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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드디어 사랑교인이 떨어졌다! 잔치를 벌이자!”(지옥간증+교훈+말씀) 조회수 : 2865
  작성자 : 최대복목사 작성일 : 2014-03-31

(지옥간증) “드디어 사랑교인이 떨어졌다! 잔치를 벌이자!”(지옥에서 이상갑집사의 외침)

(집사님) 내가 왜 이렇게 빨리 죽은거지! 내가 왜 이렇게 빨리 죽은거야! 순식간에 죽어버리는게 인생이구나!! 나는 내 인생이 길줄 알았어요! 이렇게 허망할 수가!! 인생은 이런거구나!

나는 진실로 많은 기회가 있을줄 알았어요, 목사님! 사랑교회로 나갔던 나의 마음과 나의 발걸음이 돌아오려고 했습니다! 나는 결단코 목사님과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결단하였건만! 나는 시간이 많은줄 알았습니다! 근데 한순간에 사탄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교훈 1) 오늘 죽는다고 생각하고 날마다 회개의 삶을 게을리 하지 마라!

(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90:4)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3: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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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나는 여기에 와서는 안되는 사람이에요!! 나는 그 누구보다도 지옥을 알아요! 나는 지옥을 들었기 때문에 지옥을 아는데 내가 왜 여기에 온거야!!

나는 지옥을 알았고 들었지만 나는 믿지 않았어요! 이 지옥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타락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진정으로 예수님이 믿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타락한 인생을 살았고, 세상쾌락을 좇아갔습니다!!

이런 지옥이 진짜로 존재할줄이야!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지옥이 진짜 있습니다!! 내가 말로만 듣고 믿어지지 않았던 이 지옥이 진짜 있네요!!

교훈 2) 진심으로 마음중심으로 믿어야 열매맺고 변화될 수 있고 천국간다. 믿음이 관건이다. 지옥을 진짜 믿어야 지옥가지 않는다. 가짜로 천국과 지옥을 믿으니 변화되지 않는 것이다.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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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나는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어요! 나는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어요! 나는 영원히 기회를 잃었습니다! 영원히 기회를 잃었습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지옥에서는 아무리 회개해도 통하지 않는다! 너는 기회를 잃은 자다!

(집사님) 목사님! 나 한번만 살려줘요! 목사님! 금식해서라도, 예수님께 땡깡을 부려서라도 나 한번만 꺼내줘요! 지금 빨리 금식들어가세요! 지금 빨리 금식들어가요~!! 예수님한테 부탁 좀 해봐요! 금방 떨어졌으니까 바로 저를 구출해 줄 수 있을거에요! 전 교인에게 금식을 선포하겠다고 말해요! 나는 떨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잖아요! 그러니까 기회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목사님) 살아있을 동안에 기회는 딱 한번이에요!

(집사님) 어떻게 나한테 이렇게 얘기할 수 있어요?

(집사님) 내 가정만큼은 이 지옥에 오지 않게, 이 지옥만큼은 와서 나처럼 후회하지 않게 전해주세요~~!

(김민선) 이상갑집사님 얼굴과 어깨와 오른쪽 가슴과 배와 허벅지 두 개와 무릎하고 발등에 불이 붙었는데, 그 불을 끌려고 아래 위로 팔딱 팔딱 뛰는데 도망가지도 못해요! 불이 파란불이에요! 가운데는 빨간색이 있구요!

얼마나 이상갑집사님이 비명을 지르면서 꺼내달라고 괴성을 지르니까 이 지옥 전역이 울릴정도에요!

(김민선) 이상갑 집사님을 유리관속에 세워놨는데 이렇게 유리관이 칸칸이 나눠졌다고 생각하면 되요! 네 등분인데, 그 등분이 나눠진 사이로 칼날이 나오는데, 시루떡 있잖아요? 시루떡이 한판이 나오면 그걸 여러 등분으로 나누잖아요? 그런 것처럼 그걸 세워놨다고 생각하면 되요! 그렇게 시루떡에 칼날을 집어넣듯이 목에 허리에 허벅지에 발목에 칼날이 쑥쑥쑥 들어가 버려요! 그 유리관에 피가 툭툭툭툭 파편이 튀듯이 튀는데 피가 흘러요! 우리 분수대에서 물이 흘러내리듯이 피가 흘러요! 이상갑집사님이 비명을 지르는데 지옥이 떠나갈듯이 비명을 질러요!

교훈 3) 지옥에는 입구는 있어도 출구가 없다. 살아있음에 기회다, 무조건 열심히 죽도록 회개하자. 회개만이 살길이다. 지옥의 형벌은 견딜 수 있는게 아니다.

(9: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살전 1:8-9)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16: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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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이상갑집사님이 죽음과 동시에 지옥깔때기로 푹~ 떨어지는데, 그 순간 루시퍼가 보좌에서 일어났어요루시퍼가 먼저 기립박수를 치니까 지옥전체귀신이 기립박수를 쳐요! 루시퍼가 얘기를 해요!

(루시퍼) 그래~~!! 걸렸다!! 사랑교인중에 또 한명이 걸렸도다! 걸렸도다~~!! 내 마음이 기쁘도다! 얘들아~~! 건배하자꾸나~~! 건배~~~~~~!!

(김민선) 지옥의 모든 귀신들이 500CC 맥주컵에 신선한 피를 가득 채웠어요! 루시퍼는 좀 더 큰 맥주컵에 피를 잔뜩 부었는데, 그 맥주컵안에 아주 아주 아주 조그만 낙태시킨 아이를 잘게 잘게 부셔서 그 컵속에 넣었어요!

(루시퍼) 감히 나 루시퍼를 결박하였도다! ~히 나 루시퍼를 건드린 댓가가 어떠하냐?

(집사님) “사랑교회교인 한 놈만 떨어져보라!”고 그랬는데 내가 떨어졌습니다~!!

교훈4) 예수 믿다가 지옥가면(특히 루시퍼를 결박하고 회개복음 외친자들) 더 큰형벌이 기다리고 있다. 차라리 불신자로 사는게 낫다. 믿으려면 목숨 걸고 확실히 믿어라. 회개복음 외치고 루시퍼를 결박한 자들은 절대 지옥가면 안된다.

(3:16)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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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 믿음 안에서 떨어진 자식들은 내가 가만두지 않을거라고 내가 너에게 말하지 않았더냐?

교훈5) 예수,회개,천국지옥,루시퍼와 귀신의 실체를 외치는 교회를 떠나지 마라.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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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전쟁은 이기고 봐야 한다!!!

교훈6) 루시퍼에게 지면 지옥이다. 무조건 영적전쟁에서 이겨야 한다. 기도로 마귀의 견고한 진을 박살내라

(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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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나는 진실로 몰랐습니다! 주님을 떠난 삶이 큰 고난이라는 것을 이 지옥에 와서 알았습니다! 주님을 떠난 삶은 생명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님) 슬퍼하지 말라! 나는 이 아들에게 너무나 많은 기회를 주었지만 이 아들은 수많은 인생을 술과 음란과 방탕으로 낭비하였도다! 나는 이 아들의 생명줄을 놓았노라! 많은 기회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기회를 놓쳤느니라!

(집사님) 근데 왜 나에게는 기회조차도 없이, 김유선집사님처럼 기회 한번 없고 이렇게 금방 죽었던 말입니까? 억울해요~~~! 억울해요! 예수님! 나는 금방 방황을 끝내고 사랑교회로 돌아올려고 그랬습니다! 근데 그 술이 무엇인지 술을 먹지 않을 때는 좋은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을 하다가도 술만 먹으면 또 마음과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김민선) 이렇게 이상갑집사님이 얘기하는데, 제 생각에 영감에 오는거에요! 김유선집사님은 그래도 기도하다가 끝까지 기도하다가 병원에 실려갔는데, 이상갑집사님은 술로 방탕한 삶을 살았거든요! 그래서 보호받지 못했던거에요!

(예수님)기도하는 자는 어디서든 생명을 건질 수 있느니라! 생명싸개로 보호받고 사탄이 건들지도 못하느니라!

이상갑집사 그는 나 예수를 붙잡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술과 방탕을 붙잡았느니라! 이럴때 나 예수는 이런 자들의 생명을 보장할 수 없느니라!

(집사님) 이제야 알았습니다! 기도줄이 생명줄이라는 것을!! 기도하는 자는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산다는 것을!! 그것이 곧 예수님과 나 사이에 생명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기도줄이 회개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그 줄을 놔버렸으니 나의 생명을 누구한테 보장받겠습니까? 귀신에게 보장받고 인친 자가 되었습니다! 나는 666표 받은 자였습니다!

(예수님) 너희들은 덕정사랑교회 붙어있는 영혼들을 놓고 전적으로 기도하라! 그들을 한사람 한사람 생명싸개로 싸 달라고 기도하라! 양떼들은 무엇으로 지키더냐? 오직 기도로 영혼과 양떼를 지킬 수 있느니라! 기도가 모든 사단의 공격으로부터 지킬 수 있는 원천력이 될 것이니라!

더욱더 영혼이 떨어질때마다 최선을 다하라! 최선을 다하는 것은 그 생명을 지켜달라고 기도하고 기도하는 것이니라. 그럴때 더욱더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니라!

교훈 7) 주님은 날마다 기도하고 회개하는 자를 생명싸개로 싸시지만 기도의 자리를 떠나서 방탕과 불순종의 삶을 계속 사는 자는 한순간에 지옥에 떨어진다. 오직 기도로 자신의 영혼과 가족과 성도들을 지켜라.

(15:5-6)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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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순종하세요~~~~~!!!!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세요~~!! 나 이상갑처럼 하나님말씀에 불순종하지 마세요! 불순종의 댓가가 사망이었습니다! 매일 가정의 분쟁속에서 사단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사단의 공격을 받다보니 불화살을 맞고 사망이라는 것이 치고 들어왔습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죄가 사망이었습니다!

교훈 8) 탐욕을 버리고, 분쟁치 말고, 시기 질투하지 말고,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라. 이것이 순종이다.

(2:13)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18:35)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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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저는 이상갑집사님이 형벌받는 곳 바로 앞에 서 있고, 그때 예수님의 보좌가 열려버려요! 예수님께서 피눈물을 뚝뚝뚝 흘리시는데, 그 하얀 세마포에 먹물이 튀듯이 예수님의 피눈물이 막 퍼져버려요!

교훈9) 예수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유일한 길은 우리 모두 천국가는 것이다. 지옥에 있는 영혼들도 주님은 사랑하신다. 주의 사랑을 깨달으라!

(딤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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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이상갑집사님이 지옥에서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계신 것을 보고 이제 믿는거에요! 예수님이 진실로 살아 있다는 것을 완전히 믿어 버리는거에요! 이상갑집사님은 보고 믿는거에요! 보지 않고 믿었으면 좋았을텐데!

교훈10) 살아서 믿든지 죽어서 믿든지 둘 중 하나다. 어디서 믿을 것인가? 살아서 회개하든지 죽어서 회개하든지 반드시 회개해야 한다. 어디서 회개할 것인가?

(20: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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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더욱더 천국과 지옥을 전하라! 나팔을 크게 불러 외치라!

교훈11) 보여주시고 들려주신 한가지 이유는 믿고 전하라는 것이다. 전하지 않을거면 보고 듣기를 중단하라. 전하는 것은 모든 믿는 이의 사명이다.

(10: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3:18)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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