(막14:38). 그런데 깨어서 기도한다고 하는 사람이 또 시험에 드니. 기도는 죽으라고 해? 그런데 책망하면 시험에 들어? 이런 분은 병아리 같아. 병아리 알잖아요? 장성하잖아요? 자식을 키우잖아요. 무조건 예 하고 순종하고 받아 드려서 이 땅에서 복되고 천국에 넉넉하게 들어가는 간구와 도고 교회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시간 전 세계 함께 예배하는 모든 주의 백성들이여! 주의 종들이여! 깨닫는 자가 복된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태복음 11장 21절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은사들 좋아하지 말라는 거에요. 주님이 가셔서 행하는데 주님의 표적만 봐. 그러니까 주님이 행하지 않아요. 표적을 보고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걸 알아야 할 텐데. 표적만 보고 좇아다녀. 지금도 보십시오. 목사 하나가 기적만 나타나면 거기에 우르르 우르르 좇아다녀요. 우르르.
사람 많이 모인 곳에 또 우르르 좇아가요. 여러분, 어떻게 이런데 복음을 전파하겠어요.
은사 표적을 통해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면 아, 하나님이 분명히 계시도다. 그러면서 이 말씀 속에 들어와서 계명을 통해 죄를 깨닫고(롬3:20) 그러면서 하나님께 나가 회개하고 그때부터 순종하는 자들로 나가야만 믿음 생활이 되는 것인데. 아니에요. 맨날 표적만 좇아. 여러분, 이런 자들이 무슨 필요가 있어요. 소돔과 고모라에서 그런 능력을 행했다면 그들이 회개치 않았겠냐 이거에요. 그런데 회개치 않아요. 맨날 표적만 좇아. 가는데 마다 표적. 가는데 마다 표적. 이들이 구원의 영이 임할 수 없어요.
구원의 영은 예수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진실로 이제 낮아져서 하나님 말씀이 뭐라고 하시는지 그 말씀을 통해 나를 빛 쳐보면 아는 겁니다. 아, 내가 악한 자였구나! 내가 남을 용서하지 못했는데 남을 미워하고 지금도 미워하네. 싫어하네.
그러면 뭐하러 옵니까? 혼자. 무인도에 가야지. 그런데 가서 살아야 돼요. 그런대서 일주일만 살아보세요. 미워했던 그 사람 만나고 싶어서 안달이 나는 거지. 사람의 마음처럼 간사한 게 없어요. 간사한 것은 거짓된 마음. 우리는 진실한 마음 가지고 이제는 주의 음성으로. 주의 말씀으로 사는 자를 바라볼 때 주님께서 그를 깨끗이 씻겼기 때문에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더러운 것들이 어떻게 하나가 돼요? 하나가 안되죠.
예배드리고 온 손 그 손이 깨끗한 손 거룩한 손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한 번 손 내밀어 보세요. 다 거룩한 손이잖아요. 하나님 앞에 나왔으니까. 말씀을 듣기 때문에 거룩한 손이에요.
우리는 진실로 주님의 역사를 보면 회개하고 순종하고 들어가야지. 나처럼 예언 많이 하고 병도 고치고 죽은 자도 살렸는데 주의 이름으로 했는데 뭐가 남았어요? 안 남았어요. 주의 이름으로 죽은 자 살렸는데 그 엄마? 맘대로 살아요. 그때만 막 죽고 살고. 불교 있다가 나왔다고 하더니 반짝하더니 안 다녀요. 그러나 그 사건을 보고 다른 자가 신앙이 자란 자가 있어요. 저건 내가 본받아야 할 일이다. 이것이 신앙이고 믿음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한계시록 2장 5절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여러분, 어디든지 촛대가 있어야 돼요. 불이 있어야 돼요. 교회는 촛대가 교회를 상징하는 거예요. 계시록에. 첫사랑을 회복지 않는 자는 촛대를 옮긴다는 것입니다. 이 촛대 중에 뭐가 있어야 해요? 촛대만 있으면 되겠어요? 촛대는 불이 있어요. 불은 성령을 말하는 거죠. 그래서 교회에 성령의 역사가 없으면 죽은 교회에요. 지식적인 목사 보세요. 성령의 역사가 있어요? 없어요. 그리고 성령의 역사가 있는 교회는 맨 능력. 은사. 우르르 몰려가 벌떼처럼. 우르르 좇아가. 여러분, 다 멸망이에요.
하나님 말씀을 들었으면 이제 말씀을 영접했으면 하나님이 내 속에 계신 거죠. 그래서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고전3:16)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깨끗게 하기 때문에 날마다 회개하게 되고 죄지었으면 빨리 회개하고 빨리 털어버리고 씻겨야 할 텐데. 안 한다는 겁니다. 구약에는 물두멍에서 씻겼고(출30:19,20) 이제는 세례요한 때는 세례로서 씻겼어요. 신약에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세례요한이 있었습니다. 이젠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천국 가시고 나서는 뭐에요? 성령이에요. 그래서 요한이 뭐라고 그랬어요? 나는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 바로 예수! 저 전능자는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마3:11). 그래서 성령 받으면 다 받은 것입니다.
물세례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받으면 상관없어요.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자는 정죄를 받을 것이다(막16:16). 그런데 지금 예수 믿고 세례받는 자가 누가 있습니까? 그냥 우르르 몰려가서 회개하는 척하고 받는 거죠. 한 분 하나님을 모르는데. 삼위일체 놓고 무슨 회개 합니까? 천주교 교리는 구원이 없는데. 그러니까 아버지 불렀다. 아들 불렀다. 성령 불렀다. 그러니 구원의 확신이 없는 겁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주여, 저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회개하게 되면 예수의 피로 성령의 피로 깨끗함을 받는 걸 세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성령 세례!
십자가 강도가 물에 가서 세례받았어요? 어떤 다른 거 했어요? 아니잖아요. 너와 나는 동일한 범죄하고 죄를(눅23:40) 회개한 거예요. 당신 나라 갈 때 나를 기억하소서.(눅23:42) 당신 나라? 천국이. 예수님 나라를 아는 거잖아요. 여호와 나라가 아니다! 바로 예수 나라! 여호와께서 이 땅에 육체로 오신 걸(사9:6) 아는 거예요. 알고 회개하고 당신 나라 할 때.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천국에 있으리라(눅23:43). 그러고 천국 갔습니다. 그런데 그가 무슨 무덤에 있다고. 무덤 속에 있다고 부활한다고 난리 치냐 이겁니다.
전부 종말론 자들이 이단들이 이걸 만들어서 미혹하는 거죠. 여러분, 죽었으면 끝난 거예요. 지옥 아니면 천국에 가 있고. 천국에 있다가 주님 오실 때 주안에 잠든 자라고. 주안에 죽은 자를 다 데리고 오시고(살후4:14) 우리가 올라가고(살후4:17). 그리고 만나서 천국에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면 끝나는 것이고. 이 우주. 천국 밑에 우주는 모두 불바다가 되는 것입니다(벧후3:7).
그래서 여기를 빨리 피해야 하는 것입니다. 침상에 있는 분들 빨리빨리 철저히 회개하세요. 기도만 해달라고 말고 빨리 가야 해요. 서로 고생이에요. 빨리 가시고. 천국 가면 내가 왜 이렇게 늦었나! 지금은 의학이 뛰어나잖아요. 우리 생명이 다 돼가는데도 의술로 육체를 고치니까.
의술을 통해서 죽을 사람이 의술로 치료받고 암도 죽을까 봐 잘라 내니까. 암 수술하지 말라는 거 아니에요. 암도 초에는 빨리 수술해야 됩니다. 하나님 일을 하고 가야 하니까. 믿음도 없는 사람이 아프면 천국 가야지. 마음은 저 콩밭에 있는데. 그러지 말아요. 나 천국 가고 싶어요? 마음은 살고 싶은데.
천국이 완전히 믿어져야 가고 싶은 거지. 아니면 이 땅에 하루라도 1초라도 더 있고 싶어서 애를 쓰는 거죠. 그래서 그 약물을 쓰고 의사 치료받는 거죠. 우린 어쨌든 잘 살든 오래 살든. 예수님 믿고 예수 천국 하다가 천국에서 만나시길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직 성경 좇아가세요. 다 미혹된 거예요. 얼마나 우리에게도 많은 능력과 은사가 나타나고 천국 지옥 얼마나 많이 알았습니까? 위험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천국 지옥 진짜 봤던 가짜 봤던 그들이 거의 지옥에 있어요. 간증자는 돈 받고 욕심 때문에 그러고 다 음란 속에 빠져버리고. 거의 지옥에 있습니다. 지금 제일 위험한 게 목사들이에요. 목사 하나 잡게 되면 성도까지 다 잡기 때문에. 그런데 이 나라. 잡혔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인간의 교리 좇지 말고 은사 표적을 멀리하고 오직 말씀에 순종하세요. 히브리서 너희는 순종함으로 안식에 들어가는 겁니다(히3:18).
안식은 천국 가서 영원히 쉰다는 겁니다. 안식함으로. 그런데 불순종하는 자에게 주님의 진노가 있고(엡5:6) 진노가 올 때 여러분이 회개하면 살지만 회개치 않고 원망과 불순종하면 더욱더 말도 못 하는 우상에게 경배할 때(고전12:2) 지옥에 자식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한계시록 9장 20절 21절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여러분들 잘 생각하십시오. 우상숭배는 뭐죠? 하나님을 떠나 버린 거예요. 그런데 전 세계 우상숭배 안 하는 곳이 어디가 있어요. 이거 안 하면 다 죽였단 말입니다. 요한계시록에는 계속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데도 계시록 일곱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 하라는 대로 하면 되지만 하지 못한다면 다 징계받았어요. 책망받았어요. 서머나 교회 빌라델피아 교회만 칭찬받았습니다. 나머지 교회는 그 말씀 일곱교회를 보면서 우리는 이러면 안 되겠다고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상숭배에 빠졌잖아요. 말도 못 하는 동 은 금 목석에 절하는 거.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사람이 죽으면 시체 놓고 거기서 예배드리고.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겁니다(요4:24). 신령과 진정? 진정은 마음을 상징하는 거예요. 우리의 마음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와서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형식적인? 이것 불교나 유교나 똑같은 거예요. 그냥 거기 신이 있겠지. 거기 가서 절하고. 그러면서 사탄의 공격 받고 결국 죽은 다음에 지옥 가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지 않고. 이걸 가르치면 이단으로 정죄하는 겁니다.
여러분, 구약부터 신약까지 요한계시록 시대에도 우상에게 절하지 않았기 때문에 황제에게 절하지 않았기 때문에 신격화 안 했기 때문에 목 베어 죽은 거예요(계2:13.13:15). 그리고 도망 다니는 자 잡기 위해서 표를 만들어 이마나 오른손에 한 것입니다(계13:16,17). 그래서 귀신의 영을 받으면 바로 사탄을 받은 황제가 얼마나 잔인해요. 자기를 신격화 안 하는 자. 무조건 죽여! 그래서 그들이 목 베임. 죽임당하는 것입니다. 우상에 절하지 않는 자들. 그래서 전 세계는 망할 때로 망해버린 것이고. 가난한 자도 부자도 없고 다 먹고살기 힘든 시대. 이런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믿는 사람들은 항상 주님께서 거룩한 구별되게 사는 사람. 그 삶을 사는 자는 주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겁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 그는 열방에서 머리가 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신28:13). 우리 간구와 도고 교회가 그런데 참여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왜 꼬리가 되려고 애씁니까? 왜 말씀에 불순종하고 왜 말씀을 대적하고 거역합니까? 가룟 유다처럼 왜 뒤꿈치를 드냔 말입니다(요13:18). 하나님 말씀에 대적하는 자 거역하는 자. 말씀을 자꾸 대적하는 자. 뒤꿈치를 드는 겁니다. 그는 지옥에 떨어졌고 순종하는 자만 천국 들어간 걸 깨닫길 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음행. 도적질 회개치 않고 술 담배.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거예요. 교회 다니면서 이걸 한단 말이에요. 얼마나 잘못됐어요. 말도 안 되죠. 그리고 다 율법에 갇혀서 유대인들 율법에 갇힌 자에요. 유대인도 똑같이 우상숭배 다 하잖아요. 우상의 제물을 먹고 주님은 먹지 말라는데. 민수기에는 어떻습니까? 모압 여인들이 불러 제사 음식 먹게 하니 다 먹고(민25:1,2) 저주받아 이만삼천 명이 죽은 거예요(민25:9). 그런데 이것도 아무렇지 않아도 이미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래. 아니에요. 믿음은 끝까지 지켜야 돼요. 믿음의 결국 영혼 구원이라(벧전1:9).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하는 거죠.
마지막 날까지. 마지막 날은 우리가 죽는 날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미 구원받았데. 그러니까 타락하는 거예요. 세상 사람하고 뭐가 달라요? 하나님 믿는 백성은 구별돼야 돼요. 믿음의 거룩성이에요. 그런데 똑같아. 더 타락했어. 교회. 술 먹는 것도 예사고. 목사가 술 먹는데 누가 안 먹겠습니까? 목사도 장로도 술집에서 불러서. 얼마나 경찰이 속으로 뭐라고 그러겠어요. 예수 믿는 것들! 하나님 영광 다 가려버리고. 그러면서 천국 갈 수 있어요? 안 되는 거죠. 그러나 그들이 죽음 앞에 회개만 하면 갈 수 있는 길이 바로 화개길이에요.
회개는 예수의 피로 내 죄를 씻어 버린 것이고 내가 죄를 자백하면 없어지는 것입니다(요1:9). 그런데 회개치 않고 죄를 가리고 있으면서 나는 죄가 없데. 죄를 지으면서도. 이게 말이 됩니까?
지금 청소년들. 한국교회. 대학교만 가면 타락해버립니다. 왜? 이제는 자기는 성인이라고 하면서 맘대로 세상 거 다 받아 드리죠. 그러다가 징계받으면 회개하면 되지만 다원주의에 빠져버리면 회개를 안 해요. 나 이제 구원받았어! 한번 받으면 취소도 안 된대. 예수 부인해도 취소 안 된대. 그러니까 자살하고 지옥 갔다면 이걸 들춰내니까 목사들이 교인들이 들고일어나요. 이미 구원받았는데 자살했다고 지옥 가?
자기들은 자살 못 하지. 자살 그냥 하는지 아세요? 자살 영이 들어가면 자기도 모르게 편안하게 죽어요. 그냥 뚝 떨어져요. 그냥 목메요. 여러분, 죽음 직전에 죽음의 공포가 무서운데. 그런데 귀신이 잡아 버리면. 찬양 가수 000 안 봤어요? 전에. 남편하고 맨날 싸워. 둘 다 술 먹고 싸워. 심방을 일주일에 한 번씩 갔어요. 싸우면 나보고 심방 오래요. 서대문에서. 그러지 말라고. 남편이 00 서장이고 그렇게 싸워요.
가난한 집사 찬양 가수. 막 분노가 나니까. 한강에 오는데 갑자기 막 음성이 들리는 거예요. 00야 얼마나 편안하게. 00야 괴롭느냐. 차까지 몰고 한강으로 들어오라. 그러면서 들어가는 거예요.
들어가는데 갑자기 눈이 안 보이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뭐지 하고 정신 차리니까. 사탄이 잡으니까 정신이 없는 거예요. 편안함을 줘요. 자살이 쉬운지 아세요. 편안함 주니까 죽는 거예요. 귀신이 완전히 잡으니까. 목사님! 목사님, 지금 차가 지금 한강으로. 편안하게 음성이 들리는데. 00이야 00야 들어오라고. 눈이 안 보인데. 그래서 다짜고짜.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더러운 귀신은 떠나가라 하니까. 조금 있다가 목사님 눈이 보여요.
제발 좀 혈기 좀 그만 부리고 나오십시오. 후에도 계속 혈기야. 싸우고. 결국 남편은 교회 떠나 나가서 원망 불평하다가 교회 욕하다가 직사했잖아요. 버스 안에서 죽어버렸어요. 사탄이 공격해버렸습니다.
여러분, 세상 따라 사는 거예요. 찬양 가수들 조심해야 됩니다. 목사들이 똑같아요. 건드린대요. 집사 때 나한테 한 얘기 있어요. 목사님! 목사들이 똑같아요. 세상 사람하고. 그런데도 주일날이면 다른 데 가서 예배드려요. 거기서 찬양하고 한다고. 그러면 나가라고 했어요. 내 보냈습니다. 나중에 다시 돌아왔어요. 엄청 힘들다고. 또 나갔어요. 안 맞으면 나가는 겁니다. 나가서 흥청망청. 왜 그럴까요? 교리 때문에.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다니. 죄가 없는 거예요. 죄를 지어도 없어지는 겁니다. 이걸 믿어버리면 나머지는 전부 죄짓고 사는 거예요. 회개할 필요도 없어요.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고 취소될 수 없데.
그리고 가룟 유다도 지옥 안 갔다는 거예요. 이런 악한 자들 밑에서 신앙 생활해서 성도들은 소경 된 자 만나서 다 소경 돼서(마15:14) 지옥 가지 않겠어요? 여러분은 눈을 뜨고 이상을 보고 만져 본 자가(민24:15,16)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어떤 날 선보다 예리하여(히4:12). 예리하다는 건 날이 섰다는 것입니다. 심령을 쪼개 버리는 거예요. 죄가 있는 자 심령을 찔러 마음이 아파야 되고 회개가 터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책망받으면 시험에 드는 자가 누구예요? 이들은 어린아이 신앙이에요. 율법 아래 몽학 선생 아래 있는 자(갈3:24). 그들은 어린아이예요. 젖만 먹고 우유만 빨아 먹는 자. 장성한 자가 되지 못하면 단단한 식물(히5:14) 바로 책망에 말씀을 못 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은 여기 있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는 최고 상급 기관으로 가는 거예요. 천국 가는 길 최고 꼭대기로 우리 가는 길을 쉽게 좇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얼마나 사탄의 공격이 심하고 가족부터 세상부터 전 세계 나가도. 회개하고 천국 가라고. 천국 지옥 얘기하고 교리 잘못됐다고 하니까. 성도들한테 삼위일체도 성경에 있고 칼빈 5대 교리도 성경에 있습니다. 아멘 하고 끝나는 겁니다.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증거된다고(눅7:22) 예수께서 말씀하신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파해야지 먹고살 만한 자? 복음 안 들어요. 그리고 교리에 빠졌는데 누가 들어요. 안 듣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에게는 한두 번 전하고(딛3:10) 복음을 전파하는데 듣든지 안 듣든지. 그러다가 여기 잘못됐네! 이단. 더 이상 전할 필요 없어요. 왜 그들이 이단이에요. 하나님 외에 다른 길을 가는 자.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칼빈을 좇아가는 자. 루터를 좇아가고 어거스틴을 좇아가고. 없는 연옥을 만들고. 삼위일체 성경에 있지도 않아요. 그걸 만들어 하나님 세 분 만들어서 도대체 누구를 믿어야 할지 모르고.
아버지 찾았다가 아들 찾았다가 성령 찾았다가. 여호와는 영이잖아요. 성신이 성령이에요. 성령이 육체를 입었잖아요(마1:20,21). 육체는 피가 있잖아요(레17:11). 바로 말씀이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요1:!4) 한 분이신 것입니다(딤전2:5).
그런데 이걸 도무지 이해를 못 해요. 삼위일체는 하나님만 아신 데요. 해석도 못 하는 자가 무슨 목사라는 것입니까?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걸 먹다가 멸망 당할 뻔했다가 여기 와서. 여기 그냥 온 줄 아세요. 얼마나 사탄이 방해합니까? 정신 차려야 해요. 000 목사도 만났을 때 제가 세 번 통화 할 때는 하나님의 뜻이라면 했는데. 직접 만나니까 다 아니라는 거에요.
나는 율법주의가 아닌데 목사님은 나를 왜 율법주의라고 하냐고. 그래서 목사님 이게 율법입니다. 그랬더니. 주일이 성일이래.
성일은 이사야 58장 안식일을 말하는 거예요. 안식일 폐지된 걸 몰라요(갈4:10,11,골2:16). 세계를 이끄는 종이 말입니다. 안식일 날 주님이 땅에 있다가 사흘 되는 날 안식 후 첫날이(막16:9,고전16:2) 주일날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안식일에 주인이 이 땅에 오셨는데 안식일을 왜 지키냐 말입니다. 주인이 오셨는데.
인자는 안식일에 주인이라(눅6:5) 안 듣는 거예요. 그러면서 바로 이단으로 몰아버린 거예요. 실천 목회도. 그렇다고 하니. 이단으로 몰고. 000 목사는 나오니까. 자기가 율법 아래 있었던 것을 알았다고.
율법에 들어가면 전부 돈이에요. 돈 돈 돈. 소제물 번제물 화목제물. 다~!.
절기 때면 무슨 헌금. 절기 헌금. 절기. 절기. 전부 돈 때문에. 그러면서 잘 살 수 있어요? 아니에요. 하나님 앞에 순종해야 돼요. 순종이 뭐예요?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다른 거 사랑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웃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웃 아프게 하면 안 되는 겁니다. 이웃 것 도적질하면 안 되고(레19:11) 이웃 것 남편이나 아내 건들면 안 되는 것이고. 그리고 미워하고(레19:17) 시기 질투하면 안 되는 겁니다. 이것이 사랑이에요.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마22:37~40) 이건 주님이 열방에 보내시면서 하신 말이에요. 이걸 가르치는데 안 들어요.
왜? 지난날에 먹은 게 있어! 나는 이미 구원받았는데! 이상해! 이상하죠? 이런 사람은 여기 올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왜? 맞는 자끼리 가는 거죠. 행주는 밥상으로 가지만 걸레는 바닥에서 놀아요. 이걸 알아야 하는 겁니다. 이걸 거룩함이에요. 똑같은 수건인데 행주로 쓰면 밥상에 놔도 똑같이 수건인데 땀을 닦으면 걸레가 되는 것입니다. 걸레하고 수건하고 비슷한 것 같지만, 아니요. 구별돼있어요. 여러분은 구별된 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구별됐다는 것은 우리가 세상 속에 있지 않고 하나님 말씀을 좇아 사는 겁니다. 우리는 말씀 속에 살아도 세상 안에 있기 때문에 세상 사람은 맘대로 살아도 그들은 술 먹고 나는 사이다 먹고. 맹물 먹으면서 얘기하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하지 않잖아요.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서서히 서서히.
하나님 믿던 자들이 대학 들어가면 술·담배 다 하잖아요. 고등학생도 그러는데. 아니면 왕따 당하거든요. 왕따 왜 당합니까?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천사들도 함께하는데. 믿음이 안 들어가면 여기까지, 왔다가도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골라내는 거예요. 고르고. 고르고. 알곡을 알곡에서 뿌리가 내려야 되는 것이고. 말씀에 뿌리가 내려야 되는 것이고. 말씀에 샘을 먹지 못하고 세상 걸 먹다 보니까 타락해버려요. 그리고 교리 빠져버리고 나는 구원받았어! 우리는 천국 간다? 어떻게 갑니까?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는데(빌2:12). 사도바울은 얼마나 두려워했습니까? 지금 주 안에 잠든 자보다 살아있는 우리가 결단코 앞설 수 없다는 거예요(살전4:15). 지금 주 안에 잠든 자보다. 그때 고린도 교회도 얼마나 가족이 죽으면 울고불고했어요. 소망이 끊어진 것처럼. 아니다! 주 안에 잠든 자는 천국에 있다가 주님 오실 때 다 데리고 오신다(살전4:14). 그 소망을 갖고 기뻐하라! 지금도 사람이 죽으면 얼마나 마음이 아픕니까? 부모가 돌아가시면. 그런 슬픔은 괜찮아요.
그런데 우울증 있는 사람들이나 정신이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은 시체를 보면 안 돼요. 거기서 울잖아요? 귀신이 들어와서 난리를 칩니다. 막 시체 잡아 뜯고 난리 쳐요. 무서운 얘기 아니에요? 하나님 말씀을 좇아가지 않아요. 그러니까 멍해! 그러니 하나님 말씀이 들리지 않는 겁니다. 이런 사람이 여기서는 못 견디는 거예요. 여기서는 어쨌든 이 좁은 천국. 협착한 이 좁은 길을(마7:14) 어떻게 갈 수 있냐 이거에요.
다듬고. 다듬고. 여러분들이 마음속에 모든 걸 내려놓고 이젠 좁은 길을 가려면 어떻게 해? 내 마음이 좁아지는 거예요. 내 육체의 영이. 좁아져야만 이걸 다 버려야 되는 겁니다. 좁은 문 들어갈 때 주렁주렁 다 달고 권세 능력 욕심 다 달고 불의함 다 가지고 못 가는 거예요. 주님 앞에는 모든 걸 다 내려놓고 아버지 이름 예수 이름 하나 가지고 천국 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태복음 5장 13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예수님이 계속 책망하시는 거예요. 똑같이 예수 믿는 사람이 왔어요. 소금에 역할을 감당하라 할 겁니다. 그래서 비유로 말씀하신 거예요. 소금이 만일 맛을 잃어버리면 어디다 써먹겠습니까? 소금은 무슨 맛을 내야 돼요? 짠맛을 잃어버리면 무슨 필요가 있어요. 아무 필요 없는 겁니다. 아무 쓸모가 없어요. 이 소금이 누구예요? 지금 예수 믿는 자를 말하는 거예요. 유대인들을 말하고 우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영적 유대인은 우리가 되는 거예요. 유대인은 버림받았어요(롬11:21). 언젠가 복음이 들어가면 건질 수가 있지만. 그래서 우리가 예수 믿어 영적 이스라엘이 되어서 이 말씀이 나한테 적용돼야 되는 것입니다. 아, 소금이 맛을 잃어버린 것처럼 우리가 믿음 생활하면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마22:37~40) 잃어버리고 돈 명예 좇아가고 만약 음란에 제사에 빠져버리면 쓸모없는 믿음이 되겠구나! 죽은 자가 되겠구나! 그래서 쓸모없는 소금을 거둬다가 밖에 버리면. 이방인을 말하는 거예요. 세상 사람에게 짓밟힌다는 것이. 이방인들에게 얼마나 핍박받습니까? 목사가 술 취해서 이러고 다니면서.
그러면서 찬양하고 어떤 목사는 건들건들. 옆에 아들 같아요. 손잡고 가면서 내 주를 가까이하려 함은 이러면서. 여러분, 목사가 그런단 말입니다.
홍도야 울지마라. 그전에 그 노래 히트쳤잖아요. 노래방 가서 홍도야 울지 마라. 여러분, 그러고 다니면서 나는 구원받았네! 너 구원 받았네! 나 구원받았네! 우리 구원받았네! 여러분, 그게 구원받은? 구원은 이 땅에서는 아니에요. 구속된 거예요. 구속은 보호받고 있는 것이고. 여기서는 믿음을 끝까지 지키다가 죽게 되면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9) 성령 받은 사람이에요. 성령이 없으면 천국 못 가요.
성령 받음은 생명 싸개에요(삼상25:29). 생명을 싸서 천사들에 받들려 천국에 올라가면(눅16:22)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구원받았다고 하니까 불교나 유교나 이젠 뭐 똑같죠? 다원주의 WCC 저기도 구원 여기도 구원. 석가모니도 구원 있고 이슬람도 구원 있고. 다 힌두교도 구원 있고. 그들이 전 세계 모든 무당이 다 와서 부산 집회했잖아요. 그다음에 세월호 사건 터지고 얼마나 저주에요. 세월호 터지니까 교회에서 무슨 짓 했어요?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무슨 짓 했어요? 전부 노란 리본 붙이고 전부 추도 예배했어요.
저주가 확산이 된 거예요. 그리고 코로나 터져버리고. 코로나는 왜 터졌을까요? 여러분. 주님의 진노인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순종할 때 진노가 있었어요? 없었어요. 그래서 주님을 떠나 우상숭배 할 때 여러분, 기근으로 바람으로 불로 전쟁으로 전염병으로 지진 나고.
지진 나면 구약에 계속. 요한계시록에도 그랬고 구약에도 그랬어요. 그런데도 주님이 진노하시면 더욱더 말 못 하는 은 금 동상에 가서 절한다고(계9:20,21) 나와요. 회개하라고 하는데. 그런데 회개치 않아. 여러분, 회개는 생명과 바꾸는 거예요. 회개할 때 주의 피가 나를 씻어 버리고(요일1:7) 깨끗한 마음에 하나님 성령이 오셔서 내가 주님의 자녀로 태어나서 아빠 하는 자가 믿음 지키다가 천국 가는 것입니다. 한 사람도 지옥 가지 말고 모두 천국으로 오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께 간구 도고 교회 하나님 아버지 100% 천국 가게 해달라고 구했더니. 사랑하는 종아 너는 어려운 것을 구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나서 다섯 사람 지옥 갔어요. 여기 온다고 천국 가는 줄 아세요?
한 가락씩 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왜 그들이 지옥 갔죠? 여기에 떨어진 말씀을 다 거역하고 우상숭배 하지 말라는데 우상숭배 더했다고 화가 나서 술도 더 먹었데요. 지옥에 소리 들어보세요. 왜 다른 교회는 해도 괜찮은데 왜 꼭 덕정교회만 오면 안 되냐고. 일부러 더 우상숭배하고 더 술 먹고 그러다가 교통사고로 젊은 나이에 즉사했어요. 그리고 지옥에서 살려달라고 난리 쳐요. 어떻게 살려요.
한 번 죽은 자는(히9:27). 다시 건질 수가 없는데. 그들을 건지려면 주님께서 다시 오셔서 다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시고 그래야 돼요. 절대로 지옥 떨어지면 다시 올라오지 못하는 겁니다.
어떤 미친놈은 자기가 기도하면 지옥에서 올라온대. 우리 육신의 아버지. 김민선 목사 아버지. 자기가 기도하면…. 애도 정신이 잡혔어요. 그러더니 아이한테 눈을 감으래. 보이냐? 그러니까 보인데. 아, 그러면 열렸구먼. 그러면서 저의 아버지 육신의 아버지 이름 불러 가지고. 어떻게 올라갔어? 응, 올라갔어! 이러고. 천국에 올라갔다는 거예요. 별꼴이 다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전화 와서 이것이 사실인가. 나한테 답변 좀 해주세요. 그러는 거예요. 그거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한번 죽은 후에는 다시 회개할 길이 없는 것이고(히6:6). 구원의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살아 있을 때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고(빌2:12) 하니. 그렇죠. 그러면서 전화 끊은 분도 있어요.
얼마나 무서운 시대에요. 자기들이 뭔데. 죄로 인해 심판받고 지옥에 떨어졌는데 어떻게 나와요? 지옥에 지하 감옥에 갇혔는데. 다시는 못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살아 있을 때 복음을 잡는 자가 복된 자가 되는 것입니다. 복음은 기쁜 소식이에요. 무슨 기쁜 거? 나는 지옥 갈 수밖에 없는데 그 예수를 믿음으로 순종함으로 회개함으로 주님의 자녀가 돼서 죽게 되면 천국 간다는.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왕자 되고 공주가 된다는 것. 여러분, 신분 알아요? 공주! 왕자 신분이에요. 그런데 행위 보면 꽁주도 아니야 꽁치도 안돼! 공주가 얼마나 아름다워요. 얼마나 이뻐요. 얼마나 겸손해요. 공주가 여기서 막 악이 나와 우르릉~.
여러분 되겠어요? 안수 집사 권사 된다면 변해야 해요. 화가 나도 참아야 되고. 축복에도 성경대로예요. 질서대로. 우리는 남편한테 같이 믿음 생활하는 남편 잘 섬겨요. 주님처럼 발이 많이 늙었네! 닦아줘요. 눈물 나는 겁니다. 사랑은 뜨거워지잖아요.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는 거예요(벧전4:8). 그런데 자기는 뭐가 깨끗하다고 여러분, 지금 나오는 그 악이 더 더러운데. 육신의 행위보다 마음에서 나오는 이 악이 더 더러운 거예요(마15:19). 이 악이 나오면 죄가 되는 것이고. 남편들한테 잘하세요.
여성 상위 시대라고. 이건 사탄이 만들어 낸 거예요. 남편 머리에 올라서면 안 돼요. 여자는 무슨 역할이죠? 돕는 역할. 왜? 아담 거에요. 남편 거에요. 잘하라고요. 이것이 복 받는 질서.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에요. 질서를 파괴하는 귀신은 질서를 파괴시키는 거에요. 결국 질서를 파괴하는 게 귀신이에요.
남편을 쥐잡듯이하면 되겠습니까? 남편을 사랑해주세요. 여자분들이 많아요. 전 세계 보면 여자분들이 많습니다. 남자보다. 남편한테 잘해야 돼요. 그게 복이에요. 이게 누구 말이에요? 하나님 복. 여자는 남편의 갈비뼈. 돕는 배필로(창2:20,21). 안 도와. 갈비뼈가 삐져나와서 머리를 막 찍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남편이 죽어요. 얼마 안 가서.
사라도 남편을 주라고 했어요(벧전3:6). 남편은 아내를 얼마나 사랑했습니까? 이 사랑 빼기 악만 남아요. 언제는 좋다고 하고 지금도 또 안된다고 하면 되겠습니까? 그러나 예수 믿고 딱 나오면 이게 달라져. 이게 666 귀신의 영을 받은 자(계13:18) 우상숭배자 하고. 믿음의 성령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하고 싸울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내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마10:36) 하는 겁니다. 원수하고 어떻게 살아요. 그러나 믿음 좋고 사랑이 많은 자는 품고 살 수 있지만, 같이 못사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은 사랑이 벗어나면 해결 방법이 없는 겁니다.
그냥 하나님이 짝지어주면 나눌 수 없다고(마19:6). 그게 율법적으로 가면 죽으라고 매 맞고 살고.
어떤 사람은 엄청나게 맞아서 구둣발로. 울면서 전화 왔는데. 이렇게 매 맞고도 주님이 이혼하지 말라고(말2:16,고전7:10) 해서 살아요. 그래서 그러지 말라고. 그는 불의한 자 하고(고후6:14) 어떻게 사냐고. 그래서 그러면 헤어질까요? 헤어지라고 말은 못 하지만 성경은 이렇다! 그러면 헤어지라는 얘기네요. 아니 그것 못한다! 그러나 성경은 이렇다. 내가 헤어지라고 하잖아요? 나중에 잘못되면 목사님이…. 이렇게 얘기해요. 그냥 힌트만 주는 거죠. 여러분들 천국 가기 위해서 연합하고 이 짧은 세상. 천국 가면 절대 다툼 없어요. 썩은 거 없어요. 모두가 살아있어요. 신기한 나라. 그 나라를 하나님이 여러분이 듣게 하고 보여 준 거예요. 성경을 깨닫게 하는 것이고. 그런데도 여러분, 뭘 잡냐는 것입니다.
천국을 바라보고 이 땅에 먹고만 살다가 이제 죽으면 천국 간다는 그 믿음을 가져야 기쁨이 올 텐데. 그냥 조금만 문제가 되면 근심에 잡혀서. 어둠에 잡혀서 얼굴이 새까매요. 흑인 같아요. 화장하고 밝은데 어느 날 보면 흑인처럼. 새까매져서. 그러지 마세요. 항상 기뻐해야 해요.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고 즐겁고.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주님의 뜻이란(살전5:18) 말입니다. 힘들어도 감사해야 해요. 사람 섬기는 게 얼마나 어려워요.
그 속에 귀신이 있어서 그래요. 사람에 마음은 원래 착하게 지음 받았어요. 귀신에게 졌잖아요. 사탄이 우리를 잡은 거예요.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라(벧후2:19)는 뜻이 뭔지 아세요? 사탄에게 진 거 아니겠어요?
사탄이 우리 속에 들어와서 우리를 도구로 잡아 쓰는 겁니다. 그러니까 영적인 사람들 막 화가 나니까
어떻게 해요. 싸우다가도 아, 귀신에게 속았구나! 그리고 가서 여보! 커피 한 잔 타서.
우리는 진실로 달려갈 길 마친 후에 생명의 면류관(딤후4:7,8)을 받는 교회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태복음 5장 16절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착한 거예요. 말씀에 순종치 않으면 착할 수가 없는 겁니다. 이방인도 착한 자 많이 있어요. 의로운 자. 의인상을 주잖아요? 아니에요. 의로울 수 없어요. 그런데 우리는 착한 모습으로 살기 위해 애쓰는 거죠. 그런데 이방인들도 자기 좋아하는 사람은 착한 일을 해요. 죽은 자 건지기도 하고. 그러나 그들은 구원이 없어요. 왜? 예수의 피가(계1:5) 없기 때문에. 우리는 주의 이름으로 회개하고 또 깨끗함 받고 죄를 지면 회개하고. 일흔 번 일흔 번에 일곱 번도 용서받을 길이 있지만(마18:22), 이방인들 예수 안 믿는 자. 그리고 교회 다녀도 회개치 않는 자. 이들은 절대로 깨끗해질 수 없어요.
그리고 죄를 깨끗함을 받고 깨끗한 마음에 거룩한 성령이 오셔서 우리를 의롭다고 여기시는 거예요. 성령 받은 자에게. 예수를 영접하면 예수의 이름이 성령이에요. 내 이름으로 성령을 주신다고 했잖아요(요14:26). 내 이름으로 성령을 받으면 예수 이름을 받으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하신 말씀 생각나고 기억나게 하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성령이 바로 예수님이시고(행16:6,7) 예수님이 육체를 입게 되면 바로 성령 여호와예요.
그런데 이걸 다 교리로 감춰놓고 모른대요. 삼위일체 설명하라고 하면 모른대. 하나님만 아신 데. 하나님을 다 이구동성으로 모른대요. 설명할듯하면서 모른대요.
왜? 말을 하면 걸리잖아요. 설명할듯하면서 이건 모릅니다. 하나님만 아신 데. 각 나라에서 주교를 불러서 만들어냈어요. 313년경에. 삼위일체를 가결했다고요. 이걸 법을 만들었어요. 이걸 안 믿으면 죽였단 말입니다. 그 교리에서 예수를 믿다 보니까 삼위일체가 하나님이 돼버린 거예요. 이걸 못 건드려요.
구원이 없는 걸 무슨 믿음이냐고 하냐고. 나중에는 어물어물. 그러면서 나가는 겁니다.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요3:11) 그는 알지 못하는 것을 말하는 거죠. 예수님도 나는 하나님을 봤다. 하나님을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요6:46) 나는 하나님을 봤다 그랬어요. 자기를 본 거죠. 자기가 이 땅에 말씀이 육신을 입고(요1:14) 십자가에 달려서 인류의 죄를 씻기 위해서 내려오셨다가 구원 사역.
사십일 동안 계시고(행1:3) 이제 천국 가시고 본체에 들어가셔서. 이제 예수님을 믿고 아버지라 부르는 자(갈4:6). 회개하는 자에게 자기 영을 주셔서(행2:38) 끝까지 지키는 겁니다. 죽는 날까지 우리를 안 떠납니다. 그냥 우리가 죄짓고 회개치 않는다면 그 죄 때문에 죽은 다음에 심판받고 지옥 떨어진다는 것을 깨닫고 우리는 진실로 주님한테 영광 돌려야 돼요. 영광이 뭘까요? 이긴 자만 영광 받아요. 말들은 영광! 영광! 할렐루야! 그러는데. 영광이 뭔지도 몰라요. 영광은 빛나는 영이라고 나오지만. 아니에요. 이긴 자를 말하는 거예요. 영적인 말씀은. 사전 같은데 한자 찾아서 빛나는 영이라고.
아니에요. 이긴 자에요. 예수님이 이겼기 때문에 영광의 자리에 간 거예요. 그분이 이 땅에 본인이 사망을 지고 부활했지만. 마리아가 만지려고 했잖아요.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영광 받지 못했다(요20:17). 이젠 천국 보좌에 들어가야만 영광 받죠. 일등을 했어! 그런데 1등 자리에 못 올라갔어? 영광 안 되는 겁니다. 국가가 울리고 국기가 올라가고 해야 하는 거지. 그래서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 앞에 못 올라갔다는 뜻이에요. 영광의 자리. 본체에 딱 가서 다 이기고 선포한 거죠. 이제. 나 외에 구원자가 없다는(행4:12) 말씀처럼 이제 예수만 믿게 되면 구원받을 시대가 열렸어요(행16:31). 믿지 않는 자는 죽어요.
믿음이 뭘까요? 하나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가는 게 믿음이지. 그냥 교리 믿어서 어떻게 천국 가냔 말입니다. 그러니까 다 지옥으로 쏟아지죠. 맨 표적. 맨 병 고치는 거. 맨 믿으면 잘된대. 오 중 구원 삼중 구원. 육중 구원. 그게 무슨 필요가 있어요? 그렇게 가리켜 놓고 지옥에 있는데.
조용기 목사 모르는 사람 누가 있어요. 외국 가면 조용기 다 알아요. 그런데 그렇게 유명했던 그분이 지옥에서 울부짖는데 무슨 소용이 있어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야! 이미 이 땅에 구원받았어! 한번 구원은 취소될 수 없어! 이 칼빈 교리 그렇게 받아서. 성도들에게 우상숭배 제물 먹어도 괜찮아!
상 차려놓고도 십자가만 긋고 먹어도 괜찮아! 아니 십자가만 긋고 먹으면 없어져요? 그러면 우리도 죄가 되면 십자가만 그면 없어지겠네? 여러분, 전부 거짓된 거예요. 그분도 얼마나 성령 충만으로 대한민국 이끌어갔어요? 새벽기도부터 밤에 가서 청계산이고 도봉산이고 삼각산이고 그냥 와글와글 와글.
기도 불을 붙였잖아요. 그런데 지옥 갔단 말입니다. 얼마나 무서워요. 여러분은 사람 좇지 말고 이 기록된 성경을 좇아가 꼭 천국에 들어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태복음 3장 10절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열매가 뭐죠? 행위에요. 선한 행실 선한 행동. 악한 행실 악한 거 이런 행실이 나쁜 자는 열매가 없는 자에요. 하나님 믿으면서 선한 행실이 안 나옵니까? 죄를 안질 수 없어요. 싸우다가도 어떻게 해요? 하나님 말씀이 살아 역사하거든요. 조금 쉴 때 아, 주님이 분쟁하지 말라고 하는데(고전3:3). 이 말씀이 없는 사람은 어쩔 수 없는 겁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가지라는 것은 말씀을 갖고 있으면 우리가 실제 죄를 짓게 되면 이 말씀이 살아서 나를 책망하는 겁니다.
이때 회개하는 것이지. 말씀이 없으면 그것 죄라고 책망하면 싸우게 돼 있어요. 바리새인들처럼 그들이 하나님 말씀 안 가졌습니까? 서기관은 성경을 달달 꽤 뚫은 자에요. 그런데 주님이 오실 걸 모르고 있는 거죠. 외우고만 있는 거죠(행13:27). 아, 베들레헴에 오신다고 그랬어! 그런데 주님이 베들레헴에 진짜 오셨잖아요(눅2:4~7). 오셨다가 애굽으로 피신했다가(마2:13) 그리고 나사렛 갈릴리에 사셨으니까 그분을 메시아가 아니라고 정죄하고 죽인 거예요. 성경대로 오셨는데도. 그래서 성경을 잘 보고. 이 말씀이 믿어져야만 예수가 나한테 있는 것이지. 믿어지지 않는 말씀 백날 가도 필요 없는 겁니다.
아이들도 키워보세요. 드러나요. 어떤 자는 부모를 따라 하나님을 믿으려고 애쓰는 자가 있고 어떤 자는 그냥 나가는 자가 있어요.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자는 둘 다 똑같이. 어떤 자는 둘 다 떨어져 나가는 자가 있고. 거기에 애매하게 걸려들지 말라는 겁니다.
그래 어려서 들었으니까. 하나님이 계신다. 천국 지옥 있어! 꼭 하나님 믿고 잘 살아! 너무 타락한 이 세상에서 타락하지 않는다는 게 이상하지. 아예 얘길 해줘요. 그러나 항상 죄를 회개라도 해라! 그러면 징계가 왔을 때 천국 갈 길이 있지. 아니면 나가서 과거 현재 미래 죄사함 받았다고 이미 구원받았다고 해버리면 너는 영원히 주님 앞에 돌아올 길 없다고 얘기해주고. 나 줘요. 싸우지 말아요.
싸우다가 상처받고 목사님 아주 죽겠다고 왜 죽어요? 그것 때문에 놔버리면 되지. 그게 욕심입니다. 하나님 거란 말입니다. 주님께 맡겨버려요. 주님은 유혹으로 역사하시는 분이니까(살후2:11). 안 들어오면 유혹으로 이끌고 와 던져요. 죄 속에. 그러다 나중에 징계하는 시간에 회개치 못하면 여러분, 멸망 당하는 것이고 회개하면 천국으로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로마서 6장 21절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그전에 하나님 믿지 않을 때 우상숭배하고 살았어요. 그런데 지금 보세요. 우상숭배? 부끄러운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하다가 우상숭배에 걸렸어요. 얼마나 부끄러워요. 바람피우다 남편한테 걸렸어요. 바람피우다 아내한테 걸렸어요. 안 부끄러워요? 부끄러워요? 그런데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거예요. 결국 마지막은 사망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젠 무슨 열매를 맺냐 이거에요. 예수 믿지 않을 때는 그런 죄를 몰랐잖아요. 하나님의 율법이 없으니까. 죄로 여기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율법이 없으니까.
중앙선이 없는 데서. 중앙선이 없으니까 이쪽 가면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금이 딱 생겼어요. 중앙선을 침범하면 여러분, 100% 다 걸리게 돼 있어요. 똑같아요. 우리가 하나님을 모를 때는 법이 없어. 학교에서 예식하는 거 이런 거나 배우죠. 부모 공경하고 이런 것들 지도력 이런 거 필요할 때. 하나님을 믿고 나니까 율법을 배워서 율법으로 죄를 깨닫잖아요(롬3:20). 그런데 죄를 깨닫고 나니까 부끄러운데. 깨닫고 나서 부끄러운 짓을 똑같이 하면 되겠느냐 이 뜻입니다.
그리고 회개치 않으면 마지막은 사망이에요(롬6:21). 마지막이 뭘까요? 우리 죽는 날을 말이에요. 마지막이 두 가지가 있죠. 하나는 종말. 세상 종말은 주님이 공중에 오셨을 때 데리고 올라가면 그때는 끝나요(살전4:17). 그때가 위험해요. 제가 항상 얘기하죠. 주님이 오실 때 기다리는 게 제일 위험하다고. 지금은 우리가 잘못하면 회개할 길을 침상에 던져질 기회가 주어지는데(계2:22). 주님이 갑자기 도적같이 오신다고 했어요(살전5:4). 아무도 모르게.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그때를 분별하죠(롬13:11).
그 날짜는 모르는데 때는. 이스라엘 같은 경우 군대가 에워싸일 때(눅21:20).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신다고(계1:7) 그랬잖아요.
그때는 분별할 수 있지만, 어느 날 인가는 모른다는 거죠. 그러니까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얻어야 하고(빌2:12) 만약에 목마르니 막걸리 한잔을 먹다가도 이러다 주님이 오시면 성전을 더럽혔으니(고전3:17) 내가 못 올라가지. 그러고 와서 하나님 용서해 주시옵소서! 목마르면 물 먹으면 되지. 살다 보면 주님 내가 또 술 먹었는지. 귀신한테 속았습니다. 그리고 회개하고 내 속에 술 귀신아 나가 안 나가! 이 술 귀신 욕해도 돼요. 이 술 귀신 새끼야 나가! 이렇게 해도 돼요. 다 속아요.
진자는 이긴 자의 종(벧후2:19). 육체는 사탄에게 넘어갔잖아요. 유다서 1장 9절에도 모세가 죽었을 때 하나님께 쓰임 받았잖아요. 그런데 왜 마귀가 먼저 찾아올까요? 육체는 자기 거라는 거에요.
그 시체를 가지고 우상숭배를 시키려고 하는데 미가엘이 급히 내려와서 하나님께서 너를 꾸짖기를 원하노라. 모세를 어디다 감춰놨는지. 모세 시체 아직도 모릅니다. 고고학자들 그거 찾으러 다녀요. 하나님이 감췄는데 어디. 우상 숭배할까 봐 감춘 거예요. 자기 거라고. 에덴동산에서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기 때문에 우리 육체 거에요(창3:6,마12:43). 그래서 사탄이 우리 속에서 생각을 집어넣어(요13:2) 막 쓰는 거예요. 화나게 하고 분쟁하게 하고. 사랑 없이 만들어버리고. 그런데 우리는 배웠기 때문에 그런 짓을 했을 때 부끄러움을 느끼고 회개하고 바로 주 안에서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한계시록 20장 8절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여러분, 첫째 사망에 있는 자는 복되다고(계20:6) 그랬어요. 첫째 사망은 두려움이 없어요. 첫째 사망은 바로 부활채를 입고 천국 가는 것이고 둘째 사망은 예수 믿다가 떨어진 자(계20:8) 그리고 범죄하고 회개하지 않는 자 그리고 교리에 빠진 자. 다른 종교 구원 있다고 말하는 자. 세상 법대로 사는 자. 이는 둘째 사망에 들어가게 돼 있어요. 둘째 사망은 유황불이에요. 그러니 어떻게 선택할 겁니까? 우리는 천국 가야지. 그래서 성경을 가리키잖아요. 성경 읽어 놓고 교리로 전부 착하게 살라! 어떻게 살라! 아니에요. 성경 말씀을 가져야 돼요. 그래야 우리가 잘못 살 때 성경 말씀이 내 속에서 일어난다고요.
그래서 율법이 언제 일어나요. 내가 죄를 지었을 때 율법이 일어나서 나를 죽이는 거죠(롬7:7). 율법은 선한 법인데(롬7:12) 내가 죄를 지면 나한테 죽이는 법으로 다가오는 거예요. 율법을 통해 죄를 깨닫고(롬3:20) 주님 앞에 나가는 선한 법이에요. 그런데 죄를 지면 죽이는 법으로 다가와요. 그러면 죽이는 법을 알았으면 어떻게 해요? 아, 예수 믿고 회개하면 나는 산다! 그리고 회개할 때 내가 생명을 다시 받아 사는 게 이게 거듭남이에요. 거듭남은 태어났다는 뜻이에요(요3:5). 한번 거듭나면 끝나나요? 아니에요.
우리는 계속 회개함으로 죄를 지었으면 죽잖아요. 사망이니까(롬6:23). 그리고 회개할 때. 그래서 주님께서 일흔 번에 일곱 번이라도 회개하면 용서하도록 하라는(마18:22) 겁니다. 주기도문이 뭡니까? 우리가 우리의 죄지은 죄를 사해준 것 같이(마6:12) 하나님이 나를 용서하신다잖아요. 그런데 나는 남을 용서치 않아요. 나도 하나님이 용서하지 못한다는 거죠. 내가 남을 용서할 때 하나님이 나를 용서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남을 용서하지 못하고 회개한다? 필요 없는 겁니다. 상달되지 않아요. 남을 용서하고 해야지. 용서를 못 한 내 죄가 있는데 미워하는 죄가 있는데. 어떻게 주님이 나를 용서하셔요? 네가 풀어라! 먼저 그들을 용서하고 탕감해줘라! 내가 너를 탕감한 것처럼.
그런데 용서치 않고 나만 용서해달라고? 안 돼요. 이게 달란트 비유입니다(마18:23~). 우리는 항상 주의 말씀을 경청하고 들었으면 실행하는 간구와 도고 교회가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3절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거짓 선지자. 누구예요?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 개구리 영 아주 교활하잖아요. 개구리가 징그럽고. 개구리 같은 세 영이 용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는 귀신의 영이요. 용에 입에 나오는 게 용의 말이에요. 거짓 선지자. 거짓말하는 자. 용의 말을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귀신의 영이 뭡니까? 귀신의 영이 들어와서 우리한테 거짓말을 만들어. 하나님 말씀을 못 믿게 만들고. 다 거짓.
그리고 이들은 가서 전쟁을 일으켜요. 전쟁이 누가 일어나죠? 하나님 안에서 귀신이 일으키는 겁니다. 민주주의는 분쟁 안 하잖아요. 그런데 독재는 꼭 분쟁하잖아요. 민주주의는 방어 무기를 만들어. 독재는 공격해. 돈이 적게 들어가요.
민주주의도 먼저 쳐들어가면 될 텐데. 기다려. 총알이 날아올 때까지. 한 대 맞으면 그때 싸워. 어리석은 거예요. 전쟁에는 뭐죠? 2등이 필요 없다! 1등이 필요한 거예요. 먼저 적이 이 나라를 치려면 먼저 선제 때려버려야죠. 그런데 먼저 맞고. 이게 잘못된 겁니다. 다 속는 거죠. 전쟁에는 2등이 필요 없어요. 1등만 필요한 거지. 지면 종 되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항상 이겨야 된다! 이기는 게 뭘까요? 겸손이에요. 겸손할 때 주님께 발견이 되고 겸손한 자를 주님이 잡아 쓰는 것에요(벧전5:6). 우리가 높아지면 안 돼요. 맨날 내가 뭐다? 이럴 때. 루시퍼한테 발견되요. 그리고 귀신들이 더 악하게 만들고 더 자기가 뭐가 된 것처럼. 아니에요. 부끄러운 거예요.
우리는 전쟁이 붙었어요. 언제? 죽는 순간까지. 죽음 앞에 최고 전쟁이 붙어요. 지옥에서 그냥 귀신이요? 아니에요. 군대 귀신이에요. 아주 훈련받은 최고의 귀신이 올라와요. 죽음 앞에. 뺏기느냐 뺏느냐. 그런데 죽음 앞에 죽게 되면 아, 우리는 구원받았습니다! 어떻게 구원받아요? 예수 믿고 회개해야 천국 가는 것이지 천국은 회개치 않으면 못 가는데. 기도로 밀고 공격받고 그러잖아요. 그분이 믿음만 갖고 있으면 천국 가는데. 아니에요. 돈에 자식에 걸려서. 이러다가 육체의 수명이 끝나면 육체에서 나와야죠. 장막이 무너지니까(고후5:1). 영혼은 지옥 떨어지고(눅16:23,24). 회개하면 천국 가는 겁니다(마4:17)..
죽음 앞에 주님이 다른걸? 아니에요. 회개에요. 회개! 회개하라! 내가 십자가에 피를 흘릴 때 너는 값없이 용서받는 것이고 값없이 성령, 생명 받았으니 이젠 천국만 가면 영원히 살 것이다! 그런데도 성령을 좇지 않고 이미 구원받았다는 거예요. 어떻게 받았다는 거예요? 어떻게 받았다는 거지. 말도 안 되는 거지. 인간의 교리에 구원 있나요? 없습니다.
우리는 꼭 천국 가야 해요. 그 무시무시한 지옥 안된다고요. 그래서 주님이 여기 놓고 훈련 시켜 잘못된 마음을 씻어 버리라고 책망하는 것이고. 책망하는 말이 얼마나 좋은지 아세요? 책망하면 나도 마음이 씁쓸해요. 괴로울 때가 많아요. 그러면 주님께서는 괴로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쓰는 것뿐이라! 너는 나의 도구니라! 또 위안을 주셔요. 사람이 사람을 책망하는데 얼마나 어렵습니까? 그런데도 저를 통해서 책망해요.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 책망하니까 듣지 않으니까. 다른 나라 이끌어 군대를 쳐서 종 삼고. 얼마나 이스라엘 역사가 그렇게 살았어요.
여호와를 섬길 때는 다른 나라가 조공까지 바쳤는데. 여호와를 버렸다면 군대를 강하게 해서 좇아가 다 넘어가 버리고. 이 나라 북한도 마찬가지예요. 믿는 자들 때문에 회개하라고 그런데 회개 안 하잖아요. 회개. 김일성 주체사상을 믿고 주체사상 통해 영생에 이른다는 이런 목사들이 하나둘이 아니에요. 한국에. 망했죠. 망해. 우리라도 정신 차려서 진실로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섬기다가 천국에서 만납시다.
요한계시록 21장 27절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어린양에 생명책에 기록된 자가 누구예요? 영적 음란 버려야 해요. 욕심도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가증이 뭘까요? 거짓 된 거예요. 가증이 뭘까요? 미워하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이게 뭐예요? 우상숭배에요. 천주교 보세요. 성모를 만들어놓고 마리아를 만들어놓고 마리아한테 경배하잖아요. 이게 가증한 거예요. 예루살렘 성전에 가증한 것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마24:15) 너희는 빨리 피하라고 합니다. 왜? 주님의 심판을 말하죠.
심판은 이방 민족을 끌어다가 쳐버린다는 거예요. 모든 이방 민족이 하나님 거잖아요(롬3:29). 하나님께서 써버리는 겁니다. 하나님 명령대로 귀신들이 자기 영을 받은 자들이 바로 쳐들어와서 잔인하게.
저 팔레스타인 안 봤습니까? 목 잘라 죽여버리고. 불태워 죽여버리고. 이게 짐승. 귀신의 영을 받은 거예요. 그런데 귀신이 또 베리칩 됐다가 또 바코드. 이젠 백신까지 나와. 이렇게 거짓말로 막 미혹해요. 지금은 무슨 카드가 나온대. 000 전도사라고 있는데 전화가 왔어요. 지금도 종말론 그것 받아도 되나요? 그래서 그 칩하고 무슨 상관있습니까? 했더니. 카드하고. 뭐 정보누설. 아니, 정보 누설되면 어떻습니까? 여기에 다 속는 거예요.
조용기 목사도 베리칩 666이라고 믿어버리니까 순복음 다 믿어버리잖아요. 말도 안 되잖아요.
과거 현재 미래 죄사함 받았다고 하는 사람이 왜 그것 받으면 지옥 간다고 가르치죠? 여러분, 이게 전부 이해가 안 되는 짓이에요.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지금 순복음도 다 그렇게 믿고 있잖아요. 그것 받으면 회개해도 지옥 간 데. 여러분, 뭘 믿어야 됩니까? 그러면. 이게 거짓말쟁이들이에요. 이리 미혹하고 저리 미혹하고. 구원받으면 취소될 수 없다고 순복음 엄청 제일 많이 가리켜요. 칼빈 교리. 그래놓고는 베리칩 받으면 회개해도 지옥 간다고 주남 여사 그 책 해석하면서 만들어놓고 그것 받으면 안 된다고 회개해도 지옥 간 데. 어느 장단에 춤을 춥니까?
성령 말씀이 안 믿어지면. 맨날 좌우로 좌로 우로 치우치다가 멸망 당해요. 길을 모르니까. 서울 길을 모르면 이 사람한테 물어보다가 나쁜 사람 만나면 어떻게 되죠? 내가 처음에 서울 와서 그때는 수유리까지 돈이 없으니까 걸어 다녔어요. 수유리에서 오다가 동대문을 쪽을 물어보니까 어떤 사람이 저리로 가야 된데 그래서 돌아서 갔죠. 여기가 어디냐니까 창동이래. 동대문? 거꾸로 왔네요. 누가 알려줬는데요. 그러니까. 아주 나쁜 놈이구먼. 그래요. 그래서 죽으라고 걸어온 거예요. 이게 길을 잘못 알면. 지금 목사가 그렇다고요. 천국 가는 길을 다 막아놨어요. 서기관들이 지식적인 자가. 그래서 여러분, 천국 문을 닫아놓고 자기도 안 들어가(마23:13). 다른 사람 못 들어가게 막아 버렸어요. 이 교회가 그렇다고요.
지금 천국 갈 사람이 누구 있어요? 여러분, 다 큰 교회 작은 교회 다니다가 여기까지 왔으니까 얘기해보란 말입니다. 은사 있는 교리. 목사님! 목사님! 목사가 여러분을 위해 피 흘렸어요? 예수님이지.
그런데 지금도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 목사라면 배 창자까지 다 털어줄 것처럼. 여러분 정신 차려요. 여기 왔으면 목사 다 버리고 예수한테 접붙임. 받아야지. 예수!
목사가 전파할 때 성경을 말씀하면 그 말씀을 들어야지. 성경이 아니야. 말씀은 전혀 없고 우린 구원받았습니다! 어떻게 받았어요? 어떻게 받았는지 얘기해야지. 교리가 있었어. 교리. 예정론 선택론 견인론 제한 속죄 불가항력적인 하나님의 은혜. 한 번 구원받았으면 벗어날 수 없데. 빠져나갈 수 없데.
나쁜 사람 같으니. 그러니 마음대로 타락하는 거 아니겠어요? 여러분, 교리에 무슨 구원이 있어요. 적그리스도인데 칼빈이. 칼빈은 적그리스도에요. 얼마나 많은 사람을 찢어 죽였어요. 불태워 죽이고. 자기 교리 5대 교리 부정하면. 그 교리에 구원이 없는데. 교리를 부정하면 죽이니까. 지금까지 중세에서 흘러 지금까지 칼빈 교리 아니면 죽는 줄 아는 거예요. 그냥 칼빈 교리! 칼빈 교리! 성경은 그냥 여벌이에요.
이걸 누가 알아요. 간구와 도고 교회서 하나님께서 들춰내신 거 아니겠어요?
온갖 이단 소리 삼단 다 들어가면서. 이 복음을 전파한 겁니다. 우리는 기어이 천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 잘 듣고 경건하게 살고요. 경건하게 살아야 무릇 핍박을 받아도 이길 수 있어요(딤후3:12). 자기를 항상 낮추고 하나님을 항상 두려워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이런 마음을 가져야지. 자기가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고함 저지르고 노발대발. 내가 누군데. 내가 뭔데. 우리 그 말 잘 썼잖아요.
툭하면 싸움 나면 내가 누군지 알아! 나는 이런 사람이야! 아무것도 아닌 걸 가지고 잘난 척하고. 우린 한 가족이잖아요. 우리 예수 안에 구속 된 게 우리예요. 돼지들은 구정물에 밥 주면 서로 먹으려고 하지만 우리는 한쪽이라도 나눠야죠. 콩 한 쪽이라도. 그 역할을 교회에서 본을 보이잖아요. 어렵다고 낙망치 말고 좌절치 말고. 기쁘게 살아요. 우리는 꼭 천국 가기 위하여 열심을 내야 됩니다.
예수님께 책망받은 열매 없는 바리새인과 서기관 사두개인을 보라! 여러분은 누구 같아요? 여러분들, 바리새인? 빨리 고쳐요. 여러분을 보니까 아름다운 열매 같은데.
말씀들을 때 열매가 되는데 밖에 나가면 또 이상해진단 말입니다. 누가 또 얄밉게 하면 같이 얄미워져요. 그게 사탄이에요. 귀신이 들어와서 양들 묶어 놓고 경쟁하게 만들고. 우리는 주님 말씀 듣고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여기 오신 분은 천국에 소망을 깨닫는 것이고. 여기 와서 소망을 잃어버리지 말고 멍에 걸리지 말고 기쁘게 살다가 천국 꼭 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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