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7.27 주일 설교

제목: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못들어 가는 자 많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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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삶은 이마에 땀을 흘려야 먹고산다, 씨를 뿌리면 잡초가 먼저나고, 잡초를 제거해야 곡식이 자란다,

땀 흘리는 수고를 해야 먹을 양식이 나온다.

세상의 모든 일이 이 같은 원리다.

이 땅의 삶을 마치고 천국에 들어갔을 때 완전한 안식을 누린다.

천국은 일하지 않는다, 주님을 찬양하며 즐기는 것이 일이다.

천국은 먹을 것과 모든 것이 풍부하다.

질병도 없고, 죽음도 없고,추위도 없고 더위도 없다.

일하지 않아도 된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공급하시기 때문에

무엇하나 부족한 것이 없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말씀만 하시면 모든 것이 저절로 생긴다.

귀신의 방해가 사라졌다,

천국의 삶은 완전한 안식을 누리는 것이다.

이 땅의 삶은 염려와 고통의 연속이다.

모든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이 안식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믿음을 통해 안식에 들어간다,

한 분 하나님을 믿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죄를 회개하는 것이 믿음인 것이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잘못 믿어 안식에 못 들어간다.

살아있는 동안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모두에게 유효하다,

그러나 이 기회를 대부분 놓치고 있다.

죄를 회개해야 천국에 들어가는데 회개하지 않는 것이다.

회개하는 자도 대부분 입술의 회개로 그친다,

마음 속 깊은 곳에서 회개하지 못한다, 사탄에게 심령이 잡혀있다.

그저 교회만 다니면 구원받았다고 한다.

안식에 들어갈 기회가 점점 사라진다.

하나님의 원수로 살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른다.

히브리서 4:1-2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다는 약속을 받았다.

광야를 지날 때 그들이 우상을 섬기고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았다,

주님께서 약속을 깨버린 그들을 도중에 멸하고 지옥에 던지셨다,

주님과 약속한 것은 무의로 끝났다.

그들이 약속을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파기하는 자를 도중에 멸하십니다.

안식에 들어갈 약속은 깨어졌다,

수백만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다는 약속을 받았지만

들어간 자는 소수다.

가나안 땅은 조건부로 들어가는 것이다.

천국도 조건부로 들어간다.

가나안 땅에 들어간다는 약속이 그들에게 복음이었다.

그들이 믿음으로 이 복음에 화합지 않았더니 그 복음이 무효가 된 것이다.

그들은 모세를 통해 복음을 들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복음을 들었다.

우리가 믿음으로 예수님의 복음에 화합할 때 천국에 들어간다.

몸은 교회 다니고 마음은 세상에 남았으면 이는 주님의 복음에 믿음을 화합하는 것 아니다. 가는 도중에 멸망한다.

죄를 짓고도 회개치 않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깨는 것이다.

안식에 들어갈 약속은 조건부로 이뤄진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잘 살고 천국에 간다.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으면 저주받고 지옥에 간다.

이것이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 맺은 약속이고, 또한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맺어진 약속이다.

그런데 주님의 약속을 가르치는 자들이 타락했다,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변질 시킨 것이다.

성경을 왜곡되게 해석한다.

성경 말씀을 짜깁기 하고, 취사선택 한다.

인간 생각에 맞으면 받아들이고, 안 맞으면 버린다.

하나님 말씀을 누더기로 만들었다.

왜곡된 말씀을 믿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 사탄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은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라. 그러면 천국에 들어간다.

인간들은 그거 힘들어 못해요, 우리는 우리 방식으로 믿을 것입니다.

한 번만 예수를 주로 고백하면 무조건 천국 가는 것으로 우리는 결정합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을 버린다.

성경은 가졌으니 앞뒤 구절 다 빼버리고 복 준다는 그 한마디에 빨간 줄을 긋는다. 밤낮으로 외운다. 이것이 하나님 믿는 것인가? 결코 아니다.

성경 말씀 전체를 믿으라 , 취사선택하는 것은 성경을 왜곡하는 것이다.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 뛰어 쓰기를 바꾸면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로 된다. 뜻이 완전히 달라진다. 이단 신천지가 이런 짓을 많이 한다.

지금 무수한 교인들이 변질된 신학을 따른다,

그들 가운데 주님이 계시지 않는다.

성경을 읽지만 그 말씀을 믿지 않는다.

죄 가운데 사는 자들이 죄가 없다고 말한다,

맘대로 죄짓고 회개하지 않으면서도 죄가 저절로 사라졌다고 말한다.

목사가 이러니 그에게 배운자들이 다 이렇다.

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못한다, 세상 사람들에게 멸시받는다.

맛을 잃은 소금은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밟힌다.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는 것이 그들의 발에 밟히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우리처럼 복음 전함을 받았다, 그러나 거의 실패했다.

대부분 불순종하고 지옥에 갔다. 이를 보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성경은 멸망한 자들을 본받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들은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아 지옥갔다.

우리는 순종하고 회개하여 천굮에 가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능사 아니다.

하나라도 실천하는 것이 믿음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외우기만 하지 말고 믿음을 화합하라.

이웃을 용서하며 화목하기를 힘쓰라, 이것이 복음에 화합하는 것이다.

완악한 마음을 부드럽게 하라, 이것이 천국가는 길이다.

병고치고 귀신 쫓아내고 이런 것은 천국가는 믿음이 아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남을 보거든 더 순종하고 겸손해야 한다.

도리어 은사를 자랑하고 다닌다, 사탄의 교만에 사로잡힌 것이다.

은사 능력 예언에 사로잡힌 자는 사탄의 종이 되었다.

안식에 들어가는 길을 알지 못하고 인간을 자랑하니 멸망하는 것이다.

구약 때나 지금이나 말씀을 믿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

힘들이지 않고 천국에 간다는 인간의 교리에 속지 말라.

인간 구미에 맞춘 것이 인간 교리다. 다 거짓이다.

성경에 없는 말을 인간들이 지어내고 성경 위에 올려놓았다.

하나님의 절대 기준은 영원히 변친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공의와 선이고, 인간 생각은 다 이기주의다.

남을 죽이고 자기만 살겠다는 것이 타락한 인간 본성이다.

타락한 인간들이 하나님의 기준을 버리고 새로운 기준을 만든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

모든 인간 교리는 사탄의 영감을 받아 만든 것이다,

이는 진리를 대적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히브리서 4:3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 자만 천국에 들어간다.

순종하고 회개하는 자들이다.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는 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다.

이들에게 주어진 천국의 약속은 자동 취소되는 것이다.

이 일은 창조때부터 처음까지 계속 이뤄지고 있다.

아담과 하와에게 이 기준이 적용되었고, 그의 자녀들 가인과 아벨에게도 이 기준이 적용된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기 때문에 맘대로 살고 회개치 않아도 천국에 간다는 말은 성경 말씀에 결코 맞지 않다.

교회만 다니지만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어겼기 때문에 천국에 못 들어간다.

세상이 끝날 때까지 이 약속은 지켜진다.

무슨 죄를 지었던지 회개하라 주님이 용서하신다 이 약속은 세상 끝날까지 지켜진다.

거짓된 인간 교리 버리고 주님의 약속을 믿어야 한다.

완악하고 교만한 마음을 그대로 품고, 입만 회개하는 것은 가짜 회개다.

성령께 구하라, 자신의 교만한 마음을 풀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성경을 다 외우는 것이 믿음 아니다, 돌 같이 굳은 마음을 푸는 것이 믿음이다.

성경 지식 많으면 도리어 남을 비판하고 교만하기 쉽다,

성경 지식 많지 않아도 남을 용서하고 이해하는 것 배우라.

자기를 희생하며 이웃과 화목하기를 힘쓰라. 자기 영혼을 구원하라.

교회 오래 다닌 것 자랑치 말고, 미움과 욕심과 교만을 내려놓으라.

세상을 창조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이를 기준으로 모두를 심판하셨다.

아담과 하와가 능력이 부족해 쫓겨난 것 아니다, 주님 말씀에 불순종하여 쫓겨났다.

가인은 악하게 살며 형식적인 제사를 드렸다.

주님은 그 제사를 받지 않으셨다,

오늘날 악한 마음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의 예배를 주님이 받지 않으십니다.

동생 아벨은 착하게 살며 주님께 제사드렸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제사를 기뻐 받으시고 그를 천국으로 인도하셨다.

아담과 하와에게도 주님의 약속이 이뤄졌다, 심판의 약속이 이뤄진 것이다

가인과 아벨에도 주님의 약속이 그대로 이뤄졌다, 하나는 천국에 가고 하나는 지옥에 갔다.

주님은 모든 제사를 받지 않습니다, 오늘날 모든 예배를 받지 않습니다.

순종하기를 힘쓰고 회개하는 자의 예배를 받습니다.

이 약속은 구약시대에도 이뤄졌고, 오늘날도 이뤄집니다.

사악한 신학자들이 가짜 교리를 만들어서 무수한 백성들을 타락시킨다.

창조 때부터 지금까지 이뤄지는 하나님의 약속을 왜 가감하는가?

평생 교회 다니고 지옥 간다면 이보다 억울한 일이 없다.

인간 교리에 속으면 다 이렇게 된다.

남을 이해하고 사랑하기를 힘쓰라, 그러나 누구나 온전치 않다, 매일 회개하라.

요한복음 8:24-25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너희가 죄가운데서 죽으리라. 회개치 않는 자들에게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예수님이 구원자인 줄 모르는 자는 회개치 않고 죽는 것이다.

아무리 죄가 많아도 예수 피를 믿고 회개하는 자는 용서받고 사는 것이다.

예수님은 처음부터 이 말씀을 사신 것이다.

처음부터란 창조때 부터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아담과 하와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생명과를 따먹으면 살고,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는다.

이 말씀을 창조주 하나님께서 하셨는데 ,그 하나님이 예수님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내가 말하였노라 하신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6일 동안 말씀을 선포하시므로 천지를 장조하셨습니다.

그 창조주가 예수님으로 오셨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가 그렇게 선포하였다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처음부터는 창조때 부터를 가리킵니다.

주님의 정한 질서에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아도 구원받는다는 말은 간사한 인간들이 지어낸 말이다.

신구약 어디에도 그런 말씀이 없다. 하나님은 이랬다 저랬다 하시는 분이 아니다. 처음부터 하신 말씀을 그대로 지키십니다.

가짜를 따라가지 말라.

순종과 회개없이도 천국 간다는 말이 그리 듣기 좋은가?

그런 설교가 맞다면 그들의 삶이 그렇게 축복을 받아야 한다.

질병과 저주 가운데 살면서도 가짜를 분변치 못하면 영원히 멸망한다.

지금은 성경을 읽으면서도 성경을 믿지 않는 시대다.

목사와 교인들이 함께 지옥에 떨어진다.

성경대로 예수믿으라. 변치 않는 진리를 믿고 순종하고 회개하라.

이것 외에 다른 길은 없다.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어도 못 들어가는 자 매우 많도다.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하는 것은 그것으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는 것이로다 이 성경이 곧 나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니라

신구약 성경 전체는 예수님에 관해 말씀하신다.

성경을 읽는 목적은 성경을 통해 구원을 받기 위한 것이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가 성경에 기록되었다.

불순종하면 회개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엉뚱한 길을 간다.

구원에 이르는 길은 예수님이 창조주인 것을 믿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살다보면 불순종할 때 있다, 다른 소리하지 말고 회개하라.

구약 때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아 멸망한 사례들이 많이 기록되었다.

이를 보면서 우리 자신을 깨닫게 해야 한다.

멸망한 자들의 행태를 보면서 우리 자신이 그렇게 산다면 신속히 자기 삶을 고쳐야 하는 것이다. 그대로 가면 그들처럼 멸망한다.

구약 때 어린양이 피를 흘리고 죽은 것은 예수님이 피를 흘리고 죽으신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어린 양의 피를 바르는 자는 죄사함을 받았다.

이는 예수 피를 믿고 회개하는 자는 용서받고 천국 간다는 뜻입니다.

모든 성경은 예수님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많이 읽어도 뜻을 깨닫지 못하면 구원받지 못한다.

왜 깨닫지 못하는가? 자기 욕심 이루기 위해 성경 읽기 때문이다.

주님이 정하신 기준따라 순종하고 회개하라 그러면 저절로 성경이 이해되고 깨달아 진다.

주님 말씀을 반대로 행하면서 성경만 깨닫기를 원하니, 이뤄질 수 없는 것이다.

주님은 이리 오라 하시는데, 싫어요 나는 저리 갈래요 한다.

이런 자가 어떻게 주님과 동행하는가?

인간의 교리 은사 예언 이런 것들이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을 병들게 하였다.

저주와 질병을 해결하기 전에 주님과 반대 방향으로 가는 것을 고쳐야 한다.

이 땅에 사는 동안은 안식할 약속이 남아있다, 누구든지 회개하면 천국 간다.

회개하지 않고 살면 많은 고통이 온다, 이는 주님께 돌아오라는 신호다.

광야를 지날 때 이스라엘 민족이 많은 고통을 당했다.

많은 적들을 만났고, 때로는 모래 속에서 불뱀들이 나와서 그들을 물었다.

왜 그랬는가? 그들이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았기 때문이다.

고통 가운데서 회개하는 자들은 회복했고, 회개치 않는 자는 다 멸망했다.

극소수가 가나안 땅에 들어갔다.

가나안 땅은 약속을 지킨 자만 들어갔다.

천국은 약속을 지키는 자들만 들어간다.

순종이 약속 지키는 것이다.

우리는 실패한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없다.

인간의 전통이나 사상을 따르지 말라, 성경 말씀만 따르라.

믿음은 창조주를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인간이 만들어낸 이상한 이론 믿지 말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우상을 섬기지 말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우상섬지 않아야 한다. 탐심이 우상이라 하셨다. 탐심 버려야 한다.

왜 다른 것에 신경 쓰는가?

왜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해도 구원받는다는 거짓에 귀를 기울이는가?

서로 용서하고, 서로 사랑하라 그러면 모든 복을 받고 천국에 간다.

그런데 왜 다른 방법을 찾는가?

성경 말씀이 최고의 예언인데 왜 인간에게 예언받으려 하는가?

순종이 축복받고 건강해지는 유일한 비결인데, 왜 사람의 예언을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가?

사람 예언이 맞다면 성경은 틀리게 된다.

성경을 읽는 자들이 왜 인간 교리에 빠지는가?

회개하지 않는 자들이 다른 방법으로 천국 갈 수 없다.

천국과 지옥을 가르는 분이 예수님이다, 예수님 말씀을 들어가 천국에 간다.

자신도 천국에 가지 못하면서 남에게 천국가는 길을 가르친다.

거짓된 천국 길이다. 성경으로 돌아오라.

예수님이 세상에 오시기 전까지 유대인들이 구원받기 위해서 구약 성경을 매일 상고했습니다. 예수님이 오시니 그들이 예수님을 죽였다.

그들은 성경 말씀을 잘못 해석한 것이다.

인간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성경을 읽지 말라.

성경은 마귀 주술책이 아니다.

주님의 뜻을 따라 모든 인간 욕심을 버리고 선하고 아름답게 살아서 천국가게 하는 책이다.

천국을 외쳐서 천국가는 것 아니고, 천국가는 길을 가야 한다.

이는 악한 생각 버리고 선한 마음을 갖는 것이다.

피조물을 주인 삼지 말고, 창조주를 주인 삼으라.

성경 말씀은 예수님께 대해 기록한 말씀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셨다

우리를 아들 삼기 위해, 하나님께서 아들의 이름으로 세상에 오셨다.

예수님이 잉태하실 때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예수는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신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자신입니다.

보이지 않던 하나님이 보이는 하나님으로 오신 것이다.

간교한 사탄이 간단한 구원의 길을 매우 복잡하게 만들었다.

인간 신학은 인간이 태어나기 전에 구원받을 자가 결정된다고 한다.

또 한 번의 회개로 평생의 죄가 용서받는다고 한다.

또 교회만 다니면 천국에 간다고 한다.

기적과 표적만 따라가면 구원받는다고 한다.

예언을 많이 받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한다.

다 거짓이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죄를 지었을 때 회개해야 천국가는 것이다.

인간이 태어나기 전에 구원받을 자를 미리 결정한다면 공의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아무리 예수믿고 싶어도 주님께서 못 믿게 한다면 그것이 공의인가?

아무리 믿기 싫어도 강제로 교회에 끌고가는 것이 믿음인가?

왜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을 이렇게 불의하고 천한 하나님으로 만드는가?

인간의 교리가 이랬다 저랬다 기준 없는 것이다.

디모데전서 4:1-2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사도바울의 복음을 듣고 각 지역에서 예수믿는 자들이 점점 늘어났다. 성령께서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귀신의 미혹을 받고, 교인들 중의 일부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귀신의 가르침을 따른다고 하는 것이다.

육신의 정욕을 따라 예수믿는 자들은 양심에 화인을 맞아 영적인 감각이 마비된다.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못한다. 마음으로 믿지 못하고 겉으로만 예수믿는 것이 외식적인 믿음이다.

세상 유익을 얻기 위해 인간 생각을 거침없이 성경 말씀에 가감한다, 거짓된 설교 한다.

디모데 전서 4:7-8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려라. 이는 구원과 관계없는 이야기와 이론에 궁금증을 갖는다. 하나님 백성에게 가장 중요한 유일한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회개하는 것이다.

구원과 상관없는 것에 신경 쓰다가 믿음을 얻지 못하고 지옥에 가는 것이다.

어떤 신학자는 가인의 아내가 누구인지 평생 그것만 연구하다가 지옥갔다고 합니다.

사탄에게 속으면 필요한 것은 하지 않고 필요 없는 것만 하는 것이다.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다, 건강에 약간 도움된다.

그러나 경건하기를 연습하는 자는 금생과 내생에 축복을 받는다,

심령이 경건하게 될 때 이 땅에서 평강과 축복을 누리고 죽을 때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남의 허물을 용서하고, 악을 버리고, 선을 이루기 위해 항상 힘쓰는 것이 경건을 연습하는 것이다.

탐심과 우상을 버리고 오직 예수님만 구원자로 믿는 것이 경건의 연습이다.

디모데전서 4:15-16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전심전력으로 모든 일에 순종하고 회개하므로 너의 믿음이 자라고 있다는 것을 모두에게 보여라.

부지런히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자신을 가르치고, 남에게 선한 영향을 끼치라.

그렇게 해서 자신의 영혼을 구원하고 남을 구원하도록 도와야 한다, 이것이 살아 있는 믿음이다.

하나님 말씀을 읽고 자신도 변화되어야 하고 남도 변화되도록 도와야 한다.

인간 교리믿고 이미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죽은 믿음이다.

특히 목사들은 올바른 설교를 하여 그 설교를 통해 교인들이 날마다 순종하고 회개하는 삶을 살도록 해야 한다.

목사가 칼빈주의 설교하면 그의 교인들은 다 생명의 길을 잃는다.

소경이 소경을 따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목사와 교인들이 같이 지옥가는 것이다.

시편 7:11-12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저가 그 칼을 갈으심이여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회개치 않은 자를 죽이려고 하나님께서 칼을 갈고 활을 당기십니다.

빨리 회개하고 주님 품으로 돌아와야 죄인이 사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예수님이 날 위해 죽으셨기 때문에 내 맘대로 살아도 된다며 태연하게 사는 교이들이 많다,

이런 교인들은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것이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가? 타락한 목사들이 이렇게 하였다.

성경을 짜깁기 해서 자기 믿고 싶은대로 믿는 것은 성경 말씀을 믿는 것이 아니다.

성경은 하나의 뜻을 가집니다.

그러나 성령받지 못한 자들이 각자 자기 지식으로 해석할 때 성경은 백인 백색으로 해석된다, 인간의 해석을 듣는 교인들의 믿음은 진리에 뿌리내리지 못하고 항상 혼란 속에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