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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예수만 보이게 하소서!(눅 9:28-36) 조회수 : 2775
  작성자 : 최대복목사 작성일 : 2012-04-23

(눅 9:28-36)

 

- 변화되고 싶은가? 기도하라.

 

28 이 말씀을 하신 후 팔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29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언제 예수님께서 하늘의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광채가 날 정도로 변화되셨는가?

‘기도하실 때’였다(29절)

 

마치 모세가 시내산에서 기도하고 내려오니 얼굴에 광채가 나서 백성이 그 얼굴을 바라볼 수 없을 정도가 된 것과 흡사하다.

 

당신의 용모와 얼굴이 예수님처럼 빛나기를 원하는가?

예수님처럼 습관을 좇아 기도하라

당신이 주님의 아름다운 신부로 아름답게 준비되고, 천국의 빛나는 세마포를 입기를 원하는가? 늘 깨어서 기도하라.

 

기도하지 않고는 내 힘으로 나 자신을 털끝만큼도 변화시키지 못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실제로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심겨지고 주님을 제대로 만난 사람의 얼굴은 스데반과 같이 빛나는 것을 보게 된다.

각자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자신의 얼굴에 책임져야 할 것이다.

 

전 8:1 사람의 지혜는 그 사람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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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지 않으면 혼미한 삶을 살 수 밖에 없다.

 

30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31 영광 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할쌔

32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곤하여 졸다가 아주 깨어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33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의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사 복음서에 보면 제자들이 제대로 기도했다는 말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이것이 주님과 제자들의 차이점이다.

사실 사역의 중심에는 주님이 계셨고 가장 바쁘신 분도 주님이셨는데, 주님을 따라다니던 제자들은 항상 분주하고 피곤하고 지쳐있는데  제자들은 늘 졸린 모습으로 비춰진다. 왜 그런가?

예수님은 ‘바쁠수록 더 기도하라’였고, 제자들은 ‘너무 바빠서 기도하지 못한다’였기 때문이다.

 

오늘도 여전히 제자들은 ‘곤하여 졸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졸다가 모세와 엘리야가 주님과 더불어 얘기하는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고 벌떡 깨어 ”초막셋을 짓겠다“는 엉뚱한 얘기, 자신도 알지 못하는 얘기만 늘어놓고 있다. 초막셋을 지어서 어쩌겠다는 것인가?

 

우리가 늘 깨어서 기도하지 못하면 이렇게 혼미한 삶을 살 수 밖에 없다.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는지? 내가 왜 사는지? 내가 왜 여기에 앉아 있는지도 모르고 끌려 다니는 인생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전날 기도하지 못하고 졸기만 하니 다음날(37절 이하) 귀신들린 아이를 고치지 못하여 주님께 책망이나 듣고, 주님의 죽음앞에서 “누가 크냐?”라는 변론만 하는 한심한 모습을 볼 수 있다(46절)

 

뚜렷하고 명확하고 선명한 삶을 살고 싶은가?

깨어서 늘 기도하라. 기도할 수 있을 때 기도하라.

 

성령충만은 몽롱한 엑스터시의 상태가 아니다.

성령충만함 받으면 사람이 똑똑해지고, 지혜롭게 되고 명확하게 되고, 핵심을 붙잡게 되고 초점있는 인생이 된다.

예수님처럼 상황상황을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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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한 분이면 족하다.

 

34 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저희가 무서워하더니

35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고

36 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시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우리가 자칫 잘못하면 계시와 징조와 기적과 이적에 파묻혀 그것의 주체되시는 예수를 놓칠 우를 범할 수 있다.

계시와 징조와 기적과 이적의 역할은 예수님을 붙들게 만들고 더욱 예수를 사랑하게 만들고 말씀에 더욱 집중하게 만드는 것이다. 더 이상은 없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계시. 징조, 기적, 이적을 보게 되면 예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은 사라지고 그것에 끌려 다니게 되고, 말씀이 눈에 들어오지 않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기억하라. 방언도 지식도 예언도 기적도 계시도 다 폐하여지고 오직 예수님만 영원하다는 것을...

 

마리아같이 일에 파묻혀 예수님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주님이 가장 좋아하시는게 무엇일까? 어떤 예물과 제사와 봉사와 구제보다

“주님의 말을 듣는 것, 즉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다(35절)

 

미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삼상 15: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기독교와 이방종교가 다른 점이 무엇인가? 이방종교는 그야말로 기복적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구해서 받으는 그것으로 끝이다.

 

하지만 우리 기독교는 내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해도 예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는 종교다.

그래서 기독교는 인격적이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최우선시한다.

 

우리는 오직 예수만 붙들면 그만이다.

우리는 세상과 나는 온데간데 없고 오직 예수만 보이면 만족한다(36절)

 

오늘도 당신은 마음과 뜻과 성품과 목숨을 다해 예수를 사랑하고 그 분을 붙들고 있는가?

 

마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열매맺는교회 최대복목사 http://ymm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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