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일한 율법으로 사랑하는 자는 천국에 가고 율법주의는 지옥에 간다 (새생명교회 주일예배) | 조회수 : 26 |
작성자 : Barnabas | 작성일 : 2025-09-28 |
25 9 28 주일 설교
동일한 율법으로 사랑하는 자는 천국에 가고 율법주의는 지옥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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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율법의 기준은 10계명 입니다.
율법은 같은데 어떤 자는 이를 통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천국에 가고.
어떤 자는 같은 율법 통해 남을 정죄하고 미워하다가 지옥에 가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사랑의 법과 정죄 법의 차이를 정확히 깨달아야 한다.
동일한 하나님의 율법을 가지고 자기 자신을 다듬고 남을 배려하는데 사용하면 사랑의 법이 되는 것이고,
남을 비판하고 헐뜯기 위해 사용하면 율법주의자가 되는 것이다.
율법주의는 남에게 덕을 끼치는 것이 아니고, 남을 괴롭게 히는 것이다.
율법을 통해 남을 억압하는 것은 악한 일이다.
남의 잘못을 지적하여 고칠 때 자신의 분노를 표출하는 기회로 삼지 말라.
불상히 여기는 마음을 갖고 온유한 방법으로 그의 잘못을 지적하여 고치게 해야 한다.
갈라디아서 6: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다른 사람이 죄를 지었거든 온유한 심령으로 그를 권면하고 바로 잡아야 주어라.
그리고 저 자신을 돌아보라 너도 그런 죄를 지을 때 있다.
성경 말씀을 통해 남도 살리고 자기도 살려야 한다.
죄없다고 자랑할 자는 아무도 없다.
타락한 육신을 가졌기 때문에 모두가 육신 욕망의 영향을 받는 것이다.
율법의 기준으로 우리 삶을 점검해야 한다.
겉모습은 선한데 마음이 악하다면 율법주의자다
힘써 애써 마음을 선하게 하고, 그 선한 생각을 행동으로 옳길 때 순종이 된다.
그러나 온전한 마음을 갖고 항상 순종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회개를 통해 우리의 부족함을 보충해야 나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 마음이 잘못되었다는 것 스스로 느낀다, 그러나 자기 결심으로 잘 고쳐지지 않는다.
기도하여 성령이 오시면 고질적 마음이 조금씩 변화되어 간다.
성경에도 사람은 할 수 없으나 하나님께서 이루신다고 말씀하셨다.
정도의 차이는 조금 있으나 모든 인간의 마음은 깨끗지 않다.
성령의 능력으로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기도하고 잘못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자에게 성령께서 근본적인 변화의 은혜를 주시는 것이다.
자신의 죄를 인정치도 않고, 고치려 애쓰지도 않는 그리스도인에게는 성령이 오실 수 없다. 이런 자는 평생 교회만 다니고 지옥간다.
로마서 4:14-15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후사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폐하여졌느니라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
율법을 다 지키는 자가 없다, 특히 마음의 법을 지키지 못한다, 불법을 행한 대가는 공통적으로 저주와 질병과 사망과 지옥이다, 예외가 없다.
그러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는 자는 구원받는 것이다.
탐내지 말라, 탐심은 우상이다. 율법이 이렇게 말씀하기 때문에 우리는 탐심을 회개하고 지옥에 가지 않는다.
그러나 율법주의 자는 겉으로 깨끗하다, 그러나 그 마음이 추하고 탐심이 가득하다, 그러나 자신을 깨끗게 여기고 회개하지 않는다,
이런 자들은 죄를 용서받지 못했기 때문에 죽는 순간에 지옥에 떨어진다.
지옥가서 내가 왜그렇던가 하고 통곡한다,
지옥가서 회개하는 것은 주님께서 받아주시지 않습니다.
율법이 죄를 지적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회개할 수 없다.
그 결과는 모두가 지옥으로 간다,
지옥가는 줄도 모르고 모두가 지옥에 가는 것이다.
우리가 살았을 때 율법이 우리의 죄를 지적해 주시고, 성령께서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를 깨닫게 하시므로 우리가 회개하고 천국에 가는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세상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교만을 버리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마음의 죄를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평생 용서받을 기회가 많았다,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정직한 마음으로 성경을 읽을 때 죄를 회개해야 구원받는다는 답이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 욕심 때문에 인간의 교리를 믿고,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회개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옥가는 것이다.
지옥에 가서 목사가 설교를 잘못했다고 원망하고 욕을 퍼붙는다.
성경을 제쳐놓고 인간 말을 들은 것은 지옥에 간 자들의 잘못이다.
하나님 말씀을 버리고, 인간의 말을 따른 본인의 잘못이다.
[요한복음 12: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 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지 않는 자를 예수님께서 직접 그를 심판하지 않습니다.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신 예수님의 목적은 그의 피를 흘려서 사람들의 죄를 씻어주고 구원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죄로 인해 멸망의 길을 가는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이 오신 것이다.
그래서 회개만 하면 누구나 구원받는다.
1차로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죄인들을 위해 죽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여기까지만 읽고 설교를 끝낸다.
그러나 다음 구절을 읽어야 주님의 뜻을 확실히 이해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예수님을 저버리고 불순종하고 회개친 않는 자들은 심판을 받는다.
그동안 예수님이 하셨던 말씀이 그들을 심판하십니다.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라, 사랑하지 못한 것이 죄다 , 다 회개하라
주님께서 항상 이렇게 백성들을 가르쳤습니다.
이 말씀을 실행치 않는 자들을 이 말씀에 의해 심판을 받고 지옥가는 것이다.
왜 예수만 믿고 자기 맘대로 살아도 심판받지 않는다고 말하는가?
한 구절만 더 읽으면 심판을 받는다고 나오는 것이다.
예수님의 뜻대로 살지 않는 자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대로 심판을 받는 것이다.
예수님은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많은 교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한 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다,그리고 육신의 정욕대로 산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던 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의 기준으로 심판을 받는 것이다
육신을 입은 예수님은 아무도 심판하지 않으셨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들킨 한 여인이 예수님 앞에 끌려왔다.
그러나 예수님은 돌로 치려던 자들을 다 막으시고 그 여인의 죄를 용서하고 그녀를 살게 하여 집으로 돌려보낸 것이다.
그러나 주님이 두 번째 오실 때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어기고 회개치 않는 자들은 예외 없이 다 지옥에 던져지는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의 약속이기 때문이다.
한 번 회개하면 미래의 모든 죄가 자동적으로 용서된다는 것은 결코 성경이 아니다.
회개치 않았던 자들은 다 심판을 받고 지옥 불에 던지는 것입니다.
교회만 다니면 무조건 구원받는 것 아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힘쓰고, 모든 죄를 회개할 때 구원받는 것이다.
한 번 선택받으면 무조건 천국에 간다면 교회 안에 지옥가는 자는 없다, 다 천국에 간다.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이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을 때 다 심판받는다고 기록되었다.
히브리서 10:30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주님께서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는 자들을 심판하신다고 분명히 기록하셨습니다.
히브리서 10:28-29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모세의 법을 어겼던 백성들이 다 심판을 받았다.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짓밟고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긴 자들이 어찌 심판을 피하겠는가?
인간 교리를 따르고 그리스도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이 그리스도를 무시하고 짓밟는 것이다.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는 것이 예수의 피를 부정하게 여기는 것이다.
이런 자들이 어찌 심판을 받지 않겠느냐?
이 말씀은 불신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니다.
예수를 믿고 교회에 다니는 자들의 잘못된 믿음을 책망하고 경고 하시는 것입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예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회개하는 자는 구원받고, 회개하지 않는 자는 구원받지 못한다는 말씀은 그대로 성취되는 약속입니다.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았는 데도 아직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까?
육신의 정욕대로 사는데도 건강에 문제가 없습니까?
이 때 착각하지 않아야 한다, 당신이 돌아오도록 주님께서 잠시 더 기다려주시는 시간이다.
계속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는다면 감당치 못할 고통을 만나는 것이다.
누가복음 13:4-5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 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갑자기 망대가 무너져 18명이 깔려 죽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은 죄가 얼마나 많아서 그런 죽음을 당했을까 생각할 때
주님께서 너희도 회개치 않으면 그들처럼 될 것이다.
그들이 너희보다 죄가 더 많아서 죽은 줄로 아니다, 그렇지 않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멸망한 것이다.
너희도 회개치 않는다면 그들처럼 되리라.
[요한복음 8:24-25]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만일 너희가 내가 그인 줄을 알지 못하면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무슨 뜻이겠는가?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자인 줄 모르는 자는 다 멸망한다.
예수님이 창조주 하나님 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자는 진정한 회개를 이룰 수 없다, 죄 가운데서 다 죽는 것이다.
나는 처음부터 말하여 온 자니라.
처음 말씀은 천지를 창조하신 말씀이고, 아담과 하와에게 생명과를 따목고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여호와 하나님이 성경에 예언하신 말씀대로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가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씀한 자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8: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아브라함이 태어나기도 전에 예수님이 계셨다는 것을 아는 것이 믿음이다.
예수님이 창조주라는 것을 아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들어야 사는 것이다.
예수님이 창조주 하나님 자신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자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어렵다. 모든 것을 예수님이 만드셨고, 예수님이 다스리십니다. 인간의 생사화복음 예수님이 결정하십니다.
이 진리의 말씀을 인정하고 믿을 때 우리가 순종과 회개를 온전히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이 창조주이고 구원자이고 심판주인 것을 믿으라.
이것이 구원받는 믿음이다.
[마태복음 17: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높은 산에 올랐을 때 구름 속에서 큰 음성이 났다. 너희는 예수의 말씀만 들으라. 인간의 말에는 구원이 없다는 말씀이다.
세계적인 신학자 큰 교회 목사 어떤 철학자도 우리에게 생명의 말씀주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천국과 지옥을 만드시고 다스리는 창조주 하나님만이 생명의 길을 줄 수 있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8: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한 분의 하나님이 천지와 인간을 만드시고 다스리는 주인이십니다.
그 만물의 주인이 예수그리스도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고, 인간을 구원하는 유일한 주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예수의 이름으로 세상에 오셔서 인류를 구원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별도의 하나님이 아니다, 창조주 하나님 자신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이다.
인간 교리를 설교하는 것은 죽음의 길을 가는 것이다.
최종대는 새생명교회 담임목사입니다.
누가 말하기를 최종대는 한국에 있는데, 새생명교회 담임 복사는 미국에 있다.
이런 말이 성립될 수 있나요?
하나님이 인간의 죄를 사하기 위해 예수님으로 세상에 오셨다.
하나님을 둘로 쪼개는 것은 이런 말과 같다.
예수님은 제2의 하나님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하나님 자신이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한 인간으로 오신 것이다.
[요한1서 2:23]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아들과 아버지는 하나이기 때문에 아들을 시인하면 아버지를 시인하는 것이고 , 아들을 시인하지 않으면 아버지를 시인하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의 피가 아니면 인류의 죄를 살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죄지은 아담을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제2의 아담을 창조하시고 그가 죄 짓기 전에 그를 죽여서 피를 흘린다면 그 피가 아담의 죄를 사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될 수 없다, 그 피는 깨끗하나 인간의 죄를 사할 능력이 없다.
인간을 창조주하신 하나님의 피만이 인류의 죄를 사하는 능력을 갖는 것이다.
자동차가 고장나면 자동차 구조도 알지 못하는 농부가 고칠 수 있나?
못한다. 그 자동차를 만든 공장에서 고치는 것이다.
죄로 망가진 인간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만이 고치십니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한 인간으로 오셔서 인류의 죄를 대신해 죽는 것이 멸망하는 인간들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요한복음 1:10-13]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세상에 오셨으나 사람들이 그를 알지 못했다, 하나님이 아들의 이름으로 세상에 오신다고 구약 성경에 기록하셨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 말씀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사람들이 이 말씀을 믿도록 하기위해 하나님은 세례요한을 예수님보다 6개월 먼저 태어나 외치게 하셨다.
세례요한이 외쳤던 것이 무엇인가?
예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외쳤고, 예수님이 어린양처럼 인류의 죄를 대신해 죽으신다는 것을 외쳤다.
그 말씀을 믿는 자가 드물었고 그 외침을 받아들인 자는 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던 하나님께서 인간의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시어 인간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을 가졌고 스스로 존재하는 유일한 생명이었습니다. 모든 피조물의 생명은 하나님께서 만드셨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은 누가 만든 것 아니다, 스스로 존재하는 생명이고, 독립적으로 사는 생명입니다. 그래서 독생자라 부르는 것이다.
예수님은 은혜와 진리가 풍만하셨다.
예수님의 은혜는 죄인들을 대신하여 죽으시고 멸망에서 죄인들을 건지시는 은혜입니다.
예수님의 진리는 사랑의 법과 질서입니다.
주님의 사랑의 법을 통해 모두가 서로 용서하고 도와주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질서입니다.
구약과 신약의 말씀은 본질적으로 사랑의 질서를 세우는 말씀이다.
그러나 죄사함 받는 방식과 적용하는 방식이 좀 다른 것이다.
구약은 짐승의 피로 죄사함 받았고, 신약을 예수피로 죄사함 받는다.
그러나 죄를 버리고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은 신구약이 동일하다.
구약 때는 범죄하면 안 되고, 신약 때는 범죄해도 괜찮다는 것은 성경에서 나온 이론이나 설교 아니다.
[요한1서 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창조주 하나님이 아들의 이름으로 세상에 오시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알게 하셨다. 우리로 예수님 안에 거하게 하셨다.
이는 회개를 통해 죄를 용서받는 것이고, 저주와 질병을 벗는 것이고,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 밖에 거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다.
이들은 죄를 회개치 않고 불순종하며 교회만 다니는 자들이다.
예수그리스도는 결코 피조물이 아니다, 육신을 입은 참하나님이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 창조주 하나님 자신입니다.
[빌립보서 2:6-8]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입니다, 본체는 하나님 자신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본제는 영적인 존재이므로 온 우주 안에 충만하게 계십니다, 그래서 무소부재한 하나님이라 칭하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자신을 낮추고 낮춰서 모든 측면에서 제한받는 인간의 육체를 입고 낮은 삶을 사셨고, 십자가에 올라가 죽으셨습니다.
이 엄청난 대속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는 자는 죄를 회개치 않는다, 결국 지옥 백성이 되는 것이다.
[요한1서 5:6-8]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예수님은 물과 피와 성령으로 임하셨습니다.
물은 진리의 말씀을 뜻하고, 예수의 피는 우리의 죄를 씻어주시는 능력이고, 성령은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우리로 하여금 이 말씀를 깨닫게 하시고, 순종과 회개의 삶을 살게 하시고, 천국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성령이 오지 않으면 우리는 진리를 깨달을 수도 없고, 실천할 수도 없다.
성령은 회개하고 순종하려고 애쓰는 자에게 오십니다.
이런 그리스도인에게는 성령이 오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많고 전능하시므로 하나님께서 알아서 우리를 구원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 쾌락과 정욕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인간의 교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이렇게 타락시킨다.
[유다서 1: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사탄이 교화 안에 살며서 들어와서 교인들을 미혹한다.
에덴 동산에 살며서 들어와 하와를 속였던 자가 사탄이다.
그는 영원한 멸망 받기로 이미 예정된 자다.
십자가의 은혜를 통해 죄사함을 받고 천국 길을 가는 백성들을 세상 색욕으로 미혹한다.
“예수의 피는 모든 미래의 죄까지 다 용서하셨다, 그런데 너는 왜 그렇게 세상 정욕을 참으며 생고생 하는가?”
사탄의 소리에 귀가 솔깃해 진다. 넘어가는 자는 하와처럼 멸망한다.
홀로 임금이고 주인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사탄이 부인하게 만든다.
인간의 교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부인하는 것이다.
인간 교리 설교하는 목사와 교인들이 함께 멸망한다.
[요한복음 8:56-58]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신다는 것을 영감으로 깨닫고 즐거워한 것이다. 아브라함 자신도 미래에 오실 예수의 피를 통해 구원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이 제단에 드렸던 짐승의 피는 장차 오실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상징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여호와 하니님 자신이기 때문에 압므라함이 나기 전부터 스스로 계신 분입니다.
[요한계시록 7: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천국의 보좌 가운데 어린 양이 앉아계십니다. 어린 양은 어린양처럼 죽으신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 자신입니다.
천국에는 보좌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 보좌 가운데 예수님이 앉아계십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엉터리 설교하는 목사들이 많다, 이들은 천국에 보좌가 셋이 있다고 한다.
중앙에 하나님 아버지가 앉아계시고, 우편에 예수님이 계시고, 좌편에 성령이 계신다고 한다.
그렇다면 보좌 가운데 아버지 하나님이 앉으셔야 한다.
그러나 성경에는 어린양이 보좌 가운데 앉으신 것이다.
사람 생각으로 성경을 해석하지 말라.
[갈라디아서 1:6-7]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성경 외에 다른 복음은 없다, 다른 것은 인간들이 지어낸 이론이다.
성경을 왜곡하는 자는 멸망하고, 거짓을 따라가는 자도 멸망한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개하려는 것은 사탄이 하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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