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불꽃은 맹렬한데 물 한 방울 없는 지옥 | 조회수 : 398 |
작성자 : Barnabas | 작성일 : 2024-10-05 |
제목: 불꽃은 맹렬한데 물 한 방울 없는 지옥
광고하겠습니다. 우리 꼭 천국 갑시다! 이 광고는 최상의 광고입니다. 기네스북에 올라갈 광고예요. 천국 가지 못하면 뭐하러 교회 다니나요? 참 힘든 시대예요. 교회가 지옥 가는 통로가 돼 있으니. 엄청난 사건들이 지금 일어나잖아요. 날씨도 변하고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태양이 빛이 강해져서 태운다는 말씀(계16:8,9) 전부 이 우주가 녹아내리죠. 지구가.
주님이 오실 징조가 달이 핏빛같이 변하고 태양이 빛을 잃어버려요(행2:20). 태양이 어둠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을 때 그 현상이 났어요(막15:33,34). 낮에 갑자기 어둠이 막 차버렸습니다. 이런 사건들이 일어나게 되면 바로 엎드려서 회개하세요. 권사님 한 분은 광화문 가서 베옷을 입고. 내가 그것 때문에 웃음이 나와서 한참을 웃었는데. 어떻게 지금도 그렇게 하는지. 율법으로 잡아놔 버린 거잖아요.
율법에 걸리면 약도 없어요. 그걸 지킴으로 구원받으려고 하는 것. 율법은 뭐를 깨닫게 하는 법이죠?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죠(롬3:20). 율법을 지켜서 구원받을 길은 전혀 없습니다. 그걸 지켜서 구원받으려고 하기 때문에 본인은 죽어요. 죄의 종으로 살아요. 겉으로는 지켜요. 그런데 마음으로는 못 지켜요. 힘들어해요. 너무 힘들어해요. 고통스러워해요. 죄의 짐이 제일 무거운데. 그래서 주님께서 회개를 주신 거예요.
에덴동산에 뭘 주셨어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따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 정녕 죽으리라(창2:17). 이게 명령이에요. 그리고 나머지는 다 따먹고 지배하고 다스리고 왕의 명령을 받은 거죠. 왕권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에덴동산에서 범죄하고 나서 모든 자가 아담 이후로 죄인이 됐어요(롬3:23,5:12). 죄에 자식으로 태어나니까. 아담에게 주신 명령은 또 뭘까요? 두 가지라고 했잖아요. 천국에서는 따먹지 말라는 명령이고 따먹고 죄를 지은 죄인들에게는 뭐예요? 회개하라!
도랑 건너고 까먹는다더니 왜 이렇게 까먹습니까? 딱 두 가지에요. 에덴동산에서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따 먹지 말라 네가 따먹으면 정녕 죽으리라(창2:17). 그런데 모든 나무의 실과는 네 임의대로 따먹는다(창2:16). 임의? 임의라는 것은 마음대로 따먹으라는 것입니다. 네 뜻대로 네 마음대로 먹고 싶으면 먹고. 그런데 그 한 가지를 왜 따먹느냐는 거죠. 신기하죠. 이게 영적 비밀이 있어요.
하나님의 축복 명령이 딱 받았어요. 그런데 누가 들어오죠? 사탄! 그 축복을 싹 뺏어버려요. 자기는 어차피 망한 자에요. 망했으니까. 똑같이 망하자는 겁니다. 루시퍼가. 그래서 다 쫓겨났잖아요(창3:23). 쫓겨났어. 사망이에요. 사망은 천국 못 가요. 에덴동산을 못 들어가는 것처럼. 에덴동산은 영적으로 낙원을 말하는데 못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이 뭐라고 하십니까?
저가 생명과를 따먹고 우리와 같이 영생할까 두렵도다 말해요(창3:22). 이게 무슨 말 같아요? 생명과를 미리 따먹었으면 영생해버려요. 썩지 않을 몸을 입고 고린도전서에 나오죠.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고전15:50). 에덴동산은 영원히 살지 못해요. 그런데 생명과를 따먹을 거 아니에요. 이것저것 따먹다가. 그런데 따먹는 순간에 육에 몸이 변해서 썩지 않을 몸 신령한 몸으로 바뀌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과 영생할 수 있는데. 선악과를 먼저 따먹었기 때문에 죄인 된. 죄인은 주님과 같이 못 살아요.
그래서 쫓겨난 겁니다. 쫓겨나고 나서 회개를 주십니다. 그것이 제사법이에요. 제사법에서 아벨은 짐승을 가지고 나왔죠(창4:4). 짐승 갖고 가서 피를 흘려서 각을 떠나 번제단에 노면 불이 확 살랐어요. 그런데 가인은 곡식으로(창4:3). 곡식은 피가 없잖아요. 나 대신 피를 흘려야 되지. 그 피가 결국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고 피를 흘려놓으신 거죠(요일2:2). 회개할 때 그분의 피가 씻겨요(요일1:7). 구약에는 짐승의 피. 이게 언약이에요. 피의 언약. 신약에는 모든 만민을 위해서 흘린 피가 예수의 피에요. 구약에는 양의 피, 소의 피 비둘기. 선택된 이스라엘 백성이 선민이에요(신7:6,7). 이방인은 선민이 아니에요.
그래서 유대 백성들만 여호와 이름으로 구원받을 길이 있고, 다른 민족들은 태양을 신으로 섬기고 별 달을 섬기고 죽은 자를 신격화해서 숭배했던 것. 그런데 천주교에서 이걸 다 받아드려서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거기서 나온 게 어거스틴 루터 칼빈 교리입니다. AI 삼위일체를 물었더니, 엉뚱한 얘기 해요. 삼위일체 쪽을 얘기하다가 당신 말도…. 이렇게. AI도 인간이 쓴 지식을 다 집어넣어서 집합적으로 거기서 뽑아낸 겁니다.
여러 개를 얘기해요. 이것 얘기했다가 이것 얘기했다가. 아, 이 사람이 질문하는 방향이 어딘가 그러면서 그쪽 방면으로 현재 준비됐던 자료를 가지고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 받고 주님한테 직접 배워야 한다는 거죠. 도움 될 건 있더라고요. 어거스틴이 몇 년에 태어났고, 몇 년에 죽고. 이런 것은 그런 것은 도움이 되는데. 영적으론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거기에 잘 못 들어갔다가는 그걸 지식으로 받아들이면 그게 큰일 난다는 겁니다.
우리가 이런 걸 하지 말고 오직 성경을 좇아 하나님께 직접 배우라는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배웠으면 하나님의 제자가 되죠. 그런데 신학 하는 순간 어거스틴 루터 칼빈 천주교 교황의 제자가 되는 겁니다. 누구한테 배우던 그의 제자가 되죠. 가르치는 자가 있으면 배운 자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을 하나님께 배워야 할 텐데. 하나님께 배우지 않아요. 그냥 지식으로 배워놓으니까 결국 주님을 대적하게 되고 멸망의 길을 가게 된다는 겁니다.
얼마나 놀랐습니까? 지금 몇천 년인데. 중세 때부터 몇천 년 동안 흘러왔는데도 지금도 이 교리가 구원이 없다는 걸 얘기를 못 하고 알아도 못하겠지만, 목사가 모르는 거예요. 여기에 다 빠졌어요. 이미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 그러면 성경에 회개하라는 말도 거짓이 되는 거죠. 순종도 거짓된 겁니다.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다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죄를 짓는 자에게 죄짓지 마십시오? 그러면 가짜가 되는 거예요. 100%란 말입니다.
그런데 이걸 말을. 지금은 얘기해야 하잖아요. 죽이지 않으니까 이단으로 난리죠. 이것 들춰내지 말라고 전 세계가 다 들고나와서 난리 날 겁니다. 죽이지는 않을 겁니다. 그런데 루시퍼 영이 들어가게 되면 죽이겠죠. 그런데 아무도 말을 못 해요. 왜 이게 조성된 줄 아세요? 삼위일체 교리를 만들어놓고 법제화 시켰어요. 삼위일체 교리가 나오기 전부터 삼위일체 있었어요. 교황 시대부터 중세에 있었습니다.
삼위일체란 말이 해와 달과 별 이렇게 해서 태양이 중심이 되고. 그래서 천동설 지동설 이렇게 흘러나오는 거죠. 그런데 콘스탄티누스가 이걸 법제화시켰어요. 황제가 법제화 시켰기 때문에 이걸 거역하면 죽여요. 법제화가 안 됐으면 그냥 이론으로 끝난 거예요. 양태론 자 삼위일체 삼신론 이론으로 자기들이 잘났다고 할 텐데. 이걸 법제화 딱 시켰어요. 황제가 시켜놨기 때문에 그 권력이 대단하죠. 그 앞에 다 무릎을 꿇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눈을 뜨지 못하고 목사가 제일 불쌍해요. 목사가 성경을 보고 배워야 할 텐데. 신학교 갔다 와서 신학 한 것만 배우니까. 어떻게 되겠습니까? 앵무새처럼 신학교에서 들은 것. 신학하고 나오면 말씀과 기도로 채워야 할 텐데. 안 채워요. 그럴 시간이 없어요. 목회한다고 개척하고 전도사로 나가고 해버리니까. 정신이 없어요. 기도도 없어졌어요. 회개도 없어졌어요. 순종도 없어졌어요.
그러면 뭘까요? 성경 없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물이 없어 기갈이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없어 기갈이라(암8:11). 이사야 55절 1절에도 너희 목마른 자들아 내게 오라 돈 없는 자도 값없이 젖과 꿀을 사라. 값없이 사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을 때 구원을 값 주고 사나요? 아니잖아요. 바로 예수님이 생명이에요(요14:6). 그래서 생명수 바로 성령이죠(요7:37,38). 우리가 회개할 때 주의 피로 씻음 받고, 깨끗한 마음에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죠(행2:38).
성령이 예수님의 영이에요(요7:37,38,빌1:19,행16:6,7).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서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입니다(갈4:6). 거듭남은 우리가 태어났다는 거예요. 우리가 죄 속에서 우리 영혼이 죽었잖아요. 그런데 생명 에수를 받아드리면 내 영이 살아있는 영이 오는데 내가 같이 살아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사도바울도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예수가 산 것이다(갈2:20). 예수가 없으면 나는 죽은 자다! 예수가 있으면 나는 산자다! 예수가 떠나면 나는 죽은 자다! 에수가 있으면 나는 산자다!
주님과 임마누엘! 주님과 천국 가는 그날까지 함께 하세요. 그런데 성령 시대 끝났다고 하잖아요. 이거 칼빈이 그런 거예요. 칼빈이 성령은 초대교회 때 중지됐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거기다 더 보태서 끝나버렸다고 얘기해요. 고신측 목사들 이거 잘 쓰죠. 그러니까 방언해도 이단! 예언해도? 이단! 천국·지옥 봐도? 이단. 신비주의 다 이단이다. 영매라고. 우리는 오직 성경을 좇고 천국 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잠시 잠깐이면 주님이 오신다고 하셨는데(히10:37). 천국에 날짜는 하루가 천년 같다는 겁니다(벧후3:8). 천국은 세월이 없습니다. 일월성신이 없는데 어떡합니까? 달이 뜨고 해가 져야만 하루 24시간 교체하는데. 천국은 빛이에요. 하루가 천년 같다는 것은 비유죠. 이 땅에 천년이 천국에 하루 같다는 거죠. 목적이 그거니까. 이 땅에 고난? 누구나 당해요. 그런데 고난을 싫어하는 사람들 많아요. 왜? 내가 있고 뭔가. 하고. 고난은 받길 싫어합니다.
욥처럼 고난 속에서 주님을 만나게 돼요. 귀로만 들었더니(욥42:5). 들었다는 것은 뭘까요? 조상을 통해서 흘러 내려온 여호와 하나님이 행한 일을 들었어요. 제사 지내고 아들딸까지 제사 일일이 다 지내줬어요(욥1:5). 그런데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거죠. 루시퍼가 참소한 거예요. 루시퍼는 있는 것을 참소해요(욥1:9~11). 하나님이 의롭다고까지 하는데도 자꾸 참소하니까(욥1:8). 맡겨버려요. 욥의 생명만 건들지 말고 다 처라(욥2:6). 아내도 떠나고. 아내도 돈 있고 잘 살 때는 사모님 소리 듣고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다 망하니까 아내가 욕하고 떠나요(욥2:9). 저주한 거예요.
그런데 이 고난을 통과하면서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알았어요. 어떻게? 회개할 때! 회개는 중요한 겁니다. 사람이 죽는다? 회개하면 영이 살아요. 회개는 살아나는 것이고. 몸이 아파도 진짜 회개가 터지잖아요? 어둠이 떠나버립니다. 다 그런 거는 아니에요. 하나님이 사탄의 가시를 준 사람들은 그 길을 가야 돼요. 그것 벗어나면 교만하니까. 하나님께서 징계하시고 깨닫게. 그래서 회개하고 순종은 이 땅에 있는 동안 계속이고. 천국 가면 완전히 순종하는 나라에요.
거기는 죄가 없어요. 타락한 천사가 없으니까. 범죄한 천사가 죄를 유혹하잖아요. 쫓겨 나버렸어요(사14:12). 이 땅에는 화가 있고 천국에는 평화가 있다는 것입니다(계12:12). 하늘에 평안, 이 땅에는 화가 있다. 이 땅에는 화 속에서 믿음을 끝까지 지키다가 천국 간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지옥 소리 불꽃은 맹렬한데 물 한 방울 없는 지옥이라는 것을 들을 것입니다. 물 한 방울이 없어요. 기가 막힙니다. 그래서 지옥 가면 목마를 때 물 한 방울만 먹었으면 하는데. 시원할 것 같죠?
그런데 한 방울 먹으면 시원합니까? 아닙니다. 그만큼 물이 귀하다는 거죠. 지옥은 없어요! 귀신들은 피를 짜 먹습니다. 천사들은 물 먹어요? 안 먹어요? 고기는? 잘 먹습니다. 사람을 잘 먹어. 귀신들도 똑같이. 지옥에는 물이 없어요. 피를 짜서 먹습니다. 이걸 얘기하면 이단이라고 말하거든요. 성경을 몰라서 그래요. 천사가 무슨 밥을 먹냐고 그래요. 창세기 18장 얘기하면 아, 그런 것도 있어요? 어물어물해요. 차라리 성경을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 할 텐데.
자기 생각 가지고 한다는 거죠. 천사는 별짓 다 해요. 창조역사만 못해요. 씨앗이나 물. 창조역사를 못 하지 나머지는 다 해요. 바람도 일으키고 토네이도도 일으키고 사람도 생명 취해서 걷어버릴 수 있고 천사가 툭 치면 죽어버리잖아요(행12:23). 죄가 차게 되면 사탄이 툭 쳐버리면 영혼은 죽어 지옥 떨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항상 회개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셔요. 그게 생명 싸개라는 것입니다(삼상25:29). 우리는 꼭 천국 들어가서 이긴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진자는 이 땅에서 지옥 떨어지죠. 이긴다는 뭘까요? 우리 믿음이에요! 우리 믿음이 뭐죠? 의의 말씀이에요. 의의 말씀은 뭐죠?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입니다(요1:14). 그래서 예수께서 하신 말씀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마4:17).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마11:28). 죄 안진 사람은 예수 앞에 갈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죄 안 짓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아담이 죄를 지고 우리가 아담의 후손으로 계속해서 태어나는데. 나는 죄 없다고? 노인 양반들에게 교회 다니는 사람들에게 회개하라고 하면 내가 무슨 죄가 있어? 이렇게 나와요. 100% 지옥이죠. 아담의 죄성을 몰라요. 아담의 죄, 아비의 죄가 삼사 대 흐른다는 것을(출20:5) 모른다는 거죠. 나는 죄 없어? 그런데 부모에게 흐르는 죄. 아담의 죄가 나한테 있단 말입니다.
이걸 원죄라고 말하는데 조 0삼 설교한 걸 누가 나한테 누가 보내서 보니까. 원죄를 없다고. 없는 거예요. 그런데 원죄는 뭐에요? 아담이 지은 죄를 설명하려다 보니까. 신학 용어로 원죄가 나온 것입니다. 그럼 아담의 죄? 이렇게 하나요. 죄 아담이 지은 죄다! 이게 원죄고, 우리가 태어나서 내가 짓는 죄를 자발적으로 짓는 죄를 자범죄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회개하면 아담이 지었던 죄부터 내가 지은 죄를 용서받는 겁니다.
싹 용서받아요. 그리고 죽으면 100% 천국이에요. 그런데 살아나면 또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행위로. 죄지어요? 안 저요? 모든 자가 죄 아래 있단 말입니다(롬2:23). 그런데 율법주의는 뭐죠? 나는 죄가 없다고 생각해요. 이게 잘못된 거죠. 그러니까 판단하고 정죄하고 그래요. 권사님이 누가 자기를 괴롭힌대요. 그분들은 그런 식으론 얘길 안 했을 거예요. 좋은 말도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죠. 시험에 들어서 제가 웃는 얘기 해줬어요. 이기시라고. 하나님 믿다 보면 다 그런 거. 여기서 믿음이 식으면 실족하니까 힘을 내라고.
그걸 보고 나서 아, 사람의 속성은 다 그렇구나. 다 죄짓고 사는구나! 그 모습이 내 모습이에요. 이해하면 되는데 이해가 안 되는 거죠. 하나님은 지혜로서 모든 만물을 만드셨어요. 지혜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셨어요. 그분이 성령이에요. 성령 받게 되면 지혜와 명철 총명 다 와요(사11:2). 그런데 죄성 때문에 이게 다 안 드러나는 거죠. 죄성 때문에. 우리가 순종만 한다면 하나님의 영으로서 그대로.
우리가 성령 충만할 때는 모든 게 다 보여요. 전 세계가. 성령 충만이 약해지면 그것도 희미해지죠. 우리는 꼭 천국 가야 됩니다. 물 한 방울 없는 지옥 가면 되겠습니까? 지옥 소리 들으면서 뜨끔 해요. 아, 목사들이 천국 가기가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툭 하면 돈에 걸리지, 음란에 걸리지, 교만해도 걸리지, 섰다고 걸리지. 목사가 천국 갈 수가 없어요. 가는 방법은 회개밖에 없는 것입니다. 순종하려고 애를 쓰고 노력하게 되고 주님이 그 모습을 보시고 수고했다고 올라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의 종들이 제일 위험해요. 사모도 위험하고 장로 권사 다 위험해요. 교만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교만이 아는 척 남들 앞에서 아는 척하는 겁니다. 알았으면 섬겨야 되죠. 전기선이 끊어졌으면 전기가 안 들어가. 그런데 그렇게도 못해? 하지 말고 가서 자기가 가서 끊어내고 다 연결하면 불이 번쩍 들어오는 겁니다. 그게 덕을 세우는 것이고. 자기를 낮추는 것입니다. 상석에 앉길 좋아하지 말고, 말석에 내려가라는 것입니다(눅14:8).
높은 자리 찾지 말고 교만하지 말라는 겁니다. 항상 지위가 높으면 자기를 낮춰서 예수님보다 지위가 높은 분이 있나요? 하늘에서 내려오신 분인데(요3:13). 인자라는 것은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거죠. 사람이란 뜻인데. 그분이 육체를 입고 오셔서 피를 내려고 오셨죠(빌2:8). 그리고 천국 가시고 이젠 본체에 들어간 겁니다(엡1:20). 하나님 보좌 우편 얘기하는데. 해석이 그렇게 안 됩니까? 예수님이 어린양으로(요1:29) 제사장으로(히4:14) 중보자로(딤전2:5). 어린양 제사장 중보자, 예수님이 그 역할을 다하셨어요.
중보자가 있어야죠. 우리가 죄를 지었으면 예수님이 중보자 되시고, 또 어린양 역할로 제사장 역할. 제사장으로 앉아계신다는 것은 비유에요. 하나님 우편에 왜 앉아 있어요? 상징으로 계신 거죠. 새롭게 난 길(히10:20) 그 피가 길을 내신 거죠. 하나님 한 분을 깨닫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여러분은 깨달을 수 있나요? 진짜 감사합니다! 깨달은 자가 감사예요. 한 분 하나님 믿는 자만 주님의 자녀가 돼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로 난 자다(요1:12,13). 하나님께로 낳데요. 누구? 그 이름을 영접하면. 하나님께로 난 자라? 우리가 부모한테 육을 난 것처럼 하나님께로 난 거예요. 예수를 영접했더니 하나님이 내 죄를 씻어 버리고 내 속에 오셔서 우리에게 왕 노릇 하게 되죠. 그래서 주님과 함께하는 거죠.
죽었던 영이 주님 안에서 살아나서. 이것이 거듭났다는 거예요. 영이 죽었던. 거듭남. 거듭난 생활 하다가 천국 가야 할 텐데. 한 번 거듭나면 끝나는 것 아니잖아요? 믿음을 끝까지 지켜야 하는 겁니다(마24:13). 그래서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을 얻음이라(벧전1:9). 믿음의 결국은 뭐에요? 끝까지죠! 결국이 끝입니다. 그때까지 믿음을 지키다가 죽었을 때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9). 천사들의 받들려서 천국에 가는 겁니다(눅16:22). 이 사람들만 랄랄라 하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다 지옥에 가서 울면서 부르짖고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게 지옥이에요.
설마 설마 하다가 큰일 납니다. 우리 간구와 도고 교인들은 100% 가야 돼요. 시험에 들지 말아요.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라. 그런데 기도하면서 시험 든다? 이건 참. 세상 말로 꼴불견. 말이 안 되죠. 기도하면서 시험 든다? 이게 뭐예요? 헛기도한다는 거죠. 기도할 때 내 죄를 봐야 하잖아요. 내 죄를 보고 회개하고, 그리고 고쳐나가기 위해서 열심을 내야 하고. 말씀으로 채워서 이겨야 할 텐데. 그런데 그냥 툭하면 시험 들어? 이런 사람은 교회를 헤치는 자고 결국 배신자로 나가버립니다.
나가서 말도 안 되는 소리만 하고 남아공이 예비처다. 이런 소리 하고. 나온 자가 제보했다고 글을 올렸더라고. 그럼, 사실을 얘기해야지 그런 거짓말을 합니까? 담임 목사가 언제 예비처라고 했어요? 순교 현장이고 가서 우리는 예루살렘까지 나가야 하고 우리 교인들 복음 전하는 거고. 우리는 거기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 가는 건데. 여러분, 결혼한 사람들 이혼해보세요. 남편 흉, 아내 흉보세요. 다 믿어버려요. 거짓말로. 더 보태서 확대시켜. 이러면 안 된다는 겁니다.
우리는 꼭 천국 가기 위해서 열심을 내는 십자가 군병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옥 소리 불꽃은 맹렬한데 물 한 방울 없는 지옥입니다. 이 사건이 내가 지옥에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들어야 됩니다. 그래야 지옥이 얼마나 무섭다는 걸. 믿지를 않아요. 지옥 천국을. 왜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아버렸다는 거예요. 교회가 이렇게 타락했어요. 또 WCC다 가입됐잖아요. 교단 다 가입됐습니다. 목사는 자기는 아니라고 하는데. 아니요! 왜 장례예배 추도예배 제사 음식 먹고 다 하죠?
목사들이 술 마시고 음란하고. 구원받아버렸다고. 천국 지옥 소리 하면 신비주의다. 이단이다. 영매다. 짜고 한다. 믿지를 않아요. 이 천국 지옥 볼 때 얼마나 고통스럽게 보는지 알아요? 심각하잖아요. 이 지옥에 이분은 가락시장에서 채소 도매상 하는 분이에요. 도매상은 새벽에 하는데. 돈 버는 재미에 교회도 한번 나갔다고 하잖아요. 나갔는데. 사탄이 가만 놔두나요? 졸리게 하고 머리 지끈 아프게 하고. 무슨 소린지 못 듣게 하는 거죠.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 건데(롬10:17). 듣지 못하게. 처음에 교회 나오는 사람은 머리가 아프고 문제가 엄청나게 일어나잖아요. 여기도 교회 올 때 얼마나 힘들어요. 차 사고가 나고. 어떤 사람은 오기만 하려면 배 창자가 뒤틀려지고 포기를 했는데. 세 번째 안 되겠다! 그러면서 참고 왔다잖아요. 그런데 기도하는데 귀신이 드러나서 귀신 쫓고 나니까. 괜찮아졌습니다. 이렇게 방해가 심해요. 왜 심하겠어요? 진짜 복음이 드러나니까. 이 복음을 방해하는 겁니다.
모든 세계는 타락했잖아요. 타락은 주님한테 떨어졌다는 뜻이에요. 타락한 천사? 주님한테 분리됐다는 겁니다. 생명하고 분리되면 더러워지는 거죠. 더러움을 입으니까 지옥 가는 거죠. 이런 시대에 과연 누가 천국 갈 수 있냐는 겁니다. 우리는 천국 지옥 재미로 들으면 안 돼요. 이것 본 사람들이 그냥? 지금 얼마나 천국 지옥 쏟아지나요? 외국에도 한국에도. 어마어마한 천국 지옥. 그런데 들어보면 아니에요.
전부 회개가 다 빠져있습니다. 여기는 회개! 한 분 하나님! 지옥에서도 예수님이 신이라고 하잖아요.
석가모니 교황 다 있다고. 예수님만 없다고. 그래서 모든 자가 하나님 안 믿어도 살아있는 동안은 만민의 하나님이에요. 모든 자의 하나님(롬3:29). 하나님이 만드셔서. 아담의 후손이니까. 그런데 주님을 찾아야 할 텐데. 안 찾는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전도해서 예수님이 바로 구세주다(눅2:11). 이분이 여호와로 있다가 인류를 위해서 피 흘리러 이 땅에 오신 것이다(사9:6,7). 어린양처럼(요1:29). 제사장처럼(히6:20). 중보자처럼(딤전2:5). 아들의 이름으로(마1:21). 그 이름을 믿고 영접하게 되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것이고, 내가 그분의 영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그런데 복음이 없어요. 복음 전파하잖아요? 예수 믿어요. 하잖아요? 아, 우린 이미 구원받았는데. 안 받아드립니다. 이런 사람들은 한두 번 훈계한 후에(딛3:10) 더 이상 얘기하면 안 됩니다. 다툼 나니까. 이단이라고 물고 늘어지니까. 이미 구원받았는데? 이런 사람은 죄가 없어진 거예요. 우리는 분명히 죄가 살아있는 것이고. 우리가 죄를 짓는 순간에 죄를 짓는 사람은 율법이 살아나요. 율법은 정죄하는 법이고 죽이는 법이에요.
그래서 율법을 통해 죄를 깨달았으면(롬3:20) 내가 살기 위해서 살아있는 분에게 나와야 돼요. 그게 뭘까요? 몽학 선생이에요(갈3:24). 몽학 선생은 예수를 가르쳐서 예수에게 넘겨야 할 텐데. 지금 교회 목사들이 몽학 선생 하면서 자기가 하나님 자리에 같이 앉아 있어요. 자기가 하나님 노릇합니다. 성경 가르치고 은사 사역하면서 하나님 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언 기도 한 번 받잖아요? 믿음? 싹 잃어버립니다.
하나님 말씀이 안 믿어져요. 하나님 말씀을 내가 믿어야 할 텐데. 안 믿어지니까. 듣는 건 믿잖아요. 실제로 이루어지니까. 이렇게 많이 미혹한다는 겁니다. 지옥에서 물, 물 한 방울이 없습니다. 과연 성경은 어떻게 기록됐는지 봅시다.
누가복음 16장 19절~ 21절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부자는 죽어서 지옥 갔어요. 거지는 천국 갔습니다. 이게 뭘 의미할까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마5:3). 사람이 처음에는 다들 가난해요. 나올 때는 적신으로 나오잖아요(욥1:21). 부모의 유산을 받아서 사업한다든지 자수성가한다든지. 그런데 점점점 물질을 잡으면서 하나님을 놓게 돼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현상이에요. 왜? 사업이 너무 바빠서 기도 못 하죠. 예배 빠지죠. 외국 다닌다고. 대우에 김우중도 그 어머니가 예수 믿고 밤마다 기도했던 사람이에요.
김우중도 청년도 자기 아이템을 가지고 있으니까. 말씀 구하라 찾으라 두드려라(마7:7,8). 강청하라. 이 말씀을 가지고 계속 문을 두드린 거예요. 담보물이 없잖아요. 은행장이 안 된다는데도 계속 찾아간 겁니다. 나중에 담배도 없고 볼 것도 없는데. 너의 청년의 열심을 보고 해 준다고. 그러면서 대우가 선거에요. 봉제공장에서부터 한 겁니다. 덕계에 신성통상. 그것 대우 거였어요. 대우 발전소부터 모든 걸 배, 다 만들어 내잖아요.
지금 대우 건설이 넘어갔죠. 그랬던 사람들이 엄마 따라서 신앙생활 잘하다가 이제 사업이 열려 바쁘잖아요. 외국 다닌다. 뭐 한다고 교회를 안 다니게 되고 기도 안 하게 되고. 사탄의 함정에 넘어가는 거죠. 이러면서 넘어가는 거죠. 그래서 믿음을 지켜야 하는데. 가져도 걱정, 안 가져도 걱정하고. 다윗이 유명한 기도 했죠?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렵다고(잠30:9).
너무 부유함으로 하나님을 버릴까 봐. 가난하면 가난해서 하나님을 버릴까 봐. 적당히 달라고 말했습니다. 다윗은 명철한 자에요. 하루에 일곱 번을 찬양한 자에요(시119:164). 찬양할 때 영감이 오고 기쁨이 오고. 다윗이 크게 범죄하게 됩니다. 사탄이 미리 써버린 거죠. 왕이 됐는데 쓰러트린 거죠. 나단 선지자의 책망으로 바로 회개했더니(삼하12:1~14). 주님께서 바로 용서하십니다. 회개가 중요하다는 거죠. 회개도 사람보고 해요. 안 됩니다. 회개할 때는 목사 보면 안 되는 겁니다.
지금 목사는 중매 자나 마찬가 진 거죠. 하나님과 여러분 관계. 목사가 책망할 때 무조건 무릎 꿇어야 합니다. 이유 대면 안 돼요. 이미 드러난 사건이. 목사가 이미 얘기했잖아요. 현재 일어난 사건 앞으로 일어난 사건 다 얘기합니다. 그게 예언이라는 겁니다. 나는 아닌데, 걸려든 거예요. 심령이 다 드러났거든요. 얼마나 무섭습니까? 죄의 삯은 사망이에요(롬6:23). 우리가 죄를 지면 수명이 팍 줄어들어요. 순종하면 회복됩니다.
지금 얼마나 잘 사나요? 예수 안 믿는 자도. 120년 채우려고 하는 사람이 많아요. 왜? 건강하게 먹고 해서 의사가 치료하고 병들어 죽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우리는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거죠. 아, 내가 지옥에 떨어지면 저 물 한 방울 없어서. 한 방울만, 한 방울만. 입에 담아서 물 좀 달라고 하잖아요. 이런 심각한 지옥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부자는 지옥 갔단 말입니다.
마태복음 19장 23절 24절도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약대, 나귀를 말하는 거죠. 바늘귀로 그게 어떻게 들어가나요? 제자들이 주님께 우리가 어떻게 해야 천국 들어가냐고. 하니까. 사람이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할 수 있다(마19:25,26). 이게 뭘까요? 예수 따라가면 되는 거죠. 예수님 좇아가게 되면 죄를 짓나요. 마음으로 죄를 지면 주님이 책망하면 회개하고 회개하고. 주님 따라가는 것이 신앙이에요. 그게 믿음이고. 많은 사람이 신뢰, 신뢰하는데 신뢰라는 건 사람 관계에서 신뢰라는 건 뭘까요?
상대적이에요. 친구를 사귀었어요. 친구가 약속을 잘 지켜. 신뢰가 쌓이는 거죠. 믿음이 들어온 거죠. 믿음은 마음으로 들어온 거죠.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해야죠.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한다고?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뭘까요? 우리가 말씀을 통하여 체험을 통해서 체험하면서 하나님의 신뢰가 내 마음에 들어온 거죠. 그래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믿음의 행동이 나오는 게 믿음의 행위에요.
이런 행위가 별로 없다는 거예요. 율법의 행위 사람 보는 데서 자기가 난 뭐 했어? 이게 자기 자랑이에요. 이걸 자기가 의롭다고. 율법주의는 자기를 자랑하는 거예요. 내가 십일조 했어요. 나도 이레 두 번씩 금식했어요(눅18:11,12). 그리고 기도했어요. 사람 보는데도 큰 소리로 바리새인들. 세리는 얼굴도 못 들잖아요(눅18:13). 얼굴도 나는 죄인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저쪽 성전 모퉁이에서 나는 저 세리와 같지 않음을 감사합니다(눅18:10,11). 세리는 죄가 찔리니까 주님이 그를 의롭다고 한 겁니다(눅18:14). 바리새인의 기도인가? 내가 의로운 기도인가?
이걸 잘 알아야 할 겁니다. 내가 지금 지옥에 떨어져서 물 한 방울을 구하는 것으로 들으라는 거죠.
그냥 들으라는 거 아닙니다. 이건 사실이에요. 부르짖으라는 말씀을 듣고 계속 부르짖었잖아요. 산에 가서 부르짖었고 도둔리 교회에서 부르짖었고 뱀을 성전 앞에 갖다 놓고. 경찰도 찾아오고 밤에 문 열어놓고. 슬쩍 닫고 가요. 다음에 와서 신고가 들어와서. 소리 좀 작게 해달라고. 동네 한 중앙이에요. 방음도 안 된 집들 민간 집. 새벽까지 기도하면. 어떤 사람은 좇아와서 난리 치고 그런데도 이기고 왔다고요.
그러면서 받은 게 뭐에요? 영권이에요. 예레미야 33장 3절 말씀처럼 너는 내게 와서 부르짖으라 그리하면 크고 놀라운 비밀을 내가 너에게 보여주리라. 뭘 보여주셨어요? 천국 보여준 거예요. 제일 크고 놀라운 비밀이 뭐예요? 천국 비밀이에요. 천국에 주인이 예수라는 거죠. 예수는 신이잖아요. 신이니까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죽으시고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시고 천국 가신 겁니다.
이걸 안 믿는다는 거죠. 아버지 아들 성령 나눠놓고. 꼭 나눠요. 원래 한 분이니까 한 분 하나님인데 안된다는 거죠. 삼위일체 설명하라고 하면 설명 못 해요. 태양에 비춰서 태양은 빛으로 있고 나타난다고 그러면서. 그냥 여호와가 이 땅에 육체를 입고 피 흘리러 오셨다. 그러면 끝나는 거잖아요.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거잖아요. 아들은 왜 아들이냐. 아들의 이름을 주시기 위해서(마1:21). 그 예수를 믿게 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어(요1:12) 시민권을 받게 되죠(빌3:20).
생명의 책에 기록되죠(계20:12). 그러면서 믿음 지키다가 천국 들어가는 겁니다. 성령 받았다고 천국 가는 것 아니에요. 성령 받고 무너진 자 많습니다.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친 자(갈3:3). 이 한국 교회나. 나도 그럴뻔했잖아요. 성령 받고 은사 능력 나타나고 말씀에 권세가 나타나니까. 얼마나 방방 뛰었나요? 나 같은 자가 입으로는 했는데. 다 성령 훼방하는 게 얼마나. 성령을 거역하고. 본인이. 성령 훼방 죄는 죄 사함이 없다고(마12:31,32) 가르치면서 자기가 해요.
왜? 하나님을 떠나. 이단이 뭡니까? 하나님을 떠나 다른 길을 가는 거예요. 그런데 교리는 교리 부정하면 이단이에요. 다른 게 아니에요. 하나님 말씀을 부정하고 다른 길을 가는 것. 다른 신을 좇아가는 것. 다른 남편에게 시집가는 것. 남편 허락 없이 시집가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이게 다른 길을 가는 것 이 이단입니다. 그런데 교리 부정하면 이단이에요.
그러니 교리. 하나님 말씀 없어졌다니까요. 이걸 깨닫지 못한다는 거죠. 왜? 사단이 혼미한 영으로 잡아놨어요. 몰라요. 오직 교리를 파요. 우리는 성경을 파야 하잖아요. 땅을 깊게 파야 생수가 나오죠. 말씀을 파야 생수가 나오죠. 그런데 교리만 파요. 결국 사망이죠. 교리 잘 알면 대형교회 목사들. 교리 잘 알면 여러분, 대형교회 가요. 아, 칼빈 교리 어거스틴 교리 알면 가게 됩니다.
인간의 이름에 구원이 있나요? 천하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다고 사도행전 4장 12절에 기록됐는데. 여러분, 목사 때문에 지옥 간다고요. 지난주에도 지옥에서. 목사 잘못 만나서 지옥 왔다고, 얼마나 울고 악을 쓰잖아요. 자기는 열심히 했는데. 왜? 잘 못 가리키고 잘 못 배웠다는 거죠. 그 목사 때문에. 석가모니도 지옥에서 자기 때문에 지옥 온 자가 많다고 지옥 올 때마다 눈물 흘리고. 더 고통당해요. 석가모니 때문에 지옥에 오면. 가족들도 제사 지낼 때 지옥에 있는 가족들이 엄청나게 형벌 받아요. 신이 아닌데 신격화 시켜놓고. 이게 얼마나 잘못됐습니까?
천국을 안 믿는다는 거예요. 지옥을 안 믿는다는 거예요. 천국의 비밀? 예수님이에요! 천국의 주인이 이 땅에 오신 거예요. 누가복음 23장 39절~41절 강도 둘 중에서 한 강도가 자기 죄를 자백하잖아요. 한 강도는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너도 내려오고 우리도 내려오게 하라. 그러니까 너와 나는 동일한 범죄자가 아니냐. 이게 주님 앞에 죄를 자백하는 거예요.
우리가 죄를 자백할 때 주님은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신다고(요1:9) 그랬어요. 그러면서 예수님을 찾아요. 당신 나라? 천국을 믿은 거예요. 천국 주인이라는 것을. 당신 나라 갈 때 나를 꼭 기억하소서(눅23:42). 주님이 바로 응답하셔요. 오늘 너는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23:43) 영적으로 보면 주님이 기다리십니다. 딱 기다렸다가 손잡고 낙원에 들어가셔요. 이게 뭘 뜻할까요? 아, 회개하면 가는구나! 강도? 강도질만 했겠어요? 살인도 하고 별짓 다 했겠지.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린 피는 뭐에요? 값없이 죗값을 지불한 거에요(고전7:23). 누구한테? 사탄에게. 인간이 죄를 사탄에게 넘어간 거잖아요. 찾아오려면 뭐에요? 죗값을 지불해야 돼요. 진자는 이긴 자의 종(벧후2:19). 에덴동산에서 선악과 따먹고(창3:6). 누구? 사탄 말을 듣고 따먹었으면(창3:1~4) 사탄의 종이 된 거죠. 누구든지 그 말을 들으면 그의 제자가 되는 것처럼. 사탄에게 넘어갔어요. 진자는 이긴 자의 종(벧후2:19). 인간은 필경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지니라(창3:19).
육체의 죄를 정해서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영만 새롭게 하는 것이죠. 이제는 사탄에게 다 인류가 넘어갔어요(눅4:5,6). 죄 때문에. 죗값을 지불해야 하잖아요. 구약에는 어린양. 제사장은 송아지 그리고 숫염소. 비둘기까지 이렇게 피로 속죄제를 지냈어요. 피 값을 대신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건 안 되잖아요. 유대 백성들 여호와 믿는 사람 이들만 된 거지. 전 세계 민족을 구원하려면 어떻게? 여호와께서 오시려고 이미 창세기 3장 15절에 여호와께서 오신다는 것을 이미 발표했습니다.
그게 뭘까요? 여자의 후손이 뱀에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창3:15). 뱀이 누구죠? 사탄이죠. 요한계시록 20장 1절을 보면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한 놈이에요. 그 밑에 졸개가 귀신이에요. 그런데 귀신도 없다고 하잖아요. 전부 성경을 부인하고 가요. 이미 구원을 받았다고 하니까. 그런데 왜 설교하냐는 거죠. 그래놓고 우린 이미 구원받았습니다.
설교를 통해서 착하게 살라 해놓고 이미 영혼이 구원받았습니다. 그러면 성경을 부인해버리는 거죠. 지금까지 그렇고 지금도 가고. 우리가 천국 가고 나도 그렇게 갈 것입니다. 우리는 가야 한다고요. 천국을. 하나님 말씀을 바로 깨닫고 가야 한다고요. 지금 어둠에 때예요. 지금 심판의 때고. 전쟁이 뭘까요? 심판이에요. 전쟁 중에 얼마나 많이 죽습니까? 분노해서 죽고 이리 죽고 저리 죽고 다 지옥에 떨어지는 거죠.
정교회? 천주교거든요. 소련이나 우크라이나 다 똑같이 정교회를 믿어요. 전쟁 날 때 신부가 나와서 축복기도 해 주잖아요.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거죠. 천주교는 적그리스도에요. 거기서 나온 교리가 어떻게 구원이 있냐는 것이죠. 우리는 진실로 천국 가야 합니다. 주님은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만 진실이에요. 우리가 거짓되면 빨리 회개해야 하죠. 진실? 정직? 여기서 벗어나면.
아, 내가 말씀밖에 넘어갔구나(고전4:6) 내가 왜 이러지. 아, 귀신이 붙었네! 이걸 몰라요. 한 번 범죄하잖아요. 이 범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요. 이걸 하나 감추기 위해서 다른 거짓말을 만들어 내는 거죠.
그러다 사망 당하는 거예요. 성경이 그렇게 얘기해도 안 들어요. 왜? 이런 소리는 들리지 않아요. 안 들리니까 모르니까 당하는 거죠. 예배 시간에 다른 걸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신 차려서 예배드리라는 거죠. 기도도 정신 차려야 하는 것이고. 그런데 다 시간만 보낸다는 거죠. 먹고 마시고 좋은 것 차고. 이렇게 산다는 거죠. 아무 의미가 없는 겁니다.
지금 가락동 시장에서 돈 많은 분이 일원자리 하나 갖고 갔나요? 못 갖고 가요. 여러분, 그렇게 지옥 떨어졌는데 무슨 의미가 있어요. 가보니 물 한 방울만. 몇천 년이 아니에요. 영원이에요. 영원! 영원토록 물 한 방울 없어요.
누가복음 16장 22절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 되매
그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지옥에 물이 있나요? 지옥에 소리도 다 성경에 맞춰봐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지옥 천국 나오는 것 보면 성경에 맞지 않는 걸 얘기해요. 맞는 것 같은데 나중에 엉뚱한 데로 나가버려요. 주님 재림을 말하고 베리칩을 말하고 이런 엉뚱한 길을 얘기하는 겁니다. 이건 재미로 하는 거죠. 그리고 무슨 세마포가 누구한테 내려온다 그러면. 또 그 사람은 열심히 막 기도하죠. 세마포 내려와서 입었다고. 돈도 헌금해야죠. 전부 이렇게 삯꾼들이라는 거죠.
왜? 그 사람은 봐요. 나현숙, 이현숙 진짜 본다고요. 그런데 누가 보여줄까요? 사단이 보여주죠. 사탄은 하나님 형상 똑같이 나와요. 광명의 천사로(고후11:13,14) 보기 때문에 똑같이 나타나요. 천사가 이끈 데니까. 우리가 볼 때. 교통사고로 끌어 내버립니다. 진짜 확 끌려가요. 그런데 천사도 귀신도 인정치 않는 건 뭐냐는 거죠. 물 한 방울. 얼마나 여러분, 목탈 때 얼마나. 애가 탑니다. 목이 타면 안 됩니다. 한 방울도 없어요. 입으로 물어다 달라고 하잖아요.
돈 때문에 망해요. 돈 때문에. 지옥에서 올라오면 자기가 하나님 잘 믿을 것 같은데. 올라와 보면 또 마찬가지입니다. 돈에 빠지면 다음에는 죽자 살자 믿음이 싫어지고 또 돈 잡게 돼 있어요. 돈은 뭐에요? 하나님과 같다는 거예요. 여러분, 돈하고 하나님하고 재물하고 겸하여 섬길 수 없다는(마6:24) 게 뭘까요? 동격이라는 거죠. 사람이 볼 때는 하나님이나 돈이나 동격인데 돈은 보이잖아요. 직접 쓸 수 있잖아요. 하나님께 기도해도 응답이. 그러니까 돈을 잡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에 뿌리가 된다는 거예요(딤전6:10). 뿌리? 돈이 일만 악에 뿌리에요. 뿌리에서 수액을 받아 열매가 전부 사망의 열매를 맺는다는 거예요. 욕심 탐심 의심 음란 술 먹고 담배 피우고 모두 사망의 열매를 맺어요.
우리가 하나님의 믿음의 말씀 위에 반석 위에 뿌리를 내려야만 아름다운 열매 생명이 열리게 돼 있는 것입니다. 물 한 방울이 없어서 나사로에게 부탁하잖아요. 아브람이라는 것은 이 부자가 하나님을 믿은 자에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브람을 믿음의 조상으로 봐요(롬4:18).
아브람이 낙원을 상징하는 건데 아브람이 나사로는 품에 있고 부자는 지옥에서 완전 처지가 바뀌었습니다. 이 땅에 잘 사는 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못 사는 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못 배운 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잘 배운 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어디 가야 하죠? 천국 가야 되죠. 그게 중요한 거죠.
간구와 도고의 목적이 뭔가요? 천국! 목적을 알고 교회 나와야 돼요. 목적이 없는데 뭐하러 나오죠? 목적이 없는 자는 정함이 없어요. 막연히 다니는 겁니다.
여기 다녔다가 저기 다녔다. 우리 교회도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예배도 드리다가 다른 목사 설교 듣다가 여기 듣다가 여기 오지 말라고요. 짬뽕 돼버려요. 짬뽕은 이것저것도 못 쓴다니까요. 확실히 해서 여기 안 맞으면. 여기저기 보내다가 나한테도 보내는 거예요. 왜 그럽니까? 여기를 끊어버려요. 된장이든 고추장이든 한쪽을 가야지 뭐하러 양쪽 다리 걸고 가냐는 것입니다.
스케이트 비유가 뭡니까? 배울 때는 어~~ 쫙 찢어지잖아요. 얼마나 아픕니까? 한참 고생해요. 양다리를 왜 걸쳐요. 이쪽을 끊어줘야지. 지옥이든 천국이든 한쪽만 선택해야지. 양다리 찢어진다고요. 섞이게 되면 멸망이에요. 점점 사람 편한 길 좇아가요. 배부르고 등 따뜻하면. 없을 때는 막 주님을 찾습니다. 강아지도 보세요. 배고프면 막 주님 쫓아다니고. 배부르면 아, 개 팔자 상팔자 그냥 딱 벌리고 잠자.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막, 먹는데 현혹되어서 움직이는 사람 보면 마음이 아프다는 겁니다. 아무것도 아닌데. 그러다 주님 오시면 끝나버리는 거죠. 뭐 그냥 목적이야. 하나님도 좋아. 이 세상도 좋아. 아니죠. 이 세상 싫으니까 이 땅을 피해서 나가야 하는 거죠. 이 땅을 피해서 나가려면 잡을 게 있어요. 누구? 예수예요! 예수 잡았더니 그걸로 끝나? 아니에요! 순종이에요. 그리고 끝까지 지켜야 돼요. 끝까지 지키려면 죄 안 짓나요? 죄 진다는 거죠.
그래서 주님께서 피를 흘려서 죄를 사하는 권세를 주신 거죠. 피 흘림이 없으면? 지금도 제사 지내야 돼요. 그런데 우리는 그렇게 못합니다. 유대인만 선택됐어요. 선택? 한 번 받으면 견인교리라는 것? 안 맞는 거죠. 왜? 예수님 안에서 선택. 들어온 것. 이게 초청이에요. 주님 안에 초청받아서 들어와서 초청받으면 잔칫집에 들어와야 하잖아요. 잔칫집에 들어왔으면 예복이 있어야 돼요. 예복이 세마포. 왕 앞에 나가려면 옷 입는 것(마22:11,12). 그게 세마포에요.
세파포는 옳은 행실이에요(계19:8). 성경은 쭉쭉쭉 이어가잖아요. 그런데 뭐 세마포가 공중에서 내려온다고 하니까 또 그것 받으러. 나현숙, 이현숙한테 가보세요. 세마포 입고 와봐바요. 어떻게 입고 간다고 그래. 전부 속였어요. 어떻게 천국 갑니까? 지옥이 생생하게 드러났는데도. 우리가 똑똑해서 보여주시겠어요? 아니에요! 나는 무식한데다 포악하니까 주님께서 보여주신 거예요. 포악하니까. 도무지 이놈은 안 보여주면. 천국 지옥 봤다고 믿음 좋은지? 그러지 말아요.
믿음 좋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안 믿으니까 보여준 것이고. 그리고 내가 봤던 천국 지옥 보고 싶다고 금식하면서 부르짖고 할 때니까. 오줌 마려워도 싸면서 부르짖었다고 하더라고. 기도 시간에 열린 거예요. 그러면서 열린 거예요. 엄청난 공격 받으면서. 비밀을 아는 잔데 살려주려고 하겠어요? 비밀을 아는데. 그래서 우리가 고통당하는 거예요. 힘들고. 조금만 힘들면. 아, 여기가 잘못됐나 보다. 나가라는 거지. 어차피 연단 받지 못하니까.
여러분, 진실, 비밀을 아는데 가만있겠냐고요. 이 나라도 간첩 발견되면 국정원에서 그를 잡으러 다니죠. 이제 간첩도 못 잡게 됐답니다. 000이 그렇게 만들었데요. 조사하지 못하게끔. 이런 악한 자들이 왜 이럴까요? 우파들이 잘 못해. 맨날 처먹다가 걸려버리고. 그들 장로, 집사 다 있잖아. 뭘 했냐 이거에요. 대통령도 하나님을 떠나 버린 거죠. 김영0도 지옥에 있어요. 지금 이명박은 살아있으니까. 장로란 말입니다. 장로인데 대통령이 왜 그렇게 갇혀요?
전부 이렇게 사는 거예요. 전부 폭탄주나 마시고 있고. 현대건설 삼십 살에 현대 사장으로 있던 자에요. 그런데 장로면 뭐할 것이고 목사면 뭐할 것이고. 성도는 뭐할 것입니까? 제대로 배우고 알아야지. 여러분, 면장도 알아야 면장 하지. 모르는 사람 면장 하면 뭐 할 거예요. 어떻게 하면 지시를 할 줄 알아야지. 아무것도 몰라 지도자가. 밑에서 다 헤쳐버려. 나중에 책임은 면장이 지는 거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진짜 천국 가야 합니다. 지옥은 진짜 물 한 방울 없구나! 그래서 부자가 천국 가기가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주님이 말씀하셨는데. 지금 이 부자가 지옥에 있다는 거죠. 거지는 얻어먹어요. 헌데를 할 터요. 핥는다는 게 뭡니까? 아픈 거죠. 아프니까. 딱 정이 지고 아프니까. 마르면 침으로 핥으면 좀 낫거든요. 부스러기 먹고. 같은 하나님 믿는 형제잖아요. 그런데 돕지 않아요. 그냥 큰 잔치. 대언은 큰 잔치를 말하는 겁니다.
큰 잔치를 매일 열어. 돈 많으니까. 부자들 모여놓고 먹고 마시고 그런데 그 형제는 인정치 않아요. 그리고 소자에게 물 한 그릇만 줘도 그 상을 잃지 않는 다고(마10:42). 그게 상이에요. 똑같이 잘 사는 자 먹이면 뭐 할 거예요? 나사로 같은 아주 소자. 아주 가난한 자, 이런 자 옷 한 벌 사주고, 밥 사주고 집 한 채 사 줘버리고. 돈 있는데 안 한다는 거죠. 그러면 부자가 그 돈 가지고 지옥 갔어요? 부자도 남겨놓고 가는 거죠.
여러분들, 진짜 정신 차려야 됩니다. 천국 없으면 나는 목사 안 해요. 얼마나 루시퍼가 괴롭히는지. 자꾸 약화시켜요. 너는 이제 끝났어. 그러면서. 우리는 주님의 뜻대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 진짜 물 한 방울 없구나. 그런데 이 말씀을 비유라고 말해요. 이것 비유 아니에요. 즉시로 이름이 나오잖아요. 부자와 나사로 아브람이 나오잖아요. 아브람은 천국 낙원을 상징하는 거예요. 부자는 실제 있던 사람이고 나사로는 진짜 거지로 있던 것이고. 개가 핥았고.
그런데 이걸 비유라고. 천국에서 무슨 말을 하냐고. 지옥에서 무슨 말을 하냐고. 지금 말하고 있잖아요. 음부에서. 이런 자들이 전부 교리 때문에. 교리 믿어 보니까 성경 자체가 100%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설교는 해요. 우리는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구제도. 그래놓고 우린 한 번 받은 구원 영원한 구원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습니다. 여러분, 이런 거짓말쟁이들한테 지금까지 돈 주고 별짓 다 한 거예요. 얼마나 돈들 쓰고 왔습니까? 고생들 많았죠. 빌려서라도. 돈 쓰느냐고? 얼마나 고생이.
목사가 돈 돈 돈 하다가 지옥 가요. 돈돈하다가 돌아버리지. 돈 좋아하는 목사 죽을 때 예수 없어요. 돈? 그러고 죽어요.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얻으리라(롬10:13). 그런데 예수 이름을 불러야 하는데 돈. 어떤 장로가 돈 줬네. 돈 안 갖고 와? 맨 돈. 돈은 세상에서 서로 통용되는 거예요. 물물교환 돌아간다는 겁니다. 뭘 그걸. 내가 갖고 있으면 나눠야 하는데 돈도 통용되어 돌아다니죠. 그러면 가난한 자도 먹고살고 또 사업자도 먹고살고. 그런데 다 내꺼야? 하나님 것도 내 거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말은 잘해. 다 하나님 거래. 그런데 주지는 못해. 다 하나님 것이라고 하면서. 가난한 자를 위해 쓰지 못해 여러분, 그게 부자라는 거죠. 많이 있다고? 심령이 가난한 자는 우리가 돈이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 거라고 인정하면 우리는 상관없는 겁니다. 돈이 많으니까. 주님이 원하는 데로 가난한 자에게 쓰는 거죠. 그러면 복음이 들어가는 겁니다. 아, 나는 하나님 믿는 사람인데 하나님 뜻은 구하라고 했다! 꼭 하나님 믿으세요. 이렇게.
가난한 자는 돈이 하나님이에요. 돈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는 것입니다(마6:24). 돈 잡지 하나님 잡지 않아요. 명예 잡지 하나님 잡지 않아요. 지금 국회의원 보세요. 다 명예 잡지 하나님 잡나요? 다 자기 먹고 돈 때문에. 땅도 있고 그런 권세도 있고. 월급도 엄청 많이 받잖아요. 월급만? 뒤에서 생기는 게 엄청 많아요. 정치도 돈 때문에 문제를 일으키죠. 우리는 진실로 아, 부자와 나사로. 나사로는 천국 갔는데 부자는 왜 그랬을까?
그렇게 하나님 잘 믿는 모든 게 갖춰있는데. 그런데 맨날 먹고 마셔. 불쌍한 형제예요. 형제를 돌보지 않는 자는 멸망 당하는 거죠. 형제를 돌보지 않는 자는 불신자보다 악하다고 성경은 말하잖아요. 우리는 진실로 천국 지옥 진짜 있다는 것을 깨닫길 바랍니다.
누가복음 16장 25절 26절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나사로는 이 땅에서 고난을 당하고 살아서는 고난 당하고 죽어서는 천국에 낙을 누려요. 부자는 이 땅에서 풍성해 먹고 마시고 잔치를 벌이고 했어요. 죽으니까 아무것도 없는 겁니다. 예수도 없는 겁니다. 그것도 여호와를 믿었던 자에요. 아브람을 아버지라고 하니까. 믿었는데 죽어있는 신앙이죠. 하나님 말씀에 순종치 않는 거죠.
주님은 가난한 자 편이에요. 항상 약한 자 편이에요. 우리가 약해서 지옥 갈 수밖에 없어. 우리를 건지기 위해서 자기 몸을 던져버린 거죠. 육체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서 누구든지 에수 안 믿게 되면. 누구든지에요. 유대인만 아닙니다. 구약 때는 유대인들이었어요. 신약에는 누구든지 예수만 믿게 되면 죄 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예수를 영접이 뭐죠? 받아드렸다는 거죠. 영접은 그분 말씀을 먹었다는 거죠.
그래서 그분은 생명의 떡이에요(요6:35). 그분의 말씀을 내가 먹고 순종할 때 사는 것이지. 말씀만 받아먹고 순종치 않으면 살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순종함으로 사는 것이다. 순종함으로 안식에 들어가는 것이다(히4:10,11). 그런데 순종하나요? 안 해요. 가난 속에 있는 자는 순종해요. 가난한 자는 없으니까. 이판사판이다 어차피. 주님이나 실컷 찾자. 산에 가서 기도하고 밤마다 기도하고. 그런데 돈 많아 보세요. 기도되나요? 안 돼요. 그럴 시간이 없어요. 높은 사람 만나서 고급 요리 먹고 배부르고 등 따뜻하지. 기도하려니까 속에서 나오는 게 있어요. 뭐가 나와요? 하품 몸이 피곤하죠. 식곤증 때문에. 낮에 실컷 먹었으니까
배고플 때 부르짖는 소리 나와요. 배고플 때 찢어지는 목소리 팍 나오는 거지. 배부를 때는 안 나옵니다. 하나님을 서서히 잊어버려요. 행위만 하나님 잘 믿는 척해요. 그런데 그들이 바리새인이에요. 이 행위? 믿음의 행위가 구원받는 거지. 그런데 모든 행위는 구원하고 상관없다고 말해요. 상급에 관계라고 이게 예정론이에요. 그리고 견인론이에요. 한 번 견인 됐으면 이제는 취소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냥 천국에 간다는 거예요.
이런 교리를 믿고 가는 목사들. 목사들 때문에 지옥 간다고요. 성도들은 아는 자는 우상숭배 안 하거든요. 이들이 빛의 자녀들이에요. 빛이 뭐예요? 하나님이 우리 죄를 비춰. 생명의 빛을 비춰주는 거죠. 그래서 생명의 비춰서 우상 숭배할 때도 지혜롭게 빠져나오는 자. 이들은 어디 있던지 천국 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목사만 좇으면 100% 지옥이죠. 목사가 성경을 가리켜야지 뭘 가르치냔 말입니다.
누가복음 15장 27절~29절
이르되 그러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이르되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다섯 형제가 있데. 지옥에 가니까. 무서우니까. 오지 않게 해달라고 자기 형제에게 나사로를 보내달라고. 아브람이 모세와 선지자에게 듣지 않으면 죽었다가 살아간 자가 있다 하더라도 듣지 않으리라. 그전에 이00 회장이 장충동 집이 큽니다. 그런데 00철이가 아버지예요. 권사님 한 분이니. 기도하다가 00철이가 지옥에 있는 걸 본 거예요. 주님이 이걸 전하라고 했어요. 그런데 당시 권사님 행색이 거지나 마찬가지죠.
권사님이 가서 차가 오길래 차를 세워서 누구예요 하죠. 차 문을 내리니까. 00의 한 테 당신 아버지가 자기 지옥에 있다고 지옥에 오면 안 된다고 전해라고 했더니, 야 이, 미친 여자라고 했나. 그리고 닫아 버렸다고 해요. 불교 신자거든요. 듣습니까? 안 들어요. 죽었다가 산자도. 이들이 선지자 역할을 하는 거죠. 모세는 율법이에요. 선지자는 하나님 말씀을 받아서 전하는 자. 똑같은 겁니다. 모세의 율법을 통해 죄를 깨닫고 나온 자가 사는 것이지.
율법을 듣고만 있다고(롬2:13) 지켜서? 안되는 거죠. 그래서 성경 말씀대로 가지 않으면 모세와 선지자. 지금 주의 종을 말하는 거죠. 그리고 성령 받은 사람을 말하는 거죠. 지금 성령 받은 모두가 주의 종 역학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예수 증인이 제자예요. 이들이 증인이에요. 그래서 다 죽었다잖아요. 그런데 지금 목사는 뭐하냐는 거죠. 칼빈의 제자 칼빈의 증인 이렇게 돼 있어요.
멕시코 가서도 설교하고 나오니까 스페인 목사가 통역하는 사람이 천주교 삼위일체 교리도 성경에 있습니다! 그리고 칼빈 교리도 성경에 있습니다! 칼빈 교리가 어디 성경에 있습니까? 여기에 빠져 버린 거죠. 이걸 건드리면 이단이에요. 나한테 그러더라고요. 나한테 뭘 물어봐요. 한 분 하나님 얘기하는데. 나한테 뭐라는지 아세요? 여기는 마피아가 잘못하면 잡아다가 가둬 논데. 겁을 주려고. 참 웃기는.
전부 이렇다고요. 아, 이게 아니구나! 교회를 세워서 가리켜서 파송하려고 했던 거예요.
로마서 10장 12절 13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누구 이름을 불러야 하죠? 그런데 교회에서 누구 이름 불러요? 예수 이름은 걸어놔요. 대한예수교장로교, 대한예수교기독교. 이렇게 걸어놔요. 그런데 에수 이름은 부르지 않아요. 신기해요. 설교들을 때 목사가 예수 몇 번이나 합니까? 안 합니다. 맨 하는 게 칼빈 교리를 갖다 얘기해요. 우리 간구와 도고는 예수 이름이 가물었나요? 풍성하나요? 풍성하죠. 예수 이름이에요. 주의 이름? 주라는 것은 으뜸이에요. 모든 창조주를 말하는 거죠.
기독교는 유일신이에요(신6:4). 한 분 하나님을 믿는 게 유일신이에요. 다른 신은 다 거짓이에요. 그런데 유일신을 믿으면서 어떻게 WCC에 가입해서 모든 공자 소크라테스 천주교 불교 다 예수님과 동격이에요. 다 신이라는 거에요. 거짓이에요. 그들은 다 죽어서 묘지가 있습니다. 하늘에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예수님만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천국으로. 왜? 하나님이시니까! 자기 자리로 돌아가셨어요. 그는 근본이시며 하나님의 본체 시라(빌2:6).
근본은 시작을 말하는 거예요. 본체는 원 하나님을 뜻하는 겁니다. 어떻게 본채가 사랑채가 되죠? 본체가 어떻게 아들이 될 수 있죠? 원 아버지신데. 주님이 그러시잖아요. 나를 봤으면 아버지를 보았다고. 아버지는 나와 하나라고. 아버지가 내 안에 있다고. 아버지가 나를 통해 일하고 있다고(요14:9,10). 그런데 깨닫지를 못해요. 왜? 율법을 지킨다고 생각하니까 예수를 무시해요. 마리아 요셉의 아들 목수였잖아요. 그것만 따지는 겁니다.
들리지 않아요.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이사야 43장 8절에 말하잖아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이 백성을 이끌어 내라. 유대 백성이 누구죠? 유대 백성들이에요. 그래서 주님이 이 땅 베들레헴에(미5:2). 자기 백성 자기 땅에 오셨다고 하잖아요. 요한복음 1장 11절에. 자기 백성 자기 땅에 오셨는데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했다는 겁니다.
그러나 그 예수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면 자녀의 하나님의 권세를 받아서(요1:12) 시민권 받아서(빌3:20) 올라가요. 그래서 믿음 생활 지키다가 회개를 마지막하고 천국 가는 겁니다. 회개 회개하는데. 순종하면 회개 필요 없어요. 죄를 지었을 때 회개하라는 거죠. 그런데 죄가 없는데 회개할 필요 없는 겁니다. 이것도 율법주의로 돌아가는 거니까. 죄를 지었을 때 바로. 죄지으면 알잖아요? 마음에 죄가 들어오면 그때 회개하고 없애버려요. 마음에 오는 걸 다스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로마서 10장 14절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교회 가도 예수 못 들어요. 맨날 교리. 나는 이미 구원받았습니다.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습니다. 이렇게 듣다가 예수가 들려요? 안 들려요. 이 교리 만든 자가 교주가 되고 이 교리 만든 자가 예수님 위에 있어요. 그래서 이 성경 가지고 얘기하면 교리 가지고 판단해요. 이건 이단! 딱 쳐버립니다. 이런 시대에요. 어둠의 때라는 겁니다. 복음이 없는 예수님이 잡힐 때 이제 어둠의 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22:53).
왜? 복음이 잡혀가고 이제 죽으시기 때문에. 그래서 부활하신 그 예수님을 믿고 우리가 끝까지 믿음을 잘 지키고. 순종하며 지켜야 되죠. 불순종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에요. 불순종 자녀는 하나님께 버림받은 자에요. 주님의 진노 받을 도구가 된 거죠. 그들 때문에 전 세계가. 미국 무너지는 것 보세요. 미국 무너집니다. 힘도 없어져요. 옛날에는 국가 지원하고 도와주었던 나라가 지금은 보호주의 정책으로 자기들 먹고 살겠다고.
다 자기들 먹고 사는 거죠. 정치적 이용하면서. 한국은 그 전에 막 회개하고 새벽기도하고 했던 여운이 남아서 그래서 하나님이 지키시는 겁니다. 전 세계 보세요. 막 지진 나잖아요. 북한도 물난리냐고 소련 다 난리가 나요. 일본도 지진 나고. 일본이 가라앉고 지진으로 무너지는데. 겁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독도를 끝까지 물고 있는 거죠. 독도를 통해서 막 들어오려고. 이제는 못 들어와요. 이 나라가 아주 강해졌습니다.
10대 경제 대국에다가 5대 국방 대단한 거죠. 이런 국가가 됐기 때문에 함부로 못 들어와요. 한국도 엄청난 무기를 갖고 있어요. 머리는 참 좋아요. 하나님 믿는 것에 머리가 좋아야 할 텐데. 우리는 가야 돼요. 죽어도 가야 하고 살아도 가야 돼요. 목적이 천국이니까. 여기 오는 목적은 천국이에요. 그래서 안 맞으면 돌아가라고 하잖아요.
복주머니, 복복복 그런 복 필요 없는 거죠. 우리가 마음 다해서 순종할 때 하늘 문이 열려요. 하늘 문이 열려야 복이 오는 거예요. 하늘 문이 열리면 천사가 복음 받고 와요. 명령 떨어져 버립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버리고다. 우리가 범죄할 때 죽음의 사자가 덤벼요. 다 망해버리는 거죠. 이 세상에는 선한 천사가 있고 악한 천사가 있어요. 천사들을 주님께서 만드신 것은 구원받을 후사를 섬기라고 보내셨다는 거죠(히1:14).
천사들이 우리를 섬겨요. 이 땅에서는 우리가 천사보다 못하다는 거죠(히2:7). 능력이 없어요. 그런데 천국 가면 우리가 천사 위에 있어요. 천사는 부리는 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히1:14). 천사들은 그걸로 감사해요. 우리는 구원받고 간다면 아, 천사가 우리를 수종 든다고? 한번 그거 확인하기 위해서 꼭 가야 하지 않겠어요? 진짜 확인하기 위해서 꼭 가야 하지 않겠냔 말입니다. 다 가야 돼요. 우리는. 이 고생하고 왜 안갑니까? 사탄의 공격받으면서. 뼈가 온몸이 아프고 힘줄이.
우리는 천국 가야 돼요.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얻게 돼 있어요(롬10:10). 그런데 입으로는 잘 시인해. 이게 뭐예요? 유대인들이에요. 입으로는 다 여호와! 여호와! 행실은 양 갖고 나가서 제사장 통해서 피 흘려서 용서받고 자랑해요. 나는 제사 지냈어. 나는 할례 행했어. 할례가 뭐예요? 거룩성이에요. 여드레 만에 아이 나면 할례 합니다(빌3:5). 그 사람은 이방인하고 밥도 안 먹어요(갈2:12). 다 구별된 음식 먹고. 지금도 떡같이 간다고요. 지금 율법주의 교회 지금도 주일날 아무것도 못 먹게 하고.
어떤 교회는 목사가 주일날 시장 앞에 서 있다고. 예배드리고 시장? 못 먹게 한다는 거죠. 굶어 죽으라는 거죠. 그렇다고 굶어 죽는 것은 아닌 건데. 자유가 없이 그렇게 얽매요. 예수님이 안식일 주인이잖아요(눅6:5). 안식일 주인이 오셨는데 무슨 안식일이 왜 필요하죠? 안식일 주인이 오시기 전까지 여호와 이름으로 안식일 날 가서 피의 제사를 지내고 속죄제 행했는데. 그분이 오셨다고요. 여호와가 안식일 주인 아니에요?
안식일 주인이 몇 분이에요? 한 분! 여호와가 안식일 주인. 예수가 안식일 주인? 그럼 누가 싸워서 이겨야 할 것 아니에요. 말이 안 되잖아요. 안식일 주인이 오셨으면 이제는 제사법은 폐지된 거예요(히10:18). 믿음으로 예수님을 좇아가면 천국 들어가는데. 전부 율법에 갇혀있어요. 안상홍이 안식일 주인이래요. 재림한대. 이만희가 죽어가던데. 참 웃기죠?
거기 들어가서 청년들 먹지도 못하고. 이만희 이름에 구원이 있나? 도둑놈들입니다. 우리나라 신도 엄청 많아요. 여러분, 신은 한 분이에요. 아까 지옥에 소리에도 신은 한 분이라고 다 지옥에 있다고 예수님만 살아계신 하나님이라고 예수님만 없다고 그러잖아요. 그분이 신이라고 죽고 보니 알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살아서 알았잖아요. 들었잖아요. 얼마나 감사합니까?
항상 감사하세요. 원망 불평하면 죽는 거예요. 사망이에요. 광야에서 원망 불평하다가 이만삼천 명이 죽었다고요(고전10:8~10). 그런데 불평 원망 나와? 왜? 습관 들어버린 거예요. 고쳐야죠. 아, 이거 아닌데. 주님 용서해주세요. 내 입에 귀신이 붙었네요. 저를 용서해달라고 막 울고불고해야 할 텐데. 안 해요. 조심해야 돼요. 천국 가야 하잖아요. 부자도 좋고 가난해도 좋고 상관없어요. 범죄해도 좋아요. 진실로 회개하고 천국 가라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는 자는 죄를 지면 바로 회개하죠. 그런데 모이기를 힘쓰는 게 갈수록 어려워요. 왜? 이제는 어려움에 때가 오고 이젠 부여할 때가 오면 하나님을 찾지 않는 시대가 오는데 지금 이때라는 것을 알아야 해요. 왜? 이젠 전쟁도 로봇이 하는 전쟁 시대가 돼버렸어요. 학생들도 로봇에게 물어보면 끝나요. 딱 치면 나오니까. 공부할 필요 없어요. 머리 안 쓰면 무식해지는 거죠. 써야 하는데 안 써요. 그래서 우리는 성경이 자꾸 읽다 보면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요.
아, 이건 이거네. 아, 내가 바로 그런 사람이었네. 예전에는 남을 판단하고 정죄했는데. 아, 바로 나였네. 그걸 깨닫는 자가 율법을 통해 죄를 깨닫고(롬3:20) 이젠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자입니다. 회개할 때 그분의 피가 씻어 버리고 그 깨끗한 마음에 성령 주셔서 우리가 아버지라고 부르게 됐습니다(갈4:6). 하나님 자녀로 태어나는 게 거듭남이에요. 거듭남이 목사가 뭔지도 몰라. 우리 생명이 죽었던 영혼이 살아난 것이 거듭남이에요. 다시 태어난 것이죠. 가족들도 반대하고 두들겨 패고 막. 헤어져야 돼요.
로마서 10장 15절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이 발이 뭐예요? 복음의 신발이에요. 복음의 신발이 아름답다는 겁니다. 그런데 복음의 신발을 신고 나갔는데 아름답지 못해. 복음 전파하다 화나면 싸워? 이러면 되겠습니까? 그 사람 안 와요. 제가 처음에 그랬어요. 복음 전파하다 안 들으면. 성령 받으니까 주님 곧 오실 것 같더라고. 그러다 종말론에 빠지겠더라고. 곧 오실 것 같아요. 사도바울도 데살로니가 전서를 종말론적으로 썼어요.
그러니까 복음 전파하다 안 되면 야, 너 안 믿으면 너 지옥이야! 예수가 어딨어! 그러면. 야, 이 새끼 이리와 확, 왜냐면 성경에 강권해서 데려오라고(눅14:23). 그래서 강제로 끌어오라는지 알았지. 나중에 보니 이게 아니에요. 아름다운 발. 예수 이름을 가졌으면 아름다운 부드러운 이런 게 나오지. 사람은 아름다워? 그런데 성경 보면 더러워. 아름다운 얼굴에 화장하고 나왔는데 신경질 확 부려보세요. 이뻐요? 찢어진 호박처럼 생긴 거지.
그냥 마음이 착하고 이런 모습으로 전도하는 게 아니라. 안 오면 놔둬야지. 당장 지옥 갈 것처럼 난리 치고. 안되는 거죠. 아름다운 발걸음 아름다운 행위. 이게 옳은 행실 세마포에요(계19:8). 우리 꼭 이렇게 합시다.
로마서 10장 16절 17절
그러나 그들이 다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믿음이 어디서 나요? 믿음은 그리스도 말씀이죠. 성경이라는 거죠. 그런데 교리만 공부해. 교리 모르면 목사들은 낙오돼버려요. 신학교 나와서 교리 모르면 낙오자 됩니다. 그러니 교리만 연구해, 교리만 파고. 그냥 책만 봐. 그것 가지고 설교하니 이게 죽음의 물이에요. 목사 입에서 영적으로 보여주시면 막 물이 시커먼 물이 나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딱 보여주시는데 그게 뱀 구더기 전갈 바글바글해요.
이 죽음의 물을 받아먹어요. 다 타락해버리는 겁니다. 얼마나 무섭습니까? 생명수가 나가질 않아요. 생명수는 누구 이름이요? 예수! 이 기록된 말씀이에요. 이 말씀이 뭘까요? 위로가 있고 책망이 있어요. 사랑이 있어요. 이걸 전하지 않아요. 위로하기도 전하기 바쁜데 무슨 책망까지 하냐고. 목사들 전부 이런 짓 해요. 왜? 책망하면? 돈 안 내니까. 책망하면 돈 누가 내요? 안 내죠.
돈을 빌려서 냅니다. 돈 못 내서. 환장들 해요. 막 경쟁. 주보 보면 다 나와요. 경쟁이에요. 누가 얼마나 십일조. 감사 다 쫙 내니까. 지기 싫어서. 나중에는 거지 돼요. 그런 거지 되면 안 되는 겁니다. 우리는 항상 선한 사업에 나눠주기를 힘쓰라는 겁니다(딤전6:18). 이것이 주님의 뜻이에요. 사업을 해도 선한 사업을 해야 합니다. 악한 사업을 해서는 안 된다는 거죠.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해야 하는 것이고(롬10:10). 그리스도 말씀으로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겁니다.
구원받은 게 아니에요. 말씀 들어오면 순종하면서 구원을 이루어져 나가죠. 언제까지? 죽는 데까지. 육체는 절대 못 갖고 가요. 성경에 두 사람 에녹과(창5:24) 엘리야는 썩지 않을 몸으로 올라갔죠(왕하2:11). 그건 특별한 경우죠. 주님이 살아계신 역사를 보여주신 거죠. 그런데 지금은 아니에요. 지금도 부활해서 올라갔다고. 또 나이지리아에 있다던데. 거짓말이에요. 우리는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믿음을 지키다가 천국이냐 지옥이냐 둘 중의 하나인데.
우리는 이미 천국 비밀을 알잖아요. 알고 나서 지옥 가면 되겠습니까? 잘못했으면 회개하면 되는 거죠. 어떤 경우는 실수해서 사람을 죽였으면 주님 저를 용서해달라고. 실수니까. 남을 실족하게 하지 말고 살리는 자가 돼야 할 겁니다. 왜? 우리는 살리는 영을 받았어요. 성령은 살리는 영이에요(고전15:45). 예수님은 성령이에요((요7:37,38,빌1:19). 여호와 영이에요. 예수님의 영이에요. 그분이 죽고 나서 천국 가셨다가 사흘 만에 돌아오셨어요(고전15:3,4). 성령으로 그분이 살아난 겁니다.
썩지 않을 몸을 입고. 하나가 된 것이고. 그분의 영을 우리가 부활의 영을 받아서 영원히 썩지 않을 몸을 입고 천국 가서 할렐루야 춤을 추고 신나는 거죠. 제가 어려울 때도 천국을 생각하면서 이겨요. 아, 장차 내가 천국 가면 나도 저럴 텐데. 여러분, 루시퍼까지 붙여놓고 감당할 수 있겠어요? 쉽지 않은 겁니다. 기도할 때도 공격해 오는 거. 감사하세요. 어떨 때는 숨을 못 쉴 것 같고, 어떨 때는 뼈가 쑤시는데 못 견디게 와요.
우리를 공격하는 거예요. 거의 다 잡아놨잖아요. 교리로. 천주교 칼빈 루터 어거스틴 교리. 그러면 교리 이름을 바꿔야지. 칼빈교. 루터교. 어거스틴교. 그런데 거기다 대한예수교장로교라고?
목적을 말해보세요? 천국! 목적을 잊어버리면 어떻게 되죠? 큰일 나요? 기도할 때도 목적 없는 기도는 중언부언 기도. 이것 구했다 저것 구했다? 응답이 없는 겁니다.
목적은 하나를 잡았으면 그것 끝을 봐야 하는 거죠. 이제 목적 잡으세요. 문제 있으면. 국가 교회 멕시코를 위해서 기도해놓고 여러분 기도 들어갈 때는 전적으로 여러분의 기도 제목 목적을 잡고 기도하는 거죠. 목적 없는 기도? 정함이 없습니다. 목적 없는 배? 한국까지 못 들어와. 목적은 하나 잡아야 돼요. 정신 차려 기도해야 돼요. 불났으면 어떻게? 불이야! 그런데 불났는데 아, 엄마 배고파 이러면 되겠어요? 안 들려요. 엄마는. 집이 불에 타고 있는데.
엄마가 불이야! 그러면 아들딸, 며느리 다 나와서 불이야 외쳐야 하잖아요. 그런데 불 끄러 가다가 야 너희가 꺼. 나 설거지할게? 그래서 목적이 없는 기도는 정함이 없는 것입니다. 정함 없는 기도는 의심하는 기도에요. 이것저것 구하기 때문에. 목적을 잡고 기도해야 되고. 우린 천국 가기 위해서 믿음을 지켜야 돼요. 믿음이 순종이에요. 순종치 않는 믿음은 죽어있는 믿음이에요.
의의 말씀이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요1:14). 예수께서 하신 말씀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마4:17). 그리고 서로 용서하라. 이 뜻이에요. 주님은 사랑이잖아요. 율법에서 사랑 빠지면 죽이는 법이에요. 정죄하는 법이에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간음한 여인을 용서했던(요8:1~11) 건 사랑이 오셨어요. 그분이 용서했던 겁니다. 아니면 돌로 쳐야 돼요. 율법은 간음한 자는 돌로 쳐야 돼요(신22:22~24).
율법은 간음한 자를 돌로 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율법으로 살지 말고 남을 정죄하지 말고 정죄하다가도 아, 내가 왜 이러지. 사람은 자동으로 나와요. 습관적으로. 왜 이러지, 찔렸으면 바로 주님께 회개하세요. 주님 용서해주시옵소서! 이럴 때 주의 피로 깨끗해지는 것입니다(요1:7). 우리는 이 땅에 있는 동안에는 더러웠다 깨끗해졌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땅에 순종과 회개를 주신 것입니다.
순종할 때 깨끗해지고(요15:3) 회개할 때 깨끗해지는 것이고 또 세례받을 때 깨끗해지는 것이고. 모든 게 회개에요. 세례도 회개, 순종도 회개. 예수의 피로 씻음 받을 때도 회개. 모든 게. 회개할 때 주의 피로 용서받는 것이고. 천국을 넉넉하게 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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