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 세계에 진노의 대접이 쏟아지고 있다. 우상을 버리고 회개해야 산다. | 조회수 : 506 |
작성자 : Barnabas | 작성일 : 2024-10-22 |
제목: 전 세계에 진노의 대접이 쏟아지고 있다. 우상을 버리고 회개해야 산다.
우리 어디 가야 합니까? 잊어버리면 안 돼요. 목적은 천국이고, 이 땅은 주님의 일을 위해서 내가 모든 봉사를 하는 겁니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좀 더 참고. 시대는 거의 꽉 차 있어요. 꽉 찼다는 것은 죄로 가득 찼다는 겁니다. 죄가 가득 찰 때 노아 홍수가 터졌어요(창6:5). 이제 두 번째는 노아 홍수가 아니라 불로 심판하시거든요(벧후3:7). 우리는 꼭 천국 가기 위하여 어떤 심판이 온 다 할지라도 이겨야 합니다.
초대 역사를 통해서 천주교, 교황 시대가 들어오면서 교회는 점점점 타락해버리고 초대교회 맥은 끊어진 겁니다. 초대교회 맥을 이을 수가 없어요. 교리가 그렇게 만들어놨어요.
교리는 성령의 역사를 부정해버려요. 초대교회 때 중지됐다고 칼빈이 말을 해서 그 교리를 그대로 잡았어요. 귀신 쫓고 예언하고. 천국 보고. 무조건 사단의 역사로 밀어버려요. 사단의 역사는 있는데 하나님의 역사는 없어요.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많은 자가 성령을 훼방하고 있다는 거죠. 그런데 그들은 모르고 자니까. 회개해야 할 텐데. 이걸 회개치 않으면 엄청난 지옥 형벌이 기다립니다. 그러니까 조심할 게 성령 훼방. 성령을 거역. 이게 무서운 거거든요. 마태복음 12장은 예수님이 귀신 쫓고 나서 바리새인들이 귀신의 왕 바알세블을 힘입어 귀신을 쫓는다고 할 때(마12:24~27)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에요.
성령을 힘입어(마12:28). 이게 뭐예요? 성령? 바로 여호와께서 예수 이름으로 육체를 입고 오셨잖아요(사9:6,7.요1:14). 예수의 말씀이 성령의 음성이거든요. 예수님이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즉 사람을 거역하면 죄 사함이 있지만,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 죄 사함이 없다는 것입니다(마12:32). 그런데 얼마나 많이 지금 칼빈 제자들은 성령을 훼방하는지 몰라요. 은사를 인정치 않아요. 은사도 분별해야 할 텐데. 사단의 역사도 많이 있죠.
신사도 빈 야드 이런 것들은 전부 잘못된 겁니다. 그리고 참선하는 것처럼. 관상기도 그런 것들이 전부 이단들. 사탄의 영으로 하는 겁니다. 성령을 가장한. 성령이 임하시면 오직 나오는 것은 예수예요(행1:8). 그래서 성령이 아니면 주라고 할 수 없다는(고전12:3) 것이 창조주를 말하는 거잖아요. 성령이 안 오시면 아무것도. 성령이 없는 자는 죽은 자에요.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잘 깨닫고 우리 교인들도 책망이 강하니까. 툭하면 시험 들고 하는데.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왜 돌 짝 밭을(막4:16,17) 얘기했을까요? 말씀을 듣고 찬양할 땐 좋아서 뛰다가 설교를 통해 책망이 떨어져 버리면 그냥 시험 들어버려요. 이 시험이 왜 오는지 아세요? 하나님 말씀을 이해를 못 한다는 거예요. 이해를 못 하니까. 사탄이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도록 말씀을 뺏어버려요(막4:15). 그냥 흘러. 그러다가 뭔가 책망이 떨어지면 자기한테 들리는 건 아주 귀신같이 압니다. 시험 들어버려요. 어리석은 짓이죠. 죄가 찔렸으면 회개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왜 시험 드냐는 거에요.
자기가 그런 게 있으니까. 그런 과거가 있으니까. 그런 전과가 있으니까. 걸려드는 것 아니겠어요? 하나님 말씀은 찌르는 칼이에요. 채찍과 같은 거예요(전12:11). 책망 듣다가 아, 딱 걸려? 그건 자기 죄에 걸린 거예요. 낚시질해서 낚시를 던졌어요. 그런데 고기가 왜 물려 나오지? 먹이를 안 물었으면 절대 안 나옵니다. 걸렸잖아요. 걸렸으면 입이 찢어지든 말든. 막 몸부림치면 찢어져 버리거든요. 그런데 끌려 나온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에 비밀을 알지 않으면 천년을 믿어도 어린아이예요. 신앙이 자라지 않아요. 매일 시험 속에 고민 속에 맨 남만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이러니까 어린아이 신앙. 어린아이 신앙 갖고 천국 못갑니다. 죽음 앞에까지 믿음 지키다가 회개하면 가겠지만. 어떤 환난이 오면 그냥 시험 속에 무너지고. 교회 안 다녀 버리고. 그래서 우리는 조심해야 돼요.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게 되면 사탄이 와서 말씀을 뺏어버려요(막4:15).
그래서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함이라. 하나님 말씀이 없으니 구원을 어떻게 받아요? 교회는 죽으라고 다녔어요. 하나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항상 어린아이예요. 그리고 율법 아래 있는 자. 몽학 선생(갈3:24). 어린아이나 가르치는 훈장 밑에서 거기서 실컷 배우고 부모한테 안 돌아가요. 그냥 훈장말만 믿고 훈장만 찾아가서 앉아 있는 겁니다.
훈장한테 배웠으면 이제 가서 아버지를 공경하고 순종하고 나가야 할 텐데. 그냥 훈장만 좇아가. 아버지가 불러도 안 가요. 이들이 약속이 없는 자에요. 약속받지 못한 자는 결국 천국 못 갑니다. 이게 종의 신분이라고 갈라디아서(4장). 이걸 사도바울이 얘기한 거예요. 사도바울은 율법으로 흠이 없는 자인데 자기가 약속받고 보니까. 아, 율법의 자녀는 종의 자식이잖아요(갈4:1~11). 성령의 사람들을 핍박했어요(갈4:21~31). 누가? 사도바울이. 이걸 깨달은 거예요.
그래서 영감 속에서 그 갈라디아서 말씀을 기록했어요. 많은 자들이 성령 받으면 무조건 천국 간다고 하는데. 아니에요! 성령 받고 미끄러진 자들이 하나둘이 아니에요. 우리 교회도 성령 받았던 사람이 얼마나 술을 좋아하고 음란을 좋아하는지 몰라요. 젊은 나이에 죽어버렸습니다.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친 자(갈3:3). 육의 생각은 뭐죠? 사망이에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에요(롬8:6).
여기는 책망이 강한 교회고. 그래서 안 맞으면 돌아가라는 거에요. 어차피 나중에 떨어지고 교회 나가서 핍박하고 욕할 자들이니까. 깨닫지 못하면. 젊은 사람도 마찬가지죠. 책망 들으면 그 틀에서 갇혀버린 사람들 많아요. 아니에요. 여러분, 범죄해도 상관없습니다. 나는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지. 나가서 바람을 피던, 술 먹든지 나하고는 상관없어요. 나는 성경을 이 말씀을 가르쳐야 하니까 내가 천국 가려면 가리켜야 하는 것이고. 여러분들은 아, 이거 아닌데. 그러다가 타락해도 상관없어요. 그건 본인의 책임이지.
내 책임은 뭐에요? 하나님 말씀을 바르게 가르쳐서 천국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해야 돼요. 왜? 예수의 증인이고 예수의 종이니까. 내가 할 일은 그겁니다. 맞아야 같이 가는 거지. 안 맞으면 항상 불만이 나와요. 유대 백성들 보십시오. 애굽에 들어갈 때 얼마나 좋았어요. 요셉이 먼저 들어가서 모든 걸 준비해서 고센 땅에 야곱이 칠십 명 가족을 끌고 들어가서(창46:25,34) 얼마나 크게 성장했나요. 아이도 엄청나요. 엄청난 숫자가. 지금 이슬람 한국 들어오죠. 아이들 엄청납니다. 막 불어납니다. 아내가 다섯도 일곱도 돼요.
애굽에 들어가서 왜 망했어요? 이방인과 결혼하면서 몇 대 몇 대가다 보니까. 전부 하나님이 없어졌어요. 늙은 세대는 여호와를 찾지만, 젊은 세대는 바로를 신격화 시키고 죽어 있는 다른 신들을 섬기고. 이렇게 섬기다가. 주님께서 진노하신 거예요. 그리고 바로의 마음을 강팍케 했죠(출9:12). 바로의 마음이 강퍅했다는 것은 하나님 명령받고 사탄이 들어간 거예요. 막 잔인해지잖아요. 도저히 못 견디니까. 그때 여호와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기독교 역사는 힘들어야 예수 찾는다는 겁니다. 어떤 위기가 오고 핍박이 와야. 초대교회 때는 신앙이 불같았습니다. 그런데 초대교회 끝나고 중세가 시작됐어요. 그 뒤로 프랑스 쪽에서 르네상스. 다빈치 나오고 그 시대가. 그러다 점점 과학이 발전되면서 지금 이렇게 왔어요. 그러니까 타락해버린 겁니다. 과학을 믿으면 하나님 존재성이 없어요.
진화론. AI에서 물어봤더니. 침 펜치로 시작해서. 내가 그랬어요. 원인은 뭐냐? 뭐라고 하냐면 자동적으로 생성됐다고. 이런 이론이 나오고 그러면 자생은 뭐냐? 그러니까. 이런 것들은 좀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그러면서 창조적으로 봐야 한다고 또 이렇게 바꿔요. 과연 아이들이 공부할 필요가 있나요? 잘못된 지식을 받아들이는 겁니다. 다른 건 인간의 지식으로 배우는데. 성경은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다른 건 얘기하는데 영적 비밀은 몰라요.
AI도 처음에는 그럴싸하게. 나는 유인원이라고 배웠는데. 침팬지라고. 침팬지에서 시작해서 이렇게 나와. 원인을 얘기해 봐라. 원인을 찾을 수가 없는데? 그러니까 원인은 스스로 뭐가 발생하여서. 그러면 발생한 원인이 있을 것 아니야. 아, 그런 부분이 모르는 부분입니다. 또 이렇게 나와요. 사람하고 똑같은 거예요. 사람의 지식을 집어넣어 버린 것입니다. 우리는 창조주를 기억해야 돼요(전12:1). 창조주가 누구죠? 여호와!
예수님은 사랑으로 왔어요. 똑같은 분인데. 유대인들은 여호와 이름만 들으면 막 두려워서 죽으려고 해요. 사무엘 시대 와서 왕을 세워달라고 하잖아요(삼상8:5). 여호와가 우리의 왕이 될 수가 없다고 두렵다는 거죠. 그래서 사울 왕을 세운 것입니다(삼상10:19~24). 그래서 하나님을 버려버린 거죠(삼상8:7). 우리 왕은 누구죠? 오직 에수입니다. 이게 성령 받은 자의 특성이에요. 이 사람은 오직 예수! 예수! 먹어도 예수! 죽어도 예수! 그런데 예수가 빠진 건 뭐죠? 이단인 거예요. 예수가 빠진 교리가 나오고 삼위일체가 나오고. 삼위일체 설명도 못 하는 것.
인간의 교리는 다 가짜입니다. 100%에요. 그런 교리를 우리가 실컷 먹고사는 거죠. 우리는 어디서 오는 떡을 먹어야 하나요?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요6:51). 이게 뭘까요? 하나님 말씀이에요. 말씀의 떡을 먹고 이 땅에서 우리 육체는 뭘 먹죠? 식물 먹어요. 식물 먹으면 배설해요? 안 해요? 그런데 하나님 말씀 먹으면? 배설해요? 배설 안 해요! 그럼 이 말씀을 통해서 내가 움직이는 것이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순종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만 다닌다는 거죠. 그러니까 항상 어린아이 수준이에요. 벌써 3년 지나면. 주님께서 3년을 말씀하세요. 열매 맺지 않으면 찍어버리라고(눅13:6~9). 그런데 3년이 뭐야. 20년 30년도 변하지 않아요. 왜? 말씀이 안 믿어지니까. 이 말씀이 나한테 채찍으로 오든지 칼로 오든지. 안 믿어요. 성령 훼방 죄를 어마어마하게 짓는다는 거예요. 안 지을 수 없죠. 칼빈의 제자는 무조건 짓고 있습니다.
성령 시대는 끝났다고 하니까.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는 거잖아요. 반대로 가니까. 이들이 회개만 하면 돼요. 왜? 이들은 성령을 모르니까. 하나님께서 모를 때는 허물치 않는다고 했어요(행17:30). 허물? 죄를 인정치 않는다는 거예요. 어차피 이방인에 속해서 지옥 갈 자로 판명됐으니까. 그런데 우리가 예수 앞에 나와서 말씀을 알고 나서 만약에 이 죄를 지었다? 죄 사함이 없어요! 얼마나 무서워요. 그런데 무조건 구원받았다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을 다 무시하는 거죠.
성령 훼방하면 안 돼요. 화났다고 막 성령이 어디가 있어! 하면 큰일 납니다. 제일 무서운 죄가 성령 훼방 죄에요. 연세 있던 목사들이 우리 교회 몇 사람 왔었어요. 성령 훼방 죄. 왜냐면 지옥 소리에 성령 훼방 죄가 나오니까. 막 어떻게 하냐고. 세미나 참여하다가. 연세에서는 성령 훼방 죄는 죄 사함이 없다고 가르치니까. 지옥에 소리 나오니까. 막 두려워서. 성령 훼방 죄. 진짜 죄 사함 없냐고. 아니, 있다고! 있어요? 그러는 거예요.
몇 사람이 오셔서 상담하고. 금식 사흘하고. 이제는 잊어버리라고 했더니. 세미나 또 간 거예요. 또 가니까. 또 세미나에서 또 나온 거예요. 연세에서. 성령 훼방 죄는 죄 사함 없다고. 그러니까. 나한테 어떤 사람은 전화로. 어떤 사람은 직접 찾아왔어요. 인천에 심 목사님이 그분이 오셔서. 목사님 책임질 수 있어요? 하는 거예요. 성령 훼방 죄 죄 사함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책임질 수 있냐고. 전에 회개하지 않았습니까? 했더니. 회개하고 세미나 갔더니. 성령 훼방 죄가 절대 용서함이 없다고 또 설교하더라는 겁니다.
깨달았으면 가지 말아야지. 다시 깨닫고. 그러고서 실천 목회 안 나갑니다. 여러분, 하나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어떻게? 맨날 흔들려요. 이것이 맞을까? 이것이 맞을까? 이게 뭘까요? 옛날에 봉사가 뭘 잡아요? 문고리. 안 보이니까. 벽을 타고 더듬다가 뭔가 덜컹하고 잡은 거예요. 그때 나오는 것이지. 성경은 그러면 안 된다는 것이죠. 이거다! 딱! 잡아야 한다는 거죠. 예수가 누구냐? 구약에 여호와시다! 이분이 어떻게 오셨냐? 말씀이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다(요1:14).
사람의 모양으로(빌2:8). 왜 사람의 모양으로 왔냐? 피 흘리러 오셨다(레17:11). 그래서 어린양으로(요1:29). 제사장으로(히6;20) 오신 것이고. 십자가에서(빌2:8) 화목제물(롬3:25) 속죄 제물(히9:12) 다 받쳐드린 것이고 구약에 제사법을 사라지고(히10:18). 이젠 믿음의 법으로 넘어온 것이다(갈2:16). 쉽잖아요? 그냥 여호와가 예수다! 하면 끝나잖아요. 그런데 여기에 삼신론, 삼위일체 양태론. 양태론은 뭐냐면 하나님을 한 분이라고는 해요. 그런데 이것도 성부 성자 성령 말합니다. 성부께서 구원 사역 이루시려 성자로 오셨고 또 성령으로 일하신다고 이렇게.
우리가 말한 거 하고 비슷하다고 나를 양태론으로 모는데. 나는 양태론이 아니에요! 나는 예수론자예요. 별거 다 갖다 붙이려고 하는데. 나는 예수입니다! 양태론 성경에 없습니다. 인간이 연구해서 만든 거예요. 왜 만들어요? 성경은 연구할? 그냥 받아드리면 되거든요. 연구, 상고가 연구인데. 하나님 말씀을 연구. 요한계시록부터 창세기까지 역추적해서 읽던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쭉 읽어보고 어려운 문제 있으면 다시 쫙 읽게 되면 짝이 있어요(사34:16).
답이 있다고요. 그런데 이 답을 교리로 맞춰났단 말입니다. 그냥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야. 그러니까. 교회 오면 100% 지옥 간다는 거죠. 예수는 없는 거죠. 성령 훼방하면 안 돼요. 몰랐을 땐 상관없는데. 알고서 지은 죄는 안 됩니다. 알고 짓는 죄? 이걸 고범죄라고 말하는데. 고범죄 안 짓는 자가 누가 있어요. 다 용서받을 수 있는데.
만약 나 같은 사람이 아, 성령 가짜야! 석가모니불. 내가 여러분을 모아놓고. 정법 지는 수리수리 마하 수리 이 시대는 종산 매 사하리 불 고사리 불 이거나 하고 있으면. 그리고 부처가 신이다.
여러분, 나는 다시는 용서 받을 수 없어요. 이런 걸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죽더라도 예수의 이름을 부를 것 아니에요? 그렇죠? 어려울수록 주님을 더 강하게 잡아요. 이번에 얼마나 제가 실망한 부분이 있었어요. 그때 사탄이 치고 들어와 버린 겁니다. 회복이 안 되는 거예요.
와, 얼마나 공격이 들어오는지. 주님은 빈틈을 주지 말라고 하는데. 우리가 이 세상에서도 운동할 때는 절대 빈틈을 보이면 안 됩니다. 그래서 등을 보이지 말라는 게. 빈틈 보이지 말라는 거에요. 등을 보이는 순간에 눈이 뒤에 안 달렸잖아요. 항상 죽음이 온다는 겁니다. 죽더라도 눈을 똑바로 뜨고 보라는 겁니다. 권투경기를 할 때도 처음에 할 때는 눈 감고 해요. 눈 맞을까 봐. 어차피 맞는 건데. 그러니까 눈 뜨고 막 훈련하거든요.
맞으면서도 눈을 떠야 돼. 눈이 있어야 상대가 들어오는 펀치를 보고 피하든지 맞더라도 상대를 때릴 것을 연구하는데. 아니, 펀치가 오는데 눈부터 감고 있어? 어떻게 하라는. 이게 훈련이 안 되는 거죠. 그래서 훈련을 시키는 거죠. 교회도 천국 가는 훈련을 시키는 것이죠. 내일모레가 무슨 날? 추석. 제사상들 차릴 건가요? 오늘 제목 전 세계에 진노의 대접이 쏟아지고 있다. 우상을 버리고 회개해야 산다. 이게 맞아요? 틀려요?
전 세계 보세요. 지금 캐나다 얼마 전에 우박 쏟아진 것 보세요. 우박이 골프공 만해요. 이것이 한, 일만 비트에서 쏟아진다고 보세요. 구름에서 쏟아지니까. 자동차고 뭐고, 다 박살 나는 겁니다. 남아공 있을 때도 우박이 쏟아졌어요. 집회할 때도. 우박이 쏟아지다 마는데. 한 시간 정도 쏟아지는 겁니다. 지붕이 양철 지붕이에요. 말이 안 들리는 거예요. 와 다다닥 화다닥 그렇게. 사단의 역사죠. 성경 요한계시록에는 박재라고 나와요(16:21). 박재가 우박 재앙을 말하는 거죠. 한 달란트 키로 가 32킬로예요.
쌀 한 포대 반이 조금 넘어요. 우박이 그런 크기가 떨어지면 여기 견디겠어요? 다 빵구 납니다. 일만 비트에서 떨어지게 되면 그냥 펑크 나요. 걱정하지 말아요. 여러분들은. 천사가 이리치고 저리치고 다 받아 낼 테니까. 그게 뭘까요? 믿음이라는 거죠. 그래서 너희가 물속에 들어가도 물이 넘치지 못할 것이다. 이게 어떤 사건이라고 했죠? 홍해 사건이에요! 불 속에 들어가도 불이 너를 사르지 못하리라(사43:2). 이건 어떤 사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단3:19~27). 실제 있던 사건이에요.
이걸 통해 주님 영광이 드러난 거예요. 그땐 느브갓네살 왕이 신이에요. 음악이 울리면 무조건 경배해야 돼요(단3:4,5). 세친구 어떻게 했어요? 안 했어요. 그래서 잡혀간 거예요. 유대인이 바벨론의 노예로 잡혀간 겁니다. 그런데 주님이 그들을 높였어요. 왕 밑에서 가리키는 자. 왕을 훈계하는 자로 이런 자로 쓰임 받았어요. 그런데 생각해보세요. 그게 짐승이라는 거죠. 자기를 도와서 일하고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 음식도 풍부하게 주는데도 다니엘은 안 먹잖아요.
우상의 제물에 받쳐진 제물이기 때문에. 안 먹으면 큰일 나잖아요. 만약 다니엘이 얼굴에 윤기가 없고 핏기가 없고 살이 통통하지 않는다. 너희 뭐야 잡아다 죽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죽는데 어떡할까. 걱정하지 말고 열흘 동안 시험해보자고(단1:8~16). 먹어도 마르면 그때 먹겠다. 그런데 더 윤기가 나잖아요.
이게 주님의 역사라는 겁니다. 주님은 현장에서 이런 것들을 보여주세요. 그런데 느브갓네살 왕은 자기가 신이에요. 자기가 무슨 신이에요. 신은 안 죽어야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여주시고 용광로 속에 들어갔는데 불이 칠 배나(단3:19~21). 그러나 머리끝도 상하지 않았어요(단3:27). 불탄 냄새도 안 나요. 물속에 들어가도 불 속에 들어가도. 비행기가 떨어져도 자동차가 박살 나도. 우리 생명은 건지시잖아요. 우리는 그런 경험 많이 합니다. 차가 박살 났는데도 살려주시고. 전에 두 강도사님. 차는 박살 났어요. 그런데 상하지도 않았어요. 하나님은 우리 모든 걸 지키세요.
거기에 누가? 천사가 있어요. 순종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천사가 누구? 믿는 자 후사를 섬기라고 보냈어요(히1:14). 믿음의 후사가 누구죠? 예수님을 믿는 자. 우리가 이런 관계를 잘 알아야만 믿음의 확신이 있고 두려움이 없는 겁니다. 여기 핵무기가 떨어지든 말든 우리는 기도하고 있으면 돼요. 핵무기에 사상자 나오지 않도록 기도하고 저들이 깨닫도록 기도하고. 그런데 핵무기 떨어져서 만약에 죽게 되면. 다 같이 함께 천국 가는 거지.
거기서 살겠다고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주님 감사합니다! 하면 돼요. 초대교회 맥은 끊어졌어요. 콘스탄티누스 황제 때 끊어져 버립니다. 313년 경입니다. 그래서 삼위일체. 삼신론은 그 당시 있었어요. 있어서 나온 겁니다. 외국 가보면 힌두교 같은 경우도 얼굴이 세 개인데 몸은 하나 있어요. 팔도 세 개나 달린 것. 이런 것들이 왜 나와요? 신이라는 거죠. 신은 죽어요? 안 죽어요? 신은 절대 안 죽습니다. 그런데 한국에도 신이 얼마나 많아요.
예수님 부인이라는 자도 있고. 삼위일체론 여기서, 통일교 박태선 나왔죠. 이재록 나왔죠. 신천지 이만희 나왔죠. 안상홍 부인 어머니 하나님 나왔죠.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났죠. 그리고 허 경 0 자기가 신이라네. 능력이 있어서 여자들 엄청나게 좇아갑니다. 안수받는데 3백만 원인가 받는데요. 그런데도 돈이 무궁하죠. 그러니까 대통령 나온다고. 병 고치고 뭐가 훤히 아는 것 같아. 자기가 신위에 신이라고. 성경에도 신위에 신은 없습니다.
그런 자들이 왜 나오겠어요? 사탄이 만들어 놓고 끄집어 넣는 거예요. 무당도 신 받으면 맞춰 줘요. 무당한테 기도 예언 받으면 지나간 건 다 맞춰. 앞으로 올 건 잘 몰라. 그런데도 가끔 맞춰. 전혀 안 맞으면 안 믿으니까. 주님이 말씀하셨잖아요. 너희가 온 율법을 다 지키다가 딱 한 개만 지키지 못하면(약2:10). 구원받을 길이 없어요. 멸망이에요. 에덴동산 보세요. 에덴동산에서 모든 걸 다 받았어요. 지배하고 다스리라 했어요.
그런데 딱 하나만 주님이 약속했어요. 이게 언약이에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실과는 따먹지 말라(창2:17). 그것만 안 따먹으면 되잖아요. 그런데 그걸 따먹어요. 인간은 하지 말라는 건 궁금해요. 너 거기 가면 안 돼! 그러면 꼭 그리 간단 말입니다. 그것 절대 보면 안 돼! 궁금증이 엄청나죠. 대화하면 누구 얘기하잖아요? 이 사람이 궁금해서 못 살아요. 무슨 얘기 했어요? 아, 알 필요 없어. 궁금하잖아. 이렇게 꼭 알려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것 없나요? 없어요? 있어요? 자백해보세요. 육신의 사람이에요. 왜 남하고 얘기한 걸 자기가 듣고 알아야 하냐는 거죠. 꼭 알아야 해요. 궁금해서 못 자. 무슨 일 있지. 자기하고 상관없는데. 이런 것들이 뭘까요? 하나님과 관계없는 것들이 걸려드는 거죠. 사탄이 그게 뭔가 생각을 자꾸 집어넣어. 궁금해 뭔가 들어야 돼. 그리고 아쉬워 안 들으면. 미련이 남아요. 잠 오겠어요? 무슨 얘기 했을까? 이러다가 빼빼 말라 나중에 지옥 가는 겁니다.
따먹지 말라는 것 딱 하나 따먹는 순간에 모든 걸 싹 잃었습니다. 율법도 온 율법을 다 지키다가 하나만 범하면 다 범했다는 겁니다(약2:10). 다 죄인이라는 거죠. 모든 율법은 죄를 지적하는 거잖아요. 모두 죄짓고 사는데 하나만 범하면 끝난다는데. 율법 100% 지키는 자가 누가 있어요? 하나님 외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다(롬3:20). 깨닫게 한다는 뜻이 뭐죠? 안다는 뜻이죠. 깨달아야 하죠. 알아야 되죠. 알지도 못하는데.
6살 먹은 아이가 놀다 와서 자기 엄마가 아닌데. 자기 엄마는 저기 있는데 이쪽 아주머니한테 가서 엄마, 나 젖죠. 젖 먹으라고 누가 줍니까? 자식이니까 창피한 걸 무릅쓰고 주는 거예요. 자식 젖 먹을 때 창피한 사람 있어요? 창피하지 않아요. 왜 그럴까요? 사랑이 있는 거죠. 남의 자식 품고 젖을 어떻게 줍니까? 못 여는 거지. 이건 수친데. 사랑은 모든 허다한 죄를 덮게 되고(벧전4:8) 사랑은 영혼 때문에 하는 거죠.
예수님도 이 땅에 얼마나 수치입니까? 그런데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았어요(히12:2). 왜 그랬을까요? 우리를 살리려는 사랑 때문에 그런 거죠. 사랑은 부끄럼이 없어지는 거죠. 사랑이 빠지면 부끄러워요. 죄는 부끄럽잖아요. 그래서 사랑을 통해서 행하는 죄 이런 것들은 사망에 이르지 않는 거죠(요일5:16,17). 이런 것들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하는 죄는. 일부러 짓는 죄는 아니니까. 사랑을 따라 행하는 죄는 지옥 가지 않는 죄가 되는 것입니다.
내일모레면 제사 때문에 가야 할 텐데. 제사 지내면 안 됩니다. 그리고 주일날 닥치면 움직이지 않는 거예요. 여러분, 가인 같은 예배가 뭘까요? 하나님이 먼저인가요? 부모가 먼저 인가요? 하나님이 먼저잖아요. 세상 법도 마찬가지예요. 세상은 하나님이 먼저예요? 세상 법이 먼저예요? 세상 법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법을 지키려니까. 세상 법이 걸리는 거예요. 그래서 죽임당하고 핍박받는 거죠.
국회의원 고 0정 이 하나님 얘기하고 창조주 얘기하고 하니까. 국가법이 먼저냐? 하나님 법이 먼저냐? 이분도 말을 어물어물하는 거예요. 여기서 아니면 탈락하니까. 그런 것은 다른 방법으로 알 수 있다. 고0정 이가 집요하게 캐물어요. 그거 좌파니까. 하나님 말씀을 거역해요. 그들이 하나님 법 위에 세상 법을 만들어서 위에 올려놨어요. 법을 거역하면 죽일. 핍박이에요. 그러니까 우리 같은 사람 핍박받는 거예요.
지금 교리 건들면 이단으로 정죄 받는 게 뭘까요? 하나님 법 위에 교리가 올라 있다고요. 법, 교리 밑에서 예수를 믿어야 한다는 거죠. 아무 이유가 없어요. 우리는 이게 안 된다는 거죠. 하나님 법이 위에 올려있으니까. 지금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하나님 법보다 이 법이 위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가 구속되고 벌금 무는 거죠. 감리교 목사 말 안 들었어요? 동성애는 죄라고 하니까. 감리교단에서 일어나서 바로 제명해버렸어요. 외국에서.
이해가 안 되는 게 그 교단이 뭐길래. 같이 가던 성도들이 배웠을 텐데 가만히 잠자고 있냐는 거죠. 그 목사 내보내고 동성애 주장하는 자. 그리고 남자 여자를 중성으로. 하나님을 중성으로 보는 거예요. 이제 아버지라고 부르면 안 된다는 거죠. 하나님을 중성으로 보는 거예요. 이런 시대가 왔다는 것은 곧 임박했다는 거예요. 노아 때와 같이. 세상 죄가 관영 할 때 주님의 심판이 떨어졌어요(창6:5).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성이 동성애 남색 여색이 판칠 때 심판이 떨어졌어요(창19장). 지금은 전 세계 다 미국 갔다 오면 그걸 다 가르쳐요. 한국도 목사들 신학생들이 차별금지법을 통과 시키라고 데모한다고요. 왜? 하나님은 사랑이래. 사랑은 죄까지 품나요? 아니죠! 동성애자들을 우리가 정죄할 수 없는 거죠. 그러나 그건 죄라는 걸 가르쳐서 회개하고 죽음 앞에라도 회개할 길을 가르쳐야 할 텐데.
아니, 하나님은 사랑이다. 그리고 이건 죄가 아니다? 이렇게 돼 버리면 어떻게 되나요? 그냥 죽으나 사나 지옥이죠. 이걸 건드리면 멸망이에요. 지금 외국 가서 차별금지법 건들면 추방해버려요. 이제 지혜가 필요한 시대가 온 것이죠. 동성애자들이 교회 쫓아다니면서 일부러 그렇게 하거든요. 주례 좀 해달라고. 난 주례 안 선다. 동성애 죄를 물어보면 아, 그건 성경에서 깨달으면 된다. 이건 우리가 알 바 아니고 하나님 계신 데 하나님 말씀으로 좇아가면 되니까. 하나님에게 직접 물어보라.
그 물어보는 게 성경을 보라. 성경을 봐서 본인이 찔리면 성경은 고발 못 하잖아요. 우리가 말을 하면 고발당하게 돼요. 이런 시대를 맞이했어요. 과연 얼마나 가겠어요? 우박이 저렇게 떨어지는 시대. 물난리 나는 것 보세요. 어마어마하게 비가 오고. 이 시대는 마지막 찼다고요. 주님 오셔서부터 심판은 차 있어요. 이분이 구원자시고 심판자로 오셨어요. 구원자로 오신 거 아니에요.
내가 이른 말이 심판이라고 했어요. 마지막 날 너를 심판하리라(요12:48). 그래서 지금 예수를 믿고 죽는 사람은 천국 가지만 예수 믿다가 타락한 자나 주님 오실 때까지 믿음을 지키지 못하는 자는 심판 아래 들어가요. 심판은 뭐예요? 세상 임금이 심판받은 거예요(요16:11). 세상 임금이 누구죠? 마귀(요12:31). 루시퍼! 루시퍼에게 속했어요. 왜? 죄를 짓는 자는(요일3:8) 누구한테 속한다고 했죠? 마귀에게 속한다고 했어요. 회개할 때 주님 안에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죠.
두 가지에요. 하나님에게 속한 자, 세상 임금에 속한 자. 그런데 세상 임금은 심판받은 거예요(요16:11). 왜? 천국에서 쫓겨나서 갇힌 거예요(계12:7~9). 심판받았으니까 우주에 갇힌 거예요(눅4:5,6).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범죄 했잖아요. 이 우주로 쫓겨난 거예요(계12:9). 땅으로. 갇혀 있는 거예요(사14:15.벧전2:4). 여기서 예수 믿는 자만 생명 얻어서 죽게 되면 천사에 받들려(눅16:22) 천국 가서 영생하게 돼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말하고 성경을 듣자는 것입니다.
다른 설교 듣지 말아요. 듣는 것 좋다 이거죠. 그런데 나중에는 멍텅구리. 여러분, 멍텅구리 엿 주나요? 녹이든 청동 구리는 엿을 주는데. 멍텅구리는. 멍청하다는 거예요. 다 비었다는 거예요. 엿도 안 줘요. 그런데 목사가 멍텅구리 됐다고요. 오직 교리에요. 교리. 이건 건드렸다면 우~ 다 일어나요. 이단이라고. 그런데 답변을 못 해요. 그들이 이단이죠. 하나님을 떠나 다른 길을 가. 인간의 이름을 불러. 천하에 구원받을 만한 이름이 어디가 있나요?
예수 외에는 다른 이름이 없잖아요(행4:12). 그리고 예수 이름 외에 다른 이름으로 구원받는다고 하게 되면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저주받는다(갈1:7,8). 그런데 이렇게 좇아가요. 그들은 성경 안 봐요. 온통 교리에 빠졌어! 교리에 입각해서 설교해요. 교리가 성경 위에 있어요. 예수가 구원 주가 아니라면 난리 쳐야 할 텐데. 이것 상관없어요. 그냥 어거스틴. 루터. 칼빈. 천주교 이 교리만 잘 믿으면 이 사람은 떠버려요. 그런데 결국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20장 3절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다른 신이 있어요? 없어요! 창조주밖에.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데서 하나님이 만들어 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 두 광명을 만들었어요(창1:14~18). 두 광명은 태양이고 하나는 달이에요. 달은 달 월 자. 달력 나오죠. 원래 달 월 자. 음력으로 하면 뱃 사람들 정확하게 맞아요. 육지 사람은 안 맞아요. 뱃 사람은 물길을 알아요. 배가. 그믐 때하고, 초하루하고 물이 빠지고 들어오고 이것이.
그리고 한번 나갔다 하루에 세 번 빠져, 들어왔다. 그런데 그믐 때하고 초하룻날 물이 더 빠지고 들 빠질 때가 있습니다. 태양은 낮을 주관하고 달은 밤을 주관하게 돼 있어요. 그런데 광명이 안 뜨면 모든 게 흑암이에요. 깜깜한 아무것도 없어요. 그 당시 옹기점 연기만 나는 겁니다. 하나님이 우주를 만들어 놓고. 그러고 나서 바다를 만들고 모든 물은 흘러가서 바다로 들어가게 돼 있어요.
바다로 들어가면 물이 정화가 돼버려요. 소금이 있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도 중국이나 북한 홍수 나서 내려오니까. 서해바다 이쪽에는 고기가 죽는다는 거죠. 염도가 적잖게 있을 텐데. 염도가 떨어지니까 죽는 거예요. 사람도 염도가 없으면 죽는 거예요. 그래서 음식 짜게 먹는 것 염도 조절하는 겁니다.
지금 모든 것들이 움직여 돌아간단 말입니다. 그리고 북극 남극 녹아내리잖아요. 그런데 녹는 물이 이쪽으로 유입되는 거죠. 그리고 일본은 물이 찬다네.
하나님은 두 분? 한 분입니다. 어떻게 여호와 하나님이 영이신데. 아들을 낳았다고 아들이라고 하나요? 신기하잖아요. 이게 삼위일체 때문에. 아들이 없다고요! 그냥 여호와가 예수다! 하면 끝나잖아요. 성경 그대로 열려요. 이단은 나올 수 없어요. 내가 여호와 증인이다? 여호와 증인은 100% 지옥이에요. 여호와는 구약에 이름이에요. 여호와 이름을 믿고 나와서 순종하는 자. 신약에는 여호와께서 아들의 이름으로 육체를 입고 오셔서 그를 믿는 자는 주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게 돼 있습니다(요1:12).
주님이 유대인들에게 나는 아브람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출3:6). 뭘까요? 하나님은 분명히 한 분인데. 아들 손자까지 있어요. 왜 똑같이 한 분 하나님으로 아버지라고 불러요? 예수님이 아버지라고 하는 거예요! 직접. 그런데 깨닫지를 못해. 유대인들 머리가 얼마나 좋은가요. 우리 교인도 머리 좋은 사람은 깨닫지 못해. 이리 고민했다가 저리 고민했다가. 무식해야 돼요. 그냥 기도하다가 성령만 받고 가면 주님이 알아서 착착 갈 텐데.
유식한 척. 지식 있는 척. 그러다가 멸망 당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절대 다른 신을 인정하면 돼요? 안 돼요? 절대 안 되는 거예요. 신은 없다니까요. 하나님 외에는 그분은 창조주예요. 근원이에요(빌2:6). 근원은 뿌리잖아요. 근원이 우리를 만들었다고요. 어떻게? 모습을 어떻게 할까? 주님이 아, 내 형상대로 만들어야지. 그런데 이 역사가 또 신기하죠. 왜 인간을 만들었는가? 이사야 43장 21절에 뭐라고 했어요? 찬양, 찬송. 내가 이 백성을 지은 것은. 지었다는 것은 만들었다는 겁니다. 지었다는 건. 여러분, 옷을 만들었다. 지었다 말이 다른가요? 똑같은 얘기잖아요. 지었다는 것은 만들었다는 거예요. 누구 형상?
하나님 형상! 왜 만드셨냐 이거에요. 사탄이 범죄한 거에요. 하나님께 범죄 해버렸어요. 찬양대장이야. 뭇 천사들이 루시퍼를 우러러봤어. 아, 얼마나 아름다운지. 목청도 얼마나 아름다운지. 우리도 목소리 얼마나 좋은 사람들 많나요? 소프라노가 옥타브. 오금이 저릴 정도로. 루시퍼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그러니 뭇 천사가 다 보는 거예요. 천국에서 삼 분의 일이 떨어졌어요. 천사들이. 계시록 12장 4절에 나오잖아요. 삼 분의 일.
용이 꼬리로써 삼 분의 일을 흩어버렸다는 게 천사를 흩었다는 거죠. 그놈들이 쫓겨나서 귀신이죠. 각 사람에게 들어가서 하나님 믿는 사람들 믿지 못하게 방해하고 은사 받고 돈 받아먹게 해서 타락하게 하고 음란에 빠지게 하고 욕심부리고 탐심 부리게 하고. 거짓 증거하고 전부 이렇게. 교리가 뭐예요? 다 거짓 증거지. 하나님 말씀을 증거해야 할 목사들이 예수의 증인이 아니에요. 설교 안 하면 교회가 성립이 안 되니까. 교회는 말씀을 인용해놓고 교리로 끝내버린다는 겁니다.
우리는 시작도 예수요. 끝도 예수요.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처음과 나중이라(계1:8) 동일하신 분.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고. 히브리서 13장 8절에 기록돼 있잖아요. 동일하신 거에요.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 예수님이 구원 사역 다 이루시고 천국 본체에 갔어요. 그래서 그는 근본이시며 하나님의 본체 시라(빌2:6). 어떻게 본체가 아들 될 수 있어요? 원래 근본은 시작인데. 어떻게 아들이 될 수 있어요?
예수님 아버지라 부른 것은 뭐예요? 아버지가 자기 속에 있는 거예요(요14:10,11). 여호와가 아버지니까. 이걸 아들로 표현하고 성령으로 나눠버린 거죠. 삼위일체, 삼신론으로 아예 나눠버렸고요. 하나님이 세 분이라고. 최삼경이가 삼신론을 주장하잖아요. 나를 이단이라고 보는 거죠. 그런 자들이 이단 대책 위원에 앉아서 이단 삼단. 오명 0 그것들이 하는 짓이.
무슨 하나님을 안다고. 예정론에 빠지니까 그냥 무슨 짓 해도 상관없어. 그러니까 막 긁어먹는 거죠. 여러분, 아버지가 하나라면 어떻게 그러냔 말입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많아. 이쪽도 아버지 저쪽도 아버지. 동서남북 아무데나 아버지도 많아. 아니에요! 하나에요! 창조주! 그분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었는데(창1:27). 재료가 흙이에요. 흙이니까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는 거죠.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생명과를 따먹었을 경우에 어떻게? 여러분, 썩지 않을 몸을 입는 거예요. 고린도전서에 나오잖아요.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을 얻을 수 없다(고전15:50). 흙으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영만 있는 거예요. 영은 하나님께 순종하면 영은 영원히 살아요. 그런데 언젠가 동산 나가서 생명과를 따먹을 것 아니에요. 그런데 선악과는 아주 아름다워요.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생겼어요(창3:6). 그러니까 그걸 보고 안 미쳐요?
여자분들이 왜 유혹에 약한 줄 아세요? 좀 그럴싸하면 사잖아요? 백화점가다 눈에 딱 들어와. 언제 사야지. 그러다 없어지면. 이게 미혹이에요. 입어도 되고 안 입어도 되는데. 그냥 덜렁 따먹은 겁니다. 따먹고 아담도 줘버렸어요(창3:6). 아담은 응답받은 사람이잖아요. 그냥 스스럼없이 받아먹어요. 여러분, 그때 생명과를 따먹었더라면. 전에 그랬잖아요. 성경 보다가 내가 무릎을 '탁' 쳤다니까. 동산 중앙에 생명 나무하고 선악과 두 개 있습니다. 아, 그걸 따먹지. 그걸 따먹었으면 하나님께서 불 칼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실과를 지켰겠죠.
그리고 영생과를 따먹었으니까 썩지 않을 몸을 입고 영생하게 돼 있어요. 여호와께서 뭐라고 했어요? 선악과를 딱 따먹으니까. 내쫓으라고 하잖아요.(창3:24) 저들이. 죄인이 영생할까 두렵다고 하셨어요(창3:22). 여기서 답이 다 나오잖아요. 아, 그렇구나! 예수 믿게 되면 생명이 내게 와서 내 영을 싸잖아요. 이게 생명 싸개에요. 그리고 우리가 죽게 되면 어떻게 돼요? 생명의 부활이에요(요5:29). 생명의 부활해서 천국 가서 영원히 안식하는 겁니다.
성경 어려울 게 없잖아요. 그런데 왜 어렵게 만들었어요? 있지도 않은 삼위일체를 만들어 나온 거예요. 기록된 말씀밖에 넘어가지 말라는 것이(고전4:6) 뭐냐면 이 말씀밖에 넘어가서 얘기하는 것이 이단이에요. 이단에 넘어갔으니까. 이단이라고 굴레 씌어버렸잖아요. 그게 무슨 상관있어요. 초대교회 성도들 다 죽었잖아요. 사도들 다 죽었잖아요. 왜요? 우상 숭배 안 하고 이 말씀 때문에.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출20:3).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사45:5).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라 알파와 오메가라(계22:13). 나중에 있을 그도 나니라(사41:4). 그랬어요. 여호와께서 이사야서에.
그럼 나중에 있을 자도 내니라? 이게 뭡니까? 나중에 있을 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말씀하시는 것이지(요1:14). 그러니까. 이 교리 때문에 다 망해버렸다고요. 어떻게 천국 가냔 말입니다. 맨 기도 하고 응답받았다고 얼마나 막 난리 칩니까? 귀신에 잡힌 사람은 함부로 응답받는다고 귀신과 대화하면 안 돼요. 그 세력이 점점 차고 들어와요. 나중에는 큰 문제를 일으키는 겁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귀신이 세력을 몰고 오잖아요. 그런데 이걸 좋다고 하면 안 되는 거죠. 하나님을 알고 나서 하는 건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서 사탄의 정체를 알려주시고 사탄을 통해 비밀을 알게 하시는 건데. 이걸 모를 때는 사탄, 귀신과 대화할 때 엄청나게 차고 들어와요. 나중에는 걷잡을 수 없어요.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분명히 한 분이시네. 그런데 어떻게 와서 신약에 와서 세분되고 두 분이 되고. 한 분 됐다고 하다가 또 세분됐다가. 이걸 누가 설명합니까?
설명해보세요. 삼위일체. 아는 자가 없데요. 루시퍼도 모른대요. 내가 루시퍼한테 물었잖아요. 김민선 목사 고통당할 때 새벽 3시에 전화 와서 기도하자고 하는데 벌써 올라와 있어요. 이 새끼야! 내가 올라왔다고 그래요. 쫓다가, 내가 그걸 물어봤어요. 루시퍼! 너, 삼위일체 네가 조정해서 만들었잖아? 그래!. 야~, 답을 다들 모른대. 너는 네가 생각을 줘서 너는 알 것 아니냐! 그랬더니. 쌍놈에 새끼. 뭐라더라. 욕도 아주. 그건 거짓말인데 답이 어디가 있냐는 거에요.
거짓말해서 속이기 위해서 한 건데 답이 어디 있냐고. 거짓말은 답이 아니잖아요. 그러니 루시퍼도 자기가 만들고 자기도 모른다는데. 속이기 위해서 만든 거잖아요. 전부 그렇게 해놓고 안 믿으면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난리 치니. 여러분, 그들이 어디 가겠어요? 이걸 절대로 못 버려요. 왜? 이것 버렸다간 당장 이단 소리 들어버립니다. 더군다나 전 세계는 WCC에 전부 가입됐고, 한국도 교단마다 다 가입됐어요. 교회마다 자기는 가입 안 됐다고 하지만, 뒤로 보면 WCC처럼 모든 신을 다 섬겨요.
죽은 자가 신이라고. 이러니 어떻게 천국 가요? 신은 없다는데. 신이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기쁜 것은 작년에 추석날 접시가 날아다녔다고 했잖아요? 우리 권사님이 문자가 왔어요. 이번 안 가기로 했어요. 싸워서 이겼어요! 대판 했나 봐요. 싸워서 이겨야지! 이런 것은. 여러분, 부모도 어떻게 공경해요? 네 부모를 공경하라. 주안에서 하는 거죠. 남편도 아내도 주 안에서 하는 거죠. 여기에 목숨 거는 게 믿음이에요.
여기에 세상을 이긴 거예요. 얼마나 감사한지. 접시가 날아다녔는데. 언제는 아내 좋다고 결혼해서 살다가 우상이 뭔데? 아무것도 아닌데. 죽은 자가 있어야지. 이미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지옥에 떨어졌는데 믿는 자는 천국 가고. 무슨 거기서 제사상을 차리고. 제사는 하나님께만 드리는 거예요. 원래 제사는 없는 겁니다. 제사는 하나님께만 드린다고요.
속죄제, 화목제 소제 번제 낙헌제 주님께만 드리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순간에 제사법은 완전히 사라졌어요(히10:18). 안식일도 사라졌어요. 안식일이 왜 사라질까요? 안식일 주인이 오셨잖아요(눅6:5). 주인이 오셨는데 이분을 믿고 가면 되는데 지금도 안식일을 섬기고 있단 말입니다. 그리고 주일날을 안식일로 지금 섬기는 자가 교회가 엄청 많아요. 그 교회가 얼마나 뜨거워요. 기도도 하고 주일날 뭐 먹지도 못하게 하고.
이게 율법 아래 갇힌 자에요. 안 식후 첫날(막16:9) 주님이 어떻게 됐죠? 살아나셨어요! 죽었던 자기 아버지가 사흘 만에 살아났어. 한국은 삼일장이잖아요. 원래 삼년상이에요. 박정희 대통령 때 줄여버린 것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베옷을 입고 삼 년 동안 오두막 쳐놓고 거기서 죗값을 치른다고 했던 겁니다. 여러분, 그거 걸리면 죽는 거예요. 삼 년 동안. 우리는 이것저것 필요 없잖아요.
안식일 주인이 오셨어요. 그러면 안식일 주인이 구약에는 누구예요? 여호와! 그러면 안식일 주인이 두 분이에요? 한 분이잖아요. 그냥 여호와가 예수다! 하면 끝나잖아요. 왜 교리를 만들어서. 삼위일체 삼신론 양태론. 이걸 만들어서 성경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게 만들어서 이해가 안 되는 거죠. 머리가 아파요. 머리 좋은 사람들이 머리가 고생 얼마나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에이 모르겠다. 이끄는 데로 가.
길을 알고 가게 되면 여러분, 인신매매 걸리면. 어, 이 길은 잘못된 길이네. 그리고 뛰어나가서 도망치면 되는데. 모르니까 안전하겠지. 그러다가 당하는 것입니다. 그분은 안식일 주인이신데 안식일 주인은 구약에 여호와 하나님이 안식일 주인이다. 왜 안식일 주인 됐죠? 엿새 동안 주님께서 모든 걸 만드셨어요. 그리고 이레째 때 되는 날 주님께서 쉬셨어요(레23:3). 이레째 되는 날 안식이에요. 안식한 날. 토요일이 안식인데. 하나님께서 안 식후 첫날 살아나셨는데(막16:9). 안 식후 첫날.
그러면 얼마나 좋습니까? 지금 교회들이 잠잠해요. 찬양도 못 하게 해요. 연세에서 오신 중국 여자분이 목사님 찬송은 안 하세요? 왜 찬송도 하는데도. 찬양만 주로 많이 한다고 좀 의문스럽데. 의문스럽다는 것은 의심스럽다는 겁니다. 그게 뭐가 의문스러우냐. 올 필요 없다. 그러면서 두 번이나 나오다가 떠났습니다. 이런 게 뭐에요? 맨 그런데 걸려요. 찬양하든지 기도를 하든지 예수를 알고 가야 할 텐데. 이걸 모르고 맨날 그런 어떤 형식에 치우쳐. 우리는 그런데 치우치지 말고 아버지를 찾았어요.
아버지. 아버지 어디 계세요? 이산도 말고 저 산도 말고(요4:21) 바로 주님 앞에 있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한 거예요. 사마리아 여인은 우상 숭배하는 거예요. 야곱의 후손들이니까. 야곱의 후손이 이산에서도 하고 저 산에서 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대인 백성들은 예루살렘 성전에서(요4:20). 그런데 이 산도 아니고 전 산도 아니라 바로 예수님이 예배의 대상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도 예배 대상을 찾아다니잖아요. 하나님 내 속에 계시는데. 순종이 예배에요. 순종치 않는 건 필요 없습니다. 순종하지 못하니까. 맨날 찾아요. 세상도 좋아. 양쪽 다 좋아. 잡으라는 거죠. 책임은 본인이 지는 거예요. 그런데 목사가 이걸 무너뜨린다? 성도는 그냥 무너져요. 주님을 믿고 좋아서 갈 자가 있고 무너질 자가 있다는 겁니다. 왜? 그래도 목사는 기록된 말씀을 전파해놔야만. 이게 기준이잖아요? 이게 중심이에요. 그런데 중심이 없어. 맨 흔들려. 여러분, 평생 흔들려서 뭐 할 건데요?
주님께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좌우로 치우치지 말라(신28:14). 한 길을 선택하라는 거죠. 그래서 책망이 강한 거죠. 그런데 잠시동안 세상 친국 따라 세상 따라 놀다가 주님 오시면 어떻게 할 건데요? 주님이 오시기 전에 연단, 기회를 주셔요. 우리가 주님 앞에까지 회개할 기회가 있어요. 그런데 갑자기 변수가 생겼어. 동해서 번쩍임같이(마24:27). 번개처럼 오신다는 거예요. 순간에. 번개처럼 오신다는 겁니다.
어떤 분은 천사를 데리고 온다고. 예루살렘 성이 거창하게 내려온다는데.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아요. 믿음이 준비되지 않는 자는 남게 되는 거예요. 열 처녀 비유처럼(마25:1~13) 그래서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돼요. 세상 나가서 즐기고 싶다가도 이걸 생각하면서 회개라도 하라는 거죠. 주님! 오늘 이렇게 즐기는데 인생의 쾌락이 되지 않게 해달라고. 주님이 만드신 세계를 보러 왔습니다. 찔리면 회개라도 하라는 것입니다.
아니면, 그것 탐하고 있다가 그것 재미 들고 있다가 그 쾌락 느끼다가 주님이 공중에 오시는 순간에 그는 못 올라가는 겁니다. 올라오면서 즉시로 이 땅에서 썩지 않을 몸을 입을 자가 누굴 까요? 회개하고 순종하는 자를 말하는 거예요. 이들이. 이들의 옳은 행실. 이들만 옳은 행실. 세마포잖아요(계19:8). 이들만 썩지 않을 몸을 입고(고전15:53,54). 공중에 이끌려가서(살전4:17) 주님을 경배하고 천국 들어가고 이 우주는 불살라지는 거예요.
베드로후서 3장 7절에 말씀하잖아요. 하늘과 땅은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해 간수됐다. 여러분, 간수 대가 뭔가요? 요즘 간수 대 안 집어넣어요? 간수 대 없어요? 다 간수하고 있는 거죠. 하늘과 땅. 이 밑에는 불이에요. 땅 밑에 전부 불입니다. 저 우주도 불이잖아요. 소돔과 고모라 때 불이 내려왔으니까(창19:23~28). 그때 주님 오실 때까지. 주인이 오실 때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오시고. 여기서 믿음의 백성들 이제 썩지 않을 몸, 부활의 몸을 입고 공중에서 주님 만나고 천국 들어가면(살전4:17).
그 간수 됐던 불이 위에서 아래서 터져 나와서. 온 우주는. 천국 밑에 우주는 불살라지는 겁니다. 무섭지 않아요? 노아 홍수 때도 아랫물이 터졌어요? 윗물이 터졌어요? 아래, 윗물 다 터졌어요. 사십일 동안 밤낮 쏟아졌어요(창7:11,12). 지금 이 폭우 아무것도 아닙니다. 전 세계가 잠겼다고요. 아라랏산이 잠겼다고요(창8:4). 다 잠겨버렸다고. 그러면서 골짜기가 다 생겨요. 시냇가가 생겨요. 바닷물에 다 들어가 버렸습니다.
바다는 신기하죠. 다 증발 시켜버리니까. 물은 생각할 때 물을 끓이면 없어지죠? 물은 없어지지 않아요. 그건 그대로 있어요. 수증기는 증발해서 공중으로 나가고 공중에서 물이 모여서 구름이 무거워지면 비로 내리게 돼 있습니다.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해서 다른 신을 인정하면 안 되는 겁니다. 이건 철칙이에요. 마음 판에 깊이 들어가야 돼요. 이런 말씀이 들어가면 우상 숭배했던 사람들이 여기 들어와서는 아, 그러면 내가 지금까지 섬겼던 게 뭐지? 이렇게 나와요.
지금까지 몰랐으니까. 이 말씀이 들어옴으로써 이걸 버리는 자가 돼야 하죠. 말씀을 모를 때는 허물치 않았어요(행17:30). 어차피 죄악 속에 있으니까. 그런데 이걸 깨닫고 빛 안에 들어왔는데. 빛은 뭘까요? 우리 어둠의 죄가 다 드러나는 거죠. 하나님 말씀을 통해 내 죄가 다 드러나야지. 그런데 빛이 왔는데도 문을 닫아놔. 열지 않아. 고집부리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짜증 내고 툭하면 삐져버리고. 여러분, 이런 사람은 천국 못 가는 거예요.
변해서 새사람이 돼야 할 텐데. 안 변해. 사울 왕 보세요. 얼마나 뜨겁게 성령을 받았어요? 온종일 예언했다니까(삼상19:23,24). 그런데 변하여 새사람 되라고(삼상10:6) 예언이 터졌는데도 변하지 않아요. 은사자? 위험한 거예요. 능력자? 위험한 거예요. 한국에 보세요. 귀신 쫓고 병을 고치고 이건 성령의 역사거든요? 그런데 왜 지옥 가냐고요? 불법을 행했잖아요(마7:22,23). 그걸 회개해야 할 텐데. 회개치 않아요. 너무 많이 가졌고, 많이 품었고 이런 것들 때문에 회개가 안 이루어지고 나중에 교리에 빠져서 우린 이미 구원받았습니다. 교리로 들어가 버립니다.
그런데 교리는 구원이 있어야지. 인간이 만든 교리가 무슨 구원이 있어요. 하나님 말씀이 교훈이죠. 생명의 말씀이니까. 그런데 이걸 안 믿는다는 거죠. 누가? 우리가. 그런데 우리는 주님께서 불쌍히 여기셔서 루시퍼까지 붙여서 이 비밀을 알게 하고 기도하게 하고 얼마나 죽지 않으면 안 될 것같이 루시퍼하고 싸우나요. 루시퍼도 한을 품어요. 막 이를 박박 간다고요. 빨리 없어지래. 그런데 제가 낙담하고 실망할 때 사탄의 공격받았거든요.
나도 여러분 앞에서 설교할 때 낙담하지 말라고 설교해놓고 나도 어떤 문제가 오니까 그냥 실망하고 좌절하고 딱 빠져버리니까. 이때다 하고. 루시퍼란 놈은 잔인한 놈이에요. 사람 같으면 낙망하면 와서 위로할 것 아니에요? 그런데 때는 이때다 그냥 팍 잡아 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이죠. 죽어도 예수! 살아도 예수! 먹어도 예수! 올라가도 예수! 이런 사람은 안 내려가요. 내려가면 어디 나오죠? 지옥이잖아요.
정신 차려야 됩니다. 하나님 말씀이 아니면 다 버려야 돼요. 말씀을 버리니까 세상 법을 가지고 우리를 죽이는 거예요. 차별금지법, 이거? 우리는 인정할 수 없는 거잖아요. 그런데 법대로 통과하면 어떻게? 이걸 부정하면 5년 이하의 징역과 3천만 원의 벌금 때려버립니다. 때리면 돈이 있어요? 입 다물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런 시대가 오게 되면 우린 인터넷 예배가 돼야 해요. 그땐 전도가 통하지 않아요. 전도하지 말아요. 그때는 진짜 들을만한 사람만 해야지. 아니면 와서 고발해서 구속해버려요.
입을 다물게 사탄을 만들어 버리니까. 우리 세대 지나고 조금 지나면 우리 교인들도 예수 믿을 자가 누가 있어요. 다 세상 사람인데. 지금도 세상 사람인데. 지금 부모 눈치 보고 다 끌려보는 거예요. 이제는 다 놔야 할때에요. 마지막 때는 부모 형제 모든 처자를 버려버리고(막10:29,30). 이제 주님 맞을 준비해야 돼요. 열 처녀 주님한테 갈 수 있는 신부가 돼야 하겠다. 자식 챙길 시간 없어요. 그래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많은 여자가 울잖아요.
너희는 왜 우느냐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와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고(눅23:28) 말씀하신 거예요. 그런데 그 시대가 완전히 차버렸어요. 외국이고 어디고. 프랑스, 독일 가보세요. 천주교 들어가서 기독교 꽃이 핀 나라거든요. 히틀러도 천주교인이더라고요. 어려서 천주교 믿다가 히틀러가 정권 잡고 나서 외쳤다는 거죠. 하나님의 아들을 죽인 유대인들 가만두지 않겠다! 그러면서 학살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런데 성경 보니까. 이들이 말을 뿌렸어요. 빌라도가 예수는 죄가 없는데 손을 씻으면서 너희가 당하라고 하니까. 그 죄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려달라고 했어요(마27:24,25). 뿌린 대로 거뒀습니다.
그리고 그 유대인들이 전 세계 다 잡혀갔어요. 소련 독일 전 세계로 다 잡혀간 거예요. 그들이 핵무기를 만들고 과학자로서 노벨상 그들이 다 받아 가요. 60%가 유대인들 조그만 나라에서. 그런데 지금 한국 보세요. 한국도 얼마나 머리가 좋아요. 한때는 하나님 믿고 얼마나 기도했고 우상을 버렸습니까? 그런데 지금 우상 숭배해도 지옥 가나요? 이렇게 말을 하는데. 우상은 헛것이에요. 없는 것을 말합니다.
이걸 만들어 놓고 수건 신이여! 여기다가 제사 지내면 신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꿈에 나타나. 사탄이 이런 식으로 나타나요. 수건이 덜렁덜렁 말하고. 이 귀신이 타락한 천사잖아요. 이 귀신을 아시아 쪽에서는 죽은 귀신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걸 목사들은 고신 측은 귀신도 없다 그러고 성령도 인정 안 해요. 이미 구원받았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 밑에 따르는 영혼들이 얼마나 불쌍해요.
그래서 부산에도 지교회 들어오신 분도 다른 교회 다니다가 상담하시고 오신 분도 있어요. 기적이죠. 지옥 소리 들으면서 와서 한 분 하나님 알고 나니까 이제 정립이 돼요. 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성령이 예수님과 함께. 마리아와 함께하신 임마누엘이에요(마1:20~23). 우리는 성령이 내 속에 오시면 그것이 임마누엘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다(마1:23).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멸망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떠나면 난 죽는다! 이게 세상을 탐하는 거예요. 꼭 한 분 하나님을 믿고, 만약에 어디 가게 된다. 만약에 어쩔 수 없이 전도 때문에 따라갔다. 숨기면 안 돼요. 그냥 얘기해야 합니다. 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데 이런 것 하면 저주받는다고. 그러면 얘기하면 괜찮거든요. 무조건 안 한다고 하면 안 되니까. 묘지 문제도 가자면 따라가면 되는 거죠.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무덤을 만지게 되면 부정하다고(민19:16) 그랬어요. 잿물로 씻으라는 겁니다.
칠일 동안 못 들어간다고(민19:16~22). 우리는 예수 피로 씻겨 달라고(요일1:7). 경배하는 건 아니니까. 왜? 무덤은 죽은 자가 있는 곳이니 저주받은 땅이 되는 거죠. 그래서 죽은 시체가 있는 곳은 이미 저주받았다고 성경은 말해요. 시체는 더럽고 부정한 거죠. 그래서 우리가 한 분 하나님을 알게 되면 다른 신을 따라갈 필요 없다는 겁니다. 따라가면 자주 받는다고 하기 때문에 목숨 걸고서 이길 수가 있어요. 이 말씀이 내 마음속에 있어야 이기는 것이지. 말씀이 없는 자는 도무지 이기지 못하는 거죠.
교회는 다녀 열심히. 그런데 어떤 환난이 오게 되면 못 견뎌요. 다 엎드려요. 주기철 목사님 최권능 목사님 그분들 왜 죽임당했을까요? 똑같이 신학 한 분인데. 손양원 목사님도 마찬가지고. 여러분, 다른 신을 있게 말찌니라(출20:3). 이 말씀이 들어가니까.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어요(행4:12). 해버린 거죠. 그러니까 고통당하면서 결국 죽어서 천국 갔고. 한경직 목사는 이 땅에서 얼마나 신격화되죠? 지금도 한경직 목사 신격화됐어요.
어떤 목사는 자기가 영감이 안 떠오르면 한경직 목사 묘지에 가서 묵상하면서 설교를 한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다 신격화됐잖아요. 죽어서 그는 지옥에 있는데. 지옥에 소리 못 들었나 봐요. 믿지도 않아요. 이 땅에 신격화된 목사들인데 믿기나 합니까? 우리는 한 분 하나님 믿어요. 원래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으라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선지자처럼 말씀하시고 기록된 대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어요. 기록된 말씀대로 천국 가신 거예요.
인자는 자기의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판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마26:25) 우리는 진실로 화가 오면 주님께 돌아와야 하는 것입니다. 이 지구상에 피난처는 없어요. 예수님 안에만 피난처에요. 우리는 꼭 한 분만 믿어야 합니다. 우상 숭배하는 자리에 가게 되면 피하면 돼요. 피하고 만약에 추석이나 명절날이 주일과 닥치지 않는다면 가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사에 참여치 말고. 여러분, 가서 제사 음식 만들면 안 돼요.
제사 음식 만들면 괜찮다고 하는 데 아닙니다. 공범이에요. 제사 음식을 먹게 되면 왜 그럴까요? 더러운 음식 저주받은 것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힌다는 것이. 우리 마음을 더럽히게 되는 것이죠. 제사의 제물 먹지 말고 한 분 하나님 믿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생명의 소리라는 거죠. 모르고 막 먹어. 쥐약을 알고 먹든 모르고 먹든 어떻게 되죠? 죽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알고서 먹어야지 모르고 먹으면 다 혼합된 포도주를 먹어요.
인간의 교리도 먹고 말씀도 먹고 짬뽕을 먹습니다. 이것이 혼합된 포도주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디 가든 전도를 하든 오직 예수에 구원이 있다! 이걸 전하면 돼요. 한 분 하나님! 한 분 하나님 한번 얘기해서 하나님 한 분이 아니야! 그러면 딱 돌아서면 얘기하면 안 돼요. 왜냐면 그 담임목사에게 물어보면 담임 목사 말이 신격화됐어요. 이 성경을 부정해버립니다. 그러고 나서 끝을 내버린다는 거죠. 분쟁밖에 안 되고 다툼밖에 안나요.
디모데후서 2장 23절에도 너희는 서로 변론하지 말라 변론하면 다툼이 난다는 겁니다. 한 번 권면해서 안 들으면 놔둬야지. 어차피 이단은 만나지도 말라는 거죠. 인사도 하지 말라는 겁니다. 집에 들이지도 말라는 겁니다(요이:10,11). 왜? 분쟁하니까. 신천지 한번 얘기해도 안 듣죠. 안 돼요! 집을 나가는데 부모가 가도 안 내줘요. 교회에서 안 내줘요. 우리 교회도 청년 하나가 여기 왔었는데. 거기서 집단 적으로 모여서 들려 올라간다고. 어머니가 경찰 데리고 간다고 전화 왔어요. 그런데 경찰 데려가도 본인이 안 나오니까. 못 가게 잡아요. 이게 말이 되나요? 구원은 일 대 일인 데.
사람 손에 이끌려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한 분 하나님 모르게 되면 다 이런데 걸리고 두려움에 잡혀 버려요. 막 주님 오신다니까. 주님 오시던 안 오던 우리는 믿음을 지키고 올라간다고요. 믿음 안에 죽게 되면 천국 간다고요. 그런데 두려움이 오냐고요. 하나님 말씀을 안 믿어지니까. 약속이 안 믿어지니까.
여러분, 약속 시간 좀 지나 보세요. 그 사람 믿는다면 기다릴 수 있어요. 그런데 안 믿어지면 자기도 가버립니다.
그런데 그 사람을 믿는다면 약속을 항상 지키는데 오늘따라 이상하네. 걱정돼요. 무슨 일 있나. 아니면 차가 고장 났나. 그러면서 기다리거든요. 그럼 분명히 옵니다. 주님도 마찬가지예요. 예수님도 요한계시록 22장 7절에 내가 지체치 않고 속히 가리라 그러셨거든요. 지금 안 오시잖아요. 왜 안 오시나요. 지체하시는 거죠. 구원받을 백성이 없다니까. 교리에 빠져서. 전부 천주교. 기독교라는 것은 유일신을 믿는 거예요.
유일신 유일은 하나라는 뜻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다 신을 믿냐는 거죠. 천국 갈 자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하여 다른 신. 입 밖에도 내면 안 돼요(출23:13). 저주받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20절
대저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우상 숭배는 귀신과 교제하는 거예요. 귀신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타락한 천사를 말하는 겁니다(사14:1215). 여기는 군대조직이에요. 군대 우두머리가 뱀 용 마귀 사탄 이렇게 돼 있습니다. 이름이 많아요. 여호와 이름도 많죠. 엘로힘 하나님 있고 치료의 하나님 여러 가지 있는데. 그 우두머리 밑에 졸개들이 귀신들이에요. 이놈들이 일하는 겁니다.
어떤 분은 보면 루시퍼가 올라왔다고 막 그러는데. 아니에요! 속으면 큰일 납니다. 루시퍼 졸개가 일하는 것이지. 아무한테나 들어갑니까? 거짓말이에요. 하나님을 대적했던 유다 속에 들어가 직접 대적한 것처럼(요13:27). 그런거지. 아무한테나 막 루시퍼라고. 여기도 어떤 목사 하나가 막 잠만 자. 고개를 젖히면서 책망했더니. 협력교회 다니면서 자기한테 루시퍼가 올라온다고 하면서. 그게 루시퍼입니까? 루시퍼 정체도 모르는 자가.
다 속이는 것이지. 루시퍼가 뭔지도 모르고 루시퍼가 어떻게 떨어져서 무슨 일하는지도 모르는데. 루시퍼가 왜 들어가요. 그 정체를 아는 자. 그 비밀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 주님께서 붙여주시는 것이지. 주님 허락하에 움직이는 건데. 개나 소나 다 루시퍼래. 지난번에 000 게도 루시퍼가 올라왔데. 나한테 이 새끼야 얘가 너보다 더 크게 쓰임 받아 이러면서. 루시퍼 행세를 해요. 이 귀신 새끼네! 루시퍼라는 겁니다. 보면 루시퍼는 보좌에 앉아 있어요. 낄낄대고 웃고 있어요. 속아주니까.
아무거나 루시펍니까? 그는 왕이라고요. 왕이 하 파리들한테 무슨 루시퍼가 나왔다고 전부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귀신이 더 가득 채워지는 거예요. 영적 비밀 모르면 얼마나 무섭습니까? 그래서 영들 다 믿지 말고 영들을 분별하라는 것입니다(요일4:1). 뭐로 분별해요? 말씀이에요! 영안이 열려서 분별해? 말씀이에요! 다 거짓입니다. 영 안 열리는 것? 귀신이 보여주는데. 무당도 똑같이 보는데. 그래서 이 말씀이 우린 모든 걸 깨닫게 하시고 천국 알게 하시고.
말씀이 이끌어가시는 겁니다. 말씀이 성령이에요. 성령이 오셔서 우리 죄를 깨닫게 하셔요. 우리가 말씀을 몰라. 모르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내가 죄를 지면 성령께서 마음을 아프게 하세요. 그리고 회개하게 만들어요. 그런데 성령이 없는 자는 회개 안 하잖아요. 지식적인 자. 교리에 빠진 자. 지식적인 자, 회개하는 것 봤어요? 안 해요! 회개 왜 하냐고.. 이미 구원받았는데 회개를 왜 하냬요. 그럼, 교회는 왜 다녀? 헌금은 왜 하고. 이것이 삯꾼이라는 거에요. 하나님과 상관없이 일하는 자. 우리는 이런 자가 되지 말고 꼭 천국 가야 돼요.
지금 지옥에 소리 천국에 소리 계속 듣죠? 여러분, 이걸 듣고 뭘 깨닫나요? 내가 만약에 저렇게 지옥 간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지옥에 물 한 방울 없어 물! 물! 물! 한 모금만. 달라고. 부자도 물 한 방울만 혀를 서늘하게 해달라고. 내 육신의 아버지도 지옥에서 뭐래요? 내가 루시퍼를 몇 번 결박했거든요. 우리 아버지 잡아 놓고 막 잔인하게 창달린 것 그냥 탁 때리면 피 터지고 흔적도 없습니다.
또 살아나고. 지옥에 떨어진 가족들은 말도 못 해요. 그런데도 내 육신의 아버지가 나는 상관 하지 말고 살아있는 자들에게 전도하고 회개하라고 외치라고 전도하라고 해요. 부자처럼 똑같이 하더라고요. 얼마나 잔인해요. 나의 아버지도 예수 믿었던 사람이고. 그런데 거기서 나도 예수 믿었어! 그런데 입으로만 믿었어! 로마서 10장 9, 10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해야 한다고. 성경 그대로라고요.
그런데도 믿지 않고 세상이 좋아요? 세상이 좋아요. 뭐가 좋아요? 음란이 좋아요. 한 잔이 좋아요. 먹으라고요. 먹는 사람들은. 음란도 하라고요. 그런데 주님이 오시면 끝나요. 술 음란 쉽게 끊어져요? 아네요! 이건 쾌락으로 넘어져요. 그러니까. 입으로는 주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욱신의 사람이 돼버려요. 육의 사람은 사망이에요.(롬8:6) 영의 사람은 성령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자가 영의 사람이 되는 거예요.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건 누구한테 한다고요? 귀신한테 하는 거예요(고전10:20). 세상 사람은 귀신은 죽은 자라고 해놨어요. 죽은 조상 섬긴다고? 살아 있을 때 섬겨야죠. 우리도 살았을 때 부모를 공경해야죠. 주님 안에서. 죽은 다음에 뭐하러 잘해요. 살았을 때는 택시도 안 태워주는데. 죽으면 리무진 태워. 그게 뭐예요? 자기 자랑이에요. 우리는 진실로 죽은 시체를 경배하면 안 돼요. 내가 섬겼던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눈물이 나죠. 괜찮아요.
울지만 소망을 잃어버리면 안 됩니다. 내가 젊었을 때 못 해준 것이 마음이 아프면 괜찮아요. 그런데 막 소망을 잃고 어머니 하면서 살았을 때 잘 섬기지. 그때 귀신 들어오면 어떻게 되죠? 우줄해지고 부모를 따라 죽고 싶은 생각이 많이 와요. 실제로 죽는 자 많아요. 여러분, 절대 하지 말고 잠깐 눈물 흘리고 내가 어머니 살아계셨을 때 아버지 살아계실 때 못했던 것. 우리 교인 중에 노인 중에 내 부모처럼 잘 섬겨드려야 하겠다. 그러면 괜찮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8절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여하는 자들이 아니냐
육신을 따라 난자? 지식적인 자에요. 율법 아래 있는 자를 말하는 겁니다. 육신을 따라 난자는 우상의 제물 먹어요. 상관없어요. 왜? 지금 교리에 빠진 자는 그것 먹는다고 지옥 가? 이러거든요. 맛있게 먹어요. 박은정 집사님 그때 어머니가 병들어 아파서 고통당할 때 권사님이 사돈 된다고 한번 심방 가실 수 있냐고. 갔어요. 힘없는 사람이 밖에 까지, 걸어 나오셔서. 본인이 음식 만들고 차려주고. 와서 철야하시고 가셨어요. 차편도 별로 안 좋아요. 먼데 그렇게. 대단하시더라고요. 주님이 힘주시니까.
그런데 그분이 그날 갔다 와서 제사 음식 얘기했더니. 우리 목사님은 제사 음식 갖다주면 그렇게 맛있다고 드신대. 나중에 암 걸렸잖아요. 우리는 진실로 지식적인 사람은 제물을 먹는 자들이에요. 유대인들도 마찬가지예요. 지식적인 자 율법적인 자. 왜? 나는 구원받았다는 거예요. 그들은 율법에 안식일 지켰어! 할례 행했어! 절기 지켰어! 다 했어. 그러니까 한계 없어. 이건만 하면 되니까. 그게 육신적인 거에요. 할례는 몸에 행하는 거잖아요.
주님께서 마음의 할례를 해라(롬2:29). 이게 회개입니다. 죄를 지면 마음으로 죄를 자백하고 그래야지. 겉으로만 나 회개했어! 행위는 깨끗해! 그런데 마음은 미움 다툼 시기 질투 욕심 다 들어있어요. 이건 겉과 속이 다른 바리새인이에요. 우리는 바리새인 졸업합시다! 바리새인 졸업해야지. 천국 못 가요. 바리새인들은 속과 겉이 다른 사람(눅11:39,40). 세상 사람도 보세요. 겉과 속이 다른 사람 친구 삼겠어요?
못 삼아요. 질려 버립니다.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은 거짓말도 잘하고 약속도 안 지켜요. 그런데도 끝까지 친국 따라가려고 해. 그러다가 자기도 모르게 그 영이 차고 들어와 다른 사람이 볼 때 나한테도 겉과 속이 다르다고 말하는 것은 그 영이 차고 들어와서 똑같이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친구 따라 어디 간다고 했어요? 강남 간다! 강남 가면 뭐하죠? 타락하는 곳이에요.
우리는 주님을 찬양하는 간구와 도고 교회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태복음 24장 7절 8절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민족이 민족끼리라는 게 뭐에요? 내전을 말하는 겁니다. 나라가 나라끼리 국가와 다른 나라. 지금 보세요. 내전이 얼마나 많이 일어나요. 국가끼리 얼마나 전쟁이 많이 나요. 중국 대만도 그러고 베네수엘라 이스라엘 그쪽도 그러지. 우크라이나 이슬람 소련. 전쟁 소리가 점점 퍼져나가죠. 민주주의는 안 쳐들어가는데. 공산주의는 쳐들어가요. 이게 붉은 악마 욕심에 잡힌 자들이에요.
민주주의는 안 쳐들어가요. 민주주의는 방어 무기를 많이 가져 있어요. 공산주의는 공격 무기를 많이 갖고 있어요. 누가 지혜로울까요? 공격하는 자가 지혜로운 자에요. 루시퍼도 신났어요. 왜? 영광 받을 일이. 명절 때 어마어마하게 루시퍼가 커져요. 능력이 대단해요. 막 쭉쭉 커져요. 신나요. 그때 루시퍼 결박하면 막 화가 나서 이렇게 영광 받는데 조무래기 새끼가 결박한다고 난리 쳐요. 이걸 누가 알겠습니까?
하나님이 이걸 알게 하셨고 이런 영적 비밀을 알게 하셨고 천국에 이끌어 오려고 그 영적 비밀을 알게 하신 것입니다. 한 분 하나님에 대해 천국 지옥 귀신 정체. 순종. 음행 음란 이 모든 것 고집 완고한 것. 이것 때문에 지옥 가는 자가 많잖아요. 그래서 죽음 앞에라도 다 털라는 겁니다. 죽음 앞에 제일 위험한 게 뭘까요? 섭섭함이에요. 섭섭이가 누구죠? 여러분, 섭섭이 키워요? 안 키워요? 솔직히 말하세요. 툭하면 섭섭하잖아요.
섭섭이 안 올 수는 없어요. 차고 들어오니까. 그럼 빨리 버려야지. 아, 섭섭씨 난 안 키워 가! 팍~~! 귀신이거든요. 조금만 마음이 상하면 섭섭이가 들어와서 오래가? 이게 위험하다는 거죠. 침상에 있는데 자녀들이 자기 안 보러오고 좀 뒤에서 소곤소곤하고 어머니 언제 돌아가시나 언제 천국 가시나. 그러면 저년 나 죽으라고 저러나? 섭섭이 들어오면 천국 못 가는 겁니다. 감사해야죠.
말이 기도니까. 아, 내 자녀들이, 나 천국 가도록 기도해주는구나! 감사해야 할 텐데. 내가 일어나면 머리털 다 뜯어 놀 것이다! 그러고 있으면 어떻게 천국 갑니까? 섭섭이가 들어오면 안 돼요. 멸망합니다. 섭섭이가 나중에 미움으로 바뀌는 거예요. 미움은 즉 살인인데. 주님은 강화시켰어요. 살인죄를 살인하지 말라고(출20:13) 계명에 기록됐는데. 이 계명을 너는 미움은 살인이다(요일3:15). 이미 미움이 들어왔으면, 살인죄를 지었기 때문에 이때 죄짓기 전에 회개하라는 거죠. 우리는 꼭 천국 가야 합니다.
항상 기뻐하라는 것은(살전5:16)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보라는 거죠. 그분이 내 죄 때문에 그분을 믿음으로 내가 은혜로 천국 갈 수 있고 그분 때문에 회개하면 용서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기뻐하라는 겁니다. 요즘 목사들 보세요. 밥 먹을 때는 꼭 기도하더라고. 기도할 필요 없다는 목사들이. 밥값을 해야지. 그렇게 해서 교인들 다 지옥으로 끌어가는데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우리 천국 가야 돼요.
무슨 모욕을 당해도 가야 돼요. 제가 이 길을 왜 갑니까? 난, 목탁 두들기고 염불했던 사람이에요. 사업도 크게 했던 사람이에요. 석산도 5만 평하고 망했고, 봉제 사업도 칠십 라인 했던 사람이고. 보통이 아니에요. 지금 여기서 책망하니까. 어쩌고저쩌고 목사 새끼 그러는데. 세상에서 한가락 했던 사람이에요. 그런데 지금 다 망하고 다 쫄딱 망하고. 거지 거지, 상거지가 됐는데.
그리고 배운 게 뭐에요. 사람을 보는 인정, 불쌍함을 배운 거예요. 아, 하나님 그 가난한 동네 들어가니까 많은 사람이 가난한데. 아프면 찾아와. 죽 끓여 가지고 와. 그런데 부자 동네 가면 그것 없어요. 죽든지 말든지 죽어도 누가 죽었는지 몰라요. 이 사랑을 느끼게 한 겁니다. 그래서 구제하는 걸 하나님이 알게 하시고 구제하게 되고 하는 거죠. 그러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서로서로. 이러다가 천국 가면 상이 엄청 많을 거예요. 나는 여러분, 하도 책망해서 상이 요만큼 안 될 것 같애.
여러분, 상이 클 것이고 상 많이 받으세요. 상을 어떻게 받아요? 천국 안 가면 받을 수 있어요? 유업이 상속이에요. 상속은 상급이 아니에요. 상속은 유업이에요. 상속은 하나님 나라를 받는 거예요. 받아 놓고 이 땅에 일한 것을 가서 상으로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칼빈 루터 이신칭의 이걸 믿는 자는 뭘까요? 이 유업을 상급이라고 말해요. 아니에요! 유업은 상속이에요. 아버지 재산을 물려받는 것 우리 아버지 재산을 받는 것. 우리가 이런 것도 좀 알고.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16장 21절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32킬로 쉽게 말하면 쌀 한 포대 20킬로에요. 거기다 반 포대 더하면 30킬로죠. 32킬로니까 거기다 2킬로 더하면 돼요. 그게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헬멧 쓰고 다니면 될까? 헬멧도 박살이 나지. 압사당하는 겁니다. 그런 재앙이 계시록 시대에. 지금 예언이에요. 이런 재앙이 온다는 겁니다. 그리고 메뚜기떼 지금 메뚜기떼 나타나는 것 보세요.
어디 보니까 잠자리 떼가 여기도 저기도 등에도 다 달라붙어요. 이재록이가 환생했나. 이재록이 잠자리 떼를 몰고 다닌다고 그러던데. 그런 시대에요. 바퀴벌레 곤충 이게 버글버글하고 난리가 났어요. 기온이 올라가니까. 고기들이 힘들어서 배가 보여. 고기들이 등이 안 보이고 배가 보이면 어떤 고기죠? 죽었지! 진짜 죽은 거예요. 살았으면 등이 보이는데 죽게 되면 배가 떠버려요. 왜? 부풀어 올라요. 홀딱 뒤집혀서 그냥 위하고 죽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32킬로나 되는 우박 재앙이 오게 되면 과연 살아날 자 누가 있습니까? 그런데 믿음의 사람은 주님이 지켜요. 머리끝도 상치 않게 하리라 물이 넘치지 않고 불이 사르지 못한다(사43:2). 우리도 지금 많은 걸 경험하죠. 우리 사고 나면 생명은 살고 그건 만 날아가. 차량만 날아가고 사람은 안 다쳤어요. 징계는 미약하게 온다고 할지라도. 이게 주님의 사랑이라는 거에요. 그런데 이럴 때 감사합니까? 아니에요!
아, 살았다! 아, 살았다! 이게 주님께 영광일까요? 아니에요! 아, 주님 감사합니다! 나는 이렇게 범죄하고 이렇게 징계받았는데 생명은 건져 주셨군요. 이렇게 하지 않아요. 왜? 습관이 안 들어있어요. 지금부터 습관 들이세요. 가다가 넘어져도 아이, 이러지 말고 아, 주님 감사해요. 가다가 무릎 탁 찌었어요. 얼만 아파요. 가다가 찌면 아우 그러지 말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왜 안 부서졌으니까. 또 부러졌으면 아, 한쪽 다리 있으면 감사합니다. 그런데 원망 불평 나와요. 이게 습관이 안 됐어요. 기도도 습관 따라 하는 거잖아요. 지금 기도하는 분들 습관 따라 나오는 거잖아요. 집에 있어도 되는데 괜히 이상해 나오고 싶어. 습관 따라. 그런데 습관이 없는 사람은 불평만 나와요. 여러분, 저도 가다가 어디 부딪칠 때 많아요. 어떨 때는 전화가 와서 귀신 쫓고. 야, 이 귀신아~. 가다가 떠나 떠나~! 하는데. 어디에 꽝 부딪혀요. 전신주에. 아, 진짜 여기서 불이 나와 불이 번쩍. 아이고 아프다~. 아~~퍼. 아이고. 귀신아 나가야…. 어유~~으…. 아~~파~~. 귀신아 나가라~~.
별짓 다 당한단 말입니다. 그래도 어떡합니까. 그러나 아, 주님 감사합니다! 내가 실수한 거지. 주님이 날 밀어붙인 건 아니잖아요. 귀신이 또 유도를 해. 말뚝 같다 박아버리게. 그러니까 감사하지 못할 때 감사하는 게 진짜 감사예요. 뭐가 생겨서 감사는 그건 진짜 감사는 아니에요. 그건 누구나 감사해요. 이방인들도. 믿음의 사람들은 안 될수록 감사! 살았으니 눈이 하나 빠졌어? 왼쪽 눈이 있으니까. 감사! 두 개 다 빠졌어? 말하고 들을 수 있으니까 감사!
그러다 천국 가면 끝나요. 감사할 때 모든 게 막아줘요. 하나님은 감사로 영광 받아요. 사탄과 원망과 불평으로 영광 받아요. 원망과 불평은 일곱 귀신 차고 들어와요. 감사할 때 귀신이 떠나게 돼 있어요. 감사할 때 마음이거든요. 우리 마음이 영이에요. 심령 속에 계신 하나님. 내 마음에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 것 마리아와 함께하신 것. 모든 믿는 자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이방인과 함께하는 것 아니잖아요.
그들은 악령을 갖고 사는 거니까. 666이니까. 우린 성령을 인침 받고 삽니다(엡1:13). 우리는 꼭 그렇게 갑시다!
에베소서 2장 2절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여러분, 공중 권세가 누굴까요? 사탄이에요! 그런데 지금 지옥에 갇혔다고 하는 건 뭡니까? 이 우주가 지옥이에요! 성경을 보면 음부는 뭔지 지옥은 뭔지 사탄이 천 년 동안 갇혔다는데(계20:2,3). 답이 나오는 거예요. 사탄이 우주에 갇힌 거예요(눅4:5,6). 천국 밑에. 음부는 윗부분 밑에 하데스 이렇게 기록돼 있어요. 그래서 천국 밑에 가 모두 음부인데. 이 음부가 갇힌 게 바로 사탄 루시퍼구나! 그리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서 지금 여기에 갇혀 있는 인간들이 옥에 갇힌 거예요.
그래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니라(벧전3:19). 노아 때도 옥에 있는 음부에 있는 살아있는 영들(벧전3:20), 그때는 하나님 믿지 않는 죽은 자들을 말하는 거죠. 죽은 자들에게 복음이 전파됐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이 없는 자를 말하는 거죠. 살았다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계3:1). 이게 뭘까요? 에수 이름을 가졌으나 행동이 죽은 자 죄악 속에 있는 자 이걸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알아야만 해석이 되지 아니면 안 돼요.
그러니까 예수님도 죽은 다음에 지옥에 가셨다고 그렇게 얘기하잖아요. 아니잖아요. 누가복음 강도 사건을 보면 그분이 언제 지옥 갔어요?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간다는데(눅23:43). 이런 것들을 이해하지 않고 배운 대로 해서 그걸 그대로 써먹어요. 이걸 김기동 목사가 가리킨 거거든요. 예수님이 죽어서 지옥에 갔었다고 지옥 가서 내가 예수다! 해서 믿은 사람은 낙원에 옮기고 나머지는 지옥에 있다고. 아니에요!
예수님이 전능자인데 지옥에 가서 믿으라고 하면 안 믿을 사람 누가 있어요? 다 가지. 그리고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 있다고 하는데(히9:27). 그게 말이 되냔 말입니다. 그렇게 만들어. 능력을 행하니까. 예루살렘 교회 이초석 목사하고 똑같이 해요. 다 제자들이잖아요. 장경동도 다 똑같이 해요. 다 그의 제자예요.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도 다 베뢰아 신학 했던 사람들이에요.
다 그렇게 간단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성경 보니까 이게 아니잖아요. 그러면 성경을 좇아가야 하잖아요. 그런데 계속 가요. 우겨요. 죽은 자가 귀신이라고 죽은 자가 귀신이면 왜 쫓아요? 자기 부모를? 욕하고 말이 안 되죠. 그래놓고 또 가서 꽃은 왜 받쳐? 죽은 자가 귀신이라고 저주받은 귀신아, 쫓아내고 또 죽은 조상을 섬기는 이유는 뭐냐는 겁니다. 이게 불법이라는 거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된장도 아니고 똥도 아니고. 그래서 여러분, 영들을 분별하라고 이 성경 말씀을 깨달으면. 영 분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마음을 넓혀요. 속에 있는 마음을 넓혀야지 그 속들이 밴댕이 속처럼 자꾸 시험 들지 말고. 여러분, 마음을 크게 넓혀서 천국 가서 큰 상급 받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요한계시록 9장 20절 21절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여기 살인은 첫 태생 아이를 몰렉에게 인신 제사 지내버려요(대하28:3,4). 이스라엘 백성이 그랬어요. 얼마나 잔인해요. 신에게 바친다고. 무슨 몰렉이 신입니까? 그리고 바알 제단에서 받치고. 전부 그런 짓 합니다. 주님께서 막 재앙을 내려. 우박으로 질병으로 전쟁으로 그런데도 회개치 않아요. 오히려 말 못 하는 동상 만들어 놓고 더욱더 회개치도 않고 거기서 경배한다는 겁니다.
이러니 주님의 진노는 더 배가 되는 것이고. 다 죽어서 지옥 가서야 예수가 하나님이란 걸 깨닫게 돼요. 예수가 구약에 여호와라는 것을 깨닫게 돼요. 여러분, 석가모니 지옥 소리 들어보세요. 예수가 여호와라고 얘기해요. 자기는 몰랐데요. 예수가 여호와였다고. 자기가 한 번만 기회 준다면 나하고 같이 절간에 가서 외치겠다고 하는데. 그런데 기회가 있어야죠. 얼마나 애절한지 몰라요. 나도 석가모니 섬겼던 사람으로서. 석가모니 사랑이 많은 사람이에요.
영적인 사랑이 아니라 육적인 사랑인데. 그 제자가 쓰러져 죽어갈 때 자기 손가락 깨물어서 피를 먹여 살린 사람이에요. 그 정도로 제자를 사랑했어요. 그런데 자기가 신이 아닌데 신이 돼버렸잖아요. 태어나자마자 천상천하 유아독존. 유아독존이 뭐예요? 자기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는 겁니다. 자기가 최고라는 겁니다. 그러고 나서 생로병사 사람이 태어나서 죽고. 병들어 죽는데. 이것을 해결해보려고 득도했다지만 해결 못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불교에서 나온 것이 힌두교를 통해서 불교도 나온 거예요. 나온 것이 결국 신을 만들어 놓고 환생설을 만들어 놓고 죽게 되면 몇 억겁 살다가 인간으로 태어나고 짐승으로 태어나고 이런 식으로 만들어 논겁니다. 그것도 해석을 못 하는 겁니다. 나도 그런 걸 배웠는데. 하나님 믿고 딱 와서 보니까. 아니에요! 주님이 창조 역사를 만들었는데. 첫째 해와 달을 만들고 마지막 날 인간 만들고 이레째 날 쉬셨고. 영광 받는 날이에요.
엿새 동안 힘써 일하고 이레째 되는 날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고 이것이 주님을 섬길 얘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약에선 이 제사법 짐승의 제사법 다 폐지됐어요(히10:18). 그리고 믿음의 법으로 바뀌었습니다. 믿기만 하면 된다는 거죠. 그런데 이신칭의는. 아, 믿기만 하는데. 아니야! 믿었으면 그 뒤에 따른 행위가 있어야죠. 순종이에요! 주님을 사랑해서 순종해야 할 텐데. 그냥 의식적으로? 안되는 겁니다.
그런데 믿음으로만 된다고(롬1:17) 믿음으로만 의롭다함을 받는다는 거예요. 의롭다함이 깨끗함을 받는다는 뜻이에요. 구원받는다는 뜻이에요. 이게 이신칭의에요. 여기에 목숨을 걸어요. 이걸 건드리면 이단이라고 정죄해요. 그런데 안 맞는 거죠. 왜? 야고보서를 건들었으니까. 야고보서는 믿음의 행위를 말하는 거예요. 이게 정확한 거거든요. 야고보서 예수님의 제자인데. 행함 없는 믿음은 죽었다(약2:17). 누가 배고프면 네가 와서 밥 먹으라고 하기 전에 밥을 먹을 수 있게 지원하라는 거죠(약2:15,16).
그런데 입으로만 그냥 밥 먹어? 이게 아니에요. 행함으로 하라는 거죠. 기생 라합도 말한 것이고(약2:25). 그런데 그걸 루터가 다 헛거라고 말해요. 그냥 똑같이 가요. 입으로 믿으면. 예정론이나 똑같은 거죠. 한 번 받으면 구원이야. 믿음으로 나 예수 믿어. 이러면 끝난다는 거죠. 아니에요! 믿음과 순종이에요. 어떤 순종이에요? 사랑해서. 이 자유 하는 율법은 뭐냐면 우리가 믿음 안에 들어와서. 하나님 말씀이 율법입니다.
율법을 가지고 사랑으로서 실천하는 자가 이게 자유의 법이에요. 법을 다 지켰으니까. 사랑 안에는 이런 율법이 필요 없어요. 사랑으로 가는 거니까. 이게 자유한 율법. 율법은 십계명이 있는데. 주님을 사랑해서 행하고 지키는 것. 이게 자유 하는 율법이고. 이 사랑이 없이 하는 건 뭘까요? 안 하면 죽으니까 그냥 강제로 하는 거예요. 강제로. 그러니까 기쁨이 하나도 없는 겁니다. 대형교회 오신 분들 기쁨 있었어요? 없어요. 아, 본인은 몰라요. 온통 율법. 아무 기쁨이 없어.
뭔가 안 하면 지옥 갈 것 같아. 그것 함으로 안심하고. 아니에요! 그건 아버지가 아니고 의붓아버지지. 여러분, 시골 가면 며느리가 시아버지 앞에서 발 쭉 내밀고 배꼽 내밀고 아, 피곤해 잘 수 있어요? 저 누구 딸인데. 저렇게 버릇이 없다고. 그런데 자기 딸이 와서 아빠 나 피곤해. 배꼽이 나오는데도 얘야 피곤하냐? 이불 갖다 덮어 주잖아요. 우리 친아버지 못 믿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의붓아버지가 아닙니다. 아버지는 하나에요! 육신의 아버지가 말해. 또 너희가 순종했거늘 어찌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듣지 않겠느냐. 우리는 순종이에요!
순종은 뭐예요? 사랑해서. 사랑이 빼면 율법적인 순종이에요. 율법적인 순종은 목적이 없는 거예요. 안 하면 죽으니까. 노예 약속받지 못한 자들 이들입니다. 우리는 꼭 감사함으로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신명기 32장 17절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귀신들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근래에 들어온 새로운 신들 너희의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던 것들이로다
열조가 뭐에요? 조상들이잖아요. 조상들이 여호와 믿고 왔는데 이제 후손들은 태양신을 섬기고 일월성신을 섬기고 사도행전 7장 42절에 나오잖아요. 너희가 하늘에 군대를 섬겼다고. 하늘 군대 하늘과 태양과 별을 말하는 겁니다. 전부 신격화 시켜서 제단을 만들어 놓고. 주님은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건 누구? 마귀한테 한 것이다. 아까 나왔죠. 고린도전서 10장 20절에 대저 이방인의 제사는 귀신이게 하는 것이다. 귀신과 마귀는 똑같은. 마귀나 귀신이나 조직이니까. 핫빠리 하수죠. 마귀한테 하는 것이라고 얘기해도 안 들어요.
왜? 보이는 걸 놔야 하니까. 안 보이니까 안 믿어지는 거죠. 보이는 형상에 절하고. 너희가 만든 형상이라고 말해요. 절하기 위해서 아무것도 없는데. 전부 절하기 위해서 만들어요. 남묘호렌게쿄도 여기다 천막을 만들어서 뭔가 해놔요. 그 안에다가 그걸 거기서 놓고 경배해요. 거기도 기도 엄청나게 합니다.
나도 우리 어머니가 남묘호렌게쿄 반장이었어요. 나만 꼭 데리고 막내야 기도하자! 우리 기도하자! 맨날 남묘호렌게쿄~! 남묘호렌게쿄~! 남묘호렌게쿄~!
거기도 능력이 나타나요. 한겨울에 우리 어머니가 시골이니까 추우면 걸레가 꽁꽁 얼거든요. 막내가 이거 봐라. 딱 보면 김이 나와요. 불이 임해서. 얼마나 그리고 죽은 자가 살아나요. 시체가 부들부들해져요. 처음에는 개구리 소리 같아요. 남묘호렌게쿄~! 남묘호렌게쿄~! 남묘호렌게쿄~! 이건만 해요. 불교는 연화경을 가지고 나간 자가 일본에 이찌니 대사예요. 대사가 연화경을 따서 연화경이 불교에 핵심이에요. 왜냐면 귀신의 영을 가지고 능력으로 행할 수 있는 것.
시체도 막 부들부들해요. 시체가 부들부들 하다고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저의 아버지도 시체 부들부들했어요. 그래서 다 천국 갔다고 했어요. 그런데 지옥 가셨는데. 평안함을 준다는 거죠. 그런데 우리는 진실로 천국 가기 위해서 모든 걸 버려버리고. 마귀한테 숭배하지 말고 귀신 숭배하지 말고 하나님 나라를 가야 합니다. 그리고 살아있는 부모를 공경해야 한다는 거죠.
주님이 뭐라고 그러셨어요? 누구 안에서? 누구를 공경하라고 했어요? 주 안에서 하는 거예요(엡6:1). 부모도 주안에서. 그런데 부모가 죽자 살자 우상 숭배 안 하면 안 된다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맞아 죽는 거죠. 결혼해서 우상 숭배한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우리 다은이 잘 까불고. 말도 잘합니다. 그랬더니 남편이 불신자예요. 착하게 생겼습니다. 결혼한다고 와서 기도도 하고 여기 와서 기도도 받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임신까지 했는데. 결혼하고 가서 그 할아버지 묘지 가서 절한다고 하니까 화가 나서 배가 부른데. 안 한다고. 내일 결혼식인데. 과연 누가 하겠습니까? 나는 못 합니다.
그런데 세상에 그걸 보고 내가 놀랐어요. 그런 믿음이. 아, 진짜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더니. 그때 믿음이 진면목이 나타난 거예요. 남편이 전화 와서. 그 집도 청첩장 돌리고, 내일이면 결혼식 해야 하는데 당장 신부가 도망가서 안 한다니 창피하고. 그러니까 시댁에서 안 하면 되지 뭘 그러냐! 그러니까 우상에 끊어지고. 이것이 믿음의 사람 아니겠어요?
아기 배서 배가 나온 사람이 처녀가 손해 보지 남편이 손해 보나요? 솔직히. 강하고 담대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주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여호수아에게 네가 강하고 담대하다면 내가 모세와 함께한 것처럼 너와 함께 하리라(수1:5,6). 강하고 담대하니까 그 집안 귀신들이 꼼짝 못 하고 다 도망가 버린 거예요. 어떡하냐, 내일 결혼 날짠데! 이거 어떡하지! 그러면서 이기고 결혼식 했어요. 이것 아무나 있는 것 아닙니다.
지금까지 배운 것 한 분 하나님을 알고 천국 지옥 알고 우상 숭배 안 된다는 것 철저히 알고 났는데 막상 그 순교 현장이나 마찬가지예요. 순교 현장에서 진짜 진면목이 드러난 거예요. 믿음 좋다고 할 일이 아니에요. 진짜 그 사건 속에서 진짜 진면목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얼마나 주님께 감사한지. 믿음이 진짜 나오는 겁니다. 이런 믿음을 감당할 수 없는 믿음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미국 가서 과장으로 진급하고 남편이 위급한 병이 들었나 봐요. 나이도 젊은데. 죽으면 어떡하나 둘이서 엉엉 울었데. 울고 나서 병원 가니까 없어졌더래요. 신기하죠. 이게 뭐예요? 주님의 사랑을 받는 자. 아이도 아픈데 기도하니까 점이 또 없어졌데요. 주님이 사랑하는 자에게 뭐든지 주신다는 것 아니겠어요? 이런 것들이 얼마나 주의 종을 기쁘게 하고 하나님은 또 얼마나 가쁘겠습니까?
그 타락한 음란한 미국에서. 그 믿음을 지킨다는 것이. 전도하러 온대요. 안 간다고 그래요. 가면 뭐해요. 삼위일체. 이미 구원받았다고 하는데. 다원주의인데. 인터넷으로 같이 예배드립니다. 이게 믿음이에요. 그래서 믿음은 죽음 앞에 확실히 드러나는 겁니다. 어떤 자는 한경직처럼 형사 앞에 가서 알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대중 앞에 교인들 모아놓고 아, 이건 우상 숭배가 아니라 국가적인 행사니까 해도 괜찮습니다! 하니까. 다 할렐루야, 박수 치고. 핍박 안 받으니까!
여러분, 이런 시대를 사는 것이고 그 시대 사람들 지옥 가는 것이고. 현시대도 지옥 가는 것이고. 우리 시대만 믿음 지킨 자가 천국 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우리 꼭 천국 갑시다.
요한계시록 2장 14절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우상 제물 먹는 것? 영적 간음이에요. 행음은 뭐에요? 영적 간음 육적 간음 같이 연결돼있어요. 이 발람 선지자가 모압에서 말입니다(민25:1~5). 그런데 우상의 제물 먹지 말라고 기록됐는데. 얼마나 많아요. 시편부터(시106:28) 계속 우상 제물 먹지 말라고 고린도전서를(8:7~13) 통해서 사도행전에도 먹지 말라(15:20,29,30). 먹지 말라! 그런데 뭐에요? 먹어요! 왜 먹죠? 이미 구원받았으니까. 이미 천국 가버렸어! 그냥. 영혼이 이미 가버린 거예요. 구원받았데. 구원은 얻으리라! 이루리라! 이것 빼버렸어요. 구원을 얻는다는 건. 받았다는 건 병든 자가 고침. 받는 겁니다.
혈루증 여인이나. 중풍 병자 이런 자가. 너는 죄 사람을 받았느니라(막2:5). 너는 구원을 받았느니라. 그런데 이걸 구원을 이미 받아버렸다고.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야! 한 번 받은 구원은 또 취소가 안 된다네. 그러면 더 이상 교회는 왜 다니죠? 여기에 다 걸려버렸습니다! 결국 목사가 소경이고 소경 된 자 좇아가니 다 지옥 가게 돼 있습니다.
여러분들 여기 와서 이런 소리를 들을 때 그냥 가만히 들으면 안 돼요. 이건 새 소식이에요. 진짜 새 소식이라고요. 여기 오기 전까지 죽음의 물을 먹다가 진짜 새 소식을 들은 거죠. 한 분 하나님. 회개는 끝날까지 가는 거죠. 천국 가는 그날까지 가는 겁니다. 세례는 일회성이에요. 순종과 회개는 우리가 죽을 때까지. 우리 육신의 때가 마칠 때까지. 우리 구속 기간이 우리 육신의 때까지 끄는 거죠. 그리고 죽은 다음에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9) 천국 가는데.
이미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 순간부터 인간은 타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교회가 타락한 이 시대에서 과연 구원을 얻겠느냐 몇 명이나 얻겠느냐. 인자가 올 때((눅18:8). 공중에 오셔요. 급하게 오십니다. 그때 믿음을 지킨 자만 몸이. 그때는 구름을 타고 다 타요. 시 공간을. 부활체를 입게 되면 예수님처럼. 그런데 그때 과연 몇이나 가겠느냐는 거죠. 그러니까 주님 오시는 거 좋아하지 말고 그런 분들은 주님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이렇게 하세요!
그게 났지! 죽음 앞에서 던져져서 회개할 기회를 주는 게 낫지. 지금 믿음 좋은 척하다가. 여러분, 남게 되면 영원한 형벌 받게. 무서운 겁니다. 나도 주님 어서 오셔달라고 기도했는데. 그게 걸리는 겁니다. 아직 우리 교회도 20% 나 변하지 않고 있는데. 맨날 툭하면 시험 들고 툭하면 완악하고 고집부리고 남 얘기하고 헐뜯고 이런 사람이 20% 가 있는데. 20% 가 적습니까? 그런데 주님이 오시면 그들이 그대로 남을 자인데.
그전에 미끄러진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게 근심이 오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 이게 근심이 돼요. 믿음을 준비된 자가 과연 몇이나 될 수 있을까? 그 나머지는 천국 가려고 여기까지 와서 사탄의 공격받아가면서 있었는데. 다 같이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주님 어서 오시라고 하지만 속으로는 하나님 나를 봐서 좀 참아 주세요. 이렇게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18장 4절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여러분, 그 죄에서 빠져나와라. 그 죄가 무슨 죄 같아요? 우상이에요. 하나님과 우상 딱 나눠요. 우리 우상은 욕심이에요. 욕심에서 모든 것. 만 가지가 나와요. 욕심은.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게 돼 있습니다(약1:15). 욕심은 모든 만 가지. 다~!. 그래서 욕심 때문에 지옥 가는 거예요. 이 땅의 것을 놔야 돼요. 죽음 앞에서는. 돈 명예? 부모 형제 자식? 아니에요! 놔야 한다고요. 안 놓으면 멸망당해요. 이 세상 끈을 끊어야 할 텐데. 못 끊어요. 이게 끊는 것이 뭐예요? 하나님의 나라만 가득 차야 돼요. 소망! 그러면 평안해요. 죽음 앞에 잘 안 죽는 것 있잖아요? 사탄이 공격 엄청 받아요. 나중에는 바싹.
선교사 한 분도 엊그저께 천국 가셨는데. 겨우 가셨어요. 우리 청라 목사님이 가서 기도하고 기도 받게 하고. 선교산데도 미라처럼. 완전. 뼛골이 다 말랐어요. 여러분, 주님 나라는 평안이 가요. 평안하게 근심하면 안 돼요. 나도 근심되고 걱정해요. 우리 교인들이 걱정이에요. 20% 걱정. 나도 그런 마음이 오거든요. 아, 저러다 지옥 가면 그만큼 형벌. 내가 저렇게 미라가 되면 어떻게 하지. 식은땀 나요. 우리 죽음 앞에 평안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시편 106편 28절 29절
저희가 또 바알브올과 연합하여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어서 그 행위로 주를 격노케 함을 인하여 재앙이 그중에 유행하였도다
우상 숭배하는 자는 재앙이 끊이지 않아요. 가족도 끊이지 않아요. 지금 순복음 보세요. 얼마나 많이 암으로 역사하는지. 조용기 목사가 저주받고 지옥 떨어졌으니까 저주가 치고 올라와요. 아비의 죄가 삼사 대(출20:5). 육적으로 보면 어떻게? 영적으로 보면 아버지가 하나님이시지만 목사가 담임이지만 흘러버리는 거예요. 이건 여러분, 성경입니다. 얼마나 무서워요.
연합해서 어떻게 제사 음식을 먹냐는 거죠. 그건 더러운 거예요. 부정한 거. 시체는 부정한 거잖아요(민19:11). 그런데 우상에게 받쳤어. 우상이 뭡니까? 우상 뒤에 귀신들이에요. 귀신은 더러운 존재에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악하고 더러운 귀신아, 말합니다(막5:8). 그 더러움이 들어오니까 같이 더러운 짓거리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우상 숭배하면 안 돼요. 목숨 걸어야 해요. 믿음이 약할 때는 어쩔 수 없이 하지만 벌써 신앙생활 3년 됐으면 우상 숭배 안 되는 거죠.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인데 어떻게 제사 음식을 집어넣고 우상에게 경배해요. 하나님 한 분인데. 하나님을 모르니까 조상신을 섬기게 되고. 조상 신을 섬기는 배후에는 귀신들이 역사하는 겁니다. 꿈은 천사들이 노는 곳이에요. 하나님의 천사가 꿈에 나타나는 건 하나님의 소식을 전하는 것이고. 귀신들은 루시퍼의 영을 가지고 와서 속이는 것이고. 꿈꾸면 그대로 이루어지는 사람이 있어요. 그대로 하나도 토시도 안 틀려. 그대로 이루어지는 사람.
귀신이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죽으면 끝이래. 그런데 왜 두려워하죠? 불신자들 죽으면 끝이야! 그런데 왜 두려워해! 제사를 왜 지내? 죽었으면 끝났다는데. 여러분, 이것도 거짓말 저것도 다 거짓말입니다. 우리는 꼭 천국에 들어가 영생하시기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9절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 예언의 말씀? 기록된 말씀이에요. 이 말씀을 제하면 어떻게 되죠?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더하거나 빼도 안 돼요. 가감이 더하거나 뺀. 신명기에 나오잖아요. 그게 삼위일체 갖다 덧붙여 놨어요. 없는 교리를 갖다가. 그리고 하나님 말씀을 정면 반대하는 게 교리입니다. 어거스틴 루터 칼빈 교리 말씀과 딱 대보세요. 거짓말인가. 0.1%만 교리에 구원이 있다면 나는 목사 안 한다고요. 나는 내가 한 말은 분명히 책임지는 목사예요.
주님이 나한테는 항상 정직하라! 정직하라 그러셨어요. 그래서 내가 한 말을 책임을 질 수 있는 자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한 말을 책임 못 지면 그게 거짓 선지자가 되는 거죠. 그러니까 만약 인간이 만든 교리에 삼위일체 어거스틴 루터 칼빈 교리에 구원이 0.1%만 있다면 갖고 오라는 겁니다. 옷 벗을 것도 없네. 가운이 없으니까. 그냥 이대로 나가면 되니까. 진짜예요! 난, 주의 이름으로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 정신 차려요. 내가 이 얘길 할 때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거고 들려주신 것이고 깨닫게 하신 겁니다. 그 많은 이단 소리 모함당하면서 이 길을 가는 것 아니겠어요. 얼마나 모함을 당해요. 그런데도 이 길을 가는 것은 진짜 하나님이 계시니까.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곳에 빠져나오라는 겁니다. 외국에 있는 분들도 많은 사람 모이는 곳에 가면 안 되는 겁니다.
지금도 얼마나 많은 사람 보십시오. 이태원도 믿는 자들 많이 갔어요. 왜? 이미 구원받았다고 하니까. 그런 데를 왜? 그 축제는 귀신 섬기는 축제에요. 저승사자. 귀신. 호박? 그런 것 있죠? 다 귀신. 천주교. 미국에 들어가서 확 퍼져버렸어요. 이게 상업으로 써버리는 겁니다. 전부 장사잖아요. 막 끌어와서. 그런데 가서 죽고. 죽으면 국가에서 책임 묻고? 국가에서 오라고 했어요? 다 몰려간 것 아니에요? 죽고.
귀신은 사람 모인 곳에 역사해요. 사람 많이 모인 곳에 간구와 도고 교회는 많이 가지 마세요. 만약에 가게 되면 빨리 나오라는 것입니다. 한국에 이슬람 많이 들어오죠. 사람 많은데 폭탄 던지죠. 없는 데는 안 던집니다. 사람 많은 데 조심해야 되고. 여러분, 여기저기 끼웃거리지 말아요. 천국 가려면 내가 정결해야 돼요. 정결한 자는 깨끗해야 돼요.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아야 돼요. 오염 안 되려면 오염된 곳을 가면 안 되는 거죠. 사람의 마음이 세상 가운데서 보면서 오염되는 거지. 아, 나도 하고 싶다! 나도 하고 싶다! 마음에. 여러분, 한 번 세상에 나가서 맛을 들어버리면 와서 기도 안 돼요. 이 생각에 잡혀버려요. 그리고 서서히 무너지는 겁니다. 우리는 정신 차려서 깨어서 기도해야 하고 근신해야 합니다. 그리고 절제해야 하는 것입니다.
천국 가기 위해서. 왜 이렇게 타락했어요? 사회 걸 받아드렸어요. 교회에서 이것도 좋아 저것도 좋아. 지금 교회 보세요. 크리스마스 되면 예수님에 대해 연구를 해야지. 크리스마스 벨리덴스 배꼽 내놓고 떠는 거. 크리스마스가 뭔데요? 사탄 섬기는 날이에요. 천주교에서 만들었는데 천주교 태양신 태양절입니다.
한국도 별 달고 해 달고. 멕시코 가니까 교회고 어디고 시장이고 온통 다 태양 그리고 별. 일월 성신. 마리아 어머니 신이 또 있데요.
그러면서 예수 믿는다고 하고. 교회에서 이걸 받아드려서 다 하는데 과연 천국 갈 자가 어디 있습니까? 전 세계로 나가서 복음 전파하고 지금 외국에 다 준비하고 있는데 이렇게 사탄이 방해가 심합니다. 하나님이 이루실 겁니다. 분명히 이루실 겁니다. 이런 고난을 통해서 역경을 통해서 많은 경험을 얻게 되고 실수를 줄이게 되고 하나님의 이루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형제입니다.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습니까? 예수님이 귀신 쫓고 그러니까 귀신 들렸다 소리가 들리니까. 마리아하고 형제들이 와서 제자들이 당신 형제와 모친이 왔다고 하니까. 누가 내 모친이냐 누가 내 형제더냐. 하나님 말씀을 듣는 자가 내 모친이요. 내 형제니라(막12:48~50). 마리아도 가만히 있어요. 하나님 말씀을 듣는 자가 예수님의 형제예요. 들었으면 순종하는 자입니다. 우리는 다 같은 형제 아, 하나님 말씀을 듣고 행동으로 옮기는 자.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님의 형제 하나님의 자녀가 돼서 천국 가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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